Archive for 2021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12월이 왔다.
피눈물의 언덕에서부터 어느덧 10년, 잊지 못할 그 3 600여일의 하루하루를 돌이켜보는 인민의 크나큰 감회와 절세위인에 대한 끓어넘치는 그리움을 안고 이 땅의 일각일초가 흐른다.
우리 장군님, 삼가 불러보면 해빛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언제나 친근한 그이의 존함, 그 따뜻한 미소는 우리 마음속에 간직되여있고 만물에 생을 주는 밝고밝은 태양처럼 그이께서 한생토록 부어주신 사랑과 정과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오늘도 우리모두의 삶에 닿아있기에 인민은 어느 한순간도 위대한 장군님을 떠난 조국에 대하여, 자기의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었다.
언제나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그이와 마음의 대화를 나누며 걸어온 10년이였다.
하기에 인민은 말한다.
우리의 10년은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받들어모시고 그이와 함께 승리와 영광의 려정을 이어온 변함없는 혼연일체의 10년이였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그 누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그 어디에 들려보아도 꼭같은 진정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증산의 동음높은 철의 기지에 가면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이 없었다면 폭포치는 주체철의 장쾌한 대하에 대하여 어찌 꿈엔들 생각할수 있겠는가고 하는 로동계급의 불같은 고백을 들을수 있고 드넓은 전야에서 다수확의 자랑높은 농업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토지정리의 새 력사가 있어 오늘이 있다는 격정의 토로가 가슴을 친다.
공장은 서도 과학발전이 중지되면 안된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돌려주신 뜨거운 은정을 받아안던 력사의 날을 전설처럼 전해가는 우리 과학자들,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시며 어려운 나날에도 후대교육사업을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장군님을 못잊어 눈물짓는 교육자들, 우리에게는 금이 수백t 있는것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청년대오를 가지고있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며 정을 다해 애지중지 키워 내세워주신 어버이의 은덕을 목메여 노래하는 우리 청년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을 떠나, 그이께서 지켜주신 삶의 보금자리를 떠나 자기의 영광넘친 인생과 래일의 아름다운 희망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는 사람이 이 땅 그 어디에 있던가.
불세출의 위인이시고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쌓으신 업적은 정치, 경제, 문화, 국방을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전 령역을 포괄하고있을뿐 아니라 하나하나가 모두 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길이 빛날 거대한 공적이라는데 그 특출한 의의와 불멸의 생명력이 있다.
지나온 10년세월 사랑하는 조국땅우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사회주의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더욱 똑똑히 절감한 진리는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굳건히 고수하시고 환히 밝혀주신 주체의 길, 사회주의 오직 한길에 영원한 존엄이 있고 행복이 있고 영광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이다.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이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지키며 아름다운 리상을 꽃피워온 지나온 10년은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찌기 내놓으신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와 같은 혁명적구호들과 로선과 정책들이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걸음걸음 과시한 뜻깊은 로정이였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그이께서 높이 추켜드시였던 주체의 사상론과 천재적인 예지가 빛발치는 수많은 불후의 저서들, 빛나는 선견지명으로 가득찬 유훈들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투쟁의 목표를 찾고 백승의 전략을 틀어쥐였으며 과감한 전진의 활력을 얻었다.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인민을 이끌어 힘차게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바라보면서도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룬 불패의 당,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어버이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가슴뜨겁게 안아보는 우리 인민이다.
조국의 안녕을 철벽으로 지켜선 최강의 군력을 보아도 우리 장군님 걷고걸으시던 선군장정의 자욱자욱이 눈물겹게 어려오고 그이께서 묻으신 만복의 씨앗들이 하나하나 풍만한 열매로 주렁지는 자랑찬 현실을 보아도 낮이나 밤이나 인민을 찾아 달리던 야전렬차의 기적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그이께서는 이렇게 인민의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 계시였다.
나라에 일어나는 모든 사변과 기적들에,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실천속에, 비약으로 충만된 조선시간의 한초한초마다에 그이는 태양처럼 빛을 뿌리시였다.
오늘도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조국과 인민이 걸어갈 앞길을 따뜻이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삼가 우러르느라면 또 한분의 절세위인의 인자하신 영상이 우리 가슴에 눈부시게 안겨온다.
지난 10년세월 매일, 매 순간 위대한 장군님의 영생을 지켜드리시려 하늘도 머리숙일 가장 고결한 충정과 무한한 헌신을 기울여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령도따라 폭풍쳐내달려온 지난 10년은 진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신 충정의 10년이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인 굴함없는 투쟁의 10년이다.
잊을수 없다.
하늘처럼 믿고 살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너무도 애석하게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는 비보를 전사들에게 알려주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절절히 하시던 말씀을.(전문 보기)
고귀한 혁명유산-일심단결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고 나라마다 자기의 고유한 모습이 있다.인구와 령토, 자원, 지정학적위치 등은 물론 사회제도와 경제생활에 의해서도 구별되고 특징지어지는 그런 나라들이 지구상 그 어디에서나 존재하고있다.
그러나 일심단결의 위대한 사상과 힘으로 전진하며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특유의 모습으로 빛나는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공적중의 공적입니다.》
생각도 깊어진다.
자신께서는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때부터 일심단결을 혁명의 무기로 튼튼히 틀어쥐였다고, 일심단결은 자신의 혁명철학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정치가들치고 단결에 대하여 강조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애쓰지 않은 사람이 없다.그러나 그 어느 나라 당, 그 어느 정치인도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천만의 공고한 단결에 대하여서는 제기조차 하지 못하였다.
오직 한분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수령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굳게 뭉친 단결, 사상의지적으로 굳건하며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가장 공고한 단결인 일심단결의 대경륜을 펼치실수 있었다.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는 혁명대오의 불패의 단결을 이룩하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이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해 주체조선의 절대병기로, 불가항력으로 더욱 강화되여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천만인민을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새겨안으시고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지켜주시며 온 사회를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으로 꾸려주신분,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승의 기치로 내세우시고 강국의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려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이다.(전문 보기)
세계보건기구 오미크론변이비루스전파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세계보건기구가 11월 29일 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세계적으로 매우 큰 위험요인으로 되고있다고 경고하였다.
기구는 이 변이비루스가 전세계에로 전파되여 감염자급증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성이 매우 높으며 일부 지역들에 심각한 후과를 미칠수 있다고 밝혔다.
기구는 앞으로 194개 기구성원국에서 감염자수가 늘어날것이 예상된다고 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면 보건체계들에 과부하가 걸려 감염률과 사망률이 높아질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는 이미 보쯔와나, 영국, 도이췰란드, 이딸리아, 체스꼬, 오스트리아, 벨지끄, 오스트랄리아, 네데를란드, 단마르크 등 17개 나라와 지역에 퍼졌다고 한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미국이 떠드는 《종교자유》의 허위성
11월 18일 미국무성은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이란, 파키스탄, 먄마 등 10개 나라를 《종교자유특별우려국》으로 제멋대로 지정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모든 나라에서의 종교자유보장은 그 나라의 력사적전통과 풍습, 사회정치적환경에 기초하며 신앙은 나라와 민족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
더우기 종교자유보장에 관한 국제적기준은 미국이 만든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저들이 제멋대로 만들어놓은 자막대기를 가지고 다른 나라들의 종교자유문제를 거들고있다.
하다면 미국에서 《종교자유》의 실태는 과연 어떠한가.
2016년 11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는 반이슬람교감정에 빠진 59살난 남성이 한 이슬람교도가족에게 그들이 구매하려는 주택을 불태워버리겠다고 위협하였으며 2017년 2월에는 플로리다주 마이아미에 사는 한 남성이 이슬람교도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면서 총으로 쏘아죽이겠다고 위협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2018년 4월 칸사스주에서는 3명의 남성들이 소말리아계이슬람교도들이 살고있는 아빠트와 그에 잇달린 이슬람교사원을 폭파하려다가 저지당하였으며 2019년 3~4월 루이지아나주에서는 22살난 청년이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이 리용하는 3개의 침례교회당에 대한 방화를 저지르는 범죄를 감행하였다.
2010년 10월 미국잡지 《스미스쏘니언》은 미국의 학교들에서 취급되는 력사교재들에는 1620년대에 수많은 방랑자들이 종교의 자유를 찾아 아메리카대륙으로 찾아왔다고 씌여있지만 그것은 말뿐이며 실제로 그들에게 차례진것은 류혈적인 비극이였다고 개탄하였다.
2019년 4월 미국진보쎈터는 미국이 종교자유의 원칙에 기초한 나라라고 하지만 오늘날 그러한 원칙은 커다란 위협에 직면했다고 하면서 미국인들의 종교자유권리란 모든것이 특권적인 그리스도교도들의 리익에 복종되도록 강박하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였다.
올해 8월 미국AP통신은 여론조사결과 미국성인의 35%가 자기들의 종교자유가 위협을 받고있다고 대답하였다고 하면서 특히 미국인들의 절반은 이슬람교도들의 자유가 심히 위협받고있다는것을 인정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2018년 7월 미사법성이 종교자유조사위원회를 조직하기는 하였지만 그것은 오히려 종교자유의 명목밑에 가장 취약한 공동체들에 대한 차별을 합법화하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련방수사국이 자국에서의 증오범죄들에 대해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2017년부터 종교적동기에서 출발한 증오범죄들중 약 80%가 반이슬람교 또는 반유태인경향에 기인된것이라고 한다.
제반 사실자료들은 미국정부가 떠드는 《종교자유》란 허위와 기만,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한 정치적도구일뿐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의 종교자유를 시비하기전에 자기 나라의 종교자유부터 보장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김일성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여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자 -몽강현 마당거우밀영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한 연설 1937년 11월 30일-
동무들!
우리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로부터 조선인민혁명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위한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려고 합니다.
혁명군대의 전투력은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될 때 강화되게 되며 혁명군대의 정치사상적 및 군사기술적준비는 학습을 통하여 더욱 성과적으로 갖추어지게 됩니다.
학습은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혁명을 위하여,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수 있는 사상정신적준비를 튼튼히 갖출수 있게 하며 적과의 투쟁에서 무비의 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입니다. 학습은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자기의 본분을 다할수 있도록 준비시키며 혁명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그러므로 학습은 혁명군대내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문제이며 혁명군대가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입니다.
우리는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한 첫 시기부터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의무이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강대한 적과 싸우는 간고한 투쟁속에서도 항상 학습에 일차적인 의의를 부여하고 학습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책을 취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내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의 정치사상적 및 군사기술적수준은 현저히 높아졌으며 부대의 전투력도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만족할수 없습니다.
오늘 조성된 혁명정세는 우리들로 하여금 학습을 실속있게 하여 우리의 혁명대오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중일전쟁을 도발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전중국령토와 아세아대륙을 강점할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습니다.
일제침략자들은 제놈들의 침략정책수행에 커다란 장애로 되고있는 우리 인민혁명군을 《소멸》하기 위하여 대대적인 《토벌》작전을 감행하고있습니다.
한편 일제는 《후방의 안전》이라는 미명하에 우리 나라 북부국경일대와 장백일대에서 대규모적인 검거선풍을 일으키고 조국광복회 하부조직들을 파괴하고있으며 수많은 혁명가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검거투옥, 학살하고있습니다.
오늘의 혁명정세는 국제공산당내의 일부 좌경모험주의자들이 주관주의에 사로잡혀 만주일대에서 활동하고있는 항일련합군부대들에 열하방면으로 원정할것을 내리먹임으로써 더욱 긴장하게 되였습니다. 항일련합군부대들이 열하지방으로 진출하는것은 적아간의 력량관계로 보나 남만일대의 자연지리적조건으로 보나 매우 무모한 행동입니다.
그런데 항일련합군부대들이 남만의 평야지대에 진출함으로써 적들로부터 심대한 손실을 당하고 항일무장투쟁발전에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이를 기화로 하여 일제침략자들은 항일련합군이 《소멸》되였다고 미친듯이 떠벌이고있으며 이로 인하여 혁명군중들과 대원들속에서는 승리의 신심을 잃고 동요하는 현상이 발로되고있습니다.
조성된 혁명정세는 조선인민혁명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로 하여금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가지며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그것을 용감히 뚫고나가는 백절불굴의 투지를 소유하며 조선혁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수행하는 자주적립장을 튼튼히 견지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우리는 혁명정세의 이러한 절박한 요구에 따라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는것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오내에 신입대원들이 많아진 사정과 관련하여서도 절박한 문제로 제기됩니다.
우리는 지난해에 백두산근거지를 창설한 후 국내와 백두산서남부일대에서 군사정치활동을 과감히 전개하는 과정에 수많은 애국청년들을 인민혁명군에 입대시켰습니다. 신입대원들은 우리의 혁명로선과 방침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할뿐아니라 초보적인 군사리론과 유격전법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있습니다. 우리는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여 신입대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구대원의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그들이 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군정학습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와 우리 인민혁명군의 내부형편에 비추어볼 때 매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됩니다.
이번 군정학습은 정치학습을 위주로 하면서 거기에 군사훈련을 배합하여 진행하려고 합니다.
정치학습에서는 모든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항일구국의 길에서 확고한 투쟁목표를 가지고 신심에 넘쳐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이 조선혁명의 주인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도록 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하겠습니다. 혁명승리의 신심이 있고 혁명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이 높아야 혁명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습니다.
정치학습에서는 모든 대원들로 하여금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혁명정세를 조선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분석판단할줄 알며 사령부의 명령과 지시를 제때에 철저히 집행하는것이 조선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것이라는것을 명확히 알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모든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려면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에 대한 학습부터 실속있게 조직진행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는 조선혁명의 성격과 임무로부터 우리 혁명의 전략전술들과 혁명에서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자주적립장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습니다.
또한 정치학습을 통하여 대원들에게 계급적원쑤를 증오하며 그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혁명정신을 넣어주어야 하겠습니다. 혁명정신은 계급적원쑤를 증오하는데로부터 생기게 됩니다. 계급적원쑤를 증오하는 정신이 높으면 높을수록 혁명에 더 충실할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사설 : 5대교양을 강화하자
당중앙이 펼친 부흥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힘차게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날이 갈수록 앙양되고있다.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남김없이 떨쳐지고 전체 인민의 애국의 정신과 창조적열의에 의하여 새로운 력동의 시대, 전진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 당의 주체의 사상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삼고 5대교양에 화력을 집중하여 전체 군인들과 인민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긴 사상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그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실속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이 5대교양은 사람들을 혁명적수령관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열렬한 조국애와 투철한 계급의식, 고상한 도덕관을 지닌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 명약이다.사람이 육체적생명을 유지하자면 반드시 량식을 섭취하여야 하는것처럼 혁명하는 인민은 사상정신적량식을 무조건 정상적으로 섭취하여야 혁명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
5대교양을 강화하여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순결하게 이어가는 훌륭한 계승자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직하고 원쑤들과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참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5대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정치사상진지는 우리 혁명의 제일보루이며 그 공고성은 사상교양사업의 열도에 달려있다.
5대교양의 도수를 부단히 높여야 전체 인민을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으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견결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혁명의 전취물을 목숨바쳐 보위하는 계급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준비시킬수 있다.최근년간 강국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이 더욱 높이 발양되고 우리 인민의 정신도덕적풍모에서 전환이 일어났으며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그 어느때보다 강화된것은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힘을 넣고있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대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사상전의 포성을 세차게 울려나갈 때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일심단결의 위력이 남김없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5대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막아서는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짓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강의한 정신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온 력사이다.전후 우리 인민이 세기를 주름잡으며 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단 14년만에 이룩하고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은 밑바탕에는 수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결사의 희생정신,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연길폭탄정신,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강한 민족적자존심이 놓여있다.
각성되고 분발된 인민이 기적을 안아온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오늘 우리앞에는 의연히 많은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고있다.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의 고비를 헤치는 우리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것은 투철한 신념이며 혁명정신이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로 굳건히 이어지고 혁명가요와 전시가요, 창조와 건설의 노래들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울려퍼지며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이 투쟁과 생활속에 살아높뛴다면 그 어떤 격난도 헤칠수 있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
5대교양의 강화이자 전 인민적총진군의 힘찬 기상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전포성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간직하며 혁혁한 전승기와 투쟁기들을 애국충정의 훌륭한 교과서로 삼고 공산주의적도덕관을 확립해나갈 때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고 부흥강국건설의 리상과 꿈은 앞당겨 실현되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현시기 5대교양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교양사업을 직선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라면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인생관, 당중앙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을 가려는 충성의 일편단심을 가슴깊이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여야 한다.누구나 최대의 정치적각성과 당성을 가지고 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며 이를 저해하는 요소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묵과하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5대교양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위대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당정책관철전이며 불타는 애국적헌신성과 집단주의정신에 의하여 추동되는 영웅적인 창조대전이다.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깊이있게 해설해주는것과 함께 혁명앞에 부닥친 난관과 우리 세대가 반드시 해야 할 중대한 시대적과제들을 설득력있게 알려주어 그들모두가 력사적사명감과 본분을 자각하고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을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모자라는것은 찾아내면서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던 전후복구건설시기와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와주며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던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정신, 그 기백이 전투장마다에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전체 인민이 자기 초소와 일터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초소로 삼고 투철한 계급적자각과 결사의 투쟁으로 뚜렷한 사업성과들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필승의 신심 안고 강철의 대오 나아간다
백두의 행군길, 영원히 이 한길만을 가리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강철의 대오가 용용히 굽이쳐흐른다.
온갖 연약하고 잡다한것을 쓸어버릴듯 지동치며 몰아치는 백두의 칼바람에 붉은기를 세차게 휘날리며 용진 또 용진해나아가는 불굴의 대오.
얼마나 자랑스럽고 긍지높은 화폭인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영원한 사상정신적무기로 삼고 위대한 당을 따라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저 대오에 그대로 어려있는듯.
백두의 칼바람앞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개척되고 꿋꿋이 이어지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고귀한 철리가 심장을 세차게 두드려준다.
준엄한 시련이 중첩되여도 오직 백두의 행군길을 따라 곧바로 가는 길이 승리와 번영을 안아오는 영광넘친 길이기에,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혁명의 새 승리를 더욱 앞당겨올수 있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마음속에 백두산을 안고 살며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는것이다.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의 피를 끓게 하는 이 화폭에서 우리는 본다.
위대한 수령님을 충성다해 받들어모신 항일의 투사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전사가 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천만의 불타는 신념과 철석의 맹세를.
백두의 행군길에서 찬연히 밝아올 천하제일강국의 찬란한 래일을.(전문 보기)
리상의 높이이자 지역의 발전수준이다 -자강도당위원회 사업경험(1)-
시련과 난관이 걸음마다 막아서는 오늘 자강도가 엄혹한 난국을 과감히 뚫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오고있다.
고난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 정든 고장으로 자리잡은 자강도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훌륭한 투쟁기풍을 오늘의 시대에 더욱 빛나게 이어가는데 당사업의 총적목표를 두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도당위원회의 혁신적이며 참신한 사업경험을 분석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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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과 시, 군을 련결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도의 경제사업과 교육문화사업을 개선하는데서 선차적인 문제는 혁신적이며 발전적인 목표수립과 작전이다.
하다면 도당위원회는 목표와 작전수립에서 무엇을 중시하였는가.한마디로 당의 원대한 리상을 기준으로 삼고 도의 면모를 그에 부단히 따라세우는데로 지향시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이 당의 리상과 포부에 자신들을 따라세우는것이 중요합니다.》
일군들의 사상관점을 개변시키는것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실천투쟁을 통하여 높은 리상의 소유자들로 준비시킨것이 무엇보다 주목된다.
도예술극장을 인민들의 문화생활거점으로 훌륭히 일떠세운 사실을 놓고보자.
건설초기 도예술극장은 좌석수가 지금의 절반가량밖에 되지 않았으며 당의 높은 리상에 비추어볼 때 요소요소가 다 뒤떨어져있었다.
문제는 일군들의 관점이였다.수도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산골도시이고 자금담보도 없는데 지금의 설계대로만 건설해도 상당하다는것이였다.
도당책임일군들은 이것을 단순히 어려운 조건이 산생시키는 문제로만 보지 않았다.건축물을 하나 건설하여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손색없이 일떠세워야 한다는 우리 당의 리상에 따라서려는 관점과 각오가 부족한 사상적문제로 보았다.
일군들이 조건에 포로되여 리상과 포부도 없이 목표부터 낮게 세운다면 우리 당의 사회주의문명건설구상은 언제 실현되겠는가, 당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는것을 생명으로 여기고 달라붙으면 나갈 길이 열린다는것이 도당책임일군들의 립장이였다.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당의 의도에 맞게 개건하지 못하여 당에 걱정을 끼쳐드린데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분발할 대신 어려운 경제사정만 운운하며 리상도 없이 일하려는 일군들의 사상적병집이 심각히 비판되였다.
몸소 좌석수까지 헤아려주시며 도예술극장을 훌륭하게 일떠세우도록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를 받들어 건설공사는 다시 진행되게 되였다.1 500여석의 좌석수를 갖춘 관람홀과 무대는 물론이고 창작실과 련습실, 편의시설들이 보다 훌륭하게, 문명하게 꾸려졌으며 《지방에서 이쯤하면》 하는 관점의 집중적표현이라고 할수 있던 건물외벽도 화강석과 색유리로 현대미가 나게 개조되였다.
현대적인 도예술극장건설은 경제형편이 어렵다고 눈앞에 부닥친 일만 처리하는데 급급하던 일군들에게 경종을 울리였으며 무슨 일을 하든 언제나 목표와 리상을 높이 세우는것을 체질화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도예술극장만이 아니다.도당위원회는 하나하나의 건설과정을 지방이 변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으려는 당의 구상을 일군들의 심장깊이 새겨주고 힘찬 걸음을 내짚게 하는 도약대로 삼았다.도당위원회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도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훌륭하게 일떠세운 희천시의 1 300여세대 살림집들, 현대적으로 건설한 희천입원침대공장, 특색있는 휴식터와 등산길형성 등으로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일신시킨 강계시 망미정일대…
이 과정은 일군들의 안목을 틔워주고 우리 당의 리상이 어떤것인가를 심장으로 체득하고 실천하게 하는 과정으로 되였다.
문명건설의 본보기를 바로 정하고 창조된 경험을 일반화하는 방법론도 주목된다.
9월방직공장개건과정이 대표적실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며 일군들에게 우리 당의 리상과 목표가 어떤것인가를 실천으로 새겨주고 신심을 안겨주는것, 이것이 조건이 제일 어려운 이 단위를 개건의 본보기로 정한 도당위원회의 의도였다.
그러면 기준을 어디에 두었는가.
두말할것없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가하신 단위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두해전 도의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생산현장이 시, 군들에 있는 문화회관보다 더 낫다고, 최근에 개건현대화한 공장들가운데서 생산문화가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 문명한 공장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도당위원회는 그 단위를 전형으로 내세우고 생산공정들과 통로는 물론 과학기술보급거점, 후방 및 편의시설에 이르기까지 공장의 모든 요소요소가 현대적미감과 당정책적요구에 도달해야 한다는 기준을 내세웠다.
여기서 특별히 좋다고 생각되는것은 작전은 지도단위의 립장에서 혁신적으로 하고 실천은 집행자의 립장에서 철저히, 끝장을 볼 때까지 해나간것이다.(전문 보기)
9월방직공장
자강도예술극장
통일운동사에 새겨진 숭고한 화폭들 : 민족이 나아갈 길은 어디에
해방된 조선민족은 어느 길로 나아가야 하는가?
일제의 억압에서 벗어나 그처럼 열망하던 조국해방을 맞이한 우리 겨레가 해방후 과연 어느 길로 갈것인가 모대기던 때에 민족이 나아갈 진로를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령수가 계시였다.
이에 대해 한장의 사진이 잘 말해주고있다.
그 사진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34(1945)년 12월 평양에 찾아온 서울신문사의 두 기자를 몸소 만나주시고 담화를 나누시는 사진이다.
그들이 목숨을 걸고 분계선을 넘어 김일성주석께 찾아온것은 단지 기자로서의 사명감때문만이 아니였다.
당시 미국의 군정통치실시와 반동들에 의하여 혼란된 남조선의 정치정세를 바로잡을수 있는 해답을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안고 주석님을 찾아온 그들이였던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해방된 조선이 어느 길로 나가야 할지 잘 알지 못하여 좌왕우왕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김일성주석께 이렇게 말씀을 올렸다.
《장군님, 앞으로 조선은 어느 길로 나가야 하며 우리들은 어떻게 투쟁하여야 하겠습니까?》
그들의 모습에서 갈길 몰라 방황하는 남조선인민들을 그려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하여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건설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고 명철하게 밝혀주시며 그러자면 먼저 각계각층의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을 망라하는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을 굳게 형성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서울신문사의 기자들은 벅차오르는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조선이 나아갈 길, 민족이 나아갈 길을 그처럼 즉석에서 환히 밝혀주시는 그이의 가르치심이 어둠을 밝히는 빛처럼 가슴에 스며들었기때문이였다.
각양각색의 주의주장이 란무하고 외세의 탄압과 반동들의 무모한 책동으로 하여 기를 펴지 못하고 과연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남조선인민들에게 뚜렷한 민족의 진로를 제시하여주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모습에서 두 기자는 창창한 민족의 앞날을 내다보았었다.
하기에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서울로 오시여 남조선인민들을 참다운 길로 인도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군님께서 서울로 언제쯤 오실수 있겠는가고 무랍없는 청을 올리기도 하였고 민족의 앞길을 밝혀주신 그이의 영상을 신문에 모셔 온 남녘인민들이 우러러보게 하려는 마음에서 장군님의 사진을 한장 주시였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도 아뢰였다.
그후 《서울신문》에는 민족의 영웅이시며 구세주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영상이 정중히 모셔지게 되였고 그 영상을 보고 또 보며 남조선인민들은 그이께서 밝혀주신 민족의 진로인 통일조선을 일떠세우는 그 길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해방후 첫 기슭에서 민족이 나아갈 길을 명시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한평생 분렬된 조국의 비극, 갈라져 사는 겨레의 아픔을 끝장내시려 획기적인 통일강령들을 내놓으시여 민족이 통일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밝은 앞길을 열어주시였다.
세월은 멀리 흘러왔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 서울신문사의 두 기자를 만나주시는 뜻깊은 화폭을 담은 사진은 깊은 추억과 함께 그이께서 가리키신 그 길에 조국통일도, 민족만대의 부강번영도 있다는 진리를 뜨겁게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어리석은 처사, 자멸적인 망동
주체110(2021)년 11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가 경상북도 성주에 있는 《싸드》기지에 다량의 물자들을 계속 반입하고있다.
지난 5월말부터 현재까지 남조선군부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정례적으로 《싸드》기지에 수십여대의 차량을 동원하여 많은 물자들을 계속 끌어들이고있다.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싸드의 정식배치를 기정사실화하고 추진하는것》, 《많은 량의 물자들이 반입되는것을 보면 기지확장이 분명하다.》, 《미국의 미싸일방어망구축에 한국이 동참한것》 등으로 평하고있다.
결코 틀린 주장이 아니다.
지금 남조선군부는 그 무슨 《환경 및 생활조건개선》의 미명하에 《싸드》기지에 대한 정례적인 물자반입놀음을 벌려놓고있지만 그것을 곧이 믿을 사람은 없다.
수많은 차량들이 동원되여 《싸드》기지에 다량의 물자들이 계속 반입되고있는것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이것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싸드》기지를 확장함으로써 미국의 동북아시아제패전략에 적극 동조하는 등 침략전쟁준비에 더욱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내외가 일치하게 평하는바와 같이 《싸드》는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남조선에 끌어들였지만 실지로는 미국과 남조선이 우리와 주변나라들을 겨냥하고 끌어들인 침략전쟁장비이다.
때문에 《싸드》배치는 주변나라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으며 남조선은 그들의 《보복조치》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의 《싸드》기지강화놀음은 남조선을 미국의 미싸일전초기지, 북침전쟁기지로 전락시키는 친미매국적이고 동족대결적인 망동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의 《싸드》를 영구적으로 배치하게 되면 남조선이 외부의 무자비한 보복표적이 될수밖에 없으며 결국 이것은 제손으로 제눈 찌르는격의 어리석은 처사이고 자멸적인 망동이다.
상전이 요구하는것이라면 그것이 전쟁괴물이든, 재앙단지이든 무작정 추종, 실행하는 호전광들의 친미굴종행위에 남조선인민들이 침을 뱉으며 그 반대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따라배우자
중첩되는 격난을 헤쳐야 하는 속에서도 이 땅의 천만인민에게는 충천하는 신심과 용기를 안고 억세게 일떠서게 하는 크나큰 힘, 소중한 기쁨이 있다.
우리 조국의 미래, 사랑하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다.
매일 아침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학교길에 나서는 아이들과 우리 당의 육아정책의 혜택속에 몸도 마음도 더욱 튼튼해지고있는 탁아소, 유치원의 어린이들을 보아도, 전국의 애육원, 육아원들에서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무럭무럭 자라는 원아들을 보아도 하나같이 생기가 넘치고 씩씩하며 명랑한 모습들이다.
어찌 이뿐이겠는가.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후대사랑의 무수한 창조물들을 돌아보면 이 땅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떠받들리우고있는가를 페부로 절감할수 있고 아이들이 있는 그 어디에서나 높이 울리는 배움의 종소리를 들을 때면 조국의 래일이 참으로 창창하다는 확신이 더더욱 굳건해진다.
진정 이것은 천만부모들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길수 없는 무한한 열과 정으로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후대관을 떠나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우리 조국의 또 하나의 자랑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왕이며 조국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관, 여기에는 우리 아이들이 강대한 조국에서 남부러운것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시려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고 그를 위해서라면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고생도 웃으며 이겨내시려는 비상한 각오가 어리여있다.한없이 열렬하고 순결한 정과 헌신의 세계, 먼 앞날까지도 내다보시며 펼쳐가시는 웅대한 구상과 실천의 세계여서 누구나 솟구치는 격정속에, 뜨거운 눈물속에 안아보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한다고,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 여기에는 한평생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어주시며 인류력사가 알지 못하는 후대사랑의 대서사시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이어 천만아들딸모두를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워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후대관이 비껴있다.
아이들의 얼굴에 한점의 그늘이라도 비낄세라 늘 마음쓰시며 끝없는 정과 사랑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를 떠나서는 그이의 숭고한 후대관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지난 10년세월 온 나라가 그토록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쳐야 했건만 누구보다 많은 행복을 받아안고 누구보다 더 밝게 웃으며 자라난것이 바로 우리의 아이들이였다.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옥류아동병원, 자연박물관을 비롯한 기념비적건축물들과 전국의 도처에서 애육원과 육아원, 초등학원, 중등학원과 같은 사랑의 집들이 어떻게 솟아올랐던가를, 우리 아이들이 우리가 만든 교복을 입고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민들레》학습장에 자기들의 꿈을 싣는 현실, 류례없는 시련의 시기에 온 나라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이 당의 은정어린 젖제품을 받아안는 감격적인 현실은 또 어떻게 펼쳐졌는가를.
여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이들의 웃음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는가를 뜨겁게 전해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다섯해전 봄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에서 생산한 학습장을 보며 정말 기뻤다고 하시면서 질좋은 학습장들을 받아안고 좋아할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을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싶은 심정이였다고 환하게 웃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는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나 같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해 공장의 생산을 한순간이라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공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당에서 전적으로 맡아 모두 풀어주시겠다는 은정깊은 말씀을 남기신 우리의 어버이이시였다.
이렇듯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그이께 있어서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 큰 힘이고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힘찬 동음이기에 아이들을 위해 베푸시는 사랑이 그리도 지극하시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으신 소원이 그토록 강렬하신것이다.
아이들의 웃음, 그것은 결코 그 어떤 강요에 의해 지어낼수 있는것이 아니다.자기들앞에 펼쳐진 현실이 더없이 즐겁고 만족할 때, 마음놓고 안겨들수 있는 품이 있고 쓰다듬어주고 보살펴주는 손길이 있을 때 저도모르게 피여나는것이 바로 아이들의 웃음이다.
묘향산의 등산길을 걸으며 야영생활을 하던 학생들이 받아안은 꿈만같은 행복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유치원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이 올리는 소박한 편지들을 보아주시며 사랑의 친필서한들을 보내주신 이야기들을 들어보아도 아이들의 얼굴에 어떻게 밝은 웃음이 비낄수 있었는가를, 어떻게 되여 시련속에서도 더욱 명랑하고 생기발랄하게, 무럭무럭 자랄수 있었는가를 알수 있다.
이 땅우에 흘러온 10년세월은 결코 평범한 나날들이 아니였다.
그 하루하루가 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의 련속이였고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강심을 품고 전진하여온 간고한 투쟁의 나날들이였다.
평범한 백날, 천날보다 시련의 하루하루속에서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는것이 더 어려운 법이다.
온 나라의 아이들이 다같이 행복속에 웃으며 자란 기적과도 같은 세월의 이야기, 정녕 그것을 어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미래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을 떠나 순간인들 생각할수 있으랴.(전문 보기)
인민의 간절한 소원
위민헌신이라는 가슴뜨거운 부름과 더불어 매일과 같이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인민사랑의 화폭들이 펼쳐지고있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땅에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분출인양 한편의 노래가 울려퍼지고있다.
가요 《인민의 축원》이다.
온 하루 먼길우에 찬바람 맞으시고
이밤도 사색을 이으시는 원수님
자정이 자정이 넘었는데 언제면 쉬시렵니까
원수님 원수님 이제는 삼태성도 기울었습니다
…
들을수록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천만자식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을 신성한 혁명임무로 새겨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맞고보내시는 낮과 밤, 새벽, 그것으로 이어지는 이 땅의 하루하루에 대한 생각으로 천만의 심장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언제인가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에 대한 취재길에서 만난 한 교육자가 한 말이 오늘도 잊혀지지 않는다.
《날이 저물고 저 하늘에 별이 총총할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불타오릅니다.새집들이를 하게 되는 우리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에게 무엇인가 더 마련해주고싶으시여 깊은 밤에도 마음쓰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십니다.그이께서는 이밤도 우리 인민을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고계실것입니다.》
되새길수록 우리 인민모두를 하루빨리 잘살게 해주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어 내세우실 일념을 안으시고 그이께서 맞고보내신 깊은 밤, 이른새벽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와 함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자신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일하여도 성차지 않고 하루가 24시간밖에 안되는것이 정말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한생 어버이장군님의 혁명방식, 생활방식을 따를것이며 이제부터는 장군님을 대신하여 조선의 첫 새벽문을 열것이라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이 의지를 안으시고 그이께서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이며 그 길에서 맞으신 새날은 또 그 얼마이던가.
주체102(2013)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옥류아동병원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동병원복도와 입원실들의 벽을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동화그림들로 장식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평양미술대학의 교직원, 학생들과 평양시안의 창작가들이 이곳으로 달려와 1 700여점이나 되는 장식그림을 신속히 창작하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창작전투가 벌어지게 되였다.
하지만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것이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밤을 지새우시며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그림자료들을 한건한건 다 보아주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사실을.
1 700여점,
깊은 밤 그 하나하나의 그림을 보아주시면서 바치신 그이의 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그 시각 그이의 심중에는 차넘치고있었으리라.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것만을,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실 불타는 일념이.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어찌 옥류아동병원에만 새겨졌으랴.
애육원과 육아원의 아이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자라도록 하시려 이른새벽까지 깊이 마음쓰시며 한 일군에게 전화를 거시여 애육원과 육아원사업을 개선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주체103(2014)년 2월의 이야기, 어느해 11월의 깊은 밤 자신의 피로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두줄기 레루우에 인민사랑의 전설을 새기시며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지도해주시면서 오늘 우리가 자체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타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환히 웃으시던 그 영상…
주체106(2017)년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려명거리건설장을 찾으신 그날도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세상에 전하고있다.
려명거리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날자까지 무조건 완공하고야말 불타는 일념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방대한 건설공사를 그해 태양절전으로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건설자들의 위훈을 빛내여주시려, 그들에게 더 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려 어둠이 채 가셔지지도 않은 새벽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려명거리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려명거리에서 살게 될 인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히 떠오른다고, 인민들에게 태양절까지 려명거리건설을 끝내겠다고 약속하였는데 그것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는 생각, 우리 인민들과 또 하나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다고, 우리는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의 리익을 존중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고.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전문 보기)
일군과 혁명적수양 : 철저히 경계해야 할 기분주의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분주의는 사업과 생활에서 혁명적원칙을 지키지 않고 자기의 일시적인 감정과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매우 위험한 사업작풍과 태도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기분주의는 실패와 파멸을 가져오는 온상이다.때문에 력사는 감정의 파도가 심한 사람을 엄격히 경계하여야 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기분주의는 사람을 변질시키는 매우 위험한 요소입니다.일군들은 언제나 사업에서 기분주의를 철저히 경계하고 그런 현상과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합니다.》
날이 개였거나 흐렸거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야 하는것처럼 혁명가는 기분이 좋아도 나빠도 당의 의지대로만 생각하고 행동하여야 한다.
일군도 사유하는 인간인것만큼 충동, 조건에 따라 기분이 달라질수 있다.하지만 혁명이라는 궤도에서 추호도 탈선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일군의 기분과 감정이다.
특히 사람들을 편견없이 대하여야 하는 당일군일수록 감정을 조절할줄 알아야 하며 기분이 동하는대로 말하고 행동하여서는 안된다.
하다면 당일군이 남달리 감정을 조절할줄 알아야 하는 리유는 무엇인가.
어느해 12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장기를 놀 때 신경이 올라서 옥신각신하는것이 도수가 넘으면 나중에는 장기판을 뒤집어엎는 추태까지 벌어지게 된다고, 장기판을 뒤집어엎는다고 큰일날것은 없겠지만 사람과의 사업에서 이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면 큰 후과가 빚어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런 기분주의적인 현상은 일부 당일군들속에서도 나타나고있는데 어떤 일군은 기분주의가 어찌나 심한지 한번 무슨 일로 성이 나면 애매한 아래일군들을 들볶다 못해 가슴에 맺히는 소리까지 탕탕 한다고 한다, 이것이 얼마나 무분별한 행동인가, 일군들이 그러면 안된다는것을 몰라서 그러지는 않을것이다, 문제는 기분주의가 사람을 무분별하게 만드는데 있다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언제인가 어느 한 부문 일군들의 중요한 약점의 하나가 기분주의가 많은것으로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부르시여 혁명적수양과 관련하여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생활이 천태만상인것처럼 일군들도 사업하는 과정에 별의별 일에 다 부닥칠수 있다.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이러저러한 문제가 제기될수 있고 사생활에서도 머리아픈 일도 제기될수 있다.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혁명가의 원칙을 양보해서는 안된다.
이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의 원칙을 지키는데서 무엇이 중요한가, 중요한 문제가 많지만 자신께서 강조하고싶은것은 일군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리성을 잃지 말고 사사로운 감정에 포로가 되지 말라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사업에서 감정 특히 개인감정을 개입하면 대사를 망칠수 있다고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특히 당일군들은 좋은 감정이건, 나쁜 감정이건 필요할 때에는 누르고 조절할줄 알아야 한다고, 일반사람들은 감정이 내키는대로 말하고 행동해도 크게 문제될것이 없지만 당일군은 그렇지 않다고, 당일군이 자기의 감정을 누르지 못하고 마음내키는대로 말하고 행동하여서는 사업에서 실패를 면할수 없게 되고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는 엄중한 과오를 범하게 될뿐 아니라 당의 권위를 훼손시킬수 있다고, 사업상요구에 따라서 자기의 감정을 누르기도 하고 조절할줄도 아는것은 당일군들의 중요한 품성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이 감정에 포로되지 말고 모든 문제를 편견없이 당적원칙에서 처리할데 대한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일시적인 기분이나 값싼 인정으로부터 생겨나는 편견,
편견에 사로잡히면 나타난 현상을 바로 보게 하는 눈이 멀게 된다.편견에 사로잡혔다는 그자체가 정상적인 상태에서 벗어났다는것을 의미하며 진짜를 가짜로, 가짜를 진짜로 보는 엄중한 착오를 범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데 없다는 말이 있듯이 당일군들이 사람들을 편견을 가지고 대하면 결국 나타난 현상을 바로 볼수 없다.
물론 당일군도 완성된 존재가 아닌것만큼 감정이 상할 때 매정해질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기분이 상하여도 참고 여유있게 처신할줄 알아야 한다는것, 어떤 경우에도 사람들을 편견을 가지고 대하지 말아야 하며 언제나 원칙적선에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당일군들의 수양과 관련한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였다.
청맹과니의 온상, 만사를 그르치게 하는 일군들의 기분주의,
이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는 엄중한 행위이다.
당일군이라면 사상에서 투철할뿐 아니라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것을 의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모든 당일군들에게서 바라시는 혁명적수양의 높이임을 일군들은 항상 명심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시여
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승리를 안아오신 불멸의 령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겨레의 통일숙원을 한몸에 안으시고 민족자주위업을 위해 헌신과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영웅이시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드시 이룩하고 강성번영의 새 민족사를 개척하시기 위하여 걸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성스러운 통일려정에는 불가항력의 전쟁억제력으로 조선반도에 드리운 재난의 검은구름을 밀어내고 뜨거운 민족애와 고결한 인덕으로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은 못잊을 나날들도 아로새겨져있다.
역적패당의 전쟁망동을 단숨에 제압한 최고사령관명령
2015년은 조국해방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 뜻깊은 해의 첫아침 신년사에서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라는 투쟁구호를 제시하여주시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 문제, 체제대결이 아니라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실현하는 문제, 대화와 협상, 교류와 접촉으로 북남관계의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오는 문제 등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정당한 지침들을 밝혀주시였다.
온 민족은 절세위인의 탁월한 령도와 애국의 의지를 받들어 민족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통일운동사에서 새로운 대변혁을 일으키기 위한 거족적인 장정에 떨쳐나섰다.
하지만 남조선의 박근혜매국도당은 상전의 조종과 적극적인 지원하에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자는 공화국의 제의에 도전하여 새해 정초부터 그 무슨 《인권문제》를 운운하며 북남관계파탄의 길로 미친듯이 내달렸다. 그리고 《북선제타격을 위한 4대작전원칙》을 떠들면서 《키 리졸브》, 《독수리》, 《맥스 썬더》를 비롯한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들로 세상을 소란케 하였다.
특히 조국해방 70돐을 계기로 내외에서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갔지만 군사분계선일대에서 8월 10일부터 《대북심리전》방송을 전면적으로 재개하였다.
8월 17일부터는 미국과 함께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벌려놓다 못해 8월 20일에는 신성한 공화국령토를 향한 특대형도발까지 감행하였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공화국을 겨냥한 로골적인 침략전쟁행위였다.
남조선군사불한당들의 무모한 도발책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일촉즉발의 긴박한 정세하에서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긴급소집하시고 전선대련합부대들이 불의작전진입이 가능한 완전무장한 전시상태로 이전하며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는 최고사령관명령을 하달하시였다.
백두령장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산악같이 일떠섰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긴급보도가 전해진 후 하루동안에 100여만명의 청년들이 인민군대에 입대, 복대를 탄원하였으며 조선인민군 전선부대들은 최고의 격동상태에서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었다.
공화국의 초강경대응앞에서 도발과 북침전쟁연습에 미쳐날뛰던 호전세력은 공포와 전률에 휩싸였으며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은 서리맞은 호박잎신세가 되고말았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 천리혜안의 예지를 지니시고 평화수호의 위력한 보검, 백승의 군력을 천백배로 다져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로고가 안아온 통쾌한 무전무혈의 대승리였다.
화를 복으로 전환시킨 중대조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겨레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고결한 인덕으로 조선반도에 드리운 전쟁의 불구름을 가셔내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북남관계개선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기 위한 중대조치들도 적극 취해주시여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였다.
단호한 결심과 무적의 전쟁억제력으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망동을 호되게 답새긴 공화국은 주동적으로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을 제기하였으며 이에 따라 판문점에서는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 진행되게 되였다.
북과 남은 접촉에서 군사적대결과 충돌을 막고 관계발전을 도모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였으며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 열리고 원칙적문제들이 합의발표됨으로써 무력충돌로 치닫던 일촉즉발의 위기는 타개되고 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웠던 전쟁의 먹장구름이 가셔지게 되였으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수호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북남고위급접촉에서 공동보도문이 발표된것은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화해와 신뢰의 길로 돌려세운 중대한 전환적계기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번 접촉결과는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리념의 승리이며 우리는 운명적인 시각에 화를 복으로 전환시킨 이번 합의를 소중히 여기고 풍성한 결실로 가꾸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오커스》는 무엇을 노리고있는가
최근 국제사회에서 지난 9월에 수립된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 3자안보협력체인 《오커스》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엄중한 위협을 초래할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그것은 세계최대의 전쟁국가, 침략국가인 미국이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한다는것이 상기 협력체수립의 골자를 이루기때문이다.
아메리카원주민들의 무덤우에 생겨난 미국이 240여년간의 력사에서 전쟁을 하지 않은 기간은 불과 16년뿐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부터 2001년까지의 기간에 세계의 153개 지역에서 발생한 총 248차례의 크고작은 전쟁과 무장분쟁들중 미국이 일으킨것은 무려 201차례나 된다.
미국이 감행한 아프가니스탄전쟁만 놓고보아도 20년간의 강점기간 미군은 군사작전의 명목으로 7 790여명의 무고한 어린이들과 4만 7 000여명의 평화적주민들을 사살하였으며 패주후 아프가니스탄에 남은것이란 완전히 황페화된 나라와 사상최악의 기아와 빈궁뿐이다.
미국은 현재 70여개 나라에 800여개의 군사기지를 두고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여러 나라들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고있다.
이러한 미국이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일환으로 《오커스》라는 침략도구를 또 하나 만들어냄으로써 저들의 말을 듣지 않고 《걸림돌》이라고 보는 나라들을 무력으로 위협공갈하고 세계도처에서 불안정을 조성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우려와 반발이 커지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중국외교부장은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가 《오커스》를 수립하고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협조를 진행할것을 계획한것은 아시아에서 핵전파위험과 새로운 군비경쟁의 유발, 동남아시아비핵지대건설의 파괴, 랭전사유복귀 등 다중적위험을 초래하였으며 이미 국제사회 특히 아시아나라들속에서 고도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경종을 울리면서 아시아나라들은 《오커스》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의 본질을 똑바로 알고 지역나라들의 공동념원에 배치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시도를 공동으로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외무상은 미국과 서방을 념두에 두고 정세를 목적의식적으로 격화시키며 현존 국가간협조제도를 파괴하려는 시도들이 있다고 비난하면서 랭전론리와 억제정책에 따라 군사쁠럭을 형성하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긴장을 초래할뿐이라고 경고하였다.
인도네시아주재 프랑스대사까지도 《새로운 안보동맹은 동남아시아지역의 평화보장이 아니라 반대로 평화와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을 조성할것이다.》고 하였다.
독수리가 낳은 알에서 결코 비둘기가 까나올수 없듯이 침략을 고유한 생존방식으로 하는 미국이 만들어낸 《오커스》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전쟁도구로밖에 달리 될수 없다.
자주와 평화, 정의를 지향하는 국제사회는 응당 《오커스》의 정체를 똑바로 가려보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오커스》를 리용하여 세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고있는데 대하여 경계심을 높여야 할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최근소식 :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의 본심
최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력재배치를 적극화하려는 미국의 움직임이 더욱 표면화되고있다.
얼마전 중국 환구망은 11월 21~30일 미국과 일본이 중국 주변해역에서 오스트랄리아와 카나다, 도이췰란드함선들까지 끌어들여 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는데 대하여 이것은 대중국포위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지난 9월초 미국방장관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철수직후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중국에 의한 안보상위협제거에 특별한 힘을 집중하겠다고 력설한데 이어 미국회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군의 군사적태세와 능력향상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로부터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쿼드》성원국들과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그리고 지역내 나라들을 규합하여 랭전이래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았으며 특히 얼마전에는 중국남해에 저들의 해군무력을 파견하여 일본해상자위대와 함께 반잠수함 및 반어뢰전연습을 진행하였다.
그런가하면 중국의 지정학적야심에 대처하여 《쿼드》를 《반패권련합체》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전 미국방성 부차관보를 비롯한 전직관리들과 전문가들의 발언내용들을 여론화하면서 더 많은 나라와 세력들을 대중국포위환형성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이러한 동향은 미행정부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선결조건이 바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의 군사력증강이라는것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진입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또한 《쿼드》를 군사동맹으로 전환시키고 그에 토대하여 《아시아판나토》를 구축함으로써 중국을 군사적으로 억제해보려는 미국의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고있다.
국제사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고있는 미국의 침략적본성을 똑바로 가려보고 항상 각성있게 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또다시 드러난 인권유린국의 실체
얼마전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가 미군이 2019년 3월 《이슬람교국가》를 소탕한다고 하면서 수리아동부의 어느 한 마을에 약 2t의 폭탄을 투하하여 수십명의 무고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사살한 사실을 숨겨온데 대해 폭로하는 기사를 보도하여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해당 공습이 있은지 며칠후 불도젤들이 동원되여 폭격현장을 정리하였으며 작전지휘부에 있던 미군의 법무담당자가 이 사건이 전쟁범죄행위로 될수 있다고 생각하고 미국방성과 미국회 상원에 통보했지만 그 어떤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은 《인권의 수호자》, 《인권재판관》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위선적이고 반인륜적인 실체를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실례이다.
미국은 국제무대에서 《인권옹호》를 념불처럼 외워대면서 저들이 마치도 매개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평가하고 판결하는 《인권재판관》인듯이 행세하고있다.
그러나 제반 사실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미국의 《인권》타령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저들의 침략과 간섭, 인권침해를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정당화하기 위한 기만극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줄뿐이다.
미국이 《평화》와 《인권》의 미명하에 감행한 침략전쟁과 정부전복책동, 내정간섭행위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으며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이 미국에 의해 강요된 류혈참화속에서 아까운 목숨을 잃고있다.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특대형인권유린행위이며 극악한 반인륜범죄이다.
인디안원주민들을 참혹하게 살륙한 피바다우에 나라를 세우고 끊임없는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졌으며 인류의 머리우에 핵폭탄을 퍼붓고 조선과 윁남에서만도 수백만의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살륙한 미국은 사실상 인권말살의 주범이며 바로 이러한 미국이 인권을 론하는것자체가 인류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 :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기적창조의 근본방도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인민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 모든 기적창조의 원천으로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은 우리 당이 밝힌 사상론의 원리이다.우리가 말하는 정신력이란 인민대중이 자기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발휘하는 사상정신적힘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인민대중의 투철한 자주정신, 신념과 의지의 힘이 바로 정신력이다.인민대중의 정신력은 무궁무진하며 그 힘이 남김없이 발휘될 때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투쟁력사는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며 옹위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하여온 백승의 력사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격난들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았지만 우리 인민은 순간의 멈춤도,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오직 사회주의한길로만 억세게 걸어왔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세계를 놀래우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갈수 있은것도,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할수 있은것도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사상정신력이 총동원, 총발동되였기때문이다.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우리 인민처럼 무비의 정신력으로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국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온 인민은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늘 강선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정신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혁명의 길에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 가로놓여도 인민대중의 사상을 발동하면 얼마든지 뚫고나갈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인민대중의 심장에 지펴진 혁명적인 사상정신의 불씨에 의하여 타오르는것이 사회주의건설에서의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다.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전례없이 앙양된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는 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애로와 곤난을 강행돌파하며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대한 국가는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일떠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며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총진군도 사상의 위력으로 추동되는 대진군이다.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천만대중의 정신력이며 모든 기적창조의 열쇠는 인민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모든것을 새롭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도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가 적극 발동될 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고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도 전체 인민의 불굴의 공격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가 남김없이 발휘될 때 힘있게 추진될수 있다.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발휘되여야 할 때이며 전당과 전체 인민의 앙양된 투쟁기세로 5개년계획수행의 밝은 전망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야 하는 책임적인 시기이다.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발동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당적방법,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인민대중이 일떠서는것만큼 사회주의건설이 활력에 넘치고 혁명이 전진발전한다.(전문 보기)
뜻깊은 명절이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
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낀다는 말이 있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투쟁사에 승리의 자욱만을 아로새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일흔다섯번째 생일을 력사에 길이 빛날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였던 지난해 10월 10일!
뜻깊은 이날이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 인민은 얼마나 위대하고 따뜻한 품이 자기들을 지켜주고 보살펴주고있는가를 심장으로 아니 온넋으로 절감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모두가 어머니 우리당의 생일을 크나큰 행복과 기쁨, 격정속에 맞고보냈다.
온 나라가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던 10월, 그때에는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다.
당창건 75돐을 명실공히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인민관이 구현된 진정한 인민의 명절, 누구나 즐겁게 맞는 기쁨의 10월로 되게 하시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지난해 5월 어느날이였다.
어느 한 기관의 책임일군을 몸소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5돐 경축행사를 비롯한 중요정치행사준비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 우리 사회에서의 행사성격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평양시에서 진행되는 중요정치행사의 주인은 마땅히 시민들모두가 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의 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일렁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에도 당창건 75돐 경축행사준비사업을 여러 차례에 걸쳐 료해하시면서 경축대표와 참관성원의 인원수, 그 선발과 관련한 단위별지표와 선발기준도 근로하는 인민들을 한사람이라도 더 참가시키는 원칙에서 정할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가 진행된 주체109(2020)년 8월의 어느날도 그 많은 날들중의 하루였다.
이날 당창건 75돐 경축행사준비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경축행사가 평양시민들을 비롯한 우리 인민들이 다같이 기뻐하고 즐기는 명실공히 인민의 명절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이것이 당창건 75돐 경축행사준비에서 핵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런 불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평범한 로동자들과 농장원들을 비롯한 수많은 근로자들이 경축대표로, 참관성원으로 선발되였으며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와 경축연회에도 참가하여 명절을 즐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까지 찍는 남다른 행운을 받아안게 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당창건 75돐 경축대표로 선발된 중앙과 지방의 일군들이 큰물피해지역에서 인민들과 명절을 함께 보내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사실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당창건 75돐을 앞두고 우리 인민은 예상치 못했던 난관에 부닥치게 되였다.
8월과 9월에 큰물과 해일, 센바람을 동반한 파괴적인 태풍8호와 9호, 10호의 련이은 타격으로 수많은 살림집이 파괴되고 피해지역의 적지 않은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게 되였다.
바로 이 나날 큰물피해복구사업을 단순히 자연재해를 가시는 사업이 아니라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전환시키시고 각별한 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시 큰물피해복구에 동원된 중앙과 지방의 적지 않은 일군들이 당창건 75돐 경축대표로 선발되였으며 그들이 평양으로 올라와 정치문화행사들에 참가하는것으로 예견되여있었다.
큰물로 집을 잃은 인민들의 마음속에 자그마한 그늘이 생길세라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당창건기념일을 맞이할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동원된 중앙의 일군들과 해당 지역의 책임일군들이 복구현장에서 주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그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고 살림집도 지어주며 피해지역 주민들과 함께 10월명절을 쇠도록 하시였다.
절세위인의 이렇듯 열화같은 인민사랑, 먼곳에 있는 자식일수록, 불행을 당한 자식일수록 더 다정히, 더 뜨겁게 품어주시는 그 손길에 의하여 피해복구지역에서는 경축대표로 선발된 일군들은 물론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인민군장병들이 인민들과 함께 어울려 명절을 쇠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이로 하여 더욱 앙양된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열의속에 피해지역에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펼쳐지고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10월의 하늘을 가득 채우며 높이 울려퍼졌다.
10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그것은 곧 하나를 주면 열백을 주고싶어하시는 한량없는 사랑으로 인민을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분출이였다.
정녕 우리 당이 75번째로 맞이한 지난해의 10월명절은 이 세상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빛내주신 진정한 인민의 명절이거니.(전문 보기)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은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
오늘 우리 당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다.
온갖 도전과 시련이 중첩되는 어려운 환경을 반전시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라는 새로운 높은 단계의 활로를 힘차게 개척해나가고있는 오늘의 비상한 현실은 수준과 능력이 있는 리상적인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일군의 품격은 저절로 형성되지 않는다.
그것은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의 필연적산물이다.
하기에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은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혁명적수양과 단련은 누구에게나 다 해당되지만 일군들인 경우 더더욱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개별적인 근로자가 일을 잘못하면 그가 맡은 한개 작업대상이 영향을 받지만 일군이 능력과 수준이 없으면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이 녹아나며 그 후과는 치명적이다.
일군들이 당과 혁명이 부여한 책무를 다하자면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강화하여 정치사상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저히 준비된 인격자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수준이자 단위발전수준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뜻도 숨결도 같이하는 열혈충신이 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타고난 충신이란 없으며 일군이 되면 저절로 충신이 된다는 담보도 없다.
참된 충신이 되는 길은 오직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통하여 자신을 부단히 준비해나가는데 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 풍모에 절대적으로 매혹되고 그 위대성과 진리성을 신념으로 체득한 일군, 수령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배려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간직한 일군만이 당과 운명을 같이하는 참된 충신이 될수 있다.
그러자면 자신을 늘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는 기풍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직급이 높아질수록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더욱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직급의 높이가 곧 인격의 높이로 되는것은 아니다.
일군들은 직급이 높아질수록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자신에게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며 량심의 채찍을 순간도 놓지 말아야 한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당정책의 열렬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이 당정책집행을 결정한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오늘의 조건에서도 당정책관철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전형단위, 앞선 단위들에는 하나와 같이 수준과 능력이 높은 멋있는 일군들이 있다.
그들에게서 찾아볼수 있는 공통적인 특질은 자신에 대한 요구성이 매우 높은것이다.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고민을 장려하는 관점과 자세에 철저히 서야 자신을 언제나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는 기풍을 확립할수 있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구현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이 되자면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인민들이 어머니당의 숨결을 느끼고 당에 대한 신뢰심을 더 두터이 하게 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고 해도, 좋지 못한 인상이라고 해도 의식적으로 고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혁명적수양과 단련의 주체는 일군들자신이다.
일군들이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이 문제를 대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품격의 높이가 결정된다.
자기가 주인이 되여야 자신을 진실로 가꾸는 성실한 원예사가 될수 있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정치의식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다.
정치의식을 높일수 있는 근본열쇠는 학습이다.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이야말로 정치의식을 높이는 가장 리상적인 교정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을 깊이 연구하고 그 진수를 뼈에 새기는데 중점을 두고 학습을 심화시켜야 하며 그 구현인 당정책을 환히 꿰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그리고 당보를 비롯한 당적출판물을 통한 학습을 매일 정상화하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
정치의식을 높일수 있는 근본담보는 당생활이다.
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당조직사상생활에 자각적으로, 의식적으로 참가하며 당조직의 결정과 위임분공을 성실히 수행하는 과정은 정치의식을 제고하는 가장 훌륭한 용광로이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일군들이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에서 벗어나면 정치의식이 무디여지고 당성이 흐려지는것을 피할수 없게 된다.
당성단련이야말로 인격을 높여주는 보약이며 사상적변질을 막는 명약이다.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은 군중성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군중은 선생이며 자신을 보는 거울과 같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