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론평 : 죄는 지은데로 가고 물은 곬으로 흐르기 마련

주체110(2021)년 10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섬나라족속들속에서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위협》 등을 구실로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겠다는 망언들이 계속 터져나오고있다.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교전권과 군대보유금지 등을 규정한 《평화헌법》 9조에 따라 외부로부터 공격을 받았을 때에만 방어를 위해 최소한의 무력을 사용하게 되여있으며 방어가 아닌 공격용무기를 보유 또는 운용할수 없게 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상 기시다를 비롯한 일본반동들이 이번에 또다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운운하는것은 어떻게 하나 침략전쟁을 위한 공격능력을 하루빨리 갖추어 지난 세기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데 그 교활한 흉심이 있다. 다시말하여 현행헌법을 내들고 형식상으로나마 《평화국가》로 자처해오던 일본이 이제는 그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세계침략을 위한 위험천만한 전쟁국가를 만드는 길에 더욱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것이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전략적목표이다. 패망후부터 오늘까지 일본반동들은 단 한번도 이것을 포기해본적이 없다. 오히려 힘으로 패망의 앙갚음을 하겠다고 독이발을 갈며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여왔다. 일본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며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끊임없이 개발, 생산, 구입하고있는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과거의 침략력사를 정당화, 미화분식하며 무모하게 놀아대는 전범국-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을 그대로 용납한다면 조선반도와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가 유린당하고 지난 세기의 피비린 력사가 되풀이될것이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극우보수세력의 광기가 도를 넘어서고있다, 기시다의 행보는 분명히 극우깡패-아베의 정책을 답습하고있다, 일본은 있지도 않는 위협을 구실로 군사대국화에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투입하고있다, 스스로 제가 만든 《전수방위》원칙을 포기하고 미국의 전쟁전략에 가담하고있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에 가담하려는 위험천만한 군사대국화행보에 경종을 울린다, 궁색한 속궁냥으로 섬나라의 전도와 자국민들의 운명을 걸고 도박을 하는 일본극우익세력이야말로 어리석은 투전군들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죄는 지은데로 가고 물은 곬으로 흐르기 마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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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구원을 호소하는 철부지피난민들

주체110(2021)년 10월 29일 조선외무성

 

오늘 세계는 국력이 약한 탓에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정치적동란과 내전의 소용돌이에 빠져든 나라들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버리고 살길을 찾아 정처없는 피난길에 오르고있는것으로 하여 제2차 세계대전후 최악의 피난민사태를 목격하고있다.

중동나라들에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수천만명의 피난민들이 생겨나 국가와 사회로부터 응당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모진 굶주림과 병마, 죽음의 문턱에서 헤매고있으며 그들속에는 철부지피난민으로 불리우는 수백만명의 어린이들도 있다.

예멘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감행되는 외국무력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각이한 무장세력들간의 군사적충돌로 2 500여개의 학교들이 형체없이 사라지고 배움의 권리를 빼앗긴 50만명이상의 어린이들이 전장에 끌려나가 총알받이로 되거나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다.

세계도처에서 어른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 철부지피난민들이 안타깝게 구원을 호소하고있지만 서방나라들은 그들의 불행한 처지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으면서도 그 무슨 《인권옹호》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철부지피난민들의 비참한 운명은 국력이 약하면 침략자들에게 국토와 자주권을 유린당하는것은 물론 어린이들의 천진란만한 웃음과 소중한 미래도 지켜줄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서 하신 기념연설에서 자위력을 응당한 수준에서 가지지 못한다면 외부의 군사적위협에 끌려다니며 강요당할수밖에 없고 나아가 국가와 인민의 존재자체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동서고금의 세상리치라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하며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굳건히 지켜주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어린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면서 무료의무교육제와 무상치료제의 혜택아래 행복만을 누리고있으며 그들이 목청껏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세세년년 대를 이어가며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영원한 우리의 바다명칭-조선동해 (1)

주체110(2021)년 10월 29일 조선외무성

 

최근 일본이 조선동해를 《일본해》라고 우기는 동영상편집물을 조선어 등 9개 언어로 외무성홈페지에 뻐젓이 공개하였다고 한다.

세기를 두고 집요하게 계속되고있는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은 피해자인 조선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엄중한 도발이다.

조선동해명칭은 인류문명발생초기부터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생활하면서 이 수역의 바다를 개척한 조선민족이 《동해》라고 부른데서 기원되였다.

조선동해명칭의 력사적정통성과 함께 일제의 조선강점정책과 식민지통치의 범죄적산물인 동시에 일본당국의 생억지에 불과한 《일본해》표기의 천만부당성을 다시금 전한다.

 

조선동해는 력사적정통성에 기초한 가장 오랜 명칭

 

조선동해는 시원적으로 가장 오랜 우리 나라의 신성한 바다명칭이다.

조선사람들은 인류문명의 첫 시기인 고대시기부터 조선동해를 개척하면서 울릉도에도 진출하여 고인돌무덤을 남기였고 6세기초이전에 울릉도와 독도를 통치령역으로 하는 우산국이라는 나라까지 형성하였으며 나아가서 바다를 사이에 둔 일본렬도에 건너가 문화를 전파하는 과정에 그 명칭을 남먼저 《동해》로 명명하였다.

우리 나라의 민족고전들인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리조실록》 등에는 고구려건국(B.C. 277년)이전시기부터 우리 나라 동쪽바다를 《동해》라고 불러왔다는것을 보여주는 수백건의 전설, 신화, 가요, 옛말, 기사자료들이 기록되여있으며 조선고지도들에도 《동해》로 표기되여있다.

동해명칭이 조선민족에 의해 기원되였다는것은 중국고문헌자료들에 의해서도 고증되였다. 최초의 중국지리문학책 《산들과 강들의 유래》에는 《조선의 동해명칭이 2 200년전에 고착된 이름이라는것을 의미한다.》고 씌여있으며 다른 중국학자들이 발표한 론문에도 동해명칭은 춘추전국시대부터 청나라시기까지 중단없이 써왔다고 서술되여있다.

동북아시아대륙 조선반도와 일본렬도사이의 바다지명은 오랜기간 주변나라들로부터 《조선동해》, 《동해》로 불리워왔으며 유럽에서도 초기에는 《동해》로, 때로는 동쪽에 있는 바다라는 의미에서 《동양해》로 부르다가 우리 나라 국호를 《고려》라고 부른데로부터 《고려해》 즉 《조선해》로 불러왔다.

1615년 뽀르뚜갈에서 만든 《아시아지도》를 비롯하여 20세기전까지의 이딸리아, 영국, 프랑스, 네데를란드, 로씨야,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가 출판한 지도에서 다 《조선해》 또는 《동방해》 등으로 표기되였으며 18세기 영국에서 조선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한 세계지도가 2020년에 또다시 세상에 공개되였다.

일본은 A.D. 670년에 와서야 《일본》이라는 국호를 가지게 되였으며 일본안에서도 20세기 초엽까지 《조선해》라고 불러온데 대해서는 일본에서 출판된 지도와 력사문헌들에 밝혀져있는 그대로이다.

일본에서 만든 《아시아전도》(1794년), 《일본변계략도》(1809년), 《대일본사신전도》(1870년) 등에서는 조선동해를 《조선해》라고 표기하였으며 일본은 저들의 근해를 일본서해라고만 하였을뿐 19세기말까지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명명한것은 없다.

이러한 력사적증빙자료들은 허다하며 자타가 인정하는 모든 사실로 미루어볼 때 더 론증할 나위도 없이 조선동해명칭이 깊고도 오랜 력사적정통성을 가지고있다는것은 자명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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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인류에게 대재앙으로 될 핵오염수방출행위

주체110(2021)년 10월 29일 조선외무성

 

일본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오염수를 한사코 바다에 흘려보내려고 하고있다.

10월 17일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한 신임일본수상이 지난 4월 일본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핵오염수방류계획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면서 오염수의 해양방출을 강행하려는 속심을 드러내놓았다.

이것은 인류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엄중한 도전이다.

인류에게 또다시 대재앙을 들씌우려는 일본의 행위에 대해 국제사회는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지난 9월 유엔특별보고관은 《오염되였을수 있는 물을 태평양으로 방출한다는 결정은 시기상조》라고 하면서 일본의 핵오염수바다방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야 한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최근 중국, 로씨야를 포함한 여러 나라들과 태평양섬나라연단 사무국장 등은 핵오염수를 처리하는 문제는 절대로 일본에만 국한된 일이 아니다, 일본이 자기 리익을 국제사회의 리익우에 올려놓으려 한다면 자국민들은 물론 국제사회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국제사회뿐아니라 일본의 어민들까지도 당국의 결정에 반기를 들고있으나 일본의 정치가들은 이에 아랑곳없이 《려과했기때문에 안전하다.》고 하면서 그릇된 계획을 철회하려 하지 않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아직까지 핵오염수를 근원적으로 려과할수 있는 기술을 소유하지 못한 일본이 아무리 정화공정을 거친 《깨끗한 처리수》로 광고하여도 곧이 들을 사람은 없다.

일본의 NHK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후꾸시마현 주변수역에서 잡은 물고기를 검사한 결과 방사성물질함유량이 허용수치보다 5배나 많았다고 한다.

도이췰란드의 한 연구기관은 세계적으로 바다흐름이 센 후꾸시마연안에서 방사능오염수가 바다에 방출되면 수십일내에 태평양의 대부분 수역을 오염시키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현실은 일본이야말로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위해서는 인류의 생명안전도 서슴없이 희생시키는 지역의 화근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핵오염수로 인류의 생존과 바다의 생태환경을 파괴하려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태를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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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김정일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92(2003)년 10월 28일-

주체110(2021)년 10월 28일 웹 우리 동포

 

당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내놓은 다음 우리 일군들의 일본새와 사업기풍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특히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창조된 강계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일군들속에서 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일하는 기풍이 그 어느때보다 높이 발휘되였습니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적지 않은 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갔습니다. 그들은 인민을 위하여 중소형발전소건설과 토지정리사업, 두벌농사에서도 앞장에 서고 소금밭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 염소목장건설에서도 앞장에 서서 헌신적으로 일함으로써 인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현지지도를 하는 과정에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는 일군들을 많이 만나보았는데 그들가운데는 내가 직접 평가한 일군도 적지 않습니다.

인민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 일군을 가리켜 《우리》라는 말을 붙여 우리 도당책임비서, 우리 군당책임비서, 우리 지배인, 우리 관리위원장, 우리 초급당비서라고 부르고있으며 자기들을 한집안식구처럼 돌봐주는 인민반장에 대하여서는 우리 인민반장이라고 하면서 존경하며 따르고있습니다.

인민군대에도 군인들을 위하며 진심을 바쳐 일함으로써 군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는 지휘관, 정치일군들이 많습니다. 내가 전에 시찰한 인민군대의 어느 한 기계화려단직속 정찰중대에서 정치지도원을 하다가 정찰대대 정치위원으로 조동된 동무도 그런 일군의 한사람입니다. 그 중대군인들은 그가 대대정치위원으로 소환되여간 다음에도 그를 잊지 못해하면서 우리 정치지도원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나는 《우리》라는 말에 대하여 류다른 애착을 가지고 때없이 속으로 곱씹어 외워보군 하는데 전선시찰과 현지지도의 길에서 군인들과 인민들이 자기 단위 책임일군을 우리 아무개라고 부르는 말을 들을 때가 제일 기쁩니다. 그렇게 불리우는 일군들이 나와 뜻을 같이하는 나의 혁명전우이며 진짜동지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라는 말은 깊은 뜻을 담고있는 정말 좋은 말입니다. 군인들과 인민들이 자기 단위 책임일군들을 호칭할 때 그저 아무개라고 하는 말과 우리 아무개라고 하는 말이 서로 의미가 다릅니다. 《우리》라는 호칭은 그 어떤 관직이나 명예칭호가 아니라 군인들과 인민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일군들에게 주는 가장 높은 칭호이고 평가이며 진정한 인민의 일군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 믿음과 친근감의 대명사입니다. 《우리》라는 그 부름에는 바로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모든 사람들이 서로 믿고 사랑하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그대로 비껴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며 우리 사회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일군들을 위하여 군인들과 인민들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군인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일군들이 존재하는것입니다. 인민대중은 나라의 주인이며 일군들은 인민대중의 복무자, 심부름군입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들로부터 우리 아무개라고 불리우며 인민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자랑은 없습니다. 그런 명예는 저절로 차례지는것도 아니며 바란다고 하여 차례지는것도 아닙니다. 일군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할 때 그런 영예가 차례지게 되는것입니다. 나는 일군들이 인민들로부터 우리 아무개라고 불리울것을 바라기때문에 최근에 《우리》라는 말에 대하여 자주 강조하군 합니다. 모든 일군들은 당이 바라는대로 《우리》라는 고귀한 칭호로 불리우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게 되고 군인들과 인민들이 당을 더욱 굳게 믿고 따르게 되며 우리 조국이 부강해지고 인민생활은 더 활짝 꽃펴나게 될것입니다.

일군들이 인민들로부터 《우리》라는 칭호로 불리우자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며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여야 합니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이 우리 혁명이며 우리의 사회주의입니다. 인민의 리익, 이것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고와 실천의 유일한 기준입니다. 일군들은 인민의 리익을 제일 귀중히 여기고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해도 인민의 리익을 먼저 생각해야 하며 어떤 사업을 포치하고 전개해도 인민의 요구를 실현하는것을 선차적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인민의 리익이야 어떻게 되든지 자기만 잘살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인민의 요구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는다면 그런 일군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일군들은 언제나 사고와 실천의 중심에 인민의 리익을 놓고 그것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하며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일을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군들은 어떤 초소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인민들의 행복과 리상을 꽃피우는데서 삶의 가치와 보람을 찾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합니다. 고생은 자기가 하고 락은 인민들이 누려야 한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애써 일하며 실적을 올리는 일군만이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있습니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데서 현시기 가장 중요한것은 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하는것입니다. 인민생활문제는 오늘 우리 당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의 하나입니다. 우리 인민은 지금까지 류례없이 간고한 조건에서 혁명과 건설을 하느라고 언제 한번 마음놓고 넉넉한 생활을 해보지 못하였지만 그에 대하여 불평을 부리거나 내색하지 않고 우리 당과 운명을 같이해왔습니다. 나라의 사정이 몹시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인민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좋은 인민입니다. 우리 인민처럼 당과 수령에게 충직하고 의리심이 깊은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해서라면 우리가 무엇인들 마다하겠습니까. 나는 지금 자나깨나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을 잘살게 하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한번 본때있게 일하여 가까운 앞날에 우리 인민들을 남부러운것없이 잘살게 하고 모든 면에서 보란듯이 내세우자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그래서 우리 당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도 농업혁명을 일으키고 풀먹는 집짐승을 많이 기르며 현대적닭공장과 양어장을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방침, 경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고 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방침, 도시와 농촌에 현대적인 살림집을 많이 건설할데 대한 방침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관련한 중요한 방침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있습니다. 당의 방침들이 제대로 관철되면 우리 인민들은 남부럽지 않게 잘살수 있습니다. 문제는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인민생활을 높이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이 없는것만큼 일군들은 당의 의도를 잘 알고 애써 일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남보다 잠을 좀 못 자고 고생을 더하더라도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우리 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일본새, 투쟁기풍으로 인민들의 먹는 문제와 입는 문제, 살림집문제를 기어이 풀어야 하며 인민들에게 더 많은 사회적혜택이 차례지게 하고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기 위해서는 이민위천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신 주체사상은 곧 이민위천의 사상입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을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투쟁에 바치시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으신 특출한 업적으로 하여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인민의 어버이, 인민의 수령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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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자

주체110(2021)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이며 학습하는 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학습열풍, 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계속 고조시켜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전당에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것,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우리 국가의 힘을 부단히 증대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발전을 가속화하는 근본방도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일찌기 학습을 일군들과 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첫째가는 요구로 제기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왔다.《전당이 학습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전당에 정연한 학습체계를 세워 누구나 다 학습하도록 한것은 조선로동당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일이다.우리 당이 70여년의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도 백전백승을 아로새겨올수 있은 비결의 하나가 학습을 강화하여 전체 당원들을 끊임없이 수양단련시킨데 있다.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당풍으로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현시기 더욱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해야 할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기존관념과 주관적욕망으로는 당중앙의 리상과 포부에 자신을 따라세울수 없고 대담한 창조와 혁신, 세기적인 변혁을 일으켜야 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할수 없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학습을 첫째가는 혁명임무로 간주하고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무궁무진한 힘을 증폭시켜 만난을 박차며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할 시기이다.

전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드는것은 우리 당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는 혁명적당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적당은 사상과 리념의 공통성으로 뭉친 정치조직이며 전체 인민을 혁명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향도적력량이다.전당이 높은 정치의식과 실무적자질을 갖춘 정예화된 집단으로 되여야 력사의 온갖 도전속에서도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성스러운 본분을 다할수 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섰다.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이 진함없는 령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을 견인해나가자면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지향하는 목표와 리상, 포부와 결심이 당중앙과 하나로 되여야 한다.전당에 수령의 혁명사상이 꽉 들어차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이 확고히 실현될 때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학습열풍이자 우리 당의 불가항력적위력이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자고 해도 그렇고 적대세력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당대렬의 사상적순결성을 굳건히 고수하자고 해도 전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어야 한다.당중앙의 혁명사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될수 있으며 우리 당의 전투력도 백배해지게 된다.

전당에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은 당정책관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지금 우리 당은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행복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한 로선과 정책들을 수많이 제시하고있다.당대회와 중요회의들이 채택한 결정들은 당조직들이 발동되고 군중이 떨쳐나서야 원만히 집행될수 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맡겨진 혁명임무를 성실히 수행해나가자면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불멸의 대강이며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의 교과서이다.여기에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무엇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며 점령하여야 할 목표와 수행방도가 무엇이고 어떤 사상정신과 투쟁기풍, 일본새를 지녀야 하는가가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신념화, 신조화한 사람은 난국에 봉착하였다고 하여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집행을 흥정하지 않으며 남을 쳐다보거나 이룩한 성과에 자만도취하지 않는다.

전당이 학습하는 바로 여기에 최악의 조건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최선의 방략이 있다.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하고 광명한 미래를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우리는 당중앙의 의도대로 전당에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전진하는 혁명적당의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학습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모든 사업과 생활의 지침이며 사고와 행동의 유일한 기준이다.우리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길을 곧바로 걸어가자고 하여도,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빛내여나가자고 하여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뼈에 쪼아박아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학습에서는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당중앙이 제시하는 사상들의 참뜻을 깊이 새겨야 그 관철에서 정확성과 철저성, 완벽성을 담보해나갈수 있다.

학습의 결과는 인식으로 나타나야 한다.당의 사상과 로선을 정확히 인식하자면 결정적으로 학습방법을 개선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문헌을 학습함에 있어서 학구적인 태도를 가지고 기본사상과 체계를 비롯한 요점들을 찾아 머리속에 새겨넣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당에서 절실히 바라는것이 무엇이고 어떤 문제들을 중시하고있는가, 어떤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살며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는가 등을 학습하는데 모를 박아야 한다.암기식, 독경식, 필기식학습방법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높은 자각성을 지니고 학습을 계획적으로, 정상적으로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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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성지 삼지연땅에 또다시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주체110(2021)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영광의 땅 삼지연시를 지방산간도시의 전형,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백두대지에 또다시 천수백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이 일떠섰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에 떨쳐나선 216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북방의 엄혹한 날씨조건과 난관들을 과감히 이겨내며 맡겨진 살림집건설을 전부 결속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백두산기슭의 자연기복과 조화를 이루며 현대적으로 꾸려진 단층, 소층, 다층살림집들이 삼지연시의 10개 동, 리에 새로 일떠섬으로써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는 더욱 살기 좋은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훌륭히 건설된 살림집입사모임들이 20일부터 27일까지 리명수동, 신무성동, 5호물동동, 포태동, 보서리, 통신리, 백삼리, 중흥리, 흥계수리, 소백산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성동지, 량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태일동지, 삼지연시 일군들, 근로자들, 216사단 지휘관, 돌격대원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달게 여기시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받들려 백두대지에 희한한 살림집들이 련이어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의 령도를 언제나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216사단의 건설자들이 백두산정신, 자력갱생정신으로 완강한 투쟁을 벌려 조국의 북변 삼지연시에 사회주의문명의 새 모습을 또다시 펼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삼지연시인민들을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끝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옹위하는 전초병답게 위대한 당중앙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며 혁명의 성지를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더 잘 꾸려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참가자들의 크나큰 격정과 열렬한 박수갈채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수여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마을들은 명절분위기로 흥성이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맑고 푸른 10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쳐갔다.

일군들이 새집을 받은 가정들을 방문하여 축하해주고 집주인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생활상편리가 충분히 보장된 멋들어진 새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주민들은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에 고마움을 금치 못하면서 마음속진정을 토로하였다.

오늘의 이 감격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삼지연시 포태동사무소 사무장 황영국은 이처럼 좋은 살림집을 원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시였다, 정녕 우리 원수님처럼 인민을 뜨겁게 사랑하시는분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눈물에 겨워 말하였다.

수도 평양에서 중흥농장 농장원으로 진출한 제대군인인 손성광은 여기로 탄원한지 얼마 되지 않고 아직 별로 한 일도 없는 나에게도 당에서는 새 살림집을 안겨주었다, 진정 어머니 우리당,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다, 맡은 농사일에 전심전력하여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당의 은덕에 꼭 보답하겠다고 목메여 말하였다.

청봉혁명전적지관리소 학술연구원 한주성은 따뜻한 사랑이 흘러넘치는 보금자리에 들어서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길에 우리모두의 행복이 있음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고 하면서 백두성지를 빛내이는 길에 참된 생의 자욱을 새겨갈 맹세를 피력하였다.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받아안고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시기에 주체혁명의 성지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는 인민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와 더불어 영원무궁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창창한 미래를 천만의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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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시며

주체110(2021)년 10월 28일 로동신문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모진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지만 우리 혁명대오는 그 모든것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강인하게 진군해나아가고있다.

이는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인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인 정치사상적위력!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내 조국의 긍지높은 어제와 오늘, 광명한 래일이 응축되여있는 이 말의 의미를 새겨볼수록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으로 가슴끓어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입니다.》

사회주의는 사상과 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해나간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의 일심단결을 떠나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일심단결의 위력,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이 있는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고 강화되는것이 아니다.

오직 위대한 사상과 령도력을 지닌 절세의 위인에 의하여서만 실현될수 있는것이 바로 정치사상적위력의 강화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의 령도사는 언제나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반석같이 다져온 자랑찬 력사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는 첫걸음부터 굳건한 정치사상진지에 의거하여 개척되고 전진하였으며 그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력사의 그 나날 온 사회에는 수령의 혁명사상만이 꽉 차넘치고 사회주의가 인민들의 마음속에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렸으며 전당, 전군, 전민이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였다.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이렇듯 굳건한 정치사상적토대우에 서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가 순간의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다.

우리 당령도사를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의 빛나는 계승의 날과 달로 장엄히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국가활동전반에 주체의 사상론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시여 우리 조국을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정치적지반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심으로써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뚜렷이 밝히시고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위업을 새로운 높은 경지에서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하여 그이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

전 사회적으로 필수5대교양을 비롯한 정치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시여 우리 국가의 사상진지, 계급진지를 천백배로 다져주신분,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와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를 비롯한 전당적인 대회들을 소집하도록 하시고 기층당조직강화를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갈수 있게 하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혁명대오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무장한 사상적순결체로 억척같이 다져지고 전당과 온 사회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이 확립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여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를 더욱 굳건히 다져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또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신의 확고한 정치리념으로 간직한분이시기에 피눈물의 12월에 취해주신 조치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감동깊은 사랑의 조치였고 우리 당과 혁명을 이끄시면서 제일먼저 제시하신 인민사랑의 구호도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한낮에도, 별들이 총총한 깊은 밤에도, 삼라만상이 아직 조을고있는 이른새벽에도 인민사랑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그리도 불같으시기에,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행복으로 여기시기에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것이 설사 천만금을 들여야 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기어이 실천하시고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길이라 할지라도 서슴없이 나서시였다.그 길에는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신도군을 찾아가신 물결사나운 배길과 감탕길도 있고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찾아 헤치신 험한 산골길도 있으며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검덕땅의 위험천만한 협곡철길, 몸소 야전승용차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찾으시였던 은파군 대청리의 무릎치는 감탕길도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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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속의 병기창을 안고 살자

주체110(2021)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이 실증한 불변의 진리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

 

 

우의 사진은 조선혁명박물관 항일혁명투쟁시기관 제6호실에 전시되여있는 유격구병기창모형을 찍은것이다.

바라볼수록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항일혁명투사들이 백두의 밀림속병기창에 울리던 자력갱생의 우렁찬 마치소리가 들려오는것만같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항일무장투쟁초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른 나라에 의존하려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자체로 작탄을 만들것을 결심하시고 병기창을 꾸리도록 하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그러시면서 밀림속의 병기창이라는 말이 그때 나왔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밀림속의 병기창!

길지 않은 이 말속에 자력갱생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가 얼마나 뜨겁게 응축되여있는것인가.

조국해방을 위한 항일혁명전쟁은 발톱까지 무장한 간악한 일제와의 힘의 대결이였다.

항일대전을 시작할 때 항일유격대오는 수적으로도 비할수없이 적었을뿐 아니라 무기를 대줄수 있는 국가적후방도 없었다.그 어디서 무기를 사올수도 가져올수도 없는것이 그때의 형편이였다.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무장에는 무장으로!》

이 구호를 제시하시고 무장대오를 꾸리는데서 사람과 무기 이 두가지를 가장 중요한 필수적요소로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기를 자체로 만들기 위한 투쟁도 동시에 벌리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못잊을 그 나날 왕청현 대방자에서 진행된 작탄강습을 몸소 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그이께서는 강습참가자들에게 동무들이 강습에서 배워서 알겠지만 화약을 제조하는것은 신비한것이 아니며 거기에 필요한 자재도 노력만 하면 어디서나 얻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유격전의 특성에 맞게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위력한 무기를 만들어낼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심장에 새긴 조선의 혁명가들은 도처에서 적들의 총을 빼앗아 무장하고 야장간들에서 달군 쇠로 칼도 창도 만들고 폭탄까지 제조하였다.이 믿음직한 무기제조기지, 수리기지들에서 쏟아져나온 무기들이 원쑤격멸의 뢰성이 되였기에 조선인민혁명군이 전투마다에서 승리만을 떨칠수 있은것 아니랴.

일제를 때려부신 땅우에 새 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도 결코 쉽지 않았다.우리 혁명앞에는 모진 도전과 시련들이 막아나섰다.그때마다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서는 과연 무엇이 맥박쳤던가.

항일의 나날 밀림속의 병기창에 울리던 자력갱생의 마치소리였다.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자력갱생의 정신만 있으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 그것은 그대로 기적과 위훈창조의 원동력으로 되였다.자력갱생의 위대한 정신력은 전화의 나날에도, 전후복구건설의 나날에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낳았고 오늘날 무진막강한 국력의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그렇다.온 나라 인민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에도 굴함없이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과감히 전진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항일의 밀림속병기창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언제나 밀림속의 병기창을 마음속에 안고 살자!

이 드팀없는 신념을 가슴에 만장약하고 자력갱생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갈 우리 인민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백두밀림의 병기창에서 울리던 자력갱생의 마치소리가 로동당시대의 맥박이 되고 시대를 줄달음치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기에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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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해 과업관철을 위하여 나는 어떻게 일하였는가

주체110(2021)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올해 전투목표수행으로 당에 대한 충성심과 애국심을 검증받자

 

이해의 마지막분기가 흐르고있다.격동적인 시대의 엄숙한 물음이 우리모두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린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해 동무는 어떻게 일하고있는가?

이 물음앞에 떳떳하기 위해, 당당히 대답하기 위해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의 일터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흐르는 시간을 분초로 쪼개가며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사람에 대한 평가는 맹세를 얼마나 잘 다지는가 하는데 의해서가 아니라 당과 조국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일하는가에 따라 좌우되게 된다.

오직 실천의 결과로써 당과 조국앞에 자기를 증명할 때에만 진정한 충성심과 애국심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있는것이다.

《내가 오늘 할 일을 다하였는가.더 할수 있는것을 하지 못한것은 없었는가.자기의 사업을 당앞에 완전무결하게 총화받을수 있는가.이렇게 자신에게 물어보면 무엇인가 부족한것만 같아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습니다.그래서 잠자리에 들었다가도 뛰쳐일어나 용해장으로 달려나가군 합니다.》

이것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의 로장 차광혁동무가 우리에게 한 말이다.

얼마나 소박하고 진실하면서도 강렬한 지향이 어려있는 목소리인가.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할것을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호소한 황철로동계급의 심장은 이렇게 고동치고있다.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며 걸어다니는 사람보다 뛰여다니는 사람이 더 많은 황철, 그래서 황철의 전투기록장에는 혁신과 위훈의 소식만 새겨지고있다.

얼마전 룡산탄광 3갱 굴진공 신석균동무의 집에서는 류다른 가족모임이 있었다.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석탄생산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온 신석균동무가 탄광에서 일하고있는 자식들을 둘러보며 말머리를 떼였다.

《우리가 가족결의목표를 세우던 그날이 어제같은데 벌써 마지막분기에 들어섰구나.그래서 그날의 맹세를 다시금 새겨보고 남은 기간에 어떻게 하면 더 분발하겠는가를 토론하자고 이렇게 모여앉았다.》

그날 그들은 석탄생산에 이바지할수 있는 문제들을 진지하게 토의하며 앞으로의 결의도 새롭게 다지였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특출한 위훈으로써만 검증되는것이 아니다.이들처럼 일편단심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충성의 한마음을 지니고 맡은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성실히 수행하려고 애써 노력하는 과정에 구체적으로 표현되게 되는것이다.

생활상애로와 고충도 있고 육체적능력에도 한계가 있지만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고 자기를 깡그리 바쳐나가는 사람만이 당의 은덕을 심장에 새긴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그런 사람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건 자기가 하는 일이 당의 뜻을 받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혼심을 바쳐 일한다.

꽃송이들이 모여 다발을 이루고 한알한알의 곡식과 열매들이 모여 풍요한 오곡백과를 이루듯이 올해 전투목표도 우리 매 사람들이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헌신과 노력에 의해 관철되게 된다.

지금처럼 하루한시가 귀중한 때는 없다.

올해 과업관철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량심의 이 물음앞에 대답해야 할 시각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전과를 두고 병사의 용감성을 평가하듯이 오늘의 투쟁에서는 오직 실천, 그 하나앞에서 우리모두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평가받아야 한다.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놓고 총화할 때 한가지라도 공백이 있다면 당과 조국앞에 어떻게 부끄럼없이 나설수 있겠는가.해보다가 안되였으니 할수 없었다는것, 그저 앉아서 보고만 있지 않았다는것, 애로가 많았다는것 등으로는 자신을 정당화할수 없다.오직 실적과 위훈으로써만 당과 조국앞에, 자기 량심앞에 떳떳할수 있다.

우리모두 관건적인 올해의 마지막돌격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당결정을 집행하였습니다!》라는 충성의 보고를 드릴수 있게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더욱 박차를 가해 힘차게 달려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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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누구를…

주체110(2021)년 10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 박정희도 쿠데타라는 잘못된 방법으로 《정권》을 탈취했다. 전두환《정권》은 《헌법》1조를 부정한 《정권》이다.

– 외곡된 력사인식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할수 있겠나. 내가 당대표라면 윤석열은 제명감이다.

– 윤석열은 히틀러도 찬양하느냐. 참으로 어리석고 아둔한 발상이다.

이것은 《국민의힘》의 《대선》예비후보들인 홍준표와 류승민, 원희룡이 전두환을 찬양, 옹호한 윤석열을 개몰듯 하며 련일 쏟아내고있는 비난발언들중의 일부이다.

같은 정당소속 후보들이라고 보기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비난성발언들이다.

하기야 원체 먹이감을 놓고서는 타협을 모르고 서로 이발을 사려무는 권력히에나들이니 눈꼴사납던 경쟁자가 분별없는 《실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얻어맞게 되자 쾌재를 올리다못해 아예 물어메칠 심산으로 《융단폭격》을 들이댄것이라고 보면 별로 이상할것도 없다.

윤석열과의 《차별》을 부각시켜 《지지률반등》이라는 《반사리익》을 얻자는것임을 누가 모르겠는가.

문제는 홍준표나 류승민, 원희룡이 모두 윤석열과 다름없는 독재통치의 절대적인 옹호자, 적극적인 지지자들이라는 사실이다.

홍준표는 지난 2017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경선》당시 후보자들의 대구, 경북(TK)합동연설회에서 자기는 박정희, 전두환, 로태우, 리명박, 박근혜의 뒤를 잇는 TK의 희망이 되여보겠다고 목청을 높였던자이고 원희룡도 《한나라당》(《국민의힘》의 전신)소속 《국회》의원을 할 때 2007년 1월 2일 전두환의 집에까지 찾아가 넙적 엎드려 《세배》를 하면서 군사파쑈독재통치를 찬미한자이며 류승민 역시 박정희는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지만 5. 18과 같이 민간인을 살인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유신》독재를 비호두둔했던자이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나오고 초록은 동색인데도 마치 자기들은 독재의 후예가 아니며 파쑈독재통치를 부정해온듯이 아닌보살을 하면서 윤석열을 몰아대는 뻔뻔함을 보다못해 남조선 각계층은 물론 보수세력들까지도 이들의 과거 독재찬양과 옹호행태를 공개하며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다.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삿대질하며 흉질하는가.》, 《같고같은 제집안족속끼리 서로 물고뜯는 란투극》, 《국민이 바보이고 소경인줄 아느냐.》…

권력의 바오래기를 쥐여보겠다고 저마끔 상대를 《범죄자》, 《깡통》, 《자격미달자》, 《무능력자》로 비난공격하면서 피터지는 개싸움을 벌리는것이 바로 민심의 조명에 비쳐지고있는 《국민의힘》의 《대선》후보선출무대이다.

이런 추악한 권력미치광이들, 파쑈독재에 현혹된 정치간상배들이 권력을 잡게 되면 남조선사회와 민생이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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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무슨 일에서나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만 쳐다보는데 습관되면 문도 담벽으로 보이고 눈앞의 지척도 아득한 천리길로 여기게 된다. 나중에는 스스로 자기를 무맥하고 하찮은 존재로 치부하면서 능히 자체의 힘으로 풀수 있는 문제도 남에게 의탁하여 해결하려 하는 숙맥이 되고만다.

민족문제해결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못하면 외세에 의존하게 되고 궁극에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치게 된다. 이것은 우리 민족사에 새겨진 피의 교훈이며 민족분렬의 70여년사를 통하여 우리 겨레가 뼈아프게 새겨안은 진리이다.

오늘날 북남관계문제, 조선반도문제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계속 복잡하게 번져지고있는것 역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때문이라는것은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엄연한 사실이다.

그런데도 남조선은 최근에 미국과 일본, 유럽 등으로 동분서주하면서 저들의 《대북정책》을 루루이 설명하고 외세의 《지지》와 《협조》를 구걸하는 행태를 계속 이어가고있다.

외세에 추종하며 국제공조를 떠들고 밖에 나가 외부의 지지와 협력을 요구하는데 급급하는것은 민족문제를 민족의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풀어나갈것을 요구하는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는 처사가 아닐수 없다.

세상을 둘러보아도, 세계력사를 소급해보아도 자기 나라의 리익을 위해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란도질한 실례는 허다하지만 자기보다 다른 민족의 리익을 더 중시하며 대가없이 도와준 나라는 있어본적이 없다. 더우기 민족분렬의 장본인이며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여 잘살기를 바라지 않는 고약한 속통을 가진 외세에게 《지지》와 《협력》을 기대하며 민족문제를 해결해보려고 매달리는것은 실로 어리석은 처사이며 예속과 굴종의 올가미에 스스로 목을 들이미는 머저리짓으로 된다.

오늘 남조선 각계층과 해외동포들이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민족자주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외세추종, 외세와의 공조가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행위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진정으로 겨레를 사랑하고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귀중히 여긴다면 자주의 립장에 서서 민족문제를 대하고 풀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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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과연 가해자와 피해자는 누구인가

주체110(2021)년 10월 28일 조선외무성

 

약한자는 사정없이 짓뭉개고 강한자는 물고늘어지고야마는 미국의 비렬한 간섭과 침략책동이 지금 싸이버분야에서도 엄중하게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마이크로쏘프트회사가 중국, 로씨야, 우리 나라 등 여러 나라들을 주요 《해킹국가》로 걸고드는 《수자방위》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게 하여 세계적인 허위와 기만의 극치를 또다시 연출하고 국제사회의 비난을 자아냈다.

지금 세상이 소란할 정도로 싸이버공격위협설을 부지런히 쏟아내면서 《깨끗한 인터네트》를 제창하는 미국의 행태를 보며 우리는 미국이 과연 싸이버공간에 어떠한 행적을 남겼는지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다.

이번 연극의 주역을 맡은 마이크로쏘프트회사가 지난 5년간 미국의 법집행기관들로부터 해마다 체계가입자들의 개인정보자료를 보장해줄것을 요구하는 수천건의 명령서들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것이 불과 몇달전의 일이다.

또한 2012년부터 2014년사이에 단마르크의 정보통신선을 리용하여 도이췰란드, 스웨리예, 노르웨이, 프랑스의 고위관리들을 감시도청하면서도 겉으로는 미소를 짓고 동맹국들과의 《공고한 단합》을 외운 나라도 바로 미국이다.

이처럼 겉과 속이 다른 미국이다나니 제 하수인인 이스라엘이 악성도청프로그람을 리용하여 여러 서방나라들을 포함한 많은 나라 대통령, 정계인물들의 손전화를 도청한 사실이 드러났을 때에도 침묵으로 대답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그런데도 미국이 저들의 정탐범죄행위들은 어물쩍해놓고 아무러한 근거나 사실자료도 없는 《해킹공격설》을 계속 꾸며 여러 주권국가들에 대한 비난공세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바로 싸이버공간까지도 세계제패를 위한 간섭과 침략의 도구로 도용하려는 비렬한 술책의 집중적표현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싸이버공간을 더럽히며 자기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모지름을 쓰는 미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국제사회를 업어넘기기 위해 미국이 빈번히 내돌리군하는 싸이버비난전과 관련하여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개별적나라들이 싸이버안전문제를 리용하여 중국의 영상에 먹칠하면서 사람들을 기만하는것을 반대한다는 립장을 명백히 밝혔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도 제8기 로씨야국가회의선거를 노린 대규모싸이버공격의 반수가 미국령토에서 감행된 사실을 까밝히면서 선거과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한 미국의 인터네트대기업체들과 정보기술독점체들의 범죄행위를 낱낱이 폭로하였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자기의 리익과 패권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 대상도 가리지 않는 세계최대의 해킹제국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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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강국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을 높이 발양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10월 27일 로동신문

 

오늘 날로 높아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은 강국의 공민으로서의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강국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으로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위상을 힘있게 과시해나가자, 이것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은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동력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여부를 결정하는 근본요인은 객관적인 물질경제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상태에 있다.인민대중의 견인불발의 정신력이 최대로 발양되여야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고 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된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간고한 투쟁사가 가르쳐주는 철리이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전환시키는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획기적인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사상초유의 도전과 우리가 수행하여야 할 방대한 과업은 전체 인민이 강국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불굴의 정신력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상정신적고조가 일어날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진군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우리 인민이 높이 발양하여야 할 도도한 정신력은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힘차게 전진하는 일심단결의 정신력이다.

혁명은 곧 수령의 뜻이고 의지이며 혁명의 전진과정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실현되여나가는 과정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을 단결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 혁명의 승리가 있고 강국공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는 길이 있다.

일심단결의 정신은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의 최고정화이며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추진력이다.

우리 인민이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은것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기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데 있다. 수령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데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가 혁명의 년대마다 힘있게 맥박쳤기에 남들이 엄두도 내지 못할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의 일심단결의 정신력은 최대로 분출되고있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 생활상어려움이 적지 않지만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운명의 전부로 믿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가까운 앞날에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는 확신에 넘쳐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신념의 강자들이 우리 근로자들이다.당중앙의 높은 뜻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어렵고 힘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탄원진출하는 미풍선구자들도 우리 청년들이며 애국애민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근심과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혼심을 바쳐가는 사람들도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불타는 지향이고 맹세이다.

사상정신적위력은 산수적방법으로는 도저히 산출해낼수 없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최근년간 나라의 방위력강화에서 이룩된 놀라운 성과들과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이룩된 소중한 진일보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받들어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온 강용한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들이다. 수령을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드는 사상과 신념의 대오가 있어 우리 조국은 영원히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칠것이다.

우리 인민이 높이 발양하여야 할 도도한 정신력은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력이다.

민족적자존심은 자기 민족이 남만 못지 않다는 자부심이고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려는 마음이며 민족의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의지로 발현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기 위한 투쟁에서 승패여부는 인민들의 민족적자존심이 얼마나 강한가에 달려있다.작은 나라라 할지라도 자존심이 강한 인민이 있으면 강국으로 솟구칠수 있지만 자존심이 약한 민족은 쇠퇴하기마련이다.

나라와 민족에 있어서 존엄과 자주권은 목숨처럼 귀중하다.돌이켜보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책동은 전대미문의것이였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아무리 정당하고 선량하여도 힘이 없으면 자기가 할 말도 하지 못하고 렬강들의 롱락물, 희생물이 되고만다는 비상한 자각, 그 어떤 화려한 변신을 위해 자기의 존엄을 팔수 없다는 투철한 각오, 절대로 남에게 눌리우지 않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이 땅우에 그 누구도 숙볼수 없는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웠다.민족자존의 정신력이 강해야 나라가 흥한다는 진리는 오늘에 와서도 변함이 없다.

오늘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기적적성과들은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혁신적안목을 가지고 목표를 내세워도 세상을 들었다놓을수 있게 통이 크게 세우며 걸음을 걸어도 남들이 백걸음, 천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뛰여넘고 당이 바란다면 세계에 없는것도 기어이 만들어내는것이 우리 인민의 투쟁본때이고 투쟁기질이다.모든 시, 군을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 과학교육사업을 발전시키고 국토관리와 도시경영사업을 개선강화해나가는 사업을 비롯하여 우리가 벌리는 하나하나의 투쟁들은 우리 인민의 높은 민족적자존심의 뚜렷한 발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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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10월 27일 로동신문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6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내각부총리들인 전현철동지, 박정근동지를 비롯한 내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 직속기관, 성기관 일군들,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중요공장, 기업소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3.4분기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총화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며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였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분기간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의 요구에 맞게 생산토대를 강화하고 생산을 늘이기 위한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짜고들어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결정이며 국가의 법인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하여 주요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서 불리한 조건과 난관속에서도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3.4분기간 경제사업에서 발로된 일련의 결함과 편향들을 자료적으로 통보하고 원인을 분석하였으며 일부 경제지도일군들의 무책임한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결정적으로 뿌리뽑을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에서는 년말 경제조직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기어이 완수함으로써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문제해결의 묘술을 과학적으로, 주동적으로 찾아쥐고 대중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선도자, 집행자, 관철자가 되여 올해 전투를 빛나게 결속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하고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며 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확대하는것을 비롯하여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면한 과업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

회의는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나감으로써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뚜렷한 사업성과로 보답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심도있는 연구와 진지한 토의에 기초하여 내각 결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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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비약하고 흥하는 강국의 래일이 보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과학기술전당을 찾아서-

주체110(2021)년 10월 27일 로동신문

 

예로부터 쑥이 많이 자란다고 하여 쑥섬이라 불리우던 곳에 원자구조모양으로 웅장하게 솟아있는 과학기술전당, 거대한 펜촉을 세운듯한 상징탑이 이채롭게 안겨드는 그 뜨락에서 쉬임없이 펄럭이는 람홍색공화국기들!

전민학습의 대전당에 날리는 아름다운 기폭들을 우러르느라면 우리 조국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과학기술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 절세위인의 웅지가 가슴벅차게 어려온다.

얼마전 이곳을 찾았던 우리는 과학기술전당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넋, 불면불휴의 로고와 함께 우리 조국을 과학으로 흥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는 절세위인의 령도의 현명성을 더욱 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짧은 기간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며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과학기술전당의 4층 관통홀에서 우리와 만난 부총장 하정복동무는 감회깊은 어조로 이렇게 이야기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기 쑥섬에 과학기술전당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그 이름까지 달아주신 날은 주체103(2014)년 6월 1일입니다.》

온 나라가 6.1국제아동절을 맞으며 즐거운 분위기에 휩싸여있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흙먼지날리는 쑥섬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현대과학기술이 물이 흐르듯 온 나라 방방곡곡에 흘러들게 하고 모든 근로자들을 과학기술인재로 훌륭히 키울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피눈물의 12월에도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잘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주체102(2013)년 6월에는 전 사회적으로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기 위하여 나라의 곳곳에 전자도서관을 꾸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으며 9월에는 다음해에 제2의 인민대학습당으로 불리울수 있는 도서관을 건설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듯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을 위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맡아할 거점을 꾸릴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마침내 과학기술전당건설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것이다.

잊지 못할 그날 과학기술전당을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이 완벽하게 반영된 건축물, 과학자, 기술자, 연구사, 대학생들은 물론 전체 인민이 찾아와 마음껏 지식을 배우는 정든 집으로 훌륭히 건설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든 집!

얼마나 뜻깊은 가르치심인가.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지식을 공기처럼, 소중한 량식처럼 받아안는 집, 리상의 큰 날개를 달아주고 혁신과 창조의 거인들로 키워주는 이런 집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정든 집이 아니랴.

부총장 하정복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학기술전당건설과 함께 그 운영준비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고,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그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도 취해주시고 걸린 문제들도 일일이 풀어주시였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여섯해전 10월 27일 준공을 앞둔 과학기술전당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던 때가 잊혀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돌아보시였던 전자열람실로 우리를 이끌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앉아보신 6구역 21번콤퓨터의자로 다가갔다.포근한 그 의자에 심신을 얹고보니 뜻깊은 그날 마우스로 동화상을 펼쳐보시면서 동화상재생프로그람의 부족점에 이르기까지 헤아려보시고 새로운 기능을 넣도록 가르쳐주시던 그이의 영상이 우렷이 어려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과학기술관을 돌아보시고 계단식승강기앞에 이르시였을 때였습니다.한 일군이 여기서 잠간 휴식하시고 다음로정을 계속 돌아보셨으면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그러자 그이께서는 쉬지 말고 계속 돌아보자고 하시면서 걸음을 옮기시였습니다.》

자신께서 잠시라도 쉬시면 더 좋은 조국의 래일이 한초라도 더디게 올것만같으신듯 겹쌓이는 로고속에서도 헌신의 걸음을 재촉하신 우리의 어버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나라형편이 어려운 속에서 과학기술전당을 건설하였다고, 결코 로력이 남아돌아가거나 자금과 자재가 많아서 과학기술전당을 건설한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여기에는 과학기술을 기관차로 하여 혁명을 전진시키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가 반영되여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저력있는 음성으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혁명을 전진시켜 미래에로 가려면 누구나 과학기술을 알아야 하며 과학기술을 알자면 과학기술전당에 와야 한다.과학기술전당은 광명한 미래에로 가는 렬차의 차표를 팔아주는 매표소나 같다.

광명한 미래에로 가는 렬차의 차표를 팔아주는 매표소!

불러볼수록 과학기술전당이 안고있는 거대한 의미가 우리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였다.

우리는 과학기술전당에서 실장으로 일하고있는 조철민동무도 만났다.

그는 생각깊은 어조로 말했다.

《지금도 주체105(2016)년 새해의 첫날 우리 과학기술전당에 찾아오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옵니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올해의 첫 사업으로 과학의 문을 열었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의 발전을 떠나서 경제강국건설과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그래서 오늘 인민군군부대를 비롯하여 자신을 기다리는 단위가 많지만 과학기술전당에 먼저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정녕 과학기술전당의 여러곳을 돌아볼수록 위대한 애국의 의지를 안으시고 과학기술중시의 빛나는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들이 우리의 마음속에 빛발쳐왔다.

증산의 동음높은 일터들을 찾으실 때마다 과학기술보급실을 돌아보시고 그 운영실태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는분, 우리는 전민무장화구호와 함께 전민과학기술인재화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일군들과 청년들,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인재로 준비해나가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사업의 핵심사항

주체110(2021)년 10월 27일 로동신문

사상사업을 언제나 중대시하고 최대의 품을 넣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사상사업은 언제나 중대시하고 최대의 품을 들여야 할 당사업의 핵심사항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당조직들과 당책임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여기에는 사상을 우리 혁명의 가장 위력하고 유일한 무기로 변함없이 틀어쥐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애국자로 준비시키며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때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날수 있다.

현시기 간부대렬을 질적으로 공고화하자면 그들을 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한 진짜배기충신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며 간부혁명화를 다그쳐 정치의식을 끊임없이 높여주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사람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여 혁명실천의 용광로속에서 단련되고 검열된 핵심들을 당대렬에 받아들이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당대오의 순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이와 함께 당원들을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지닌 불굴의 강자들로 키우는데 기본을 두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어 진행할 때 당대오가 당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의 정수분자들의 집단으로 강화되게 된다.

사람마다 정치사상적준비정도와 사회정치생활경위, 직업과 수준이 같지 않다.그리고 사회환경과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끊임없이 변화된다.그런것만큼 군중과의 사업을 그들의 마음과의 사업, 사상감정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하며 사람들의 사상동향에 기초하여 사상전의 과녁을 바로 정하고 적중한 수단과 방법을 적용하여야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증폭시켜 각계층 사람들을 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묶어세울수 있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행정대행, 추미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고 당조직들이 경제사업을 생산자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과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지도하여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이 시종일관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정책적문제이다.당조직들이 생산자대중의 정치적자각과 애국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모를 박고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경제건설이 당의 의도대로, 당이 정한 시간표에 따라 활기있게 진척되게 된다.

근로단체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에 충실하도록 적극 떠밀어주는것은 당조직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근로단체조직들이 대상공사, 돌격대사업과 같은 행정경제실무사업에 치우치면서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하지 못한다면 당과 대중을 련결시키는 인전대, 당의 외곽단체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수 없다.당조직들이 근로단체조직들에 경제과업을 주어도 어디까지나 동맹원들을 조직사상적으로 교양하고 단련시키는데 기본목적을 두고 지도사업을 강화하여야 동맹조직들이 당에 충실한 정치조직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사상사업을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틀어쥐고 참신하고 실속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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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에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자

주체110(2021)년 10월 27일 로동신문

탄원의 첫걸음을 꿋꿋이 이어가야 청춘도 한생도 빛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청년강국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며 강성국가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기적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합니다.》

청년들속에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달려나가는 탄원열기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바로 얼마전에도 수도의 청년들이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또다시 탄원하였고 황해남도에서도 수백명의 청년들이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앞장설 일념을 안고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하였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품은 희망은 서로 달라도 당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생소한 고장과 일터들에 삶의 닻을 내리는 청년들의 미거는 청춘이라면 오늘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귀중한 모범으로 된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이 제일 믿고 의지하고있는것은 바로 젊은 힘이 넘쳐나는 청년대군이다.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 힘있는 부대인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이 앞장에서 나아가야 조국이 빨리 전진한다.

우리 혁명투쟁사를 돌이켜보아도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를 비롯하여 엄혹한 시련이 앞을 가로막을 때마다 제일먼저 들고일어난것은 다름아닌 청년들이였고 그때마다 조국은 큰걸음을 내짚었으며 더 높이 비약하였다.

사상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높고 방대한 과업을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혁명이 요구하고 조국이 바란다면 산악도 단숨에 떠옮기고 날바다도 대담하게 가로막는 충성스럽고 지혜로우며 용감무쌍한 청년들의 힘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혁명의 요구, 시대의 부름에 화답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모두가 젊은 시절에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할 남다른 각오와 열의로 가슴 불태우고있다.그들가운데는 강동군 구빈축산전문협동농장에 탄원한 김충일동무도 있다.

그는 농장에 오기 전까지만 하여도 청년돌격대원이였다.중학교를 졸업하면서 평남탄전의 어느 한 침수갱을 복구하기 위하여 각지의 청년들로 돌격대가 조직된다는것을 알고 돌격대원이 된 그는 그후 여러해동안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쳤다.

돌격대생활을 마친 그가 굳이 농촌에 가지 않는다고 하여 탓할 사람은 없었다.그에게도 가지가지의 꿈이 있었고 고향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살붙이인 형이 기다리고있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김충일동무는 생각했다.

청춘시절에 귀중한 이 땅을 위해 더 많은 땀을 바치며 한가지라도 힘든 일을 더 찾아하는것이 일찌기 부모를 잃은 자기를 따뜻이 안아 보살펴주고 어엿한 돌격대원으로 키워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도 불러준 어머니당과 조국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이렇게 산골농장에 뿌리내리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김충일동무는 지금 청년작업반에서 일하면서 풀판조성과 관리를 성실하게 해나가고있다.

인생의 새 출발을 한다는것은 이처럼 당과 조국의 은혜를 가슴깊이 새기고 피끓는 청춘시절에 나라를 위해 하나라도 더 많은 일을 찾아한다는것이다.

그것은 비록 첫걸음에 불과한것이라 할지라도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아름다운것이며 더우기 지금과 같이 어려울 때 나라를 걱정하고 위하는 뜨거운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지면 조국의 전진을 떠미는 위력한 힘으로 된다.

애국열에 끓는 청춘의 심장들이 불씨가 되여 수백만 심장에 불을 지피고 그 불길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침체와 답보를 산산이 태워버린다면 뚫지 못할 난관이 무엇이고 이루지 못할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바로 그래서 우리 당은 그런 훌륭한 청년들을 조국의 크나큰 자랑으로, 청년애국자로 시대와 인민앞에 높이 내세워주고있다.

보람찬 격동의 시대에 누구나 새로운 각오, 새로운 열정을 안고 조국의 부름앞에 한몸을 통채로 내대야 한다.

탄원자들만이 아닌 이 땅의 모든 청년들이 오늘은 어제보다, 래일은 오늘보다 더욱 분발하고 큼직큼직한 일감을 맡아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갈 때 일터마다에서는 더 큰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고 혁명의 새 승리는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눈부시게 비약하는 조국은 지금 젊은 힘이 넘쳐나는 우리 청춘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부르고있다.

청년들이여,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보람차며 귀중한 시절, 젊은 시절에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자.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더욱 펄펄 끓이자.(전문 보기)

 

탄원자들의 혁신적성과를 축하해주고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신의주방직공장에서-

특파기자 김명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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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옛 이야기를 되새기며

주체110(2021)년 10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어느 한 왕과 중이 바둑을 두며 이런 대화를 주고받았다.

왕: 《네 보기에는 내가 무엇으로 보이느냐?》

중: 《부처님처럼 보입니다.》

왕: 《내 눈에 네가 무엇으로 보이는지 아느냐?》

중: 《글쎄요.》

왕: 《내 눈엔 네가 돼지로 보인다.》

중: 《부처의 눈으로 보면 사람이 부처로 보이지만 돼지의 눈으로 보면 사람이 돼지로 보이지요.》

왕: ?!

백성을 사람취급 안하는 봉건시대 절대군주의 폭군적기질을 신랄히 폭로하면서 왕의 눈이 돼지의 눈이라는 은유적인 조소로 통쾌하게 골탕먹인 옛 이야기이다.

그러나 결코 웃음으로만 넘길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옛 고사의 왕을 신통히도 빼여닮은 현대판정치폭군들이 남조선의 제1야당이라고 하는 《국민의힘》안에 수두룩하기때문이다.

얼마전 이 당의 《대선》예비후보인 윤석열은 부산의 어느 한 당원협의회를 찾아가 횡설수설하던 끝에 전두환은 군사쿠데타와 광주대학살만행만 빼면 정치를 잘했다는 수작을 늘어놓았다. 그러고는 경악스러운 망발을 줴친데 대해 당장 무릎꿇고 사과하라는 사회각계의 요구에 정면도전하여 애완용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SNS계정에 뻐젓이 올려놓아 민심의 분노를 더욱 격앙시켰다.

이것은 사과를 하라면 개에게나 하겠다는 도전심리,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로 여기는 윤석열의 포악성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하기야 검사때부터 정치적적수들과 그의 가족, 친척들의 사생활까지 몽땅 들추어 공개하는 《신상털이식》, 얼굴을 쳐들수 없게 망신주는 《무안주기식》, 구두에 술을 담아 피의자에게 먹이는 《굴욕주기식》 등의 온갖 악행과 폭행을 다 저질러 《저승사자》, 《칼잡이》로 악명떨친 인간추물이니 쏟아내는 수작질, 해대는 짓거리 하나하나가 온전할리 없다.

그러니 정치판에 뛰여든후 지금까지 《없는 사람들은 불량식품을 싸게 먹도록 해야 한다.》, 《암에 걸려 죽을 사람은 림상시험전이라도 신약을 쓰게 해줘야 한다.》는것과 같은 상식이하의 망언들을 거리낌없이 련달아 내뱉고있는것이다.

지금 《국민의힘》이 윤석열의 망언과 망동으로 민심의 저주와 분노에 직면하게 되자 착잡하다느니,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느니 뭐니 하며 파문을 가라앉혀보려고 횡설수설하지만 남조선인민들은 자기들을 한갖 개, 돼지로 치부하면서 또다시 민심을 기만하려드는 사악한 무리들의 본색을 낱낱이 꿰뚫어보고도 남음이 있다.

인민들을 짐승취급하고 저들의 더러운 권력야망실현의 도구로 여기는 이런 시정배무리는 애당초 정치권에서 숙청해버려야 한다는것이 옛 이야기를 되새기며 남조선인민들이 가지게 되는 생각이고 가다듬는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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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적인 《전수방위》를 떠들지 말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10월 2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지금껏 국제사회를 기만하여온 《전수방위》의 가면은 완전히 벗겨졌다.

얼마전 신임일본수상 기시다는 국내언론들과의 회견에서 그동안 론난이 되여온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개정되는 국가안전보장전략에 정식 명기할 야욕을 드러내놓았다.

이른바 적의 미싸일이 발사되기 전에 발사기지를 무력화시킨다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는 명백히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타격,침략전쟁도발의 가능성을 열어놓는것으로서 전쟁포기 및 교전권부인 등을 규정한 일본헌법 9조와 국제조약들에 배치되는 용납 못할 행위이다.

《전수방위》와 《선제타격능력》보유는 량립될수 없다.

이로써 일본반동들이 전후 수십년동안 《안보의 근간》으로 표방해온 《전수방위》개념은 종국적으로 사멸되였다.

누구나 공인하는바와 같이 《전수방위》는 빛좋은 산살구에 불과하다.

일본은 저들의 복수주의적야망과 군사대국화책동을 가리우고 자국을 평화애호세력으로 분칠하는데 이를 도용하였을뿐이다.

《전수방위》의 간판밑에서 《평화헌법》의 핵심인 《전투력불보유》조항을 우주에까지 뻗친 방대한 《자위대》무력팽창으로 거세했으며 《안전보장》 등의 미명하에 이라크를 비롯한 해외에서 각종 군사행동으로 교전권,참전권박탈의 앙갚음을 하였다.

최근년간 최신형스텔스전투기구입,장거리순항미싸일개발,항공모함보유 등 《방위》의 개념으로는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선제공격형 첨단무장장비도입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바로 며칠전에도 3 000t급 최신형잠수함진수식을 벌려놓고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진 일본은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공격능력보유를 국책으로 책정하려고 기도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문제는 《방위》에서 《선제공격》으로 침략적본색을 공공연히 드러낸 지금에 와서까지 일본반동들이 《필요최소한도의 자위》요,《진정한 억제력》이요 하면서 양의 흉내를 내고있는것이다.

재침을 야망하는 전쟁국가의 정체는 여지없이 드러났다.

일본은 더이상 《전수방위》를 말하지 말라.

국제사회는 세인을 기만하며 대륙침략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위험천만한 군사대국화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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