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22

위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자

주체111(2022)년 2월 7일 로동신문

2022년의 총진군은 대담한 혁신을 요구한다,
어디서나 통이 크게 작전하고 혁명적으로 실천하자

 

멀리 앞을 내다보며 완전무결하게

 

한가지 일을 해도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멀리 앞을 내다보며 당의 요구와 인민의 리상에 맞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명시한 국가부흥의 새로운 지침들을 자자구구 뼈에 새기며 우리 인민은 그 웅지를 다시금 심장깊이 간직하였다.

눈앞의 리익에만 급급하면서 그 어떤 평가를 바라거나 쉽게 빛을 볼수 있는 일에만 몰두하는것은 혁명가의 자세가 아니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라고 하시며 하나의 창조물을 대하시면서도, 하나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워주시면서도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 후손만대에 물려주어도 손색이 없도록 세심히 완성시켜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원대한 리상에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우며 한가지 일을 해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게, 완전무결하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이 5개년계획수행에서의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고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이 후대들의 행복을 담보하는 밑천들로 빛을 뿌리게 하자.

천만인민의 심장은 이 열망으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언제나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시대에는 새로운 꿈과 포부와 리상을 품을줄 알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고심할줄 알며 발견, 창조, 혁신과 같은 새것이 아니고서는 물러서지 않는 진취적인 일본새가 천금보다 더 귀하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고귀한 금언인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되새겨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 이 땅우에 눈부시게 펼쳐질 거창한 전변들을 그려보아도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지향하시며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 재부만을 안겨주시는 그이의 위대한 혁명세계가 가슴벅차게 어려온다.

그 어느 부문, 그 어느 단위나 창조의 숨결로 약동하고 누구나 새 기술의 개척자, 발견과 착상의 명수가 되여야 한다.

새것을 창조하고 혁신해나가겠다는 지향이 얼마나 높은가, 우리의것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시대적본보기들과 물질문화적재부들을 창조하겠다는 열의가 얼마나 강렬한가에 따라 매 인간의 혁명성의 높이, 애국심의 열도를 잴수 있다.

누구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개발창조의 능수, 혁신과 전진밖에 모르는 돌격투사가 될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더욱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며

 

돌이켜볼수록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가슴뿌듯해진다.

엄혹한 시련속에서 남들같으면 엄두조차 낼수 없는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한 우리의 2021년.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위대한 창조력의 과시인듯 불과 한해사이에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송신, 송화지구의 모습이 벅차게 어려온다.

백두산기슭에 일떠선 인민의 리상향이며 검덕지구에 우후죽순마냥 솟아난 행복의 보금자리들은 세월을 주름잡으며 전진비약하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투쟁본때와 기상을 얼마나 긍지높이 전하고있는것인가.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혁신, 대비약을 이룩하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애국의 의지가 우리 인민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수도건설의 전성기와 함께 펼쳐질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의 모습을 눈앞에 선히 그려보며 우리 인민은 세월을 주름잡으며 더 빨리 내달릴 신심과 열정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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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과 전진은 투철한 사상적각오로부터

주체111(2022)년 2월 7일 로동신문

2022년의 총진군은 대담한 혁신을 요구한다,
어디서나 통이 크게 작전하고 혁명적으로 실천하자

 

이 땅우에 격동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새로운 전진과 혁신을 동반하는 올해의 결사전은 누구에게나 그러하지만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의 역할을 더욱더 부각시키고있다.

올해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매우 방대하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 또한 의연하다.이는 보통날의 백걸음을 한걸음으로 내짚는 진군속도, 온갖 침체와 부진, 답습과 경직을 배격하고 새롭게 혁신하는 창조적인 투쟁본때를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이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과제를 반드시 성공에로 이끌어나가야 할 임무가 바로 우리 일군들의 두어깨우에 놓여있다.

비약과 전진은 투철한 사상적각오로부터,

일군들은 이것을 다시금 명심하고 백배, 천배로 분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에 옮겨야 할 결정적시기입니다.》

지난해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이 크게 과시되고 알찬 성과들이 마련되게 된데는 당의 결정지시를 지상의 명령으로 받들고 그 어느때보다 각성하여 대중속에서 맹렬히 활약한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이 크게 깃들어있다.

날씨가 불리한 조건에서 어느 특별한 한두단위가 아니라 동서해안의 벌방과 산간, 북변에 이르기까지 많은 농장들에서 이룩한 성과는 물론 불과 1년도 안되는 사이에 1만세대의 대건축군을 일떠세운 놀라운 기적,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마무리되고 검덕지구 5 000세대 살림집건설이 성과적으로 진척된 경이적인 사변 등은 우리 일군들이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대중을 발동하며 그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릴 때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각오가 투철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

일군들은 더 높은 목표, 새로운 혁신을 요구하는 올해의 투쟁에서 반드시 실질적인 결과로써 자신들의 당성과 혁명성을 검증받겠다는 사상적각오를 지니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값높이 수놓아가야 한다.

투철한 사상적각오의 유무는 당이 안겨준 믿음을 어떻게 간직하고있는가에 귀착된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의 믿음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당의 신임을 떠난다면 그 어떤 영예와 보람도 있을수 없다.

일군들은 오늘의 성장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늘 깊이 생각하여야 하며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값높은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열정으로 가슴 불태우면서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한다.

예술영화 《군당책임비서》의 주인공이 당에서 준 과업을 수행하지 못하고서는 밥을 입에 넣어도 모래를 씹는것같고 자리에 누워도 잠을 못잔다고 한것처럼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의 혁명초소를 지키며 실천적성과로써 당의 신임에 보답하는 여기에 우리 일군들의 크나큰 영예와 보람이 있다.

사상적각오, 이는 자기 사업에 대한 확신성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이것은 당의 사상과 의도와 직결되여있다.

당의 의도를 깊이 파악한 일군이라야 자기 사업을 주동적으로, 창조적으로 설계할수 있고 단위발전을 위한 투쟁을 확신성있게 떠밀고나갈수 있다.아무리 주관적으로 당에 충실하려고 해도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의 진수를 잘 알지 못하면 되받아넘기는 식으로 일할수밖에 없으며 결국 답습과 경직을 피할수 없게 된다.

최근 운산군이 국토관리사업과 교육사업 등 모든 면에서 뚜렷한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근저에는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확신성있게 풀어나갈 묘술을 찾아쥐고 실천하는 군당위원회일군들을 비롯한 군안의 일군들의 사색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가 놓여있다.

결국 일군들의 비상한 각오는 력동적이고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목표를 제기하였고 그것은 그대로 비약과 혁신의 귀중한 밑거름으로, 알찬 열매로 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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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조국통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주체111(2022)년 2월 7일 《우리 민족끼리》

 

2월의 조국강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오늘도 온 겨레의 심장속에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로 영생하고계시는 우리 장군님.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한생이였다.

열렬한 통일의지로 심장을 끓이시고 숭고한 민족애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자주통일을 위한 길에 새겨가신 그이의 헌신의 자욱자욱은 우리 민족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위인들이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처럼 조국과 인민을 그토록 열렬히 사랑하시며 시대와 민족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런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는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애국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모든 사색과 활동의 기준은 인민의 행복과 민족의 통일번영이였다. 분렬의 비극속에 신음하는 겨레의 운명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삼천리강토우에 하루빨리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눈보라, 비바람을 많이도 맞으시고 험한 길도 수없이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애국의 마음이 조금도 없는 사람이라고, 민족의 분렬을 더없는 아픔으로 여기면서 조국통일에 마음과 뜻을 둔 사람이라야 애국심을 가지고있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일군들은 당사업을 해도 조국통일을 생각하고 경제사업을 해도 조국통일을 생각하여야 하며 대외사업을 해도 조국통일을 생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조국통일과 잇닿아있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창밖에 비가 내려도 조국통일문제로 잠 못 이루시던 우리 장군님, 자주통일을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신 그 나날중에는 온 겨레의 다함없는 축원속에 계셔야 할 탄생일도 있었다.

주체64(1975)년 2월 16일, 이날 저녁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가 인사를 올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심려하시는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함께 의논해보자고 하시였다.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날에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게 된 일군들은 끝없는 기쁨과 함께 송구함을 금할수 없었다. 그러는 그들을 정겹게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위업이 간고하고 어렵지만 그것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 세상에 사람이 못할 일은 없다고 오히려 일군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밤늦게까지 조국통일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뜻깊은 그날의 밤은 그렇게 흘러갔다.

조국통일의 길에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심혈이 어찌 그밤에만 한한것이랴.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은 쪽잠과 줴기밥으로 이어가신 현지지도강행군길에도 새겨져있고 최전연의 판문점초소에도 어려있다.

정녕 눈물없이 대할수 없고 격정없이 새길수 없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심혈이 있어 조국통일위업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복잡한 속에서도 년대와 세기를 이어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애국의 열과 정을 깡그리 쏟아부으시여 조국통일운동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오시고 자주통일위업실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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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억척같이

주체111(2022)년 2월 7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반제계급교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어느 한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다그쳐질수록 더욱 강도높이 벌려야 하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삶을 위한 투쟁은 그것을 해치고 빼앗으려는 원쑤들과의 비타협적인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침략과 략탈, 착취와 압박을 생리로 하고있는 제국주의와 반동적착취계급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억압, 유린하고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뜨리기 위한 반혁명적공세를 어느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은 정치,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매우 교묘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특히 저들의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을 침투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지난날에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

대대적인 반동적사상문화공세로 사람들의 사상을 변질시키고 이색적인 생활풍조를 만연시키면 군사력의 직접적인 개입이 없이도 침략적목적, 체제와 제도전복음모를 손쉽게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타산이다.

모든 사람들이 투철한 반제계급적립장을 지니도록 하는것은 피흘려 찾은 자주적인 삶과 권리, 사회주의제도를 견결히 고수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된다.

더우기 착취와 압박에 대하여 말로만 듣고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현실은 계급교양의 도수를 부단히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력사에는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지고있으면서도 계급교양을 소홀히 한탓에 제국주의자들의 《평화적이행》전략에 녹아난 나라들의 쓰라린 교훈이 새겨져있다.

지난날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게 된 비극적사태는 계급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홀시한데로부터 사람들이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과 물질지상주의에 빠져 혁명적원칙에서 탈선한 결과이다.

시련을 이겨낸 인민이라고 하여 신념교양, 계급교양의 도수를 약화시킨다면 사상정신적으로 해이될수 있다.

사상의 변색, 계급의식의 변질을 막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길은 바로 모든 사람들이 계급적원칙, 혁명적원칙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곧 죽음이라는 철리를 자각하고 견결한 반제계급의식, 투철한 혁명의식으로 끊임없이 무장해나가는데 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번쩍거리는 번화가에 감추어진 자본주의사회의 계급적모순과 반동성, 부패성을 똑바로 가려보고 살아도 죽어도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해나가겠다는 투철한 계급적자각과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억세게 싸워나가도록 하기 위한 일대 사상전을 벌려야 한다.

사상의식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으며 반제계급의식은 대를 이어 혁명의 계주봉으로 이어져야 한다.

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깊이 심어주어 그들을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존엄과 생존권을 해치려는자들을 무자비하게 쳐갈기는 계급의 전위투사,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사람만이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다.

계급의식은 부단한 사상사업과 끊임없는 계급교양속에서 높아진다.

계급교양을 통하여 사람들은 계급투쟁의 철리를 새겨안고 사회주의를 목숨바쳐 지켜갈 굳은 각오를 가지게 된다.

계급교양에서 만족과 자만이란 있을수 없다.계급교양을 약화시키면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앞에서 사상적으로 무장해제될수 있다.

계급교양거점은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보여주는 력사의 고발장이며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불러일으키는 복수의 발원점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는데서 계급교양거점이 차지하는 위치는 대단히 중요하다.

나라의 곳곳에 꾸려진 계급교양관과 계급교양실들의 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사람들의 계급의식이 칼날같이 벼려지도록 하여야 한다.

반제계급교양은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반제계급교양의 열도이자 천만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이며 사회주의의 전진속도이다.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은 자기 조국, 자기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을 백배해주고 자기 인민과 자기 제도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그것을 해치려는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과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낳는다.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적개심이 높을수록 자기의것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자각과 의지가 강해지며 자력자강의 정신도 더 높이 발휘하게 된다.

우리가 전후복구건설시기 안팎에서 준동하는 원쑤들의 도전을 물리치며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시대를 탄생시키고 고난의 행군시기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사회주의를 지키며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의 계급적관점과 립장, 원쑤와의 대결에서 반드시 이기려는 결사의 각오가 투철하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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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녀인의 분노

주체111(2022)년 2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인간은 누구에게나 어머니가 있다.

소꿉시절에는 물론이요 머리에 흰서리를 떠인 인생의 황혼기에도 어머니의 모습을 소중히 새겨안고 기뻐도 슬퍼도, 즐거워도 힘겨워도 그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군 한다.

그러나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모른다. 나에게도 나를 낳아준 어머니가 있었지만…

어머니에 대한 표상이란 단지 이름 세글자뿐이며 그것이 딸에게 남아있는 어머니의 전부이다.

내가 어머니라 불리우고 손자, 손녀가 주렁주렁한 할머니가 된 지금에 와서도 애써 어머니의 얼굴을 그려보지만 그때마다 괴여오르는것은 쓰라린 아픔과 함께 참을수 없는 울분과 분노이다.

나는 태여나 넉달도 못되여 어머니를 잃었다. 아니, 잃은것이 아니라 빼앗겼다.

백날을 갓 넘긴 나를 업고 친정집을 다녀오던 어머니는 마을어구에서 왜놈들에게 랍치되여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갔다고 한다. 마을처녀 3명과 함께 짐짝처럼 차에 실려 끌려가면서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진 나를 피터지게 불렀을 어머니의 웨침소리가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이렇게 나는 어머니를, 나만이 아니라 수많은 아이들이 엄마를 빼앗겼다. 일제야수들은 그가 10대의 소녀이든, 처녀이든, 유부녀이든, 젖먹이어린이가 달린 아이어머니이든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끌어갔다. 그렇게 끌려간 수가 무려 20만명…

얼마나 많은 부모들과 남편, 아이들에게서 귀한 딸자식과 소중한 안해, 이 세상 전부와도 같은 어머니를 빼앗아갔는가.

나의 어머니는 왜놈들에게 당하는 치욕과 함께 피덩이같은 딸과 갈라진 울분, 살붙이에 대한 애타는 그리움으로 더욱 고통속에 모대겼을것이다. 아마 어린 자식에게 다 주지 못한 모성애를 고이 안고 원한에 사무쳐 눈도 감지 못했을것이다. 이를 생각하면 여든나이가 된 지금도 이가 갈리고 자다가도 소스라쳐 일어난다.

더욱 분을 참을수 없는것은 바다건너 왜놈들이 저주로운 과거죄악을 꼬물만큼도 반성하지 않고 사죄와 배상이 아니라 력사를 외곡하며 재침의 칼을 갈고있는것이다.

7년전 친일역적 박근혜일당과 성노예문제와 관련한 그 무슨 《합의》라는것을 만들어내고 이제는 다 《해결된 일》로 치자고 한다. 일본군성노예를 공공연히 《매춘부》로 모독하고 세계 여러 지역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시키라며 파렴치하고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고 한다.

하기야 조선사람들의 피가 고여있는 원한의 고역장인 하시마섬(군함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시키면서 국제사회앞에 한 약속마저 리행하지 않고있는 일본이니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저들이 저지른 강제련행, 강제로동의 죄악을 인정하고 세상에 알리며 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던 그 약속을 7년이 되여오도록 지키지 않으면서 또다시 조선인강제징용현장인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저속하고 저렬하며 미련한 속물들이니 과거범죄에 대한 반성과 배상은커녕 오히려 미화분식, 외곡날조하며 죄악우에 죄악을 덧쌓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다.

범죄라면 과거 일제가 감행한 성노예범죄와 같은 특급범죄,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어머니는 있어도 어머니의 얼굴을 모르는 이런 비극을 초래한 범죄, 수십수백만의 사람들에게 뼈를 에이는 상처와 고통, 불행을 들씌운 죄악이 세월이 흘렀다고 하여 퇴색되고 꾸며낸다고 하여 달라질수 있는가.

이를 안다면 한줌의 흙이 되였을 나의 어머니, 아니 수많은 피해자녀인들이 땅을 박차고 일어나 일본반동들의 멱줄을 움켜쥐고 태를 쳤을것이다.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모른다. 그러나 어머니의 모습을 본다. 철천의 한을 풀고 천년숙적 일본과 총결산하기 위해 일떠선 민족의 모습에서.

피의 복수를 웨치는 어머니의 절규를 합쳐 이 땅의 녀인이 분노를 터친다.

잊지 말라! 용서치 말라! 반드시 징벌하리라!

평안남도 북창군 옥천로동자구 박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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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도청제국, 해킹왕초, 비밀절취국으로 악명높은 미국

주체111(2022)년 2월 7일 조선외무성

 

미국이 새해벽두부터 우리의 《가상화페절취》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싸이버공격》설을 여론화하면서 부산을 피우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이 골수에 찬 미국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창작품》이다.

오래전부터 싸이버공간을 저들의 독점적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무대로 확정한 미국은 방대한 싸이버력량과 수단들을 갖추어놓고 자기의 적수들은 물론 동맹국들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여왔다.

미국가안전보장국 요원이였던 스노우덴은 미국이 1990년대에 벌써 싸이버전쟁의 개념을 내놓고 싸이버부대를 대대적으로 늘이였으며 국익을 수호한다는 미명밑에 인터네트공간에서의 전쟁준비를 다그쳐왔다고 하면서 오바마행정부가 첫 임기간 이란핵시설에 싸이버공격을 가함으로써 국가적인 해킹공격을 미국이 제일먼저 시작하였다고 증언하였다.

미국가안전보장국은 오래전부터 《프리즘》이라는 인터네트감시계획을 세우고 세계적으로 6만 1 000여건의 각종 해킹작전을 전개하고있으며 우리 나라를 포함하여 거의 모든 나라들에 대한 전화감청으로 매일 약 50억건의 이동전화기록을 수집하고있다.

위킬릭스 창시자인 어쎈쥐는 미국이 2 000여종의 싸이버무기를 개발한 세계에서 제일가는 싸이버무기대국이라고 폭로하였으며 어느 한 국제싸이버보안기구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파괴적인 해킹조직들의 막후에는 의심할바없이 미중앙정보국이 있다고 공개하였다.

2015년 로씨야전문가들은 미국가안전보장국과 련결된 한 해킹조직이 42개 나라들에서 14년간 수천여차례의 해킹공격을 감행한 사실을 공개하였으며 2021년 중국전문가들은 중국의 원유부문을 비롯한 핵심분야들을 대상으로 11년간이나 싸이버공격을 가한 미중앙정보국의 한 해킹조직에 대해 구체적으로 폭로하였다.

2021년 5월 미국잡지 《뉴스위크》는 미국방성이 세계최대의 비밀부대를 조직하고 싸이버전을 본격적으로 벌리고있으며 이 부대에 소속된 수천명의 싸이버전문가들과 정보수집가들은 각종 위장신분을 가지고 세계의 각이한 사회교제망들에 침투하여 중요정보를 수집하고 가짜여론까지 조작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지난해 미국가안전보장국이 단마르크정보기관들과의 협력밑에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도이췰란드수상을 비롯한 유럽의 정치인들에 대한 도청을 자행하였으며 당시 미국부대통령이였던 바이든이 이 사건에 관여하였을수 있다는 여론이 확산되여 미국의 동맹국들까지 규탄과 진상규명의 목소리를 높이였지만 미국은 이에 대해 아직까지도 함구무언하고있다.

사실자료들은 미국이야말로 인류공동의 싸이버공간을 저들의 패권실현에 악용하고있는 《도청제국》, 《해킹제국》, 《비밀절취국》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미국이 세계최대의 싸이버범죄국가로서의 범죄행위에 대한 그 어떤 가책이나 반성은커녕 오히려 《싸이버경찰관》행세를 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제멋대로 《싸이버범죄국》딱지를 붙이려드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 입만 벌리면 그 누구의 《싸이버공격》과 《가상화페절취》에 대해 떠들어대는 진의는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명백히 국제사회앞에 저지른 미국의 싸이버범죄행위들을 가리우고 저들에게로 쏠리는 비난의 화살을 돌려보려는데 있다.

우리는 있지도 않는 우리의 《싸이버공격》, 《가상화페절취》설을 내돌리는 미국의 비렬한 행위를 우리 국가의 영상훼손으로, 주권에 대한 심각한 위협과 도전으로 보고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3(2014)년 2월 6일-

주체111(2022)년 2월 6일 웹 우리 동포

 

우리 당은 사회주의농촌테제발표 50돐을 맞으며 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기 위하여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 인민이 풍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애국헌신의 구슬땀을 바쳐 알곡과 남새, 고기, 과일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한 모범적인 농업부문 분조장들과 일군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나는 대회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며 당의 령도를 받들고 사회주의농업전선을 믿음직하게 지켜온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업부문 일군들 그리고 농촌을 성심성의로 도와준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0년전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농촌문제해결의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농촌테제는 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불후의 고전적문헌이며 우리 당의 위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내놓으신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력사적공적으로 됩니다.

사회주의농촌테제가 발표된 후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는 커다란 전변이 이룩되였습니다.

농촌에서 사상혁명과 문화혁명이 성과적으로 추진되여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농촌의 문화생활령역에서도 커다란 발전이 이룩되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무장하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믿음직한 주인으로 자라났습니다. 농업근로자들의 문화기술수준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농촌마을들이 사회주의문화농촌으로 일신되여 문화생활조건에서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가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농촌기술혁명이 힘있게 추진되여 농촌경리를 수리화, 전기화, 기계화, 화학화하고 온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땅답게 정리하는데서 큰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농업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였습니다.

우리 나라 농촌에서 일어난 력사적전변은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사회주의농촌테제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농촌문제해결의 불멸의 대강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빛나는 모범을 창조할수 있었습니다.

농촌테제는 우리 당이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기치입니다.

우리는 사회주의농촌테제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농촌에서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농촌에서 사상혁명에 선차적힘을 넣어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무장하고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며 나라의 농업발전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는 선군시대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농업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심어주어 그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문명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농촌에서 문화혁명을 다그쳐야 합니다. 농촌에서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지식보급사업을 활발히 벌려 농업근로자들모두가 선진영농기술을 배우고 현대적인 기술수단들을 능숙하게 다루도록 하며 더 많은 농업근로자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업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하며 농촌마을들을 보다 문화적으로 꾸려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게 농촌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와 화학화를 다그쳐 농업로동과 공업로동의 차이를 줄이고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완전히 해방하여야 합니다. 농촌수리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관개시설들을 건설하고 여러가지 현대적관수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관개체계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힘을 집중하여야 할 주타격방향입니다.

우리가 강성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에 대한 압력과 경제제재를 강화하면서 우리 인민들이 식량난을 겪게 하여 그들의 마음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적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합니다. 우리 나라가 이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것만큼 농사를 잘 지어 식량을 자급자족하기만 하면 적들이 아무리 책동하여도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배심있게 해나갈수 있습니다.

농업문제가 이처럼 중요하기때문에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규정하였으며 올해에 농업부문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혁신의 봉화를 앞장에서 추켜들고나갈것을 호소하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힘과 지혜로 끊임없이 전진비약하자

주체111(2022)년 2월 6일 로동신문

새 승리를 위한 투쟁속에서 더욱 억세여지는 신념 자력갱생에
발전과 번영의 지름길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풍은 우리가 가장 빨리 발전할수 있는 원동력이며 제일 값비싼 재부이고 자원입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 참으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2022년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야 할 올해의 날과 날들에 조국번영의 오늘과 래일을 담보하는 혁신적성과들을 줄기차게 이룩하여야 할 시대적과제가 매일, 매 시각 우리를 분발시키고있다.

올해 진군이 개시되여 한달이 넘는 시일이 흐른 지금 우리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더욱 굳게 가다듬어야 할 자각은 무엇인가.

우리의 힘과 지혜로 끊임없이 전진비약하자.

이것이다.

현시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다그칠수 있는 근본비결도 여기에 있으며 우리들 매 사람이 자기자신의 능력을 초월하는 분발력을 발휘할수 있게 하는 원천도 여기에 있다.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자력갱생!

세기와 세대가 바뀌고 혁명과 건설의 주객관적환경도 달라졌지만 자주적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며 오직 자기의 힘과 지혜로 승리와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풍과 전진방식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

지난해에 우리는 객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당당히 자부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만일 우리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없이 고난앞에 주춤하여 제자리걸음을 했거나 뒤로 물러섰다면 이러한 결실을 거두지 못하였을것이다.

자기 위업의 승리를 확신하는 인민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

실지 지난해의 간고하고도 보람있는 투쟁을 통하여 우리의 힘은 더욱더 증대되였으며 자기 힘에 대한 확신도 보다 굳건해졌다.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서 생산적앙양과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이 적극 전개된 결과 자립경제의 위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갈수 있는 소중한 경험과 밑천이 마련되였다.

우리는 올해에도 부닥치는 난관을 자력갱생의 신념과 위력으로 과감히 박차며 하루하루를 책임적으로 투쟁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여야 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힘을 또 한번 증대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자력갱생전략을 경제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나날이 증대되고있는 지금 자력갱생이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을 떠미는 실제적인 원동력으로 더욱더 강력히 작용하게 하자면 우리 일군들이 당의 새로운 자력갱생전략을 경제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이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로부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올해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가 국가의 통일적지도밑에 계획적으로 주도세밀하게 자력갱생하여야 하며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으로 비약적발전을 이룩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과 단위의 협소한 리해관계를 국가적리익에 앞세우거나 자립적생산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질적으로 진행하지 못하는 편향, 과학기술을 무시하고 재래식방법으로라도 결과만 내놓으면 된다는 식의 낡은 일본새와 완전히 결별할 때에만 모든 부문과 단위가 자체의 힘으로 지속적발전을 이룩할수 있고 나아가서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다.

일군들은 이것을 다시금 명심하고 올해 경제사업을 작전하고 전개하는데서 당의 새로운 자력갱생전략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여기에는 나라의 생산잠재력과 생산물을 중앙집권적으로,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경제부문들사이의 생산소비적련계를 보다 긴밀히 맺어주며 기업체들이 과학기술연구와 도입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질수 있게 하는 방향에서 계획화사업을 개선하고 생산과 건설에서 전문화수준을 높이는 등 여러가지 중요한 문제들이 포함된다.

자체의 힘으로 부문과 단위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절실한 일감들을 찾아 하나하나 착실히 실천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관건적인 올해의 투쟁에서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마다 힘을 집중하여야 할 중심고리가 있고 지속적발전을 위하여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절박한 과제들이 있다.원료, 자재의 자급률을 높이는 등 많은 실천적문제들이 여기에 포함된다.바로 이러한 사업들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완강하고 실속있게 추진할 때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할수 있고 우리의 힘과 지혜로 더 빨리, 더 높이 전진비약할수 있다.

지금은 말이 아니라 실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성과를 하나라도 더 내놓아야 할 때이다.뿐만아니라 그 하나하나가 가시적인것이 아니라 지속적발전을 담보하는 확실하고 발전지향성있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올해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나선 투쟁과업을 인민경제의 전반적, 전망적발전과 결부시켜 무겁게 되새기면서 그 관철을 위하여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들부터 목표로 확정하고 자체기술력량과 물질기술적토대를 잘 타산하여, 대중의 정신력과 지혜를 능숙하게 발동하여 하나하나 모가 나게 점령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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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당기폭에 어려오는 거룩한 영상

주체111(2022)년 2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는 그리움의 이 계절, 2월의 하늘가에 붉은 당기가 휘날린다.

천만자식의 운명을 품어안고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는 자애로운 어머니의 옷자락인양,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주체형의 혁명적당,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억센 기상인양 창공높이 펄럭이는 우리의 당기,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이 시각 당기발을 바라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어찌하여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높뛰는것인가.

아마도 그 기폭에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이 어려와서이리라.

붉게 타는 노을마냥 언제나 빛을 뿌리는 조선로동당기,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그 세찬 펄럭임을 한번도 멈추어본적 없는 붉은 기폭은 천만의 심장에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 길이 빛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위용떨치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백승의 위력에 대하여, 당의 령도밑에 천만이 하나의 대오를 이루고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억센 기상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으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조국의 하늘가에 승리의 기치로 힘있게 나붓기는 당기를 바라보느라니 뜨겁게 되새겨진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자자구구 음미해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한없이 높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십성상 조선로동당을 이끄시면서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이 있기에 우리 당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력사의 모진 광풍을 과감히 헤치며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는것 아니던가.

창공을 붉게 물들이며 휘날리는 당기의 펄럭임소리에 귀기울여보면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던 그 력사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교시가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우리 당의 력사는 붉은 기발과 함께 걸어온 가장 영광스럽고 빛나는 력사이다.우리 당기발에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그대로 비껴있다.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자신의 필생의 과업이라고, 우리는 이 영광스러운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고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건설하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장군님의 당건설사상의 근본핵이였고 그이의 모든 당령도활동의 총적지향이였다.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필생의 과업으로 새겨안으시고 장장 수십성상 정력적인 령도와 혁명실천으로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신 위대한 장군님,

사람들이여, 우리의 붉은 당기를 다시금 숭엄히 우러르시라.그러면 어려오리라.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수령님의 존함과 결부시켜 과학적으로 정식화하여 선포하는것을 조국과 혁명앞에 지니신 숭고한 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이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우리 장군님께서 초인간적인 정열로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데 이어 전당을 김일성주의화할데 대한 당건설방침을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일대 사변이였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는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을 령도하시는 전 기간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같은 의지는《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치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도 어려있고 온 나라에 훌륭하게 꾸려진 사상교양거점들에도 깃들어있다.

일군들을 만나시여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은 무엇보다도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위대성이며 수령님의 혁명력사, 혁명활동에 대한 연구와 선전에서 기본은 혁명사상이라는 강령적가르치심도 안겨주시고 어느 한 농촌마을을 찾으시여서는 농장원들의 대상별특성에 맞게 혁명력사학습을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당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도 힘있게 밀고나가시여 우리 당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하기에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나라의 당을 수령의 유일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당안에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운다는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 누구도 하지 못한것을 김정일동지가 실현하였다고, 당안에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통일단결을 이룩하여놓은것은 김정일동지의 공로가운데서 가장 큰 공로이라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전당이 하나의 사상으로 숨쉬고 하나의 의지로 굳게 결속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강화발전된 우리 당이다.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하시고 전체 당원들을 오직 수령의 사상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준비시키신것은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건설사에 쌓아올리신 가장 거대한 업적이다.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장군님 높이 추켜드신 주체의 붉은 당기는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나날에도 백승의 기치로 높이 날리였다.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붉은기를 내리우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진통을 겪던 그 시기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 억척으로 자리잡은 신념은 무엇이였던가.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당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곧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우리 당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도, 우리 당이 지닌 불패의 위력과 높은 권위도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하시여 그 어떤 격난이 앞을 가로막아나선다 하여도 변함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주체의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나갈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의지에 의하여 이 땅에서는 위대한 승리적진군의 장엄한 뢰성이 울려퍼질수 있었으며 우리의 붉은 당기발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고 더욱 거세차게 휘날릴수 있게 되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을 견결히 고수하고 천만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여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 위용떨치게 하여주신 우리 장군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교시가 오늘도 천만의 가슴마다에 세찬 격정을 불러일으킨다.

인민들은 우리 당에 자기의 모든것을 의탁하고있으며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다고, 어머니당이라는 말속에는 우리 당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함께 장래운명까지 보살펴줄것을 바라는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당을 인민의 진정한 어머니로,

이런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그이의 모든 당령도활동은 그대로 이 나라의 천만자식을 돌보는 위대한 어머니의 뜨거운 진정으로 일관되여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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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직들은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자

주체111(2022)년 2월 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의 활로를 열고 부문과 단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당조직들이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해당 단위의 귀중한 보배이며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다.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떠나 생산장성과 품질개선은 물론 단위의 비약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앞에 나선 혁명과업은 대단히 방대하다.겹쌓이는 시련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우리에게 있어서 창조와 혁신의 근본열쇠는 인재들을 적극 찾아내고 그들의 역할을 최대한 높이는것이다.

현시기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고 단위의 진보를 이룩하는데서 제일 절실한것, 제일 걸린것은 자재나 자금보다도 바로 인재이다.해당 단위들에서 기술자, 기능공들을 많이 육성하여 자체의 인재력량을 튼튼히 구축하여야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를 실현할수 있고 높이 세운 투쟁목표도 점령할수 있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고있는 평양곡산공장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을 놓고보자.

지난 기간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설비들의 국산화와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방도를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에서 찾고 그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었다.인재의 발굴과 육성, 배치, 임무분담, 조건보장, 평가사업 등 모든 요소와 공정의 최량화, 최적화를 보장하였으며 그 과정에 많은 기사들이 자라났고 수백명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게 되였다.이 막강한 인재력량으로 모든것이 어려운 지난해에도 공무직장의 현대화를 완성하고 수입에 의존하던 옥당생산용효소를 국산화하였으며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도 훨씬 높이였다.

경험은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을 이룩하고 현대화의 높은 목표를 실현하며 종업원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지름길이 자기 단위에 강력한 기술력량을 구축하고 적극 발동시키는데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력갱생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힘이다.자체의 기술력량만 튼튼히 꾸려놓으면 자강력을 부단히 증대시켜나갈수 있으며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우선시하고 잘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그런데 지난 기간 일부 단위들에서는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기술자, 기능공들을 육성하고 내세워주기 위한 사업에 응당한 품을 들이지 못하였다.그런데로부터 생산의 량적, 질적지표가 떨어지고 경제적손실을 초래하는 편향들이 나타나게 되였다.

현실은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기술력량을 더욱 강화하여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당조직들은 단위발전의 전망이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강화하는데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기술자, 기능공들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인재는 자체로 키워야 한다.중요한것은 과학기술력량을 꾸리는 사업을 여기저기 널려있는 대상들을 걷어모으는 식으로가 아니라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들여 체계적으로 진행하는것이다.

기술자, 기능공들의 시야를 넓혀주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어 진행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앞선 단위들에 대한 참관을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선진경험을 서로 교환하고 좋은 점은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기술자, 기능공들이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민감하고 최신과학기술성과들을 창조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여야 한다.

기술자, 기능공들을 적극 우대하고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어 그들이 기술발전을 주도해나가는데서 핵심적, 선구자적역할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기술자, 기능공들의 사상적각오와 지식수준이 아무리 높다고 하여도 그들에게 연구조건,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지 않으면 기술발전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당조직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의 사업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제때에 보장해주며 그들의 기술혁신안이 현실에서 은이 날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주어야 한다.기술자, 기능공들의 건강문제와 살림집문제, 땔감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고 책임적으로 풀어주어 그들이 맡은 사업에 전심전력하도록 하여야 한다.

자체의 인재력량을 강화하는데서 당일군들의 립장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당일군들은 소극성과 보수주의, 패배주의적인 관점을 불사르고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한다.인재를 중시하면 단위가 일떠서고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설수 있지만 인재를 홀시하면 단위가 주저앉고 전도가 없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당일군들부터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잘하여야 한다.실력있는 일군은 천리밖에 있는 인재도 찾아내여 적재적소에 쓰지만 수준이 낮으면 눈앞에 있는 재사도 몰라보는 법이다.당일군들은 폭넓고 깊은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인재와의 사업을 단위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을 때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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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하나를 내놓아도 인민이 실지 덕을 입게 하여야 한다

주체111(2022)년 2월 6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근면한 노력으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하나의 창조물을 내놓아도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만들어낼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할수 있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내고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 사람들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애국자들입니다.》

국가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애로와 난관이 막아선다고 하여 앉아서 걱정이나 하고 우는소리나 하며 동면하는 사람은 값높은 생의 자욱을 남길수 없다.애국자라는 고귀한 칭호는 지혜와 열정, 넋이 슴배인 창조물로 조국의 부강발전에 기여를 하고 인민들의 행복을 꽃피우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때 빛을 뿌린다.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는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며 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단 14년만에 이룩한 세기적인 기적도 아로새겨져있으며 준엄한 격난속에서 국가의 안전과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절대적인 힘을 비축하고 반만년민족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떠올린 영웅적투쟁도 깃들어있다.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에는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이라는 거목을 자래운 애국자들의 위훈이 력력히 어리여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이미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함으로써 가까운 앞날에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여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분야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이고 세계적수준에로의 눈부신 도약이며 지금의 한해한해의 사업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대단히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투쟁이다.

특히 올해는 방대한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아야 할 중요한 해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전세대들의 투쟁전통을 이어 하나하나의 창조물에 심혈을 쏟아부을 때 올해는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나게 될것이며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건설의 시간표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우리가 내놓는 창조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밑천들이다.만일 속도일면과 량적장성에만 치우치거나 재자원화를 한다고 하면서 질적지표를 무시하면 반복시공, 불합격품을 피할수 없으며 그만큼 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에 효과적으로 리용되여야 할 귀중한 자재와 자금, 로력이 랑비되게 된다.아낌없는 정성을 고이고 열정을 바쳐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리상실현에 이바지하는 사회주의재부, 세상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만한 우리의것을 창조하는 사람만이 애국의 한길에서 뚜렷한 삶의 자욱자욱을 새길수 있다.

우리는 건설을 하나 하여도 오늘이 아니라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게, 후대들이 그 덕을 실질적으로 볼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워야 하며 상품을 하나 생산하여도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을 상징하고 대표할수 있게, 인민들이 선호하고 인정할수 있게 질적으로 만들어야 한다.우리가 후대들을 위해 창조물들마다에 바치는 노력은 먼 후날 그들이 건설하게 될 우리 조국의 면모를 좌우하게 되며 후대들의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담보하게 된다.

부단히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나가는것은 창조물들을 국가의 부흥에 이바지하고 인민들이 실질적인 덕을 보는 귀중한 재보로 만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지난 시기의 경험이나 낡은 지식, 주관적욕망으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없다.과학기술력이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으로 되고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제품의 갱신주기가 나날이 짧아지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지금이야말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관점을 가지고 자기 분야의 기술실무에 정통함으로써 슬기와 지혜가 응축된 창조물들로 조국을 강대하게 하고 인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이룩해나가야 할 때이다.

모든 창조물을 국가와 인민이 덕을 볼수 있는 창조물로 되게 하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일군들부터가 먼 앞날을 내다보며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국가와 인민이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 완강하게 실천해나갈 때 해당 부문과 단위가 강대한 국가를 떠받드는 초석이 되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이 앞당겨 실현되게 된다.일군들이 실리를 따져보지 않고 수자나 채우는 식으로 생산과 건설을 대한다면 강국건설을 저애하는 제동기적역할을 하게 되고 그 대가를 인민들이 고스란히 치르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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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들어와 천여명이 중요전구로 탄원, 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대견한가

주체111(2022)년 2월 6일 로동신문

온 나라를 또다시 청년판으로 끓게 할 산악같은 기상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감한 새해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청년들의 기세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는 속에 수많은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탄원하고있다.

지난 1월 평양시와 평안남도, 평안북도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한 소식이 전해진데 이어 각지의 청년들이 지난해처럼 앞을 다투어 인민경제 기간공업부문과 농업부문 등으로 자진하여 달려갈 열의에 넘쳐있다는 소식이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지난 1월초 맹산군에 살고있던 홍명원동무를 비롯한 청년들은 한날한시에 군도로보수관리대 자작령청년령길소대로 탄원하였다.

그들과 함께 평안남도안의 200여명 청년들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새 초소로 용약 달려나갔다.

순천시상하수도난방사업소 로동자 최광혁동무와 그의 동생은 청춘시절을 값있게 수놓아갈 한마음 안고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탄원하였고 안주시의 류호범, 류호철형제는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받들어갈 열의에 넘쳐 농촌에 삶의 뿌리를 내리였다.

지난해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로 탄원해간 청년들의 뒤를 이어 올해초 청남군의 최정향, 최정경자매가 그곳으로 달려갔고 개천시와 회창군의 청년들도 평남탄전의 여러 탄광에 청춘의 새 주소를 정하였다.

평안북도에서도 새해에 들어와 100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달려나갔다.

류성희동무를 비롯한 동림군안의 여러명의 처녀들이 사회주의농촌에 탄원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청춘시절을 값있게 수놓아갈 포부를 안고 정주시종이원료림사업소 로동자 서청송동무는 정주시 흑록협동농장 청년분조로 탄원하였다.

농장에 도착한 날 그는 자기를 반겨맞는 농장일군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탄원의 그날 사업소일군들은 저의 손목을 꼭 잡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시는 다수확농민이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그 당부를 고향의 당부, 조국의 당부로 새겨안고 청춘시절을 긍지높이 수놓아가겠습니다.》

그만이 아닌 이 땅의 수많은 탄원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어머니조국이 안겨준 탄원증서와 함께 이런 당부들이 간직되여있다.

평양시의 청년들도 뜻깊은 새해 정초부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적극 탄원해가고있다.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청진수산사업소로 탄원할것을 결심한 락랑구역량정사업소의 김철명, 박림향동무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사랑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강동군 구빈축산전문협동농장으로 탄원한 애국최종락피복공장의 김청미동무를 비롯한 수십명의 청년들이 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것을 영예로, 본분으로 여기며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달려나갔다.

지금 이 시각도 청년들의 탄원소식은 계속 전해지고있다.

황해남도, 황해북도, 함경북도, 량강도, 남포시 등의 청년들도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설것을 열렬히 탄원하고있다.

경력과 사는 곳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청춘의 리상을 아름답게 꽃피워가려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지향은 하나와 같다.

새해벽두부터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전해지고있는 탄원소식은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배가해주고있다.

장하다,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한길을 가는 우리 시대의 청춘들이여.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뼈속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더 힘차게, 기세차게 나아가라.(전문 보기)

 

평양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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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강산에 울려퍼지는 절절한 그리움의 노래

주체111(2022)년 2월 6일 로동신문

 

2월의 강산이 그리움의 노래소리로 가득차있다.

낮에도 밤에도 울리고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어디서나 부른다.공장에서도 협동전야에서도, 불꽃튀는 건설장과 날바다의 풍랑우에서도, 수도의 성, 중앙기관들은 물론 삼지연시와 검덕지구의 새 살림집들에서도 어버이장군님을 목메여 부르는 인민의 노래가 하늘가에 울려퍼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얼마전 철도성문화회관을 찾았던 우리는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준비로 들끓는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충성의 열도를 느낄수 있었다.

우리와 만난 문화성 책임부원 리영민동무는 이번 축전이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수도 평양에서 첫막을 올리게 되는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인것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열의가 대단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 시기에는 성, 중앙기관 예술소조종합공연의 형식으로 진행되였지만 이번에는 인민예술축전으로 그 규모와 형식에 있어서 보다 성대하게 진행되게 됩니다.그리고 각 지역과 단위에서 선발된 우수한 단체들이 참가하게 되는것으로 하여 그 승벽심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만 놓고보아도 100여개나 되는 단위들가운데서 선발된 40여개의 단위가 축전에 참가하게 된다고 하면서 모범적인 단위들을 하나하나 꼽아내려갔다.

수도건설위원회, 만수대창작사, 경공업성, 정보산업성, 농업연구원…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혁명업적을 세세년년 칭송하며 길이 전해가려는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다함없는 경모심을 가슴뜨겁게 안아보게 되였다.

특히 100여명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참가하는 시와 합창 《전사의 길》을 준비한 철도성에서는 지난해부터 공연준비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고 한다.

생의 마지막시기에도 야전렬차를 타시고 위대한 사랑의 자욱을 이어가신 어버이장군님의 한생을 돌이켜보게 하고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리시여 검덕지구 피해복구현장을 찾아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이 젖어들게 하는 시이야기는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주시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야전렬차의 기적소리는 오늘도 울리고있다는것을 깊이있는 형상으로 창조하였다.

또한 혼성중창 《우리 어버이》를 준비한 상업성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열의도 높았다.

이 단위에는 특별한 예술적재능을 가진 사람이 거의나 없다고 한다.

성의 책임일군들의 고무가 참가자들에게 지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고 광명성절을 맞으며 진행될 인민예술축전에 사상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작품을 내놓아야 한다는 높은 각오가 이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발시켰기에 전문가들도 놀라와하는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된것이다.

이번 축전의 도종합공연에 참가하는 평안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 도의 예술인들과 예술선전대원들의 참가열의를 놓고보아도 수도의 극장, 회관들에서 머지않아 울려퍼지게 될 그리움의 노래소리가 들리는듯싶다.

어찌 이들뿐이랴.

세멘트증산으로 당의 대건설구상을 훌륭히 받들어가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았던 우리는 광명성절을 맞으며 진행할 예술소품공연준비로 들끓는 이곳 로동계급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다.

공연의 주제와 형식, 참가대상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요강이 발표된 후부터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그야말로 충성의 불도가니로 끓고있다고 한다.세멘트생산을 위한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는 속에서도 예술공연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 모든 사업과 생활을 여기에 복종시켜나갔다.

수십개의 당조직에서 일군들부터 앞장서서 노래를 선정하고 대화시대본을 창작하고 악기련습을 하는가 하면 밤에도 집집의 창가마다에서는 노래소리가 울려퍼졌다고 이곳 일군은 말하였다.

특히 당위원회일군들과 행정일군들 수십명이 참가하는 합창을 손색없이 내놓기 위해 사업의 짬시간에도 노래련습을 하는 일군들의 모습을 어디서나 볼수 있다고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명예지배인으로 모시고 일해온 남다른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날과 날을 이어온 상원로동계급이여서 2월의 노래에 담는 그리움이 그토록 큰것이고 신념의 맹세도 그렇듯 백배해지는것이 아니랴.

협동전야들에 가보아도 농업근로자들의 그리움의 노래가 하늘가에 메아리친다.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에서는 농장기동예술선동대의 예술소품공연준비도 활발하지만 작업반별로 진행하는 합창경연준비가 고조를 이루고있다.

하루일을 끝낸 저녁마다 마을의 문화회관에서 노래련습에 열중하는 모습에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온 한해 줄달음쳐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고야말리라는 삼지강리 농장원들의 드높은 결의가 비껴있다.

여름이면 산에산마다 양떼, 염소떼가 흐르고 가을이면 머루, 다래가 주렁져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국에 소문이 난 창성군에서의 예술소조공연참가열의는 또 얼마나 대단한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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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 일터에 대한 생각

주체111(2022)년 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보람찬 로동의 하루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기전에 책을 읽는것은 어길수 없는 나의 생활습관이다.

우리 부모들은 《네가 책읽는 습관은 영영 버릴것 같지 못하구나.》하는 걱정절반, 칭찬절반의 말을 자주 외우신다.

세살적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도 있듯이 한번 붙은 생활규칙을 어기거나 바꾼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것이다.

허나 어제만은 례외였다. 평생 이어질것만 같던 단조롭고 규칙적인 생활의 리듬이 헝클어진듯.

책을 펼쳐들념도 못하고 멍하니 창문밖을 내다보며 한가지 생각에만 몰두해있는 나를 보고 부모들도 무척 의아해하였다.

결코 그 무슨 《기적》이 일어나서가 아니였다. 한것은 퇴근전 직장의 누군가가 들려준 《죽음의 일터》에 대한 이야기가 좀처럼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서였다.

《죽음의 일터》, 물론 로동계급의 세상, 우리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상상할수도, 존재할수도 없는 생소한 말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일터라는 말이 긍지높은 부름으로 불리우고있다.

로동이 사회적부를 창조하고 모든 행복을 마련하는 원천이라면 일터는 보람찬 로동이 진행되는 곳이다.

우리의 하루가 시작되고 한생이 흘러가는 곳, 사랑과 정이 흐르고 창조의 보람과 로동의 희열이 넘치는 활무대, 이것이 지금까지 일터에 대한 나의 견해였다. 아마 우리 사회의 사람들은 누구나 같을것이다.

하기에 어떤 사람들은 일터를 집, 보금자리에 비유하기도 하고 정다운 일터, 공원속의 일터, 보람찬 일터, 따뜻한 일터, 자랑많은 일터 등으로 친근하게 묘사하기도 한다.

이런 일터에 대한 애틋한 견해를 부정이라도 하듯 죽음이라는 문자와 나란히 하고있으니 생각할수록 마음은 번거로워만 졌다.

《죽음의 일터》, 단순히 누군가가 지어낸 문자조합이 아니다. 그것은 현실이였다.

얼마전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건설중이던 39층건물의 16개층 외벽들이 붕괴되면서 일하던 로동자들이 사망, 실종되였다고 한다.

끔찍한 로동재해와 인명피해에 대한 소식도 가슴쓰린것이지만 그러한 참사를 일으키고 조장시킨 살인기업과 위정자들은 그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갖은 술수를 다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피해자들끼리만 서로 위로한다는 참담한 상황을 전해들었을 때 우리 로동자들모두는 정말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치 못했었다.

썩어빠진 사회가 아니고서야 어찌 상상조차 할수 있겠는가.

남조선에서는 이러한 참사들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삶의 희열로 충만되여있어야 할 일터, 로동현장이 로동자들의 무덤으로, 불안과 공포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는것이다.

문득 나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

《아침에 일터로 갔다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오는것》이 최대의 소망이라는 남조선인민들의 애처로운 목소리, 절망의 한숨소리가.

시시각각 죽음의 그림자가 떠다니는 그 지옥같은 일터조차 없어 고달픈 삶을 이어가다가 사람 못살 세상을 저주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은 또 얼마인가.

나도 평범한 건설자이다. 만약 남조선과 같은 사회에서 태여났다면 나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되였을가.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치였다.

매일매일 평범하게 불러보던 정다운 나의 일터, 그 부름이 더욱 소중하게 새겨지며 끝없는 생각을 불러왔다.

언제인가 미장작업중 안전띠를 바로 착용하지 않아 로동안전교양을 하루종일 받던 일이며 작업과제를 넘쳐수행하겠다는 생각만을 앞세우면서 로동안전규정을 어긴 나를 호되게 꾸짖던 직장장의 엄한 모습이 눈앞에 스쳐지나갔다.

우리 사회에서 로동자 한사람, 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것이라고, 로동안전규정을 어긴 동무는 사회주의근로자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얼마나 좋은 일터, 고마운 세상에서 살고있는가.

지구상 그 어디에나 근로하는 인민이 있고 그들이 일하는 일터들이 있다.

그러나 자본이 모든것을 좌우지하고 더 많은 리윤추구만을 목적으로 하는 황금만능의 사회에서 일터란 근로대중의 고혈을 짜내는 현장이고 무덤일뿐이다.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고 근로대중의 생명안전을 최우선시하며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우리 사회주의제도.

그 품이 있기에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우리의 일터들에서는 더 좋은 미래를 앞당겨갈 근로대중의 보람찬 로동의 노래, 복된 삶의 노래, 혁신의 노래가 높아가고있는것 아닌가.

생각을 이어갈수록 우리가 누리는 행복, 따뜻이 품어 보살펴주는 고마운 사랑에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고 소중한 일터에 대한 애착심이 더욱 커만 갔다.

내 한생 정든 일터를 지켜가리라. 여기서 빛나는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리라.

내가 지켜선 일터가 목숨보다 귀중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한 부분이기에.

밤하늘의 별들이 유난히도 밝은 빛을 뿌렸다.

마치 나의 결심을 지지해주는듯, 찬란한 미래를 축복해주는듯.

중구공공건물건설사업소 로동자 김 권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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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과 일본언론들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한 일본당국을 강력히 비난규탄

주체111(2022)년 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일과 2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 《노컷뉴스》, 《아이뉴스24》 등이 전한데 의하면 일본정부가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한데 대해 남조선단체들과 일본의 현지언론들이 이를 강력히 비난규탄하였다.

일본은 조선인강제징용관련시설인 사도광산을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줄것을 신청하면서 대상기간을 에도시대(1603년~1867년)로 한정하여 일제에 의한 조선인강제징용의 력사는 배제시켰다.

일본정부가 이를 정식 결정하자 싸이버외교사절단인 《반크》는 지난 1일 일본이 과거의 침략력사를 세계문화유산《등재》를 통해 세탁하려고 한다, 일제가 저지른 강제로역과 그 상징인 사도광산의 력사를 외곡하는 선전포고라고 비난하면서 일본의 력사외곡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언급하였다. 같은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도 성명서를 통하여 일본정부의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등재》신청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강제동원을 포함한 전체 력사에 대한 언급없이 《등재》신청을 하는것은 보편적가치와 완전성, 진정성에 어긋나는 행위로서 조속히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주요언론들도 정부의 행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고 한다.

《마이니찌신붕》은 1일 사설을 통하여 세계문화유산은 인류가 공유해야 할 보편적가치가 있는 문화재를 보호하는 제도라고 하면서 문화의 정치적리용을 위험스럽게 여긴다고 비평하였다. 이 신문의 전문편집위원은 다음날 사도광산과 관련한 기고에서 사도광산소재지인 니가따현이 1988년에 발간한 력사책인 《니가따현사》에도 조선인강제련행과 강제징용을 인정하는 기록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아사히신붕》도 2일 사설에서 정부가 과거의 불미스러운 력사와 관련한 지적을 겸허하게 마주해야 하며 2015년 조선인강제징용을 보여주는 하시마섬(군함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하였던 당시의 약속을 제대로 리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당시 일본정부는 조선인강제징용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세계에 알리며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약속하였지만 그 약속을 리행하지 않아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강한 유감》의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사실을 언급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일본정부가 과거 조선인강제징용시설인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자 곳곳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있으며 앞으로 규탄여론은 더욱 거세여질것이라고 덧붙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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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에서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변이비루스 발견

주체111(2022)년 2월 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미국에서 악성전염병상황이 계속 악화되고있는 속에 뉴욕시에서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변이비루스가 대량 발견되였다.

연구사들은 2020년 6월부터 뉴욕시의 10여개 페수처리공장에서 페수를 채취하여 스파이크단백질분석을 진행해왔다고 한다.

그 과정에 국제적으로 지금까지 등록되지 않은 새로운 갑작변이를 가진 악성비루스가 검출되였다.

3일 신문 《뉴욕 타임스》는 이 변이비루스가 일부 페수처리공장들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의 하수에서 그와 비슷한 결과들이 나왔다고 전하였다.

4일현재 이 나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는 7 745만 6 792명, 사망자수는 92만 4 265명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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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일편단심 받드는 길에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 영원한 승리가 있다 -기록영화《위대한 승리의 해 2021년》을 시청한 온 나라 인민이 격정으로 끓어번진다-

주체111(2022)년 2월 5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무한한 격동에 휩싸여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받들고 전체 인민이 과감한 공격전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때에 기록영화 《위대한 승리의 해 2021년》이 방영되여 천만의 심장을 위대한 당에 대한 끝없는 신뢰와 고마움의 정으로 더욱더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당중앙이 그어준 직선침로따라, 당중앙이 정해준 시간표대로 힘차게 전진해온 투쟁의 해 주체110(2021)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분분초초가 줄기찬 전진의 원동력이 되고 시대의 높뛰는 숨결로 맥박쳐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를 아로새긴 뜻깊은 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기록영화 《위대한 승리의 해 2021년》은 첫시작부터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2021년의 첫 자욱을 떼던 흥분을 안고 누구나 한목소리로 격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고 하신 뜻깊은 친필서한을 받아안던 그날의 심정이 되새겨져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정말이지 우리의 2021년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안아오시려는 숭고한 열망과 강렬한 의지로 불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심장에서부터 밝아왔습니다.》

이것을 어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TV화면에서 뵈오면서 눈시울을 적시였다는 천성청년탄광 굴진공이며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당일군의 목소리라고만 하랴.

당 제8차대회가 밝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의 첫해 진군길은 결코 헐치 않았다.하지만 찬란한 향도의 빛발로 앞길을 밝혀주고 줄기차고 억센 힘으로 이끄는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을수 있었다.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으시고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과학적통찰력으로 우리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온 나라가 위대한 승리의 해 2021년에 대한 크나큰 감회와 자부로 가슴끓이였으니 정녕 그것은 사상초유의 격난을 헤쳐야 했던 지난해를 영광의 한길로 이끄신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열렬한 고마움과 끝없는 흠모심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사랑하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우리 인민에게 오직 기쁨과 행복만을 안겨주시려 끊임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의 주인으로 내세우실 웅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으시고 헤아릴길 없는 로고와 헌신을 기울이신 그이의 불멸할 자욱을 따라 인민이 걸어갈 행복과 문명의 길들이 시작되고 천만리로 펼쳐진것 아니던가.

하기에 기록영화를 보는 인민의 가슴속에서는 마를줄 모르는 샘과도 같이 감격의 눈물이 끝없이 솟구쳐올랐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첫 포성을 인민생활과 직결된 대건설전투에서부터 울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다시금 가슴을 두드린다고 한 평양시당위원회의 일군,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연설을 하시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TV화면으로 뵈올 때 영예로운 수도건설에 떨쳐나선 전체 건설자들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음성이 금시 귀가에 들려오는듯싶었다는 서성구역의 평범한 건설자, 위대한 수령님께서 리용하시던 저택이 있던 곳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꾸리도록 하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건설현장에까지 나오시여 그 가파롭고도 위험한 계단을 한걸음한걸음 내려가실 때 너무도 가슴이 저려와 목이 꽉 메였다는 모란봉구역 개선동의 한 할머니,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려객뻐스시제품을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면서 멸사복무의 참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는 련못무궤도전차사업소의 일군…

어찌 그들뿐이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면서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다고 한 연안군 오현협동농장 분조장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아도,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말씀하시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옵고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정히 받들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일군의 격정넘친 토로를 들어보아도 인민의 진정을 잘 알수 있다.

평양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과 평남탄전의 지하막장에서 일하는 탄부들 그리고 황해북도의 농장원들도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전화로 알려왔다.

눈물이 앞을 가리워 기록영화를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 큰물피해로 불리한 조건에서도 풍작을 이룩한 영광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얼마나 복받은 사람들로 되였는가, 도당책임비서에게 보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의 구절구절이 지금도 심장을 울려준다고 한 사람들.

정녕 위대한 생의 순간순간을 위민헌신으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는 천만의 심장을 울리고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의 이야기, 꿈만 같은 사실들로 수놓아지는것이다.

기록영화를 통하여 수령과 인민의 위대한 혼연일체야말로 사회주의조선의 백승의 무기이라는것을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였다는것이 인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 열렬히 축하해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TV화면에서 또다시 뵈오면서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전문 보기)

 

-평양고무공장에서-

 

-선교구역당위원회에서-

주대혁 찍음

 

[Korea Info]

 

인민의 마음 끝없이 달려오는 백두산밀영고향집

주체111(2022)년 2월 5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에 서있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차넘치는 내 조국의 2월,

사회주의 새 승리를 향한 진군길에 나선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하나의 물결되여 흘러오는 이곳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었습니다.》

백두광명성탄생의 환호성이 터져오르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80년, 천고의 밀림속에 자리잡은 정다운 고향집뜨락에 들어서니 우리 민족사에 대통운으로 기록된 위대한 2월의 의미가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려준다.

금시라도 어버이장군님의 체취가 느껴질듯싶은 귀틀집의 문손잡이를 삼가 잡아본다.

우리의 눈에는 소박한 귀틀집과 그앞의 자그마한 뜨락, 흐르는 한줄기 시내물, 밀림의 설레임소리 어느 하나도 무심히 안겨오지 않는다.

백두산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사람들 누구나 잊지 못하는 쪽무이포단, 참으로 새삼스럽게 안겨왔다.백두의 설한풍을 막아드리기에는 너무나도 소박하지만 그것이 전하는 하많은 사연은 얼마나 우리 가슴 세차게 울려주는가.

항일의 녀대원들이 솜과 천쪼박들을 조금씩 모아서 만들어드린 쪽무이포단에 대한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젖어들게 했다.

수수한 노전이며 항일유격대원들이 어리신 장군님께 깎아드렸다는 나무칼, 나무권총 등도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어찌하여 우리의 마음속에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언제나 숭엄한 모습으로 안겨오고 한없는 격정을 불러일으키는것인가.

고향집뜨락에 서서 백두산밀영을 둘러보며 우리는 참으로 많은 생각을 더듬게 된다.

주체89(2000)년 3월의 그 봄날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독사진을 남겨주시였으면 하는 간절한 청을 끝내 마다하신 위대한 장군님,

쌓으신 업적 하늘에 닿으련만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실 맹세를 가다듬으시며 이 뜨락을 나서시여 또다시 이어가신 위대한 헌신의 길이 우리의 가슴에 뜨겁게 안겨왔다.

몇해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토록 그리시던 백두산밀영고향집이였건만 어버이장군님의 필생의 뜻대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반드시 세상이 부러워하는 상상봉우에 떠올리실 성스러운 사명감을 안으시고 이 사연깊은 뜨락앞을 숭엄한 심정속에 지나시였다.정녕 밀림이 품어안은 혁명의 고향집은 민족의 대통운이 열린 유서깊은 성지일뿐 아니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갈 맹세가 굳건해지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몸 깡그리 다 바쳐갈 투쟁열이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게 하는 성스러운 교정인것이다.

고향집뜨락에서 우리는 조선의 존엄과 기상이 어린 정일봉의 웅건한 자태를 숙연히 우러렀다.

천연바위로 층층이 절벽을 이룬 정일봉은 담대함과 슬기로움, 아름다움과 숭엄함의 절정이였다.더우기 정일봉의 맞은편에 있는 해돋이바위우로 아침해가 솟아오를 때 《정일봉》이라고 새겨진 붉은 글발들은 흰눈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어 말그대로 작열하는 불덩어리처럼 안겨왔다.

해돋이바위에 색구름이 끼고 칼날같은 장검바위가 새벽안개를 치뚫고 솟아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였다.

천리수해우에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시각에는 금시 룡마바위쪽에서 온 골안을 울리며 룡마의 울음소리가 들리는듯하고 천고의 밀림이 파도처럼 설레이는것같았다.

보는것마다 끝없는 경탄을 자아내지만 쟁반같은 달이 뜨는 밤이면 야경도 그야말로 신비롭기 그지없다고 이곳 강사들은 한결같이 이야기하였다.밀림의 고요한 밤의 정서를 가슴속에 느껴보느라면 마치 은은히 울리는 《사향가》의 선률이 들리는듯하고 타오르는 모닥불이 보이는듯싶다고 한다.

고향집뜨락에서 조금 나가면 어머님께서 사용하시던 박우물에도 밝은 달이 출렁이고 정일봉의 자태도 더 웅장해보이는데 삼라만상이 다 잠든 깊은 겨울밤에도 밀영의 귀틀집만은 잠들지 않고 조선의 서광을 안아온 력사의 그 나날들을 되새겨주는듯한다고 하니 정녕 정일봉의 장엄한 위용에서 사람들은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는것 아니랴.

이어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친필송시비앞에 섰다.이앞에 서면 그가 누구든 한없는 숭엄함에 휩싸이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축하하여 어버이수령님 친히 한자한자 쓰신 《광명성찬가》!

우리는 천연화강석을 다듬어 새긴 송시의 주옥같은 구절구절을 한없는 격정속에 다시금 새겨보았다.이 송시비야말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 그이를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인민의 흠모심에 대해 세세년년 길이길이 전하는 불멸의 기념비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진심을 바칠 때 울리지 못할 심장이 없다 -천리마시대의 붉은 선동원 리신자영웅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2월 5일 로동신문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오늘의 붉은 선전원, 선동원이 되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사상전선의 제1선을 지켜선 당초급선전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맹활약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하다면 우리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

천리마시대의 붉은 선동원 리신자영웅의 헌신적인 모습은 오늘도 그에 대한 뚜렷한 대답을 주는 귀중한 본보기, 훌륭한 교과서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영웅들은 우리 당의 혁명적군중로선을 관철하여 인간개조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는데 력사적공헌을 하였습니다.》

리신자동지가 리현농업협동조합(당시) 제8작업반 선동원으로 일하기 시작했을 때만 하여도 리현리는 못사는 동네로 소문이 났었다.하여 다른 마을의 딸가진 부모들은 너무 못살아 《망자골》이라는 가슴아픈 별명이 붙은 그곳의 총각을 사위로 맞는것을 바라지 않았다고 한다.

(어떻게 하나 우리 작업반을 추켜세우자.그래서 우리 조합을 남이 부러워하는 일등가는 조합으로 만들고 다른 동네의 처녀들이 우리 동네를 부러워하며 찾아오게 만들자.)

이렇게 마음다진 리신자동지는 작업반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작업반원들도 보조를 맞추느라 하였지만 모두가 한결같은것은 아니였다.몇몇 작업반원들은 조합일에 열성을 내지 않았고 그의 《성화》에 못이겨 일하러 나오기는 해도 일자리를 푹푹 내지 못하였다.

(사람들의 심장속에 불을 지펴야 하겠구나.그런데 과연 내가 이것을 해낼수 있을가? 설사 한다 해도 어떻게?)

이런 생각으로 가슴을 태우고있을 때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청산리당총회에서 하신 교시를 받아안게 되였다.농업생산을 발전시키기 위한 강령적지침인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야말로 모범적인 조합원들은 물론 몇몇 뒤떨어진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혁명열, 투쟁열을 심어줄수 있는 귀중한 불씨였다.

어느날 그는 조합원들이 모여앉은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농민들이 힘을 합쳐 농사를 잘 지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습니다.우리가 지금까지 다른 동네사람들보다 잘살지 못한것은 모두 힘을 합쳐 농사를 잘 짓지 못한데 있습니다.우리도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의 요구대로 농사일을 잘해서 우리 조합을 남들이 부러워하는 일등가는 조합으로 만들어보자요.》

리신자동지는 선동사업을 위한 장소나 시간을 따로 택하지 않았다.그는 작업의 쉴참이나 포전으로 오가는 짬시간을 리용하여 사람들이 힘과 열정을 농사일에 깡그리 바쳐나가도록 꾸준히 해설설복하였다.

그러나 모든 작업반원들을 열성농민, 모범농민으로 만든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였다.작업반에는 자기 집 터밭을 가꾸는데만 신경을 쓰면서 농사일에 잘 나오지 않거나 김을 좀 매다가는 몇시간씩 낮잠을 자는 조합원들도 있었다.그들을 도와주자고 하여도 곁을 잘 주지 않았다.

그때마다 리신자동지는 타고난 락후분자란 없으며 개조 못할 사람은 없는 법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되새기면서 그들을 진심으로 타이르고 인내성있게 이끌어주었다.

농사일에 성실치 못한 한 농장원을 개조하기 위하여 그는 여러날동안 함께 김을 매고도 매일 작업총화를 할 때에는 자기 실적을 다 그 농장원에게 넘겨주었다.그 과정에 그 농장원은 리신자동지를 인간적으로 따르게 되였으며 결과 그가 깨우쳐주는대로 살며 일하기 위해 애쓰게 되였다.

그는 또한 거름 일곱달구지를 싣고도 열달구지를 실었다고 거짓보고를 한 농장원을 교양하기 위하여 남들이 다 자는 밤에 그 농장원이 못다 실은 거름을 자기가 마저 실어날랐다.뒤늦게 그 사연을 알게 된 농장원은 그때에야 비로소 거짓보고를 한 자기에게 그가 《일한것을 속이는것은 당을 속이는거예요.하지도 않은 일을 어떻게 했다고 말할수 있겠어요?》라고 가슴아프게 말하던 모습을 떠올리며 잘못을 뉘우치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그는 저녁시간이면 늘 작업반원들의 집을 찾아다니며 생활상고충과 애로를 알아보고 조금이나마 풀어주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땔나무가 떨어진 집에 나무를 해다주고 위생문화사업에서 뒤떨어진 집에 가서는 청년들과 함께 장판, 도배도 해주었다.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리소재지에 갔다가도 그저 돌아오지 않고 상점에 들려 작업반세대들의 간장이며 된장 등을 사가지고왔다.

하기에 그의 아름다운 소행에 못내 감심한 한 로인은 《어떻게 그 많은 작업반원들이 다 좋아하도록 일해나갈수 있는가?》라고 자주 외웠다고 한다.

사실 그에 대한 대답은 리신자동지가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있던 아버지의 당부에 있었다.로당원인 아버지는 선동원인 딸과 마주앉을 때마다 이렇게 말하군 했다.

《네가 영예로운 로동당원이 되겠다고 마음을 먹고있는데 대해서 이 아버지는 기쁘게 생각한다.그렇지만 언제든지 명심하여야 할것은 당원이란 위대한 수령님의 뜻대로 조선혁명을 위해 싸우는 사람이라는것이다.…당원이 되자면 겸손하고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하며 당에서 준 과업이라면 무조건 실행할줄 알아야 한다.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5개년계획의 첫해 전력공업부문의 경험과 교훈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주체111(2022)년 2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늘 자신들의 사업정형을 놓고 성과에서는 경험을, 편향에서는 교훈을 찾으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특히 인민경제 한개 부문을 책임진 일군들이 항상 고심하고 고민하면서 끊임없는 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방도들을 적극 찾아 실천에 구현하는것은 5개년계획을 완벽하게 수행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지난해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은 불리한 조건을 완강히 극복하며 줄기찬 증산투쟁을 앞장에서 견인하여 당앞에 결의한 전력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완수하였다.그 과정에 이들이 얻은 경험과 교훈은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어떤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해야 하는가에 대한 시사적인 대답을 주고있다.

 

어떤 경우에도 주동성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

 

지난해 전력공업부문의 성과를 놓고 여러가지 요인을 찾을수 있다.그중에서도 주목되는것은 어떤 경우에도 피동이 아니라 주동에 서야 한다는 이 부문 일군들의 투철한 관점이다.

사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전력공업부문이 도달해야 할 생산목표는 전해에 비해 훨씬 높았다.반면에 조건은 더 어려웠다.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종전의 일본새를 답습한다면 당에서 바라는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할수 없고 나아가서 부문앞에 맡겨진 전력생산계획을 수행할수 없다는것이 불보듯 명백했다.

이런 때 일군들의 각오가 중요하다.

경제지도일군들부터가 불리한 조건을 운운하며 어쩔수 없다고 여기거나 발등에 떨어진 불이나 끄는데 급급하면서 자신들의 능력을 초월하여 분투할 의지를 가다듬지 못한다면 인민경제 한개 부문이 피동에 빠지게 된다.그로 인하여 초래되는 후과는 해당 부문만이 아니라 그와 련관된 인민경제 많은 부문과 단위의 발전에 부정적영향을 주게 된다.

어떤 경우에도 일군들이 주동성을 잃지 말아야 자기 부문의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질수 있다.

하다면 전력공업성 일군들은 불리한 조건을 어떻게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갔는가.

성책임일군들은 무엇보다도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나가야 할 일군들부터 사상적으로 각성, 분발시켜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였다.

당시 화력발전부문의 일부 생산단위 일군들속에서는 높아진 계획을 놓고 난감을 표시하고 자신심이 없어하는 경향들이 나타났다.보이라대보수에 필요한 자재들이 부족한 실태가 그 원인중의 하나였다.한마디로 적지 않은 일군들이 주동이 아니라 피동적인 자세에서 생산계획수행문제를 대하고있었던것이다.

성책임일군들은 부족되는 자재를 해결하는것이 단순히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일군들이 5개년계획수행의 전 과정에 주동성을 확고히 견지하는가 못하는가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라는것을 깊이 새기고 그를 위한 작전을 심화시켰다.

여기서 중시한것의 하나가 단위들호상간 앞선 기술과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이전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였다.

평양화력발전소에서 보이라의 배풍통로를 철판대신 콩크리트로 영구화한 경험을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의 보이라대보수작업에 받아들이도록 한것을 실례로 들수 있다.이로 하여 지난해 여러 화력발전소에서는 철판을 극력 절약하면서도 여러 호기의 보이라대보수작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게 되였다.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함께 걸린 문제를 풀수 있는 방도를 주동적으로 찾은것도 성일군들의 지난해 사업에서 긍정하게 되는 점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중이 살며 일하는 현실은 지도일군들의 훌륭한 학교이며 대중은 지도일군들의 좋은 선생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이 들끓는 현장에서 로동자, 기술자들과 현실을 함께 연구하며 지혜를 합친다면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얼마든지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있다.

지난해 화력발전부문에서는 인발관문제를 놓고 론의가 분분하였다.어느 한 생산단위의 일군은 불량한 인발관들을 당장 새것으로 교체하지 않으면 더이상 보이라를 돌릴수 없다고까지 하였다.

이때 성의 일군들은 현재 있는 인발관들을 가지고도 전력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찾기 위해 현실속에 깊이 들어갔다.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나간 성일군들은 이곳 로동자, 기술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보이라관들의 물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것을 비롯하여 생산과정에 나타날수 있는 이상현상을 미리막을수 있는 방도들을 하나하나 찾아냈다.뿐만아니라 발전효률제고와 대보수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도 적지 않게 해결하였다.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현존생산토대를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든것도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의 주동적이며 창발적인 일본새를 느낄수 있게 하는 세부이다.

수력발전소들에서 수차효률을 높이는것은 투자를 크게 들이지 않고도 전력생산을 늘일수 있는 방도의 하나이다.

지난해 전력공업성 일군들은 금야수력발전설비공장의 개건현대화를 중핵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내밀었다.효률높은 수차들을 생산하여 수력발전소들의 발전효률을 제고하자는데 주되는 목적이 있었다.물론 그 실현과정에는 적지 않은 애로와 난관도 있었지만 일군들은 이 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하였다.이 공장에서 만든 수차들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어랑천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수력발전소에 보내준 결과 계획보다 많은 전력을 증산할수 있게 되였다.

실시간효률측정체계와 큰물계산프로그람을 더욱 완성하여 모든 수력발전소들에 확대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데도, 화력발전소들에서 타빈날개와 부분품들을 개조하여 호기당출력을 종전보다 훨씬 높이고 자동연소안정화기술을 비롯한 앞선 기술을 받아들이도록 한데도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주동적으로 증산의 담보를 마련한 성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가 비껴있다.

전력공업부문의 현실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일군들이 난관이 겹쌓일수록 당정책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주동에 확고히 서서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실천해나갈 때 부단히 새로운 목표를 점령하며 신심있게 전진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현장기술협의회를 진행하는 전력공업성 일군들

 

증산의 동음 높이 울려가는 동평양화력발전소 로동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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