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2

경험론설 :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지역발전의 강위력한 무기이다

주체111(2022)년 7월 10일 로동신문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이다.

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려는것은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며 여기에 시, 군발전의 결정적담보가 있다.

구역당위원회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구역강화의 힘있는 무기로 틀어쥐고 구역을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구역, 당정책이 완벽하게 관철되는 구역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이 과정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시, 군당위원회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는 당의 사상과 의도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뚜렷이 확증하였다.

나라앞에 엄혹한 시련이 겹쌓인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조직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하여야 할 결정적인 시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당위원회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강화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여기에 지향시키며 시, 군당위원회들의 사업에 대한 총화평가도 응당 이 운동정형을 기본으로 하여야 합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는것은 이 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 지역발전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어려울수록 이 운동에 궐기하고 된바람을 일구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서 기본은 일군들의 옳은 관점과 태도이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대하는 구역안의 당, 행정일군들의 관점과 태도는 각이하였다.

이 운동의 진맛을 알고 응당한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는 일군들이 있는 반면에 경제적어려움과 같은 눈앞의 난관에 위축되여 이 운동에 대한 신심을 가지지 못하는 일군들도 있었고 늘 강조하는 문제라고 하여 만성적으로 대하는 일군들도 있었다.

이것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당, 행정일군들의 관점과 태도이자 단위의 대중운동성과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었다.

여기로부터 구역당위원회는 일군들의 사상관점에 불을 지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강도높이 전개하였다.

일군들을 각성시키고 분발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여 승벽심을 높여주는데서 찾고 여기에 주되는 힘을 넣었다.

구역당위원회는 제일 어렵고 힘든 부문의 하나인 구역도로시설관리소 새마을작업반을 본보기창조단위로 정하였다.

구역당위원회일군들이 자주 내려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수행정형을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었으며 모범적인 도로관리공들을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주기 위한 사업을 결의목표수행과 결부하여 진행하도록 이끌어주었다.

이 과정에 작업반은 자체의 힘으로 소형도로청소차와 오물운반차를 제작운영하게 되였으며 단위의 면모를 완전히 일신시켜 도로시설관리부문에서 전국적인 본보기를 창조할수 있었다.

구역당위원회는 구역안의 당, 행정일군들에게 이 작업반에 대한 보여주기를 진행하여 일군들의 경쟁심을 적극 불러일으켰다.

이런 사업을 한두번 하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분기마다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당, 행정일군들속에 3대혁명의 불길속에서는 뒤떨어졌던 단위도 당당히 앞선 단위로 될수 있다는 신심과 승벽심을 북돋아주었다.

일군들의 경쟁심은 곧 단위호상간의 경쟁으로 확대되였으며 그것으로 하여 구역안에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사회적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게 되였다.

구역당위원회는 이밖에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위한 실무강습을 1년에 2차씩 조직하여 당, 행정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고있으며 그들이 자극을 받을수 있게 경쟁도표도 특색있게 만들어 게시하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맵짜게 진행하였다.그리고 판정준비단계에 있는 단위들의 예술공연과 성과자료들에 대한 록화편집물을 만들어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까지 다 보여주어 그 수준을 릉가해나가도록 하는 등 일군들이 대중운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가지게 하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 구역안의 당, 행정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는 변화가 일어나 상하수도관리소, 평천김치공장 등 뒤떨어졌던 단위들이 하나하나 일떠서게 되였으며 모든 단위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적극 뛰여들어 단위발전의 새로운 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게 되였다.

올해 구역이 전국적인 시, 군순위에서 앞선 대렬에 당당히 서게 된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경험은 대중운동을 위한 사회적분위기조성에서 일군들의 사상관점이 결정적이며 온 구역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으로 부글부글 끓게 할 때 좋은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이룩되게 된다는것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시, 군당위원회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은 그 위력으로 지역발전의 지름길을 열기 위한 확고한 담보로 된다.

시, 군은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 3대혁명의 거점으로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마땅히 시, 군당위원회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이 운동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이 중요하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매월 세번째 주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구역급지도기관일군 60여명을 담당단위들에 내보내여 이 운동에 대한 지도를 진행하도록 하는것을 제도화하였다.

처음에는 이 사업이 잘 진행되지 않았다.원인은 일군들이 이 사업을 별개의 사업으로 여기며 시간타발을 한데도 있었지만 중요하게는 대중운동과 관련한 실무수준이 낮은데 있었다.

그러다나니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담당단위의 대중운동실태를 해부학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인 대책을 세울 대신 유람식으로 한바퀴 돌아보는것으로 굼때는 편향들도 나타났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지도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대중운동과 관련한 실무적인 문제들을 록화편집하여 보여주는 사업을 조직하였다.그리고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사업지도, 생산공정과 설비현대화사업지도 등과 같이 매월 2개항목씩 지도사업방향을 명백히 규정해주어 일군들이 담당단위들에 대한 지도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진행해나가도록 하였다.

이에 맞게 지도사업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따라세우니 일군들속에서 담당단위사업을 책임적으로 지도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는 기풍이 확고히 서게 되였다.

이것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구역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는데서 중요한 고리로, 전반적인 단위들을 추켜세우는 관건적요인으로 되였다.

구역당위원회는 주관부서와 기타 부서들사이의 배합작전, 협동작전을 빈틈없이 조직하는데도 힘을 넣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강력히 추진하였다.

주관부서의 계획에 따라 해당 부서들의 직능과 월사업계획, 지도사업요강들에 이 운동과 관련한 사업내용을 구체화하여 반영하고 그 집행정형에 대한 장악통제사업을 강화하였다.

구역당위원회의 모든 부서, 과들이 동원되여 대중운동에 대한 지도를 심화시킨 결과는 좋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10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8일 18시부터 7월 9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 46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 70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9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6만 6, 420여명이며 99.942%에 해당한 476만 3, 670여명이 완쾌되고 0.056%에 해당한 2, 67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민의 도리를 다하고싶었을뿐입니다》

주체111(2022)년 7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지난 6월 어느날 토성제약공장 정문으로는 종업원들의 바래움을 받으며 한대의 자동차가 나서고있었다.

급성장내성전염병으로 고생하는 해주시인민들에게 안겨줄 많은 의약품들을 싣고 떠나는 그 차에는 지배인 김영권동무와 여러명의 종업원들이 타고있었다.

해주시인민들에게 자기들의 마음을 꼭 전해달라고 거듭 부탁하던 책임기사 김영무동무를 비롯한 종업원들의 목소리를 되새기는 김영권동무의 마음은 뜨거워올랐다.

그들이 많은 의약품들을 해주시인민들에게 보내줄 결심을 하게 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정에서 마련하신 약품들을 해주시당위원회에 보내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때부터였다.

격정을 금할수 없게 하는 혁명활동보도가 전해진 날 지배인의 방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공장에서도 해주시인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찾아하자는것이였다.하여 장내성전염병을 예방하는데 좋은 의약품을 생산하여 보내주자는데로 모두의 마음이 합쳐졌다.

그때부터 며칠동안 공장에서는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생산전투가 벌어졌다.

그 나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 내각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황해남도인민들을 위해 지성을 바쳐가는 소식들이 련일 전해져 김영권동무와 공장종업원들의 마음을 더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잠시도 생산현장을 뜨지 않고 생산지휘와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따라세운 김영권지배인이며 다리를 상하여 움직이기 힘든 속에서도 해주시인민들에게 보낼 의약품생산이 진행된다는것을 알고 공장에 달려나온 한 녀성종업원을 비롯하여 공장의 모든 종업원들이 해주시인민들에게 보내줄 의약품생산에 뜨거운 마음을 바치였다.

이렇게 되여 짧은 기간에 많은 의약품들이 마련되였으며 지배인이 직접 약품들을 싣고 해주시로 떠나게 되였던것이다.

이런 그들을 황해남도의 책임일군들이 뜨겁게 맞이하며 고마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들에게 지배인은 이렇게 말했다.

《공민의 도리를 다하고싶었을뿐입니다.》

그 말속에는 참된 공민의 량심이 비껴있었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후 많은 의약품들을 평천구역안의 인민들에게 보내주어 당에 기쁨을 드린것을 비롯하여 토성제약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적극 찾아한 좋은 일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는 순결한 마음이 깃들어있었다.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공민의 도리를 자각하고 스스로 사회와 집단을 위한 일을 찾아하는 이런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이 많아 우리 사회에는 언제나 사랑과 정이 차넘치는것이 아니랴.(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최악의 반로동정책이 부른 의로운 투쟁

주체111(2022)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패당의 반로동정책을 규탄하는 로동계의 투쟁이 급속히 고조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남조선의 진보적로동운동단체인 민주로총(《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은 지난 6월 27일 《윤석열정부 반로동정책규탄, 민주로총 7. 2전국로동자대회》선포기자회견을 연데 이어 7월중순 20만여명이 참가하는 민주로총산하 금속로조총파업, 8. 15계기 《전국로동자대회》, 9월 민주로총산하 공공운수, 보건의료로조결의대회, 10월 총파업 등 대규모투쟁계획들을 련이어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2일 기록적인 폭염속에서도 남조선각지에서 서울로 모여온 조합원 4만 9 000여명이 임금인상과 로동시간연장중단, 비정규직철페, 차별없는 로동권보장 등을 요구하며 《전국로동자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이와 때를 같이하여 시내곳곳에서 《전국민중행동》을 비롯한 시민운동단체들의 련대투쟁이 활발하게 벌어져 윤석열패들의 집권이후 처음으로 되는 대규모집회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남조선로동계에서 민주로총과 쌍기둥을 이루고있는 《한국로총》이 2022년 운동방향을 당국과의 협상이 아닌 반《정부》투쟁으로 수정하고 6월 27일부터 윤석열패당의 최저임금제도개악분쇄 및 대폭인상을 요구하는 천막롱성에 돌입한데 이어 28일에는 민주로총과 함께 《최저임금현실화를 위한 량대로총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동투쟁을 결의해나섰다.

이와 같은 움직임들은 남조선로동운동사에 보기 드문 현상으로서 윤석열패당의 극악한 반로동적본색과 정책이 부른 필연적귀결이다.

지난 시기 남조선의 로동운동단체들은 집권세력이 바뀔 때마다 첫 1~2년동안은 주로 관망과 협상에 무게를 두고 반《정부》투쟁은 극력 자제하여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윤석열이 취임한지 2달도 되기전에 남조선의 전지역적범위에서 로동자대회를 시작으로 반《정부》적성격의 련쇄적인 대규모투쟁들을 벌려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특히 윤석열집권 50일만에, 박근혜패당의 집권말기 《성과년봉제》도입저지를 위해 함께 나섰던 때로부터 6년만에 량대로총이 공동으로 대규모반《정부》투쟁에 궐기한것은 전례없는것이다.

이 심상치 않은 흐름에 놀란 윤석열패들은 련일 《억대년봉 귀족로조의 의미없는 거리투쟁》이니, 《새 정부길들이기》니, 《국민의 삶에 해가 되는 불법적행위》니 하며 로동계의 투쟁을 깎아내리기에 급급하고있다.

참으로 적반하장의 궤변이 아닐수 없다.

원인없는 결과, 동기없는 행위란 없는 법이다. 력대 보수《정권》들을 릉가하는 윤석열패들의 극악한 반로동정책이 로동자들의 생존을 벼랑끝으로 내몰지 않았다면 이런 전례없는 투쟁이 왜 일어났겠는가.

윤석열이 《대통령》후보시절 내뱉은 《주120시간로동》, 《최저임금제페지》와 같은 망언과 공약들은 단순히 정치생둥이의 말실수가 아니라 극심한 반로동적본색의 적라라한 반영이였다. 취임전부터 민주로총이 제기한 정당한 요구사항들을 외면한채 《전국경제인련합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들과 붙어돌아간것도, 취임하자마자 로동관련법개악, 공공기관민영화추진, 최저임금인상거부 등으로 로골적인 친기업, 반로동정책을 거리낌없이 표방해나서고있는것도 철두철미 그 연장인것이다.

악명높았던 리명박, 박근혜역도들도 무색케 할 이런 행태가 강력한 우려와 반발을 불러일으키는것이야 너무도 응당하지 않는가. 윤석열이 취임전부터 끊임없이 전개되는 로동자단체들의 강경시위투쟁에 시달린데다 취임후 력대 가장 이른 시일내에 로동계의 대규모반《정부》투쟁을 촉발시킨 수치스러운 《신기록》을 세운것은 그야말로 자업자득이다.

사실 《주52시간로동제》와 《최저임금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렬악한 조건에서 살인적인 로동에 시달리면서도 응당한 보수를 받지 못하는 남조선의 로동자들이 오랜 기간의 투쟁끝에 쟁취한 극히 초보적인 성과라고 할수 있다. 이것을 페기하거나 개악하는 퇴행적망동을 저지시키고 로동과 생존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의로운 투쟁을 《떼쓰기》, 《귀족로조의 새 정부길들이기》로 매도하며 악에 받쳐 탄압하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하다면 남조선로동계의 이런 움직임이 단지 《강경》이냐, 《온건》이냐 하는 단체지도부의 경향성에 따른것이거나 투쟁발발시점의 빠르고늦음에 국한된 문제이겠는가.

결코 아니다.

로동정책은 남조선사회에서 첨예하게 제기되고있는 극단적인 불평등문제와 직결되여있다.

불과 두달사이에 여지없이 드러난대로 윤석열패당의 로동정책은 이자들이 말끝마다 떠들어온 《공정》과는 상반되게 극소수 가진자들에게 특혜와 특권을 몰아주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을 무권리와 죽음의 막바지로 사정없이 내모는 류례없는 친재벌, 친기업, 반로동폭주이다.

로동운동단체들의 집회들에서는 《취임한지 두달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발표한 개악정책들을 보면 벌써 5년치를 다 꺼낸것처럼 어마어마하다.》, 《윤석열정권은 과로사정권, 최악의 민영화정권, 리명박근혜를 합산한 반로동정권》이라는 거센 비난이 울려나오고있다.

시작에서 끝이 보인다고 이런 반로동정책이 계속되는한 남조선사회의 고질적병페인 불평등과 빈부격차가 상상할수 없이 격화되고 이미 《헬조선》, 《망한민국》의 악몽에 빠져있는 근로대중의 비참한 처지가 어느 지경에 굴러떨어질지는 예상하기 어렵지 않다.

오늘 남조선의 근로대중에게 있어서 윤석열패당의 반로동폭주를 멈춰세우는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죽느냐 사느냐 하는 사활의 문제이다. 때문에 로동운동단체들은 로동자들의 권리를 부정하고 재벌과 유착하는 윤석열일당과 2 500만 로동자들의 단합된 힘으로 맞서 싸울것을 다짐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이 겨끔내기로 윤석열패당의 집권 5년동안 《로정》관계의 험로가 예상된다, 윤석열이 《국정운영》에서 큰 타격을 받게 될것이라는 예측들을 내놓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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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화난을 몰아오는 재앙덩이

주체111(2022)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 윤석열패당이 요즘 국제무대를 대상으로 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이는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아시아안보회의라는데서 한 남조선의 국방부 장관이라는자의 발언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이자는 《북핵억제》를 위한 미국의 확장억제실행력강화, 군의 대응능력강화, 《한미일3자안보협력》강화 등 저들의 이른바 《군사외교정책방향》에 대해 설파해댔다. 특히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평화와 안정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매도하며 미국, 일본을 비롯한 외세의 옷자락을 붙들고 군사적공조를 비럭질하였다.

실로 극악한 대결광, 전쟁머슴군의 볼썽사나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윤석열패당이 국제무대에서 《북위협》에 대해 목청을 돋구어대는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긴장고조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저들의 동족대결정책을 합리화해보려는 극악한 흉심의 발로외 다름아니다.

오늘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불안정하며 긴장격화의 위기는 갈수록 짙어가고있다.

그 근원은 무엇인가. 세계의 공정한 여론은 그에 대한 대답을 미국의 패권야망실현책동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호전광들의 군사적망동에서 찾고있다.

사실이 그렇다. 얼마전에도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호전광들은 대규모공중종합훈련인 《소링 이글》훈련, 륙군 2군단의 포사격훈련, 서해안일대에서의 《합동지속지원훈련》 등을 련이어 강행하였다. 그런가하면 미본토와 괌도에까지 건너가 련합특수전훈련, 다국적련합공병훈련에 돌아쳤으며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해상훈련인 《림팩》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여 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지어 《B-1B》핵전략폭격기, 《F-35A》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미국의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이며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이것이 평화와 안정을 곧잘 외우는 윤석열패당의 감출수 없는 자화상이다.

호전광들이 국제무대에서 《독자적인 군사적대응능력강화》, 《미국의 확장억제력의 효과적리용》 등을 떠들어대며 객적은 망동을 부려댄것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살이 윤석열패당의 《기본목표》임을 다시금 확증시켜주고있다.

듣기에도 지겨운 《위협》타령을 계속 늘어놓고 국제사회의 《공조》를 읊조리며 우리를 압살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지만 그것은 오뉴월의 개꿈에 불과하다는것을 남조선호전광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윤석열패당이 국제무대에서 《북위협론》을 부각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목적의 다른 하나는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돌격대가 되려는 저들의 위험천만한 기도를 가리우기 위한데도 있다.

지금 남조선호전광들은 《안보협력》을 구실로 섬나라오랑캐들과 결탁하여 《아시아판 나토》인 미국주도의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에 가담하는 길에 성큼성큼 들어서고있다.

아시아안보회의기간에 호전광들은 미국, 일본것들과 머리를 맞대고 《3자안보협력》강화를 위한 모의판까지 벌려놓았다.

동족을 해치기 위해서라면 대양건너의 미국은 물론 천년숙적인 왜나라족속들과 결탁하는것도 서슴지 않는 윤석열패당의 행태는 사대매국의 극치를 이룬다.

외세에 아부하며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마구 날뛰는 남조선호전광들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화난을 몰아오는 재앙덩이이다.

미국의 특등하수인들이 《인디아태평양지역의 기여》니, 《안보협력》이니 하며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고있는것은 남의 말에 안장 지우는 격이라고밖에 달리 평할수 없다. 오히려 그것은 저들자신이 미국의 총알받이, 식민지노복의 가련한 처지를 부각시킬뿐이며 아시아평화애호국가들의 주적이라는것을 스스로 만천하에 광고하는 망동으로 될뿐이다.

군사주권을 외세에게 통채로 내맡기고 미국의 핵우산밑에서 간신히 숨쉬며 살아가는 주제에 《국제적중추》따위를 운운하며 국제사회를 우롱하는 윤석열패당이 세인의 손가락질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수 있어도 제가 만든 화는 피할수 없다고 하였다.

외세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동족압살에 미쳐날뛰는 역적들이 종당에 어떤 파멸적운명에 처하게 되는가는 시간이 증명해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위험한 결탁

주체111(2022)년 7월 10일 조선외무성

 

최근 오스트랄리아군함이 우리의 《불법해상활동》을 《감시》한다는 명목으로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돌아치고있다.

오스트랄리아군함의 출현은 오스트랄리아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리행을 운운하면서 우리 주변수역에 군함과 비행기를 들이밀기 시작한 2018년이래 이번이 17번째이다.

대미추종을 대외정책의 근간으로 삼고있는 오스트랄리아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돌격대로 나서고있는것은 별로 새로운것이 아니지만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또 다른 하수인인 일본이 쌍수를 들어 맞장구를 치고있는것이다.

일본외무성은 《북조선의 모든 범위의 탄도미싸일과 대량살륙무기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페기》를 위한 《국제적협력》과 《제재결의리행》의 중요성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오스트랄리아의 군함파견을 환영하여나섰으며 일본의 해상보안청과 해상《자위대》가 그 무슨 의심되는 선박활동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세계전략실현에서 팔다리의 역할을 하고있는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의 호상접근은 기필코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의 정세격화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두 나라는 이미 올해 1월 《원활화협정》을 체결함으로써 군사적결탁강화의 법적틀거리를 마련하였으며 얼마전에는 지구의 서반구에서 열린 나토수뇌자회의에까지 나란히 참가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향한 나토의 《동진》에 절실히 필요한 수로안내자, 척후대의 역할을 기꺼이 떠맡았다.

세계의 공정한 여론은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의 공모결탁과 군사력증강책동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초래할 새로운 위협에 대하여 우려하고있으며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하여 《아시아판나토》의 창설과 《신랭전》의 도래를 견결히 반대하고있는 지역나라들은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의 움직임을 각성있게 주시하고있다.

렬강들이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과 타민족의 운명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으며 지역나라들은 자위는 물론 평화롭고 안정된 지역건설을 담보할수 있는 충분한 국력과 군력을 보유하고있다.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은 미국의 세계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나설수록 지역나라들의 강력한 반대와 응당한 반격에 직면하게 될것이며 불피코 보다 엄혹한 안보위기에 빠져들게 될것이다.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은 미국에 무턱대고 추종할것이 아니라 대세를 바로 보고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 스스로 안보위기를 불러오는 행위를 자행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윤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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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11(2022)년 7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8일 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 참가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정원에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들인 리히용동지, 천태길동지가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본부청사에서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심오하고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불멸의 새시대 당건설대강령을 마련하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이번 특별강습회를 전당강화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획기적전환의 계기로 빛내여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스승을 우러러 열광넘친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국면에 들어선 중대하고도 력사적인 시기에 특별강습회를 조직한 당중앙의 의도를 명심하고 강습회기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과 령도술을 체현한 유능한 정치일군, 참된 공산주의자로 준비하기 위하여 전심전력하여온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의 기본령도선, 기본지도선을 지켜선 핵심들이 수백만 당원들과 수천만 인민들의 기대어린 마음과 시선을 자각하면서 우리 당의 당생활지도중시사상을 정확히 인식하고 주체의 당사업원리와 당정치활동묘술을 심도있게 체득한것은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한 발양시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조선로동당에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고무적힘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또 하나의 중대한 공정을 거친 당생활지도부문의 일군들이 새롭게 다진 맹세를 굳게 간직하고 억센 신념과 의지를 안고 혁명전구마다에서 당조직들을 당중앙과 하나의 생명체로 굳건히 이어주는 혈관과 신경선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며 전당강화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고 다시금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강습회에서 포치한 주요4대원칙과 6대과업을 틀어쥐고 일군들과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자기앞에 맡겨진 중대한 책임을 다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 서있는 당생활지도부문 일군들을 위해 천금같은 시간을 바쳐가시며 뜨거운 혈연의 정을 부어주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충성의 일편단심이 당중앙뜨락에 세차게 끓어넘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습회기간에 진행된 정치실무능력판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해당 일군들을 특별히 만나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유일적령도를 생명선으로 받들고 새로운 각오와 굳센 의지, 참신한 기풍으로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헌신분투함으로써 당중앙의 제일친위대, 당정책관철의 기본견인기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중임을 다해나갈 충천한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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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끝없는 그리움의 대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온 나라가 경건히 추모

주체111(2022)년 7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8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그리움이 절절해지는 7월의 조국강산에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세세년년 길이 빛내여갈 천만의 백옥같은 충성심이 더욱 뜨겁게 굽이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김일성동지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흘렀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군중들은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끝없는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영생축원의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위업완성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승리와 변혁의 년대기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있음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으며 절세위인들께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이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위인상과 고매한 풍모를 전하는 기록영화들을 시청하였다.

기록영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우리 수령님》, 《어버이수령님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계시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를 보면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우러르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며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위인이심을 가슴뿌듯이 절감하였다.

각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덕성발표모임과 맹세모임 등이 있었다.

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인류가 낳은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며 만민의 태양이신 우리 수령님의 한생은 불보다 뜨거운 인간애와 한없이 겸허한 인민적풍모, 고결한 덕망으로 조국의 부강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해 헌신하신 위대한 인간의 한평생이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태양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고 하면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반드시 관철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겨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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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위업을 받드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아서-

주체111(2022)년 7월 9일 로동신문

 

 

7월의 강산에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넘쳐흐르고있다.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모든것이 삭막해진다고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사무치는 그리움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의 마음과 마음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에로 끝없이 달린다.

혁명의 위대한 수령, 민족의 태양을 높이 받들고 따르는 인민의 불같은 충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

7월 8일, 여기 주체의 최고성지에서 우리가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서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다.

해빛같은 미소로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산같이 쌓아온 그리움을 터치며 위대한 수령님들께 가슴속에 품었던 생각을 스스럼없이 아뢰이는 사람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한평생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흠모심이 한껏 어리여있었다.

대성구역에서 사는 김영진로인은 깊은 감동에 젖어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아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우러르느라니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우리 수령님은 쌓으신 업적으로 보나 인품과 덕망으로 보나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인민의 태양으로밖에 달리는 부를수 없는 혁명의 대성인이십니다.》

크나큰 흥분으로 높뛰는 로인의 소박한 이야기는 우리를 추억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여 조국과 혁명, 시대와 민족앞에 거대한 공적을 쌓으신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이 뜨겁게 되새겨졌다.

조국해방위업의 성취, 당과 국가, 군대의 창건, 조국해방전쟁의 승리, 사회주의제도의 수립,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적추진…

과연 어느 정치가가 당대에 이렇듯 영영 사라질번했던 민족의 처지를 완전히 변혁시키고 후대들이 대대손손 승리떨칠수 있는 만년초석을 튼튼히 다져놓을수 있겠는가.

세월은 흘러 세기는 교체되였으나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 태양의 력사는 성스럽게 흐르고있다는 생각이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정말이지 우리 수령님을 떠나서 사회주의 내 조국의 높은 존엄과 영예,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과 행복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겠습니까.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이 깊이 간직되여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대성산유원지관리소에서 일하는 왕성철동무의 진정에 넘친 이야기는 참으로 깊은 여운을 남겨주었다.

어찌 그렇지 않을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토록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우리모두의 삶과 잇닿아있기에 인민은 어느 한순간도 우리 수령님을 떠난 조국에 대하여, 자기들의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오늘의 우리가 있다고 한목소리로 뜨거운 진정을 터치고있는것이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는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넘쳐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만이 아니였다.우리는 혁명의 천만년미래를 활짝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대를 이어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위업을 만대에 빛내여가려는 격정넘친 목소리들도 들을수 있었다.

《아이들을 그처럼 사랑하시며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원아들이 당의 품속에서 행복하게 자라는 오늘의 현실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우리와 만난 평양애육원의 초급당일군인 김만옥동무의 말이였다.그러면서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사랑의 뜻을 받들어 우리 원아들을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역군들로 훌륭히 키워나가겠다고 격정을 터놓는것이였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우리와 만난 사람들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에 의해 우리 조국은 더 강해지고 이 땅에서는 보다 큰 승리가 이룩되리라는 확신을 가다듬으며 뜨거운 진정을 터치였다.

당앞에 결의다진대로 화성지구에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울 맹세를 다지는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 과학기술을 경제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가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심정을 터놓는 과학자들…

이들의 꾸밈없는 목소리들에서 우리는 사회주의조국강산에 차넘치는 벅찬 숨결과 드높은 전진의 기상을 느끼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는 사람들의 직업과 일터는 서로 달라도 그들의 가슴가슴은 하나의 맹세로 고동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리라!

위대한 태양의 위업을 받들어 영원히 충성의 한길을 가리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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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려명을 불러] : 통일성업에 한평생을 다 바치신 민족의 어버이

주체111(2022)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위업이였으며 절절한 념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였으며 조국통일문제를 두고 어느 하루도 심려하시지 않은 날이 없으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은 그대로 조국과 민족을 위한 위대한 한생이였다.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로 이룩된 위대한 수령님의 거대한 통일애국업적을 우리 겨레는 천만년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한다 해도 절대로 잊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최대의 민족적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단선단정》조작책동으로 조국땅우에 민족분렬영구화의 위험이 짙게 드리워졌던 그 준엄한 시기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주체37(1948)년 4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련석회의는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력사적인 회의였다. 남북련석회의를 계기로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과 민족단합의 리념에 공감된 남조선의 수많은 각계 인사들이 민족통일전선형성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길에 용약 떨쳐나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 내외분렬세력의 책동으로 북남대립이 격화되고있을 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에 기초한 합리적인 통일방안들을 련이어 내놓으시였으며 주체44(1955)년 8월 14일에 하신 《8. 15해방 10돐 경축대회에서 한 보고》와 주체45(1956)년 4월 23일에 발표하신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 등에서 자주적평화통일방침을 뚜렷이 천명하시였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남조선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투쟁과 통일운동이 더욱 고조되는데 질겁한 내외반통일세력들은 그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면서 《두개 조선》조작음모에 로골적으로 매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반통일세력의 분렬주의적책동이 강화될수록 더욱더 적극적인 평화통일공세를 벌려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한없이 넓은 포옹력,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61(1972)년 5월 평양에서는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마련되고 그해 7월에는 력사적인 7. 4공동성명이 채택되게 되였다. 7. 4공동성명의 발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의 귀중한 결실이였으며 우리 당이 제시한 자주적평화통일로선의 빛나는 승리였다.

1973년 6월 23일 《유신》독재자가 《유엔동시가입》을 내용으로 하는 《특별성명》이라는것을 들고나왔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5대방침을 천명하시여 반통일세력의 《두개 조선》조작음모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시였다. 그리하여 《유신》독재자의 《특별성명》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휴지장이 되였으며 반통일분렬주의자들의 《두개 조선》조작음모는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9(1980)년 10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넓은 길을 열어놓으시였으며 1990년대초 복잡한 세계정치정세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을 계속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82(1993)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5차회의에서《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시여 민족의 대단합으로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휘황한 길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의 마지막시각에도 밤을 지새우시며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을 보아주시고 뜻깊은 친필을 남기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조국통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시고 자주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민족의 어버이의 가장 거룩한 한평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치시여 마련하여주신 조국통일사상과 업적은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우리 민족의 끝없는 번영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백과전서적인 지침으로, 통일의 앞길을 밝히는 등대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불타는 조국애와 민족애, 비범한 령도력과 숭고한 풍모를 지니시고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통일위업실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무궁번영할 우리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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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승화발전되는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

주체111(2022)년 7월 9일 로동신문

 

조선윁남관계는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심혼이 어리여있는 뿌리깊은 친선협조관계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65년전에 윁남민주공화국(당시) 주석 호지명동지와 첫 상봉을 하신것은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한 사변적인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6(1957)년 7월 8일-12일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한 호지명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으며 회담에서 두 나라에서의 혁명과 건설사업, 사회주의진영의 강화발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시였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는 상봉을 통하여 동지적우의와 신뢰의 정을 나누고 두터이 하시면서 두 나라 관계발전의 아름다운 장을 펼치시였다.

오래전부터 우리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품고있던 호지명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 나라를 방문하여주실것을 요청하였다.이것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으시고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윁남인민의 끝없는 흠모심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두차례에 걸쳐 윁남을 방문하시였다.그중 주체53(1964)년 11월의 두번째 방문은 바크보만사건을 도발한 미제에 의해 윁남에서 전쟁의 불길이 세차게 치솟아오를 때에 주저없이 결단을 내리고 단행하신것이였다.

당시 위대한 수령님의 윁남방문은 싸우는 이 나라 인민들에게 가장 힘있는 고무로, 훌륭한 지지성원으로 되였다.윁남인민은 참혹한 전쟁으로 시련과 고통을 겪고있는 자기 나라를 방문하시여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위인상과 참다운 국제주의적의리, 숭고한 덕망에 깊이 감동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호지명동지사이의 참다운 동지적의리와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한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로정에서 피를 나누고 시련과 난관을 함께 헤치면서 더욱 공고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이 어려운 난국을 헤치는 속에서도 윁남인민의 반미구국항전과 사회주의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윁남의 대지에는 이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가렬한 전장에서 청춘과 생명을 다 바쳐 싸운 우리 렬사들의 피가 진하게 스며있다.

하기에 호지명동지는 김일성동지는 우리 윁남인민의 진정한 벗이라고, 김일성동지처럼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고 절절한 심정을 아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호지명동지와 함께 몸소 마련하고 가꾸어오신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위대한 장군님과 윁남의 여러 세대 지도자들에 의하여 끊임없이 확대발전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조선윁남친선을 소중히 여기시고 그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시기 위해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혁명활동의 전 기간 우리 나라를 방문한 윁남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을 여러 차례 만나주시면서 두 나라 친선협조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 해나가시였다.

오늘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윁남공식친선방문을 통하여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고있다.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는 3년전의 력사적인 상봉시 이룩한 합의의 정신에 따라 의사소통을 밀접히 하시면서 친선협조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적극 추동하고계신다.두 당, 두 나라는 공동의 리익에 맞게 호상 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쌍무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올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맞으며 진행된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윁남국가가무극장예술단이 참가하여 조선윁남친선을 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조선과 윁남 두 나라는 주요국제관계문제에서 공동보조를 취하고있으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윁남인민은 웬 푸 쫑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윁남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 제13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윁남공산당 제13차대회는 윁남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계기로 되였다.

지난 5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3기 제5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전원회의에서는 당이 인민의 신뢰를 받도록 하며 농촌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

윁남은 독립과 자주, 친선과 협조, 발전을 위한 대외정책을 일관하게 실시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은 윁남인민이 당의 령도밑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하고있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과 최고수뇌분들의 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를 변함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우리 인민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과 협조관계가 더욱 굳건해지리라고 확신하고있다.

끊임없이 승화발전되는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사회주의건설위업,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9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7일 18시부터 7월 8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 59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 79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8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6만 4, 950여명이며 99.937%에 해당한 476만 1, 960여명이 완쾌되고 0.061%에 해당한 2, 91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나라의 전지역을 방역안전지대로 만들기 위한 사업 강력히 전개

주체111(2022)년 7월 9일 로동신문

방역대전은 조국보위전, 인민사수전

 

악성비루스의 새로운 변이형들이 계속 전파확산되고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은 비상방역사업에 대한 작전과 지휘를 보다 치밀하게 하여 국가의 방역보루를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할 필요성과 절박성을 각인시켜주고있다.

전국의 모든 지역들에서 악성전염병을 통제관리할수 있는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여 최단기간에 자기 지역을 방역안전지대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외부로부터의 새로운 악성전염병의 류입가능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위험변수가 의연히 존재하는데 맞게 전연, 국경, 해안, 해상, 령공에 대한 봉쇄장벽을 다중으로 강화하는 한편 악성전염병전파를 완벽하게 억제, 소멸하기 위한 사업을 대중적인 투쟁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고있다.

지역별, 단위별로 근로자들과 주민들의 공민적인 책임의식과 위기의식, 경각심을 높여주어 자각적일치성을 기반으로 하는 전인민적인 방역방어선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선전공세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우리 경내에 류입되는 색다른 물건들을 발견즉시 통보하고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엄금하기 위한 감시체계, 신고체계를 보다 효률적으로 가동하며 방역규정을 어기는 현상과의 투쟁을 드세게 벌리고있다.

해안을 끼고있는 시, 군들에서 지대적특성에 맞게 수산단위들의 바다출입질서를 엄격히 세우며 바다기슭으로 밀려들어오는 각종 오물과 죽은 원인이 불명확한 야생동물들에 대한 처리를 철저히 방역학적요구대로 진행하고있다.

주요도로지점에 위치한 방역초소들에서 수도에 들어오거나 도경내를 벗어나는 인원과 륜전기재, 물자들에 대한 검사, 검역과 의학적감시를 강화하고 사소한 비정상적인 문제들도 즉시에 대책하고있다.

전염병전파근원을 하루빨리 완벽하게 소멸하기 위한 투쟁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의 주동성과 창발성, 활동성이 더욱 제고되고있다.

생물공학연구소, 비루스연구소를 비롯한 과학연구단위들에서는 여러 지역에서 발견된 색다른 물건들과 각 도의 방역학적위험개소들에서 채집한 검체들에 대한 검사와 분석을 심화시켜 오미크론변이형들의 류입을 조기적발하기 위한 과학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재정, 금융부문과 상업, 급양봉사부문에서 화페류통과 카드사용과정에 악성비루스의 전파를 막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으며 장마철에 들어서면서 식료품을 취급하는 모든 단위들에서 제정된 위생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장악통제를 강화하고있다.

특히 젖제품생산단위들과 공급단위들에서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2중, 3중의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전국적으로 1, 800여개의 감시지점들에서 철새와 야생짐승들의 이동경로에 대한 집중감시가 진행되고있으며 각지 철새보호구들과 서식지들을 철저히 소독하고있다.

오물장과 지하구조물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며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활용하여 유해동물을 박멸하기 위한 사업이 집중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모든 지역에서 음료수에 대한 수질검사와 소독, 상수도망 보수대책을 정상적으로 세워 위생안전성이 담보된 생활용수를 보장하며 전주민집중검병검진을 강화하여 장내성전염병을 비롯한 각종 전염성질병의 발생과 전파를 철저히 차단, 소멸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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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지위를 노리는것은 망상이다

주체111(2022)년 7월 9일 조선외무성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여보려 무진애를 쓰고있다.

일본은 1990년대부터 상임리사국이 되는것을 외교정책의 최중요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끈질긴 《노력》을 기울여왔다.

세계평화실현에 《공헌》한다는 달콤한 회유로 국제사회에 추파를 던지며 돈주머니를 흔들었는가 하면 상전인 미국의 지지와 협조를 구걸하기도 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자 일본은 《상임리사국의 지나친 거부권행사》에 대해 여론을 증폭오도하는 한편 《새로운 국제질서를 위한 틀거리의 필요성》을 운운하면서 유엔안보리사회의 개혁실현에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에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라면 국제적인 평화와 안전을 위한 평화유지작전(PKO) 등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야 하는데 일본은 헌법 9조에 의해 《집단적자위권행사》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상임리사국이 되는 필수적인 조건은 헌법개정이다는 얼토당토않은 론거까지 들고나오고있다.

1992년부터 헌법해석을 교묘하게 변경시켜 《평화유지》의 간판밑에 세계 여러 지역들에 야금야금 《자위대》무력을 파병해온 일본이 그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고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오늘날 마치도 현행헌법이 상임리사국진출을 제약하고있는듯이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여기에는 상임리사국자리를 넘보면서 어떻게 하나 헌법을 개악하여 해외팽창야망,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합법적인 명분을 마련함으로써 일거량득해보자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지난날 40여년간 총칼로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형언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던 극악한 전범국, 유엔헌장에 적국으로 명백히 규정된 일본은 절대로 상임리사국이 될수 없으며 또 되여서도 안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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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자멸행위

주체111(2022)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윤석열패당이 물인지 불인지도 가려보지 못하고 미국의 반공화국전쟁책동에 서슴없이 발을 들이밀고있다.

이자들은 《장기, 단기 대북군사대비태세조정》과 《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재가동,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확대, 북침작전계획의 수정 등을 제창한데 이어 그 무슨 《후속조치》니, 《단호한 대응》이니 하며 미국의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이고있다.

지난 6월 29일 미국의 《B-1B》핵전략폭격기편대가 동해상공에 날아든데 이어 지난 5일에는 미국의 《F-35A》스텔스전투기 6대가 군산미공군기지에 날아든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를 두고 지금 내외의 언론, 전문가들속에서는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가 본격화된다는 신호탄성격》, 《<F-35A>와의 련합훈련으로 한미련합군사훈련도 더 활발해질 전망》, 《미전략자산의 한반도전개가 본격화되면 정세가 더욱 긴장될것》 등의 강력한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내외가 우려한바와 같이 윤석열패당의 미전략자산전개움직임은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핵전략자산이라고 하면 유사시 전쟁수행전반에 영향을 미칠만큼 군사전략상 큰 의의를 가지는 핵전쟁장비를 뜻한다.

이러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남조선에 전개된다면 조선반도정세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조선반도정세가 최악의 전쟁접경에로 치달았던 2017년의 상황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칼빈손》호 핵항공모함타격단,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들을 비롯한 미국의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한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전쟁연습이 끝난지 하루도 못되여 《B-1B》전략핵폭격기편대를 남조선지역상공에 련속 들이밀어 우리의 주요군사대상물들을 가상한 핵폭탄투하훈련을 강행하였다. 그후에는 《니미쯔》호와 《로날드 레간》호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시에 조선반도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공갈하는 전례없는 핵소동을 벌렸다.

당시 내외호전광들의 무모한 전쟁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그야말로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막바지에 들어선 상황이였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에서 외국자본들이 줄줄이 빠져나가고 사회적으로 《4월위기설》, 《10월위기설》 등이 확산되면서 온 남조선땅이 전쟁공포증에 시달렸겠는가.

바로 지금 윤석열패당은 그때처럼 조선반도에서 위험천만한 핵전쟁위기를 고조시켜 우리 공화국을 압박하는 한편 경제악화, 민생외면 등으로 저들에게 쏠리는 민심의 비난의 눈초리를 다른데로 돌려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윤석열패당이 미국의 핵전략자산에 기대여 무모하게 놀아대고있지만 그것은 식민지주구의 부질없는 객기에 불과하다.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에 잔뜩 겁에 질려있는 미국상전이 제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것을 감수하면서까지 한갖 식민지노복에 불과한 윤석열패당을 지켜주겠다고 하겠는가.

참으로 미련하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소설속의 돈 끼호떼처럼 멋없이 《용감》하다고 해야 할지. 미국의 전쟁머슴군, 식민지하수인에 불과한 윤석열패당이 한치 앞날도 분간하지 못하고 간덩이가 불어 술덤벙물덤벙하는 모양이 참 가소롭기 그지없다.

명백한것은 윤석열패당이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적대결소동에 계속 미쳐날뛴다면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미련한 결과만 초래할뿐이라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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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20년과 30년, 그 의미는…

주체111(2022)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올해는 효순이와 미선이가 참혹하게 깔려죽은지 20년, 윤금이녀성이 끔찍하게 살해당한지 30년이 되는 해이다.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이들에 대해 그리도 절통한 마음을 안고 돌이켜보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단지 그날의 참상이 어제일이런듯 너무도 생생하게, 너무도 사무치게 눈에 밟혀와서만이 아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세월이 두번, 세번 거듭 흘렀지만 변한것은 하나도 없고 아직까지도 제2, 제3의 효순이와 미선이, 윤금이들의 참사가 계속 이어지고있기에 피가 나도록 입술을 깨물며 울분속에 되뇌이게 되는 《20년》, 《30년》이다.

굴욕적이고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 바로 이 노예의 멍에때문에 남조선에서는 미제침략군의 범죄가 끊기지 않고있으며 《피해자는 있어도 가해자는 없다. 죽은자는 있어도 죽인자는 없다.》는 피의 절규가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1966년 7월 9일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법화하고 미제침략군에 형사재판권과 토지 및 시설사용 등 모든 면에서 무제한한 특권을 부여해준 현대판노예협정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이 조작된 때로부터 지난 56년동안 미군은 이 협정을 코에 걸고 남조선의 실질적인 지배자, 강점자, 치외법권적존재로 행세하였다.

이로하여 남조선인민들이 당한 불행과 고통에 대해 말하자면 이루 헤아릴수 없다. 세상을 경악시킨 윤금이살해사건과 두 녀중학생을 장갑차로 깔아죽인 사건도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천인공노할 야수적만행들중의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오늘까지도 남조선에서는 까마귀가 울지 않는 날은 있어도 미군이 저지르는 범죄가 끊기지 않은 날은 없었다. 그러나 장장 수십년세월 피해자인 남조선인민들은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으로 하여 가해자인 미군에 대해 응당한 처벌은 고사하고 변변한 사죄조차 제대로 받아내지 못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공개한 통계자료에 의하더라도 미군범죄가 2019년에는 그 전해보다 26%나 늘어난 444건을 기록하였고 2020년 8월에는 미군장갑차충돌사고로 4명의 무고한 주민이 목숨을 잃는것과 같은 참사들이 꼬리를 물고 벌어졌다.

미군장갑차녀중학생학살사건이 있은지 20년, 윤금이살해사건이 발생한지 30년이 되는 올해에도 성범죄와 마약, 살인, 강도 등 미군의 중범죄비률이 높아지고있는 가운데 지난 4월에는 서울시 마포구에서 술을 마신 미군사병이 차를 운전하다가 주민들의 차량과 오토바이, 주택현관문 등을 파손시키고 5월에는 미군사병 2명이 20대 녀성주민을 집단성폭행하는 끔찍한 사건이 련이어 발생하였다.

그러나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으로 하여 미군범죄자들에 대한 수사와 처벌은 언제 한번 제대로 이루어진적이 없다.

오늘날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사슬에 매여 친미굴종, 사대매국을 짖어대는 윤석열패당의 행태는 남조선인민들을 더욱 격분케 하고있다.

대표적으로 윤석열패당은 동두천미군기지반환약속을 지키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미군의 행태에 모르쇠로 일관하고있는것도 모자라 맹독성발암물질인 디옥신이 기준수치의 35배가 검출되는 등 극심하게 오염된 룡산미군기지를 《공원》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이것은 앞으로 미국이 부담해야 할 5조원(남조선돈)에 달하는 환경오염비용을 무마시켜주고 그 부담을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에게 들씌우려는 행위외 다름이 아니다.

하루빨리 청산해버려야 할 적페중의 적페,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현대판노예문서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한사코 부여잡고 친미사대와 굴종에 매여달리는 이런 매국노들때문에 미군의 만행은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 남조선인민들이 《들쥐》, 《노루》, 《꿩》으로 치부되며 가혹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해야만 하는 치욕의 력사가 계속되고있는것이다.

불평등하고 예속적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철페하지 않는한, 남조선에서 만악의 근원인 미군을 몰아내지 않는한, 윤석열패당과 같은 친미사대매국노무리들을 쓸어버리지 않는한 효순이와 미선이, 윤금이학살만행과 같은 참사가 끊임없이 이어질것이며 언제 가도 그들의 원한을 풀어줄수 없다는것을 남조선인민들은 통절하게 깨닫고있다.

하기에 효순이와 미선이학살 20년, 윤금이학살 30년을 맞는 올해에 남조선인민들은 천추에 용서못할 이 원한을 다시금 새기며 너도나도 떨쳐나 이렇게 힘차게 웨치고있다.

《불평등한 한미관계 바꿔내자!》, 《한미행정협정 전면개정, 전면페기!》, 《미국의 한반도전초기지화전략에 동조하는 윤석열정부의 폭주를 막아내고 불평등한 한미관계 재정립 요구하는 투쟁에 돌입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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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주체111(2022)년 7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 참가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동행하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창조하고 빛내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주체의 최고성지에 뜨겁게 굽이쳤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전투적로정에서 중대한 력사적계기로 되는 특별강습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가 빛발치는 새시대 당건설강령을 받아안은 남다른 영예와 크나큰 격정에 넘쳐 금수산태양궁전에 숭엄히 들어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 참가자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강위력한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시대와 력사우에 떠올리시고 우리 당이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는 만년대계의 조직사상적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시였다.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전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를 성과적으로 마치고 비상한 각오와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진입하게 됨을 삼가 아뢰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무상의 신임과 영광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전당강화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력사적투쟁행정에서 당의 심장부서, 신경부서 일군으로서의 전투적사명과 핵심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우리 당을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강위력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론문 주체101(2012)년 4월 20일-

주체111(2022)년 7월 8일 웹 우리 동포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민족최대의 혁명적명절로,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뜻깊고 성대하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행사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와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분출이였으며 주체조선의 100년사에 대한 만민칭송의 대정치축전이였다.

우리는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행사를 통하여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였으며 당의 호소따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혁명적기상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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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인류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의 세기였으며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격렬한 투쟁의 세기였다. 이 격변하는 세기에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세계정치사에 흔적을 남긴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많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10대의 어리신 나이로부터 80고령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탁월한 사상과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서 20세기를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세기로 빛내이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20세기는 명실공히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인적풍모로 빛나는 김일성동지의 세기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우리 수령님에게 있어서 인민대중은 언제나 스승이였고 자신은 인민의 충직한 아들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수령님의 혁명활동은 언제나 인민대중을 터전으로 하여 진행되고 그 전과정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바쳐졌다. 수령님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이 곧 사상리론으로, 로선과 정책으로 되였으며 인민대중에게 쉽게 리해되고 그들이 나아갈 운명개척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는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원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시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시였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헌신은 수령님께서 력사에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오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 튼튼히 의거하시였기에 혁명의 지도사상을 창시하고 전위조직을 꾸리며 군대를 창건하고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는 거창한 사업들을 동시에 밀고나가 주체혁명의 새 력사를 개척할수 있었으며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실패도 없이 여러 단계의 어렵고 복잡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실수 있었다.

오늘 이 땅우에 일떠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과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은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다.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지난날 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서서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자주는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을 실현하자면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밝히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처음으로 자주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그것을 혁명의 원리로, 혁명방식으로 정립하고 구현하신것은 인류사상사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사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혁명은 제국주의와 지배주의, 사대주의와 교조주의, 수정주의를 반대하는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였으며 기존공식과 방법으로는 수행할수 없는 전인미답의 복잡하고 간고한 투쟁이였다. 사대와 교조로 얼룩진 과거와 단호히 결별하신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꾸리시였으며 제국주의와 반동들의 반혁명적공세와 좌우경기회주의자들의 간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다른 나라 당, 국가들과의 관계도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끊임없이 발전시켜오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당과 국가의 대외적권위와 존엄을 높이 떨치시고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커다란 기여를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가 만연되던 지난 세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수령님의 결단도 참으로 위대하였지만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이였다.

오늘 자주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빛나고있다.

김일성동지는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군사의 영재이시다.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포함하여 전력사적기간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누가 누구를 하는 첨예한 군사적대결속에서 진행되였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혁명생애의 전기간 혁명무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으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과의 피어린 판가리싸움과 준엄한 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해오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지난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 수적으로, 기술적으로 우세한 제국주의강적들을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심으로써 강철의 령장, 탁월한 군사전략가, 반제투쟁의 승리의 상징으로 세상사람들의 다함없는 칭송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김일성동지는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기나긴 세월 인간이 당할수 있는 모진 슬픔과 괴로움을 다 겪으시면서도 오직 혁명만을 생각하시였으며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팔순이 넘은 고령에도 공장과 농촌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세상에 우리 수령님처럼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모든 사업을 깨끗이 마무리하고 집무실에서 순직한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수령님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군사적위협은 그칠새 없었고 우리 혁명앞에는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이 수없이 많았다. 그때마다 수령님께서는 당이 있고 정권이 있고 군대와 인민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과 든든한 배심,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무비의 담력으로 난국을 맞받아나가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면서 승리에 승리를 이룩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였다. 혁명은 곧 동지이고 동지는 곧 혁명이라는 철리에 기초하여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투쟁을 시작하신 수령님께서는 혁명적동지애의 가장 아름다운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오랜 기간 혁명을 해오시면서 그가 누구든 일단 동지적관계를 맺으시면 그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해주시였으며 수천수만의 혁명전사들을 한품에 안아 크나큰 믿음을 주시고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수령님의 한없이 고결한 동지애에 의하여 일찌기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결합된 새형의 혁명가들의 대오가 꾸려졌으며 오늘은 수령님의 숭고한 동지애를 밑뿌리로 하여 온 사회가 수령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동지의 세계로 전변되였다.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는 동지애로 시작되고 동지애로 승리하여온 동지애의 력사이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뜨거운 인정미와 한없이 검박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시고 인민들을 따뜻이 대해주고 보살펴주시였다. 수령님은 적들앞에서는 백두산호랑이와도 같았지만 전사들과 인민들앞에서는 더없이 친근하고 다정한 어버이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어린이와 이야기할 때에는 어린이의 심정이 되여주시고 로인들과 이야기할 때에는 허물없는 친구가 되여주시였으며 다심한 어머니와도 같이 사람들의 속생각까지 다 헤아려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을 만나면 그들의 기름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농촌에 가면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시였으며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실 때에는 롱담도 즐겨하시고 유모아와 생활적인 말씀도 자주 하시였다. 수령님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으시였지만 자신에 대한 그 어떤 특혜와 특전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같이 겸허하고 소박하게 생활하시였다. 하기에 어린이로부터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들과 수령님사이에는 한치의 간격도 없었으며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충정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대해같은 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지닌 성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한품에 안아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한없이 넓고 은혜로운 품이였다. 수령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한품에 안아 믿음을 주시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영원한 동행자로 내세워주시였다. 수령님께서 만사람을 따뜻하고 너그럽게 대해주시고 넓은 도량으로 안아주시였기에 어제날 민족앞에 죄를 지었던 사람들까지도 수령님을 재생의 은인으로, 민족의 어버이로 따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생을 빛내일수 있었다.

한없이 폭넓고 웅심깊은 인정미를 지니신 수령님께서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 당, 국가수반들과 정계, 사회계, 학계의 수많은 저명한 인사들과도 두터운 우의를 맺으시였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누구든지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 하기에 우리 수령님은 세상에서 동지와 벗이 제일 많은분이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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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 진행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습회를 지도하시였다

주체111(2022)년 7월 8일 웹 우리 동포

 

 

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 진행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습회를 지도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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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주체조선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11(2022)년 7월 8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승승장구해나가는 불패의 강국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28년이 흘렀다.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러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며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는 만년재보이다.

지난 28년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위대성, 혁명생애와 업적의 귀중성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새겨진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왔기에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민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며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오늘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위상과 강국인민의 존엄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하다는것이 지난 28년간의 투쟁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살며 투쟁해왔는가를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하루빨리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울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일찌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의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와 건국의 초행길, 전화의 불비속과 전후복구건설의 험난한 길을 헤치시며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다.식민지적예속과 봉건적질곡속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의 지위와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오시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를 주체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으로 빛내이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이다.

시간은 모든것을 변화시키고 많은것을 망각속에 묻어버린다.하지만 인민이 심장으로 받들어모시는 절세위인의 혁명생애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결코 변할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이 세상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면서도 그것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며 혁명령도의 전 로정을 강철의 신념과 의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자주의 기치높이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광을 온 누리에 떨쳐주신 혁명의 대성인의 한평생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원칙, 자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여 우리 조국을 자주의 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주를 생명선으로 틀어쥐시고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시였기에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질수 있었다.자주의 억센 신념과 의지로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국가건설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사상의 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은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시련이 겹쌓이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급변하는 정치정세속에서 더욱 부각되고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발휘하는것이 바로 주체사상이다.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정신이 있어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국력과 지위를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으며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가고있다.민족자주, 민족자존으로 존엄높고 자립, 자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선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혁명로선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우리 인민은 거창한 실천투쟁과 우리 조국의 눈부신 발전상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데 영원한 승리와 번영이 있음을 뼈에 새기였다.우리 조국과 인민은 오직 자주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며 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당겨올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불세출의 위인의 한평생이다.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단결을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광범한 인민대중을 묶어세우고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였다.이 땅우에 일심단결의 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는 혁명력량을 당과 사상의지적으로 결합된 강철의 정예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데도 어리여있고 온 사회를 동지적사랑과 의리, 덕과 정이 차넘치는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전변시키신데도 깃들어있다. 수령과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운명을 함께 하는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대정치동란속에서도 끄떡없었고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일심단결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백방으로 다져지고있으며 주체조선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사상최악의 시련속에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할수 있은것도, 주도권을 틀어쥐고 직면한 보건위기상황을 짧은 기간에 역전시킬수 있은것도 불패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안아온것이다.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혁명의 길을 억세게 걸어온것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것이 일심단결의 정신력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특유의 모습이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상징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다.우리는 일심단결을 귀중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하여 우리 조국을 영원한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한평생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인민을 위한 한생이였으며 수령님의 유훈에는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이 응축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야말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신 성스러운 행로로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고 념원하신대로 인민대중의 존엄과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오늘 우리 공화국은 국가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으며 국가정권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심은 날이 갈수록 공고화되고있다.세기를 이어 온 나라에 높이 울려퍼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열화같은 흠모심의 분출인것이다.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우리 수령,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밝은 전도가 있다.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지리라, 이것이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며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온 우리 인민이 심장깊이 새긴 철리이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을 자자손손 전해가며 우리 조국을 수령님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는 사회주의나라로 천만년 빛내여갈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기어이 완성하려는것이 이 나라 수천만 아들딸들의 철석의 신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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