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22
만평 : 《정말 대단한 성과입니다》
남쪽땅에서 합동불장난질이 막을 내린지도 보름이 되였습니다.
이에 대해 지금도 괴뢰군부패들은 굉장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련일 법석 떠들고있습니다. 숭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고 보수언론들도 열창을 해댑니다.
《련합작전수행능력 검증하고 강력한 응징력 과시》, 《실전적인 전구급전쟁연습의 정상시행》, 《총력전수행능력의 제고》, 《한미동맹강화의 계기 마련》, 《북에 의미있는것이 전달》…
할수 있는 자랑, 쓸수 있는 미사려구는 다 늘어놓습니다. 그들만이 느낄수 있는, 그들만이 뽐낼수 있는 대단한 《성과》입니다.
그럼 자화자찬으로 일관된 《성과》들이란게 과연 어떤것들인지 몇가지만 볼가요?
– 《륙군대장이 한미련합군 총괄지휘. <미래련합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 과시》
남조선의 식민지력사상 기적같은 일입니다. 주구가 상전을 지휘하다니. 그게 될법한겁니까? 미꾸라지국 먹고 룡트림하는 격이라 해야 할것입니다.
주구들이 하두 간청하길래 훈련지휘를 형식상 맡겼을따름이지 실지로는 라카메라라는 미군사령관이 총지휘했다고 합니다. 그나마 라카메라가 《미래련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라는 명패가 자기 책상우에 놓여있는것을 보고는 신경질이 나서 휙 줴뿌리며 고성을 질렀는가 하면 주구들에게 눈을 부라리며 혼쭐이 나도록 닥달질했다던지.
바빠난 괴뢰군대장을 비롯한 주구들이 이렇게 말했답니다.
《각하, 실은 국민들은 물론 주변국들이 계속 우리 군이 미국의 하수인, 대포밥이라고 놀려대니 지휘흉내라도 피우자는게 아닙니까. 이미 다 약조가 되여있은것같은데. 우리야 분명 당신들의 충실한 노복이 아니겠습니까. 마음을 좀 푸십시오. 헤헤헤》
이뿐 아닙니다. 미군상전들도 합동불장난과정에 주구들과의 각종 정보공유 등에서 약속대로 움직이기는커녕 면박과 놀림을 주어 주구들이 깨깨 망신을 당하게 하였지요.
《우리가 너네들 지켜주는데 감히 우리와 동급으로 놀려해? 너희들 훈련 끝나면 땀내나는 우리 군복, 신발이나 착실히 빨아라. 그게 정상이지. 어험.》
좌우간 노복임에도 불구하고 상전과 《키재기》를 한번 해보았으니 성과도 대단한 《성과》라고 할수 있습니다.
– 《한미동맹과 련합방위태세 또다시 과시》
가랑잎으로 눈가리우고 아웅하는 격입니다. 상전과 주구, 지시와 복종의 굴욕적인 《동맹관계》가 그렇게도 자랑스러운지. 때리면 맞아야 하고 눈을 부릅뜨면 무릎꿇어야 하며 전쟁터에 나가라면 주저없이 나가야 하는것이 그 잘난 《동맹관계》의 실체인데도 말입니다.
《련합방위태세》라는건 또 뭡니까. 명색상 《련합》이지 사실이야 괴뢰군이 미군의 총알받이, 방패막이라는거야 세상이 다 아는데. 미국상전이 하와이에 날아와 령을 받들라 하면 제 시간에 에누리없이 가야 하고 태평양이나 아메리카에 와서 특수훈련받으라 하면 지체없이 달려가 혀가 가로물리우고 녹초가 되도록 시달림 받아야 하는것이 괴뢰군의 가련한 처지가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련합방위태세》를 갖춘다는건 《전쟁대포밥준비태세》, 《총알받이준비태세》를 갖추는것이라 해야 정확하지요.
주구들이 《련합훈련을 한전호에서 맹렬하게 했다.》며 굉장스레 떠들 때에도 미군상전들은 어쨌을것같습니까.
《너희들은 우리와 같이 훈련한다고 생각지 말라. 너희가 서툴게 하는 전쟁놀이를 이 어르신들이 가르치고 감독할뿐이야. 버릇없는 꼬마들 입조심해.》
《위기관리연습》때는 또 어떻구요. 콤퓨터에 나란히 앉아서는 주구들이 뭘 좀 아는듯이 참새처럼 재잘거릴 때마다 상전들은 역정부리며 욱박지르기가 일쑤였지요. 거만한 어른이 쫄랑대는 철부지들을 꾸짖고 달구어대는 광경입니다.
더우기 미국상전이 본토나 일본주둔 미군기지에서 단 한명의 사병조차도 보낸적이 없었는데도 《미군의 많은 인원과 무장력이 동원된 대규모훈련》이였다느니, 《우리를 수호하려는 미국의 의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된 계기》였다느니 하며 감지덕지해하는 꼴은 차마 눈 뜨고는 보지 못할 지경입니다.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현실도 제대로 파악할줄 모르면서 제 피리에 제가 춤을 추며 돌아가는 이런자들을 병리학에서는 정신병자라고 하는것같습니다.
좌우간 미국의 철저한 식민지하수인임을 다시한번 세계앞에 각인시키고 단수있는 발라맞추기로 상전의 심기를 다소나마 눅잦혔으니 대단한 《성과》입니다.
– 《북에 대한 강력한 응징력을 보여주었다.》
허허, 비들비들한 버마재비 거대한 수레를 한몸으로 막을수 있다는것을 《증명》해주었다는 격인데. 돌부처도 포복절도할 노릇이지요. 거짓말도 그럴듯하게 해야지 너무 황당하여 입만 쓰거울뿐입니다.
훈련광경은 정말 볼만하였습니다. 사병들 누구라 할것없이 무기장구류 메여놓으니 제대로 뛰지도 못해 그 몰골들이 흡사 불구경가는 게사니처럼 뚱기적뚱기적거리는 모양새입니다.
몸건사는 또 얼마나 잘하는지 털한오리라도 다칠가봐 조심조심 했구요. 하긴 괴뢰군살이기간에 병신이 되여 고향에 돌아가겠다고 할 젊은이들은 한명도 없을겁니다.
공중에서는 또 어떻구요. 기술이 얼마나 높은지 불장난도중에 직승기들끼리 서로 부딪쳐 거기에 탔던자들모두가 황천객이 되였거나 병신들이 되였다고 합니다.
불장난질을 하다가도 주말이면 휴식도 적절히 배합한답니다. 손꼽아 기다리는 이런 날들에는 장교나 사병이나 할것없이 저저마다 폭주놀이와 성범죄, 하급에 대한 구타와 기합주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나요.
이런 오합지졸들을 가지고 뭐 그 누구를 《응징》하겠다? 정말 랭수 먹고 갈비트림하는 격입니다.
더우기 미국상전도 무서워 감히 덤벼들지 못하는 당당한 핵보유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을 어째보겠다는건데. 이건 뭐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를 건드리는 격이라 해야 할지 혹은 우물안의 개구리가 독수리를 한입에 삼키겠다는 격이라 해야 할지. 붙어봤댔자 누가 응징당하겠는지는 불보듯 명백합니다.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짓는다는데 아직까지도 상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있으니 참 가련타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좌우간 세상 겁쟁이, 허재비들이 《응징》을 운운하며 제법 큰소리를 쳐보았으니 정말 대단한 《성과》입니다.(전문 보기)
론평 : 《관례》와 《관습》으로 친일굴종적망동을 정당화할수 없다
최근 일본이 《초청》이라는 미명하에 그 무슨 해상《자위대》창설기념 《국제관함식》이라는데 괴뢰해군이 참가할것을 로골적으로 강박하면서 마치 저들이 베푸는 《배려》인것처럼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문제는 윤석열역적패당이 이번 《관함식》참가를 일본과의 《관계개선》의 둘도 없는 기회로 여기면서 그 무슨 《관례》와 《관습》을 떠들며 그를 성사시키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이다.
실로 민족적자존심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추악한 친일굴종적추태가 아닐수 없다.
《국제관함식》에 참가하는 다른 나라와 지역의 함정들은 주최국의 주요인물이 탑승한 함정을 향해 례의를 표시하게 되여있다. 때문에 괴뢰해군이 참가하는 경우 반드시 《욱일기》가 펄럭이는 일본의 함정을 향해 《경례》를 해야만 한다.
《욱일기》가 대체 어떤 기발인가.
일제가 우리 나라와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침략할 때 들었던 기발이 다름아닌 《욱일기》이다. 일제침략자들은 《욱일기》를 매단 총창을 꼬나들고 침략의 군화발을 내디딘 곳마다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살륙하였다. 때문에 《욱일기》는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침략과 략탈, 악의 상징으로, 일제의 과거죄악이 서려있는 저주로운 전범기로 간주되고있다.
바로 이런 전범기앞에 남조선이 머리를 숙이게 만들어 세계면전에서 저들의 과거죄악과 반인륜적범죄를 유야무야해치우고 내외각계의 우려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는 해외침략책동을 정당화, 합리화하며 이번 《관함식》을 군국주의부활의 공간으로, 조선반도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정치선전장으로 만들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이 추구하는 간특하고 음흉한 목적이다.
그런데도 괴뢰역적패당이 이런 너절한 《관함식》에 한사코 참가하려고 그 무슨 《관례》니, 《관습》이니 하며 명분을 만들기 위해 모지름쓰고있으니 이야말로 과거 일제의 만고죄악을 눈감아주겠다는 공공연한 선언이고 저들의 굴종적행태를 정당화해보려는 추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윤석열역적패당이 운운하는 《관례》와 《관습》에 대해서도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 괴뢰역적패당은 일본이 《욱일기》를 해상《자위대》기발로 사용하고있는것이나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군국주의망령들을 《위로》하는것이 《관례》이고 《멈출수 없는 관습》으로 굳어져있기때문에 그러한 행위들을 군국주의부활로 볼 필요는 없으며 해상《자위대》기발을 리유로 《관함식》에 참가하지 않는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떠들고있다.
역적들의 론리대로라면 도적이 도적질을 하는것이 관례이므로 문제시할 필요가 없고 강도가 강도질을 하는것도 관습이므로 리해해야 한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침략전쟁과 학살만행과 같은 반인륜적인 범죄라 할지라도 그것이 지속적으로 오래동안 반복되여왔으면 위험하지 않고 규탄대상으로도 되지 않는다는것인데 이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날강도적론리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것이 일제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악이며 일제침략자들의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범죄에는 시효가 있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욱일기》사용이 철두철미 과거죄악을 부정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침략기도를 드러낸것이기에 국제사회도 나치스상징물들의 사용을 엄격히 금지한것처럼 일본의 《욱일기》사용도 철저히 금지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의 음흉한 책동을 폭로단죄하고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 대신 오히려 《관례》니, 《관습》이니 하는 나발로 일본의 침략야망을 묵인하고 재침광기에 부채질을 해주며 《관함식》참가의 《실리》와 《타당성》을 극구 여론화하는 윤석열패당이야말로 추호도 용납 못할 친일반역의 무리들이다.
보는바와 같이 윤석열역적패당이 떠벌이는 그 무슨 《관례》와 《관습》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일본의 과거죄악을 백지화해주려고 하면서까지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집착하는 극악무도한 친일매국노들의 치졸한 넉두리이며 남조선인민들의 격렬한 항의와 분노를 눅잦히고 민심을 업어넘기려는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괴뢰역적집단이 그 무슨 《관례》와 《관습》을 운운하면서 저들의 친일굴종적망동을 정당화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권력유지와 동족대결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민족의 천년숙적과도 서슴없이 손잡고 그 어떤짓도 꺼리지 않는 추악한 사대매국노들의 정체만을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일뿐이다.(전문 보기)
시, 군들에서 농촌살림집건설성과 계속 확대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철저히 관철하자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각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들이대며 농촌살림집건설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지금 전국적으로 수만세대의 농촌살림집에 대한 골조공사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한편 골조공사를 끝낸 많은 시, 군들에서는 내외부마감미장과 울타리공사, 지붕공사, 전기 및 상하수도망공사를 본격적으로 진척시키고있다.
도별로 본다면 평양시와 자강도, 함경북도, 함경남도가 앞서나가고있다.이밖의 다른 도들에서도 하루작업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며 농촌살림집건설을 빠른 속도로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전국적으로 매일 평균 백수십개의 각급 기동예술선동대, 예술선전대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선전선동공세를 들이댐으로써 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또한 평양시와 자강도를 비롯한 여러 도에서는 선전일군들이 맹렬한 선동활동을 벌리며 농촌살림집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농촌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현대적인 농촌마을들이 하루가 다르게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각 도의 일군들은 시공의 질을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의의있게 조직하고 그에 따르는 총화사업을 엄격히 하고있다.한편 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 더 큰 힘을 넣고있다.또한 마감건재생산기지들의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대책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평양시가 전국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시에서는 건설기능공력량을 강화하는데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또한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일군들의 협의회를 수시로 열고 건설장비들과 운수수단들을 보충하여주고있다.
강남군건설려단의 건설자들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돌격전을 벌려 농촌살림집들에 대한 내외부마감미장작업과 전기 및 상하수도망공사를 힘있게 벌리고있다.대성구역과 만경대구역, 락랑구역을 비롯한 여러 구역에서도 설계의 요구와 공정별에 따르는 작업순차를 철저히 지키며 공사속도를 높이고있다.
자강도의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서도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희천시 지신남새농장마을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건설자들은 골조공사와 지붕공사를 전부 결속한데 이어 울타리공사와 전기 및 상하수도망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내밀고있다.또한 외장재칠하기작업도 다그치고있다.
룡림군과 초산군, 우시군, 강계시를 비롯한 다른 시, 군들에서도 서로의 좋은 경험을 교환하고 선진적인 공법들을 도입하면서 농촌살림집건설을 일정대로 추진시키고있다.
함경북도의 기세도 좋다.
도에서는 회령시와 경성군을 농촌살림집건설의 본보기로 정하고 여기서 이룩된 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해나가고있다.얼마전에도 자재를 절약하고 건설물의 질을 높이면서 공사를 다그칠수 있는 공법을 창안도입하고 그것을 널리 일반화함으로써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함경남도와 황해북도, 라선시, 남포시에서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돌파하며 농촌살림집건설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함경남도에서는 유능한 건설기능공들과 시공일군들로 건설력량을 보강하였다.또한 경험발표회와 보여주기사업을 통하여 시공의 질보장에서 이룩된 좋은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도록 하고있다.
금야군건설려단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내외부장식미장에 필요한 기공구를 자체로 창안도입하면서 시공의 질과 공사속도를 다같이 끌어올리고있다.정평군과 홍원군, 북청군건설려단에서도 모든 작업을 설계와 시공의 요구대로 진행하면서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황해북도에서는 시공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경쟁을 조직하고 이에 대한 총화를 엄격히 하는것과 함께 앞선 단위인 봉산군, 곡산군, 연탄군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고있다.또한 뒤떨어진 군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전개하고있다.
라선시에서는 시공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 한편 필요한 건설자재를 신속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농촌살림집건설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남포시의 일군들은 강서구역과 천리마구역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는 한편 건설물의 질을 최대로 보장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도 의의있게 조직하고있다.특히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는 우수한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지금 각 도들에서는 자기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마감건재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평양시와 자강도, 함경남도에서는 자체로 꾸려놓은 건재생산기지들에서 각종 타일과 위생자기를 생산하여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 보내주고있다.이밖의 다른 도들에서도 종합적인 건재생산기지를 일떠세우는데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전국의 많은 수지건재생산단위들에서는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수지관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수십개의 시, 군에서는 석재와 외장재, 칠감을 비롯한 마감건재의 질제고에 모를 박고 생산을 늘이고있다.
지금 각 도들간 사회주의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는 속에 농촌살림집건설성과는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강국인민의 존엄과 영광 끝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대공연을 본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천만인민의 한없는 자부와 긍지를 배가해주며 9월의 조국강산에 장엄한 음악포성이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지난 8일 뜻깊은 만수대기슭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TV로 방영되여 온 나라 인민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대공연,
보고보아도 또 보고싶어지는 공연, 강대하고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로 심장이 터질듯 부풀어오르게 하는 공연, 떨어져서는 순간도 살수 없는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위해 몸과 맘 다 바쳐갈 맹세로 가슴끓이게 하는 공연…
누구나 어디서나 이렇게 열렬히 토로하며 대공연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수도의 새 거리로부터 김철과 황철, 강선을 비롯한 굴지의 야금기지들과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전야들, 하늘아래 첫 동네 삼지연시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를 애국의 열파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 강국의 력사는 영원하리라!
이것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국가의 행로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 걸어갈 찬란한 래일을 신심드높이 내다보며 온 나라 인민이 심장깊이 새기는 억척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대공연은 바로 그 뜨거운 민심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구가한 9월의 장엄한 예술선언이다.
위대한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뭉클 젖어들고 한없는 긍지로 심장이 높뛰는 우리 국가에 대한 인민의 사랑과 자부심을 감명깊게 펼쳐보여준것으로 하여 대공연은 사람들의 절찬을 받고있다.
《지금도 귀전에는 이번 대공연의 첫 순서로 울려퍼지던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쟁쟁히 메아리쳐옵니다.특히 〈조선은 영원한 인민의 나라다〉라는 구절은 온 세상이 다 듣게 웨치고싶은 저의 심정그대로였습니다.》
어느한 중앙기관 책임일군의 절절한 토로이다.
영원한 인민의 나라, 진정 이 행성에 그렇게 부를수 있는 국가가 또 어디 있는가.
성스러운 국호에 인민이라는 부름을 정히 새기고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수립된 그날로부터 장장 70여년,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울려퍼진 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성상 세상은 몰라보게 변하였어도 인민을 위한 우리 국가의 성격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었다.
하기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강서구역 청산농장 관리위원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신 만수대의사당을 배경으로 펼쳐진 대공연무대에 울려퍼지는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는 정말이지 류다른 격정으로 심장을 파고들었다고 하면서 근로하는 인민을 국가정책을 의논하는 최고인민회의에 불러주는 나라는 지구상에 우리 나라밖에 없을것이라고 격정을 터놓았다.
《설화시 〈빛나는 조국〉의 구절구절을 정말 잊을수 없습니다.정말이지 명시입니다.이민위천의 반석우에 주체혁명의 산아로 솟아올라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공화국의 무진한 힘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얼마나 가슴뜨겁게 새겨주는 시입니까.우리 조국은 위대한 태양을 모시여 그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빛나는 이 행성의 최강국입니다.》
조선혁명박물관 강사 최송미동무가 한 말이다.
우리 공화국의 70여년의 력사에는 얼마나 많은 사변들이 있었던가.가렬한 전쟁의 불구름도 헤쳤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언덕도 넘었다.허나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겨온 공화국의 자랑찬 행로, 그것은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우리 국가만이 수놓아올수 있는 영광스러운 로정인것이다.
몇백밤을 새워도 못다 전할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를 되새겨보게 하는 우아하고 장중한 관현악과 노래련곡을 들으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으로 그 이름 만방에 떨치던 지난날들이 어려와 가슴후더워짐을 금할수 없었다고, 오늘은 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불패의 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으니 우리 인민이야말로 얼마나 복받은 인민인가고 하면서 눈굽을 적시던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오랜 용해공,
땅이 넓고 인구가 많아 대국으로 자처하는 나라들, 억대의 재부를 자랑하는 나라들이 있다고 하라.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태양의 나라, 무적의 힘과 위용을 지닌 이 행성의 최강국이다!
바로 이것이 9월의 대공연과 더불어 천만의 심장에 더욱 뜨겁게 새겨지는 철의 진리이다.
《나를 부르는 소리》, 《오늘도 그날처럼》, 《조국과 나》, 《사랑하자 나의 조국》,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이 추억깊은 노래들과 더불어 사람들은 누구나 공화국의 품속에서 누려온 긍지높은 삶을 돌이켜보았다.
공연이 방영되는 전 기간 가수들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마치도 무대우에서가 아니라 나의 마음속에 울리는 선률인것같았다.
이것이 어찌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한 교육자만의 토로이겠는가.
정보산업성 정보화국 중앙정보화연구소 연구사 김성룡동무는 경축공연무대에 울려퍼진 명곡들을 조용히 따라부르면서 지난 10년의 영광스러운 로정이 어려와 눈물이 솟구쳐오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공화국의 전진을 막을수 없으며 우리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지게 될것이라는것을 억척의 신념으로 간직하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선봉구역 만복동의 주민들도 TV화면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오니 눈물이 솟구치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하면서 이 세상 제일로 조국을 사랑하시고 인민을 사랑하시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만복의 주인공들로 되였다고 격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우리 인민들이 사랑하고 즐겨부르는 명곡들을 개성적이며 매력적인 예술형상으로 펼쳐보인 이번 대공연에서 만사람의 심금을 더욱 뜨겁게 울린것은 노래 《우리의 국기》이다.
《우리의 국기》,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담은 시대의 기념비적명곡이 태여난지도 어느덧 여러해가 흘렀다.《우리의 국기》의 숭엄한 선률을 조용히 따라부르느라면 새해의 첫아침 뜻깊은 친필이 새겨진 악보를 당보지면에 싣도록 하시여 천만인민의 심장마다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심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그 장중한 선률에 실려오는 람홍색공화국기의 펄럭임소리에서 우리 인민은 그려보았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을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결사분투의 헌신으로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신만고의 려정을.(전문 보기)
당정책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것이 일군의 능력이다
오늘 당이 제시한 올해 전투목표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자면 우리 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면서 당정책집행에서 걸린 문제가 무엇이고 그 해결방도는 무엇인가를 찾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당정책은 우리 당과 인민의 조직적의사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행동의 지침이다.우리 혁명의 전진방향과 투쟁과업,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진 당의 로선과 정책이 철저히 관철되여야 사회주의건설이 가속화되고 인민생활이 향상되며 아름다운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당정책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킨다는것은 광범한 군중이 당정책의 진수와 내용,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에 주인답게 떨쳐나서도록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주인은 무슨 일이나 뼈심을 들이지 않고 겉치레로 하는 법이 없으며 제 할 일을 놓고 남이 대신해주기를 기대하지 않는다.정책적과업들이 제시되면 그것이 방대하든 어렵든 자신을 위한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달라붙어 실속있게 해제끼는 주인다운 일본새가 근로자들의 투쟁기풍으로 확고히 전환될 때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변혁적성과들이 이룩되게 된다.
대중이 당정책관철을 자기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떨쳐나서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중의 교양자, 조직동원자이다.
일군들이 조직정치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당정책에 대한 대중의 인식정도, 그 관철에서 발현되는 책임성, 헌신성, 창발성의 높이가 규정된다.때문에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이 제시되면 무엇보다 대중을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을 우선시하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당정책선전을 환경과 조건에 맞게, 대상별특성에 맞게 진행하는것은 당정책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시해야 할 사업이다.
시대는 전진하고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도 지난 시기와는 다르다.오늘의 변화된 조건과 환경에 맞게,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과 심리적특성에 맞게 산 정치사업을 들이대지 않고서는 당정책이 대중자신의것으로 될수 없다.
대중의 지향과 요구, 수준에 관계없이 고정격식화되고 판에 박힌 사상사업, 정치사업은 대중에게 당정책을 심어주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성감을 유발시키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나라의 현 상황을 털어놓고 알려주고 오늘의 엄혹한 시련과 난관, 불편과 애로를 타개하는 길은 오직 당정책관철에 있다는것을 원리적으로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하여야 그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킬수 있다.
올해 뜻하지 않게 발생하였던 엄혹한 전염병위기가 성과적으로 평정되고 계획된 사업들이 중단없이 추진될수 있은것은 현실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된 당정책선전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지역별차단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속에서도 비상방역과 관련하여 시달되는 규정과 지시들을 모든 종업원들과 주민들에게 제때에 알려주고 각성시키는 사업을 힘있게 벌리였기에 방역대전과 경제건설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
어려운 때일수록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사활적요구와 결부되고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야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총폭발시킬수 있다.당의 사상과 로선대로만 하면 얼마든지 잘살수 있고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굳게 믿는 인민의 힘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잘해나가는것은 당정책관철을 그들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가장 슬기롭고 힘있는 존재도 인민대중이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현실을 누구보다 깊이 파악하고있는것도 대중이다.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무궁무진한 지혜를 남김없이 발양시킬 때 당정책관철을 위한 력량편성과 주타격방향, 보조타격방향 등이 옳게 반영된 최량화, 최적화된 작전방안을 세울수 있다.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양시키는데서 일군의 이신작칙은 열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발휘한다.
군중은 《나가라!》고 호소만 하는 일군이 아니라 들끓는 전투현장에서 《나가자!》라고 웨치며 기수가 되여 내달리는 일군들의 모습에서 큰 힘을 얻으며 당정책관철에서 놀라운 위력을 발휘하는 법이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는 예상치 않았던 불리한 상황도 조성될수 있다.
이러한 난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맞받아 뚫고나가라고 일군이 있다.걸린 문제해결에 직접 어깨를 들이밀고 대중과 합심하여 난관극복의 묘안을 찾을줄 아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아무리 시련이 겹쌓여도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나래치고 당정책관철의 승전포성이 높이 울려퍼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킬데 대한 당의 의도를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철탑처럼 굳건히 조국을 받들어 30여년 -함경북도송배전부 산줄작업반 반장 박장학동무에 대한 이야기-
이것은 김철의 오랜 용해공이나 철산봉의 영웅광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일터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인민경제의 생명선인 송전선을 지켜 한생을 묵묵히 바쳐온 한 평범한 산줄공에 대한 이야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함경북도송배전부 산줄작업반 반장 박장학동무는 지난 30여년간 산줄공으로 일하면서 수천회의 고압송전선 및 변전설비들에 대한 점검보수와 불량개소퇴치를 진행함으로써 도안의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였으며 작업반을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어 당결정관철의 전렬에 서게 하였다.
설사 송전선으로 흐르는 전류의 흐름은 멎을수 있어도 몸에 피가 뛰는한 심장의 정전, 사상의 정전이란 있을수 없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당이 맡겨준 초소를 굳건히 지켜온 박장학동무의 헌신의 30여년은 조국의 초석이 된다는것이 과연 어떤 삶을 사는것인가에 대한 뚜렷한 대답으로 된다.
혁명임무수행에 혼심을 다 바쳐
우리가 박장학동무를 만나기 위해 함경북도송배전부에 도착하였을 때 산줄작업반의 산줄공들은 정문을 나서고있었다.박장학동무는 지금 어느한 지구의 선로를 순회하기 위해 떠나려던 참이였다고 하면서 몹시 미안해하였다.
송배전부문에 대한 체험이 적은 우리에게 있어서 그들과 함께 동행하는것은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이렇게 되여 우리의 취재는 북방의 험한 산발을 타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우리에게는 정해진 일터가 따로 없습니다.송전선이 있는 어느곳이나 다 우리의 일터로 되지요.이렇게 송전선을 따라 걷느라면 도의 마지막골짜기까지 다 가보게 된답니다.》
산발을 톺으며 박장학동무가 례사롭게 하는 말이였지만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공업의 동력을 중단없이 보내주는 어렵고 책임적인 일을 하느라 늘 긴장하게 사는 산줄공들, 그 위훈에 대하여 아는 사람들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군사복무를 마치고 함경북도송배전부에 배치받을 때까지만 하여도 박장학동무는 산줄공이란 직업이 있는지조차 몰랐다고 한다.
《솔직히 말해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일터에서 한생을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처음엔 정말 서운했습니다.》
이런 그가 산줄작업이 얼마나 위험하고 또 중요한가를 실체험으로 깨닫게 된 계기가 있었다.
박장학동무가 산줄공으로 배치된지 얼마 안되여 그가 속한 작업반은 선로공들이 발견한 불비한 개소를 보수하기 위하여 현장으로 떠나게 되였다.그런데 현지에 도착하여 작업대상을 쳐다보았을 때 모두가 아연해졌다.철탑우에 늘여진 고압선의 한곳이 벌겋게 달아올라있었던것이다.산줄작업경험이 많다고 하는 오랜 산줄공들의 얼굴에도 당황해하는 기색이 확연했다.그들의 말에 의하면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문데 자칫하면 생명을 잃을수 있다는것이였다. 유일한 방법은 전기를 끄는것이였는데 그렇게 되면 청진지구의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이 멎게 되고 다른 곳에도 큰 영향이 미치게 될것이였다.
모두가 망설이고있는데 철탑밑으로 불쑥 다가서는 사람이 있었다.작업반장이였다.박장학동무는 저도 모르게 그의 앞을 가로막아나섰다.
《위험합니다.》
뒤이어 다른 산줄공들도 작업반장에게 이번만은 전기를 끄고 작업하자고 제기하였다.
이러는 작업반원들에게 그가 한 말은 얼마나 절절했던가.
《동무들, 전화의 나날 통신병들은 한몸이 그대로 통신선이 되여 전투의 승리를 보장했는데 1950년대 조국수호의 그 정신으로 일한다면 무엇인들 못해내겠소.》
그날 작업은 성과적으로 끝났다.작업반장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례사롭게 웃으며 산발을 내렸다.
하지만 그 모습을 바라보는 박장학동무의 생각은 깊어졌다.그가 도송배전부에 산줄공으로 배치되여온 그날 작업반장이 하던 말이 새삼스럽게 되새겨졌다.
《우리에겐 자기 맡은 초소에서 주저하거나 물러설 권리가 없소.우리가 일을 잘하지 못하면 공장의 동음이 멎게 되고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흐려지게 되거던.》
그 말을 새겨볼수록 박장학동무에게는 푸른 산발너머로 끝없이 뻗어간 전선줄들이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평범하게 보아오던 그 전선줄에 얼마나 크낙한것이 실려있는것인가.그 전선줄로 흐르는 전류가 잠시나마 흐름을 멈추게 된다면 나라의 전진속도가 떠지게 되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꽃이 더 활짝 피여날수 없게 된다고 생각하니 산줄공이 된것을 후회했던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렇다.나의 일터는 나의 전호이다.내 비록 군복은 벗었지만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서 언제나 전초병으로 살리라.
이렇게 마음속신들메를 단단히 조여맨 그는 높은 목표를 세웠다.
흔히 산줄작업을 단독으로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기술기능을 소유하자면 몇달이라는 시일이 걸린다고 한다.하지만 박장학동무는 한달동안에 기술기능을 소유하기로 결심하였다.
어느날 저녁 이동작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박장학동무는 강기슭에 높이 솟은 철탑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하루빨리 산줄작업을 하려면 철탑부터 잘 타야 한다고 생각한 그는 한치한치 철탑을 오르기 시작하였다.
불어치는 강바람이 옷자락을 날리고 컴컴한 어둠속에 묵묵히 흐르는 강물이 아득히 내려다보였다.머리우에서는 고압전류가 그의 의지를 시험하듯 윙윙 소리를 내였다.그러나 박장학동무는 이를 악물고 철탑을 톺아올랐다.
이렇게 오르내리기를 몇번…
고압선을 다루는 산줄작업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강한 의지와 숙련이 필요하였다.이 의지와 숙련을 위해 박장학동무는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남들이 다 자는 깊은 밤에도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해 한밤을 지새웠고 낮이면 현장에서 몇번씩 철탑을 오르내리였다.도서관을 비롯하여 여러 단위를 찾아다니며 과학기술지식의 탑도 쌓았다.이런 피타는 노력이 있어 그는 불과 한달도 안되여 자기가 세운 목표를 기어이 달성하고야말았다.
첫 산줄작업에서 단번에 특고압전류가 흐르는 송전선을 택하고 능숙하게 전선줄을 이어가는 그를 두고 작업반원들은 또 한명의 《수리개》가 날개를 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런데 이렇듯 훌륭한 산정의 수리개의 날개가 하루아침에 꺾이울줄이야.
한번은 그가 작업도중에 철탑에서 떨어져 병원에 실려간적이 있었다.
의식이 혼미해지는 속에서 박장학동무는 담당의사에게 말했다.
《내가 다시… 철탑에… 오를수 있습니까?》
자기 한몸보다도 맡겨진 혁명임무를 생각하는 그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끝내 의사들을 울리고말았다.병원의 의료일군들은 기어이 환자의 소원을 풀어주자고 너도나도 궐기해나섰다.병원적인 협의만도 그 몇번이였던가.마침내 의료일군들의 정성은 꽃으로 피여 박장학동무는 다시 대지를 활보할수 있게 되였다.
병원문을 나서던 그날 박장학동무는 의사들의 손을 꼭 잡고 고맙다고 거듭 인사를 했다.그때 병원의 한 의료일군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진짜 인사를 받아야 할 사람은 동무요.솔직히 우린 처음 동무의 상태를 두고 다리를 자르는것은 어쩔수 없는것이라고 손맥을 놓았댔소.하지만 자기 한몸보다 먼저 혁명임무를 생각하는 동무의 그 마음속진정이 우리로 하여금 다시 분발하게 했소.동무야말로 자기 일터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고마운 스승이요.》
그때로부터 세월은 많이도 흘러 박장학동무의 나이도 어느덧 60고개를 넘어섰다.하지만 그는 오늘도 조국의 푸른 산발을 넘고넘으며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
그 어떤 모진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꿋꿋이 이어간 박장학동무의 삶은 우리에게 가르쳐주고있다.
당이 맡겨준 일터를 나의 전호로 여기며 언제나 병사의 각오와 마음으로 혁명임무수행에 량심과 혼심을 다 바치는 사람에게는 어렵고 힘든 초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당원작업반의 세포비서
취재과정에 우리는 또 하나의 사실을 알게 되였다.그것은 산줄작업반원모두가 당원이며 박장학동무는 작업반장인 동시에 당세포비서라는것이였다.
당원작업반의 세포비서!
누구나 쉽게 지닐수 없는 이 영예가 과연 저절로 이루어진것이던가.
박장학동무가 처음 당세포비서사업을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작업반의 구성상태는 지금과 같지 못하였다.
물론 수십m높이에서 전기가 살아있는 전선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산줄작업을 튼튼한 육체와 함께 어지간히 든든한 심장이 아니고서는 진행할수 없다는것만은 분명하였다.그렇지만 작업반에서 산줄공들이 하나둘 빠져나갈 때마다 박장학동무는 자기 살점이 떨어져나가는것처럼 안타까와했다.
어느 작업반보다 높은 기술기능수준을 요구하는 산줄작업반에서 이렇게 한해가 멀다하게 작업반명단을 다시 써가지고서야 어떻게 작업반앞에 맡겨진 과제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겠는가.
박장학동무는 작업반원들의 가슴속에 산줄공의 긍지와 영예감부터 심어주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작업반에는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을 가지지 못하여 늘 말밥에 오르는 한 청년이 있었다.출근도 바로하지 않고 아프다는 핑게로 일도 잘하지 않는 그를 위해 박장학동무는 진정을 쏟았다.일도 함께 하고 가정방문도 하고…
한번은 박장학동무에게 그 청년이 이렇게 자기 심정을 터놓았다.
《어제 중학교를 졸업하고 금속공장에 진출한 동창생을 만났는데 자기는 쇠물을 많이 뽑아 신문에까지 났답니다.그런데 난 이렇게 인적없는 외진 산중에서 고장난 선로나 수리하고있으니…》
그러는 청년을 한동안 아무 말없이 바라보던 박장학동무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전문 보기)
론평 : 말장난으로는 대결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괴뢰통일부는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전쟁연습이 광란적으로 진행되던 때에 그 무슨 《2022 한반도국제평화연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대화와 실천》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 지역평화의 발판이 된다고 떠들어댔다. 그야말로 위선과 이중성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진속은 혀끝이 아니라 행동에서 드러난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지금까지 실지로 보여준것은 악랄한 동족대결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킨것밖에 없다. 우리 정권과 군대를 다시금 《주적》으로 규정해놓고 《힘에 의한 평화》, 《힘에 의한 안보》를 제창하면서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미국산 전쟁장비구입에 열을 올린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특히 윤석열역적패당이 침략적인 외세와 북침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는것은 이 무리의 대결적정체를 더욱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력사가 증명한바와 같이 남조선에서 해마다 그칠사이없이 감행된 대규모전쟁연습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주되는 화근으로 되여왔다. 그런 전쟁연습들에 대해 아무리 《방어적훈련》이라는 외피를 씌워봤댔자 삼척동자도 곧이 믿지 않을것이다.
한손에는 칼을 들고 다른 손으로는 악수를 청하는 놀음을 벌리는것은 실로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행동이다.
괴뢰통일부가 윤석열역도의 《담대한 구상》에 대해 광고를 해대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지만 세상사람들은 그것이 한갖 저들의 극악한 군사적대결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서푼짜리 술책에 불과하다는것을 꿰뚫어보고있다. 그런 치졸한 광대극이나 벌려놓는다고 해서 사람들의 눈을 흐려놓을수 없고 대결책동이 《선행》으로 바뀌여지지 않는다.
괴뢰역적패당이 이런 눅거리기만극으로 우리 공화국을 속여넘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오산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과 내외전문가들이 역적패당의 횡설수설에 대해 《비현실적인 구상》, 《막연한 이야기로 북을 유인해보려고 하였다.》, 《북의 현실을 제대로 읽지 못한 정책》이라고 비평하면서 애당초 전제부터가 잘못된 실현불가능한 망상이라고 비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모순만 드러내는 말장난으로 진실을 가리워보려는것은 백치들이나 할 어리석은짓이다.
괴뢰역적패당이 저들의 대결적정체를 가리워보려고 온갖 오그랑수를 다 써도 거짓은 결코 진실을 이길수 없다.
누군가 말했다. 거짓은 욕망이 부추기는 인간의 어리석음이라고.
《동족대결부》, 《밥통부》라는 세인의 평가를 받고있는 괴뢰통일부가 어리석은 개꿈에서 깨여나지 못하고 거짓말만 일삼다가는 망신만 더 당할뿐이다.(전문 보기)
단평 : 혹 떼려다 혹 붙인 격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추석을 계기로 《선물》을 마련하여 사회적취약계층을 비롯한 여러 사람에게 보냈다고 한다.
《여기에 보름달처럼 환하게 미래가 비칠것》이라느니, 《풍요롭고 넉넉한 래일을 위해 한사람한사람 마음을 담을것》이라느니 등의 그럴듯한 《인사말》까지 적어서…
가관은 많은 사람들이 역도의 《선물》에 감사를 표시한것이 아니라 중고품취급을 하며 맞춤한 가격에 팔겠다고 흥정판을 붙인것이다. 언론에 소문까지 내면서.
《윤석열부부의 추석선물을 중고품으로 판매하겠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여서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면 좋겠습니다. 눅은 가격으로.》, 《어려운 사람들의 초보적인 요구도 모르는 윤석열은 대통령자격이 없다.》…
역도가 제딴에는 있는 성의, 없는 성의를 다해 보낸 《선물》이 이렇게 배척당하니 이보다 더한 망신이 또 어디 있겠는가.
그야말로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질 노릇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선물》보내기놀음에 깔린 역도의 교활한 속내를 너무도 잘 알고있다.
집권 120여일간에 윤석열역도가 한짓이란 민의에 역행하면서 친미사대매국통치로 식민지예속화를 심화시키고 섬오랑캐들로부터 수모를 당하는가 하면 남조선을 《끼리끼리》정치의 싸움만이 란무하는 정치후진사회, 민주와 생존권의 황무지, 기록적인 재앙과 고통만이 엄습하는 불모지로 화하게 한것뿐이다.
그래서 남조선인민들은 자기들을 개, 돼지처럼 여기는 윤석열역도의 선물아닌 《선물》에 주저없이 침을 뱉은것이다.
중고품이 된 《선물》.
추석을 계기로 등돌린 민심을 회유하고 몸값을 올리자던 노릇이 오히려 배척과 망신만을 자초한 보기드문 희비극.
이런것을 보고 혹 떼려다 혹 붙인 격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론평 : 수치를 덧쌓는 용납 못할 범죄
괴뢰역적패당의 친미사대행위가 더욱 추악해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남조선의 극우친미분자들의 집합체인 《한미동맹재단》것들이 괴뢰보훈처 및 유가족과 협조해 싱글러브라는 미제침략자의 흉상을 남조선에 세우는 《방안》을 추진하고있다고 한다. 괴뢰보훈처것들도 때를 만난듯이 《한미동맹을 상징》, 《긍정적으로 검토할것》 등으로 이자들의 추태에 열심히 맞장구를 치면서 친미사대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고있다.
실로 식민지주구들의 쓸개빠진 망동이 아닐수 없다.
싱글러브로 말하면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하여 우리 민족을 대상으로 온갖 야수적만행을 감행한 살인귀로서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정당화하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정책을 현지에서 집행해온 우두머리들중의 한놈이였다.
따라서 이자는 이미전에 온 겨레와 세계량심의 저주와 규탄속에 준엄한 심판대우에 올라섰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이 우리 민족의 분렬과 갈등을 조장하고 엄중한 해를 끼친 극악한 범죄자를 《동맹을 지킨 장군》으로 치켜세우며 남조선에 가증스러운 흉상까지 세우려고 발광하고있으니 과연 이런 미친짓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숭미에 눈이 멀고 친미에 환장하면 이렇듯 날강도도 《구세주》로 찬양하는 머저리가 된다.
세상을 둘러보면 한생을 세계피압박인민들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에 바친 사람들에 대한 영웅적미담들이 적지 않게 전해지고 그들의 공헌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해 세운 기념비들도 많다.
허나 자기의 강토에 불을 지르고 참혹한 재난을 들씌운 침략자, 한피줄을 잇고 대대로 한강토에서 살아온 하나의 민족을 갈라놓고 수십년세월 분렬의 비극과 고통을 강요한 범죄자, 략탈자들을 《은인》으로 추어올리며 흉상을 세운 례는 찾아볼수 없다.
매국노들이 권력을 휘여잡고 뻐젓이 활개치는 남조선에서만 그러한 얼간망둥이짓이 계속 벌어지고있다.
친미사대매국노들이 남조선에 싱글러브의 흉상을 세우려고 망동을 부리는것은 침략자, 범죄자의 망령을 불러 삼천리강토를 영영 둘로 갈라놓고 동족대결과 민족분렬을 지속시키자는것이며 숭미굴종을 전파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기운을 눅잦히고 남녘땅을 양키들의 도살장으로, 식민지로 더욱 깊숙이 전락시키자는것이다.
이것은 추악한 반민족적광태로서 세기를 넘어 지속되는 외세의존, 친미사대를 끝장내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남조선땅에 침략자, 살인귀들의 망령을 부르는 너절한것들이 지저분하게 널려있는것도 모자라 민족분렬을 지속시키는데 앞장섰던 싱글러브의 흉상까지 세우려는것은 수치에 수치를 덧쌓는 용납 못할 범죄이다.
지금 온 민족이 매국노들의 추악성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물고기는 대가리부터 썩는다는 말이 있다.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은 윤석열역도자체가 숭미에 쩌든 천하의 매국노이니 그아래것들도 달리될수 없는것이다.
민족적수치와 치욕도 안중에 없이 친미사대에 쩌들어있는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민족내부에 더는 그대로 둘수 없는 반역의 무리이다.
너절한 매국배족행위에는 응당한 결산이 따르기마련이다.
남조선땅에서 침략자의 흉물스러운 몰골조형물들을 모조리 들어내여 태평양의 한복판에 수장해버려야 한다. 이것이 온 민족의 요구이다.
괴뢰역적패당이 극악한 매국행위에 계속 매달린다면 온 민족과 후세로부터 두고두고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며 그것은 파멸만을 앞당길뿐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로씨야 원동지역에서 전략지휘참모훈련 《동부-2022》 진행
9월 1일~7일 로씨야의 원동지역에서 전략지휘참모훈련 《동부-2022》가 진행되였다.
로씨야국방성은 훈련의 목적이 동부방면으로부터의 침략을 격퇴하기 위한 군종 및 병종참모부들과 지휘관들의 실전능력을 제고하고 평화유지, 리익수호, 군사적안전보장을 위한 련합군부대들의 공동임무수행시 협동능력을 높이는데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훈련에는 약 5만명의 병력과 140여대의 항공기, 60여척의 군함을 포함한 5 000여대의 각종 무장장비들이 동원되였으며 중국, 인디아, 벨라루씨, 라오스, 니까라과 등 13개 나라가 참가하였다.
중국은 이번에 2 000여명의 군인과 각종 차량 300여대, 비행기 및 직승기 21대, 함선 3척을 참가시켰으며 중국국방부 대변인은 자국의 훈련참가목적에 대해 다른 나라 군대들과의 친선적인 협력을 강화하며 각이한 안보위협에 대한 공동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있다고 밝혔다.
훈련기간 동부군관구의 7개의 사격장과 오호쯔크해를 비롯한 여러 수역에서 반항공부대들의 미싸일공격격퇴, 태평양함대의 《적》잠수함탐색 및 공격, 항공대의 《적》전투함선소멸 등 여러가지 훈련들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와 중국의 6척의 함선들은 《적》잠수함과 항공대, 기뢰를 소멸하는 등 여러가지 공동전투행동방법을 련마하였다.
예견했던바 그대로 미국과 일본이 로씨야의 전략지휘참모훈련과 관련하여 저들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훈련계획이 공개되자마자 미국무성은 로씨야와 중국, 로씨야와 인디아의 관계밀착은 미국의 우려를 자아내는 장기적인 도전이라고 하면서 로골적인 불만을 터놓았다.
한편 훈련지역에 남부꾸릴렬도가 포함된것과 관련하여 일본은 이 섬들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하는 저들의 립장에 배치된다고 여러차례 항의를 표시하였지만 로씨야외무성은 남부꾸릴렬도는 로씨야령토의 불가분리적인 부분이라고 단호히 일축하였다.
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고있는 속에 로씨야가 조직한 이번 군사훈련에 많은 나라들이 참가한데 주목하면서 동반자국가들과의 군사적협력관계를 긴밀히 하고있는 로씨야와 이를 어떻게 하나 막아보려는 미국, 일본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더욱 표면화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력사와 현실은 우리당 자립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한다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우리당 자립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투쟁이다.
우리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자립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짐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1
우리당 자립경제건설로선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장구한 발전행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검증된 과학적인 로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크나큰 로고를 바쳐 마련하여주신 사회주의자립경제는 주체조선의 정치적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게 하는 물질적기초이며 자위적국방력강화의 믿음직한 담보입니다.》
경제적자립은 정치적독립과 자주성의 물질적기초이다.나라의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며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려면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경제적자립이 없이 정치적독자성을 유지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경제적예속은 필연코 정치적예속을 초래하는 법이다.자체의 경제토대가 튼튼해야 앞날을 예견성있게 설계하고 내밀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넉넉한 물질생활도 보장해줄수 있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자주적으로 나가는 나라들에 대하여 손을 먼저 대는것이 경제분야이다.저들의 자본을 투자하여 해당 나라의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정치적발언권을 세우지 못하게 하며 민심을 조종하여 나중에는 국가지도부의 교체도 서슴없이 감행하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이다.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려면 정치는 물론 경제도 자기 인민의 요구와 나라의 실정에 맞는 방식으로 건설하여야지 자본주의적방식을 끌어들여서는 안된다.《국가주의》와 《복지주의》간판을 들고 《자본주의적인 경제효률》과 《사회주의적인 사회시책》을 결합시켜 《고성장》, 《고복지》를 이룩한다는 《제3의 길》이란 있을수 없다.력사는 서방경제에 맛을 들이고 자본주의경제방식을 끌어들인 나라에 차례질것이란 예속의 올가미밖에 없다는것을 이미 확증하였다.
우리의 자립경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일떠세워주신 강력한 물질적토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주체사상을 경제건설분야에 구현하여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남들이 어떤 길을 가고 어떤 방식을 택하든, 정세의 변화에 관계없이 자립경제건설로선을 확고히 견지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고 그 위력으로 줄기찬 발전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다.
물론 오늘 우리 경제분야에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많고 요구되는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다.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과 예견치 않았던 시련과 도전으로 하여 경제건설에서는 수많은 난관이 겹쳐들고있다.그러나 우리는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흔들림없이 자기가 목적하고 지향하는 길로 억세게 전진하고있다.
우리당 자립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더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운 자부심을 안고 자립의 길로 끝까지 나아갈것이다.
우리의 자립경제건설력사는 자립의 길은 어떤 시련속에서도 꺾이우지 않는 굳센 신념과 의지로 헤쳐나가야 한다는 진리를 가르치고있다.
이 세상에 자립의 길이 좋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자기의 자원과 기술, 자기 인민에게 의거하여 발전하는 경제를 누가 싫어하겠는가.그러나 자립을 지향하던 나라들이 그길을 끝까지 걸어가지 못하는것은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는 의지가 없기때문이다.굳센 신념과 담력이 없이는 결심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것이 자립이다.
우리 자립경제가 걸어온 수십성상의 로정, 그것은 겹쌓이는 장애와 시련을 견결한 신념과 완강한 실천으로 헤쳐온 긍지높은 행로이다.그길에는 대국주의자들의 압력을 이겨내고 자립의 로선을 지켜온 격렬한 투쟁도 있었고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적압박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의 우월성을 고수하여온 치렬한 결사전도 있었다.온갖 도전과 압력을 이겨내며 우리 나라가 자립의 로선을 견결하게 고수한것은 기적이라고밖에 달리는 표현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통합경제를 운운하며 쎄브에 들어 전기도 받아가고 기계설비도 사다쓰라고 하는 대국주의자들의 궤변을 단호히 일축해버리시고 강력한 자립경제를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자립적민족경제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시고 그 위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견결한 신념과 의지가 자립의 든든한 초석이 되였기에 자립경제건설에서는 단 한치의 탈선도 있을수 없었다.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걸고 모진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립경제를 일떠세운 담력과 배짱, 신념과 의지가 그처럼 강하기에 우리의 자립경제건설사가 그처럼 빛이 나는것이다.
력사가 보여주듯이 우리 조국에서는 1957년부터 1960년까지의 4년동안에만도 공업총생산액은 3.5배로 늘어났다.
1970년-1979년사이에만도 공업생산이 해마다 15.9%의 높은 속도로 장성하였고 그후에도 80년대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려 1980년대말에 가서는 공업의 모든 부문이 전례없이 높은 생산수준에 이르게 되였다.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사회주의시장이 없어지고 제국주의의 악랄한 책동으로 인하여 혹독한 난관에 직면하게 되였지만 자립의 토대가 굳건하였기에 우리 나라는 인공지구위성제작국, 발사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다.
지난날 간단한 농기구 하나 변변히 만들지 못하던 우리 나라가 중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갖추고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위성보유국에로 극적인 전환을 이룩한것은 세계경제발전사에 있어본적이 없는것이다.
외부적압력이 극대화되면 될수록 그것을 이겨내는 우리의 신념과 의지는 그보다 더 강해진다.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의 위협에 놀라 자립의 길에서 벗어날 그런 나약한 인민이 아니다.제국주의자들이 《제재》를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만능》의 수단으로 여기며 우리를 어째보려고 기승을 부리지만 우리는 자립의 길로 끝까지 나아갈것이다.
우리의 자립경제건설력사는 자립의 길을 억세게 걸어가자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자립경제건설사는 빈터에서 일떠선 자력갱생의 력사, 무에서 유를 창조한 력사이다.해방후 일제가 남겨놓은 매우 기형적인 산업잔재마저 전쟁으로 인하여 완전히 파괴되였다.미제는 전쟁으로 인한 파괴상을 두고 조선은 백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설수 없다고 하였다.이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을 알지도 못하고 또 알수도 없는자들의 어리석은 궤변이였다.
우리 인민은 물과 공기만 있으면 기어이 일떠서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실현해나가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이다.혁명이 요구하면 맨손으로 연길폭탄도 만들고 무기도 자체로 수리하여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빼앗겼던 나라를 다시 찾았고 적기의 맹폭격속에서 기관단총을 만들고 전시식량증산을 위한 투쟁을 벌려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긴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이 혁명적기질이 뿌리가 되고 초석이 되였기에 우리의 자립경제건설사는 자력갱생으로 수놓아질수 있었다.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높이 울린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자, 천리마의 정신으로 내달리자, 속도전의 불바람으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하자는 힘찬 웨침들은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경제건설력사는 자력갱생이라는 말속에 함축되여있다.우리 당은 자그마한 나라가 중공업을 발전시켜서는 뭘하겠는가고 하면서 기계설비를 사오자는 종파분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을 고수해왔으며 준엄한 고난의 시기에도 외부적지원이 아니라 인민의 힘을 굳게 믿고 자립의 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왔다.오늘과 같은 시련속에서도 주저없이 자립적민족경제에 의거하여 자기가 선택한 길로 확신성있게 전진해나가고있는 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실정과 요구에 철저히 부합되는 자립경제를 건설하는 길을 택한것이 얼마나 옳았는가 하는것을 매일, 매 시각 깊이 절감하고있다.
자주가 그처럼 귀중하기에 자립경제의 토대를 허무는것을 추호도 허용하지 않고 자력갱생정신을 더 높이 발양시켜 경제건설을 진행하여온 우리 당이다.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당은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경제건설을 강력하게 추진시켜나갈것이다.
우리의 자립경제건설력사는 자체의 인재력량을 키우고 그에 의거하는데 경제발전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가르치고있다.
모든 분야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있는 복잡한 경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자면 인재가 튼튼히 준비되여야 한다.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한다.자립경제는 자체의 원료, 자원에 의거할뿐 아니라 자기의 인재에 의하여 발전하는 경제라는데 그 의미가 있다.
우리의 경제발전력사는 자체의 인재를 육성하고 그에 의거하여 비약적발전을 이룩해온 행로로 이어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전도를 내다보시고 준엄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대학생들을 교정으로 소환하는 대용단도 내리시였으며 도처에 과학기술인재양성을 위한 대학들을 일떠세워주시고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재교육체계를 세워주시여 재능있는 과학자, 기술자후비들을 체계적으로 키워내도록 하시고 인민대학습당과 같은 전민학습의 대전당을 일떠세워주시였으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민족경제를 떠메고나갈 지식인대군이 자라나 자립경제의 튼튼한 기반이 마련되게 되였다.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민족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주력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경제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과 세계를 놀래우는 과학기술성과들도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고심어린 탐구속에 마련되게 되였다.또한 로동계급속에서도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창의고안의 명수, 재능있는 발명가들이 끊임없이 배출되였다.
지금 경제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에서 제일 난문제로 되는것은 인재고갈이다.필요한 인재를 막대한 자금을 들여 사오는 등 여러가지 방법이 모색되고있다.그러나 우리에게는 당의 혁명사상과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한 강력한 인재력량이 있기때문에 경제발전의 앞날이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우리 경제를 떠받드는 인재대군의 모습에서 우리는 자체의 과학기술인재를 튼튼히 준비시켜 자립경제의 양양한 전도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선견지명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야말로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우리의 긍지, 우리의 존엄, 우리의 미래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다 바쳐 일떠세워주시고 빛내여주신 자립경제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그 위력으로 부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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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경제건설로선은 우리 당이 항구적으로 견지하고 일관하게 관철해나가는 전략적로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이 우리의 생명인것처럼 자립적민족경제도 우리의 생명입니다.》
지난 10년간은 조선혁명의 장구한 행로에서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다시 재현되고 예상하지 못하였던 새로운 도전들이 겹쳐든 시기였다.이 나날 우리가 겪은 고난은 말그대로 공화국이 창건된 후 최악중의 최악인 전대미문의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며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오시였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추이를 명철하게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하시고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당대회들과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자립경제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로선과 정책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완강하게 추진시켜오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최근년간 시련과 난관이 극대화된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들은 자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전문 보기)
김덕훈 내각총리 평양시와 남포시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평양시와 남포시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평양건설기계공장을 찾은 김덕훈동지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건설정책의 중핵이며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공장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 공장에서 생산되는 여러가지 기계설비의 부속품,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더욱 높이며 생산원가를 줄이면서도 제품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자동화수준을 보다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평양326전선종합공장에서 선질후량의 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한 당정책을 구현하여 제품의 질적수준을 정확히 평가하고 대책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며 기업관리, 경영관리를 실리에 맞게 조직함으로써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질좋은 전선류들을 더 많이 보내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서구역 청산농장, 덕흥농장과 룡강군 읍농장을 비롯한 남포시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면서 김덕훈동지는 올곡식수매 및 분배정형과 벼, 강냉이작황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더욱 분발하여 수확기에 이른 농작물들의 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는것과 함께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고 안전한 알곡소출을 거두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를 보다 긴밀히 하여 승강기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문제, 각종 전선류들에 대한 품질감독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준비를 잘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개건현대화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전문 보기)
가을철에도 재해성기후는 계속된다, 항상 각성하여 고도의 긴장상태를 유지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최근 재해성기후가 계속되고있다.
태풍11호에 이어 또다시 발생한 태풍12호가 우리 나라에 영향을 줄것으로 예견되고있다.태풍12호에 뒤따라 태풍13호도 발생하였다고 한다.
10월에도 태풍이 들이닥칠것으로 보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을철에도 재해성기후가 계속된다는것을 명심하고 항상 각성하여 고도의 긴장상태를 견지해야 한다.
지난 시기에도 우리 나라에서는 태풍의 영향을 받군 하였다.
하지만 최근년간과 같이 해마다 파괴적인 재앙을 초래하는 태풍이 련이어 들이닥친 실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러한 자연의 재앙이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지구온난화 등에 근원을 두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실지로 최근 몇해동안 우리 나라에서는 태풍에 의한 피해를 적지 않게 받았다.여러 지역과 단위에서 토지가 류실되고 공공건물과 살림집들이 파괴되는 등 경제적손실을 보았으며 그 복구사업에도 막대한 인적 및 물적자원이 소비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에 부정적인 후과를 끼치였다.
현재도 우리 나라에서는 때없이 가물현상이 지속되는가 하면 태풍이 자주 들이닥치고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재해성기후가 계속 나타나고있다.
특히 가을철이면 태풍이 자주 들이닥치고있다.올해에도 태풍은 빈번히 발생하여 우리의 전진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9월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시기이다.
봄내여름내 품들여 가꿔온 곡식들이 무르익고 수확되고있는 때이며 하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을 다그치는 각지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보다 분발하여 한해 사업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가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만일 이 결정적인 시각에 《설마》 하며 한순간이라도 안일해이되였다가는 한해 농사가 순식간에 결딴나고 전체 인민의 애국심이 응축된 귀중한 결실들이 하루아침에 수포로 돌아갈수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을철에도 태풍이 련속 들이닥치며 파괴적인 재앙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그로 인한 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
이 준엄한 투쟁에서 우리 일군들이 언제나 제1순위에 놓아야 할것은 다름아닌 인민의 생명안전이다.
일군들은 해당한 대책을 겹겹이 세워놓았다고 하여 절대로 방심하지 말고 항상 고민하고 걱정하며 허점과 빈 공간이 없는가를 계속 따져보아야 한다.
자기 단위의 마지막 한사람까지 만나보고 또 만나보며 위기대응시 행동질서를 곱씹어 알려주고 안전상태를 료해해야 하며 자기 지역의 마지막 한세대 살림집의 실태까지도 제눈으로 거듭 확인하고 필요한 대책을 취해야 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농사를 어떻게 결속하는가에 따라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의 성과여부가 좌우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도시경영부문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 해당 단위들에서는 상수도설비들에 대한 보호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어떤 조건에서도 양수장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주민세대들에 대한 음료수공급을 중단없이 진행해야 한다.
전력, 석탄, 채취, 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도 고도의 긴장상태를 유지하며 자연재해에 대처할수 있는 준비를 더욱 빈틈없이 갖추어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 각급 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태풍피해막이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기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인민의 생명안전과 조국의 재부를 믿음직하게 보위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새것의 부단한 창조, 이것이 애국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에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의 국력은 날이 갈수록 장성강화되고있으며 사회주의문명창조의 새로운 투쟁, 새로운 승리에로 부르는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수도 평양만이 아닌 온 나라가 하루가 다르게 새 모습으로 변모되고있다.어제와 오늘이 다르다.우리 생활의 모든것이 새로와지고있다.일터마다, 초소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들끓는다.
오늘의 가슴벅찬 시대는 우리 매 공민들이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오직 앞으로, 더 높은 곳으로 내달릴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전진이란 곧 새것의 창조과정이다.
오늘 새롭다고 생각했던것도 래일이면 벌써 낡아진다.기술갱신주기가 시시각각 짧아지고 사회발전속도가 급속히 빨라지고있는 이 시대에 적당한 각오와 보통때의 평범한 걸음으로는 진일보를 이룩할수 없다.
새것의 부단한 창조, 새 기준, 새 기록의 끊임없는 돌파로 낡고 진부한것을 밀어내며 우리의 창조물들로 이 땅을 가득 채울 때 나라가 번영하고 국력이 강해진다.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기술교류사 사장 박사 임완빈동무가 한 말이 되새겨진다.
《우리가 끊임없이 불가능에 도전하고 부단히 새로운것을 지향하지 않았다면 나라의 기계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록색주조기술을 우리 식으로 연구도입하는 성과를 이룩할수 없었을것입니다.새것의 창조, 이는 곧 조국의 재부를 늘이는 과정, 조국의 전진을 가속화하는 과정입니다.》
지금 우리 주위에는 부단히 새 기준, 새 기록을 돌파하며 한단계한단계 실질적으로 발전하고있는 지역과 단위가 있는가 하면 어제와 오늘의 차이가 없고 래일의 발전목표가 보이지 않는 단위들도 있다.
이것은 명백히 그 지역, 그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하는가 아니면 조건에 포로되고 지난날의 성과에 자만도취되여 동면하는가 하는데 따라 생기는 차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새것에 대한 지향, 새것의 부단한 창조, 바로 이것이 애국이다.
남의것이 아닌 우리것, 낡은것이 아닌 새것을 더 많이 창조하려는 각오와 열정, 난관과 실패앞에서도 동요하지 않고 창조와 혁신의 한길로 굴함없이 나아가는 그러한 정신력은 어디서 분출되는것이겠는가.
그것은 나서자란 조국에 대한 끝없는 사랑, 자기의 고향과 일터에 대한 열렬한 애착, 길가의 조약돌 하나, 풀 한포기도 무심히 대하지 않고 그것을 나라의 재부로 전환시키려는 소중한 마음에서부터 샘솟는것이다.
가슴속에 이런 애국의 마음이 든든히 자리잡고있을 때라야 하나의 건물을 일떠세워도, 한가지 제품을 생산하여도 그것이 조국의 부강번영에 실지 이바지하는 새롭고 완벽한 창조물로 되게 할수 있다.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깊이 자리잡은 하나의 명상표가 떠오른다.
누구나 호평하는 우리의 위생자기 《나래》!
제품의 국산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였으며 품질에서도 나무랄데가 없는 《나래》위생자기들은 전국적으로 그 수요가 대단히 높다.
미적가치는 물론 질적측면에서 흠잡을데 없는 나래도자기공장의 위생자기들은 단순히 흙과 돌을 구워서 만든 제품이라고만 볼수 없다.이것은 명백히 이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지혜와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안아올린 민족적자존심의 결정체, 애국의 실체이다.
사실 10여년전까지만 해도 이 단위는 인원이 몇명 안되는 자그마한 요업생산반에 불과했다.
세계를 압도하는 조선의 명제품을 만들 포부와 리상을 안고 결단코 우리식 개발창조의 길에 들어선 이들은 설계로부터 모형제작, 생산에 이르기까지 명실공히 우리의 창조물을 내놓기 위해 밤잠을 잊고 고심분투하였다.그 과정에는 하나의 제품을 놓고 수십번의 실패를 맛보아야 했던 그런 나날도 있었다.이만하면 괜찮은 수준인데 그쯤해도 되지 않겠는가고 하면서 이젠 고생을 더 사서 하지 말라고 권고하는 사람들도 있었다.하지만 그들은 조금도 락심하거나 방심하지 않고 스스로 자기자신에게 더 강한 요구성,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군 하였다.
모든것을 우리 두뇌로, 우리 손으로, 언제나 세계적인 수준으로!
일군도, 평범한 로동자도 이런 애국의 목표와 열정을 안고 날과 달을 이어왔기에 마침내 공장은 중요대상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여러가지 질좋은 위생자기와 화분을 꽝꽝 생산해내는 보배공장으로 발전할수 있었다.
새것의 창조, 물론 이것은 쉬운 길이 아니며 과학적인 안목과 실력이 안받침될 때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하지만 그에 앞서 세계우에 조국을 올려세우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초석으로 하는 애국심으로 언제나 심장을 뜨겁게 끓여야 한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그 어떤 첨단연구과제도 억척같이 떠메고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우리 식으로 완성해내고야마는 국방과학전사들, 단위의 면모는 물론 생산물의 가지수와 질을 높은 수준에 끌어올린 각지의 크고작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해마다 정보당수확고를 계통적으로 끌어올린 다수확단위들과 수많은 다수확자들…
새 기술, 새 제품개발,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자기 단위, 자기 지역에서 끊임없이 진일보를 안아오는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애국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 나라에 없어서는 안될 보석같은 인간들이 아니겠는가.
그렇다.새것의 창조, 이는 조국의 전진, 조국의 부흥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어머니조국에 태를 묻은 사회주의근로자들이여!
하나를 창조해도 남의것이 아닌 제것, 낡은것이 아닌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바로 여기에 진정한 애국이 있다.
누구나, 어디서나 새것을 지향하며 오직 앞으로, 더 높은 곳으로 내달리자.(전문 보기)
《담대한 망상》
이 시간에는 조국통일연구원 참사 최준영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담대한 망상》
바보는 스스로 자기를 드러낸다고 괴뢰통일부장관 권영세가 볼썽사납게 놀아대여 만사람의 조소와 경멸을 받고있다.
얼마전 이자는 《2022 한반도국제평화포럼》이라는데서 윤석열역도의 《담대한 구상》이라는것을 광고하면서 《긍정적인 응답기대》니, 《호응촉구》니 하며 너덜거렸다.
사고가 완전히 헝클어져 해가 도는지 지구가 도는지도 모르는 역적패당의 천박한 사고에서 출발한 얼빠진 넉두리라고 해야 할것이다.
구태여 윤석열역도의 《담대한 구상》에 대해 말한다면 대결병자의 헛 궁냥, 이룰수 없는 개꿈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것은 《담대한 구상》이라는것자체가 비과학성과 허황성으로 하여 민심의 비난과 배격속에 오래전에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힌 리명박역도의 《비핵, 개방, 3 000》의 복사판이기때문이다.
리명박역도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범죄적인 《대북정책》을 전면에 내걸고 북남관계를 완전히 풍지박산내였으며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떠들어대면서 국제무대에서까지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악랄하게 벌리였다.
그런가하면 미국상전과 결탁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였으며 지어 시대착오적인 《주적》론과 《선제타격》을 거리낌없이 줴쳐대면서 미국과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에 기승을 부리였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
극악한 동족대결분자, 전쟁광신자로서의 추악한 정체만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서 비참한 종말을 고하였다.
이러한 리명박역도의 《대북정책》을 순서나 바꾸고 품목 몇개를 첨부해서 옮겨베껴놓고는 거기에 《담대하다》는 표현을 붙여 광고해대니 이것이야말로 미꾸라지국 먹고 룡트림하는 격, 말그대로 《담대한 망상》이 아니겠는가.
그 무슨 《체제안전》을 보장해주고 《경제지원》을 한다는 윤석열역도의 《담대한 구상》은 제 주제도 모르는, 일고의 론의할 가치도 없는 궤변중의 궤변이 아닐수 없다.
오죽하면 서울대학교와 경남대학교의 교수들과 전직 괴뢰통일부장관들을 비롯한 학자, 전문가들이 《<담대한 구상>은 리명박의 <비핵, 개방, 3 000>을 떠올리게 한다.》, 《북의 핵보유국지위를 제대로 읽지 못한 정책》이라고 비난하면서 《학습 좀 더 해라.》며 야유조소하였겠는가.
결국 《담대한 구상》은 최근 조선반도정세의 악순환의 근원과 정세격화를 유발시키는 첫째가는 인자가 다름아닌 윤석열역적패당의 무지와 동족적대의식에서 출발한 《대북정책》임을 스스로 드러내보인 증거장으로 되였다.
망상은 환각을 낳고 환각은 더 큰 망상을 불러일으키는 법이다.
실상과 허상의 혼탁속에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착각하며 잠꼬대를 하는 가련한 몽유병자들, 대결병자들은 알아야 한다.
혹시나 그 무엇을 망상하는 역적패당의 눈에 비쳐들것은 날을 따라 더욱 강해지는 우리 군사강국의 실체뿐이며 나날이 더 크게 들려올것은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뿐이라는것을.
그리고 《동족대결부》, 《밥통부》의 추물들이 시대착오적이고 허망한 개꿈에서 깨여나지 못하고 잠꼬대같은 《담대한 구상》만을 줴쳐대다가는 망신밖에 당할것이 없다는것도.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이미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인 《담대한 구상》에 준엄한 사형선고를 내렸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연구원 참사 최준영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론평 : 죄지은자 겁부터 먹는다
얼마전 미국이 아시아의 특등주구들을 부랴부랴 하와이에 불러들여 《안보실장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하다면 상전과 주구들이 왜 그처럼 분주탕을 피워댔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세계제패야망실현에 광분하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주구들의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는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특히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상전과 함께 벌려놓았던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전쟁연습으로 하여 고조된 조선반도지역과 인디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긴장이 지금도 지속되고있다.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리익을 엄중히 침해하고 위협하는 침략세력들의 무모한 망동은 주변국들속에서도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요인의 하나로 작용하고있다.
결국 저들때문에 산생된 지역정세의 군사적긴장에 바빠맞은 미국이 대비책모의를 위해 남조선과 일본이라는 특등주구들을 불러들이며 복닥소동을 피운것이다.
미국이 모의전날에야 대변인을 내세워 황급히 협의회와 관련한 발표놀음을 벌려놓은것만 보아도 얼마나 다급했는가 하는것을 짐작할수 있다.
꿍꿍이판을 벌려놓은 상전과 주구들이 그 무슨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의 수호》이니, 《발전》이니 하는 황당한 넉두리를 줴쳤지만 이것은 평화파괴자, 범죄자들의 침략적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불과했다.
내외에 보도된 내용만 봐도 이번 협의회는 명백히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여 동북아시아의 《신랭전》구도를 심화시키기 위한 모의판이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를 계기로 상전과 주구들이 반공화국압박공조놀음에 더욱 열을 올린것이다.
《안보실장협의회》직후 괴뢰패당이 《지난 시기와 대응이 확실하게 다를것》이라느니, 《안이한 대응은 절대로 안된다는데 3자가 의견을 함께 하였다.》느니 하며 횡설수설해대고 《고위급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재개》 등을 광고해대며 호들갑을 떨어댄것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미국것들도 《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적극적인 가동》, 《신속한 대응》 등을 떠들어대며 객적은 허세를 부려댔다.
죄지은자 겁부터 먹는다고 꼭 그격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무엇때문에 저들 머리우에 당장 불소나기가 떨어지기라도 하는것처럼 벌벌 떨며 부질없는 추태를 부리는가 하는것이다.
우리의 군사적강세에 질겁한자들이 허세성객기를 부리며 북침전쟁책동으로 인한 긴장격화의 책임을 모면해보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지만 그것은 헛수고이다.
상전과 주구의 피해망상적인 추태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극도의 전쟁위기만을 조장격화시키는 평화파괴자, 침략자들의 실체만을 적라라하게 보여줄뿐이다.
세상이 달라진줄도 모르고 아직까지 우리의 국체인 핵을 어째보려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있는 시대착오적병자들의 추태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침략적인 외세의 사타구니에 붙어 반공화국압박공조놀음에 열을 올리는 역적패당은 저들의 무모한 망동이 가뜩이나 첨예한 긴장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음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민족을 등지고 대결의 길로 서슴없이 나아가는 반역무리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오직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판별력을 상실한자의 《협력》타령
8월 29일~9월 3일 유엔인권리사회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가 남조선괴뢰지역을 행각하였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때에 《특별보고자》는 취임후 첫 해외방문지에서 자기의 정체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행각기간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탈북자》쓰레기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찾아다닌 그의 행태는 량심을 팔아 생계를 연명해가는 가련한 인간의 추한 몰골을 보여주었다.
그는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 들어찬 인간추물들이 조직한 그 무슨 《국제평화연단》, 《설명회》와 같은 모략극들에 나타나 《강제실종》, 《인권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적련대》 등을 떠들어대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비상방역조치로 인한 인권상황악화》, 《인권침해에 대한 책임규명》 등 그가 줴쳐댄 모든 망언들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외워대는 판에 박은 잡소리들과 일맥상통하다는 점이다.
이로써 그는 자기가 누구의 조종과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가를 스스로 드러내보였으며 말끝마다 외워대던 《공정성》과 《객관성》이라는것이 한갖 꼭두각시로서의 자기의 실체를 가리우기 위한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하였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도발적언동을 일삼으며 우리를 자극한 《특별보고자》가 《조선이 나의 권한에 대해 반대한다는것을 알고있지만 그래도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하면서 우리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력설한 그 후안무치함이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에 앞잡이로 나서서 반공화국악선전에 열을 올리며 돌아치면서도 그 무슨 《협력》타령을 늘어놓는 그의 사고가 과연 정상인지 따져묻고싶다.
이것은 그가 적대세력들의 하수인이 되여 온갖 인간오물들이 모여드는 시궁창만 찾아다니던 나머지 초보적인 판별력마저 상실한 존재로 이미 전락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특별보고자》가 그토록 인권문제에 관심이 높다면 삐라와 너절한 물건짝들을 들이밀어 악성비루스를 우리 경내에 류포시킨 반인륜적망동을 감행한 주범들과 그 배후조종자들의 죄행을 폭로하고 응당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인종주의와 총기류범죄, 인신매매, 성폭행 등 참혹한 인권실태로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사상최악의 인권유린국인 미국의 인권문제를 들추어내야 할것이다.
우리 인민의 인권은 우리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진다.
인민들의 인권이 제도적으로, 법률적으로 확고히 보장된 우리 나라에서 근로인민모두는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보다 보람차고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될것이다.
《특별보고자》는 지금처럼 미국의 손탁에 놀아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분하다가는 수치스러운 오명만 자초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장철호
최근소식 : 《싸이버위협설》을 퍼뜨리는 미국의 흉심
지금 미국이 우리의 《싸이버위협설》을 내돌리며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어보려 무진 애를 쓰고있다.
지난 8월 한달동안에만도 미국가안보회의 싸이버 및 새기술담당 부보좌관, 미련방수사국장을 비롯한 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 줄줄이 나서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든것이 대표적실례이다.
그런가하면 남조선괴뢰들과 그 무슨 실무그루빠회의라는 모의판을 벌려놓은 미국은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부각시켜보려 하였으며 최근에는 미국무성이 동맹국들의 싸이버보안교육을 후원한다고 부산을 피워댔다.
우리의 《싸이버위협설》을 내뜨리는 미국의 모략책동은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2010년대초반부터 우리의 《싸이버위협설》을 입에 올리기 시작한 미국은 지난 10년동안 쩍하면 각종 《주의보발령》, 《조사보고서발표》, 《증거자료제시》놀음을 벌려놓으며 우리에게 《싸이버범죄자》의 모자를 씌워보려 획책하였다.
하다면 미국이 우리의 《싸이버위협설》을 여론화하는데 그처럼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속심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인류가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물인 싸이버공간은 지금 매 사람들의 생활은 물론 나라들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확대발전시키는데서 극히 필수적인 분야로 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흐리게 하고 대조선압박을 합리화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는 미국은 이러한 싸이버공간까지도 저들의 비렬한 목적실현에 도용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쩍하면 우리가 싸이버공간에서 자금을 《절취》한다고 고아대다못해 최근에는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개발과 관련한 자료를 《절취》하려 하였다는 궤변까지 내돌리고있는것이 이를 보여주고있다.
인류공동의 재부인 싸이버공간까지 극악무도한 대조선압박실현의 도구로 써먹으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국가를 《악마화》하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또 하나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그러나 미국의 비렬한 모략책동은 오늘날 절대로 통할수 없게 되여있다.
사상처음으로 싸이버전쟁개념을 고안해내고 방대한 싸이버전력량을 투입하여 인터네트공간을 또 하나의 전쟁마당으로 전락시킨것은 바로 미국이다.
그로 하여 미국은 세계최악의 싸이버범죄국, 해킹제국, 도청제국의 오명을 쓰고있다.
얼마전 미국가안전국이 중국의 서북공업대학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1 000여차례나 감행하여 핵심기술자료들을 절취하였다는 사실이 공개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낸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이에 대해 세상사람들은 미국이야말로 대규모적이며 제한없는 싸이버활동으로 비밀을 절취하는 《검은 손》이라고 질타하면서 미국의 인터네트패권행위를 단호히 저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
현실은 이 행성의 모든 《싸이버위협》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이러한 죄악에 찬 행적을 안고있는 미국이 마치 《국제싸이버경찰》이나 되는듯이 그 누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피대를 돋구고있는것은 후안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우리는 미국이 국제사회를 기만우롱하는 《싸이버위협설》을 늘어놓고있는데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미국의 죄행을 빠짐없이 기록해두고 철저히 계산할것이다.
국제싸이버범죄대책협회 회원 김국명
최근소식 : 일본의 뿌리깊은 조선민족차별정책
악성전염병이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있는 속에 일본에서 재일조선인들과 그 자녀들에 대한 차별행위가 더 우심해져 그들의 생존권이 위협당하고있다.
2020년 3월 사이다마현이 조선초중급학교 유치원을 마스크공급에서 제외시킨데 이어 2개월후인 2020년 5월 일본정부가 악성전염병전파로 인해 생활형편이 어려워진 학생들과 학교들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학생지원긴급지급금》제도에서 조선학교와 학생들을 배제시켰으며 이러한 차별행위는 현재도 계속 자행되고있다.
유치원 원장과 학부형들이 일본당국에 재일조선인어린이들에 대한 마스크공급제외조치의 철회를 요구하자 《우리 일본인들도 마스크가 부족한데 어째서 너희같은 조선인들에게 나누어주어야 하는가.》라고 악의에 찬 전화가 걸려온것을 비롯하여 일본사회에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과 증오발언, 범죄행위들이 악성전염병발생이후 더 극심해지고있다.
지난 7월 이전 수상 아베가 총격을 당하자 사회교제망에서는 재일조선인이 범인이라는 거짓정보들이 류포되여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감정이 고조되였다.
1923년 간또대지진의 류혈적인 조선인대학살에 이어 2011년 동일본대지진, 2016년과 2021년 구마모도, 후꾸시마현에서 일어난 지진때에도 극우익분자들이 사회의 여론을 오도하고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무고한 재일조선인들에게 들씌우기 위해 갖은 류언비어로 여론을 오염시켰고 일본당국은 이를 묵인조장시켰다.
력사가 보여주는것처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의 책동은 명백히 뿌리깊은 조선민족차별정책의 발로이다.
일본은 력사적으로 일제식민지정책의 직접적피해자들이며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인들에게 사죄하고 응당한 생활상권익을 보장하여야 할 의무를 리행하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있다.
자기 나라의 말과 글을 배우고 민족성을 지키려는것이 죄가 되여 온갖 공격과 박해를 받고있는것은 일본의 반동적인 조선민족차별정책의 산물이며 우리는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세기를 두고 자행되고있는 일본당국의 재일조선인차별행위는 일본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우려와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은 재일본조선인들을 차별하면 할수록 죄악에 죄악을 덧쌓게 되며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화성지구의 사연깊은 언덕이 더욱 푸르러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의 식수절에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화성지구의 나지막한 언덕에서 기념식수를 하신 그때로부터 어느덧 여섯달이 흘렀다.
그 나날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기념식수가 진행된 사연깊은 언덕에 뿌리내린 두그루의 전나무가 있는 구역을 더욱 품위있게 꾸리고 나무들의 생육조건을 잘 보장해주기 위해 위원회,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과 평양시의 여러 구역(군)당위원회의 일군들, 전국각지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비배관리에 필요한 배낭식분무기와 해가림발, 기공구 등 백수십종에 수만점에 달하는 지성어린 물자들을 마련하여 화성지구의 푸르름을 더해주는데 이바지하였다.
무력기관의 일군들은 효능이 높은 뿌리내림촉진제를 보내주었으며 평양시안전국의 사회안전원들도 사연깊은 나무들의 생육조건보장에 이바지할 열의를 안고 지성을 다하였다.
평양시의 여러 구역(군)당위원회 일군들이 토양개량과 땅속물도랑파기, 물분무, 뿌리내림촉진제주입, 살충제분무 등에 필요한 자재와 물동수송조직을 치밀하게 하고있을 때 대동강축전지공장과 평양기초식품공장의 당일군들도 가족들과 종업원들을 발동하여 화성지구의 나무들을 잘 가꾸는 사업에 자기들의 순결한 량심을 다 바치였다.
나무들의 사름률을 완벽하게 보장할 뜨거운 마음을 안고 산림연구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나무들의 생육상태와 토양의 특성, 뿌리내림촉진제적용정형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현재까지 해가림발설치와 해체, 산림병해충방지, 영양액분무 등 비배관리사업을 과학적으로 진행하고있다.자기들이 흘리는 땀방울이 그대로 화성지구의 푸르름을 더해주는데 이바지되기를 바라며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매일 충성의 나무관리일지에 깨끗한 량심의 기록을 새겨가는 그들과 함께 룡성구역산림경영소와 평양안경상점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온갖 정성을 기울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심으신 두그루의 전나무가 푸르러 설레이는 화성지구의 사연깊은 언덕을 아름답게 꾸릴 충성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들가운데는 각지의 교원, 청소년학생들, 녀맹원들도 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평양기계대학, 평양건축대학, 평양경제기술대학, 평양시려객운수직업기술학교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학생들과 룡성구역의 녀맹원들이 나무주변의 토양개량과 땅속물도랑파기, 영양액분무 등 비배관리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순안구역 룡산고급중학교의 한 교원은 수십그루의 목란꽃나무를, 선교구역 장충초급중학교와 벽동군 벽동소학교의 학생들은 수천뿌리의 도라지와 수많은 은방울꽃뿌리를 마련하여 보내여왔으며 평양교원대학부속 보통강구역 세거리소학교의 한 학생을 비롯한 많은 학생들이 부모들과 함께 장미와 단나무, 잣나무 등 여러 수종의 나무와 꽃관목들을 심는 애국적소행을 발휘하였다.
그렇듯 지난 여섯달동안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 끊임없이 달려오는 가운데 푸른빛 더욱 짙어가는 사연깊은 언덕에 뿌리내린 나무들은 보통 수십㎝씩 더 자랐다.그 나날에 벌써 옹근 하나의 새 리상거리가 자태를 완연하게 드러내고있으니 이곳에 심은 나무들이 거목으로 자라 울울창창한 수림을 이룰 때 우리 조국은 또 얼마나 몰라보게 변모되겠는가 하는 생각에 화성지구의 사연깊은 언덕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은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금수산태양궁전이 숭엄히 바라보이는 화성지구의 사연깊은 언덕을 찾을 때마다 위대한 태양의 열과 정으로 나날이 더 젊어지고 강대해지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절세의 위인의 웅대한 뜻과 리상, 포부를 체현한 애국자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