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2023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사랑의 기념사진

주체112(2023)년 3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며 그들모두를 언제나 행복의 단상에 높이 올려세워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속에 이 땅에는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무수히 꽃펴나고있는것인가.

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그 하많은 사연들중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품고있는 마음속생각까지도 깊이 헤아려주시며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인민의 지도자입니다.》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지휘부(당시)를 돌아보실 때에 있은 일이다.

어느한 근무실에 들리시여 부대군인들이 수행하는 임무와 근무실을 꾸린 정형을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정황기록판에서 시선을 멈추시였다.

거기에 《최고사령관동지, 정말 뵙고싶었습니다.》라는 글줄이 새겨져있었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성스러운 조국보위의 초소에서 복무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는 우리 병사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보여주는 글발이였다.

사실 그 글은 근무중에 있던 한 군인이 쓴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부대를 찾아주시였다는 꿈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때부터 온 부대가 크나큰 격정과 무한한 행복감에 잠겨있었건만 그를 비롯하여 근무중에 있던 군인들만은 안타까움으로 속을 태우고있었다.

긴장한 복무의 날과 달을 이어오면서도 늘 마음속에 그리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그처럼 뵙고싶던 그이를 몸가까이 모시였건만 근무수행중이라 인사의 말씀 한마디 변변히 올리지 못한데다 이제 얼마후이면 부대군인들모두가 기쁨속에 서게 될 영광의 기념사진촬영장에도 자기들만은 설수 없게 되였으니 세상에 이보다 더 속상한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일생에 다시없을 영광의 순간을 놓치게 된 근무성원들의 얼굴은 온통 눈물범벅이 되여있었다.

그러던중 한 군인이 안타까운 마음을 종시 참아내지 못하고 정황기록판에 근무성원들의 심정을 대변한 글을 썼던것이다.

하지만 근무를 서던 군인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크나큰 사랑과 영광을 받아안게 될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이윽토록 정황기록판에 새겨진 글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정황기록수가 글을 잘 쓴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근무성원들과 여기에서 사진을 찍겠다고 하시며 그들을 모두 부르시였다.

근무성원들 누구나 선뜻 걸음을 뗄수가 없었다.이렇게 근무장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기때문이다.

근무중에 있는 군인들의 마음속소원을 대뜸 헤아리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 우리 총비서동지처럼 병사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영광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가 또 어디 계시랴.

막혔던 물목이 터진듯 근무를 서던 군인들은 격정의 환성을 터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곁으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스스럼없이 눈물에 젖어 안겨드는 군인들을 사랑어린 눈길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깊은 어조로 달래시였다.

《울지 마오.빨리 사진을 찍어야지.》

이렇게 되여 군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근무장소에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게 되였다.

이러한 행운을 받아안은 사람들은 단지 근무실에서 근무를 서던 군인들만이 아니였다.

이날 부대군인들이 리용하는 식당의 취사장에도 들리시여 오랜 시간에 걸쳐 군인들의 식생활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밖으로 향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걸음을 멈추시였다.

눈물을 흘리며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취사원들의 모습에서 방금전 근무실에서 만나주셨던 군인들에게서 느끼신것과 같은 절절한 심정을 읽으신것이였다.

그들을 바라보시며 선뜻 걸음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들을 위해 수고하는 취사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겠다고 하시며 그들과 함께 수수한 식탁을 마주하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아쉬움에 잠 못이루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을세라 그처럼 바쁘신 걸음을 멈추고 평범한 군인들, 취사원들의 소원을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런 하늘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사람들이 어찌 이들뿐이랴.(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농촌핵심

주체112(2023)년 3월 29일 로동신문

 

농촌핵심이란 농촌에서 우리 당의 정책을 옹호관철하는데서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촌핵심진지를 튼튼히 꾸려야 하겠습니다.》

농촌핵심은 농촌에 뿌리를 든든히 내리고 당의 농촌건설구상과 농업정책을 실현해나가는 길에서 언제나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사회주의농촌진지의 믿음직한 주인들이다.

우리 당은 일찌기 농촌혁명수행에서 농촌핵심들이 노는 역할을 깊이 통찰하고 농촌핵심대렬을 키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농촌핵심들은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시기와 고난의 행군시기를 비롯하여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 쌀로써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하였으며 농촌의 3대혁명수행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현시기 농촌핵심을 튼튼히 준비시키고 그 역할을 비상히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이 밝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빛나게 실현하는데서 중요문제로 된다.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높은 혁명성과 애국심을 지니고 농사일에 자기의 뼈심을 들이며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구현하도록 하자고 하여도, 자기가 사는 마을과 고장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아름답게 가꾸어가도록 하자고 하여도 정치사상적으로, 문화기술적으로 준비된 핵심들이 많아야 한다.

농촌핵심을 잘 꾸리고 그 역할을 높이는데서 리당위원회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리당위원회들은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며 사회주의농촌을 떠메고나갈 기본핵심들인 작업반장, 분조장을 비롯한 농촌초급일군들,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과 같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본신임무에 대한 책임감, 혁명적군중관점과 높은 실무능력을 지닌 정수분자들로 꾸리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그리고 그들이 언제 어디서나 당의 사상과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방법론있게 교양하여야 한다.

또한 당원들,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그들이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큰 몫을 맡아 해제끼도록 하여야 한다.제대군인들이 언제나 병사시절의 그 모습으로 살며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는데서 경희극 《산울림》의 주인공처럼 일해나가도록 잘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분노 하늘에 닿았다, 사랑하는 우리 제도, 우리 생활을 빼앗으려는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리라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에 격노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격앙된 목소리-

주체112(2023)년 3월 29일 로동신문

 

3월 28일부 당보에 실린 론평원의 글을 본 온 나라 인민은 끓어오르는 분노와 증오심을 억제하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입니다.》

지금 전국각지에서는 철천지원쑤들에게 세기와 세대를 이어 천백배로 다져온 영웅조선의 절대적힘, 불패의 자위의 맛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자는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미제와 주구들의 무모한 전쟁광증, 그것은 명백히 자멸의 선택이다

 

온 나라 인민이 참을수 없는 증오와 분노를 안고 주먹들을 불끈 틀어쥐였다.

감히 우리를 겨냥한 불장난질에 여념이 없는 원쑤들이 틀고앉은 남쪽땅을 바라보는 인민의 눈빛이 무섭게 서리발친다.

리영철 석탄공업성 부상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을 중지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정부의 엄정한 경고와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에 미국은 반공화국침략기도를 더욱 로골화하는것으로써, 실지행동으로써 저들의 선택을 보여주었다.

미제가 상상할수 없는 자멸행위를 선택한 이상 이제 더는 되돌려세울수 없다.미제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전쟁이라는 자멸의 화살표를 따라 거침없이 내닫고있다.

그 화살표앞에 과연 어떤 결과가 기다리는지 아는가.

우리가 보유한 무진막강한 핵은 결코 광고용, 선전용이 아니다.

미제가 이번 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 사상최대의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였다는데 왜 고작 그만큼인가.

전 미군무력과 추종국가무력을 다 끌고오라.

괴뢰지역으로 미친듯이 떼를 지어 몰려드는 미제와 어중이떠중이들을 두고 우리 인민 누구나 하는 단마디명창이 있다.

《그놈들은 죽으러 온다!》

온갖 잡다한 핵전략자산을 깡그리 걷어모아가지고 실컷 올테면 오라.그리고 덤벼들어보라.그러면 후회할 순간마저도 차례지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핵보검이 얼마나 거대하고 위력한것인가를 침략자들이 운명을 고하는 마지막순간에 통절히 맛보게 해줄것이다.

이것은 한 일군의 심정만이 아니다.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혁명강군의 장병들과 함께 위대한 당중앙의 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억세게 틀어잡은 무쇠마치로 원쑤들을 씨도 없이 재가루로 만들 시각만을 고대하고있다.일단 우리의 무자비한 타격이 시작되면 미제가 자기의 선택이 얼마나 어리석은것이였는가를 반성해볼 시간조차 주지 않고 단숨에 때려부실 멸적의 기상으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사 오룡철은 괴뢰지역에서 광란적으로 확대되고있는 전쟁연습소동은 단순한 군사훈련이 아니라 우리와의 대결, 종당에는 전쟁에로 거침없이 나가려는 미국의 정치군사적선택에 따른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세계의 전쟁력사를 돌이켜보면 군사훈련명목의 도발광증이 전쟁으로 전환된 례가 허다하다.

이런 견지에서 볼 때 3월에 들어와 미친듯이 감행되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전쟁연습소동은 정확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전쟁발발을 노린 침략의 전주곡이다.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오늘까지 이 땅에서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끊임없이 감행되여왔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여 핵전쟁의 불장난질을 해본 례가 없었다.그러나 미제는 오판하고있으며 오산하고있다.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복수와 분노로 다지고다져온 주체조선의 강위력한 핵타격수단이 지상과 공중뿐 아니라 바다속에서도 미제의 몸뚱이를 겨누고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각지의 수많은 청년들도 앞을 다투어 말하였다.

세계제일의 군사력을 떠드는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전쟁연습에 그처럼 엄청난 무력을 동원하며 미쳐날뛰는것을 보면 확실히 알수 있다.

우리 조선이 과연 세다는것을 그리고 미국놈들은 우리가 무서워 벌벌 떤다는것을!

놈들이 발광할수록 우리에게는 그 누구도 함부로 범접할수 없는 강국의 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가득 차넘친다.

미제가 무력을 끌고오면 끌고올수록 그에 맞받아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전술적공세와 힘은 그만큼 더 강해질것이다.

그렇다.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세차게 끓어번지는 이 강렬한 민심의 분출이야말로 우리 공화국과의 무모한 핵전쟁을 기도하는 미제와 그 주구들이 파멸의 나락에 처박힐 날이 당장 눈앞에 박두하였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1950년대 영웅들의 후손인 우리는 안다,
자기 조국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이 땅 그 어디서나 멸적의 기상 나래친다.감히 뭐 《원산상륙》과 《평양점령》, 《참수작전》이라고?

입에 올리기조차 서슴어지고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원쑤들의 가증스러운 행태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격노하여 나섰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백은철은 시시각각 더해만 가는 온 나라 청년들의 멸적의 의지와 기상을 대변하여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근면하고 진실하며 선량한 청년들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우리 조선청년들일것이다.아름다운 미래와 행복을 지향하며 정의와 진리만을 사랑하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 하지만 오늘 결전의 시각을 맞이한 그들의 모습은 결코 순박하거나 평범한 모습만이 아니다.이 세상 가장 강하고 무자비하며 철저한 복수자들의 서리발치는 모습이다.온 나라를 끓게 하고있는 전국각지 청년들의 인민군대입대, 복대탄원열기는 지금 당보에 실린 론평원의 글과 더불어 시간이 갈수록 더 세차게 고조되고있다.

우리 청년들이 있는 곳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이런 분노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원쑤들아, 똑똑히 보라.너희들앞에 참군열, 복수열로 끓는 수백만의 열혈의 심장들이 있다.평화와 번영의 낫과 마치, 붓을 들었던 이 손에 총을 잡는 순간 너희들은 패망의 구렁텅이, 헤여날수 없는 함정에 빠져 력사의 무대에서 영원히 사라져버릴것이다!

모란봉구역 개선동에 살고있는 전쟁로병 오영환은 전승의 그날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지났지만 아직도 미국놈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는 소박하고 평범했던 인간들이 자기의것을 지켜 죽음도 불사하고 나설 때 어떤 놀라운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력사에 똑똑히 아로새기였다.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었던 순박한 사람들이 인간과 야수와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가렬처절한 싸움터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었던것은 바로 자기 당, 자기 정권에 대한 믿음,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과 새 나라의 주인, 새 생활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지키려는 의지가 강렬했기때문이였다.

미제는 알아야 한다.이 땅에는 위대한 전승세대의 후손들이 있다는것을.고마운 자기 제도와 자기의 고향과 일터, 부모형제에 대한 사랑으로, 그 모든것을 빼앗으려는 원쑤에 대한 증오로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넋이 그대로 살아높뛰고있다는것을!

은파광산 갱장 송광철은 더없이 소중한 이 땅의 창조물들,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를 어느 누가 감히 없앨수 있고 흐리게 할수 있으며 욕되게 할수 있는가고 하면서 자기의 격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우리 인민은 자기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행복의 전부인 사랑하는 우리 제도, 우리 공화국을 무엇으로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너무도 잘 알고있다.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를 이끄시는한,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는한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라는 철의 진리를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미제와의 결전의 시각이 닥쳐온다면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쳐싸우리라!

 

우리가 걸어온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길이 천만번 옳았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겨냥한 미제와 그 주구들의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을 놓고 이 땅의 천만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웨침이 있다.

침략자 미제야, 덤벼들테면 덤벼들라.우리에게는 무적필승의 강군, 세계최강의 국방력이 있다.

이것은 핵무기병기화사업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시였다는 혁명활동보도와 함께 28일부 당보에 실린 미싸일발사훈련소식, 수중전략무기체계시험이 진행된 소식을 또다시 크나큰 흥분속에 받아안으면서 우리 인민이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은 필승의 신심이다.

생각해보면 불과 한달전 2월의 경축광장에 지축을 울리며 위풍당당히 들어서던 장엄한 철의 대오를 보면서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심장이 높뛰던 우리 인민이다.높은 기동력과 섬멸적인 타격력을 갖춘 최신형전술미싸일들, 우리 조국의 강대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전략무기들은 얼마나 만사람을 격동시켰던가.

그런데 오늘은 우리의 머리우에 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있는 적대세력들에게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대답할것이라는 투철한 대적의지와 압도적인 군사력을 과시하며 힘차게 울린 주체병기들의 멸적의 폭음이 또다시 천만의 가슴마다에 승리의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함경북도송배전부 산줄작업반 반장 박장학은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가증되는 원쑤들의 대결광기에도 아랑곳없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을 굴함없이 다그치고있는것은 바로 우리에게 강력한 국방력이 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각이한 목적을 가진 새로운 핵타격수단들이 또다시 원쑤격멸의 폭음을 련이어 울렸으니 말그대로 우리의 혁명무력은 원쑤의 아성에 멸적의 해일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2022년 미국의 민주주의상황》보고서 -중국외교부가 발표-

주체112(2023)년 3월 29일 로동신문

 

중국외교부가 20일 《2022년 미국의 민주주의상황》보고서를 웨브싸이트에 게재하였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다.

 

1.머리말

 

2022년에 미국은 민주주의의 진실성과 정치적능력이 상실되고 사회의 화목이 파괴되는 악순환에 계속 빠져들었다.또한 금전정치와 신분정치, 사회적분렬, 빈부차이 등의 문제들이 더욱 엄중해졌다.

미국의 《민주주의》의 페단은 정치와 사회의 모든 측면에 깊이 침투하였으며 이는 《민주주의》의 배후에 있는 관리능력상실과 제도적결함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저들이 안고있는 문제가 이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의연 군림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고 《민주주의의 스승》으로 자처하며 거짓말을 날조하고있다.또한 저들의 리익을 중심에 놓고 세계를 《민주주의진영》과 《비민주주의진영》으로 가르고 2차 《민주주의수뇌자회의》준비를 서두르고있다.

이러한 수법이 《도의》라는 감언리설을 쓰든 리익이라는 은페된 수단을 리용하였든 모두 민주주의를 정치화, 도구화하면서 패권유지목표에 복무하게 하려는 진의도를 감출수는 없다.

보고서는 수많은 사실자료들과 보도수단, 전문가들의 견해를 통해 지난 한해동안 미국의 민주주의의 실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보여주었을뿐 아니라 미국내의 《민주주의》의 란맥상과 미국이 이른바 《민주주의》를 전세계에 설교하고 강요하여 초래된 혼란과 재난을 까밝힘으로써 세상사람들이 미국의 《민주주의》의 진면모를 더욱 똑똑히 알게 하였다.

 

2.고치기 힘든 미국의 민주주의고질병

 

미국은 현재 저들의 《민주주의》가 직면한 여러가지 문제점과 제도적위기를 무시하고 그것이 의연 《세계의 본보기》이고 《민주주의의 등대》라고 한사코 고집하고있다.

분별없이 자고자대하는 이러한 행위는 미국의 《민주주의》의 페단을 고치기 어렵게 할뿐 아니라 세계각국으로 하여금 그로 인한 엄중한 피해를 계속 입게 하고있다.

1) 미국의 《민주주의》가 지속적으로 쇠퇴되고있다.

미국의 《민주주의》제도는 마치 겉모양이 화려한 무대처럼 각이한 정객들이 저저마다 등장하여 주의주장을 펴고있다고는 하지만 모두 오랜 기간 축적된 엄중한 페단과 시종 해결되기 힘든 어쩔수 없는 현실을 가리울수 없다.

프랑스신문 《몽드》는 2022년은 미국의 《민주주의》가 의문시된 한해로서 한차례의 소리없는 내전이 이미 미국에 뿌리를 박았으므로 손상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의식과 공공리익의식이 필요하다, 그런데 오랜 기간 자기를 《본보기》로 자처하는 미국이라는 국가에 있어서 현재 량자가 모두 부족한것은 사실 슬픈 일이다고 밝혔다.

스웨리예의 두뇌기관인 《국제민주주의 및 선거협조연구소》는 미국을 2022년의 퇴보한 민주주의국가명단에 포함시켰다.

2021년 1월 6일에 미국회에서 폭력에 의한 소요가 일어난지 이미 2년이 지났지만 미국의 《민주주의》체계는 아직 진정한 교훈을 찾지 못하였으며 정치적폭력문제가 의연 악화되고있다.

이 나라 신문 《워싱톤 포스트》 등은 미국의 《민주주의》는 지금 전례없는 한심한 상황에 놓여있으며 국회에서의 폭력에 의한 소요사건은 사회의 분렬과 정치적분렬 등을 충분히 보여주고있다, 국회의 두 정당이 비록 미국식민주주의의 오랜 페단을 의식하고있지만 날로 첨예화되고있는 당파정치의 분위기속에서 각자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혁신하려는 결심과 기백이 부족하다고 전하였다.

2022년에 미국회는 또다시 마비되였는데 그 원인은 폭력에 의한 소요가 아니라 당파들사이의 치렬한 싸움때문이였다.

118기 국회하원 의장이 선출되지 못하는 희비극이 4일동안 지속되고 최종적으로 15차례의 투표를 거쳐서야 하원의장이 선출되였다.마지막 표결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은 서로 분렬되여 표를 자기 사람에게만 투표하였다.

신문 《뉴욕 타임스》는 미국회가 앞으로 2년간 이러한 혼란상태에 반복적으로 빠질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한 정치자문회사 책임자는 《국회하원이 이번 풍파에서 난관에 직면한것은 미국의 정치기구가 쇠퇴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고 솔직히 고백하였다.

미국 각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브루킹스연구소는 2022년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의 《민주주의》제도가 체계적인 위기에 직면하여 지금 빠른 속도로 쇠퇴되여가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국내의 정치와 경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국부로부터 전반으로 확대되여 자본주의의 합법성과 장래발전에 엄중한 해독을 끼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카네기국제평화재단도 보고서에서 《미국식자본주의의 고유한 페단이 심화됨에 따라 미국의 민주주의제도는 급속히 쇠퇴되여 위험한 전환점에 서있다.투표제한과 부정선거, 정부의 신용상실 등 중대한 도전들은 미국의 민주주의의 해체를 더욱 촉진할것이다.》라고 인정하였다.

2) 두 정당사이의 싸움으로 정치적량극화가 심화되고있다.

민주당과 공화당내에서 모두 급진파벌이 급속히 대두하고 두 정당은 상대방을 정치적수는 물론 국가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있다.

미국잡지 《뉴욕 리뷰 오브 북스》는 글에서 미국은 이미 《두 나라의 국가》로 되였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각기 첨예하게 대립된 두 국민집단을 이끌고 각기 하나의 련방정부를 형성하고있다, 미합중국은 이미 미분렬국으로 되였으며 《두개 미국》사이의 불화는 날로 심각해지고 정치적량극화는 전례없는 엄중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평하였다.

두 정당의 내부싸움이 더욱더 거세지고 정당의 리익과 집단의 리익이 국가리익우에 놓여있으며 호상공격과 비난이 절정에 달하였다.

2022년 8월 8일 법집행부문이 플로리다주에 있는 이전 대통령 트럼프의 마라라고별장을 수색한 후 트럼프는 사법성이 정치적롱간을 부려 자기의 대통령선거재출마를 가로막으려고 하였으며 자기에게 정치적박해를 가하였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공화당은 바이든대통령의 저택에서 기밀문서가 발견된데 대해 끝까지 캐면서 맹렬한 공격을 들이댔으며 바이든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군대를 철수한 사건을 조사하고 책임을 추궁하였다.하여 《국가기계》는 정당들이 사리를 채우는 도구로 전락되였다.

정당정치는 인종과 신분에 의해 계선이 보다 명백히 갈라졌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는 공화당이 백인과 소도시, 농촌을 대표한다면 민주당은 대도시와 여러 인종을 대표한다, 두 당에서 각각 3분의 1이상의 옹호자들이 폭력으로 정치적목적을 달성할수 있다고 간주하고있다, 어느 한 당이 선거에서 패하였을 때 그 당을 지지하는 선거자들은 《자기의 미국》이 외국세력에게 점령당한 감을 느끼는것같다고 평하였다.

정치적량극화로 공공정책제정이 점점 더 어렵게 되고있다.

두 정당사이의 투쟁수단이 갈수록 비렬해졌다.

스탠포드종합대학 정치 및 사회학교수는 오늘날 미국의 민주주의는 이미 엄중한 불안정상태에 빠졌다고 강조하였다.

3) 금전정치가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미국정계에서 금전은 정치의 《젖줄기》이며 선거는 날을 따라 부유계층의 독연으로 되여가고 민주주의에 대한 일반군중의 호소와 요구는 오히려 정치의 《잡음》으로 되고있다.

금전이라는 마귀가 미국정계의 구석구석을 차지하고있기때문에 공평과 정의가 억압당하는것은 필연적이다.

2022년의 중간선거는 미국의 금전정치에 대한 최신주해로 된다.

오랜 기간 미국의 정치헌금의 흐름을 추적해온 위킬릭스웨브싸이트가 폭로한데 의하면 2022년의 중간선거에서 두 정당이 소비한 자금은 167억US$로서 2018년의 140억US$의 기록을 갱신하였는데 이것은 세계 70여개 나라의 2021년 국민총생산액을 릉가하는 액수이다.

죠지아, 펜실바니아, 아리조나, 위스콘신, 오하이오 등 주들의 련방상원의원선거경쟁에서 지출된 자금은 평균 1억US$를 넘는다.상원의원후보의 90%이상이 돈을 뿌려 선거에서 당선되였다.

자금출처가 명확치 않은 《검은돈》의 실지 총액은 계산하기 어렵다.

미국정치가 띠고있는 《부자들의 유희》색채는 더욱 짙어가고있다.

억만장자들은 련방선거자금의 15.4%를 제공하고있는데 이 자금의 대부분은 거액의 기부금을 접수하는 슈퍼정치행동위원회(선거후원조직)로 흘러들어간다.

소비되고있는 거액의 선거자금을 국가가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있으며 반대로 정치적분배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싱가포르 《련합조보》는 한 글에서 지난 수십년간 서방의 민주주의정치가 이미 변질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재부가 날을 따라 소수의 사람들의 수중에 집중되고있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더 가난해지고 부자들은 더욱더 부유해지고있다.정치가 부자들과 정객들의 수중에 쥐여져 개인의 리익에 복무하고있다.인민들은 투표권을 가지고있지만 정치분야에서 실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다.》

4) 언론의 자유는 한갖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여직껏 언론의 자유를 표방해왔지만 실지에 있어서 미국의 언론의 자유는 저들만이 정확하다고 하는 미국의 기준을 따른다.당파들의 리익과 금전정치는 언론의 자유를 억누르는 《2개의 큰 산》으로 되고있다.

미국정부와 자본의 리익에 유익하지 못한 언론은 모두 엄격한 제한을 받는다.

2022년 12월 트위터회사 수석집행관은 사회교제망을 운영하는 회사들을 엄격히 조사하고 때로 큰 보도기관들의 보도내용에 직접 간섭하는 미국정부의 행위를 폭로하는 《트위터문건》이 담긴 글을 련속 발표하였다.

이외에 트위터회사는 2020년 대통령선거전에 대통령후보들의 민감한 정보를 검열하여 《검은 명단》을 작성하고 환영을 받을수 없는 계정 지어 제일 많이 검색하는 단어들에 대한 검색을 제한하였으며 미련방수사국과의 협조밑에 사회교제망들의 내용을 감시하는 한편 미군부가 네트워크를 통해 벌리는 허위선전활동에 《푸른등》을 켜주었다.

이러한 사실들은 의심할바없이 미국의 언론의 자유라는 면사포를 벗겨놓았다.

자본 및 리익집단이 여론을 마음대로 지배하고있다.

미국언론기관들의 《언론의 자유》는 자본 및 리익집단과 맞다들 때마다 《구린내나는 돈냄새》를 짙게 풍기군 한다.

도이췰란드의 한 이름난 작가는 자기의 도서에서 미국언론기관들이 리익집단의 영향을 받아 사실들을 외곡하는 《려과원리》를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2023년 1월 미국의 우익단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공개한 파이저제약회사관련동영상이 인기를 끌었다.

이 회사의 한 고위관리는 회사가 신형코로나비루스변종을 자체로 연구개발할것을 계획하고있다고 하면서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장사는 《금방망이》와 같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미국의 감독관리성원들이 리익측면에서 약품생산기업들과 밀접히 련계되여있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으로 인한 여론의 불을 끄기 위해 파이저제약회사는 성명을 발표한외에 유튜브와의 긴급한 련계밑에 해당 동영상을 삭제하였다.

미국은 사회교제망을 리용하여 국제여론을 조작하였다.

2022년 12월 독립조사웨브싸이트인 《인터쎕트》는 미국방성산하기구가 오랜 기간 트위터 등 사회교제망에서 화제조작과 기만선전 등의 수단으로 중동나라들의 여론에 간섭하였다고 공개하였다.

2022년 9월 《북부흐름》가스수송관이 폭발하여 세계를 크게 놀래웠으며 사건당사자의 신분과 동기는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23년 2월 8일 미국의 관록있는 탐방기자인 씨모어 허쉬는 글에서 미국정부가 사건의 막후조종자이라고 공개적으로 짚었다.

하지만 후각이 민감한 유럽과 미국의 주요보도수단들은 이 폭발적인 보도에 대한 언급을 의도적으로 피하였으며 이상하게 반응하였다.

카나다의 한 신문과 도이췰란드의 한 TV방송은 허쉬의 보도는 10년어간에 가장 큰 《토프뉴스》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북아메리카의 보도수단들은 거의나 이에 대해 언급하려 하지 않았다, 원인은 서방나라들이 사실의 진상과 발뜨해에 배비된 저들의 감시기술을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하려는데 있다고 밝혔다.

2월 15일 허쉬는 미국정부와 주요보도수단들이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의 진상을 숨기고있다고 비난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분석가들은 서방보도수단들이 미국에 복종하고있다는것을 고려해볼 때 미국이 허쉬가 폭로한 소식을 봉쇄하려는것은 이상하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5) 사법부문이 민심을 무시하고있다.

헌법보장기관인 련방최고재판소는 미국사회와 마찬가지로 타협할수 없는 분렬국면에 직면하였으며 사회적분렬에 사법권이 말려들고 두 정당사이의 싸움이 사법부문에로 만연되였다.

련방최고재판소의 판결에는 보수파와 자유파인 《두개 미국》사이에 존재하는 커다란 의견상이가 더욱더 반영되고있으며 련방최고재판소는 날이 갈수록 정치싸움의 도구로 전락되고있다.

당파싸움은 이미 한계선을 넘었다.

대통령선거는 일정한 측면에서 판사임명권을 둘러싼 두 정당사이의 쟁탈전으로 되였다.

미국의 한 정치평론가는 현재 미국이 직면한 문제는 근본적으로 볼 때 민주주의가 파괴된데 기인된다, 미국공민들은 진정한 총기류개혁, 최저임금제고, 부자들에 대한 세납증가, 전국민적인 의료개선 등 군중의 목소리를 반영한 개혁을 보게 되기를 바라고있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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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두개의 목사리를 건 《충견》

주체112(2023)년 3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윤석열역도가 세상사람들을 웃기는 어처구니없는 수작을 늘어놓고있다.

미국상전의 채찍질에 황급히 달려간 일본행각을 제놈의 《주동적인 결단》에 의한것이라고 자화자찬하는가 하면 있는것, 없는것 다 퍼주고도 저들의 선제적인 조치로 일본과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틀어쥔 대국적외교》라고 광고해대고있다.

그야말로 수레가 말을 끌고 개가 주인을 앞세우고 다녔다고 하는것과 같은 궤변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주도적이라면 자기 리익에 맞게 상대를 이끌고 간다는것인데 아무리 살펴보아도 간도 쓸개도 다 섬겨바치고 질질 끌려다닌 가련한 몰골뿐이 아닌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만 놓고보자.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이 인간생활에서나 국제정치에서 초보적인 순리이다.

하지만 역도는 거꾸로 머리를 조아리며 사죄도 필요없고 배상요구권도 행사하지 않겠다고 자청하는것으로 제편에서 먼저 일제가 감행한 전대미문의 강제징용범죄를 백지화해주었다.

이것은 결국 일제의 과거죄악청산문제와 관련하여 앞으로는 가해자인 일본이 피해자인 남조선의 그 어떤 문제제기에도 당당하게 삿대질을 할수 있도록 해준것이나 다름없다.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에 대해 찬성해나선것도,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정상화한것도 마찬가지이다.

이로써 남조선은 조선반도재침을 노리는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에 꿀먹은 벙어리가 되여야 하고 지어 일본《자위대》가 안보협력의 미명하에 독도주변에서 싸돌아다녀도 눈을 펀히 뜨고 환영을 해야 하는 비극적처지에 놓이게 되였다고 할수 있다.

제스스로 일본의 노복으로, 충실한 개가 되기를 자청한 이런 굴종행각의 어느 구석에 《주동적인것》이 있고 《주도적인것》이 있는가.

역도의 이번 일본행각이야말로 그 무슨 《주도적지위》는커녕 오히려 제스스로 일본에 명줄을 저당잡힌 희대의 매국행각이 아닐수 없다.

미국의 목사리를 차고있는것도 모자라 일본의 목사리까지 덧차고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천하의 매국노가 바로 윤석열역도이다.

두개의 목사리를 건 세상에 보기 드문 《충견》!

이것이 바로 윤석열역도가 자화자찬하는 일본행각의 결산이고 제스스로 그린 추악한 자화상이다.

사실 역도의 일본행각이 전적으로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구축을 위해 괴뢰들을 저들과 일본의 2중노복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작품이였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미국의 《충견》을 자처하면서도 기회만 있으면 서쪽의 큰 나라로 머리를 기웃거리는 괴뢰들에게 일본의 목사리까지 하나 더 채워 단단히 통제하려는것이 상전의 음흉한 속심인것이다.

벌써부터 미국의 의도대로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굴종행각에 최소한의 《성의있는 호응》이라도 보여달라는 괴뢰들의 비루한 요구를 야멸차게 외면하며 철저한 길들이기에 나서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두개의 목사리를 건 《충견》의 처지가 앞으로 얼마나 더 비참해질지 벌써부터 눈앞에 선하다.

일본이 제 손에 목사리가 단단히 쥐여진 괴뢰들을 온갖 더러운것을 다 핥게 하며 가시밭길, 진창길로 사정없이 내몰것은 불보듯 뻔하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에게 돌아가게 되여있다.

일제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짐승보다 못한 노예살이를 강요당하였던 식민지력사가 남조선에서 다시 되풀이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윤석열역도를 《현대판 리완용》으로 락인하고 활화산같은 저주와 분노를 쏟아내며 《윤석열탄핵》, 《윤석열정권퇴진》투쟁에 대대적으로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나 응당한 일이다.

력사를 부정하고 민심을 등진자는 반드시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한다.

윤석열역도가 두 상전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목매달린 개신세가 되든, 민심이 지펴올린 심판의 불길에 타죽든 만고역적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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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지옥행을 재촉하는 호전광들

주체112(2023)년 3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침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리는 가운데 첨단살인장비구입과 개발에 더욱 발광적으로 달라붙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은 이미 지난 2월 《이종 위성군 우주감시정찰기술 특화연구쎈터》라는것을 내온데 이어 3월 9일에 무기체계들의 자료를 실시간 수집, 분석하는 또 하나의 《특화연구쎈터》를 설립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그리고 지난 13일에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라는데서 《F-35A》스텔스전투폭격기 20대의 추가구입과 《전술지상대지상유도무기-2》를 개발하기로 결정하였는가 하면 미국으로부터 장거리해상대공중미싸일 《SM-6》과 해상초계기 《P-8A》를 순차적으로 구입하며 자체로 해상대공중미싸일을 개발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또한 올해 7월경에 《무인기작전사령부》를 내오는 한편 2031년까지 구축함에 장비할 무인정찰기와 서해 5개섬에 배치할 무인기들을 연구개발할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가관은 역적패당의 이러한 놀음을 두고 괴뢰언론들과 전문가들까지도 미국이 핵심군사기술의 이전 및 판매를 승인하지 않는 문제, 첨단무기들의 구입에 막대한 비용이 드는 문제, 지난 시기 괴뢰군부가 도입한 전쟁장비들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거론하면서 무분별한 무력증강을 회의적으로 대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역적패당이 이렇듯 소경 막대기짚듯 할짓, 못할짓 가리지 않고 마구 설쳐대며 무력증강을 위한 분주탕을 피워대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두말할것없이 우리의 더해만가는 군사적강세에 질겁하여 고안해낸 호전광들의 궁여지책으로서 날로 더욱 극심해지는 《안보》불안을 눅잦히고 저들의 약세를 어떻게 해서나 감추어보자는것이다.

하기야 북침야욕에 들떠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으로 객적은 허세를 부리다가 오히려 심각한 《안보》위기를 야기시킨데다가 설상가상으로 《첨단장비》라고 광고하던 전쟁장비들의 허점까지 계속 만천하에 드러나 취약성만을 더욱 드러내는 꼴이 되였으니 오죽이나 바빠났겠는가.

허나 제 처지도 모르고 풋강아지마냥 핵강국과의 무모한 대결에 나선 괴뢰호전광들에게 있어서 군사적렬세의 만회는 절대불가능이며 영원히 숙명적일수밖에 없다.

강약이 부동임은 삼척동자도 다 알겠는데 핵강국앞에서 감히 칼물고 뜀뛰기를 하며 이미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진 군사적판세를 뒤집어보겠다니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 아닌가.

우리 공화국과 힘의 대결을 끝까지 추구하는 괴뢰역적패당의 무력증강놀음은 가뜩이나 불안한 남조선의 《안보》상황과 경제위기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뿐이다.

한마디로 괴뢰호전광들의 무력증강책동이야말로 대결광증에 사로잡힌 나머지 동서남북도 모르고 지옥행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자멸적망동에 불과하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미국이 전쟁연습와중에 전투기를 20대씩이나 팔아먹고있다. 로동자, 농민은 경제위기속에 고통이 커지는데 윤석열은 미국에게 혈세를 퍼주고있다.》, 《윤석열정부를 그대로 두고는 전쟁위기에서 벗어날수 없다.》, 《윤석열타도는 민족의 평화와 민중의 생존을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반공화국대결이 오히려 제 처지만 위태롭게 함에도 불구하고 전쟁준비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는 윤석열역적패당의 행태는 실로 미련하기 그지없다.

위험한 진펄속에 빠져들어 모지름을 쓰면 쓸수록 더욱더 깊숙이 처박히기마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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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노린 《종북몰이》인가

주체112(2023)년 3월 29일 《메아리》

 

통치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면서 대결소동을 강화하는것은 남조선괴뢰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며 상투적수법이다.

최근 괴뢰《국민의힘》것들은 《민주로총》관계자들의 사무실에서 《북의 지령문》이 발견됐다고 벅적 고아대며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로총》을 《북의 지시를 그대로 따르는 세력》으로 몰아대면서 광란적인 《종북몰이》에 매달리고있다.

《국민의힘》패거리들은 이번 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련계시키며 《이 정도면 〈민주로총〉이 아니라 〈북로총〉이다.》, 《모든 당력을 모아 〈종북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등의 악담질을 마구 해대고있다.

주목되는것은 《국민의힘》우두머리들이 윤석열역도와 먹자판을 벌려놓은 이튿날에 이러한 망발들을 쏟아냈다는것이다. 먹자판자리에서 윤석열역도가 《민주로총》관계자에 대한 사건수사를 거론하며 《안보》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자 역도의 충실한 졸개들이 상전의 의중을 제꺽 알아차리고 발빠르게 행동하고있다. 이것은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 케케묵은 《종북소동》으로 저들이 처한 막다른 처지에서 벗어나보려고 발버둥질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집권한지 1년도 되지 않았으나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 반인민적악정과 검찰파쑈독재를 일삼은것으로 하여 극도의 통치위기에 시달리는 윤석열역적패당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역적패당이 과거 파쑈독재시기를 련상시키는 검찰독재로 민주주의위기를 가져왔고 경제정책의 실패로 최악의 경제위기를 몰아왔다고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그리고 외세와 야합하여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려놓으면서 온 남녘땅을 전쟁터로 만들고 겨레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까지 들씌우려고 발광하고있다고 하면서 역적패당에 대한 분노를 누르지 못하고있다.

이렇듯 격노한 민심의 눈초리를 딴데로 돌리고 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출로를 윤석열역적패당은 선임자들이 늘 써먹던 《종북몰이》에서 찾고있는것이다. 역적패당은 이 기회에 저들의 통치실현에 걸림돌로 되고있는 《민주로총》을 아예 해체하려고 획책하고있다. 한마디로 지금 날로 강화되고있는 반《정부》투쟁을 《북의 배후조종》에 의한것으로 몰아 가차없이 탄압함으로써 저들에게 반기를 드는 세력을 약화시켜보자는것이 역적패당의 속심이다.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 남을 걸고드는것은 스스로 화를 부르는 어리석은짓이다.

괴뢰패당이 위기에 몰릴 때마다 벌려놓는 《종북소동》은 결코 출로로 될수 없다. 그것은 오히려 파쑈독재집단으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만을 더욱 드러내놓을뿐이며 민심의 더 큰 분노와 항거만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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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은 북침전쟁의 서막

주체112(2023)년 3월 29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쌍룡>은 북침전쟁의 서막》,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윤석열역적패당의 군사적대결광기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으로 전쟁의 검은 구름이 떠돌고있습니다.

괴뢰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이 미친듯이 벌어지고있던 지난 20일부터 미국과 야합한 대규모련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을 벌려놓고 전쟁의 화약내를 계속 풍겨대고있습니다.

오는 4월 3일까지 벌어지는 《쌍룡》훈련에는 상대측에 대한 선제공격과 해상상륙작전을 진행하기 위하여 편성된 미해병대 5 000여명과 괴뢰해군 7 000여명 등 총 1만 3 000여명의 침략군병력이 참가하였으며 미해군의 상륙직승기모함 《마킨 아일랜드》호, 스텔스전투기 《F-35B》를 비롯한 각종 함선 30여척과 전투기 70여대, 상륙돌격장갑차 50여대를 포함하여 방대한 침략무력이 동원되여 보다 공격적으로 감행되고있습니다.

이러한 전쟁연습이 극히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더우기 상륙작전자체가 상대측의 방어를 돌파하기 위한 작전부대들의 해안공격행동이라는것을 상기해볼 때 우리 공화국의 해안지역에 대한 상륙을 가상한 전쟁연습이 방어가 아닌 침략에 목적을 두고있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세계전쟁사에 기록된 노르망디상륙작전이나 과달카날상륙전들은 물론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대규모의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감행한 인천상륙작전 역시 철두철미 공격을 위한것이였습니다.

괴뢰호전광들이 이번에 미국과 야합하여 벌려놓은 대규모련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 역시 병력 및 장비의 탑재와 해상이동, 사전연습, 《결정적행동》인 해안침투와 상륙성과확대 등 상륙훈련의 전과정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내용들로 일관되여있습니다.

특히 지난 시기 해외침략에서 악명을 떨쳤던 오끼나와주둔 미3해병원정부대가 이번 전쟁연습에 참가하였을뿐 아니라 15년만에 처음으로 미국본토에서 미해병대 1사단사령부가 남조선에 기여들고 유사시 해병대를 해당 작전지역에 투입할수 있는 권한을 가진 미태평양해병대사령관이 전쟁연습마당을 돌아치며 미해병대의 작전을 지휘하면서 련합상륙작전수행능력을 직접 점검한 사실은 《쌍룡》훈련의 침략적성격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습니다.

현실은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벌려놓은 대규모련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이 침략을 전제로 하는 북침전쟁의 서막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오산하고있습니다.

불을 즐기는자들은 불에 타죽기 마련이라고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패배의 교훈을 망각하고 우리의 신성한 령토에 침략의 군화발을 들여놓는다면 다시는 살아서 돌아가지 못할것입니다.

지나온 력사가 실증해주듯이 침략자, 도발자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한 법입니다.

 

지금까지 《<쌍룡>은 북침전쟁의 서막》,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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