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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일미군사령부가 《전쟁사령부》로 탈을 바꾸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전략적불안정요소를 추가하며 불길한 전운을 짙게 몰아오고있다.
7월 26일 주일미군사령관이라는자는 일본신문과의 회견에서 지난해부터 《사령부기능강화》를 위해 일본주둔 미군사령부에 200여명의 인원을 증원함으로써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모든 전투기능에서 24시간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인원을 확보하고있다고 호언장담해나섰다.
지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위기가 발생할지 여부가 아니라 언제 발생할지를 전제로 대비해야 한다.》며 《일본과 함께 가능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겠다.》고 줴쳐댔다.
이것은 지난 시기 주로 일미지위협정관리를 비롯한 행정적임무만을 수행해오던 주일미군사령부를 실질적인 작전지휘권을 갖춘 《통합군사령부》로 재편하는 계획의 일환으로서 주일미군사령부가 지역에서 미군과 그 추종국가무력을 총지휘하는 명실상부한 《전쟁사령부》로 탈을 바꾸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부터 미국은 주일미군을 재구성하여 《통합군사령부》를 내오고 하와이의 미태평양사령부의 일부 작전지휘권한을 부여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하고있다.
3단계에 걸쳐 벌어지는 주일미군재편성에서 기본핵심은 지난해 3월에 발족된 륙해공《자위대》를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일본의 《통합작전사령부》와 주일미군의 지휘체계를 일원화하여 유사시 미일이 공동작전을 진행할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여기에는 미국이 저들의 해외침략무력을 독자적인 전시작전능력을 보유한 야전무력으로 더욱 강화하자는데도 목적이 있지만 중요하게는 유사시 일본《자위대》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전면전을 위한 돌격대, 기본전투무력으로 써먹자는데 그 흉심이 있다.
이미 지난해 미국은 일본주둔 미군사령부개편에 착수하면서 《일본은 서태평양지역에서 우리가 직면할수 있는 모든 우발사태의 최전선에 서있을것이다.》라고 공언한바 있다.
실지 야당을 비롯한 일본각지에서 《자위대》가 미군의 지휘밑에 끌려들어가게 될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련발하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유사시 제일먼저 한국에 투입하는 핵심증원무력이 주일미군이라고 할 때 이 《전쟁사령부》의 첫째가는 과녁이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이라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적들스스로가 시인한것처럼 오늘날 조선반도지역에서의 물리적충돌은 일어나는가 마는가 하는 가능성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는가 하는 시간상문제로 명백히 규정되였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한국괴뢰군부깡패들과 함께 조선반도작전지역에서의 전쟁지속능력확대, 장기전에 대비한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지속지원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미일한 3자합동참모본부 의장회의판을 벌려놓고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지속실시하는것을 비롯한 《3자안보협력》강화를 또다시 제창해나섰다.
우리 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하려는 절대불변의 적대적의사를 려과없이 로출시키며 대규모적인 공격무력 및 장기적인 고강도작전능력구축에 광분하는 미국의 발악적인 군사모험주의적행위들은 우리로 하여금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의 답보없는 발전, 진화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는 불가역적인 최종결론을 다시금 내리게 하고있다.
과거 일본에 진주해있으면서 조선전쟁을 주관하였던 미극동군사령부가 쓰디쓴 패배로 하여 《패전사령부》로 락인찍히고 종말을 고한 력사가 있다.
주일미군사령부의 《전쟁사령부》에로의 변신은 곧 수치스러운 《패전사령부》에로의 직행길이다.(전문 보기)
사설 :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부단한 창조와 혁신의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힘찬 분투의 보무를 과감히 내짚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계속전진, 련속공격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장기적인 사업들이 정체없이 계획대로 진척되고있으며 어디서나 자존, 자력의 창조물, 생산물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내놓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다.
비약의 궤도에 오른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보다 줄기차게 상승시켜나가자면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부단한 창조와 혁신의 기풍이 온 나라에 더욱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언제나 발견과 착상, 진보와 혁신, 갱신과 도약만을 끊임없이 요구하며 이는 낡고 뒤떨어진 유물의 극복청산을 동반한다.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와 경험주의에 집착하여서는 변혁의 새시대에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것은 명백하다.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들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새로운것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진취적이고 과감한 투쟁기풍, 혁명적기상을 계속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은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얼마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가를 똑똑히 실증해주었다.모든 분야에서 도식과 경직을 깨는 과정에 새것을 지향하는것이 시대의 흐름으로 되였고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을 변혁하는 과정에 사업체계와 투쟁방식, 일본새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였다.형식과 양상이 다른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줄줄이 일떠서고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변모되는 벅찬 현실을 안아보며 사람들의 사고방식, 생활리듬, 인식상태도 현저히 달라졌다.창조와 혁신이 온 나라에 무한한 생기와 활력을 부어준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에는 상상할수 없었던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이룩한 승리에 만족함이 없이 전진 또 전진하여 새 전망목표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창조와 혁신의 기상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이로부터 우리 당은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하는것을 전면적발전의 중요한 시대적요구로 제시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진로를 따라 투쟁해온지도 반년이 되여온다.전례없이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과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오늘날 낡은것을 고집하는 현상을 철저히 극복하는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국가관리와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 특히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에 남아있는 후진성과 악습들을 대담하게 극복하고 청산하지 않고서는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없다.
비록 해당 시대에는 필수적이고 합당했다고 해도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으면 대담하게 버려야 하며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향상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접수하고 집행하는 정신과 투쟁원칙은 불변으로 견지하면서도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워야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가져올수 있다.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로 나라의 서북변에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희한한 전변상은 창조의 목표와 경지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현실로 가르쳐주는 교과서로 되고있다.보다 선진적인것, 현대적인것, 발전적인것을 부단히 지향하며 하나의 창조물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최상의것으로 만들어 내놓으려는 우리 당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자면 절대로 이룩한 성과에 만족해서는 안된다.성공에 도취되여 해이되고 자화자찬하면 그 순간부터 단위발전이 정체되게 된다.
지금이야말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그 정신, 그 본때로 새것을 창조하고 혁신하는 기풍이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 차넘쳐야 할 때이다.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당정책은 새것과 낡은것, 옳은것과 그른것, 잘된것과 잘못된것을 똑똑히 가려볼수 있게 하는 유일한 기준, 자막대기이다.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것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정확히 집행하는데 낡은 도식과 틀을 부시고 새로운것을 창조하기 위한 명확한 길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현행당정책이 제시되면 독경식으로, 피상적으로 학습할것이 아니라 매 문장, 매 문구를 자자구구 따져가면서 학습하여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여야 한다.사업을 새롭게 전개하는데서 잘한것은 무엇이고 더 할수 있는 일을 못한것은 무엇인가를 당정책에 립각하여 돌이켜보아야 한다.당의 사상과 로선을 학습하는 과정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확실한 방도를 찾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과 지역, 모든 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우리 사회를 경쟁하는 사회구조로 만들어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각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는 속도와 량보다 질을 더 중시하고 지속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적극 떠밀어나갈수 있게 경쟁평가지표와 기준부터 바로 정하도록 하여야 한다.질제고와 새 제품개발을 기본으로 하여 지역들사이, 공장들사이 경쟁을 활발히 벌려 당결정과 국가경제발전전망목표를 비롯한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초소와 일터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들끓게 하며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집단적경쟁열풍을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가야 한다.자기 혼자만 앞서나가려는 본위주의, 공명주의를 타파하고 교대가 교대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우며 공장이 공장을 도와주면서 좋은 성과와 경험들을 공유하고 일반화하여 다같이 전진하며 발전해나가는것이 사회의 주도적인 흐름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사회주의경쟁운동에 대한 장악지도와 총화를 공정하고 정확히 하며 평가도 잘해주어 경쟁운동의 전 과정이 대중의 분발심과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사상발동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현대과학기술은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의 힘있는 무기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만능의 해결책은 다른 그 무엇이 아닌 과학기술중시이고 과학기술발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새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혁신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공장, 기업소들에서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기술개건, 현대화목표를 바로 정하고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당면한 생산에만 치중하면서 기술혁신을 차요시하거나 낡은 경험, 뒤떨어진 기술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기술혁신에 낯을 돌리지 않는 경험주의, 보수주의적인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사소한 요소도 묵과하지 말고 대중적인 투쟁, 조직적인 투쟁을 강하게 벌려나가야 한다.부문과 단위들에서는 과학기술인재력량을 꾸리는 사업을 들판에서 냉이를 캐듯 걷어모으는 식으로가 아니라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들여 체계적으로 하며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이 내놓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한다.과학기술인재들을 우대해주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누구나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부문과 단위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분발해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새것을 탐구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어떤 안목을 가지고 사업해나가는가에 따라 해당부문과 단위가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나설수도 있고 제자리걸음을 할수도 있다.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현대과학기술에 민감하여야 낡은 도식과 틀을 부시고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학습을 열심히 하여야 한다.일군들은 부단히 사색하고 탐구하는 진지한 태도, 새것이 아니면 물러서지 않는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혁신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며 왕성한 투지와 정열에 넘쳐 일해나가야 한다.새로 창조된 과학기술성과들과 선진과학기술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지체없이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업을 부단히 혁신하고 개선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남녀평등권법령발포 80돐 우리 녀성들의 운명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사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의 지위에서 세기적인 전변이 일어나게 하시고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키워주시였습니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라는 력사적사변을 맞이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던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어느덧 80돌기의 년륜이 새겨지였다.
우리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서 근본적전환이 마련된 뜻깊은 날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당의 따뜻한 손길아래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믿음직하게 떠밀어온 우리 녀성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뜨겁게 새겨본다.
그 모습들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력사에 남자들과 어깨나란히 혁명과 애국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온 우리 녀성들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음을 긍지높이 웅변하고있다.
하기에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은 우리 녀성들에게 참다운 삶을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들을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1946년 7월 30일, 우리 조국의 력사속에 흐르는 평범한 하루였다.
하지만 이날이 우리 혁명사에 특기할 날로, 우리 녀성들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난 사변의 날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줄을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이날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해방된 조국에 수립된 림시인민위원회 제11차회의가 열리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주석단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개회를 선언하시고나서 오늘 회의에서 남녀평등권에 관한 법령을 채택하려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회의연단에 서시여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는 회의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녀성들에게 남자들과 똑같은 권리와 자유를 안겨주게 된다는 놀라운 현실이 잘 믿어지지 않아 남녀평등권이라는 부름을 곱씹어외워보는 회의참가자들도 있었다.
이어 회의장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제의에 따라 남녀평등권에 관한 법령초안을 읽는 림시인민위원회 서기장의 흥분된 목소리가 울려퍼지였다.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녀성들에게 남자와 똑같은 권리를 준다는것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는 9개의 조항으로 구성된 법령초안은 회의참가자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법령초안을 들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광에는 뜨거운 감회의 빛이 어리여있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수령님께서 녀성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해방, 완전한 평등을 안겨주시기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여오시였던가.
남성들의 힘만으로는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진척시켜나갈수 없다는것을 누구보다 깊이 절감하시였기에 항일의 나날 제시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남녀의 차별없는 인륜적평등과 부녀의 사회상대우를 제고하고 녀성들의 인격을 존중하는것을 녀성해방의 과업으로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해방후 사회단체들가운데서 처음으로 녀성들의 동맹을 창립하도록 하시고 토지개혁을 실시할 때에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토지를 분여받게 하시였으며 로동법령을 실시할 때에도 로동생활에서 녀성들을 특별히 보호하고 사회보험제도를 실시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
녀성들을 오랜 세월에 걸친 봉건적유습과 천대에서 완전히 해방시켜 새 조국건설을 힘있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혁명가들로 키워주시려는 심정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우리 수령님 손수 남녀평등권법령초안을 한자한자 작성하시였으랴.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채택하는데 위원전원이 찬성하였다는것을 만장에 알리시였다.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 그것은 단순히 녀성들에게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를 안겨준다는것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였다.
우리 녀성들을 봉건적천대와 멸시에서 해방시키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가는 혁명가로 새롭게 탄생시켜준 력사적사변이였으며 그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이룩될 혁명의 보다 큰 승리를 알리는 힘있는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라는 력사적사변에 접한 우리 녀성들 누구나 감격에 울고웃으며 목청껏 웨치였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 만세!》
《김일성장군님 만세!》
온 나라를 진감하며 끝없이 울려퍼진 이 격정의 환호성은 우리 녀성들을 사회발전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한없는 고마움과 경모심의 무한한 분출이였다.
정녕 남녀평등권법령은 인간에 대한 가장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모두의 삶을 자주적존엄과 행복의 절정에 세워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사랑의 법전이였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있어본적 없는 남녀평등권법령발포의 력사적사변은 오늘도 전하여준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실 때 인민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참된 삶이 꽃피며 밝은 미래가 펼쳐진다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조선녀성의 끝없는 영예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더욱더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선녀성들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녀성천시, 녀성차별은 자본주의의 고질적인 악페이다
녀성들의 권리를 보장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발전, 인류의 미래와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사회정치적문제이다.녀성이 없는 세계가 있을수 없는것처럼 녀성의 역할을 떠난 사회발전이란 있을수 없다.세계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있는 녀성들의 권리는 마땅히 존중되고 철저히 보장되여야 한다.
그런데 《문명》과 《번영》에 대해 그처럼 입이 아프게 떠들어대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펼쳐지고있는 현실은 참으로 상상밖이다.수많은 녀성들이 차별과 천시의 대상이 되여 빈궁과 무권리속에서 신음하고있다.남녀평등과 녀성들의 권리보장은 법전속의 글줄로만 남아있다.
서방나라들에서 녀성대통령이나 녀성상, 녀성국회의원 등이 나온다고 하여 자본주의가 남녀평등이 실현되고 녀성들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라고 단정할수 없다.
부패한 사상과 도덕이 지배하고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가 합법화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특정한 녀성들이 향유하는 특권은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보장받지 못하고있는 절대다수 근로녀성들에게 있어서 도저히 이루어질수 없는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서방나라들의 녀성권리보장제도라는것은 특정한 계층의 녀성들과 금권의 뒤받침을 받는 녀성들만을 위한 기만적이고 위선적인것이다.
부르죠아정객들이 《만민평등》, 《인권존중》을 부르짖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에 대한 혹심한 차별과 멸시, 박해는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인간의 권리중에서도 가장 초보적인 로동의 권리를 놓고보자.
1979년 유엔총회 제34차회의에서 채택된 모든 형태의 녀성차별청산에 관한 협약 제11조에는 협약당사국들이 사회경제분야에서 녀성들이 남자와 꼭같이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남자와 동일한 임금을 받도록 하며 임신이나 산전산후휴가를 리유로 한 해고금지, 유급 또는 그에 맞먹는 사회적혜택을 받는 산전산후휴가제실시 등 차별없는 취업과 로동의 권리를 보장할데 대하여 명시되여있다.
하지만 서방나라들에서 녀성들은 취직에서는 마지막대상인 반면에 해고에서는 첫번째 대상으로 되고있다.자본주의세계에서는 만성적인 경제위기로 기업체들이 매일과 같이 줄줄이 파산되고있다.
기업주들은 경영손실을 메꾼다는 미명밑에 대대적인 해고소동을 벌리고있는데 이로 하여 실업자들이 늘어나고있다.여기에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비률이 매우 높다.
요행 직업을 가진 녀성들의 경우에도 남성들과 똑같은 일을 하고도 그들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있다.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에서는 녀성근로자의 평균임금이 남성들이 받는 임금의 81%에 불과하며 아프리카계녀성들은 69%, 라틴아메리카계녀성들은 58%밖에 되지 않는다.이 나라에서는 경제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녀성들부터 해고시키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은 곧 죽음이다.그런것으로 하여 직업을 얻은 녀성들은 작업장에서 각종 폭행을 당해도 그 누구에게 말을 못하고 혼자서 묵새기고있다.
일본에서는 낮은 수입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해가는 근로자들가운데서 70%이상이 녀성들이다.
대다수의 녀성근로자들이 아이를 낳고 휴가를 받았다가 해고되는것이 두려워 해산을 포기하고있다.
이딸리아에서 일자리를 가지고있는 녀성들은 총녀성인구의 50%도 안되며 에스빠냐에서는 녀성실업자수가 실업자총수의 60%를 차지하고있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서방세계에서 성행하는 녀성들에 대한 폭력범죄는 수많은 녀성들의 정신과 육체를 사정없이 파괴하고있다.
가정은 육친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사는 생활의 터전이며 보금자리이다.그러나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에게 있어서 가정은 지옥으로, 불행과 고통의 근원으로 되고있다.가정들에서 녀성들에 대한 폭력은 아주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
미국에서는 평균 1분당 24명이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되고있는데 75%가 녀성이며 그중 65%가 아프리카계녀성들이다.이 자료가 미국의 가정폭력사건의 전모를 다 보여주는것은 아니다.
미사법성이 극히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가정폭력피해자의 52%는 경찰에 통보되지 않았다.
녀성으로 태여난것이 《죄》로 되여 사회의 버림을 받고 가정에서도 박해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의 수많은 녀성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잃고 비관과 절망에 빠져 타락한 생활과 범죄의 길에 뛰여들고있다.그를 호기로 삼고 범죄조직들은 녀성들을 대상으로 인신매매행위를 일삼고있다.
정부가 이를 묵인하고 비호해주고있다.어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매춘을 법적으로 승인하고 세금을 모아들이고있으며 여기에서 나온 돈을 국민소득에 포함시키고있다.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를 지켜주고 보호해줄 대신 국가가 공개적으로 인권유린범죄를 비호두둔하고있는것이다.
녀성의 존엄과 인격을 짓밟고 녀성을 인간이 아니라 한갖 인육시장의 상품으로 여기는것이 바로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이다.
녀성천시, 녀성차별은 자본주의의 고질적인 악페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녀성들을 무기력한 존재로 보면서 차별하고 천시하고있다.서방의 사이비학자들도 남녀불평등을 부르죠아반동리론으로 정당화하고있다.
서방에서는 정객들이 이런 반인류적인 주장에 맞장구를 치며 녀성들을 차별하는 행위를 낯색 하나 달리하지 않고 서슴없이 자행하고있다.녀성을 《아이낳는 기계》라고 모독하고 녀성을 상품처럼 그 누구에게 《선물》하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다니는자들이 바로 《녀성들이 빛을 내는 사회를 만들겠다.》, 《녀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진출을 장려하고 녀성들이 활약하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사회의 당당한 성원으로서 평등하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며 일해나가려는 녀성들의 지향을 이렇게 무참히 짓밟고 모독하고있다.이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녀성천시, 녀성멸시사상이 판을 치고있는 사회제도가 낳은 필연적인 결과이다.
녀성들에게 불평등을 강요하고 학대하는 사회에는 미래가 없으며 그것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이는 변할수 없는 철리이다.(전문 보기)
국권수호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있는 로씨야
얼마전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이 전로인민전선창설 15돐을 맞으며 진행된 연단 《모든것을 승리를 위하여!》에서 한 연설에서 서방의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로씨야가 경제와 군사력을 발전시키고 국방공업분야에서 성과들을 거두고있는것은 수천만의 공민들을 단결시킨 전로인민전선의 노력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로씨야의 힘은 모든 난관과 두려움을 언제나 이겨내는데 있으며 바로 그래서 오직 앞으로만 나아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특수군사작전이 시작된이래 로씨야는 전체 인민을 애국주의로 단합시키고 특수군사작전의 승리적결속과 국권수호를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전승절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의의있는 행사들을 조직하여 공민들에게 애국주의정신을 심어주고 그들이 신성한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도록 교양하고있다.
지난해 뿌찐대통령은 조국영웅의 날을 맞으며 진행된 로씨야영웅메달수여식에서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전세대들이 이룩한 위훈과 승리는 우리모두를 단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영웅들의 위훈에 대한 존경심과 나라앞에 지닌 책임감, 조국과 하나의 운명을 지녔다는 자각, 조국에 대한 진실한 사랑에 기초하여 하나로 단합되여있다는것, 바로 이러한 력사적정의가 있어 로씨야는 강하고 승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애국주의교양을 중요한 정책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는 로씨야는 그와 관련된 TV방송편집물들을 제작하고 쏘련시기 창작된 전승의 력사와 관련한 예술영화들, 로씨야인민의 문화와 전통을 보여주는 TV련속극들을 방영하도록 하고있으며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인민들의 애국심을 높여주고 사회적단합을 추동하는데 지향되도록 하고있다.
국권을 수호하고 조국에 복무하는것을 성스러운 사업으로 여기고있는 수많은 청장년들이 특수군사작전에 용약 탄원하고있으며 불굴의 힘과 애국주의를 발휘하여 신나치즘과의 전투에서 위훈을 세우고있다.특수군사작전 전투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사업도 강화하고있다.
국가적으로 무인기개발생산이 적극화되는 속에 적지 않은 기업들이 자진하여 무인기를 비롯한 군수품생산에 떨쳐나서고있다.
이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올해에 로씨야무력에 공급되는 무인기대수는 지난해의 2배를 넘게 된다고 한다.
새로 통합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에서는 괄목할만한 결실이 이루어지고있다.
돈바쓰와 노보로씨야에서는 학교와 병원, 진료소, 체육시설, 동력 및 도시경영하부구조를 비롯하여 총 2만 5 000여개의 각종 대상들이 복구되였거나 새로 건설되였다.
수많은 살림집이 일떠서고 근 260개의 공업기업소가 조업하였다.
이밖에도 아조브륜환선도로를 포함하여 8 000여km의 자동차도로가 부설 및 수리되였다.륜환선도로는 아조브해연안지역들을 련결시키는 현대적인 간선도로로서 이 지역들에서의 투자와 무역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있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애국주의전통을 계승하여 특수군사작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국권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정책과 그 시행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은 광범한 인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받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28일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만나시고 따뜻한 정을 나누시였다.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한데 이어 오매에도 소원하던 행복과 영광의 순간을 맞이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은 무한한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조국의 불멸할 명예인 7.27의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세기를 이어 빛내이시며 이 땅의 모든 세대가 숙원하는 부국강병의 새시대를 가슴후련히 펼쳐가시는 천하제일의 령장, 위대한 어버이께 충심으로 되는 경의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피로써 강국전기의 첫 페지를 쓴 수호자들이며 영원히 강대할 우리 국가의 정신적지주를 마련한 은인들인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승의 7.27을 참전세대와 함께 해마다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영웅적인 년대에 끓어넘친 자존의 넋과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필승의 진리를 후손들의 심장마다에 부단히 장전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에 대한 힘찬 격려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후세토록 빛내여가야 할 우리 조국의 영웅적인 지위와 명성을 청사에 새긴 전승세대가 기적적인 승리의 체현자, 증견자로 오늘도 우리앞에 서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기쁨과 고무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1950년대의 준엄한 포화속에서 탄생한 위대하고 우수한 특질과 가장 정의로운 힘의 신화를 우리 혁명의 백승의 혈맥으로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함으로써 전화의 영웅세대가 그려보던 부흥강국을 힘있게 당겨오실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전쟁로병, 전시공로자들과 함께 계승의 력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감격의 눈물속에 앞을 다투어 다가서는 참가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백발을 머리에 인 오늘에도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무한한 힘과 정신적기둥이 되여주는 귀중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로당익장하기를 거듭 축원하시였다.(전문 보기)
전승세대의 넋을 이어나가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과 계승의 행진 진행
우리 조국의 승리의 명절인 7.27을 청사에 특기할 전인민적명절로 성대히 경축한 온 나라 청년들은 주체조선의 전승사를 영원한 백승의 력사로 줄기차게 이어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공화국의 첫 세대가 피로써 지켜낸 우리의 사상과 제도, 귀중한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갈 새세대들의 투철한 정신과 열혈의 애국의지가 승리의 7월과 더불어 더욱 승화되고있는 가운데 전승세대의 넋을 이어나가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이 28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앞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전쟁로병, 청년동맹일군들,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과 8.28청년돌격대관리국안의 지휘관, 대원들,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전승의 7.27은 오만무도한 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조국의 신성한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냈으며 우리 새세대들이 굳건히 계승해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안겨준 력사적인 명절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가렬처절하였던 전쟁의 3년간 한목숨바쳐 조국을 지키고 재더미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날에 발휘한 전승세대의 영웅적위훈과 투쟁기풍은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성장의 자양분, 삶과 투쟁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승국의 후손들인 우리 청년들이 국가발전사에 류례없는 창조와 변혁의 전구마다에서 열혈의 혁명적기개와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며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청년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참다운 계승과 혁신으로 애국충성의 보무를 더욱 기세차게 내짚을것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전승국의 불멸할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과감히 분투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전쟁로병 리태진동지가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영웅조선의 승리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것을 당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청년들에게 넘겨주었다.
청년전위들은 전승세대의 정신적바통을 이어받아 우리 국가의 백년대계를 줄기찬 승리로 빛내이며 귀중한 조국을 견결히 수호해갈 열의에 넘쳐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높이 받들어올리였다.
모임에서는 당과 조국을 위해,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해 힘차게 용진해나가려는 청년전위들의 의지를 담은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이 지녔던 혁명정신을 굳건히 이어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당중앙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반드시 부흥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엄숙한 결의를 다짐하였다.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영예와 자부를 안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조선청년의 기상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갈 기세드높이 열혈청춘들이 부르는 힘찬 노래가 석박산기슭에 울려퍼지였다.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선두로 전승세대의 넋을 이어나가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계승의 행진이 시작되였다.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과 진함없는 애국헌신으로 삶을 빛내이고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참된 충신들과 전화의 용사들의 초상사진들이 행진대오의 전렬에서 뚜렷이 안겨왔다.
손에손에 홰불봉을 억세게 틀어쥔 행진참가자들은 값비싼 희생과 불멸의 위훈으로 공화국의 주권과 령토를 영예롭게 수호한 전승세대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다시금 새겨안으며 수도의 거리를 누벼나갔다.
《전승세대의 넋을 계승하자!》,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등의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치며 나아가는 대오마다에서 선렬들이 창조한 불굴의 항전사를 새로운 승리의 전기로 빛내여갈 지향과 열망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전승세대가 지녔던 혁명신념과 정신을 만장약하고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려는 충천한 기개를 백배해주며 영원한 계승의 행진곡, 시대의 진군가들이 수도의 하늘가에 울려퍼졌다.
《승리는 대를 이어》의 글발을 새기고 도도히 나아가는 홰불대오를 바라보며 시민들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땅을 굳건히 수호하고 길이 빛내여갈 의지를 안고 행진참가자들은 마음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 기운차게 활보해갔다.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과 계승의 행진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승리를 떨쳐온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불멸의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갈 계승세대의 혁명적기개와 열정을 뚜렷이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의 군수산업확장은 지역평화에 대한 위협이다
일본의 재무장화실현에서 근간으로 되고있는 군수산업이 급격히 팽창하고있다.미쯔비시중공업과 가와사끼중공업 등의 생산능력이 확장되고 세계적인 무기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있다.
미쯔비시중공업은 년간 5 000억¥규모였던 군수품주문액이 3배이상으로 확대되였다.2024년말에 7 800여명이였던 항공, 우주부문 등의 인원을 올해중에 1만명정도로 늘인다.가와사끼중공업도 군사비가 대폭 증액된데 따라 인원을 증강하고 보다 현대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있다.미싸일발동기를 만드는 어느한 회사는 군마현 도미오까시에 2028년에 완성할것을 목표로 한 새 군수공장건설을 추진하고있다.
미쯔비시중공업과 가와사끼중공업은 《공동개발 및 생산》의 외피를 쓰고 함선, 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무장장비의 생산과 수출에 열을 올리고있다.지난해 일본은 오스트랄리아와도 함선수출계약을 체결하였는데 그중 3척은 미쯔비시중공업이 건조하여 제공하기로 하였다.
지난 세기 태평양전쟁때 일제의 무기생산을 담당하였던 전범기업체들인 미쯔비시중공업이나 가와사끼중공업은 완전히 되살아났다.
일본의 현 집권세력이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개정으로 무기수출을 금지하던 통제선을 허물어놓은 결과이다.
일본은 헌법상 교전권과 참전권, 전투력을 보유할수 없게 되여있다.이런것으로 하여 공개적으로 공격용무장장비를 생산할수 없었으며 형식상으로나마 《무기수출3원칙》이라는것을 내놓고 《평화국가》행세를 하여왔다.하지만 뒤에서는 군사비를 체계적으로 늘이고 살상무기개발과 생산에 광분해왔다.
2014년에는 빈껍데기뿐인 《무기수출3원칙》마저도 저들의 군사대국화실현에 장애로 된다고 보고 무장장비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나라들에는 살상무기수출을 기타 나라들에는 《재난구조, 수송, 경계, 감시, 소해》와 같은 비전투목적의 장비수출을 허용한다는것을 골자로 하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조작해냈다.
올해에 들어와서는 이를 완전히 철페해버리고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 무장장비를 무제한하게 팔아먹을수 있는 합법적인 길을 열어놓았다.일본의 군수업체들은 과거와 같이 《번영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일본집권세력이 전후 가장 엄혹한 안전보장환경속에서 방위를 위해 억제력을 높이기 위한것이라느니, 동맹국들과 공동의 가치와 리익을 보호하기 위한것이라느니 하며 정당화하고있지만 기만이며 허위이다.군비확장을 위한 구실로 외부의 《위협》에 대해 떠드는것은 일본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일본정부가 군수산업발전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전범기업체들에 해외판로를 활짝 열어준것은 오래동안 꿈꾸어온 해외팽창,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지금 일본의 무장장비생산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있으며 안보정책은 가일층 공격적인것으로 급속히 전환되고있다.
집권여당인 자민당은 올해안으로 3개 안보관련문서를 개정하고 《자위대》의 장거리타격능력과 지속적인 작전능력을 강화할것을 제의하였다.그에 따라 군사비가 사상 최고로 갱신되고있으며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용첨단군사장비도입, 우주와 싸이버, 전자기파령역에서의 군사작전태세수립이 다그쳐지고있다.
반격능력강화라는 간판밑에 장거리타격능력을 높이고있다.지난 3월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구마모또현과 시즈오까현에 사거리를 대폭 늘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개량형과 고고도를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25식고속활공탄을 각각 배치하였다.최근에는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발사대와 목표물의 위치를 확정하는 무인정찰기를 태평양상에 있는 자국의 어느한 섬에 전개하였다.
《자위대》는 공격능력을 부단히 숙달하기 위해 본토는 물론 해외에까지 나가 대규모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동맹강화의 미명밑에 다국적군사연습에 뻐젓이 참가하고 미싸일까지 공공연히 쏘아대고있다.
전범국이라는 수치스러운 오명을 그대로 뒤집어쓰고있는 일본이 군수산업확장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로골적인 위협으로 된다.
남잡이가 제잡이라는 말이 있다.일본집권세력은 숙고해야 한다.그렇게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그 과도한 야망과 함께 력사의 무덤에 매장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기념공연 성대히 진행
위대한 우리 조국에 강자의 불멸할 존엄과 명성을 안겨준 7.27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과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실현에로 줄기차게 떠밀어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자양으로, 승리의 초석으로 되고있다.
영용한 전화의 조국방위자들에 대한 존경심과 전승의 고귀한 명예를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며 국가부흥의 경이적인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 계승세대의 크나큰 영예와 자부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기념공연이 7월 27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절경축행사에 초대된 전쟁로병들, 전시공로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우리 당과 국가, 우리 인민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며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전승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전군의 장병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을 만나시고 그들의 건강장수를 따뜻이 축원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와 전쟁로병들에게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인민군장병들, 전승혁명사적부문 일군, 강사들, 전쟁영웅들의 자손들을 비롯한 평양시민들, 혁명학원 원아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에 주재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외교사절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를 되새겨주고 래일의 보다 큰 승리를 확신케 하는 뜻깊은 전승절의 환희를 더해주며 서곡 《우리의 7.27》, 《7.27행진곡》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전시가요들과 계승의 년대들에 높이 울려퍼진 전승찬가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우리 국가의 위대한 전승사를 창조한 첫 세대 조국수호자들에게 드리는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소년단원들과 어린이들이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가렬한 전화의 그날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며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길에 승리가 있다는 투철한 혁명신념을 지니고 조국의 자주권과 영예를 지켜 영용하게 싸운 전승세대의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격조높이 구가하는 전시가요들은 전설적인 년대에 대한 경건한 추억을 불러오며 장내를 세찬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전승 73돐을 맞으며 새로 창작된 노래 《붉은 꽃송이》는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열렬한 애국심으로 신성한 우리의 국권과 아름다운 미래를 지켜내고 필승의 원동력으로 물려갈 백절불굴의 영웅정신을 창조한 전승세대에 드리는 우리 인민의 뜨거운 경의심의 분출이였다.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는 한전호에서 우리 인민과 어깨겯고 생사를 같이하며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발휘한 무비의 희생정신과 영웅주의, 빛나는 위훈을 보여주는 화면편집물과 《중국인민지원군전가》를 비롯한 중국노래들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출연자들은 건국초기의 어려운 속에서도 항미원조의 기치높이 우리 인민의 정의의 성전을 피로써 도와주고 전쟁승리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에 중대한 공헌을 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에 대한 조선인민의 영원한 감사와 공동의 리념과 전투적우의에 기초한 조중친선은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더불어 불멸할것이라는 진리를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해방의 기쁨과 신생의 환희에 넘쳐있던 우리 인민에게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전쟁의 3년간, 그 준엄한 1, 129일의 피어린 참화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을 전하는 기록화면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피로써 전취한 우리 국가의 영광과 영예를 보다 큰 승리로 빛내이고 다음대에로 굳세게 이어놓아야 할 우리 세대의 중대한 사명감을 억척의 의지로 새겨안았다.
전승을 안아온 숭고한 정신과 넋이 맥맥히 살아 고동치는 한, 그 뜻에 충실한 새세대들의 용용한 보무가 계속되는 한 승리는 영원히 조선의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하여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전승절기념공연은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이 피로써 지켜낸 우리의 사상과 제도, 승리의 고귀한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이어가며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더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갈 계승자들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었다.(전문 보기)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 진행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이 지구의 동방일각에 거연히 떠올린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불멸할 명예와 존엄을 우리 세대의 사변적인 새 승리로 빛내여가는 한없는 긍지를 안고 위대한 전승의 명절을 맞이한 감격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우리 혁명의 혈맥으로 굳건히 이어지는 승리의 전통, 세기와 년대를 넘어 더욱 승화되는 불굴의 영웅정신을 력사의 화폭으로 펼치며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이 7월 27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건국 2년도 안되는 요람기의 신생국가, 창군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군대가 제국주의련합무력과 맞서 싸워 신성한 주권을 사수하고 새로운 세계대전의 참화를 막아낸 미증유의 전설적승리를 년년이 경축하는 커다란 자부심에 넘쳐 모여온 수도시민들로 평양체육관광장과 그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혁명군가의 약동하는 선률에 맞추어 전화의 포연이 그대로 스민 그날의 군복차림으로 백병전의 자욱이 오늘도 어려오는 보병총을 비껴든 상징종대들이 광장으로 입장하였다.
기념행진의식의 서막을 열며 종합군악대가 7.27의 영광을 굳건히 지키고 영원히 빛내여나가는 주체조선의 영웅적려정을 특색있는 대형변화와 경쾌한 률동으로 광장에 펼쳐놓았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황홀한 축포가 수도의 밤하늘에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이 전쟁로병들과 함께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우리 나라에 주재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외교사절들이 초대되였다.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인민군장병들, 전승혁명사적부문 일군, 강사들, 전쟁영웅들의 자손들을 비롯한 평양시민들, 혁명학원 원아들, 청년학생들이 관람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지나간 력사에 대한 추억과 긍지만이 아니라 위대한 전통의 드팀없는 계승과 새로운 승리의 탄생을 격려하는 이밤의 기념행진의식은 전승절경축의 절정을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오늘의 행진대오는 가렬한 전투포화속을 누벼온 그날의 영웅적진격의 재현이며 지나온 년대들을 줄기차게 관통하고있는 승리전통의 산 직관이라고 말하였다.
전승세대는 오늘도 조국과 함께 하는 애국적삶의 귀감으로, 후손들의 정신세계를 무한히 격앙시키며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떠미는 훌륭한 스승으로 우리앞에 서있다고 하면서 그는 가장 참혹한 전쟁을 이겨 가장 아름다운 미래를 지키고 열혈의 청춘과 귀중한 모든것을 바쳐 이 나라를 굳세게 한 위대한 년대에 드리는 감사와 공경은 영원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군대는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투철한 신념과 무쌍한 투쟁으로 력사에 없었던 강국시대를 제일 앞장에서 열어나갈것이며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투쟁의 걸음마다에 재웠던 불굴의 영웅성과 계급의 사명을 장약한 계승자들의 행진은 앞으로도 년년이 계속되고 이 장엄한 흐름과 용용한 기상은 우리 국가의 영광을 불멸하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행진대원들은 값비싼 희생으로 전취한 전승의 명예를 줄기찬 계승의 억센 보무로 이어나가며 부흥강국에로 향한 거창한 투쟁의 전위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올 전투적열광에 넘쳐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이어 행진의식준비검열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가 행진종대들을 점검하였다.
김정은동지께 박정천원수가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이 준비되였음을 정중히 보고드리였다.
행진지휘관의 구령에 따라 기념행진이 개시되였다.
70여년전 그날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장군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시고 친위중대상징종대가 위대한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원천이 무엇이고 필승불패로 이어지는 우리 군대의 불가항력이 어디에 있는가를 웅변하며 선두에서 나아갔다.
간고처절했던 운명적인 년대에 수령옹위에 전쟁의 승리도, 조국의 운명도, 인민의 행복과 미래도 있다는 철석의 신조를 안고 최고사령부를 지켜 억척의 방탄벽이 되였던 우리 군대의 첫 세대 친위병들의 초상사진이 행진대오에 충성의 별무리들로 빛났다.
산야엔 흙보다 탄피가 더 밟히고 보병총으로 쏘아잡은 적보다 총창으로 찔러눕힌 적이 더 많았던 가렬한 3년간의 전쟁에서 미제의 악명높은 《상승사단》, 《정예사단》들을 괴멸시킨 혁혁한 군공을 안고 전설적인 근위사단상징종대들이 영광의 군기를 힘차게 나붓기며 광장으로 들어섰다.
위대한 전승사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긴 항일용장, 건군공신들의 명함을 지닌 근위 강건제2보병사단상징종대,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상징종대를 비롯한 상징종대들에 수령의 작전적구상을 절대적인 신념과 특출한 군사적자질로 받든 항일빨찌산출신지휘관들의 모습이 숭엄히 어려왔다.
동서고금 그 어느 군사리론에도 없는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로 조선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는 길에서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교본으로 새겨야 할 참다운 충실성의 산모범을 보여준 충신중의 충신, 영웅중의 영웅들에게 관중들은 뜨거운 경의를 드리였다.
세계를 놀래우는 72시간의 기적을 안아온 서울해방작전,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이 창조된 대전해방작전, 원쑤들을 멸망의 함정골에 처넣은 1211고지방위전투 등 조국해방전쟁의 무수한 전설적위훈을 전하며 상징종대들이 보무당당히 행진해나아갔다.
승리의 축포,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라 전승절의 밤하늘을 황홀하게 물들이는 속에 용진하는 근위 제2어뢰정대상징종대, 근위 제56김지상영웅추격기련대상징종대에는 세계해전사에 특기할 주문진의 기적, 월미도의 신화를 창조한 해군의 영웅전사들과 미제의 공중우세를 추풍락엽으로 만든 하늘의 육탄영웅들의 위훈이 그대로 비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승세대의 영웅적전투정신과 무비의 용맹, 멸적의 기상과 투지가 어려오는 근위군기를 나붓기며 광장을 힘있게 보무하는 상징종대들에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그 은덕을 눈물겹게 체감한 세대였기에 수령만세 높이 부르며 적화점과 적땅크를 향해 육탄이 되여 나아갔고 고향과 부모형제들에 대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증오로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침략자들을 격멸한 불사신의 용사들이 근위련대상징종대들에 포화속의 청춘으로 빛나고있었다.
전쟁의 3년간 포성없는 전구들과 후방에서 승리를 위하여 용감히 싸운 유명무명의 영웅들의 넋이 살아 높뛰는 내무성상징종대와 철도병상징종대도 불멸의 대오로 굽이쳐갔다.
도보종대에 이어 조국해방전쟁시기 기계화상징종대인 혼성기계화마차종대, 모터찌클종대가 광장에 들어섰다.
사상이 위대하고 전법이 위대하면 렬세한 무장으로도 강적을 타승할수 있다는 진리를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로 실증한 위대한 년대의 위훈이 멸적의 불을 뿜던 그날의 총신과 포신들에 어려있었다.
자기의 더운 피를 바쳐 전설적인 항전사를 창조하고 목숨과 맞바꾸어낸 승리로 공화국의 억척불변한 주추를 다지였으며 우리 혁명의 밝은 미래를 열어놓은 영웅시대의 주인공들에게 드리는 경의심이 끝없이 분출하는 광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상징종대들의 뒤를 이어 비할바없이 강대해진 우리 혁명무력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과시하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종대들이 발구름높이 광장으로 들어섰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충성과 애국의 전통, 승리전통의 줄기차고 변함없는 계승으로 주체조선의 백승사를 련면히 빛내여나가며 절대의 수호력으로 우리 국가의 신성한 령토와 령해, 령공을 철옹성같이 지켜선 새세대 근위병들의 기세는 충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특유의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 대중적영웅주의와 불굴의 전투정신으로 강군의 개념과 승전법칙을 새롭게 정립하고 혁명무력의 절대적위세를 명예의 절정에 올려세운 백전백승의 최정예대오, 무적강군의 대표자들에게 뜨거운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행진대원들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을 세계최강의 절대병기들에 만장약하고 력사의 모든 년대의 영웅성을 초월하는 기적적위훈과 새로운 승전신화로 우리 세대의 명예를 높이 떨쳐갈 철석의 맹세드높이 경축의 광장을 활보해갔다.
행진이 끝나자 격정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경축의 축포가 황홀한 불보라로 터져오르며 전승절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손을 높이 드시여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은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전승세대의 불멸의 공적우에 위대한 승리의 기념비를 끊임없이 세우며 력사에 전무한 륭성과 번영의 강국시대를 열어나갈 계승세대의 철석의 신념과 투쟁기세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에서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의 연설
평양시민 여러분!
동지들!
우리는 이제 여기서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전승의 영예와 존엄을 준 영웅세대의 정신과 기상을 다시금 생생히 안아보려 합니다.
지나간 력사에 대한 추억과 긍지만이 아니라 위대한 전통의 드팀없는 계승과 새로운 승리의 탄생을 격려하는 이밤의 기념행진의식은 전승절경축의 절정을 이루고있습니다.
전화의 년대를 상징하는 종대들이 승리자들의 영용한 모습을 떠올리고 정예의 군집단들로 진화된 우리 무력의 륙, 해, 공군종대들이 계승대오를 대표하여 나아가게 됩니다.
이 행진대오는 가렬한 전투포화속을 누벼온 그날의 영웅적진격의 재현이며 지나온 년대들을 줄기차게 관통하고있는 승리전통의 산 직관입니다.
오늘의 기념행진은 그 년대에 끓어넘친 자존의 피, 조국수호의 정신이 어떻게 되여 70여년이 흐른 지금도 식지 않고있으며 이 땅의 모든 세대가 어떻게 전승세대의 모습과 일치되는가를 남김없이 보여줄것입니다.
동지들!
값비싼 희생으로 쟁취한 전승이라는 영예가 있어 자주강국의 존엄과 영광이 있습니다.
그 고귀한 승리로써 침략과 예속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 자주의 력사가 굳건히 이어지고 부강과 번영의 새 리정이 세워졌으며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년대의 주인공들을 피로써 강국전기의 첫 페지를 쓴 영웅들로 높이 떠받들고 영원히 강대할 우리 국가의 정신적지주를 마련한 은인들로 길이 존경하고있습니다.
전승세대는 오늘도 조국과 함께 하는 애국적삶의 귀감으로, 후손들의 정신세계를 무한히 격앙시키며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떠미는 훌륭한 스승으로 우리앞에 서있습니다.
우리 세대가 자기의 분투와 공적으로써 쟁취한 자부스러운 명함과 칭호는 많지만 가장 긍지스럽게 간주하는것은 승리자의 후손, 영웅조선의 아들딸이라는 부름입니다.
가장 참혹한 전쟁을 이겨 가장 아름다운 미래를 지키고 열혈의 청춘과 귀중한 모든것을 바쳐 이 나라를 굳세게 한 위대한 세대에 드리는 감사와 공경은 영원할것입니다.
승리한 과거도 소중하지만 오늘과 래일의 승리가 더 귀중하고 미래앞에 지닌 책임이 더 무겁다는 자각으로 하여 새세대 수호자들의 마음가짐과 보무는 더욱 억세여지고있습니다.
우리 심장에 높뛰는 더운 피가 당과 조국을 위해 죽음도 시련도 용감히 이겨낸 세대의 뜨거운 선혈과 한줄기로 억세게 이어져있음을 증명하고 새시대의 진군이 그날의 영웅정신의 숭고한 발현임을 뚜렷이 확증해가는 우리 세대는 또한 우리 후손들이 언제나 경의하고 비추어볼 위대한 력사를 계속하여 수놓아갈것입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의 힘은 한계가 없는 강대함에로 거듭하여 솟구치고있으며 신성한 령토와 령해, 령공을 지켜선 절대의 수호력은 강대국의 새 높이를 시위하고있습니다.
우리 군대는 절대불가침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안전을 시시각각 위협하고있는 세력들의 행위를 절대로 방관시하지 않을것이며 전쟁억제력의 책임적이며 보다 명백한 행사로써 우리의 헌법과 주권,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것입니다.
우리 군대는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투철한 신념과 무쌍한 투쟁으로 력사에 없었던 강국시대를 제일 앞장에서 열어나갈것입니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투쟁의 걸음마다에 재웠던 불굴의 영웅성과 계급의 사명을 장약한 계승자들의 행진은 앞으로도 년년이 계속될것이며 이 장엄한 흐름과 용용한 기상은 우리 국가의 영광을 불멸하게 할것입니다.
모두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명예와 존엄을 위하여, 조선인민의 복리와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신심높이 앞으로 나아갑시다.
위대한 전승절 만세!(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경축연회 진행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경축연회가 27일 인민문화궁전과 옥류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장들에는 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승리전통을 줄기차게 이어가며 공화국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쳐가는 크나큰 자긍심을 안고 전승의 명절을 맞이한 전체 참가자들의 기쁨과 환희가 차넘치고있었다.
연회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영원토록 강대하고 번영해갈 억척의 초석을 마련하여 물려준 고마운 은인이고 귀중한 혁명선배들인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온 나라 인민의 경의와 존경을 담아 열렬한 축하와 인사를 드리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제낀 천만인민의 강인한 분투와 불같은 애국열망도,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위해 푸르른 청춘을 아낌없이 바친 이 나라 장한 아들들의 영웅적희생성도 다름아닌 위대한 7.27의 정신에서 배양되고 분출된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이 땅의 후손들이 전승세대의 숭고한 사상과 정신을 굳건히 이어가기에 더더욱 승화되고 위대해지는 우리의 존엄이고 승리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승리의 년륜이 늘어날수록, 번영의 리상과 목표에로 다가갈수록 항상 전승세대를 잊지 않고 위대한 년대의 그 정신과 기개로 싸워 이길것이며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굳건히 이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기치이시며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위대한 승리의 명절 7.27의 영원불멸을 위하여,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축배를 들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고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에 즈음하여 7월 26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조국의 자주독립과 주권수호,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한 성업에 고귀한 생을 바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 전화의 불길만리를 헤치며 백전백승의 전통과 력사를 창조하고 빛내여온 첫 세대 혁명가들에 대한 경건한 마음을 안으시고 주작봉마루에 오르시여 전쟁승리에 특출한 공헌을 한 김책동지, 강건동지, 최현동지의 반신상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투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혁명임무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 불가능을 모르는 과감한 투쟁의지는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사상정신적특질로 승화되였으며 이는 전승세대를 우리 공화국의 가장 영웅적인 세대, 백절불굴하는 조선인민의 전형으로 떠올린 근본바탕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개척과 계승으로 성스러운 우리 위업의 전진려정에서 7.27의 영광은 더욱 위대하고 줄기찬 대승으로 억세게 이어질것이며 선렬들의 애국의 넋이 깃든 우리 조국은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로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만대에 물려줄 고귀한 혁명정신과 투쟁전통을 창조하고 조국의 강성부흥을 위한 억년기틀을 다져준 혁명렬사들이 우리의 모든 계승세대의 빛나는 삶과 투쟁의 귀감으로, 굳건한 신념의 기둥으로 영생하기를 기원하시며 경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절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웅성과 불패성의 상징인 7.27을 뜻깊게 경축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전승의 명예와 더불어 영생의 금별로 빛나는 우리 국가의 영예로운 첫 수호자들, 고귀한 승리전통의 창조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 73돐에 즈음하여 7월 26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과 반갑게 상봉하시고 그들의 건강과 장수를 따뜻이 축원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전쟁로병, 전시공로자들, 참전렬사유가족들과 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전렬사묘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창건의 첫 기슭에서 값비싼 선혈로써 영웅조선의 존위를 거연히 떠올리며 조국수호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긴 렬사들의 영생을 기원하시며 추모상징물 《영웅들의 넋》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들을 추모하여 조포가 발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묘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의 포화가 멎은 그날로부터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청소한 요람기의 신생조선이 제국주의괴수인 미제와 그 추종무리들을 상대로 한 중과부적인 열전에서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만이 아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결사수호한 위대한 승리는 인류전쟁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경이적인 쾌승으로, 불멸의 영웅전기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땅의 평범한 군대와 인민이 열렬한 사랑과 백절불굴하는 강력으로 쟁취한 7.27의 기적은 강국건설의 장로에서 세대가 바뀔수록, 혁명의 전취물이 늘어날수록 추호의 변색없이 철저히 계승해나가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우리 혁명의 무한대한 저력으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의 영웅적인 력사를 피로써 개척한 전승세대의 값높은 자존의 정신과 무비의 완강성, 고결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그 뜻과 의지에 충실할 때 우리의 부국강병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참가자들은 영원토록 세월의 이끼가 덮이지 않을 빛나는 이름들과 모습들, 영웅적삶들에 대한 뜨거운 회억과 영생의 념원을 담아 렬사들의 묘앞에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유명무명의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불멸할 전설적공훈에 드리는 경의의 분출인양 축포탄들이 7월의 하늘가에 터져올랐다.
우리 인민의 혁명력사에 찬란한 금문자로 기록된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영웅적위훈과 불멸의 공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에 즈음하여 7월 26일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고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김성남동지, 주창일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국방상 노광철동지,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탑에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안치되여있는 모안영동지의 묘를 찾으시여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가장 어려웠던 운명적인 년대에 우리 인민의 정의의 전쟁을 피로써 도와준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고결한 넋과 희생정신은 우리 인민이 쟁취한 승리에 력력히 깃들어있으며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의 초석으로 빛나고있다.
제국주의침략을 격퇴하는 전대미문의 결사전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과 어깨겯고 한전호에서 뜨거운 피와 귀중한 청춘을 아낌없이 바쳐싸운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의 공적과 영웅적위훈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승국의 명성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전승의 열병광장에 승리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어언 73년이 흘러왔다.
1953년 7월 27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주체조선의 영웅신화를 창조한 특기할 날로 력사의 한페지에 자리매김하였다.
가렬한 전쟁의 3년간에 이어 그 승리를 끝없이 빛내여온 불굴의 70여년은 전승세대와 그 계승자들이 불멸의 우리 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며 이 땅우에 강대한 국가건설의 위대한 경륜을 아로새긴 기적의 년대들로 엮어졌다.
오늘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은 이 나라의 모든 세대가 위대한 년대의 영웅적주인공들과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며 받들어올린것이다.
영광스러운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빛나는 전승의 명절을 맞이하는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값비싼 희생으로 온 세상이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전설적인 항전사를 창조하고 세세년년 긍지높이 추억할 승리전통을 물려준 1950년대의 조국수호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7.27은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전승국, 영웅인민이라는 불멸할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위대한 승리의 날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갓 창건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준엄한 조국방위전이였으며 세계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격렬한 전쟁이였다.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중과부적인 싸움에서 신생조선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자기의 령토와 자주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피로써 사수해낸것은 우리 건국사와 세계혁명사에 특기할 영웅신화를 아로새긴 거대한 기적적사변이였다.
승리의 7.27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력사에 뚜렷이 조명해주고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불같은 애국심과 백절불굴하는 조국수호정신의 승리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침략자들과의 판가리결사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전쟁의 매 계단마다 독창적인 전략전술적방침과 주체전법들을 제시하시여 허장성세하는 원쑤들에게 만회할수 없는 심대한 결정적타격을 안기시였다.
위대한 수령께서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만장약한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불타는 락동강과 월미도, 1211고지와 351고지를 비롯한 격전장마다에서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쳤다.우리 인민들은 원쑤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전시생산과 전선원호를 보장하고 늙은이로부터 나어린 소년단원에 이르기까지 남녀로소가 모두다 떨쳐나 사랑하는 고향마을을 지켜 용감히 싸워 제국주의전쟁광들에게 무자비한 무리죽음을 안겼다.
수령과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인류전쟁사의 갈피에서 찾아볼수 없는 영웅적투쟁사를 창조하고 그것을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우리 국가발전의 불변의 성격으로 굳혀놓은 바로 여기에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빛나는 전승의 또 하나의 력사적의의가 있다.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사는 조국해방전쟁으로 끝나지 않았다.한해한해가 결코 전쟁에 못지 않았던 지난 70여년간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넋과 정신을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하며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온 자랑찬 행로로 빛나고있다.
그 장구한 기간 맞다든 격난은 엄혹하였고 넘어야 할 험산준령은 무수하였지만 우리 인민은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불멸의 명성과 고귀한 영예를 꿋꿋이 지켜 그 누구도 못가본 길도 개척하고 남들이 감히 엄두조차 낼수 없는 대업들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우리가 강해지는것을 한사코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이 가증될수록 조선사람의 기질과 본때로 계속전진, 련속공격해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이 있었기에 전설적인 년대들과 시대를 격동시키는 무수한 영웅적위훈들이 청사에 아로새겨지며 우리 국가의 영광과 위상은 최절정에 오르게 되였다.
이는 전승에 못지 않은, 그보다 더 거대한 승리로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이 소중하며 값진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승리는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지략, 담대한 배짱과 강철의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 우리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최강의 절대적힘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은인이시다.
존엄과 자주권은 그 어떤 선언이나 외교로가 아니라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고수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가증되는 적대세력의 침략위협을 끝장내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방위력강화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고 줄기차게, 굴함없이 헤쳐오시였다.공화국무력에 절대무비의 힘을 장진해주는 주체의 초강력병기들과 세계가 알지 못하는 우리 식의 새로운 무기체계들의 련이은 개발완성은 방위력강화사업을 필수불가결한 국가적 제1의 전략적인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위험천만한 화선천리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맞바꾼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추고 부단한 갱신과 진화로 국가방위력의 독보적이고도 급진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하게 되였다.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존할 국가최고법에 명기한 핵무력강화정책은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만년대계의 미래까지도 책임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 인민군대를 백전백승하는 군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군대로 만드는것을 혁명무력건설의 총로선으로 제시하시고 우리 무력을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오늘 우리 혁명무력이 그 어떤 전쟁과 위기에도 주저없이 대응할 용기와 능력, 자신감에 넘치는 최정예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억세게 키우신 위대한 스승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을 우리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 우리 혁명의 밝은 미래를 열어놓은 진정한 영웅, 참된 애국자들로 값높이 떠받들어주시였다.아까운 생을 바쳐, 더운 피를 고여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승리의 첫 페지를 아로새긴 전승세대의 영웅적인 위훈을 노래 《근위부대자랑가》에 담도록 하시여 멸적의 진격로를 열어나간 그들의 혁명정신이 인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높뛰도록 해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승세대와의 상봉모임을 크게 조직하여 새세대들이 위대한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영예감을 간직하는 계기로, 전승세대가 창조한 조국수호정신을 신념으로 새겨안는 교양과정으로 되게 하시고 전승 71돐을 맞으며 진행하는 조국해방전쟁시기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에서 열혈충신들과 영웅들의 초상사진을 들고나가도록 하나하나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손길에 의하여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리고있다.
오늘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명예와 사명감을 자각하고 수많은 청년들이 조국이 부르는 곳에 용약 달려나가 청춘의 열정과 두려움모르는 기개로 조선청년의 영웅서사시를 끝없이 이어나가고있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전화의 정신과 불요불굴의 의지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함에 분투해나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공화국의 강대함을 무궁토록 빛내여줄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1950년대 전승세대가 창조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이어나감으로써 위대한 계승과 번영의 려정으로 빛날 공화국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더욱 줄기차게 써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
수령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는 길이 곧 위대한 전승에로 잇닿은 영광의 길이라는것이 전화의 용사들이 간직한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의 50년, 100년미래까지 내다보며 내리신 전략적결단들과 우리의 국익을 수호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취하신 혁명적조치들을 무조건,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내기 위한 전인민적인 애국투쟁에 총분기하여야 한다.부국강병대업실현의 진두에 서시여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불철주야의 강행군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전진보폭을 같이하며 누구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초소에서 백배의 분발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기준을 돌파하고 한계점에 도전하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해야 한다.
오늘 우리 세대에는 전승세대가 70여년전에 떠올린 우리 국가의 영광과 영예를 더욱 빛내이고 다음대에로 굳세게 이어놓아야 할 중대한 력사적책임이 지워져있다.
전승절은 단순히 지나간 영웅시대의 항전사를 기념하고 돌이켜보는 경축의 날로, 회억으로만 그쳐서는 안된다.전승세대가 그러했듯이 우리도 다음세대를 위해 끊임없이 분투해야 한다.
전체 인민이 승리의 진격로를 열기 위해 비발치는 적탄속을 맞받아 뚫고나간 전화의 용사들의 그 정신을 본받아 위대한 변혁시대의 값진 실체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창조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영웅조선, 천리마조선의 전설적인 명함을 아로새긴 전승세대처럼 드높은 자신심과 과감한 용기, 백배의 분발, 분투로 건국사상 가장 강인하고 애국적인 세대의 공적을 조국청사에 뚜렷이 새겨야 한다.당이 리상하는 높이에서 언제나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지향하고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자위적국방력강화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정치사상강군화를 군건설의 제1의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군사교육혁명과 훈련혁명을 더욱 고조시켜나감으로써 어떤 적도 사상정신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압승하는 세계최강의 현대화된 군대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가야 한다.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업부문에서는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세계적인 국방과학의 발전추이에 맞게 공화국무력의 군사기술고도화, 현대화목표에 상응한 첨단무장장비들을 연구개발하고 계렬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과감하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특히 청년들이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1950년대 용사들이 피로써 지킨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며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전승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전승세대의 훌륭한 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 자기 조국, 자기 제도를 빛내이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열혈의 청춘,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력사와 전통의 계승은 투쟁정신의 계승, 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넋의 계승이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승리를 떨칠수 있는 불멸의 영웅정신을 창조해주시고 혁명전통계승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하시였으며 전후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장엄한 새 력사를 방향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전승령도사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기의 계급적근본을 항상 자각하는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비롯한 승리전통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사업과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전승의 력사와 전통이 얼마나 값비싼 대가로 마련되였는가를 똑똑히 알게 하여야 한다.
7.27은 사회주의조선의 불멸할 상징이며 필승의 대명사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전승국의 고귀한 명함과 영예를 높이 떨치며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욱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전승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과 명예의 력사적인 기념비로 빛나는 전승절을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전략전술, 강철의 신념과 담력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부흥강대할수 있는 긍지높은 승리전통과 불멸의 영웅정신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드리고있다.
전승 73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26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해방전쟁 제1계단부터 제4계단시기관, 근위부대관, 승리관 등을 돌아보았다.
그 어느 국가도 걸어보지 못한 피어린 초행길과 최악의 도전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영웅적군대, 영웅인민으로 키우시며 반제혁명전쟁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시고 주체혁명전통계승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불세출의 령장의 탁월한 전승업적을 참가자들은 깊은 감명속에 되새기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무궁할 존엄과 강성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2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필리핀에서 진행된 아세안지역연단 외무상회의에서는 조선반도정세의 본질을 외곡하고 그 무슨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운운하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의장성명이 발표되였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무시하고 그에 위배되게 미국이 선창하는 《비핵화》타령에 동조한 연단의 로골적인 적대적태도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이를 가장 엄정한 수사적표현으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국가헌법에 의하여 영구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를 법적구속력이 전혀 없는 문서장 하나로 변경시켜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행위는 부질없는짓에 지나지 않는다.
아세안지역연단이 진정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도모하는 협의체로서의 사명을 다하려면 미국의 어용나팔수로 도용되는 기회와 공간을 경계해야 할것이다.
이미 개념적으로나 실천적으로 그 의미를 완전히 상실한 《조선반도비핵화》에 아직도 집착하는것은 전략적사고와 론리의 실패이며 우매하고 어리석은 망상의 발로이다.
그 어떤 외부세력의 수사나 《희망》에 따라 현존상황이 바뀌여지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산생되고있는 오늘의 지정학적위기는 국가안보가 결코 타인에게 위임할수 없는 절대적인 중대사임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핵억제력이 국가주권의 궁극적인 방패이며 국권수호의 최고의 담보로 된다는 우리의 립장은 단호하고 명백하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조선반도와 그 너머에서 힘의 균형을 보장하고 지정학적안전성을 담보하는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치와 존재의의는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능력은 순간의 정체도 없이 부단히 갱신될것이다.(전문 보기)
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平壌7月2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2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フィリピンで行われたASEAN(東南アジア諸国連合)地域フォーラム(ARF)外相会議では、朝鮮半島情勢の本質を歪曲し、何らかの「朝鮮半島の完全な非核化」をうんぬんする途方もない議長声明が発表された。
私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憲法を無視し、それに反して米国が音頭を取る「非核化」うんぬんに同調したフォーラムの露骨な敵対的態度に強い不満を表すとともに、それを最も厳正な修辞的表現で断固と糾弾、排撃する。
国家憲法によって永久に固着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を法的拘束力が全くない文書一つで変更させ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行為は、たわいない行為にすぎない。
ASEAN地域フォーラムが真に地域の平和と安全保障を図る協議体としての使命を果たすには、米国の御用ラッパ手に盗用される機会と空間を警戒すべきであろう。
すでに、概念的かつ実践的にその意味を完全に喪失した「朝鮮半島の非核化」にいまだ執着するのは、戦略的思考と論理の失敗であり、愚昧で馬鹿げた妄想の現れである。
いかなる外部勢力の修辞や「希望」によって現況が変わるようなことは絶対にないであろう。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によって生じているこんにちの地政学的危機は、国家の安全保障が決して他人に委任できない絶対的な重大事であることを改めて立証している。
核抑止力が国家主権の究極的な盾であり、国権守護の最高の保証であるというわれわれの立場は断固であり、明白である。
誰が何と言っても、朝鮮半島とそれ以上の所で力の均衡を保ち、地政学的安全性を保証する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の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位置と存在意義は最終的かつ不可逆的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能力は、一瞬の停滞もなく絶えず更新されるであろう。(記事全文)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이다
뜻깊은 전승의 명절이 바야흐로 다가왔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과 그 승리에 대한 하많은 추억이 떠오르고 영예로운 수호자들과 뜨겁게 상봉하며 조국을 긍지높이 안아보는 7월의 이 나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고귀한 철리로 더욱 깊이 새겨지는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세세년년 긍지높이, 자랑스럽게 추억할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조국에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명성을 드린 위대한 전승과 그 빛나는 력사야말로 대대손손 길이 전해갈 긍지이고 자부인 동시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국가의 영원한 사상정신적재부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예를 세계의 한복판에 높이 떠올린 위대한 사변이였다.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우리 인민의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이 위대한 승리의 의의는 실로 심원하고 거대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승세대의 공적중에서 제일 귀중하고 값진것은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것이다.
우리 당과 인민이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그토록 신성시하며 더없이 소중히 간직하고 대를 이어 전해가는것은 무엇보다도 그 성스러운 력사속에 우리가 영원히 승리할수 있게 하는 고귀한 정신이 살아숨쉬고있고 혁명투쟁의 전 로정에 깊이 새기고 구현해야 할 투쟁기풍이 있기때문이다.
조국해방전쟁은 불과 불이 오가는 힘의 대결인 동시에 제국주의자들과의 사상의 대결, 정신력의 대결이였다.당과 수령에 대한 불같은 충성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한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은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며 하늘과 땅, 바다에서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군사적기적을 수많이 창조하였다.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강의한 정신력은 세상을 놀래우는 전승신화들을 낳았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정신, 애국주의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핵으로 하는 조국수호정신은 세계의 그 어느 전쟁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위대한 정신이며 그로 하여 주체조선의 전승의 력사가 세세년년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속에 살아높뛰는 조국수호정신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조국해방전쟁이 그러하였지만 우리 인민이 진행한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 또한 모진 극난의 련속이였다.애로와 난관이 겹겹이 막아나섰고 생사가 판가름되는 엄혹한 환경도 조성되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창조한 그 정신, 그 본때로 온갖 도전을 과감히 쳐갈기며 이 땅에 천리마대고조를 안아왔고 속도전의 시대를 펼치였으며 부강조국건설의 새시대를 탄생시키였다.
수령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기어이 관철하는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맞다드는 모든 난관을 극복하였고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일관된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으로 세인이 경탄속에 바라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거창하게 일떠세웠으며 조국과 혁명을 위해서라면 한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영웅적희생정신으로 아름다운 래일을 가꾸어왔다.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조된 위대한 조국수호정신으로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조국을 지켜냈고 더욱 강대하고 번영할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떠올렸다.
우리 인민의 영웅적창조와 투쟁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조국수호정신은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으로 되는것이다.
우리 당과 인민이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그토록 신성시하며 더없이 소중히 간직하고 대를 이어 전해가는것은 그 불멸의 력사와 승리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해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발휘한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본때를 그대로 이어 창조와 건설에서 련일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떨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승세대의 정신과 기풍으로 투쟁해나갈 때 언제나 백전백승하며 위대한 전승국,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명성과 영예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우리 인민은 지나온 10여년간의 성스러운 혁명려정을 통하여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원쑤를 무찌르며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을 피로써 지켜싸운 용사들처럼,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시생산을 보장한 로동계급처럼, 폭격과 포격속에서도 식량증산과 전시수송, 전선원호에 모든것을 다 바친 열혈의 애국자들처럼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돌격전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온 우리 인민이다.
힘들 때나 어려울 때나 당의 전투적인 호소에 오직 한마디 《무조건 집행하겠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모르는 상원로동계급의 정신에도, 새로운 변혁속도를 창조해가며 순간의 자축과 만족도 없이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경관을 펼쳐놓은 건설자들의 위훈에도,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방대한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룡성로동계급의 투쟁본때에도 바로 당과 수령의 명령지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전승세대의 사상과 정신이 맥박치고있다.군력강화에 전력을 다하며 부단한 갱신과 끊임없는 진화를 안아온 국방과학자들의 수고와 노력의 밑바탕에도 바로 1950년대 위대한 조국방위자들의 값높은 조국수호정신을 이어받아 혁명의 전진을 줄기차게 가속화해나가려는 신념과 의지가 만장약되여있다.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위대한 당의 탁월한 령도따라 아로새겨온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혁혁한 전승기와 투쟁기들은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의 훌륭한 교본으로 되고있다.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떠밀던 전시가요들은 오늘 모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더 우렁차게 메아리치며 새로운 혁신과 기적창조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혁명의 계승은 사상과 정신의 계승이다.
력사와 전통이 위대하고 계승이 굳건한 국가는 백전백승하는 법이다.
우리 당과 인민이 해마다 7.27을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단순히 빛나는 과거를 긍지높이 추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진리를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고 보다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해서이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였으며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받들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불같은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인 위대한 7.27!
세월이 흘러 강산이 열백번 변한대도, 이 땅우에 전변의 력사가 끝없이 새겨진대도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더불어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이며 우리 후대들은 후세토록 그것을 귀중한 사상정신적유산으로 간직하고 무궁토록 빛내여갈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