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반제투쟁속에서 굳건해지는 친선관계

주체107(2018)년 8월 29일 로동신문

 

오늘은 우리 나라와 꾸바사이의 친선관계발전력사에서 의의깊은 날이다.

1960년 8월 29일 두 나라사이에 외교관계가 수립되였다.

이것은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지난 58년간 조선인민과 꾸바인민은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친선관계를 공고히 하여왔다.

조선과 꾸바 두 나라간의 친선관계는 반제자주, 사회주의의 기치밑에 공동의 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맺어진 불패의 친선관계, 영원한 전우관계이다.두 나라 인민들은 어렵고 복잡한 국제적환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과 동지적의리를 굳건히 지켜왔다.

우리 인민은 혁명이 승리한 첫날부터 끊임없이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군사적위협, 경제봉쇄와 파괴암해책동을 혁명적신념과 락관을 가지고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면서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해온 꾸바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여왔다.꾸바인민도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제재속에서 추호의 동요나 굴함이 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표시하여왔다.

오늘 꾸바인민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지난 4월 아바나에서 진행된 제9기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 구성회의에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으로 선거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사회주의위업을 튼튼히 계승해나갈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새 립법기관에는 자본주의복귀를 제창하는자들이 있을 자리가 없으며 오직 사회주의를 계속해나가려는 사람들만 있게 될것이라고 언급하였다.그러면서 꾸바가 나아갈 유일한 길은 모두가 단결하여 1959년에 혁명승리를 이룩한 혁명의 1세들의 투쟁업적을 반드시 이어나가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회의는 적들의 악랄한 봉쇄와 압살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의 한길로 변함없이 전진하려는 꾸바당과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과시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꾸바는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속에서도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결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이 장성하고 인민생활이 향상되고있다.

꾸바는 경제의 다각화를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해양에네르기개발노력이 주목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해상풍력과 바다물온도차를 리용한 발전능력개발을 다그치고있다.이미 전국적인 풍력자원분포도작성사업이 완성되고 100개의 바람관측소건설이 추진되고있으며 바다물겉층과 깊은 층의 온도차이에 의거하여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7개의 중점해역을 확정하고 시험적인 전력생산을 진행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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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불법비법의 날조문서―《한일합병조약》

주체107(2018)년 8월 29일 로동신문

 

일제가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고 공포한 때로부터 108년이 되였다.

《한일합병조약》은 간악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조선강점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조작해낸 불법비법의 문서이다.

《을사5조약》과 《정미7조약》에 이어 또다시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해낸 일제는 우리 인민에게 망국노의 치욕을 들씌웠다.

국제법과 국제관례에 의하면 조약체결에서 당사국들의 합의의 자유가 보장되여야 하며 위협과 강제가 작용하면 그런 조약은 성립될수 없다.

당시 일제는 조선인민의 반일투쟁을 철저히 진압하고 조선봉건통치배들을 군사적으로 굴복시켜 저들의 야망을 순조롭게 단행할 목적밑에 수많은 침략군을 서울일대에 집결시켜 주요지점들에 배치하고 경계태세를 강화하였다.고종이 거처하고있던 덕수궁과 순종황제가 있던 창덕궁을 겹겹이 에워싸고 황실과 황궁으로 드나들던 관리들을 위협공갈하였다.

특히 일제는 서울에 살벌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미쳐날뛰면서 시내의 곳곳에 헌병, 순사들을 조밀하게 배치해놓고 두사람이상 모여 이야기를 해도 단속하고 심문하였다.

1910년 7월 우두머리들로부터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해낼데 대한 임무를 받고 서울에 기여든 조선《통감》 데라우찌는 조선봉건정부의 최고통치자인 순종황제의 전권대표임명권한까지 가로챘다.

친일역적에 대한 《전권위임장》을 제멋대로 조작해내고 그에 비준할것을 강요함으로써 기어이 《조약》을 강압체결하려는 날강도적인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그해 8월 22일 일제는 친일매국역적들과 야합하여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해냈다.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일제의 이 특대형범죄에 대해 순종황제는 1926년 4월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궁내대신 조정구에게 한 유조에서 《병합인준은 강린(일제를 가리킴)이 역신의 무리(리완용 등을 가리킴)와 더불어 제멋대로 해서 제멋대로 선포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공인된 국제조약체결절차에 의하면 국가간의 중요한 문제들을 규제하는 조약들은 반드시 국가원수의 비준을 받아야 효력을 가지게 되여있다.

그러나 《병합》을 알리는 순종황제의 《칙유문》에는 행정적결재에만 사용하는 어새만 있고 황제의 서명이 없었다.

이와 반면에 같은 날에 발표된 일본왕의 《조칙문》에는 어새와 함께 서명이 찍혀져있었다.

《칙유문》에 조선황제의 서명이 없었다는 사실은 순종황제가 조선을 강탈하려는 일제의 책동을 반대하여 끝까지 서명하지 않았다는것을 실증하여준다.

이처럼 일제강도무리들이 날조해낸 《한일합병조약》은 철두철미 국제조약으로서의 초보적인 체모도 갖추지 못한 사기협잡문서이며 그 어떤 합법성도 효력도 가지지 못한것이였다.

우리 인민의 거세찬 반일투쟁기세에 겁을 먹은 일제는 불법비법의 문서날조사실을 숨기고있다가 8월 29일에 가서야 공포하였다.

일제식민지통치기간 조선사람들이 겪은 피해와 고통은 실로 헤아릴수 없다.

수많은 청장년들이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강제로 이역땅에 끌려가 모진 학대와 천대, 멸시를 받으며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고 총알받이로 내몰려 처참하게 목숨을 빼앗겼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이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가 정조를 무참히 유린당하였다.

일제는 우리 나라의 귀중한 력사문화재들과 자연부원을 마구 파괴략탈하고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무참히 짓밟았으며 지어 조선사람의 말과 글, 성과 이름까지 빼앗으려고 미쳐날뛰였다.

일제의 극악무도한 식민지파쑈폭압통치는 전대미문의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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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청년들은 반제투쟁의 앞장에 서야 한다

주체107(2018)년 8월 28일 로동신문

 

시대는 전진하고있으나 자주에로 향한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는자들의 어리석은 책동은 계속되고있다.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력량과 지배와 예속의 낡은 질서를 유지하려는 반동세력사이의 대결에서 제국주의세력, 반동세력이 점차 쇠퇴몰락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현대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자주, 평화,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원쑤이며 자주시대의 청년들이 사상과 신앙, 민족과 인종을 초월하여 단합된 력량으로 맞서싸워야 할 주되는 투쟁대상입니다.》

청년들은 인류의 앞날을 대표하는 새 세대이며 인류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야 할 세대는 다름아닌 청년들이다.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하는 제국주의자들은 오늘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 모든 나라 인민들의 념원을 짓밟고 침략과 전쟁, 지배와 략탈을 계속 일삼고있다.

나라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는데 청년들의 운명과 미래가 있다.

진정한 정의는 자주에 있으며 자주는 주권수호에서 표현된다.나라의 자주권을 잃으면 인민들의 운명, 청년들의 운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세계최대의 자주권유린자는 제국주의자들이다.

앞에서는 평화를 떠들면서도 군비를 확장하고있으며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의 정권교체를 위한 간섭책동과 전복책동을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주권국가들에 대한 강도적인 무력침공도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여러 나라들에서 물리적충돌과 분쟁이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책동의 기본희생자들은 청년들이다.제국주의자들은 군사적으로 강점한 나라들에서 항쟁에 궐기해나선 청년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고있다.

자주권을 빼앗긴 나라 청년들은 아무리 아름다운 리상과 웅대한 포부를 가졌다고 해도 그것을 꽃피울수 없고 자기 목숨도 부지하기 힘들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청년들이 앞장에 서서 용감히 싸우면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가 수호될수 있지만 청년들이 비겁하게 물러서면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면할수 없게 된다.

력사는 시대적사명과 의무를 깊이 자각한 청년들이 과감히 떨쳐나선다면 아무리 강대하다고 하는 제국주의국가도 능히 타승하고 빼앗겼던 자주권을 되찾을수 있으며 그 어떤 제재압박속에서도 새 사회를 건설하고 나라의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자주사상으로 무장한 청년들이 없이는 반제투쟁과 그 승리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사상의 힘이 없이는 벌려나갈수 없는것이 반제투쟁이다.

죽음과 만난을 각오해야 하는 제국주의와의 투쟁은 사상의 대결, 신념과 의지의 대결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반동적사상문화를 악랄하게 전파시키고있는것은 인민들 특히는 청년들의 머리속에서 자주의식을 말살시키자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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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남부꾸릴렬도를 둘러싸고 격화되는 로일모순

주체107(2018)년 8월 28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국회 참의원 본회의에서 남부꾸릴렬도문제를 해결한다는 특별조치법이 개악되였다.법에서는 남부꾸릴렬도를 《일본고유의 령토》로 규정하고 그 조기반환을 주장하였다고 한다.

로씨야외무성이 이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당국의 법개악놀음을 단호히 배격하고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로씨야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도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본당국이 남부꾸릴렬도문제해결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개악한것은 극히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난하였다.일본주재 로씨야대사도 남부꾸릴렬도가 커다란 희생의 대가를 치르면서 나치스도이췰란드와 그 동맹국들을 타승한 결과 쏘련에 넘겨졌다는것이 로씨야국민들의 드팀없는 인식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동부 깜챠뜨까반도와 일본의 혹가이도사이에 위치하고있는 남부꾸릴렬도의 령유권문제를 놓고 로씨야와 일본사이에는 오래전부터 의견상이가 존재하여왔다.한마디로 이 지역은 령유권을 고수하려는 로씨야와 령토강탈에 환장이 되여 그것을 빼앗으려는 일본사이의 첨예한 대결장으로 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후 전승국들의 회담에서는 로일전쟁시기 일본에 점령되였던 남부싸할린외에 남부꾸릴렬도를 쏘련에 넘겨줄데 대한 합의가 이룩되였다.1956년 쏘련과 일본사이에 체결된 정부간 협정에서 이 합의가 법적으로 고착되였다.그에 따라 현재 쏘련의 계승국인 로씨야가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령유권을 행사하고있다.

하지만 일본은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로씨야의 비법적인 점거가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나 로씨야로부터 령유권을 빼앗아내려 하고있다.일본의 고위정객들이 줄줄이 나서서 로씨야가 《북방령토》(남부꾸릴렬도)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렸는가 하면 《북방령토》문제해결이 대외정책의 최대목표라고 하면서 사회적으로 《북방령토》반환분위기를 고조시켜왔다.

최근시기 그것이 더욱 표면화되고있다.

지난 7월말 수상 아베는 전후 70여년이 지났지만 령토반환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이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근기있게 달라붙겠다고 력설하였다.

일본이 령토팽창야욕을 더욱 드러낼수록 남부꾸릴렬도를 절대로 넘겨주지 않으려는 로씨야의 립장은 보다 강경해지고있다.로씨야의 실지행동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관광업과 그에 필요한 하부구조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 등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고있다.정부가 작성한 꾸릴렬도사회경제발전계획의 리행정형을 료해하기 위해 고위급인물들이 이 지역을 수차례 방문하였다.

얼마전에는 로씨야군이 남부꾸릴렬도의 이뚜루쁘섬에 있는 비행장에 공군전투기들을 배비하였다.또한 이뚜루쁘섬부근에서 미싸일발사훈련을 진행하였다.이에 일본이 항의하자 로씨야는 자국령해내에서의 군사행동이라고 단호히 일축해버렸다.

남부꾸릴렬도를 둘러싸고 로일모순이 심화되고있는것은 이 지역이 전략적으로 유리한 곳에 위치하고있기때문이다.

몇해전 남부꾸릴렬도의 꾸나쉬르섬을 찾은 로씨야의 메드베제브수상은 이곳이 비록 작은 령토라고 하여도 그것을 양보하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미치며 나아가서 국가의 멸망에로 이어질수 있다고 하면서 정부성원들이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이 지역 발전을 멀리서 통제할것이 아니라 직접 섬들을 방문하면서 지도해야 한다고 언급한바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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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진보적인류는 조선인민과 함께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뜻깊게 맞이할것이다 -여러 나라에서 경축준비위원회 결성-

주체107(2018)년 8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몰도바준비위원회 결성식이 15일에 진행되였다.

몰도바 쁘리드네스뜨로비예주체사상연구 선군혁명반제협회, 청년주체사상연구선군동맹의 인사들과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반제협회 위원장 알렉쎄이 볼릐네쯔가 선출되였다.

위원장은 머지않아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라의 자주독립과 자유를 위한 투쟁속에서 조선의 혁명가들이 쟁취한 고귀한 전취물이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나라의 독립은 어떻게 쟁취하여야 하는가를 실천투쟁으로 보여주었다.

우리는 경축모임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함으로써 조선인민과 함께 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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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민주꽁고준비위원회 결성식이 5일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민주꽁고의 여러 정당, 단체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가, 부위원장으로 민주꽁고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인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벌리시여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조선땅우에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존경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선을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려세운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는 조선의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건국업적과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천출위인상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다.

준비위원회는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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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부르죠아사상문화를 허용하면 나라가 망한다

주체107(2018)년 8월 27일 로동신문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적무질서와 혼란, 충돌이 지속되고있다.각이한 정치세력들과 종족 및 교파들이 저마다 일정한 지역을 차지하고 제나름대로의 질서를 세우고 통제하고있다.정부의 통제기능이 완전히 마비되여 국가의 존재자체를 유지하지 못하고있는 나라도 있다.수많은 사람들이 정든 고향을 떠나 피난길에 오르고있다.

이 나라들이 이렇게 된 기본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침투책동에 각성을 높이지 못하고 그것을 허용한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를 통하여 인민들을 사상적으로 병들게 하고 그 나라들을 내부로부터 와해시켜 저들의 지배와 통제밑에 얽어매려고 끊임없이 책동하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를 막지 못하면 나라와 민족이 망한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되였다.

매개 나라마다 자기의 사상이 있으며 고유한 력사와 문화가 있다.그것이 사회생활전반에 주는 영향은 매우 크다.사람들은 사상문화생활을 통하여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우고 긍지감을 가지게 되며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추게 된다.사람들을 사상적으로 준비시키고 문화수준을 높이는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나라와 민족들의 운명과 전도가 결정된다.

사상문화사업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있어서는 안된다.한걸음의 양보는 종당에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쳐먹는다.

일부 나라들의 경우가 바로 그렇다.이 나라들로 말하면 많은 자연부원과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가지고있으며 한때 국민소득액이 높은 부유한 나라, 국방력이 비교적 강하고 안정된 나라로 인정되여있었다.이 나라들은 여기에 만족을 느끼면서 자기의 사상과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

여러 경로를 통해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쓸어들었지만 이를 각성있게 대하지 않았다.오히려 세계적추세를 따른다고 하면서 그것을 허용하였다.적지 않은 사람들이 부르죠아사상문화에 포로되여 《자유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서방세계를 찬양하고 정부를 공공연히 비난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이런자들을 부추겨 소요를 일으키게 하였다.해당 나라 정부들이 그것을 바로잡으려 하자 《인권》과 《민주주의》간판을 내들고 내정간섭을 일삼았다.서방세계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힌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많은 정보자료들을 수집하여 넘겨주다 못해 묵돈을 벌어보겠다고 없는 사실까지 날조하여 제공하였다.

그에 토대하여 제국주의자들은 국제기구를 내세워 압력을 가하였으며 나중에는 군사적힘을 동원하여 자주권을 유린하였다.결과 나라는 페허로 되고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지속되는 란무장으로 변하였다.불과 몇해사이에 가난한 나라, 약소국가로 굴러떨어졌다.

이러한 실태는 자기의 사상과 문화를 고수하지 못하고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침습해들어올수 있는 틈을 주게 되면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병들게 하고 아무리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적힘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나라와 민족을 지켜낼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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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공동의 노력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주체107(2018)년 8월 27일 로동신문

 

얼마전 까자흐스딴의 악따우에서 제5차 까스삐해연안국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까스삐해연안국들인 로씨야, 까자흐스딴, 아제르바이쟌, 뚜르크메니스딴, 이란의 국가수반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회의에서는 까스삐해수역분할문제, 까스삐해의 생태환경과 생물자원보호, 해저수송관부설 등의 문제들이 토의되였으며 일치한 합의가 이룩되였다.5개 나라 대통령들은 까스삐해의 법적지위에 관한 협약에 조인하였다.

까스삐해의 법적지위에 관한 문제는 이미 쏘련시기에 제기되였었다.

1921년과 1940년에 쏘련과 이란 두 나라는 조약을 체결하고 까스삐해의 법적지위에 대해 명확히 규정하였다.조약에 따르면 까스삐해로는 쏘련과 이란국적의 선박만이 항행하게 되여있다.

1990년대초 쏘련이 붕괴되면서 까스삐해연안에는 까자흐스딴과 아제르바이쟌, 뚜르크메니스딴 3개 나라가 새로 출현하였다.결과 까스삐해연안국은 2개로부터 5개로 늘어나게 되였다.이때부터 까스삐해의 법적지위에 관한 문제를 둘러싸고 5개 연안국들사이에 의견상이가 생기였다.

로씨야와 이란은 까스삐해수역을 분할하지 말고 연안국들이 공동으로 리용하며 개발도 공동으로 해야 한다는 립장을 취하였다.

까스삐해를 나라별수역으로 가르는 경우 새로운 국경선들이 설정되면서 선박들의 항행과 어업활동이 지장을 받게 될것이고 더우기는 자기 수역을 보호하기 위한 연안국들의 군사행동으로 하여 엄중한 후과가 빚어질수 있다는것, 수역분할로 연안국들이 원유채취와 물고기잡이를 저마끔 무질서하게 진행한다면 까스삐해의 생태환경이 파괴되고 이 지역의 희귀한 철갑상어자원도 사멸되게 된다는것이 로씨야와 이란의 주장이였다.

이와는 달리 까자흐스딴과 아제르바이쟌, 뚜르크메니스딴은 수역을 나라별로 나누고 그 개발도 제각기 해야 한다는 주장을 고집하였다.

상반되는 립장차이를 좁히지 못하여 옥신각신하던 끝에 연안국들은 까스삐해수역을 분할하기로 하였다.그러나 까스삐해수역에 경계선을 어떻게 긋는가 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생긴 의견불일치는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게다가 해저수송관부설에 서방세력까지 끼여듦으로써 문제는 칡덩굴처럼 엉켜돌아갔다.

그후 까스삐해연안국들은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수록 경제발전과 지역의 안전보장을 저애하는것은 물론 서방에 간섭의 구실만을 준다는데 대해 견해를 같이하게 되였다.이로부터 까스삐해연안국들은 자주 모여앉아 복잡하게 뒤엉킨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도를 모색하여왔다.이번 회의도 그 일환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까스삐해에서 진행하게 되는 해당 나라들의 군사활동에 대한 신뢰조치들을 취하는 문제, 안전분야에서 호상 리익을 보장하는 문제를 토의하고 합의가 이루어졌다.테로 및 조직적인 범죄와의 투쟁에서 협조할데 관한 의정서, 연안국들사이의 경제무역 및 운수분야에서의 협조와 관련한 협정들도 채택되였다.

이번에 합의들이 이루어짐으로써 공업과 무역, 동력, 운수, 관광, 정보분야 등에서 연안국들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유리한 조건과 환경이 마련되게 되였다.문화교류, 동화상연단, 청년대회, 체육경기를 비롯한 여러 계기들을 리용하여 연안국들사이의 협조를 더욱 적극화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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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더욱 심각하게 번져지는 중미관계

주체107(2018)년 8월 27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에서 2019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이 채택되였다.

국가방위권한법은 국방정책을 수립 및 유지, 수정하고 군사분야에 대한 세출법안을 만들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을 말한다.

그에 따라 2019회계년도 군사비는 7 160억US$로 작성되였다.10월 1일부터 정식 효력을 발생하게 되는 2019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에는 외국의 투자와 관련한 엄격한 규제내용이 반영되여있다.

주목을 끄는것은 여기에 중국의 대미투자활동에 대한 규제내용이 특별히 명시되여있는것이다.그중에는 싸이버안전을 《위협》하는 기술을 도입하고있다고 하면서 중국의 일부 이동통신업체들의 장비 및 봉사와 련관된 중국국가기관들의 투자를 동결시킬데 대한 내용도 들어있다.

미국은 이미전에 중국의 대미투자활동이 자국에 불리하게 작용하고있다고 하면서 제재조치를 발동한바 있다.이로 하여 올해 상반년기간에만도 중국의 대미직접투자가 현저히 위축되였다.

2019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에는 또한 중요군사기지주변의 부동산들에 대한 외국과의 거래정형, 새로 개발되거나 기초단계에 있는 인공지능 및 로보트기술, 생물공학 등 첨단기술보호를 위해 미국공민들의 자료를 관리하는 회사 등에 대한 투자정형을 조사하며 이중용도기술의 비법적인 이전을 막기 위해 합영기업들의 거래 및 수출정형을 전반적으로 검토할데 대한 내용도 들어있다.

스위스신문 《노이에 쮸리히 짜이퉁》은 상기내용에 대해 상세히 보도하면서 이것은 명백히 중국을 겨냥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2019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이 중국의 반발을 자아낸것은 물론이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이번 국가방위권한법에서 자국을 걸고든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면서 미국이 랭전식사고방식에서 벗어나며 중국과 관련된 부정적인 내용들이 들어있는 조항들을 리행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중국국방부 대변인도 담화를 발표하여 2019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이 자국을 반대하는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중미대결을 더욱 부각시키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중국에서 미국의 2019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가 가라앉기도 전에 미국방성은 2018년도 《중국군사 및 안전발전태세보고서》를 련이어 발표하였다.

보고서에는 중국이 륙해공군 3위1체의 핵타격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있으며 현존폭격기외에 장거리스텔스전략핵폭격기를 개발하여 10년안에 취역할것이라는 내용이 들어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대화막뒤에서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

주체107(2018)년 8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미군특수부대들이 일본과 필리핀 그리고 남조선의 진해해군기지에 기여들어 우리를 겨냥한 비밀훈련을 벌리고있는 사실이 폭로되였다.

남조선의 한 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일본에 주둔해있는 미군특수부대들은 수송기를 리용하여 1 200km 떨어진 필리핀에까지 날아가는 장거리침투훈련을 강행하였다.

방송은 이것이 방향만 바꿀 경우 《평양으로 침투》하기 위한 훈련이라는것을 확인할수 있다고 하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7월말~8월초경 미해군의 핵잠수함 《미시간》호가 일본 오끼나와에 주둔해있는 《그린 베레》, 《델타 포스》 등 특수부대들을 남조선의 진해해군기지로 실어나른 사실도 드러났다.당시 진해해군기지에서는 특수임무수행을 전문으로 하는 미해군소속 《네이비 씰》특수부대가 고속스텔스함정을 리용한 해상침투훈련을 하고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평화와 조미사이의 대화분위기를 흐리게 하고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의 리행에 찬물을 끼얹는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이다.

이 무모한 처사는 미국이 저들의 부당하고 강도적인 《선 비핵화》기도가 실패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북침전쟁을 도발하고 천벌맞을짓까지 감행할 범죄적흉계를 꾸미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이 사실을 두고 미국이 언제라도 군사력을 리용하여 《북의 전략시설들을 파괴》하려는 시도이며 미군단독으로 《특수작전》을 벌릴 속내를 드러낸것이라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우리는 앞에서는 미소를 지으며 대화판을 펼쳐놓고 뒤에서는 악명높은 특수부대살인악당들을 동원하여 비밀훈련까지 감행하고있는 미국의 2중적태도에 대해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뿌리깊은 불신과 적대적관계를 해소하기 위해 선의와 아량을 보이며 진지하게 노력해도 모자랄 판에 이런 도발적이며 위험천만한 행동에 거리낌없이 나서는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것인가 하는것은 명백하다.

지난해처럼 조미관계가 다시 악화되고 조선반도가 전쟁위기에 처하게 되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그러한 군사적음모를 꾸민 장본인들이 지게 될것이다.

미군특수부대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은 미행정부가 말끝마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웨쳐대지만 그것은 내외여론을 기만우롱하는 말장난에 지나지 않으며 여전히 군사적힘에 의한 《제도전복》망상에 사로잡혀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그야말로 구태에서 벗어날줄 모르고 기성의 강도적론리에 빠져있다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력사의 교훈으로부터 출발하여

주체107(2018)년 8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속에서 2018년 월드컵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름으로써 자국이 안정되여있다는것을 과시하였다.이번 월드컵경기대회를 계기로 로씨야에 대한 험담을 자주 들어오던 사람들의 인식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로씨야도 평화애호적립장을 견지하고있다.그러나 평화에 대한 환상을 가지는것을 경계하고있다.

로씨야국가회의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서방이 나토의 무력증강책동을 로씨야의 《위협》에 대한 억제로 묘사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면서 《우리는 한때 히틀러와도 불가침조약에 조인하였으나 그는 배신적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침공을 감행하였다.》고 주장한바 있다.

1939년 8월 23일 쏘련이 파쑈도이췰란드와 10년을 기한으로 하는 불가침조약을 체결한것은 당시의 형편에서 불가피한 선택이였다고 볼수 있다.

당시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한 사회주의국가였던 쏘련은 제국주의렬강들의 포위환속에 놓여있었으며 서쪽과 동쪽방향에서 동시에 위협을 받았다.서쪽에서 전쟁준비에 광분하던 파쑈도이췰란드가 침략의 불구름을 일으키고 오스트리아를 순간에 집어삼켰다.영국, 프랑스는 파쑈도이췰란드의 침략예봉을 쏘련에로 돌리도록 하기 위하여 뮨헨협정에서 히틀러의 요구대로 체스꼬슬로벤스꼬의 어느 한 지방을 파쑈도이췰란드에 넘겨준다는데 대해 동의하였다.6개월도 안되여 파쑈도이췰란드는 뮨헨협정마저 란폭하게 짓밟고 체스꼬슬로벤스꼬를 강점하였다.

쏘련의 동쪽에서는 파쑈일본이 원동지역을 호시탐탐 노리고있었다.일본은 1931년 9.18사변후 쏘련이 제기해온 불가침조약체결제의를 거부하고 침략전쟁준비를 맹렬히 다그쳤다.하싼호사건과 할힌골사건이 발생한 후 일본의 있을수 있는 침공에 대한 쏘련의 우려는 더욱더 커졌다.

동서협격을 피하고 제국주의렬강들의 고립압살책동을 파탄시키며 시시각각 박두해오는 최강적들의 침략에 대처할 시간적여유를 얻기 위하여 쏘련은 외교활동을 벌려 파쑈도이췰란드와의 불가침조약체결을 성사시켰다.쏘도불가침조약체결은 미국과 유럽나라들을 아연하게 만들었다.

당시 서방언론들은 《숙적들이 우호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하였다.쏘련은 파쑈도이췰란드와 불가침조약을 체결한 후 어느 정도 안심하였으며 여러해동안은 평화를 유지할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 타산은 빗나갔다.

어느 한 나라 언론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1941년 6월 22일 도이췰란드는 도쏘불가침조약을 파기하고 쏘련을 침공하였다.기습을 받은 쏘련은 첫 시기 심대한 타격을 받았는데 첫 1개월동안에 4 500대의 전투기를 잃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가 우러러 흠모하는 희세의 선군령장

주체107(2018)년 8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광범한 국제사회가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필승불패의 기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령도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이를 높이 칭송하고있다.

선군절과 조국해방 73돐을 맞으며 로씨야 레또-쁘린뜨출판사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출판사책임주필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로작을 출판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힘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없다는것은 력사가 새겨주는 교훈이다.김정일령도자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받들어 수십성상에 걸치는 선군령도의 나날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오늘날 조선의 불패의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김정은최고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이 경제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양곤지역위원회 비서 타 윈은 담화에서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정일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다.그이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하신 업적은 조선에서의 최후승리를 담보하는 고귀한 유산으로 빛나고있다.김정일각하의 거룩하신 존함과 거대한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치타공지부 서기장은 어느 한 행사에서 연설하면서 김정일각하의 업적중에서 특출한것은 선군의 보검으로 렬강중심의 세계정치구도에 파렬구를 내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신것이다, 참으로 김정일각하는 인류에게 평화의 푸른 하늘을 주신 대성인이시다고 격정을 터뜨리였다.

네팔기자협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신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조선혁명은 오로지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언제나 영생하실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참으로 선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절세의 위인상과 더불어 그이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상징하고 칭송하는 시대어로 되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90년대는 세계정치사에서 참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시기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사회주의종말》을 요란스레 떠들어대며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 나라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였다.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끄떡하지 않았다.어떻게 되여 조선이 그처럼 간고한 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나 주저를 모르고 승리의 신심에 넘쳐 전진해올수 있었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펼치신분 -국제사회계가 열렬히 칭송-

주체107(2018)년 8월 25일 로동신문

 

선군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목소리가 국제사회계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은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위업승리의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펼치시였다.

그이의 선군정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주체의 길을 따라 억세게 전진하며 사회주의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떠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오늘의 조선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이란의 일나통신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를 통하여 선군으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갈 철석의 의지를 보여주시였다.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시려는것은 그이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였다.

바로 이 신념과 의지로 김정일각하께서는 수십성상에 걸치는 선군령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

8월 25일은 자주권수호의 력사, 평화수호의 의지가 담긴 뜻깊은 날이라고 할수 있다.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이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보검으로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헤치시며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그이의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혁명은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으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인류가 알지 못하는 세계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고 언급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탕가일지부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령도는 조선의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륭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았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을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으로 다지시고 군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으며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조선에 대해서만은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는것은 바로 이 나라가 무진막강한 군력을 가지고있기때문이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는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식민지약소국으로 국제무대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세계가 공인하는 불패의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선군의 귀결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서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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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쁠럭불가담운동은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

주체107(2018)년 8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이 쁠럭불가담운동의 정성원국으로 된 때로부터 4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1975년 8월 25일 우리 나라는 쁠럭불가담나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밑에 이 운동에 정식으로 가입하였다.이것은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지위와 권위를 더한층 높이고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동하는데서 의의있는 사변으로 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에 가입한 후 우리 공화국은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갔다.쁠럭불가담운동은 더욱 활기를 띠고 강화발전되였으며 성원국들사이의 단결과 련대성,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은 독자적이며 조직화된 정치세력으로서 국제정치무대에서 무시할수 없는 영향력을 행사하여왔다.

1961년 9월 1일 25개의 성원국으로 첫걸음을 뗀 쁠럭불가담운동이 백수십개 나라들을 포괄하는 광범한 국제적운동으로 장성강화된것은 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쁠럭불가담운동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 내정간섭책동 등으로 말미암아 날로 복잡해지고있는 국제정세하에서 여러가지 난문제들에 직면해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쇠퇴몰락을 막고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침략적인 군사쁠럭들을 새로 형성하고 확대하면서 그에 의거하여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공공연히 유린하고있다.한편 국경문제, 종교문제 등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을 야기시키면서 나라들사이, 민족들사이에 불신과 알륵, 적대감을 조성하여 단결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다.여러 나라들에서 심각한 정치위기, 군사적충돌, 분쟁의 격화, 피난민사태를 동반한 인도주의적참사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다.그 주되는 피해자들은 다름아닌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이다.

현실은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로 하여금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여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청산하고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없애며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쁠럭불가담운동이 초창기부터 내세운 숭고한 사명이다.반제자주, 평화수호를 리념으로 하였기에 쁠럭불가담운동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으로 될수 있었다.

쁠럭불가담운동이 외부의 도전과 위협을 짓부시고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기본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성원국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단결은 곧 힘이며 승리이다.제국주의세력이 군사쁠럭에 의한 지배권확대와 각개격파전략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조건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의 유일한 대응책은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싸우는것뿐이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이 자주와 평화를 위한 길에서 굳게 단결하고 협조하며 서로 지지련대하여 일치한 행동으로 반격을 가한다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은 맥을 추지 못하고 좌절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지난 기간 우리 공화국은 쁠럭불가담운동의 순결성과 영향력을 강화하고 지배권확보를 위한 제국주의렬강들의 온갖 책동과 간섭을 물리치며 복잡한 국제적문제들을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왔다.그 과정에 진보세력과 반동세력사이의 력량관계를 크게 변화시키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과 세계의 자주화과정을 힘있게 추동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립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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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그날의 령혼들은 피의 복수를 부른다

주체107(2018)년 8월 24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73년전인 1945년 8월 24일 오후 5시 20분경, 일본 교또부 마이즈루항입구 해안선으로부터 약 300m 떨어진 수역에서 갑자기 요란한 폭음이 련속적으로 울리면서 4 000t급의 배 한척이 두동강났다.검푸른 바다에는 삽시에 수난자들의 비명소리가 차고넘쳤다.배의 침몰로 수천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오늘까지도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남아있는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이다.

해방의 기쁨과 나서자란 고향땅에서 행복하게 살아보려는 소중한 꿈을 안고 귀향길에 올랐던 수천명 조선사람들을 날바다에 수장해버린 일제의 대중적학살만행, 그때의 참혹한 광경을 조선사람치고 과연 그 누가 잊을수 있겠는가.

세월이 흐르면 지나간 일들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지는 법이다.그러나 과거 일제가 저지른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의 진상은 세월과 더불어 더욱 선명하게 밝혀지고있다.

력사는 단순히 시간의 루적이 아니라 모든 사실자료들의 체현자이며 진실의 거울, 정의의 심판자이다.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일제에 의한 조선인집단학살만행으로 력사에 기록되였다.

일본방위성 전쟁사자료실에서는 1945년 8월 19일 해군성 운수본부가 오미나또해군경비부 참모장앞으로 보낸 전보가 발견되였다.《우끼시마마루》의 운항을 허가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는 전보는 오미나또해군경비부가 보낸 제181439호 전보에 대한 답전이였다.

당시 련합군의 명령으로 일본령해에서 100t급이상 되는 선박들의 항행은 금지되여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끼시마마루》의 운항이 허가되였다는것은 그자체가 계획적이고 의도적이라는것을 잘 보여준다.

일본정부의 허가와 지시밑에 오미나또해군경비부는 《우끼시마마루》가 부산으로 가게 된다, 조선으로 가는 배편은 이것밖에 없다고 하면서 회유와 기만으로 조선사람들을 배에 태웠다.결과 《우끼시마마루》는 정원을 훨씬 초과한 수천명의 조선사람들을 태우고 오미나또항을 떠나게 되였다.

《우끼시마마루》의 항로문제도 까밝혀볼 필요가 있다.

《우끼시마마루》는 처음부터 부산이 아니라 폭침장소인 마이즈루항 앞바다로 항로를 정하고 떠났다.이것은 애당초 배가 부산항까지 갈 계획이 아니였다는것을 명백히 말해준다.폭발직전에 배에 탔던 일본인들이 부랴부랴 뽀트를 타고 달아난 사실도 폭침이 이미 계획되여있었다는것을 증명해주고도 남음이 있다.

사고발생당시 일본은 《우끼시마마루》가 《기뢰에 의해》 폭침되였다고 주장하였다.황당무계한 궤변이다.마이즈루항주변의 항로는 이미 기뢰해제가 끝나 안전하였다.이날 많은 배들이 마이즈루항으로 들어갔지만 모두 무사하였다.

《우끼시마마루》가 기뢰에 의해 폭침되였다는것은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는다.

목격자들은 만약 기뢰에 의한 폭침이라면 폭발시 물기둥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증언하였다.더우기 기뢰는 한번밖에 폭발하지 않는데 배에서는 련속적인 폭발이 일어났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위원장은 국제정치를 주도해나가시는 로숙한 정치가》

주체107(2018)년 8월 23일 로동신문

 

강인담대한 기상과 배짱으로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며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하고있다.

로씨야를 비롯한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정력적인 사색과 실천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하여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계속 전하고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출판보도물들은 7월 25일과 27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고 특집하였다.하바롭스크변강인터네트신문 《제브리 데웨》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7월 27일을 전승절로 경축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간주되던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올해 정초 김정은위원장께서는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대범하고 주동적인 제의를 하시여 전세계를 놀래우시였다.만사람의 이목이 조선반도에 집중되던 시기에 진행된 그이의 중국방문소식은 실로 온 행성을 커다란 충격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김정은위원장께서는 또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조선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열리였음을 세계에 보여주시였다.그이와 미국대통령사이의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상봉은 세계에 보다 큰 충격을 주었다.최근시기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있는 극적사변들은 김정은위원장께서 취하신 주동적이고 대범한 조치들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김정은위원장께서는 비상한 결단과 과감한 협상력, 예리한 통찰력과 능란한 외교술로 현 정치정세와 대외관계를 능숙하게 주도해나가신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조선반도의 현 분위기는 김정은위원장의 자신감에 의해 이룩되였다고 평하였으며 잡지 《네이슌》은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는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며 조선민족끼리 북남관계개선문제를 진지하게 론의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대화의 원동력은 분명 그이에 의해 마련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세계의 많은 정치가들과 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자신감을 가지고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로숙한 정치가》, 《비상한 용단을 지니신분》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천출위인상에 대하여 격찬하고있다.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 비제이 죨리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미사이의 적대관계가 수십년간이나 지속되여온데 대해서는 누구나 잘 알고있다.그러나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공동성명이 채택되는 력사적순간들을 보면서 세계는 놀라움을 표시하였다.이것은 전세계를 들었다놓았다.특히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거룩하신 영상을 뵈오며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세상사람들은 김정은각하께서 지니신 천재적인 예지와 령도의 현명성에 탄복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의 국호마저 빼앗은 일제의 죄악

주체107(2018)년 8월 23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계적으로 제일 간악한것은 일본제국주의자들이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지난 세기초 강도적으로 조선의 국권을 짓밟고 조선인민을 노예화한 일제의 죄악에 대해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1905년 11월 《을사5조약》날조를 통하여 국권을 강탈하고 조선을 식민지로 만든 일제는 《통감》통치시기 허울만 남은 조선봉건정부의 존재마저 없애버리기 위하여 미쳐날뛰였다.

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일제는 1907년에 헤그밀사사건을 구실로 조선의 내정권을 완전히 강탈하였으며 얼마 되지 않던 조선군대를 강제로 해산시키였다. 결국 조선봉건정부는 국가의 징표로 되는 모든것을 일제에게 빼앗기고말았다.

사실 일제는 이미전부터 조선합병야망을 품고있었으나 우리 인민의 거세찬 반일감정을 우려하여 《보호》의 간판을 든 식민지통치를 하였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과도적단계로서 총적목표는 완전한 합병 즉 조선을 일본령토의 한 부분으로 만들려는것이였다.

이미 《조선황제에게 주권을 〈선양〉시키게 하고 두 나라가 병합한다.》는 정책을 세웠던 일제는 당시의 환경에서 당장 합병을 실현하는것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정미7조약》을 날조하는것으로 그치였다. 그후 일제는 관권과 군권을 발동하여 《한일합병》이라는 전대미문의 국토병탄행위를 감행하였다.

《한일합병조약》은 침략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일제의 강도적본성의 발현이였다.

일제는 1910년 5월 30일 악명높은 륙군대신 데라우찌 마사다께를 3대 《통감》으로 임명하였다. 군부출신의 깡패인 데라우찌의 《통감》임명은 조선을 군사적위협과 공갈로 병탄하겠다는것을 공공연히 선포한것이나 다름없었다.

일제는 《병합》을 앞두고 반일의병투쟁을 포함한 조선인민의 모든 반일투쟁을 사전에 철저히 진압하기 위해 《조약》날조장소로 지정한 일대에 2 600여명의 침략군을 집결시켜놓고 경계태세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덕수궁과 창덕궁에 많은 병력과 중무기들을 배치해놓고 황실과 황궁으로 드나드는 관리들을 위협공갈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본국으로부터 증파된 1 000여명의 헌병을 포함한 약 7 400명의 헌병무력을 총동원하여 전국에 삼엄한 경계망을 펴고 조선인민의 일체 연설, 집회를 금지시켰으며 합병조약체결장소는 물론 시내의 곳곳에 헌병, 순사들을 조밀하게 배치해놓고 두사람이상 모여서서 이야기를 나누어도 가차없이 단속하고 심문하는 살벌한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이것은 당시 일제가 조선봉건왕조를 총칼로 위협하여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해냈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일제는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여 조선의 국토를 병합하고 국호마저 말살하였다.

이렇게 조선강점을 실현한 일제는 동서고금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혹한 불행과 고통, 재난을 들씌웠다.

일제가 조선강점기간 저지른 귀축같은 만행들을 일일이 다 꼽자면 끝이 없다.

일제의 극악무도한 식민지파쑈폭압통치기간 우리 인민이 강요당한 민족적재난과 비극은 전대미문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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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사회주의승리는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주체107(2018)년 8월 23일 로동신문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비방중상에 열을 올리면서 자본주의의 영원성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고있다.그러나 그것은 심각한 정치, 경제적위기에 시달리면서 헤여나올수 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져들고있는 비참한 운명에서 벗어나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자본주의가 멸망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자본주의를 특징짓는것은 돈이다.극소수 특권계층에 의해 지배되는 자본주의사회는 치부를 위해 존재하며 돈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생산수단을 틀어쥔 극소수 착취계급의 향락과 치부실현에 종속된다.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자주성은 무참히 짓밟힌다.

자본가계급이 요란하게 떠드는 《번영》, 《만민복지》, 《만민평등》의 밑바닥에는 돈많고 권세있는자들만이 특전을 누릴수 있고 돈없는 사람들에게는 무권리만을 강요하는 부패한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을 가리워보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 현란한 건물과 호화주택, 상업봉사망 등이 갖추어져있다 해도 그것은 모두 부자들을 위한것이지 절대다수 근로대중을 위한것이 아니다.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방황하고 집과 먹을것이 없어 한지에 나앉은 사람들에게 그것은 아무런 가치도 없다.《부익부, 빈익빈》으로 특징지어지는 심각한 사회적모순은 자본주의를 멸망에로 이끌어간다.

교활한 자본가계급은 착취와 압박의 체계와 방법을 보다 세련시키는 방법으로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해보려 하고있다.

최대의 리윤만을 추구하고있는 자본가계급은 비인간적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가지고 사람들의 물질생활을 기형화하고있다.근로대중과 인연이 없는 사치와 부화방탕을 조장시키는 등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들을 만들어내고있다.계급, 계층에 관계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말려들어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되고있다.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도 마찬가지이다.자본가계급은 사람들이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가지는것을 두려워하면서 근로대중을 무지몽매하게 만들고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며 돈의 노예로 전락시키기 위해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대대적으로 퍼뜨리고있다.

오늘 자본주의세계에서 부모자식간에, 형제자매간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등 인간의 정상적인 사고를 벗어난 끔찍한 범죄행위가 매일과 같이 저질러지고있는것은 이와 관련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생활이 극도로 반동화되여가는것도 날로 위태로와지는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착취계급의 악랄한 책동의 산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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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회를 좀먹는 독소이다

주체107(2018)년 8월 22일 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세계를 어지럽히고있다.그들은 막대한 자금을 보도선전수단들에 투자하고 각이한 통로와 방법으로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야말로 《전인류적가치를 가지는 사상문화》라는 나발을 불어대며 마치도 그것이 인간의 본성과 요구에 맞으며 사회발전을 추동하는것처럼 설교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람들을 부패타락시키는 가장 반동적인 사상문화입니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람들을 부패타락시키는 마약이며 자주의식을 좀먹고 해치는 무서운 사상적독소이다.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착취와 략탈, 기만과 사기, 인간증오, 개인향락과 황금만능을 정당화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때문에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람들을 놀고먹기를 좋아하며 방종과 부정부패에 몰두하는 추물, 자주의식이 마비된 인간오작품으로 만든다.부르죠아사상문화에 오염되면 정치적으로 암둔해지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자신의 안락만을 추구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는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는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민족문화를 말살하고 사람들속에서 민족성을 거세한다.부르죠아사상문화가 판을 치게 되면 민족의 존엄과 넋이 짓밟히고 고유한 민족문화가 자취를 감추게 된다.민족문화가 말살되면 사람들은 자연히 민족성을 잃고 허무주의에 빠지게 되며 남을 덮어놓고 쳐다보며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머저리가 되고만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회를 좀먹고 나라와 민족을 망치게 하는 매우 위험한 독소이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동유럽나라들의 경우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이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부르죠아사상문화침투책동을 각성있게 대하지 않고 경제건설에만 치중하면서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였다.이것은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사회에 발붙일수 있는 틈을 주었다.

부르죠아사상문화가 각이한 경로를 통하여 밀려들었다.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에 부르죠아출판물들과 색정적이고 부패한 영화, 음악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었다.동시에 자본주의와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우월성》을 설교하고 사회주의를 비난하는 방송선전의 도수를 부쩍 높이면서 이색적인 자본주의상품들을 본격적으로 들이밀었다.

사람들속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이 조성되고 사상정신적와해와 변질현상이 나타났다.

일하기 싫어하고 건달을 부리던자들은 부르죠아사상문화에 물젖어 그를 찬양하며 《자유세계》가 제일이라고 하면서 자본주의를 동경하게 되였다.그들은 사상정신적으로 완전히 해이되여 날라리를 부리면서 사회주의건설을 잘할 생각은 하지 않고 돈과 별장, 자가용승용차를 마련하는데만 신경을 썼다.그들의 목표는 그것이 전부였다.이것은 전반적인 사회적풍으로 되였다.

사기와 협잡, 강탈, 인신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늘어나고 패륜패덕과 부화방탕한 생활이 성행하게 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들은 경제건설만 잘하면 모든것이 다 해결된다고 하면서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를 막기 위한 사업을 하지 않고 방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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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저지른 극악한 랍치범죄 : 병력과 로동력해결을 위해 감행한 노예사냥

주체107(2018)년 8월 22일 로동신문

 

《가장 나쁜것은 인간을 빼앗은것이다.일본에서는 석탄을 캐는 사람이 필요하였다.5 000만t의 석탄을 캐지 않으면 안되였는데 그의 60%는 조선사람들이 하였으며 항만축조와 군항을 만든것도 조선사람들이였다.리해같은것은 시킬수도 없었다.》

이것은 조선에 대한 침략과 략탈정책의 직접적집행자였던 조선총독부의 재무국장 미즈다 나오히로가 실토한 내용이다.

관권과 군권이 발동되여 백주에 공공연히 감행된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만행은 그 규모와 수단, 방법에서 중세기의 노예사냥을 훨씬 릉가한것이였다.

1930년대에 들어와 대륙침략전쟁을 도발하고 그것을 계단식으로 확대한 일제에게는 더 많은 병력과 로동력이 요구되였다.당시 일본당국자들이 실토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새로 요구되는 로동력은 1939년에 110여만명, 1941년에 250만명에 달하였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도를 일제는 조선인청장년들에 대한 랍치, 강제련행에서 찾았다.

《국가총동원법》, 《국민징용령》, 《로무조정령》과 같은 악법들이 공포실시되였다.조선총독부는 이러한 《법령》들을 내걸고 조선사람들을 일본에 끌어가기 위한 《알선요강》이라는것까지 만들어냈다.

일제가 조선인강제련행에 《모집》 등의 외피를 씌워놓았지만 그것은 철두철미 노예사냥이였다.군사력이 개입된 로골적이고 규모가 큰 범죄행위였다.

당시 조선총독부는 이른바 《전시로력동원계획》에 따르는 《인력공출》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낸 《알선요강》에 근거하여 《조선로무협회》를 만들어내고 총독부내에 그 본부를, 각 도에는 지부를, 각 부, 군, 도(섬)에는 분회를 두는 등 조직망을 전국각지에 거미줄처럼 늘여놓고 조선청장년들을 닥치는대로 강제련행해갔다.

어느 장소에 모이라고 하고는 두손에 쇠고랑을 채우고 기차에 태워 목적지에 끌어가기도 하였으며 이른새벽에 남정들이 자고있는 집을 갑자기 습격하거나 혹은 논밭에서 한창 일하고있는 때에 차를 들이대고 마구 잡아갔다.

이렇게 끌고간 조선사람들을 일본인로동자들이 기피하던 광산, 탄광, 발전소언제공사장 등에 배치하고 짐승처럼 부려먹었다.

조선사람들을 일본인죄수들보다 더 심하게 학대한것만 보아도 일제의 비인간성과 민족멸시사상이 얼마나 농후하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이에 대해 어느 한 일본인은 다까시로해군공창건설장에 강제련행되였던 조선사람들을 일본인죄수들과 비교하면서 《푸른색, 붉은색 옷을 입은 일본인죄수들은 조선인들에 비해본다면 식의주, 로동조건 등 모든 면에서 훨씬 월등하였다.조선사람들은 언제나 벌거벗고 일하였으며 땀을 닦을 수건도 없었다.조선사람들은 노예들이였다.》고 실토하였다.

일제는 강제련행한 조선사람들에게 《산업전사》, 《반도로동전사》라는 딱지를 붙이고는 그들에게 인간사회에서 일찌기 볼수 없었던 야만적인 노예로동을 강요하였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을 산 로동력으로가 아니라 전시소모품처럼 취급하였다.결국 일제가 조선사람들에게 강요한 노예로동은 끝없는 인력소모과정인 동시에 강제련행한 조선사람들에 대한 집단적학살의 련속적과정이였다.

밀차를 밀 때에는 몽둥이를 든 감독이 따라다니면서 마구 때리며 악착스럽게 부려먹었다.굴안에 갇히운 사람들의 생명안전은 고려함이 없이 갱입구를 폭파하여 질식시켜 죽이였다.지어 힘겨운 로동강도로 인해 영양실조에 걸린 조선사람들을 갈구리로 찍어 콩크리트타입물에 처넣어 죽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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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혈맹》의 보자기로 감싼 주종관계

주체107(2018)년 8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주일미군 아쯔기기지에서 리륙한 미해군직승기에서 시창이 떨어지는 사고가 또다시 발생하였다.

방위상 오노데라는 기자들앞에서 피해가 없는 기지내에서의 사건이지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오끼나와주민들에게 걱정을 끼쳤다, 그러한 의미에서 볼 때 이번 사건은 커다란 문제로 되기때문에 미국측에 신속한 정보제공과 원인규명, 재발방지를 제의하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당국이 부상자 등 피해정보는 확인되지 않아 다행스럽다는 식의 립장을 취하면서 국민들을 안심시키려 하고있지만 대낮에 그 광경을 목격한 시민들의 심경은 착잡하다.사고를 저지른 직승기는 지난해 12월 오끼나와의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와 린접한 소학교의 운동장에 시창을 떨군 《CH-53E》대형직승기와 비슷한 형이라고 한다.

그때에도 일본방위성은 시창이 떨어진것은 조종사의 본의아닌 실수이며 다른 수송기들에서는 그러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것이라는 미군측의 변명을 그대로 되받아넘기면서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였다.다음날 오후부터 직승기의 비행은 재개되였다.

결국 이번에 또다시 같은 사고를 발생시켰다.주민들이 사고재발을 방지할것을 요구해도 그 식이 장식이다.

최근 주일미군을 둘러싼 사건사고가 련이어 일어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미군기지를 두고있는 15개의 도, 도, 부, 현지사들로 무어진 지사회는 미군이 범죄방지를 의무로 삼게 하는 규정 등을 주일미군지위협정에 새로 쪼아박을것을 정부에 요청하였다.지사회는 다양한 기지문제의 밑바닥에는 지위협정이 놓여있다고 하면서 국내법을 미군에 적용하기 위해 주일미군지위협정을 해마다 개정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2016년에 오끼나와현에서 녀성을 살해한 전 미해병대원이 기소된 사건과 그 전해에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에 있는 미륙군소속 사가미종합보급창에서 발생한 폭발화재사고와 관련하여 지난해 여름부터 협정을 개정하는 문제를 검토하여왔다.이번에 지사회는 총회를 열고 범죄방지의 의무화와 함께 미군이 기지관리에 관해 주민들의 안전확보를 책임지는 규정도 새로 내올것을 요구하는 특별요망서를 결정하였다.

문제는 특별요망서를 아무리 열백번 만들어도 일본에서 주일미군범죄를 막을수 없다는데 그 비극이 있다.

패망후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렬도의 곳곳에 전개된 미군기지는 불행의 화근으로 되였다.주일미군에 의한 살인, 강간, 절도, 폭행 등이 성행하고있다.미군기지들에서 나오는 각종 페기물들은 주민들의 생활조건과 자연생태환경에 커다란 해를 주고있다.일본인들속에서 미군기지철수를 요구하는 기운이 나날이 높아가고있지만 해결전망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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