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발표

주체106(2017)년 5월 14일 로동신문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가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과 그에 편승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의 월권행위가 극도에 달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1일 우리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천명하는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최근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를 내세워 유엔본부에서 전례없는 지역그루빠별 비공개통보모임이라는것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반공화국제재열의를 고취해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제재결의》리행에 많은 나라들이 나서지 않고있다고 악청을 돋구면서 《제재결의》를 리행하지 않거나 관심을 돌리지 않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제재로 처벌하겠다고 공개적으로 협박하고있는데 그자체가 미국이 고안해낸 반공화국《제재결의》의 비법성과 부당성을 증명해주고있다.

《제재결의》가 정의에 기초하고 법률적근거가 명백하며 국제사회가 납득할수 있는 타당한것이라면 구태여 구걸이나 협박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리행되리라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더우기 대조선제재위원회가 주민생활에 부정적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쪼아박은 《제재결의》내용마저 뒤집어엎고 확대해석하여 나라들사이의 정상적인 무역거래와 식당경영같은것까지 《위법행위》로 걸고드는것은 명백한 월권행위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공화국의 막강한 국방력에 질겁한 나머지 다른 나라들에 나가있는 우리 식당들까지 핵무기나 탄도로케트제작공장으로 착각하고있는 미국의 히스테리적인 제재광증이나 그의 대조선정책실행도구로 전락된 제재위원회의 추태는 국제사회의 웃음거리로밖에 될수 없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저들이 조작해낸 《제재결의》가 정당한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유엔사무국에 이미 여러차례 제기한 《제재결의》의 법률적근거를 해명하기 위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데 대한 우리의 요구에 응해나오지 못할 리유가 없을것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제재리행을 강요하기 전에 왜 그런 《제재결의》가 리행되지 않는가에 대해 다시한번 숙고해보아야 하며 우리가 요구하는 연단에서 그 적법성여부가 해명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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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음흉한 기도

주체106(2017)년 5월 14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수상이 헌법시행 70년관련행사에서 우리의 《핵, 미싸일개발로 안보환경이 변화》되였으므로 현행헌법을 수정하여야 한다고 력설해댔다.그로부터 며칠후에는 국회의원들앞에서 《기회가 성숙되였다.》느니 뭐니 하며 올해에 어떻게 하나 헌법개정의 첫걸음을 내짚을것이라고 기염을 토했다.

헌법개정을 《일본이 새로 태여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수상이니, 내각관방장관이니 하는 인물들이 가는 곳마다에서 입버릇처럼 내뱉는 소리이다.

한편 일본《자위대》가 일본수역과 태평양상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와의 4개국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일본은 조선반도를 넘보며 미국과의 침략전쟁연습을 밥먹듯 해왔다.그러나 북대서양연안의 영국, 프랑스무력까지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의 북통을 요란히 두드려대는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일본이 미국과 결탁하여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참가국수를 확대하고있는것은 상전의 침략전쟁책동에 적극 편승하여 지역정세를 계속 악화시키며 그를 구실로 전패국의 굴레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음흉한 침략기도의 발로이다.

일본반동들이 헌법개악을 위한 구실로 우리의 《핵, 미싸일개발로 인한 안보환경변화》를 광고해대는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오늘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기본장본인이 미국이라는것은 더 론할 필요가 없다.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에 부채질을 하면서 간특하게 제 리속을 차리려는 일본도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범이다.

일본은 패망후 지난 70여년간 대미추종을 국시로 정하고 일본렬도를 그 무슨 《불침항공모함》으로 만든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침략의 핵전초기지, 병참기지로 내맡겼다.조선반도주변에서 하루가 멀다하게 우리를 위협공갈하며 벌어지는 핵전쟁연습에 주일미군무력이 투입되고있다.

이제는 일본《자위대》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뻐젓이 끼여들고있다.아시아판 나토는 사실상 조작된것이나 같다.일본은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극단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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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세계최악의 패덕광

주체106(2017)년 5월 14일 로동신문

 

미국은 지난 4월에 아프가니스탄에 투하한 《GBU-43》초대형폭탄을 《모든 폭탄의 어머니》라고 세계에 광고하고있다.이를 놓고 최근 로마법왕은 어머니라는 말이 치명적인 무기를 가리키는데 람용된것을 비난하면서 자기는 그 말을 듣고 수치감을 느꼈다고 개탄하였다.

옳은 말이다.어머니란 삶을 주는 신성한 존재이다.어머니를 떠나 인류력사를 론할수 없다.

하기에 누구는 자손만대로 물려오는 귀중한 조국을 어머니에 비유하고 어느 시인은 고결한 인간사랑의 절정에 모성애를 놓기도 한다.어머니조국, 어머니사랑, 어머니젖줄기 등 세상에서 소중한 모든것이 어머니에 비유된다.어머니란 이렇듯 신성한 부름이다.

그런데 유독 미국만은 엄청난 죽음과 파괴를 몰아오는 초대형살인폭탄에 감히 어머니란 이름을 붙여놓았다.미국만이 할수 있는짓이다.

하기야 미국에는 아이를 버려도 된다는 법 아닌 법이 있어 어머니라 불리워야 할 녀성들이 피덩이같은 갓난아이들을 길바닥에 개밥처럼 내던지는짓을 례상사로 저지르고있다.황금과 폭력의 노예로 된 정신적불구자들이 자기를 낳아길러준 부모를 때리고 내쫓고 죽이는 범죄가 일상다반사로 일어나고있는 곳도 이 패륜패덕의 나라이다.

세계 곳곳에서 침략과 전쟁을 일삼으면서 어린이들과 녀성들을 살해하는것을 도락으로 여기는 극악무도한 전범국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이러한 악의 제국에서 어머니라는 부름에 비껴있는 신성하다는 뜻은 사멸된지 오래다.

미국은 초대형살인폭탄에 어머니란 이름을 붙여놓음으로써 세계최악의 패덕광, 불량배국가라는것을 스스로 광고하였다.그뿐아니라 고삭은 《인권재판관》의 벙거지도 훌렁 벗어던졌다.

문명을 자랑하는 오늘의 세계에 미국이라 불리우는 악의 제국이 있다는 그자체가 인류의 수치, 행성의 치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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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침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모험적망동

주체106(2017)년 5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끝났지만 핵전략자산들을 계속 끌어들이면서 긴장격화를 조장하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불장난소동은 그치지 않고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막이 내리자마자 괌도로부터 날아든 핵전략폭격기 《B-1B》편대가 남조선상공을 맴돌면서 우리의 중요대상물들을 노린 핵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하였다.그런가 하면 조선동해에 기여든 미핵동력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은 괴뢰군의 이지스구축함, 해상직승기 등이 투입된 가운데 해상련합타격훈련이라는것을 미친듯이 벌려놓았다.한편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아파치》공격용직승기부대를 서해열점수역에 배치하였다.호전광들은 저들의 이러한 북침전쟁연습과 무력증강소동이 《북에 대한 강력한 경고》와 《지속적인 군사적압박》으로 될것이라고 거리낌없이 떠들어대고있다.미국과 괴뢰군부세력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한껏 달아올랐던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할 대신 끊임없는 군사적도발로 정세를 계속 격화시키는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책동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도 부족하여 북침전쟁연습의 련속적인 강행으로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흉계의 발로이다.

지금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는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미국이 북침전쟁연습에 투입한 핵전략자산들과 침략무력만 놓고보아도 옹근 한차례의 대규모전쟁을 치르고도 남는것이다.그러나 미국의 군사적위협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미국이 제아무리 남조선과 그 주변에 과시성, 위협성의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전개하고 침략전쟁광기를 부리여도 거기에 대응할 모든것을 다 갖추고있는 우리는 배심이 든든하다.

바빠난것은 오히려 우리에 대한 류례없는 핵위협공갈을 가해온 미국이다.쫓기는 개가 요란히 짖는다고 미국이 《대북선제타격》까지 공언하며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북침전쟁불장난소동을 련이어 벌리고있는것은 우리의 초강경대응공세에 얼이 나가 주저앉게 된 저들의 수치스러운 몰골을 가리우기 위한 어리석은 객기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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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발표

주체106(2017)년 5월 13일 로동신문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가 최근 미중앙정보국과 남조선괴뢰국정원이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상대로 국가테로를 감행할 목적밑에 침투시켰던 극악무도한 테로범죄일당이 적발된것과 관련하여 11일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지난 2개월간 조선반도에 핵항공모함을 포함한 각종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사상 최대규모의 반공화국핵전쟁연습을 벌려놓은것과 동시에 우리의 《수뇌부제거》를 노린 《참수작전》수행을 위해 수많은 특수전무력까지 동원하였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당국과 함께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감히 해치려고 극악한 군사적모험에 매여달리다 못해 비렬한 테로음모까지 꾸민것은 미국이야말로 국제테로의 왕초이며 국제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파괴하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론박할 여지없이 명명백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보위성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담아 이번 특대형국가테로음모의 조직자, 가담자, 추종자들이 행성의 어느 구석, 어느 그늘밑에서 서식하든 억센 집게발로 마지막 한놈까지 잡아내여 정의의 무쇠주먹으로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릴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였다.

이번에 적발분쇄된 특대형범죄는 단순히 우리 공화국만이 아닌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테로이고 미래에 대한 칼부림이며 따라서 모든 나라들은 공동의 투쟁으로 평화와 안전에 대한 념원을 무참히 짓밟는 반인륜적인 갖은 모략과 전횡, 악행을 영원히 종식시켜야 할것이다.

유엔세계반테로전략의 서문에는 누구에 의하여, 어디에서, 어떤 목적에 의하여 일어나든지 모든 형태의 테로행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가장 심각한 위협으로 된다고 규제하고있다.

또한 모든 형태의 테로행위와 방법, 실행이 인권과 기본자유,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령토완정과 국가들의 안전에 위협을 주는데 목적을 둔것으로서 국제공동체가 테로방지 및 투쟁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는데 대해 지적되여있다.

유엔헌장 제1조 1항에는 국제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하여 평화에 대한 위협을 방지 및 제거하며 침략행위 또는 기타 평화를 파괴하는 행위의 억제를 위한 효과적인 집단적조치를 취할데 대하여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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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우리의 핵억제력강화를 절대로 막지 못한다

주체106(2017)년 5월 13일 로동신문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우리 군대는 조선인민군창건 85돐을 경축하여 건군사상 최대규모의 군종합동타격시위를 진행하였다.

잠수함들이 신속히 침하하여 《적》함선들에 강력한 어뢰공격을 들이대였고 초저공으로 바다우를 스칠듯이 날으며 목표상공에 진입한 비행대들이 멸적의 명중탄을 퍼부었다.이어 300여문의 대구경자행포들에서 뿜어져나오는 무수한 불줄기들이 노호하는 포성과 함께 대기를 헤가르며 《적진》을 산산이 들부셔버리였다.침략의 본거지들을 초토화해버리고 생존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릴 우리 군대의 멸적의 의지가 과시되는 통쾌한 광경이였다.

미국의 UPI통신, 폭스뉴스TV방송 등 여러 나라 보도물들과 분석가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군종합동타격시위를 통해 조선은 미국이 선제타격을 하는 경우 핵무기가 아니라 상용무기를 가지고도 서울남쪽지역까지 불바다로 만들수 있다는것을 시위하였다, 전투기들이 초저공비행으로 목표상공에 진입한것은 항공모함전단의 요격을 피하면서 그것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것이다, 조선은 이번 군종합동타격시위로 핵 및 미싸일시험보다 더 큰 효과를 보았다라고 전하였다.

인디아신문 《힌두스탄 타임스》는 《평양 대규모타격훈련으로 대답》이라는 제목의 론평에서 사상 최대규모로 진행된 이번 연습은 최근 미국이 만일 조선이 핵 및 대륙간탄도로케트계획을 포기하지 않으면 군사적선택도 불사할것이라는것을 선포하고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와 핵잠수함 《미시간》호 등을 주축으로 하는 대규모타격함대를 조선반도수역으로 급파하는 등 지역정세를 최대로 악화시키고있는 속에 진행되였다, 미국의 위협에 조금도 놀라지 않고 《해볼테면 해보자》는 식의 초강경메쎄지를 미국에 보낸것이다, 또한 조선은 그 어떤 형태의 전쟁방식에도 다 대응해줄수 있으며 미국이 군사적모험의 길로 나온다면 강력한 핵선제타격으로 미국을 송두리채 날려보내겠다고 경고하였다라고 전하였다.

미국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숱한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우리를 어째볼것처럼 길길이 날뛰였다는것은 잘 알려져있다.수리아의 한 군용비행장을 순항미싸일로 공격하고 아프가니스탄에 《GBU-43》을 투하한 미국은 그것이 우리에 대한 《경고성》행동으로 된다고 객기를 부리였다.《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해역에로 급파하는 등 당장 일이라도 칠것처럼 놀아댔다.하지만 그것은 허세에 불과했다.결과적으로는 우리에게 감히 접어들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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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조선국가테로행위는 전대미문의 대참패로 력사에 기록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비망록-

주체106(2017)년 5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한 미국의 전방위적인 국가테로행위가 력사이래 최악의 상태에서 감행되고있다.

《최대의 압박과 관여》를 대조선정책으로 책정한 트럼프행정부는 감히 주권국가의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에 대해 떠들면서 정치, 경제, 군사적압박을 강화하고 로골적인 국가테로를 획책하고있다.

지금 우리의 생명이며 운명인 최고존엄을 노린 미국의 엄중한 국가테로행위는 전체 군대와 인민을 테로의 총본산인 미국을 생존불가능하게 만들어놓을 정의의 반테로타격성전에 용약 궐기시켰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우리 천만군민의 무차별적인 반테로대응을 초래한 미국의 대조선테로죄상과 조성된 사태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선택의 정당성을 명백히 밝히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미국은 원천적인 테로국가이다.테로로 나라를 세우고 령토를 늘인것이 미국이다.

십자가를 메고 칼춤을 추며 아메리카대륙에 쓸어든 양키들은 무려 8, 900여회의 원주민사냥전쟁으로 근 1, 000만을 헤아리던 원주민을 멸족시키고 그 땅우에 2, 000만의 아프리카흑인들을 랍치, 매매해다 노예로 부리였다.

력사의 반동이며 세계지배세력의 왕초인 미국은 침략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자기의 본태로부터 자주적인 나라와 발전도상나라들을 전복하고 지배하기 위해 암살과 정변, 군사적침략 등 국제테로를 상습적으로 저질러왔다.다른 나라 정권을 붕괴시키고 친미세력이 집권하도록 부추기는 《정권갱질》은 100여년간 미국대외정책의 기조로, 기본취지로 되여왔다.

제2차 세계대전후부터 1960년대 중엽까지의 기간에 아시아에서 23차, 1960년부터 1968년까지의 기간에 아프리카에서 20차에 걸쳐 여러 나라들의 정부를 전복하였다.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도미니카, 그레네이더, 빠나마, 꼬쏘보전쟁 등과 새 세기초의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리비아전쟁도 모두 미국이 감행한 정권전복전쟁들이였다.

주권국가에 대한 제도전복은 정치테로행위의 극치이다.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제재와 봉쇄, 군사적압박으로도 우리 공화국을 어쩔수 없게 되자 감히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를 목표로 한 극도로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단계에서 대조선테로책동을 확대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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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독도강탈야망을 버리라

주체106(2017)년 5월 11일 로동신문

 

재침야망을 품고있는 일본반동들이 령토강탈책동을 집요하게 벌리고있다.얼마전에 발표한 2017년 외교청서라는데서 독도를 저들의 《고유령토》라고 또다시 주장해나선것을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독도가 우리의 신성한 령토라는데 대해서는 일일이 까밝히려 하지 않는다.독도가 지리적으로 보나 력사적으로 보나 또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명실공히 조선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을 증명해주는 사실자료들이 우리 나라와 일본은 물론 세계각지에서 수많이 발굴되였으며 지각있는 사람들은 다 인정하고있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무작정 우겨대는것은 그야말로 령토강탈야망이 골수에 꽉 찬자들의 날강도적행위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외교청서에 독도를 저들의 《고유 령토》라고 쪼아박아넣음으로써 령토팽창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무지막지한 강탈자의 본색을 다시금 드러내놓았다.

일본은 《명치유신》후부터 20세기 전반기까지 총과 대포를 쏘아대면서 령토강탈행위를 횡포무도하게 감행하였다.오늘에 와서는 력사에 칼질하고 교과서에 외곡서술하는 방식으로 벌리고있다.

령토강탈자들의 책동은 언제나 력사외곡으로부터 시작된다.

지금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행위는 력사외곡책동과 동시에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엄중성은 더욱 심각하다.일본에서는 우리 나라에 대한 과거의 침략력사와 죄악을 외곡하고 정당화하는 행위들이 당국의 묵인, 비호, 관여밑에 뻐젓이 벌어지고있다.

일제의 성노예만행자료를 놓고서도 《력사자료만 가지고서는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을 일일이 증명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인해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그런가 하면 학생들에게 태평양전쟁시기의 《군가》를 부르도록 하고있으며 이전 왜왕의 《교육칙어》를 교재로 사용할수 있다고 왕왕 떠벌이면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머리속에 군국주의사상을 불어넣고있다.일본교육계의 현실은 그야말로 칼을 차고 해외침략을 부르짖으며 소학교학생들에게까지 목검채를 쥐여주어 군사훈련에 내몰던 어제날의 군국주의광신자들의 망동을 방불케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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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국들의 군비경쟁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06(2017)년 5월 11일 로동신문

 

중국과 인디아관계가 심상치 않게 번져가고있다.특히 인디아가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단행한 이후 쌍방사이에는 전례없는 갈등이 빚어지고 모순이 격화되고있다.

중국도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하고 그것을 실전배비하겠다고 공개하였다.인디아주변에 전략적거점들을 마련하기 위한 맹렬한 군사외교공세를 펴는 한편 파키스탄을 끌어당기며 군사적압박도수를 높이고있다.유엔무대에서 자기의 지위와 발언권을 높이려는 인디아의 활동에도 이러저러한 제동을 걸고있다.

인디아는 《중국의 민족리기주의가 미국을 초월한다.》고 강력한 여론전을 벌리고있다.각종 신형미싸일들의 시험발사를 수시로 진행하고 방글라데슈, 네팔을 비롯한 주변나라들과의 정치군사적뉴대를 한층 두터이 하고있다.인디아는 대만과의 관계강화만이 아니라 티베트의 독립을 주장하는 달라이라마14세를 초청하여 중국의 신경을 건드리고있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는 식으로 중국과 인디아사이에 벌어지는 공방전은 쌍방관계가 수습할수 없는 대결국면에로 치닫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중국과 인디아는 길게 국경을 접한 린방이다.한때 불미스러운 력사가 남겨놓은 국경분쟁으로 곡절을 겪었으나 쌍방은 공동의 노력으로 정상적인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오늘날 두 나라는 손꼽히는 인구대국이며 신흥경제국들이다.세계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놀고있는 브릭스의 성원국들이기도 하다.국제무대에서 손을 맞잡고 나아가던 중국과 인디아가 최근시기 상대방을 압도하기 위한 군비경쟁과 지지세력쟁탈전에 열을 올리며 대결의 두 극으로 마주서고있는것은 자주성, 화해와 협력을 지향하는 시대적흐름에 배치되는 극히 비정상적이고 유감스러운 일이다.

하다면 왜 중국과 인디아사이에 이런 사태가 빚어지고있는가 하는것이다.그것은 해외진출을 본격화하려는 중국과 남아시아지역에서의 전통적인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인디아의 전략적리해관계가 충돌하고있기때문이다.

현시기 중국이 주장하고있는것이 《한지대, 한길》전략이다.이 전략의 목적은 세계적판도에서 륙상 및 해상수송망을 형성하자는데 있다.여기서 중시되는것이 인디아양장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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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북침전쟁도발의 위험한 전주곡

주체106(2017)년 5월 10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이 오는 6월에 남조선에 거주하고있는 미군가족들을 포함한 자국의 민간인들을 해외로 소개시키는 훈련을 한다는것을 요란하게 광고하였다.지난 시기 미국은 《민간인소개계획》에 따라 《비전투원후송작전》의 명목으로 해마다 민간인소개훈련을 두차례씩 봄과 가을에 비공개로 진행하였다.그런데 이번에는 훈련시기를 훨씬 앞당겨 공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이것은 이례적인것으로서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민간인소개는 전쟁전야에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지난 조선전쟁도발당시에도 미국은 사전에 남조선에 거주하고있는 미군가족들을 비롯한 자국의 민간인들을 비행기와 선박을 리용하여 조선반도경외에로 빼돌렸었다.미국이 전쟁개시의 서막이라고 할수 있는 민간인소개훈련계획을 발표한것은 북침전쟁도발의 전주곡을 울린것이나 다름없다.

주목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의 공개적인 민간인소개훈련계획발표놀음이 트럼프행정부가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투입하며 극도의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 사실이다.미국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압력을 강화하면서 민간인소개훈련계획까지 공개한것은 저들이 임의의 시각에 북침전쟁도발에 나서려 한다는것을 로골적으로 시사한것이다.

우리는 미국과 괴뢰들이 북침핵전쟁도발을 위한 준비를 이미 완료하였으며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기회만을 호시탐탐 엿보고있다는것을 모르지 않는다.최근 막을 내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핵선제공격음모를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미쳐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었다.

가소로운것은 미국이 전쟁의 신호탄으로 되는 민간인소개훈련계획을 근 두달이나 앞당겨 공개하면서 감히 우리를 놀래워보려 하는것이다.참으로 어리석은 망동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저들에게 들이닥칠 파멸적운명에 대해 과연 생각이나 하고 그따위 도박판을 펼치는가.미국이 앞으로 전개될 조미대결전의 양상과 돌이킬수 없는 후과에 대한 초보적인 상상력도 없이 민간인소개훈련계획을 공개한다 어쩐다 하며 소란을 피우고있으니 그야말로 가련하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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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가리울수 없는 전쟁광신자들의 정체

주체106(2017)년 5월 9일 로동신문

 

미국과 괴뢰들이 남조선전역에서 벌려놓았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막을 내리였다.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다는 간판밑에 방대한 병력과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각종 핵전쟁장비들이 동원된 가운데 광란적으로 감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미국의 새로운 대조선정책방향에 따라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과 위협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는데 초점을 둔 극히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북침불장난이였으며 그 규모와 성격,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지난 시기와는 비할바없이 대규모적이고 도발적인 하나의 예비전쟁, 핵시험전쟁이였다.모험적인 《대북선제타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광란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알수 없는 일촉즉발의 첨예한 긴장국면이 조성되였다.

이번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우리 인민의 삶의 터전을 찬탈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날로 악랄해지고있으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들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립증해주었다.

트럼프행정부는 선임자의 대조선정책실패를 인정하고 분별있게 처신할 대신 사상 류례없는 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고 핵항공모함타격단의 투입, 핵전략폭격비행대의 동원, 《참수작전》을 목적으로 한 《특수작전》무력의 전개와 같은 극히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망동에 서슴없이 매달렸다.미국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단순한 북침전쟁연습이 아니라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을 노린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도발로 전환시킴으로써 침략자, 도발자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스스로 드러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이번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하여 상투적인 수법그대로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방어훈련》이라고 광고하였다.그러나 이번에 진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투입된 병력과 수단의 규모와 종류, 진행방식에 있어서 명백히 북침을 가상한 실동적인 핵선제타격연습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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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리성을 잃은자들의 부질없는 객기

주체106(2017)년 5월 9일 로동신문

 

그 누구든지 시대감각이 무디고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면 엄중한 과오를 범하기마련이다.정치인들인 경우에 그 후과는 치명적이다.나라를 통채로 파멸의 구렁텅이에 몰아넣는 파국적인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다.

오늘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바로 그런 미련한짓을 하고있다.미국의 고위인물들이 입만 벌리면 제창하고있는 대조선정책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얼마전에도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영국의 로이터통신과의 회견에서 조선과 분명히 중대한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느니, 조선에 대한 군사적타격방안을 유지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제법 큰소리를 쳤다.그런가 하면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급회의라는데 나타나 조선에 대한 경제 및 외교적압박을 강화하여 핵을 포기하게 해야 한다, 그를 위해서는 매개 나라들이 조선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하거나 급수를 낮추어야 하며 대조선제재리행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압력절반, 훈시절반식의 망언을 하였다.그리고는 조선을 지원하는 제3국의 단체와 개인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대조선압살야망에 환장한 나머지 리성을 잃고 허둥거리는자들의 부질없는 객기이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아직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또 상대가 누구이고 어떤 무진막강한 힘을 가지고있는지 제대로 파악도 못한 주제에 분별없이 무모하게 날뛰고있다.제스스로 제눈을 찌르는 바보짓을 하며 나라를 파멸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는 이미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특단의 선택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선언하였다.

수소탄으로부터 대륙간탄도로케트에 이르기까지 가지고있을것은 다 가지고있는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은 남조선과 태평양작전지대안의 미군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까지도 타격권안에 넣고 항시적인 발사대기상태를 유지하고있다.우리가 결심하고 발사단추를 누르기만 하면 그대로 날아가게 되여있고 미국은 앉은자리에서 얻어맞고 재가루가 되게 되여있다.이것은 우리와 맞선 미국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미국이 그 무슨 핵항공모함이니, 핵전략폭격기니 뭐니 하는것들을 남조선에 들이밀며 광기를 부리고있지만 그따위 허세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위력한 핵타격전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의 배짱이고 기질이다.선제타격은 이미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미국이 우리를 노리고 조금이라도 움쩍거리기만 하면 주저함이 없이 우리 식의 선제타격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조국통일대업을 이룩하자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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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주체106(2017)년 5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대규모실탄사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훈련에는 잠수함들과 비행기들, 300여문의 자행포들이 동원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적》함선들을 소멸한 잠수함해병들과 전투비행사들을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장장 85성상 승리의 한길을 걸어온 조선의 혁명무력이 최첨단공격수단들을 다 갖춘 강군으로 장성강화되였다고 하시였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김정은위원장께서 조선인민군 군종합동타격시위를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적대세력들에게는 오직 무자비한 징벌로 대답하는 조선의 일당백포병무력의 불의 세례가 어떤것인가를 잘 보여주었다고 하시면서 타격시위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

윁남인터네트신문 《전 비엣》은 김정은령도자의 지도밑에 조선에서 인민군창건 85돐을 경축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군사훈련이 진행되였다, 훈련에서는 수백문의 포들이 일제사격을 하였다, 훈련을 통하여 조선은 미국에 강력한 신호를 보냈는바 그것은 정치적 또는 군사적항복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는것이다고 평하였다.

인디아의 인디아-아시아통신은 이번 훈련은 무력시위의 일환이라고 할수 있다, 북조선은 인민군창건 85돐에 즈음하여 핵시험이나 미싸일발사대신 실탄사격훈련을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 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즈베즈다TV방송, 에호 모스크비방송, 인터네트통신 가제따.루, 윁남의 인터네트신문 《바오 머이》, 인터네트통신 전 찌, 라오스통신, 몽골의 몬짜메통신, 이글TV방송, 일본의 지지통신, 《도꾜신붕》, 《아사히신붕》, NHK방송, 인디아의 신문들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 《인디안 엑스프레스》, 지 뉴스TV방송, NDTV방송, 방글라데슈신문 《다카 트리뷴》,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 베네수엘라 뗄레쑤르TV방송, 미국의 AP통신, 영국의 로이터통신,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과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에스빠냐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요출판보도물들이 《김정은위원장 대규모군사연습을 지도, 〈미제와 추종세력들에게 불벼락을〉》, 《김정은령도자 합동타격시위훈련 지도, 300여문 대포 일제히 사격》, 《무시무시한 조선의 대규모포병사격》, 《조선인민군창건 85돐에 즈음한 사상 최대의 포병훈련》 등의 제목들로 우와 같은 소식을 광범히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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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북침핵전쟁소동에 광분할수록 차례질것은 참혹한 종말밖에 없다

주체106(2017)년 5월 8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과 인류의 평화지향을 핵전쟁폭음으로 짓누르며 강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단 하루라도 전쟁의 화약내와 침략의 피비린내를 풍기지 않으면 살수 없는 미국의 흉체를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냈다.올해 전쟁연습은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추구하는 목적에 있어서 례년에 없이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대결광란이였다.

미국의 3대핵전략자산들을 비롯하여 몇개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전쟁무력이 전례없는 규모로 쓸어들어 하늘과 땅, 바다에서 무모한 불장난을 미친듯이 벌려댄 이번 전쟁연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그 어느때보다 첨예한 일촉즉발의 최극단으로 치달아오르게 하였다.

우리가 핵타격수단을 비롯한 막강한 보복타격능력을 갖추고 도발자들이 움쩍하기만 하면 무자비한 섬멸적보복을 가할 멸적의 태세에 있지 않았다면 이 땅에서 핵전쟁의 불집은 이미 터지고도 남았을것이다.벌어진 사태는 누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자이며 누가 위험천만한 핵전쟁을 막고 민족과 인류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는 정의의 수호자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주권국가에 대한 가장 로골적인 도발과 위협

 

미국이 괴뢰들과 함께 벌려놓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해마다 강행하는 그 집요성과 호전성으로 하여 악명을 떨쳐온지 오래다.그러나 이번 전쟁연습에 세계의 시선이 특별히 집중된것은 그것이 새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발로이기때문이였다.

백악관에 8년간이나 틀고앉아 《전략적인내》를 떠들며 대조선압살책동에 광분하던 오바마행정부가 조미대결에서 완패당한 수치를 안고 력사의 뒤골목으로 사라진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그러나 새로 출현한 트럼프행정부는 여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이전 행정부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미련한 행보에 나섰다.우둔한 짐승도 한번 빠졌던 함정은 피한다고 했다.

우리는 트럼프행정부가 세기와 년대를 이어 거듭해온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교훈을 찾고 옳바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특히는 무모하고 모험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이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할데 대하여 엄숙히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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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제의 핵전쟁범죄는 국제사회의 규탄배격을 면치 못한다

주체106(2017)년 5월 8일 로동신문

 

반공화국핵전쟁연습소동의 막을 내리우기 바쁘게 미국이 또다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다.

핵항공모함타격단이 집결되여있는 남조선수역에 최근 핵잠수함 《미시간》호가 년례방문이라는 외피를 쓰고 기여들었다.외신들은 《미시간》호의 부산항입항목적이 또 한차례의 무력시위를 하려는데 있다고 보도하였다.

미제는 지난 1일에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남조선지역상공에 은밀히 끌어들여 이미 조선동해에 전개된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전략타격수단들과의 협동작전절차와 방법을 숙련하기 위한 핵폭탄투하훈련을 벌려놓았다.한편 3일에는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반덴버그공군기지에서 수천km 떨어진 태평양상의 한 바위섬을 목표로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로골적으로 위협공갈하기 위한 시도이다.

세계비핵화를 주장하는 단체인 핵시대평화재단 위원장 데이비드 크리저는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의 목적은 조선이 위협을 느끼도록 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히면서 현재 조미사이의 문제해결에서 필요한것은 군사적도발이 아니라 외교이다, 트럼프처럼 핵항공모함, 핵미싸일발사로 위협하는것은 모두에게 위험을 증가시킬뿐이다라고 경고하였다.

핵미치광이들의 전쟁발작증은 국제사회의 규탄배격을 받아 마땅하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틀어쥐고 세계를 제패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침략기도이다.대조선침략기도는 미국에서 집권세력이 바뀐다고 하여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

우리의 핵보유를 걸고들고있는 트럼프패거리들은 핵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강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몰아넣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도발할 흉계밑에 올해 합동군사연습을 사상 최대규모로 벌려놓았다.호전광들은 지난 시기 년례적이며 방어적인 훈련이라고 하던 외피마저 완전히 벗어던졌다.《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우리에게 핵선제타격을 가하려는데 있다고 로골적으로 줴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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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정책은 미국을 위험에 빠뜨리고있다 -국제인터네트신문에 실린 미국기자의 글-

주체106(2017)년 5월 8일 로동신문

 

국제영문인터네트신문 《제4언론》이 4월 21일 미국기자 마이크 위트니의 글 《미국이 조선의 핵보유를 초래하였다는것이 사실인가, 거짓인가》를 게재하였다.

글은 인간은 위협과 공갈, 야수성에 대해 깊은 원한과 함께 맞받아싸우려는 감정을 가지게 된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당근과 채찍》이 아니라 《몽둥이와 더 큰 몽둥이》이다.이러한 정책은 철두철미 욕설과 위협공갈, 야만적인 무력으로 모든 사람들을 자기가 바라는대로 복종시킬수 있다는 전제에 기초한것이다.하지만 미국의 이러한 대조선정책은 통하지 않았다.북조선은 그에 대처하여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였다.

따라서 우리는 미국의 정책이 실패하였다고 하는것보다는 완전히 파탄되였다고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크게 3가지가 있다고 본다.

첫째로, 우리는 미국의 현 대조선정책이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실패하였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

대조선정책은 잘못된것이였으며 우리가 바라지 않던 결과를 초래하였다.이것은 미국의 강권과 위협이 북조선으로 하여금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떠밀었다는데 대해 론쟁을 불러일으킬수도 있지만 이러한 론쟁은 후날로 미루기로 하자.기본은 정책자체가 잘못되였음을 인정하는것이다.

둘째로, 우리는 정세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데 대해 인정해야 한다.

북조선은 현재 핵무기를 가지고있으며 이것은 북조선이 핵보유국이라는것을 의미한다.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곱씹어 되새겨볼 필요가 있으며 싫든 좋든 점차적으로 리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북조선이 현재 오사까와 도꾜, 서울을 단추 하나로 재더미로 만들어버릴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있다는것을 알게 된다면 누구든 심중해질수밖에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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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에 울리는 국제사회의 경종

주체106(2017)년 5월 8일 로동신문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극히 위험천만한 사태에 직면하고있다.

지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조선반도 남쪽에서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야합밑에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사상 최대규모로 감행된 이번 전쟁연습에는 30여만명의 침략무력과 각종 핵전략자산들이 총투입되였다.미국은 이번 연습에서 방어적이라는 기만적인 간판마저 완전히 집어던지고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지어 지난해보다 3배나 많은 특수작전무력을 동원하여 《참수작전》과 핵 및 로케트기지를 비롯한 주요전략적대상들의 파괴를 목적으로 한 기습공격훈련이라는것까지 감행하는 천하무도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이뿐이 아니다.《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확정한 현 미행정부는 지금도 추종세력들과 함께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면서 자기의 침략적목적을 악랄하게 추구하고있다.수리아에 대한 군사적공격이 우리에게 보내는 《강력한 경고》로 된다고 광고하였는가 하면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항로를 바꾸어 조선반도수역으로 긴급출동시키는 등 그 무슨 군사적선택에 대해 떠들면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다.며칠전에도 미국은 괌도에서 리륙한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은밀히 조선동해상공까지 진입시켜 이미 전개된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와 핵잠수함 《미시간》호를 비롯한 전략타격수단들과의 협동작전절차와 방법을 숙련하게 한 다음 남조선상공에서 우리의 중요대상물들에 핵폭탄을 투하하는 모의훈련을 벌리였다.

조미사이의 대결이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지속되여왔지만 미국의 대조선침략광기가 이처럼 극도에 이르고 그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핵전쟁발발직전까지 치달아올랐던적은 일찌기 없었다.미국의 무모한 대결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그것이 곧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까지 파괴하는 무서운 재난으로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의 위험한 군사적도발책동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규탄배격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 수뇌자회의에서 필리핀대통령은 미국이 조선문제에서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다.그는 지금 미국이 핵을 보유한 조선과 위험한 도박을 놀고있으며 조선반도에 전략무력을 파견하는것은 국제적공포만 초래할뿐이라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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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극악무도한 호전적흉계를 드러낸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

주체106(2017)년 5월 7일 로동신문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다.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60여일간 남조선전역에서 사상 최대규모로 감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를 최악의 핵전쟁국면에로 깊숙이 몰아넣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준 가장 위험하고 무모한 침략전쟁연습이였다.이와 관련하여 이번에 감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의 침략성과 모험성을 다시금 세상에 밝힌다.

 

합동군사연습은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직접적발로

 

세기와 년대를 넘어 조선반도에는 전쟁도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고있다.이러한 비정상적인 상태는 전적으로 미제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다.

미국의 《막강한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전 령토수복》을 꿈꾸는 남조선괴뢰들을 군사적으로 뒤받침해주고 그것을 통하여 조선반도에 미국식민주주의가 지배하게 만든다는것이 력대 미행정부가 추구하여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근간이다.

《공산주의의 위협》을 운운하며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은 트루맨행정부로부터 우리를 《악의 축》, 《불량배국가》로 제멋대로 규제한 부쉬행정부를 거쳐 《전략적인내》를 표방한 오바마행정부에 이르기까지 끈질기게 이어져온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기본목표는 례외없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과 《정권전복》이였다.

《전략적인내》에 이어 트럼프행정부가 새로 책정하였다는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 역시 정치, 경제, 군사의 모든 방면에서 우리를 최대로 압박하고 끝까지 질식시켜 무조건 붕괴시켜보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이다.

이에 따라 작성된것이 5단계로 수립된 《5027》북침전면전쟁계획이였고 《외과수술식타격》을 기본으로 한 《5029》작전계획이였으며 《북급변사태》발생을 노린 《5030》전쟁계획이였다.이 모든 북침전쟁계획에 따라 해마다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련합훈련을 비롯하여 침략전쟁연습들이 강도높게 감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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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은 우리 천만군민의 불굴의 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5월 6일 로동신문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힌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답습하고있다.

트럼프와 그의 수하부하들이 오바마행정부가 추진한 《전략적인내》의 시대는 끝났다고 공언하면서 수립하였다고 보도되는 대조선정책의 내용을 보면 별로 새로운것은 없다.무모한 군사력사용안과 경제, 외교적제재와 압박을 극도로 강화하는 안들을 골라잡고 그것들을 하나로 포장한 다음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상표를 붙여놓았을뿐이다.

굳이 차이점을 찾아본다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상표가 다르고 지속성과 무모성이 다르다는것이다.《전략적인내》라는 상표를 단 오바마의 대조선정책은 말그대로 군사적위협공갈과 제재압박을 지속적으로 가하면서 우리가 굴복할 때까지 인내성있게 기다린다는것이였다.반면에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상표를 붙인 트럼프의 대조선정책은 군사적위협공갈과 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한 높이고 지어 군사력을 서슴없이 사용해서라도 짧은 기간내에 우리 제도를 기어코 전복시킨다는것이다.

미국은 로골적으로 우리의 의지를 시험하는 길에 들어섰다.

3월에 개시한 반공화국핵전쟁연습소동을 4월에는 더욱 광란적으로 벌렸다.《칼빈손》호핵항공모함전투집단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들이밀고 남조선, 일본과 3자 또는 쌍무합동군사연습들을 련속 벌리면서 우리를 위협공갈해나섰다.

그와 함께 수리아의 한 공군기지에 수십기의 미싸일타격을 가하고 아프가니스탄의 한 지역에 무게가 11t이나 나가는 《GBU-43》초대형폭탄을 떨구면서 조선반도에서의 4월전쟁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켰다.저들의 말에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우리 나라를 수리아나 아프가니스탄처럼 초토화하겠다는 이른바 경고신호라는것을 보낸것이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트럼프행정부는 대조선정책에 미욱하고 조폭한 저들의 성격과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무시한 비현실성을 고스란히 반영하였다.

비과학적인 정책이 실패와 총파산을 면할수 없다는것은 력사가 확증해주는 진리이다.트럼프행정부는 상대를 잘못 보고 대조선정책을 비과학적으로 작성, 시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첫시작을 잘못 떼였으며 지금은 상상할수 없는 참패의 길로 맹렬히 줄달음치고있다.

때문에 우리는 별로 놀라와하지 않는다.미국이 오늘이라도 당장 핵전쟁을 하자고 하면 우리는 서슴없이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대응해줄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무모한 망동

주체106(2017)년 5월 6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과거죄악부정, 력사외곡행위가 도를 넘고있다.

최근 일본정부가 간또대지진당시 조선인학살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홈페지에서 삭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23년의 간또대지진때 일제는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넣었다.》, 《불을 질렀다.》 등의 류언비어를 내돌리면서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하였다.지금까지 일본반동들은 이에 대해 공식 인정하지 않았다.단지 정부가 《과거의 재난대응에서 참고한다.》는 미명하에 외부의 전문가들에게 의뢰하여 만든 보고서에만 그 내용이 들어있었다.그 보고서마저 이번에 홈페지에서 삭제한것이다.

얼마전 일본 도꾜의 국립공문서관이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문건을 내각관방에 제출하였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당시 문건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군부가 일본군성노예강제징집에 직접 관여한 부분을 도처에서 찾아볼수 있다고 지적하였다.법무성이 분류하여놓은 전후 도꾜재판과 전범자들에 대한 재판과정을 기록한 문건에는 일본해군의 인도네시아특별경찰대 전 대장이 200명정도의 녀성들을 어느 한 섬에 성노예로 끌어갔다고 증언한 내용이 들어있다.문건에는 《많은 녀성들을 란폭하게 위협하여 강박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일본당국은 후안무치하게도 《총체적으로 보아 군부가 직접적으로 강제징집하였다는것을 증명할수 있는 기록을 찾지 못했다.》고 나자빠졌다.

일본특유의 철면피성과 간특성은 예전그대로이다.엄연히 존재하는 사실자료를 놓고 아닌보살하는 당국의 태도가 얼마나 얄미웠으면 일본의 한 교수가 《정부가 직접적인 강제징집기준이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한 견해를 밝혀야 한다.》고 비난했겠는가.

박근혜역적패당을 몇푼의 돈으로 얼려넘겨 그 무슨 《합의》라는것을 조작해내고 마치 일본군성노예문제가 다 해결된것처럼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다.그들은 남조선에 설치된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을 철거하고 《합의》를 리행하라고 달구어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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