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발표

주체106(2017)년 4월 28일 로동신문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가 26일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지난 3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긴급의제로 토의할데 대한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의 제소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외면된 사실을 상기시키고 이것은 리사회가 자기의 사명도, 국제사회의 신뢰도 다 줴버리고 일개 국가의 정치적도구로 전락되였음을 다시한번 스스로 보여주는것으로 된다고 까밝혔다.

공보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기간 안보리사회는 우리 공화국이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 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에 대해서는 비법적인 《제재결의》채택 등으로 건건이 문제시하여왔다.

미국이 저들의 리해관계에 기초하여 일방적으로 만들어낸 이중적인 자대에 따라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주권행사가 《불법》으로, 자위적조치가 《도발》로 매도되고 조선반도정세악화의 근원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공공연히 묵인되고있는것이 오늘 안보리사회의 현실이다.

미국에 완전히 놀아나고있는 안보리사회의 불공정성, 이중기준행위는 우리가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백방으로 다져온것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준다.

지금 트럼프행정부가 우리를 힘으로 어째보겠다고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줄줄이 조선반도수역에 끌어들이고있지만 미국의 위협과 공갈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미국이 대결을 바란다면 끝까지 해보자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의 초강경대응에는 지상, 해상, 수중, 공중기동을 동반한 불의적인 선제타격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방식들이 있으며 미국이 걸어오는 도발의 종류와 수위에 맞는 우리 식의 강경대응은 그 즉시에 따라서게 될것이다.

세계는 이번에 미국이 힘으로 자기의 의사를 강요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는것을 똑똑히 목격하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애호적인 사회주의국가로서 평화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피하려 하지도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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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주체106(2017)년 4월 28일 로동신문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횡포무도한 침략행위를 놓고 서방언론들이 나름대로의 분석들을 가하고있는데 거기에는 스쳐지나보낼수 없는것이 있다.수리아에 대한 타격이 우리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서라는것이다.백악관대변인이라는자는 우리를 빗대고 그것이 수리아뿐아니라 전세계에 보내는 강력한 신호로 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아마 서방언론들은 우리가 그 무슨 변화를 보일것이라고 판단하였을것이다.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타격이 조선에 자극으로 될것이라는 여론이 나돌고있는 때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수리아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신 소식이 보도된 사실앞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미국의 VOA방송, 신문 《뉴욕 타임스》 등 보도물들은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축전에서 수리아집권당이 내외적대세력의 도전과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해 견결히 투쟁하고있다고 높이 평가하신것은 트럼프행정부에 정면으로 반격을 가한것이며 미국에 단호히 맞서나갈 의지를 표명한것이라고 전하였다.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화학무기공격의 근원지》인 수리아비행장을 목표로 한 군사적공격을 명령하였다느니, 미국이 수리아에서 살륙과 류혈을 끝장내고 온갖 테로행위를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객기를 부릴 때에 그들은 이에 대해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다.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은 두말할것없이 주권국가에 가해진 날강도적인 자주권침해행위이다.

다른 나라 령토에 폭격과 포격을 가하는것은 명백히 침략행위로 된다.침략의 정의에 관한 런던조약에 그렇게 규정되여있다.국제법의 원칙에도 다른 나라 령토나 선박, 항공기에 대한 공격은 명백한 전쟁범죄행위로 된다고 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정당한 행동》, 《대담한 작전》이라고 상전을 추어올리는 얼간이들의 아부굴종에 미국은 더욱 기고만장해하고있다.승냥이본성을 드러낸 미국은 《칼빈손》호핵항공모함을 비롯한 함선집단을 조선반도수역에 들이밀면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박해보려고 날뛰고있다.

세계평화와 안전의 파괴자,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함부로 유린하는 란폭한 침해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는 더욱 드러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핵전쟁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무분별한 도발

주체106(2017)년 4월 27일 로동신문

 

지금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괴뢰역적패당은 《강력한 응징》이니 뭐니 하는따위의 호전적망발을 탕탕 줴쳐대며 미국과 함께 모험적인 북침핵선제타격각본에 따른 각종 련합훈련들을 쉴새없이 감행하고있다.한편 미행정부의 우두머리들은 《북핵문제에 대한 직접관리》니, 《단독군사행동》이니 하고 떠벌이면서 우리 공화국을 로골적으로 위협공갈하고있다.남조선과 그 주변에 쉬파리떼처럼 쓸어든 미제침략군의 《특수작전》집단들과 각종 핵타격수단들은 임의의 시각에 군사행동에 진입할수 있는 비상대기상태를 유지하고있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광기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는 분분초초 폭발국면에로 치닫고있다.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우리는 침략자들의 모든 도발적인 선택을 우리 식의 초강경대응으로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릴것이라는 단호한 립장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과 《제도전복》을 노린 극악무도한 불장난소동이다.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저들의 합동군사연습이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에 대비한 《방어적》인 훈련이라고 정당화해나서고있다.하지만 그것은 기만이며 우롱이다.

대규모적인 전쟁연습이 상대방에 대한 적대의사와 공격기도의 발로라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상대방을 침공대상으로 여기지 않으며 공격할 기도가 없다면 굳이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무력과 수많은 최신핵타격수단들을 투입하여 불장난소동을 벌릴 하등의 리유가 없다.더우기 이번에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그 규모와 기간이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가장 길며 야외기동훈련에 《특수작전》훈련까지 배합된 공격형의 실동연습이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미친듯이 벌려놓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연습의 목적으로 보나, 연습에 적용되는 전쟁각본과 훈련내용들로 보나 명백히 우리 공화국에 불의적인 핵선제타격을 가하기 위한 전형적인 공격연습, 침략전쟁연습이다.내외호전광들도 이 연습의 기본목적이 우리에게 핵선제타격을 가하는데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엄중성과 위험성은 충분히 립증되고도 남음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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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입부리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

주체106(2017)년 4월 27일 로동신문

 

미국이 유엔에서 우리를 걸고들며 또다시 허튼 나발을 불어댔다.얼마전 유엔주재 미국대표가 우리의 정정당당한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시비하며 그것이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을 위험에 처하게 할수 있다느니, 조선을 비롯한 《나쁜 행위를 하는 나라들》이 핵무기금지협약에 서명하지 않을뿐아니라 리행도 하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줴쳐댔다.그리고는 그때문에 핵무기금지협약을 위한 협상은 비현실적인것이며 따라서 저들이 거기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그런가하면 미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채택이후 핵무기의 대부분을 축감하였다고 하면서 조약의 중요성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완전한 현실외곡이다.

미국은 의도적으로 사실을 외곡, 과장하면서 사태를 와전시켜보려 하고있다.그 속심은 어떻게 하나 우리에게 평화파괴자라는 딱지를 붙여 극악한 핵범죄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고 반공화국압살책동을 합리화해보자는것이다.하지만 그런 상투적인 수법은 더는 통하지 않는다.

미국은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할 명분도 권리도 없다.또 핵무기금지협약이란 말자체를 입에 올릴 자격도 없다.미국이 우리를 물고늘어지며 마치도 우리때문에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처럼 떠들고있는것은 우리가 왜 핵을 보유하고 질량적으로 강화하는 길로 나가게 되였는지, 어떻게 되여 세계적으로 핵무기금지협약의 필요성이 제기되였는지 그 력사적과정을 외면한 황당무계한 넉두리이다.

우리가 핵을 보유하게 만든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며 그것을 질량적으로 강화하는 길로 집요하게 떠민것도 미국이다.

미국이 오래전부터 우리 공화국에 핵위협을 가해왔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지난 조선전쟁때 벌써 우리에게 핵공갈을 가한 미국은 전후에 숱한 핵무기를 남조선에 들이밀어 세계최대의 핵화약고, 핵전초기지로 만들었다.우리를 대상으로 핵무기를 실지 사용하기 위한 계획까지 짜놓았다.

1954년에 국무성과 국방성, 합동참모본부, 중앙정보국, 륙해공군우두머리들이 모여앉아 유사시 우리의 군사시설물들과 길림, 청도, 심양, 천진 등 우리 나라와 린접한 중국의 여러 지역들을 원자탄으로 공격하는것을 내용으로 한 작전계획을 수립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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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한 력사적사변

주체106(2017)년 4월 26일 로동신문

 

세기를 주름잡은 전설적인 천리마시대가 세계를 당당히 앞서나가는 만리마시대로 이어져 세인을 경탄시키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을 민족최상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였다.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5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해 질풍노도쳐나갈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백절불굴의 전투적기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사변이다.

하늘땅을 진감하는 만세의 환호성과 함께 전진하는 열병대오와 군중시위대오들에는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력사,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새로운 만리마시대를 펼쳐가는 강용한 우리 인민의 기상이 그대로 어려있었다.이번 열병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실체와 우리 당의 병진로선의 정당성을 다시금 힘있게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것은 력사의 기적이며 이것은 주체사상, 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세계가 놀라고 감탄하고있다.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풍당당하고 장엄한 무적의 열병대오에는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창건되고 강화발전되여온 혁명적무장력의 성스러운 행로와 선군의 기치, 병진의 보검으로 억척같이 다져온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군력,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이 그대로 비껴있다.

우리를 압살해보려고 기승을 부리는 원쑤들이 움쩍한다면 금시라도 노호한 격멸의 불길을 내뿜을것만 같은 무적의 철갑대오들과 고도로 소형화, 정밀화, 다종화된 핵타격수단들의 흐름은 지상과 공중, 해상과 수중 임의의 공간에서 침략과 도발의 아성을 순식간에 초토화해버리고 진짜전쟁맛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줄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기상, 세계가 아직 알지 못하는 첨단무기들을 련이어 만들어내는 개발창조형의 혁명공업으로 비약한 주체적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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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불세출의 위인

주체106(2017)년 4월 26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전진할수록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이 더욱 뜨겁게 차넘치고있다.세계도처에서 우리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칭송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우리 조국과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숭고한 경의의 표시이며 그이의 업적을 영원히 길이 빛내여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세계정치사에 흔적을 남긴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10대의 어리신 나이로부터 80고령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20세기를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세기로 빛내이신 걸출한 수령, 위대한 혁명가는 없다.20세기는 명실공히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세기이다.

지난 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이 일어나고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투쟁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진 시대이다.이 격변하는 시대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반제민족해방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던 지난 20세기 초엽 조선혁명을 개척하시던 그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인류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억압받던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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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다시금 확증된 병진로선의 정당성

주체106(2017)년 4월 26일 로동신문

 

국제무대에서 지배주의세력의 횡포한 주권침해행위와 내정간섭책동에 의하여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 여러 나라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는 심각한 사태가 의연히 지속되고있다.바로 얼마전에도 미국은 수리아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고 이 나라 공군기지에 무차별적인 미싸일공격을 가하였다.

주권국가에 대한 로골적인 침략행위이다.침략의 정의에 관한 조약에는 선전포고를 했든 안했든 관계없이 다른 나라의 령토, 선박 또는 항공기에 공격을 가하는것은 침략행위로 되며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고 규제되여있다.뉴른베르그국제군사재판소가 규정하고 유엔국제법위원회가 재확언한 국제법의 원칙에도 다른 나라 령토나 선박, 항공기에 대한 공격은 전쟁범죄행위로 되며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정확히 규제되여있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미싸일공격이 명백한 침략행위, 전쟁범죄행위에 속하기때문에 국제법에 따라 엄정한 심판을 하고 중한 처벌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너무나도 응당하다.

그런데 현재 미국은 어떻게 행동하고있는가.수리아가 금지된 화학무기를 사용하고 화학무기협약에 따른 의무를 위반하였다느니,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경고를 무시하였다느니 뭐니 하며 저들의 행위가 《결단력있고 정당하며》 국제질서를 《수호》하는것으로 된다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고있다.그런가 하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수리아문제에 관한 결의를 강행채택하여 범죄행위를 합법화해보려고 시도하고있다.그야말로 철면피하기 짝이 없는 미국만이 할수 있는 날강도적인 행위이다.

원래 그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객관적이며 공정한 조사를 진행하고 확고한 증거를 쥔데 기초하여 책임을 따져야 한다.하지만 미국은 똑똑한 증거도 없이 무턱대고 화학물질에 의한 민간인피해의 책임을 수리아정부에 들씌우고 일방적인 미싸일공격을 감행하였다.

미국은 아직까지도 아무런 증거도 내놓지 못하고있다.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하자는 수리아와 국제사회의 요구를 전면거부하면서 판에 박은 소리만 되풀이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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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고조되는 반미기운, 가긍한 하수인의 처지

주체106(2017)년 4월 26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미국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사가현 사가시에서 미군의 신형수송기 《오스프레이》의 배비계획을 반대하는 집회가 벌어졌다.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오스프레이〉는 오지 말라.》고 웨치면서 만약 배비가 결정되면 법정투쟁을 벌릴것이라는 내용으로 된 결의문을 채택하였다.집회를 주최한 단체의 대표는 오끼나와현앞바다에서 지난해 12월에 발생한 《오스프레이》의 불시착륙사고를 실례로 들면서 《언제든지 추락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하였다.당시 후덴마미공군기지소속 해병대의 신형수송기 《오스프레이》는 여울목에 불시착륙하다가 크게 파손되였다.

미국이 개발한 《오스프레이》는 추락사고를 드문히 일으키는 위험한 수송기로 세상에 알려져있다.《오스프레이》가 주일미군기지들에 배비되기 전까지 미국본토와 해외기지들에서 발생시킨 사고만 해도 수십건에 달한다.이로부터 일본인민들은 《오스프레이》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을 가지게 되였으며 그에 대한 배척운동을 강하게 벌리고있다.

그러나 일본당국은 국민의 생명안전에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상전의 비위를 맞추는데만 급급하고있다.2018년까지 륙상《자위대》에 17대의 《오스프레이》를 배비하려고 획책하고있다.그 선정지가 바로 사가현 사가비행장이다.일본당국은 일미동맹을 훼손시켜서는 안된다느니, 일본의 안전보장과 직결되여있다느니 뭐니 하고 쓸개빠진 소리를 줴쳐대면서 문제투성이인 이 수송기를 저들 령토로 끌어들이는 머저리짓을 서슴없이 하였을뿐아니라 《자위대》가 그것을 리용하여 군사훈련까지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반미함성은 오끼나와현에서 더욱 높아가고있다.최근 오끼나와현 지사는 담화를 발표하여 후덴마미공군기지로 리용된 부지를 조기에 반환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그는 현재까지 미군기지의 반환이 이루어지지 않고있는것은 현내이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당국의 그릇된 태도에 있다고 비난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정부가 나고시 헤노꼬에로의 이설을 조건으로 삼지 말고 시급히 기지부지를 오끼나와현에 돌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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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의 최정예강군을 키우신 불멸의 업적

주체106(2017)년 4월 25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을 맞으며 건군사에 특기할 사상 최대규모의 열병식, 우리 식의 새롭고 특색있는 열병식이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성스러운 군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군악에 맞추어 경축의 광장을 힘차게 누벼나가는 무적필승의 최정예전투대오, 금시라도 적진을 짓뭉개고 멸적의 불소나기를 퍼부을것만 같은 무쇠철마들, 원쑤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북극성》탄도탄을 비롯한 위력한 전략무기들과 은빛날개를 번쩍이며 상공을 날아예는 하늘의 결사대들…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우리 인민군대의 무진막강한 위력, 적들의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다 상대해줄수 있는 강대한 힘과 첨단군사기술을 소유한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기상앞에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 어떤 대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무적필승의 조선인민군!

얼마나 믿음직하고 강위력한 혁명무력인가.생각해볼수록 마음이 든든해지고 누구나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설레이게 하는 백두산혁명강군이다.그럴수록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주체적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해 온갖 로고를 바쳐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이 뜨겁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군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조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키며 지역의 안정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데 기여하여야 합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에게 강한 군대가 없고 위력한 군수공업이 없다면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제의 강경자세에 초강경자세로 맞서지 못할것이라고, 우리는 강한 군대를 가지고있고 위력한 군수공업이 있기때문에 배심이 든든하여 큰소리를 치는것이라고, 우리는 온갖 로고를 바치시여 강위력한 군대와 군수공업을 마련해주신 수령님의 업적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악의 화근은 송두리채 들어내야 한다

주체106(2017)년 4월 25일 로동신문

 

중국의 신화망을 비롯한 여러 나라 언론들이 남조선에서 엄중한 환경오염문제를 산생시킨 미군의 범죄적만행을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서 지난 25년동안 각종 기름류출오염사고가 수많이 발생하였다.외신들은 얼마전에 남조선의 여러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에 있는 룡산미군기지에 의한 환경오염문제를 까밝힌데 대해서도 전하였다.지금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주변의 지하수독성물질은 허용기준수치의 몇십, 몇백배에 달한다고 한다.

남조선의 환경부가 서울 룡산미군기지내 지하수오염조사를 벌린 결과에 의하더라도 벤졸이 허용기준수치의 160배를 초과한것으로 나타났다.

벤졸은 위험한 발암성물질로서 장기간 인체내에 흡수되면 어지러움과 머리아픔, 기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백혈병 등과 같은 각종 질병과 암이 발생하게 된다.고농도의 벤졸을 흡수하면 생명까지 잃게 된다.

이번에 드러난 사실자료들은 미국이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으며 남조선땅을 한갖 저들의 오물장, 유독성물질처리터로밖에 여기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룡산미군기지오염문제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동두천을 비롯하여 미제침략군이 둥지를 틀고있는 남조선의 미군사기지들과 그 주변지역이 페유와 각종 화학물질, 중금속 등에 의해 오염될대로 오염되였다.뿐만아니라 미제침략군은 고엽제를 비롯한 독해물까지 내버려 강토를 극도로 오염시켰으며 1972년에는 사고가 난 핵탄두까지 남조선내에서 몰래 페기처리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엄중성은 미군이 둥지를 튼 기지의 오염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 주변의 농토와 산, 강하천과 바다까지 못쓰게 만든다는데 있다.

남조선의 평택과 군산, 하남의 논밭들이 미군사기지에서 마구 내보낸 많은 량의 기름과 오염물질들로 하여 풀 한포기도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불모지로 되였다.한강, 림진강 등을 비롯한 미군기지주변의 강하천 역시 먹는물로 리용할수 없게 된지 오래며 이 지역의 오염된 지하수를 마신 주민들은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에 걸려 죽어가고있다.미제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파괴하는 야만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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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도발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

주체106(2017)년 4월 24일 로동신문

 

미국이 《도발억제》라는 간판밑에 악명높은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로 급파하고있다.북침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고 돌아가던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하여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로 몰려들고있다.이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위협공갈이며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국면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핵항공모함타격단은 미제의 핵전략자산의 중추이며 해외침략의 기본수단이다.그것이 조선반도일대에 집중전개되고있는것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지금까지 미국은 전쟁을 제외하고서는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동시에 들이민 전례가 없다고 한다.이것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이 박두하고있다는데 대한 립증으로서 미국의 대조선침략광기가 얼마나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그 무슨 《대북선제타격》이니, 《특수작전》이니 하고 고아대며 북침합동군사연습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도발소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과 각종 타격수단들이 임의의 시각에 군사행동에 진입할수 있게 전진배비된 상태이다.조선반도정세는 그야말로 다치면 터질듯 한 위기일발의 상태에 처해있다.

이러한 때에 미제가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반도일대에 집중적으로 배치하는것은 북침핵전쟁도발을 작정한자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위험천만한짓이다.그것이 어떤 파국적후과를 빚어내겠는가는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끈질긴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통쾌하게 짓부시며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이에 질겁한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파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그 무슨 《최고의 압박과 개입》에 대해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군사적위협과 공갈의 도수를 무한정 높이는것으로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의지를 흔들고 《북핵포기》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이 미국의 흉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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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은 조선의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주체106(2017)년 4월 22일 로동신문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발족된지 석달정도 된다.선군조선에 대한 표상을 초보적으로라도 가지기에는 너무나 부족하고 짧은 기간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행정부는 우리에 대한 아무런 파악도 없이 비대한 미국의 힘만 믿고 우리 공화국과 한사코 대결해보겠다고 어리석게 날뛰고있다.

현 미행정부는 지난 20여년동안의 조미대화는 실패로 끝났다고 하면서 마치도 그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그리고 우리와의 대화에 환상을 가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방면적인 군사, 외교적압박과 강도높은 경제제재의 강화, 남조선에 대한 전술핵무기재배치뿐아니라 일방적인 선제타격을 포함한 군사력사용까지도 서슴지 않을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실지로 그러한 방향에서 미국이 움직이고있다.

지금 남조선과 그 주변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강행하는 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전쟁전야의 살벌한 분위기속에 놓여있다.이 핵전쟁연습소동에 미국의 숱한 핵전략자산들이 동원되였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수뇌부제거》를 노린 《참수작전》과 핵 및 로케트기지를 없애버리기 위한 《선제타격》작전에 기본을 둔 《특수작전》훈련까지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다.

미국은 또한 우리에 대한 저들의 외교적압박과 강도높은 경제제재 등에 합세할것을 우리 주변나라들에 강박하고있다.그렇지 않으면 미국자체로 우리의 핵억제력강화를 막기 위한 독자적방안을 마련할것이며 현재 그 준비가 되여있다고 위협공갈하고있다.

조선반도정세를 예측불가능한 열핵전쟁의 폭발계선에로 몰아가고있는 트럼프행정부의 무분별한 망동을 놓고 세계의 많은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어처구니없어 혀를 차고있다.

난지 얼마 안되는 햇강아지는 어떤 상대와 마주쳤는지도 모르고 함부로 덤벙거린다.햇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격언도 그래서 생겨났다.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트럼프행정부가 발족된지 얼마 안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멋모르는 햇강아지처럼 무분별하게 날뛰는데 대해 조선에 대한 인식을 정확히 가지고 옳바로 상대해야 한다고 이모저모로 충고와 조언을 주고있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인터네트홈페지에 게재한 조선과 진정한 대화를 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기사에서 력사적으로 조미협상들에 따른 합의들을 파기한것은 바로 미국이라고 까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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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도발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대답해나설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과 그 주변이 핵전쟁미치광이들의 란무장으로 되였다.이제는 정상적인 사고에서 완전히 벗어나 아예 분별을 잃은 미호전광들이 뒤일을 감당해낼 아무런 대책도 없이 핵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면서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고있다.얼마전에도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들을 련이어 남조선상공에 들이밀어 우리의 중요대상물들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핵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하였다.그런가 하면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와 핵잠수함 《콜럼부스》호, 《알렉산드리아》호, 이지스구축함 등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전개해놓고 함재기와 순항미싸일들로 우리를 기습타격하는 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렸다.

지금까지 미국이 북침전쟁연습에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처럼 공중과 해상, 수중전략무기들을 거의 동시에 들이민적은 일찌기 없었다.미호전광들은 앞으로 핵전략폭격기 《B-2A》, 《B-52H》와 스텔스전투기 《F-22A》도 남조선에 들이밀어 선제타격강도를 높이겠다고 고아대고있다.

미국이 이제는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아마 핵전략폭격기와 핵항공모함같은것들로 우리를 놀래우고 그 무엇을 이루어보려 하는것 같은데 그따위 허세에 놀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미국은 우리를 몰라도 너무나도 모르고있다.지금 우리의 힘은 원자탄을 휘두르며 날뛰던 미제와 보병총을 잡고 맞서싸우던 지난 1950년대의 그때와는 완전히 다르다.이 행성의 절대병기로 불리우는 수소탄까지 보유한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은 미국이 원하는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다 상대해줄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있다.

미국이 핵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종식되였다.우리에게 있어서 미국은 더이상 위협과 공포의 존재가 아니다.오히려 우리가 미국에 있어서 가장 큰 위협과 공포의 대상으로 되고있다.우리 공화국은 악의 소굴인 미국을 군사적으로 압박하며 시시각각으로 아메리카제국의 목을 조이고있다.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가소로운것은 미국이 추종세력들까지 전쟁불장난소동에 끌어들여 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도박판을 벌려놓고 최후발악하고있는것이다.미일남조선, 미일, 미국남조선사이에 각종 합동군사연습이 꼬리를 물고 감행되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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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계적규탄을 자아내는 불법무도한 만행

주체106(2017)년 4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수리아의 홈스도에 있는 한 공군기지를 목표로 미싸일공격을 감행하였다.이로 하여 공군기지와 그 부근의 마을에서 사상자들이 발생하고 군용기들과 격납고 등이 파괴되였다.미국은 이번 군사적공격에 대해 화학무기를 리용하여 민간인들을 살해한 수리아정부군을 보복한것이라고 떠벌이고있다.

외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수리아의 반정부세력이 통제하고있는 이들리브도에서는 원인모를 독가스에 의해 수십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고 수백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빚어졌다.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무턱대고 수리아정부군이 화학무기로 민간인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고아대면서 유엔무대에까지 이 문제를 상정시켰다.

수리아는 서방의 파렴치한 주장을 강력히 부인하면서 다만 자기 나라 공군이 독성물질이 들어있는 탄약을 생산하던 테로분자들의 공장을 파괴하기 위한 공습작전을 단행하였을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원래 일이 제대로 되자면 벌어진 사태에 대한 전면적이고도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진상을 정확히 파악한데 기초하여 해당한 결론을 내리는것이 마땅하다.그러나 미국은 이 모든것을 무시하고 수리아를 한사코 범죄자로 몰아붙였다.유엔주재 미국대사는 만약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수리아의 화학무기공격사건을 그대로 묵인한다면 미국은 단독으로 행동할것이라고 뇌까렸었다.이것이 그대로 수리아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공격으로 이어지게 되였다.

초보적인 원칙과 국제법마저 란폭하게 유린하며 감행된 미국의 불법무도한 군사적망동은 명백히 주권국가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침략행위이다.

베네수엘라외무성은 공보를 발표하여 미국의 군사적공격이 수리아의 자주권과 령토완정, 자결권에 대한 침략인 동시에 유엔헌장을 유린하는 내정간섭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볼리비아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사전허용도 없이 감행된 미국의 이번 공격행위가 국제법에 대한 심각한 위반이라고 하면서 유엔을 제쳐놓고 제멋대로 판결하고 교형리처럼 행동하고있는데 대해 엄중히 문제시하였다.

로씨야의 고위인물들은 수리아의 현 상황이 미국이 추종세력들과 함께 《대량살륙무기보유》와 《인권유린》을 운운하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승인도 없이 이라크를 군사적으로 침공하였던 2003년의 사태를 상기시켜주고있다고 지적하고 국제법을 무시한 세계헌병노릇은 미국에 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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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남의 장단에 춤을 추기가 그리도 좋은가

주체106(2017)년 4월 2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21일 발표된 정필의 론평 《남의 장단에 춤을 추기가 그리도 좋은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우리 주변국에서 미국이 조선반도수역에 전례없이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데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 그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과 관련하여서는 《필요한 조치》요,《전환적수준의 반응》이요 뭐요 하면서 우리를 어째보겠다고 공개적으로 위협하는 말들이 튀여나오고있다.

특히 앞으로 우리가 그 누구의 《경제제재》에 견디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저희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재고려해보아야 한다느니,우리에게 안전을 보장하고 경제부흥에 필요한 지지와 방조를 제공할수 있다느니 하고 너스레를 떨고있다.

4월 18일에는 공식언론을 통하여 우리가 핵,미싸일계획을 추진한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 적수였던 미국을 저들의 협조자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그들을 과연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며 어떻게 대하여야 하겠는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이 허리띠를 조이며 마련한것으로서 결코 그 무엇과 바꾸어먹기 위한 흥정물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경제제재속에서 살아왔지만 오직 자기 힘으로,우리가 선택한 정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해왔다.

약육강식이 판을 치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며 자력자강에 의거하는 길만이 살길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뼈속에 새겨주고있다.

만일 그들이 우리의 의지를 오판하고 그 누구의 장단에 춤을 계속 추면서 우리에 대한 경제제재에 매여달린다면 우리의 적들로부터는 박수갈채를 받을지 모르겠지만 우리와의 관계에 미칠 파국적후과도 각오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의 힘으로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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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불치병

주체106(2017)년 4월 21일 로동신문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자국내에 만연되는 테로라는 난치병을 근절하겠다고 이주민입국금지행정명령을 발표하였다.

그런데 그를 조롱이나 하듯 얼마전에 테로경보신호가 갑자기 나 백악관이 무려 45분동안이나 페쇄되는 소동이 발생하였다.한 남성이 백악관근처에 있는 경찰에게 다가가 자기 손에 들려진 꾸레미속에 폭발물이 들어있다고 말한것이 사건의 발단으로 되였다.와뜰 놀란 경찰은 그 남성을 억류해놓고 꾸레미를 조사한다, 도로를 봉쇄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긴급대피하는 등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

이로 하여 미국내에서 테로공포증이 급격히 증대되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반테로전》을 개시한 때부터 국내에서 우심하게 일어나는 테로행위들을 막아보겠다고 별의별 조치들을 다 취해보았다.테로방지법이라는것을 만들어내고 개악도 해보았으며 자국민들과 다른 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도청행위도 일삼았다.하지만 어느것 하나 테로방지에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였다.

지난해에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올랜도시총격사건을 비롯하여 미국내에서 일어나는 크고작은 테로행위들로 미국인들은 하루하루를 끔찍한 악몽속에 시달리고있다.

미국이 근원치료를 하지 않는 한 그 어떤 조치들을 내놓아도 테로를 절대로 방지할수 없다.테로발생의 근원은 침략과 전쟁으로 일관된 《반테로전》에 있다.하지만 침략과 전쟁이 없이는 살수 없는것이 미국이다.그러니 테로는 미국에 있어서 불치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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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자멸을 재촉하는 《대북선제타격》기도

주체106(2017)년 4월 20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얼마전 수리아의 공군기지에 대한 불의적인 순항미싸일타격을 단행하고 기고만장해진 미국은 그것이 누구에게 보내는 《경고메쎄지》라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를 공공연히 위협공갈하였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전단을 조선반도수역으로 긴급출동시키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에서는 미국이 우리의 급속한 핵공격능력고도화를 막기 위해 《대북선제타격》방안을 선택하였다는 여론이 나돌면서 일대 혼란이 빚어지고있다.문제는 괴뢰보수패당이 주인믿고 짖어대는 삽살개마냥 덩달아 《북폭격》이니, 《4월전쟁》이니 하는 망언들을 내뱉으면서 가뜩이나 남조선사회에 만연된 전쟁공포증을 더욱 부채질하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언론들은 미국과 괴뢰보수당국이 《북을 압박》한다고 하면서 오히려 남조선사회를 전쟁공포와 혼란속에 빠뜨리고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만들었다고 비난하고있다.남조선 각계에서도 《대북선제타격》설을 내돌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는 미국과 그에 맹종맹동하면서 북침전쟁도발소동에 미쳐날뛰는 괴뢰패당을 저주하는 규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급해맞은 괴뢰당국것들이 저들과 《미국의 립장은 다르다.》느니, 《미국과 긴밀히 협의하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남조선내부의 불안과 혼란을 잠재워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지만 그 음흉한 속심은 감출수 없다.현 사태를 통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위권행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북침선제타격에 서슴없이 나서려고 분별없이 날뛰는 미국의 호전적정체와 함께 상전과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려고 발광하는 괴뢰역적패당의 추악한 몰골이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의 《대북선제타격》설에 대해 남조선 각계가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반미기운을 고조시키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미국이야말로 침략과 도발의 원흉이며 조선반도에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핵공격능력이 급속히 강화되는데 혼비백산한 미국은 그야말로 리성을 잃고 헤덤벼치고있다.미국이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괴뢰들과 함께 대규모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는 속에 핵항공모함전단을 조선반도수역에 또다시 긴급투입하면서 우리를 겨냥한 각종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는것은 극도에 달한 북침핵선제타격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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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4월의 봄》음악회 미국 뉴욕에서 진행

주체106(2017)년 4월 20일 로동신문

 

《꽃피는 4월의 봄》음악회가 8일 미국 뉴욕의 머킨콘써트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 일군들과 가족들, 유엔주재 로씨야, 벨라루씨 등 여러 나라 외교관들과 가족들, 뉴욕과 시카고지역 재미동포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우륵교향악단 단장인 재미동포 리준무가 지휘하는 음악회에서는 관현악 《초소에 수령님 오셨네》,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준마처녀》를 비롯한 우리 나라 음악들과 외국음악들이 연주되였다.관람자들은 관현악연주가 끝날 때마다 열렬한 박수를 치면서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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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침략자와 매국노들이 몰아오는 재난

주체106(2017)년 4월 2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미국과 괴뢰패당의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는 각계의 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미제침략군의 범죄적인 생화학전기도가 다시금 드러나 인민들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측은 《쥬피터계획》의 추진을 위해 관련장비들을 부산항 8부두에 반입하였다는것을 공식발표하였다.그러면서 남조선 각계의 항거를 눅잦힐 심산으로 관련장비들의 반입이 탄저균 등에 대한 실험이 아니라 그것들을 《탐지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댔다.

미제침략군이 추진하고있는 《쥬피터계획》이라는것이 북침을 위한 생화학전흉계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미국은 2013년 3월 《화학생물학방어계획포럼》이라는데서 《쥬피터계획》의 목적은 남조선주둔 미군이 생화학전을 실행하는데 있으며 남조선의 룡산과 오산 등 미군기지의 연구소들에서 진행하고있는 실험대상은 탄저균과 보툴리누스균이라는것을 공개하였었다.

미국이 《쥬피터계획》에 대해 그 누구의 《생화학전에 대응하는 체계》라느니, 《방어와 보호》를 위한것이라느니 하고 광고하고있는것이야말로 양대가리를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 격의 뻔뻔스러운 기만행위이다.

미국이 이처럼 내외여론을 기만하며 부산항 8부두에 《쥬피터계획》의 추진을 위한 장비들을 반입한것은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도 모자라 생화학참화까지 들씌우려는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미국상전의 극악무도한 생화학전도발책동에 괴뢰패당이 적극 동조해나서고있는것이다.

지금 괴뢰당국자들은 미제침략군이 부산항 8부두에 북침생화학전을 꾀하며 《쥬피터계획》과 관련한 장비들을 끌어들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 모르쇠를 하고있으며 지어 그 무슨 《안보》타령을 늘어놓으며 상전의 범죄적책동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다.이 얼마나 쓸개빠진 역적무리인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는 우리 인민들을 대상으로 화학무기와 세균무기를 무차별적으로 사용하면서 무고한 사람들을 대량적으로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어디 그뿐인가.온 남조선땅을 몸서리치는 생화학무기실험기지로 만들고 탄저균을 비롯한 온갖 위험한 세균들을 마구 끌어들여 실험을 감행함으로써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엄중히 해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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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

주체106(2017)년 4월 19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각하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아름다운 귀국을 방문한 여러 나라의 정당,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준비위원회,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은 귀국인민과 함께 태양절을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경축한데 이어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협의회를 진행하고 각하께 이 편지를 삼가 올립니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령도자각하, 김정은각하께서는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백두산절세위인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을 받고계십니다.

협의회에서는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 105돐, 김정일령도자각하의 탄생 75돐,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5돐이 되는 경사스러운 올해에 진행되는 국제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문제들이 깊이있게 협의되였습니다.

저희들은 협의회에서 토의한대로 오는 8월 평양과 백두산지구에서 진행하는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통하여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려는 진보적인류의 념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할것입니다.

존경하는 각하

저희들은 이번 귀국방문과정에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령도자각하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이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가장 훌륭하게, 가장 완벽하게 계승완성되고있는것을 목격하였으며 여기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계속되는 제재와 군사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의사와는 배치되게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습니다.

저희들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취하는 자위적조치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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