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는 위인중의 위인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주체106(2017)년 4월 19일 로동신문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가 12일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3대륙인민단결기구 총서기와 성원들, 꾸바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경모의 인사를 올린것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영광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평생 인민의 해방과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언제나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시였다.그이께서는 3대륙인민단결기구가 창립된 이후 기구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조선은 오랜 기간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침략위협을 받아왔다.조선인민은 평화와 친선을 귀중히 여기는 인민이며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없애버리려는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사회주의기치를 확고히 고수하여온 용감한 인민이다.

우리는 조선의 핵무력이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보검이라는데 대해 잘 알고있다.조선인민은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일단 미제국주의자들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킨다면 견결히 맞서 싸울것이며 오만하고 무분별한 도발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참패와 죽음뿐일것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전체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된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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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재침의 칼을 벼리는 사무라이후예들

주체106(2017)년 4월 19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방위상이 학생들에게 군국주의사상을 주입시키는것을 옹호해나섰다.그는 모리또모학원에서 학생들이 태평양전쟁시기의 《군가》를 부르도록 하고 이전 왜왕의 《교육칙어》를 외우도록 하고있는것을 극구 비호하면서 《전쟁전교육》을 되살려야 한다고 떠벌였다.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와 재침열기를 북돋아주기 위한 로골적인 선동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국회 참의원에서 지난해에 비해 1.4% 증가된 5조 1 251억¥을 2017년 군사예산으로 통과시켰다.이것은 일본의 군사비가 5년간 련속 증가하는것으로 된다.올해의 막대한 군사예산에는 《자위대》의 함선과 비행기수리, 《패트리오트》지상요격미싸일방위체계의 개조, 현재 진행중에 있는 《SM-3》해상요격미싸일체계에 대한 일미의 공동개발, 새형의 잠수함건조와 중거리지대공미싸일개량형의 구매 등에 필요한 비용이 포함되였다고 한다.

미국의 부추김밑에 일본반동들이 해외침략전쟁준비를 얼마나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준다.력사적으로 큰 나라를 등에 업고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것은 일본의 체질적인 악습이다.패망후 미국에 의하여 되살아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열기는 극도에 달하고있다.

일본《자위대》는 선제공격형의 무력으로 전환되였다.어느때든지 미국에 추종하여 세계의 그 어느곳에든 진출할수 있게 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무력증강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미싸일개발과 항공모함형함선건조, 다목적스텔스전투기구입에 열을 올리고 미해병대와 류사한 무력창설을 추진하고있다.

패망에 대한 앙갚음으로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을 다그쳐온 일본반동들이 이제는 어벌이 커질대로 커져 로골적으로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 하고있다.《자위대》를 세계적인 정예무력으로 만들어 일본을 완전한 군국주의국가, 침략국가로 만들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야심이다.

그를 위해 특별히 왼심을 쓰는것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 대한 군국주의사상고취이다.일본극우익세력은 해외침략을 위한 정신적준비를 위해 오래전부터 책동하여왔다.일본정계는 군국주의부활을 로골적으로 선동하는 극우익분자들의 활무대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정의의 핵불벼락을 피할수 없다

주체106(2017)년 4월 17일 로동신문

 

미국이 핵항공모함 《칼빈손》호를 조선반도수역에 들이밀었다.

어제는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흉악무도한 《특수작전》놀음을 벌려놓더니 오늘은 또 핵항공모함을 끌어들여 우리를 위협하려고 날뛰는 미국의 호전적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수역에 《칼빈손》호를 또다시 진입시킨것은 가뜩이나 험악한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무모한 침략행위가 아닐수 없다.

교활한 미제가 그 무슨 《통상적인 항행》이라고 얼버무리고있지만 자그마한 우발적충돌도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는 조선반도에 핵항공모함을 끌어들이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는 누구에게나 뻔하다.사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선제타격기도가 실천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핵항공모함과 같은 타격수단들로 우리를 어째보려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다.미국의 도발적망동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파산으로 궁지에 몰린자들의 최후발악, 마지막도박으로서 내외의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얼마전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칼빈손》호의 조선반도진입은 《미국의 선택이 매우 제한적》이라는것을 보여주는 증거로 된다고 야유하였다.말하자면 미국으로서는 무력시위로 허세를 부리는것밖에는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것이다.

수틀리면 핵항공모함따위를 들이미는 미국의 위협공갈에 눈섭 하나 까딱할 우리 인민이 아니며 흉기를 꺼내든 강도의 무리들이 승냥이이발을 드러내고 집어삼키려고 날뛰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수수방관할 우리 군대가 아니다.

애당초 우리는 미국이 여기저기 끌고다니며 남들을 위협하군 하는 핵항공모함을 한갖 비대한 변태동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모든것이 청소하던 지난 세기 50년대에 바다의 섬이라고 하던 미제침략군의 중순양함 《볼티모》호를 통쾌히 바다속깊이 수장해버려 미해군력사에 수치스러운 한페지를 써준 우리 군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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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해방과 새 사회건설에 쌓으신 영원불멸할 업적

주체106(2017)년 4월 14일 로동신문

 

진보적인류가 경축하는 태양절이 다가오고있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을 맞는 세계 5대륙의 진보적인민들의 가슴속에서는 인류의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가슴뜨거운 추억의 바다가 세차게 출렁이고있다.

위대한 심장속에 한 나라, 한 민족만이 아니라 온 지구, 전인류를 통채로 안고사신분, 자주의 새 세계를 펼치시고 인류자주위업의 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절세의 위인, 그분은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정치적독립과 민족적번영, 자주성실현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신 인류의 태양이시다.

지난날 식민지지배하에 신음하면서 제국주의의 원료, 연료공급기지, 락후와 빈궁의 상징으로만 공인되여있던 아프리카대륙이 오늘은 자주의 궤도를 따라 발전하는 대륙, 자체의 힘으로 번영하는 대륙으로 변천되였다.

오늘의 새 아프리카를 통해 사람들은 주체사상으로 인류자주위업실현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아프리카인민들의 민족해방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민족해방투쟁을 이끌어주신 뜨거운 손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50년대의 조선전쟁이후 식민주의자들의 《최후의 안식처》라고 하던 아프리카대륙에서 처음으로 반제반식민주의무장투쟁의 봉화를 추켜든 알제리인민에게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주시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알제리민족해방전선의 무장투쟁로선을 적극 지지해주시고 그 승리를 위하여 아낌없는 물질적원조를 주시였다.알제리의 날, 알제리주간을 설정하여 싸우는 알제리인민들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내도록 하시고 그들의 영웅적투쟁으로 림시정부가 수립되였을 때에는 우리 공화국정부가 알제리정부를 제일먼저 인정하고 외교관계를 맺도록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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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선제타격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주체106(2017)년 4월 11일 로동신문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미국의 시도가 로골화되고있다.얼마전 남조선강점 미군과 괴뢰군병력이 《화학무기의 신속한 제거》라는 구실밑에 우리의 중요거점들을 불의에 기습하는 훈련을 감행하였다.그뿐이 아니다.미해병대의 《F-35B》스텔스전투기들이 주일미군기지에서 우리측 지역 폭격지점에 대한 위치정보를 전달받고 출격하여 정밀폭탄모의투하훈련을 벌리였다.

호전광들은 폭격연습이 《북조선에 경고메쎄지》로 되였을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희떠운 소리를 줴쳤다.이것은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현재 검토중인 대조선정책안에서 우리의 핵시설 등을 선제타격하는 방안을 제외하기로 하였다고 너스레를 떤것이 국제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하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불의의 선제타격은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을 침략할 때마다 쓰는 상투적수법이다.대조선적대시정책실패로 골머리를 앓고있는 미국은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에 기대를 걸고있다.실제로 트럼프행정부는 핵전략무기를 조선반도로 전개하는 시간을 단축하고 종류도 다양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

특히 핵전략무기들을 은밀히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들이밀고 북침핵전쟁연습을 벌리고있다.미국은 합동군사연습을 위해 괌도에 배치된 핵전략폭격기 《B-1B》를 조선반도로 출동시키고 핵잠수함 《콜럼부스》호를 남조선항구에 들이밀면서도, 《F-35B》스텔스전투기들을 남조선상공에 투입하면서도 침묵을 지켰다.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은 최근 조선반도에 들이미는 전략자산을 필요에 따라 공개하고있는데 《불시에 전개되는 전략자산들이 늘어나고있는 추세는 미군작전의 변화되는 양상》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트럼프행정부가 조선의 《핵,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전략무기를 공세적으로 전개하고있음을 보여준다고 평하였다.

미국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끌어들이고있는 무장장비들은 모두 선제타격수단들이다.미호전광들과 괴뢰들자체가 미국의 전략자산들은 《중동지역에서 전과》가 있는 《리상적인 선제타격수단》이라고 요란하게 광고해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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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도청의혹사건으로 혼란스러운 미국정계

주체106(2017)년 4월 11일 로동신문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설을 놓고 옥신각신하던 미국정계가 이번에는 새로운 도청의혹사건으로 혼란에 빠져있다.

사건은 얼마전 트럼프가 인터네트에 오바마가 재임시절 자기의 전화를 도청하도록 하였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린데서 발단되였다.그는 《오바마가 공화당선거운동본부에 대한 전화도청을 했다.》고 하면서 《끔찍하다.》, 《선거과정에 오바마 전 대통령이 나의 전화를 도청한것은 매우 저급하다.》, 《이것은 닉슨을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했던 워터게이트사건과 같으며 오바마는 아주 나쁜 사람이다.》라고 비난의 도수를 높이였으며 《현직대통령이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선거경쟁에서 도청을 하는것이 합법적인가?》라고 반문하였다.이어 그는 오바마가 자기의 전화를 도청한 사실을 변호사가 립증할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오바마의 대변인은 《오바마행정부의 주되는 규칙은 백악관관계자가 사법성이 주도하는 독자적인 조사에 절대로 간섭하지 않는것이였다.그러한 관례에 따라 오바마대통령도, 그 어느 백악관관리도 미국공민에 대한 감시를 지시한적이 없다.》라고 반박하면서 트럼프의 비난이 잘못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당시 국가정보국 장관을 지낸 제임스 클래퍼도 트럼프와 그의 선거운동본부에 대한 전화도청을 부인하였다.

그러거나말거나 트럼프는 이번 전화도청이 정치적동기로부터 출발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 사건을 조사할것을 국회에 요청하였다.

주목되는것은 이번 사건이 국회가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설문제를 조사하는 시점에서 터진것이다.현재 미국회 하원 정보특별위원회는 물론 상원 정보특별위원회까지 나서서 지난해 로씨야가 트럼프의 대통령당선을 돕기 위해 민주당콤퓨터망을 해킹하는 등 미국대통령선거에 개입하였다는 의혹과 트럼프와 로씨야와의 관계에 관한 조사를 진행하고있다.

그 문제로 트럼프행정부가 골탕을 먹고있다.얼마전까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있던 마이클 플린이 대통령선거전이 한창일 때 미국주재 로씨야대사와 전화로 접촉하여 대로씨야제재완화문제 등을 론의하였다는 분분한 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자리에서 밀려나는 희비극이 벌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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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공인한 진리-위인이 위대한 시대를 낳는다 -김정은열풍으로 끓어번진 격동의 1 800여일-

주체106(2017)년 4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시대, 김정일시대에 이어 눈부신 김정은시대를 맞이한 주체조선이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하며 세계를 향해 돌진하고있다.

어제날의 짓밟히고 억눌렸던 인민을 영웅으로, 선구자로 세기의 상상봉에 올려세운 천리마시대, 그 인민이 자주적근위병으로 승리자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게 한 선군시대.

세상에 둘도 없는 강위력한 힘, 일심단결과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불패의 군력, 자강력으로 행성을 진감시키는 민족사적인 대승리와 변혁을 이룩하며 승승장구해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에서 세상사람들은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번영기, 만리마시대의 벅찬 숨결을 느끼고있다.

《세계정치무대에는 김정은시대가 장엄하게 펼쳐졌다.》, 《경이적인 사변을 련이어 창출하는 만리마조선》, 《만복의 열매가 주렁지는 번영의 시대,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희망찬 시대》, 《세계는 조선령도자의 정치실력을 알게 되였다.》,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강성번영과 김정은시대의 휘황한 미래를 확신한다.》…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백승의 전통을 빛내여온 지난 5년간은 인류력사 수백만년이 자기의 기나긴 로정우에 뚜렷이 새긴 위인이 위대한 시대를 낳는다는 진리를 다시금 실증해준 나날이였다.

 

김정은각하, 그이는 또 한분의 태양이시다

 

하늘의 태양이 따사로운 빛과 열로 만물을 소생시킨다면 향도의 태양은 찬란한 빛발과 거대한 견인력으로 시대의 앞길을 밝히고 기적의 신화가 창조되게 한다.

인류의 운명개척에서 미증유의 전환을 이룩하시여 20세기를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수십성상의 가장 성공적인 정치경륜을 새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태양조선을 부강한 래일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국제사회는 이렇게 격찬하고있다.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태양은 영원히 빛난다.》, 《사랑과 정으로 만인을 품어안으시는 또 한분의 태양 김정은각하》, 《이 세상 끝까지 따를 운명의 태양, 세계의 태양》, 《조선은 태양이 꺼지지 않는 나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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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특정국가의 꼭두각시, 높아가는 반발

주체106(2017)년 4월 10일 로동신문

 

아마 사람들은 1990년 10월 15살 난 소녀가 이라크군병사들이 쿠웨이트의 어느 한 병원에 뛰여들어 갓난아이들을 보육기에서 꺼내여 땅바닥에 내동댕이쳤다고 울면서 증언하던 모습을 기억하고있을것이다.당시 그의 행동과 발언내용은 너무나 진실해보였다.그때 상황을 미국의 CNN방송을 비롯한 서방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그해 12월 국제대사령은 수십페지에 달하는 보고서를 발표하여 이라크군병사들이 300명의 애기들을 무참히 죽였다고 주장하였으며 다음해 1월에는 미국회 하원외교위원회에 상기 자료들을 증거로 내놓았다.

당시 미집권자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사건을 계속 거들면서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정당화해나섰다.마침내 1991년 1월 미국회에서는 이라크에 대한 무력침공안이 통과되였고 《사막폭풍작전》이라는 간판을 단 만전쟁이 일어나게 되였다.

전후에 그 소녀가 병원에는 가본적도 없는 미국주재 쿠웨이트대사의 딸이였고 모든것이 미국의 지령을 받은 국제대사령이 조작한 기만극이였다는 진실이 밝혀지게 되였다.결국 미국의 침략정책의 꼭두각시로 놀아난 국제대사령의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얼마전 윁남신문 《년전》이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면서 자기 나라의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해 터무니없이 걸고든 국제대사령을 인권의 탈을 쓴 조직으로 락인하였다.신문은 《국제대사령은 자기부터 돌이켜보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국제대사령이 오래전부터 일부 불순한 정치세력들과 결탁해온 선전기관이라고 폭로하였다.그러면서 최근 수리아정부에 대한 국제대사령의 보고서들이 객관성과 공정성을 완전히 상실한 허위날조로 이루어진데 대해 사실자료들을 들어가며 까밝히였다.

특히 국제대사령의 인사사업을 놓고서도 누구를 위해 복무하는 기구인가를 똑똑히 알게 한다고 강조하면서 미국무성의 인권 및 인도주의담당 고위관리였던 인물이 국제대사령의 집행국장으로 임명된 사실과 그가 결코 인권활동가가 아니며 미행정부에서 인권문제를 교묘하게 리용할줄 아는 책략가이라는것 등을 하나하나 렬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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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 처지도 모르고 놀아대는 어리석은 처사

주체106(2017)년 4월 10일 로동신문

 

일본집권세력이 한심한 제 처지는 생각지 않고 걸핏하면 다른 나라들의 인권보장실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해대고있다.그런가 하면 자기 나라는 《문명국》이라느니, 《인권이 충분히 보장되는 사회》라느니 뭐니 하며 때없이 자랑을 늘어놓고있다.하지만 현실은 그와 정반대이다.

일본에서는 물질적번영과 법치라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근로대중의 인권이 무참히 유린되고있다.특히 사회의 가장 취약한 녀성들과 어린이들, 고령자, 장애자들이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1989년 11월에 채택된 아동권리에 관한 협약에는 《아동들은 특별한 보호와 방조를 받을 권리를 가지며 행복과 사랑, 리해의 분위기, 가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해야 한다.》고 규제되여있으나 일본에서는 어린이인권침해가 불치의 악페로 되고있다.

일본당국은 날로 우심해지는 어린이학대행위에 대한 사회적우려를 무마시키기 위해 2016년 5월 아동복지법개정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왔지만 그 식이 장식으로 되고말았다.

일본경찰청이 밝힌데 의하더라도 지난해에 약 5만 4 230명의 어린이가 학대행위로 피해를 입었다.이것은 그 전해에 비해 46% 더 많은것이라고 한다.더우기 심각한것은 청소년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범죄와 타락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는것이다.2015학년도에 22만 4 540건의 교내폭력행위가 발생하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원들의 학대, 교원에 대한 학생들의 폭력행위가 성행하여 륜리의 페허, 폭력의 란무장으로 되고있다.

이것은 아무런 국가적, 사회적보호와 똑똑한 시책도 없는 일본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로인범죄자들로 감옥들이 차넘치는 비극이 빚어지고있는 곳도 다름아닌 일본이다.녀성들에 대한 일본당국자들의 비뚤어진 관점은 국제사회에 너무나도 잘 알려져있다.

2007년 1월에 일본의 후생로동상이란자가 녀성들은 한갖 《아이낳는 기계》라고 줴쳐댄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뭇매를 맞았던적이 있다.도덕적으로 저렬하고 몰상식한 이러한 망발로 하여 일본이라는 나라는 세계면전에서 크게 망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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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최고인민회의대표단 단장 국제의회동맹 제136차총회 전원회의에서 연설

주체106(2017)년 4월 9일 로동신문

 

국제의회동맹 제136차총회가 1일부터 5일까지 방글라데슈의 다카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 단장인 리종혁 조국통일연구원 원장이 4일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자주적인간으로서의 존엄과 복리를 마음껏 누리며 평등하게 살려는 인류공동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이 지배권쟁탈을 위한 렬강들의 각축전으로 말미암아 현시대의 기본흐름으로 되지 못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사상 최대의 피난민사태와 기아와 빈궁에 시달리는 수많은 인민들의 비참상은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강권과 전횡, 침략과 주권침해행위를 짓부시고 자주권을 수호하며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며 전체 인민이 평등하게 참다운 자주적존엄과 복리를 누리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세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시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는 우리 나라에서 세상에 그 류례가 없는 진정한 인민의 락원을 펼쳐놓고있다.

인민이 정권의 주인,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경제적권리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 로동생활에 참가하고있으며 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누구나 먹고 입고 쓰고사는데 필요한 온갖 조건을 국가로부터 실질적으로 보장받으며 최상의 문명을 누리고있다.

그러나 대조선적대시를 국가정책으로 삼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악랄한 경제제재책동과 전쟁연습에 매여달리면서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고 우리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짓밟으려고 온갖 발악을 다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흉심의 발로

주체106(2017)년 4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주둔 미공군이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에 대한 첫 공중급유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최대항속거리가 2 200km에 달하는 《F-35B》는 기지에서 출격하면 조선반도에서의 작전수행이 가능하다.《F-35B》가 공중급유까지 받게 되면 작전반경은 크게 확대된다.미국은 《F-35B》에 대한 공중급유로 조선반도유사시 핵심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였다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너머로 작전반경을 확대하여 잠재적인 경쟁적수들에 비한 절대적인 군사적우세를 차지하여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미제의 변함없는 흉심의 발로이다.

미국은 몇해전에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내놓고 그 실행에 광분하고있다.지정학적 및 전략적면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중시해온 미국은 이 지역에 핵항공모함, 최신예전투기 등 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증파하면서 미군무력을 재편성하고있다.《F-35B》도 지난 1월 일본 야마구찌현 이와구니에 있는 미해병대기지에 배치되였다.이미 있는 10대외에 추가로 6대를 배치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주변나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 《싸드》관련장비들을 끌어들이고 빠른 시일안에 그 배비를 완료하려 하고있다.《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정에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가상한 훈련까지 벌리였다.앞으로 일본에도 《싸드》를 배비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일본과 남조선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군사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주요지탱점으로 삼으려 한다는것이 더욱 명백히 드러났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을 주축으로 하여 아시아판나토를 형성하고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여 지역에서 확고한 군사적우위를 차지할것을 획책하여왔다.잠재적인 경쟁적수들을 손쉽게 제압하고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할수 있기때문이다.

특히 미국은 조선반도를 중시하고있다.조선반도를 군사적으로 타고앉아야 지역대국들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고 손발을 얽어맬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미국이 해마다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것도 이와 관련된다.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걸고 동북아시아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는 한편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을 핵전쟁연습소동속에서 구축완성하겠다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국가의 안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는 오직 믿음직한 핵억제력으로써만 지킬수 있다 -우리 나라 대표 유엔군축위원회 회의에서 연설-

주체106(2017)년 4월 7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대표가 3일 2017년 유엔군축위원회 회의에서 연설하였다.

대표는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서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는 핵군축문제가 현재 기로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핵무기현대화와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에 기초한 전략적핵우세를 차지하려는 시도들이 보다 로골화되고 강화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오늘날 미국의 무분별한 핵무력증강과 현대화책동으로 전지구적인 불안정과 예측불가능한 핵전쟁의 위험성이 날을 따라 더욱 커지고있으며 그에 대처하여 핵보유국들도 전략핵무력의 량과 질을 개선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전략적핵우세로 세계를 계속 제패하려는 시대착오적인 패권주의가 종식되지 않는 한 핵군축분야에서 그 어떤 진전도 기대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반적이고 완전한 핵군축과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항시적인 위협의 제거는 오직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힘으로 무너뜨리기 위한 미국의 핵위협과 군사적행동을 종식시킬 때만이 가능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오늘날 첨단급의 핵무기를 제일 많이 보유하고있는 나라도 미국이며 그를 기둥으로 한 세계제패를 국가전략으로 뻐젓이 내세우고있는 나라도 바로 미국이다.미국의 력대 위정자들은 《핵군축》이요, 《핵무기없는 세계》요 하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인류를 지배하기 위한 핵제패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국에서는 《힘에 의한 평화》를 제창하면서 이전 행정부시기부터 추진되여오던 1조US$의 거액이 드는 핵무기현대화가 변함없이 진행되고있으며 다른 핵대국과 맺은 핵무기축감조약들을 철페해야 한다는 주장들도 나돌고있다.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인류에게 첫 핵참화를 들씌운 핵범죄국가인 미국의 로골화되는 패권적야망과 핵무기현대화책동은 이 행성에서 핵전란의 위험과 핵군비경쟁만을 더욱 증대시킬뿐이다.

오늘 조선반도는 핵전쟁의 발발위험까지 배태한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다.

국제공동체가 해마다 목격하다싶이 조선반도정세가 자주 통제불가능의 상태에 빠지게 되는것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지 않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침략전쟁연습을 자꾸 벌려놓고있는데 근원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아메리카제국》의 핵몽둥이를 분질러놓은 조선, 《본토방위전략》을 떠들며 비칠거리는 미국 -전세계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비난-

주체106(2017)년 4월 5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이 제시된 때로부터 지난 4년간 세계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와 압살책동, 핵위협공갈속에서도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오르는 선군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련이어 목격하였다.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과 소형화된 핵탄두의 공개 및 핵무기병기화선언, 핵탄두폭발시험,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지상분출 및 계단분리시험, 탄도로케트 전투부첨두의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한다면 도발자들에게 최후멸망의 핵불벼락을 안길것이라는 조선의 단호한 립장을 과시하며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난 이 경이적인 사변들은 세계언론들의 특대소식, 특별보도감으로 되였다.

각국 언론들은 행성에서 절대군주처럼 행세하던 《대아메리카제국》이 비칠거리고있다, 새로운 핵강국이 출현하여 미국의 핵몽둥이를 분질러놓았다, 미국이 거꾸로 조선의 핵과 로케트에 질겁하여 아우성치고있다, 다른 나라들을 핵으로 위협해오던 미국이 《본토방위전략》을 떠들지 않으면 안되는 믿기 어려운 현실이 오늘날 세계에 펼쳐졌다고 일치하게 평하였다.

우리 식의 위력한 반땅크유도무기, 신형대구경방사포, 새형의 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를 비롯한 첨단수준의 무장장비들이 공개될 때마다 여러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조선 잘한다.배짱이 있다.》, 《패권의 압력에 굴하지 않는것은 조선의 정신이다.》, 《조선의 핵무기는 미국을 제압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북조선은 핵보유국으로서 강대국대렬에 들어섰다.》 등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들이 련일 올랐다.

얼마전에 진행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성공을 두고 언론들은 조선이 고난도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전략무기를 개발하였다, 이것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기술적진보로서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도 가능하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도발자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한다

주체106(2017)년 4월 5일 로동신문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우뚝 치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의 비상히 강화된 핵억제력의 위력에 완전히 얼혼이 나간 미국이 최후발악에 나섰다.

선임행정부의 실패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똑바른 전략과 타산도 없이 수십만명의 대병력과 핵항공모함 《칼빈손》호, 핵잠수함 《콜럼부스》호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마지막밑천으로 내대고 모험적인 도박판에 뛰여들었다.

바로 며칠전에도 악명높은 《B-1B》핵전략폭격기편대들을 련이어 남조선지역 상공에 들이밀어 우리의 주요대상물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핵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하였다.이보다 앞서 일본의 이와구니기지에서 10차에 걸쳐 연 20여대의 《F-35B》스텔스전투기들을 출격시켜 우리 중요대상물을 가상한 정밀타격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상대가 누구인지 또 우리가 어떤 무진막강한 힘을 가지고있는지 제대로 파악도 못한 주제에 날뛰는 무분별한 객기이다.

문제는 미국이 이번에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친 특수부대의 살인악당들까지 남조선에 끌어들여 《특수작전》훈련을 벌려놓고 그 목적이 《북수뇌부제거》를 위한 《참수작전》과 우리의 핵 및 로케트기지들에 대한 《선제타격》실행에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는것이다.

실지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에 따라 상대측의 《수뇌부제거작전》을 전문으로 한다는 《데브그루》와 《백악관별동대》로 불리우는 합동특수전사령부소속 《델타 포스》악당들이 남조선에 기여들어 날뛰고있다.지어 상대측 지도부암살과 주요대상물파괴를 위해 개발한 최신형무인공격기 《그레이 이글》과 수직리착륙이 가능한 특수작전기편대들까지 전쟁연습에 동원되였다.

무심히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사태발전이다.미국은 우리를 기어이 힘으로 압살해보려 하고있다.우리의 면전에서 무엄하게도 우리 군대와 인민이 목숨보다 더 귀중히, 더 신성히 떠받들고있는 태양을 가리워보려고 《특수작전》과 《선제타격》에 초점을 맞춘 불장난소동을 벌려놓은것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제2의 패망을 부르는 어리석은 망동

주체106(2017)년 4월 5일 로동신문

 

전쟁국가 일본이 《자위대》병력을 대폭 증강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며칠전 일본집권자와 자민당국방연구소조는 선제타격능력구비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군사정책을 심의하였다.일본의 국제문제연구소 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작자들은 《자위대》도 이제는 자체방위성격을 벗어나 정상국가의 군사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떠들었다.일본의 일부 언론들은 주변정세를 거들면서 자기 나라도 마땅히 합당한 무기보유 등 군사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이것은 일본이 자기 혼자서도 능히 선제타격을 하고 침략전쟁을 벌릴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것을 정책화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의 신문, 통신, 방송들도 일본정부가 미국의 군사적보호에 의존하던 종전의 정책을 바꾸어 《자위대》의 군사능력을 보다 적극 개선하는 문제를 연구하는중에 있다고 폭로하였다.일본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침략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일본《자위대》무력의 규모와 능력은 오래전에 《자위》의 한계를 벗어났다.해상 및 항공《자위대》의 무장장비수준은 군사력을 자랑하는 웬만한 서방나라들을 릉가하고있다.일본은 항공모함형의 전투함선들, 대형수송기와 공중급유기들도 가지고있다.

현 일본집권세력이 등장한 이후 군사대국화는 더욱 로골적으로 강행되고있다.지상과 해상, 공중, 싸이버 등 령역에서의 《자위대》의 작전능력은 전례없이 높아졌으며 무장장비는 공격형으로 급속히 현대화되고 갱신되고있다.

《자위대》를 세계적인 정예무력으로 만들어 일본을 미국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전쟁을 할수 있는 완전한 군국주의국가, 침략국가로 만들려는것이 현 일본당국의 야심이다.

일본집권세력이 선제공격을 공공연히 제창하고있는것은 일본이 평화국가가 아니라 위험한 전쟁국가임을 스스로 드러내놓는 망언이다.방위상은 국회 중의원 안전보장위원회 회의에서 조선의 탄도미싸일발사에 대응하기 위해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비롯한 《그 어떤 방법도 배제하지 않는다.국제법과 헌법이 일치한 범위내에서 각종 토론을 진행할것이다.그것은 법적으로 가능하다.》고 줴쳐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침략흉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불장난

주체106(2017)년 4월 3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에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방대한 병력과 각종 핵타격수단들이 투입된 가운데 북침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것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극히 도발적인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는 사실이다.

지난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우리와 린접한 남조선강원도의 한 사격장에서 감행한 정밀폭격훈련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제침략군해병대가 괴뢰군과 함께 벌려놓은 이 훈련에는 주일미군기지에 전진배치된 《F-35B》스텔스전투기들이 투입되였다.

《F-35B》스텔스전투기들은 우리측 지역에 은밀히 침투하여 전략적대상들에 정밀유도폭탄을 투하하는 훈련을 벌리였다.

미제침략군의 《F-35B》스텔스전투기는 유사시 《대북선제타격》에 동원될 수단들중의 하나이다.《은밀히 침투하여 전쟁지휘부를 제거》하는것을 기본임무로 하는 《F-35B》스텔스전투기가 조선반도에서 정밀폭격훈련을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F-35B》스텔스전투기편대를 동원하여 정밀폭격훈련을 감행한것은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

얼마전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벌어진 고공침투훈련도 미국과 괴뢰들이 북침선제공격기도에 맞게 《특수작전》준비태세완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고공침투훈련에 참가한 미해병대 3사단소속 특수부대는 아프가니스탄전쟁과 이라크전쟁에 참가하여 악명을 떨쳤다.이 미제침략군무리는 괴뢰해병대 1사단깡패들과 함께 완전무장을 갖추고 기동직승기에 올라 고공에서 락하하는 훈련을 광기적으로 벌리면서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였다.

미국과 괴뢰들이 지상시설파괴와 함께 지하갱도에 배치되여있는 무력을 제거하는 훈련을 벌려놓은것도 스쳐지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통할수 없는 이중기준

주체106(2017)년 4월 3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이 남부에 있는 다네가시마우주쎈터에서 《H-2A》로케트를 리용하여 정보수집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켰다.문제는 그것이 우리 나라를 감시하기 위한 간첩위성이라는데 있다.일본당국자들자체가 이번 위성발사로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에 대한 정보수집능력이 높아질것이라고 떠들어댐으로써 이를 스스로 시인하였다.

지난 1월에도 군사통신위성을 쏴올린 일본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탐을 목적으로 한 간첩위성을 또다시 발사한것은 간과할수 없는 사태발전이다.

일본이 빈번히 강행하고있는 군사위성발사놀음들은 군국화정책의 산물, 대조선재침야망의 뚜렷한 발로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더우기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운운하고있는 일본이 공공연히 주권국가를 겨냥한 군사위성들을 쏴올리고있다고 볼 때 이러한 행위를 보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까지 일본당국자들은 《우주는 전인류의 평화적발전을 위한 마당》이라느니, 《우주군사화의 심각성에 우려를 표시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세치 혀끝을 곧잘 놀려대군 하였다.그러나 그것은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한갖 침발린 소리에 불과하다.

1990년대말부터 우주의 군사적리용을 위한 계획과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해온 일본은 2003년부터 각이한 용도의 군사위성들을 줄줄이 쏴올리기 시작하였다.그 명분으로 내세운것이 바로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것이다.오늘 정보수집위성, 관측위성, 통신위성이라는 명칭을 달고 우주공간을 떠다니고있는 일본의 적지 않은 위성들이 군사적목적에 리용되고있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일본의 정보수집위성들만 놓고보아도 그렇다.처음에 일본은 이 위성들로 지진, 태풍, 해일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상황관련 정보들을 수집한다고 광고하였다.하지만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 격으로 놀아대는 일본의 악습이야 어디에 가겠는가.알려진데 의하면 정보수집위성들은 명백히 정탐위성들로서 우리의 일거일동을 감시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는것들이다.

외신자료에 의하면 현재 일본은 정보수집을 위해 3개의 광학위성들을 주간감시용으로, 3개의 레이다위성들을 야간감시용으로 유지관리하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유익한 전략적선택은 조선반도에서 발을 빼는것이다 -미국사회에서 고조되는 여론-

주체106(2017)년 4월 3일 로동신문

 

《조선을 우리가 원하는대로 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 지금은 조선의 핵시설이나 핵무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때문에 이 나라에 대한 선제타격은 위험할뿐아니라 〈바보스러운 결정〉으로 될것이다.지난 수십년간 조선의 〈붕괴〉를 예상하여 정책을 작성하여왔는데 실패로 판명되였다.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조선의 핵무기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협상을 하여야 한다.》

전 미국방장관 페리가 어느 한 강연에서 한 이 말은 반세기이상 지속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맞서 부단히 강화하여온 우리의 핵억제력에 대한 인정으로 되며 이러한 여론은 미국땅에서 련이어 터져나오고있다.

이전 대통령 레간의 특별보좌관은 조선에 대한 군사적행동은 무모한 도박으로서 조선의 핵능력이 강화되고있는 상태에서 오히려 화를 불러올수 있다, 미국은 핵보유국인 조선이 자기의 핵무기고를 계속 강화하고있는 현실을 똑바로 보고 정책을 세워야 할것이다고 주장하였다.

정보회사 아시아태평양전략분석책임자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문제는 조선의 핵능력을 어떻게 막을것인가 하는것이 아니라 핵을 가진 조선을 지역안보의 견지에서 어떻게 대할것인가 하는것이다.조선의 견지에서 볼 때 핵능력강화는 불가피한것으로 되였으며 이를 막기 위한 미국의 노력은 모두 실패하였다.

미국은 우선 조선의 핵보유에 대한 인정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느 한 잡지에는 미국이 조선의 핵무장해제를 위해 제재와 압박을 가하였지만 조선은 당 제7차대회에서 핵보유국지위강화의지를 다시금 확언하였다, 군사적방법은 엄청난 피해를 가져오며 따라서 그것을 완화시킬수 있는 방법은 대화밖에 없다고 쓴 미해군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그루빠 책임자의 글이 실려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은 조선의 엄연한 핵보유를 인정해야 한다 -국제사회계 강력히 주장-

주체106(2017)년 4월 3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핵보유를 인정하고 새로운 대조선정책을 작성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중국 홍콩봉황위성TV방송은 지금은 중국, 로씨야, 미국, 일본 등이 조선의 핵능력이나 평가할 때가 아니며 조선의 엄연한 핵보유를 인정하고 그에 맞게 새로운 핵협상을 진행해야 할 때이라고 주장해나선 한 군사전문가와의 대담내용을 보도하였다.

방송은 조선은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조선의 핵무기능력은 더욱 높아질것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현 시점에서 미국이 탁상우에서 론의중에 있다는 무력사용, 제재강화 등의 방안은 행차뒤나발과 같은것으로서 무의미하며 오히려 더 큰 부정적인 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중국 심전위성TV방송은 미국무장관이 일본과 남조선을 행각하여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정치적간섭과 《전략적인내》정책은 실패로 끝장났다고 실토한데 대해 전하였다.

방송은 일부 외신들이 미국의 《전략적인내》정책이 끝장났다고 한 미국무장관의 발언을 선제타격식의 군사적공격안으로 해석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의 대조선군사적선택안은 비현실적이며 많은 제한성을 내포하고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군사적공격방안을 선택할수 없는 원인은 조선의 핵실력과 주요하게 련관된다고 하면서 방송은 조선의 핵무기와 그 운반수단의 능력은 상상할수 없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 조선은 핵구락부의 문턱을 확고히 넘어선 상태이며 이러한 나라에 군사적공격을 가한다는것은 대단히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악몽을 전제로 해야 하는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 꼰스딴찐 꼬싸체브는 인떼르확스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무장관이 《대조선대응책》들가운데서 군사적행동을 배제하지 않고있다고 한것과 관련하여 《근육시위》로 미국인들로부터 인기를 끌려는 그 어떤 시도도 국제문제에서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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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위험을 더욱 고조시키는 미제의 무분별한 선제타격책동

주체106(2017)년 4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제의 날강도적흉심의 발로인 선제타격책동으로 하여 더는 수습할수 없는 핵전쟁위기속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미제의 북침전쟁각본에 따라 사상최대규모의 방대한 침략무력과 첨단전쟁장비들이 총투입되여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으로 날과 날이 이어진 3월의 엄혹한 정세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3월 1일부터 침략전쟁연습을 개시한 놈들은 하늘과 땅, 바다에서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남조선전역을 그야말로 핵전쟁미치광이들의 란무장으로 만들어놓았다.

세계적으로 가장 악명높은 미제침략군 합동특수전사령부소속 《델타 포스》악당들과 해군특수전개발단(《네이비 씰》 6팀) 등 지난해보다 3배나 많은 특수작전무력이 극악무도한 《참수작전》실행에 미쳐날뛰며 정세를 최극단으로 몰아갔다.

3월 11일에는 초대형핵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이 우리측 령해와 가까운 조선동해수역에 은밀히 기동전개하여 4일동안이나 아군지역 대상물들을 함재기와 순항유도탄 등으로 기습타격하기 위한 훈련을 감행하였다.

이어 3월 19일부터 25일까지는 조선동, 서, 남해에 미제침략군해군 초대형핵항공모함 《칼빈손》호, 핵동력잠수함들인 《콜럼부스》호, 《알렉산드리아》호, 이지스구축함 등 대규모해적집단을 전개시켜놓고 해상과 수중에서 순항유도탄으로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훈련을 동시다발적으로, 련속적으로 벌려놓았다.

3월 15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는 괌도에 배치된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들을 5차에 걸쳐 연 9대나 출격시켜 남조선상공에서 우리의 중요대상물들을 불의에 타격하기 위한 핵폭탄투하훈련에 광분하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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