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黒白が転倒した日本の防衛白書

チュチェ112(2023)年 8月 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研究員の金雪花さんが1日に発表した文「黒白が転倒した日本の防衛白書」の全文は、次の通り。

7月28日、日本が「2023年防衛白書」なるものを発表した。

予想通り、日本は防衛白書で「周辺の脅威」にかこつけて第2次世界大戦以降、最も厳しくて複雑な安保環境、新しい危機の時代に突入と大げさにけん伝して、自分らの軍事大国化策動を正当化した。

日本は、ロシアを安保上の強い憂慮に、中国をこれまでにない最大の戦略的挑戦に規定し、中国とロシアが日本列島の周辺で繰り広げる共同軍事活動を日本に対する意図的な示威活動であり、安保上の重大な憂慮であると強弁を張った。

わが国家に対しては、従前より日本の安全に対する一層重大かつ差し迫った脅威と罵倒したかとすれば、より実戦を連想させる形で挑発行為を拡大していると言い掛かりをつけた。

日本が口癖のように言っているいわゆる「周辺の脅威」についてあえて論じるなら、それは徹頭徹尾、自分らの軍事大国化策動を隠蔽(いんぺい)するための煙幕のほか、それ以上のものや、以下のものでもない。

日本が防衛白書で、ウクライナがロシアから「侵攻」を受けた原因がまるで抑止力の不足にあるかのように事実をまどわし、防衛力を根本的に強化していく腹黒い下心を隠さなかったことや、自分らが保有しようとする「反撃能力」を「侵攻を抑止するかなめ」と言って昨年の末に新たに策定した安保戦略の遂行に拍車をかけようと画策したことが、それをはっきりと実証している。

広大なアジア太平洋地域で各種の対決同盟をつくり上げ、朝鮮半島と台湾海峡をはじめとするホットスポットに原子力空母打撃団と核戦略爆撃機などの戦略資産を連続的に送り込んで地域の平和と安定を余地もなく破壊する元凶が他ならぬ、米国とそれに追随する勢力であることは公認された事実である。

ここで大いに一役買っている日本がこれ以上、誰も耳を傾けない「周辺の脅威説」を高唱するのは、自分らに向けられる国際社会の非難の矢を他国に転嫁することで、黒白を転倒しようとする日本特有の悪巧みにすぎない。

日本が米国の侵略的かつ排他的なインド太平洋戦略に積極的に便乗して、われわれをはじめとする周辺諸国に敵意を抱かないなら、列島の安全環境に対して憂慮したり、恐れたりする何の理由もない。

むしろ、アジア太平洋地域諸国に代を継いですすげない希世の罪悪を働いた主犯が誰なのかは、日本の近代史が明白に考証している。

20世紀、周辺諸国の「脅威」をうんぬんして朝鮮を植民地に併呑したのも日本であり、第2次世界大戦に付け込んでアジア大陸を占領するために狂奔したのも日本であり、冷戦時代に「ソ連の軍事的脅威」に備えるという口実の下、軍国化の基礎を築いたのも他ならぬ日本である。

今年の防衛白書を通じて軍事力増強企図を露骨にし、領土強奪野望をまたもやさらけ出したことこそ、敗北後から「周辺の脅威説」を念仏のように唱えて戦犯国の軍事的束縛を一つ一つ解いてきた日本が、地域内で危険な戦争勢力に背伸びしていることをありのまま傍証している。

国際社会は、前代未聞の過去の罪悪に対する誠実な反省もなしに、血で染まった侵略史を執拗(しつよう)に美化、粉飾して米国の覇権戦略の実現に便乗している日本の行為を厳正な視線で注視している。

日本は、銘記すべきである。

過去の植民地支配に対する誠実な謝罪と賠償なしに、周辺諸国を口実にして軍備増強野望を追求するのは決して、日本の安保増進に役に立つのではなく、第2の敗北を呼び付ける自滅的な選択である。

日本にとって最善の安全保障の方途は、周辺諸国と忌まわしい過去を清算して友好的な関係を結ぶことである。

日本は、敗北の歴史から当然な教訓をくみ取り、地域の大きな憂慮を増大させる危険極まりない賭博を直ちに中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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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권을 강탈한 날강도적행위

주체112(2023)년 8월 1일 《통일의 메아리》

 

8월 1일은 조선민족의 천년숙적 일제가 조선군대를 강제로 해산한지 116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군권을 강탈한 날강도적행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907년은 일제가 황제인 고종을 강제퇴위시키고 조선봉건정부의 내정권을 강탈한 《정미7조약》을 날조한것으로 하여 《을사5조약》이 날조된 1905년과 함께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을 폭발시킨 해로 기록되여있습니다.

바로 그해에 우리 민족은 병력수와 무장장비에 있어서 보잘것 없던 군대마저 간악한 일제침략자들에 의하여 해산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비극을 겪게 되였습니다.

자주독립국가의 중요한 징표의 하나는 자기 조국을 외래침략자들로부터 수호할수 있는 자체의 강위력한 민족군대를 가지는것입니다.

교활한 일제침략자들은 침략의 발을 들여놓은 첫 시기부터 조선의 군력을 약화시키거나 저들에게 종속시키려고 집요하게 책동했습니다.

조선군대에 대한 고종황제의 군사통수권을 페지한 일제는 조선군병력이 반일의병을 비롯한 조선인민의 반일항쟁의 조직적력량으로 될수 있다는 공포감으로부터 병력수를 대폭 축감했습니다. 일제의 악랄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1907년 7월 조선군대강제해산전야의 병력실태를 보면 조선군대의 전체 인원수는 겨우 8 800여명에 불과하였는데 이것은 1904년 당시 1만 7 000여명에 달하던 병력을 무려 50%나 축감한것으로 됩니다.

일제는 1907년 고종황제의 강제퇴위를 기화로 형식상이나마 남아있던 조선내정권마저 강탈한 다음 지체없이 조선의 국토를 병탄하는데서 마지막장애물로 되고있는 조선군대를 강제해산하는데 착수했습니다.

고종황제에 대한 강제퇴위와 그를 일본으로 끌어가기 위한 랍치음모 등이 알려지자 인민들과 애국적군인들은 강력한 항전으로 일제침략자들에게 항거해나섰습니다. 특히 이 항전에 시위제1련대 제3대대가 합세해나섬으로써 일제침략자들은 커다란 공포와 불안감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일제는 조선군인들이 망라된 서울시민들의 폭동이 조선의 식민지통치기반을 강화하려는 저들의 침략기도를 파탄시키는 무서운 불씨로 될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로부터 일제침략자들은 저들이 처한 정치적위기의 출로를 앞으로 반일항전의 바탕으로 될수 있는 조선군대를 전면해산하는데서 찾고 그것을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실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간주했습니다.

일제는 조선군대를 해산하기 위하여 온갖 수법과 수단을 총발동했습니다.

일제는 조선군대해산시 있을수 있는 군인들의 반일항전에 대처하여 본토로부터 병력을 증강하는 한편 사전에 폭압무력을 총동원했습니다.

또한 조선군대해산의 합법적《명분》을 날조하는 간교한 조치도 취했습니다.

일제침략자들은 조선군대에 대한 포위환형성과 무장해제, 군대해산에 대한 가짜법적장치를 날조한데 기초해서 조선군대강제해산식을 진행했습니다.

1907년 8월 1일 날이 밝아오자 서울시내는 일제침략자들의 삼엄한 경계밑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속에서 당시 조선주둔 일본침략군의 우두머리였던 하세가와는 아침 8시 서울주둔 조선군대의 부대장 및 구분대장회의를 소집하고 조선군대의 해산을 직접 통고했습니다. 그리고는 장교들로 하여금 도수훈련을 한다고 병사들을 꾀여 해산식장소인 훈련원으로 무장을 가지지 않고 집결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오전 10시 훈련원두리에 일제의 기병, 보병, 공병혼성부대들의 삼엄한 포위진이 펼쳐진 속에서 조선군대해산식이 강행되였습니다.

이때 조선군대해산식이 진행된다는 소식을 미리 안 시위제1련대 제1대대와 제2련대 제1대대 병사들이 군대해산식을 반대하는 폭동을 일으켜 반일항전에 궐기했습니다.

급해맞은 일제장교들은 무장해제당한 병사들이 훈련원에 집합하자 반일항전소식이 퍼지기 전에 해산식을 끝내려고 서둘렀습니다. 그들은 조선병사들의 견장을 무작정 잡아떼면서 소위 황제의 《은사금》이라는 명목으로 몇푼 안되는 돈을 주고서는 모두 해산시켰습니다. 이때 해산식에 참가한 조선군인수는 1 812명이였는데 약 1 350명은 해산소식을 알고 탈영하였으며 그 대부분은 반일의병대에 합류하였습니다.

각 지방의 진위대해산식도 린근의 일본수비대의 감시밑에 강제무장해제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였는데 서울의 시위대폭동소식이 삽시에 전해져 원주, 제천을 비롯한 각지 진위대병사들이 그에 호응하여 반일항전을 전개하였습니다. 하여 진위대의 강제해산은 제대로 진행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일제의 불법무도한 군력말살책동으로 하여 조선군대가 완전히 해체됨으로써 우리 나라는 군대가 없는 나라로 되였습니다.

일제는 이런 강도적인 방법으로 조선을 완전무장해제시키고 큰 저항을 받음이 없이 우리의 국토를 병탄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교전일방이 아닌 일본이 전패국도 아닌 조선에 대하여 군대를 무장해제시키고 정규무력을 완전히 해산시킨것은 실로 력사에 없는 날강도적인 행위가 아닐수 없습니다.

조선군대의 강제해산이라는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일제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가장 포악무도하고 파렴치한 날강도무리,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습니다.

하기에 이 날을 계기로 온 겨레는 40여년간이나 우리 민족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섬나라 사무라이족속들의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를 다시금 뼈에 새기면서 천백배로 결산하고야말 의지를 가다듬고있습니다.

 

지금까지 《군권을 강탈한 날강도적행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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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나토야말로 국제평화와 안전에 있어서 최대의 위험원천, 불안정요소이다

주체112(2023)년 7월 31일 로동신문

 

중국국방부 보도대변인이 27일 미국과 나토야말로 국제평화와 안전에 있어서 최대의 위험원천, 불안정요소이라고 단죄하였다.

얼마전 나토가 수뇌자회의를 열고 중국이 현재 핵무기고를 급속히 확대하고 핵무기를 다양화하고있다고 걸고들었다.

이와 관련하여 대변인은 최근년간 미국이 《안전위협》을 설교하면서 계속 《핵공유》를 추진하고있으며 군비통제분야의 조약들을 파기하고 《확장억제력》을 강화하면서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핵잠수함협조를 벌리고있다고 까밝혔다.

최근에는 세인의 규탄을 받고있는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계획을 묵인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사실들은 미국과 나토야말로 국제평화와 안전에 있어서 최대의 위험원천, 불안정요소이라는것을 다시금 증명해준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토가 시대착오적인 랭전식사고방식을 버리고 거짓을 꾸며대는 행위를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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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찐대통령 로씨야-아프리카수뇌자회의를 앞두고 글 발표

주체112(2023)년 7월 29일 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로씨야-아프리카수뇌자회의를 앞두고 24일 《로씨야와 아프리카: 평화와 진보,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노력을 합치여》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대통령은 글에서 세계적으로 자기의 존재를 더욱 뚜렷이 과시하면서 자기들을 존중할것을 요구하는 강력한 경제 및 정치중심들이 형성되여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미 자기의 륜곽을 드러낸 새로운 다극세계질서는 보다 공정하고 민주주의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세계질서안에서 아시아, 중동, 라틴아메리카와 함께 아프리카가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식민주의 및 신식민주의의 잔재로부터 최종적으로 해방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현시대에 로씨야와 아프리카사이의 건설적이고 신뢰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동반자관계는 특별히 중요한것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는 아프리카국가들의 주권과 전통, 가치관 그리고 자기 운명을 자체로 결정하고 동료들과 자유로이 관계를 구축하려는 그들의 지향을 변함없이 존중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식민지적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아프리카인민들의 투쟁을 도와준데 대하여 언급하고 로씨야는 《아프리카문제는 아프리카가 해결하여야 한다.》는 원칙을 언제나 견지하였으며 로씨야와 대륙나라들사이에 형성된 친선과 협조, 신뢰 및 호상방조의 전통을 진심으로 귀중히 여기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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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불안스러운 제 처지만을 각인시켜줄뿐이다

주체112(2023)년 7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두번째로 나토수뇌자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기간 역도의 입에서는 례외없이 그 무슨 《실질적인 위협》이니, 《단합된 대응》이니, 《긴밀한 공조》니 하는 나발들이 쏟아져나왔다.

실로 역스럽기 그지없는 반공화국압박《공조》구걸질이 아닐수 없다.

올해에 들어와서는 정초부터 나토사무총장을 서울에 끌어들여 《협력확대》를 력설하면서 반공화국압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구걸한데 이어 나토와의 첫 《군사참모대화》라는것까지 벌려놓았다.

뿐만아니라 나토협력국합동외무상회의, 주요7개국수뇌자회의를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토성원국들에게 달라붙어 저들의 대결정책에 대한 지지와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청탁한 괴뢰역적패당이다.

그리고도 이번에 또다시 나토수뇌자회의에 낯을 들이밀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공조》실현, 결탁강화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여달린것이다.

집권후부터 지금까지 끈질기게 벌어지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이 국제적인 반공화국압박《공조》범위를 나토에로 확대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지금 괴뢰들은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횡포무도한 제재와 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군사기술적강세가 날을 따라 더욱 불가역적인것으로 되고있는데 대해 기가 질려 미국과의 《압박공조》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이에 더하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과의 무모한 군사적결탁에로 줄달음치고있다.

이처럼 미일상전을 등에 업은것도 모자라 그 무슨 《중요한 협조자》이니, 《포괄적안보협력확대》니 하면서 뻔질나게 나토와의 결탁강화놀음을 벌려대며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질하는것이야말로 외세에 빌붙어 거덜이 난 저들의 대결정책을 부지해보려는 어리석은 망동이라 아니할수 없다.

역적패당이 나토와의 《공조》놀음으로 저들내부에 만연되고있는 《안보》불안감을 해소하여 지지를 끌어올려 보려고 타산하고있지만 그것은 오산에 불과하다.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은 가뜩이나 불안스러운 제 처지만을 더욱 각인시켜줄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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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1953년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 70돐을 경축하기 위한 기념보고대회 참가자들에게 전승절에 즈음하여 보내온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축하연설

주체112(2023)년 7월 28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친애하는 벗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1950년-1953년 가렬한 전투에서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최고사령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면서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였습니다.

수만회의 전투비행을 수행한 비행사들을 포함한 쏘련군인들도 조선의 애국자들과 함께 어깨겯고 싸우면서 원쑤를 격멸하는데 무게있는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 맺어진 전투적우의의 력사적경험은 고귀한 가치를 가지고있으며 정치와 경제, 안전분야에서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련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믿음직한 기초로 되고있습니다.

현시대의 위협과 도전들에 직면하여 친선과 선린, 호상방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풍부화해나가는것은 특별히 중요합니다.

대우크라이나특수군사작전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확고한 지지와 관건적인 국제문제들에서의 로씨야와의 련대성은 국제법의 우위와 안전의 불가분리성, 국가들의 자주권과 민족적리익의 존중에 기초한 진정으로 다극화되고 정의로운 세계질서확립을 저해하는 서방집단의 정책에 맞서나가려는 우리의 공동의 리해관계와 결심을 부각시켜주고있습니다.

김정은각하,

당신께서 건강하실것과 친선적인 조선인민의 복리를 위한 책임적인 활동에서 성과를 이룩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기념보고대회 참가자들에게 복리와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웨. 뿌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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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로씨야련방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가 꽃바구니 진정

주체112(2023)년 7월 27일 로동신문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 단장인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가 26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김민섭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와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 성원들,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로씨야련방 국방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 한없이 고매한 인덕으로 조로친선관계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삼가 경의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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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만났다

주체112(2023)년 7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리홍충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만났다.

담화는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조중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동지와 왕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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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자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온 세기적기적 -국제사회가 격찬-

주체112(2023)년 7월 27일 로동신문

 

영웅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친 위대한 전승절이 또다시 왔다.

《강대성》의 신화를 떠들던 미제침략자들을 무릎꿇게 한 승리의 7.27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명절이며 이날을 뜻깊게 경축하는것은 위대한 승리자들만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누릴수 있는 특전이다.세계제패를 노린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군사적공세를 막아낸 이날이 있어 인류의 평화와 안전이 수호되고 반제자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적계기를 맞이할수 있었다.

하기에 진보적인류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으시고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수호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며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조선의 7.27과 더불어 온 행성에 굽이치는 격정

 

조선과의 친선협회 도이췰란드지부 조직서기는 공식석상에서 연설하면서 이렇게 언명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미제를 타승함으로써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버렸다.이것은 민족적독립을 위해 투쟁하는 평화애호적인 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미국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영국의 한 신문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해마다 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를 반미공동투쟁월간으로 정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련대성을 표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지난 1950년대초 조선전쟁은 가장 치렬하고 엄혹한 전쟁이였다.이 전쟁에서 조선인민이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이 있었기때문이다.미국은 조선전쟁에 동맹국군대들까지 총동원하여 한차례의 세계대전을 치르고도 남을 무력과 장비들을 투입하였으나 결국 조선인민에게 무릎을 꿇고야말았다.》

돌이켜보면 70년전 전승의 이날은 온 행성을 격정으로 들끓게 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게는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가장 수치스러운 패전을 안긴 날로 되였다.

미국잡지 《타임》은 조선전쟁은 《세계에서 가장 강대한 국가 미국이 직접 참가한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한 첫 실패였다.》고 평하였으며 잡지 《유에스 뉴스 앤드 리포트》는 조선에서 당한 미군의 손실은 《아메리카인이 여러번의 큰 전쟁 즉 독립전쟁, 1812년전쟁, 미국-에스빠냐전쟁 및 필리핀전쟁들에서 입은 손실을 다 합한것보다 두배이상 더 많다.》고 자인하였다.신문 《뉴욕 타임스》도 《우리들이 갈수 있는 길은 위험하지 않은 길이 없다.우리가 반드시 승리할것을 보증할수 있는 길은 하나도 없다.》고 참패를 당한 미국의 분위기를 전하였다.

침략의 아성에서 울려나오는 비명소리를 짓누르며 우리 인민의 환호성은 온 세상에 힘있게 메아리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7.27은 진정 우리 혁명과 전반적세계혁명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의 날이였다.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수호한 특대사변

 

7.27의 위대한 승리가 전 세계에 얼마나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는가 하는것은 이날이 가지는 사변적의의에 대하여 진보적인민들속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는 목소리를 통하여 잘 알수 있다.

《조선전쟁은 세계전쟁사에 많은 면에서 기록을 남긴 주목할만한 전쟁이였다.》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침략자들을 타승한 전승절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의의깊은 날이다.》

《조선인민의 승리는 조선과 세계의 력사발전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되였다.》

로므니아의 한 정계인사는 《희세의 군사전략가》라는 제목의 글에 이렇게 서술하였다.

《세계〈최강〉이라던 미국의 수적, 기술적우세는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의 전략전술적우세에 의하여 산산이 부서져나갔다.

조선전쟁시기 마카오주둔 뽀르뚜갈군 참모장으로 있었던 뽀르뚜갈 전 대통령 고메스는 〈당시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은 미국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 군사전문가들인 수십명의 장군들이 여러 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만든것이다.그런데 김일성장군은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나는 이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김일성장군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군사전략가로서의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희생정신은 영원히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였다

주체112(2023)년 7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고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외무상 최선희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성남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탑에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전쟁에 참전하여 소중한 생명을 아낌없이 바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안치되여있는 모안영동지의 묘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과 함께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묘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반제반미투쟁을 영웅적인 희생으로 지지성원하며 전쟁승리에 중대한 공헌을 한 중국인민의 아들딸들의 숭고한 넋과 정신은 사회주의리념과 더불어 영원불멸할 조중친선의 초석으로, 귀감으로 청사에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은 자기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보위하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정의의 전쟁이였으며 평화애호력량과 진보적인류를 대표하여 제국주의지배세력에 맞서 싸운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이였다고 하시면서 조중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쟁취한 위대한 승리는 세기를 넘어 오늘도 변함없이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고귀한 삶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할것이며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혈연의 뉴대를 맺고 정의와 진리의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공세를 과감히 짓부셔나가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의 단결의 력사와 전통은 후세토록 굳건히 계승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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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 평양 도착

주체112(2023)년 7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하기 위하여 2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반제자주의 한길에서 굳건히 맺어진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우호관계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공고발전시키는데 의의있는 기여를 하게 될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맞이하는 평양국제비행장은 뜨거운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있었으며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박수일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과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대표단을 영접하였다.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녀성군인이 쎄르게이 쇼이구동지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을 환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강순남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싸우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에 대한 전투적경의와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면서 열렬한 박수로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은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숙소로 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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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2(2023)년 7월 26일 로동신문

 

아바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

 

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지휘밑에 꾸바혁명가들이 친미군사독재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의 첫 봉화를 지펴올린 몬까다병영습격 70돐에 즈음하여 제1비서동지와 꾸바당과 정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제국주의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창조된 몬까다의 혁명정신은 오늘 형제적꾸바인민이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중첩되는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새로운 승리에로 나아가도록 고무추동하는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되고있습니다.

나는 선렬들의 투쟁정신을 계승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는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변함없는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면서 제1비서동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7월 26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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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전의 피의 절규

주체112(2023)년 7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은 잡다한 《기념행사》놀음을 벌려놓고 《우방》, 《핵심축》, 《혈맹》 등을 떠들며 미국상전을 《은인》으로, 《보호자》로 괴여올리기에 급급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이 과연 《은인》이고 《보호자》인가.

지금으로부터 73년전인 1950년 7월 26일에 있었던 치떨리는 로근리학살만행이 이에 대한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1950년 7월 25일 저녁 대전으로 패주하던 미제1기갑사단 7련대의 살인귀놈들은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일대에 이르렀다.

이놈들은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난시켜준다고 하면서 마을사람들은 물론 피난민들까지 로근리부근 철길우에 강제로 끌어내였다.

사람들이 철길우에 집결된 7월 26일 정오무렵 미군전투기 2대가 날아와 무작정 그들의 머리우에 줄폭탄을 쏟아붓고 기총사격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순식간에 철길우와 그 주변에는 100여명이 쓰러지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갈팡질팡 헤덤벼치다가 2개의 기차굴속으로 뛰여들어갔다.

그러자 미제승냥이들은 좋은 먹이감이라도 만난듯이 너털웃음을 지으며 굴속에 대피한 사람들을 향해 앞뒤쪽 야산에서 기관총으로 맹사격을 퍼붓고 그것도 성차지 않아 기차굴입구에까지 접근하여 미친듯이 사격하였다.

컴컴한 기차굴안은 영문도 모르고 생죽음을 당한 로인들과 녀자들, 아이들 등 수백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비명소리로 아비규환을 이루었고 굴바닥 배수로는 피도랑을 이루었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미제살인귀들은 굴안에까지 들어가 겨우 목숨이 붙어있는 사람들에게 또다시 기관총사격을 퍼붓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그때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잔인무도한 미제승냥이들의 만행을 이렇게 절규하였다.

《어머니가 나를 안쪽으로 앉히고 바로 굴앞에 앉아계셨는데 온몸에 다섯군데나 총상을 입고 돌아가셨다.》, 《난 한 미군병사를 보고 살려달라고 애원했어요. 난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소리쳤으나 계속 사격을 가하더군요. 총알 하나가 내 허리를 뚫고 지나가 아이 가슴에 꽂혔어요.》, 《…어머니는 하복부와 발목에 파편을 맞아 피투성이고 녀동생은 한쪽눈이 피범벅이 돼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지만 녀동생의 눈알이 빠져 데룽데룽 매달려있었어요. 할머니, 형님도 거기서 돌아가셨지요.》

오죽했으면 1951년 5월 조선에서의 미제의 살륙만행을 현지에서 조사한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의 한 성원이 《히틀러도당이 만든 유럽의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마이다네크, 마우트하우젠 등은… 사람들을 독가스로 죽이는 유명한 감옥이였다. 그러나 미제가 조선에서 감행하고있는 만행은 히틀러강도배의 그것보다 몇배나 더 참혹한것이였다.》라고 성토하였겠는가.

로근리에서 적수공권의 무고한 사람들을 상대로 하여 비행기들을 띄우고 중무기들을 동원하여 며칠동안이나 사람잡이에 미쳐날뛴 천인공노할 민간인대학살만행은 산천초목도 분노에 떨게 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였다.

로근리대학살사건은 미제가 남조선인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살륙범죄의 일단에 불과하다.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침략군은 전후에도 남조선을 사냥터로 여기면서 움직이는 모든것을 과녁으로 삼고 닥치는대로 쏴죽이였다.

3살 난 어린이를 《휘발유도적》이라고 총으로 쏴죽인 인천송유관어린이사살사건, 나물캐는 소녀를 《꿩》이라고 쏘아죽인 군산소녀총격사건, 땔나무를 줏는 농민을 《노루》라고 하면서 쏘아죽인 파주나무군사살사건, 나무하러 마을뒤산으로 올라간 주민들을 과녁삼아 포탄을 발사하여 즉사시킨 련천주민포격사건을 비롯하여 온 남조선땅을 하나의 인간사냥터, 살인훈련장으로 전변시킨 미제침략군의 만행들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오늘도 남조선에서는 미제침략군에 의해 살인, 강도, 강간, 폭행 등 온갖 범죄적만행이 그칠새 없다.

그렇다. 미제는 그 무슨 《보호자》도, 《은인》도 아니였고 사람의 피를 보지 못하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두발가진 승냥이, 야만의 무리들이다.

그런데도 윤석열역적패당은 력사에 새겨진 이러한 진실을 외면한채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고있다.

만일 제주도와 마산, 로근리, 매향리를 비롯한 남녘의 도처에서 미제살인마들에 의해 무참히 살륙당하고 짓밟힌 무수한 령혼들이 괴뢰패당의 볼썽사나운 짓거리를 보았다면 금시라도 달려나와 윤석열역적패당의 뺨을 후려갈길것이다.

하기에 73년전 로근리에서 학살된 사람들의 령혼은 이렇게 절규하고있다.

극악한 살인마, 인간백정의 무리를 《보호자》, 《혈맹》으로 섬기는 윤석열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남조선각계층이 불행과 고통, 재난에서 벗어날수 없다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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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인권》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주체112(2023)년 7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론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인권>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날이 갈수록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인권공조놀음이 만사람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괴뢰통일부 장관 권녕세역도는 서울에서 열린 그 무슨 《국제연단》이라는데서 터무니없는 망발로 감히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인권을 헐뜯으면서 《북실상알리기》니, 《다양한 방안강구》니 하며 너덜거렸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이자는 반공화국인권공조를 버럭질해보려고 아래것들을 내몰아 《2023북인권보고서》(영문판)를 수정발간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권녕세역도를 비롯한 괴뢰통일부것들의 이러한 반공화국인권공조놀음이 어떤 흉악한 목적에서 출발한것인가에 대해서는 물을 필요도 없다.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는 한편 파쑈적폭압과 반인민적악정이 초래한 저들의 참담한 인권실상을 가리워보려는 가소로운 추태에 불과하기때문이다.

내외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불변의 정치리념, 정치철학으로 내세우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며 덕과 정으로 화목한 인민의 나라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 가장 고마운 사랑의 품에 안겨살기에 위대한 우리 국가를 지키고 빛내여가려는 인민의 열망과 의지 또한 비길데없이 뜨겁고 강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당하기 짝이 없는 《북인권》나발을 불어대는 권녕세역도를 비롯한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제밑 구린줄 모르고 남을 시비중상하는것을 업으로 삼는 추물들, 천하의 머저리들이 분명하다.

하다면 윤석열역도의 악정과 폭정이 란무하는 남조선의 인권실상은 과연 어떠한가.

말그대로 독재가 판을 치고 그 어떤 미래도 없는 최악의 인권불모지, 극도의 인간증오와 인간멸시의 풍조가 휩쓰는 사람 못살 생지옥이다.

피바람을 몰아오는 파쑈검찰독재와 비렬한 《정치보복》의 광란속에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투쟁은 《불법》으로 매도되여 가혹하게 탄압당하고 정치적반대파들은 《범죄자》로 몰리워 줄줄이 감옥으로 끌려가고있다.

윤석열역도의 《친재벌정책》은 가뜩이나 취약한 남조선경제를 위기의 늪에 더욱 깊숙이 밀어넣었으며 《고물가, 고환률, 고금리》의 《3중고》로 도탄에 빠진 《민생》은 더욱 처참한 지경에 이르렀다.

남조선을 가리켜 《헬조선》(지옥같은 조선), 《망한민국》이라는 말이 류행어처럼 나돌고있는 속에 자살자들이 급격히 늘어나 2023년 3월현재 자살률은 10만명당 26명으로서 20여년째 세계 제1위를 기록하고있다.

《독재왕국》, 《범죄천국》, 《자살왕국》, 《부패왕국》, 《빈곤왕국》, 《인권동토대》, 《녀성천시온상지》, 《어린이학대왕국》, 《실업대국》, 《산업재해왕국》, 《최대의 식민지》 등 며칠밤을 새워도 다 꼽지 못할 정도로 《신조어》들이 범람하는 사실만 보아도 썩어빠진 남조선사회의 인권실상을 알고도 남음이 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권녕세를 비롯한 괴뢰역적패당이 감히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떠벌이고있으니 이 얼마나 극악한 모략광들인가.

온 남조선땅을 인권페허지대, 인권의 무덤으로 만든 인권유린왕초들이 그 무슨 《인권》에 대해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세계여론에 대한 기만이고 정의와 인권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 아닐수 없다.

모략과 날조, 적대와 대결에 환장한 괴뢰통일부 장관 권녕세를 비롯한 괴뢰역적패당이 갖은 악담과 궤변을 늘어놓으며 발광해도 만사람들이 인정하는 참다운 인류의 리상사회, 인권의 대화원으로 날로 빛을 뿌리는 우리 공화국의 밝은 영상을 절대로 흐려놓을수 없다.

 

지금까지 론평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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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위기 몰아오는 핵협의그룹 반대한다!》,《핵전쟁을 획책하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괴뢰지역에서 미국과 윤석열역도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죄규탄하는 투쟁 전개-

주체112(2023)년 7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일으키려고 발광하는 미국과 사대매국노 윤석열역도에 대한 분노가 괴뢰지역에서 고조되고있다.

18일 민중행동은 역도가 둥지를 틀고있는 서울의 룡산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외세와 야합한 핵전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미국 핵전력 끌어들여 전쟁위기 불붙이는 핵협의그룹 반대한다!》, 《전쟁의 시한폭탄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 규탄한다!》, 《전쟁위기 몰아오는 핵협의그룹 반대한다!》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든 참가자들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터치려고 외세와 작당하는 윤석열역도를 성토하였다.

발언자들은 이날 《핵협의그룹》모의가 열린데 대해 언급하고 《핵협의그룹》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위한 협의체라고 까밝혔다.

이번 《핵협의그룹》회의는 핵전쟁때 미국의 핵전략자산을 총가동하기 위한 협의로서 조선반도핵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이나 같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동안 윤석열과 미국이 준비하기로 한 핵전쟁계획의 첫 장이 열린셈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이 회의장에 나타나 《핵기반의 동맹으로 확장억제실행력을 강화해야 할것》이라고 나발을 불어댄것이 그에 대한 반증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워싱톤선언》이후 미국의 핵전략폭격기, 핵무기탑재가 가능한 핵잠수함 등 미국의 핵전략무기들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무시로 드나들고있다, 사상 류례없는 최대의 련합군사훈련을 벌려왔고 이제는 핵무기를 탑재한 잠수함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였다, 지난 16일에도 핵전략폭격기 《B-52》를 동원한 가운데 미국, 일본과의 전쟁연습이 강행되였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이후 이 땅에는 언제한번 편안한 날이 없었다, 이 땅에서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피해는 누가 보겠는가, 전민족의 공멸임은 불보듯 명백하다, 조성된 핵전쟁위기의 책임이 외세를 끌어들여 핵전쟁을 획책하는 윤석열《정권》에 있다, 과감한 투쟁으로 전쟁광 윤석열을 반드시 퇴진시킬것이다고 그들은 선언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핵협의그룹》회의에서 핵전쟁의 강력한 실행력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론의가 진행되였다고 폭로하였다.

지난 4월에 발표된 《워싱톤선언》이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을 념두에 둔 미국과 윤석열《정권》의 전략자산운용계획을 전세계에 공표한것으로서 이번 회의는 핵전쟁에 목적을 둔 참모부회의라고 회견문은 까밝혔다.

회견문은 북미사이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였던 2017년의 악몽이 되살아나고있다고 하면서 핵전쟁의 서막이 열렸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는 이전시기의 군사적긴장과는 다른 위기를 조선반도에 가져올것이라고 성토하였다.

회견문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념원하는 이 땅의 민중은 미국의 전략자산을 끌어들여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윤석열《정권》을 용서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시민단체들도 이날 《불법적인 핵사용위험 중단하라!》, 《핵전쟁위협 핵협의체 해체하라!》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서울의 룡산에서 집회들을 가지였으며 《핵협의그룹 해체하라.》, 《윤석열정권은 퇴진하라.》고 웨쳤다.

단체들은 《핵협의그룹》회의는 윤석열《정권》이 미국과 핵운용을 협의하는 회의이다, 미국, 일본과 작당하여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반역자, 전쟁광 윤석열역도는 퇴진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4월혁명회는 《마침내 윤석열퇴진의 기발이 올랐다!》라는 제목으로 역도퇴진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지난 15일에 전개된 윤석열퇴진을 위한 범국민집회에서 로동자, 민중의 기세는 비속에도 하늘을 찌를듯 하였다, 분노와 결기의 눈빛은 붉게 타오르며 결전을 앞둔듯이 이글거렸다, 로동자, 농민, 녀성, 빈민단체들이 투쟁의 앞장에 섰다고 밝혔다.

윤석열《정권》과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더이상 물러설수도 되돌아갈수도 없다.

7.15범국민집회를 성사시킨 우리는 이제 더 많은 시민과 함께 윤석열《정권》퇴진에 나설것이다.그리하여 윤석열《정권》을 갈아엎고 민중을 위한 세상을 맞이하자.

우리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

반제자주평화애호세력은 총단결하라!

언론들은 《윤석열퇴진의 첫발을 뗀 40만 정치총파업.그다음은?》 등의 제목으로 민주로총이 역도퇴진을 위해 벌린 2주간 총파업투쟁이 이전과 다른 규모와 방식으로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총파업의 목적이 임금인상, 단체협약 등에 방점을 둔것이 아니라 윤석열퇴진이였다.

민주로총 전체 산별로조가 총파업에 돌입하였고 2주간 실행되였다.

금속로조 15만명, 보건의료산업로조 6만 5, 000명, 건설로조 8만명 등 40만명의 조합원이 장마와 폭염을 뚫고 총파업에 참가하였다.

《윤석열정권퇴진 운동본부》가 결성되였고 서울에서 15일 전지역에서 모여온 로동자대오가 윤석열퇴진의 큰 동력을 형성하고 단결된 힘을 과시하였다.

민주로총은 총파업을 통해 불의한 《정권》을 향한 정치적타격은 불가피하며 이를 위한 강력한 무기는 단결투쟁이라는것을 증명하였다.

로동자들의 투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9~10월 철도, 전력 등 공공부문 로동자들의 강력한 총파업투쟁이 예정되여있다.

민주로총을 필두로 이 땅의 민중은 하반기 거대한 항쟁을 준비하고있다.

오는 《국회》의원총선거는 윤석열퇴진투표로 휘몰아칠 기세이다.

언론들은 《윤석열퇴진》을 전면에 내세운 로동계의 투쟁이 강화될수록 《정권》은 위기에 빠져들수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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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결병자의 어리석은 넉두리

주체112(2023)년 7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아무때 보아야 멋없이 나풀거리는 괴뢰통일부 장관 권녕세의 혀바닥이 문제이다.

얼마전 이자는 서울에서 열린 《국제연단》이라는데서 터무니없는 《북인권》실상에 대해 읊조리며 《실질적인 개선》이니, 《다양한 방안 강구》니 하는 악담질을 해댔다. 지어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을 내세워 《2023북인권보고서》(영문판)를 수정발간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

그야말로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도 더럽게 미친 정신병자의 어리석은짓거리라 하지 않을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고있으며 그 어디를 가보아도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목격한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된 우리 제도의 참모습에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

권녕세가 장마철 개구리마냥 귀따갑게 울어대보아야 이 엄연한 현실은 결코 가리울수 없다.

사실 인권문제를 놓고 말한다면 《실질적인 개선》과 《다양한 방안》을 하루빨리 강구해야 할 곳은 다름아닌 남조선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로동자, 농민, 빈민은 물론 기업가, 녀성, 청년, 대학생, 종교인 등 남녀로소 할것없이 모두가 《이대로는 못살겠다.》, 《더이상 못참겠다.》, 《갈아엎자!》 등을 웨치며 윤석열역도퇴진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얼마나 삶의 순간순간이 불행과 고통의 련속이였으면 이런 목소리들이 남조선전역에서 계속 울려나오겠는가.

얼마나 인권이 무참히 유린당했으면 폭염의 무더위속에서도, 대줄기같은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속에서도 너도나도 투쟁의 거리에 떨쳐나서겠는가.

이것은 남조선을 인권의 불모지로 만든 인권유린의 왕초-윤석열역적패당의 범죄행위를 성토하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역적패당이 그 누구의 《인권》이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반공화국인권광대극을 계속 벌려놓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제 밑 구린줄 모르고 푼수없이 놀아대는 얼간망둥이의 파렴치한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권녕세를 비롯한 윤석열역적패당이 그 누구의 《인권》타령을 계속 떠들어대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거기에는 인권의 리상향인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흉심이 짙게 깔려있다. 또한 파쑈적폭압과 반인민적악정으로 초래된 저들의 참담한 인권실상을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수도 내포되여있다.

하지만 물에 비낀 달을 건질수 있는가.

허황한 《북인권》나발따위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하는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개꿈에 불과하다.

오히려 그것은 남조선을 인권동토대로 더욱더 전락시킨 저들의 죄악만을 만천하에 드러낼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에 동조하는 국제원자력기구와 윤석열역적패당을 단죄규탄

주체112(2023)년 7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전 인류에게 재앙을 들씌우려는 일본의 범죄행위에 적극 가담해나서고있는 국제원자력기구와 윤석열역적패당의 죄행을 단죄규탄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전지역적인 범위에서 더욱 고조되고있다.

고온과 폭염, 쏟아져내리는 폭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민주로총》, 《농민회총련맹》, 《빈민해방실천련대》 등으로 결성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를 비롯하여 수많은 시민사회단체와 인사들이 각종 집회와 시위, 파업투쟁을 벌리였다.

참가자들은 《핵투기오염수 반대한다!》, 《IAEA보고서 페기하라!》,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일본핵오염수해양투기 결사반대!》, 《IAEA는 일본정부 나팔수!》,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한다! 윤석열 OUT》 등의 손구호들과 프랑카드들을 들고 거리들을 행진하였다.

이들은 일본의 핵오염수방출과 관련한 국제원자력기구의 《최종보고서》를 《일본의 국익만을 위한 최종보고서》라고 규탄하면서 《IAEA는 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에 면죄부를 주었다.》, 《IAEA가 무슨 권한으로 일본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도록 승인할수 있는가.》, 《일본정부와 도꾜전력이 IAEA와 짜고 핵오염수관련 국제사기극을 벌렸다.》, 《처음부터 중립성과 객관성을 상실한 일본편향적인 검증이다.》, 《미국과 일본의 의지를 강하게 반영하는 기구인것만큼 그 중립성과 공정성에는 의문점이 많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국제원자력기구의 보고서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오염수해양투기의 면죄부나 정당한 사유가 결코 될수 없다.》, 《IAEA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를 분석하여 안전성을 판정하는 권한이 없다.》고 하면서 《IAEA는 남조선뿐 아니라 태평양린접국의 우려와 비판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남조선 각계층은 《우리 국민 80%이상이 반대하고있지만 유독 윤석열정권만 일본의 앞잡이노릇을 하고있다.》, 《정부는 일본정부의 대변인노릇이나 하고있고 여당의원들은 수조물이나 퍼먹으며 불난집에 기름을 붓고있다.》, 《국민의 자존을 갉아먹는것도 모자라 일본이 내다버리겠다는 핵오염수를 퍼먹겠다는 꼴에 기가 막힌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대통령과 집권당이 일본정부의 하수인노릇만 하고있다는것이 어처구니없다.》고 개탄하였다.

그러면서 《윤석열정부의 일본핵오염수해양투기방조는 친환경무상급식에 대한 포기이자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포기하는 정책이다.》고 폭로하였다.

계속하여 《핵오염수방류는 인류에 대한 범죄행위이다.》, 《핵오염수에 범벅된 급식을 아이들에게 줄수 없다.》고 하면서 《국민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후꾸시마핵오염수해양투기를 허용하는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이 땅을 망치고있는 윤석열정권은 물러나야 한다.》,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저지를 향해 끝까지 총파업으로 투쟁하겠다.》고 자신들의 결의를 피력하였다.

언론, 전문가들은 《태평양연안 나라들도 국제원자력기구의 조사결과로는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증명할수도, 도덕적책임과 국제법적의무를 면제할수도 없다고 비난하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의 범죄적인 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하는 기운이 내외에서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순남 국방상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20일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18일 미국과 《대한민국》의 역도무리들은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계획을 모의하는 《핵협의그루빠》회의를 벌려놓았다.

특히 적들은 《오하이오》급전략핵잠수함을 부산항작전기지에 기항시킴으로써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조선반도지역에 전략핵무기를 전개하는 가장 로골적이고 직접적인 핵위협을 감행하였다.

이는 미국의 대조선핵공격기도와 실행이 가시화,체계화되는 가장 엄중한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격돌국면은 온갖 가상과 추측의 한계선을 넘어 위험한 현실로 대두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세계핵보유국들가운데서 특정한 나라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공개적으로 정책화한 나라가 오직 미국밖에 없다는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직면한 안보환경의 엄중성과 위험성에 대하여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것이다.

미국과 《대한민국》역도들은 거대한 미국의 전략핵무기가 기여들어온데 대하여 요란스레 광고해대고있다.

우리는 그것들이 무엇때문에 조선반도에 기여들어왔으며 또한 어디에서 왔는지를 정확히 알고있다.

미국과 《대한민국》깡패들의 군사적광태가 《위험수위》를 넘어선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자기의 행동선택과 대응방향을 다시한번 명백히 해둘 때가 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망동에 의하여 근본적으로 달라진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안보형세는 우리의 핵이 어떤 사명을 수행해야 하는가를 더 선명히 해주고있다.

나는 이 담화를 통하여 미군부측에 전략핵잠수함을 포함한 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가 우리 국가핵무력정책법령에 밝혀진 핵무기사용조건에 해당될수 있다는데 대하여 상기시킨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사용교리는 국가에 대한 핵무기공격이 감행되였거나 사용이 림박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요한 행동절차진행을 허용하고있다.

미군측은 자기들의 전략자산이 너무도 위험한 수역에 들어왔음을 깨달아야 한다.

감히 우리 국가의 《정권종말》을 입에 올리는 미국과 《대한민국》군부깡패집단에 다시한번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력사용은 미국과 《대한민국》에 있어서 자기의 존재여부에 대하여 두번다시 생각할 여지조차 없는 가장 비참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조선반도에서 핵을 사용하려는 미국과 그 졸개들의 미친짓을 철저히 억제,격퇴함으로써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근본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핵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자기의 중대한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20일

평 양

(전문 보기)

 

■ 관련문헌

 

[Korea Info]

 

強純男国防相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7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強純男国防相は2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われわれの重なる警告と国際社会の深刻な懸念にもかかわらず18日、米国と「大韓民国」の逆徒の群れはわが国家に対する核兵器の使用計画を謀議する「核協議グループ」会議を行った。

特に、敵は「オハイオ」級戦略原子力潜水艦を釜山港作戦基地に寄港させることで、40余年ぶりに初めて朝鮮半島地域に戦略核兵器を展開する最も露骨で直接的な核威嚇を加えた。

これは、米国の対朝鮮核攻撃企図と実行が可視化、体系化される最も重大な段階に入り、朝鮮半島における軍事的激突の局面はあらゆる仮想と推測の限界線を越えて危険な現実に台頭したことを示している。

世界の核保有国の中で、特定の国に対する核兵器の使用を公開的に政策化した国がもっぱら米国しかないという一つの事実だけでも、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直面した安保環境の重大性と危険性について誰も否定できないであろう。

米国と「大韓民国」の逆徒らは、巨大な米国の戦略核兵器が入ってきたことについて騒々しく宣伝している。

われわれは、それらがなぜ朝鮮半島に潜り込み、またどこから来たのかを正確に知っている。

米国と「大韓民国」のごろつきの軍事的狂態が「危険水位」を越えた以上、われわれもそれ相応の行動の選択と対応方向をもう一度明白にしておく時になった。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軍事的妄動によって根本的に変わった朝鮮半島地域の軍事安保形勢は、われわれの核がいかなる使命を果たすべきかを一層鮮明にしている。

私はこの談話を通じて、米軍部側に戦略原子力潜水艦を含む戦略資産展開の可視性増大がわが国家核戦力政策法令に明らかにされている核兵器の使用条件に該当しう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想起させ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使用教理は、国家に対する核兵器攻撃が強行されたり、使用が差し迫ったと判断される場合、必要な行動手順の進行を許している。

米軍側は、自分らの戦略資産があまりにも危険な水域に入ったことを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あえて、わが国家の「政権終焉(しゅうえん)」を口に乗せる米国と「大韓民国」の軍部ごろつき集団に今一度厳重に警告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軍事力使用は、米国と「大韓民国」にとって自分の存在いかんについて二度と考える余地さえない最も悲惨な選択にな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朝鮮半島で核を使用し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手先らの狂った行為を徹底的に抑止、撃退することで、国家の主権と領土保全、根本利益を守り、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での核戦争を防止するための自分の重大な使命を責任を持って果たす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친일매국노들의 역겨운 추태

주체112(2023)년 7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일본반동들은 국제사회의 반대와 항의에도 불구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대한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쏟아부으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핵오염수방류는 지구의 생태계는 물론이고 인류의 생명안전을 해치는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그런데 사대와 굴종에 쩌들대로 쩌든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의 핵오염수방류계획은 정당하다.》, 《필요하다면 오염수도 주저없이 마셔보겠다.》 등의 망언들을 쏟아내다 못해 식당들에 몰려가 물고기회를 처먹고 수산물시장의 수조물까지 퍼마시며 《안정성》광고에 열을 올리고있다.

특히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불안과 항의의 목소리를 《가짜뉴스》, 《괴담》으로 매도하면서 《법적대응》을 운운한 역적패당의 행태는 실로 《을사오적》도 무색케 할 추악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하다면 윤석열역적패당이 각계층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왜 그토록 일본반동들의 핵오염수방류책동에 극구 동조해나서고있는가 하는것이다.

한마디로 그것은 매국노라는 오명을 쓰는 한이 있더라도 미일상전과의 결탁을 강화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박차를 가하고 심각한 통치위기에 빠진 제놈들의 잔명을 어떻게 하나 부지해보려는데 있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천년숙적의 과거범죄를 백지화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왜나라족속들에게 재침의 날개를 달아주는것도 모자라 핵오염수방류라는 반인륜적범죄행위에 적극 동조해나서는 역적패당이야말로 화난을 불러들이는 재앙덩이이다.

현실은 친일매국집단-윤석열역적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는 한 남조선 각계층은 언제 가도 치욕과 굴종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지킬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윤석열이 오염수다. <국힘>이 재난이다!》, 《일본엔 충성! 국민에겐 폭압! 윤석열을 몰아내자!》, 《국민의 생명을 친일굴종과 바꾸려는 윤석열은 국민의 원쑤이다!》고 단죄하면서 친일역적들을 력사의 심판장에 끌어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민심을 등지고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자들이 가닿게 될 종착점은 파멸의 무덤뿐이며 이것은 력사에 새겨진 진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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