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朝鮮戦争停戦70年国際シンポジウム-戦争危機から平和へ、転換への道しるべ-2023年7月14日(金)午後6:00 連合会館2階

주체112(2023)년 7월 9일 웹 우리 동포

 

朝鮮戦争停戦70年国際シンポジウム

-戦争危機から平和へ、転換への道しるべ-

 

朝鮮半島では1953年7月27日の停戦協定締結以後、70年が過ぎた今日まで準戦時状態が続いているばかりでなく、かつてないほど軍事的緊張が激化しています。新冷戦が本格化し、日本の軍事化が進み、米日韓軍事同盟が構築される中、朝鮮半島とアジアの平和をいかに作っていくか、その方法を求めます。

 

 

[Korea Info]

 

[사진과 글] : 사대매국노들의 자화상

주체112(2023)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괴뢰《국민의힘》것들이 집단적으로 수산물시장들을 몰려다니며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류의 《안정성》을 립증하는 광대극을 련일 펼쳐놓고있다.

아래의 사진은 《국민의힘》것들이 서울의 한 수산물시장에 나타나 물고기를 담은 수조의 바다물을 퍼마시는 장면이다.

멀쩡한 정신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추태여서 보는 사람들조차 입을 딱 벌리고있다.

하다면 윤석열역적패당이 이러한 광대극을 연출한 리유는 무엇인가.

이에 대한 대답은 바다물을 퍼마신 역적패당의 망발에 있다.

이자들은 이 바다물을 마시고나서 《2011년에 방류되여 우리 근해에까지 온것이기때문에 지금 방류하는것보다 훨씬 진하다.》고 뇌까렸다. 말하자면 10여년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가 방류된 바다물이 안전하니 이제 더 방류해도 일없다는것이다.

이것은 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명백히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현실적으로 역적패당은 일본에 《사찰단》을 보낸다, 남조선에서 핵오염수와 관련한 《토론회》를 진행한다 하며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있다. 또한 《방류시 정보공개 및 공유》요, 《현장검증의 상시화》요 하면서 민심을 기만하는 《대책안》들을 내놓으며 《당시의 1 000분의 1, 그것도 30년을 기한으로 조금씩 방류하니 안전하다.》고 감언리설을 늘어놓고있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이 자신들의 생명안전과 직결되여있기에 이렇게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발상자체가 기괴하다.》, 《<국민의힘>은 달라붙어 후꾸시마원전탕크의 핵오염수 통채로 가져다 마셔라. 그럼 일본이 참 좋아하겠다.》, 《일본이라면 알몸으로 발가벗을 정도의 친일매국체질들에겐 일본산 핵오염수가 꿀물이다.》…

역적패당이 벌려놓은 생선회먹기, 바다물마시기 등과 같은 광대극이 얼마나 꼴불견이였는지 일본에서까지도 《그 정도로 시식한다면 차라리 일본에 와서 후꾸시마산을 놓고 시식을 하라.》고 조롱하는 판이다.

역적패당이 바다물을 퍼마시는 몰골이야말로 추악한 사대매국노들의 정체를 낱낱히 보여주는 자화상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현대판노예문서

주체112(2023)년 7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현대판노예문서》,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박정희역적패당이 미국과 굴욕적이고 불평등한 《행정협정》을 체결한지 57년이 되였습니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모체는 지난 조선전쟁초기에 생겨났습니다. 당시 미국은 전시라는 《특수한 상황》을 빗대고 괴뢰당국이 미군범죄에 대해 일체 형사재판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못박아놓음으로써 미제침략군의 치외법권을 합법화하였습니다. 미제침략군은 이 《협정》을 등대고 전쟁기간은 물론 전후에도 남조선에서 갖은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습니다.

그 이후 미국이 박정희역도를 사촉하여 1966년 7월 9일에 조작한 일명 《주둔군지위협정》으로 불리우는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대한 형사관할권문제, 토지, 시설사용문제, 세금업무문제, 《출입국》관리문제 등을 규제하고있습니다. 이 《협정》은 첫 조항부터 마지막조항까지 다 미제침략군측에 일방적권리를 주고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형사관할권부분은 미군에 전례없는 특권을 부여한 대표적인 불평등조항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에 의하면 공무집행중에 범죄를 감행한 미군에 대해 괴뢰당국은 그 어떤 구속도 수사도 할수 없으며 처벌권한은 더욱 없습니다. 공무중이 아닌 때에 발생한 미군범죄에 대해서만 괴뢰당국이 1차 재판권을 행사하지만 그것마저도 미군당국의 요구에 의해 포기해야 하며 범죄가 공무집행중에 벌어졌는가 아닌가 하는것도 미군측이 판결하게 되여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괴뢰당국이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를 그 어느것도 다룰수 없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미국은 현재까지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미군의 주둔과 관련한 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 하지만 남조선미국《행정협정》처럼 그렇듯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협정은 찾아볼수 없습니다.

다시말하여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법》적으로 허용해주는 침략문서인 동시에 미제침략군에게 온갖 특혜를 주는 불평등한 현대판노예문서입니다.

미제침략군이 이 날강도적인 협정을 방패막이로 삼고 남조선주민들에게 들씌운 고통과 재난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습니다.

1981년 10월 한 녀인을 꼬여 리태원동에 있는 려관에 끌어다 릉욕하고는 그를 창밖의 13m아래로 떨어뜨려 처참하게 살해한 사건과 1992년 윤금이살해사건, 2000년 2월 리태원동의 외국인전용술집 녀성종업원살해사건, 2002년 미군장갑차녀중학생학살사건을 비롯하여 세인을 경악시킨 미제침략군의 천인공노할 야수적인 살인만행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미군범죄자들은 아무런 형벌도 받지 않았으며 그에 대해 괴뢰역적패당은 찍소리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미국의 기분을 상하게 할수 있다.》느니, 《동맹관계가 손상된다.》느니 하다못해 미군철수와 불평등한 《행정협정》의 페기를 주장하며 반미투쟁에 떨쳐나서는 남조선 각계층을 《종북세력》으로 몰아 탄압하였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미제침략군은 살인과 폭행, 략탈로도 성차지 않아 남조선도처에 널려있는 저들의 군사기지를 유독성물질들로 오염시켜 불모의 땅으로 만들고 그곳에 생화학무기들까지 끌어들이면서 주민들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고있습니다.

《행정협정》을 내들고 온갖 범죄를 일삼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날강도적인 행위는 괴뢰역적패당들의 친미사대매국행위가 가져온 필연적결과입니다.

더우기 지금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윤석열역도는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대해 떠들어대며 력대 괴뢰통치배들도 무색케 할 친미사대매국역적행위를 공공연히 일삼고있습니다.

지난 6월 25일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관람이라는 광대극을 펼쳐놓은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 민족에게 참혹한 전쟁을 강요하고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미제살인마들을 《영웅》으로 추켜올리는 망동을 부려댔습니다.

수치라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으며 권력을 유지해나가는 이런 더러운 친미사대매국노들이 살판치고있기에 남조선에서는 미군범죄가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것입니다.

지나온 력사가 증명하듯이 윤석열역적패당과 같은 친미사대매국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매국적인 《행정협정》을 철페시킬수 없으며 남조선은 예속과 치욕의 사슬을 벗어버릴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현대판노예문서》,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로 빛나는 새시대를 열어주신 인류의 태양

주체112(2023)년 7월 8일 로동신문

 

인류력사의 갈피갈피에는 당대사회에 특출한 공적을 남긴 위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한세기를 대표하는 대성인, 위대한 정치가,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분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한 민족의 범위를 벗어나 세계의 정치흐름을 주도하신 우리 수령님에 의해 수난많던 20세기가 자주의 세기로 빛을 뿌리였다.하기에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는 오늘도 세계곳곳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김일성동지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다.》

인류는 오랜 세월을 두고 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유로운 세계에서 평등하게 살것을 갈망하였다.그를 실현할수 있는 길을 찾으려고 암중모색하는 과정에 수많은 정치가, 철학가들이 인간해방과 사회개조와 관련한 일련의 견해와 리론들을 내놓았다.그렇지만 그 누구도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수 있는 길, 인민대중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는 새 사회건설의 길을 밝히지 못하였다.

이 력사적과제는 바로 시대의 요구와 인류의 지향에 대한 비범한 통찰력과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해 빛나게 해결되게 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심장으로 웨치였고 오늘도 격찬하고있듯이 우리 수령님은 자주시대의 위대한 개척자이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이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자주의 길로 나아갈 때 반드시 승리와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었던가.

언제인가 부르끼나 파쏘정부친선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의 일이다.

당시 이 나라는 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사회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작성하고 그 수행에 들어섰다.그러나 여기에 필요한 자금의 80%를 외국자본에 의거하고있었다.이로부터 제기되는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였다.그리하여 이 나라 정부는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새 사회건설과 관련한 고견을 받기 위하여 대표단을 우리 나라에 파견하였던것이다.

대표단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치적자주성을 지키려면 경제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제적으로 뒤떨어진 나라 인민들의 머리속에는 자연히 발전된 나라들에 대한 사대주의사상이 생기게 된다, 큰 나라들을 숭배하고 큰 나라들에 의존하게 되면 자기의것은 다 나쁘고 남의것은 다 좋게 보이게 되며 나아가서는 큰 나라들을 맹목적으로 따라가게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방의 《원조》에 큰 기대를 거는 생각이 그릇된것임을 깨우쳐주는 이야기도 들려주시였다.

대표단단장은 감동을 금치 못하며 위대한 수령님께 이렇게 말씀올리였다.

《지금까지 귀국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면서 그 모든 성공의 비결이 다름아닌 자주성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기네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도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으며 자주의 철리를 깨달았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내용의 교시를 하시였다.

사람들이 음식을 먹는 방법을 보아도 나라마다 다르다.

음식을 어떤 나라 사람들은 숟가락으로 먹고 어떤 나라 사람들은 포크나 저가락으로 먹으며 어떤 나라 사람들은 손으로 집어먹는다.그러니 어느 나라 사람이나 다 포크를 가지고 음식을 먹으라고야 할수 없지 않은가.

참으로 명쾌한 비유였다.철저히 자기 인민의 지향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야 한다는 이 뜻깊은 가르치심을 받으며 대표단성원들은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세계의 수많은 정계,사회계인사들을 만나주실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과 국가활동에서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현시대의 요구에 맞는 가장 정당한 정책이라고,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철의 론리, 명철한 고견에 외국의 벗들은 탄복을 금치 못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매혹되고 끝까지 따르려는 인류의 념원은 피부와 국적, 신앙과 정견을 초월하는 참으로 강렬한것이였다.

《당신은 서유럽사람이고 정부의 상까지 지낸 사람인데 어떻게 되여 주체사상을 신봉하는가.》

《누구든 김일성주석을 만나뵙게 되면 그이를 스승으로 모시지 않고서는 못배기게 될것이다.》

이것은 전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한스 클레카츠키가 일본학자와 나눈 문답의 한 대목이다.한때 오스트리아에서 사법상을 한 경력도 가지고있는 한스 클레카츠키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그이의 출중한 풍모에 매혹되여 인생전환의 길에 들어선 사람이다.

후날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큰 나라의 지도자라고 하여 반드시 세계적인 지도자로 되는것은 아닙니다.세계의 지도자로 되려면 적어도 정치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세계인민들의 운명을 결정하고 그 운명개척방도를 밝혀줄수 있는 위인이여야 합니다.바로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그런분이십니다. 김일성주석과 같은 세계적수령은 내가 알기에는 서방에도 없고 동방에도 없으며 옛날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입니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뿐이랴.

오늘도 세계의 곳곳에서 끝없이 울려나오는 위인칭송의 목소리들에는 우리 수령님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매혹과 흠모의 마음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펴주신 주체의 광휘로운 홰불은 자주를 지향하는 인류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은 인류자주위업과 더불어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금문자로 아로새겨져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쟁죄악으로 가득찬 미국의 피묻은 력사를 파헤친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보고서-

주체112(2023)년 7월 7일 로동신문

 

미국이 조선전쟁을 도발한지도 어언 73년이 되였다.

3년간의 조선전쟁은 침략과 략탈은 미제의 본성이고 기본존재방식이며 야수성이야말로 미제의 고유한 속성이라는것을 명백히 드러내놓은 계기로 되였다.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국제정치연구학회는 크고작은 류혈전쟁과 무력충돌을 일으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여지없이 파괴하고 지구촌을 전란과 도탄에 빠뜨린 날강도 미제국주의의 피로 얼룩진 침략전쟁사를 발가놓기 위하여 다음의 연구보고서를 발표한다.

 

침략과 전쟁으로 생겨나고 비대해진 미국

 

미국이 근 250년의 력사중 225년동안 전쟁을 진행하였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사실이다.

18세기 후반기 치떨리는 인디안살륙의 피바다우에 자기의 추악한 존재를 드러낸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미국의 력사는 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포악하고 횡포한 침략과 략탈의 피비린내나는 력사이다.

미국이라는 국가는 그 지역 원주민이며 주인인 인디안들이 세운것이 아니라 주로 앵글로색손족이 침입하여 인디안을 멸살시키고 그들의 땅을 빼앗아 세운 나라이다.

앵글로색손족식민주의자들은 북아메리카에 대한 지배권을 놓고 영국본토의 통치배들과 쟁탈전을 벌린 끝에 1776년에 아메리카합중국이라는 국가를 세웠다.

앵글로색손족이 아메리카원주민인 인디안의 삶의 터전을 강탈하고 《독립》을 선포할 당시 미국의 령토는 북아메리카대륙의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이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미국식민주의자들은 《아메리카》라는 옹근 한개 대륙의 명칭과 《합중국》이라는 총칭을 저들의 국호에 아무 꺼리낌없이 뻐젓이 쪼아박았다.

이렇게 벌써 국호를 제정할 때부터 미국식민주의자들은 앞으로 아메리카대륙전체를 집어삼키려는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팽창주의야망과 침략적본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력사에는 미국처럼 해당 지역의 원주민들이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부터 이주해온 사람들이 국가를 세운 실례들이 있다.

그러나 북아메리카에 기여든 앵글로색손족식민주의자들처럼 합법적으로 원주민인 인디안의 머리가죽에 상금까지 걸고 야만적인 살륙을 조장시킨 실례, 인종멸살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고 단종까지 강요하면서 원주민의 씨를 말리운 실례는 인류력사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미국을 《제노사이드의 모국》이라고 하는것은 미국이 인디안멸종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고 국가권력과 정규무력까지 총동원하여 인종멸살을 집요하고 잔인하게 감행한 력사상 첫 나라이기때문이다.

이와 함께 《독립》을 선포한 첫날부터 령토팽창을 위한 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친것도 이 세상에서 유독 미국뿐이다.

미국은 독립을 선포한 1776년부터 1783년까지의 기간에 영국과의 전쟁을 벌려 미씨씨피강 동쪽의 광활한 지역을 차지하였으며 1803년에는 록키산줄기의 동부지역인 루이지아나를 헐값에 프랑스로부터 떼여냈다.

1819년에는 에스빠냐식민지였던 플로리다주를, 1845년에는 메히꼬령토였던 텍사스주를, 1846년에는 영국의 식민지였던 오레곤지방을 강탈하였으며 1848년에는 메히꼬에 대한 침략전쟁을 벌려 250만㎢에 달하는 넓은 지역을 자기의 령토로 만들었다.

결과 독립선포후 77년만인 1853년에 이르러 미국령토는 13개 주로부터 48개 주로 늘어났으며 그후 1867년에 미국은 짜리로씨야의 재정위기를 리용하여 720만US$를 주고 얼래쓰커땅을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사들이고 후에는 하와이를 병합하여 미국령토를 50개 주로 만들었다.

하여 국가형성후 약 130년동안에 114차례의 각종 략탈전쟁으로 국가형성초기 70만㎢의 령토를 가졌던 미국은 19세기말까지 원래면적의 13배에 달하는 900만㎢나 되는 다른 나라들의 령토를 강탈하였다.

《독립》당시 13개 주를 의미한 붉은색과 흰색으로 된 13개의 줄과 병합하여 늘어난 총 50개의 별로 이루어진 성조기는 그대로 령토팽창과정에 발로된 미국의 호전성과 침략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미국작가 마크 트웨인은 성조기를 두고 《흰줄은 검은 줄로 물들여야 하고 별들은 두개골과 두개의 뼈를 가로놓은 그림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19세기말~20세기초에 급속히 장성하기 시작한 미국은 두차례의 세계대전 특히 제2차 세계대전에서 남의 피의 대가로 황금소나기를 맞았으며 수많은 다른 나라 사람들의 희생의 대가로 제국주의진영의 우두머리로 세계무대에 등장하게 되였다.

이 모든 력사적사실들은 미국의 령토팽창과정이야말로 침략과 전쟁으로 일관된 피로 얼룩진 력사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침략과 전쟁을 생리로 삼고있는 미국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고유한 본성이며 침략과 략탈을 떠난 제국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벌써 제국주의가 아니다.

침략과 략탈로 치부하려 하는것은 그 어느 제국주의나 공통된것이지만 그 기간에 있어서나 폭과 심도, 침략수법의 포악성과 교활성, 집요성에 있어서 미국을 릉가할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미국이 침략과 전쟁, 살륙과 략탈을 생업으로 하는 나라이라는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바쁘게 련이어 벌려놓은 수많은 전쟁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1950~1953년 조선침략전쟁, 1961년 꾸바에 대한 침략과 까리브해위기, 1964~1973년 라오스침략, 1965년 도미니까인민들의 진보적투쟁에 대한 군사적진압, 1964~1975년 윁남침략전쟁, 1970년 캄보쟈침략, 1983년 그레네이더침공과 1989년 빠나마침공 등 미국의 군사적침략과 간섭, 국가테로행위를 모두 꼽자면 끝이 없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는 우리 인민에게 인간의 두뇌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온갖 야수적만행을 감행함으로써 인디안의 시체우에 생겨난 미국의 범죄적정체를 다시한번 세계앞에 적라라하게 드러냈다.

미제침략군 8군사령관이였던 워커놈은 《유엔군》고용병들에게 《…설사 그대들앞에 있는것이 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죽이라.그렇게 함으로써 그대들은 자신을 파멸로부터 구하며 또 〈유엔군〉병사의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고 떠벌였다.

살인명령을 받은 미제침략군은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잔인하게 학살하였으며 하여 전쟁기간 공화국북반부에서 123만여명, 남반부에서 124만여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시기 미국립문서보관소 등에서 비밀해제된 자료들에 의하면 미군은 조선전쟁시기 우리 인민들을 집단사살하는 곳을 《칠면조사격장》으로 불렀으며 이러한 대량살륙만행을 직접 사진찍어 상부에 보고하군 하였다고 한다.

2005년 조선전쟁전문가인 미국 시카고종합대학 교수 브루스 커밍스는 자기의 도서에서 트루맨대통령의 승인하에 맥아더가 조선과 중국접경지역을 중심으로 30~50개의 원자폭탄투하를 계획하고 핵탄두를 제거한 원자폭탄을 평양린근에 떨어뜨리며 원폭투하연습까지 했으며 북조선에 100만gal(갈론)의 나팜탄을 투하하고 20여개의 주요도시를 초토화하는 만행도 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러한 자료들은 당시 피에 주린 미제침략자들이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여겼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그러나 미제의 야수성과 포악성도 자기 위업에 대한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굳은 확신, 자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조국을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정신과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피로써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지켜냈으며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세계《최강》을 뽐내던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다.

미제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저들의 거듭되는 패배를 만회해보려고 국제법과 전쟁규범을 공공연히 짓밟고 세균무기와 유독성화학무기까지 사용하는 전대미문의 만행도 감행하였다.

그 어떤 경우에도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화학무기를 사용해서는 안된다는것은 전쟁에 관한 공인된 국제법적규범이다.

윁남전쟁에서도 미국은 윁남의 무성한 열대산림과 전선들, 주민지대에 대한 화학전만행을 감행하였으며 이로 하여 210만~480만명의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

지금도 윁남의 여러 지역들에서는 미제의 화학무기사용과 고엽제살포의 후과로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있으며 나무들도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세계제패야망과 리권확보에 조금이라도 저촉되는 정권이라면 동맹국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무력침공을 통한 정변을 조작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제2차 세계대전후부터 1980년대말까지 40여년동안 미국은 무려 550여차례나 정변조작책동을 감행하였으며 이것은 해마다 세계적으로 10여차의 정변을 조작한것으로 된다.

미국의 정변조작은 정의와 진보, 자주를 거세하고 새로 독립한 나라들을 저들에게 다시 예속시켜 그 지역에 대한 저들의 확고한 지배와 리권확보를 실현하는 목표에 복무하고있다.

빠나마와 그레네이더에 대한 무력침공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1989년 빠나마운하를 가지고있는 자그마한 나라에 대한 미국의 무력침공에 대하여서는 누구나 다 알고있다.

빠나마라는 나라를 미국이 이 나라에 건설되는 운하의 운영권을 틀어쥘 목적으로 만들어냈고 미국-빠나마운하조약이 현지인의 참가없이 미국인과 프랑스인사이에 체결되였으며 무력침공으로 체포한 주권국가 빠나마의 실권자가 미국에 끌려가 법정에서 징역형을 언도받고 감옥생활을 한 사실은 많은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미국이 빠나마라는 국가를 조작해낼 당시 이 나라는 꼴롬비아의 한개 지역에 불과하였다.

1881년부터 프랑스에 의하여 시작된 빠나마운하공사가 1898년에 심각한 재정난으로 난관에 직면하게 되자 미국은 꼴롬비아정부에 운하굴설권과 영구조차권을 양도할것을 강요하였으며 그것이 거절되자 1903년에 군함 《내쉬빌》호와 미해병대를 파견하여 그곳 총독을 살해하고 《독립국가》를 선포하였으며 친미괴뢰정부를 조작하였다.

이것이 빠나마라는 나라가 생겨난 과정이다.

당시 체결된 제1차 미국-빠나마운하조약은 이제 건설될 운하의 량쪽주변을 미국의 《영구조차지》로 한다는것이였다.

어처구니없는것은 이 조약이 당시 미국무장관이였던 헤이와 운하대상건설을 담당한 성원중의 한사람인 프랑스기사 필리쁘사이에 체결되였고 여기에 빠나마인은 단 한명도 참가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그후 운하의 소유권과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한 빠나마인민들의 오랜 투쟁에 의하여 1977년 9월 제2의 빠나마-미국운하조약이 체결되게 되였다.

미국은 이것을 무효화시키기 위해 1981년 7월 31일 빠나마대통령을 비행기폭파로 제거하였으며 1989년 12월 20일에는 이 나라에 대한 대규모공습과 무력침공을 감행하여 나라를 페허로 만들고 이 나라의 실권자를 미국에 끌고가 빠나마에서 미국법률을 어기였다는 황당한 리유로 그에게 장기간의 징역형을 언도하는 횡포무도한 만행을 감행하였다.

1983년 10월 25일 미국의 그레네이더침공은 세상사람들에게 《왜 미국이 그레네이더를 깔고앉았는가?》라는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그레네이더가 총면적이 345㎢, 인구가 8만명정도에 군대라고는 륙군 2, 000명정도이며 풍부한 원유나 지하자원, 또 값이 나갈만한 전략자원도 없고 공업이 발전되지 못하여 관광업이 나라의 명맥으로 되여있는 보잘것없는 자그마한 섬나라이기때문이다.

그러면 그레네이더침공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이것은 당시 미국대통령 레간이 1983년 1월 10일 워싱톤에서 열린 전국실업가협회에서 한 연설을 통하여 잘 알수 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왜 그처럼 니까라과, 엘 쌀바도르, 꼬스따 리까, 온두라스, 과떼말라 그리고 기타 까리브해지역 섬나라들에 공산정권이 서지 못하도록 신경을 쓰는지 모르고있다.중앙아메리카와 까리브해지역을 맑스주의의 침입으로부터 지켜내는것은 미국의 번영을 위한 사활적인 문제이기때문이다.》고 말하였다.

그레네이더가 자주와 진보를 지향하고 반제자주적인 정책들을 실시한것이 미국을 분노케 하고 미국의 침공을 불러왔던것이다.

빠나마와 그레네이더에 대한 미국의 침공은 미국이 자기들의 리익과 탐욕을 위해서라면 주권국가의 대통령은 물론이고 수많은 무고한 생명들을 희생시키는것쯤은 식은죽먹기로 여기는 오만한 날강도국가임을 다시금 만천하에 보여주었다.

1999년 이전 유고슬라비아를 굴복시키기 위한 강도적인 《공포공습》을 개시한 미국은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전쟁, 무력간섭책동을 계속 벌려놓아 세인의 지탄을 받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의 모든 침략전쟁과 무력간섭책동은 철두철미 세계제패야망의 산물이며 체질화된 탐욕의 산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침략과 전쟁으로 자멸을 재촉하는 미국

 

1990년대에 이전 쏘련의 붕괴와 함께 45년간 지속되여온 《랭전》이 종식되자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한 미국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강한 미국》, 《강대한 유일초대국》으로서 이제는 세계를 마음먹은대로 쥐락펴락할수 있다는 허황한 망상에 빠져있었다.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이라는것은 《힘》의 우세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전세계를 미국식, 서방식으로 만들어 저들의 독점적지배를 기어이 실현하는것이다.

1861~1865년 남북전쟁을 겪은 후 숱한 침략전쟁을 벌리면서도 자기의 령토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의 손에 의해 미국시민들이 무리로 죽고 일대 혼란이 벌어지는 일을 당해본적 없었던 미국은 새 세기에 들어와 본토가 공격당하는 사상최대의 국가재난을 겪게 되였다.

2001년 9월 11일 4대의 려객기공격으로 미국의 《경제위력의 상징》이라고 하는 뉴욕의 세계무역쎈터 110층짜리 쌍둥이건물과 47층짜리 부속건물이 완전히 페허로 되고 워싱톤의 미국방성청사의 일부가 무너져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특대형사건이 발생하였던것이다.

사건이 발생하자 국방성과 월가의 뒤골방에 틀고앉은 미국의 전쟁광신자들은 쾌재를 불렀다.

9.11사건이 《새 세기계획》에 환장이 된 저들에게 천재일우의 기회를 가져다주었기때문이였다.

9.11사건을 기화로 미국은 《테로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저들의 눈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테로의 소굴》, 《테로지원국》이라는 감투를 제 마음대로 씌워놓고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테로와의 전쟁》을 미친듯이 벌려놓았다.

결국 9.11사건은 미국에 있어서 《테로》를 반대한다는 구실밑에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더욱 로골적으로 다그칠수 있는 《명분》을 마련해주었다고 볼수 있다.

미국은 2001년 10월 방대한 무력으로 아프가니스탄전쟁을 개시하여 《반테로전》의 서막을 열어놓았으며 2003년 이라크에 대한 무력침공, 2011년 대규모공습에 의한 리비아침략과 2015년 수리아전쟁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극도의 오만성과 일극패권주의에 사로잡힌 미국은 우세한 군사력과 《련합군》에 의거하여 보잘것없는 아프가니스탄의 탈리반정권을 손쉽게 붕괴시켜 《승리》를 선포하였으며 《반테로전》을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으로 확대하였다.

미국이 《대량살륙무기의 제거》라는 간판을 내들고 이라크에 대한 일방적인 군사적공격을 감행하면서 《반테로전》의 포성을 계속 울린것은 명백히 테로와의 투쟁이 아니라 이 나라의 풍부한 원유자원을 독차지하고 이 지역을 전략적거점으로 하여 중동지역에 대한 지배와 통제권을 확립하려는데 기본목적이 있었다.

미국의 광란적인 《반테로전》은 침략과 전쟁이야말로 미제국주의의 기본생존방식이며 미국이야말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국가테로행위도 서슴지 않는 테로의 왕초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인디아신문 《힌두스탄 타임스》는 《피난민문제의 진범인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늘 피난민의 절대다수는 《반테로전》의 희생물이 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수리아, 리비아사람들이며 2001년 미국주도의 나토가 일으킨 아프가니스탄전쟁은 현대판피난민문제의 주요발화점이라고 폭로하였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미국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으며 달라진것이 있다면 침략수법이 더욱더 교활해지고 악랄해진것이다.

최근 미국은 세계제패야망실현에 저해가 되는 나라와 지역들에서 저들의 앞잡이들과 반정부세력들을 추동하여 무수한 《대리전쟁》판을 벌려놓음으로써 국제무대에서 무장충돌과 전란이 계속되고 피난민사태가 그칠새 없게 하고있으며 이를 치부를 위한 공간으로 리용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침략정책은 오늘 커다란 난관에 직면하고있다.

미국이 이미 《승리》를 선포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나라들에서는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고있어 《반테로전》은 테로의 근절을 가져온것이 아니라 전세계를 테로의 란무장으로 만들고 미국의 목을 조이는 올가미로 변하였기때문이다.

2001년 10월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적공격으로 막을 올린 미국주도하의 《반테로전》은 이 나라에서 20년동안 지속되다가 지난해 미군철수로 막을 내리였다.

미국방성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아프가니스탄전쟁에는 1주일동안에 20억US$의 전쟁비용이 필요한데 이 전쟁을 20년동안 지속해왔으니 미국이 수조US$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반테로전》에 쏟아붓는것이 과연 옳은 처사인가 하는 의문도 자연히 제기되였다.

하기에 미국내에서는 하나의 거대한 수렁과도 같은 《반테로전》에서 미국이 발을 빼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날로 높아가고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전쟁을 하루빨리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미국이 그 무슨 《자유》와 《번영》, 《발전》을 떠들며 《반테로전》을 일으켰지만 그것이 가져다준것은 많은 인명피해와 고갈된 국가재정, 극도의 무질서와 혼란뿐이라는것이 명백해진것이다.

지금 미국의 전쟁광신자들은 세계의 《맏형》인 미국이 주인이 된 《새 세계》가 곧 발아래에 펼쳐질것이라고 하면서 《무쇠주먹》을 한번 더 내려치면 온 세계가 무릎걸음을 할것이라고 전쟁열을 계속 고취하고있다.

한갖 개꿈에 불과하다.

침략과 략탈, 전쟁을 일삼는자들이 멸망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기때문이다.

힘으로 못할것이 없는것처럼 기고만장해하던 미국이 지금 이라크, 소말리아나 수단과 같은 상대도 되지 않는 나라들에서 벌려놓은 《테로와의 전쟁》에 오히려 발목이 잡혀 갖은 곤욕을 다 치르고있는것이 이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세계에 만연되였던 《힘의 제국》에 대한 공포심이 야유와 조소로 바뀌고 미국의 《일극세계》를 배격하고 다극화를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이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다.

이런 의미에서 몇년전 미국에서 《제국의 지배는 영원할수 없다.…미국의 지배도 조만간에 종말을 고할것이다.》는 의미심장한 대화가 나오는 장편기록영화가 제작, 방영된것은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자체내에서도 인정하고있는 미국지배의 종말, 이것은 21세기 《힘의 제국》의 종말을 선언하는 력사의 귀결이다.

 

 

생겨날 때부터 무제한한 령토팽창야욕을 추구하며 이 지구상에 독버섯처럼 돋아난 미국은 침략과 전쟁으로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침략의 원흉, 악의 총본산이다.

현실은 날강도 미제국주의가 침략과 전쟁의 주되는 세력이며 인류의 가장 흉악한 공동의 원쑤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지금 미국은 지난 기간 저들이 저지른 죄악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오늘도 세계제패야망실현에 환장이 되여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결과 분쟁을 조작하고 부추기고있으며 특히 조선반도에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광란적인 침략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

미국이라는 침략적실체, 패권적실체가 존재하는 이 행성은 하루 한시각도 편안할 날이 없으며 진정한 평화와 안정에 대해 말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국제사회는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국을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 세계의 평화와 안정,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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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투고 : 침략자, 패배자들의 어리석은 광대극

주체112(2023)년 7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6월 25일을 계기로 남조선에서는 어떤 해괴한 놀음들이 벌어졌는가.

2~3일전부터 《춘천지구전투 전승기념행사》니, 《기념관》준공식이니 하며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한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 지난 6월 25일에는 《6. 25전쟁기념식》이란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자주국방》이니, 《안보협력》이니 하는 나발을 불어댔다. 특히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시회》를 참관한다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서울주재 미국대사 등과 함께 돌아친 추태는 마치도 비루먹은 강아지가 승냥이꽁무니를 따라다니며 으시대는 꼴을 방불케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역적패당의 이러한 추태는 침략자, 패배자들의 어리석은 광대극에 지나지 않는다.

역적패당의 《기념》놀음은 조선전쟁을 도발한 침략자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유치한 기만극이다.

몇가지 자료들을 보자.

《38゜선이북지역에 대한 많은 공격이 본관의 명령에 의해 수행되였다.》(조선전쟁전야에 괴뢰륙군사단장회의에서 한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의 발언), 《전쟁개시에 있어서 이번 전쟁처럼 완전히 준비하고있은적은 우리들의 력사에서 처음이다.》(미국도서 《아메리카현대사》중에서), 《북조선이 먼저 침입하였다는 역선전과 동시에 북조선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라.》(1950년 6월 38゜선일대를 시찰한 미국무성 고문 덜레스의 지령), 《왜 6월 25일을 택하게 되는가? 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한 미국이나 남조선이 전쟁을 개시하였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다시말하여 미국과 남조선이 전쟁을 먼저 일으키지 않았다는것을 사람들이 믿게 하기 위해서다.》(당시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 …

이러한 사실들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미국과 서방출판물들, 문건들에 의하여 널리 알려진것들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을 놓고도 조선전쟁의 도발자가 바로 미국과 남조선괴뢰도당이라는것은 명백히 증명하고도 남는다.

쓰디쓴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려는 추태역시 마찬가지이다.

《조선전쟁은 미국의 전쟁력사에서 수치스러운 패배의 첫 기록으로 영원히 남을것이라고 나는 믿고있다. 아마 나의 이 예언이 조금도 틀리지 않으리라고 확신한다.》(미제침략군 《특공대》대장 스미스), 《신화는 깨여지고말았다. 우리는 남들이 생각했던것처럼 그렇게 강력한 나라가 아니였다.》(미국무장관이였던 마샬), 《솔직히 말하면 조선전쟁은 커다란 군사적재난이며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고른 상대와 잘못 싸운 잘못한 전쟁이였다.》(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였던 브래들리), 《개국이래 미국의 위신이 지금처럼 땅바닥에 떨어진적은 없었다.》(《유엔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 《미국은 조선전쟁과 조선정전담판에서 당한 쓰라린 과오와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유엔군》사령관이였던 릿지웨이), 《미국이 조선에서 패배한것은 매우 명백한 일이다. 세계에 그들(조선인민군)을 격퇴하기에 충분한 군대는 없다.》(타프트), 《나는 미국력사상 처음으로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 되였다. … 나는 패배감을 느꼈다. … 승리없는 전쟁, 그것은 미국력사에 없는 술어이다.》(《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 《대가는 컸다. 이것은 비극적인것이였고 쓰라린것이였다.》(정전협정조인후 아이젠하워의 공개발언) …

력사는 결코 위조할수도 외곡할수도 부정할수도 없다.

력사속에 새겨진 《1950년 6월 25일》, 이날은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의 참화를 몰아온 조선전쟁도발자인 미국과 친미사대무리들의 범죄를 만천하에 고발하는 날이다.

이러한 날을 그 무슨 명절처럼 《기념》한다는것자체가 참혹한 전쟁을 일으킨 주범이 누구인가를 제스스로 드러내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오늘 침략자, 도발자, 패배자들이 저들의 추악한 전쟁범죄와 패전의 치욕감을 가리워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하지만 죄악은 영원히 죄악으로, 패전은 영원히 패전으로 남기마련이다.

침략자, 도발자들이 가닿게 될 종착점은 파멸의 무덤이며 거기서 듣게 될것은 비참한 장송곡뿐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조선전쟁이 력사에 남긴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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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외세의 대포밥노릇은 자멸을 재촉할뿐이다

주체112(2023)년 7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의 돌격대, 방패막이노릇에 여념이 없는 윤석열역적패당이 최근에 또다른 불장난을 기도하고있다.

얼마전 괴뢰호전집단은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싸드》의 기지운영을 정상화하며 10월부터 미국과 함께 련합훈련을 벌릴 계획이라고 공언하였다. 이를 뒤받침하기 위해 지난달 괴뢰국방부와 환경부것들은 경상북도 성주에 배치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싸드》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보고서》라는것을 저들의 입맛에 맞게 조작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첨예한 군사적긴장국면을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는 동시에 저들의 목을 스스로 작두날우에 올려놓는것과 같은 극히 무모하고 자멸적인 행위이다.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싸드》는 《방위》라는 허울을 쓰고있지만 그 실체는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적국》을 대상으로 선제공격을 가하기 위한 전략무기로 알려져있다.

특히 《싸드》는 우리 공화국을 벗어나 대륙의 종심깊이까지 탐지하여 유사시 주요군사거점들을 선제적으로 정밀타격할수 있는 전쟁괴물이다.

《싸드》기지가 본격적인 정상운영단계에 들어가고 그 사용을 위한 련합훈련까지 벌어지게 되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것은 불보듯 뻔하다.

《싸드》는 평시에도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악마》같은 존재이다.

《싸드》는 강력한 전자기파와 발동기굉음 등으로 하여 미군부에서조차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 무기체계》로 평가되고있다.

실제로 미군이 괌도에 《싸드》를 배치하면서 발표한 《환경영향평가보고서》에는 《100m내에서는 전자기파로 인해 심한 화상이나 내장파렬을 일으킬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있으며 《싸드》기지에서 복무한 미군사병들도 《발전기의 굉음이 작은 마을전체를 덮어버릴 정도이다. 그 지역에서 살수 있는 생물체는 돼지뿐이다.》라고 실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은 뻔뻔스럽게도 《싸드》레이다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와 소음이 인체와 주변환경에 아무런 부정적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떠들면서 기지운영의 정상화와 련합훈련에 대해 극구 고취하고있다.

과학도, 진실도, 정의도 무작정 부정하며 사대매국과 전쟁책동에만 질주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윤석열역적패당은 저들스스로가 항시적인 안보위기, 생명위협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국민을 인질로 삼고 미국의 전쟁사냥개로 자청해나선 윤석열정권. 미국의 개노릇도 적당히 해라.》, 《<싸드>가 그렇게도 안전하고 유익하다면 대통령실이 통채로 기지옆으로 옮겨오면 된다. 그래야 정부의 진정성을 믿겠다. 윤석열정부는 미국을 위해 우리 국민이 방패막이가 되여야 하고 죽어도 무방하다는것을 선포한것이나 다름없다. 그들은 분명히 국민의 원쑤이다.》 등으로 격분을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제반 사실들은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외세의 대포밥노릇으로 비루한 잔명을 부지해가는 추악한 매국집단,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극악한 호전깡패집단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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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는 객기

주체112(2023)년 7월 7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부질없는 객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싸드》기지운영을 정상화하여 10월부터 미국과 함께 련합훈련을 벌리기로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각종 훈련을 계속 강행하겠다고 떠들어댔습니다.

이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모한 군사적광기가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다음부터 남조선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전쟁연습이 한시도 중단된적이 없습니다.

올해만 보더라도 역적패당은 상반년에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무려 20여차 벌리기로 미국과 합의하고 《스트라이커》려단과 남조선괴뢰군사이의 련합훈련,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 련합공중훈련, 《자유의 방패》훈련, 《쌍룡》련합훈련,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 등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들을 벌려놓아 조선반도와 지역의 첨예한 군사적긴장국면을 더욱 파국에로 몰아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하반년도에 벌려놓게 될 각종 군사훈련계획들을 꺼리낌없이 내놓고 떠들어대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시도때도없이 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며 허세를 부리고있지만 누구나 공인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에 비한 절대적렬세는 아무리 발악해도 만회할수 없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에 질겁하여 창피도 모르고 놀아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모한 망동이야말로 어리석은 자의 한갖 부질없는 객기에 불과한것입니다.

지금까지 《부질없는 객기》,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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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들과 인사 성명, 담화 발표

주체112(2023)년 7월 6일 로동신문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들과 인사가 6월 25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성명, 담화를 발표하였다.

흐르바쯔까조선친선협회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1950년 6월 25일 미제는 조선전쟁을 일으켰지만 커다란 참패를 당하였다.

1953년 7월 27일 3년간의 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조선은 전후 미제의 끊임없는 도발책동에도 불구하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우리는 조선인민과 함께 반미투쟁을 힘있게 전개하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벨라루씨전투로병사회련합은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을 폭로하고 이렇게 밝혔다.

가렬처절한 전쟁은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고통과 불행, 피해를 끼쳤다.그러나 미제는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의지를 꺾지 못하였으며 1953년 정전협정에 조인할수밖에 없었다.

오늘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으며 미국의 전횡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고있다.

벨라루씨의 전투로병들은 당당하고 존엄높은 조선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만일 또다시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조선인민을 돕기 위해 달려갈것이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세계제패의 야망밑에 침략전쟁을 도발한 미제의 죄행을 단죄하고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는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오늘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70년전의 력사적교훈을 망각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군사적행동들을 단호히 규탄하며 미국이 남조선에 전개한 모든 침략무력을 즉시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미국은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보유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실체를 잠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나는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기도에도 초강경대응하는 공화국의 립장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한다.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쓰르비아공산당 총비서 겸 국제비서가 6월 2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쓰르비아공산당은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쳐부시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데 대해 경탄하고있다.

우리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이 미국의 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며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는데 대해 깊은 감명을 받고있으며 경의를 표한다.

조선인민에게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자본주의와 제국주의 특히 미제에 맞서 싸우는것은 공산주의자들의 신성한 의무이다.

이 투쟁에서 조선은 무비의 담력과 용감성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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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방사성오염수방류책동과 윤석열역도의 친일굴종행위를 단죄규탄

주체112(2023)년 7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시민단체인 《안산초불민주광장》의 주최하에 안산에서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반대! 거리초불문화제》가 열렸다.

시민들의 발언과 영상상영, 침묵행진 등으로 이어진 이번 《초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은 《오염수가 투기되면 아이들에게 그들이 좋아하는 생선을, 건강에 좋다는 해산물을 어떻게 먹일수 있을지 걱정이다.》, 《바다에 투기하는것이 아니라 륙상에 장기보관할수 있도록 대안을 만들면 되지만 돈이 많이 들기때문에 대안이 있음에도 최악의 선택을 하고있는것이다.》고 하면서 일본의 방사성오염수방류책동을 폭로하였다.

계속하여 《태평양전쟁으로 세계를 위협했던 일본이 전쟁범죄에 대한 사과는커녕 이제는 환경범죄로 세계를 위협하고있다.》, 《이런 일본의 행태에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이 공범으로 나서고있다.》, 《이런 정권의 행태를 그대로 두고 볼수 없다며 싸우고있는 로동자들을 탄압하고있는 윤석열은 퇴진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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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구걸병에는 약이 없다

주체112(2023)년 7월 6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구걸병에는 약이 없다》

 

구걸질은 괴뢰의 기본생존방식중 하나이다. 또 무슨 일이든 계속하면 습관이 되듯이 구걸질도 계속하다보면 고질적인 병으로 되여버린다는것은 상식이다.

누구나 알고있는 리치를 새삼스레 떠올리는 리유는 《대북공조》라는 해괴한 구걸병에 걸린 자가 내외가 어떤 평가를 하는지도 모르고 요즘 세인을 되게 웃기며 떠돌아다니기때문이다. 그 병다리가 바로 다름아닌 남조선의 윤석열역도이다.

얼마전 프랑스 등을 행각한 역도는 각종 회담들을 벌려놓고 《단호한 대응》, 《쌍방사이의 공조》를 운운하며 더러운 구걸질로 시간을 보냈다.

기회가 생기고 입만 터지면 《대북공조》타령을 읊조리는 이 병자의 소음공해에 눈살을 찌프리지 않는 사람이 없는데 더 가관은 비루한 구걸질로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자화자찬에 여념이 없는 몰골이다.

누가 고개 한번 끄덕이는것 같으면 《대북공조합의》라느니, 《대북공조성과물》이라느니 하며 요란스레 떠들어대는가 하면 춰주는 말 한마디 들으면 《뜻을 같이했다.》느니,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느니 하는 낯뜨거운 소리들을 거침없이 내뱉고있다.

누구나 공인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미국상전마저 간담이 서늘해 전전긍긍해하는 판국에 다 꿰진 미국의 《핵우산》밑에서 기여다니는 괴뢰따위들이 뭘 어쩔수 있고 무용지물된 《대북공조》가 무슨 맥을 쓴다고 저리도 비루하게 놀아대는지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 없다.

말그대로 사대와 구걸을 체질화한 대결광신자들의 해묵은 고질병이라 하겠다.

육체에 생긴 여러가지 병은 약으로 고칠수 있지만 사대매국이라는 정신병, 외세의존이라는 구걸병에는 약이 없다.

그런즉 세상을 오염시키며 소란케 만드는 이런 병자가 갈곳은 과연 어디겠는가.

답은 하나-무덤!

지금까지 단평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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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를 자아내는 새로운 전염병들의 발생위험성

주체112(2023)년 7월 5일 로동신문

 

최근년간 M천연두비루스(원숭이천연두비루스)감염증, 에볼라비루스감염증, 지카비루스감염증, 조류독감 등 동물로부터 사람에게로 옮겨진 전염병의 종류가 계속 늘어나고있어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사람과 동물을 다같이 감염시키는 이러한 질병들은 사람과 동물의 접촉과정을 통해 직접 전파될수도 있고 거미, 진드기, 모기를 비롯한 곤충들에 의해 간접적으로 전파될수도 있다.

사람에게 주는 피해의 엄중성은 병에 따라 크게 차이난다.살모넬라증과 같이 소화기계통에 영향을 미치는것도 있고 조류독감과 같이 호흡기계통을 파괴하는것도 있으며 미친개병과 같이 신경계통에 침습하는것도 있다.

병원체는 대체로 비루스이다.에볼라비루스 등 많은 비루스는 가까운 년간에 발생한것들이다.

자료에 의하면 포유동물과 조류는 무려 170만종에 달하는 미지의 비루스를 보유하고있는데 그중 54만~85만종이 사람을 감염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박쥐는 오래전부터 사람을 감염시키는 많은 비루스들의 숙주로 알려져있다.오소리, 흰족제비, 물족제비 등은 코로나비루스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병들과 특별히 련관되여있다.소나 돼지, 개, 여우, 약대, 설치류를 비롯한 기타 포유동물들도 숙주의 역할을 놀수 있다.

지금 돌림감기의 대류행을 일으키는 비루스들은 모두 조류독감비루스에 근원을 두고있다고 한다.진드기를 비롯한 곤충들도 사람들에게 비루스성전염병들을 전파시키는 매개체이다.

문제는 사람과 동물을 다같이 감염시키는 이런 전염병의 종류가 최근 20~30년사이에 배로 늘어났다는데 있다.

그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세계적으로 려행자수가 늘어나고 인류의 생활령역이 더욱 넓어지면서 생태계가 파괴되고있는것, 공업적인 집짐승기르기에 의해 동물들사이의 비루스전파위험성이 더욱 높아지고있는것 등을 꼽고있다.

기후변화의 후과로 수많은 동물들이 이전에 살고있던 곳을 벗어나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다니는 과정에 보다 많은 생물들과 접촉하여 새로운 비루스종들이 생겨나고있는것도 문제이라고 한다.이러한것들은 새로운 전염병들이 출현할 위험성을 더욱 높여준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 전염병이 더 자주 발생하고 더 빠르게 전파되며 새로운 전염병이 또 생겨나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세계경제가 그 어느때보다도 엄중한 피해를 입을수 있다고 경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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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장송곡이 울리는 《승전》극

주체112(2023)년 7월 5일 《려명》

 

윤석열역적패당이 조선전쟁발발 73년을 계기로 각종 광대극을 련이어 연출해내며 또다시 추악한 속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역적패당은 그 무슨 《6. 25전쟁기념식》과 《통합호국보훈행사》, 《춘천지구전투전승기념행사》를 비롯한 각종 《행사》들을 벌려놓고 고용병들을 《참전용사》라고 추어올리면서 《위훈》이요, 《공적》이요 하며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뿐만아니라 미국상전들과 함께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시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삽살개마냥 꼬리를 흔들어대며 《힘에 의한 평화》를 줴쳐댔다.

이것은 침략과 패전으로 얼룩진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저들의 쓰디쓴 참패를 《승전》으로 미화분식하려는 어리석은 사기극, 제 죽을줄 모르고 미쳐날뛰는 호전광들의 반공화국대결광기에 지나지 않는다.

당시 미국의 패전장군들이 조선전쟁에 대해 어떻게 고백하였는가를 상기할 필요가 있다.

《솔직히 말하면 조선전쟁은 커다란 군사적재난이며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만난 적과 싸운 잘못한 전쟁이였다.》(전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브랫들리), 《개국이래 미국의 위신이 전세계에서 지금처럼 그렇게 땅에 떨어진적은 없었다.》(전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맥아더), 《나는 정부의 지시를 수행함으로써 력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이름을 띠게 되였다.》(조선정전협정에 조인한 전 《유엔군》사령관 클라크)…

70년전 미국상전들이 한 이런 고백들이 세월의 흐름속에 망각되였단 말인가.

돌미륵도 앙천대소할 《승전》극이라는 광대놀음으로 력사의 진실을 가리워보려는 역적패당이 실로 어리석기만 하다.

이것은 명백히 또다시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흉악한 반공화국대결광증의 발상이다.

전쟁이 일어난 날을 《기념》한다는것자체가 침략자들의 도발적정체를 보여주는 적라라한 반증이다.

기억하지 않는 력사는 되풀이된다고 하였다.

조선전쟁의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힘에 의한 평화》를 읊조리며 반공화국침략기도를 기어코 실현해보려고 발광하는 침략자들이 가닿을 종착점이 어디인가는 불보듯 뻔한것이다.

세상사람들은 무모한 북침전쟁열에 들뜬 호전광들의 황당한 《승전》극에서 참혹한 장송곡을 듣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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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독재 친일역적 윤석열을 몰아내자!》,《핵오염수방류공범 윤석열퇴진!》, 《끝까지 힘내자.초불이 이긴다!》 -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4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120만 로동자들 총파업투쟁에 돌입-

주체112(2023)년 7월 4일 로동신문

 

 

1일 서울에서 윤석열역도퇴진을 요구하는 제46차 대규모적인 초불집회와 시위가 격렬하게 전개되였다.

《핵오염수방류공범 윤석열퇴진!》이라는 주제로 열린 초불집회에 전지역에서 모여온 로동자, 농민, 대학생, 종교인, 시민 등 각계층 수만명이 참가하였다.

서울의 곳곳에서 사전집회들이 있었다.

《윤석열을 몰아내자!》, 《끝까지 힘내자.초불이 이긴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구호판들을 든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은 반역세력이다.》고 웨쳤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일본의 하수인역할을 자임하며 국민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면서 지어 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하는 국민들을 괴담을 류포시키는 범죄자로 매도하며 탄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분렬과 대결을 조장시켜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정부》의 정책을 반대하는 사람이나 단체를 반역세력으로 몰아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윤석열을 퇴진시켜야만 주권도 지키고 국민이 편안히 살수 있다고 하면서 참가자들은 《핵오염수방류공범 윤석열을 몰아내자!》, 《검찰독재 친일역적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이 반역세력이다.윤석열을 몰아내자!》고 웨쳤다.

이어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괴뢰패당의 전쟁연습소동에 깔린 흉심에 대해 까밝혔다.

그들은 외세와 야합한 끊임없는 전쟁연습으로 북에 대한 《선제공격》기회를 만들려고 꾀하고있는 윤석열역도의 반평화적행위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긴장이 날로 격화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이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하여 과거 저지른 죄악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독도강탈책동에 매달리면서 재침의 기회를 노리는 일본에 아부굴종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핵오염수방류문제가 이 땅의 국민의 목숨이 달린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적극 공모하고있다고 그들은 성토하면서 과감한 투쟁으로 윤석열역도를 반드시 퇴진시킬것을 다짐하였다.

참가자들은 《묻지마 방류 기시다, 괴담처벌 윤석열: 핵오염수동맹 반대한다》의 표제밑에 윤석열역도와 일본수상 기시다의 입에 핵페수딱지를 붙이는 상징의식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퇴진》, 《초불이 이긴다》, 《썩열이 탄핵》 등의 구호판과 선전물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민주로총이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전면적인 총파업투쟁에 진입하였다.

3일 민주로총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의 총파업이 《윤석열정권퇴진》투쟁을 전면적으로 광범히 전개하는 방아쇠가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생, 민주, 평화를 파괴하고 로동자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하면서 단체는 조합원 120만명이 들고일어나 윤석열《정권》을 몰아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은 앞으로 두주간 40만명이상의 로동자들이 투쟁에 참가할것이라고 밝혔다.

로동도 민생도 민주도 교육도 생존권도 파괴하고 짓밟는 윤석열《정권》이야말로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살인《정권》이라고 그는 단죄하였다.

이날 민주로총은 서울뿐 아니라 경기, 인천, 경남, 부산, 전북, 광주, 울산, 대전 등 전지역의 15곳에서 지역별로 기자회견을 열고 로동조합과 로동자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퇴진투쟁에 진입한다고 선언하였다.

민주로총을 비롯한 량대로총이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총파업투쟁을 궐기한 가운데 괴뢰패당은 155개 경찰부대 약 9, 300명을 투입하여 탄압할 기도를 로골화하고있다.

언론들은 《윤석열이 반역세력이다》, 《핵오염수방류 동조하는 윤석열을 규탄하다》 등의 제목으로 국민의 윤석열퇴진념원의 열기가 이어지고있다, 윤석열퇴진투쟁에 사상과 정견, 리해를 넘어 각계각층이 합세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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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수자와 사실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12(2023)년 7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이라는 나라가 아메리카대륙의 원주민들, 수많은 인디안종족들을 멸족시킨 무덤우에, 해골우에 선 나라라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국가건립부터 인간살륙으로 시작된 미제국주의의 살인마적본성은 지난 조선침략전쟁을 통하여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미제가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고 공화국북반부에서 저지른 치떨리는 민간인대학살만행은 전시 사민보호에 관한 수많은 국제법들과 공인된 전쟁법규들을 란폭하게 위반하며 감행한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가장 야만적인 인간살륙범죄였다.

3년간의 전쟁기간 공화국북반부에서는 123만 1 540여명의 평화적주민들이 미제침략군야수들에 의하여 무참히 살해되였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땅에서 군인구의 4분의 1에 달하는 무고한 인민들이 학살된것을 비롯하여 전쟁전기간 황해도에서 40만 1 940여명, 평안남도에서 16만 2 180여명, 강원도에서 12만 9 390여명, 평안북도에서 11만 6 220여명, 함경남도에서 11만 5 300여명, 함경북도에서 8만 2 020여명, 자강도에서 6만 4 240여명의 인민들이 미제살인귀들에 의하여 피흘리며 쓰러졌다.

미제야수들은 평양에서만도 15만 7 840여명의 주민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이였다.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저지른 용납 못할 범죄는 또한 대량살륙을 위해 국제법적으로 엄격히 금지되여있는 세균무기, 화학무기를 대대적으로 사용한것이다.

미제가 1952년 1월말부터 3월말까지 두달기간에 400여개소의 공화국북반부 각 지역에 700회이상이나 퍼부은 세균탄에는 파리, 벼룩, 빈대, 모기 등 유해곤충들이 무수히 들어있었으며 그것들은 페스트, 콜레라, 천연두, 류행성출혈열을 비롯한 무서운 악성, 급성전염병균들을 폭발적으로 퍼뜨렸다.

미제가 퍼부은 독가스탄에 의해 남포시의 1 379명의 주민들을 비롯하여 공화국북반부에서 5만여명의 인민들이 희생되였다.

미제는 전쟁포로대우에 관한 국제협약은 안중에도 없이 우리측 전쟁포로들을 비인간적으로 학대하다 못해 마구 죽이고 인체실험대상으로까지 삼는 극악한 범죄행위를 서슴없이 저질렀다.

사람잡이에 미쳐날뛴 미국야만들에 의해 전쟁기간 246만 3 090여명의 인민들이 부상자로 되였으며 그중 29만 4 020여명이 장애자가 되여 미제살인악마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의 절규로 한생을 보내였다. 이와 함께 전쟁기간 수많은 사람들이 미제침략자들의 마수에 걸려 랍치되고 행방불명되여 오늘까지도 우리 인민에게 지울수 없는 아픈 상처를 남기고있다.

미제침략군의 민간인살륙만행은 공화국북반부만을 상대로 벌어진것이 아니다.

미제가 공화국남반부인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피비린내나는 대학살만행은 산천초목도 분노에 떨게 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야만적인것이였다.

1950년 7월말 미제살인귀들이 《안전한 곳으로 피난시켜줄테니 모두 모이라.》고 하고는 수백명의 량민들을 폭격과 기총사격으로 무자비하게 사살하고 살아남아 굴안에 피신한 사람들에게는 기관총을 미친듯이 란사하여 살해한 로근리대학살사건은 공화국남반부인민들을 대대적으로 학살한 만행들가운데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인천상륙작전때 미제침략군은 《서울을 탈취하라. 거기에는 처녀들과 부녀들도 있다. 3일간 이 도시는 너희들의것이 될것이다.》라는 살인명령에 따라 서울에 진입하여 피에 주린 이리떼처럼 날뛰였다.

당시 프랑스의 한 신문은 서울에서 양키살인마들이 산사람들의 머리가죽을 벗겨 《기념》으로 나누어가지는 소름끼치는 행위를 저지른데 대해 《20세기의 최대의 만행은 미군이 조선에서 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전쟁 전기간 공화국남반부에서 《공비토벌》, 《통비분자숙청》의 구실밑에 무려 124만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가장 잔인하고 악독한 방법으로 살륙하였다.

인류력사는 수많은 전쟁을 기록하고있다. 하지만 미국과 같이 무자비한 살륙을 일삼은 극악무도한 살인제국, 희세의 전범자들을 알지 못하고있다.

오죽하면 미국의 한 작가가 《미국의 국기는 마땅히 기발우의 흰 부분에 검은 칠을 하여야 하고 별은 해골에 두가닥의 뼈가 교차되여있는것으로 대치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이라는 나라자체를 전쟁과 살륙의 상징으로 락인하였겠는가.

이와 같은 수자와 사실들은 조선침략전쟁이야말로 아메리카살인제국-미국이 감행한 가장 악랄한 민간인대살륙전쟁이였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조선침략전쟁을 미화분식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것은 저들이 저지른 야수적인 인간살륙만행을 공공연히 《합리화》하고 이 땅에서 피비린 범죄를 또다시 감행하겠다고 공언하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조선침략전쟁에 대한 미화분식은 침략과 살륙의 주범이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더욱 명백히 각인시킬뿐이다.

 

중앙계급교양관 강사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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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위업수행에서 맺어진 조중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의 과시 -우의탑의 내부개작공사가 완공된것과 관련한 행사 진행-

주체112(2023)년 6월 29일 로동신문

 

 

조중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우의와 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후세토록 길이 전해가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의하여 우의탑의 내부가 새롭게 꾸려졌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조중친선의 상징인 우의탑의 내부가 주제사상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보다 훌륭히 개작됨으로써 우리 조국의 전승사에 력력한 중화민족의 우수한 아들딸들의 위훈과 고귀한 넋이 명예의 단상에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의탑의 내부개작공사가 완공된것과 관련한 행사가 2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우의탑에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참석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관계부문 일군들, 개작공사에 참가한 해당 단위 성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왕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 체류중 중국손님들, 화교들이 참가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도시경영상 임경재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는 공동투쟁에서 발휘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단결과 동지적협조는 국제주의의 산모범으로 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목숨바쳐 도와준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의 력사적공헌은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지원군렬사들과 로병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였다.

그는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꽃피워주신 조중친선이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사이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의하여 날로 강화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승 70돐을 맞으며 우의탑의 내부를 다시 형상할데 대하여 친히 발기하시고 형성안으로부터 새로 형상할 미술작품들과 전시물들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개작공사가 훌륭히 완공되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이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쟁취한 위대한 승리는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영원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우리 당과 정부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왕아군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관심과 령도밑에 우의탑의 내부가 일신된데 대하여 중국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조선당과 정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상징이며 두 나라의 영광스러운 력사의 증견자인 우의탑의 내부가 훌륭히 개작됨으로써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을 시대와 함께 부단히 발전시키고 추동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의지가 과시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국제 및 지역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갈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하여 중조인민들에게 더 좋은 행복을 마련해주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 새롭고 보다 큰 공헌을 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은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더 많은 성과를 이룩하기를 축원하였다.

이어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외무성, 도시경영성, 만수대창작사의 명의로 된 화환들,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국방부, 퇴역군인사무부,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 등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제국주의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성전에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최룡해동지와 왕아군대사가 우의탑내부앞에 드리워진 붉은 천을 끊었다.

참가자들은 탑의 내부를 돌아보면서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위업수행에서 뜻과 정으로 맺어지고 혈연적뉴대로 굳건한 조중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다시금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유엔은 주권국가를 모해하는 정치모략선전마당으로 되여서는 안된다

주체112(2023)년 6월 28일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미국,오스트랄리아,유럽동맹 등과 야합하여 랍치문제와 관련한 화상토론회라는것을 유엔무대에서 또다시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토론회 역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영상에 먹칠을 하고 집단적인 압박분위기를 조성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이 대조선적대시에 환장이 된 나라들과 야합하여 해마다 해괴한 토론회놀음을 벌려놓는다고 하여 지난 세기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가 은페되거나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할수는 결코 없다.

지난 세기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여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로 랍치하고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일본이 유엔무대에서 《랍치》와 《인권》을 운운하는것 자체가 파렴치의 극치이며 력사에 대한 모독이다.

일본사람들이 말하는 《랍치문제》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의 아량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이미 되돌릴수없이 최종적으로 완전무결하게 해결되였다.

일본은 마땅히 우리의 선의에 과거 식민지지배와 반인륜적만행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으로 성근히 대답해야 했을것이다.

그러나 력대 일본집권층은 《랍치문제》를 극대화하며 반공화국적대감을 광란적으로 고취하였으며 우리의 성의를 장기집권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는데 악용하였다.

일본국내에서 실종된 수백여명이 모두 우리에게 《랍치》되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떠들어댄것으로 하여 《랍치산업》이라는 생소한 말까지 생겨난 가운데 행불되였다던 여러명이 제 집안에서 나타나거나 그 해명이 됨으로써 비난과 조소를 자아냈다.

일본정부는 국민의 혈세로 짜낸 《랍치예산》을 탕진하면서 반공화국랍치소동을 피워대는것으로 얼마만한 리득을 챙기겠는지 새겨볼 필요가 있다.

일본이 실현불가능한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구태의연하게 국제무대에 들고다니는것은 부질없는 시간랑비이며 《전제조건없는 일조수뇌회담》을 희망한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언급하고있는 일본당국자의 립장을 스스로 부정하는것과 같다.

일본이 아무리 《랍치문제》를 국제화해보려고 획책하여도 일본의 《랍치예산》에 붙어먹을 궁리만 하는 사이비《인권》전문가들과 어중이떠중이들을 제외하고는 그리고 동맹국의 편역을 들지 못해 안달이 나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의 관심도 끌지 못할것이다.

《피해자전원귀국》이 실현되지 않으면 랍치문제의 해결이란 있을수 없다고 생떼를 부리는것은 죽은 사람을 살려내라는 식의 허망한 망상에 불과하다는것을 일본은 명심해야 한다.

겸해서 말한다면 인권유린행위에서 해마다 신기록을 세우고 부단히 갱신하고있는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삿대질할 체면도 자격도 없다.

유엔은 더이상 주권국가를 모해하는 정치모략선전마당으로 되여서는 안된다.

유엔무대는 마땅히 40여년동안이나 한 나라,한 민족의 자주권을 짓밟고 반인륜대죄를 범하고도 세기와 세대가 바뀌도록 성근히 반성하지 않고있는 전범국 일본을 단죄하고 어지러운 과거와 결별할것을 요구하는 마당으로 되여야 한다.

유엔이 신성한 헌장에 따르는 사명을 다하자면 오늘날 있지도 않은 주변위협을 구실로 침략적인 선제공격능력보유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일본과 이를 적극 부추기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미국을 폭로하고 심판하여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주체112(2023)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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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国連は主権国家を謀略にかけて害する政治謀略宣伝の場になってはならない

チュチェ112(2023)年 6月 2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2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研究員のリ・ビョンドク氏が27日に発表した文「国連は主権国家を謀略にかけて害する政治謀略宣伝の場になってはなら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日本が米国、オーストラリア、欧州連合(EU)などと結託して拉致問題に関するテレビ討論会というものを国連舞台でまたもや開こうとしている。

過去と同様、今回の討論会もやはり、尊厳あるわが共和国の国際的イメージに泥を塗り、集団的な圧迫の雰囲気を醸成しようとする敵対勢力の断末魔のあがきにすぎない。

日本が対朝鮮敵視に狂った国々と結託して毎年、奇怪な討論会を開くからといって、決して20世紀にわが人民に働いた特大型の反人倫犯罪が隠蔽されたり、加害者が「被害者」に変身するわけにはいかない。

20世紀に朝鮮を武力で占領して840万人余りの青壮年を強制的に拉致し、100余万人を無残に虐殺し、20万人の朝鮮女性に性奴隷生活を強要した日本が、国連舞台で「拉致」と「人権」をうんぬんすること自体が破廉恥の極みであり、歴史に対する冒瀆(ぼうとく)である。

日本人らが言っている「拉致問題」について言うなら、われわれの雅量と誠意ある努力によってすでに逆戻りできないように、最終的に、完全無欠に解決された。

日本は当然、われわれの善意に過去の植民地支配と反人倫的蛮行に対する徹底した謝罪と賠償で真面目に応えるべきであった。

しかし、歴代の日本執権層は「拉致問題」を極大化して反朝鮮敵対感をヒステリックに鼓吹したし、われわれの誠意を長期執権の政治的野望を実現することに悪用した。

日本国内で失踪した数百人余りが全部われわれに「拉致」された可能性が濃厚であると言い立てたことによって「拉致産業」というなじみのない言葉まで生じた中、行方不明となったとされていた数人が自国内で現れたり、それが解明されたりして非難と嘲笑(ちょうしょう)を買った。

日本政府は、国民の血税で搾り出した「拉致予算」を蕩尽して反朝鮮拉致騒動を起こすことでどれほどの利得をむさぼったのかを考えてみる必要がある。

日本が実現不可能な問題を前面に掲げて旧態依然として国際舞台に持ち回っているのはたわいない時間の浪費であり、「前提条件のない日朝首脳会談」を希望すると機会あるたびに言及している日本当局者の立場を自ら否定すること同様である。

日本がいくら「拉致問題」を国際化してみようと画策しても、日本の「拉致予算」に寄生することだけを工夫するえせの「人権」専門家と有象無象を除いては、そして同盟国の肩を持ちたくてやきもきし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を除いては、誰の関心も引けないであろう。

「被害者全員帰国」が実現しなければ拉致問題の解決などあり得ないと強情を張るのは、死んだ人を生かせというふうの空しい妄想にすぎないということを日本は銘記すべきである。

ついでに言うなら、人権蹂躙(じゅうりん)行為で毎年新記録を樹立し、絶えず更新している米国は誰それの「人権」について非難するメンツも資格もない。

国連はこれ以上、主権国家を謀略にかけて害する政治謀略宣伝の場になってはならない。

国連舞台は当然、40余年間も一国、一民族の自主権を踏みにじり、反人倫大罪を犯したのに世紀と世代が変わるまで真面目に反省していない戦犯国の日本を糾弾し、汚らわしい過去と決別することを求める場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

国連が神聖な憲章に従う使命を果たすには、こんにち、ありもしない周辺脅威を口実にして侵略的な先制攻撃能力保有策動に狂奔している日本とこれを積極的にあおり立てて地域の平和と安定を甚だしく脅かしている米国を暴露し、審判し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全文)

 

[Korea Info]

 

유네스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 공보문

주체112(2023)년 6월 27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의 유네스코재가입문제가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있다.

미국의 유네스코재가입문제로 말하면 결코 오늘에 와서 처음으로 제기된것이 아니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미국은 지금으로부터 근 40년전인 1984년에 유네스코가 군비축소,식민주의잔재청산 등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할것을 주장한데 대한 불만의 표시로 기구에서 탈퇴하였다가 2003년에 다시 가입하였다.

그후 미국은 유네스코가 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를 기구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이자 2011년부터 기구회비지불을 중단하였으며 《미국우선주의》를 표방하던 트럼프행정부시기인 2018년에 와서는 기구가 반이스라엘결정만 채택한다고 비난하면서 또다시 기구에서 탈퇴하였다.

국제기구를 려관방 드나들듯하는 미국의 이러한 변덕스러운 행태를 두고 《공원산보》라고 하고있는것도 결코 우연치 않다.

미국은 지난 시기 유네스코뿐 아니라 세계보건기구와 유엔인권리사회와 같은 국제기구들에서도 탈퇴한 불미스러운 경력을 가지고있으며 수많은 쌍무 및 다무협정들과 국제적인 합의들도 제멋대로 파기해버린것으로 하여 유명하다.

이는 미국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총의가 반영된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불법무법의 나라이며 미국이 입버릇처럼 외우는 이른바 《규칙에 기초한 질서》라는것이 자기의 사리사욕을 정당화하기 위한 면사포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문제는 자기의 잘못된 관행을 반성하기는커녕 초보적인 규정과 절차도 무시한채 다시 기구에 머리를 들이밀려는 미국의 뻔뻔스러운 태도이다.

일명 《세계지도자》,《경제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체면을 무릅쓰고 회비미불금문제와 관련하여 사정을 봐달라고 기구에 청탁하는것도 안스럽지만 그 처지에 투표권과 집행리사회성원국자리까지 넘보고있는것은 그야말로 꼴불견이다.

미국이 말로는 일정한 기간을 두고 회비전액을 물겠다고 하지만 채무한도를 놓고 골머리를 앓고있는 상황에서 그것이 5년이 걸릴지 또 10년이 걸릴지 누구도 예단할수 없다.

더우기 세계정치계에 류례없는 당파적대립으로 정권이 바뀔 때마다 대외정책도 순간에 뒤집어지는 미국의 정치생태를 놓고볼 때 미국이 언제 또 기구에서 탈퇴하는 추태를 부릴지 모른다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생각이다.

미국이 기구에 《외상》을 요구하면서까지 기구복귀를 서두르고있는 흉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기구의 본연의 사명인 교육과 과학,문화분야에서의 국제적인 협력과 증진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제기구를 진영대결의 활무대로,패권전략실현의 창구로 악용하기 위해서이다.

지난 3월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중국은 유네스코에서 거대한 영향력을 가지고있다,만약 미국이 유네스코에 가입하지 않으면 이 기구의 활동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된다고 주장한것은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진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유네스코를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유네스코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세계의 평등하고 지적이며 문화적발전을 추동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권위있는 국제기구이다.

정의와 진리,평화와 문명을 갈망하는 국제사회는 기구가 미국의 재가입으로 하여 진영대결,리념대결,편가르기의 란무장으로 전락되는데 대해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신성한 국제기구에 발을 들여놓기 전에 기구를 자기의 사영회사처럼 치부해온 저들의 잘못에 대해 통절히 반성하고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불망나니기질부터 털어버려야 할것이다.

미국이 유네스코에 복귀하려면 마땅히 기구앞에 진 정치경제적,도덕적채무부터 깨끗이 청산하여야 한다.

 

2023년 6월 27일

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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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핵오염수방류의 공범은 윤석열역적패당이라고 주장

주체112(2023)년 6월 27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진보당》 김해시위원장이 지난 20일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핵오염수방류의 공범은 윤석열역적패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곳곳에서 국민들의 절규가 이어지고있다. 소금가격이 폭등했고 일부 업체들은 직원도 줄이고 어선도 처분하고있다. 어민도, 류통업자도, 도매업자도, 소비자도 모두 공포에 시달리고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는 국제사회에 대한 선전포고이다. 전쟁범죄로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일본이 이제는 환경범죄로 세계를 위협하고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그는 《일본의 행태에 <국민의힘>과 윤석열정권이 공범으로 나서고있다. 핵오염수해양투기 반대립장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국민의힘>과 윤석열정권이 오히려 핵오염수가 안전하다고 선전하며 해양투기에 찬성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지고있다. 주민들의 불안을 괴담으로 취급하며 책임을 저버린 <국민의힘>과 윤석열정권이 모든 사태의 원흉이다.》고 규탄했습니다.

이어 《김해시민의 건강과 안전, 생존권이 달린 문제임에도 시장과 시의회의 대응은 없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 이 지경이지만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서 국민불안을 해소하고 후꾸시마 핵오염수방류저지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진보당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일본의 편을 드는 <국민의힘>과 윤석열정권을 규탄하며 국민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해양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핵오염수방류를 저지하기 위한 투쟁에 김해시민들과 함께 나서겠다.》고 언명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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