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끊임없이 감행되는 전쟁도발책동의 끝은 어디인가

주체112(2023)년 5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정세가 폭발직전의 단계로 거침없이 육박하고있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력대 최장기의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과 사상최대규모의 《쌍룡》련합상륙훈련에 이어 우리를 겨냥한 형형색색의 반공화국전쟁연습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쌍룡》훈련이 끝나기도전인 4월 3일 조선동해상에 미해군의 핵항공모함 《니미쯔》호, 이지스구축함 《디케이터》호, 《웨인 이.마이어》호와 일본해상《자위대》의 구축함 《우미기리》호, 괴뢰해군의 각종 함선을 전개해놓고 《북잠수함에 대한 공격》을 모의한 음파탐지, 추적, 파괴절차를 숙달하는 련합해상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5일에는 《확장억제실행력제고의 행동화》를 줴쳐대며 괌도에 전진배치된 핵전략폭격기 《B-52H》와 《F-35A》, 《F-35B》스텔스전투기들을 괴뢰지역상공에 띄워놓고 전쟁광기를 부렸으며 14일에도 핵전략폭격기 《B-52H》를 또다시 투입하여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다.

17일부터 28일까지 방대한 전략무력이 동원되여 하늘과 바다에서 동시에 벌어진 전쟁연습은 올해 상반기의 력대 최대규모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켰다.

미제와 괴뢰들은 한개 전쟁을 치를수 있는 각종 항공타격수단들을 투입하여 이른바 《련합편대군종합훈련》을 감행하였으며 같은 기간 조선동해에서는 미해군과 일본해상《자위대》의 이지스구축함들인 《벤폴드》호와 《아따고》호, 괴뢰해군의 이지스구축함들이 동원된 련합해상훈련이 벌어졌다.

이어 미특수전사령부와 괴뢰륙군특수전사령부가 동원된 특수고공강하훈련, 괴뢰군단독의 지상협동훈련, 기동 및 실탄사격훈련 등 미처 손꼽을수 없을 정도의 전쟁연습이 쉴새없이 벌어져 조선반도정세는 더욱 위태로운 지경으로 치달았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와 괴뢰들의 침략적인 군사적압박소동은 《워싱톤선언》의 공표와 때를 같이하여 《확장억제력》의 《실행력제고》라는 간판밑에 더욱 로골적이면서도 위험천만한 형태로 진화되고있다.

《비상작전훈련》, 《해양대특수작전훈련》, 《련합고공침투훈련》을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침투》와 《점령》을 가상한 합동훈련들이 빈번히 강행되는 속에 전략폭격기에 대한 장거리공대지미싸일탑재장면들을 전례없이 공개하는 등 대조선핵위협공갈은 도수를 넘고있다.

미제가 짜준 전쟁각본에 따라 윤석열역도와 괴뢰군부깡패들이 앞장에서 설쳐대고있다.

전쟁열에 들뜬 윤석열역도는 11일 흑백전도의 《북핵, 미싸일위협》타령을 늘어놓으면서 《능동적억제대응능력보강》이니, 《북을 사전에 억제할 압도적인 전력 보유》니, 《북의 전 지역에 대한 정찰감시와 초정밀고위력타격능력확보》니 하고 주제넘게 떠들어댔다.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놈은 괴뢰군 전방부대를 개처럼 싸다니며 《적을 반드시 격멸하고 작전을 승리로 종결해야 한다.》, 《전투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라.》고 극도의 대결광기를 고취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5월 25일부터 6월 15일까지 경기도 포천에서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총 5차례나 실시할것이라고 떠벌인것이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는 경우 미군과 괴뢰군의 련합무력이 최신무기들로 우리를 《응징》한다는 전쟁각본에 따라 감행되는 전형적인 북침실동연습인 이른바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은 대조선적대세력들이 년초부터 벌려놓은 반공화국전쟁연습들의 련속판이고 확대판이다.

도대체 《화력훈련》이란 무엇이고 핵보유국을 상대로 한 《격멸훈련》이라는것은 또 무슨 낮도깨비같은 소리인가.

더우기 이런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을 20여일간이나 그것도 우리 전선에서 불과 몇㎞ 떨어진 지역에서 광란적으로 벌려놓고 총포성을 울리려는데 대해 우리는 더욱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을 엄중히 파괴,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움직임을 사사건건 주시하고있다.

《전쟁지도지침》개정놀음까지 벌려놓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할 흉계를 꾸미고있는것은 적들의 전쟁도발광기가 간과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또하나의 명백한 증시로 된다.

우리 국제안보문제평론가 최주현은 《미국주도의 침략전쟁연습확대는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폭발점으로 몰아가는 기폭제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나라들마다 자위권에 따른 군사연습들을 실시하고있지만 특정한 국가를 정조준하여 방대한 전쟁장비들이 동원된 속에 날과 달을 이어가며 년중내내 지속적으로 감행되는 군사훈련은 유일무이하게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전쟁연습뿐이다.》라고 하면서 《상식이 있고 리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선반도에 조성된 이러한 살풍경앞에서 정세격화의 장본인이 과연 누구이며 불구름을 몰아오는 악성인자가 무엇인가를 어렵지 않게 감별할수 있을것이다.》라고 주장한바 있다.

세계의 정세분석가들도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각종 도발행위들을 체계적으로 감행하고있으며 압박과 강요수법들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워싱톤이야말로 조선반도긴장격화로 인한 핵전쟁위험의 근원이라고 평하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과연 누구에 의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광란적인 핵전쟁소동은 그에 상응한 대응을 불러오게 되여있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전망적인 위협에 대처하여 보다 강위력한 정당방위수단들을 갖추는것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이 추구하는 나토와의 군사적공모결탁의 종착점은 어디인가

주체112(2023)년 5월 15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과 나토의 전례없는 군사적결탁움직임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이 자국내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나토련락사무소를 개설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얼마전 일본외상 하야시는 도꾜에 나토련락사무소를 개설하기 위한 토의를 진행하는중이라는것을 공식 밝히면서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은 동유럽 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현 상황은 일본으로 하여금 지역안보에 대하여 재고려할것을 요구한다,따라서 동아시아에서 나토와의 협력은 더욱더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력설하였다.

내각관방장관 마쯔노도 나토는 신뢰할수 있는 필연적인 동반자이다,《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의 실현을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하려 한다고 하였다.

오래전부터 나토와의 군사적공모결탁을 모색해온 일본이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이에 보다 적극적으로 매달리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해 6월 에스빠냐의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 처음으로 참가한 일본수상 기시다는 그 무슨 《력사적의의》에 대해 운운하며 나토와의 관계를 새로운 수준에로 끌어올리겠다고 호언하였다.

그러한 속에 올해 1월 나토사무총장은 일본을 행각하여 고위인물들과 회담을 가지고 군사적밀착강화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일본나토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일본은 나토에 독립적인 정부대표부를 신설하고 북대서양리사회회의를 비롯하여 나토가 주관하는 회의들에 정기적으로 참가하며 나토와의 안보협력범위를 우주 및 싸이버공간 등에로 확대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지금 일본은 나토와의 안보협력 등을 규정한 《개별적맞춤형동반자계획》을 책정하기 위한 협의를 다그치고있으며 오는 7월에 진행되는 나토수뇌자회의전에 이를 완료하려 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을 통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진출하려는 나토의 기도가 위험한 실행단계에 진입하였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러한 우려스러운 일본나토밀착관계의 배후에 《아시아판 나토》를 조작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지탱해보려는 미국의 검은 그림자가 배회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공산주의침략》으로부터 서방나라들을《방어》한다는 미명하에 배타적군사동맹인 나토를 조작한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도 이와 같은 군사쁠럭을 만들어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해왔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패권적지위추구에 혈안이 된 미국은 최근년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지위가 크게 뒤흔들리게 되자 그 어느때보다도 새로운 군사동맹창설에 더욱더 사활을 걸고 달라붙고있다.

미국이 《쿼드》를 반중국안보협력체로 탈바꿈시킨데 이어 《오커스》를 조작하고 《5개의 눈》을 확대하려는 등 각종 명목의 대결동맹을 《나토화》해보려고 꾀하고있는것이 이를 뚜렷이 방증해주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터지자 미국은 때를 만난듯이 대서양량안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상련관성을 운운하면서 지역의 손아래동맹자들과 나토성원국들사이의 공모결탁을 극구 부추겨 나토를 전지구적인 군사동맹으로 변신시켜보려고 교활하게 획책하고있다.

《오커스》,《쿼드》와 같은 진영대결의 표본,배타적인 안보협력체들에 일본,남조선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끌어들이고 이를 나토와 꿰여놓아 하나의 거대한 반중국,반로씨야포위환을 구축하려는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흉책이다.

또한 이러한 미국을 등에 업고 나토라는 불청객을 끌어들여서라도 주변나라들을 견제하고 군사대국화를 실현해보려는것이 일본이 노리는 속심이다.

일본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오늘의 우크라이나는 래일의 동아시아》,《대만의 유사시는 일본의 유사시》등을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어떻게 하나 지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개입을 합리화해보려는 흉심에서 출발한것이다.

나토와의 군사적결탁과정을 통하여 미국이 채워놓은 《족쇄》를 풀고 《평화헌법》의 속박에서 벗어나려는 일본의 속내를 지역나라들과 국제사회는 꿰뚫어본지 오래다.

분명 일본은 잘못된 타산을 하고있다.

오늘의 아시아태평양은 일제가 《대동아공영권》이라는 비현실적인 과욕에 빠져 넘보던 어제날의 아시아태평양이 아니다.

일본이 전쟁과 대결의 대명사인 나토와의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할수록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렬도의 불안정과 불가역적인 고립만을 초래하게 될뿐이다.

일본은 외세와의 군사적결탁과 군사대국화가 곧 제2의 망국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주체112(2023)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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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日本が追求するNATOとの軍事的共謀・結託の終着点はどこか

チュチェ112(2023)年 5月 1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15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研究員の金雪花さんが14日に発表した文「日本が追求するNATOとの軍事的共謀・結託の終着点はどこ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日本とNATOの前例のない軍事的結託の動きが国際社会の大きな懸念と警戒心を醸している。

日本が自国内にアジアで初めてNATO連絡事務所を開設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のがその代表的実例である。

先日、日本外相の林は東京にNATO連絡事務所を開設するための討議を行っている中であることを公式に明らかにしながら、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は東欧だけでなくアジア太平洋地域情勢にも直接的な影響を及ぼす、現況は日本をして地域の安保について再考することを求める、従って東アジアでNATOとの協力はより一層重要な問題に提起されると力説した。

内閣官房長官の松野もNATOは信頼できる必然のパートナーである、「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実現に向けて協力を一層強化しようとすると言った。

久しい前からNATOとの軍事的共謀・結託を模索してきた日本がウクライナ事態を契機にこれにより積極的に執着しているということは、よく知られた事実である。

昨年6月、スペインのマドリードで行われたNATO首脳会議に初めて参加した日本首相の岸田は、いわゆる「歴史的意義」についてうんぬんし、NATOとの関係を新しい水準へ引き上げると豪語した。

このような中で今年の1月、NATO事務総長は日本を訪問して高位人物らと会談を行って軍事的密着強化を骨子にするいわゆる「日本NATO共同声明」というものを発表した。

ここで日本は、NATOに独立的な政府代表部を新設し、北大西洋理事会会議をはじめNATOが主管する会議に定期的に参加し、NATOとの安保協力範囲を宇宙およびサイバー空間などに拡大しようとする企図を露骨にさらけ出した。

今、日本はNATOとの安保協力などを規定した「国別適合パートナーシップ計画(ITPP)」を策定するための協議を進めており、来る7月に行われるNATO首脳会議の前にこれを完了しようとしている。

諸般の事実は、日本との軍事的結託を通じ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進出しようとするNATOの企図が危険な実行段階に進入したということを如実に示している。

看過できないのは、このような憂慮すべき日本NATO密着関係の背後に「アジア版NATO」をつくり上げてアジア太平洋地域で覇権的地位を維持してみようとする米国の黒い影が徘徊しているという事実である。

第2次世界大戦以後、「共産主義侵略」から西側諸国を「防御」するという美名の下に排他的軍事同盟であるNATOをつくり上げた米国がアジア太平洋地域でもこのような軍事ブロックをつくってみようと各方面から策動してきたということは公開された秘密である。

覇権的地位の追求に血眼になった米国は、近年、アジア太平洋地域で自分らの地位が大きく揺らぐようになると、いつよりも新しい軍事同盟の創設により一層死活をかけて取り組んでいる。

米国が「クアッド」を反中国安保協力体に変えたのに続けて「AUKUS(オーカス)」をつくり、「ファイブアイズ(五つの目)」を拡大しようとするなど種々名目の対決同盟を「NATO化」してみようともくろんでいることがこれをはっきり傍証している。

ウクライナ事態が起きると米国は、好機にめぐり合ったかのように大西洋両岸とアジア太平洋地域の安保上関連性をうんぬんし、地域の目下の同盟者とNATO加盟国間の共謀・結託を口を極めてあおり立ててNATOを全地球的な軍事同盟に変身させてみようと狡猾(こうかつ)に画策している。

「AUKUS(オーカス)」「クアッド」のような陣営対決の見本、排他的な安保協力体に日本、南朝鮮をはじめとする追随勢力を引き込み、これをNATOと結び付けて一つの巨大な反中国、反ロシア包囲環を構築しようとするのが、米国が追求する悪巧みである。

また、このような米国を後ろ盾にしてNATOという招かれざる客を引き込んででも周辺諸国をけん制し、軍事大国化を実現してみようとするのが日本が狙う下心である。

日本が機会あるたびに「今日のウクライナは明日の東アジア」「台湾の有事は日本の有事」などを大げさに言い立てているのは、なんとしても地域に対するNATOの軍事的介入を合理化してみようとする腹黒い下心から発したものである。

NATOとの軍事的結託過程を通じて米国がはめた「かせ」を解いて「平和憲法」の束縛から脱しようとする日本の下心を地域諸国と国際社会は見抜いて久しい。

確かに日本は誤った打算をしている。

こんにちのアジア太平洋は日帝が「大東亜共栄圏」という非現実的な強欲に陥って欲しがっていた過去のアジア太平洋ではない。

日本が戦争と対決の代名詞であるNATOとの軍事的共謀・結託を強めるほど、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し、列島の不安定と不可逆的な孤立を招くようになるだけである。

日本は外部勢力との軍事的結託と軍事大国化がすなわち、第2の亡国になるということを銘記すべき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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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아랍국가련맹 성원국지위회복은 수리아인민의 승리

주체112(2023)년 5월 15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까히라에서 진행된 아랍국가련맹 외무상급 비정기회의에서는 수리아의 련맹성원국지위를 회복시킬데 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2011년 아랍나라들을 휩쓴 《아랍의 봄》의 영향으로 수리아에서 미국과 서방의 사촉밑에 반정부소요가 일어난후 적대세력들은 이 나라를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각방으로 책동하였으며 종당에는 그해 11월 수리아가 아랍국가련맹에서 성원국지위를 정지당하는 후과가 초래되였다.

미국은 어떻게 하나 수리아정부를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수리아와 아랍나라들이 그 어떤 관계도 가지지 못하도록 음으로 양으로 책동하였으며 아랍나라들이 수리아와 외교관계를 정상화하는것을 공개적으로 반대해나서면서 압력을 가하는가 하면 수리아의 아랍국가련맹 성원국지위회복을 막기 위하여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 하였다.

수리아는 장기간 지속된 위기기간 극심한 악조건속에서도 신심을 잃지 않고 적대세력들의 온갖 모략책동을 짓부시며 나라에 조성된 위기를 수습하고 대외관계를 확대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였다.

수리아정부는 미국이 제재봉쇄로써는 결코 수리아를 굴복시킬수 없다고 하면서 이에 끝까지 맞서싸울 견결한 의지를 내외에 보여주었으며 지난 3월 바샤르대통령의 오만방문과 최근 외무 및 이주민상의 뜌니지, 알제리, 에짚트 등 여러 아랍나라들에 대한 방문, 수리아를 방문한 여러 나라들의 고위인물들과의 활동을 통한 적극적인 외교전을 전개하였다.

한편 최근 아랍나라들속에서는 변화되는 국제관계구도와 정세발전의 요구에 맞게 외부의 간섭을 배격하고 지역문제들을 자기들의 리익에 맞게 단합된 힘으로 해결하려는 자주적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위기발생후 처음으로 지난 2월과 4월 에짚트외무상과 사우디 아라비아외무상이 수리아를 방문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아랍나라들과 수리아사이의 관계개선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수리아를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의 횡포한 압력과 위협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랍나라들이 수리아의 아랍국가련맹 성원국지위회복을 지지해나섰으며 결국 수리아는 12년만에 련맹 성원국의 지위를 되찾게 되였다.

수리아의 련맹성원국지위가 회복된것은 자주적인 이 나라의 합법적정부를 전복시키려던 미국과 서방 등 적대세력들의 책동에 파렬구를 낸 또 하나의 의의깊은 사변으로서 수리아정부와 인민이 이룩한 커다란 승리로 된다.

이것은 수리아인민의 위업은 정당하며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아무리 우심하여도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령토완정을 위한 수리아인민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준다.

우리는 수리아가 아랍국가련맹 성원국지위를 회복한데 대하여 적극 환영하며 수리아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조선-아랍협회 서기장 양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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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대결광신자들

주체112(2023)년 5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 일본과의 군사적공모결탁에 한사코 매달리면서 북침전쟁연습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미국행각기간 미일남조선사이의 군사적공조강화를 《공동성명》의 핵심사항으로 쪼아박은 역적패당은 남조선일본《안보실장회담》이니, 남조선미국《싸이버정책실무협의회》이니 하는 모의판들을 잡다하게 벌려놓다 못해 6월초에는 남조선일본《국방장관회담》까지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해군 7잠수함전단장놈과 일본해상《자위대》, 괴뢰해군의 잠수함사령관놈들이 처음으로 괌도에 정박한 미전략핵잠수함 《메인》호에 함께 승선하여 객기를 부려댔는가 하면 오는 31일부터는 제주도 남쪽공해상에서 미국, 일본, 괴뢰군 등이 참가하는 다국적련합해상차단훈련 《이스턴 엔데버》를 감행하려고 하고있다. 앞서 괴뢰군부호전광들은 5월 25일부터 6월 15일까지의 기간에 첨단무장장비들을 대량투입한 가운데 력대 최대규모의 남조선미국《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5차에 걸쳐 강행하겠다고 공표한바 있다.

역적패당의 이러한 반공화국대결광기가 날로 고도화되고 실전화되고있는 우리의 자위적전쟁억제력앞에 겁먹은자들의 허세성객기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미일남조선사이의 군사적공모결탁으로 초래될 엄중한 후과이다.

미일남조선간의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두고 수많은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일본의 군사대국화야망, 조선반도재침야망실현에 날개를 달아주는것이나 같다.》, 《미일남조선<3각군사공조>강화로 <아시아판 나토>구축은 시간문제로 되였다.》,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정세가 더욱더 긴장격화에로 치닫게 되였다.》 등으로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옳은 주장이다.

주지하다싶이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시도때도 없이 벌려놓는 북침핵전쟁연습소동으로 말미암아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상황으로 치닫고있다.

이러한 때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반동들까지 끌어들여 북침전쟁열을 고취하려고 획책하는것은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이 아닐수 없는것이다.

벌써부터 역적패당은 미일상전과의 《미싸일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할 흉심을 거리낌없이 드러냈는가 하면 얼마 안있어 제주도 남쪽공해상에서 일본해상《자위대》까지 끌어들여 다국적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을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지난해에 이어 최근 날로 잦아지는 미일남조선간의 군사적공모결탁은 미국이 추구하는 《아시아판 나토》구축실현이 더이상 말이 아닌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것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더욱 증대시키고 동북아시아지역의 군비경쟁과 정세긴장을 격화시키게 된다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명백한 일이다.

제반 사실들은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정세악화의 주범, 조선반도핵전쟁위기의 장본인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동시에 우리가 국방력강화의 길로 줄달음쳐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세계앞에 더욱더 각인시켜주고있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미일상전의 갓끈을 부여잡고있으면 저들내부에서 날로 높아지는 핵전쟁공포증을 눅잦히고 우리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할수 있을것이라고 타산하고있지만 그것은 대세의 흐름도, 눈앞의 현실도 가려볼줄 모르는 천치바보의 어리석은 망상에 불과하다.

역적패당이 미일상전을 등에 업고 무분별한 군사적광기에 집착하면 할수록 그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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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중국 카나다수상이 미국방문기간 중국의 인권문제를 무근거하게 비난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

주체112(2023)년 5월 14일 조선외무성

 

2일 중국의 《환구시보》는 《중국은 트루더가 미국방문기간 중국의 인권문제를 무근거하게 비난한데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였다.

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국은 카나다수상 트루더가 미국방문기간에 중국의 리티움생산이 이른바 《노예로동》을 리용한것이라고 험담하면서 중국의 인권문제를 악의적으로 비난한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한다.

이는 완전히 무근거한 주장이며 카나다가 말하는 이른바 《노예로동》이란 중국에 존재하지도 않고 오히려 미국이나 카나다 그리고 일부 서방나라들에 존재하고있다.

중국은 카나다정객들이 중국의 리티움생산을 《노예로동》과 결부시키려는것을 중국의 번영과 안정을 해치고 중국의 발전을 가로막기 위한 정치적기만, 경제적압박행위로 간주하고있으며 이는 철저히 《적반하장》격이다.

카나다가 말하는 《노예로동》이라는 황당한 주장은 미국과 카나다 그리고 일부 서방나라들의 죄의식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1525년부터 1866년까지 1 250여만명의 아프리카사람들이 미국으로 끌려와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지만 아직도 미국에서는 50여만명의 사람들이 현대판노예생활을 하고있으며 오늘날 미국은 강제로동의 주되는 《중심지》로 불리우고있다.

카나다에서도 지난 세기에 많은 흑인들과 원주민들이 노예로동을 강요당하고 《노예경매》가 류행되였으며 원주민어린이학대와 체계적인 인종주의, 반이슬람교, 반아프리카, 반아시아행위들이 너무나도 성행하여 온갖 종교적 및 종족차별이 끊길새 없었다.

카나다정객들은 자기들의 심각한 인권유린행위에 대해서는 묵인하면서 《인권설교자》의 행세를 하는데만 집착하고있다.

중국은 력사적으로 빈궁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여 14억인민들을 빈궁으로부터 평온한 번영에로 이끌었고 중국사람들의 평균수명도 78.2살에 이르렀으며 세계의 가장 발전된 교육, 사회안전, 의료보장 및 민주주의체계를 수립하고 중국인민들의 수입과 행복, 안전의식은 보다 공고하고 담보적이며 지속적인것으로 되고있다.

하여 중국사람들의 생활은 전반적으로 개선되였으며 이것은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인정하는 사실이다.

최근 미국과 카나다의 지도자들은 지난 3월 바이든의 카나다방문을 포함하여 호상접촉기회들에 중국관련문제들에 대해 부단히 떠들어대고있으며 이는 중국에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중국은 카나다가 자기를 들여다보고 깊이 반성하며 자기의 심각한 인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천적인 조치를 취하며 사실을 존중하고 편견을 버리며 중국의 인권상황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을 그만둘것을 요구한다.

이미전에 중국은 중국카나다관계가 중국이 바라지 않는 심각한 난관에 직면하였으며 이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강조해준바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미국주도의 나토가 일본에 련락사무소를 개설하려는것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중국 강하게 비난

주체112(2023)년 5월 13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나토가 2024년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되는 련락사무소를 일본에 내올 계획을 발표한데 대해 중국이 반대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문제에 개입한다면 반드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진영대결을 추동하게 되며 이는 지역나라들의 경각성을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아시아는 평화와 안정의 고지로서 지정학적대결장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신문 《챠이나 데일리》는 론평을 발표하여 어중이떠중이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새로운 전쟁마당으로 만들기 위해 나토를 추동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1월 도꾜에 날아든 나토사무총장은 일본수상을 만나 로씨야-우크라이나충돌과 중국의 《증가되는 군사력》에 의한 《력사적인》 안보도전에 대처하여 관계를 강화할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얼마전 진행된 기자회견시 미군무력은 중국과의 전쟁을 억제하기 위해 보다 강력해져야 하며 미국은 중국과 로씨야가 군사동맹으로 가까워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의 전략을 무의식적으로 로출시켰다.

미국주도의 나토가 일본에 련락사무소를 개설하려고 하는것은 이른바 중국의 지정학적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대서양군사동맹의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년간 나토가 이 지역을 지정학적대결장으로 만들지 말라는 베이징의 거듭되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동반자들과 군사적관계를 강화하려 하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끝으로 론평은 도꾜에 나토련락사무소를 개설하는것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좋은 징조로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추악한 《친일외교》의 진상을 까밝힌다 -조국통일연구원 상보-

주체112(2023)년 5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온 겨레와 전세계는 윤석열매국역도가 4월말에 있은 워싱톤행각에서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불도가니속으로 몰아넣고 동북아시아지역을 신랭전의 최대열점으로 만들기 위한 위험천만한 모의판을 벌린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하지만 윤석열역도가 저지른 만고죄악은 이것만이 아니였다.

지난 3월에 있은 윤석열역도의 도꾜행각, 5월에 들어와 진행된 일본수상 기시다놈의 서울행각으로 이루어진 이른바 《수뇌왕복외교》역시 역도가 저지른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매국배족적인 대죄악이였으며 불구대천의 천년숙적인 일본것들에게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통채로 섬겨바치려는 사대굴종으로 일관된 식민지주구의 정체를 백일하에 드러내놓는 망국적추태의 연장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죄악에 죄악을 덧쌓으며 《수뇌왕복외교》의 외피로 가리워진 윤석열역도의 추악한 《친일외교》놀음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이 상보를 낸다.

 

1

 

지난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윤석열역도가 괴뢰집권자로서는 12년만에 일본을 행각하였다.

역도의 일본행각은 왜나라족속들이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극악무도한 죄악을 덮어버리고 백지화해준 대가로 이루어졌다.

1983년 1월당시 일본수상 나까소네가 서울을 행각하여 일제의 과거죄악에 대해 억지로라도 《유감》과 《반성》을 떠든것이 계기가 되여 일본과 괴뢰들사이에 해마다 서로 오가면서 벌리는 《수뇌왕복외교》놀음이 시작되였다.

그러나 극우보수분자 아베놈이 일본수상으로 취임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 과거사문제, 독도문제 등에서 괴뢰들에 대해 고압적인 강경일변도립장을 취해온것으로 하여 괴뢰들과 일본과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면서 쌍방사이에 해마다 서로 오가면서 벌리던 《수뇌왕복외교》놀음도 단절되였다.

괴뢰들과 일본사이의 관계가 보다 악화된것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수백만의 조선청장년들을 일본에 강제로 끌고가 노예로동을 강요한 일본의 죄행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는 남조선 각계층의 줄기차고도 완강한 투쟁으로 2018년 10월 괴뢰대법원에서 일본의 전범기업 《신일본제철》에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판결을 내린데 대해 일본것들이 보복조치를 취해나섰기때문이였다.

당시 일본당국것들은 경제산업성을 내세워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조치로 남조선에 대한 주요제품수출중단조치를 취하고 남조선을 《수출우대국》명단에서 제외하였으며 이후 괴뢰당국의 사죄와 배상판결의 철회가 있기 전에는 쌍방관계를 정상화할수 없다는 강도적인 요구를 들이대면서 지금껏 괴뢰들을 랭랭하게 대해왔다.

이로 하여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는 괴뢰들과 일본사이에 서로 양보하기 어려운 난문제로 되였으며 남조선의 이전 집권자도 괴뢰대법원이 내린 판결까지 뒤집으면서 일본의 요구를 감히 받아들일수 없었다.

그런데 남조선에 윤석열역도가 집권하면서 사태는 괴뢰들이 일본에 무조건 항복하는 쪽으로 급격히 바뀌였다.

집권하자마자 《일본은 이제 과거 군국주의침략자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가치를 공유하고 북핵위협을 막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협력동반자》라고 주저없이 뇌까린 윤석열역도는 일본상전의 노여움을 풀기 위한 첫 시도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을 백지화해주는데 달라붙었던것이다.

역도는 《일본과의 관계개선은 어차피 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미리 매를 맞는것이 낫다. 2024년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하겠는가. 더이상 문제해결을 미루지 말라.》고 하면서 아래것들에게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에서 양보하는 대안을 마련할것을 매일과 같이 독촉하였다.

결과 괴뢰외교부는 올해 3월 6일 괴뢰대법원의 판결을 뒤집고 일본기업들이 물어야 할 강제징용피해자배상금을 1965년 남조선일본《청구권협정》체결로 경제적리득을 얻었다는 16개의 괴뢰기업들이 대신 물게 하는 《3자변제방안》이라는 해괴망측한 배상안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이를 윤석열역도의 《대승적인 결단》이며 이에 상응한 일본의 《성의있는 호응》이 따를것이라고 떠벌였다.

당연히 남조선에서는 윤석열역도의 《3자변제방안》에 대해 《제2의 을사5조약》, 《대일항복선언》이라는 항의가 폭발하였다.

바빠난 윤석열역도는 기자회견마당에 직접 나서서 괴뢰대법원이 일본전범기업에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판결을 내린것은 1965년에 체결된 남조선일본《청구권협정》과 모순된다, 《3자변제방안》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제놈의 친일굴종망동을 미화분식해보려고 너절하게 놀아대다못해 《일본은 선진국답게 깨끗하며 일본분들은 정직하고 모든 일에서 정확하다는 느낌》이라고 아부굴종의 추태까지 부리였다.

지어 일본의 재침야망의 발로인 《반격능력》보유를 리해한다, 《북핵 및 미싸일위협》에 남조선과 미국, 일본사이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일본과 《북미싸일정보》에 대한 실시간공유를 추진해야 한다, 《자유》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제놈의 친일매국의 진속도 거리낌없이 드러냈다.

반대로 괴뢰내부의 반일세력에 대해서는 《쌍방관계를 정치에 리용하려는 세력》이라고 매도하고 일본과의 관계정상화는 제놈의 《선거공약》이며 모순된 판결을 조화롭게 해결하는것은 《지도자의 책무》라는 황당무계한 궤변까지 늘어놓았다.

역도의 친일본색을 확인한 일본것들은 《요미우리신붕》에 역도의 기자회견내용을 무려 9개 면에 걸쳐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국제적으로 널리 여론화하였으며 역도가 다른 말을 하지 못하게 대못을 박았다.

이렇게 되여 단행된 윤석열역도의 도꾜행각은 문자그대로 처참하고 치욕스러운 굴욕외교의 극치였다.

역도는 도꾜행각당일인 3월 16일 우리가 공화국 전략무력의 초강력대응태세에 대한 시위로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훈련을 단행하자 도꾜한복판에 《림시상황실》이라는것을 황급히 차려놓고 상황점검놀음을 벌려놓았는데 이것은 제놈의 행각목적이 철두철미 일본의 군사적팽창이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지향되도록 하는데 있다는것을 상전에게 보여주려는 의도였다.

이어 역도는 일본수상관저에서 기시다와 비공개밀담과 확대회담을 진행하고 2019년 일본의 무역보복조치로 명색뿐이였던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정상화, 2018년 중단되였던 《외교안보대화》와 2014년 중단되였던 외교차관급《전략대화》의 조기개최를 합의하였다.

그리고는 이번 회담은 그동안 여러 문제들로 어려움을 겪었던 남조선일본관계가 새롭게 출발한다는것을 알리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남조선과 일본은 협력해야 할 《동반자》이다, 쌍방관계를 1965년 《국교정상화》이후 제일 좋게 만들고싶다고 자랑삼아 줴치였다.

특히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의 《구상권》(배상요구권)을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구상권》이 행사된다면 다시 모든 문제를 본래의 위치로 되돌려놓는것이기때문에 앞으로 이를 상정하지 않을것이라는 망언도 서슴지 않았다.

행각 이틀째인 17일에도 역도는 전 일본수상들인 스가와 아소, 립헌민주당과 공명당 대표 등 정계주요인물들을 만나 쌍방관계를 정상화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해주었다고 감지덕지하여 떠벌이였다.

일본대기업가들과의 《원탁회의》에서는 일본기업이 마음놓고 교류하고 혁신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력설하였는가 하면 일본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는 미래세대가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소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떠드는 등 전탕 왜나라족속들의 귀맛에 좋은 소리들만 늘어놓았다.

역도의 행각기간 그 어느 구석에서도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을 백지화해준데 대한 일본의 《성의있는 호응》은 꼬물만치도 없었다.

오히려 기시다는 윤석열과의 회담에서 《일제강제동원피해자》라는 표현도 쓰지 않고 《조선반도출신로동자문제》라고 하여 저들의 강제련행만행을 로골적으로 부정해나섰다.

역도가 행각기간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면제만이 아니라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고 일본으로부터 더 많은것을 내놓으라는 《청구서》만 한아름 지고 돌아섰다는것이 이후 일본언론들과 주요인물들의 공개로 고스란히 드러났다.

윤석열역도의 도꾜행각직후 교도통신, 지지통신, NHK방송, 《마이니찌신붕》, 《산께이신붕》 등 일본언론들은 일제히 행각과정을 상세히 전하면서 기시다가 역도와의 회담에서 사죄와 반성은커녕 일본군성노예문제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는 이전 박근혜《정권》시기 채택된 일본과의 《합의》를 착실히 리행할데 대해서와 《독도령유권》에 대한 일본의 립장을 전달하였다는것, 후꾸시마산수산물에 대한 괴뢰들의 수입규제조치를 철페할것과 괴뢰군함선이 일본초계기를 레이다로 조준하며 위협한데 대해 사과를 요구하였다는것, 일본정계인물들이 역도에게 일본군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평화의 소녀상》건립을 그만둘것을 요구하였다는것 등을 까밝혔다.

그리고 일본의 무리한 요구에 대해 윤석열역도가 해결될수 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민들의 리해를 구하겠다고 하였다는것, 역도가 기시다에게 과거사에 대해 《사과》 한마디 해달라고 간청하였지만 기시다가 단호히 거부하였다는것도 폭로하였다.

지어 괴뢰보수언론인 《동아일보》까지도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정상화론의는 회담의제에 포함되여있지 않았는데 윤석열이 회담에서 먼저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언급하였고 책상을 내려다보고있던 기시다가 깜짝 놀라 고개를 들고 머리를 끄덕이며 흡족해하였다는 비화를 전하며 개탄하였다.

결국 윤석열역도가 도꾜행각기간 일본으로부터 얻어가졌다는것은 역도를 음식점에 2차례 데리고가 거나하게 취하게 만들도록 한 기시다의 《환대》뿐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도는 도꾜행각이 끝나기 바쁘게 《새로운 미래를 향한 대승적결단으로 쌍방관계의 판을 바꾼 커다란 외교적성과》니, 《쌍방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계기》니,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진 중대분수령》이니 하고 요란하게 광고하며 놀아댔다.

그러면서 저들이 먼저 남조선일본관계라는 고뿌에 관계개선의 물을 절반 채웠으니 나머지는 일본이 뒤따라 채울것이라고 허망한 기대를 나타냈다.

하지만 바다건너 일본에서는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는 남조선이 스스로 해결할 문제이다, 일본은 식민지지배에 대해 더이상 사죄할 필요가 없다, 일본군성노예《합의》를 비롯한 갈등문제들도 남조선이 양보해야 한다 등 역도의 뒤통수를 치는 소리들이 련속 터져나왔다.

윤석열역도의 행각직후 괴뢰들이 먼저 일본의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였던것을 철회한다는 립장을 밝혔지만 일본경제산업상은 남조선을 《수출우대국》명단에 복귀시키는 문제는 즉시 해결할수 없으며 앞으로 검토하겠다는 말로 응수하였다.

지어 일본은 역도의 행각이 끝난 이후에 력사교과서들에 또다시 독도를 《일본의 고유령토》로 표기한데 이어 올해 《외교청서》에도 《다께시마(독도)는 력사적사실로 보나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쪼아박는것으로 윤석열역도의 처지를 치욕의 구렁텅이에 가차없이 차던졌다.

참으로 윤석열역도의 도꾜행각은 천년숙적인 왜나라족속들에게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고도 상전으로부터 더 많은것을 내놓으라는 《청구서》만 받아들고 돌아온 매국배족의 길이였다.

 

2

 

윤석열괴뢰역도의 3월 도꾜행각이 추악한 친일굴종행위의 서막이였다면 이번에 5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일본수상 기시다놈의 서울행각은 역도의 친일굴종행위를 보다 확산시킨 계기로 되였다.

원래 기시다는 3월 윤석열역도의 도꾜행각기간 괴뢰들로부터 볼장을 다 본것만큼 5월중순 일본의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7개국집단수뇌자회의에 역도를 방청객정도로 참가시켜 친일굴종결심을 거듭 확인한 다음에나 서울행각에 나설 계획이였다.

그러나 이러한 기시다를 움직이게 하는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다.

윤석열역도가 4월 24일 미국행각을 앞두고 진행한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와의 회견에서 《남조선의 안보상황이 너무 시급하기때문에 일본과의 협력을 미룰수 없다. 100년전에 일어난 일때문에 일본과의 협력이 절대로 불가능하다거나 일본인들이 무조건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는 생각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줴치면서 일제의 과거죄행을 전면백지화하려는 기도를 다시금 드러낸것이였다.

이와 함께 일본이 2019년에 취하였던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해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괴뢰산업통상자원부를 내세워 일본을 《수출우대국》명단에 다시 포함시켜 일본기업들에 괴뢰지역진출기회를 열어주었다.

뒤이어 미국행각길에 오른 역도는 4월 27일 바이든과의 회담을 통해 발표한 《공동성명》에 력대 남조선미국수뇌회담때마다 미일남조선 《3자협력》의 중요성만 언급되던 관례를 깨고 3자사이의 《북미싸일정보》의 실시간공유, 반잠수함훈련 및 해상미싸일방어훈련의 정상화, 해양차단훈련 및 반해적훈련재개 등의 구체적내용들을 박아넣으면서 상전의 《3각군사동맹》구축계획을 충실히 리행하겠다는것을 맹약해나섰다.

바이든은 윤석열의 《담대하고 원칙있는 일본과의 외교적결단》에 감사를 보낸다, 남조선일본관계개선을 위한 윤석열의 《대승적인 조치》를 환영한다, 미일남조선《3자협력》을 강화하면 매우 큰 영향력을 가져올것이다고 하면서 역도의 대일굴종정책에 더욱 힘을 실어주었다.

명백하지 않았던 역도의 대일굴종의지가 확고하다고 확신한 기시다패들은 역도가 친일굴종외교로 괴뢰내부에서 《현대판 리완용》으로 규탄받고 탄핵당할수 있다는 우려감으로부터 100년에 한번이나 나올가 말가 하는 특등친일주구에게 하루빨리 힘을 실어주어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에 보다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서둘러 서울행각을 결심하게 되였다.

《산께이신붕》, 《마이니찌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등 일본보수언론들도 정치적손해를 감수하면서 일본에 성의를 보인 윤석열이 외로운 싸움을 하고있다, 이만한 친일《정부》가 없는데 너무 몰아세우면 얻은것마저 잃을수 있다, 내부여론과 야당의 반발에도 남조선일본관계복원에 나선 윤석열의 결단에 호응하려는것이 기시다의 의도이다고 떠들었다.

이후 모든것이 전격적으로 단행되였다.

5월 3일 서울에 급히 날아든 일본국가안전보장국 국장 아끼바는 쌍방관계개선을 주도해온 윤석열의 《용기있는 결단》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서울방문을 결심하게 되였다는 기시다의 《구두편지》를 전달하였고 이에 대해 역도는 과거사에 대한 《사과》문제로 너무 부담을 가지지 말아달라고 기시다에게 전해달라고 지껄여 또다시 민족의 존엄을 상전이 밟고 넘어올 징검돌로 깔아주었다.

이와 반면에 서울행각전날인 6일까지 기시다는 정부관계자들과 언론들을 내세워 7일에 있게 되는 윤석열역도와의 회담에서 《징용공》(강제징용피해자)문제에 대해 3월 윤석열《정부》가 발표한 해결책리행상황을 확인할것이다, 윤석열《정부》에 후꾸시마산수산물수입재개를 요구할것이다, 과거사문제보다는 북조선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남조선일본 및 미일남조선안보협력과 인디아태평양지역안정론의, 경제협력강화에 초점을 맞출것이다 등으로 윤석열역도에게 들이댈 요구사항을 여론화하여 역도가 숙제풀이를 하도록 만들었다.

윤석열역적패당은 남조선일본사이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셀수 없을만큼 쌓여있다, 그동안 쌍방관계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만큼 이번 방문으로 단번에 해결되기를 기대하는것은 무리이다, 쌍방이 진정성있는 대화를 이어간다면 그동안 엉킨 실타래를 풀어 물잔의 반이 채워질것이다 등으로 상전을 욕보이지 않게 하는데 몰두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윤석열역도는 기시다가 일본수상으로서는 12년만에, 더우기 일본에서 지진으로 사상자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서울행각길에 나선것에 감복하여 마치도 세간난 자식을 찾아온 애비를 섬기듯하였다.

역도는 반일감정이 강한 남조선에서 기시다가 어떤 불상사를 당할지 모른다는데로부터 기시다에 대한 경호수준을 최고등급으로 올린다, 《대통령》경호처를 중심으로 괴뢰군과 경찰을 총괄하는 단일지휘체계를 세운다, 기시다가 묵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주변에 경찰들과 장갑차까지 배치하여 2중, 3중으로 경호한다, 호텔외곽지역들까지 경호대상지역으로 정한다 등으로 상전의 안전보장을 위해 극성을 부렸다.

기시다의 서울행각이 1박 2일간의 《실무방문》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실》청사에 도착한 기시다부부를 역도부부가 현관앞에까지 나와 영접한다, 《성대한 규모》의 공식환영식을 개최한다, 《국빈급례우》를 한다 어쩐다하며 분주탕을 피웠다.

기시다가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일제강점시기 일본군에 복무한 민족반역자들과 조선전쟁에서 뒈진자들이 묻혀있는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준데 대해서도 《북핵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남조선일본 및 미일남조선공조강화의지를 보여준것》이라고 제김에 들떠 추켜올렸다.

역도는 제놈의 도꾜행각때 기시다놈이 두차례나 술대접을 한데 대해 화답한다고 하면서 《대통령》관저에 기시다부부를 초청하여 2시간나마 먹자판을 벌려놓았다.

역도의 비굴하고 구역질나는 친일굴종행위는 룡산《대통령실》에서 1시간 42분동안 진행된 기시다와의 비공개밀담 및 확대회담과 공동기자회견에서 더욱 확연히 드러났다.

역도는 회담시작부터 기시다에게 쌍방이 과거사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으면 미래협력을 위해 한발자국도 내짚을수 없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과거 쌍방관계가 좋았던 시절을 넘어 더 좋은 시절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지껄여 기시다놈에게서 일제의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 한마디라도 나오지 않겠는가하고 주시하였던 괴뢰주민들이 귀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사죄가 없어도 무방하다는 주구의 《멍석깔아주기》에 흥이 난 기시다놈이 공동기자회견에서 《력사인식과 관련한 일본의 력대 내각의 립장을 계승한다.》느니, 조선인강제징용피해자라는 지칭도 없이 《매우 힘들고 슬픈 일을 겪은데 대해 마음아프게 생각한다.》느니 하는 말장난으로 조롱한것은 그리 놀라운것도 아니다.

회담에서 역도가 기시다와 일본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검사를 위한 괴뢰전문가시찰단의 현장파견에 합의하였다고 한것도 따져놓고 보면 《전문가검사》라는 요식적인 절차를 밟는것으로 기어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를 방류하려고 상전과 주구가 짜고 벌린 기만극에 지나지 않는다.

이번에 윤석열역도는 기시다놈과의 회담에서 《북의 핵무기탑재용탄도미싸일개발과 중국의 대만에 대한 군사적압력강화로 동아시아지역의 안보환경이 엄중하다.》는 공동의 인식하에 미일남조선《확장억제협의체》가동문제를 론의하고 《북미싸일정보》를 미국, 일본, 괴뢰들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방안을 점검하였는가 하면 일본과 괴뢰들이 각기 세운 《인디아태평양전략》을 협력적으로 실행한다는데 대해 합의하는 놀음을 벌렸다.

특히 역도는 회담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얼마전 미국에서 채택한 《워싱톤선언》에 일본이 참가하는것을 배제하지 않는다, 《워싱톤선언》은 완결이 아니다, 공동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궤도에 올라서면 일본도 참가할수 있다고 줴쳐 동족을 해치기 위한 미국과의 핵전쟁모의에 일본도 끌어들일 흉계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이에 대해 기시다놈은 조선반도안전보장환경에 대처하여 미일동맹, 미국남조선《동맹》, 미일남조선안보협력을 강화할데 대해 윤석열과 인식을 같이하였다, 미일남조선《공조》를 긴밀히 해나가겠다고 화답해나섰다.

이것은 윤석열역도가 군사대국화와 해외군사팽창에 열이 오를대로 오른 일본반동들에게 조선반도재침의 대문을 활짝 열어준 극악한 친일망동이였다.

윤석열역도가 얼마나 외세의 편에 서서 동족을 반대하는 앞잡이로 놀아댔는가 하는것은 기시다놈의 서울행각을 두고 괴뢰내부에서 규탄의 목소리가 비발치는 반면 미국과 일본에서 역도의 《결단》을 추켜올리는 환성들이 터져나오고 특히 일본내에서는 이제 남은것은 윤석열이 남조선내부의 반일세력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꺾어놓는것이라는 주장들이 나온데서 그대로 드러났다.

온 하루동안 역도를 마음대로 주무른 기시다는 8일 《한일의원련맹》소속 괴뢰국회의원들과 《전국경제인련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한 6개 괴뢰경제단체장들을 차례차례 불러들여 면담을 벌리면서 서울을 점령한 군주처럼 행세하다가 일본으로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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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역도가 벌린 추악한 《친일외교》놀음은 괴뢰내부를 벌둥지 쑤셔놓은것처럼 만들어놓고 역도를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우려는 대중적항거를 촉발시켰다.

대중적인 분노는 역도의 도꾜행각전야부터 전사회적으로 급속히 타올랐다.

《정의기억련대》, 《민족문제연구소》, 《민주로총》을 비롯하여 610여개 각계층 단체들로 구성된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과 각계 원로들은 역도의 일본행각을 하루 앞둔 3월 15일 서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이 행각기간 숙제검열을 받듯이 일본수상 기시다에게 굴욕적인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방안이 자기의 《용기있는 결단》이라는 점을 보여줄것이 아니라 과거범죄에 대한 일본의 진정한 사죄와 배상, 미일남조선군사협력중단,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류철회, 재일동포차별혐오중단 등을 당당히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같은 날 력사학회, 력사교육연구회를 비롯한 40여개 력사관련단체들과 력사학계는 성명을 통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방안은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의 반인도주의적, 반인권적행위에 《면죄부》를 주는 굴욕적인 방안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이 행각기간에 일본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해야 한다고 들이대였다.

《민주로총》소속 《전국금속로동조합》 경남지부, 《진보당》 진주시위원회는 역도의 행각첫날에 창원시와 진주시내의 곳곳에 《일본간첩 윤석열, 대통령실을 압수수색하라》, 《윤석열은 친일매국》, 《굴욕외교중단》, 《가해국의 사죄빠진 굴욕적강제동원해법 철회하라》라고 쓴 프랑카드를 내걸고 반일, 반윤석열투쟁을 벌렸다.

윤석열역도가 도꾜행각에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고 일본의 강도적인 요구만 한가득 받아온것은 역도에 대한 괴뢰각계층의 달아오른 분노를 폭발시켰다.

서울지역의 14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가한 《윤석열정권심판 서울시국회의》는 역도와 기시다놈의 회담결과소식이 전해진 3월 17일 서울 룡산구 《전쟁기념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회담은 굴욕적협상이였다, 《국민적동의》없이 모든것을 내여준 《조공외교》이다, 최악의 외교참사이자 굴욕적인 구걸외교이다고 규탄하였다.

3월 18일과 25일 서울시청앞광장에서는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괴뢰시민사회단체들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의 주도밑에 역도의 추악한 친일행각과 대일굴종외교를 단죄규탄하고 굴욕적인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방안페기와 일본의 사죄, 배상을 요구하는 수만명규모의 《범국민대회》들이 진행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강제동원 굴욕해법 무효이다》, 《윤석열 망국외교 심판하자》, 《력사정의평화 실현하자》, 《일본은 사죄배상하라》, 《윤석열퇴진》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반윤석열투쟁기세를 올렸다.

야당대표들은 연단에 직접 올라가 윤석열이 끝끝내 일본하수인의 길을 택하였다, 윤석열이 《국익》도 민족존엄도, 동북아시아평화도 다 팔아먹었다, 일본의 입맛에 맞는대로 모든것을 섬겨바친 《조공외교》만 하였다, 《선물보따리》를 잔뜩 들고갔지만 가지고온것은 값비싼 《청구서》뿐이다, 계속 일본에 머리를 숙이고 《굴욕성과》를 안기는 윤석열이 도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고 성토하면서 5월 10일 윤석열집권 1년이 되는 날을 《윤석열심판의 날》로 만들것을 호소하였다.

굴욕적인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방안철회와 역도의 매국적인 일본행각을 규탄하는 각계층의 《범국민대회》가 3월 한달동안 서울에서만도 4차례에 걸쳐 큰 규모로 진행되였다.

윤석열역도의 친일행각을 단죄규탄하며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발표투쟁은 대학교원, 연구사를 비롯한 지식인들속에서 활발히 벌어졌다.

《보수의 아성》으로 알려진 대구와 경상북도지역에서 3월 21일과 22일, 27일 교원, 연구사 300여명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한데 이어 《경희대학교》, 《부산대학교》, 《중앙대학교》, 《전북대학교》, 《성균관대학교》를 비롯하여 남조선의 주요대학들에서 수천명의 교원, 연구사들이 시국선언문, 시국성명들을 발표하였다.

특히 3월 22일 《경북대학교》 학생회관앞에 《윤석열퇴진대학생운동본부 경북대지부》명의로 나붙은 《대자보》에는 《과거를 외면하는 상태에서 무슨 미래가 있고 어떻게 정상적인 관계회복이 가능하겠는가. 민족의 력사와 아픔을 팔아먹은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21세기의 리완용이라고 부를만하다.》라는 글이 새겨져 역적패당을 당황망조케 하였다.

그런가 하면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왜놈들은 사죄한마디 없는데 혼자 장고를 치고 북을 치며 왜놈들에게 알랑거리는 윤석열은 조상들의 뼈다귀나 싸들고 일본으로 가라.》, 《윤왜놈때문에 속에서 천불이 난다.》, 《만고역적 윤완용》, 《매국노대통령》, 《기시다의 앞잡이》, 《룡산총독》, 《일본검찰》, 《일본간첩》, 《일본의 충견》 등의 비난글들이 쏟아졌다.

지어 인터네트에는 《나에게 총 한자루와 실탄 100여발을 달라. 일본총독 윤석열을 력사와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하겠다. 윤매국노를 처단하여 놈이 좋아하는 왜나라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옆에 묻어버리겠다.》는 글까지 올랐다.

윤석열역도의 친일매국행위를 용납하지 않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일본수상 기시다의 서울행각을 계기로 더욱 고조되였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을 비롯한 괴뢰야당들과 95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기시다의 서울행각을 앞둔 5월 4일 《국회》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도가 기시다와의 회담에서 일본의 식민지지배력사외곡과 《독도령유권》주장중단, 일제강제징용과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사죄와 배상,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류중단을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들이대였다.

특히 각계층은 기시다가 일본헌법기념일을 계기로 《자위대》를 헌법에 명기하는것은 매우 절실하다고 떠벌이며 일본의 재무장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윤석열이 《안보》타령을 하며 일본의 재무장을 묵인해주는 경우 남조선이 《신랭전》의 희생물로 될수 있다고 하면서 남조선일본, 미일남조선군사협력을 규탄배격해나섰다.

기시다놈의 서울행각을 하루 앞둔 5월 6일 비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진보적인 시민단체인 《초불승리전환행동》은 서울에서 기시다놈의 서울행각을 반대하고 윤석열《정부》의 대일굴욕외교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린데 이어 저녁에는 610여개 각계층 단체들로 구성된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과 함께 기시다놈의 서울행각을 규탄반대하는 초불문화제를 개최하면서 투쟁기세를 올리였다.

《대학생진보련합》과 《경기주권련대》, 《자주민주평화통일위원회》 등 진보운동단체 성원들은 기시다놈의 서울행각당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비행장과 《국립서울현충원》을 비롯하여 기시다놈의 행각장소들에서 과거사범죄에 대한 일본정부의 공식사과와 남조선일본 및 미일남조선《군사동맹》구축반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류중단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1인시위투쟁을 벌렸다.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은 회담결과와 관련한 립장문을 통해 《수뇌왕복외교복원》이라는 말만 무성한채 기대하였던 일본의 《화답》은 이번에도 없었다, 한마디의 사과표명도 없는 《빈손회담》이였다,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기시다의 무책임한 발언에도 멍하니 듣고만 있는 윤석열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가고 성토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도 기자회견과 론평 등을 통해 이번 회담은 무능과 굴욕의 종합판이다, 누가 윤석열에게 일본군성노예문제와 일제강제징용문제를 용서할 자격을 주었는가, 윤석열은 력사를 외면하고 팔아먹은 《대통령》으로 력사에 기록될것이라고 혹평하였다.

각계층 시민들도 《기시다의 말장난에 놀아나는 머저리 윤석열》, 《친일파대통령덕분에 나라가 일본으로 팔렸다.》, 《일본에 리득되는짓만 하는 윤재앙은 일본놈이 확실하다.》, 《매국노 윤무식이는 일본으로 가라.》고 단죄규탄하였다.

지금 온 남조선땅은 친일매국노퇴진투쟁열기로 달아오르고있으며 시시각각 천하의 매국역적인 윤석열역도의 숨통을 조이고있다.

《다시 초불을 들고 초특급친일매국노 윤석열을 몰아내자!》, 이것이 바로 남조선 각계층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윤석열역도의 추악한 《친일외교》놀음은 반드시 징벌로 결산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5월 1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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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 : 만고역적집단이 갈곳은 력사의 무덤뿐이다 (2)

주체112(2023)년 5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적패당이 집권한지 1년이 되였다.

이 기간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희대의 불행과 재난, 극심한 환멸과 분노를 체험한 그야말로 지겹고 악몽같은 나날이였다.

괴뢰정치사에 적지 않은 권력자들이 등장하여 수많은 범죄의 발자국을 남겼지만 윤석열반역패당처럼 력사의 순간과도 같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세상의 경악을 자아내는 특대형범죄들을 무더기로 감행한 권력집단은 일찌기 없었다.

 

핵전쟁의 화염을 몰아오는 호전깡패집단

 

정치는 물론 군사에 대해서도 알짜 문외한으로 락인되여있는 윤석열역도는 지난 1년간 타산없는 대결폭언, 무지막지한 광태로 여론의 질타를 받아왔다.

검찰복을 입고있을적에는 주먹질 좋아하는 검찰깡패로 소문이 났다면 괴뢰대통령벙거지를 쓰고있는 오늘날에는 이른바 《군통수권》을 휘두르며 화염짙은 폭언질과 반공화국군사적광태를 미친듯이 부려대고있는 윤석열역도.

무지한 불망나니가 악질보수떨거지들의 조종을 받으며 광기어린 칼춤을 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오늘날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긴장상태로 치닫고있다.

집권하자마자 괴뢰군의 장병정신교육교재에 《북정권과 인민군은 주적》이라고 명시한 역적패당은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에 사활을 걸고나섰다.

괴뢰대통령관저를 북침전쟁열을 고취하는 마당으로 만들어놓은 역도는 괴뢰군부것들은 물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우두머리들을 계속 끌어들여 그 무슨 《북도발》에 대비한 《수고》를 격려하는 먹자판놀음을 벌려놓고 《안보》의 제일가는 기둥이라느니, 《응징》과 《보복》이니, 미국만 믿고 끝까지 함께 가겠다느니 하는 추태를 부리군 하였다.

정수리에 부은 물 발뒤꿈치까지 흐른다고 괴뢰군부깡패들도 역도의 지랄발광에 보조를 맞추며 군사적으로 첨예한 백령도를 비롯한 전방지역과 미군기지들을 때없이 돌아치며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였다. 또한 미군부것들과 《국방장관회담》,《통합국방협의체》회의 등 군사적모의도 때없이 벌려놓고 《확장억제전략협의체》가동문제,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문제, 합동군사연습관련문제 등 북침전쟁준비와 관련한 쑥덕공론을 지속적으로 벌렸다.

괴뢰호전광들은 집권 1년기간에만도 《국방력강화계획》이요, 《국방중기계획》이요 하는 각종 명목의 전쟁장비구입 및 개발계획들을 요란하게 세워놓고 미국산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였다.

가뜩이나 경제와 《민생》이 사상최악인 상황에서도 방대한 혈세를 들여 북침살인장비구축놀음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윤석열괴뢰집권패당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온갖 불행과 고통의 제일가는 화근이 아닐수 없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남조선에서 사상 류례없이 감행된 전쟁불장난소동은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호전적실체를 더욱 극명히 해주는 뚜렷한 계기였다.

괴뢰역적패당이 집권하여 감행한 단독훈련은 물론 외세와 야합하여 벌린 북침전쟁연습은 같은 기간에 회수와 강도에 있어서 지난 시기를 훨씬 릉가하였다.

이것은 대규모 련합 및 합동군사훈련들만 놓고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남조선괴뢰들은 내외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8월 22일부터 9월 1일사이에 미국과 야합하여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렸다. 지난 3월에는 11일간에 걸쳐 미국과 함께 《자유의 방패》라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실지 북침상황을 가정하여 중단없이 진행하였으며 연습기간에 무려 20여가지의 대규모야외기동훈련을 강행하였다.

《자유의 방패》연습과 같이 미제침략군의 방대한 륙해공군타격집단들과 수십만에 달하는 괴뢰군병력이 동원되여 벌어지는 전쟁연습광란들은 어느것이나 할것없이 불의의 선제공격으로 《평양점령》을 실현하고 나아가 우리 공화국전역에 대한 초토화 및 군사적강점을 목표로 강행되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이다.

이외에도 괴뢰호전광들은 조선동해 독도주변 공해상에 미국, 일본을 비롯한 다국적해군무력들을 무차별적으로 끌어들여 련합해상훈련들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비질런트 스톰》훈련과 같이 미전략폭격기 《B-1B》, 스텔스전투기《F-35A》, 《F-16》등을 동원하여 대소규모련합공중훈련들을 거의 매달이다싶이 강행하였다.

괴뢰역적패당은 군사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발광하며 전쟁발발의 위험성을 가증시키는 극악한 호전집단이다.

그것은 괴뢰호전광들이 남강원도의 철원군과 린제군, 경기도의 파주시, 련천군 등 군사적으로 예민한 최전방지역에서 미국과 함께 련합포사격훈련, 련합야외기동훈련, 실탄사격훈련 등 의도적인 불집들을 지속적으로 일으키고있는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더우기 대체로 미본토에서 주기적으로 강행해오던 남조선미국련합특수작전훈련들이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집권후에는 남조선전역에서, 우리의 코앞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사실, 여기에 윤석열역도까지 특수전부대들을 뻔질나게 돌아치며 폭언을 쏟아내고있는 사실은 사태의 심각성을 배가해주고있다.

이것은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외세를 업고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천하의 호전깡패집단, 극악한 범죄집단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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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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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수치를 모르는자들의 《동맹》찬미놀음

주체112(2023)년 5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남조선미국《동맹》을 부각시키느라 련일 광대극을 펼쳐놓고있다.

얼마전 괴뢰군부가 동영상편집물제작공개요, 음악회요 하면서 남조선미국《동맹》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댄데 이어 괴뢰국무총리를 비롯한 당국것들과 여당패거리들이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관과 서울주재 미국대사대리 등 미국상전들을 《초청》하여 《기념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그야말로 친미에 환장한 쓸개빠진 행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얼마전에는 종주국에 기신기신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며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치우더니 그것도 모자라 남조선전체를 친미광대판으로 만들어놓으며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으니 말이다.

《한미동맹 70주년》?! 도대체 무엇을 《기념》하고 부각시키겠다는것인가.

남조선미국《동맹》이라고 하면 미국의 정치적지배와 군사적강점의 멍에를 쓰고 굴욕과 죽음을 강요당한 치욕스러운 주종동맹, 예속동맹이며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켜온 전쟁동맹이라는것이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이다.

돌이켜보면 구린내와 화약내가 물씬풍기는 남조선미국《동맹》으로 하여 지난 70년간 남조선인민들은 참을수 없는 치욕과 불행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군의 군화발밑에서 남조선인민들은 렬등인으로, 저들의 변태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대상으로 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살인과 략탈, 강간과 폭행을 당해도 항변한마디 하지 못하였다.

매향리폭격만행과 윤금이살해사건, 미군장갑차녀중학생학살사건과 악명높은 탄저균불법반입사건 등은 이에 대한 생동한 반증이라고 할수 있다.

그뿐이 아니다. 남조선미국《동맹》으로 인하여 남조선은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가 미국에 철저히 얽매이게 되였으며 남조선괴뢰군은 군사주권도 없는 미국의 총알받이, 대포밥으로 오명을 떨치고있다.

오늘날 조선반도에 핵전쟁전야를 방불케 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조성된것도, 미국이 반도체산업과 자동차산업에까지 손을 뻗치며 남조선경제의 명줄을 조이고있는것도 역시 그 잘난 《동맹》때문이다.

장장 70년에 걸쳐 《동맹》의 간판밑에 미국이 저지른 온갖 범죄행위를 하나하나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이러할진대 윤석열역적패당이 치욕과 굴종, 침략과 략탈의 대명사인 《한미동맹》을 입에 올리며 그것을 부각시키지 못해 안달복달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70년범죄사를 미화분식하고 남조선을 미국의 영원한 속지로 섬겨바치려는 사대매국적행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친미광대극을 벌려놓은 역적패당의 흉심은 불보듯 뻔하다.

미국에 모든것을 섬겨바쳐서라도 날로 심각해지는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고 저들의 반공화국압살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

역적패당이 《한미동맹》을 찬미하며 미국상전에게 아무리 아양을 떨어봤댔자 차례질것은 남조선이 미국의 《젖짜는 암소》, 핵전쟁놀이터로 더욱더 전락되는것뿐이다.

친미사대에 환장이 되면 이렇듯 수치도 모르고 간도 쓸개도 섬겨바치는 머저리가 되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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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8돐경축 열병식 진행

주체112(2023)년 5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8돐경축 열병식이 9일 로씨야의 수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열병식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전승절을 맞이한 로씨야의 공민들과 전쟁로병들, 군장병들을 축하하고 조국수호의 길에서 자기의 이름을 빛내이고 영원한 추억속에 남아있는 아버지들과 할아버지들에게 경의를 표하였다.

그들의 무비의 용감성과 커다란 희생의 대가로 인류가 나치즘으로부터 구원될수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 조국을 반대하여 다시금 진짜전쟁이 발발하였다고 하면서 서방의 정객들은 나치스트들의 무모한 세계제패야망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였는지 잊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과도한 야망과 거만, 패륜행위가 비극의 종말을 고하는것은 불가피하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 조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전투들은 언제나 조국과 인민을 위한 정의로운 싸움이였다.우리는 선조들의 유언에 충실하고있다.우리는 그들의 전투적, 로력적, 정신적위업의 높이에 도달한다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잘 알고있다.

그는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영웅적인 선조들은 단결보다 더 굳건하고 위력하며 믿음직한것이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조국에 대한 사랑보다 더 강한것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노래 《정의의 싸움》이 울리는 속에 군기수들이 로씨야국기와 1945년 파쑈도이췰란드국회의사당 상공에 휘날린 전설적인 승리의 기발을 들고나갔다.

각 군종, 병종 군부대종대들이 열병행진을 하였다.

승리의 주요상징으로 간주되고있는 《Т-34》땅크들을 선두로 최신형장갑차들과 전투보병차들, 각종 미싸일종합체들을 비롯한 군사기술기재들이 종대를 뭇고 주석단앞을 지나갔다.

열병식이 끝난 후 로씨야대통령은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꽃송이를 진정하였다.

한편 싼크뜨-뻬쩨르부르그, 울라지보스또크, 하바롭스크, 예까쩨린부르그, 로스또브-나-도누 등 나라의 주요도시들에서도 열병식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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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미제의 만행을 고발하는 폭발물 또다시 발견

주체112(2023)년 5월 11일 로동신문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폭로하는 폭발물들이 9일에 또다시 발견되였다.

동체에 녹이 쓸었을뿐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약이 그대로 장약되여있는 50㎏, 10㎏짜리 포탄들.

화성전역에서 련이어 발견되고있는 폭탄과 포탄, 지뢰, 수류탄을 비롯한 각종 폭발물들은 침략과 전쟁의 원흉, 인류평화의 파괴자인 미제에 대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멸적의 의지를 더욱 분출시키고있다.

날이 갈수록 반공화국핵전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며 신성한 우리 조국의 존립과 발전을 한사코 가로막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는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의 흉악한 본성이 오랜 세월 땅속깊이 묻혀있던 가증스러운 폭발물들에 그대로 내장되여있다.

폭발물들은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7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도 날강도 미제의 피비린 죄악의 력사는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으며 오늘도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침탈하려드는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해야 한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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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특등친일, 민족반역자-윤석열을 심판하자!》

주체112(2023)년 5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일본수상 기시다의 남조선행각과 윤석열역도의 친일민족반역행위에 대한 사회각계의 강력한 규탄의 함성이 터져나오고있다.

기시다의 행각일정이 공개되였을 때부터 《초불승리전환행동》,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 《2015 한일합의파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평화회복시민련대》를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은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기시다의 서울행각은 일제의 과거전범죄악을 덮어버리고 위험한 <한일동맹>을 구축하여 대결에로 내몰려는 미국의 패권전략에 따른것》이라고 까밝히면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지 않고 굴종으로 일관하는 윤석열역도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하였다.

또한 《현재 력사정의를 배반하고 동아시아의 평화를 해치는 방향으로 향하고있는 기시다를 도저히 환영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번 정상회담은 굴욕적인 강제동원해법으로 구걸한것이다. 이런 회담에서 무엇이 제대로 론의되겠는가.》, 《력사를 팔아서 얻을 한미일, 한일군사협력은 조선반도를 위기에로 몰아넣을것이다.》, 《2015년 박근혜정부와 일본군성노예합의를 체결한 당사자가 당시 외상이였던 기시다이다. 이번 회담은 력사외곡과 책임부정으로 일관하는 기시다에게 거듭 순종을 맹약하는 굴종외교회담이다.》, 《후꾸시마원전오염수방류에 동의하려는 윤석열은 국민을 배신하고 국민생명과 안전을 침해하고있다.》고 준절히 규탄하였다.

《력사정의평화행동》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기시다의 파렴치한 태도와 그에 아부굴종하는 윤석열역도의 너절한 친일사대행위에 대해 《일본피고기업의 배상책임을 대신하는 강제동원 제3자변제에 대한 국민적비난이 비발치자 윤석열은 <먼저 선제적인 걸림돌을 제거한다면 분명 일본도 호응할것>이라고 하였지만 그런 굴욕적기대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짓이였는가가 낱낱이 드러났다.》고 까밝히면서 《일본의 사과표명이 없었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철저히 외면하고있다.》, 《진심어린 사과와 배상이 없다면 모든것이 위선이다》, 《조선반도를 총칼로 짓밟아 식민지배, 강제동원, 학살을 감행한 일본정부의 수장이 어떻게 사죄 한마디없이 방문할수 있는가.》, 《이번 회담은 력사외곡과 책임부정으로 일관하는 기시다정권에 거듭 면죄부를 주는 굴종외교의 자리》라고 준절히 성토하였다.

남조선민심은 일본의 전범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과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오염수방출계획의 철회, 후꾸시마산 수산물수입중단, 남조선미국일본《군사동맹 》 반대를 강력히 요구하고있으며 그 어디서나 《친일굴욕외교 윤석열을 타도하자!》, 《한일군사협력 반대한다!》, 《특등친일매국노 윤석열을 심판하자!》는 구호들이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지금도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집회와 기자회견, 립장문 및 시국선언문발표를 이어가면서 윤석열역도의 추악한 친일굴종행위와 기시다의 파렴치한 망동을 준절히 폭로규탄하고있으며 그들의 투쟁열기는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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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2(2023)년 5월 10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로씨야인민이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친선적인 로씨야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로씨야인민은 무비의 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하여 인류의 운명을 위협하던 파시즘을 격멸하는 정의의 대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습니다.

승리는 로씨야의 고유한 전통이며 전승의 영광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력사에 길이 빛나며 로씨야와 더불어 영원할것입니다.

나는 강인하고 정의로운 로씨야인민이 당신의 령도밑에 적대세력들로부터 가해지는 온갖 도전과 위협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지역의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려정에서 앞으로도 계속 승리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고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당신과 로씨야군대와 인민에게 다시한번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는바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5월 9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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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의 강국건설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5월 10일 로동신문

 

천재적인 예지와 출중한 향도력으로 우리 조국의 국위를 영광의 절정에 떠올리시며 무궁한 번영을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흠모심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최고리사회 위원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강철의 담력과 배짱으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시여 주체조선의 지위와 세계의 전략적구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군사력앞에서는 그 어떤 침략책동도 무용지물이며 제국주의와는 맞서 싸워야만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내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다는 력사의 철리를 실증해주었다고 찬양하였다.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은 자주의 로선을 변함없이 견지하며 승리와 영광의 길로 나아가고있다고 하면서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총비서는 불세출의 위인을 모시여 우리 인민의 강국건설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령도실력은 조선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라고 격찬하였으며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은 절세위인의 령도밑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은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적대세력들에게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루과이공산당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은 반제투쟁의 전초선에서 미국과 추종세력의 도발책동을 짓부시며 견결히 싸우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앞에 어떻게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며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시였다.

인류는 그이의 특출한 령도력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 만세!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지만 조선인민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다.이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쉽게 이룰수 있는 성과가 아니다.오직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만이 거둘수 있는 자랑찬 승리이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말리를 위한 련합 위원장은 비범출중한 예지와 향도력으로 주체조선의 절대적국위를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칭송하면서 그이의 령도가 있어 우리 당과 인민이 2023년의 투쟁목표들을 반드시 수행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도이췰란드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존엄과 위용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을 지니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이끄시는 그이의 령도는 진보적인류에게 조선이야말로 자주의 성새이라는 확신을 더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찬양하였다.

파키스탄주체연구회 회장,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 인사들은 조선의 전변상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의 강성번영도, 부국강병도 있다는것을 립증해주었다, 김정은각하께서 가리키신 길을 따라 전진하는 조선은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작고도 큰 나라로 국제사회의 찬사를 받고있다, 절세위인을 모시여 조선인민은 최강의 억제력을 보검으로 틀어잡은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힘있는 강대국의 인민으로 력사의 최단상우에 높이 서있다고 격찬하였다.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확고한 담보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어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자주성과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의 모든 혁명가들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언제나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총비서동지 만세!(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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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상전섬기기에 여념이 없는 전쟁사환군

주체112(2023)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도가 서울에 날아든 일본수상 기시다놈과 반공화국전쟁대결모의판을 벌려놓았다.

역도는 기시다놈과의 《회담》과 공동기자회견에서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해서는 아예 덮어버리고 우리의 정정당당한 핵무력강화조치를 《위협》이라고 걸고들면서 《북미싸일정보의 실시간공유》니, 《한미일안보협력을 통한 억지력과 대처력강화》니 하며 대결광기를 부려댔다.

이를 통해 미국의 철저한 각본에 따라 왜나라것들까지 서슴없이 끌어들여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불도가니로 만들려고 미쳐날뛰는 상전의 철저한 노복, 하수인으로서의 역도의 추악한 정체가 또다시 드러났다.

괴뢰통치배들치고 사대굴종과 외세의존에 매여달리지 않은놈이 없지만 윤석열역도처럼 미국에 무턱대고 추종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대대로 해악만을 끼쳐온 천년숙적에게 련속 굽신거리며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고있는 극악한 매국노, 반역자는 보기 드물다.

집권하자마자 내외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사촉밑에 일본의 과거침략범죄를 백지화해주는것으로 커다란 《선물》을 듬뿍 안겨주면서 굴욕적인 《관계개선》에 나선것이 바로 윤석열역도이다.

지난 3월 중순부터 불과 두달도 안되는 기간에 역도의 일본행각과 미국행각, 기시다의 서울행각을 통하여 벌어진 반민족적이고 대결망동적인 행위들이 모두 미일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여 대조선침략정책과 인디아태평양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상전의 지령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론의할 여지도 없다.

역도의 대미추종, 대일굴욕행위로 미국이 그처럼 바라던 괴뢰역적패당과 일본사이의 군사적결탁관계가 무모한 실천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더욱 엄중한것은 윤석열역도가 기시다놈과 벌려놓은 모의판에서 일본과의 《북핵공동대응》을 떠들며 미국의 《확장억제력》실행강화에 일본도 참가할수 있다고 떠들어댄것이다.

역도의 사대굴종행위로 하여 일본반동들에게는 우리 민족에 대한 피비린내나는 침략과 략탈의 과거사를 덮어버리고 독도강탈과 핵오염수방류책동을 더욱 로골화하며 조선반도재침흉계를 실천에 옮길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였으며 미국에게는 《3각군사동맹》에 기초한 아시아판《나토》형성의 발판을 마련할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게 되였다.

윤석열역도가 미국의 《핵우산》을 깊숙이 뒤집어쓰고 섬나라족속들과 맞붙어 돌아가는것으로 하여 남조선은 어느 시각에 터질지 모를 핵시한탄우에 놓여있는 최악의 불안전지대, 언제 어디에서 쏟아질지 모르는 핵불소나기에 모든것이 사멸될수밖에 없는 세계최대의 위험지역으로 전락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으로부터 《정권종말》을 공공연히 줴쳐대며 미쳐날뛰는 미제는 우리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지난날 조선민족에게 들씌운 온갖 불행과 고통의 과거죄악에 대한 자그마한 반성이나 사죄도 없이 재침책동에 광분하는 일본반동들도 반드시 피의 결산을 해야 할 천년숙적이라는것은 온 민족의 뇌리에 똑똑히 새겨져있는 불변의 관점이다.

이러한 민족의 원쑤들과 작당하여 우리 공화국을 해치려고 분별없이 놀아대는 윤석열역도와 괴뢰패당이야말로 자그마한 자비와 관용도 없이 모조리 쓸어버려야 할 《주적》의 무리임이 더더욱 명명백백해졌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기시다의 서울행각과정에 더욱 여실히 드러난 윤석열역도의 친일굴종행위에 대해 《민족의 력사를 팔아 굴욕적인 관계개선을 구걸한 추태》, 《누가 윤석열에게 민족의 과거사를 덮어버릴 권한을 주었는가.》,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노릇에 열광하는 윤석열은 당장 퇴진하라!》는 분노의 함성이 세차게 터져나오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민족을 등지고 상전들에 빌붙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윤석열역도에게는 결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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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75년전과 오늘

주체112(2023)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으로부터 75년전 남조선인민들은 망국적인 《단독선거》를 반대하기 위하여 정의로운 반미구국투쟁에 궐기하였다.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비법적으로 식민지예속화정책을 실시해오던 미제는 1947년 조선문제를 부당하게 유엔총회에 상정시키고 조선인민의 대표도 참가시킴이 없이 거수기를 리용하여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이라는것을 조작하였으며 그의 《감시》밑에 《단독선거》를 실시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이것은 미제가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저들의 침략정책을 《합법화》하며 남조선에 친미반동적인 괴뢰정권을 조작해냄으로써 우리 나라를 분렬시키고 남조선을 식민지로 타고앉기 위한 계획적인 술책이였다.

분노한 남조선인민들이 《단선단정》반대투쟁위원회들을 조직하고 전지역에서 파업과 동맹휴학, 시위, 폭동 등을 련이어 전개하며 망국적인 《단독선거》를 단호히 거부, 배격해나서자 이에 당황한 미제는 저들의 침략무력을 늘이는 한편 땅크와 대포, 기관총으로 장비된 기동무력을 남조선전역에 배치하였다. 또한 친미주구들을 사촉하여 《특별경비사령부》와 테로단체인 《향보단》까지 조작하였으며 련일 《비상경계령》과 《포고》를 발포하면서 온 남조선땅에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그리고는 경찰과 무장테로단들을 내몰아 사람들을 강제로 끌어내여 포로병처럼 《선거장》으로 몰고갔으며 《선거》를 반대하는 애국적인민들을 총칼로 탄압하고 감옥으로 끌고갔다.

《선거》가 박두한 5월 7일부터 단 며칠사이에 무려 5만여명의 인민들이 체포투옥되였고 《선거》당일에는 500명의 애국적인민들이 학살당한 사실, 《단독선거》과정을 직접 목격한 미국의 한 통신사 기자가 자기의 글에서 《미군정찰기가 <선거장>상공을 비행하고있었다. <선거장>주변들에는 하나같이 바리케드가 설치되여있었고 <선거장>입구에는 총을 쥔 병사들이 눈을 부라리고 서있어 분위기는 삼엄한 <계엄령>하의 도시와 같았다.》라고 개탄한 사실은 미제와 그 주구들이 남조선인민들의 《단독선거》반대투쟁을 짓누르고 친미괴뢰정부를 조작하기 위해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였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오죽했으면 당시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의 한 대표까지도 《남조선에는 자유선거에 바람직한 공기가 전혀 없었다.》고 하면서 《단독선거》과정은 말그대로 총칼이 란무하는 인간살륙전이였다고 실토하였겠는가.

하지만 남조선의 모든 지역에서 100만명을 헤아리는 각계각층 인민들의 격렬한 투쟁이 전개되여 미제와 그 주구들의 《단독선거》놀음은 사실상 완전히 파탄되였다.

이 투쟁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 나라의 분렬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불같은 지향과 의지, 완강한 투쟁기세를 과시한 정의의 구국투쟁으로서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고 남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려는 미제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각계층의 반미자주화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해준 의미있는 계기로 되였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항쟁용사들이 바라던 념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75년전이나 오늘이나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것은 나라의 영구분렬을 꾀하는 미제와 그에 추종하여 사대와 외세의존,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남조선의 력대 괴뢰통치배들때문이다.

남조선에 새로 등장한 윤석열역적패당은 민심에 역행하여 집권 1년간 친미사대매국을 일삼으면서 대결과 전쟁책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얼마전 미국행각에서도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면서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격화시키고 남조선의 정치외교적고립만 더욱 심화시켰으며 경제문제에서도 미국상전에게 막대한 리익을 섬겨바치는 쓸개빠진 망동을 저질렀다.

국토를 분렬시키고 남조선을 식민지로 타고앉기 위해 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한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정치, 경제, 군사, 외교,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을 송두리채 내맡기고있는 이런 사대매국노, 천하역적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기에 남조선인민들의 처지는 언제가도 개선될줄 모르고 더욱 치욕과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는것이다.

미제와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을 짓밟고 생존권을 말살하며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는 주범이다.

오늘 남조선 각계층이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윤석열퇴진!》, 《윤석열타도!》를 웨치며 친미사대매국과 굴종, 대결책동에 매여달리는 역적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남조선문제연구사 박 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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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필 : 《목사리행각》

주체112(2023)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룡와대》의 윤가가 이번에 대단한걸 해냈습니다.

상전의 호출을 받고 《악의 제국》을 찾아가 온갖 재롱을 부리며 줄것 다 주고 만족속에 《개선장군》마냥 제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세상에 대고 소리칩니다.

《완전성공한 방미》, 《환호와 박수가 백악관을 뒤흔들다.》, 《전례없는 환대와 찬사가 쏟아진 미국회연설》, 《굉장한 리득을 챙긴 성공적방문》, 《동맹의 돈독함 또다시 과시》…

윤가의 졸개들은 물론 보수매문지, 극우방송들도 저저마다 경쟁적으로 《윤비어천가》를 열창합니다. 랭수 먹고 갈비트림 해대고있습니다.

사실 백악관주인이 주구를 《국빈초청》한것은 윤가가 그 어느 선임자와도 대비할수 없는 《실적》을 올렸기때문이랍니다.

《악의 제국》에 큼직한 《공물》보따리들을 끊임없이 보내오지, 미국산 고물무기 제일 많이, 제일 비싸게 사가지, 미국의 패권싸움마당에 돌격대로 나서겠다지, 북쪽을 향해 짙은 화염 미친듯이 뿜어대지, 백악관훈령대로 기시다를 형님으로 섬기겠다지 …

그러니 윤가가 얼마나 기특하고 대견하겠습니까. 너무도 귀염성스러워 쓸어주고 안아주고 깨물어주고싶은 심정이였을겁니다.

그럼 도대체 윤가가 어떤 굉장한 《환대》를 받고 어떤 굉장한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는지 한번 볼가요.

정말 가는곳마다 《환호》와 《박수》였습니다. 그것도 열광적으로, 귀가 멍멍하게,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물론 윤가네들의 눈으로 보기에는 말이지요.

시간을 거슬러 잠간 백악관으로 들어가봅시다.

바이든이 윤가와 녀편네를 뒤에 달고 백악관안방에 들어섭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이것보라 저것보라 구경시키며 주구의 혼을 뽑습니다. 촌닭 관청구경하듯 눈이 퀭해서 방을 돌아친 윤가. 일생 사람잡이로 피냄새를 즐기며 살아온 깡패출신이 세계의 온갖 피냄새가 집약된 백악관에 들어서니 코카인냄새맡은 마약중독자처럼 헤덤빕니다.…

이번에 윤가는 상전으로부터 분에 넘친 《선물》도 하사받았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게 야구방망이입니다. 다 의미가 있지요.

우둔하기 짝이 없는 윤가가 미국을 위해 싸우는 《행동대장》이 되고 제일가는 폭력배가 되라는겁니다. 윤가가 어릴 때부터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패싸움을 즐긴 경력을 상전도 잘 알고있는가 봅니다.

하나의 화면이 떠오릅니다. 야구복을 입고 바이든이 건네준 색안경을 끼고 졸개들을 뒤에 달고 워싱톤거리를 활개치는 윤가의 《담찬 모습》. 신통히도 상전의 령을 받고 《결연한 자세》로 싸움판에 나가는 마피아두목을 련상케 합니다.

윤가의 녀편네도 목걸이를 선사받았습니다. 윤가가 안사람의 조종을 받는다는걸 상전도 잘 아는지라 진짜 주고픈 《상징선물》을 그의 녀편네에게 주었나 봅니다.

여기에도 깊은 의미가 있지요. 미국이 씌워준 목사리(목걸이)를 항상 두르고 상전이 하라는대로 움직이며 상전이 가는데로 졸졸 따라다니라는겁니다.

남을 물어뜯으라면 주저없이 물어뜯어야 하고 먹이를 물어오라면 즉시 물어와야 하며 발바닥을 핥으래도 혀를 내밀어야 하고…

상전은 주구에게 백가지 악이 들어있는 제집만을 구경시키지 않았습니다.

게걸든 주구들을 위해 포식, 폭주의 기회도 마련해주고 《명배우》들의 기괴망측한 공연도 보여주었습니다. 배터지게 먹고 게슴츠레할 정도로 마시며 엉치를 들썩이는것을 도락으로 여기는 윤가가 상전의 환대에 감지덕지해하지 않을수 없고 대만족을 표시하지 않을수 없지요. 왜나라에 갔을 때엔 초라한 식당들에 끌려다니며 맥주 몇조끼와 범벅탕따위나 얻어먹고도 너무 황송하여 《천황페하 만세!》, 《일본이 아닌 우리가 무릎꿇는것이 도리》 등의 너스레를 떨어댄 윤가인데야.

작심품고 아양떨기연습을 많이 한 윤가가 상전의 《환대》에 더이상 가만있을턱이 없습니다. 더우기 《날리면》이니 뭐니 하며 바이든을 모욕한것때문에 항시 속이 콩알만해 있었던 윤가가 상전에게서 그 어떤 지청구도, 밸풀이도 당하지 않았으니 가만 앉아서 즐기기만 하면 《도리》가 아니지요.

상전의 《은총》에 대한 보답의 표시로 윤가가 백악관먹자판자리에서 그 무슨 《아메리칸 파이》라는 노래를 영어로 《류창》하게 불렀다는데.

이미 수십수백번이나 연습한 노래를 얼마나 기딱막히게, 얼마나 미국인답게, 얼마나 광적으로 불러댔는지 상전도 그 기특함에 《재능이 많은 광대》라며 주구의 머리를 다독여주었다나요. 그리고는 기타까지 안겨주며 《앞으로도 미국찬양가, 바이든숭배곡을 계속계속 미친듯이 부르시오.》라고 훈시도 했다나 봅니다.

윤가는 이에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미국회무대에 올라서는 《악의 제국》을 끝없이 찬양하고 더없는 충견, 믿음직한 맹견이 되겠다고 엄숙히 맹약까지 했습니다. 역시 수십수백번 발음연습한 미국식영어로.

그야말로 역스러움의 극치입니다.

윤가의 맹약발표가 얼마나 의원관객들을 기쁘게 해주었으면 사면팔방에서 쾌재와 함성이 터져나왔습니다.

《윤도그 잘한다-》, 《다시금 확인된 특등주구여-》, 《워싱톤뜨물 배불리 먹여주라-》…

그러면 윤가가 실제로 챙겼다는 《성과물》이란것이 과연 어떤것일가요.

《핵족쇄기구》, 《전쟁자동참가기구》로 특징지어진 《핵협의그루빠》라는 전쟁목사리를 또하나 두른것은 물론 억대의 투자를 상전에게 섬겨바친것뿐입니다. 《인플레감축법》, 《반도체 및 과학법》, 도청사건 등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와 치욕에 대해서는 입한번 벙긋해보지 못하고 말입니다.

상전이 실지 윤가네에게 베푼것은 《실체가 없는 말의 성찬》이고 윤가네가 상전에게 괴여올린것은 막대한 국민혈세, 미국의 적국들을 제압하기 위한 《돌격대 및 총알받이 맹약서》입니다. 그 대가로 주변국들로부터는 《머리가 깨지고 피가 흐를것》, 《경제타격 각오하라. 민생이 박살나 아비규환을 보게 될것》등의 폭탄같은 경고가 쏟아집니다.

세상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더없는 굴욕이지만 반대로 주구들의 립장에서는 상전을 기쁘게 해주었으니 《만족할만한 성과》라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안보》와 경제를 거덜내는 머저리짓을 하고도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고 미국제목사리를 선사받았다고 꼬리를 치는 《윤도그》, 그리고도 그 잘난 《동맹》이란 단어앞에 별의별 미사려구를 다 붙여 자랑질을 해댑니다. 하지만 그것은 상전과 주구의 불평등한 관계를 가리우기 위한 면사포에 지나지 않지요.

윤가가 제창한 《가치동맹》은 곧 미국만을 위한 《동맹》이고 엄숙한 표정으로 고창한 《강철같은 동맹》은 실제로는 거품같은 《동맹》입니다. 자랑스레 쏟아낸 《행동하는 동맹》은 한쪽 볼을 맞으면 다른쪽 볼을 내대는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동맹》이구요, 《정의로운 동맹》은 부정의의 《동맹》, 타도해야 할 《동맹》입니다. 《평화동맹》의 허울을 벗기면 곧 전쟁동맹이며 《번영하는 동맹》은 분명히 쇠퇴몰락하는 《동맹》입니다.

한마디로 《국빈방문》으로 포장된 윤가의 이번 미국행각은 상전앞에 특등주구임을 각인시킨 매국행각, 상전의 강철목사리를 두겹, 세겹, 열겹으로 두른 굴욕행각, 상전의 패권정책실현에 적극 가담해나선 핵전쟁행각,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과 리익을 도마우에 올려놓은 범죄행각입니다.

만사람의 조소를 자아낸 윤가의 《목사리행각》은 력사에 또하나의 치욕으로, 만고죄악의 하나로 기록될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사만화 : 황천길

주체112(2023)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Korea Info]

 

기시다의 남조선행각은 일본의 안보에 어떤 《기여》를 하였는가

주체112(2023)년 5월 10일 조선중앙통신

 

7~8일 일본수상 기시다가 남조선지역을 행각하였다.

굴욕적인 대미추종외교를 드러낸 남조선집권자의 미국행각에 대한 내외의 규탄과 비난이 갈수록 거세지고있는 속에 일본수상이 남조선에 날아든것은 지역과 국제사회의 우려를 보다 증폭시켰다.

일본수상의 행보가 붙는 불에 키질할것이라는 내외의 예상그대로 이번에 기시다는 행각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기시다는 남조선집권자와 마주앉아 《북조선의 도발행위가 계속되고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변경시도가 보이는 속에 일미동맹,남조선미국동맹,일미남조선의 안보협력을 통하여 억제력과 대처력을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의견일치를 보았다.》고 력설하면서 우리와 주변나라들을 터무니없이 걸고들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과 남조선집권자들이 고안해낸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약적산물인 《워싱톤선언》에 일본이 발을 잠그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이다.

미국이라면 덮어놓고 맹신하고있는 일본의 이러한 행태가 상전의 적극적인 배후조종에 따른것이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친미사대에 환장이 된 남조선집권자가 《워싱톤선언에 대한 일본의 참가를 배제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일본과 언제든지 함께 협력할수 있다고 떠벌인것은 일본,남조선과의 《3자확장억제협의체》를 조작하여 동북아시아지역에 미국주도의 《핵군사동맹》체제를 수립하려는 미국의 속심을 대변한것이다.

《핵협의그루빠》를 내오고 미전략핵잠수함을 남조선에 전개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워싱톤선언》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가장 로골적인 핵대결각본이다.

일본은 미국과 남조선의 핵공조책동에 합세하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미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본렬도를 본토처럼 지켜주겠다고 맹약하는것은 일본을 저들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장기쪽으로 유용하게 써먹자는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다.

언제인가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 편집국장이 《쌘프랜씨스코가 핵공격으로 괴멸될지도 모르는데 미국이 일본을 방위해준다는 전망은 없다.》고 말한것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수십만의 무고한 일본인민들을 세계유일의 핵사용만행의 제물로 삼은 미국이 일본렬도를 저들의 전쟁화약고,병참기지정도로밖에 치부하지 않는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일본이 현실을 외면하고 미국의 3각군사공조체제구축에 한사코 매여달린다면 동북아시아지역을 불안정에 몰아넣고 종당에는 불바다로 만들어 그속에서 스스로 타죽는 신세가 될것이다.

미국일변도정책으로 일본의 안보를 지키겠다는것은 핵화약고옆에 집짓고 살아보겠다는 근시안적인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이 진정으로 렬도의 안전을 원한다면 대미굴종이라는 숙명에서 벗어나 이웃나라들과의 안정관계유지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것이 현명한 처사로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주체112(2023)년 5월 10일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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