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2(2023)년 6월 15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총서기동지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총서기동지는 당과 국가, 인민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오랜 기간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에 헌신하여왔으며 전체 중국공산당원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총서기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중국공산당의 권위가 더욱 높아지고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건설목표가 빛나게 달성되였으며 중국의 종합적국력과 국제적지위는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나는 총서기동지가 중국당과 인민을 이끌어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려정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총서기동지의 령도가 있고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뭉친 중국당과 인민이 있기에 중화의 부흥실현을 위한 투쟁이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족을 령도하는 총서기동지의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총서기동지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6월 15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계속되는 적들의 반공화국군사적도발행위에 강경한 경고립장을 발표

주체112(2023)년 6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미국과 남조선이 반공화국적대적군사훈련을 련일 벌려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하여 강경한 경고립장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주둔 미군과 괴뢰군은 각종 공격용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동원하여 우리 국가를 겨냥한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있다.

훈련은 지난 5월 25일과 6월 2일,7일,12일에 이어 오늘까지 무려 5차례나 감행되였다.

이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불가피하다.

우리 군대는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야기시키는 괴뢰군당국의 도발적이며 무책임한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엄중히 경고한다.

우리 무력은 적들의 그어떤 형태의 시위성행동과 도발에도 철저히 대응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피는 피로써

주체112(2023)년 6월 15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흡혈귀 미제와는 반드시 피로써 결산하여야 합니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가증되는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날로 엄혹해지고있던 지난 4월중순 어느날이였다.

자원개발성을 찾았던 우리는 국장 리창영동무와 처장 장영민동무와 마주앉게 되였다.

그들은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자기들의 혈육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미국놈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을 뼈에 새기며 살고있다고 말하였다.

리창영, 장영민동무들은 랭혈의 야수들이 사납게 날뛰며 무고한 사람들의 육체를 마구 토막내고 정든 산천을 피로 물들였던 그 처절한 시기를 전혀 체험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다.하지만 그들은 자주 찾는 중앙계급교양관과 신천박물관, 수산리계급교양관을 비롯한 계급교양거점들에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흉상을 생동한 현실처럼 똑똑히 보군 하였다.

신천에서 400명의 어머니와 102명의 어린이를 화약창고에 가두어놓고 무참히 불태워죽인 미국놈들, 수산리에서 철부지어린이를 연자방아로 깔아 잔인하게 죽인 계급적원쑤놈들이 바로 그들의 할아버지와 그 일가친척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한 승냥이들의 흉악한 상통이고 몰골이였다.

두 자식의 어머니인 리창영동무는 어릴적부터 할머니 한순남에게서 들은 할아버지 리환국의 최후에 대한 이야기를 분노에 차서 우리에게 들려주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된 후 정평군에도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참혹한 재난이 들이닥쳤다.군용차들을 타고 쓸어들어온 미국놈들은 군화발에 무고한 사람들의 피를 묻히며 돌아쳤다.근로인민의 세상에서 기를 펴지 못하고 살아가던 계급적원쑤들과 불량배들이 팔에 《치안대》완장을 두르고 사람잡이에 미쳐날뛰였다.

군안의 일군, 당원, 열성농민, 인민군대후방가족들이 야수들의 우선적인 사냥목표, 살해대상으로 되였다.

군의 어느한 지역에서 리인민위원장으로 사업하던 리환국은 마을사람들에게 당의 전략적후퇴방침을 해설해주고 일군, 당원들을 해당한 장소로 소개시키는 등 여러 조직사업을 진행한 후 뒤늦게 마을을 벗어나다가 계급적원쑤놈들에게 붙잡혔다.

놈들은 미국놈들앞에 그를 끌고가 이 마을의 빨갱이우두머리를 잡았다고 떠벌이며 그가 많은 비밀을 알고있다고 고해바쳤다.

고문이 시작되였다.놈들은 군과 리의 일군, 당원들이 피신한 장소와 쌀을 감춘 곳을 대라고 하면서 낟알을 터는데 쓰는 도리깨를 들고 사정없이 두들겨팼다.살점들이 떨어져나가고 팔과 다리뼈가 부러졌지만 그는 굴하지 않았다.

한순남이 갓난아이(리창영동무의 아버지)를 업고 감옥에 갇혀있는 남편에게 밥을 가져다주러 갔을 때 리환국은 이미 팔다리를 쓸수 없는 처지에 놓여있었다.하지만 안깐힘을 쓰며 문가까이로 다가간 리환국은 안해에게 아이를 잘 키워 꼭 복수해달라고 절절히 당부하였다.

며칠후 미국놈들은 리환국의 일가를 모두 끌어내라고 고아댔다.그리고는 졸개들에게 살해방법을 구체적으로 대주었다.계급적원쑤놈들은 해방후 저들의 땅에서 5년간 농사를 지은 열성농민이라고 지껄이며 논뚝을 파서 리환국의 할아버지를 허리부분이 드러나게 묻어놓고는 그우를 밟고다니며 너털웃음을 쳤다.

그래도 리환국이 끄떡하지 않자 놈들은 모두 달라붙어 그의 할머니와 형, 어린 동생들을 차례로 때려죽였다.나중에는 전혀 운신할수 없는 리환국을 질질 끌고가 산중턱에 파놓았던 전호에 10여명의 사람들과 함께 생매장해버렸다.

이렇게 되여 리환국의 일가는 대다수가 놈들에게 학살당하였다.

미국놈들과 계급적원쑤놈들은 리환국의 안해와 자식들은 물론 몇명 남지 않은 일가친척들마저 다른 무고한 사람들과 함께 창고에 가두어놓고 모조리 불태워죽일 흉계를 꾸몄다.하지만 인민군대의 재진격으로 놈들의 시도는 파탄되였다.

그후 아버지의 피맺힌 당부를 가슴에 새긴 리환국의 아들 리재선은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의 길에 한생을 바치였다.

장영민동무는 자기의 외할아버지 류지호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지정된 장소로 가던 길에 괴뢰군놈들에게 체포되여 학살당하였다고 치를 떨며 말하였다.

《놈들은 외할아버지가 누구인가를 확인하기 위해 시내로 끌고갔습니다.그때 한 계급적원쑤놈이 외할아버지를 알아보고 고발하였습니다.괴뢰군놈들은 외할아버지를 발로 차고 총탁으로 내리쳐 쓰러뜨린 다음 생매장해죽였습니다.》

리창영, 장영민동무들은 오늘 또다시 새 전쟁도발에 광분하면서 우리 인민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들씌우려고 발광하는 미제침략자들, 괴뢰역적패당과는 반드시 피로써 결산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할아버지세대의 피맺힌 원한을 한시도 잊지 않고 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낼 의지를 가슴속에 끊임없이 만장약하고있다고 하였다.

피는 피로써!

이것은 그들만이 아니라 우리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철석의 의지이다.온 나라의 그 어디에서나 원쑤들에 대한 복수의 열기가 끓어넘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라틴아메리카는 더이상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이 아니다

주체112(2023)년 6월 14일 조선중앙통신

 

《세계유일초대국》이라 자처하는 미국의 기력이 쇠진해지고있는 속에 지난 두세기동안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으로 불리워온 라틴아메리카의 광활한 대지에 자주화의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1823년 제5대 미국대통령 제임스 몬로가 《아메리카는 아메리카인들을 위한 아메리카》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제창한이래 《평화와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으로 화려하게 포장된 미국의 침략과 략탈,내정간섭책동은 지역나라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면서 이 지역이 오랜 기간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으로 남아있게 하였다.

1840년대 메히꼬령토에 대한 강탈과 1890년대 에스빠냐와의 첫 제국주의전쟁을 통한 뿌에르또 리꼬와 관따나모의 식민지화,1930~1970년대 니까라과와 꾸바,칠레 등 여러 나라들에서의 친미독재정권조작,1980년대 빠나마와 그레네이더에 대한 무력침공을 비롯하여 미국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다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오늘 꾸바와 베네수엘라,니까라과를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말살하기 위한 미국의 제재와 봉쇄책동 역시 본질에 있어서는 《몬로주의》를 부활시키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시대는 변천하였으며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지향과 열기는 전례없는 고조기를 이루고있다.

최근년간 이 지역에서는 독자적인 대내외정책을 지향하는 진보적인 정부들이 련이어 출현하였으며 미국의 독점적지배를 끝장내고 지역문제를 공동의 단합된 힘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날로 적극화되고있다.

지역나라들은 사회적정의와 진보를 가로막는 미국의 행태를 《몬로주의》의 부활로,주권국가에 대한 내정간섭으로 강력히 규탄하면서 미국의 꼭두각시로 전락된 아메리카국가기구를 없애버리고 미국을 배제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쎌락끄)와 같은 진정한 지역기구들을 강화할것을 호소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지난 1월말 아르헨띠나에서 진행된 제7차 쎌락끄수뇌자회의에서는 기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며 정치경제적통합을 다그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고 온갖 형태의 지배주의와 패권주의를 반대하는 지역나라들의 공통된 목소리가 힘차게 울려나왔다.

브라질이 올해 1월 쎌락끄에 복귀하고 브라질과 꼴롬비아가 베네수엘라와의 외교관계를 회복하였으며 많은 나라들이 반미자주립장을 견지하고있는 꾸바,베네수엘라,니까라과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정치경제적협조를 강화하고있다.

경제분야에서는 지역나라들사이의 무역에서 미딸라를 배제하고 지역공동화페를 도입하기 위한 시도들이 본격화되고있으며 세계리티움매장량의 60%이상을 차지하고있는 《리티움삼각주》인 볼리비아,칠레,아르헨띠나와 매장량에서 세계순위 10위에 있는 메히꼬가 리티움채굴뿐만 아니라 축전지와 전기자동차까지 생산할수 있는 지역적인 《리티움련합체》를 창설하기 위한 협상과 토의를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지역나라들은 국제관계에서도 자주적이며 독자적인 립장을 견지하면서 다극화의 흐름에 적극 합류하고있다.

최근년간 빠나마,도미니까,엘 쌀바도르,니까라과에 이어 온두라스가 대만과 관계를 단절하고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으며 에꽈도르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고 브라질과 아르헨띠나,볼리비아는 무역대금결제에서 인민페를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와 관련하여 지역나라들은 반로씨야압박소동에 합세할데 대한 미국과 서방의 요구를 단호히 배격하고있으며 아르헨띠나,메히꼬,베네수엘라,볼리비아 등 많은 나라들이 브릭스가입의향을 밝히고 그를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적으로 취해나가고있다.

이것은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이 《라틴아메리카는 라틴아메리카인들을 위한 라틴아메리카》라는 정의의 구호밑에 세기를 이어오면서 지역나라들을 불행과 도탄에 빠뜨린 미국의 독단과 전횡에 공동으로 맞서 자체의 힘으로 지역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가려 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기만적인 《몬로주의》는 여지없이 비난배척당하고있으며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의 독점적지위는 되돌릴수없이 사멸되여가고있다.

머지않아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은 자주의 열풍이 휘몰아치는 번영의 활무대로 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백광명

주체112(2023)년 6월 14일

(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식민지주구의 가소로운 《동맹》타령

주체112(2023)년 6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6일 윤석열역도가 《현충일추념식》이라는데 머리를 들이밀고 이른바 《강력한 한미동맹》이니, 《철통같은 안보태세》니 하는 객적은 나발을 한바탕 불어댔다.

화석화된 친미노예적근성, 미국이 없으면 살수 없다는 굴종의식을 체질화한 특등매국노의 입에서만 나올법한 구접스러운 망언이다.

《현충원》으로 말하면 대부분 지난 조선전쟁과 윁남전쟁을 비롯하여 미국과 그 주구들이 일으킨 침략전쟁들에서 돌격대노릇을 하다가 죽은자들의 유골이 묻혀있는 곳이다.

이런 곳에서 윤석열역도가 《추념사》라는것을 한것자체가 괴뢰군을 미국의 대포밥으로 더 한층 준비시키겠다는것을 상전을 향해 맹약한것과 같고 남조선인민들에게 미국이 일으키는 침략전쟁터들에 주저없이 나가는것을 《영광》으로 여겨야 한다고 설교한것이나 다름없다.

더우기 그 무슨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 《안보태세》구축나발을 불어댄것은 특등친미주구로서의 제놈의 추악한 실체만 더 낱낱이 드러낸것으로 된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남조선《동맹》은 미국이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도마우에 올려놓고 제입에 맞게 칼탕치고 조리하여 제배만 불리우는 일방적인 《정치올가미》, 《경제낚시》, 《전쟁도구》일뿐이다.

미국은 《동맹》이라는 목사리에 괴뢰들을 단단히 얽어매놓고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면에서 가능한껏 리익을 챙기고있다.

올해에 미국이 괴뢰들을 자국에 불러들여 남조선대기업들을 대상으로 80여억US$에 달하는 투자를 옭아내여 막대한 리득을 얻은것이나 괴뢰들을 압박하여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적극 나서게 만든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역적패당은 그 《돈독한 동맹》의 목사리때문에 그리고 바이든패들의 음흉한 《인플레감축법》, 《반도체 및 과학법》에 속히워 막대한 피해를 당해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괴뢰대통령실에 대한 무차별적인 도청행위가 감행되여도 항변한마디 못하고있다.

그야말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오만과 횡포, 상전앞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쩔쩔매는 괴뢰들의 친미굴종행위에 대한 생동한 고발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처럼 남조선괴뢰들이 아무리 《동맹》을 떠들어대며 흰소리를 쳐도 미국은 그들을 한갖 식민지하수인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미국이 괴뢰들과의 《동맹》관계를 중시하는듯한 시늉을 내는것은 남조선에 대한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더욱 바싹 조이고 괴뢰군을 북침전쟁대포밥으로,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한 술책일뿐이다.

이것이 바로 현실이다.

그런데도 윤석열역도가 치욕과 굴욕의 상징인 《현충원》을 싸다니며 그 잘난 《동맹》으로 《안보》를 구축하고 남조선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큰소리를 쳐댄것이야말로 천치바보의 쓸개빠진 넉두리, 황당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각계층이 《현충일추념식》에서 놀아댄 윤석열역도의 망동을 놓고 미국의 지령에 따라 언제든지 사지판에 뛰여들겠다는것을 맹약하는 천하머저리짓이라고 규탄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2(2023)년 6월 12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과 로씨야련방정부 그리고 친선적인 로씨야인민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냅니다.

강인하고 슬기로운 로씨야인민은 장구한 기간 광활한 대지우에 깊이 뿌리박고 자랑스러운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였으며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떨치면서 긍지높은 발전행로를 걸어왔습니다.

오늘 나라의 주권과 안전, 평화로운 삶을 침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위협과 도전을 짓부시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투쟁은 당신의 정확한 결심과 령도밑에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며 로씨야인민은 자기에게 고유한 전통인 승리의 력사를 계속 빛내여나갈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로씨야의 주권적권리와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총매진하고있는 귀국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습니다.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세대와 세기를 이어온 조로친선은 우리 두 나라의 소중한 전략적자산이며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선린협조관계를 끊임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나는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에 부응하여 당신과 굳게 손잡고 조로사이의 전략적협조를 더욱 긴밀히 해나갈 용의를 확언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친선적인 로씨야인민에게 언제나 번영과 발전, 승리만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6월 12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상식 : 세계최초의 제국주의전쟁

주체112(2023)년 6월 11일 로동신문

 

력사에는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인류에게 커다란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수많은 전쟁들이 기록되여있다.그중의 대다수가 제국주의자들이 직접 일으켰거나 그들의 간섭에 의하여 벌어진 전쟁들이였다.

미국-에스빠냐전쟁은 세계식민지재분할을 위한 력사상 최초의 제국주의전쟁으로 알려져있다.

침략과 전쟁으로 팽창하여온 미제는 19세기말에 서인디아제도와 태평양에 있는 에스빠냐식민지를 빼앗고 동아시아침략을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하며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하여 미쳐날뛰였다.

미제는 이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1898년 2월 꾸바의 아바나항에 정박하고있던 저들의 순양함 《메인》호에 대한 폭발사건을 조작하고 그 책임을 에스빠냐에 넘겨씌운 후 선전포고를 하였다.

로쇠한 제국이였던 에스빠냐는 미국과의 전쟁에서 련속 패하던 끝에 항복하고말았다.

미국은 이 전쟁을 통하여 에스빠냐가 차지하고있던 식민지들을 강탈하고 라틴아메리카 특히는 까리브해지역에서의 패권을 장악할수 있었다.1898년 12월 빠리강화조약에 의하여 에스빠냐의 식민지였던 뿌에르또 리꼬와 괌도, 필리핀이 미국의 식민지로 되였다.

미국의 《승리》는 그야말로 교활하고 모략적인 기질을 발휘하여 따낸것이였다.미국은 《독립》에 대한 허위약속으로 에스빠냐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꾸바 및 필리핀인민들의 해방투쟁을 교묘하게 리용하였다.그러나 제놈들의 목적을 달성한 이후에는 그들의 해방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꾸바는 형식상 《독립국가》로 되였으나 미제는 1899년에 침략군을 파견하여 이 나라를 자기의 식민지로 전락시켰다.

미국-에스빠냐전쟁은 미제의 강도적본성을 여실히 보여주었고 식민지재분할을 위한 제국주의의 새로운 침략과 전쟁의 류혈적시기를 열어놓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제의 야수성을 고발하는 6.10만세시위투쟁

주체112(2023)년 6월 10일 로동신문

 

오늘은 6.10만세시위투쟁이 일어난 때로부터 97년이 되는 날이다.

세월은 많이도 흘렀다.세대도 바뀌였다.하지만 우리는 6.10만세시위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우리 민족을 말살하기 위해 발광한 일제의 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는 지난날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피맺힌 원쑤입니다.》

3.1인민봉기이후 식민지통치체제의 위기를 느낀 일제는 종래의 《무단통치》의 총검우에 《문화통치》의 비단보자기를 씌워놓고 《중추원》에 친일파 몇명을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조선사람의 정치참여를 장려하는척 하였다.《민의창달》의 허울밑에 조선글로 된 신문, 잡지를 몇종 발간하도록 허가해주고는 마치 조선사람과 일본인사이에 차별이 없는것처럼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하지만 《무단통치》가 《문화통치》로 그 명칭만 바뀌였을뿐 총독정치의 진면모는 변하지 않았다.달라진것이 있다면 통치수법이 보다 교활하고 악랄해진것뿐이였다.

조선봉건국가의 마지막황제였던 순종이 사망한것을 계기로 조선인민의 반일감정은 더욱 격화되여 각계층 근로대중의 반일투쟁이 도처에서 일어났다.

1926년 6월 10일 마침내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이 벌어졌다.이것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응어리진 망국의 설음과 간악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였다.시위투쟁은 삽시에 전국각지로 확대되였으며 여기에 각계층의 광범한 군중이 참가하였다.

온 삼천리강토를 진감하며 세차게 벌어진 6.10만세시위투쟁은 빼앗긴 조국강토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일애국투쟁이였다.

우리 인민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적기개에 겁을 먹은 일제는 확대되는 시위투쟁을 진압하려고 발악하였다.시위투쟁이 벌어지기 전에 벌써 각 도의 경찰대와 군부대까지 동원하여 삼엄한 경계망을 펴는 한편 인천에 정박하고있던 4척의 순양함 해병들을 《의장병》이라는 명목밑에 상륙시켜 대기시켜놓았다.또한 수많은 군대로 경성(서울)을 포위하였고 4 000여명의 경찰로 시내를 거미줄처럼 뒤덮었다.그와 함께 《치안유지법》을 비롯한 각종 악법을 발동하여 수백명을 체포하였다.

시위투쟁이 일어난 당일에는 중무장한 군경들을 내몰아 160여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200여명을 체포구금하였다.

일제의 야수적만행에 의해 조국강토는 무고한 인민들의 피로 물들여졌다.

6.10만세시위투쟁참가자들에 대한 일제의 류혈적인 탄압은 조선민족말살정책의 연장으로서 놈들이 저지른 범죄들가운데서 극히 일부에 불과한것이다.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 《조선사람들은 혹가이도 아이누족처럼 멸족시키면 족하다.》, 이것은 사실상 일제의 조선민족말살론이였으며 식민지통치의 기본핵이였다.

일제는 조선강점 전 기간 전체 조선민족을 말살할 흉계밑에 대중적학살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일제의 만행은 중일전쟁발발이후 더욱 로골화되였다.무려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유괴,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고역장들에 내몰았다.일제는 《지하대본영》과 비밀군사기지건설에 강제로 동원하였던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비밀보장》의 구실밑에 집단학살하거나 세균무기인체실험대상으로 삼는 극악한 살인범죄도 저질렀다.

일제의 만행중에서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삼은것은 조선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상처를 남긴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오늘까지도 일제에 의해 강요당한 불행과 고통의 뼈아픈 상처가 아물지 않고 남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과거범죄를 부정하면서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일본의 과거범죄는 세월이 흘렀다고 하여 무마될수 없고 지워질수도 없다.

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피맺힌 원한을 남긴 일제의 특대형반인륜죄악의 대가를 철저히 받아내려는 우리의 의지는 변함이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엘니뇨현상

주체112(2023)년 6월 10일 로동신문

 

대규모엘니뇨현상이 발생할수 있는 위험이 박두하고있어 많은 나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미 뻬루정부는 131개 구역에 60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이에 따라 국가민방위국과 보건성을 비롯한 여러 기관이 지방정부들과 협동하여 만일의 경우에 긴급대응할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있다.

이 나라뿐이 아니다.다른 나라들도 바싹 긴장해있다.현 상황을 주시하면서 엘니뇨현상으로 초래될수 있는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있다.그만큼 엘니뇨현상이 그 어느 나라나 할것없이 막대한 피해를 가져다주기때문이다.

자료에 의하면 엘니뇨현상은 지난 세기 1982년-1983년, 1997년-1998년에도 나타났었다.그중에서 가장 혹심한 피해를 준것이 1997년과 1998년의 엘니뇨현상이다.

그때 엘니뇨현상은 광활한 지역에 재해성이상기후를 몰아왔다.라틴아메리카의 여러 지역에서 기온이 올라가고 무더기비가 내려 화재와 큰물피해가 났다.

태평양연안지역에서는 강우량이 50%나 감소되여 가물이 계속되였다.아시아의 여러 지역에 큰물과 가물이 들이닥치고 유럽에서도 큰물피해를 입었다.

엘니뇨현상으로 인한 재해성이상기후는 많은 농경지를 파괴하였으며 여러 나라가 심각한 식량난에 허덕이게 하였다.1997년 12월 당시 식량부족에 직면한 나라는 그 전해에 비해 10여개나 늘어났다.

결코 먼 어제날의 일이 아니다.현세기에 들어와서도 엘니뇨현상은 여전히 사람들을 괴롭히고있다.

2016년 엘니뇨현상으로 인디아에서는 5월에 기온이 50℃이상으로 올라가 수백명이 목숨을 잃고 3억명이상의 주민들이 먹는물부족으로 고통을 겪었다.미국의 아리조나주에서도 6월에 기온이 거의 50℃까지 치달아올라 사망자들이 발생하였다.

올해에도 벌써 세계 여러 나라가 고온과 가물, 폭우 등 재해성이상기후로 피해를 입었다.

윁남에서는 5월초 기온이 44℃를 넘어섰으며 타이에서도 중순에 45.4℃를 기록하였다.인디아, 라오스와 유럽의 일부 나라들에서도 있어본적이 없는 고온현상이 나타나 사람들이 무더위에 시달렸다.그런가하면 다른 지역에서는 폭우와 큰물로 많은 인적 및 물적피해가 났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지난 1개월동안에 폭우와 큰물로 42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당하였다.340여채의 살림집이 파괴되고 약 8 100ha의 농경지가 류실되였으며 1만 3 000마리의 집짐승이 죽었다.

지난 2일 일본의 아이찌현, 고찌현, 와까야마현, 오끼나와현 등 여러 지역에서 290㎜이상의 많은 비가 내려 여러명의 사망자와 행방불명자가 발생하였다.일부 지역에서 농경지들이 침수되고 교통이 마비되였으며 렬차 및 비행기운행이 중지되였다.

지금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올해의 엘니뇨현상에 대하여 연구를 하고 앞당겨 일기예보도 하고있지만 있을수 있는 피해의 규모와 후과에 대하여서는 예측을 하지 못하고있다.그러나 명백한것은 앞으로 극단적인 날씨가 지속될수 있다는것이며 그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는것이다.

하늘만 쳐다보며 요행수를 바라다가는 큰 랑패를 볼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까호브까언제붕괴는 제2의 《북부흐름》사건에 불과하다

주체112(2023)년 6월 9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6일 우크라이나의 드네쁘르강하류에 위치한 까호브까수력발전소언제가 붕괴되는 엄중한 사건이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까호브까수력발전소언제의 수문들중 절반이상이 심히 파괴되고 저수지의 많은 물이 방류된 결과 드네쁘르강수위가 10m이상 상승하고 수천채의 주택들이 침수되였으며 2만여명의 수재민들이 발생하였다.

국제사회는 세계 3대곡창지대의 하나로 불리우는 이 지역에 음료수와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주요언제가 파괴됨으로써 엄중한 인도주의적 및 생태환경피해를 초래하고 전세계 알곡가격상승을 부추길수 있다고 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전세계가 이번 언제파괴로 인한 인적 및 물적피해에 대해 걱정하고있을 때에 우크라이나와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는 모든 책임을 로씨야에 넘겨씌우기 위해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젤렌스끼당국은 로씨야가 까호브까언제를 내부에서 폭파하였다고 하면서 언제붕괴의 책임을 로씨야에 전가해보려고 시도하고있으며 미국과 서방언론들은 이번 사건이 남부지역에서 예상되는 우크라이나군의 반공격을 저지시킬 목적밑에 감행된 로씨야의 고의적인 파괴행위라는 황당한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절대로 감출수 없는 법이다.

허세를 부리기 좋아하는 젤렌스끼는 《언제가 터졌지만 우리가 령토를 수복하는데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이라고 실토함으로써 로씨야가 우크라이나군의 진격을 막기 위해 언제를 터뜨렸다는 저들의 주장을 스스로 부정해버리였다.

실지 끼예브도당이 떠들어대는 우크라이나군의 반공격이라는것은 로씨야가 자기 수중의 언제를 폭파하는 고육책을 쓸 정도로 대단한것이 못된다.

며칠전부터 우크라이나군이 대규모지상공격에 나서기는 하였지만 로씨야무력의 방어계선을 돌파하기는커녕 매일 수천명의 유생력량과 수십대의 땅크 및 장갑차를 비롯한 수많은 전투기술기재를 잃고있다.

이것은 젤렌스끼도당이 미국과 서방의 군사적지원밑에 아주 오래동안 철저하게 준비하였다고 하는 반공격작전이 영웅적로씨야군대의 불퇴의 방어선에 부딪쳐 처참한 좌절을 면치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로씨야가 품들여 구축한 강력한 방어지대를 제손으로 침수시키고 우크라이나군의 반공격을 맞이하려 한다는 끼예브당국과 서방의 주장은 설득력이 결여된 궤변이라고밖에 달리 평가할수 없다.

반면에 이번 언제폭발로 로씨야의 크림공화국에 대한 음료수공급체계가 마비되고 로씨야에 새로 통합된 지역의 평화적주민들이 막대한 물질적피해를 입게 되였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오히려 젤렌스끼당국이 미국의 묵인하에 이번과 같은 특대형범죄를 자행할 동기는 충분하다고 본다.

까호브까수력발전소언제가 붕괴된 당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지난해 원인불명의 해저폭발로 발뜨해에 있는 《북부흐름》가스수송관이 파괴되기 3개월전에 미중앙정보국이 우크라이나의 특수작전그루빠가 가스수송관을 폭파하려는 계획에 대해 알고있었다고 보도한것이 우연치 않다.

이것은 로씨야산천연가스를 서유럽에 공급하던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의 배후에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있다는 국제사회의 견해를 확증해주는 부정할수 없는 증거로 된다.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서라도 로씨야에 전쟁범죄감투를 씌우기 위해 발악하는 우크라이나의 흉심과 평화적주민들에게 가능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군사작전의 강도를 조절하고있는 로씨야의 의도를 놓고볼 때 이번 인도주의재난사건에 누가 진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겠는가는 너무나도 자명하다.

결국 까호브까언제붕괴사건은 로씨야에 인도주의재난의 책임을 넘겨씌우고 우크라이나의 이른바 반공격작전에 유리한 정치군사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공모결탁한 또 하나의 자작극,제2의 《북부흐름》사건에 불과하다.

제반 사실은 젤렌스끼도당이야말로 저들의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기 위해서라면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의 생명도 서슴없이 희생물로 삼는 불한당들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실증해주고있다.

앞으로 우크라이나사태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모든 돌발사건들에 대한 책임은 어떤 경우에도 우크라이나당국과 그를 조종하는 미국에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것이다.

미국과 젤렌스끼당국이 제아무리 흑백을 전도해보려고 해도 국제사회의 엄정한 눈초리를 피할수 없다.

저들의 부당한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엄중한 인도주의적재난을 초래한 미국과 끼예브당국의 반인륜적망동은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외세를 등에 업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전란에 몰아넣은 젤렌스끼도당은 기필코 《노아의 홍수》에 빠져들어 자기의 운명을 끝마치게 될것이다.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사 오성진

주체112(2023)년 6월 9일

(전문 보기)

 

[Korea Info]

 

カホフカダムの崩壊は第2の「ノルド・ストリーム」事件にすぎない

チュチェ112(2023)年 6月 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9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研究院の研究者オ・ソンジン氏は9日、「カホフカダムの崩壊は第2の『ノルド・ストリーム』事件にすぎない」と題する次のような文を発表した。。

去る6日、ウクライナのドニエプル川の下流に位置したカホフカ水力発電所のダムが崩壊する重大な事件が発生して、国際社会の大きな不安と懸念をそそっている。

カホフカ水力発電所ダムの水門の半分以上がひどく破壊され、貯水池の多量の水が放流した結果、ドニエプル川の水位が10メートル以上上昇して数千軒の住宅が浸水し、2万余人の水害罹災民が発生した。

国際社会は、世界3大穀倉地帯の一つとされるこの地域に飲料水と農業用水を供給していた主要ダムが破壊されたことで、重大な人道的および生態環境被害を招き、全世界の穀物価格上昇を煽りかねないとして深刻な懸念を示している。

全世界が今回のダム破壊による人的および物的被害に対して心配している時に、ウクライナと米国をはじめとする西側世界は、全ての責任をロシアに転嫁するために卑劣に振る舞っている。

ゼレンスキー当局は、ロシアがカホフカダムを内部で爆破したと言って、ダム崩壊の責任をロシアに転嫁してみようと企んでおり、米国と西側メディアは今回の事件が南部地域で予想されるウクライナ軍の反攻を阻止させる目的の下で強行されたロシアの故意的な破壊行為であるという荒唐無稽な世論を流している。

しかし、隠すことほど現わるものである。

虚勢を張るのが好きなゼレンスキーは、「ダムが崩れたが、われわれが領土を取り戻すことには何の影響も与えない」と言って、ロシアがウクライナ軍の進撃を防ぐためにダムを破壊したという自分らの主張を自ら否定してしまった。

実際に、キエフの徒党が喧伝するウクライナ軍の反攻なるものは、ロシアが手中にあるダムを爆破する苦肉の策をめぐらすほど大変なものではない。

何日前から、ウクライナ軍が大規模地上攻撃に回ったが、ロシア武力の防御線を突破するどころか、毎日数千人の兵力と数十台の戦車および装甲車をはじめ、数多くの戦闘技術機材を失っている。

これは、ゼレンスキー一味が米国と西側の軍事的支援の下で大変長い間徹底的に準備したという反攻作戦が英雄的ロシア軍隊の不退転の防御線にぶつかって凄惨な挫折を免れずにいる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このような状況で、ロシアが手間を掛けて構築した強力な防御地帯を自分の手で浸水させてウクライナ軍の反攻を迎え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キエフ当局と西側の主張は説得力に欠ける詭弁であるとしか他には評価できない。

反面、今回のダム爆発でロシアのクリミア共和国に対する飲料水供給システムが麻痺し、ロシアに新たに統合された地域の平和的住民が莫大な物質的被害を受け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事実を考慮すると、むしろゼレンスキー当局が米国の黙認の下で今回のような特大型犯罪を働く動機は十分であると言える。

カホフカ水力発電所のダムが崩壊した当日、米紙「ワシントン・ポスト」は昨年の原因不明の海底爆発によってバルト海の「ノルド・ストリーム」パイプラインが破壊される3カ月前に、米中央情報局(CIA)がウクライナの特殊作戦グループがパイプラインを爆破しようとする計画について知っていたと報じたのが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これは、ロシア産天然ガスを西欧に供給していた「ノルド・ストリーム」パイプライン爆発事件の背後に、米国とウクライナがあるという国際社会の見解を立証する否定できない証拠となる。

あらゆる手段と方法を動員してでも、ロシアに戦争犯罪のレッテルを張り付けるためにあがくウクライナの凶悪な下心と、平和的住民に可能な限り被害が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軍事作戦の強度を調節しているロシアの意図を見れば、今回の人道的災難事件に誰が本当に利害関係を持っているのかはあまりにも自明である。

結局、カホフカダム崩壊事件は、ロシアに人道的災難の責任を転嫁し、ウクライナのいわゆる反攻作戦に有利な政治的・軍事的環境を整えるために米国とウクライナが共謀結託したもう一つの自作自演劇、第2の「ノルド・ストリーム」事件にすぎない。

諸般の事実は、ゼレンスキー徒党こそ、自分らの政治的余命を維持するためなら無辜(むこ)の平和的住民の生命もためらわずにいけにえにする無頼漢であることを再度全世界に実証している。

今後、ウクライナ事態に関連して発生する全ての突発事件に対する責任は、いかなる場合にもウクライナ当局とそれを操る米国にあると見ても、差し支えがないであろう。

米国とゼレンスキー当局がいくら黒白を転倒させようとしても、国際社会の厳正な視線を避けることはできない。

自分らの不当な私利私欲を満たすために重大な人道的災難を招いた米国とキエフ当局の反人倫的妄動は、必ず正義の審判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外部勢力を後ろ盾にして国と民族の運命を戦乱に追い込んだゼレンスキー徒党は、間違いなく「ノアの洪水」に陥って自分の運命を終え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론평 : 대결병자의 구걸외교놀음

주체112(2023)년 6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윤석열역도가 국제회의들을 반공화국대결모의판으로 만들기 위해 구차스러운 구걸외교놀음에 미쳐돌아가고있다.

최근에만도 역도는 일본에서 진행된 주요7개국수뇌자회의와 제주도에서 진행된 제4차 《대량살륙무기전파방지구상》고위급회의, 서울에서 벌려놓은 《2023 남조선-태평양섬나라수뇌자회의》 등에서 《위반》이니, 《위협》이니 하며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러한 추태는 반공화국대결앙심이 역도의 골수에 얼마나 꽉 차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문제는 이것이 외세의 힘을 빌어서라도 감히 우리를 어째보려고 날뛰는 윤석열역도의 극악한 대결흉심때문이라는것이다.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역도는 《북은 주적》이요, 《대북선제타격》이요 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병적인 적대감을 시도때도 없이 드러내놓았다. 그리고 반공화국대결흉심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디든 찾아가 《지지》와 《협력》을 구걸하였다.

최근에 국제회의들을 반공화국압박공조실현을 위한 계기로 삼고 외세에게 비럭질하는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출발한것이다.

밖에 나가서든 제 집안에서든 외세를 만나기만 하면 상대가 누구이든 가림없이 옷섶에 매달려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질하는 역도의 행태는 그야말로 대결병자의 망녕된 추태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역도의 비굴한 추태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정상외교때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는 <대북공조>청탁, 남북관계 결딴내고 위기국면 몰아오는 놀음 이젠 그만하라.》, 《외세의존 전쟁책동 민족공멸 전쟁광 윤석열》, 《굴욕외교 사대매국 민생파탄 윤석열을 타도하자!》 등의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본격화되는 수소에네르기개발움직임

주체112(2023)년 6월 9일 로동신문

 

최근 수소에네르기에 대한 세계적관심이 더욱 높아가고있다.

화석에네르기를 대량사용하면 이산화탄소방출량이 증가하고 그 결과 지구온난화가 촉진되여 생태환경이 심히 파괴된다.이런 난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리상적이고 깨끗한 에네르기로 인정받고있는것이 바로 수소에네르기이다.

수소에네르기는 발열량이 높고 연소생성물로 인한 환경오염이 없으며 원천이 풍부한 우점을 가지고있다.수소에네르기는 탈 때 물밖에 산생되는것이 없기때문에 원유나 석탄, 가스를 대신할 전망성있는 연료로 간주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2050년에 가서 세계적으로 수소에 대한 수요는 현재의 10배에 달하며 수소에네르기는 소비되는 에네르기총량의 20%를 차지할것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산화탄소를 방출하지 않는 수소에네르기가 세계의 에네르기구조를 변화시키고 극단적인 기후변화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줄것으로 보고있다.

그 리용전망이 매우 밝은것으로 하여 여러 나라가 저마끔 수소에네르기발전전략을 제시하고 이 분야에서 패권을 쥐려 하고있다.

능률적인 수소제조 및 저장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힘을 넣고있으며 수소공급소를 비롯한 하부구조건설을 다그치고있다.

공동연구가 활발해지고있다.연구사들은 빠른 기간내에 액체수소저장설비제작기술을 발전시키고 대량의 수소를 먼거리수송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려 하고있다.

빛촉매를 리용하여 물로부터 수소를 제조하는 기술도 개발되고있다.

수소에네르기발전소가 주목을 끌고있다.

어느한 나라에서는 총부지면적이 3 700㎡인 수소에네르기발전소를 건설하고 전력생산에 들어갔다고 한다.

수소를 리용하는 자동차개발이 적극화되고있다.

여러 나라 자동차제작업체들이 원가가 눅은 수소내연기관을 개발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어느한 자동차제작업체에서 개발한 수소자동차는 수소연료소비량이 100㎞당 5ℓ이하이고 기관효률은 휘발유기관보다 25% 높으며 한번 충진한 연료로 거의 500㎞를 주행할수 있다고 한다.

물을 넣으면 자체로 수소를 생산하면서 달리는 자동차를 개발하고 생산에 들어간 나라도 있다.

오늘날 깨끗하고 리상적인 수소에네르기를 리용하는것은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다.수소에네르기를 리용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은 보다 적극화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해사감독국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6월 8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국제해사기구 언론정보봉사담당관은 우리가 사전통보없이 위성을 발사하는 경우 기구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규탄결의를 채택할수 있다는 립장을 미국언론에 밝혔다고 한다.

국제해사기구의 이러한 립장은 기구협약의 요구와 관례상 위성발사관련 사전통보가 필요없다는 기구의 기존립장과 정면배치되는것으로서 우리는 기구측의 변덕스러운 태도변화에 강한 유감과 불쾌감을 표시하지 않을수 없다.

국제해사기구가 우리 국가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주권행사인 위성발사에 대하여 매우 불공정하고 편견적인 립장을 취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해사감독국은 우리의 위성발사사전통보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정확한 리해와 인식을 도모하기 위해 다시한번 진상을 명백히 밝혀두려고 한다.

지난 5월 30일 우리는 국제해사기구측에 국가해사감독국의 명의로 위성발사와 관련한 사전통보를 전자우편으로 보내였으며 이에 대해 기구 해상안전국장은 협약의 요구와 관례에 따르면 기구에 통보할 의무가 없다고 답변하였다.

같은 날 국제해사기구는 로이터통신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이미 위성발사관련사전통보를 보내왔으며 항해경보가 세계항해경보체계를 통해 선박들에 직접 배포되므로 해당 통보는 의례적조치일뿐 요구사항이 아니라고 설명하였다.

이것은 위성발사시 세계항해경보체계를 통하여 항해경보를 내보내는것외에는 해당 나라가 국제해사기구에 별도로 사전통보해야 할 국제법적의무가 없다는것을 기구측이 명백히 해명한것으로 된다.

실지 우리는 이번 위성발사를 앞두고 기구의 규정대로 지역조정기관인 일본해상보안청에 항해경보자료를 보내주었으며 의무적이지는 않지만 지난 시기 우리가 국제해사기구측에 사전통보했던 관례를 고려하여 선의적으로 기구측에도 이에 대해 통보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해사기구는 우리가 위성을 발사한 바로 그날에 적절한 사전통보없이 미싸일을 발사한 조선을 강력히 규탄하며 조선이 세계항해경보체계에 따른 사전통보규정을 엄격히 준수할것을 요구한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황당한 내용으로 일관된 결의를 채택하였다.

일개 나라의 해사감독기관이나 비정부적기구도 아니고 공평성과 전문성을 근본으로 삼아야 할 유엔전문기구가 이러한 비론리적이고 비상식적인 립장과 태도를 보여준데 대하여 우리는 개탄을 금할수 없다.

우리는 국제해사기구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가해오는 군사적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국가의 정당방위권행사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에 위반되는 불법적인 활동으로 매도하는데 대해서도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국제해사기구는 국제해상안전분야에서 유엔성원국들사이의 기술협조를 도모하는 사명을 지닌 유엔전문기구이지 결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리행을 감독하는 산하기구가 아니다.

만일 국제해사기구측이 우리 나라를 비난하는 결의가 성원국들의 립장과 반응을 담은 문건에 불과하고 기구와는 상관이 없다는 립장이라면 우리는 기구측이 자기의 정확한 태도와 립장을 우리와 국제사회앞에 명백히 밝힐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국제해사기구 해상안전위원회에서 반공화국결의가 채택된 당일 기구 총서기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찾아와 우리의 립장을 문의한 사실과 기구 언론정보봉사담당관이 조선측의 우려사항이 기구리사회에 전달되면 적절하게 다룰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한데 대하여 류의하고있다.

이 기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해사감독국은 국제해사기구의 불공정하고 불법적인 반공화국결의를 규탄배격하며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공식립장을 재삼 밝히면서 기구측이 우리의 정당한 립장을 기구공식문건에 반영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이에 대한 국제해사기구측의 공식회답을 기다릴것이다.

 

주체112(2023)년 6월 8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国家海事監督局が代弁人談話を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6月 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家海事監督局のスポークスマンは8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国際海事機関(IMO)の言論情報サービス担当官は、われわれが事前通報をせず衛星を打ち上げる場合、機関がかつてと同様、糾弾決議を採択するという立場を米メディアに明らかにしたという。

国際海事機関のこのような立場は、機関協約の要求と慣例上、衛星の打ち上げに関する事前通報が要らないという機関の既存の立場に真っ向から背馳するもので、われわれは機関側の気まぐれな態度変化に強い遺憾と不快感を示さざるを得ない。

国際海事機関がわが国家の正当で合法的な主権行使である衛星の打ち上げに対して非常に不公正で偏見的な立場を取っていること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家海事監督局はわれわれの衛星の打ち上げの事前通報に関する国際社会の正確な理解と認識を図るため、再度真相をはっきり明かそうとする。

去る5月30日、われわれは国際海事機関側に国家海事監督局の名義で衛星の打ち上げに関する事前通報をEメールで送ったし、これについて同機関の海上安全局長は協約の要求と慣例によると機関に通報する義務がないと答弁した。

同日、国際海事機関はロイター通信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すでに衛星の打ち上げ関連の事前通報を送ってきたし、航海警報が世界航海警報システムを通して各船舶に直接配布されるので、当該の通報は儀礼的措置であるだけで要求事項ではないと説明した。

これは、衛星の打ち上げの際、世界航海警報システムを通して航海警報を出すこと以外には当該国が国際海事機関に別途に事前通報をすべき国際法的義務がないということを機関側がはっきり解明したことになる。

実際に、われわれは今回の衛星の打ち上げを控えて、機関の規定通りに地域調整機関である日本海上保安庁に航海警報資料を送り、義務的ではないが、かつてわれわれが国際海事機関側に事前通報をした慣例を考慮して善意的に機関側にもこれについて通報した。

にもかかわらず、国際海事機関はわれわれが衛星を打ち上げたちょうどその日に、適切な事前通報もせずミサイルを発射した朝鮮を強く糾弾するとともに、朝鮮が世界航海警報システムに応じた事前通報規定を厳格に順守することを求めるというつじつまの合わない荒唐無稽な内容で一貫した決議を採択した。

一介の国の海事監督機関や非政府的機関でもなく、公平性と専門性を根本とすべき国連専門機構がこのような非論理的で非常識的な立場と態度を見せたことに対して、われわれは慨嘆を禁じえない。

われわれは、国際海事機関が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加えてくる軍事的威嚇に対応するためのわが国家の正当防衛権行使を国連安保理「決議」に違反する不法な活動に罵倒することに対しても問題視せざるを得ない。

国際海事機関は、国際海上安全分野で国連加盟国間の技術協力を図る使命を担った国連専門機関であって、決して国連安保理決議の履行を監督する傘下機関ではない。

もし、国際海事機関側がわが国を非難する決議が加盟国の立場と反応を盛り込んだ文書にすぎず、機関とはかかわりがないという立場なら、われわれは機関側が自分の正確な態度と立場をわれわれと国際社会の前に明確にすることを求める。

われわれは、国際海事機関海上安全委員会で反朝鮮決議が採択された当日、機関秘書長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代表団を訪ねてわれわれの立場をうかがった事実と機関の言論情報サービス担当官が朝鮮側の憂慮事項が機関の理事会に伝われば適切に処理するという立場を表明したことについて留意している。

この機会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家海事監督局は、国際海事機関の不公正で不法な反朝鮮決議を糾弾、排撃し、絶対に認めないという公式立場をもう一度明らかにするとともに、機関側がわれわれの正当な立場を機関の公式文書に反映することを求める。

われわれは、これに対する国際海事機関側の公式回答を待つ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최근소식 : 중국언론이 세계경제를 몰락시키고있는 미국을 비난

주체112(2023)년 6월 8일 조선외무성

 

최근 중국의 신화통신은 《미국이 자본에 미쳐 세계경제를 어떻게 몰락시키고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 3월 미국에서 3개의 은행이 파산된것과 때를 같이하여 정부와 기업간의 결탁관계와 특이한 리익강탈정책들에 관한 기사들이 전세계신문들의 1면을 독차지하였다.

오늘날 미국의 금융패권을 든든히 뒤받침하고있는 미국자본은 국제자본시장의 《경기규칙》으로 정의되고있다. 지난 수년간 세계최대의 경제국인 미국은 자본이 정치를 《강탈》하게 하고 정책조정을 방해하도록 하였으며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때없이 조성하였다.

 

자본이 정책조정을 통제

 

최근에 있은 은행위기는 유명한 《회전문》의 또 다른 생동한 실례로 된다. 《회전문》이란 정계의 고위급관리들이 기업계로, 기업계의 상층인물들은 정계로 이동하는것을 말한다.

지난 3월 뉴욕에 위치하고있는 씨그니쳐은행이 파산되였다.

놀라운것은 미국회 하원 의원이였던 프랭크가 정계에서 물러난지 2년만에 이 은행의 리사로 된것이다. 하원 의원으로 있을 때 프랭크는 국회를 사촉하여 《도드-프랭크법》을 채택하였으며 금융위기의 재발을 막자면 보다 엄격한 통제조치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정계를 떠나 씨그니쳐은행의 리사로 된 후에는 공공연히 금융부문에 대한 통제조치를 페지해야 한다고 하면서 민주당에 월가의 해당 의안을 통과시켜줄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파산된 씰리콘 밸리은행의 리사들중에서 한명만이 은행업계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고 나머지는 주로 민주당출신들이였다.

즉 미국의 금융업이 혼란에 빠지게 된 근본원인은 자본이 경제제도의 중심에 서서 정책조정을 통제하고 위험을 조성하고있는데 있다.

1980년대말부터 미국은 금융감독통제기관의 권력을 약화시키기 시작하였다.

2008년 국제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전까지 미국의 금융부문에 대한 감독통제는 계속 약화되였으며 결과 금융위험요소들이 급격히 축적되였다. 궁극적으로 《부동산거품》이 터지고 세계적으로 심각한 경제위기가 초래되였다.

그후 미국의 금융감독통제기관은 《제도적으로 중요한 은행들》에 한해서 보다 엄격한 통제조치를 실시하였다. 즉 500억US$이상의 자산을 가진 은행들은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가 해마다 진행하는 스트레스검사(은행들이 극심한 조건에서 보게 되는 손실을 감당할수 있겠는가를 평가하는 검사)를 받아야 하였다.

그러나 미국정부는 심각한 교훈을 찾지 못하였다. 씰리콘 밸리은행과 같은 금융기관들의 원외활동으로 트럼프행정부는 2018년에 국회를 사촉하여 스트레스검사를 받아야 하는 은행들의 자산한계를 2 500억US$로 높였다.

최근에 파산당한 은행들은 모두 이 새로운 조치의 덕을 본 은행들이였다.

보다 괴이한것은 은행가들이 《선수》와 《감독》의 역할을 동시에 할수 있다는것이다.

씰리콘 밸리은행 총재는 은행이 파산되기 전까지 감독통제기관인 쌘프랜씨스코준비제도리사회 리사장으로 사업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쌘프랜씨스코준비제도리사회는 씰리콘 밸리은행의 문제점들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미국회 상원 의원인 쌘더즈는 이것이 《씰리콘 밸리은행파산의 가장 어이없는 측면들중의 하나》라고 지적하였다.

 

미국금융위기의 후과

 

미국의 금융계가 혼란에 빠지면 세계적인 대혼란이 초래될수 있다.

혁신한다는 명목하에 미국의 자본은 무모한 투기에 리용되고 금융계의 위험성을 증폭시키고있으며 경제에 큰 해독을 끼치고있다.

미국의 자본패권은 군사패권 못지 않게 세계적혼란을 조성하여왔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미국의 금융기관들에서 민간투자기금들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다. 1997년 아시아금융위기때 이러한 민간투자기금들은 파동을 조성하고 타이와 인도네시아 등으로부터 재부를 거두어들였다. 막대한 자본류실로 하여 동남아시아지역에서는 《경제거품》이 련이어 터지고 결과 경제발전이 심히 억제되였다.

2008년 국제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전에 일부 신용등급평가회사들은 미국금융시장의 《믿음직하고 공정한 감시원》으로 위장하고 위험성이 높은 자산들을 《신용등급이 높은 자산》으로 평가하였다.

자본패권의 피해자는 일반미국인들과 세계의 투자가들이고 그로부터 리득을 보는것은 극소수의 자본가들이다. 최근의 은행위기로 자금을 잃은 투자가들은 씰리콘 밸리은행의 여러 관리들이 은행파산직전에 주식을 현금으로 전환시킨 사실을 알게 되였다. 실례로 씰리콘 밸리은행 총재는 은행이 파산되기 2주일전에 360만US$어치의 주식을 팔아넘겼다.

1997년의 민간투자기금으로 인한 혼란으로부터 2008년의 금융위기, 현재 계속되고있는 미국과 유럽의 은행위기에 이르기까지 미국은 세계경제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방법을 달리하였지만 《위기조성자》로서의 미국자본의 역할은 달라지지 않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6월 4일 조선중앙통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성발사권리를 단독안건으로 취급하는 회의를 벌려놓음으로써 개별적국가의 정치적부속물로 작동하는 수치스러운 기록을 또다시 남기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직되여 지금까지 9,000여차의 공식회의가 진행되였지만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인 침략과 전쟁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주권국가의 우주개발권리를 놓고 모여앉은것은 유엔헌장의 정신에 대한 모독이고 심각한 외곡이며 기구의 진정한 사명에 대한 의식적인 태공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세계적으로 각이한 목적과 사명을 가진 5,000여개의 위성들이 우주공간에 무수한 자리길을 새기고있고 지어 민간기업들까지 우주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여들고있는것이 오늘의 보편적인 현실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유독 유엔의 당당한 일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성발사만을 론의하는 차별적이며 무지스러운 처사가 의연 지속되고있다.

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이 하자는대로 걸핏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행사를 문제시하는데 대해 대단히 불쾌하게 생각하며 이를 가장 불공정하고 편견적이며 내정간섭적인 주권침해행위로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우리의 정당한 주권행사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가 상정시킨것 자체가 우리의 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고 유린이며 침해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반도지역의 변화된 안보상황을 전혀 고려함이 없이 10여년전에 조작된 불법무도하고 불공정한 대조선《제재결의》조항들을 맹목적으로 따르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일방적으로 억제하려드는것은 지역의 세력구도에 심각한 불균형을 조성하고 나아가 평화와 안정의 구조적파괴를 가져올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한켠에서는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고 다른 한켠에서는 집단적으로 달라붙어 압력을 가하는 이러한 불균형적인 상황이 언제까지나 지속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만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지금과 같은 불공정하고 편견적인 대조선행태를 계속 고집하는 경우 그로부터 초래될 심각한 정세불안정을 만회할 능력이 있는지,지역국가들의 안전을 담보할 방도가 있는지에 대해 책임적인 대답을 내놓아야 할것이다.

미국의 반공화국규탄소동에 합세한 일부 나라들은 지금 근거없이 미국의 장단에 무조건적으로 떨쳐나서서 춤을 추고있는데 참으로 가관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그 나라들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말한다면 우리 나라와 안전리익상 대립될 하등의 리유와 근거가 없으며 더우기 우리의 군사정찰위성에 대하여 우려할 필요가 전혀 없다.

만일 이 나라들이 미국의 말을 무작정 따르는것이 자기들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했다면 나는 그들에게 이 세상에는 미국의 편에 서지 않고도 자기의 국위를 빛내이고 안전을 담보할수 있는 방도가 얼마든지 있으며 실지로 그러한 자주적인 나라들도 적지 않다는 사실에 대해 상기시키고싶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정찰위성발사는 이미 한계선을 넘어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한 응당한 대응조치이며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권행사이다.

지금으로부터 17년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산물인 첫 대조선《제재결의》가 조작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6,100여일동안 우리는 언제한번 불법적인 《제재결의》들을 인정해본적이 없으며 앞으로 백번천번 가한다고 해도 우리의 이러한 립장은 절대불변할것이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행사에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본능적인 반사적행위에 상관없이 군사정찰위성발사를 포함한 주권국가의 모든 합법적권리들을 행사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취해나갈것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미국의 《정치적도구》가 고안해내는 결의에 따라서가 아니라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력한 자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지루감을 느낄 때까지,자기들의 선택이 잘못되였음을 자인할 때까지 시종일관하게 강력대응할것이며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멈춤없이 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6월 3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6月 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国連安保理が米国の強盗さながらの要求に従っ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衛星の打ち上げ権利を単独案件に取り扱う会議を行うことで個別的国家の政治的付属物に作動する恥ずべき記録をまたもや残した。

国連安保理が組織されて今まで9000余回の公式会議が行われたが、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主たる脅威である侵略と戦争とはあまりにも縁の遠い主権国家の宇宙開発権利を置いて集まったのは国連憲章の精神に対する冒瀆(ぼうとく)であり、深刻な歪曲(わいきょく)であり、機構の真の使命に対する意識的な怠りであると見なすべきであろう。

世界的に異なる目的と使命を持った5000余りの衛星が宇宙空間に無数の軌道を刻んでおり、はては民間企業まで宇宙開発に競争的に飛び込んでいるのがこんにちの普遍的な現実である。

事実がこう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国連安保理では唯一、国連の堂々たる一員であ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衛星の打ち上げだけを論議する差別的で、無知な行為が依然として持続している。

私は、国連安保理が米国の言う通りに機会あるたび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権利行使を問題視することに対して大変不快に思い、これを最も不公正かつ偏見的で、内政干渉的な主権侵害行為と強く糾弾、排撃する。

われわれの正当な主権行使を国連安保理に上程させたこと自体がわれわれの主権に対する露骨な無視であり、蹂躙(じゅうりん)であり、侵害である。

国連安保理が朝鮮半島地域の変化した安保状況を全く考慮することなく10余年前につくり上げられた不法非道で不公正な対朝鮮「制裁決議」条項に盲目的に従いなが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主権と生存権、発展権を一方的に抑止しようとするのは地域の勢力構図に深刻な不均衡を生じさせ、ひいては平和と安定の構造的破壊を招きかねない極めて危険な行為である。

一方では一方的に被らなければならず、他方では集団的に取り掛かって圧力を加えるこのような不均衡的な状況がいつまでも持続可能であろうと考えるなら、それは誤算である。

もし、国連安保理が今のような不公正で、偏見的な対朝鮮振る舞いを引き続き固執する場合、それから招かれる深刻な情勢不安定を挽回する能力があるか、地域諸国の安全を保証する方途があるかについて責任ある回答を出すべきであろう。

米国の反共和国糾弾騒動に合流した一部の国々は今、根拠なしに米国の笛に無条件的に繰り出して踊っているが、実に見物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それらの国々について個別的に言うなら、わが国と安全利益上対立する何らの理由と根拠がなく、特にわれわれの軍事偵察衛星について憂慮する必要が全くない。

もし、これらの国々が米国の言葉に無鉄砲に従うのが自分らに有益であると考えたならば、私はそれらの国々にこの世には米国の側に立たなくても自分の国威を輝かし、安全を保証することのできる方途がいくらでもあり、実際にそのような自主的な国々も少なくないという事実について想起させたい。

再度明白にしておく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軍事偵察衛星の打ち上げはすでに限界線を超えた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軍事的威嚇に対処した当然な対応措置であり、自主権と領土保全を守るための正当防衛権行使である。

今から17年前、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反共和国敵視政策の所産である初の対朝鮮「制裁決議」がつくり上げられた時から今日に至る6100余日間、われわれは一度も不法な「制裁決議」を認めたことがなく、今後百度、千度加えるとしてもわれわれのこのような立場は絶対不変であろう。

われわ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主権行使に対する国連安保理の本能的な反射的行為に関わらずに軍事偵察衛星の打ち上げを含んだ主権国家の全ての合法的権利を行使するための積極的な行動措置を持続的に取っていく。

朝鮮半島の平和と安全は米国の「政治的道具」が考案する決議に従ってではなく、まさ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強力な自衛力によって保証される。

われわれ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飽き飽きする時まで、自分らの選択が誤ったことを自認する時まで終始一貫して強力対応するであろうし、われわれがすべきことを滞りなく行っていく。(記事全文)

 

[Korea Info]

 

백악관의 조종에 움직이는 조직으로 전락된 국제해사기구

주체112(2023)년 6월 4일 조선중앙통신

 

5월 31일 국제해사기구 해상안전위원회 제107차회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우리 국가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위반》,《국제해상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 《결의》를 강압채택하였다.

기구력사상 처음으로 개별적인 나라의 미싸일발사활동을 규탄하는 결의가 조작된것은 국제해사기구가 해상안전분야의 국제적협조를 도모하는 본래의 사명을 줴버리고 완전히 정치화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특히 우리가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당일 국제해사기구회의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모든 문제토의를 뒤로 미루고 반공화국《결의》부터 강압채택하는 놀음을 벌림으로써 우리의 위성발사에 대한 국제적비난을 고취해보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취하는 국방력강화조치는 날로 무모해지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적대행위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철두철미 방위적성격의 주권행사이다.

이는 유엔헌장과 해당 국제법들에 명백히 규제된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로서 개별적인 국제기구는 이에 대해 가타부타할 권한이나 자격이 없다.

우리의 미싸일발사활동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 군대는 지역국가들의 안전을 철저히 고려하여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미싸일시험발사훈련을 진행해왔으며 실지로 지금까지 그 어떤 나라에도 위해를 준적이 없다.

오히려 세계를 둘러보면 우리가 아니라 서방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이 발사한 로케트나 미싸일이 추락하여 사고가 발생한적이 적지 않다.

더우기 우리는 이번 군사정찰위성발사와 관련하여 기구의 규정대로 지역조정기관인 일본해상보안청에 항해경보를 내보내고 의무적이지는 않지만 국제해사기구에도 발사기간과 운반로케트잔해물의 락하지점에 대해 사전통보하였다.

놀라운것은 국제해사기구가 우리의 사전통보를 받고 의무적이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고는 뒤에 돌아앉아서 그 무슨 《규정위반》에 대하여 떠드는 뻔뻔스러운 추태를 부린것이다.

기구측에 묻건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발사한 위성운반로케트의 잔해물이 해상안전에 위협으로 된다면 미국이나 남조선이 발사하는 로케트의 잔해물들은 바다에 떨어지지 않고 솜털처럼 하늘에 그냥 떠돌고있겠는가.

단순하고 명백한 과학적리치마저 외면하고 주권국가의 당위적인 방위권행사령역까지 침범하려는 국제해사기구의 월권행위는 유엔전문기구라기보다 백악관안의 어느한 업무부서다운 처사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지금과 같이 국제해사기구가 미국의 롱락물로 전락되여 자기 활동에서 불공정하고 편견적인 이중기준행태를 계속 보인다면 기필코 국제사회의 신뢰를 잃고 국제해상안전담보를 사명으로 하는 기구로서의 존재가치마저 상실하게 될것이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눌리워 권위있는 유엔전문기구로서의 국제적평판을 스스로 저락시키고있는 국제해사기구는 자기의 명예보존을 위해서라도 다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에 대하여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말아야 할것이다.

국제해사기구가 우리 나라의 위성발사관련 사전통보에 반공화국《결의》채택으로 화답한것만큼 우리는 이것을 우리의 사전통보가 더이상 필요없다는 기구의 공식립장표명으로 간주하게 될것이다.

앞으로 국제해사기구는 우리가 진행하게 될 위성발사의 기간과 운반체락하지점에 대해 자체로 알아서 대책해야 할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질 각오를 가져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주체112(2023)년 6월 4일

(전문 보기)

 

[Korea Info]

 

ホワイトハウスの操縦によって動く組織に転落した国際海事機関

チュチェ112(2023)年 6月 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4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の金明哲氏が4日に発表した文「ホワイトハウスの操縦によって動く組織に転落した国際海事機関(IMO)」は次の通り。

5月31日、国際海事機関海上安全委員会第107回会議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対朝鮮敵視政策に追従してわが国家の自衛的国防力強化措置を「国連安保理の決議違反」「国際海上安全に対する脅威」と罵倒する「決議」を強圧採択した。

同機関の歴史上初めて個別的な国のミサイル発射活動を糾弾する決議がつくり上げられたのは国際海事機関が海上安全分野の国際的協力を図る本来の使命を投げ捨てて、完全に政治化された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特に、われわれが軍事偵察衛星を打ち上げた当日、国際海事機関会議で米国とその追随勢力は全ての問題討議を後回しにして反朝鮮「決議」から強圧採択する劇を行うことで、われわれの衛星の打ち上げに対する国際的非難を鼓吹してみようとする腹黒い下心を露骨にさらけ出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取る国防力強化措置は日ごとに無謀にな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軍事的敵対行為から国家と人民の安全を守り、地域の平和と安定を守り抜くための徹頭徹尾、防衛的性格の主権行使である。

これは、国連憲章と当該の国際法に明白に規制された主権国家の合法的権利として、個別的な国際機関はこれに対してどうのこうのと言う権限や資格がない。

われわれのミサイル発射活動について言うなら、わが軍隊は地域諸国の安全を徹底的に考慮して最も安全な方式でミサイル試射訓練を行ってきたし、実際に今までいかなる国にも危害を与えたことがない。

むしろ、世界を見ればわが国ではなく、西側をはじめとする他国が発射したロケットやミサイルが墜落して事故が発生した時が少なくない。

特に、われわれは今回の軍事偵察衛星の打ち上げに関連して、同機関の規定通りに地域調整機関である日本海上保安庁に航海警報を送り、義務的ではないが国際海事機関にも打ち上げの期間とキャリア・ロケット残骸物の落下地点について事前通報した。

驚くべきことは、国際海事機関がわれわれの事前通報を受けて、義務的でないと言っては後ろではいわゆる「規定違反」について言い立てるずうずうしい醜態を演じたことである。

機関側に問う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打ち上げた衛星キャリア・ロケットの残骸物が海上安全に脅威となるなら、米国や南朝鮮が打ち上げるロケットの残骸物は海に落ちず、綿毛のように空にそのまま漂っているのか。

単純で、明白な科学的理屈にさえ背けて主権国家の当為的な防衛権行使領域まで侵犯しようとする国際海事機関の越権行為は、国連専門機関と言うよりはホワイトハウス内のある業務部署らしい行為としか他には見られない。

今のように国際海事機関が米国の翻弄物に転落して自分の活動で不公正で、かつ偏見的な二重基準行為を見えるなら、必ず国際社会の信頼を失い、国際海上安全の保証を使命とする機関としての存在価値さえ喪失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

米国の強権と専横に押さえられて権威ある国連専門機関としての国際的評判を自ら下落させている国際海事機関は自分の名誉保存のためにでも二度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権利についてむやみに口に乗せてはならないであろう。

国際海事機関がわが国の衛星の打ち上げ関連の事前通報に反朝鮮「決議」採択をもって応えただけに、われわれはこれをわれわれの事前通報がこれ以上必要でないという機関の公式立場表明と見なすようになるであろう。

今後、国際海事機関はわれわれが行うことになる衛星の打ち上げの期間とキャリア落下地点について自ら知って対策を立てなければならず、それから招かれる全ての結果に対して全責任を負う覚悟を持つ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