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글쓰기능력과 발표력은 일군들의 중요한 자질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의 전위에서 총진군대오를 힘있게 이끌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자면 정치실무능력을 높이는데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자질은 높은 글쓰기능력과 발표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높은 글쓰기능력과 발표력은 혁명의 지휘성원이 갖추어야 할 필수적자질의 하나입니다.》
일군들은 대중의 교양자이며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이다.일군들이 높은 정치실무수준을 지니고 자기 역할을 다하여야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시켜 당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일군들이 대중을 교양하고 당정책관철을 견인해나가는데서 높은 글쓰기능력과 발표력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군들의 사업은 어떤 의미에서는 글로 시작되고 글로 끝난다고 할수 있다.일군들은 사업상특성으로 하여 글과 많이 접촉하게 된다.일군들이 능란한 필력을 소유하여야 대중의 심리와 정황, 구체적인 조건에 맞는 호소성과 감화력이 큰 글을 기동적으로 써내고 그에 기초하여 정치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진행할수 있다.아래일군들에 대한 지도, 총화나 회의의 성과적보장, 단위사업에 대한 책임성은 일군들의 높은 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발표력 또한 마찬가지이다.
발표력은 알고있는 지식이나 자기의 정당한 주장을 각이한 대상에게 설득력있게 납득시킬수 있는 능력이라고 할수 있다.일군들이 군중을 교양하고 그들을 당정책관철과 혁명과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활동가가 되자면 누구보다 발표력이 높아야 한다.
일군들의 발표력은 단순히 류창한 언변술만을 의미하지 않는다.인기나 모으는 말재주로는 대중의 심장을 움직일수 없다.제기된 문제에 대한 정확한 리해력과 능숙한 구사력, 강한 설득력과 호소력으로 일관되고 바로 그것으로 하여 대중의 심금을 울릴 때라야 능숙한 발표력을 지닌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은 글만 잘 쓰거나 언변술만 있는 사람이 되여서는 안된다.사람들을 교양하고 발동하여야 할 사명을 지닌 일군에게 있어서 글쓰기능력과 발표력이 없다는것은 결국 일군의 자격이 없다는것과 같다.글쓰기능력과 발표력이야말로 일군들의 사업능력과 실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
글도 잘 쓰고 연설도 잘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누구나 마음먹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대중을 감동시키는 글쓰기능력과 발표력을 지닐수 있다.
일군들이 글쓰기능력과 발표력을 높이자면 무엇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우리 혁명의 력사적단계마다에서 발표되여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깊이 학습하는 과정에 글쓰는 방법론과 묘리를 터득할수 있게 된다.또한 이 과정에 언제나 평범한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이 쉽게 알아들을수 있는 구수하고 통속적인 언어를 구사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적인 문풍을 따라배우게 된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글쓰기능력과 발표력을 키우기 위해 고심하고 품을 들이는것이다.
대체로 글을 쓰기 싫어하고 발표력이 없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 맡은 혁명과업에 대한 책임감이 부족한 사람들이다.머리를 쓰기 싫어하고 남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하루살이식일본새로는 언제 가도 사업을 혁신할수 없다.
말과 글에는 곧 그 사람의 사상감정이 반영되게 된다.일군들은 새로운 정책과 국가적인 중요사변들에 접할 때마다 자기 손으로 글도 직접 쓰면서 열렬히 호응할줄 알아야 하며 그런 계기들을 통하여 자기의 당성과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여나가고 집단의 분위기를 주도할줄 알아야 한다.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고 불러일으키는데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의 몫이 대단히 중요하다.선전부문 일군들이 사상교양의 새로운 방법과 묘술을 적극 찾아 활용하자면 글을 참신하고 생동하게 써야 하며 연설도 능숙하게 할줄 알아야 한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은 글쓰기능력과 발표력을 적극 높여나감으로써 그 무엇에도 막힘이 없는 팔방미인형의 능력있는 실력가들로 자신들을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미국은 국제군축제도의 붕괴위기를 몰아온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최근 국제군축제도의 부식이 가속화되여 세계의 전략적안정이 엄중히 파괴되고있는 현실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유일하게 남아있던 핵군축조약인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3의 리행이 중지된것과 관련하여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그 누구의 책임에 대한 비난에 열을 올리고있다.
그러나 현 국제군축제도의 붕괴위기를 몰아온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다.
2010년에 체결된 이 조약은 로미쌍방이 실전배비된 전략핵탄두와 운반수단의 수량을 제한하며 상대방의 군사기지들에 대한 사찰을 통해 리행정형을 검증할데 대하여 규제하고있는 국제군축제도의 주요기둥이다.
미국은 불과 3년전까지만도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3에 대하여 미국의 국력을 제약하는 《잘못된 합의》,《나쁜 거래》라고 비난하면서 조약의 연장을 거부하였으며 조약만료직전에 연장결정을 내리기는 하였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로씨야의 전략핵무력을 검증가능한 방법으로 제한하려는 흑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국제적인 군축제도를 체계적으로 말아먹은 미국의 죄행은 지난 20여년간의 행적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2002년에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행하여 다른 핵대국들에 대한 전략적우세를 차지할 목적밑에 요격미싸일제한조약으로부터 일방적으로 탈퇴한 미국은 2019년에는 중거리 및 보다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서슴없이 파기함으로써 새로운 핵군비경쟁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2020년에는 나토동맹국들의 대로씨야적대감을 자극하여 미국의 안보우산밑에 더욱 깊숙이 끌어들일 목적밑에 나토와 이전 와르샤와조약기구성원국들사이에 체결된 령공개방조약에서도 일방적으로 탈퇴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른바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수립에 대하여 떠들어대면서도 저들의 부당한 리익을 위해서라면 국제군축제도를 서슴없이 깨버리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자기의 패권적지위확보를 위해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무분별한 군비증강책동은 세계적인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가장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지금 미국은 우리를 겨냥한 《확장억제력제공》을 운운하며 남조선지역에 핵잠수함과 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전략타격수단들을 빈번히 전개하는 한편 남조선,일본과 함께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미싸일방위훈련과 같은 침략적성격이 명백한 각종 명목의 전쟁연습들을 벌려놓고있다.
또한 지역의 군사전략적패권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인디아태평양전략리행의 간판밑에 남조선과 일본의 우려스러운 군비증강행위를 극구 부추기면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군사적균형을 미국주도의 동맹체제에 유리하게 전환시키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남조선의 《고위력탄도미싸일》개발도입,군사정찰위성발사와 핵잠수함보유기도,《적기지공격능력》확보를 공식화한 일본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도입과 극초음속미싸일개발책동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비증강움직임이 허용할수 없는 위험한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우리 국가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활동에 대하여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해보려고 하고있다.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자위력강화에 대해서는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면서도 침략적군사동맹체제의 확장과 무제한한 군비증강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세계적인 군축제도와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다.
현실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근절되지 않는한 진정한 군축과 평화로운 세계건설은 실현될수 없으며 세계는 더욱더 심각한 불안과 혼란에 다가서게 될것임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조선반도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확장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최대의 화약고,전쟁연습터로 전변되고있다.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일방적인 군비증강책동에 의하여 국제군축제도가 유명무실해지고 조선반도에서 무력충돌위험성이 증대되고있는 현 상황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억제력은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보장하고 새 전쟁발발을 막기 위한 강력한 물리적담보로 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개된 미국의 방대한 해외침략무력과 새로운 군사태세조정움직임,남조선과 일본을 비롯한 미국의 동맹세력들의 도를 넘는 군비확장과 무력증강책동으로 비롯되고있는 전방위적인 군사적위협을 신뢰성있게 견제할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도는 우리의 핵무력을 강화하는것이다.
천문학적액수의 군비를 탕진하는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그 어떤 무력증강책동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핵전투력의 보유야말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군사적억제력을 보장할수 있는 최선의 방책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력강화로선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군비경쟁에 대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실질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가장 정당한 조치이다.
미국은 세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국제군축제도를 붕괴시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구영철
주체112(2023)년 3월 4일
당의 농촌발전전략실행의 강력한 견인기로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 철석의 의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는 농촌혁명의 기치높이 농업생산의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우리 나라 농촌을 문명하고 부유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지금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농촌진흥의 새시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당의 뜻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며 가까운 년간에 나라의 농업을 흉풍을 모르고 안전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착실한 토대를 축성하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목표는 높고 막아서는 난관 또한 중중첩첩이지만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해갈 드높은 각오와 열의로 분발해나선 사회주의농업근로자들, 당의 부름에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서는 전체 인민의 단결된 힘이 있는한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
우리는 모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 승리와 행복이 있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하겠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하고 새롭고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더 많이 농촌에 보내주며 농기계부문을 혁신적으로 개건하는 사업, 간석지개간과 경지면적을 늘이는 사업, 농업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토대를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는 사업 등을 강력히 밀고나가겠다.
그리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 가까운 년간에 농업생산을 안정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농촌의 정치사상적, 물질기술적토대를 실제적으로 강화해나가도록 하겠다.
당중앙위원회 부장 리철만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는 오늘 나라의 알곡생산을 책임진 우리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투쟁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하였다.
지난 시기 우리가 농사를 잘 짓지 못한 근본원인은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영농물자보장조건과 재해성이상기후에 빙자하면서 농사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지 못한데 있다.이런 사상관점과 일본새로는 언제 가도 나라의 알곡생산을 늘일수 없으며 당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을 다할수 없다는 교훈을 다시금 뼈저리게 새겨안았다.
강심을 먹고 분발하여 농사지도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겠다.전국적인 농업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농사지도에서 편파성을 극복하고 전반을 책임지는 균형성을 보장하는데 주목을 돌리며 모든 농장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농업생산지도를 혁신적으로 해나가겠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안전하게 장성시키기 위한 책략을 정확히 세운데 기초하여 영농지도를 확신성있게 적시적으로 진행하며 모든 영농공정수행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온 나라에 과학농사기풍을 세우는 사업을 힘있게 주도해나가겠다.뿐만아니라 남새와 축산, 과수, 공예작물생산을 늘이는 사업도 빈틈없이 추진해나감으로써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고 당의 농촌발전전략실행을 강력히 견인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주철규
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억척의 신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이 땅을 사랑하리라 -절세위인께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화성산에 나무를 심으신 1돐에 즈음하여-
우리는 지금 화성산의 사연깊은 두그루 전나무앞에 서있다.
절세위인의 위대한 애국의 뜻이 그대로 자양분으로 되여서인가 푸른빛이 류달리 짙은 전나무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몸소 나무를 심으신 때로부터 어느덧 1년이 되였다.결코 길지 않은 나날이지만 사연깊은 전나무들앞에서 지나온 1년간을 돌이켜보는 우리의 가슴은 커다란 흥분으로 높뛴다.
그 1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애국심이 더욱 강렬해지고 그 위대한 힘으로 온갖 고난도 뚫고 우리 조국이 기세차게 전진한 잊지 못할 나날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됩니다.》
화성산, 여기에서는 머지않아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질 새 살림집들의 웅장화려한 자태도, 당의 뜻을 충성과 애국의 실천으로 받들어 사회주의번화가를 다시금 보란듯이 펼쳐갈 열의높이 또다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달라붙은 건설자들의 모습도 한눈에 안겨온다.
건설자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진것은 무엇인가.
얼마전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만났던 조선인민군 군관이 터치던 격정의 목소리가 지금도 귀전을 울린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우리들은 화성산으로 달려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심으신 두그루 전나무앞에 서군 합니다.그러면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가슴그득히 차오르고 우리 총비서동지처럼 이 땅을 사랑할 일념, 어떤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당이 맡겨준 임무를 무조건 수행할 억센 의지로 심장이 세차게 높뜁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이 땅을 사랑하리라!
이는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자들의 심정만이 아닌 이 나라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철의 신념이 아니던가.
지난해 2월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려고 한다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식수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량심을 심는 사업입니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였다.
누가 과연 식수사업에 이렇듯 깊은 뜻을 담은적 있었던가.실로 가장 숭고한 애국념원을 안으신 위대한 애국자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금언이였다.
이렇듯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신 그이이시기에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휘황한 설계도앞에서 누구나 이제 솟아나게 될 희한한 살림집들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건설자들은 어떻게 하면 건축물들을 더 빨리, 더 훌륭하게 일떠세우겠는가에 대해서만 고심하던 그때 아직 채 녹지 않은 땅에 삽을 힘있게 박으시며 구뎅이를 파시고 푸른 전나무와 함께 위대한 애국의 마음을 심으신것이다.
몸소 보기에도 묵직한 나무를 옮기시고 나무의 육중한 무게에 눌리운 새끼오리들을 손수 한오리한오리 힘주어 뽑으시며 조국의 대지에 뜨거운 진정을 묻으시는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만사람이 심장에 억척으로 새기였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조국을 위한 진정한 헌신이란 과연 어떤것인가를.
그날의 감동깊은 화폭은 그대로 온 나라 인민의 가슴에 참된 애국의 넋을 심어준 귀중한 강의였다.
돌이켜볼수록 그 어느때보다도 간고했던 지난 1년간의 투쟁행로는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로부터 조국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배우며 성장한 격정의 나날이였다.
제8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며 전승세대가 목숨을 바쳐 지켜낸 이 땅, 한생토록 애국의 성실한 자욱을 새겨온 조국강토를 전체 인민이 부럼없는 복락을 향유하는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려나가실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시던 그 음성, 공화국창건 74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위대한 인민의 진함없는 애국의 열정과 피타는 노력과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고 하신 그 말씀을 오늘도 인민은 잊지 않고있다.
지난 2월 25일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서 당의 의도는 우리 청년들이 수도의 대건설전투장에서 조선청년고유의 영웅성과 애국적헌신성을 더욱 힘있게 떨치며 혁명의 계승자, 로동당의 후비대, 사회주의건설의 역군으로서의 준비를 더 튼튼히 갖추도록 하자는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애국의 힘을 원동력으로 하여 더 좋은 래일을 반드시 앞당겨오실 억척불변의 의지가 어려있는 그이의 연설은 또 얼마나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는가.
절세위인의 이 의지에 떠받들려 수많은 장애가 중중첩첩 앞을 가로막아나섰던 지난 1년간 우리 조국은 오직 전진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은것이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은 이 두그루 전나무를 언제나 가슴에 안고 비상한 혁명열, 투쟁열을 발휘하여왔다.전국각지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나무심기,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간직하고 견인불발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애국적인 근로자들의 모습,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무한한 충실성과 결사관철의 헌신적투쟁기풍을 발휘하여 일떠세운 굴지의 온실농장…
이 모든것을 화성산과 어찌 떼여놓고 생각할수 있으랴.
인민의 애국심에 떠받들려 지난 1년간 우리 국가의 존엄은 더더욱 높은 경지에 올라섰으며 조국의 면모가 몰라보게 달라졌다.이 나지막한 언덕이 천만의 뜨거운 마음이 달려오는 곳으로, 하나의 애국의 교정으로 되여 우리 인민의 조국애를 비상히 앙양시켰으며 이는 그대로 성스러운 로력투쟁에로 이어져 조국번영의 실체들을 안아온것 아니던가.
오늘도 여기 화성산으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을 비롯한 전당의 수많은 일군들, 나무비배관리에 필요한 물자들과 비료들을 관리성원들에게 넘겨주고 화성산의 푸른 숲을 정성껏 가꾸고있는 화성구역의 일군들…
조선혁명고유의 전통인 충실성의 전통,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인 애국의 전통을 든든히 견지하고 이어놓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일념이 그들의 얼굴마다에 비껴있다.
화성산으로 달리는 수도시민들의 마음, 참다운 애국의 삶을 살려는 우리 인민의 깨끗한 량심을 후덥게 느끼며 발걸음을 옮기는 우리의 눈앞에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더욱 푸르러가는 조국산천, 세상을 또다시 놀래울 변혁의 실체인 새 거리의 전경과 함께 가슴뿌듯이 안겨오는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무한한 애국열로 심장을 끓이는 열혈의 인간들의 대오, 위대한 애국의 힘으로 전진비약하는 내 조국에 밝아올 휘황한 래일의 모습이였다.(전문 보기)
전세대들은 로동당원, 이 부름을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 당원들의 투쟁기세는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붉은 당기가 펄펄 휘날리는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전진하는 대오의 선봉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로동당원들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것은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결사관철한 전세대 당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이다.
《김일성전집》 제26권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50(1961)년 3월 교통운수부문 열성자대회에서 하신 결론이 수록되여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결론에서 뒤떨어진 사람들을 교양개조하는 사업에서 훌륭한 모범을 보인 리만성동무에게 영웅칭호를 주자는 의견도 있지만 자신께서는 우선 이 동무에게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게 하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조선로동당원이란 칭호보다 더 영예로운 칭호는 없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인간이 바랄수 있는 생의 목표는 로동당원이 되는것이다.혁명가가 오를수 있는 삶의 절정도 당원의 영예를 빛내이는것이다.
언제인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보았던 최보현동지의 피묻은 당원증이 눈앞에 안겨온다.
그의 경력은 잘 알려져있지 않다.혹시 해방전 꼴짐지고 해떨어진 산을 힘겹게 내리며 짚신코를 눈물로 적시던 머슴은 아니였는지, 연약한 어깨에 가대기끈을 메고 비지땀을 흘리던 더벅머리소년이 아니면 목에 건 카바이드등에 엷은 생명을 얹고 오소리굴을 뒤지던 나어린 탄부였는지.…
어쨌든 그는 왜놈들의 세상에서 길가의 막돌처럼 버림받던 자기의 존엄을 조국의 해방과 더불어 되찾은 수많은 사람들중의 한사람이였다.
난생처음 맛본 인간다운 생활의 기쁨과 행복, 그것을 목숨바쳐 지키고저 손에 총을 잡고 원쑤격멸의 길에 나섰을 최보현동지, 불타는 고지의 전호가에서 당원증을 수여받던 날 그의 가슴은 얼마나 벅찬 영예감, 긍지감으로 부풀어올랐으랴.
그는 그토록 열렬히 지니고싶었고 한생토록 간직하고싶었던 정치적생명의 증표인 당원증을 3일밖에 지니지 못하였다.1953년 6월 18일 그는 당원증을 피로 적시며 전사하였던것이다.
당원증을 수여받아 3일!
생의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 3일속에는 최보현동지의 영원한 정치적생명의 숨결이 있다.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친 그의 붉은 피, 그것은 최보현동지를 인간존엄의 절정에 세워주었다.
《당원들이여! 당원들이 점령 못할 요새는 없다.나를 따라 앞으로!》라고 웨치며 한몸바쳐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놓은 신기철영웅, 두팔과 두다리에 중상을 입고서도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들속에 뛰여든 강호영영웅, 당원증과 당비를 당중앙위원회에 전해달라는 마지막당부를 남기고 간 안영애영웅…
불비쏟아지는 전선에서만이 아니였다.전시생산이 치렬하게 벌어지던 후방에서도 당원들의 영웅적기개는 높이 발휘되였다.
락원의 10명 당원들이 발휘한 불굴의 정신력에 대해 생각할수록 감동을 금할수 없다.설비도 원료도 변변히 없는 형편에서 직장곁에 파놓은 방공호에서 침식을 하며 전시생산을 보장한 당원들, 그들은 로가 없으면 자체의 힘으로 용선로를 만들어냈고 폭격으로 발전소가 멎어서면 목탄차를 끌어다 송풍기를 돌렸다.물초롱을 지고 폭격속을 달리며 랭각수를 보장하였고 파편에 맞아 로체에 구멍이 나면 모래마대를 안고 주저없이 달려갔다.목숨까지 서슴없이 바치며 그들이 뽑아낸 쇠물로 만든 무기는 싸우는 전선으로 보내졌다.
목숨보다 귀중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이기 위하여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는 준엄한 투쟁의 선두에서 민청원들과 인민들을 힘있게 조직동원한 로동당원들의 영웅적위훈을 떠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를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참된 삶의 진리를 페부에 새긴 전승세대 당원들은 재더미속에서 강국의 터전을 다지고 세기를 주름잡으며 락원을 일떠세우는 보람찬 투쟁에서도 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빛내였다.
위대한 천리마시대, 자랑스러운 그 시대를 더듬을 때면 세계를 경탄시킨 사변들과 더불어 못잊을 모습들이 어려온다.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낸 강선로동계급의 앞장에도, 자체의 힘으로 40일만에 첫 화물자동차를 만들어낸 덕천로동계급과 증기기관차도 만들어보지 못한 손으로 전기기관차를 훌륭히 제작한 철도로동계급의 선봉에도 미더운 로동당원들이 서있었던것이다.
어느덧 반세기가 훨씬 넘었다.그때에 태여난 사람들도 이제는 머리에 흰서리가 내리였다.
그러나 어이하여 군상처럼 안겨오는 전세대 당원들의 모습을 더듬어볼수록 우리의 가슴 그토록 뜨거워지는것인가.그것은 수령의 믿음을 인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친 그들의 넋이 더없이 숭고하고 고결하기때문이다.
목숨보다 귀중한 로동당원의 영예는 바로 선봉투사로서의 영예이다.언제나 대중의 앞장에서 수령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여기에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당원의 영예와 긍지가 있는것이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당원의 본분은 변할수 없다.
오늘 우리는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다그치고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원들이 전세대들의 혁명정신을 삶과 투쟁의 거울로 삼고 다시한번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할 시기이다.우리 당원들 한사람한사람이 로동당원의 고귀한 부름을 소중히 간직하고 대중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낀다면, 그로 하여 일터마다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창조의 재부가 늘어난다면 그것은 곧 우리 조국의 전진발전에로 이어질것이다.
당원들이여, 위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분발하자.
로동당원이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자기의 자서전에 떳떳이 새겨넣을수 있게 순간순간 성스러운 자각을 안고 투쟁하자.(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공보
주체112(2023)년 3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공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보선된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위원회 위원
김성준동지
최동명동지
안금철동지
최근영동지
정명도동지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
김광운동지
장영철동지
선우영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임명된 당중앙위원회 부장은 다음과 같다.
최동명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임명된 정부기관의 간부들은 다음과 같다.
금속공업상 안금철동지
중앙재판소 소장 최근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4차 정치국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4차 정치국회의가 3월 1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가 회의를 사회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들에서 제기된 의견들에 기초하여 농업발전계획과 중요경제문제를 반영한 결정서초안들을 심의하였으며 실현가능성을 검토하여 최종완성하고 전원회의에 보고하기로 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또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서의 일부 조항들을 수정보충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 3일회의 진행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과 국가경제발전의 향도적지침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의 필승의 자신심과 용기가 배가되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월 28일에 계속되였다.
전원회의 3일회의에서는 당의 농촌발전전략과 경제정책의 실행을 가일층 촉진시켜나갈수 있는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동원적인 대책안들을 수립하기 위한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를 지도하고있다.
전원회의 참가자들은 농촌혁명의 기치높이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발전방략과 투쟁방침들이 명시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론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진행하였다.
력사적인 결론의 기본사상에 따라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들에서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도들을 진지하게 모색하고 건설적인 의견들을 제기하며 토의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당정책과 새 지식을 습득하면서 진취적으로 사업하자
오늘 당의 의도에 맞게 어느 부문에서나 대담하게 혁신하며 부단히 새것을 창조해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과 새 지식습득에 보다 진지한 품을 들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정책과 새 지식습득은 맡은 혁명과업을 정확하게, 완벽하게 수행해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우리의 모든 사업과 생활은 당정책을 구현해나가는 과정인 동시에 새 지식, 새 기술의 습득과정, 활용과정이라고 할수 있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고 새 지식을 끊임없이 소유할 때라야 모든 일을 정책적요구와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창조적으로, 진취적으로 해나갈수 있다.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은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며 사고와 행동의 기준이다.당정책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당정책이 모든 문제해결의 근본열쇠라면 새 지식, 새 기술습득은 당정책관철의 실질적인 방도라고 할수 있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 실력전의 시대이다.아무리 정치의식이 높다고 하여도 과학기술을 모르고 지식의 탑을 쌓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시대의 락오자, 관망자로 되고만다.마찬가지로 높은 정치적식견, 정책적안목과 결합되지 못한 현대과학기술은 한갖 무용지물에 지나지 않는다.혁명적각오와 열정만으로는 언제 가도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맡은 일을 잘해나갈수 없다.높은 정치의식 더하기 과학기술지식, 이것이 모든 사업을 활력있게 내밀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훌륭한 성공작에로 이어놓는 확실한 방도이다.
당정책연구, 새 지식섭취과정은 곧 온갖 비혁명적인 투쟁자세와 사고관점, 그릇된 일본새의 극복과정이다.당정책을 연구하고 새 지식을 습득해나가는 과정에 당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자기 분야에 정통하게 되며 모든 일을 당의 의도에 맞게 해나가기 위한 옳바른 방법론과 묘술도 찾고 당의 의도와 어긋나는 온갖 낡은 사상잔재들과 경향들이 철저히 극복되게 된다.무책임성과 무능력,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기술신비주의와 경험주의, 소극성과 보신주의는 당정책학습을 게을리하고 과학과 기술을 경시하는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이 첫째가는 실력이라면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는것이 필수적인 제2의 실력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여기에는 당정책과 현대과학기술학습의 중요성과 의의, 그것이 혁명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실력으로 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정치의식, 새 지식의 높이이자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 실적의 높이이다.당과 혁명에 충실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당정책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새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한다.자기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사업에서 아무러한 결과도 기대할수 없으며 결국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언제나 자기의 정치실무수준과 능력이 당의 요구, 현실에 따라서지 못한다는 관점에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며 정책적안목과 다방면적인 지식으로 실제적인 사업성과를 이룩하는 사람이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참된 실력가이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과감히 실천해나가고있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진도약을 지향하는 오늘날 좁은 안목, 낡은 지식과 경험에 매달려서는 언제 가도 당의 구상과 의도에 따라설수 없다.지금이야말로 누구나 높은 정치의식, 현대과학기술을 지니고 당의 구상실현에 이바지해야 할 때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과 새 지식을 깊이 탐구하고 학습하며 적극 활용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된다.
일군들은 모든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이다.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전문지식을 비롯한 과학기술지식을 잘 알아야 한가지 일을 해도 목표를 높이 세우고 대담하고 통이 크게 사업을 전개해나갈수 있다.당정책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밥을 먹듯이 과학기술자료학습을 실속있게 하는것이 일군들의 사업기풍, 생활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의 모든 당원들이 대중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선봉투사가 될것을 바라고있다.우리 당원들은 마땅히 대중을 이끌고 교양하며 애국적소행을 발휘하는데서도, 당정책과 지식습득에서도 모범이 되여야 한다.모든 당원들이 당정책의 절대신봉자, 옹호관철자가 되고 새 지식, 새 기술의 주동적인 학습자, 보급자가 될 때 온 나라에 혁신과 창조, 전진의 기운이 고조되고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과 새 지식습득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명심하고 높은 정치의식과 현대과학기술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자립의 신념을 백배하며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줄달음친다 -높이 세운 대상설비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며 전진하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며 우리모두가 분발하고 또 분발할수록 그 승리는 더 빨리 앞당겨질것입니다.》
굴지의 대상설비생산기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가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2월 대안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물자들을 받아안았다.
당의 한없는 은정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더 높이 발휘하며 맡겨진 대상설비생산과제를 무조건 수행하려는것이 대안로동계급의 드팀없는 결심이다.
자립의 신념을 백배하고 힘찬 진군의 보폭을 내짚고있는 이들의 모습에는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로동계급의 불굴의 기상이 그대로 비껴있다.
대안의 일각일초는 이렇게 흐른다
참으로 귀중한 시간이 흐르고있다.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해야 하는 올해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 그러하지만 대안로동계급에게는 오늘의 한초한초가 더욱더 소중하다.
올해 이들앞에 나선 대상설비생산과제는 지난해에 비해 4배이상에 달한다.금속, 화학, 전력, 석탄, 철도운수, 건설건재, 농업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생산정상화와 정비보강계획수행에 필요한 기계가공품과 제관품의 가지수만도 수십종에 달한다.
기술공학적측면에서 련합기업소 기계설비들의 능력만을 따진다면 이 과제를 한해동안에 수행한다는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답이 나온다.바로 이런 방대한 과제를 이들은 올해안으로 드팀없이 그것도 높은 질적수준에서 결속해야 한다.
하기에 지금 대안로동계급은 오늘의 일분일초를 어제날의 한시간, 열시간맞잡이로 여기며 분투하고있다.
지난 1월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치는데서 절박하게 나선 문제가 있었다.발전설비들의 덩지큰 부분품들을 가공하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단축하는것이였다.
객관적조건은 몹시 불리했다.그러한 부분품들을 가공할수 있는 대형타닝반이 련합기업소에 몇대뿐이였던것이다.그것만으로 수십개나 되는 대형부분품소재들을 제기일에 가공한다는것은 불가능했다.모두가 방도를 탐구해야 했으며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 지체없이 생산에 도입해야 했다.
그로부터 불과 며칠후 대안에서는 부분품들의 가공이 동시에 진행되였다.
하다면 대형타닝반이 더 생겨났는가.
아니였다.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혜를 합쳐 중형타닝반에 대형보조면판, 누름판들을 설계, 제작, 설치하고 가공축의 길이를 늘이는 기발한 방법들을 도입했던것이다.
하여 중형타닝반에 대형제관품을 척 올려앉히고 종전에 대형타닝반에서만 할수 있다던 가공작업을 단번에 해제끼는 놀라운 현실이 펼쳐졌다.하자고 결심한 사람들의 눈에만 보이는 지름길이였다.
이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대형기계직장의 로동계급은 한달이상 걸리던 발전설비의 입구변본체가공을 두주일만에 끝내였다.그들은 입구변본체를 산소용접으로 먼저 가공하여 완성치수에 거의 접근시킴으로써 가공시간을 절반이상 단축하면서도 정결도를 더욱 높이였던것이다.여기에 바쳐진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투쟁은 결코 한두마디로 다 전할수 없다.
불꽃이 튀고 함성이 드높아야만 격전장이라고 하랴.당결정관철로 들끓는 대규모대상설비생산기지, 이곳에서의 한초한초는 화선시간처럼 흐르고있다.
발전설비 한대분의 자극압축단판을 가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두달에서 열흘로 단축!
이것은 발전설비1가공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난 1월초에 내세운 목표이다.
그 무슨 방도가 있어서가 아니였다.련합기업소가 맡은 발전설비생산을 계획대로 내밀자면 어떻게 하나 이만한 기일을 보장해야만 했다.천금같은 그 한초한초를 단축하기 위해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서로의 지혜를 합쳐나가는 과정에 장문경, 리정철동무들로부터 부분품가공에 필요한 작업공구를 개조하자는 안이 나왔다.기발한 착상이였다.하지만 그 결과는 예측하기 어려웠다.그러나 로동자들속에서는 신심에 넘친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마음먹고 한번 본때있게 해봅시다.》
승리를 확신하는 사람에게는 길이 열리기마련이다.새롭게 제작도입한 작업공구에 의해 여러개의 공구를 교체하며 진행하던 공정이 없어지고 가공속도는 종전보다 3배이상 높아져 부분품가공을 두달에서 열흘로 앞당기게 되였다.
치차감속기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가공시간을 한초라도 더 단축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했다.하여 종전에 종삭반에서 한달이상 걸리던 대형치차가공을 종삭반에서 1차가공하고 8m호삥반에서 완성가공하도록 하여 그 시간을 1/3로 줄이였다.
이렇듯 시간과의 줄기찬 투쟁을 벌려오던 이들은 지난 2월 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물자들을 가슴가득 받아안게 되였다.
온 대안이 활화산마냥 끓어번졌다.
당의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실천으로 보답하자.
이런 격정의 목소리가 터져나오는 속에 대안로동계급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졌다.
그 어떤 대형부분품도 척척 들여앉힐수 있게 누름판을 제작설치하여 설비가동시간을 더욱 늘인 대형기계직장의 타닝공들, 회전속도를 더이상 높일수 없다던 설비에서 끝끝내 증산의 예비를 찾아낸 치차감속기직장의 기능공들, 스스로 일터에 달려나와 남편들과 한전호에서 혁신한 발전설비제관직장의 가족들…
지금 대규모대상설비생산기지의 한초한초는 이렇게 흐르고있다.
과학기술력제고이자 우리의 전진동력이다
뜻깊은 올해에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가장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해 만능의 보검으로 더욱 굳건히 틀어쥔것이 있다.
과학기술이다.
뚝심과 욕망만으로는 련합기업소앞에 맡겨진 방대한 과제를 수행할수 없다.그 어떤 불리한 객관적조건도 과학기술로 다스리면 얼마든지 뚫고나갈 출로를 열고 생산실적도 높일수 있다.
이것이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든든한 배심이다.
최근 련합기업소에서는 타닝반과 호삥반을 비롯한 대형설비들의 조종계통을 현대화하고있다.
그 과정이 결코 헐한것이 아니다.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과 전자자동화실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이 대상설비가공에 필수적인 16m대형축선반의 주축회전속도장치를 기술개조할 때였다.
무조건 해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었지만 부분품들을 새로 제작하고 요소들을 련결하였을 때 설비가 요구하는 수준에서 원활하게 가동하지 못하였다.또다시 낮과 밤을 이어가며 기술문헌자료를 놓고 고심했지만 원인을 쉽게 찾을수 없었다.하나의 기술적문제를 놓고도 여러날동안 토론을 거듭하기도 하였다.
그때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주요장치들을 수입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목소리들도 울려나왔다.
하지만 대안의 로동계급은 그들의 주장을 단호히 배격했다.
1960년대에 우리의 전세대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붉은기》1호전기기관차의 견인전동기를 만들어냈고 1970년대에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7개년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그들처럼 일할 때 점령 못할 목표란 없다.
이런 배심과 열정을 안고 이들은 더욱 분발해나섰다.
하여 걸린 문제들을 끝끝내 해결하고 설비의 성능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이러한 혁신은 각 직장들에서 다발적으로 일어났다.
기업소의 가공부문에서는 지난해보다 대상설비생산과제가 대폭 늘어난데 맞게 공구들을 합리적으로 개조하고 자체의 힘으로 필요한 지구장비도 기발하게 만들어 각종 소재가공시간을 훨씬 앞당길수 있게 하였으며 소재생산부문에서는 다양한 소재와 부분품제작에 필수적인 용접봉을 비롯한 자재를 자체로 해결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자동화수리직장에서는 대형보링반과 종삭반을 비롯한 가공설비들의 유압뽐프본체와 부분품들의 열처리가공을 자체로 할수 없다던 기성관념을 타파하고 피스톤을 비롯한 가공설비들의 부분품들을 자체로 척척 가공하여 대상설비생산성을 보다 높일수 있게 하였다.
과학기술력제고이자 당정책관철이라는 진리를 가슴깊이 새기고 떨쳐나선 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진취적인 일본새는 새형의 유압식조속기를 제작하는데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얼마전 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설계연구소의 수력타빈실에서는 밤깊도록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새형의 조속기제작을 위한 설계를 맡은 연구소의 설계원들이 고심어린 탐구의 시간을 이어가고있었던것이다.
사실 여러 기술공학분야를 포괄하고 기술적난도가 높은 새형의 조속기설계는 이들에게 있어서 생소했다.일부 단위에서 이 설비를 제작하였다고는 하지만 그 성능이 높지 못하고 수입에 의존한 실례도 적지 않았다.
이런 자료를 놓고 실장 주정열동무를 비롯한 설계원들은 걱정도 없지 않았다.
과연 우리 힘으로 완성할수 있겠는가.
물론 지난 기간 수많은 대상설비제작설계를 맡아한 이들이였지만 쉽게 장담할 문제가 아니였다.
그때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이 이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더해주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인가.바로 이러한 문제를 풀기 위해 일군이 있고 기술자가 있는게 아니겠는가.…
책임일군들의 절절한 호소에 설계원들이 자리를 차고 일어났다.
그후 이들은 전력공업성 전력공업연구소와 평양기계대학 류체공학연구소의 연구사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쳐 새형의 조속기설계를 끝끝내 완성하였다.
련이어 기업소의 조속기직장에서는 짧은 기간에 이들이 완성한 설계에 토대하여 새형의 설비를 손색없이 만들어냈다.
우리의것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는 실체를 내놓기 위해 개척의 초행길에 나섰던 련합기업소 설계원들과 로동계급의 신념은 이렇게 검증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모든 꿈 이룩될것이다 -격동으로 충만된 2월의 뜻깊은 날들을 되새기며-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공민된 무한한 격정과 환희, 번영할 래일에 대한 락관을 덧쌓아주며 주체112(2023)년의 잊지 못할 2월이 흘렀다.
얼마나 가슴벅찬 날과 날들이였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1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열화같은 위민헌신의 자욱을 뜨겁게 새겨안게 한 이해의 2월은 조국의 존엄과 명예가 과연 어떻게 년대와 세기를 이어 떨쳐지고있으며 인민을 위한 절대적복무를 당풍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어떻게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가를 온 세상에 시위한 사변적인 한달이였다.
지금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2월의 하늘가에 련이어 터져올랐던 《만세!》의 환호성과 더불어 영원히 잊지 못할 긍지높은 추억을 되새겨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안고있으며 경애하는 그이 따라 주체혁명의 한길로 끝까지 가고갈 철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고 조선로동당의 정확한 령도와 당에 끝없이 충직한 군대와 인민이 있는한 우리는 반드시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할것입니다.》
누구나 봄을 사랑한다.그것은 봄이 사나운 추위를 밀어내고 만물에 재생을 주는 삶의 계절, 희망의 계절이기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인민이 봄을 특별히 사랑하는것은 자연이 가져다준 계절의 환희때문만이 아니다.
뜻깊은 력사의 사변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있는 2월과 더불어 시작되는 봄이여서 누구나 뜨거움과 격정속에 맞이하는것이다.
우리 국가의 국위와 존엄이 또 한번 만천하에 높이 떨쳐지고 사회주의 새 문명의 향기가 짙어가는 계절, 약동하는 젊음으로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해가는 강국의 힘을 안고 억세게 태동한 봄계절이여서 올해의 2월은 인민의 가슴속에 더 깊이 새겨졌다.
지난 2월 6일, 이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당백》구호를 제시하신 60돐이 되는 력사적인 날이였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던 이날 당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4차확대회의를 소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회의를 지도하시며 강군건설의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하시고 공화국무력의 혁명적인 군사정치활동방향을 천명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인민군지휘관들과 전체 참가자들은 더욱 굳게 새겨안았다.
창군의 함성이 터져올랐던 잊을수 없는 그날로부터 영광스러운 전통과 빛나는 승리, 찬연한 영예의 서사시만을 수놓아온 인민군대의 자랑찬 력사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끝없이 이어지고있음을, 지난날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힘찬 전진을 무적의 군사력으로 담보해갈 신념과 의지를.
그날의 억척의 의지는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더욱 확고부동한것으로 되였다.
75년전의 그날과 더불어 자랑찬 한길만을 걸어온 혁명적무장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를 안고 해마다 뜻깊게 경축해온 날이였건만 올해의 2.8절은 결코 례사롭게 밝아오지 않았다.
건군절을 하루 앞둔 7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장령들의 숙소를 축하방문하신것이였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을 만천하에 떨치시며 강군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에 대한 흠모심으로 군지휘관들의 격정이 세차게 분출되던 그 시각을 어떻게 잊을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을 무적의 군력과 값비싼 희생으로 지켜주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떠받들어온 공화국무력의 전체 장병들에게 숭고한 경의와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주시며 열정에 넘친 연설을 하시였다.
류례없이 간고한 우리 혁명이 무슨 힘으로 전진하며 우리 국가가 무엇으로 불패한가, 우리의 리상,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건설되는가.
이 모든것에 대한 가장 진실한 대답, 가장 공정한 력사의 평가가 바로 우리 군대의 75년사의 갈피갈피에 새겨져있다.…
돌이켜보면 창군 첫 시기부터 우리 군대가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자기 본연의 사명을 명확히 하였으며 이에 충실하기 위한 피어린 장정을 시작한 이것은 우리의 건군사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투쟁사와 뗄수 없는 하나가 되게 하고 우리 군대의 75년사를 가장 위대하게 기록할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개척도 위대했지만 계승 또한 위대하기에 우리 군대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라는 시대와 력사의 값높은 부름을 쟁취하게 되였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시면서 크나큰 믿음과 기대,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담아 《백전백승의 영웅군대 조선인민군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시였다.
혁명의 제1세들이 총대에 재웠던 붉은 넋과 숭고한 사명, 견결한 혁명정신과 결사항전의 투지를 변함없이 계승하여 우리 군대특유의 불가항력으로 강대한 조국과 인민의 권위와 위대함을 빛나게 수호하리라!
연회장에 굽이쳤던 군장령들의 신념과 의지는 2월 8일의 뜻깊은 그밤 김일성광장에 그대로 굽이쳤다.
4.25의 혁명정신을 계승한 조선인민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린 주체37(1948)년 2월 8일,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정규적혁명무력이 창건된 력사의 이날이 있어 우리 조국은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 발전권에 대한 억척의 담보를 가지고 승승장구의 활로따라 찬연한 영예의 서사시를 수놓아오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거행된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은 조선의 2월을 최절정에서 빛내이게 한 사변중의 사변이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위대한 수령을 따라 가장 성스러운 혁명위업에 바친 전사들의 삶은 당과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하다는 진리를 새겨주며 로혁명가들과 지휘관들의 초상사진을 앞세우고 전진해간 열병종대들, 건군절경축광장의 밤하늘을 진감하며 거행된 주체적공군무력의 열병비행, 공화국 국방력의 선진성과 현대성, 강대성을 과시한 주력무장장비들의 장엄한 흐름…
태양처럼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열을 받으며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전진해간 열병부대의 지휘관, 병사들과 경축행사참가자들 아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가슴끓이며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온 광장이, 온 나라가 열광의 파도가 되여 설레이였다.
그날의 열병식은 혁명강군의 최상의 존엄과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 영원한 생명력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데 있으며 바로 여기에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군대도 가질수 없는 조선인민군특유의 영예와 자부가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하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장구하고도 성스러운 력사를 가장 빛나는 영광의 절정에 올려세운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광장에서 사람들은 조국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할 막강한 군사력만을 본것이 아니였다.우리 조국이 비축한 그 모든 세계최강의 군사력의 뿌리를 보았고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절대의 힘을 절감하였으며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의 위력을 가슴벅차게 체험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열을 받으며 열병식을 진행한것만도 크나큰 영광인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 참가한 각급 부대 지휘관, 병사들 그리고 경축행사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올해의 2.8절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군미풍열성자들에 대한 사랑과 은정으로 하여 더욱 뜨겁게 아로새겨졌다.
건군절경축행사에 참가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후손만대의 안전과 번영을 억척같이 담보하는 장엄한 군력시위를 가슴벅차게 체감하고 당중앙의 각별한 은정속에 한생의 추억으로 소중히 간직될 무상의 행복을 향유한데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원군미풍열성자들,
조국청사에 특기할 전승 70돐 경축행사에 이 고마운 원군미풍열성자들을 또다시 특별대표로 초청할것이라고 사랑의 약속도 하여주시고 모두가 건강하고 안녕하기를 뜨겁게 축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신 사랑이 부족하신듯 그들이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거운 휴식의 나날을 보내도록 또다시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데 있으랴.(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전통
혁명전통은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의 령도밑에 창조되고 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대를 이어 계승되여야 할 전통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을 백두의 혈통으로 영원히 이어나가며 주체의 혁명전통을 끊임없이 계승발전시키고 그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한다.》
혁명전통은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고 그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고귀한 재보이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다.우리 혁명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시련의 고비들을 헤치며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주체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해왔기때문이다.
해방후 빈터에서 건당, 건국, 건군의 3대과업을 빛나게 실현하고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력사적승리를 쟁취할수 있은것도, 심각한 사회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주체의 혁명전통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에는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 업적과 경험, 방법을 비롯한 모든것이 집대성되여있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장구한 투쟁의 전 로정에서 진할줄 모르는 견인력과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는 전통이라는데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있다.
대를 이어가며 제국주의와 맞서 싸워야 하는 우리 혁명의 특수성은 전체 인민이 주체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그 순결성을 대를 이어 견결히 고수하여야 하며 혁명전통교양을 참신하고 깊이있게 진행하고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두어깨에 기꺼이 걸머지는 참된 당원이 되자
당원!
이 시각도 그 부름은 거창한 창조의 전역들에서 쉬임없이 울리고있다.
걸음걸음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백절불굴의 투지와 강인한 의지로 맞받아헤치며 용기백배 나아가는 우리 혁명대오에 붉은기와도 같이 고무를 더해주는 고귀한 부름-당원,
참으로 아름차고 힘겨운 투쟁과업이 우리앞에 놓여있기에, 오직 백배의 분투로써만 우리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실현할수 있기에 선봉투사인 당원들에게는 그 어느때보다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두어깨에 기꺼이 걸머지는 참된 당원이 되자, 이것이 우리 시대 당원들의 열렬한 지향으로, 삶의 요구로 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원들은 언제나 당의 부름에 충실하였으며 혁명의 시련의 시기마다 대오의 앞장에서 싸워나갔습니다.》
시대는 당원들로 하여금 다시금 깊이 새겨보게 한다.
당원이란 어떤 사람인가.과연 무엇을 위해 당원이 필요한가?
일신의 안락과 리기를 추구해서가 아니라, 그 어떤 특권이나 명예를 바라서가 아니라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기 위해, 조국번영의 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기 위해 고생과 희생을 각오하고 성스러운 붉은 당기앞에서 엄숙한 선서를 한 사람들이 당원들이다.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조국이 큰걸음을 내짚어야 할 때, 혁명의 길에 사나운 광풍이 휘몰아치고 중중첩첩 험준한 령이 막아설 때 더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이 바로 당원들이다.
지금이야말로 당과 걱정을 같이하고 나라와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참된 당원들이 많아야 할 때이다.어려울수록 당과 숨결을 더 굳건히 잇고 나라의 큰 짐을 솔선 떠맡는 여기에 당원의 참모습이 있다.
언제 어느때 되새겨보아도 가슴뭉클해지는 주체45(1956)년 12월의 이야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선제강소(당시)를 다녀가신 그날 밤 분괴압연직장 휴계실에서는 당회의가 진행되였다.
한 당원의 불을 뿜는듯한 목소리가 장내를 울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함께 조성된 혁명의 난국을 뚫고나가자고 하시였는데 우리가 그 믿음에 보답하지 못한다면 당원구실은 고사하고 사람구실도 못하게 됩니다.무슨 일이 있어도 1만t의 강재를 기어이 증산합시다!》
당원들이 저마다 주먹을 불끈 추켜들며 호응해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수령님의 걱정을 덜어드릴수만 있다면!
이것이 당원들의 심장마다에 고동친 충성의 일념이였다.
그들은 1만t의 강재를 증산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았다.기중기가 멎으면 시뻘겋게 단 강편을 목도로 메여 처리장에 날라다 쌓았고 쇠바줄에 살점이 묻어나고 솜옷이 타들어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있어서 강재 1만t증산은 생산문제이기 전에 수령의 걱정, 당의 안타까움을 덜어드리는 일이였다.그래서 그들은 1만t증산에 운명을 걸었고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끝끝내 어버이수령님께 다진 맹세를 지키였다.
당원들이여, 전세대 당원들의 모습앞에 자신을 세워보자.
그들처럼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덜기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치고있는가.오로지 수령을 위해, 조국을 위해 고동쳐야 할 심장에 잠시나마 자신을 위한 모대김이 자리잡은적은 없었는가.
앉으나서나 수령의 뜻을 생각하고 나라일로 마음쓰는 당원만이 당의 부름소리를 남먼저 듣고 화답해나설수 있다.
한 로당원의 고결한 삶이 그대로 비껴있는 《충성의 일지》의 갈피에는 이런 글줄이 있다.
《1988년 2월 22일.
지금 나의 머리속에는 전체 당원들에게 200일전투를 호소하는 당중앙위원회 편지의 구절구절이 쉬임없이 울리고있다.
〈당중앙위원회는 당과 혁명에 대한 당원동지들의 충실성을 믿고있으며 이번 전투에서도 당신들의 헌신성과 선봉적역할에 큰 기대를 가지고있다.〉
당에서 나를 부르고있다.이 부름앞에 당원으로서 말보다 실천으로 대답해야 하지 않겠는가.》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로력과 자재를 극력 절약하고 내부예비를 최대한으로 동원할것을 호소한 당중앙위원회 편지의 구절에서 자기가 할바를 찾고 20t의 파철을 로동시간외에 수집할것을 200일전투과업으로 스스로 정한 당원,
영예군인인 그는 때없이 육체를 괴롭히는 고통을 참기 위해 가죽띠로 허리를 조여매고 손달구지를 끌며 파철을 모았다.
부상으로 입은 상처가 도져 자리에 누웠을 때 왜 딸에게조차 아픔을 숨기는가고 하는 안해에게 그는 말하였다.
《혹시 그 애가 우리 당조직에라도 찾아가 이야기하면 어쩌겠소.당에 걱정을 끼쳐드려서야 안되지.》
그에게 있어서 자신을 위한 걱정이란 없었다.
항상 당의 뜻을 안고 성실한 구슬땀을 바쳐가면서도 당에 조금이나마 부담이 될가봐 왼심을 썼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아궁에 불이 제대로 들지 않아 고생하는 세대들이 있는것을 아시면 얼마나 걱정하시랴 하는 생각으로 년로한 몸이지만 주저없이 온돌수리공이 될 결심을 내린 당원,
그의 삶의 자욱자욱은 우리에게 깨우쳐준다.당의 걱정이자 자기의 걱정이고 나라의 어려움이자 자기의 고충으로 되는 그런 인간이 참된 당원임을, 바로 그런 당원만이 언제나 당의 부름소리를 심장으로 들으며 자기가 설 자리, 자기가 해야 할바를 스스로 찾을수 있음을.
우리 시대에는 이런 훌륭한 당원들이 참으로 많다.(전문 보기)
한계가 없는 힘-정신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정치사상적위력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사람이 인생길을 가느라면 탄탄대로만 있는것이 아니라 때로는 진펄길도 나지고 가시덤불길과 맞다들릴수도 있다.
그래서 인생에는 성공과 실패라는 말이 있고 사람은 강자와 약자로 갈라지는것이다.하다면 어떤 사람이 강자가 되여 성공의 단상에 올라 인생의 기쁨과 희열을 맛볼수 있는것인가.
흔히 강자라고 하면 그의 육체적힘과 정신적힘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하군 한다.
육체적힘이 생리적측면에서 본 사람의 힘이라면 정신력은 사람들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하고 그들의 활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 사상이 발휘하는 힘이다.사람의 육체적힘은 제한되여있다.육체적힘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육체에 잠재되여있는 능력의 한계를 벗어날수 없다.그러나 사람의 정신적힘에는 한계가 없다.사람이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평시에는 상상도 할수 없는 큰 힘을 발휘할수 있다.정신적힘이야말로 강자와 약자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조그마한 난관앞에서 겁을 먹고 동요하는 사람이 있고 꿋꿋이 이겨내고 내세운 목표를 달성하고야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같은 환경에서 같은 기회가 차례지는 조건에서도 사람마다 그 성공률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타나는 기본요인은 바로 인간의 정신적힘에 있다.
사람의 정신적힘은 무궁무진하며 인민대중이 강한 정신적힘을 발휘할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정신적힘은 곧 사상의 힘이며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원동력이다.정신력만 강하면 그 어떤 곤난도 뚫고헤칠수 있으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적도 이룩할수 있다.
지금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많고 애로되는것도 적지 않다.그렇다고 하여 그것을 타개하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하는데서 특별한 묘술이 따로 있는것은 아니다.
오직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자체의 위력을 부단히 강화하는데 우리가 살아나갈 길이 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킬 때 우리의 꿈과 리상은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곤난은 정신력을 재는 정확한 저울이고 역경은 정신적힘을 단련하는 기회라고 할수 있다.
정신적힘은 단련할수록 강해진다.나무는 강풍을 맞으며 억세여지고 강철은 불길속에서 단련되듯이 인간의 정신적힘은 곤난속에서 더 강해진다.
도저히 불가능한 일도 강의한 정신적힘을 발휘하여 수행한 례가 얼마나 많은가.
인간의 정신적힘은 자신에게 달려있고 자기만이 완벽하게 조절할수 있다.
사업과 생활과정에 난관에 빠져들수록 정신적힘을 더 높이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고 보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더 큰 위력을 낼수 있다는것은 피어린 항일전과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 지나온 년대들의 가슴벅찬 투쟁의 로정에서 우리 인민이 체득한 혁명의 진리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언제나 강하고 승리하는것은 그 어떤 물질적재부가 많아서가 아니라 전체 인민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있기때문이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뜻과 정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의하여 승리만을 떨쳐온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위해 자기를 희생할줄 아는 우리 인민의 동지적사랑과 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빈터우에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섰으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이 나날에 서로 돕고 위해주며 고락을 같이하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은 전사회적인 풍조로,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국풍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다.
지금 우리 인민의 고결한 사랑과 헌신의 정신은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발현되고있다.
누구나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고심하며 애로와 생활상곤난을 겪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도와주는 미덕, 미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 그 어디서나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우리에게 언제나 승리만을 안겨주고 불가능을 모르는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는 정신력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당이 펼쳐준 새 활무대, 거창한 청년판에서 조선청년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 충천한 기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격동적인 연설에 접한 온 나라 청년들이 기적창조의 열망으로 끓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투쟁의 돌격대로 내세우는것은 청춘대오의 용솟는 힘으로 혁명사업을 촉진하자는데도 있지만 보다는 이 과정을 통하여 우리 후비대들을 용감무쌍한 청년투사로, 그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과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 이어 또다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 진행!
참으로 올해의 2월은 평양건설의 번영기가 최고조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하는 의의깊은 나날이다.
더우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격동적인 연설로 청년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시고 착공의 첫삽을 뜨신 소식은 온 나라 청년들에게 크나큰 감격과 환희를 안겨주고있다.우리 국가의 위상과 비약적인 발전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게 될 새 거리건설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 통채로 맡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으며 청년들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들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갈 불같은 일념을 가다듬고있다.
아버지원수님의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든다
열혈의 젊은 가슴들이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격동적인 연설을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과 청년탄원자들, 온 나라 수백만 청년들이 크나큰 감격과 흥분속에 심장속깊이 새겨안았다.
우리의 청년건설자들이 당과 조국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으며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조선청년다운 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 세상을 놀래울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물을 보란듯이 떠올리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는 대해같은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비기지 못할 그 믿음이 있기에 무서울것이 없고 두려울것도 없다.거창한 창조대전의 승리는 또다시 우리 청년들의것으로 될것이다.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아있는것만 보아도 우리 당의 70여년력사속에 청년중시사상의 력사,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으로 키운 력사가 응축되여있다는것을 절감할수 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일찌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주-하성철길건설로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주인공으로 키워주시였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에 청년영웅도로건설로 청년전위들을 강철로 벼려주시였다.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백두전구에서 청년맹장들의 대부대를 키워주신데 이어 오늘 또다시 수도건설대전의 앞장에 우리 청년들을 내세워주시였다.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불멸의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들던 기적의 청년신화는 위대한 당중앙의 그 믿음을 떠나서 순간도 생각할수 없다.
청년중시를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기 위해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은 정녕 조선청년들모두의 영원한 생명선, 삶의 자양분이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조 부책임자 리금철동무는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기적의 진리를 당의 믿음이면 조선청년들은 지구도 든다는 신화로 증명하던 그 나날의 격정과 흥분이 다시금 생생히 되살아난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우리 청년돌격대원들모두가 심장깊이 쪼아박은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우리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설 때마다 자신의 마음속에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에 스스로 찾아와 인생의 첫출발을 떼고 백두대지에 애국의 삽을 박고 애국의 피와 땀을 바치며 청춘대학졸업증을 받은 청년들이 기둥으로 서있었다고, 이런 청년대군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심도 생기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말씀이다.온 나라 천만부모들의 사랑과 믿음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그 믿음을 열정의 원동력으로 하였기에 백두청춘들은 세인을 놀래우는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할수 있었다.
믿음에는 보답이 뒤따르는 법이다.오늘 또다시 거창한 수도건설대전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를 불러주신 이 대해같은 믿음에 불가항력의 영웅적투쟁과 불멸의 위훈으로 보답해나가겠다.우리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한없는 믿음과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선청년의 기상과 본때로 힘찬 투쟁을 벌려 새 거리건설에서 다시한번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겠다.
젊음으로 약동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년전위된 한없는 긍지를 안고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겠다고 하면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양시려단 려단장 김주혁동무는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백만자루, 천만자루 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우리 나라는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든다.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앞을 막아선다 해도 그 믿음을 간직한 우리는 순간의 주저나 답보도 없이 줄기차게 내달릴것이다.당의 호소를 받들어 험준한 산발과 파도세찬 날바다우에 청춘의 배낭을 풀어놓고 고귀한 구슬땀을 바친 전세대 청년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적열정을 그대로 이어 수도건설대전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고 세상을 놀래울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물을 보란듯이 떠올리겠다.
그렇다.안겨주신 그 믿음을 뼈에 새기고 심장에 간직한 전체 청년건설자들은 당의 웅대한 구상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산악같이 일떠섰다.아직 찬바람이 불고있지만 새 거리건설장은 청년건설자들의 신념의 맹세로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본사기자 리호성
영웅청년대학과정안을 최우등으로
수도건설의 최전구에서 다시한번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리,
모두가 영웅청년대학과정안을 최우등으로,
이것이 성스런 백두의 기상과 정신을 안고 수도건설의 전구로 용약 달려온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과 전체 탄원자들의 한결같은 신념의 맹세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숭고한 새 경륜을 펼쳐가시며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투쟁의 선봉대, 돌격대로,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로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온갖 정과 사랑을 다해 키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새 거리건설착공식장에 나오시여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청춘기념비를 세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불멸의 위훈을 다시금 높이 평가해주시며 우리 청년들이 시대의 부름과 인민의 기대에 불가항력의 영웅적투쟁으로 보답하여 세상을 놀래울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물을 보란듯이 떠올리리라는것을 확신하신 아버지원수님.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 사랑이면 이보다 더한 사랑이 또 어디 있겠는가.
우리 당은 수백만 청년대군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세계를 압도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있으며 당중앙이 작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지금 건설장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는 충성의 대격전장을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더욱 공고화하는 대학으로 여기고 그 과정안을 최우등으로 빛내여갈 청년전위들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넘쳐흐르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량강도려단 려단장 전성일동무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 려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온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이어 불가능을 모르는 백두청춘의 기상과 본때로 총돌격하여 주체조선의 심장인 수도 평양에 인민의 리상거리를 훌륭히 일떠세우고 하루빨리 아버지원수님께 승리의 보고를 올릴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두려울것이 무엇이고 서슴을것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우리에게는 백두의 정갈한 물과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고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창조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있다.살을 에이는 강물속에 뛰여들어 《얼음기둥》이 되여 레루를 떠받들고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로 강추위를 이겨내며 언제를 쌓아올린 그때의 정신과 기상으로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을 다시한번 새로운 영웅청년신화가 태여나는 불꽃튀는 전구로 만들겠다.
당의 부름이라면 단숨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것이 조선청년들의 애국충심이고 자랑스러운 전통이라고 하면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강원도려단 3대대 대대장 주진성동무는 말하였다.
엄혹한 난관을 쳐갈기며 창조와 건설의 년대들을 수놓아온 전세대들이 우리들을 지켜보고있다.
물론 새 거리건설은 짧은 기간에 방대한 공사과제를 해제껴야 하는 힘겨운 투쟁인것만큼 처음부터 어려움에 부닥칠수 있다.그럴수록 우리는 전세대 청년들처럼 모르는것은 배우고 힘이 모자라면 서로 보충하면서 대대안에 집단적혁신의 열기를 고조시켜 모든 공사대상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공하겠다.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동지들을 먼저 생각하고 위해주는 미덕과 미풍이 더 활짝 꽃펴나게 함으로써 공사의 전 과정이 그대로 돌격대원들모두가 혁명적으로 단련되고 성장하는 과정으로 되도록 하겠다.하여 백두대지에 조선청년운동사에 가장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기발이 건설장의 가장 높은 곳에서 펄펄 휘날리게 하겠다.
영웅청년대학의 최우등생, 이렇게 불리우는 청년만이 영웅적인 시대에 나도 조국을 위해 청춘을 값있게 바쳤노라고 당당히 말할수가 있고 부흥강국의 래일에 떳떳이 살수 있다고 하면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함경남도려단 1련대 3대대 대원 김광혁동무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청년, 오늘 그 이름은 당과 혁명을 위해 서슴없이 자기를 바치는 열혈의 혁명투사라는 말이다.
지금도 눈앞에 생생히 떠오른다.흙마대를 멘채 쓰러졌다가도 《마대야, 빨리 가자.아버지장군님을 모실 시각이 늦어진다.》고 하며 다시 둘러멜 힘이 없어 마대를 안타까운 눈물속에 한치한치 끌고간 청년영웅도로건설장의 나어린 처녀돌격대원의 모습, 손에 강직이 와 수저를 들지 못하면서도 혼합물이 얼어드는것이 더 안타까와 《우리에게 국대신 끓는 물을 달라.》고 부탁하며 겨울의 혹한속에서도 콩크리트타입을 순간도 멈추지 않았던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모습이.
돌이켜보면 그들의 전장은 비상한 각오로써만 지켜낼수 있는 결전장이였을뿐만 아니라 강쇠를 벼려준 용광로였고 시대의 영웅들이 태여나게 한 훌륭한 교정이였다.
오늘의 새 거리건설장이 바로 우리 청년들의 애국열의를 다시금 높이 발휘할수 있는 활무대, 더없는 배움의 교정이라고 생각한다.지금 우리 돌격대원들은 백절불굴의 투쟁으로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모두가 격동의 시대가 마련해준 영웅청년대학의 최우등생이 될 불같은 열의로 가슴끓이고있다.
그렇다.
이런 신심과 락관으로 새 거리건설장은 젊음에 한껏 넘쳐있다.
본사기자 윤명철
우리의 수도, 우리의 평양을 위하여!
우리의 수도, 우리의 평양을 위하여.
수도건설의 전구에 달려나온 청년들은 물론 온 나라 방방곡곡의 청년들모두가 이 불같은 열망으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라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의 구절이 그렇듯 청년들을 흥분케 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어찌하여 나서자란 곳은 서로 달라도 청년들 누구나 평양을 마음의 고향으로 소중히 안고 사는것이며 사랑하는 평양의 번영을 위해 청춘을 바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더없는 영예와 보람으로 간주하는것인가.
당중앙위원회가 자리잡은 수도 평양은 주체조선의 심장이기에, 보다 아름다와질 평양의 래일이자 우리 조국의 휘황한 미래이기에 수도의 새 거리건설에 불같은 마음을 얹고 사는 우리 청년들이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체신학부 5학년 학생 김은철동무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아버지원수님의 격동적인 연설에 접하고보니 평양에 태를 묻은 청년으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게 된다.
지금껏 나의 고향은 평양이라고 스스럼없이 말해왔다.그러나 결코 나서자란 곳이라고 하여 나의 수도, 나의 평양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세대, 아버지, 어머니세대처럼 수도건설에 고귀한 땀을 바친 자랑과 위훈을 청춘의 자서전에 떳떳이 새길 때 받아안을수 있는 고귀한 권리이다.
나도 그런 권리를 지니기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야간지원돌격대원이 되여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물심량면으로 건설장을 지원하겠다.(전문 보기)
-평양역앞에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서-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
당원역할중시사상, 당조직중시사상의 본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벅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자기의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전인민적대진군을 앞장에서 힘있게 견인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의 결정들이 착실한 집행과 실제적인 변혁으로 이어지고 당과 혁명발전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면 모든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우리 당의 당원역할중시사상, 당조직중시사상의 본질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지고 혁명적으로, 진취적으로 사업하며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 때 당과 혁명발전의 위대한 전성기가 열려지게 됩니다.》
우리 당이 밝힌 당원역할중시사상, 당조직중시사상의 본질은 모든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당의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자기의 책무에 충실하도록 하며 항상 어렵고 힘든 투쟁의 선두에서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완벽하게 실행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우리 당은 구상하고 결심한 일은 반드시 실천해내는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이다.우리 당이 남들같으면 엄두조차 낼수 없는 대용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가장 어려운 고비들을 과감히 이겨내며 그 어떤 방대한 목표도 거침없이 실현해나갈수 있은것도, 극악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국가발전의 휘황한 설계도를 보란듯이 펼치고 변혁적실체들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도 바로 당중앙의 사상과 뜻을 언제나 철저한 실천으로 받드는 충실한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있기때문이다.
당원들과 당조직들의 분발력과 전투력이자 당의 존엄이고 위력이다.오늘 우리 혁명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로선과 정책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중대한 투쟁단계에 있다.나라의 부흥발전과 인민생활의 실제적인 변화를 위하여 몇갑절의 분투가 요구되는 오늘 당의 투쟁강령을 훌륭한 현실로 전환시키는가 못시키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원들과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지금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이룩한 실질적인 성과, 혁신적인 창조물로써 당원들이 자신들의 당성과 혁명성, 인민성을,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당과 인민앞에 뚜렷이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
우리 당이 밝힌 당원역할중시사상, 당조직중시사상에는 모든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 일심단결을 억척으로 다지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한 깊은 의도가 깃들어있다.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 일심단결은 우리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군중과의 사업을 잘해나가야 더욱 공고하고 절대적인것으로 다져지게 된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당의 령도밑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기적변혁을 이룩해온 긍지높은 로정으로 수놓아져있으며 그 밑바탕에는 당과 대중을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준 당원들과 당조직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우리 인민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력사의 온갖 곡경을 이겨내며 만난을 승리적으로 헤쳐올수 있은것은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대중을 교양각성시키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온 결과이다.
당원들과 당조직들의 사상교양자적, 조직동원자적역할을 떠나서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의 공고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오늘 광범한 군중을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며 그들이 언제나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있기에 우리의 혁명진지는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엄혹한 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모든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을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울 때 우리 당과 국가존립의 초석,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우리 당이 밝힌 당원역할중시사상, 당조직중시사상에는 모든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시대적의무와 사명감, 위치와 역할을 깊이 자각하고 당결정집행에서 불굴의 용기와 투지, 완강한 전개력과 집행력을 발휘해나갈데 대한 높은 기대가 담겨져있다.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는것은 전당의 당원들과 당조직들의 신성하고 영예로운 혁명과업이다.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며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분기하여 들고일어나 투쟁하는것만큼 당의 구상과 의도가 빛나는 변혁적실체로 전변되게 된다.
우리 당원들에게는 당결정을 목숨바쳐 결사관철한 훌륭한 력사와 전통이 있다.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 전호가에서 채택한 당세포결정을 피로써 끝까지 관철한 불사신들도 전화의 당원들이고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싸우는 전선에 더 많은 수류탄을 만들어보낸 불굴의 인간들도 락원의 당원들이며 굶어쓰러지면서도 기대를 돌리고 전야를 가꾼 사람들도 고난의 행군시기 당원들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의 수도당원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개서한을 높이 받들고 피해지역으로 달려나가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며 방대한 건설공사를 짧은 기간에 해제낌으로써 당의 구상과 결심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 인간적매력의 핵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가장 단순하고 평범하고 소박하고 솔직한 여기에 인간이 지니고있는 매력의 핵이 있다.》
우리 주위에는 언제 보나 가식이 없이 진실한 사람, 일상생활에서 그지없이 소박할뿐 아니라 틀을 차리거나 허세를 부릴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인간적매력에 대해 여러가지로 말할수 있겠지만 자석처럼 보이지 않는 견인력을 가지고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인간적매력의 핵은 바로 평범하며 소박하고 솔직한 품성이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우정 노력할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소박한 진심을 보여준다면 더 깊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릴수 있다.
인간의 정신도덕적풍모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소박성과 솔직성은 그 사람의 인격적높이, 인간적매력을 가늠해볼수 있게 하는 척도이다.
소박성은 소박한 성품이다.다시말하여 소탈하고 수수하며 꾸밈이 없고 거짓이나 숨김이 없이 바르고 곧은 성품이 소박성이다.
이런 성품을 지닌 사람은 대중으로부터 믿음과 존경, 사랑을 받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마음속으로는 싫다고 생각하는것도 입으로는 좋다고 표현하며 나쁘다고 생각하는것도 상대방의 눈치를 봐가며 좋다고 말한다.
상대방의 기분을 맞춘다고 하면서 잘못된 행동을 놓고도 그대로 덮어버리는것, 있는 사실을 감추거나 거짓말을 꾸며대는것, 앞에서 하는 소리와 뒤에서 하는 소리가 다른것은 솔직하고 정직하지 못한 표현들이다.
또한 필요없이 나서기를 좋아하고 모든 일을 자기 생각대로만 하려는 현상, 자그마한 성과를 놓고 공로를 운운하면서 자기를 내세우려는 현상,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기면서 거만하게 행동하고 상대방을 업신여기는 현상, 쓸데없이 멋을 부리고 사치와 허례허식을 즐기는것은 다 소박성이 없는 표현들이다.
수양이 부족하고 설익은 이런 처사는 대중의 비난을 받게 되며 그런 사람은 물우에 뜬 기름방울로밖에 될수 없다.
예로부터 곡식은 여물수록 고개를 숙이고 물은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는 말이 있다.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상대방을 내세우고 사리와 공명을 바라지 않으며 공로를 두고도 자신을 항상 뒤전에 세운다.
리기적인 인간들의 도량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엄두조차 낼수 없는 숭고한 희생성을 발휘하고서도 그것을 범상한 일로 묻어두며 만사람의 평가와 우대앞에서 오히려 얼굴을 붉히며 수집어하는 여기에 우리 시대 인간들의 매력이 있으며 우리 인민이 소유하고있는 미덕이 있다.
이런 소박성과 솔직성으로 하여 인품이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격이 더욱 돋보이게 되며 사람들은 그러한 성품에 저도 모르게 반하여 커다란 인간적매력을 느끼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권영벽동지에 대해 회고하시면서 권영벽은 거짓말을 하거나 허장성세하는것을 제일 싫어하였다고, 그는 자기가 한다고 말한것은 몸이 열쪼각이 나도 기어이 해내는 사람이였다고 하시면서 언행의 일치, 아마 그것이 권영벽의 사람됨을 단마디로 규정지을수 있는 특징이며 인간적매력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누구나 소박하고 솔직한 품성을 지니고 대중의 존경과 신망을 받는 훌륭한 인간적풍모의 소유자로 자신을 준비해나가야 한다.
소박성, 솔직성과 배치되는 틀과 허세, 언행의 불일치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근본사명으로 하고있는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경계하여야 할 문제이다.
일군들이 소박하고 검박할 대신에 틀을 차리기 좋아하고 특혜를 바라면 대중의 신뢰에 금이 가게 되고 인민들은 그런 일군을 진실로 따르지 않는다.말로는 헌신과 복무에 대해 곧잘 외우지만 뒤에서는 대중앞에서 한 서약을 제쳐놓고 제살궁리만 하는 일군은 언제 가도 대중의 신망을 받을수 없다.
사람은 직위와 공로가 높아질수록, 대중이 높이 내세워줄수록 그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며 자고자대할것이 아니라 무한히 겸손하여야 한다.생활의 순간순간 일깨워주고 받들어주며 성공에로 떠밀어준 고마운 사람들속에서 자신의 명예도 빛나게 된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여야 한다.
생활에서 자그마한 귀족화된 현상도 나타나지 않도록 늘 자신을 수양하여 스스로 마음속진정을 터놓게 되고 저도 모르게 인간적으로 끌리게 되는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로 준비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인간적매력의 핵인 소박성과 솔직성을 체질화함으로써 정신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격자가 되여 집단의 화목과 단합, 전진에 이바지해나갈 때 우리 사회에 덕과 정은 더욱 만발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농촌지역의 교육환경개선에 계속 큰 힘을
오늘 교육부문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교육사업에서 보다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교육지도기관들이 올해 목표수행을 위한 정책적지도, 기술적지도와 방조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항상 관심하고 품을 들여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다.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전사회적인 관심속에서 더욱 힘있게 진척되도록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을 항구적인 사업, 전략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것은 우리의 교육을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수준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절실한 문제로 된다.
나라의 교육수준은 결코 몇몇 도시학교들의 수준에 의하여 결정되지 않는다.지역과 지역, 학교와 학교간의 차이가 없이 모든 교육기관들이 빠른 발전을 이룩할 때 나라의 전반적인 교육수준이 향상되며 교육강국건설이 앞당겨지게 된다.
그러나 지금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에서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교육수준에서의 차이는 중요하게 교육조건과 환경의 차이에서 생긴다.교육조건과 환경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다방면적인 산지식, 전공분야의 깊은 지식과 실천능력을 소유할수 없으며 교육자들이 아무리 애써 노력하여도 교육수준을 올려세울수 없다.
최근 당의 교육중시사상에 떠받들려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 그 과정에 일련의 성과도 이룩되였다.하지만 당이 바라는 높이에 이르자면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사업이 더 많다.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결과를 내놓는것은 올해에 교육지도기관들과 모든 지역 당, 정권기관들이 반드시 달성하여야 할 목표이다.
무엇보다도 교육지도기관들이 자기 역할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
교육지도기관들에서는 해당 지역 당, 정권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농촌지역 교육기관들의 실태를 보다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선후차를 바로 정한데 기초하여 학교, 유치원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을 세워야 한다.그리고 교구비품과 교육설비, 실험실습기재를 하나라도 더 갖추어주고 여러가지 실용성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해주어 교원들과 학생들의 교수사업,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은 해당 지역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사상적으로 달라붙어 혁명적으로 내밀 때만이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지난해 농촌의 교육환경개선에서 앞장선 지역들의 사업을 투시해보면 례외없이 교육발전을 자기 사업의 한 부분으로,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내민 당, 정권기관 일군들의 주인다운 관점과 일본새를 엿볼수 있다.
해당 지역 당조직들에서는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자기 지역의 발전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와 직결된 사활적인 사업으로 받아들이고 박력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농촌학교들의 교육환경문제를 놓고 부족한것은 무엇인가, 더 갖추어주어야 할것은 무엇인가를 면밀히 따져가며 누구라없이 고심하고 발벗고나서는 사업기풍이 더욱 차넘치도록 조직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
전사회적인 교육지원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과 총화평가사업도 현실성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도시학교들의 사심없는 방조와 헌신적인 노력도 농촌지역의 교육환경개선에 더없는 힘으로 된다.
도시의 교육기관들에서는 자기 단위에서 창조된 우수한 경험들을 농촌학교들에 보급일반화하는 사업, 교편물과 실험기구 등을 하나라도 더 보내주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경계해야 할것이 있다.
적당히 해도 된다는 그릇된 관점, 형식을 차리는데만 급급하는 요령주의적인 일본새이다.
교육사업은 10년, 20년을 내다보면서 근기있게 밀고나갈 때만이 그 뿌리가 든든해진다.따라서 한가지를 해놓아도 전망성있게, 교육발전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것이 필요하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열성적인 학부형, 후원자가 되여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마음과 마음을 합쳐나갈 때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의의있는 걸음을 내짚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언어문화를 바로 지키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언어에 남아있는 낡은 시대의 오물을 걷어내고 새로운 언어문화를 건설하는것은 하나의 혁명이다.》
언어는 민족의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며 언어문제는 민족의 존망과 관련되여있는 사활적인 문제이다.민족어의 순결성을 고수하고 그 우수성을 적극 살려나가야 민족적전통과 민족문화의 고유한 특성을 보존하고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다.
오늘 세계에는 각이한 민족어들이 존재하고있다.그가운데는 자기의 고유한 특성을 보존하지 못하여 사멸의 운명에 처하여있는 언어들도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의 민족어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날이 갈수록 그 우수성이 높이 발양되고있다.
민족어의 순결성을 대를 이어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는것은 언어문제를 옳바로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원칙적문제의 하나이다.민족어에 다른 나라 말이나 잡탕말이 흘러들면 민족어의 고유한 모습이 점차 사라지게 되고 나아가서는 사멸해버리게 된다.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문화를 지켜나가는것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며 사람들의 품격을 높이고 사회에 고상한 도덕기풍과 풍부한 문화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
언어문화수준이 얼마나 높은가에 따라서 사람의 품격이 좌우되며 사회의 전반적문화수준이 평가된다.숭고한 목적과 아름다운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인민은 누구나 마땅히 훌륭하고 고상한 언어문화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
언어는 언어생활을 통하여 유지되게 되며 또한 일상생활과 사업과정을 통하여 공고화되고 풍부해지게 된다.
말은 곧 그 사람이라는 말도 있다.매 사람의 사상정신적풍모와 문화수준은 말과 글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하기에 말은 사람의 마음속을 들여다볼수 있게 하고 밖에 내비칠수도 있게 하는 《창문》이라고도 하는것이다.
그가 누구이든 때와 장소에 따라 례의를 표시하는 말을 잘 골라쓸줄 알아야 하며 웃사람과 아래사람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그에 알맞는 언어례절을 지킬줄 알아야 한다.
언어문화를 바로 지키는데서 일군들이 앞장에 서는것이 중요하다.
일군일수록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아래사람들에게 말 한마디를 해도 정과 사랑을 담아 하여야 한다.일군들이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말을 점잖게 하고 례절있게 처신하여야 사람들에게 믿음을 더해주고 자신의 인품과 사업권위를 높여 존경과 사랑을 받을수 있다.
사람들은 상대방이 자기를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것을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판단할뿐 아니라 말하는것을 보고도 분석평가한다.때문에 일군들은 군중앞에서 무한히 겸손하고 언행에서 언제나 군중의 거울이 되여야 한다.
세살적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도 있듯이 어려서부터 우리 말의 민족적특성을 잘 알고 고유한 조선말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가정과 학교들에서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우리 조선어의 특성과 우수성에 대해 잘 알려주어 그들이 그것을 언어생활에 적극 구현해나가도록 해야 한다.
자식들이 언어문화를 바로 지키도록 하는데서 어머니들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자식을 가진 녀성이라면 누구나 언어생활의 친근한 방조자, 엄격한 교육자가 되여 자식들이 어려서부터 우리 말의 고유한 특성을 잘 살려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언어의 민족적특성을 적극 살리고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화적인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해나가는데서 평양문화어를 살려쓰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한마디의 말을 하고 한편의 글을 써도 평양문화어를 기준으로 하여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 차넘치면서도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도록 말을 하고 글을 써야 한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문풍을 따라배우고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언어문화를 바로 지켜나갈 때 사회주의문명건설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필승의 신심 백배하며 사회주의전야에 애국의 땀을 바쳐가자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딛고 자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날 우리앞에 나선 가장 절박한 투쟁과업은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
올해 농사는 우리가 지금까지 고심분투하여 충성과 애국의 피땀으로 떠올린 소중한 성과들,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2년간의 투쟁을 성공에로 확고히 이어놓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 사활을 건 중요한 정치투쟁이라고 할수 있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가지고 과감히 일떠서 올해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여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기상을 만방에 떨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을 우리 당이 제일 중시하고 품들여 추진하고있는 정책적과업으로 제기하였다.
현시기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가장 선차적이며 초미의 과제인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최우선적인것은 농사를 잘 짓는것이다.
최근년간 극도로 악랄해지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책동과 중대보건위기와 같은 장애들은 우리 국가의 존립과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하였다.재해성이상기후까지 련이어 들이닥쳐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섰다.
이것은 무엇보다 나라의 농업발전에 난관이 조성되게 하였다.
전대미문의 혹독한 난관을 백승의 힘으로 타개하고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기어이 해결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당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현하여 이 땅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해야 할 영예롭고도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맡아 수행하여야 할 담당자들이 바로 농업근로자들이다.
우리 당은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참으로 중대한 사명을 지닌 농업근로자들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오늘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수행할것을 바라고있다.
물론 조건은 의연히 어렵다.그러나 농업전선에서의 투쟁은 승산이 확고하다.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수행의 첫해에 이룩된 성과들을 놓고 이것을 더욱 확신할수 있다.
지난해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에 농기계바다가 펼쳐지고 금성뜨락또르공장 개건현대화사업의 1단계목표가 완수되여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을 확실하게 담보할 또 하나의 토대가 마련되였다.세상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만한 새 농촌마을들이 도처에 일떠서 방방곡곡에 천지개벽의 환희로운 화폭이 펼쳐진것은 정녕 이 땅이 생겨 처음으로 일어난 경사스러운 사변이다.
우리 농촌발전력사에서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이 거대한 변혁적실체들은 과학적인 사상리론과 특출한 조직전개력, 과감한 결단력으로 최대의 극난을 최고의 승리로 전환시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지난해 농촌진흥의 길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은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라는것을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
오직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얼마든지 다수확을 낼수 있다.
지난해 그처럼 불리한 조건에서도 적지 않은 단위와 농업근로자들이 알곡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린 사실은 이 진리를 실천으로 확증해주고있다.
이 단위들과 농업근로자들이라고 하여 남달리 조건이 좋았던것은 아니다.같은 땅에서, 같은 하늘아래서 농사를 지었지만 높은 실적을 낼수 있은 비결에 대해 다수확자들은 자신있게 말하고있다.
《그저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니 하늘도 이길수 있었습니다.》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운명을 걸고 나서면 우리 땅에서 우리 손으로 얼마든지 농사를 잘 지을수 있다는 신심이 생깁니다.》…
농사가 잘되고 안되고 하는것은 하늘탓이 아니다.
근본은 사상문제, 신심문제이다.
올해 농사의 관건은 바로 수령의 사상과 로선, 당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과 자기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간직하고 난관앞에서 주저와 동요가 없이 충성의 길,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는데 있다.
전화의 나날 애국농민들이 바로 그런 길을 걸었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애국농민들은 농사조건이 어렵다고 하여 타발을 몰랐다.부림소마저 귀한데다가 하늘에서는 불소나기가 쏟아지던 그때 이들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만 계시면 전쟁에서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 이 땅에서 생산하는 낟알 한알한알이 그대로 원쑤를 쳐부시는 총탄이 되고 포탄이 된다는 확신, 자신들도 전쟁승리에 기여하는 전사라는 애국적자각을 안고 전야에 피를 뿌리면서 전시식량증산투쟁을 벌리였다.
후방도 전선이였던 그 시기 녀성들도 결사의 각오를 안고 보통때같으면 엄두조차 내지 못하였을 육중한 보탑을 잡고 《밭갈이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논밭을 갈았다.적들의 무차별적인 포격과 폭격에 금방 씨붙임을 하고 모를 낸 논밭이 뒤집히면 열백번 다시 씨를 뿌리고 모내기를 하여서라도 곡식을 심어가꾸려는 투지를 안고 억척같이 농사를 지었다.원쑤놈들의 포탄과 폭탄소리를 통쾌하게 짓눌러버리는 직동령의 승리방아소리를 높이 울리며 원호미를 찧어 전선에 보내준 전화의 애국농민들은 배심있게 웨치였다.
《우리들은 원쑤에 대한 증오와 격분을 투쟁의 힘으로 돌려 영농전선에서 승리하고야말것이다.》
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승리를 확신하며 다시 일어나 싸운 전세대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락관주의로 올해 농사에서 반드시 새로운 개진을 일으켜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우리의 땅에서 우리의 기술, 우리의 노력으로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풀어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심을 백배하며 사회주의전야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 올해 농사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되여야 한다.
오늘의 투쟁에서 그 어느때보다 투철하게 간직해야 할것은 자기 수령과 사상도 의지도 숨결도 같이하려는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사를 국사중에서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계기들에서 종자문제해결로부터 재해성이상기후에 예견성있게 대처하며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영농물자보장대책을 세우는데 이르기까지 알곡증산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군수로동계급에게 황남에 보내줄 농기계생산과업도 주시고 온 나라가 농사에 모든 힘을 총집중, 총동원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농업근로자들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심혈과 로고를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