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사랑의 기념사진에 비낀 어버이의 정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가장 진실한 언어가 있고 고결한 사랑이 물결치며 숭고한 맹세와 의리가 불타오르는 영광의 기념사진,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어떤분이시고 그이의 위대한 심장에서 혁명전사들에 대한 사랑이 어떻게 불길처럼 뿜어지고있으며 그것이 온 세상을 얼마나 따뜻이 덥혀주고있는가를 그이께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과 찍으신 뜻깊은 기념사진들은 소중히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이 땅 천만식솔의 단란하고 화목하며 의리깊은 세계가 흘러넘치는 감동깊은 화폭들중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인민군부대의 땅크병들과 함께 찍으신 기념사진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그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전투력과 영용성을 보여주는 땅크병들의 경기대회가 진행되였을 때 있은 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시면서 땅크병동무들이 경기를 하느라고 수고하였는데 동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겠다고 하시였다.
너도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로 달려갔다.그리고는 저저마다 그이의 가까이에 서려고 싱갱이를 벌리다 못해 땅크포탑우에서까지 자리다툼을 하였다.
남달리 키가 작은 한 군인은 눈물이 나오도록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그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곁에 다가서려고 무진 애를 썼으나 몸집이 우람한 군인들을 당해낼수 없었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승한 땅크병들이 자기 위치에 섰는가를 알아보시고 그들을 자신의 량옆에 세워주시였다.
마음이 조급해난 키작은 그 군인은 발뒤축을 힘껏 들며 앞줄에 선 동무들의 어깨사이로 키를 솟구었다.허나 자기의 얼굴이 도저히 사진기렌즈에 비쳐질것같지 않아 점점 더 초조해졌다.
그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문득 뒤를 돌아보시였다.
《앞에 선 동무때문에 얼굴이 가리워진 동무가 없소?》
그 군인은 너무 기뻐 《여기 있습니다!》 하고 웨쳤으나 그것은 마음속에서만 울릴뿐이였다.
뒤에 서있는 군인들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른 한 군인을 띄여보시고 《동무는 키가 작아 얼굴이 보이지 않겠는데 앞으로 나오시오.》라고 하시며 친히 그를 앞줄에 세워주시였다.
부러운 눈길로 복받은 그 동무를 바라보는데 다시금 뒤에 선 군인들을 일별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시선이 자기에게 와닿는것이 아닌가.
《키가 작아서 앞이 안보이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려깊은 음성에 그는 온몸이 굳어졌다.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경애하는 그이께서 자기의 손을 따뜻이 잡아 자신의 곁에 세워주실 때에야 그는 비로소 꿈이 아닌 현실임을 깨달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손을 꼭 잡고계시였다.
그이의 따스한 체취에서 온몸으로 흘러드는 친어버이의 사랑을 뜨겁게 느끼며 군인은 밝은 웃음속에 사진기를 보았다.
그 시각을 기다렸다는듯이 섬광이 번쩍이였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남보다 키가 작은것을 두고 몹시 부끄러워했던 그 군인이였다.하지만 그 작은 키가 영광의 시각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제일 깊은 관심사가 되여 행복의 절정에 세워준것이 아닌가.
문득 거인과도 같이 느껴졌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 안겨 인생의 가장 값높은 삶을 누리는 우리 군인들모두가 온 세상이 부러워 쳐다보는 행복의 거인들이라는 생각이 가슴을 쳤다.
세계정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뜻깊은 기념사진들에 우리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불같은 사랑의 세계가 얼마나 뜨겁게 비껴있는것인가.(전문 보기)
초급당비서들은 당중앙이 준 고정분공을 어떻게 수행하고있는가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한해가 흘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초급당비서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섬기고 성심다해 위해주는 심부름군이 되는것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없다고 하시면서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참된 정치일군이 되라는것이 오늘 당중앙이 전당의 초급당비서들에게 주는 고정분공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참된 정치일군이 되라!
초급당비서들은 이것을 그 어떤 호소나 당부로가 아니라 고정분공으로 준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새겨야 한다.여기에는 무조건적인 집행이 따라서야 한다는 의미와 함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영원한 임무로 간주하여야 한다는 엄숙한 요구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은 인민을 위해 자기가 필요하고 인민들에게 자기를 깡그리 바쳐야 함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전당의 초급당비서들이 당중앙이 준 고정분공을 한날한시에 받아안고 다같이 첫걸음을 떼였지만 지난 1년간 새겨온 자욱은 꼭같지 않다.
누구는 떳떳하게, 누구는 아쉬움속에 또 누구는 자책감을 안고 돌이켜보는 1년간의 분공수행정형,
성과도 많고 부족점도 있지만 여기에서 경험과 교훈을 똑똑히 찾고 백배의 분발심으로 다시금 자신을 새 출발선에 세우는것은 초급당비서들이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참된 정치일군으로서의 사업기풍과 일본새, 품격과 자질을 지니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 *
지난 기간 초급당비서들이 당중앙이 준 고정분공을 수행한 정형을 놓고보면 누구라없이 《집행중》이라는 세 글자로 총화될것이다.고정분공은 비단 한해동안만 시효를 가지는 분공이 아니기때문이다.
그러나 엄밀히 따져볼 때 《집행중》이라는 말이 안고있는 의미는 매 초급당비서들에게 있어서 결코 같은것이 아니다.
종업원들을 위해 무엇을 얼마만큼 해놓았다는 뚜렷한 실적의 반영으로서의 《집행중》도 있고 명백한 목표도 없이 그럭저럭 일하는 흉내를 내면서 현상유지나 하는것으로 그친 《집행중》도 있다.
당중앙이 준 고정분공집행란에 《집행중》이라는 말을 떳떳이 새기기 위해 일년열두달 분투해온 초급당비서들은 그 얼마이던가.
그들가운데는 평양객차대 초급당비서도 있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수여해주신 표창장을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는 종업원들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 헌신의 자욱을 쉬임없이 찍어왔다.
1 000마리능력의 토끼사를 새로 건설하는것과 함께 많은 알낳이닭을 자체로 키우는 사업에 힘을 넣었으며 무연탄가스발전기를 설치하여 축산을 보다 활성화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정양소의 보이라를 개조하여 한겨울에도 훈훈한 온도를 보장할수 있게 하고 탁구장만이 아니라 당구장도 꾸려 종업원들이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낼수 있게 하였다.
앉으나서나 종업원들생각뿐이고 그들에게 하나를 해주면 이제 또 무엇을 해줄것인가를 두고 고심하는 이런 초급당비서들이야말로 당중앙이 준 고정분공을 성실히 집행하고있다고 말할수 있다.
신천군 백석리당비서, 인포청년탄광 초급당비서, 대동강축전지공장 초급당비서,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남정농장 초급당비서를 비롯하여 인민들앞에 자기 사업을 부끄럼없이 총화할수 있는 초급당비서들이 많은 반면에 이렇다할 실적이 없는 초급당비서들도 있다.
그 차이는 명백히 고정분공에 대한 관점과 태도에 기인된다.
고정분공에 시효가 없다는것은 아무때 수행해도 된다는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계속 수행해야 한다는것이다.
어떤 관점으로 고정분공을 대하는가에 따라 정확한 목표를 세우고 량심의 총화를 지으며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할수도 있고 이것저것 일판을 벌려놓고 오늘 하다 못하면 래일 보자는 식으로 차일피일 미루며 탕개를 늦출수도 있다.
종당에 그 결과는 천지차이를 이룬다.
고정분공수행에서의 《집행중》, 그것은 하나하나의 명백한 집행의 루적이다.
높은 자각성과 꾸준한 노력으로써만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 자기의 자욱을 뚜렷이 새길수 있고 당중앙이 준 고정분공수행정형을 떳떳이 총화할수 있다는것, 이것이 초급당비서들의 지난 1년간의 사업과정을 놓고 찾게 되는 경험의 하나이다.
고정분공수행과정에 부단히 새겨지는 집행이라는 결과는 인민의 평가로써 담보된다.인민을 위해 무엇을 해놓았다는 그자체로써가 아니라 인민들이 실지로 바라고 반기는 일을 해놓은데 대한 객관적인 인정으로써 결정되는것이 바로 완벽한 집행이다.
하다면 인민들이 인정하고 따르는 초급당비서는 어떤 사람인가.
그에 대한 가장 명백한 대답이 하나의 부름에 응축되여있다.
《우리 초급당비서》,
인민의 마음속에서 스스럼없이 울려나오는 그 소박한 부름, 진실한 목소리에는 참으로 깊은 의미가 실려있다.초급당비서라는 직무에 당의 신임이 어려있다면 인민은 거기에 《우리》라는 정다운 호칭으로 자기의 존경과 신뢰감을 담는다.
《우리 초급당비서》로 불리우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인민이 반기는 당일군인가 아닌가를 명백히 가려보게 하는 시금석이며 당중앙이 준 고정분공수행정형도 바로 그것으로 결정된다.
초급당비서들이 진정한 어머니구실, 성실한 심부름군역할을 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기 단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훌륭한 정치도덕적풍모를 지닌 사회주의적인간으로 키우는것이다.(전문 보기)
북방의 철의 기지에 나래치는 혁신의 기상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주체화대상공사 마감단계에서 추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주체화대상공사장에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용솟음치고있다.
자립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열배, 백배로 굳히며 힘찬 투쟁을 전개해나가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설비조립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과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방대한 주체화대상공사가 드디여 마감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철의 기지에 거인처럼 우뚝우뚝 솟구쳐오른 거대한 강철구조물들은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뿌듯해지게 한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순환수뽐프장, 가스승압장, 제진작업대 등 모든 건설대상들의 건축공사가 앞당겨 결속되고 무려 수천t에 달하는 강철구조물제작과 조립이 성과적으로 끝났다.각종 설비들과 장치물설치에서도 큰 전진이 이룩되고있다.이미 여러 건설대상은 공사가 기본적으로 완결되여 관망검사를 비롯한 시운전준비를 사전에 착실히 내밀고있다.
주체화대상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섬으로써 우리의 원료, 우리의 연료에 의한 철생산능력을 더욱 확장하여 금속공업의 주체화, 자립화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상승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내다보게 되였다.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건설과 산소분리기설치공사는 품이 많이 들면서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성패와 직결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대과업의 하나이다.
현시기 당에서는 금속공업을 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내세우고 금속공업의 맏아들인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주체화대상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조치를 다 취해주었다.
당지도소조와 함경북도당위원회 일군들은 공사현장들에 든든히 자리를 잡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는 한편 자재와 물자보장을 제때에 따라세웠다.특히 20여개 대상건설이 립체적으로 진행되고 많은 건설력량과 륜전기재, 설비들이 집중되는데 맞게 공사에 동원된 각 단위들이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모든 사업을 계획적으로, 착실하게 진행하도록 여러 방면에서 적극 떠밀어주었다.
공사조건은 여느때없이 불리하였다.
그럴수록 공사에 참가한 각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며 주체공업의 발전을 앞장에서 견인해온 전세대들처럼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주체화대상공사에서 영웅적로동계급의 전투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철의 로동계급이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리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공사기일을 앞당기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명백히 세우고 직장, 사업소들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일정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로동자, 기술자들은 지난 시기 산소열법용광로건설과정에 찾은 경험과 교훈을 깊이있게 분석한데 기초하여 불리한 객관적조건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자체기술력량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여러 대상건설에 필요한 각종 강철구조물과 제관품제작에 박차를 가하였다.이들은 종전에는 불가능하다고 하던 강철구조물들을 현존설비들로 제작하는 등 기성리론에 구애됨이 없이 기발한 착상과 담대한 실천으로 건설실적을 높이였다.또한 수백t의 강철구조물과 수천m의 각종 형강을 회수하여 부족되는 철강재를 보충하면서 설비와 장치물들을 수많이 제작설치하였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공사에서 힘있는 건설부대,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척후대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빈틈없이 세우며 그것을 철저히, 확실하게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였다.
이곳 일군들은 기술자들이 내놓은 기발한 착상과 대담한 제안들에 공감하고 협조해주며 실용성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신속히 탐구도입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켰다.
로동자, 기술자들은 이전시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초월하는 창조본때, 투쟁기풍으로 공사량이 엄청난 대형원형탑콩크리트치기와 침전장건설을 계획된 날자보다 앞당겨 끝내였다.특히 국가적립장에서 막대한 량의 철강재를 절약하면서 각종 부분품, 장치물제작성과를 련속적으로 확대해나갔다.
설비조립련합기업소에서는 집단적경쟁열의를 고조시켜 부족되는 부속품, 자재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는 한편 앞선 기술과 경험을 적극 받아들이고 대담하고 혁신적인 작업공법들을 도입하여 산소분리기를 비롯한 설비조립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
공사에 참가한 과학자, 기술자들은 지칠줄 모르는 두뇌전, 탐구전을 벌려 많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공사기일을 앞당길수 있는 현실성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수많이 내놓았다.
내각과 여러 성, 중앙기관에서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었다.
함경북도의 많은 단위들이 공사장에 달려와 화선식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리며 건설자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공사완공의 결승선을 향해 더욱 용기충천하여 노도와 같이 내달리는 각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불보다 뜨거운 혁명열, 투쟁열에 떠받들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또 한기의 산소열법용광로가 훌륭하게 일떠서 주체쇠물을 꽝꽝 뽑아낼 그날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전문 보기)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 진행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이 2월 23일 새벽에 진행되였다.
발사훈련에는 조선인민군 동부지구 전략순항미싸일부대 해당 화력구분대가 동원되였으며 기타 구분대들은 실사격없이 갱도진지들에서 화력복무훈련을 진행하였다.
발사훈련에 동원된 구분대는 함경북도 김책시일대에서 조선동해로 4기의 전략순항미싸일 《화살-2》형을 발사하였다.
발사훈련을 통하여 무기체계의 신뢰성을 재확인하는것과 함께 공화국핵억제력의 중요구성부분의 하나인 전략순항미싸일부대들의 신속대응태세를 검열판정하였다.
발사훈련은 자기의 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하였다.
발사된 4기의 전략순항미싸일들은 조선동해에 설정된 2 000km계선의 거리를 모의한 타원 및 《8》자형비행궤도를 1만 208s~1만 224s간 비행하여 표적을 명중타격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발사훈련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였다.
적대세력들에 대한 치명적인 핵반격능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고있는 공화국핵전투무력의 림전태세가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혁명강군의 붉은 넋은 영원할것이다 -혁명적무장력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한 조선인민군 첫 세대 군관들의 성장과 위훈을 더듬어보며-
지난 2월 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인민군의 영웅적인 75성상을 자랑스럽게 총화하고 강군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세계를 뒤흔든 그날의 열병식행사에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뜻깊은 화폭이 있다.
창군의 상징마냥 열병대오들의 선두에서 나간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첫 세대 지휘관들의 초상사진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받들어 조선의 정규무력을 탄생시키고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켜 강군사의 년대기에 빛나는 자욱을 새긴 건군의 공신들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이름할수 없는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과 같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 군대가 조선로동당의 무장력, 계급의 전위로서 무한한 힘을 떨치고있는것은 철두철미 혁명무력의 1세들이 총대에 재웠던 붉은 넋과 숭고한 사명, 견결한 혁명정신과 결사항전의 투지가 5세, 6세에 이른 오늘에도 조금도 변함이 없기때문입니다.》
우리 당은 어이하여 건군 75년사를 총화하는 력사적인 열병식에서 열병대오의 전렬에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첫 세대 지휘관들의 영생의 모습을 세워주었는가.
수령결사옹위이자 곧 조국수호이고 혁명의 전진이며 승리이라는 강군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준 그들의 빛나는 공적과 값높은 삶은 오늘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길에서 혁명의 전위, 그 선봉에 서있는 우리 군대의 새세대 군관들에게 영원한 복무의 철학, 백승의 철리, 인생의 교본을 가르쳐주고있다.
항일빨찌산의 산아
지구상에는 수백개의 나라가 있고 오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군대도 적지 않다.하지만 창군의 첫걸음부터 수령결사옹위를 신념의 표대, 최대의 사명으로 내세우고 준엄한 전쟁의 나날에나 평화로운 나날에나 수령에 대한 절대적충실성을 자기 고유의 피줄기로 굳건히 이어오고있는 군대는 오직 우리의 조선인민군뿐이다.바로 이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준 사람들이 혁명의 1세인 항일투사들이다.
주체35(1946)년 2월 23일 우리 민족사에 처음으로 창설된 조선의 첫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인 평양학원에서 개원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몸소 평양학원의 명예원장이 되시여 학생들에게 뜻깊은 첫 강의도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개원식에 참가한 사람들은 크나큰 충격에 휩싸였다.학원정문과 건국실을 비롯한 여러곳에 민족의 태양이시며 항일대전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초상화가 정중히 모셔져있었기때문이였다.
평양학원에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시고 수령님을 칭송하는 구호를 게시할것을 발기한 사람은 평양학원 원장 김책동지였다.조선의 첫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로 태여나는 학원에는 응당히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초상화부터 모셔야 한다는것이 혁명의 1세들의 투철한 신조였던것이다.두해후 10월에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갈 새세대 골간들을 키워낼 만경대혁명학원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이 건립되였다.우리 군대의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새 조선의 학원들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와 동상은 조선의 정규무력의 성격과 최대의 사명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정규군건설에서 중핵을 이루는 군관교육의 첫걸음은 이렇게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영상을 학생들의 열혈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는 성스러운 사업으로부터 시작되였다.그것은 조선인민군의 첫 세대 군관이 될 학생들에게 항일빨찌산이 가르쳐준 군관교육의 핵심과목이였다.
군대가 있어야 국가도 있고 정예의 군관이 있어야 강군도 있으며 군관학교가 있어야 정규군의 지휘관력량도 있다는 건군의 철리를 사무치도록 절감하고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국의 중요한 사업을 맡아보던 항일투사들과 함께 자신의 부관들까지 새로 일떠설 중앙보안간부학교의 일군, 교원으로 보내주시였다.새 조선의 첫 군관들을 항일빨찌산지휘관들을 그대로 닮은 용맹한 호랑이들로 키우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항일투사들이였기에 군관육성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쳤다.
낫놓고 기윽자도 모르던 머슴군, 막벌이군들에게 군복을 입혀주시고 가갸거겨로부터 혁명의 심원한 진리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배워주시며 빨찌산의 맹장으로 키워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친근하고 열정적인 가르치심을 생각하며 투사들은 학생들을 빨찌산식으로 교육하였다.
평양학원, 중앙보안간부학교출신의 조선인민군 첫 세대 군관들은 후날에도 다른 나라의 군사교범이나 전쟁경험이 아니라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대전의 피어린 나날에 창조하신 위대한 사상과 고결한 정신, 독창적인 전법들을 정열적으로 배워주던 항일투사들의 강의들을 두고두고 추억하군 하였다.강의를 마친 뒤면 투사들은 누구나 이렇게 강조하군 하였다.
김일성장군님을 보위하는 길이 곧 조국을 지키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라!
건군의 기둥감이 될 청년들에게 항일빨찌산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가르쳐주는 혁명의 1세들의 강의는 교단에서만 진행된것이 아니였다.
수령결사옹위의 성전에서 피가 요구되면 피를 바치고 땀이 요구되면 땀을 바치고 목숨을 내대야 한다면 둘도 없는 생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은 항일빨찌산특유의 절대적충실성이다.항일전의 피어린 나날에 체질화한 이 고결한 충실성을 투사들은 자신의 수범으로 걸음걸음 가르쳐주었다.
정규군의 첫 기계화부대를 꾸릴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과업을 받아안았을 때 항일투사 류경수동지는 사실 땅크에 대하여서는 말그대로 초학도였다.무엇이나 부족했고 모든것이 어려웠다.우에 제기하여 필요한것을 해결받자는 일부 관하지휘관들의 의견을 받았을 때 그의 생각은 깊었다.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을 받들어 철도경비대를 조직하던 나날이 주마등처럼 되새겨졌다.
첩첩히 막아서는 어려움에 다문 얼마만이라도 자금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한 류경수동지는 어느날 힘든 발걸음을 떼여 위대한 수령님을 찾아갔다.그가 찾아온 사연을 심중히 들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매우 난감해하시며 동무의 제기는 알만하나 그렇게 넉넉히는 보태줄것같지 못하다고, 이것이 나에게 있는것의 전부라고 하시면서 지갑에서 몇장의 지페와 잔돈을 꺼내시여 책상우에 내놓으시였다.
그날의 이야기를 지휘관들에게 들려주며 투사는 불같이 토로했다.
《그때 나는 등줄기에서 식은땀이 쭉 흐르는것을 느꼈소.…
사실 우리가 산에서 싸울 때 조국을 찾겠다는 혁명정신으로 싸워 이겼지 누가 무기나 식량을 대주어서 혁명을 하였소? 풀과 물이 있으면 살았고 살아있는한 자기 힘으로 못해낸것이 없었소.》
사령관동지께서 지정해주신 시간과 장소를 단 1분도, 단 한치도 에누리할수 없다는 결사집행의 의지를 안고 적들의 불무지속을 서슴없이 헤쳐나가던 항일빨찌산지휘관, 그가 어떻게 맨주먹으로 단 석달만에 땅크부대를 만들어내고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의 보고를 드리는가를 똑똑히 보면서 조선의 첫 기계화부대 지휘관들이 자랐다.
정규군의 첫 항공대 지휘관이였던 리활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공군창설의 높은 뜻을 받들어 직접 활주로건설장에까지 나와 집채같은 굴개에 건 바줄을 메고 나가자 나가자 싸우러 나가자라고 빨찌산가요를 목이 쉬도록 부르며 어깨에서 흘러내리는 붉은 피로 한치한치 새 조선의 하늘길을 다져나가던 김책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을 한생토록 잊지 못해하였다.
《우리 조선의 혁명가들은 살아도 김일성장군님을 받들어모시고 죽어도 장군님을 결사보위하다가 장군님의 품에서 영생하는 전사가 되여야 하오.특히 총참모부 일군들은 여기에서 그 누구보다도 가장 앞장에 서고 가장 모범이 되여야 하오.》
조선인민군 첫 총참모장이였던 강건동지가 해방후 인민군 총참모부 일군들에게 한 이 말은 지금도 인민군지휘관들의 가슴속에 혁명의 1세들의 간곡한 당부로 메아리치고있다.
중앙보안간부학교의 력사적인 제1기졸업식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감회깊게 교시하시였다.
항일무장투쟁을 할 때 일본놈들은 우리를 보고 호랑이라고 무서워하였는데 이 호랑이가 조국에 나와서 많은 새끼들을 쳤다고, 중앙보안간부학교는 항일빨찌산의 산아이라고.
항일빨찌산의 산아!
이 뜻깊은 교시에 건군위업의 공신들인 항일투사들이 혁명무력건설사에 쌓아올린 공적에 대한 또 하나의 값높은 평가가 있다.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길에 전사의 참된 영예와 삶의 가치가 있다는 생활의 철리를 신념으로 간직한 항일혁명투사들은 심장의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도 결사옹위의 불길로 뜨겁게 태울줄 아는 불굴의 정신력의 체현자, 결사관철의 화신들이였다.
군사학교나 군사대학문전에도 가보지 못했지만 두 제국주의침략군대를 벌벌 떨게 한 백전로장 최현동지는 부대지휘관들에게 늘 입버릇처럼 외우군 했다.우리 수령님의 빨찌산전법대로 싸우기만 하면 반드시 이긴다고.
군단장이였던 그가 적후활동에서 큰 공을 세운 한 분대장에게 해방직후부터 가슴에 품고다니던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사진을 수여해주며 한 말은 우리 새세대들속에도 널리 알려져있다.
《이건 훈장보다 더 쎈 표창이야.…이 사진을 간수하고다니면 총알이 네 심장을 뚫지 못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피와 살로 체질화된 투사의 모습, 준엄한 적구에서도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으로 최고사령부의 명령을 관철해나가는 어제날 항일빨찌산지휘관의 견결하고 투철한 충직성은 적후군단의 지휘관들을 적들이 공포로 전률하는 호랑이들로 자라게 하였다.
《내 생명을 5분만 더 연장해주오.》
이것은 당시 제12보병사단 사단장이였던 최춘국동지가 최후를 앞두고 남긴 말이다.
그가 바란 생의 마지막 5분간, 그것은 결코 자신을 위한것이 아니였다. 수령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는 항일빨찌산출신 지휘관의 초인간적인 의지력은 꺼져가던 생명에 기적의 불꽃을 지펴주어 사단에 최고사령부의 명령관철을 위한 마지막임무까지 주고서야 눈을 감게 하였다.
가렬처절한 전장에서 조선인민군 첫 세대 군관들의 혁명전우, 혁명선배가 되여 자신의 피와 목숨까지 서슴없이 바치면서 그들에게 당과 조국, 인민앞에 지닌 성스럽고 무거운 사명을 뼈에 사무치게 새겨준 항일투사들, 그들의 고귀한 생의 박동은 오늘 우리 혁명무력의 기둥을 이루고있는 새세대 지휘관들의 심장속에서 세차게 살아높뛰고있다.
수령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 고결한 인생관, 수령이 준 명령을 다하기 전에는 꺾일수도 쓰러질수도 없다는 비상한 책임감과 초인간적인 의지, 바로 이것이 항일빨찌산이 조선인민군 첫 세대 군관들에게 물려준 지휘관의 본령이며 그들이 틀어잡은 백두산총대에 재워준 항일빨찌산의 붉은 넋, 복무의 철학이다.
창군의 함성을 터쳐올리던 75년전의 그날에 비해 우리 군대의 면모도 무장장비도 비할바없이 변하였다.하지만 오늘까지도 불변한것은 무엇인가.
항일투사들의 불멸의 이름을 단 군사학교들, 투사들의 이름과 더불어 그 위용 빛나는 근위부대들이 대답을 주고있다.그 숭고한 명칭자체가 수령결사옹위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는 조선인민군의 영원불변의 명함이며 75년, 750년세월이 다시 흘러도 오직 항일빨찌산정신으로 강해지고 승리해나가려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대한 계승의 선언이다.
군관의 좌우명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공화국영웅홀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배출된 618명의 영웅들의 사진과 위훈자료가 전시되여있다.조국청사에 그 이름 길이 빛나는 영웅들중에 장령, 군관은 172명이다.공화국2중영웅 5명중에도 3명이 군관이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사에 어이하여 군관영웅들이 그렇게도 많은가.
전쟁이 군대의 정예를 판가름하는 시험장이라면 그 정예를 결정하는 요인의 하나는 군관들의 사상정신력이다.
《강대성》의 신화를 뽐내던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정면대결하기에는 너무도 청소한 우리 군대였다.하지만 조선인민군은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건군초창기에 제국주의련합세력과 결연히 맞서 기적의 전승을 창조하고 영웅군대라는 빛나는 명예를 자기의 군기에 아로새기였다.
이 영웅군대를 이끈 정예지휘관들이 바로 항일빨찌산이 키운 조선인민군 첫 세대 군관들이였다.그들은 전쟁이라는 시험지에 항일투사들에게서 배운 군관의 기본과목인 절대충성, 결사집행의 실천력을 《알았습니다.》, 《나를 따라 돌격 앞으로!》의 대답으로 새겼다.그것은 피로 쓴 답안지였다.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은 반드시 승리로 집행되여야 하며 그 승리를 위해 필요한것이 군관의 피와 목숨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 군대 첫 세대 군관들이 전화의 나날에 심장에 안고 싸운 좌우명이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전선사령부 참모장으로 싸운 박정덕동지는 해방후 제1중앙군관학교에서 공부한 가장 우수한 새세대 군사지휘관의 한사람이였다.
최고사령부의 구상과 의도를 가장 민감하게, 가장 정확하게 포착하고 가장 완벽하게 집행하군 하던 박정덕동지는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언제나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에는 《알았습니다.》라는 대답밖에 그 어떤 조건과 구실도 몰랐다.전선사령부 지휘관들을 탄복케 하던 젊은 참모장의 뛰여난 군사적재능도 결국은 《알았습니다.》라는 투철한 절대충성, 결사집행의 정신에서 나온것이였다.그는 최후도 항일빨찌산의 교육을 받은 군관학교출신 지휘관답게 최고사령관동지의 구상과 명령을 철저히 수행하는 길에서 장렬하게 마쳤다.
그의 최후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동무는 말없이 충실한 사람이였다고, 정말 아까운 동무를 잃었다고 하시며 박정덕동무는 언제나 우리의 작전적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전투들을 능숙하게 조직지휘한 동무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이 값높은 평가에 수령의 믿음과 사랑에 목숨바쳐 충직하게 보답한 전사의 공훈과 영생이 있다.
혁명전사의 강의성과 영웅적희생성은 자기 수령에 대한 신념의 투철성과 불변성에 뿌리를 두고있다.전쟁의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제2전선에서 무비의 용맹을 떨친 적후련대의 맹장이였던 최우동지는 전사할 때까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가슴에 품고 싸웠다.
그는 최고사령부의 명령을 접수할 때, 군무자집회를 할 때나 당회의를 할 때면 먼저 품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꺼내여 정중히 모시군 하였다.몸소 련대에 찾아오시여 병사들에게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과 실정에 맞는 전술과 전법을 배워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되새기며 그는 항일빨찌산전법으로 적후를 종횡무진하면서 원쑤들을 무찔렀다.
련대의 선두에서 적의 화점을 까부시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는 련대장을 부둥켜안고 비분의 눈물을 뿌리는 전사들에게 최우동지는 이런 마지막말을 남겼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만나뵙게 되면 련대가 장군님께서 주신 명령을 끝까지 관철했다고, 이 최우가 장군님을 몹시 그리워했다고 보고드려주시오.그리구 이 전투가방과 작전지도를 최고사령부에…》
그 전투가방을 품어안고 련대는 적후의 사선천리를 뚫고헤쳐 기어이 최고사령관동지의 품에 안겼다.
조선인민군 첫 해군지휘관의 한사람이였던 채정보동지는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부대의 돌격로를 열기 위한 결사전의 앞장에서 치명상을 입고 생명이 경각에 다달은 순간 작전지도에 남쪽에서 평양까지 붉은 선을 힘있게 그어주며 지휘관들에게 당부했다.
《이 붉은 선만을 따라가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를 기다리고계실게요.…
군관동무들! 지휘관의 마음이 흔들리면 전 대오가 흔들릴수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주시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지난 20일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또다시 걸고들었다.
우리는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킨것 자체를 매우 불쾌하게 생각하며 강력히 항의규탄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진심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할 생각이 있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무시로 벌려놓고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전략자산투입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같은 군사적긴장격화행위들을 준절히 단죄해야 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이 펜타곤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핵전쟁시연인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진행한데 이어 미군의 핵잠수함기지방문놀음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는것은 그들의 반공화국대결기도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본도로 하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지금처럼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입김에 휘둘리워 불의가 정의를,비법적인것이 합법적인것을 심판하는 란무장으로 된다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격화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부정적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이러한 속에 유엔주재 미국대표가 우리의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훈련을 규탄하는 《의장성명》채택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다시 추진하겠다고 력설한것은 우리 국가의 자위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다.
이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대조선압박도구로 전락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방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환경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있는 미국이 한편으로는 추종세력들과의 동맹강화를 기도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의 자위권을 일방적으로 부정하려드는것이야말로 우리 국가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며 용납 못할 도전이다.
자위권은 곧 국권이다.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전면에 내세워 우리의 자위권을 어째보려는 기도를 한사코 추구하고있는 이상 우리는 절대로 이를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군사적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막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전략자산전개공약을 포기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각종 명목의 련합훈련들을 중지하는것과 같은 명백한 행동적립장을 보이는것이다.
우리의 거듭되는 항의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이며 도발적인 관행을 계속 이어가다가는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그로 인하여 산생될수 있는 결과에 대해서는 미국이 응당 직감하고 감수해야 한다.
이번 기회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에 끌려다니며 우리의 자위권을 또다시 탁우에 올려놓을 경우 상응한 강력대응조치가 따라서게 될것이라는 우리의 립장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주체112(2023)년 2월 24일
평 양
クォン・ジョングン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発表
【平壌2月24日発朝鮮中央通信】外務省のクォン・ジョングン米国担当局長は2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去る20日、米国と追随勢力は国連安保理公開会議というものを開いて、われわれの自衛権行使にまたもや言い掛かりをつけた。
われわれは、主権国家の合法的な自衛権を国連安保理に上程させたこと自体をきわめて不快に思い、強く抗議、糾弾する。
国連安保理が心から朝鮮半島の平和と安全保障に寄与する考えがあるな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して随時繰り広げている米国と南朝鮮の戦略資産の投入と大規模の合同軍事演習のような軍事的緊張激化行為を峻烈(しゅんれつ)に断罪すべきであろう。
米国と南朝鮮がペンタゴンでわれわれに反対する核戦争試演である「拡張抑止手段運用演習」を行ったのに続いて、米軍の原潜基地訪問劇を演じようとしているのは、彼らの反共和国対決企図がどの域に至ったのかをそのまま実証している。
世界の平和と安全保障を本道とする国連安保理が、今のように米国と追随勢力に踊らされて不正義が正義を、不法なものが合法的なものを裁く乱舞場になるなら、朝鮮半島の軍事的緊張激化状況をさらに悪化させる否定的結果だけを招くことになるであろう。
このような中で、国連駐在米国代表がわれわれ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の発射訓練を糾弾する「議長声明」の採択を国連安保理で再び推進すると力説したのは、わが国家の自衛権に対する明白な侵害である。
これは、国連安保理が米国の対朝鮮圧迫道具に転落していることをはっきり傍証している。
朝鮮半島と地域の安保環境を恒常的に脅かしている米国が、一方では追随勢力との同盟強化を企み、他方ではわれわれの自衛権を一方的に否定しようとすることこそ、わが国家に対する露骨な無視であり、許せない挑戦である。
自衛権はすなわち、国権である。
米国が国連安保理を前面に立たせてわれわれの自衛権をどうにかしてみようとする企図をあくまでも追求している以上、われわれは絶対にそれを座視しないであろう。
朝鮮半島と周辺地域で軍事的緊張激化の悪循環を防ぐための唯一の方途は、米国が南朝鮮に対する戦略資産展開公約を放棄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各種名目の連合訓練を中止するなどの明白な行動的立場を見せることである。
われわれの重なる抗議と警告にもかかわらず、米国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敵対的で挑発的な慣行を続けていれば、わが国家に対する宣戦布告と見なされるということを銘記すべきであろう。
それによって生じかねない結果に対しては、米国が当然、直感し感受すべきである。
今回の機会に、国連安保理が米国に引きずり回されてわれわれの自衛権をまたもや卓上に上げる場合、相応の強力対応措置が伴うことになるというわれわれの立場を再び想起させる。(記事全文)
1960년대, 70년대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충실성 : 충성의 기적소리로 천리마의 발구름소리를 더욱 높여주었다
불멸의 위훈으로 시대를 울리고 강산을 진감시킨 1960년대와 70년대는 우리 조국을 천리마조선으로 온 세상에 위용떨치게 한 승리와 기적의 년대로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그 자랑찬 성과속에는 충성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전진하는 조국의 숨결에 활력을 더해준 철도로동계급의 영웅적위훈도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0(1961)년 3월 교통운수부문 열성자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철도는 나라의 동맥이며 인민경제의 선행관이라고 하시면서 선행관이라는것은 맨 앞장에서 나간다는 뜻이라고, 철도가 선행되여야 전반적인 인민경제가 다 잘 풀려나갈수 있다고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나라의 동맥, 인민경제의 선행관, 불러만 보아도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가슴한가득 안아볼수 있는 이 고귀한 부름을 우리의 전세대 철도로동계급은 과연 어떻게 빛내여왔던가.
함흥기관구(당시)의 기관사였던 김득찬동지가 성능이 좋은 자기 기관차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 대신 낡은 기관차를 맡아나선 어느날이였다.
승무를 마치고 또다시 기관차수리에 달라붙은 그는 보이라실안을 살펴보다가 흠칠 놀랐다.보이라실강판에 물때가 두터이 붙어있는것이 아닌가.
쇠처럼 굳어진 물때는 망치와 정대로 뜯어내지 않고서는 어림도 없었다.
그런데 보이라실안은 불가마속같이 뜨거웠다.
보이라불을 완전히 끈 다음에 들어가면 며칠동안은 기관차를 움직일수 없고 그만큼 수송에 지장을 줄수 있었다.
모두가 안타까움으로 모대기고있을 때 김득찬동지가 지체없이 입고있던 옷에 물을 끼얹고 보이라실안으로 뛰여들려고 하였다.정신있는가고 앞을 막아나서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그가 한 말은 불처럼 뜨거웠다.
《동무들, 이런 때 우리가 자기 한몸만을 먼저 생각한다면 나라의 피줄이 끊어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우리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대진군속도가 떠질수 있소.》
자기들이 울리는 기적소리가 그대로 천리마의 발구름소리, 승리의 진군가로 이어진다는 드높은 자각은 위험한 순간에 주저없이 한몸 내댈수 있게 한 사상정신적원천이였다.
이런 불같은 마음을 안고 그와 승무원들은 온몸을 달구는 열기에 심장이 금시 멎어버리는듯 정신이 아찔해지고 먼지와 재로 하여 눈도 제대로 뜰수 없는 속에서 7시간동안 작업을 벌려 기적소리를 다시 울리였다.
이런 감동깊은 화폭은 비단 두줄기 궤도우에서만 펼쳐진것이 아니였다.
서평양철도공장(당시)의 로동계급이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전기기관차를 만들 때였다.
전기기관차제작공정은 1만 4천여종에 22만 5천개가 넘는 크고작은 부분품을 설계하고 가공해야 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공정이였다.당시 세계에는 순수 제힘으로 전기기관차를 만드는 나라가 불과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였는데 우리 나라에는 전기기관차의 설계도면은 물론 생산에 필요한 공구, 지구도 변변한것이 없었다.
그러나 이곳 철도로동계급은 당이 준 과업을 놓고 순간도 주춤을 몰랐다.
설계가들이 여섯달동안 5천여매의 설계도면을 완성하여 내놓을 때 로동자들속에서 320여건의 창의고안과 혁신적인 발기가 나왔고 3 000여종의 공구, 지구가 생산되였다.
전기기관차의 심장부인 고속도차단기제작은 그야말로 간고하였다.
간난신고하며 부속품을 조립하여 시험대우에 올려놓으면 《꽝!》 하고 폭발하기를 수십차례나 거듭하였다.이러한 난관앞에서 기술신비주의와 보수주의는 다시금 머리를 쳐들었고 기술자들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갔다.결국 우리의 고속도차단기는 현물로 태여나지 못하고 도면으로 남고만단 말인가.
이때에도 로동자들의 심장은 하나로 고동쳤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은 무조건 되는 일이다.우리 손으로 전기기관차를 보란듯이 만들어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다시금 보여주자.
모두의 가슴속에서 끓어번지는 결사관철의 의지는 마침내 우리 힘, 우리 기술로 만든 첫 전기기관차를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에 충성의 선물로 올리는 기적을 안아왔다.
천리마시대의 자랑찬 창조물인 전기기관차 《붉은기》1호의 기적소리, 그것은 단순히 우리 나라에서 첫 전기기관차가 나왔음을 알리는 고고성만이 아니였다.나라의 동맥,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철도로동계급은 당을 받드는 궤도우에서 순간의 탈선도 정지도 몰라야 한다는 피끓는 심장들에서 터져나온 충성과 애국의 메아리였다.
우리의 전세대 철도로동계급의 가슴속에는 바로 이런 지향이 레루를 떠받드는 침목처럼 굳건히 자리잡고있었다.
하기에 그들은 당에서 긴장한 수송문제로 걱정할 때면 무사고주행운동, 증송투쟁의 불길로 화답해나섰고 철도전기화의 구상을 펼치면 시간을 주름잡으며 번개같이 해제껴 천리마에 더 큰 박차를 가하였다.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는 기발을 든 기수가 나가듯이 철도운수부문은 어제도 오늘도 인민경제의 다른 부문보다 앞서나가야 할 선두적위치에 있다.더우기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해야 할 올해의 투쟁은 철도로동계급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이 나라의 동맥을 자신의 피줄로 여기고 충성의 기적소리로 천리마의 발구름소리를 더욱 높여주었던 전세대 로동계급처럼 살며 투쟁할 때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는 더욱더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당이다
오늘 우리 당은 오직 인민을 위하여 진함없는 정과 열로 멸사복무의 력사를 끝없이 아로새기며 진정한 인민의 당, 헌신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모습을 더욱 뚜렷이 하고있다.
여기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 우리 당을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는 어머니품, 끊임없이 인민을 위한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해나가는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 일편단심 당을 따라 변함없이 걸어온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쓰고 살면서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계속 분투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최상의 문명을 안겨줄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공격, 계속전진하는것이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당, 욕심이 많은 우리 당의 투쟁본때이고 기질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자자구구 새길수록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당, 욕심이 많은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끊임없이, 줄기차게 이어가도록 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 절대불변의 의지가 어려와 크나큰 격정을 금할수 없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당!
여기에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 새로운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 그길에서 매일, 매 시각 가다듬으시는 그이의 비상한 각오가 비껴있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과 더불어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한 일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세월을 주름잡으며 일떠세운 기념비적창조물들, 인민을 위해 내린 대용단이며 안겨준 혜택이 그 얼마나 많던가.
대동강반의 류경원과 문수물놀이장, 새로운 문명을 노래하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인민의 문화휴식터들, 개건된 평양기초식품공장과 원산구두공장을 비롯한 인민을 위한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송화거리, 경루동을 비롯한 인민의 희한한 보금자리들…
실로 다 꼽아보자고 해도 벅찬 수많은 인민의 재부들은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기울인 사랑과 정의 결실이며 인민을 위해 벌린 거창한 창조의 실체들이다.
허나 이것으로 결코 만족해하지 않으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이고 하늘이기에 그이께서는 훌륭한 창조물을 보아주시면서도 인민이 불편해할 점은 없는가부터 헤아리시고 하나를 마련해주시면 더 훌륭한 다른것을 안겨주시려 마음쓰신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이다.
수도건설은 물론 국가적인 대건설은 한두해 하고 그만둘 일이 아니며 전체 인민이 좋은 집에서 살고 나라의 면모가 일신된 다음에도 새로운 높이에서 계속되여야 할 장기적이며 끊임없는 사업이다.
훌륭하고 위대한 인민에게 남부럽지 않은 생활과 복리를 안겨주자면 우리 당이 더 많은 짐을 지고 혁명과 건설을 더 빨리 다그쳐나가야 한다.
…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에 인민의 가슴에 세찬 격정의 파도를 불러일으키며 울려퍼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들마다에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은 바로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진정과 련속적인 과감한 투쟁을 벌려 인민의 문명과 행복을 앞당겨오실 그이의 절대불변의 의지이다.(전문 보기)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과 일군들의 책임성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가장 어려운 고비들을 완강하게, 지혜롭게 이겨낸 기세드높이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걸음걸음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오직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야 하는 오늘의 투쟁은 우리 일군들이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맡은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며 잠시도 헛눈을 팔지 말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는것을 올해 사업의 총적방향으로 제시하였다.5개년계획실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세번째 해인 올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착실한 집행과 실제적인 변혁으로 이어놓아야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다.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그 누구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떠안고있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이다.일군들은 당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며 성장한 당의 핵심력량이다.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배려에 높은 사업실적, 당정책관철에서의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으로 보답하는것은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모든 일군들이 당과 국가와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의무를 자각하고 자기 맡은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뚜렷한 전진과 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새로운 변화발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일떠설 때만이 이룩될수 있다.사회주의사회는 모든 부문이 서로 유기적으로 련결되여있는것만큼 어느 한 부문만 발전하여서는 우리 국가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없다.특정한 어느 한 부문이나 단위가 아니라 전반이 다같이 발전하며 전진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직면한 난국을 도약의 기회로 삼고 모든 부문이 정상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모든 일군들이 고도의 책임성을 발휘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높은 책임성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자질이다.생산자 한사람의 무책임성은 개별적생산공정에 지장을 주는것으로 국한된다.하지만 일군들이 맡은 사업에 대하여 책임지려 하지 않고 소극성, 눈치놀음에 빠져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한다면 그것은 자기 하나의 보신으로만 끝나는것이 아니라 단위가 주저앉게 되고 나아가서 국가사업전반에 지장을 주게 된다.맡은 혁명과업수행을 위해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 훌륭한 결실을 맺는 일군만이 당과 국가와 인민앞에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했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일군들의 책임성은 부닥치는 난국을 뚫고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기본열쇠이다.모든 사업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지휘하는것도 일군이며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것도 일군이다.자기 맡은 사업은 전적으로 자신이 책임지는 립장에서 뼈심을 들여 일하는 일군에게서 당정책관철의 방안과 묘술도 나오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옳게 분석하고 극복할 방도를 모색하면서 완벽하게 실현해가는 헌신성과 투신력도 발휘되게 된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올해의 진군에는 의연 피할수도 에돌수도 없는 장애들이 버티고있으며 지금보다 더 가혹한 국난이 닥쳐올수도 있다.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결정적개진을 일으키고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덜기 위하여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해나가야 할 때이다.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언제나 자각하면서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한 일군, 새로운 일감이 제기되면 회피하거나 적당히 굼땔 생각을 하는것이 아니라 기꺼이 떠맡아안고 훌륭한 결실로 전변시키는 일군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고 인민이 요구하는 참된 일군이다.
일군들의 책임성이자 해당 단위의 발전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다.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서 가장 중대한 시기에 혁명의 각 분야 사업, 당정책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는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모든 일군들은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의 위치와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비상한 책임성을 발휘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완벽하게 관철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주인다운 립장, 이것이 애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 가보아도 주인다운 립장에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자는 목소리가 더 자주, 더 뜨겁게 울려나온다.
주인이란 모든 문제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처리할 권리를 가지고있고 자신이 직접 맡아서 수행할 의무를 지닌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것도 그렇지만 모든 일을 주인다운 립장에서 대하며 실속있게 하는것 역시 사람이 어떻게 마음먹고 분투하는가에 달려있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으며 혁명과 건설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 자기 일터의 주인이 된 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주인다운 립장에서 주인구실을 바로하기 위해 애써 노력해왔다.
건국사상총동원운동과 증산경쟁운동, 문맹퇴치운동, 애국미헌납운동, 《나의 고지》운동과 군기기금헌납운동, 녀성보잡이운동 그리고 천리마운동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청년돌격대운동, 모범기대창조운동…
오늘날 혁명적인 대중운동이라 일컫는 그 모든것은 사실상 공화국의 공민들이 주인다운 립장에 서서 떨쳐나서지 않고서는 도저히 일어날수도,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끊임없이 계승발전하는 애국운동으로 될수도 없었다.
주인다운 립장, 이것은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사상관점에서 나온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자각과 맡은 땅을 옥답으로 걸구어 풍요한 결실을 기어이 안아오겠다는 주인다운 립장이 희박한 농사군이 어찌 김제원농민과 같은 애국자가 될수 있겠는가.
긴장한 철도수송문제를 두고 가슴아파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전세대 수송전사들과 같이 스스로 일감을 찾아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칠수 있겠는가.
나라에 리익을 주고 혁명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할수 있다면 스스로 어려운 일감을 맡아나서서 그것을 기어이 해제끼는 관점과 태도를 가진 사람이 일터의 진짜주인이며 우리 시대의 참다운 애국자이다.
주인다운 립장에서 일하려는 사람은 언제나 당과 국가가 걱정하는 문제를 풀기 위해 새 일감을 찾고 난관에 부닥쳤을 때 뚫고나갈 방도를 모색하며 견인불발의 의지력을 발휘한다.
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새겨안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한 강선의 로동계급이 바로 그러했고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내달려 1970년대에 창조와 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은 사람들 역시 그러했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바로 그들처럼, 전세대 애국자들처럼 주인다운 립장에 서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는 기풍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
공장의 로동자라면 누구나 자기가 다루는 설비를 알뜰히 정비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할뿐 아니라 생산하는 자그마한 제품 하나하나에도 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이 비끼게 해야 한다.
농업근로자라면 우리 땅에서 우리가 생산한 알곡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잘살수 있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한포기의 곡식을 가꾸어도 진심을 바치며 과학자라면 다문 한가지라도 나라의 경제를 들어올릴수 있는 그런 가치있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을 위해 탐구의 강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가야 한다.
살림집건설자라면 모든 공정들에서 질을 철저히 담보할수 있게 정성을 고이며 t으로 받은 자재를 g으로 아껴쓰던 군인건설자들처럼 절약기풍이 몸에 푹 배야 한다.
우리가 맡은 초소마다에서 하루살이식, 월급쟁이식의 낡은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언제나 주인다운 립장을 견지하는데 참다운 애국이 있다.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규정한 당의 뜻을 받들어가는 길에서 우리모두 주인다운 립장에 서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갈 때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질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고산의 붉은 사과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할 때마다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자주 뵈옵군 한다.
현대화된 공장들과 만풍년든 농장벌들을 찾으실 때에도, 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리는 포구들과 천지개벽된 새 마을들을 돌아보실 때에도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희열의 세계의 밑바탕에는 과연 무엇이 진하게 놓여있는것인가.
무엇이 우리 총비서동지께 그토록 크나큰 기쁨이 되고 보람이 되고 힘과 용기가 되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벌마다, 산마다 오곡백과 무르익어가던 어느해 가을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일대풍의 자랑 넘쳐나는 고산과수종합농장을 찾으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방대한 사업을 돌보시느라 그처럼 분망하시건만 농장에서 과일대풍을 마련함으로써 우리 인민에게 맛좋은 과일을 더 많이 안겨주게 되였다는 사실이 너무도 기쁘시여 만사를 뒤로 미루시고 한달음에 달려오신 걸음이였다.
돌아보시는 곳마다에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며 최상의 평가를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평양에 올라가면 고산과수종합농장에서 이룩된 과일대풍소식을 온 나라에 소개선전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때 농장의 책임일군이 정보당 50t생산목표를 달성한 포전들이 많다고 자랑스럽게 말씀드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말인가고, 빨리 가보자고 하시며 앞서 걸음을 옮기시였다.
이윽하여 포전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빨갛게 익은 먹음직스러운 사과알들이 가지가 휘게 달려있는 사과나무들을 바라보시며 가지마다 탐스러운 사과알들이 정말 많이 달렸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방금 딴 사과알들이 가득 담겨진 과일운반용기앞으로 다가가시여 큼직한 사과 한알을 손에 드시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사과알들이 하나같이 크고 먹음직스럽습니다.사과알들이 얼마나 붉은지 빨간 물감을 들이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동행한 일군들도 감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우리 총비서동지께 한가지라도 더 큰 기쁨을 드리고싶은 심정에서 저저마다 아뢰이는 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으시며 호탕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포전으로 성큼 들어서시였다.
그러시고는 알알이 무르익은 사과알들을 만져보고 또 만져보시며 정말 멋있다고, 어쩌면 사과알들이 이렇게 빨갛게 무르익었는가고 즐겁게 뇌이시였다.
사과바다를 보고 기뻐하시는 그이의 모습을 뵈오며 일군들은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과연 이 사과바다가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이렇듯 희한한 과일대풍을 마련해주시려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 잘하는 일군을 만나시였을 때에는 자신과 함께 철령기슭의 사과바다를 지켜나가자고 뜨겁게 고무도 해주시고 어느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질좋은 과일운반용기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고산과수종합농장에도 보내주자고 간곡히 당부하신 그이이시였다.
이렇듯 인민의 보다 큰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뜨거운 사랑이 그대로 자양이 되여 알알이 익은 고산의 붉은 사과였다.
좀처럼 사과알들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시는 그이를 우러러 농장의 일군이 사실 우리 농장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시면 이 멋있는 풍경을 보여드리고싶어 아직까지 수확하지 않고 한그루한그루의 사과나무들을 정성껏 가꾸었다고 격정에 겨워 말씀드렸을 때였다.
잠시 가지마다 주렁진 빨간 사과알들을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감심하신 어조로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고산과수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사과꽃피는 계절부터 열매가 무르익은 오늘까지 내가 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한그루한그루의 사과나무들을 정성들여 가꾸었다고 하는데 그들모두의 충정의 마음과 애국열의가 합쳐져 사과알들이 더 붉게 익은것같습니다.》
순간 농장일군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어느 누가 사과알들의 그 붉고붉은 빛갈에 이곳 종업원들의 충성의 마음, 애국의 열의가 비껴있다고 생각해본적 있었던가.가지가 휘도록 열매가 주렁진 희한한 광경앞에서 누구나 흐뭇해하면서도 거기에 깃든 종업원들의 수고에 대해 그리도 깊이 생각해본적 있었던가.
하지만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만은 그 사과 한알한알에서 당의 뜻을 앞장에서 관철해가는 이곳 종업원들의 고결한 마음을 헤아려보시였던것이다.그 마음이 그리도 귀중하고 고마우시여, 인민을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그 진정이 그리도 대견하고 미더우시여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기뻐하신것 아니랴.(전문 보기)
《로동자들이 <재판관>이 되다》(2)《판결》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로동자들이 <재판관>이 되다》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판결》
도당책임비서의 진정에 넘친 사죄와 처분을 바라는 발언이 끝나자 물을 뿌린듯 조용하던 장내의 여기저기에서 흐느낌소리가 들렸습니다.
누구보다 감동된것은 흑연건조장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이였습니다.
사실 흑연을 다루는 그들은 자기들의 얼굴에 흑연가루가 묻는것은 땅을 다루는 농민들의 손에 흙이 묻는것과 마찬가지로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기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일이 가슴에 맺히시여 도당책임일군을 로동자들앞에서 사죄하게 하시고 일군들에 대한 처분까지도 그들에게 맡기셨으니 그 꿈같은 은정에 목이 꽉 멘 그들이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도 있단 말입니까. …》
이렇게 격정을 터친 한 오랜 로동자는 오늘의 이 《심판무대》에서 꼭 격식을 갖추어 《판결문》을 채택해야 한다면 거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더는 우리들의 로동조건문제때문에 걱정하지 말아주실것을 바란다는 조항도 꼭 박아넣어달라고 제기하였습니다.
이것은 광산 전체 로동계급의 한결같은 마음이였습니다.
모든 로동자들이 앞을 다투어 일어나 위대한 장군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눈물에 젖어 격정을 토로하였습니다.
이렇게 되여 이날의 사죄모임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로동계급과 일군들의 충성의 결의모임으로 되였습니다.
《재판》결과에 대하여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로동자들의 정신세계는 다른 나라 로동자들의 정신세계와는 대비할수 없을만큼 높다고, 그런 로동자들일수록 우리가 더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흑연건조장을 언제까지 개조하겠는가고 도당책임일군에게 물으시였습니다.
자기 잘못을 깨닫고도 남은 그였으나 그 물으심에는 선뜻 대답을 드릴수 없었습니다.
그 건조장을 현대적으로 개조하자면 얼마만한 시일이 걸려야 하며 그로 하여 나라의 경제발전에 얼마나 큰 지장을 주게 될것인가에 대하여 잘 알고있기때문이였습니다.
그의 심중을 헤아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로동자들에게 사죄한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단호하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생산이 얼마동안 중단되여도 일없습니다. 흑연이 나오지 못하면 강재생산에도 지장을 줄수 있지만 그렇다고 하여 로동자들을 계속 그런 작업장에서 일하게 할수는 없습니다. …
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책임지겠으니 만사를 제쳐놓고 흑연건조장을 개조하라고 이르시였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동시에 전국의 모든 단위들에서 로동조건을 보다 훌륭하게 개선하기 위한 일대선풍이 일게 되였습니다.
도처에서 원철로식로들을 전기로로 개조하는 투쟁이 벌어졌고 남포제련소의 10개 소결로도 하늘로 날아오르는 력사적순간을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일조직비서가 그때 《재판》을 조직한것이 효과가 컸소. 그것은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류다른 《재판》이였지. 로동계급이 《재판관》이 되고 도당책임비서가 《피고》가 되였으니 이 얼마나 인민을 위한 좋은 정치요. 그래서 김정일조직비서의 정치를 인덕정치라고 자랑하는것이 아니겠소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류다른 《재판》, 이것은 근로하는 인민이 천대받고 정치의 희생물로 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오직 근로하는 인민의 인격과 존엄을 절대적으로 존중하며 그들의 리해관계를 최우선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덕정치아래에서만 있을수 있는 전설같은 화폭이였습니다.
참으로 우리 인민들이 오늘도 못잊어 심장으로 부르는 노래에도 있듯이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우리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은 인민뿐이였습니다.
지금까지 《로동자들이 <재판관>이 되다》 이런 제목으로 두회분에 걸쳐 전부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 련재
강철고지점령의 담보를 확실하게, 착실하게 마련해간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설비집중보수를 다그쳐 끝낸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우리는 지금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한복판에 서있다.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하나의 목소리만 들려온다.
강철로 당을 받들자!
당의 부름이라면 언제나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철강재증산으로 화답해나서는 강철전사들의 대부대가 있는 황철,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해야 할 관건적인 올해에 당이 제시한 12개 고지중에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강철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해 힘찬 진군의 보폭을 내짚고있는 철의 기지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심장으로 접수한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지금 철강재생산량을 종전보다 1.5배로 끌어올릴 대담한 목표밑에 산소열법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의 기술개조를 위한 집중보수를 성과적으로 끝내고 생산준비를 다그치고있다.
자립의 신념을 백배하고 당결정관철에 매진하고있는 황철로동계급의 모습에서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우리 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를 다시금 안아본다.
종래의 관점으로는 새것을 볼수 없다
지난 1월초, 실로 방대한 과제앞에 황철로동계급이 서있었다.
지난해보다 1.5배로 높아진 철강재생산목표!
이것이 얼마나 아름찬 과제인가를 누구나 잘 알고있었다.
하지만 조건의 어려움을 론하면서 이 엄숙한 목표앞에서 주저하거나 동요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당의 구상과 의도, 성스러운 당결정이자 곧 우리의 투쟁목표이고 황철의 생산능력이다!
이런 비상한 자각밑에 련합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종전의 몇배나 되는 일감을 걸머지고나섰다.철강재생산량을 조금이나마 끌어올릴수 있다면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총발동하고 기어이 현실로 전환시키자는것이 이들의 결심이고 잡도리였다.
한t의 철강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책임적으로, 능률적으로 전개하자면 지난해의 전진과정에서 정확한 교훈을 찾는것이 필수적이다.그에 토대하여 모든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대담하게 일판을 전개해나가는 일본새와 기풍을 높이 발휘해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련합기업소적으로 중시된것이 현시기 당의 뜻대로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혁신을 일으켜 생산목표점령의 확실한 담보를 구축하는 문제였다.
목표도 명백하고 실천방도도 뚜렷해진 조건에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의 화력이 여기에로 집중되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이 시각 자립경제의 맏아들공업을 지켜선 우리 황철이 어떻게 솟구쳐야 하는가.그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벌써 조선말이 아니다.우리의 힘과 기술로 어쩔수 없다던 대형용광로를 한해도 못되는 사이에 일떠세워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여준 전세대 로동계급처럼 우리도 로를 다시 쌓아서라도 철생산능력을 기어이 끌어올리자.
온 련합기업소가 부글부글 끓었다.
기술자들은 기존관념을 완전히 무시하고 현존설비들의 생산능력을 높일수 있는 새로운 방도를 찾기 위해 분투했고 로동자들은 출선시간과 출강시간을 일분일초라도 더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 앞장에는 언제나 일군들이 서있었다.앙양된 대중의 열의를 북돋아주며 낮에는 현장에서 생산지휘를 하고 밤에는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필요한 부분품과 자재를 해결하기 위해 수백리 밤길도 주저없이 떠났다.
그러한 속에 지난 1월말 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이 마침내 설비들의 생산능력을 높일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찾았다는 소식은 온 황철사람들을 세차게 흥분시켰다.모두가 명령을 기다리는 병사들처럼 설비들의 집중보수시작소식만을 기다렸다.
허나 이 시점에서 보다 책임적이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이들앞에 나섰다.
종전의 관례에 따른다면 일단 집중보수에 진입하여 최소한 40일이 걸리는데 이들에게는 보름이라는 기일밖에 없었다.집중보수의 결과로 설비능력이 개선된다고 해도 높아진 올해 목표를 점령하려면 어떻게 하나 이만한 기일을 보장해야 했다.
40일과 보름, 그것은 시간과의 투쟁, 불가능성과 가능성간의 대결이기 전에 완전히 새로운 일본새로 내달려야 하는 자기자신들과의 투쟁, 정신력의 총폭발이라는것을 황철로동계급은 잘 알고있었다.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자.종래의 관점으로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수 없다.
이 하나의 지향, 대중적인 혁신열기로 련합기업소가 들끓는 속에 집중보수기일을 앞당길수 있는 대담한 착상들이 련이어 제기되였다.강철고지점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는 기술개조사업은 이렇듯 용광로현장에서보다 황철로동계급의 충성과 애국으로 끓는 가슴속에서 먼저 벌어졌다.
만단의 준비를 갖춘 기술개조사업이 뜻깊은 건군절을 맞으며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갔다.종전에는 이틀씩 걸리던 용광로의 가열기와 절탄기해체작업도 단 몇시간동안에 진행되였다.가열기와 절탄기를 여러 부분으로 절단하여 하나하나 해체하던것을 기중기들의 긴밀한 협동밑에 통채로 들어올렸던것이다.새로운 눈으로 보고 새롭게 실천하려는 각오와 의지가 안아온 결과였다.이를 위해 기중기운전공들은 여러날에 걸쳐 모의운전과 시운전을 반복하였고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였다.결국 보름이라는 기일도 4일이나 앞당겨져 지난 19일 산소열법용광로의 집중보수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대형산소분리기현장에서도 새로운 혁신이 일어났다.
집중보수에 진입한 첫날, 공기압축기보수와 관로망의 압시험이 동시에 진행된다는 소식은 모두를 놀래웠다.공기압축기와 관로망은 서로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관로망의 압시험을 진행하자면 공기압축기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하다면 다른 공기압축기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단 말인가.
과연 그랬다.산소분리기2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공기압축기대신 산소압축기에 관로망을 련결하여 압시험을 진행하기로 했던것이다.착상도 기발하고 결과도 혁신적인 새로운 선택이였으나 그 실현을 위해 바쳐진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을 어찌 한두마디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산소압축기의 보수를 선행시키기 위해 설비에 남먼저 뛰여들겠다고 앞을 다투던 이들, 고공에서 관로망을 산소압축기에 련결하기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용접작업을 진행한 이들이였다.하여 공기압축기보수와 관로망의 압시험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이들은 열흘이라는 귀중한 시간을 얻게 되였고 21일에는 집중보수를 끝내고 생산에 들어갈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게 되였다.
새로운 안목과 과감한 실천으로 혁신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는 현장들에서만 이룩된것이 아니였다.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나선 화차수리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화차수리에서 지난 시기 볼수 없던 혁신을 창조하였다.지난 1월 이들은 기존관념을 타파하고 혁신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임으로써 종전에 비해 근 2배나 되는 화차들의 대, 중, 소보수를 진행하여 철강재증산의 믿음직한 담보를 또 하나 마련하였다.
보라, 증산예비는 얼마든지 있다!
모두가 이렇게 용기를 가다듬으며 더욱 신심있게 일판을 벌렸고 종래의 관점으로는 볼수 없었던 새로운 작업방법과 기술혁신안들이 여기저기서 창안도입되여 강철고지점령의 담보는 확실하게, 착실하게 마련되고있다.
창조와 혁신을 이런 일군들이 주도한다
지금 황철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그 하나하나가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의 성과를 담보하는 귀중한 디딤돌과도 같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적인 의의에 못지 않게 귀중한것이 여기에 슴배여있다.
그것은 현시기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대로 모든 사업을 철저히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해나가려는 확고한 관점과 노력이다.
지난 1월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의 청사에서는 류다른 화폭이 펼쳐졌다.저녁마다 공장대학 교원들이 초빙되여 당일군들의 기술학습이 진행되고있었다.올해 강철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자면 방도는 오직 하나 과학기술을 틀어쥐는데 있다는것을 자각한 이곳 일군들이 자신들부터가 현대적인 과학기술로 무장하기 위해 드틸수 없는 일과로 조직한 사업이였다.
며칠, 몇주일이 아니라 하루도 번짐없이 매일 진행되는 기술학습과정에 일군들의 실력은 눈에 띄게 높아지였다.
이렇게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 때 그 덕을 단단히 보기마련이다.
얼마전 대형산소분리기의 시운전과정에 공기압축기가 멎어섰다.전동기회전자축이 파괴되였던것이다.길이는 수m, 무게는 십여t에 달하는 이 부분품을 가공해본 경험도 없었고 그것을 다룰만한 설비도 없는것으로 하여 모두가 긴장해졌다.만일 그것을 전문단위에 보내여 수리해온다면 한달가까운 시일을 잃게 되여있었다.
그때 자체의 힘과 기술로 얼마든지 전동기회전자축을 살려낼수 있다는 련합기업소기술자들의 주장을 적극 지지해준 사람이 있었다.현장에 나와 살다싶이 하던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의 한 일군이였다.그는 이 부분품을 가공하는데 어떤 설비들이 필요하며 련합기업소의 공무기지에 있는 설비에 전동기회전자축을 앉히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방도까지 내놓는것이였다.
그의 조리있는 설명에서 더욱 신심을 얻은 련합기업소기술집단이 달라붙어 확실한 과학적담보를 마련해나갔고 그 실현을 위한 기술혁신조가 무어졌다.눈에 익고 손에 설다고 처음에는 한 부분을 가공하는데만도 옹근 며칠이 걸렸다.하지만 자체의 기술력으로 난문제를 해결한다는 배심과 긍지를 안고 분발해나선 이들의 노력에 의해 그 시간은 점차 하루로 단축되였고 얼마후에는 또 반나절로 당겨졌다.속도와 함께 작업의 질적수준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결과 보수는 짧은 기간에 끝나고 공기압축기의 동음이 다시 울리게 되였다.(전문 보기)
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
자주적인 국가건설을 지향하지 않는 나라와 민족은 없다.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은 길이다.국가의 자주권을 고수하면서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자면 자체의 든든한 경제토대와 밑천이 있어야 한다.경제적자립이 없이는 자주정치도 실현할수 없고 나라와 민족의 생존권과 발전권도 지켜낼수 없다.이것은 력사발전과정에 확증된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이고 전제입니다.》
자립경제는 국가의 정치적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게 하는 물질적담보이다.
자주정치는 말로 하는것이 아니다.강위력한 자립경제가 없이는 민족의 존엄에 대하여 말할수 없고 자주정치를 론할수 없다.경제적으로 자립하지 않으면 남에게 머리를 숙이게 되고 무릎을 꿇게 된다.
경제적예속은 필연코 정치적예속을 초래하는 법이다.경제적자립이 없이 정치적독자성을 유지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한때 자주적인 국가를 건설한다고 하던 나라들이 정치적예속을 면치 못하고 국제무대에서 대국들의 앵무새노릇을 하게 된 원인중의 하나는 튼튼한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못한데 있다.이 나라들은 자기 나라의 풍부한 자원과 기술, 힘에 의거하여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못하였기때문에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제재와 봉쇄에 견디여내지 못하고 자주성을 유린당하였다.오늘도 자체의 경제토대를 갖추지 못한 적지 않은 나라들이 풍랑을 만난 배처럼 이리저리 표류하다가 극도의 사회경제적침체와 몰락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있다.튼튼한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못한탓에 자주적대를 세울수 없는 이런 나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제국주의자들의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는 치욕을 당하고있다.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는 교훈은 무엇인가.경제적자립이자 나라의 자주권수호이고 존엄사수이라는것이다.경제적난관이 조성되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이 강화된다고 하여 동요하거나 주저앉게 되면 영원히 일어설수 없게 된다.제국주의자들의 전횡이 란무하는 세계에서 자주적립장을 견지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자면 철두철미 자립경제를 건설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 국가의 발전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기도 하다.우리의 사회주의건설과정은 우리 식대로, 제힘으로 경제를 발전시켜온 긍지높은 로정이다.자립의 기치를 틀어쥐고 우리 인민은 남들이 옹근 한세기 지어 수세기에 걸쳐 한 공업화를 불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실현하고 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그길에는 대국주의자들의 압력을 이겨내고 자립의 로선을 지켜온 격렬한 투쟁도 있었고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적압박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을 견결히 고수하여온 치렬한 투쟁도 있었다.
그 무엇에 얽매이거나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기 힘, 자기식으로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져온 주체조선은 무한대한 위력을 지니게 되였다.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면서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은 경제적자립이 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자립경제는 국가를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근본초석이다.
일반적으로 나라의 경제적위력은 경제의 자립성과 생산능력, 경제규모 등의 요인들에 의하여 규정된다.여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인은 경제적자립성이다.그 어떤 환경에서도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않는 경제라야 위력한 경제로 될수 있다.원료생산단계로부터 완제품생산단계에 이르는 생산순환이 국가의 범위안에서 원만히 실현되지 못하는 기형적인 경제는 나라의 경제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없는것은 물론 세계적인 경제파동에 쉽게 말려들게 된다.남의 자본과 힘에 의거하여 경제가 운영되면 언제, 어느 순간에 붕괴될지 모른다.
제국주의자들은 《원조》와 《협력》의 간판을 내흔들며 마치도 저들의 도움이 없이는 경제적어려움을 겪고있는 나라들이 위기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그 속심은 바로 민족경제의 경계선을 완전히 허물고 그 나라들을 저들의 원료원천지, 판매시장으로 만들자는데 있다.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하나를 주고 열, 백을 빼앗아가기 위한 략탈과 예속의 올가미이며 세계지배전략실현을 위한 도구이다.제국주의자들은 《원조》를 미끼로 다른 나라들의 경제명맥과 리권을 틀어쥐고 경제발전을 억제하며 예속시키고있다.지어 《원조》를 구실로 정치체제의 변경까지 요구하고있다.어떤 나라들에 대해서는 누가 나라를 통치하고 누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식의 로골적인 내정간섭까지 하고있다.이 《독약발린 사탕》을 받아먹는 방법으로 경제를 추켜세워보려고 하는것은 오산이다.남의것, 남의 방조에 의거한 경제발전은 일시적인 성장이나 화려한 변신은 가져올수 있어도 지속적이고 계획적인 발전은 기대할수 없다.
자립경제가 미래를 위한 경제라면 예속경제는 하루살이식경제이다.
경제건설은 나라의 만년대계를 위한 사업이다.민족의 번영을 이룩하자면 적어도 몇세대 앞을 내다보면서 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민족의 장래운명을 걸고 진행하는 거창한 사업을 남의 힘을 믿고 할수는 없다.
자체의 경제토대가 튼튼해야 앞날을 예견성있게 설계하고 내밀수 있다.남의 힘을 믿고 남에게 의존하면 경제의 균형적, 지속적발전을 이룩할수 없으며 다른 나라에 명줄을 내맡긴 예속경제로 전락되게 된다.오직 자체의 힘과 기술, 자기의 자원에 의거할 때만이 경제건설의 모든 부문을 자기 인민의 지향과 요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부합되게 계획적으로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수 있다.자립경제야말로 오늘의 세대가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가장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자력으로 살아나가는것이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이지만 결코 누구나 선택하고 끝까지 갈수 있는 탄탄대로가 아니다.자주적발전을 이룩하자면 수많은 어려운 고비들을 이겨내야 한다.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군사적공갈과 고강도압박을 견제하며 국력을 끊임없이 상승시켜올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허리띠를 조이며 마련한 자립적민족경제의 든든한 기반이 있었기때문이다.
주체사상이 우리의 생명인것처럼 자립적민족경제도 영원한 우리의 생명이다.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 공화국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이다.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는한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그 어떤 힘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고 우리 경제를 질식시킬수 없다.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고 빈터와 페허에서 솟구친 영웅적투쟁정신이 있기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건설하려는 우리 인민의 포부와 리상은 반드시 실현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 넘치는 평양애육원, 육아원을 찾아서-
며칠전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한점 그늘을 모르고 씩씩하게 자라는 행복동이들의 생활을 전하고싶어 평양애육원과 육아원으로 향하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을 따라 얼마쯤 가느라니 명당자리에 아담하게 자리잡은 평양애육원과 육아원의 자태가 뚜렷이 안겨들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육아원과 애육원들에서 원아들을 잘 키우면 그들이 자기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추울세라 더울세라 품에 안아 보살펴준 당과 조국을 아버지, 어머니라 부르며 일생동안 잊지 않을것입니다.》
평양애육원과 육아원은 우리가 처음 와보는 곳이 아니였다.하지만 이곳을 찾을 때마다 생각이 깊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맑고 청신한 공기가 흐르는 애육원의 구내에서 우리와 만난 최송란원장은 무척 반가와하며 이런 이야기부터 꺼내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원아들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이 금방 도착했습니다.지금 온 애육원이 흥성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으로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원장은 우리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두차례나 다녀가신 낮은2반의 교양실로 안내하였다.여기에서 우리는 감동깊은 화폭에 접하게 되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선물을 보내주시였다고 저저마다 자랑하며 방실방실 웃음짓는 원아들, 기쁨에 겨워 어쩔줄 몰라하는 원아들을 바라보며 눈굽을 적시는 교양원들…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고 원아들이 웨치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고맙습니다!》의 목소리가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원아들의 작은 가슴에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아름찬 《해바라기》, 《민들레》상표를 단 갖가지 학용품과 맛좋은 식료품을 무심히 볼수 없었다.
최송란원장은 크나큰 감격에 젖어 이렇게 목메여 말하였다.
《이애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아이들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친아버지로 모신 우리 원아들이야말로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동이들입니다.》
수십년세월 원아들의 생활을 돌보아오고있는 원장은 우리 원아들에 대한 당의 사랑과 은정이 얼마나 뜨겁고 다심한것인가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증견자들중의 한사람이였다.
이윽고 우리는 애육원의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았다.
뜻깊은 2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원아들에게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사랑에 또다시 접하고보니 생각이 깊어진다고 하면서 들려주는 애육원의 종업원인 장영희동무의 이야기는 우리를 못잊을 추억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애육원과 육아원을 처음으로 찾으신 날은 주체103(2014)년 2월 3일이였다.
이날 오랜 시간에 걸쳐 애육원과 육아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원아들에게 어떻게 하면 주변환경도 깨끗하고 생활조건도 충분히 보장된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깊이 마음쓰시였다.
부모없는 아이들도 우리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역군들이라고, 전국의 모든 육아원, 애육원들을 혁명가유자녀들을 키우는 혁명학원수준으로 꾸리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당에서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평양시의 육아원, 애육원을 새로 마련해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사적교양실에 정중히 모셔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우러르는 우리의 마음은 저도 모르게 후더워올랐다.
과연 력사의 어느 갈피에 한 나라의 령도자가 부모없는 원아들에게 궁궐같은 집을 지어주기 위해 흙먼지날리는 험한 공사현장을 찾아 건설장의 발판을 오르내리며 모든것이 아이들의 심리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되도록 세심히 이끌어준 례가 있었던가.
우리와 만난 교양원 김경심동무는 뜨거움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원아들의 행복의 보금자리인 평양애육원과 육아원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건설을 발기하시고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 훌륭히 꾸려주신 사랑의 궁전입니다.》
주체103(2014)년 10월 완공된 평양애육원, 육아원에 찾아오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아이들을 위한 이처럼 훌륭한 보금자리는 세상에 없을것이라고, 부모없는 원아들에게 제일 좋은 멋쟁이집을 안겨주게 되니 하늘의 별이라도 따온듯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하시며 그리도 환하신 웃음을 지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숭엄해지는 마음 안고 애육원을 돌아보는 우리의 발걸음은 자주 멈춰섰다.
주체104(2015)년 1월 1일 신년사를 마치신 그길로 부모의 정을 그리워하는 원아들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가슴에 마쳐와 절로 눈굽이 뜨거워졌다.
사진을 찍겠다고 맨 앞장에서 달려온 김진성어린이를 안아주시며 너는 내가 두번 뽀뽀해주었다고, 이번까지 하면 세번째 뽀뽀라고 정을 담아 하시던 사랑의 그 말씀, 지능놀이실의 책꽂이에 있는 도서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어린이지능책들을 더 잘 만들어주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신 이야기, 물놀이장에 들리시여 애육원 물놀이장에서도 원아들이 물놀이를 하고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신 사연, 원아들이 요람에서 잠자는 모습도 보고싶다고 하시며 몸소 귀중한 시간을 바쳐 포근한 이불에 싸여 눈을 감고 요람에 든 아이들을 정답게 바라보시던 감동깊은 사실…(전문 보기)
항일의 혈전만리, 전화의 불길만리를 헤치던 그 정신이면 오늘의 난관이 무엇이랴
오늘 우리앞에는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반드시 점령하여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어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고있다.
투쟁과업은 방대하지만 우리는 전진하고있으며 기어코 승리자가 될것이다.그것은 바로 우리가 혁명의 가장 어려운 난국을 뚫고헤친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깊고도 억세인 뿌리로 간직했기때문이다.
오늘의 난관이 아무리 엄혹하다 한들 어찌 항일의 혈전만리, 전화의 불길만리에 비할수 있으랴.고난을 이겨내고 오직 승리만을 안아온 선렬들의 위대한 혁명정신은 그 어떤 억대의 재부에도 비할수 없는 가장 크고 위력한 추동력으로 우리를 고무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됩니다.》
력사에는 간고하다고 하는 투쟁이 많이 기록되여왔지만 조선혁명처럼 엄혹한 조건에서 전진해온 혁명은 일찌기 없었다.
얼마나 준엄했던 항일의 혈전만리였던가.
사납게 울부짖는 눈보라, 한번 들어서면 한치앞도 가려보기 힘든 천험의 수림속, 가도가도 끝이 없는 밀림의 바다…
걸음걸음 피를 뿌리고 전우들의 시신을 수없이 묻으며 가야 했던 험로역경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우리 혁명이 걸어온 준엄한 로정을 돌이켜보시면서 빨찌산초기에 우리 대오는 몇백명이였다, 그 몇백명이 몇천, 몇만명으로 늘어났다가 《민생단》바람에 죽고… 전투에서 죽고…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살아남은 사람들이 아니라 죽다 남은 사람들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무인산중에서 통졸임통을 가지고 만든 양철톱으로 자기의 두발을 자르고 죽음과 싸워이기며 투사가 부르던 혁명가요와 철창속에서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치던 녀투사의 추상같은 목소리…
그들은 바로 이렇게 싸웠다.순간순간 죽음과 맞서야 하는 그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오직 혁명의 승리를 안아와야 한다는 불굴의 의지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항일전에 타올랐던 그 정신은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 전체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억척같이 자리잡았다.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지고 오만해진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기고 민족의 자주권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 조국해방전쟁,
세계가 실로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우려와 걱정의 시선을 보냈던 그 전쟁에서도 우리가 승리할수 있은것은 바로 강철의 령장의 두리에 천만이 하나와 같이 뭉쳐 불속에서도 타지 않고 죽음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력으로 싸웠기때문이다.
어느한 시인이 폭격에 참새들마저 없어진 조선이라고 했으리만큼 이 땅은 깡그리 불타고 재가 되였다.허나 원쑤놈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인민의 마음속에 활화산처럼 타번지는 조국수호의 정신만은 그 무엇으로써도 없앨수도 죽일수도 없었다.
여러 차례나 적의 공격을 단신으로 물리치고 고지를 지켜낸 정세우전쟁로병은 자기의 수기에 이런 글발을 남기였다.
《고지를 지켜 나는 정신없이 뛰고 또 뛰였다.두려움이란 없었다.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언뜻 스쳐갈 바늘틈만한 여지조차 없었다.
온몸을 끓게 하는것은 오직 적들을 족쳐야 한다는 생각뿐이였다.그것도 모조리!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나에게 죽을 권리가 없었던것이다.》
과연 무엇으로 이런 사람들을 꺾을수 있단말인가.과연 무엇으로 이 위대한 힘을 막을수 있단말인가.
설한풍이 휩쓰는 험한 준령과 불타는 산과 들을 넘고헤치며 혁명선렬들이 창조한 불굴의 투쟁정신, 그 정신이 우리에게 깨우쳐주는 고귀한 진리가 있다.
그것은 자기 하나만을 위해 사는 인간은 아무 일에서나 가능성부터 론하며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보지만 조국을 위해, 혁명을 위해 고동치는 혁명가의 심장에는 《무조건 한다.》라는 말밖에 없다는것이다.조건타발을 하는 사람은 그 자리에 멈춰서고 지어 후퇴하지만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사람은 앞으로 나가며 그길에서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한다는것이다.
지금 시대의 전렬에서 나가는 단위들에 가보면 하나와 같이 듣게 되는 말이 있다.그것은 아무리 난관이 앞을 막아도 가능성과 나아갈 길은 얼마든지 있다는것이다.
조건이 어렵다 한들 걸음걸음 죽음이 뒤따르고 몇발자욱밖에 안되는 거리마저 움직일 힘이 없어 기여서가야만 했던 항일전의 나날만큼, 한치의 땅을 위해 귀중한 생명을 바치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려 전시생산을 보장해야 했던 전화의 그 시각만큼 어렵겠는가.
항일의 혈전만리, 전화의 불길만리를 헤치던 그 정신이면 오늘의 난관이 무엇이겠는가.
어렵고 힘들 때마다 항일빨찌산들과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이 섰던 그날의 눈덮인 산야와 불타는 전호가에 서보라.그리고 그들의 심장의 토로를 들어보라.
그러면 선렬들이 물려준 넋이 고동치는 심장의 박동을 느끼게 될것이다.곤난앞에 굴복하는것은 곧 변절과 같다는, 적이 앞을 막고 죽음이 눈앞에 있다고 에돌거나 드틴적없이 무조건 명령을 수행했다는 불같은 목소리를 듣게 될것이다.
그들이라고 결코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였다.배고픔과 추위를 느낄줄 알고 괴로움과 아픔에 눈물지을줄 아는 그런 사람들이였다.하다면 과연 무엇이 그들을 기적의 주인공으로, 억세인 강자로 만들었겠는가.
수령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끝없는 충실성이야말로 그들의 정신력의 핵이였다.
혁명의 진두에 위대한 수령께서 계시고 수령에 대한 충성심만 가슴깊이 간직하면 모진 추위도 이겨낼수 있고 설사 감옥에 갇힌다 해도 생의 순간순간을 혁명을 위해 살수 있다는것, 설사 적의 포위속에 든다 해도 묘술이 보이고 방향이 보인다는것이 바로 혁명선렬들의 철의 신념이였다.
누구나 선렬들이 지녔던 고귀한 충실성의 전통을 가슴속깊이 간직하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오늘의 난국을 뚫고나가야 한다.
우리앞에는 최악의 난관을 뚫고 최상의 행복을 안아와야 할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그러나 그것은 결코 못해낼 일이 아니다.시대의 벅찬 흐름에 따라설념을 하지 못하고 맥없이 주저앉아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이것저것 원인을 꼽는다.로력부족, 원료부족, 인재부족…
《해야 한다.》는 각오를 안은 사람에게는 방도가 보이지만 《할수 있는가.》 하는 위구심을 안은 사람에게는 불가능의 조건만이 가득히 보이는 법이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그는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어떤 역경속에서도 어김없이 집행하였다〉》는 수십년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전세대들의 생활의 한 부분이였다.《우리밖에 없다》를 비롯한 조국해방전쟁참가자들의 회상기는 우리들에게 어떤 자세와 각오로 혁명과업수행에 림해야 하는가를 깨우쳐주고있다.(전문 보기)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 위기의식제고에 모를 박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올해에도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여기에 만전을 기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강원도에서 대중의 위기의식을 계속 높이기 위한 사업을 강화해나가고있다.
도비상방역기관에서는 지난해 비상방역사업에서 나타난 형식주의적이며 만성적인 태도를 심각히 비판총화하고 방역전을 강도높이 전개해나가고있다.
도에서는 비상방역사업에서 군중과 늘 호흡을 같이하는 초급일군들과 위생담당성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는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원산시비상방역기관에서는 위생담당성원들을 위한 강습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기관, 기업소 그리고 동, 인민반의 위생담당성원들이 참가하는 강습에서는 방역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을 설득력있게 해설하는 한편 모범적인 위생담당성원들이 거둔 성과를 실감있는 자료를 안받침하여 소개하였다.강습을 통하여 그 어디서나 받아들일수 있는 경험을 배운 위생담당성원들은 실천에 적극 구현해나가고있다.
시비상방역기관에서는 공공장소, 상업봉사망들에서 손님들에 대한 방역선전을 실속있게 하며 체온재기, 소독사업을 비롯한 방역규정을 엄격히 지키도록 하고있다.매일 하는 사업이라고 하여 순간도 안일해이되지 않도록 일군들이 정상적으로 료해하는 사업도 따라세우고있다.
도에서는 군안의 일군들이 현실속에 들어가 대중적인 고도의 각성과 긴장성을 견지하고 위기의식을 항상 높이게 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성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고산군에서는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맡은 단위와 리에서의 정치사업과 방역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일군들은 근로자들과 주민들속에 들어가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을 해설해주고 계절적조건에 맞게 방역사업을 잘해나갈수 있는 실무적인 대책도 제때에 세워주고있다.
강원도의 시, 군들에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비상방역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뼈에 새기고 방역진지를 철통같이 다지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량심을 부단히 닦아야 인생이 빛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량심과 의리는 인간의 고유한 미덕이며 사람들을 자각적이고 아름다운 행동에로 추동하는 정신적힘의 원천입니다.》
량심은 사회적인간의 품격을 규정하는 중요한 징표이다.
사람이 사람다운 품격을 지니고 사람답게 살수 있는것은 바로 량심이 있기때문이다.
아무리 지혜롭고 총명하며 놀라운 재간과 능력을 타고난 사람이라고 하여도 량심이 없다면 인간의 가치를 잃고만다.사람이 량심적으로 살아나갈 때에는 사회와 집단의 사랑을 받고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릴수 있지만 량심을 저버릴 때에는 인간의 면모를 상실하고 죄악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참다운 인간의 량심은 천금을 준대도 바꿀수 없고 목숨을 잃는대도 절대로 버릴수 없다고 하는것이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모든 물건에 때가 끼고 녹이 쓸어도 티 한점없이 보존하고 유지해야 하는것이 바로 량심이다.인간의 생명과도 같은 량심은 결코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한번 검어지면 다시는 희여지기 힘들다.
보석도 닦아야 빛이 나고 나무도 바로잡아주어야 곧게 자라는것처럼 량심도 부단히 돌이켜보고 다듬어야 더욱 순결해지고 인생도 빛나게 된다.
매일매일 자신의 사업과 생활을 돌이켜보며 잘못을 찾아 자책하고 반성하는것은 량심의 티를 가셔내는 중요한 수양과정이다.
하루에 있은 일을 하나하나 되새기며 맡은 과제를 다하였는가, 할수 있는것을 못한것은 무엇인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비도덕적이거나 지나치게 행동한것은 없었는가를 스스로 총화하고 교훈과 방도를 찾는것이 바로 량심을 깨끗이 닦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이런 과정이 없이 자기 수양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량심이 어지러워질수밖에 없다.
량심없이 잘못 내짚은 처음의 한걸음은 두걸음, 세걸음으로 이어지고 점차 악습으로 굳어지게 되며 나중에는 인생 그자체를 망치게 된다.
항상 순결한 량심을 간직하는것은 인격자로 되는 조건인 동시에 인격자가 갖추어야 할 여러가지 품성이 발휘되게 하는 기본바탕으로 된다.
인간을 자각적인 행동에로 떠미는것도 량심이고 아름다운 행동에로 떠미는것도 량심이다.도덕이 밝고 의리가 깊은것도 량심에서 생겨나고 아름다운 리상과 포부도 량심에서 생겨난다고 할수 있다.더 나아가서 훌륭한 성격도, 높은 실력도 량심에서 우러나온것이고 억척불변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의지도 량심에 뿌리를 둔것이다.
순결한 량심을 가진 사람만이 혁명가로 될수 있고 혁명가에게서 량심을 떼놓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혁명가가 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라는것은 곧 량심을 가진 존재, 도덕의리에 충실한 존재가 되라는 뜻이다.사람은 량심을 가져야 도덕도 알게 되고 의리도 지키게 된다.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량심이 가리키는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참인간이다.
사람은 량심을 어떻게 지키는가에 따라 어떤 운명을 살게 되는가 하는것이 결정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고급한 존재로 되는것은 리성과 량심, 도덕과 의리를 가진 존재이기때문이라고, 사람은 량심을 떼놓으면 볼것이 없다고, 사람이 량심을 더럽히면 사회적존재로서의 인간의 가치도 상실하게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혁명의 길은 순탄치 않다.그길에서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자면 혁명적신념과 함께 도덕적량심을 지녀야 한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신념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정신적기둥이라면 량심은 그것을 지켜주는 마음의 초석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혀끝이 아니라 바로 심장에서 우러나오는 티없이 순결한 량심의 분출이다.때문에 절해고도에서도, 모진 곤난과 역경속에서도 충신은 언제나 한모습인것이다.
순결한 량심의 인간만이 참된 충신이 될수 있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변함없을 혁명의 진리이다.
조선혁명이 닻을 올린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성상의 력사에 충신이라는 고귀한 부름으로 불리운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찾아보게 되는 공통점이 있다.나이와 경력, 직위는 서로 달라도 수령을 모시고 받드는 마음에서 티끌만한 가식이나 순간의 변심도 모르는 량심의 인간들이라는것이다.
일편단심 오직 수령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친 그들의 빛나는 삶은 순탄한 길을 걸을 때에도, 시련에 찬 길을 걸을 때에도 언제나 한모습인 순결한 량심의 인간만이 진짜배기충신이 될수 있다는것을 우리들에게 가르쳐주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받들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것을 더없는 영예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는 사람, 그 어떤 평가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인생의 시작도 끝도 한모습, 한본새로 사는 사람, 비록 사소한 잘못이라도 당조직앞에 솔직히 터놓고 반성하는 사람, 바로 이런 량심적인 사람만이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값있게 살수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인민대중이다
예로부터 민심을 얻어 나라를 다스리는것은 정치의 근본이라고 하였다.
백성을 돌보고 백성의 마음을 얻어 이루어지는 정치가 가장 리상적인 정치라는 주장도 생겨난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이 정치에 구현된적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었다.
정치가들치고 인민에 대하여 말하지 않은 정치가는 없었어도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고 내세우는 정치는 실현되지 못하였다.
혁명과 건설은 인민대중을 위한것이며 인민을 떠나서는 혁명도 있을수 없고 나라도 있을수 없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혁명관에 의해 이 땅에서는 인민대중이 전지전능한 존재로 떠받들리우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 격동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력사발전의 그 어느 시대에 창조된것이든지 이 세상의 모든 사회적재부는 다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의 산물이다.
천수백년이 지난 오늘까지 보는 사람들에게 깊은 감흥을 안겨주는 고구려의 무덤벽화도 인민이 창조한것이며 세계적으로 이름난 창조물들도 근로인민의 힘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이전에는 상상할수 없었던 과학기술분야들에서의 급속한 발전과 우주정복의 세기적꿈이 이루어지고있는 오늘의 눈부신 현실도 다름아닌 인민대중에 의하여 펼쳐지고있다.
지난해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이 세상에 하느님이라는것은 없다.하늘이 사람의 운명을 정해준다고 하는것은 궤변이다.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인민대중이다.
전지전능한 존재는 인민대중!
인류력사에 인민의 지위가 이렇듯 높은 경지에 올라선적 있었던가.
인민대중이야말로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가장 힘있는 창조적능력의 소유자이다.개별적사람들의 힘과 지혜에는 한계가 있지만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에는 한계가 없다.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에 의하여 사회의 모든것이 창조되며 력사가 전진하고 혁명이 심화발전된다.
하지만 인민대중이 어느 시대, 어느 사회적운동에서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다해온것은 아니였다.력사의 창조자이면서도 력사밖에 서있지 않으면 안되였던 인민대중, 오랜 세월을 두고 짓밟히고 억눌려오던 인민대중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것은 과연 어느때부터였던가.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천도교의 박인진도정은 우리가 한울님을 숭상하듯이 장군님도 숭상하시는 대상이 있는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드린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대답을 주시였다.
…물론 나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그것은 바로 인민이다.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왔고 인민을 하느님처럼 섬겨오고있다.나의 하느님은 다름아닌 인민이다.세상에 인민대중처럼 전지전능하고 위력한 힘을 가진 존재는 없다.그래서 나는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있다.…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라는것,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제시하신 위대한 사상이였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정치철학이였다.
태고적부터 사람들은 자연의 천지조화를 일으키는 하늘을 가리켜 가장 신성하고 가장 불가항력적인 전지전능한 존재로 일컬어왔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인민대중을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지닌 전지전능한 존재로 내세우시여 력사발전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놓으시고 지난날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간주되였던 인민대중을 존대와 숭상의 대상으로 전환시키시였다.
진정 절세위인들을 모시여 암흑의 밑바닥에서 헤매이던 인민의 지위는 최상의 높이에 올라서게 되였다.
이 세상의 모든것이 다 한계점을 가지고있어도 인민의 힘만은 절대적으로 무한하다는것, 인민의 힘만 발동하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으며 하늘도 능히 이길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굳건히 믿으신 인민의 위력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라고 하시며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실수 있은것 아니랴.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였으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였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온 조선로동당,
그 나날 우리 당이 믿은것은 오직 위대한 인민이였으며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우리 당은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
전지전능한 인민대중의 창조력은 우리 당이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대한 사회주의성새를 일떠세우고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 강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을수 있게 한 기적의 원천이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