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이 지역의 농업발전을 결정한다
시대가 격동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실천적인 투쟁방략들을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새로운 신심과 각오를 안고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비상히 앙양된 전인민적인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가까운 장래에 선진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을 건설함에 있어서 제일 많은 짐을 걸머지고있는 단위는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다.도, 시, 군당위원회들이 치밀한 작전과 완강한 실천으로 지역의 농업발전을 줄기차게 견인해나갈 때 농촌진흥의 새시대는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
하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는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당의 농업정책에 철저히 립각하여 농사전반에 대한 당적지도를 책임적으로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이 해당 지역의 농업발전을 결정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경제정책관철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은 그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전례없이 거창한 위업이다.해야 할 일은 수없이 많으며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 또한 간단치 않다.
농업부문에 대한 당적지도를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농촌당사업을 부단히 개선해나갈 때에만이 농업생산의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우리 나라 농촌을 문명하고 부유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킬수 있다.
지금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하여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고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의 열의는 매우 높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지도를 따라세우고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농업발전을 위한 당결정들을 하나하나 실속있게, 모가 나게 집행해나간다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실현은 결코 먼 앞날의 일이 아니다.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자기 지역의 특성과 실정에 맞게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어떻게 치밀하게 작전하고 실속있게 밀고나가는가에 따라 같은 농사조건에서도 농업생산실적이 크게 달라지게 된다.
특히 해당 지역의 정치적참모부를 책임진 당책임일군들의 역할이 결정적이다.당의 의도대로 농업발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결실을 가져오는가 아니면 침체와 답보상태에 빠지는가는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어떤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어떤 작전력과 실천력을 발휘하는가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자기 지역의 농업발전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각오밑에 피타게 사색하고 치밀하게 작전하며 굳센 의지로 완강하게 실천해나갈 때 올해농사에서부터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며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실현의 중대한 돌파구가 열리게 될것이다.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조직하는 유능한 작전가, 난관이 겹쌓여도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는 견인불발의 실천가, 농촌진흥의 새시대는 바로 이런 당일군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도, 시, 군당일군들은 국가부흥을 위한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성패가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평소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초월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당의 사상과 의도, 농업정책의 진수를 구체적으로 깊이 새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해당 지역의 전반사업을 책임진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수행해야 할 경제과업은 대단히 방대하고 제기되는 문제 또한 한두가지가 아니다.하지만 그 많은 일감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경제과업은 다름아닌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농사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앞에 나서는 선차적인 경제과업은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다른 경제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해도 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하였다면 결코 자기의 책임을 다하였다고 말할수 없다.
사실 지난해는 말할것도 없고 이전시기에도 해당 지역이 농사를 잘 짓는가 그렇지 못한가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의 차이에 앞서 농업부문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의 차이에 기인되였다.
오늘날 농사를 잘 짓는것은 우리 혁명의 최중대임무, 최우선과업이다.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당적인 력량을 집중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공세, 사상공세를 드세게 들이대야 한다.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치밀하게 과학적으로 작전하고 지휘할수 있는 기본열쇠는 인재와 과학기술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인재와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농촌진흥의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다.
자기 지역의 농업부문실태와 농사조건을 손금보듯이 환히 꿰들자고 해도 그렇고 농업생산증대를 위한 실천적조치를 취하자고 하여도 인재와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튼튼히 틀어쥐여야 한다.
불리한 조건이지만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거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해당 지역 당책임일군이 농업과학기술과 세계적인 농업발전추세, 선진영농방법에 밝고 인재육성과 관리에 품을 아끼지 않고있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인재와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작전과 지휘에서 주동성, 과학성, 현실성, 력동성을 견지할수 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대가정에 차넘치는 녀성들의 기쁨 -각지에서 3.8국제부녀절을 뜻깊게 맞이-
3.8국제부녀절 113돐을 맞이한 온 나라 방방곡곡에 주체조선의 녀성혁명가된 존엄과 기개를 높이 떨쳐가는 우리 녀성들의 무한한 자긍심이 차넘치고있다.
전체 인민은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순결한 사랑과 다심한 정으로 사회주의대가정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우리의 미덥고 장한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화원에서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아름답게 피여나는 우리의 녀성들과 녀맹원들에게 영광과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물결쳤다.
가장 경건한 마음 안고 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주체적녀성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주시고 녀성들을 혁명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은덕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수많은 군중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각 도, 시, 군과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의 일군들이 해당 단위의 녀성과학자, 교원,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한 모범적인 녀성근로자들을 만나 축하해주었다.
일군들은 녀성들에 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그들이 나라의 부강발전과 사회와 집단, 가정의 단합과 화목을 위하여 성심을 다해가는 참된 녀성혁명가가 되라고 적극 고무해주었다.
중앙과 지방에서 다채로운 축하공연들과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가 진행되였다.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모란봉극장에서 열리였다.
관현악 《녀성은 꽃이라네》로 시작된 무대에는 피치카토를 위한 현악합주 《이 강산 하도 좋아》, 관현악 《내 마음 별에 담아》, 《철령아래 사과바다》를 비롯한 종목들이 올랐다.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힘있는 력량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에 충성과 애국의 활력을 더해가는 주인공들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우리 녀성들의 무한한 긍지와 기쁨을 담은 경쾌하면서도 박력있는 선률은 장내를 시종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
《녀성의 노래》, 《예쁜이》, 《천리마선구자의 노래》, 《준마처녀》를 비롯한 노래들은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애국충정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며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녀성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평양대극장에서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이 진행한 음악무용소품공연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초소들에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고나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축하의 마음을 감동깊게 펼쳐보인것으로 하여 관중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
단막극 《내가 찾는 사람》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 국립민족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여 명절을 맞는 녀성들과 인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평양교예극장에서는 체력교예와 희극교예 등으로 우리 인민들과 친숙해진 국립교예단 배우들이 출연하는 종합교예공연이 있었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원들이 개선문광장에서 다채로운 야외공연무대를 펼쳐놓았다.
시랑송 《나는 어머니를 사랑한다》, 하모니카와 쌕스폰중주 《처녀의 노래》 등의 종목들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사회주의대가정에 그윽한 향기를 더해주는 녀성들을 소리높이 자랑하였다.
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등지에서도 축하공연들이 관중들의 절찬속에 진행되였다.
평양시 보통강구역, 순안구역, 삼석구역과 청진시 포항구역을 비롯한 각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고 우리 녀성들이 즐기는 다채로운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로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각지의 급양봉사망들이 녀성들을 위한 특색있는 명절봉사로 흥성이였다.
옥류관, 청류관, 함흥의 신흥관을 비롯한 급양봉사기지들에서 녀성들이 명절을 즐겁게 쇠도록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남편과 자식들의 뜨거운 진정이 어린 기념품과 아름다운 꽃송이를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있는 녀성들의 모습은 집집마다에 밝은 웃음을 가득 채워주었다.
3.8국제부녀절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며 온 나라 녀성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특유의 혁명적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해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수필 : 녀성이기에!
아직도 나의 눈앞에 본사편집국앞으로 보내온 편지의 구절구절이 생생하게 안겨온다.
그것은 단순히 종이우의 글줄이 아닌 이 나라의 평범한 한 녀인이 심장으로 터치는 고마움의 토로이고 진정어린 감사의 노래였다.
《…내가 한 일이란 녀성으로서 아이를 많이 낳은것뿐입니다. 그런데 저를 모성영웅으로, 원군미풍열성자로 이번 건군절경축행사에 특별대표로 내세워주고 국제부녀절을 맞으며 또다시 온 마을이, 온 나라가 축하해주니 마음속충격을 무엇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처럼 제가 세상이 보란듯이 모성영웅으로 떠받들리우고있는것이 무엇때문이겠습니까.
바로 내가 다름아닌 녀성이기에 누리는 복이고 최상최대의 특혜라고 생각합니다.》
녀성이기에 누리는 복, 최상최대의 특혜!
정말 가슴이 뜨거워진다.
모성영웅은 녀성들에게만 차례지는 고귀한 칭호이며 영예이다.
예로부터 어머니라는 부름, 모성애라는 말과 함께 아이를 낳아키우는것은 녀성의 응당한 본분으로, 권리로 되고있으며 녀성들은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긍지스러운 의무로 간주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과 같이 출산을 신성시하고 아이를 많이 낳은 녀성들에게 모성영웅칭호까지 안겨주며 녀성의 본분과 의무를 그처럼 귀중히 여기고 값높이 내세워주는 나라, 녀성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어찌 그뿐이랴. 평범한 녀성들이 박사로, 영웅으로, 최고립법기관의 대의원으로 되는 기적같은 이야기들의 주인공이 되고 녀성혁명가와 같은 고귀한 이름, 사회의 한쪽수레바퀴라는 친근한 부름속에 이 세상 그 어느 녀성들도 바랄수 없는 가장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지 않은가.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에 실렸던 글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찌른다.
《더러운 이 세상에서 내가 인간으로, 녀성으로, 어머니로 살려고 한것이 죄이다.
녀성이기에 죽어야 하는 이 사회를 저주한다. 남편에게도, 배속에서 가버린 자식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
임신초기에 과중한 로동부담을 받은 후과로 류산한 한 녀성이 회사측에서 사죄하기는커녕 오히려 해고시킨데 대해 고소하였지만 그것마저 기각되자 한많은 사회를 저주하며 남긴 유서였다.
해산으로 입원해있던중 퇴원도 하기 전에 강제로 직장에서 쫓겨난 녀성들, 새 생명의 출생증보다 먼저 해고통지서, 엄청난 의료비청구서를 받아들고 실신한 녀인들은 또 얼마인가.
그들이 그처럼 절통해한것은 바로 녀성이기에, 다름아닌 녀자로 태여난것이 죄가 되기에 어머니가 되려는 초보적인 권리마저 무참히 유린당하고 일자리를 잃어야 하였으며 지어 소중한 목숨까지도 버리지 않으면 안되는 그것이다.
예로부터 못된 정치는 선을 질식시키고 악을 부식시키며 그것은 녀성과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을 빼앗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하였다.
윤석열과 같은 천하악한때문에 녀성을 천시하고 멸시하는 사회적풍조, 사회적악풍이 더욱더 만연되여 남조선녀성들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
《남녀임금격차 1위》, 《녀성임금수준 세계최하위》, 《녀성실업률 최고, 취업률 최저》…
이처럼 엄청난 생존의 위기와 함께 출산과 양육이라는 2중3중의 부담까지 걸머지고있어 녀성들에게는 아이를 낳아키우는것이 커다란 부담으로, 실책으로 되고있다. 사회적으로 《임신과 출산은 곧 실업》, 《임신하지 않고 자식을 키우지 않는것이 편안하다.》는 말이 류행어처럼 나도는 판이니 남조선의 출산률이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0. 78명을 기록한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
녀성으로서, 인간으로서의 존엄은커녕 오히려 녀성이라는 리유로 사회의 버림을 받고 성폭행과 취업난을 비롯한 온갖 사회악의 첫째가는 희생물, 가장 취약한 대상으로 속절없이 시들고있는 녀성들이 어디 한둘인가.
녀성이기에 가정의 꽃, 생활의 꽃, 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며 온갖 특혜와 만복을 누려가고있고 녀성이기에 《아이낳는 기계》, 《성적쾌락의 도구》로 치부되면서 착취와 무권리, 모든 사회악의 제일가는 피해자로 전락되고있는 판이한 두 현실.
녀성이기에! 바로 이 한마디에 녀성들이 행복의 상징으로, 인민의 무릉도원을 보여주는 축도로 되고있는 우리 공화국과 녀성들이 불행의 대명사로, 사람못살 인간생지옥의 축소판으로 되여있는 남조선의 차이가 명암처럼 대조되여 비껴있는것이다.
비록 길지 않은 다섯글자, 짧은 한마디여도 정녕 그것은 녀성들의 천국, 어머니들의 리상국인 우리 공화국의 더 밝은 앞날이 응축된 소중한 부름이며 녀성멸시와 녀성학대가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으로 되여버린 녀성들의 지옥-남조선사회의 암담한 래일이 집약된 피의 절규이다.
나는 편지를 보내온 송금숙녀성을 비롯하여 수많은 모성영웅들, 이 나라의 녀인들에게 말하고싶다.
장백의 물방아소리에서 이어진 직동령의 승리방아소리를 영원히 원군의 노래소리로 이어가며 나라의 울바자를 든든히 엮어야 한다고, 그것이 녀성의 존엄과 긍지를 지키고 빛내이는 길이라고.(전문 보기)
태양의 품과 조선녀성
사회주의 내 조국에 3.8절이 밝아왔다.
온 나라가 순결한 사랑과 뜨거운 정으로, 불굴의 애국헌신으로 가정과 사회에 기쁨을 더해주고 조국을 받들어가는 녀성들을 축복하고있다.
3.8국제부녀절을 축하합니다!
이 다정한 인사와 더불어 녀성들에게 향기그윽한 꽃다발들이 안겨진다.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에 억센 삶의 뿌리를 내리고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활짝 피여나 아름답고 그윽한 향기를 한껏 풍기고있는 녀성들에 대한 노래가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울린다.
3.8국제부녀절이 제정된 때로부터 어느덧 세월은 흘러 113돐이 되였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수십억에 달하는 녀성들이 이날을 맞이하였다.
하지만 우리 조국에서와 같이 온 나라 녀성들이 커다란 기쁨과 환희를 안고 3.8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을것이다.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존엄을 지니고 참다운 삶의 보람을 누리는 끝없는 자랑에 넘쳐 우리 녀성들은 심장으로 웨친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긴 우리 녀성들은 제일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바로 이것이 3.8절의 아침 온 나라 녀성들이 한결같이 터치는 감격의 목소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훌륭한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우리 조국에서는 녀성들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담당한 어엿한 혁명가들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영예떨치고있다.
조선녀성, 이 성스러운 부름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위대한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려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매일, 매 시각 체험하며 절감하였다.
이 땅의 녀성들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시며 끝없는 행복과 영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얼마나 따사롭고 은혜로운것인가를.
온 나라 녀성들의 가슴마다에는 주체110(2021)년 6월 20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녀성동맹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추동하는 힘있는 부대가 되자》의 구절구절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뜻깊은 서한에서 지금과 같이 순탄치 않은 주객관적형세하에서 우리식 사회주의가 줄기찬 전진발전을 이룩하고 우리 국가의 위력이 나날이 강화되고있는것은 당중앙이 인도하는 승리의 한길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나가는 우리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마디마디 절세위인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 뜨거운 진정이 담겨져있는 서한이여서 절로 눈굽을 적시며 당에 대한 충성을 맹세다진 우리 녀성들이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오직 조선로동당을 자기 운명의 전부로 굳게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조국에 승리와 영광을 더해주기 위해 무한한 헌신의 노력을 다 바쳐가는 우리 녀성들과 녀맹원들,
이들이 발휘하는 고결한 정신세계와 굴함없는 투쟁에 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다고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 세상에 녀성들은 많아도 이렇듯 온 나라가 보란듯이 높이 떠받들리며 아름다운 삶을 빛내이는 녀성들이 어디에 있는가.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안겨주실수 있는 뜨거운 믿음이고 우리 녀성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영예이다.
생각도 깊어진다.태양을 떠나 꽃이 필수 없고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과연 언제부터 조선녀성들의 존엄과 영예가 그리도 높이 떨쳐지였던가.
돌이켜보면 지난날 봉건의 멍에와 일제의 식민지철쇄에 얽매여 몸부림치던 우리 녀성들이였다.살아도 죽은 목숨이나 같았고 녀자로 태여난것으로 하여 갖은 천대를 받아야 했던 무권리의 존재, 속절없이 시들며 치마폭을 눈물로 적셔야만 했던 조선녀성들이였다.
우리 녀성들의 가슴아픈 운명의 력사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으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피어린 항일의 나날 우리 녀성들에게 자주적인간의 권리와 존엄을 안겨주시고 남자들과 꼭같이 혁명투쟁의 전렬에 내세우시여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당당히 한몫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품을 떠나 어찌 조선녀성들의 값높은 삶과 행복에 대하여 말할수 있으랴.
녀성해방위업을 우리 나라 녀성운동의 기본목적으로, 주되는 투쟁과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기에 남녀평등권실현이라는 세기에 길이 빛날 공적을 이룩하시였다.
력사적인 당창립대회의 연단에서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려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들을 사회적으로 해방하여야 한다고, 우리는 지난날 아무런 권리와 자유도 가지지 못하고 온갖 멸시와 천대를 받아오던 녀성들을 봉건적신분관계에서 완전히 해방하고 그들에게 남자들과 똑같은 권리와 자유를 줌으로써 녀성들로 하여금 새 조국건설의 일익을 훌륭히 맡아나서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하신 음성이 오늘도 뜨겁게 들려온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 그때로부터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조국력사의 갈피에 자기들의 참다운 생의 서사시를 값높이 써나가게 되였다.
녀성들을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주시며 이 땅에 녀성중시의 빛나는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의 자자구구를 읽어보느라면 오늘 우리 녀성들은 당의 령도따라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참가하여 자기의 힘과 지혜를 다 바치고있다고 하신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의 세계가 안겨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조국의 강성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는 녀성들을 그토록 대견하게 여기시며 시대의 영웅으로, 애국자로 내세워주시는분, 녀성들을 경시하고 존대할줄 모르는 사람들을 목석인간, 식물인간이라고 하시며 녀성들을 높이 존대하도록 사회적분위기를 세워주신분, 녀성들을 위한 노래가 나왔을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국제부녀절을 맞으며 내보내도록 하신분, 자식을 위하는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명절을 맞는 녀성들에게 사랑의 《봄향기》화장품도 안겨주신분,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우리 녀성들은 고난과 시련의 언덕도 웃으며 헤쳐넘었으며 변함없이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우리 녀성들의 더없는 행운은 대를 이어 받아안는 태양의 축복에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 안겨 인간의 값높은 존엄과 행복의 단상에 올라서서 누려온 우리 녀성들의 삶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한없이 넓고 따사로운 어버이의 품에 안겨 녀성과학자, 녀성교육자, 녀성농업근로자, 녀성로동자, 녀성체육인, 녀성예술인들만이 아닌 이 나라의 평범한 녀성들이 얼마나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았던가.(전문 보기)
당원역할중시사상, 당조직중시사상의 정당성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모든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자기의 본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우리 당의 당원역할중시사상, 당조직중시사상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집행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하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맡은 초소에서 자기의 책임과 직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역할중시사상, 당조직중시사상의 정당성은 우선 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전투적위력을 높여나가는데서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기초하고있는 과학적인 당건설사상이라는데 있다.
당은 당원대중이 뭉친 정치조직이다.당이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는 힘있고 생기있는 전위조직으로 되기 위하여서는 모든 당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하며 각급 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한다.당원들과 당조직들의 분발력과 전투력이자 당의 존엄이고 위력이다.
우리 혁명의 전진동력은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하는 당원들의 심장속에 있으며 당의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는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는데 있다.우리 당이 강하고 위력한것은 력사가 오래거나 당원수가 많아서가 아니라 하나가 열, 백을 대신하는 총알처럼 땅땅 여문 전위투사들로 질적공고화를 실현한데 있으며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는 당조직들이 있기때문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당원들과 당조직들의 위치와 역할은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당원들과 당조직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투쟁방침을 어떻게 접수하고 집행하는가에 따라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가 좌우되며 그러한 성과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고 증폭되여야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령도력을 발휘하고 힘있는 발전을 주도할수 있다.대중의 심장속에 당의 사상과 로선을 깊이 심어주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전체 인민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당원들과 당조직들의 역할이 고조될수록 어려운 곤난속에서도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이 이룩되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당원역할중시사상, 당조직중시사상의 정당성은 또한 우리 당건설의 력사적경험과 전세대 당원들의 투쟁전통을 계승하여 전당강화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며 그 위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승리적으로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당건설사상이라는데 있다.
80년을 가까이하는 우리 당의 장구한 력사는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자랑찬 행로로 수놓아져있다.항일혁명투쟁의 억센 뿌리를 가진 우리 당이 창당 첫날부터 사회주의를 목표로 한 정책들을 내놓고 제국주의자들의 방해책동이 우심한 속에서도 확고한 자주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견지하면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 사회주의건설을 능숙하게 령도하여 거창한 변혁들을 이룩하여올수 있은것은 바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앞장에서 관철해온 당원들과 당조직들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하나같이 분기하여 일떠설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고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돌이켜보면 진퇴를 판가름하는 어려운 시기 우리 당은 당원들을 굳게 믿고 당조직들을 발동하여 준엄한 난국을 타개해나갔다.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간 용사도 당원들이고 기존공식과 공칭능력을 타파하며 천리마의 기세드높이 기적과 위훈창조의 선두에서 대중을 이끈 선구자도 당원들이였으며 당과 국가의 걱정을 기꺼이 떠안고 피해복구건설장으로 남먼저 달려나간 돌격대원도 당원들이였다.당원들의 기세가 고조되고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는 곳에서 언제나 새 기준, 새 기록이 창조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군 하였다.
우리 당은 오늘도 부닥치는 곤난들을 맞받아나가는 굴함없는 공격투쟁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건설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고 더욱 강력히 구현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혁명앞에 조성된 엄혹한 주객관적형세를 타개하고 방대한 투쟁목표를 달성하는데서 모든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각성분발하여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의 숭고한 뜻이다.전체 당원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한 발양시키고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는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당원역할중시사상, 당조직중시사상의 정당성은 또한 난관극복과 당정책집행을 위한 투쟁과정이 당조직들의 조직력과 집행력, 당원들의 충실성과 헌신성, 책임성을 검증하고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는 실천적계기가 되게 하는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이라는데 있다.
당에 대한 충성은 평온한 시기보다 조건과 환경이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한 때일수록 더욱 뚜렷이 검증된다.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장애를 제거하며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오늘의 투쟁과정은 당원들과 당조직들에 있어서 자기의 충실성과 헌신성, 책임성, 조직력과 집행력을 검증받는 계기라고 말할수 있다.
지금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변혁적발전을 강력히 인도하는 우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모든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고 당정책집행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해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다.당원들모두다 당결정을 무조건적으로, 철저히, 정확히 집행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자신들의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당조직들은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목표를 달성하기 위함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당정책집행을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에 대한 충성심을 검증받는 계기로 여기고 분발, 분투해나가는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있기에 사회주의건설은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당원역할중시사상, 당조직중시사상의 정당성을 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자기의 본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올해 알곡생산목표는 12개 중요고지중의 지배적고지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는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키자!》는 구호를 제시하고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에로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며 가까운 몇해안에 나라의 농업을 흉풍을 모르고 안전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착실한 토대를 축성하는것, 이것이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기본목적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국가경제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것이 12개 고지점령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지배적고지란 전투행동지대에 있는 고지들가운데서 모든 전투임무수행에 결정적영향을 주는 높은 고지를 의미한다.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진척시키는데서 제일 힘을 넣어야 할것은 중심고리를 정확히 확정하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는것이다.
아무리 단단한 박달나무토막도 그 요진통을 치면 단번에 빠갤수 있듯이 모든 사업에서도 그 해결을 위한 중점적인 문제가 있다.그것을 제때에 정확히 확정하지 못하면 사업을 성과적으로 진척시키지 못할뿐 아니라 나중에는 실패를 면치 못하게 된다.혁명과 건설도 마찬가지이다.요진통으로 되는 지배적고지만 점령하면 다른 모든 고지들의 점령을 위한 결정적이며 핵심적인 문제가 해결되게 된다.
올해 우리 당은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하여 12개 중요고지를 점령하는것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내세웠으며 그가운데서도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것을 첫째가는 과업으로 정하였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올해 우리 당이 내세우는 다른 모든 고지들을 점령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가 달려있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 가까운 앞날에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고있다.농장들이 국가로부터 대부를 받고 상환하지 못한 자금을 모두 면제할데 대한 특혜조치도 취해주고 서해곡창 황해남도에 새로 만든 수천대의 능률높은 농기계도 보내주었으며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일떠세워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주고 지방공업공장들을 훌륭히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화하여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펼쳐나가고있는 우리 당이다.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농촌을 혁명적으로, 진심으로 도와주는 기풍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서도 시종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농업전선에서 승전포성을 울리는것으로부터 뜻깊은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변혁의 해로 만들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잘 알고 농업생산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자존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문제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제재를 《만능》으로 여기면서 압살의 쇠사슬을 바싹 조이고 우리가 저절로 질식되기만을 기다리고있다.현시기 날로 지속되는 재해성이상기후로 하여 세계적으로 알곡생산량은 현저히 감소되고있으며 우리를 도와주겠다는 나라는 없다.이런 상황에서 농사를 잘 짓지 못하면 남에게 손을 내밀어야 하며 그것은 결국 국가의 존엄을 훼손시키는것과 다름없는것으로 된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강대무비한 군력을 비축하고 그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가고있다.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나라가 이제 농업생산을 추켜세워 나라의 쌀독이 넘쳐나면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보다 힘차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농업전선을 힘있게 지원할데 대한 사상, 앞그루농사와 당면한 영농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사상, 농업생산에 현대성과 선진성을 부여하는데서 제일 절실하고 효과적인 새롭고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더 많이 만들어 농촌에 보내줄데 대한 사상, 관개체계를 완비하고 간석지개간과 새땅찾기로 경지면적을 늘일데 대한 사상, 농사에 대한 지도에서 결정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사상리론들은 올해 농업생산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우리 국가의 자존과 존엄을 수호하려는 전체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다.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쌀로써 혁명을 보위하고 우리의 생활과 미래를 반드시 지켜낼것이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것은 경제전반을 활성화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필수적담보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농업은 인민경제 2대부문의 하나이다.경제건설에 필요한 많은 몫을 농업이 맡고있다.현실적으로 경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되는 기름, 간장, 된장을 비롯한 기초식품과 당과류제품, 여러가지 가공품들의 원료, 자재가 어떻게 보장되는가 하는것은 농업생산력에 달려있다.이것은 농업생산력이 장성해야 공업발전에서의 비약적장성도 이룩되게 된다는것을 말하여준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발표
3월 7일 오늘 오전 적은 서부전선 전방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초리 사격장에서 30여발의 포사격도발을 감행하였다.
이는 조성된 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매우 엄중한 무력도발행위이다.
총참모부는 오전 9시 정황발생즉시 제2군단관하 포병부대들에 화력습격대기태세발령을 하달하고 적의 동향을 주시하였으며 전반적인 전선감시근무와 반항공전투직일근무를 강화하도록 조치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적측이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도발적인 군사행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주체112(2023)년 3월 7일
평 양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3월 6일 어느한 남조선괴뢰언론은 지난 2월 24일 미인디아태평양사령관이 우리가 태평양으로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하면 즉각 격추할것이라고 발언한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의 불명확한 보도를 내놓았다.
그가 실지 미군부의 립장을 대변하는 이러한 실언을 하였는지 아니면 괴뢰언론의 상투적인 말장난질인지 그 진위는 알수 없으나 사실유무,리유여하를 떠나 명백히 사전경고해두려고 한다.
태평양은 미국이나 일본의 령유권에 속하지 않는다.
해마다 태평양을 자기 안뜨락처럼 여기면서 미군이 무시로 실시하는 전략무기시험발사를 만약 제3국이 대응을 명분으로 요격을 시도할 경우 미국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매우 흥미롭다.
그러한 끔찍한 상황에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을 념두에 두었더라면 자기가 얼마나 감당하기 힘든 엄청나고 미친 망발을 하였는지 깨달을수 있을것이다.
이번에 미인디아태평양사령관이 《한미확장억제수단운용도상훈련》을 우리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메쎄지를 준 효과가 있는 《매우 뜻이 깊은》것으로 묘사하였다고 했다는데 우리에게도 미국에 보내주고싶은 메쎄지가 있다.
미국의 관할권에 속하지 않는 공해와 공역에서 주변국들의 안전에 전혀 위해가 없이 진행되는 우리의 전략무기시험에 요격과 같은 군사적대응이 따르는 경우 이는 두말할것 없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명백한 선전포고로 간주될것이다.
또한 그러한 상황에서의 우리의 군사적행동규범이 설정되여있다는점을 상기시킨다.
최근에 간과할수 없을 정도로 도를 넘어 극히 광기적인 추이로 나가고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과시성군사행동들과 온갖 수사적표현들은 의심할바없이 우리가 반드시 무엇인가를 통하여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는 조건부를 지어주고있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는 미군과 남조선괴뢰군부의 활발한 군사적동태를 빠짐없이 주시장악하고있으며 판단에 따라 언제든지 적중하고 신속하며 압도적인 행동을 취할수 있는 상시적준비태세에 있다.
미국과 남조선은 정세를 더이상 악화시키는 언동을 삼가해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3월 7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계속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있다.
오늘 미핵전략폭격기 《B-52》가 3개월만에 조선반도에 또다시 날아들어 남조선과 올해 다섯번째로 되는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은것은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헤여나기 힘든 구렁텅이로 보다 깊숙이 밀어넣는 무모한 군사적도발이다.
지난 2월에 진행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에 이어 자행된 이번 련합공중훈련은 우리 국가를 상대로 한 미국의 핵사용기도가 실전수준에서 추진되고있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긴장완화와 정세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과 배치되게 화약내짙은 호전적무력시위에만 몰념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무책임한 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발발위험은 가상적인 단계로부터 현실적인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꼬리를 물고 벌어지고있는 미국의 도발적군사행동들은 며칠후 개시되는 대규모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과 그로부터 초래될 파국적인 정세격화의 엄중성을 예고해주고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지역정세를 예측불가능한 상황에로 계속 몰아가고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무책임하고도 우려스러운 무력시위책동에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군사적적대행위를 지체없이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만일 미국과 남조선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움직임이 지금처럼 계속 방관시된다면 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첨예하게 밀집대치되여있는 조선반도지역에서 격렬한 물리적충돌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합세하여 미국과 남조선에 전쟁연습을 당장 중단할데 대한 명백한 신호를 보내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3월 6일
평 양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문헌 전당에 배포, 각급 당조직들에서 집중학습 진행
-내각사무국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다시한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문헌이 중앙과 지방의 각급 당조직들에 배포되였다.
력사적인 문헌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거창한 공정을 추진함에 있어서 획기적인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한 변혁의 무기이며 우리의 리상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으로 충만된 전당과 전체 인민의 력사적진군을 위대한 승리에로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문헌을 크나큰 격동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전당의 각급 당조직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을 집중적으로 조직하고있다.
위원회,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도,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은 이번 집중학습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학습조직과 지도를 공세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위원회,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강령적인 결론문헌에 대한 학습에 특별한 힘을 넣고있다.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을 완벽하게 실행하는데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맡고있는 사명과 임무를 다시금 자각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학습조직과 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농업위원회 당조직에서는 문헌학습을 통하여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농촌을 혁명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갈 철석의 의지를 백배로 가다듬게 하고있다.
기계공업성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경제작전과 지휘를 능숙하게 해나감으로써 나라의 농업생산을 늘이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로 학습을 지향시키고있다.
이밖에도 건설건재공업성, 전력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기고 농촌을 혁명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대진군에서 기수들로 준비하도록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각 도당위원회와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해당 지역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집중학습을 심도있게 조직진행하고있다.
평안남도당위원회, 남포시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문헌학습을 통하여 올해 알곡고지점령과 농촌발전의 방대한 전망목표를 달성하는데서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도록 하고있다.특히 문헌의 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지난해 사업에서의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을 분석하고 적극적인 실행대책을 세워나가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 황해북도당위원회를 비롯한 도당위원회들에서는 일군들 누구나 전원회의문헌에 대한 학습을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사업과 결부하여 심도있게 진행하여 그 과정이 농업생산력을 장성시키고 선진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을 건설하기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탐구확정하는 과정으로 되도록 문헌학습을 심화시키고있다.
전당적인 집중학습은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 일군들과 당원들의 충성의 열의와 결사관철의 혁명정신을 비상히 앙양시키고있다.(전문 보기)
-강원도당위원회에서-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이른새벽에 걸어오신 전화
나라의 알곡생산문제,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며 그 해결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끝없는 헌신의 세계속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무수히 꽃펴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갈피에 새겨진 하많은 사실들가운데는 비료문제로 밤잠도 제대로 주무시지 못하시며 사업하신 잊지 못할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에서 중요한것은 농업생산에 필요한 비료를 제때에 보장하는것입니다.》
주체105(2016)년 6월 15일, 산천도 사람들도 모두 깊이 잠들고 하늘의 뭇별들마저 깜박깜박 졸고있던 3시경이였다.
평안남도당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주시는 전화를 받게 되였다.
(아니, 이 새벽에?!…)
북받치는 격정속에 옷깃을 여민 일군은 정중히 송수화기를 받쳐들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수화기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깊은 음성이 울려나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에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문제를 화제에 올리시며 이삭비료시비시기가 한주일이나 열흘정도 앞당겨졌기때문에 비료생산일정이 좀 긴장하게 되였다고 걱정어린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은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위하여 수시로 남흥의 비료생산실적을 몸소 알아보시며 관심하여오신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그런데 오늘 비료문제때문에 편히 쉬지 못하시고 사업하고계시는것이였다.
앞당겨진 일기조건과 영농공정변화에 맞추어 비료생산문제를 대책해야 한다는데 대해서 생각 못한 일군의 자책은 컸다.
몇해전 경애하는 그이께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는 농업전선에 탄약을 보내주는 병기창,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병기창이라는 값높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는데 예견성있게 조직사업을 잘하지 못하여 나라의 농업생산을 담보해야 할 기업소에서 시비년도 비료생산을 앞당겨 보장하지 못하고있다고 생각하니 죄스럽기 그지없었다.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비료생산실태에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비년도 비료생산을 결속하자면 하루생산량을 지금보다 많이 늘여야 하겠는데 현재 생산능력으로써는 그만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가 힘들것이라는데 대하여 의연 걱정어린 어조로 뇌이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은 비료생산부하를 최대로 걸고 생산을 보장하면서 예비를 찾기 위한 대책도 세우고있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한동안 말씀이 없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물으시였다.
《지금 생산한 비료를 농장들에 보내주기 위한 수송조직에서 다른것은 없습니까?》
자동차, 기차를 총동원하면 수송에서는 크게 제기될것이 없을것같다고 일군이 대답을 올리였으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이삭비료시비시기가 앞당겨진데 맞게 생산된 비료를 농장들에 제때에 보내주기 위한 수송조직을 빈틈없이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나서 다시금 진중한 어조로 물으시였다.
《7월 10일까지 비료생산을 끝내지 못하겠습니까?》
그이의 물으심에 일군은 안타까운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지적된 날자까지 시비년도 비료생산을 끝내자면 공칭능력으로 보아도 어림이 없었다.그래서 남흥의 일군들은 생산정상화몫까지 모두 농업전선에 보내기로 하였다.
일군에게서 이런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 만나시였던 미더운 일군들을 그려보시는듯 한동안 아무 말씀이 없으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떻게 하나 시비년도 비료생산을 제기일에 결속하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일군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료생산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계속 주시였다.그리고 자신께서 바쳐가시는 로고는 전혀 생각지 않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오히려 비료생산을 위해 분투하고있는 남흥로동계급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였다.
일군은 종시 솟구치는 격정을 참을수 없었다.
《정말 고맙습니다.》
끝없는 흥분에 휩싸여 경애하는 그이께 삼가 고마움의 인사를 드린 일군은 젖어든 목소리로 너무 무리하시는것같다고, 건강에 주의를 돌려주시기 바란다고 진정을 담아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히려 웃으시며 자신께서는 일없다고, 잘 있으라고 하시며 말씀을 마치시였다.
전화는 끝났으나 일군은 송수화기를 받쳐든채 크나큰 격정이 북받쳐올라 오래도록 움직일줄 몰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비료생산이 얼마나 걱정되시였으면 야밤삼경도 퍽 지나 새날에 접어든 새벽이 되도록 쉬지 못하시고 이렇듯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랴 하는 생각이 불쑥불쑥 떠올라서였다.
언제인가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지금같이 고온현상이 지속되고 가물 때 오는 비는 황금비라고, 우리모두 농사에 좋은 황금비를 그냥 맞자고 기쁨속에 말씀하시며 하늘에서 억수로 쏟아지는 비도 고스란히 맞으신 그이이시였다.몇해전 9월에는 큰물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의 험한 진창길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논에 들어가시여 벼 이삭당알수도 세여보시며 비록 피해는 입었지만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농작물들을 쉽사리 포기할 생각을 하지 말고 과학기술적대책을 세워 어떻게 하나 생육상태를 개선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농업생산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신 날과 달속에 비료문제로 이른새벽에 전화를 걸어오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꽃펴난것이다.
절세위인의 불같은 헌신의 세계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고있다.(전문 보기)
후손만대가 물려받아야 할 정신적재부
필승의 힘을 주는 혁명가요를 더 높이 부르며 용기백배 전진하자
노래는 심장의 선률이다.한 인간이 즐겨부르는 노래를 들어보면 그의 감정과 열정을 알수 있고 사상정신적높이를 가늠할수 있다.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한 큰걸음을 내짚고있는 우리 인민이 오늘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들중에는 항일전구에서 태여난 혁명가요들도 있다.
만고의 항쟁사가 창조되던 나날에 울리던 혁명의 노래들은 오늘도 선렬들의 넋을 담아싣고 영원한 생명력으로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며 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정세가 긴장하고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온 나라에 혁명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조선혁명은 노래로 개척되고 노래와 더불어 승리의 력사를 수놓아온 영웅서사시이다.이 불변의 진리를 증명하는데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이 항일빨찌산의 혁명가요들이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밀림의 우등불가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지으신 《사향가》의 노래를 부르며 조국과 고향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으로 가슴적시던 선렬들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유격대행진곡》의 힘있는 선률을 새길수록 억천만번 죽더라도 다시 일어나 원쑤를 쳐부시던 항일유격대원들의 백절불굴의 투지와 혁명적기백이 그대로 가슴에 안겨오고 《반일전가》의 구절구절을 따라부를 때면 천교령의 눈보라가 지금도 휘몰아치는것만 같아 그 어떤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혁명의 기치를 억척같이 지켜갈 결의로 온몸에 새힘이 용솟음친다.
설한풍이 휩쓰는 험한 산중에서 사선과 혈로를 헤치며 무수한 난관을 이겨내야 했던 피어린 투쟁의 나날이였다.그러나 항일유격대원들은 어려울수록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조국해방의 대업을 이룩하였다.
세월이 흘러도 변색을 모르고 혁명이 전진하고 우리의 승리가 커갈수록 그 생명력이 더해만지는 혁명가요!
정녕 항일전의 나날 창조된 혁명가요들을 집대성하면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의 사상과 정신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귀중한 교과서가 될것이다.그 하나하나의 가요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선혁명에 관한 주체적인 로선과 사상이 구현되여있고 투사들의 불같은 충성심과 열렬한 조국애, 견결한 혁명정신과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일관되여있는 혁명적명곡들이다.
명곡은 들을수록 좋고 인상깊은 음악이다.음악이 들을수록 좋다는것은 사람의 사상감정에 맞는다는것을 말한다.때문에 명곡의 가치는 무엇보다도 사상의 가치로 평가되며 사상성은 명곡의 첫째가는 징표로 된다.
《나는 〈적기가〉를 사랑합니다.》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의 이 교시를 우러를 때면 우리 심장은 무한한 격동으로 세차게 고동친다.
언제인가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는 붉은기를 끝까지 지킬것이다,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혁명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피로써 새기신 《적기가》의 정신,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정신이다라고 강조하시면서 자신은 《적기가》를 끝까지 주장한다고, 김일성적기가는 김정일신념이고 조선혁명의 테제라고 선언하시였다.
투철한 신념과 의지의 정신인 《적기가》의 정신, 이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붉은기철학, 신념의 철학이였다.
혁명적명곡의 가치는 위대한 시대를 견인하는 사상의 높이에 있다.항일빨찌산의 혁명가요가 세월의 흐름에도 변색을 모르고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것은 바로 불멸할 사상적가치때문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항일선렬들이 피바다만리, 혈전만리를 헤치며 념원했던 사회주의강국을 이 땅우에 일떠세워야 할 무겁고도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무수한 애로와 난관이 앞길을 가로막을수록 전진도상에는 항일혁명선렬들이 부르던 혁명가요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의 숙원을 꽃피우는 길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심장속에서도, 혁명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불가능에도 도전하여 력사에 없는 기적을 이루어내는 군수로동계급이 줄기차게 이어가는 화선길에서도 항일의 빨찌산가요들은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담보하는 정신력의 진함없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우리 인민의 신념이고 량심이며 영원히 뗄수 없는 생활의 길동무, 억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정신적재부인 항일빨찌산의 혁명가요,
이 노래를 부르며 전진하는 앞길에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혁명의 노래 높이 부르며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기어이 영예로운 승리자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에서 인공지구위성개발사업 적극 추진 -국가우주개발국 부국장 기자와 회견-
우리 나라가 국제우주조약에 가입한지 14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박경수 국가우주개발국 부국장이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98(2009)년 3월 5일과 10일 우리 나라는 국제우주조약 《달과 기타 천체들을 포함한 우주탐사와 리용에서 국가들의 활동원칙에 관한 조약》(우주조약)과 《우주공간으로 쏴올린 물체들의 등록과 관련한 협약》(등록협약)에 각각 가입하였다.
이에 따라 우리 나라는 우주조약당사국, 등록협약당사국으로서 우주의 탐사와 리용분야에서 주권국가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할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의 우주활동은 국제법적으로 담보되게 되였다.
우주조약은 모든 국가가 달과 기타 천체들을 포함한 우주를 차별없이 평등하게 리용할데 대한 원칙, 우주를 평화적목적에서 연구 및 리용할데 대한 원칙, 우주의 개발과 리용에서 국제적협력을 강화할데 대한 원칙을 비롯하여 국제우주법의 기본원칙들을 규범화하였으며 우주활동과 관련한 전문분야의 국제조약인 등록협약은 우주에 발사한 물체들의 등록과 관련한 문제들을 규제하고있다.
우주의 개발과 그 리용의 필요성은 날이 갈수록 증대되고있으며 따라서 그를 통하여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려는 국제적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지고있다.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인 우리 나라에서도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밑에 우주개발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여왔으며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계속 확대되고있다.
인공지구위성의 다기능화, 고성능화를 실현하고 그 믿음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서 부단한 진전이 이룩되고 운반로케트용 대출력발동기개발에 성공하여 각종 위성들을 해당한 궤도에 쏘아올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우주과학기술성과들을 농업과 수산, 기상관측, 통신, 자원탐사, 국토관리와 재해방지를 비롯한 여러 부문에 도입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
이 모든 성과들은 우리 우주개발사업의 밝은 앞날을 예고해주고있다.(전문 보기)
토지는 피어린 계급투쟁의 전취물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단계의 요구에 맞게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원대한 구상이 천명된 관건적인 시기에 토지개혁법령발포 77돐을 뜻깊게 기념한 우리의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사랑하는 조국의 대지우에 깊이 새겨진 위대한 전변의 력사를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토지개혁은 우리 나라에서 세세년년 땅의 지배자로 군림해온 착취계급을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준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토지개혁은 농촌에서 착취자인 지주계급을 청산하고 토지소유권을 밭갈이하는 농민들에게 줌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토지의 주인으로 되게 하였다.》
땅과 인간은 불가분리의 관계로 이어져있다.땅을 요람으로 삼고 땅을 가꾸며 살아온것이 장구한 인류력사발전의 로정이라고 할수 있다.
인간의 삶도, 사회의 발전도 땅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하기에 사람들은 대지를 어머니에 비겨 노래하군 하였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이 나라의 농민들은 한치의 땅, 한줌의 흙에 얼마나 많은 수난의 피눈물을 쏟았던가.
한평생 땅을 뚜지며 굽은 허리를 펴지 못하였건만 살아서 제땅 한뙈기 가져보지 못하고 죽어서도 묻힐 땅조차 차례지지 않았던 천덕꾸러기들, 손바닥만한 땅이 없어 정든 고향에서 쫓겨나 류랑걸식하지 않으면 안되였고 지주놈에게 얽매여 대를 이어가며 종살이의 멍에를 쓰고 숨져가야만 했던 비참한 노예가 바로 우리의 조상들이였다.
나라를 빼앗긴탓에 땅도 빼앗기고 목숨조차 부지할수 없었던 지난날의 우리 농민들이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지금으로부터 77년전 토지개혁법령의 발포는 운명전환의 일대 분수령이였다.그것은 단순한 법령의 선포이기에 앞서 지지리 천대받고 짓밟혀온 이 나라 농민들이 땅의 주인이 되였음을 온 세상에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
그러나 토지개혁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착취계급과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대결전이였다.
지주를 비롯한 반동분자들은 자기들이 거머쥐였던 땅과 지배계급의 지위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피를 물고 덤벼들었다.계급적원쑤들은 도처에서 토지개혁투쟁에 나선 농촌일군들과 농민들에게 총과 칼을 빼들고 달려들었다.어떤 지역에서는 계급적원쑤들이 《땅을 지주에게 돌려주라.》, 《토지개혁을 다시 하자.》는 망발을 줴쳐대며 토지개혁을 반대하여 날뛰였다.
하지만 우리 농민들은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을 결코 용납하지 않았다.
당시 강서군 성태면 성2리농촌위원회 위원장이였던 김혜선은 해방전 일제와 지주놈의 학정밑에서 온갖 고생과 불행을 다 겪으며 살아온 빈농이였다.
피눈물나는 과거를 되풀이할수 없기에 그는 토지개혁의 앞장에서 농민들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궐기시켜 착취자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토지개혁이 성과적으로 결속된 이 땅에는 계급적원쑤들과의 사생결단의 싸움에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용감히 싸운 김혜선렬사와 같은 애국농민들의 붉은 피가 뜨겁게 슴배여있다.
투쟁은 준엄했고 시련은 험난했지만 자각된 농민대중의 억센 힘은 이 땅에 토지개혁의 승리라는 력사적사변을 안아왔다.
해방된 이듬해부터 농민들은 봄기운이 태동하는 자기의 땅에 제손으로 희망의 씨앗과 함께 주인된 기쁨을 심고 봄내여름내 진함없는 열정을 바쳐 행복의 가을을 안아오며 인간다운 삶을 누릴수 있었다.
땅이 얼마나 귀중하고 나라의 은덕이 얼마나 고마운가를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였기에 김제원을 비롯한 애국농민들은 항일의 피바다, 불바다만리를 헤치시며 나라를 찾아주시고 자기들에게 땅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애국미헌납운동에 남먼저 떨쳐나섰고 《장군님 주신 땅 에루화 데루화 모두다 떨쳐나 밭갈이가세》라는 노래를 부르며 풍년작황으로 새 조선건설을 받들어올수 있었다.
정녕 우리 농민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땅은 그것없이 한시도 못살 살점과도 같은 자기의 한 부분이였을뿐 아니라 보답의 열매를 가꾸어가는 애국의 토양이였고 고난속에서도 백절불굴하는 억센 신념을 키워주는 혁명의 토양이였다.(전문 보기)
우리 국가발전의 동력은 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의 무한한 정신력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한 힘찬 진군을 개시하고있는 시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농업생산과 경제건설의 근본적인 변혁, 실제적인 변화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목표와 수행방도들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받아안고 온 나라 인민이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과업은 방대하고 장애와 난관 역시 간단치 않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어려운 모든 고비를 과감히 극복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꿈을 기어이 이룩해갈 무한대한 힘이 있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발동하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은 우리 당이 주장하는 사상론이며 지나온 혁명의 년대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일수 있게 한 거대한 원동력이다.격동하는 오늘의 시대는 수백만 당원들과 수천만 인민들에게 이렇게 묻고있다.
동무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키고있는가.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어떤 자세로 대답하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으며 나라마다 자기나름대로의 발전전략을 가지고 국가건설을 진행해나가고있다.막강한 경제력이나 군사력, 풍부한 자원과 거대한 인구에 의거하여 국력강화의 해결책을 찾는 나라들도 있고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는 나라들도 있다.그러나 이것이 국가발전을 담보하는 근본요인, 기본징표로 되는것은 아니다.사회발전의 주체는 다름아닌 사람, 근로하는 인민대중이다.인민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없으면 억대의 재부나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도 빛을 잃게 되고 과학기술적진보에 대해서도 기대할수 없다.
하다면 우리식 사회주의의 비약적발전은 과연 그 무엇에 의하여 담보되는것인가.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사상초유의 간고한 해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지리멸렬되였을 그 혹독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추호의 동요나 변심도 없이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무조건적으로 따르며 충직하게 받들어왔다.
전지구적인 보건동란속에서 우리 나라에 최악의 보건위기가 조성되였을 때 너무도 짧은 기간에 방역안전을 회복하는 놀라운 현실이 펼쳐졌고 수도 평양과 련포지구를 비롯한 나라의 곳곳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훌륭히 건설되여 조국의 모습이 새롭게 변모되였다.그리고 농촌살림집건설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만들어낸 5 500대의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생산한 수백대의 벼종합탈곡기들이 황해남도의 모든 농장과 작업반들에 빠짐없이 전개되였으며 지방공업현대화의 본보기가 마련되는 등 자립경제발전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극심한 악조건속에서 마련된 이 변혁적실체들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지심, 위대한 정신력이 안아온 필연적결과인것이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국가발전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다.
정신력이 강하면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국력을 튼튼히 다질수 있지만 정신력이 약하면 아무리 강한 군사력과 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적과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없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없다.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이야말로 천만금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민족의 제일재보이며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무기인것이다.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받들어 한몸바쳐나가는 일심단결의 정신력인것으로 하여 그토록 강의하다.
우리 당은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올 때마다, 중대한 혁명임무가 나설 때마다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였으며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혁명과 건설에서 대고조를 일으켰다.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고 강인한 의지로 만난을 뚫고온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가 바로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과 근로하는 인민들이였다.
그들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께 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는다고 크나큰 힘을 드린 락원의 신포향영웅도 있었고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긴다고 진정을 터친 법동농민도 있었으며 종파놈들이 인민생활이 어찌고어찌고 해도 우리는 수령님만을 지지한다고 말씀드린 태성할머니도 있었다.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함께 조성된 혁명의 난국을 뚫고나가자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강철증산으로 화답하였던 강선로동계급의 심장은 또 얼마나 뜨거웠던가.
전후의 재더미를 헤치며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다른 나라에서 수세기에 걸쳐 진행한 공업화를 단 14년만에 완성한 경이적인 현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할수 있은것도 당의 구상과 결심을 곧 과학으로, 신념으로 여기고 철저한 실천행동으로 받들어온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당중앙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자기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이 발휘하는 정신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위력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조선혁명의 주되는 총화이며 위대한 대고조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민족자존의 정신력은 우리 인민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력사가 알지 못하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민족적자존심은 자기 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못하지 않으며 더 우월하다는 신념에 기초하여 발현되는 민족자주정신이다.강한 민족적자존심에서 열렬한 애국심도 나오고 난관앞에 주춤을 모르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도 발휘되며 남들이 백걸음, 천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뛰여넘는 기적이 창조되게 된다.(전문 보기)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하늘같은 그 은덕 세세년년 길이 전해가리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77년전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되였던 못잊을 그날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려는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그 은덕이 너무도 고마워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터치던 이 나라 농민들의 감격의 환호성이.
해마다 맞이하는 력사적인 날이지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와 더불어 사회주의대지에 펼쳐질 위대한 새시대의 태동을 안고 밝아온 뜻깊은 3월 5일이여서 우리 인민의 감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올해 농사에서 나서는 당면과업과 농업발전의 전망목표에 대하여》는 토지개혁법령발포 77돐을 맞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인간에게 있어서 그것 없이는 순간도 살수 없는 삶의 터전이고 끝없는 물질적부를 안겨주는것이 땅이다.
땅, 얼마나 간절한 이 나라 인민의 숙원이, 열렬한 갈망이 이 한마디에 응축되여있었던가.봉건적억압과 질곡속에서 희망의 봄씨앗이 아니라 슬픔의 눈물과 고역의 땀방울을 묻어야 했던 땅이였다.
그러하던 이 땅에 토지개혁이라는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시여 우리 농민들을 영원한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생의 희열과 보람을 안겨주시였으니 우리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위하여 그처럼 분망하신 날과 날을 보내시는 속에서도 가난서린 초가집에서, 흙먼지날리는 밭머리에서 농민들의 소박한 의견도 다 들어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전반적농촌실태와 농민들의 소원을 다 읽으시였다.그 나날 복잡하게 얽혀져있는 농촌의 계급관계와 토지소유관계, 땅에 대한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념원을 깊이 헤아리시며 토지개혁법령의 조항을 하나하나 완성해나가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주체35(1946)년 3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손수 작성하시여 발포하신 토지개혁법령!
이는 제땅이 없어 오랜 세월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우리 농민들의 응어리진 가슴에 흘러든 재생의 봄빛, 행복의 봄우뢰였다.사람도 땅도 다시 새롭게 태여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사변이였다.
《토지개혁법령 만세!》의 웨침이 온 강산에 울리고 분여받은 땅에 표말을 박던 그날 농민들은 땅에 볼을 비비며 울고웃었다.대대로 머슴을 살던 로인도, 철부지아이들도 눈물을 흘리며 한데 어울려 춤을 추며 돌아갔다.이게 꿈이냐, 생시냐고 하면서 어떤 농민들은 온 가족이 분여받은 땅에서, 제 이름이 적힌 표말곁에서 며칠밤이나 새웠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한뙈기 제땅이 없어 귀여운 자식들을 굶겨죽인 사람들은 얼마였으며 정든 고향을 등지고 살길찾아 멀리 이국땅으로 정처없이 떠나간 사람들은 또 얼마였던가.
그렇게도 소중한 땅을 우리 수령님께서 주셨다.
그 나날에 꽃펴난 가슴뜨거운 이야기 우리 다시금 새겨본다.
주체35(1946)년 3월 어느날이였다.
토지개혁실시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하여 지방을 현지지도하고 돌아오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국수집에 들리게 되시였다.
국수집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앉아 식사를 하면서 토지를 분여받은 이야기를 즐겁게 나누고있었다.
누구는 옥답 4 000평이나 분여받아가지고 밤새껏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춤을 추었다는 이야기, 마흔이 넘은 로총각이 땅을 분여받은데다가 장가까지 들어 팔자를 고쳤다는 이야기…
그런데 어느한 식탁에 외따로 앉아있는 로인은 웬일인지 국수 한그릇을 받아놓고 먹을념을 하지 않고 싱글거리며 창밖만 내다보고있었다.창밖에는 호함진 송아지 한마리가 매여있었다.
로인앞에 자리를 잡고 앉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수가 풀어지겠다고, 어서 들라고 다정히 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미처 알아뵙지 못한 로인은 그까짓것 풀어지면 뭐랍네까, 이제야 다 우리건데 하고 대답하였다.
그의 말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말씀 참 잘하셨다고 응수해주시였다.
그바람에 흥이 난 로인은 묻지도 않은 말을 술술 터놓았다.
자기는 이번에 김일성장군님의 은덕으로 3 000평의 땅을 분여받았다는것, 그래서 농사를 본때있게 지어볼 작정이라는것, 아직은 여유가 없어서 겨우 송아지를 한마리 샀지만 가을에는 꼭 황소 한짝을 매여놓겠다는것이였다.그러면서 그는 내 기어이 황소를 부리게 될터이니 두고보라고 큰소리를 쳤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웃으시면서 아무렴, 꼭 그렇게 되겠지요라고 화답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에게 우리가 국수집에 오길 잘했다고, 이런 좋은 이야기를 어데서 듣겠는가고 하시였다.떠나시기 앞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로인에게 올해 농사를 잘 지어 농량도 넉넉히 마련하고 큼직한 황소도 사다매라고 따뜻이 이르시고 국수집을 나서시였다.
단순히 한 로인의 자랑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였다.우리 농민들에게 땅을 분여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가득찬 이 나라 농민들의 한결같은 민심의 목소리였다.농민들을 땅의 영원한 주인으로 만들고 착취와 압박의 근원으로 되여있던 봉건적인 토지소유관계를 뿌리채 뽑아주신 우리 수령님께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의 포화속에서도 전선원호의 보탑을 틀어잡고 땅을 억척같이 가꾸었으며 인민군용사들은 조국의 한치 땅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워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의 불길속에서 지켜주신 조국의 대지에서 우리 인민은 풍년나락 설레일 만복의 씨앗을 묻으며 이 땅의 주인된 감격과 희열을 소리높이 구가하였다.농업협동화의 불길속에 우리 농촌에 사회주의의 영원한 문패가 붙고 농촌테제의 빛발아래 세기적인 전변이 일어나던 자랑스러운 그 년대들을 우리 어이 잊을수 있으랴.
정녕 우리의 모든 토지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품들여 가꾸어주신 더없이 고귀한 나라의 재부이다.
그 소중한 재부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모든것이 부족하였지만 토지정리의 장엄한 력사를 펼치신것 아니였던가.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이 펼친 토지정리사업은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이 땅을 진정한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그 면모를 일신하고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며 토지의 면모와 구조를 개변시켜 봉건적토지소유의 잔재를 완전히 없애기 위한 사업이다.…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빛내이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뜻은 위대한 현실, 세기적전변을 안아왔다.
봉건적토지소유의 잔재를 완전히 없애고 사회주의국가의 땅답게 모든 토지를 기계화포전으로 훌륭히 변모시킨 토지정리사업은 참으로 세기적변혁이 아닐수 없다.그것은 사회주의대지우에 우리 장군님께서 쓰신 또 하나의 귀중한 수령영생실록이다.
토지개혁과 토지정리!
이것은 애국, 애민, 애족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 우리 나라에서만 펼칠수 있었던 변혁이며 토지문제해결의 빛나는 모범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가꾸어주신 사회주의대지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만복의 터전으로 더더욱 젊어지고있다.(전문 보기)
당원역할중시사상, 당조직중시사상의 기본요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은 전당의 모든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우리 당의 당원역할중시사상, 당조직중시사상의 기본요구를 잘 알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집행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하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맡은 초소에서 자기의 책임과 직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역할중시사상, 당조직중시사상의 기본요구는 우선 모든 당원들에게 우리 당의 사명과 역할에 대하여 똑똑히 인식시켜 그들이 우리 당의 핵심, 선봉투사로서의 자기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는것이다.
조선로동당원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한몸 다 바쳐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가이다.당원들이 성스러운 붉은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헌신성과 적극성을 배가하며 투쟁전구에서 맹활약할 때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앞당겨 실현되게 된다.
당원들이 우리 당의 사명과 역할을 똑똑히 인식하는것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앞장에서 받드는 핵심, 선봉투사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력사적사명이며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이다.전체 당원들이 우리 당의 력사적사명과 령도적역할에 대하여 잘 알아야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일원으로서 보다 자각적이며 적극적인 활동으로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할수 있으며 당의 위업수행에서 언제나 기수, 선구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당원역할중시사상, 당조직중시사상의 기본요구는 또한 모든 당원들이 제기되는 과업이 방대하고 난관에 부닥칠수록 당에 대한 충성심과 애국심을 높이 발휘하면서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인도하는 교양자, 선전자가 되도록 하는것이다.
부닥치는 곤난을 앞장에서 헤치며 당의 원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분투하는 당원들의 불굴의 모습은 그대로 군중을 충성과 애국에로 떠미는 말없는 정치사업으로 된다.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원은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과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성실한 땀과 근면한 노력으로 자기 단위를 떠받드는 주추가 되고 조국의 부강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사람, 실천행동으로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사람이다.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일대 고조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올해의 투쟁은 의연 애로와 난관을 동반하게 된다.하지만 당원들이 당과 조국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의 위치와 역할을 항상 자각하고 대중을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며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갈 때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비적극성과 완만성, 비활동성과 소극성, 패배주의와 요령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일소되고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이 더욱 차넘치게 될것이다.
당원역할중시사상, 당조직중시사상의 기본요구는 또한 모든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결사관철하며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의 모든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원칙에서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도록 하는것이다.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당조직들의 기본사명이며 당조직들의 사업성과도 당정책관철에서 나타나게 된다.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관철해나가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모든 사업을 당중앙이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사업을 박력있게, 력동적으로 진행하여 대중의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된다.
당과 대중을 하나의 사상과 혈맥으로 이어주는것은 당조직이다.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당의 위대성과 우리식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 광명한 미래에 대한 확신을 깊이 심어주는 사업은 당조직들의 임무이며 대중은 병든 사람, 상처입은 사람일수록 더 뜨겁게 안아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진정과 손길도 당조직들을 통하여 느끼게 된다.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참된 혁명가로 키우며 당중앙과 이어진 혈연의 뉴대를 공고히 해나갈 때 당과 혁명대오는 정치사상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결속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당원역할중시사상, 당조직중시사상의 기본요구는 또한 모든 당조직들이 집체적협의를 강화하여 민주주의를 최대한 보장하고 당원들의 의사를 존중해주어 그들의 창발성을 적극 계발시키는것이다.
집체적협의를 강화하는것은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를 보장하기 위한 기본조건이며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집체적협의를 강화하여야 당조직들이 전반사업을 정확히 료해장악하고 당원대중을 발동하여 당정책관철을 위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방법론을 세울수 있다.(전문 보기)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
우리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 인민의 국가이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우리 당과 국가와 같이 인민의 마음속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참다운 어머니,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로 깊이 새겨진 당과 국가는 찾아볼수 없다.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당과 국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키고 더욱 공고히 해나가자면 당과 국가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고있는 일군들이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정치가 사회를 인도하는 기능이라면 정치철학은 사회의 성격과 발전전도를 좌우하는 근본요인이다.
우리의 정치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치, 인민대중에게 멸사복무하는 정치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이다.이 정치철학이 당사업, 국가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되여있기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당풍, 국풍으로 확립되여있는것이다.
우리 당과 국가가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언제나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혁명의 큰 산들을 성공적으로 넘으면서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은 자기의 정치리념, 정치철학을 철저히 구현하여온데 있다.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원칙적립장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은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수호하기 위함이라면 그 어떤 대가도 서슴없이 치르고 그 어떤 고생도 주저없이 선택하게 하는 불변의 지침이다.
인민은 당의 지반이고 국가를 떠받드는 기둥이다.인민이 건재하여야 당도 국가도 존재하고 발전해나갈수 있다.혁명하는 당과 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운명과 생활,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것을 최우선, 절대시하여야 한다.
우리 당과 국가는 지금까지 인민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지키기 위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우리 공화국이 보유하고있는 절대병기들은 우리 인민의 삶을 위협하고 해치려는 불안정한 요소들을 철저히 제거하고 그 누구도 감히 우리 인민을 넘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우리 국가가 수십년간 피어린 투쟁을 벌리며 간고분투하여 틀어쥔 인민사수, 혁명보위의 최강의 보검이다.
우리 당과 국가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뿐만 아니라 방역위기와 자연재해로부터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여왔다.뜻밖의 재난을 당한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고 돌발적인 보건사태속에서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낸 우리 당과 국가이다.
결코 조건이 유리하고 무엇이 많아서 이렇게 한것이 아니다.전체 인민의 가슴을 울리고 세인이 경탄하는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에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 정치철학이 응축되여있다.이 숭고한 정치리념, 정치철학이 당과 국가사업의 근본을 이루고있기에 이 땅에서는 인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는것이다.우리 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불변의 정치리념, 정치철학으로 내세우고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우리 세상은 인민의 세상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워주는 위대한 기치이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실현은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과 활동의 절대적기준이다.
혁명투쟁의 전 로정에서 우리 당과 국가는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의사에 맞게 모든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였으며 인민들이 절실히 요구하는 문제를 푸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왔다.나라의 곳곳에서 인민이 바라고 환호하는 창조물들,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현실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을 정치리념, 정치철학으로 내세우고 목적한바를 착실하게, 확실하게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헌신적복무가 어떤것인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어려울수록 인민들을 더욱 뜨겁게 위해주고 그 사랑의 힘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앞당겨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지금 미증유의 난관을 헤쳐나가는 속에서도 수도 평양과 검덕지구에서, 전국의 농촌마을들에서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다.
이것은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이 구현된 숭고한 화폭이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실현에서 조건과 가능성을 론하지 않고 단 한치의 양보나 타협도 모르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원칙적립장이기에 모든 사업이 인민의 권익실현의 견지에서 조직집행되고있으며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이 더욱 적극적으로, 립체적으로, 통이 크게 전개되고있는것이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응축된 우리 식의 창조물, 세계가 부러워하고 먼 후날 우리의 후대들도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는 성과물들이 차넘치게 될것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자면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좌우명으로, 철석의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인민들에게 한가지라도 더 안겨주려는 뜨거운 진정,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분으로 여기고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것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는 행복관, 이것이 인민의 심부름군인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품성이다.
무엇을 하나 보고 대하여도, 무슨 일을 하나 작전하고 전개하여도 어떻게 하면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보장하고 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 실지 이바지하도록 하겠는가 하는데 머리를 쓰고 품을 들여야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인민들의 피부에 더 잘 가닿게 된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가 자기의 정치철학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나가고있는것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당과 국가는 영원히 인민을 위한 정치를 구현하며 인민과 더불어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을 가슴깊이 새기고 인민의 충복답게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은 농업근로자들을 농촌진흥의 새시대에로 이끌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가 진행된 소식이 온 나라를 끝없이 격앙시키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당은 농촌문제를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위업실현에서 반드시 풀어야 할 전략적문제로 중시하고 그 옳바른 해결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고 말씀하시면서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심원한 독창성과 과학성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결론이야말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거창한 공정을 추진함에 있어서 획기적인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한 변혁의 무기, 우리의 리상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으로 충만된 전당과 전체 인민의 력사적진군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는 전투적기치,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 접한 온 나라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사명과 본분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다시금 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입니다.》
우리 당은 오늘의 엄혹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농촌문제해결을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제기하고 가장 어려운 시기이지만 나라의 농업을 발전시키고 농촌의 면모를 개변시키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펼치였다.
위대한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그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건설사에 전례없는 거창한 위업으로 되는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은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 최대의 분발력을 안고 한결같이 떨쳐나설 때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업근로자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며 그들이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계신다.
이 나라 대지에 땀을 묻고 량심을 묻는 농업근로자들,
그들의 가슴속에는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재부, 그 무엇으로도 대신하지 못할 진함없는 힘의 원천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자신들을 귀중히 여기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이다.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결코 알곡생산을 위해 자기의 성실한 노력만을 바치는 단순한 농민이 아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이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천리마동상에도 그 모습 빛나게 해주시였으며 력사적인 사회주의농촌테제도 발표하시면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력량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토지정리라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으로 사회주의농업근로자의 영예를 더욱 빛내주시고 평범한 제대군인안해의 소원을 헤아려 태여날 애기의 이름에도 친어버이정을 기울이시였으며 농촌문화주택건설에도 마음쓰시면서 품들여 키워주고 아껴주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미더운 주인들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믿고 내세워주신 농업근로자들을 사회주의전야에 깨끗한 량심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훌륭한 애국자들로 마음속에 깊이 새겨안고계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에게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섰다는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신것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시절 변함없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인 농업전선을 지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진주보석처럼 여기시며 대해같은 믿음을 거듭거듭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몇해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길가에 차를 멈추게 하시였다.차창으로 언뜻언뜻 스쳐지나가는 논들가운데서 류달리 작황이 좋아보이는 한 포전을 띄여보시였던것이다.
이윽하여 한 일군이 뽑아온 벼포기를 받아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친히 그 무게와 알수를 가늠해보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단순히 작황이 좋아서만이 아니였다.탐스럽게 무르익은 그 한알한알의 벼알들에서 봄내여름내 정성껏 포전을 가꾸어왔을 실농군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 불리한 조건에서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심장으로 받아들이고 성실한 땀과 노력을 기울여왔을 평범한 농업근로자의 참된 애국의 마음을 헤아려보시였기때문이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생각이 꽉 차있다.성실하고 근면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충성의 마음, 애국의 열정을 천만금보다 더 귀중히 새겨안으시고 한량없는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하나하나 꼽아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관심속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진행된 농업근로자들의 성대한 대회합들을.
주체103(2014)년 2월의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주체105(2016)년 12월의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 지난해 1월에 진행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그 하나하나의 대회들이야말로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농업근로자들을 얼마나 믿고 내세우고있는가를 보여주는 뚜렷한 실증인것이다.
우리의 미더운 농업근로자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나라의 알곡생산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대회들을 거듭 소집해주시고 력사적인 서한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이다.
이렇듯 크나큰 믿음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9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도 농촌혁명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관철하는데서 핵심적이고 주동적인 역할을 할데 대하여 밝혀주신것이다.
새시대 농촌혁명의 주인!
이 고귀한 부름에는 어리여있다.
한생 포전에 량심을 묻으며 사는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을 새로운 변혁의 시대의 어엿한 주인들로, 농촌진흥의 담당자들로 당당히 내세움으로써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믿음의 세계가.(전문 보기)
자책속에 분발이 있고 투쟁속에 전진이 있다
올해의 진군이 시작되여 벌써 60여일이 흘렀다.
지금 인민경제 많은 부문과 단위에서 년초에 결정한 당결정들을 어떻게 하나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결과 이룩된 성과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우리 일군들이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
만족으로 보낸 시간은 영원히 보상할수 없듯이 자기가 하는 일에 만족하고 자그마한 성과에 자만도취되여 순간이라도 전진속도를 늦추는것은 곧 퇴보이며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는 길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전진과정에 발로되는 결함들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제때에 극복함으로써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의 모습을 인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성과속에서도 교훈을 찾을줄 알고 자책과 반성을 적극 장려하자,
이것이 오늘날 우리 일군들의 일관한 사업기풍, 일본새로 되여야 한다.
그러면 당결정집행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일부 단위들에서 나타난 편향들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
우선 패배주의와 보신주의이다.
이는 객관적조건에 포로되여 우는소리만 하거나 눈치놀음을 하면서 현상유지나 하는 투항주의의 한 형태로서 당결정집행에 저해를 주는 주되는 걸림돌이다.
패배주의에 빠져들면 저도 모르게 자기 힘을 볼줄도 쓸줄도 모르고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주춤하며 무슨 일이 제기되면 우에 밀고 아래에 밀 생각만 하게 된다.하기에 당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패배주의에 빠지면 열려진 길도 막혀보이고 할수 있는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고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난관앞에 겁을 먹고 앉아뭉개거나 책임한계를 따지며 자리지킴이나 하는 이러한 페단은 혁명적신념의 결핍으로부터 산생된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우리는 오늘의 투쟁에서도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 바로 여기서부터 당결정집행을 위한 대담하고 혁신적이며 진취적인 작전과 책임적이고 헌신적인 실천이 나오게 된다.
다음으로 형식주의, 요령주의이다.
당결정집행에서의 형식주의, 요령주의는 자기자신을 속이고 당과 인민을 속이는 엄중한 행위이다.
물론 오늘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애로와 난관이 수없이 겹쌓여있다.
그렇다고 누구나, 어느 단위에서나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당결정집행에서 이만해도 대단하다고 스스로 위안하면서 적당한 기준을 택하려 한다면 이로 하여 손해를 보는것은 자기 부문과 단위이며 나아가서 국가와 인민이다.
하나를 해도 실속있게, 바로 이것이 당결정집행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는 원칙이며 요구이다.
오늘의 당결정집행은 일군들과 당원들모두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노력에 의거한 거창한 투쟁이며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각자의 의식적인 노력이다.
오늘 나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무엇을 해놓았으며 놓친것은 무엇인가.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자신을 항상 세워보며 보다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자기를 꾸준히 채찍질해나가는 사람만이 당결정집행을 위한 투쟁에서 발로되는 부족점들과 편향들을 제때에 포착할수 있으며 이를 철저히 극복해나갈수 있다.
지금 당결정집행에서 앞선 단위들과 뒤떨어진 단위들의 석차는 해당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결정집행에 대하여 늘 사색하고 고민하면서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심정으로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어떻게 높여나가고있는가 하는데서 오게 되는 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기 사업에 대한 만족감에 사로잡혀 발전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과거의 낡은 기준에서 탈피하지 못하게 되면 자연히 시대의 전렬에서 뒤떨어지게 되고 아무리 직위가 높고 경력이 좋다 하여도 전진하는 대오의 걸림돌로밖에 될수 없다.
스스로 량심의 채찍을 더 높이,
여기서부터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형식주의와 요령주의를 비롯한 온갖 그릇된 사상관점과 사업태도, 일본새가 일소되게 되며 당결정집행을 위한 난관극복의 묘술, 비약과 혁신의 명안들이 끊임없이 산생되게 된다.
당결정집행은 그 어떤 맹세나 청높은 호소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자책속에 분발이 있고 투쟁속에 전진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당결정집행을 구속하는 온갖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자기 단위와 자신에게는 과연 없는가를 따져보고 그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감으로써 올해 진군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