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
참으로 격동적인 하루하루가 흘러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여 시련속에서 더욱 기세차게 솟구치는 주체조선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더 좋은 래일을 앞당길 일념을 안고 우리 인민은 비상방역상황속에서도 소중한 성과들을 안아오며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의 승리를 확신하며 굴함없이 싸워 우리 당과 혁명의 뿌리로, 만년초석으로 되는 위대한 전통을 마련한 항일혁명선렬들의 그 넋이 오늘도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속에 맥맥히 살아높뛰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시련과 격난앞에서도 승리의 신심드높이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게 하는 백두의 혁명전통,
이는 우리 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고귀한 재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빛나는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며 그 대를 이어주는 피줄기입니다.》
뿌리가 없으면 나무가 자랄수 없듯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떠나서 우리 혁명위업의 힘찬 전진과 줄기찬 계승, 종국적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혁명의 명맥이며 우리의 오늘과 래일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힘의 원천이다.백두의 혁명전통은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 창조된것으로 하여 더없이 위대하고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불멸의 혁명전통으로 된다.항일혁명투사들은 모진 시련속에서도 백두의 넋을 지니고 싸웠기때문에 만난을 이겨내고 조국을 해방할수 있었다.항일혁명선렬들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불요불굴의 투쟁정신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빛나는 귀감으로 된다.이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자랑이며 그를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 우리 혁명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흰눈덮인 백두산에로의 군마행군길에 오르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어려온다.
몸소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력사의 그 나날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이라고 하시면서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
이 얼마나 심원한 뜻과 억척불변의 의지가 담겨져있는 가르치심인가.
자자구구 새길수록 우리 혁명의 1세들인 항일선렬들에 의해 창조된 백두의 혁명전통이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높이 떨치게 한 위대한 전통임을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게 되고 오직 백두에서 창조된 혁명전통만을 길이 계승해갈 굳건한 의지로 심장이 세차게 높뛰게 한다.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혁명전통이 세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질 때에만 혁명은 언제나 힘있게 전진할수 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전 력사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순결하게 계승발전되여온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
아직은 혁명의 앞길을 기약할수 없는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피어린 항일의 격전장에서 원쑤 일제를 무찌르며 우리 당과 혁명의 뿌리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조한 항일혁명선렬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뼈에 새기고, 수령님만 계시면 조국해방의 날은 반드시 온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적들의 철창속에서도, 단두대에서도 《조선혁명 만세!》를 목청껏 부르며 굴함없이 싸우고 맨손으로 연길폭탄과 포까지 만들어 침략자를 족친 투사들이였다.
그들이 지녔던 숭고한 혁명정신, 조국청사에 쌓은 불멸의 혁명업적과 투쟁경험은 우리 당과 혁명의 초석으로, 피줄기로, 가장 고귀한 재부로 빛나고있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지만 백두의 혁명전통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장구한 조선혁명사의 갈피마다에 가슴벅찬 위훈과 승리만을 아로새겨왔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선 전승세대, 전후 재더미를 털고 천리마가 날아오르게 한 빛나는 력사의 주인공들과 위대한 장군님과 혈연의 정을 맺고 충성과 위훈으로 생을 빛내인 1970년대 일군들, 80년대속도창조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안아온 혁신자들이며 1990년대 준엄한 고난의 시기에 혁명적군인정신과 강계정신을 창조한 인민군군인들과 자강도인민들…
그들로 하여금 어려울수록, 시련과 난관이 겹쳐들수록 더 큰 힘을 폭발시켜 기적을 창조하게 한것은 바로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위대한 전통이였으니 정녕 백두의 혁명전통은 그 어떤 물리적인 힘과도 대비할수 없는 무진막강한 위력을 가지고있는 전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전진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이 고귀한 철리를 다시금 뚜렷이 립증하였다.
중첩되는 격난으로 하여 그 어느때보다 힘겨웠던 나날이였다.(전문 보기)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고 일편단심 혁명에 충직하리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의 갈피갈피에 새겨진 신념의 목소리-
8월 15일이 다가온다.
피바다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며 조국을 찾아준 혁명선렬들에 대한 고마움이 가슴가득 끓어오른다.
두자루의 권총으로 시작한 항일혁명, 진정 그것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간고처절한 장구한 혈전이였다.그처럼 엄청난 대적과 맞서 상상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기어이 나라를 찾은 투사들의 모습을 떠올릴 때면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된다.
과연 무엇이 그들을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게 하였는가.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며 풍찬로숙해온 그 장구한 세월 과연 그 무엇이 그들을 오직 조국해방의 한길로 굴함없이 떠밀어주었는가.
투사들의 숨결 력력히 어려오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의 구절구절이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빛나는 귀감입니다.》
항일혁명투사 오백룡동지는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때의 일들을 한시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회상기에 이렇게 썼다.
《그때 우리는 무엇을 믿고 풀죽을 끓여먹으면서도 그와 같은 거대한 힘을 발휘할수 있었으며 이리떼마냥 달려드는 강적 일제를 무찌를수 있었던가?
싸워야 하며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이기지 못한다면 우리 조국의 운명이 어찌될것이냐.이겨야 한다.이길수 있다.우리에게는 그러한 힘이 있다.이러한 생각, 이러한 신념이였다.
과연 우리에게는 그와 같은 힘과 신념이 있었다.인민의 자유와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오직 하나로 뭉쳐진 힘이 있었고 그 힘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우리에게 있었다.》
나어린 녀성의 몸으로 사생결단하고 혁명의 길에 나서던 그날의 심정을 항일혁명투사 전문진동지는 이렇게 추억하였다.
(내 설사 혁명의 길에서 죽는다 해도 김일성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리라.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고 일편단심 혁명에 충직하리라.…)
고난의 행군을 돌이켜보며 항일혁명투사 리을설동지가 남긴 회상기는 오늘도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두드린다.
《…우리가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그 모진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불사신처럼 살아남아 승리자로 될수 있은 비결은 어디에 있었는가.그에 대하여 말하자면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혁명적락관주의정신, 혁명적신념과 혁명적동지애, 인민들의 원호 그리고 령활한 전술과 전법 등 여러가지로 이야기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들의 가슴속깊이 심어주신 혁명적신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아마 그때 고난의 행군에 참가한 우리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 수령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이 없었다면 그처럼 엄혹한 시련을 이겨낼수 없었고 도대체 살아남지도 못했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몇편의 장편소설을 써도 모자랄것이라고 감회깊이 회고하신 1940년의 준엄한 가을을 돌이켜본다.
상상할수 없는 난관과 절망속에서 혁명을 다시한번 상승시키기 위하여 강행군을 할것을 결심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유격대원들에게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툭 털어놓으시였다.
우리가 10년이나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면서 싸웠지만 그런 고생을 이제 5년 더 하게 될지 10년 더 하게 될지 그것은 찍어말하기 어렵다.…우리가 이때까지 겪은 난관보다 몇배, 몇십배 더 큰 난관도 있을수 있다.그러니 우리를 끝까지 따라가 혁명을 계속할 자신이 없는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집으로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려비도 주고 길량식도 주겠다.그리고 투쟁을 중도반단한데 대하여 문제시하지 않겠다.힘이 약하고 신심이 모자라서 대오를 떠나는거야 어떻게 하겠는가.갈 사람은 가라.…
그때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와락 안겨들며 투사들이 눈물을 뿌리면서 한 말은 무엇이였던가.
《장군님, 혁명이 성공하는 날을 보지 못하고 죽는다 해도 일없습니다.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으니 우리는 장군님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사람이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동지들을 배반하고 산에서 내려가 적들한테 머리를 숙이고 살바엔 여기서 싸우다 죽는것이 낫습니다.우리는 장군님과 생사를 같이하겠습니다.》
그것은 누구의 지시나 강요에 의한것이 아니였다.기쁠 때도, 힘들 때도 수령과 운명을 함께 하며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시련도 죽음도 영광이라는 인생관을 지닌 투사들의 불타는 일편단심의 정화였다.
우리 인민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였던 민족수난의 가장 암담한 시기에 태여난 불멸의 혁명송가 《조선의 별》은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가.
아직은 당도 국가도 없었다.혁명이 성공하겠는지 실패하겠는지 그 전망에 대하여 누구도 확신할수 없을 때였다.
하지만 우리 혁명의 1세들은 오직 깨끗한 충성심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2천만의 태양으로 우러러모시고 받들었다. 수령이 없으면 자신의 운명도, 나라의 독립도 없음을 심장에 새기며 수령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합쳤다.
그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가갸거겨를 배우며 혁명가로 성장한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김일성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긴 신념의 강자들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오직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만 행동하였으며 목에 칼이 들어와도 혁명적원칙에서 추호의 탈선을 몰랐다.그들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혁명가로서의 본태를 잃지 않고 끝까지 혁명에 충실할수 있은 비결은 바로 거기에 있는것이였다.
진정 수령에 대한 투사들의 끝없는 충실성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온 기적적힘의 원천이였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오늘 이것은 결코 하나의 구호문헌만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혁명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한길로만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변의 신념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 따르면 만사가 다 잘되고 언제나 이긴다.
매 개인의 인생관이 되고 매 가정의 가풍이 되였으며 이 나라의 국풍으로 된 수령에 대한 티없이 깨끗한 충실성, 바로 여기에 우리의 투쟁과 생활이 있으며 인생의 영광과 행복이 있다.무궁강대할 우리 조국의 오늘과 래일도 이것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혁명의 1세들이 가장 귀중한 유산으로 물려준 고귀한 생의 진리가 조국해방의 77번째 년륜이 새겨지는 이 시각 우리의 가슴을 더욱 뜨겁게 울려준다.
자기의 삶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귀중히 여길수록 자기 수령을 온넋을 다해 받들어모시고 결사옹위하라!(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보도에 의하면 최근 구떼헤스 유엔사무총장이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조선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CVID)에 대한 완전한 지지를 표명》하며 《이러한 목표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달성하는데서 중요하다.》고 발언하였다고 한다.
나는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하여 공평성과 공정성이 심히 결여되고 유엔헌장에 명기된 직분상의무에도 어긋나는 유엔사무총장의 상기발언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극히 일부 유엔사무총장들만 제외하고는 전 사무총장을 포함한 력대 유엔사무총장들이 그들의 정치적경향과 사업배경을 놓고볼 때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하여 우리의 공정한 립장을 편견없이 대변할수 있을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져본적이 없으며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유엔사무총장의 이번 발언이 우리에게는 결코 용납될수 없으며 그것이 국제사회의 공정한 립장을 대표하는것으로 될수 없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히고자 한다.
유엔헌장에는 유엔사무총장이 어떠한 나라의 정부로부터 지시를 요구하거나 받아서도 안되며 기구앞에서만 책임을 지는 국제공무원으로서 자기의 지위를 훼손시킬수 있는 어떤 행동도 삼가하여야 한다고 명백히 지적되여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떠드는 이른바 《CVID》가 우리에게 일방적무장해제를 요구하는 주권침해행위와 같으며 지금까지 우리가 이에 대하여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전면배격해왔다는데 대해서는 구떼헤스사무총장도 모르지 않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케케묵은 《CVID》를 입에 올린 사실은 유엔사무총장이 자기의 직분에 어울리지 않게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동조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밖에 달리 해석할수 없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는 장장 70여년간 조선민족에게 형언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적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지나온 조미대결의 력사는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세계의 유일무이한 핵범죄국인 미국이 불법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완전하고도 되돌릴수 없게 포기하지 않는한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제적정의와 주권평등을 자기 활동의 근본원칙으로 삼아야 할 유엔기구의 수장인 사무총장은 그 어떤 경우에도 조선반도문제를 비롯한 국제문제들에서 공정성과 공평성,객관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구떼헤스사무총장이 조선반도정세가 극도로 예민한 현시점에서 문제해결에 실지 도움이 되는 일을 하지 못할망정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것과 같은 위험한 언행을 삼가할것을 요구한다.
주체111(2022)년 8월 14일
평 양
청춘과 영웅
조국의 무거운 짐을 남먼저 걸머지는데 청춘의 긍지와 영예가 있다
청춘시절은 힘과 열정이 끝없이 용솟는 가장 보람찬 시절인 동시에 인생의 설계도가 그려지는 더없이 귀중한 시절이다.자연의 봄계절은 해마다 다시 찾아오지만 인생의 봄계절인 청춘시절은 두번다시 오지 않는다.
하다면 미래에 대한 희망과 포부로 가슴부풀고 넘치는 힘, 샘솟는 열정으로 어깨가 넓어지는 그 황금의 시절은 무엇으로 하여 아름다운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입니다.》
그가 누구이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이 땅에 사는 청춘들의 가슴마다에는 소중한 꿈이 간직되여있다.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꿈, 숭고한 리상, 그것은 일신의 안일과 향락에 대한 욕망도 아니며 허영으로 빚어진 몽상과는 더더욱 인연이 없는것이다.다년분계획완수를 목표로 남들이 걸을 때 뛰고 또 뛰는 청년혁신자들과 희한한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고 어머니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 불같은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청년돌격대원들, 다수확의 꿈, 살기 좋은 고향산천의 래일에 대한 희망을 안고 자연의 모진 광란을 꿋꿋이 이겨나가는 사회주의전야의 미더운 새세대 주인들, 20대, 30대에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가 될 크나큰 리상과 포부를 안고 지식의 탑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청년대학생들…
주소와 이름, 하는 일은 서로 다르다.하지만 우리 청년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그 모든 꿈과 리상을 하나로 특징지을수 있다면 그것은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려는 청춘의 강렬한 지향이다.
청춘과 영웅, 그보다 더 잘 어울리는 말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마치 파면 팔수록 세차게 솟구치는 샘과도 같이 힘과 열정이 끝없이 북받쳐오르는 시절에 세상을 들었다놓는 위훈을 창조하지 못한다면 어찌 청춘이라 자부할수 있겠는가.
시대를 거슬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청사에 찍혀진 청춘들의 자욱을 더듬어보아도 그렇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성전에 떨쳐나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마련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한 투사들, 미제국주의자들의 무력침공으로 말미암아 우리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의 시기가 닥쳐왔을 때 아까운 생을 서슴없이 바쳐 조국을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인 영웅들, 한밤 자고나면 온 나라를 격동시키는 기적과 위훈, 아름다운 소행이 가는 곳마다에서 태여나던 위대한 천리마대고조시기의 미더운 주인공들, 그들은 과연 누구들이였던가.다름아닌 피끓는 이 나라의 청년들이였다.부강조국의 기틀은 청년들의 위훈과 더불어 그렇듯 굳건히 다져졌다.
전세대 청년들이 창조한 영웅적투쟁정신, 귀중한 사상정신적유산은 조국의 전진과 더불어 변함없이 계승되여 이 땅우에 시대를 진감시키는 위훈과 미담을 수많이 낳았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의 나날에만도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영웅으로 성장하였던가.
수십명 청년들의 젊은 가슴마다에 번쩍이는 영웅의 금별메달이 무엇으로 더욱 빛나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백두전구에서 청춘의 후더운 열정으로 북방의 엄혹한 추위를 밀어내며 발전소를 일떠세운 나날에 로력영웅이 된 한 일군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해가는 청년들에게 해주었던 이야기를 들어보자.
《나는 지금도 나의 청춘시절이 흘러간 백두전구에 마음을 세워보군 합니다.그때는 누구나 쪽잠에 들어도 영웅이 되는 꿈을 꾸었고 시를 읊어도 영웅들의 시를 읊었으며 함마를 휘두르고 마대를 메고 달릴 때에도 값높은 위훈의 자서전에 대한 노래를 불렀습니다.만일 우리의 가슴속에 조국을 위해 한몫 단단히 하겠다는 배짱과 큰 포부가 없었다면 살을 에이는 북방의 엄혹한 강추위앞에, 시시각각 앞을 막아나서는 시련앞에 주저앉고말았을것입니다.》
그렇다.시대의 영웅이 되려는 청년들의 원대한 꿈과 리상, 높은 목표,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참된 청춘으로 삶을 빛내이려는 새세대들의 억센 자각과 의지의 발현이다.그것 없이 어찌 청춘을 론할수 있고 그 무슨 영웅적삶에 대하여 말할수 있으랴.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에 청춘으로 산다는것은 얼마나 긍지스러운 일인가.
누구에게나 쉽게 차례지지 않는 영예와 긍지를 받아안았다면 그 영예와 긍지를 값있게 빛내일줄 알아야 한다.
피끓는 청춘들이여,
그대들의 가슴속에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꽉 차있지 않다면, 영웅적인 위훈없이 흘러간 자욱이 그대들의 자서전에 공백으로 남게 된다면 젊음을 자랑하지 말라.피와 땀으로 오늘을 안아온 전세대 청춘들앞에 떳떳하게, 물려줄것이 많아 후대들앞에 부끄럼없이 나설수 있게 귀중한 그 시절을 단 한순간도 헛되이 보내지 말자.
영웅의 시절, 황금의 시절이 하루 또 하루 흘러가고있다.(전문 보기)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생활기풍과 평양문화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문화적인 생활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언어생활을 고상하고 문명하게 하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사회공중도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고 특히 언어생활을 고상하고 문명하게 하는것이 우리 사회의 확고한 풍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언어는 인간생활의 기초를 이룬다.
인간의 활동은 언어를 떠나서는 이루어질수 없으며 사람들의 호상관계도 언어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사람들의 모든 활동이 언어를 통하여 이루어지는것만큼 언어가 사회발전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사상감정을 명백하게 표현한 말, 도덕적으로 고상한 말은 인민들의 심금을 울려주고 그들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친근하고 긴밀한 인간관계를 맺게 하여준다.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생활기풍은 공고한 동지적단합과 화목의 출발점이다.
참다운 동지적사랑은 고상한 도덕적기초우에서만 형성되고 공고발전될수 있다.
도덕적행동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표현이다.혁명동지를 사랑할수록 그에 대한 존경심은 더욱 진실하고 열렬하여야 한다.
사람들사이의 언어생활에서 친근감은 도덕적으로 고상하고 문명한 말을 쓸 때에만 생겨날수 있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례의범절에 저촉되는 비문화적인 언어표현은 사람들의 품격을 떨어뜨릴뿐 아니라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명백하고 편안하게 자기의 립장을 밝혀 말하여야 문화적이고 례절있는것으로 된다.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억양을 바로하는것도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생활기풍을 세우는 문제는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민족성을 고수하고 언어생활에서 주체를 세우는 문제와 하나로 이어져있다.
언어생활에서 주체를 세워 고유한 평양문화어에 기초한 우리 말과 글을 적극 쓰게 되면 우리 인민의 민족성을 살리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게 된다.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은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문화와 생활양식을 철저히 고수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제국주의사상문화는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사회주의의 기초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독소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 우리 내부에 이색적인 사상문화와 변태적인 생활양식을 들이밀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생활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그들이 우리의 사회주의민족문화가 제일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적극 살려나갈수 있으며 온 사회에 민족적정서와 건전한 사회주의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할수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평양문화어가 인민들의 지향과 정서에 맞게 더욱 아름답고 풍부하게 발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간고한 나날 일제의 악랄한 민족어말살책동으로부터 우리의 말과 글을 지켜내도록 하시였다.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속에서도 우리 말과 글을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가 철저히 구현된 인민적인 언어로 발전시켜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친히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민족어발전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독창적인 언어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언어생활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워 우리 인민들이 평양문화어에 기초한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생활기풍을 세워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우리의 말과 글은 시대정신과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에 맞는 보다 세련되고 우수한 문화어로 발전풍부화되고있으며 온 사회에 우리 식의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생활기풍이 차넘치고있다.(전문 보기)
신념의 강자만이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다
력사의 새시대를 개척하는 가장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는 불멸의 전통을 창조한 항일혁명선렬들,
혁명의 계승자들을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는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마련한 항일혁명선렬들에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지금으로부터 6년전 4월 어느날의 일을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게 된다.
우리 당이 준엄한 조국보위전, 사회주의수호전을 치르며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온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게 되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혁명의 길은 하루이틀 가야 할 길이 아니며 순탄한 길도 아니라고, 이길에는 시련과 난관도 많고 예견치 않았던 가시덤불이 가로놓일수도 있다고, 신념이 확고하지 못한 사람은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조성될 때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고, 신념의 강자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다고 귀중한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혈전만리를 헤친 항일혁명투사들, 그들이 지니였던 혁명적신념을 떠나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만 믿고 따르면 반드시 조국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 굳은 신념을 지니고 피어린 항일대전을 백절불굴의 의지로 수놓아온 혁명선렬들,
언제인가 신념의 강자들인 투사들을 뜨겁게 추억하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일 그때 그런 신념이 없었더라면 한두해도 아닌 20여년동안 풍찬로숙하며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혁명의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태여나지도 못하였을것이라고,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있었기때문에 항일혁명투사들은 눈물겨운 아픔도, 견디기 어려운 고통도 이겨내고 그처럼 어려운 혁명의 길을 동요나 변심이 없이 끝까지 걸어올수 있었다고, 그런 의미에서 항일혁명투쟁은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싸워이긴 혁명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이 중중첩첩으로 겹쳐드는 난관을 뚫고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근본비결은 혁명적신념의 불변성, 확고한 계승성에 있다.
혁명전통이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 혁명적재부인것처럼 신념도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끝없이 벼려나가야 할 혁명가의 참된 삶의 초석이다.
마두산혁명전적지와 더불어 전해지는 신념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모두에게 혁명의 심원한 원리를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이 구호문헌앞에서 우리 혁명의 긍지높은 로정을 감회깊이 더듬어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곧 신념이다.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다.신념을 버리면 혁명을 할수 없다.혁명가는 설사 절해고도에 홀로 떨어지고 적들의 총구앞에 선다고 하여도 절대로 혁명적신념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
혁명에 한몸바칠 각오를 가지고 한번 먹은 마음 끝까지 변치 않는 강직한 절개,
바로 여기에 혁명가의 진가가 있고 생명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음을 깨우쳐주는 참으로 위대한 금언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강의한 혁명적신념을 지닌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그들이 당을 따라 주체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는것,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을 우리 혁명의 전세대가 지녔던 불굴의 신념을 이어받아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며 그길에서 한치의 탈선과 주저도 모르는 견결한 투사로 준비시켜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신념은 참된 인간의 징표이며 혁명가의 가치와 운명을 좌우하는 생명이다.한것은 혁명가가 신념을 잃으면 비록 육체적생명은 살아있어도 정치적생명은 죽은것이나 마찬가지이기때문이다.
위대한 당이 령도하는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과 함께 그 실현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려는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사지판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육탄정신을 체질화하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요구하는 혁명가의 기본특질이며 위대한 김정은동지 시대의 충신들이 간직해야 할 혁명적신념이다.
다시말하여 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전사다, 나는 우리 원수님밖에 모른다, 우리 원수님께서 하라고 하신대로만 하면 이 세상에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는 신념으로 혁명의 한길에서 0.001㎜의 탈선도 허용치 않는다는것을 의미한다.
사납게 몰아치는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서있는 철탑은 그것을 고이고있는 주추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주체혁명위업의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과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우려는 확고한 결심이 결합된 우리의 혁명적신념은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에 그 사상정신적원천을 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숭배심이야말로 조선의 혁명가들의 혁명적신념이 추호도 흔들리지 않게 하는 억척의 주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온넋으로 따르는 사람, 더는 물러설 길 없는 아찔한 벼랑턱에 섰어도 경애하는 그이를 믿는 마음 추호도 달리하지 않고 자기의 혁명적지조를 지키는 불굴의 인간이 신념의 강자이다.
이런 열혈의 충신만이 앞에서도 한마음, 뒤에서도 한마음, 바로누워도 돌아누워도 한마음 시종일관 변함없이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갈수 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주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간직하고 수령님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사지판에도 서슴없이 뛰여든 육탄정신이였다.
사람의 사상은 혁명적언사나 맹세보다 실천과 결과에서 나타난다.말은 적게 하여도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관철하는 사람이 당의 사상을 신념화한 사람이다.
혁명적신념, 이는 혁명가들로 하여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영원히 혁명의 한길을 억세게 걷게 하는 사상정신적활력소이며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만 행동하였으며 목에 칼이 들어와도 혁명적원칙에서 추호의 탈선을 몰랐다.그들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수령의 혁명전사로서의 본태를 잃지 않고 끝까지 혁명에 충실할수 있은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시기 간부들과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에서 기본은 그들모두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그 어떤 재앙이 닥쳐오고 천만시련이 겹쌓여도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신념의 강자, 열혈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인재중시는 지역발전의 지름길 -만포시당위원회 사업에서-
지금 인재를 중시하지 않는 단위가 없고 인재관리에 품을 넣지 않는다는 일군도 없다.하지만 그 결과에서는 지역마다, 단위마다 차이가 있다.
인재중시도 과학적인 작전과 옳바른 지도방법이 따라설 때에만 그 성과를 담보할수 있는것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과학기술인재들과의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지역발전의 지름길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만포시당위원회의 사업이 주목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6년전 새로 임명된 시당책임비서 오명철동무가 제일먼저 관심을 돌린것은 시의 과학기술사업이였다.
당시 시의 과학기술사업은 다른 사업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뒤떨어져있었다.인재력량만 보더라도 시의 과학기술발전을 원만히 주도해나갈수 있는 정도에 이르지 못하고있었다.
하지만 그보다 문제로 되는것은 인재들에 대한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였다.일부 일군들은 인재부족에 대하여 말은 많이 하면서도 멀리에서만 인재를 찾으려고 할뿐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할 생각은 하지 않고있었다.
이러한 실태앞에서 시당책임일군은 무엇보다 인재들을 찾아내고 육성하는 사업, 인재들의 창조적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시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힘있게 내밀 결심을 내리였다.
그러면 시당위원회가 이 사업들을 어떻게 진행하였는가를 보자.
시당위원회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우선 인재선발과 육성에 선차적인 힘을 넣은것이다.
시당책임일군부터 앞장에 서서 과학기술에 밝은 대상을 찾아내고 그와의 사업을 심화시켜 시에 없어서는 안될 인재로 키워 내세운 사실만 놓고서도 이것을 잘 알수 있다.
몇해전 시의 어느한 사업소에 나갔던 시당책임일군은 그곳에서 일하는 리형일동무를 알게 되였다.
사실 그는 보기 드문 재간둥이였다.전기, 기계설비들의 구조와 동작원리, 고장퇴치방법에 환하였다.
시당책임일군은 담화를 통해 그의 성격과 능력, 준비정도, 특기까지 구체적으로 파악하였다.그 과정에 그가 기술은 높은데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하여 다른데로 갈 생각을 하고있다는것까지 알게 되였다.
시당책임일군은 그와 자주 무릎을 마주하고 시의 과학기술사업실태에 대하여 기탄없이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가 내놓는 의견도 귀담아들으면서 그의 마음의 문을 열었다.이와 함께 시에서 중요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그를 적극 내세워주었으며 그 과정에 그가 사상적으로, 기술실무적으로 더욱 단련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었다.
당조직의 이런 믿음과 고무는 그를 백배로 분발시켰다.그후 리형일동무는 그 어떤 명예도 보수도 바람이 없이 시의 발전을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치였다.얼마후에는 시과학기술위원회의 사업을 책임진 일군으로까지 성장하였다.
시당책임일군의 이런 모범을 집행위원모두가 따라배웠다.
시당집행위원들부터 인재들을 지역발전의 첫째가는 밑천, 발전동력으로 보고 인재를 찾아 품들여 키우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하였다.
그 과정에 시에서는 시설계연구소 소장 김일우동무와 식료공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인재로 인정받고있는 김명일동무를 비롯한 많은 과학기술인재들이 육성되였다.
시과학기술위원회 새기술연구보급소에도 여러 분야의 기술에 정통한 인재들이 늘어났다.
이것은 몇년전까지만 해도 기대할수 없었던 인재육성의 훌륭한 결실이였다.
다음으로 시당위원회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과학기술인재들의 창조적활동의 폭을 보다 넓혀주어 그들의 열의와 능력이 최대로 발휘되도록 한것이다.
시에서 자체실정에 맞는 가성소다생산방법을 연구완성하던 때의 일이다.
사실 일반적인 가성소다생산기술이 공개되여있는 조건에서 일부 사람들은 그에 맞는 생산방법을 주장했다.
하지만 시당위원회는 그 의견에 앞서 시의 실정에 맞는 가성소다생산방법을 완성하겠다는 기술자들의 제기를 적극 지지해주면서 그들이 마음놓고 자기의 주장대로 연구사업을 배짱있게 내밀도록 하였다.
가성소다생산시험이 실패를 거듭하고 사람들의 비난이 뒤따를 때에도 모든 책임을 자기가 지겠으니 다시 시작해보자고 하면서 기술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일군은 다름아닌 시당책임비서였다.
시에는 없는 특수한 전극이 필요된다는것을 알고 밤중으로 수백리길을 달려 그 전극을 구해가지고 돌아온 사람도, 시험에 필요한 시약이 부족하여 애를 먹고있을 때 그 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먼저 먼길을 떠난 사람도 시당위원회일군들이다.
이것은 그대로 기술자들의 창조적열의와 능력을 최대로 분출시킨 위력한 정치사업이였다.
기술자들은 확고한 주견과 배짱을 가지고 시의 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련이어 내놓았다.
자체실정에 맞는 가성소다생산방법이 완성된것은 물론 젖가루생산공정확립, 기름생산에 필요한 착유기와 신젖생산설비제작, 자기 지역의 원료를 리용한 마감건재생산 등 자랑할만한 성과들은 적지 않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시에서는 그 어디에 손을 내밀거나 다른 곳을 넘겨다보지 않고 자기 지역 인재들에게 의거하여 세멘트공장, 식료공장, 닭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설비현대화를 적극 다그치면서 튼튼한 발전의 토대를 하나하나 닦아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인재들의 창조적적극성을 더욱 불러일으키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을 련속 취하고있다.
시의 경제발전을 위해 진행되는 중요협의회들에 꼭꼭 시안의 기술인재들을 참가시키고있는 사실, 그들에게 성능이 좋은 콤퓨터 등을 해결해주고 매달 우대물자를 공급하도록 하고있는 사실을 비롯하여 인재를 중시하고 적극 내세워주고있는 시당위원회의 사업기풍에 대한 실례는 많다.
지금 시에서는 연포리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건설하고 송학지구에 염소목장과 젖가공기지를 새로 꾸리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도약대들을 마련해가고있는데 여기서도 시안의 과학기술인재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있다.(전문 보기)
인기를 모은 제품들, 참관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지방이 변하는 시대의 숨결을 느꼈습니다》 -얼마전에 진행된 강원도생활필수품전시회에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제품들이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가는 중대사입니다.》
얼마전 강원도생활필수품전시회가 원산백화점에서 진행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세번째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도안의 모든 시, 군과 성, 중앙기관에 소속된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1 200여종에 20만여점의 소비품들이 출품되였다.도의 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이것은 지난 2월과 4월에 진행된 전시회에 비해 2배나 늘어난 수자라고 한다.
소비품의 품종과 가지수가 많이 늘어난것도 주목할만한 점이다.
허나 그보다 더 기쁜것은 전시회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김화군제품을 요구한것이다.
예상을 초월한 김화군제품에 대한 수요, 매일과 같이 초만원을 이룬 김화군전시대, 여기에 이번 전시회가 남긴 여운이 있다.
《김화군제품이 또 없습니까?》
김화군에서 출품한 소비품은 43종에 2만 4 210여점이였다.다른 시, 군들에 비해볼 때 가지수는 무려 10배나 되였다.그런것으로 하여 이번에 김화군은 전시회장에서 다른 지역보다 3배나 더 넓은 면적을 차지하였다.매대마다에는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된 갖가지 제품들이 꽉 차있었다.
김화군의 일군들은 이번 전시회에 내놓을 제품들을 생산하면서 인민들에게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것인가를 놓고 마음이 몹시 긴장되여있었다고 한다.
드디여 전시회가 시작되였는데 개막 첫날부터 김화군전시대는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산간지대의 향취가 느껴지는 머루단물, 돌배단물을 비롯한 산과실음료들, 고추장, 단졸임과 사탕, 과자 등 갖가지 식료품들을 손에 들고 참관자들은 김화군제품이 옳긴 옳은가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몇해전에 김화군을 떠나 원산시로 이사왔다고 하는 한 주민은 김화군제품이 완전히 때벗이를 하였다고 하면서 제 집 경사인듯 성수가 나서 주변사람들에게 자랑하기도 하였다.
김화군전시대에서 한구럭이나 되는 소비품을 사들고 나온 원산시의 한 주민은 기름병을 들어보이며 콩기름을 여러 시, 군에서 다 만들지만 김화군의 기름은 척 보기에도 질이 매우 좋은것이 알린다고, 식료품의 포장수준이 중앙공장의 제품과 큰 차이가 없는것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하였다.그러면서 김화군지방공업공장의 현대화가 어떤 수준에 올라섰는지 가보지 않고도 느껴진다고, 당의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은 김화군인민들이 정말 부럽다고 말하였다.
개막 첫날부터 김화군의 사탕, 과자, 단졸임, 빨래비누, 위생종이 등 많은 제품들이 순식간에 다 팔려 도와 군의 일군들은 긴급수송조직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김화군제품에 대한 소문은 날개라도 돋친듯 퍼져 전시회장을 찾는 참관자수는 매일 늘어났다.원산시와 린접한 문천시, 안변군의 주민들까지 전시회장을 찾아와 김화군제품들을 찾았다.
《김화군제품이 또 없습니까?》
이것은 매일과 같이 초만원을 이룬 전시회장에서 자주 울려나온 인민의 목소리이다.
열흘간의 전시회기간 2~3일에 한번씩 김화군에서 원산시까지 상품긴급수송 진행,
이 하나의 사실자료만 놓고보아도 김화군제품에 대한 인민의 수요가 얼마나 높았는가를 가늠할수 있다.오죽했으면 사람들속에서 김화군에서 원산시까지 상품을 정상적으로 수송하는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나왔겠는가.
김화군제품들은 질이 좋을뿐 아니라 값도 눅어 정말 좋다는것이 참관자들의 한결같은 반영이였다.
이에 대해 전시회에 참가한 김화군사람들은 《우리 고장에 흔한 원료로 만든 제품이니까요.》라고 말했다.
우리 고장에 흔한 원료로 만든 제품,
바로 이것이 우리당 지방공업정책의 생활력이 아니겠는가.
중년의 한 녀성은 김화군전시대에서 지방이 변하는 시대의 숨결을 느꼈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그만이 아니였다.전시회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지방이 변하는 새 생활의 숨결을 체감하며 모든 지방들이 흥하게 될 래일을 기쁘게 그려보았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우리도 현대화실현에 달라붙겠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그 누구보다 강한 충격을 받은 사람들은 도안의 여러 시, 군의 일군들과 소비품생산자들이다.
매일과 같이 초만원을 이루며 흥성이는 김화군전시대를 보면서 인민의 말없는 평가를 받았다고, 정신을 번쩍 차리게 된다고 평강군, 안변군을 비롯한 여러 군의 일군들은 솔직한 심정을 터놓았다.
도안의 많은 시, 군일군들은 전시회기간 김화군지방공업공장의 현대화경험을 하나라도 더 알고싶어하고 배우려고 노력했다.
김화군과 여러 단위 일군들, 소비품생산자들이 기술교류, 경험교환을 하였다.
김화군일군들과 소비품생산자들에게 질문은 련속 쏟아졌다.화학약제를 쓰지 않고도 종이의 백색도를 높일수 있는가, 수유기름으로 빨래비누의 굳기를 어떻게 보장했는가 등 여러가지 기술적문제를 놓고 시, 군의 일군들과 김화군일군들은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화군일군들과 소비품생산자들은 중앙의 여러 단위의 방조속에 현대화를 실현한 경험을 설명해주었다.
안변군일용품공장 지배인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지방공장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하면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현대화실현에 달라붙겠다고 하였다.그러면서 지방공장제품은 질이 좀 낮아도 많이 만들기만 하면 된다는 사고관점을 완전히 털어버리게 된다고, 돌아가자마자 현대화를 위한 공정설계에 당장 착수하겠다고 하였다.
전시회를 계기로 각성분발된 여러 시, 군일군들의 모습은 김화군의 전변이 머지않아 강원도의 모든 시, 군들에로 이어지게 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게 한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내달리겠습니다》
김화군제품들에 대한 인민의 평가,
김화군일군들과 소비품생산자들은 이것을 결코 가볍게 받아안지 않았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현대화된 일터에서 질좋은 제품들을 더 많이 만들어 지방이 변하는 시대의 앞장에서 나아가기를 바라는 인민의 크나큰 기대로, 말없는 당부로 새겨안았다.
하기에 전시회의 나날 김화군일군들과 소비품생산자들은 인민들이 어떤 제품을 더 바라는가, 같은 종류의 제품이라도 어떤 측면을 발전시킬 때 소비자들이 더 좋아하겠는가를 놓고 진지한 탐구를 기울였다.
어느날 김화군종이공장의 한 로동자는 어머니의 손을 잡고 온 한 어린이가 학습장을 받아안고 《〈민들레〉학습장은 천연색그림인데…》 하는 나직한 입속말을 듣게 되였다고 한다.그 말을 들으면서 그는 학습장표지에 여러가지 색갈로 어린이들의 심리에 맞는 그림을 형상하여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면서 공장에 돌아가자마자 이 문제를 토의에 붙이겠다고 했다.(전문 보기)
최대비상방역체계가 해제된데 맞게 방역조치 조정, 긴장강화된 정상방역체계 가동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우리 나라에 조성되였던 악성전염병사태가 종식되고 최단기간내에 전국이 악성비루스가 없는 청결지역으로 된것과 관련하여 최대비상방역체계를 긴장강화된 정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당과 국가의 방역조치들이 신속정확히 실행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최대비상방역체계가 해제된데 따라 이미 시달하였던 명령과 특별지시 등의 효력을 없애고 주민들의 사업 및 생산활동, 생활을 정상수준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나라의 모든 지역들이 방역안전지대로 확고히 전환되고 국가적인 방역등급이 하향조정된데 맞게 전연과 국경지역의 시, 군들을 제외한 모든 지역들에서 마스크착용의무화조치가 해제되였다.
지난 시기의 방역활동과정에 마스크의 비루스방어효과가 뚜렷이 확정된것만큼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질병증상이 있거나 황사현상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착용이 권고되고있다.
국가적인 답사와 참관, 휴양과 료양, 관광 등이 정상화되고 전연, 국경지역의 시, 군을 제외한 모든 지역들에서 방역학적거리두기, 상업, 급양 및 편의봉사시설들의 운영시간제한조치 등이 해제되였다.
내각과 로동성, 상업성, 인민봉사지도국을 비롯한 해당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사회활동과 일상생활의 모든 공정과 요소들이 국가에서 이미 정한 기준대로 회복되는데 따라 해당한 실행조치들을 적시적으로 취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기관들과 보건기관들에서는 국가의 안전보장, 인민의 생명수호와 직결되여있는 방역능력건설에 계속 박차를 가하는 사업을 중단없이 추진시키고있다.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오미크론변이비루스 아형들과 원숭이천연두를 비롯한 새로운 전염병들이 계속 전파, 확산되고 우리 경내에로의 류입가능성이 의연 존재하는데 대비하여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을 긴장하게 예의주시하면서 방역장벽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각방의 노력들이 증대되고있다.
전 사회적으로 대중적인 방역의식과 위기의식을 부단히 제고하는것과 함께 방역지침과 규률을 어기는 현상들에 대한 조직적, 행정적, 법적통제의 도수를 계속 확고히 유지해나가고있다.
사람들속에서 나타날수 있는 자만과 방심, 무경각성을 철저히 극복하며 특히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게 되였던 교훈을 언제나 자각하면서 주위에서 발견되는 색다른 물건이나 이상징후를 각성있게 대하도록 하기 위한 선전교양사업이 중단없이 진행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전국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주민들과 종업원들에 대한 검병검진, 사업 및 생산, 생활공간들에 대한 소독방법과 절차 등을 합리적으로 조률하고 체온재기와 손소독을 책임적으로 하며 발열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의 행동질서를 누구나 잘 알고 자각적으로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데도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국경과 전연, 해안과 해상을 비롯하여 악성비루스의 류입공간으로 될수 있는 위험지역들에서의 방역상황관리와 함께 다중봉쇄장벽의 방어능력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대류행병의 변동특성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보강과 정비를 적시적으로 따라세움으로써 최대의 완벽성을 기하도록 하고있다.
특히 수입물자취급장소 등 방역학적위험성이 내재되여있는 지역과 장소들에서 마스크착용의 의무화와 소독을 비롯한 방역조치들이 일관하게 유지되도록 요구성을 보다 높이고있다.
악성비루스박멸전에서 창조된 우리 식의 방역전술들과 우수한 성과와 경험 등을 보다 선진적이며 과학적인것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확고한 실행담보를 가지고 추진되고있다.
방역체계와 질서의 보강완비와 방역력량과 물질기술적수단들의 항시적인 동원준비, 의약품의 충분한 비축과 치료예방기관들의 현대화를 비롯한 국가방역능력건설의 모든 공정들이 단계별계획에 따라 정확히 집행되고있다.(전문 보기)
로병문필가의 60여년 -피현군 백마로동자구에 살고있는 조만성박사에 대한 이야기-
새날이 밝아오고있었다.
원고집필로 한밤을 꼬박 새운 피현군 백마로동자구의 조만성전쟁로병은 충혈진 두눈을 비비며 자리에서 일어났다.전승절 아침이 밝아오고있었던것이였다.
금시라도 전화의 포연내가 물씬 풍겨올듯싶은 군복을 단정히 차려입은 로병은 창문너머로 멀리 하늘을 바라보며 전우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누었다.
《동지들, 이 조만성은 전승절 아침도 원고집필로 맞이하였소!》
문학박사인 로병은 아흔살을 눈앞에 바라보는 오늘도 손에서 붓을 놓지 않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쟁로병들은 불타는 전호가에서 최고사령부를 그리며 혁명가를 부르던 그때처럼 로쇠를 모르는 열정과 기백으로 당과 조국을 받들며 후대들에게 백옥같은 충정의 일편단심과 죽어도 버리지 않는 혁명신념,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을 피줄기로 넘겨주어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어느날 봉화화학공장 정문을 나서는 한 로인이 있었다.오랜 기간 공장에서 신문주필로 일해오다가 년로보장을 받은 조만성로병이였다.
《그동안 많은 일을 해온 로병동지인데 이젠 집에 들어가 편히 쉬십시오.》
그를 바래주며 공장책임일군이 한 말이였다.진정이 담긴 말이였지만 그에게는 어쩐지 섭섭하게만 느껴졌다.
(이제는 정말 손에서 붓대를 놓아야 한단 말인가.)
해방전에 룡천군의 가난한 농사군의 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하였다.온 식구가 입에 풀칠도 하기 힘든 형편에서 글공부를 한다는것은 생각도 못할 일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신 다음에야 마음껏 배우게 된 그는 가끔 시를 쓰고싶은 충동을 느꼈다.해방후 근로하는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된 새세상, 헐벗고 굶주리던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는 꿈같은 현실은 그에게 시를 안겨주었고 생활을 끝없이 사랑하는 꿈많은 청년으로 성장하게 하였다.
그의 가슴속에서 앞날의 유명한 작가나 기자가 되려는 푸른 꿈이 무럭무럭 자라던 때에 전쟁이 터졌다.조국이 있어야 꿈도 희망도 있기에 그는 용약 인민군대로 탄원하였다.
평양의 하늘을 지켜선 고사포병부대에서 용감히 싸우던 어느날 그는 악착스럽게 달려드는 한대의 적기를 보기 좋게 료정냈다.그날 그는 자기의 수첩에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울 맹세로 충만된 자작시를 또박또박 적어넣었다.그것이 후에 전선신문에 실리였다.
전우들은 그의 시를 무척 사랑하였다.비록 미숙한 시들이였으나 한번 읊고나면 당과 수령을 위하여 결사전에 서슴없이 나설 결의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게 했다.
한편의 글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로병은 그때 깊이 깨닫게 되였다.
전후에 제대된 그의 앞에는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울 넓은 길이 열려져있었다.당에서는 20대초엽인 그가 어느한 수산사업소의 신문주필로 사업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었으며 전문교육을 받지 못해 사업에서 애로를 느끼고있을 때에는 평양문학대학(당시)으로 불러주었다.
그 사랑속에 마음껏 배우며 문필가로 성장한 로병은 그후 왕재산혁명사적지건설장에서 발간하는 신문의 주필로 사업하였고 봉화화학공장이 일떠서자 그 공장의 신문주필로 오래도록 일하였다.
그 나날 그의 가슴속에서는 하나의 시대적사명감이 불타고있었다.오랜 기간 전투속보의 발전을 직접 목격한 산 증견자, 체험자로서 주체의 전투속보의 발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온 세상에 전해야 할 성스러운 임무였다.그런데 그 임무를 아직 수행하지 못한채 어떻게 년로보장을 받았다고 손에서 붓을 놓을수 있겠는가.
조만성로병은 새 전투좌지를 차지하는 병사마냥 온몸에 새로운 힘이 솟는것을 느꼈다.
그때는 온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였다.도서집필을 하자면 전투속보를 발간하는 온 나라의 수많은 령도업적단위들을 찾아가 사적자료들을 발굴고증하여야 하였다.하여 그는 그처럼 어려운 때에 년로한 몸으로 머나먼 출장길을 이어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년로보장을 받은 아버지가 출장을 떠나야 한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막내아들인 조정민동무는 여간만 놀라지 않았다.그러나 한번 결심한것은 무조건 실천하고야마는 아버지의 성미를 잘 아는지라 어려운 속에서도 출장준비를 갖추어주었다.그렇게 떠난 출장길에서 몇달만에야 돌아온 아버지의 건강이 몹시 나빠진것을 본 조정민동무는 더는 참을수 없었다.
며칠째 강추위가 계속되던 어느 겨울날 자강도에 대한 출장을 떠나기 위해 집을 나서는 아버지의 앞을 그가 막아나섰다.
《아버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게 어떻습니까?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뭐라구? 그래 넌 내가 왜 이길을 가고있는지 그렇게도 모른단 말이냐?》
《압니다.하지만 아버지가 아니라고 해도 그 도서집필을 맡아할 젊은 사람들이야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더우기 아버지에겐 출장을 떠나야 할 그 어떤 사회적의무도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그가 그 일을 하지 않는다고 누가 탓할 사람은 없었다.하지만 전화의 나날에는 총을 잡고 수령을 위하여 싸웠다면 오늘은 붓대로 수령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길이 빛내여야 할 성스러운 의무가 그의 심장속에 자리잡고있었다.
《길을 비켜라!》
로병은 이렇게 집을 나섰다.순간 찬바람이 뼈속까지 스며들었다.그러나 한겨울의 강추위보다 자식들에게 전세대의 정신을 피줄기로 물려주지 못한 자책으로 심장이 얼어들었다.
로병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심장의 웨침이 흘러나오고있었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이길을 끝까지 갈것이다.이길은 김일성장군님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전화의 전우들과 함께 걷는 길이며 그들의 몫까지 합쳐 당과 수령께 끝까지 충성다하는 길이다.만일 힘들다고 주저앉는다면 전우들이 나를 용서치 않을것이다.
만포시안의 령도업적단위들에 대한 출장길을 이어가던 그는 끝내 고열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되였다.병원으로 긴급후송된 로병은 며칠째 막내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심하게 앓았다.
만포시당위원회와 병원일군들이 자주 찾아와 그의 건강회복을 위해 마음을 썼다.
어느날 의식을 회복한 그의 입에 미음을 한숟가락, 두숟가락 떠넣어주던 나어린 처녀간호원이 물었다.
《로병동지에게 꼭 이런 일을 하라고 누가 시켰습니까?》
《아니, 내스스로 하고싶어 하는 일이지.》
그날 그는 간호원에게 전화의 불비속을 헤치던 그때부터 자기가 문필가로 성장해오던 이야기를 감회깊이 들려주었다.그가운데서도 왕재산혁명사적지건설장에서 신문주필로 사업할 때 신문의 편집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취재에 리용할 승용차와 고급사진기까지 보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의 눈가에는 어느새 뜨거운것이 맺혔다.
주체의 전투속보의 이런 영광스러운 력사를 후세에 길이 전하지 못한다면 어찌 문필가의 의무를 다했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그후에도 전국각지에 그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란 없었다.량강도의 심심산골로부터 분계연선도시인 개성시까지, 서해의 남포시로부터 동해의 원산시까지 그는 굴함없이 출장길을 이어갔다.수년세월 이렇게 그가 걸은 출장길은 헤아릴수 없었고 찾은 단위는 수백개나 되였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실현은 반제혁명사상의 빛나는 승리이다
우리 공화국은 이 세상 그 누구도 함부로 넘볼수 없는 불패의 강국이다.한세기전 세계지도에서 영원히 지워질번 하였던 조선이란 이름이 오늘 세계의 각광속에 강국의 대명사와도 같이 찬연히 빛나고있다.
극적인 이 변혁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신 주체34(1945)년 8월 15일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조국해방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일대 분수령으로 되였다.오늘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높은 위상도, 미증유의 국난속에서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는 영웅인민으로 만방에 힘있게 떨치고있는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도 돌이켜보면 모두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의 실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투철한 반제혁명사상의 빛나는 승리이다.
위대한 사상은 투쟁의 앞길을 밝히는 홰불이고 력사를 전진시키는 원동력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조선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반제혁명사상을 제시하시고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모임에서 천명하신 숭고한 리념은 자력으로 조국의 해방과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려는 자주정신이였을뿐 아니라 제국주의를 지구상에서 청산할 때까지 투쟁하려는 조선혁명가들의 억센 의지가 반영된 가장 투철한 반제혁명사상이였다.여기에는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기치밑에 강도 일제를 타도하고 조선의 독립을 이룩함으로써 우리 인민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수 있게 하여야 하며 전세계 피압박근로인민대중이 일치단결하여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성스러운 위업을 빛나게 수행하여야 자유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는 심오한 뜻이 새겨져있다.이 위대한 사상이 투쟁의 홰불로 타올랐기에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을 통채로 불사르며 신음하는 민족의 넋을 재생시키였고 온 누리를 비치며 전 인류에게 희망의 빛을 안겨주었다.
반제혁명사상은 그 수행방식도 뚜렷이 명시함으로써 우리 혁명이 주체식으로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하였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의 실현은 민족해방,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으로 전개된 반제결사항전의 빛나는 승리였다.
당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의 대결전에 나선다는것은 비상한 정신적각오를 떠나 내릴수 없는 결심이였으며 민족해방, 자력독립의 기치를 든다는것은 자주적인 사상관점과 비범한 리론적안목, 강인담대한 배짱을 지니지 않고서는 감히 엄두도 낼수 없는 대용단이였다.식민지나라 혁명에서 로동계급의 계급해방이 선차이고 민족해방은 후차이라는 선행리론이 그 누구도 허물수 없는 절대적인 진리로 간주되던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의 식민지로 되여있던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민족해방을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기본혁명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
실지 우리 나라와 같이 제국주의자들에게 예속된 식민지나라들에서 자본가, 지주들의 착취와 압박으로부터 로동자, 농민들을 먼저 해방한 다음 인민들을 식민지예속에서 구원하기 위한 민족해방투쟁을 전개한다는것은 론리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전혀 불가능한 일이였다.
선행리론을 기계적으로 적용하는것을 철저히 배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의 전 기간 자력독립을 혁명적원칙으로 견지하시였다.
종주국의 혁명이 먼저 승리해야 예속국의 혁명도 승리할수 있다는것은 독립을 간절히 바라는 식민지나라 인민들에게 있어서 익은 감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기다리라는것과 같은것이였다.그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제국주의자들이 독립을 가져다주기를 기대하는것이였다.
제1차 세계대전말에 미국대통령 윌슨은 《민족자결론》이라는 위선적이며 기만적인 구호를 내놓았다.식민지예속국가들에서 이에 현혹되여 청원과 외세의존의 방법으로 독립을 얻어보려고 하는 현상들이 나타났다.우리 나라에서도 민족주의자들이 렬강들에 환상을 가지고 구차스러운 청원운동을 벌리였다.윌슨이 꺼내든 《민족자결론》은 식민지나라 인민들의 자주정신을 혼란, 마비시키는 마약이였고 그 나라들을 저들의 예속국으로 전락시키기 위한 무서운 미끼였다.
미제가 1905년에 《가쯔라-타프트협정》으로 일본의 조선침략을 승인하고 1919년 3.1인민봉기를 야수적으로 진압하는 일제의 극악무도한 범죄적만행을 극구 비호두둔한 사실은 제국주의자들이 식민지를 확대하고 존속시키는데서 서로 공모결탁하며 식민지예속국들에 절대로 독립을 선사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실현은 총대중시의 사상을 철저히 구현한 반제결사항전의 승리였다.
무장에는 무장으로, 이것이 항일혁명투쟁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드놀지 않는 신념이였고 확고한 의지였다.(전문 보기)
전설적영웅의 만고불멸의 항쟁사를 전하며 백두밀림은 끝없이 설레인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아서(2)-
백두산밀영,
우리 인민의 마음의 기둥인 백두산이 거연히 솟아있고 우리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고 지켜준 혁명의 고향집이 있는 여기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서 조국해방의 새날이 밝아오기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가 집대성되여있는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입니다.》
눈부시게 쏟아지는 해빛이 북방의 산야를 뜨겁게 달구어주는 한낮에 리명수동을 떠난 우리는 근 60리길을 걸어 백두산밀영지구 혁명전적지관리소가 있는 소백수골어구에 이르렀다.
우리는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먼저 사자봉밀영을 찾았다.
우리는 강사 손류연동무의 안내를 받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소부대성원들과 정치공작원들을 만나시던 귀틀집과 대원실을 돌아본 후 출판소사업을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에 섰다.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초기부터 인민대중을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혁명적출판물이 노는 거대한 역할에 대해 깊이 통찰하시고 백두산밀영을 중심적령도거점으로 하여 전반적조선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이끌기 위한 투쟁을 조직령도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사자봉밀영에 출판소를 꾸리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
지금도 귀기울이면 혁명적출판물은 사람들에게 혁명의 량식을 주는 힘있는 정치적무기이라고, 그러므로 우리의 출판물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자면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혁명조직성원들에게 정치적량식을 제공하며 각계각층 군중을 반일의 기치밑에 하나로 묶어세우기 위한 여러가지 출판물들을 많이 만들어내야 한다고 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고 그날의 사연 전하는 등사기와 각종 출판물들을 바라보아도 투사들의 가슴마다에 투철한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던 뜻깊은 글줄들이 되새겨져 심장은 세차게 높뛰였다.
우리는 항일전의 못잊을 자욱이 력력한 밀영의 여러곳을 돌아본 후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이깔나무, 봇나무 등이 빼곡한 천고의 밀림속길을 따라 백두산밀영으로 향하였다.
밀영의 교양마당에 다달은 우리는 먼저 백두산의 아들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미래를 축복하시며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모습을 형상한 벽화에 정중히 인사를 드리였다.
우리의 눈앞에 주체108(2019)년 12월 여기 혁명의 성지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이 우렷이 어려왔다.
항일혁명의 나날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책원지였고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 억척의 정신적기둥으로 솟아 빛나는 백두산밀영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몇걸음만 내짚으시면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에 들어서시련만 발걸음을 돌리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심중이 어려와 우리는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기어이 풀어드리고 고향집뜨락에 들어서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불같이 끓어솟는 그리움을 마음속으로 애써 누르시며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발걸음을 이어가신 그곳은 오늘도 혁명의 붉은기 높이 휘날리는 백두산밀영 사령부귀틀집이였다.
백두밀림의 통나무로 벽을 세운 너무도 소박한 귀틀집, 이 추녀낮은 집에서 강도 일제와 맞서 싸워이길 비범한 전략전술과 조국해방의 웅략을 무르익히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전설적위인상을 우리는 숭엄히 안아보았다.
이곳에서 백두산밀영지구 혁명전적지관리소 소장 최련희동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백두산은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 조종의 산으로서 조선의 상징이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민족사의 발상지였다.백두산에 대한 숭배는 곧 조선에 대한 숭상이였고 조국에 대한 사랑이였다.
우리 인민의 마음의 기둥인 백두산에 밀영들이 건설된 때로부터 다시말하여 소백수골에 혁명의 사령부가 꾸려지게 된 때로부터 백두산밀영은 조선혁명의 본거지로, 중심적령도거점으로 되였다.백두산밀영은 조선혁명의 책원지인 동시에 심장부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의 중핵적인 작전기지, 활동기지, 후방기지였다.
바로 그 백두산밀영으로부터 미구에 수많은 비밀근거지들이 생겨나 북부, 중부조선의 곳곳에 부채살같이 뻗어나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산일대에 꾸려진 비밀근거지를 거점으로 하여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확고히 고수하고 당창건준비사업과 조국광복회조직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시였으며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시였다.
참으로 백두산밀영 사령부는 뜨락은 넓지 않고 추녀는 낮아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어떻게 마련되였고 백두의 혁명전통이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굳건하며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요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백두산밀영 사령부에 휘날리는 붉은기를 바라볼수록 백두산에 뿌리를 둔 우리 혁명이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위대하고 끝없이 강화발전되는가에 대한 생각으로 심장은 높뛰였다.
그 붉은기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세차게 휘날리게 하시기 위하여 몸소 앞장에서 군마를 타고 백두대지를 달리기도 하시고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기도 하시였으며 언몸을 모닥불에 녹이기도 하시면서 여러날에 걸쳐 리명수혁명사적지,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백두산밀영, 무두봉밀영, 간백산밀영, 대각봉밀영, 무포숙영지, 대홍단혁명전적지를 비롯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신께서 이번에 시간을 따로 내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본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봉쇄압박책동속에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로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부강조국건설에 총매진해나가고있는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더 강화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기 위해서라는데 대하여 하신 그이의 말씀이 천만의 심장을 두드린다.
백두산정에 거연히 서시여 백두산은 우리 혁명의 발원지이며 우리 인민의 마음의 기둥이라고, 흰눈덮인 백두산에 오르니 몸과 마음에 혁명열, 투쟁열이 흘러들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게 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울리신 천리준마의 우렁찬 발굽소리는 그대로 온 나라에 울려퍼지는 백두교정의 장엄한 종소리, 모두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혁명의 보다 큰 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서자는 힘찬 호소가 아니였던가.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위하여, 우리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영원히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싸워나가자.
이것이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들모두를 견결한 혁명가들로 키워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대를 이어 계속되는 혁명에는 자기의 근본이 있고 혈통이 있다.혁명이 자기 궤도를 따라 끊임없이 전진하자면 뿌리로 되는 고귀한 전통을 잊지 말아야 하고 그 순결성을 고수해야 한다.
항일혁명투쟁사를 책에서 배운 세대들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주인공, 혁명의 주력을 이룬 오늘의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서 그 귀중성과 생명력이 더더욱 부각되는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담보하는 만년재보이다.
이 성스러운 진리를 새겨주며 혁명의 사령부의 붉은기가 더욱 세차게 펄럭인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굴함없이 전진하는 천만인민의 영웅적투쟁을 고무하며 백두밀림이 끝없이 설레인다.(전문 보기)
백두산밀영 사령부귀틀집
사자봉밀영에 있는 대원실자리
백두산밀영고향집 박우물
백두산밀영혁명사적비
정치용어해설 : 도덕교양
도덕교양은 사람들이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그것을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교양에 힘을 넣어야 합니다.》
도덕교양에서는 무엇보다 주체의 도덕관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주체의 도덕관을 신념화, 체질화한 사람에게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자그마한 티가 앉거나 국가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외면하고 집단의 리익우에 개인의 리익을 놓는 일이 절대로 있을수 없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의 도덕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수령의 사랑과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며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인간이 될수 있다.
도덕교양에서는 모든 사회성원들에게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에서 지켜야 할 례의범절을 구체적으로 잘 알려주는것이 중요하다.도덕교양을 구체적내용을 가지고 실속있게 하여 사람들이 때와 장소에 따라 격에 맞게 말하고 행동하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꾸준히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조직생활과 실천투쟁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끊임없이 단련시키며 긍정적인 소행들을 제때에 찾아 평가해주고 소개선전하면서 온 사회에 도덕기강확립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특히 자라나는 새세대들에 대한 도덕교양에 특별히 큰 힘을 넣어야 한다.어릴 때부터 건전한 도덕의식을 지니고 선생님과 웃어른들을 존경하고 조직과 동무들을 사랑하며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찾아하는 품성을 키우도록 꾸준히 교양하여야 그들이 훌륭한 인간으로 될수 있다.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을 밀접히 결합시키며 부모들과 교원들이 새세대들의 품격형성과 정신도덕적성장에 항상 주의를 돌리고 품을 들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도덕교양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커다란 힘을 넣어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우리 국가특유의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당조직들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하자
자연재해로부터 인민의 생명과 나라의 재부를 철저히 지키자
지금 나라의 전반적지역이 재해성기상현상의 영향을 받고있다.언제 어디서 돌발적인 사태가 발생할지 예측할수 없는 현실은 전당의 당조직들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에 결연히 떨쳐나 척후대, 돌격대, 방탄벽이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큰물과 폭우, 비바람피해막이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는것은 인민들의 귀중한 생명안전과 재산을 철저히 지키며 나라의 재부를 보호하고 올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관건적인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인민의 생명보호와 관련하여서는 사소한 에누리도 모른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전당의 당조직들은 그 어떤 최악의 조건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보살피는것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여기에 지향복종시켜야 한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유일한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은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고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당의 고마움을 심장으로 절감하였기에 이 땅의 천만자식들은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당의 위업실현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는것이다.
당에 대한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은 각급 당조직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굳건히 지켜지게 된다.인민이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고민하는 곳마다에서 항상 당조직들이 위험을 막아주는 방탄벽이 되고 언제나 의지할수 있는 기둥이 되여야 어머니당, 인민의 당의 모습이 천만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새겨지고 우리당 존립의 초석인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지게 된다.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은 모든 지역, 모든 단위의 사업성과를 떠나 생각할수 없고 해당 지역과 단위의 발전은 무엇보다 주민들과 종업원들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이룩된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는 오늘 당조직들이 수행하여야 할 투쟁과업은 그 어느때보다도 방대하다.제기된 과업이 아무리 많고 시간을 다투는것이라 할지라도 우리 당이 제일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성심다해 받드는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수호하는것보다 더 중요하고 선차적일수는 없다.
전당의 당조직들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하여야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최대의 힘을 넣음으로써 단위와 지역의 뚜렷한 발전으로 올해를 자랑찬 기적과 승리의 해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큰물과 폭우, 비바람이 들이닥칠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며 피해막이사업에서 높은 책임성과 경각성을 유지하여야 한다.지역과 단위안의 위험개소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큰물과 폭우, 태풍피해를 입을수 있는 살림집과 공공건물, 침수위험구역과 산사태의심구역들을 빠짐없이 장악하여 대책하기 위한 사업을 완벽하게 해나가야 한다.대중이 고도의 긴장성을 가지고 생산과 건설을 다그쳐나가도록 선전공세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긴급정황시 주민들과 종업원들을 안전하게 소개시킬수 있는 대책을 사전에 예견성있게 세워놓아야 한다.
큰물과 폭우, 비바람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과정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발전을 힘있게 견인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허점과 공간들을 찾아 퇴치하기 위한 사업이 땜때기식으로가 아니라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실속있게 진행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드세게 장악하면서 끝장을 볼 때까지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물도랑째기, 관개구조물보수를 비롯하여 폭우와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들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대중의 위기의식과 책임의식을 높여주어 재해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동원되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당책임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생명안전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지휘해나가야 한다.능숙한 군중공작방법과 드센 장악력, 빈틈없는 작전으로 자기 지역과 단위의 안전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일단 시작한 일은 그 어떤 경우에도 중도반단하지 않고 끝장을 보고야마는 강한 실천력,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는 이신작칙의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이상기후현상에 의한 피해를 막는데서 모범을 보이고있는 단위,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행정일군들이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투쟁전구마다에서 기치를 들고 내달릴수 있도록 힘을 주고 그들의 사업을 적극 뒤받침해주어야 한다.
자연의 광란은 횡포하지만 결코 두려울것도, 다스리지 못할것도 없다.우리에게는 당중앙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지역과 단위들에서 맹활약해나가는 전당의 당조직들이 있다.각급 당조직들이 분발하여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간다면 그 어떤 재앙도 성과적으로 극복하고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지켜낼수 있다.
전당의 당조직들이여!
인민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사업을 조직전개함으로써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자.(전문 보기)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결정적으로 타파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타파하고 부단히 혁신하는것은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의 최고강령과 원칙은 불변하지만 우리앞에 나서는 혁명임무, 부닥치는 조건과 환경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수시로 변화된다.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면서도 변화되는 구체적환경과 조건에 맞게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해나가야 순간의 답보나 침체도 없이 혁명을 전진시킬수 있다.
우리 혁명사에 격동의 년대로 아로새겨진 지난 세기 70년대를 돌이켜보아도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는 당사상사업에서의 혁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항일유격대식배낭이라는 말이 새롭게 태여나고 당일군들이 사무실이 아니라 대중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심장을 울리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기풍이 전당에 차넘쳤다.새로운 당사상사업의 불바람속에 경이적인 70일전투속도가 창조되였고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이 수놓아졌다.
참신하고 력동적이며 현실에 발을 붙인 사상사업만이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그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선구자로 내세울수 있고 혁명의 년대기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길수 있다.
하기에 우리 당에서는 당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혁신할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여왔다.당사상사업에서의 끊임없는 혁신이자 시대와 혁명의 믿음직한 전진동력이다.
우리 혁명이 새로운 격변기, 도약기에 들어선 오늘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타파하고 결정적인 혁신을 가져오는것은 더욱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인 서한에서 형식주의를 타파하고 당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당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하지 못하면 사회주의건설의 장구한 로정을 성과적으로 이어갈수 없다.끊임없이 혁신하고 또 혁신하는 여기에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고 혁명의 밝은 미래를 내다볼수 있게 하는 튼튼한 담보가 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단위의 사상사업이 당의 요구에 따라서고있는가를 다시금 돌이켜보아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의 엄숙한 물음을 언제나 되새기며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타파하고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근본적인 혁신은 투철한 각오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높은 각오를 안고 당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혁신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여야 한다.
사상사업을 혁신하는데서 조건이나 환경은 결코 문제로 될수 없다.
조국청사에 위대한 시대로 빛나는 천리마시대를 돌이켜보자.
조건과 환경이 좋아서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가 그렇듯 숭고한 경지에 이르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태여난것이 아니다.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의 낡은 사상잔재가 사람들의 머리속에 적지 않게 남아있었고 지금처럼 방대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그쯘하게 준비되여있지도 못했다.
조건은 말할수 없이 불리하였지만 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하지 못하면 사회주의 새 생활을 누릴수 없고 혁명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뼈속깊이 자각하였기에 당일군들은 사상사업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었다.
붉은 선동원, 붉은 보건전사, 천리마기수들뒤에는 항상 그들을 위훈에로 떠민 당조직과 당일군들이 있었다.
사상사업을 혁신하지 못하면 혁명에 막대한 후과를 미치게 되며 그 대가는 조국과 인민이 치르게 된다.당일군이라면 칼날우에도 서슴없이 올라서고 열백밤을 패면서라도 당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근본적인 혁신은 높은 실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사상사업에서의 혁신은 사실상 새것의 창조과정이다.
실력이 높아야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받아들일수 있고 사상사업의 새로운 형식과 방법도 탐구적용할수 있다.대중을 교양하고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데서 당일군의 실력문제는 관건적이다.
천태만상인 사람들이 누구나 공감하고 인정할수 있게 사상사업의 실효를 높이자면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실력을 겸비하여야 한다.당일군의 안목과 자질이 높아야 사상사업에서 경직과 도식을 뿌리빼고 일대 변혁을 일으킬수 있다.(전문 보기)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한 보고, 토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김덕훈동지의 보고
동지들!
오늘 우리는 전세계를 휩쓸면서 인류에게 막대한 재난을 들씌우고있는 전대미문의 보건위기속에서 나라에 조성되였던 돌발적인 악성전염병사태를 최단기간내에 평정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국가방역사업정형을 총화하게 됩니다.
전지구적인 보건동란속에서 2년 3개월이나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막는 세계방역사상 최장의 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8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우리 나라가 방역에서 완전히 안정을 되찾은 나라로 된것은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령도하에 우리 당과 인민이 쟁취한 세계보건사에 류례없는 기적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발생한 초시기에 벌써 악성전염병이 인류와 사회발전에 미칠 위험성을 환히 꿰뚫어보시고 국경봉쇄를 비롯하여 인민의 건강과 생명을 결사수호하기 위한 선제적이며 결단성있는 특대조치들을 취해주시고 중요당회의들에서 우리 식의 독창적인 방역전략과 전술을 제시해주시였으며 방역장벽에 파공을 낼수 있는 위험이 조성될 때마다 최대의 긴장성과 경각심을 견지하면서 방역규률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 비상방역사업의 고삐를 더 바싹 조이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결사수호하기 위한 방역대전의 총사령관이 되시여 악성비루스의 포위속에서 2년 수개월동안 치명률이 높은 초기악성전염병의 류입을 막기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에 의해 우리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소중한 생명이 굳건히 지켜질수 있었습니다.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는 최중대비상사건이 발생한 지난 5월부터 오늘에 이르는 방역대전은 하늘이 무너진대도 조선로동당은 조국의 운명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무조건 책임져야 한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 최상의 높이에서 발현된 격동의 나날이였습니다.
우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 초시기부터 사실상의 방역총사령부로서 10여차의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고 방역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현지에서 직접 료해하면서 나라의 인적, 물적, 과학기술력량을 방역사업에 총지향시키고 방역상황을 최단기간내에 안정기에로 조정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5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서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하도록 하시고 지역별차단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를 실시하며 악성비루스의 전파공간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차단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돌발적인 방역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원칙과 과업, 방도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방역대전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방역전으로 전환하고 도래한 비상시국에 모든 일군들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몸소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찾으시여 우리 나라를 짧은 기간에 방역에서 완전히 안정을 되찾은 나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제시해주시였으며 비상방역사업정형을 매일 료해하시면서 처음으로 맞다드는 보건위기상황에 우리 일군들이 갈팡질팡하는 경향성을 일소하고 옳바른 중심방향을 유지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비상방역사업은 첫시기부터 주도성, 력동성을 확고히 견지해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평양시내의 약국들에도 몸소 나가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현실적인 대책을 세워주시며 사무실에 앉아 제할바를 하지 않고있던 일군들에게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숭고한 책임과 자각을 깊이 심어주시였으며 몸소 가정에서 마련하신 의약품들을 전염병으로 앓고있는 황남도안의 인민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친어버이사랑은 악성전염병과의 전쟁을 그 어떤 물질기술적수단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월한 우리의 정치제도와 당과 인민의 일치단결된 힘,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정으로 타개해나가는 방역전으로 전환시켜나갈수 있게 한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불면불휴의 헌신에 고무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최대비상방역기간 방역대전의 참전자, 직접적인 담당자라는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으며 그 과정에 당과 국가의 방역조치들에 절대복종하고 방역규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준수하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되고 전사회적인 방역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였습니다.
방역대전의 나날 당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받아안고 수도비상방역전의 제1선에 나선 인민군대 군의부문 전투원들은 어머니당의 불사약들이 시민들에게 더 빨리, 정확히 가닿게 하는 한편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하여 혁명적당군의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과시하고 군민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였습니다.
인민군대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전국각지의 수많은 의료일군들이 최대비상방역기간 현장에서 침식하면서 주민들의 치료사업에 온갖 정성을 다하였고 2, 400여명의 보건부문 일군경력자들도 자원적으로 의료봉사활동에 참가하여 악성전염병과의 전쟁을 최단기간내에 결속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습니다.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의약품과 방역물자, 식량, 자금 등을 방역 및 치료예방기관들과 전쟁로병, 영예군인가정, 어렵고 힘든 세대들에 보내주는 진정어린 소행들이 수없이 발휘되고 전국적으로 8, 000여개의 각종 이동봉사대들이 조직되였으며 3만여명의 지원자들이 식량과 의약품, 생활필수품 등의 전진공급에 참가하여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적극 도모해주었습니다.
방역, 보건부문에서는 세계적인 악성비루스전파상황에 따라 방역조치들을 기동적으로 조정하면서 새로운 검사기술들을 개발하고 검사능력을 확대하는 한편 우리 사람들의 체질과 특성, 우리 실정에 맞는 치료방안을 확립하였으며 의약품보장에서 신속성과 정확성, 안전성과 효률성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 전염병의 확산을 막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결과 우리 나라에서는 최대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 초시기 하루유열자발생수가 최고 39만여명을 기록하면서 기승을 부리던 방역위기를 80여일이라는 최단기간내에 제압하고 그것도 0.0016%라는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치명률로 방역형세를 역전시키는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방역위기가 조성되였던 초기 도, 시, 군들이 지역별로 차단봉쇄되여 인민들에게 식량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고 원료, 자재가 보장되지 않아 나라의 경제가 침체상태에 놓이게 된 엄중한 실태를 통찰하시고 내각 비상지시를 내려보내도록 하시여 최대비상방역기간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안전, 편의를 철저히 보장하는것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당면한 경제사업을 중단없이 밀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습니다.
그리하여 최대비상방역기간 금속과 화학, 전력과 석탄, 경공업과 농업, 건설부문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사업체계와 질서를 바로세우고 생산과 건설을 중단없이 내밀기 위한 적실한 해결책들을 따라세우면서 완강한 투쟁을 벌려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고 영농공정을 일정대로 추진하였으며 화성구역 1만세대 살림집과 련포온실농장골조공사를 계획대로 끝낸것을 비롯하여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였습니다.
최대비상방역기간에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정체이며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불같은 애국충정과 견인불발의 노력, 강의한 의지를 발휘한 우리 인민의 귀중한 전취물입니다.
저는 사상초유의 방역위기속에서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주시고 위민헌신, 멸사복무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앞에는 악성비루스의 류입으로 조성되였던 방역위기를 최단기간내에 해소하여 방역상황을 확고한 안정세로 전환시킨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올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힘있게 열어나가야 할 책임적이고도 방대한 전투적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국가방역능력, 위기대응능력을 비상히 높여 그 어떤 보건위기속에서도 귀중한 우리 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철저히 지켜내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입니다.
국가비상방역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것입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방역사업과정에 제기되는 사소한 문제들도 제때에 빠짐없이 당중앙에 보고하고 결론에 따라 집행하는 강한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세우며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명령과 지시를 당중앙의 요구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철저히 실행하여야 하겠습니다.
전체 인민을 우리 당의 방역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방역사업을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과 함께 사업과 생산활동을 철저히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진행해나감으로써 방역대전에서의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 사회주의건설과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전염병의 발생과 류입, 전파를 완벽하게 차단, 소멸할수 있게 방역제도와 체계를 완비하고 방역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와 보장사업을 강화하며 그 어떤 위협과 도전에도 주동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변이비루스들의 련속적인 출현으로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원숭이천연두를 비롯한 악성전염병들이 겹쳐들어 인류의 생명을 시시각각 위협하고있으며 우리 나라에 또다시 악성비루스를 류입시키려는 괴뢰들의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데 맞게 국경과 전연, 해안을 철통같이 봉쇄하고 방역사업에서 사소한 공간과 허점도 나타나지 않도록 최대로 각성 또 각성하여야 하겠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방역사업에서 이룩한 귀중한 성과에 토대하여 변화된 방역형세와 주객관적조건에 맞게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능동적으로 치밀하게 하여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기어이 완수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모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으로 국가방역능력건설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나아갑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방역형세를 최단기간내에 안정시키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국가비상방역사령관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충길동지의 토론
오늘 우리 국가의 방역사업은 전국적규모에서 정연한 사업체계를 수립하고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이루지 못한 최고의 안정세, 지속적인 승세를 확고히 유지해나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악성전염병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닥쳐왔을 때 그 위험성과 후과를 예리하게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방역사업을 악성비루스와의 전쟁으로, 국가사업의 제1순위로 내세우시고 국가의 총력을 발동하도록 하시였으며 방역사업에 대한 군사화된 지휘체계와 함께 세계가 알지 못하는 선제적인 봉쇄조치, 강도높은 방역대책들을 세워주시였습니다.
그리하여 전세계가 전염병재난에 시달리며 불안과 고통속에 보낸 지난 2년 수개월동안 우리 인민은 악성비루스가 없는 깨끗한 환경속에서 안정된 삶을 누리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적극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를 비롯한 방역부문 일군들의 안일과 해이, 무지와 무능, 무경각이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는 화난을 가져왔으며 그로 하여 우리 조국과 인민은 얼마든지 당하지 않을수도 있는 대동란을 겪게 되였습니다.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대동란에 당황하여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던 지난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요당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고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시켜 나라앞에 조성된 방역위기에 철저히 대처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혁명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비상방역사업정형을 매일 료해하시고 지난 80여일동안에만도 580여건의 강령적인 말씀과 비준과업을 주시면서 국가비상방역사령부가 나라의 보건위기를 타개해나가는데서 견인기적역할을 해야 할 자기의 기본책무에 충실하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악성비루스가 급속히 전파되고있던 지난 5월 12일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찾으시여 우리들을 질책하실 대신 악성비루스의 전파확산을 억제하고 안정을 되찾아 우리의 원숙성을 보여주자고, 절대로 만성화되지 말고 지치지 말라고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방역대전에서 세계보건사의 기적을 창조할데 대한 전투명령을 하달하시였습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로부터 비상방역사단, 련대들에 이르기까지 유능한 의료일군들로 사인해명조를 조직하여 유열자들속에서 발생하는 사망자들의 사망원인을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적극적인 치료대책을 세워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시였으며 방역선진국들의 우수하고 풍부한 경험들, 다른 나라들에서 실시한 효과적인 방역정책들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자료종합분석과를 내오도록 하시여 우리들의 시야도 넓혀주시고 국가방역사업을 세계적수준에 부단히 따라세울수 있게 하여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최대비상방역기간 인민대중에 의거하는 전민항전, 전민합세로 방역위기를 해소하고 완전한 안정을 되찾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전사회적인 방역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였으며 대내외적인 선전공세가 집중적으로 전개되여 우리 당과 정부의 방역정책의 정당성, 인민성, 투명성과 보건위기상황을 자체의 힘으로 통제관리해나가는 국가의 저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습니다.
당중앙의 령도밑에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지역별차단봉쇄, 단위별격페와 개방조치를 비롯한 방역조치들을 능동적으로 조정하면서 전파공간을 최소화하였으며 항체검사기술과 악성전염병전파상황관리지원체계를 비롯한 선진적이고 과학적인 검사와 진단체계들을 개발도입하도록 하여 전국의 전염병전파상황을 신속정확히 장악하고 안정적으로 통제관리할수 있었습니다.
국가방역사업이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막기 위한 봉쇄위주의 방역으로부터 봉쇄와 박멸을 병행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우리 사람들의 체질과 특성, 우리 실정에 맞는 치료방안이 확립되여 환자치료에 적극 활용되였으며 전략예비의약품이 긴급해제되고 전국의 모든 약국들을 24시간봉사체계로 이행시키는것과 함께 치료예방기관들의 정확한 처방에 따르는 의약품공급체계를 확립하고 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으로 평양시안의 의약품공급사업을 안정시키였습니다.
악성비루스의 류입경로를 수사학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해명하기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여 괴뢰들이 들여보낸 적지물을 통해 금강군 이포리지역에서부터 스텔스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전국적범위로 전파되였다는것이 확증되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새로운 변이비루스의 류입을 차단, 제압하기 위한 사업이 새로운 높이에서 전개되고 엄격한 방역조치들이 강구되였습니다.
결과 우리 나라에서는 최대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지 3개월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악성전염병에 의한 유열자 470여만명을 모두 완쾌시키고 치명률도 0.0016%로서 세계 그 어느 나라와도 대비할수없이 낮은 기록을 세워 전염병위기대응관리에서 세계적인 기적을 창조하였습니다.
방역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도 수년동안 억제하지 못하고있는 악성비루스전파사태를 단 80여일만에 해소하고 방역안정을 되찾을수 있게 된 이 성과, 세계가 《세기적인 수수께끼》, 《전설같은 현실》이라고 찬탄하여마지 않는 이 기적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새로운 변이비루스들이 련속 출현하고 주변나라와 지역들의 방역상황도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에 있습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에 의하여 마련된 방역대전의 고귀한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 그 어떤 보건위기에도 주도적으로, 성공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억척의 국가방역능력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이룩한 성과에 조금도 자만하지 않고 계속 각성하고 긴장하여 전사회적인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일치성을 보장하면서 방역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며 순간의 방심도 없이 우리 나라와 세계적인 방역상황을 각성있게 주시하면서 사소한 징후도 무심히 스쳐보내지 않고 엄격하고 과학적인 방역대책들을 신속히 강구함으로써 전염병의 위협으로부터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겠습니다.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가 자리잡고있는 수도권에 대한 방역장벽을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하면서 전연과 국경, 해안, 해상, 령공을 물샐틈없이 봉쇄하여 새로운 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차단, 제압하는것과 함께 비상방역사업에 저해를 주는 류언비어에 각성을 높이고 여론공간을 책략적으로 장악주도해나가겠습니다.
과학적인 방역은 과학적인 검사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전국적인 검사밀도와 검사의 정확성, 과학성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생물공학기술을 비롯한 첨단기술에 의거하여 치료약물개발과 생산을 힘있게 밀고나가며 세계적인 현 보건위기만이 아니라 전망적인 전염병위협과 도전에도 기민하게 대응할수 있게 방역부문의 기술력량과 물질적토대, 기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가겠습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일적인 지휘에 불응하며 제멋대로 놀아대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든 방역부문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실현을 저해하는 반당적행위, 적들을 도와주는 리적행위로 보고 가차없이 쳐갈기면서 방역기강을 철저히 세워나가겠습니다.
저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걸린 국가방역사업을 통채로 맡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명심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온 우리 국가의 빛나는 전통을 오늘의 방역대전에서도 변함없이 굳건히 이어나가는데서 당과 국가앞에 지닌 무거운 책무를 다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안고
수도의 방역장벽을 철통같이 다져나가겠다
평양시비상방역사단장인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의 토론
나라의 비상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관리되는 속에 진행되는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의 높은 연단에 서고보니 최대비상방역전을 진두지휘하시며 너무도 희생적인 헌신과 눈물겨운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눈시울이 젖어듭니다.
세계도처에서 악마의 비루스로 인한 처절한 울음소리가 그칠줄 모르는 이때 온 나라를 휩쓴 돌발적인 방역위기를 석달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완전히 제압한 경이적인 현실은 방역대전의 최전방에 서시여 사랑하는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결사수호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몸소 방역대전의 총사령관이 되시여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대동란인 악성비루스와의 전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남들이 감히 상상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유일무이한 조선의 힘을 다시금 만천하에 떨쳐주시고 모든 가정들에 평온과 행복이 깃들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전체 회의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재방식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지금도 지난 5월 우리 평양시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이 발생하였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에 접하였던 때를 잊을수 없습니다.
지난 2년 수개월동안 비상방역사업을 진행해오면서 어느때든지 악성비루스가 우리 경내에 류입될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만전을 기하였다고는 하지만 너무도 엄청난 현실에 부닥치고보니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눈앞이 캄캄하였습니다.
당시 초보적으로 장악한데 의하더라도 유열자가 20만명이 넘는데다가 시간을 다투며 계속 급증하였고 악성전염병에 대한 공포를 느낀 많은 주민들이 의약품이 부족하여 격리구역을 벗어나 약국들에 밀려드는것과 같은 무질서와 혼잡이 조성되였습니다.
그러나 비상방역사단장이며 책임비서인 저는 지방도 아닌 수도의 한복판에 이제 곧 들이닥칠 재난에 대한 불안과 우려로 하여 가슴만 태울뿐 아무런 방책도 내놓지 못하고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 해당한 조치가 취해지기만을 기다리면서 속수무책하였습니다.
그러던 우리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옳바른 투쟁방략과 방도를 가르쳐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십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의 생명안전이 걱정되시여 매일과 같이 깊은 밤, 이른새벽 련이어 정치국회의들을 소집하시고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하며 수도를 지역별로 차단봉쇄하고 단위별로 격페시키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을뿐 아니라 비상사태에 대응한 위기관리체계와 질서를 정연하게 세워주시고 의약품공급과 치료방법, 인민생활보장대책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우리 인민들이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이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가정에서 쓰셔야 할 상비약품까지 생활이 어려운 세대들에 보내주시고 악성비루스가 떠도는 시안의 약국들을 몸소 찾아주신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어버이의 사랑이 가슴미여지게 고맙고 위험천만한 길을 걷고걸으시는 총비서동지의 안녕이 걱정되여 수도시민들모두가 울고 또 울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략예비의약품을 긴급해제하여 전진공급하도록 중대조치를 취해주시고 당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으로 인민군대의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수도의 약국들에 급파해주시였으며 악성비루스의 특성과 치료경험, 방법과 관련한 자료들을 신문과 TV, 방송으로도 널리 소개선전하도록 하시여 보건일군들은 물론 일반주민들도 신심을 가지고 자체로 병치료를 할수 있게 하여주시였습니다.
세계의 많은 나라 지도자들이 악성전염병을 막아야 한다고 줄곧 말만 하면서 생색이나 내고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들도 취하였다고는 하지만 우리의 총비서동지처럼 방역대전의 총사령관이 되시여 치료방법과 묘술까지 세심히 가르쳐준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국가사업을 펴나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전설같은 사랑은 죽음도 이겨내게 한 불사약이였고 온 나라를 충성과 미덕의 대화원으로 전변시킨 자양분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단 며칠사이에 수천개의 봉쇄초소들이 전개되여 지역별차단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가 철저히 실현되고 2만 3, 000여명의 보건일군들과 의학대학 학생들은 물론 보건부문 일군경력자들도 방역대전에 떨쳐나서게 되였으며 매일 집중적인 검병검진을 진행하면서 유열자들에 대한 격리 및 치료대책을 세우게 되였습니다.
당중앙의 특별명령을 받들고 시안의 670여개의 약국들에 파견된 인민군군인들은 밤잠을 자지 못하여 두눈이 충혈된 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의약품들을 24시간 봉사하고 중환자들을 찾아가 정성껏 치료해주었으며 시민들속에서는 약 한봉지, 배추 한포기가 생겨도 이웃들과 나누며 진정을 바치는 미덕과 미풍이 더욱 높이 발양되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때 우리 시당위원회 일군들은 지금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전달받게 되였으며 일군들이 서야 할 위치는 사무실이 아니라 인민들곁이라는것을 늦게나마 깨닫고 인민들속으로 들어가게 되였습니다.
시안의 일군들은 최대비상방역기간 주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당에서 취한 사랑의 조치들에 대하여 알려주고 신심을 북돋아주었으며 매일과 같이 환자들과 어려운 세대들에 식량과 부식물을 가져다주고 수천개의 이동봉사대들을 조직하여 남새와 식료품, 생활필수품들을 주민세대들에 보장해주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의약품을 사랑의 불사약으로 받아안은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악성비루스와의 대전을 벌리는 봉쇄상황에서도 신심드높이 떨쳐나 지원로력을 받지 않고 모내기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끝내였으며 화성구역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였습니다.
흔히 대재앙이 닥쳐든 곳에서는 패륜패덕과 약육강식이 판을 치고 불행과 절망의 한숨소리가 울려나온다고 하였지만 방역위기를 이겨낸 우리 수도시민들은 더욱 강해지고 화목해졌으며 집집마다에서 우리 원수님 만세, 로동당 만세, 사회주의 만세의 목소리가 더 높이 터져오르고있습니다.
최대비상방역기간 수도시민들은 비록 일시적인 곤난은 겪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서는 단 한순간도 살수 없고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사는 자기들이야말로 제일행운아, 행복자라는것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으며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악성비루스와의 전쟁뿐 아니라 이 세상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쳐온대도 무서울것이 없고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게 되였습니다.
우리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수도시민들을 그 어떤 동란속에서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진짜배기충신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여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가 자리잡고있는 수도 평양을 일심단결의 성새, 공산주의보루로 만들겠습니다.
세계적으로 악성전염병이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해이와 방심을 철저히 경계하고 방역규률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키도록 투쟁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감으로써 수도의 방역장벽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겠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떨쳐나선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집중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리며 시민들의 먹는물문제와 려객수송문제, 살림집승강기문제를 빠른 시일에 완전히 해결하고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는것과 함께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평양시가 맡은 화성구역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대평지구 철거세대살림집건설을 다그쳐 끝내며 당의 육아정책을 높이 받들고 강동군종합축산기지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는것을 비롯하여 수도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 평양시가 당정책관철의 모든 면에서 전국의 앞장에 서도록 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방역전초선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조국의 방선을 철통같이 봉쇄함으로써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겠다
국방성비상방역사단 부사단장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리영길동지의 토론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 령토밖의 지구상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 경과자들이 생존에 대한 불안과 절망으로 몸부림치고있고 수백만명에 달하는 사망자혈육들의 가슴찢는 곡성이 그칠새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전인류를 공포에 몰아넣은 악성비루스의 전파를 짧은 기간에 막고 방역형세를 안정시키는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온 세계가 경탄하고있는 이 현실은 결코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며 우리가 남들보다 조건이 좋고 보건부문이 월등하여 이룩된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건국이래의 대동란속에서 운명적인 국난을 한몸에 걸머지시고 력사에 전례없는 방역대전을 진두지휘해오신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아오신것이며 조국청사와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길이 전해갈 만고불멸의 대업적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5월 12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가 긴급소집되고 2020년 2월부터 2년 3개월에 걸쳐 굳건히 지켜온 우리의 비상방역전선에 파공이 생기는 국가최중대비상사건이 발생하였다는 보도가 나왔을 때 상상하지 못했던 사태앞에서 우리 인민군지휘관들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어쩔줄 몰라하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부닥친 돌발사태를 반드시 이겨내고 비상방역사업에서 승리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악성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한 초기부터 전염병전파상황을 신속히 억제, 관리하고 전략적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기 위한 방역지침들과 투쟁방략들을 명시해주시였으며 국가방위력의 중추이며 혁명의 강력한 지탱력인 인민군대는 악성비루스의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사수하는 비상방역사업에서도 주력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방역대전의 최전방에 우리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시는 한량없는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을 투입하여 평양시안의 의약품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데 대한 당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하달하시고 약국들에 파견할 력량과 약품보장조들의 구성, 지휘체계수립과 전투진입시점, 의약품공급사업에 동원되는 인원들에 대한 피복공급, 숙식조건을 비롯한 후방보장대책과 정치사업대책까지 구체적으로 세워주시였습니다.
수도에 조성된 보건위기를 제압하기 위한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결의모임을 국방성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숭엄하게 하도록 조직해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방역전장에 파견되는 군의부문 전투원들에게 당마크가 새겨진 붉은 파견장을 수여하도록 해주시는 크나큰 정치적신임을 안겨주시였습니다.
당중앙의 특별명령을 심장으로 받아안고 수도의 670여개의 약국들에 전투좌지를 차지한 군의부문 전투원들은 철야전투를 벌리는 속에서도 담당지역의 앓고있는 주민들을 찾아가 밤을 꼬박 새우며 성심성의로 치료해주었고 인민들이 약국에 흘린 귀중품들을 돌려주기 위해 밤길을 걷기도 했습니다.
형제산룡흥약국에 진출한 전투원들은 한밤중에 진통이 와서 산원으로 가던 도중 의식을 잃고 도로에 쓰러진 녀인을 발견한 즉시 약국에서 치료전투를 벌려 귀여운 옥동자를 받아주어 산모와 그의 가족들이 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우리 군대가 없었다면 자기와 아기의 생명이 어떻게 구원될수 있었겠는가, 군인동지들이 룡흥약국에서 우리 애를 받아주었다는 의미에서 아기의 이름을 《장룡흥》이라고 지어 원수님의 사랑을 길이 전해가겠다고 목메여 이야기했습니다.
TV와 신문지상을 통하여 이 소식을 전해들은 온 나라 인민들은 악성비루스가 류입된 다른 나라들에서는 매일같이 사람들이 죽어가고있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인민군대가 있어 우리 나라에서는 새 생명이 태여났다고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습니다.
인민의 군대답게, 당중앙의 파견원답게 주둔지역의 물과 공기만 마셔야 한다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명령을 심장으로 받아안은 우리 전투원들은 인민들에게 사소한 부담도 주지 않았으며 군인들을 위하여 기울인 자기들의 소박한 성의가 거듭거듭 《거절》당하는 가슴뜨거운 현실을 체감한 인민들속에서 이토록 훌륭한 군대를 키워주신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는 눈물겨운 화폭들이 수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이 있어 온 나라가 덕과 정으로 굳게 뭉쳐 악성병마와의 대결에서 확고한 승세를 보장할수 있었으며 그 어떤 전략무기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의 군민대단결, 일심단결을 백배, 천배로 더욱 굳건히 다질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에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악성비루스격퇴전에서뿐 아니라 국가방위의 전초선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서도 인민군대가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방역대전의 승리를 무력으로 담보하며 전연과 국경, 해안, 해상, 령공에서 경계근무를 더욱 강화하고 국방에서 안전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신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의 방선에 더욱 철통같은 방역장벽을 구축하였으며 지금 이 시각에도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 용감히 싸우고있습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구나 방역전쟁의 승패에 대해서만 생각하고있던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멈출수 없다고 하시면서 화성구역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강력히 추진하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습니다.
당중앙의 결심과 의도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악성비루스를 제압하기 위한 결사전이 벌어지고있는 국난속에서도 화성전역의 상징건물인 40층살림집골조공사를 불과 80여일만에 완공하고 수많은 인원이 고열로 앓고있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모내기를 제철에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하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나라의 방역장벽을 철통같이 지키기 위한 방역대전에서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보위하는 초병, 악성비루스사태와 같은 돌발적인 비군사적위협에도 완벽하게 대처해나가는 국가방위의 주체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었습니다.
대류행전염병이 발생한 때로부터 900여일이 지난 현재까지 악성비루스가 전파된 세계의 그 어느 나라, 지어 의학이 발전되였다고 자처하는 나라들에서도 8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던 감염증을 억제하고 안정적인 방역형세를 유지한 례는 없습니다.
국가의 존망과 인민의 사활이 판가리되던 최악의 방역위기를 평정하고 우리들자신의 귀중한 생명과 생활과 미래를 끝끝내 지켜낸 오늘의 현실은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그 어떤 대동란이 닥쳐들어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의 진리를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심장으로 다시금 체감하게 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국가방위력의 중추이며 우리 혁명의 강력한 지탱력인 인민군대는 악성비루스의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사수하는 비상방역사업에서도 주력이 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비상방역전선의 제1선을 지켜선 수호자라는 자각을 안고 당과 국가의 방역조치들을 정확히 실행하는데서 고도의 책임성을 발휘해나가겠습니다.
이번 최대비상방역전의 발단으로 된 금강군 이포리지역에서의 전염병발생과 관련하여 우리 국방성비상방역사단이 찾은 뼈저린 교훈은 아무리 강력한 방역체계, 방역규률을 세워놓았다 하더라도 한순간, 한시각이라도 관병들속에서 경각심이 해이되면 만사를 그르칠수 있다는것입니다.
우리는 첫 유열자발생초기에 즉시 장악하여 지역봉쇄, 지역차단조치를 취하기만 했어도 얼마든지 막을수 있었으나 무책임과 무경각으로 하여 최중대비상사태를 초래한데 대한 커다란 자책감을 가지고 전군이 초긴장상태를 항상 견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의 전염병전파상황이 안정된 형세라고 하여 순간이나마 마음의 탕개를 늦춘다면 지금까지 악전고투하며 이룩해놓은 귀중한 방역성과들을 한순간에 말아먹게 된다는것을 모든 장병들에게 뼈속깊이 새겨주어 그들이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투쟁에서 절대복종, 결사관철의 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겠습니다.
국가방위의 전초선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방역대전의 승리를 무력으로 담보하며 특히 전연과 국경, 해안과 해상, 령공에서 경계근무를 강화하여 국방에서 안전공백, 방역에서 허점이 절대로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우리 김정은혁명강군은 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하여 결사헌신의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를 앞장에서 덜어드리고 위대한 우리 조국과 인민을 목숨바쳐 지켜가는데서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나라의 보건토대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겠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부총리 리성학동지의 토론
전지구적인 보건동란속에서도 세계방역사상 최장의 신기록을 세우고 악성비루스류입으로 조성된 최대비상방역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한것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운명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은 크나큰 행운입니다.
방역대전에서 이룩한 우리의 자랑찬 성과를 돌이켜보는 이 시각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지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사분투의 헌신이 어려와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발생한 초기에 벌써 그로부터 초래될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명철하게 내다보시고 선견지명의 비상방역조치들을 취해주시였으며 악성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시면서 국가적인 보건위기관리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1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우리 나라에 비상방역에 관한 법과 행동질서, 위기상황에 따르는 국가적인 방역체계와 그 실행을 위한 행동준칙이 똑똑히 서있지 않고 물질기술적수단도 령이나 같다고 하시면서 보건부문에 내재하고있는 허점들을 결정적으로 극복하고 전염병상황에 따라 자동적으로 가동되고 시행되는 위기관리체계를 세울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2년 3개월에 걸쳐 지켜온 방역장벽에 파공이 생기는 국가최중대비상사건이 발생한 준엄한 시각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시고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하도록 하신것을 비롯하여 중요당회의들에서 방역위기를 완전평정하고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을 지속적으로 보호할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하는것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시고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명시해주시였습니다.
그리고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찾으시여 지금까지는 예방적차원에서 사업하였다면 이제부터는 보건전투라고, 그렇기때문에 지금까지는 방역부문이 장악하고 지휘하는데 그쳤다면 이제부터는 치료예방기관들에서 치료전투를 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보건부문 일군들을 분발시켜주시였으며 최악의 보건위기를 극복하는데서 가장 선차적이면서도 난문제였던 의약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상시를 예견하여 비축해놓은 예비를 긴급해제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을 투입하여 평양시안의 의약품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데 대한 당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도 하달하시였습니다.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하시며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과 전염병위험이 도사리고있는 약국들을 밤깊도록 돌아보시며 즉시적인 비상조치들을 취해주신 위민헌신의 자욱은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당중앙이 인민사수의 최전방에 있는한 오늘의 동란은 일시적이라는 신심을 억척같이 새겨주었으며 최대비상방역기간 경제지도일군들이 좌왕우왕하지 말고 의약품공급, 환자치료와 함께 인민들의 식량보장문제, 생산과 건설을 중단없이 내미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경제사업에서 제기되는 크고작은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귀중한 가르치심들은 우리 일군들이 비상방역사업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한 고무적기치로, 원동력으로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기에 보건부문에서 악성비루스류입이라는 돌발적인 사태앞에 허겁지겁하며 의약품공급과 약국운영대책도 세우지 못하여 인민들에게 제때에 가닿을수 없게 한 편향들이 즉시에 극복되였으며 방역위기에 대처할수 있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고 제약공장들에서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생산원료들을 국산화하며 실시간PCR검사설비와 검사시약을 우리 식으로 개발한것을 비롯하여 조성된 위기를 주동적으로 타개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할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방역대전의 날과 달들에 바쳐오신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방역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도 수년동안 억제하지 못하고있는 방역위기를 80여일만에 완전평정하는 세계보건사의 기적이 창조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상방역상황이 장기화되는 속에서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강력히 추진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습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경제건설을 활기차게 내밀며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조건을 제공할데 대한 당중앙의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였으며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나라의 경제가 침체상태에 들어갔을 때 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면서도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물자를 들여오기 위해 군용비행장을 통채로 내여주도록 하시고 중앙과 도, 시, 군들에 련합지휘부도 강력하게 조직해주시였습니다.
력사의 전례없는 곡경들을 이겨내며 최악의 보건위기를 제압평정하고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서 이룩한 고귀한 성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주체조선에서만 이룩될수 있는 위대한 기적이며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인도하는 강력한 힘은 오직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에만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하였습니다.
이 세상 그 어떤 천지지변이 닥쳐온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 계시면 우리는 끄떡없으며 부흥강국의 새시대는 기어이 펼쳐지리라는것이 방역대전의 나날에 우리 인민모두가 새겨안은 철의 진리입니다.
국가비상방역사업정형을 총화하는 이 시각 나라의 경제전반을 통일적으로 작전지휘하는 내각의 책임일군으로서 찾게 되는 교훈도 심각합니다.
비상방역사업을 만성적으로 대하면서 마음의 탕개를 늦추고 돌발적인 방역위기에 대처할수 있는 정연한 사업체계와 과학적인 비루스검사수단과 방법을 확립하지 못하고 의약품비축대책도 세우지 못하여 악성비루스의 류입과 확산이라는 엄중한 후과가 초래되게 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모든 경제사업을 인민생활의 편파성없는 안정향상을 이룩해나가는데로 지향시켜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길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습니다.
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방역대전에서 이룩한 성과를 더욱 확대공고화하면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나라의 보건토대와 국가방역능력건설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보건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겠습니다.
평양제약공장,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을 비롯한 의약품,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우고 의료품을 비축하며 전염병치료사업에 대한 작전과 지휘를 원만히 할수 있게 지구별 치료중심을 꾸리는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그 어떤 보건위기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민소비품생산을 올해 경제사업의 급선무로 틀어쥐고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며 제품의 질을 높이고 가지수를 늘여 인민들이 실지 경공업의 덕을 입을수 있도록 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저는 나라의 경제사령부 책임일군으로서 최대의 분발력과 투지를 가지고 나라의 보건토대를 강화하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방역대전에서의 고귀한 성과에 기초하여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굳게 다지기 위한 선전선동
공세를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겠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의 토론
동지들!
그처럼 엄혹했던 방역대전의 나날을 총화하는 이 자리에 서니 지난 91일간의 만단사연의 시분초가 다시금 뇌리에 뜨겁게 흐르며 형언할수 없는 격정을 솟구치게 합니다.
삽시에 온 나라를 휩쓸었던 열병이 다름아닌 악성전염병이라는 사실을 보고받으신 그 시각부터 이날 이때까지 어느 한시도 마음을 못놓으시고 그토록 커다란 마음속고충을 이기시며 헌신분투해오신 원수님의 심혈과 로고의 자욱자욱을 어찌 천백마디의 말을 한들 다 이야기할수 있겠습니까.
나라가 처음 겪는 위기사태앞에 누구라 할것없이 다 벙어리가 되고 누구 하나, 무슨 문제 하나 제언해드린 일군이 없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홀로 단신으로 위기앞에 서시여 때로는 당황해하기도 하시고 안타까워하기도 하시면서 그토록 모지름을 쓰시는 모습을 뵈올 때 속이 타들고 한몸에 떠메신 그 중하를 덜어드리지 못해 가슴을 치던 순간들을 잊을수 없습니다.
이 기간 원수님께서는 귀중한 인민의 생명을 지켜주시려 련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들을 소집하시고 하나에서부터 열, 아니 백, 천, 만가지에 이르는 대책과 방도들을 직접 내놓으시였고 불철주야 방역전장들을 찾으시며 명철한 방략들을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전쟁을 방불케 하는 그 간고했던 91일간의 나날 우리 원수님께서 나라의 방역사업을 지도해주신 령도문건만 해도 무려 1, 772건에 2만 2, 956페지나 된다는 이 사실을 이 세상 그 누가 상상이나 해볼수 있으며 알수가 있겠습니까.
그러한 원수님의 고뇌의 아픔과 헌신의 로고로 이어진 나날들이 하나하나의 층계로 고여져 이 나라가 오늘의 높은 단상에 오르게 되였습니다.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하시며 자신의 운명을 걸고, 목숨까지 내걸고 지켜주시는 이런 어버이가 계시기에, 이런 령도자가 이 나라를 지켜주시기에 우리는 방역전쟁에서도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습니다.
동지들!
이 방역전쟁의 나날 고열속에 심히 앓으시면서도 자신이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인민들생각으로 한순간도 자리에 누우실수 없었던 원수님과 무서운 열병을 앓으면서도 원수님 계시기에 우리는 꼭 이 사선의 고비를 넘고 무조건 살수 있다는 억척의 믿음을 심신에 불사약으로 채우며 병마와 싸워 이긴 인민들의 모습은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혈연적인 정과 신뢰와 믿음이야말로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가항력이고 기적과 승리의 결정적요인이며 절대적인 힘이라는것을 다시금 알게 했습니다.
원수님께서 아파하는 인민의 목소리를 제일먼저 들으시고 불같은 호소로 당과 정부를 불러일으키시였기에 이 나라의 방역체계와 기강이 바로세워졌고 방역정책이 정확히 실시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당에서, 나라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이 방역전쟁에서도 틀림없이 이긴다는것을 철석같이 믿고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을 무조건적으로 따르며 당의 두리에 더 억척같이 뭉쳐 일어났습니다.
어디서나 어렵고 힘든 가정들을 도와주고 자기를 바쳐 남을 구원하는 숭고한 희생정신이 발휘되고 시련속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모두가 미덕, 미풍의 아름다운 주인공으로 되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보면서 우리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이처럼 훌륭한 인민을 위해 더 참되게 복무할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습니다.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을 인식시키는 사업으로부터 치료방법과 의학상식을 소개하는 편집물방영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이고 세심한 지도밑에 당선전부문에서는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고 방역위기를 과감히 타개해나가도록 하는데 모든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였으며 철두철미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새로운 경험과 본보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악성비루스보다 더 무서운 적은 비과학적인 공포와 신념부족, 의지박약이라고 하시며 인민이 일치단결된 강한 조직력과 장기화된 비상방역투쟁과정에 배양되고 다져진 인민들의 높은 정치의식과 고도의 자각성에 의거하여 위기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한 과감하고 전격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은 가장 어려운 속에서 미증유의 보건위기를 가장 빨리 평정하는 세기적인 기적을 안아올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자랑찬 성과는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한 우리에게는 그 어떤 재난도 두렵지 않으며 반드시 이겨낼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으며 당과 인민이 일치단결된 우리 국가의 저력을 더욱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동지들!
이 지구상에서 제일 처음으로 악성비루스를 깨끗이 쓸어버린 우리에게는 지금 크나큰 자부와 함께 되새기게 되는 준엄한 철리가 있습니다.
이번 방역투쟁은 단순한 악성비루스와의 싸움이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적들과의 실제적인 전쟁이였습니다.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의 연장이였습니다.
우리 국가의 생존, 우리 인민의 생명을 노리며 칼을 벼리는 원쑤가 매일 매 시각 바로 우리 눈앞에서 책동하고있으며 그 비렬하고 악랄한 수법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번에 겪은 국난은 명백히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기화로 우리 국가를 압살하려는 적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초래한것이였습니다.
적들은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을 궤변으로 자기의 범죄행위를 가리우며 책임을 전가하려 하지만 진실은 가리울수 없습니다.
너절한 적지물살포놀음의 앞장에 선 짐승보다 못한 추악한 쓰레기들의 배후에서 괴뢰보수패당이 얼마나 흉악하게 놀아대고있는가를 우리는 낱낱이 새겨두고있습니다.
현 괴뢰정권은 2020년에 우리가 북남공동련락사무소까지 통채로 날려보내면서 초강경으로 대응하는데 질겁하여 당시 괴뢰정부가 걷어들였던 삐라살포기구를 인간추물들에게 되돌려주었는가 하면 형식적으로나마 제정하였던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을 페기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있습니다.
이미 세계보건기구는 각이한 물체표면에서의 비루스생존기간을 연구하고 사람들이 비루스로 오염된 식품이나 물품, 물체표면이나 포장지를 만진 후 눈과 코, 입을 만질 때 감염될수 있다는 견해를 밝힌바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많은 나라들이 악성비루스에 오염된 물체와의 접촉에 의한 전염병전파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금 인식하고 보다 효과적인 방역조치들을 강구하고있는 시기에 남조선것들이 삐라와 화페, 너절한 소책자, 물건짝들을 우리 지역에 들이미는 놀음을 하고있는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악성비루스가 물체를 통해서도 전파된다는것, 때문에 물체표면소독을 강화해야 한다는것이 국제사회의 공인된 견해인것입니다.
이러한 과학적해명은 그 누가 부정한다고 하여 달라지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얼마전 전염병발생경위를 설명했듯이 전선가까운 지역이 초기발생지라는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깊이 우려하고 남조선것들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게 하였으며 경위나 정황상 모든것이 너무도 명백히 한곳을 가리키게 되였는바 따라서 우리가 색다른 물건짝들을 악성비루스류입의 매개물로 보는것은 당연합니다.
단 한명의 악성비루스감염자나 단 한개의 오염된 물체도 순식간에 수많은 사람들을 전염시키고 엄중한 방역위기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과학적견해를 가지고 볼 때 남조선지역으로부터 오물들이 계속 쓸어들어오고있는 현실을 언제까지나 수수방관해둘수만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합니다.
이는 명백히 반인륜적인 범죄입니다.
문제는 괴뢰들이 지금도 계속 삐라와 너절한 물건짝들을 들이밀고있다는데 있습니다.
무려 2년 3개월이나 너무나도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면서, 너무도 큰 대가를 치르면서 지켜왔던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침해한 장본인, 귀한 자식들의 생명만은 지켜야 하겠기에 모든 애로와 고충을 묵새기면서 억척같이 버티여왔던 이 나라 수백만 부모들에게 끝끝내 불안과 고통을 들씌운 주범이 바로 남쪽에 사는 귀축같은 너절한것들입니다.
이놈들이 한 장난질에 의해 우리 인민의 머리우에 얼마나 무서운 죽음의 구름이 떠돌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열과 고통에 시달렸으며 사랑하는 자식들과 혈육들을 잃을가봐 가슴을 조이며 안타까움에 불안속에 몸부림쳤습니까.
우리 인민들은 그때를 생각하며 원쑤들에 대한 솟구치는 분노로 치를 떨고있으며 복수의 주먹을 억세게 틀어쥐고있습니다.
우리는 그 쓰레기들이 류포시켜놓은 비루스를 깨끗이 박멸하였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합니다.
이미 여러가지 대응안들이 검토되고있지만 대응도 아주 강력한 보복성대응을 가해야 합니다.
만약 적들이 우리 공화국에 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위험한 짓거리를 계속 행하는 경우 우리는 비루스는 물론 남조선당국것들도 박멸해버리는것으로 대답할것입니다.
동지들!
우리도 이제는 대적, 대남의식을 달리 가져야 할 때입니다.
동족보다 동맹을 먼저 쳐다보는것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저 남쪽의 혐오스러운것들을 동족이라고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가진다면 그보다 더 무서운 자멸행위는 없습니다.
우리의 전세대들이 피의 절규로 강산에 새겨놓은 교훈을 잊으면 적아를 판별하는 계급의 눈이 멀어지고 원한에 찬 력사의 비극이 되풀이되게 될것입니다.
다시는 그 피의 교훈을 되풀이할수 없습니다.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우리의 불변의 주적이며 혁명투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근본요인은 계급의식입니다.
우리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전체 인민의 달아오른 격노심, 활화산처럼 터져나오는 분노심을 더 격앙시킬수 있게 계급교양을 더욱 강도높이,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이 땅을 드놀지 않을 계급의 성새로, 우리 인민이 마음놓고 무병무탈하게 사는 귀중한 보금자리로 굳건히 지켜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사상전선을 지켜선 남다른 사명과 그 어느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전체 인민을 투철한 주적관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지닌 계급의 전위투사로, 무자비한 복수자로 준비시키며 가슴마다에 만장약된 복수와 징벌의 의지가 그대로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혁혁한 성과로 이어지도록 사상사업의 화력을 더욱 드세게 들이대겠습니다.
하여 방역대전에서 이룩한 값비싼 성과가 당과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굳게 다지고 우리 혁명위업을 더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 새로운 전환적계기로 되게 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제47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4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9(1990)년 12월부터 주체80(1991)년 6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서한을 비롯한 27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정세가 복잡하고 애로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경제와 문화건설을 적극 다그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명확한 투쟁방략들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그 어디에서 무슨 바람이 불어오고 어떤 시련이 앞을 막아도 자신의 피땀으로 이룩하여놓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철저히 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식 사회주의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과 우월성을 깊이있게 인식시켜 그들이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해 억세게 싸워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당사업을 더욱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당세포를 강화하자》, 《주체의 당건설위업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 참된 당일군을 키워내자》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 직능에 맞게 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여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며 당세포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들이 밝혀져있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지질탐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풍력발전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어야 한다》등의 로작들에 구체적으로 담겨져있으며 고전적로작 《건축예술론》에는 주체의 건축리론이 종합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문화예술인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 《노래 〈내 나라 제일로 좋아〉를 가지고 다부작예술영화를 만들데 대하여》, 《음악창작과 보급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등의 로작들에는 문학예술부문앞에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제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일군들이 인민생활을 높이며 청년들을 조국보위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한 문제, 금강산을 잘 꾸리며 평양산원 관리운영사업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들어있다.
《김정일전집》제47권에 수록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대백과전서로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 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비상한 각오와 결사의 의지로
올해 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자
지금 재해성이상기후가 사회주의전야를 수시로 위협하고 농작물생육에 지장을 주고있다.
조성된 형세는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비상한 각오와 결사의 의지로 떨쳐나 올해 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최악이라고도 할수 있는 불리한 기상기후조건과 보건위기상황속에서도 온 나라가 달라붙어 완강한 투쟁을 벌리며 계획한 영농사업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왔다.
모내기를 놓고보아도 그렇다.미증유의 엄혹한 국난이 닥쳐왔던 시기 과연 무슨 힘으로 모진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한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주요영농공정을 적기에 수행할수 있었던가.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과 의지를 안고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하였기때문이다.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결사의 실천력을 백배하며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
여기에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맡고있는 책임이 무겁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그대들은 단순히 땅을 다루고 농작물을 가꾸는 사람들이 아니라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선 전초병들이다.쌀로써 당을 받들며 우리의 자존과 존엄을 지키겠다는 각오밑에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그대들이다.
농사조건은 의연히 불리하다.자연의 도전도 수그러드는것이 아니라 앞으로 태풍을 동반하면서 더욱 기승을 부릴수 있다.
난관은 맞받아나가야 물리칠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고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할 때 하늘도 이긴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엄혹한 시기일수록 전화의 애국농민, 농민영웅들의 투쟁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한다면 오늘의 난관을 극복하고 맡겨진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수 있다.
사회주의전야를 지켜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모두가 자기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헌신분투하자.
자기 농장의 알곡생산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자각을 가지고 농장원들을 증산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며 그들의 생활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어 농사일에 전심전력하도록 하는것은 리당비서, 관리위원장들이 책임적으로 수행해야 할 의무이다.
포전에서 그 어느때보다 최대의 마력을 내여 긴장하게 일하는 초급일군, 영농공정과 생산계획수행에 대한 과업을 명백히 주고 총화를 제때에 실속있게 하는 작업반장, 분조장들이 있는 곳에서 대중의 주인다운 자각과 열의가 더 높아지기마련이다.
오늘날 김을 한번이라도 더 매고 한포기의 곡식도 소중히 여기면서 잎덧비료주기를 알심있게 하는것이 곧 농업근로자의 깨끗한 량심이고 애국이다.
농업근로자들이 자기 집터밭을 가꾸는 심정으로 농작물비배관리를 깐지게 하는것과 함께 땀흘려 심어가꾼 곡식을 자연의 도전으로부터 지켜낼 때 포전마다에서 옹근소출을 낼수 있다.
당조직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속에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인식시키고 그들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알곡증산투쟁에서 집단적혁신이 창조되게 하여야 한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는 사업은 국사중의 최중대사이며 그 누구도 외면할 권리가 없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것을 더욱 뼈에 새기고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 보람찬 일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가자.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데 국가적인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힘있게 지원하는 사업을 보다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 근로자들이여,
어디서나 마찬가지로 그대들앞에도 애로가 겹쌓여있다.그러나 전화의 나날 우리 로동계급의 희생적인 투쟁정신을 용감히 발휘할 때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너도나도 애국의 한마음 안고 떨쳐나 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와 가을걷이, 낟알털기에 필요한 자재, 설비를 계획대로 무조건 생산보장함으로써 농업전선에서 승전고가 높이 울리게 하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자.
기상관측부문에서는 과학적인 관측과 통보체계를 철저히 세워 각지에서 재해성이상기후에 예견성있게 대응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총돌격전에 떨쳐나 기어이 혁혁한 성과를 안아오자.(전문 보기)
전설적영웅의 만고불멸의 항쟁사를 전하며 백두밀림은 끝없이 설레인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아서(1)-
조국해방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오늘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서서 자주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도, 불굴의 투쟁으로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확증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도 77년전 8월 15일과 잇닿아있다.
얼마전 우리는 뜻깊은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가 집대성되여있고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소중히 깃들어있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았다.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편답하면서 뜨거운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긴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안아보느라니 우리의 가슴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가 어떻게 마련되였고 무엇으로 하여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가에 대한 생각으로 뜨겁게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가 집대성되여있는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입니다.》
우리는 세해전 11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군마행군자욱을 따라 먼저 청봉숙영지를 찾았다.
청봉숙영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산지구진공작전을 벌리기 위하여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거느리시고 주체28(1939)년 5월 조국에 진군하시여 첫날밤 숙영하신 뜻깊은 곳이다.
청봉혁명전적지관리소 과장 길선희동무의 안내를 받으며 진대나무들이 여기저기에 보이는 밀림속으로 얼마간 들어간 우리는 그곳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조국진군의 그날 울창한 수림속 해묵은 나무그루터기에 앉으시여 무산지구진공작전계획을 더욱 완성하시는 백두산청년장군의 거룩한 모습을 형상한 동상,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릎우에 펼쳐놓으신 작전지도우에 붉은 연필로 힘있게 그어가시는 멸적의 화살표를 따라 무산지구진출로정이 확정되였고 강도 일제에게는 철추가 내려지지 않았던가.
주체108(2019)년 11월 30일 군마를 타시고 여기 청봉숙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상에 위대한 수령님처럼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혈전만리 생눈길을 헤치며 고생하신분은 없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항일혁명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시였다.
청봉숙영지가까이에서 모닥불을 피우시면서도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소중히 그려보시며 강인한 의지로 만난을 이겨내신 수령님의 심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아보느라니 어떤 시련과 고난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어지고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각오를 가다듬게 된다고, 그래서 마음과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지지만 새로운 힘이 용솟음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말씀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이 힘있게 전진하면 할수록,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난관이 크면 클수록 백두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실 억척의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우리는 여기 유서깊은 청봉숙영지에서 잊지 못할 조국진군의 그 나날을 다시금 돌이켜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조선인민혁명군의 정치군사작전에서 가장 중요한 지향점은 조국진군이였다.그 어디에서 활동하건 크고작은 군사작전을 무수히 벌리면서도 그 총적인 지향점은 항상 조국진출과 조국해방이라는 목표에 두고 거기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였다.
북대정자회의에서 고난의 행군의 승리를 총화하시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무산지구에로 진공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내진공작전을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신 후 부대를 거느리시고 력사적인 조국진군의 길에 오르시였다.
그렇게 들어선 조국땅 청봉이였고 숙영의 첫날밤이였다.
우리는 격동된 심정을 안고 숙영지를 돌아보았다.대낮인데도 해빛이 잘 스며들지 못하는 밀림속에는 영구보존대책이 세워져있는 구호나무들이 많이 있었다.그중에서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쓰신 《조선청년들, 속히 달려나와서 항일전에 힘있게 참가하자》를 비롯한 구호문헌들은 특별히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이 혁명적구호문헌들이야말로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것을 실물로 생동하게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이며 혁명의 만년재보이다.그 글발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에게, 후대들에게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똑똑히 가르쳐주고있다.
숙영지의 사령부천막자리를 중심으로 있는 수십개의 우등불자리, 10여개의 밥짓던 자리, 칼도마들, 껍질벗긴 나무들을 비롯한 수많은 혁명유적들과 유물들도 비록 하루밤을 숙영하고 가지만 언제나 정돈되고 규모있게 생활을 꾸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었다.
사시장철 푸르른 바늘잎나무들이 덮여있다고 하여 청봉이라고 불리우는 곳, 력사의 증견자인양 수백년 자란 나무들이 청춘기처럼 오늘도 꿋꿋이 서있는 청봉숙영지에서 받아안았던 항일전의 그 혁명열, 투쟁열을 우리는 건창숙영지에서도 깊이 체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28(1939)년 5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인솔하시고 무산지구에로 진출하실 때 조국에서의 두번째 밤 숙영하신 건창숙영지도 역시 청봉숙영지처럼 무성한 밀림속에 자리잡고있었다.
청봉숙영지를 떠나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걸은 진군로를 따라 건창숙영지에 이른 우리를 김효심강사가 맞이하였다.
강사는 수림속에 있는 사령부자리와 우등불자리를 비롯한 혁명유적, 유물들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숙영지의 천막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며 대원들의 휴식조건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뜨거운 조국애를 심어주시였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들려주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무산지구진공작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심어주신 불같은 조국애가 언제나 그들의 심장마다에서 세차게 끓고있었기때문이 아니였던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의의있는 력사적사변의 진가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 큰 생명력을 발휘하며 찬란한 빛을 뿌린다.
누구나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이 높이 솟아 빛나는 대홍단혁명전적지에 서보시라.
그러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단행하신 무산지구진공작전의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가슴뿌듯이 절감하게 될것이다.
대부대를 이끄시고 청봉과 건창, 베개봉과 삼지연을 거쳐 대낮에 갑무경비도로를 유유히 행군하여 이곳에 전투진지를 구축하신 우리 수령님의 선견지명과 령활무쌍한 유격전법이 페부로 느껴지는 대홍단의 혁명전구,
조선인민혁명군의 국내진출을 막기 위하여 일제가 그토록 품을 들여 닦아놓은 갑무경비도로로 대부대가 일행천리로 행군하였다는 사실은 그때 적 몇개 련대나 사단을 소멸한것보다 더 큰 파문을 일으켰다고 한다.
보천보전투와는 달리 대홍단전투는 당시에 인차 알려지지 못하였다.한것은 보천보전투때 너무도 혼쌀난 적들이 조선인민혁명군이 국내에로 스며들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마자 엄격한 보도관제를 실시하였기때문이다.하지만 손바닥으로 해빛을 가릴수 없듯이 조선인민혁명군의 승전소식을 제놈들이 아무리 발악한들 어떻게 막을수 있었겠는가.
무산지구에 높이 울린 혁명의 총성은 빼앗긴 내 조국을 기어이 다시 찾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애국애족의 총성이며 제국주의침략자들과는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고야마는 조선혁명가들의 억센 신념과 의지의 메아리였다.
무산지구진공작전은 백두의 전설적령장을 모신 우리 군대는 언제나 백전백승하며 우리 인민을 건드리는자들은 반드시 처절한 대가를 치른다는 철리를 력사에 깊이 새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보천보전투가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시위한 전투였다면 대홍단전투는 적들이 전멸당했다고 선전하던 조선인민혁명군이 건재해있을뿐 아니라 오히려 더욱더 강대한 력량으로 자라나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계속 철추를 내리고있다는것을 실지로 보여준 력사적인 전투였다고 교시하시였다.
보천보전투와 대홍단전투가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 발휘된 혁신적인 일본새 -사리원시당위원회에서-
최근에 사리원시는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하여 당에 기쁨을 드리였다.
남들과 다를바없이 조건이 어려운 속에서 어떻게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는가.
시당위원회의 실속있는 당적지도에 비결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작전과 조직지휘도 한 고리가 풀리면 련쇄적인 성과로 이어질수 있는 문제를 찾아쥐고 거기에 총력을 집중하여 공세적인 투쟁을 벌리는 방법으로 하여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에서 주목되는것은 우선 일군들의 관점문제를 옳게 해결한것이다.
지난해 여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 참가하고 내려온 김봉남시당책임비서가 축산종합목장을 찾은것이 동기로 되였다.
당에서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를데 대하여 일찍부터 강조해왔지만 시당위원회 일군들이 집행을 오분열도식으로 해온것으로 하여 목장실태는 한심했다.
집짐승우리들이 낡은것은 물론 집짐승마리수도 얼마 없어 시민들이 덕을 보지 못하고있었다.
시당책임일군은 자책속에 심각한 교훈을 찾았다.
당정책이 정당해도 그 운명을 걸머진 일군들이 기어이 관철하려는 관점을 가지고 사업하지 못한다면 생활력을 발휘할수 없다는것이였다.또한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을 바로잡지 않고서는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도 성과를 거둘수 없다고 보았다.
시당위원회는 일군들속에 당정책에 대한 투철한 관점을 확립하는것을 당의 육아정책관철의 결정적고리로 보았다.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갔는가.
교양과 실천, 비판을 잘 결합시켜 사상전의 효과를 최대로 증폭시킨것이 특징적이다.
이런 실례가 있다.
몇달전 축산종합목장 2단계 개건공사때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작업량이 방대한데다가 최대비상방역상황으로 로력이 긴장하여 당결정에 쪼아박은 날자까지 완공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시당일군들은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어린이들에게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의 참뜻을 깊이 체득시키는 학습을 담화의 방법으로 격식없이 진행하였다.
그리고 지난해 1단계 개건공사때 발휘된 일군들의 투쟁기풍을 되새겨주는 사상사업들을 공세적으로 벌리였다.
그 과정에 일군들의 관점에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시안의 10여개 공장, 기업소일군들이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었다.하여 공사가 보름이나 빨리 끝나게 되였다.
일군들의 관점에 대한 진단을 정확히 하고 옳은 처방을 제때에 내린것도 주목된다.
일이 바쁘다고 하여 자기 리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하루에 얼마만한 염소젖이 공급되였는지도 모르고 사업하던 한 리당일군과 유치원에 나오지 못한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할 생각조차 하지 않은 일부 유치원원장들에 대한 교양과 투쟁을 강화한 사실들을 실례들수 있다.
일군들의 달라진 관점은 곧 큰 힘으로 나타났다.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에 자재와 자금들이 우선적으로 투자되였고 시안의 일군들의 성의있는 지원속에 축산종합목장의 염소마리수가 상대적으로 빨리 확보되였다.젖제품운반용륜전기재 등 걸리고있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였다.
시당위원회가 다음으로 중시한것은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하여 새로 나온 기구들을 잘 꾸리고 그 생활력이 최대로 나타나게 한것이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충실성과 실력을 기본으로 하여 일군대렬을 꾸리는데 힘을 넣었다.
채로 치듯이 인재들을 선발하여 임명하였다.또한 그들속에서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하였다.
사업계획과 함께 실력향상계획을 대담하고 현실성있게 세우도록 하였다.그리고 매일 사업총화를 계기로 학습정형을 문답의 방법으로 알아보면서 학습열기를 고조시키도록 하였다.
시당위원회는 그들이 들끓는 현실을 배움의 활무대로 삼도록 하였다.
시당책임일군들이 직접 그들을 축산종합목장과 신젖생산기지꾸리기전투장에 데리고나가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이면서 항일유격대식군중공작방법도 배워주고 기술자, 기능공들속에 들어가 새 기술과 기능도 습득하게 하였다.분무건조에 의한 젖가루생산설비제작과제가 나섰을 때에는 련관단위에 보내여 시야를 넓혀주기도 하였다.
실력은 곧 실적이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