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을 위한 실무강습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건축의 새로운 도약기, 발전기를 열어나갈 건설부문 일군들의 혁명열의가 더욱 고조되는 속에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을 위한 실무강습이 10일과 11일에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의 진수를 깊이 연구체득하고 건설부문앞에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인 문제들이 취급되였다.

먼저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적인 변화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적발전을 견인하려는 당중앙의 의도와 건설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방향과 기본요구, 구체적인 과업과 실천방도들을 정확히 인식하기 위한 학습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서한에 담겨진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자자구구 새기면서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높이 사회주의문명발전을 대건설성과로 담보해나가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다시금 자각하였다.

이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와 국가설계총국 총국장 강권일동지, 전력공업성 부상 주용동지, 수도건설위원회 위원장 조석호동지, 도시경영상 임경재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양명철동지, 평양건축대학 록색환경기술교류소 소장 백남혁동지, 국가비상재해위원회 위원장 남철광동지, 건설건재공업상 서종진동지, 국가건설감독상 리혁권동지가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탁월한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이 꽃펴나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시여 세기적변혁을 안아오신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가일층 심화발전시키시여 주체건축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기초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혁명의 성지,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들을 더욱 훌륭히 꾸려 이 땅우에 위대한 태양의 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해주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형단위들을 내세워주시여 온 나라에 대건설의 봉화가 타번지도록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시대의 본보기, 표준으로 되는 건축물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여 인민들을 사회주의문명에로 선도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의 요구를 구현하여 건축설계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당의 원대한 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에서 건축설계가 차지하는 중요성과 현시기 설계부문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련의 편향들의 극복방도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건축설계부문에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 건설법규의 요구를 준수하며 설계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언급하였다.

건축설계부문 일군들이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며 설계력량을 강화하여 중앙과 지방의 건축설계를 다같이 발전시키고 설계심의사업을 부단히 개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수력자원을 적극 개발하여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바지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수력자원조사사업을 옳은 방법론과 과학적인 기상수문관측자료에 기초하여 진행하며 수력발전소설계를 기술경제적으로 실리가 있게 작성하고 시공방법을 개선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수력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한 당의 구상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을 지적하면서 발전소건설과 함께 해당 지역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건설에서 로력절약형, 자재절약형공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시공의 질관리를 개선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출연자들은 건설부문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새로운 공법을 적극 창안도입하며 시공의 전문화를 실현하고 공업화, 현대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건설부문의 일군들이 질관리에 대한 개념과 관점을 바로가지도록 하며 과학적인 질관리체계를 세우고 부단히 개선하는것과 함께 교육 및 과학연구기관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주목을 돌릴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원림건설에서 혁명을 일으켜 도시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갈데 대한 문제를 해설하면서 출연자들은 원림건설이 우리 인민들에게 향토애, 조국애를 심어주는 애국사업이며 도시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자연에 대한 산지식과 풍만한 정서를 안겨주기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하였다.

원림설계수준을 개선하고 원림조성과 원림록지에 대한 정상적인 기술관리와 나무모생산의 과학화를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을 언급하였다.

일군들이 원림건설에 대한 관점과 립장을 바로가지고 과학기술을 앞세우며 이 사업을 전 사회적, 전 군중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원림부문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덕체를 겸비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하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80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11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한평생 아이들을 제일로 아끼고 위해주시며 후대들의 밝은 앞날을 위하여 사랑과 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시안의 공로자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80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대원수님께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할 향도성이 솟아오른 조선의 대통운이였으며 민족의 대경사였다고 강조하였다.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미래의 주인공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대원수님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국은 곧 수령이며 조국의 품은 수령의 품이라는 철리를 밝혀주시고 소년단원들이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과 조국의 귀중함을 아는 소년혁명가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소년단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수많은 학교와 학생소년궁전들을 찾고찾으시여 우리 학생소년들이 지덕체의 나래를 활짝 펼치며 언제나 명랑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주체조선의 창창한 앞날을 위해 험한 벼랑길, 파도사나운 바다길도 웃으며 헤쳐가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고결한 후대사랑이 있어 온 나라 교정의 창가마다에 아이들의 랑랑한 글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소년단원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새세대들의 밝은 미래가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소년단원들의 대회합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도 하시고 소년단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소년단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소년단기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로 억세게 자라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소년단원들은 학업성적의 높이이자 앞날의 우리 조국의 국력의 높이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가 되기 위한 지식의 탑을 끊임없이 쌓아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소년단원들이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떨쳐나선 아버지, 어머니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며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소년단원들은 항상 소년단조직을 귀중히 여기며 조직에서 준 분공을 어김없이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조직성과 규률성, 자립성과 집단주의정신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소년단원들이 조국의 거창한 전진에 발걸음을 맞추어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해나감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씩씩하게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담찬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입단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의 선창에 따라 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선서하였다.

일군들과 공로자들이 학생들에게 붉은넥타이를 매여주고 소년단휘장을 달아주었다.

조선소년단에 입단한 학생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에 화답하며 소년단원의 첫인사를 하였다.

이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박인호동지, 김일성종합대학 실장 최영림동지, 력기협회 서기장 김춘희동지가 축하토론을 하였다.

그들은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소년단에 입단한 학생들을 축하하고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조선소년단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역군으로 준비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우러러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충성의 해바라기로 억세게 자라날 소년단원들의 드높은 열의를 뚜렷이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힘있게 떨치자 -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에 즈음한 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이 10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에서 진행된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의 선창에 따라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갈 청년전위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맹세하였다.

우리 청년전위들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인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겠다.

이 세상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과 절대적권위를 앞장에서 옹위하는 김정은제일결사대가 되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르는 길만이 위대한 장군님께 영원히 충성다하는 길이라는것을 뼈속깊이 절감한 우리들은 청년동맹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전 동맹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강화해나가겠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겠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경제전선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어렵고 힘든 모퉁이들을 맡아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일으켜 생산정상화, 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나가겠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협동벌마다에 충성의 구슬땀을 묻어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며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도 청년들이 앞장에 서겠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단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대건설에서 또다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겠다.

자력갱생,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5개년계획의 올해 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첨단돌파전과 창의고안, 기술혁신운동을 맹렬히 벌려 대고조격전장마다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힘있게 떨치겠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청년들은 당이 부르는 혁명초소들에 용약 달려나가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높이 내 나라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미덕, 미풍을 발휘하여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온 세상에 과시하겠다.

군사복무를 최대의 영예로, 자랑으로 여기고 총과 함께 청춘시절을 빛내이며 불의의 사태에서도 고향과 일터를 믿음직하게 지켜낼수 있는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 국가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해갈 결사의 각오를 안고 썩어빠진 자본주의생활풍조를 가차없이 쳐갈기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독초들을 뿌리채 뽑아버리겠다.

동맹내부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여 청년교양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며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을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청년전위조직으로 튼튼히 꾸리겠다.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겠다는것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다시한번 굳게 맹세한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와 슬기를 남김없이 발휘해갈 불같은 결의가 담긴 구호들을 힘차게 불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행 : 어버이사랑 넘치는 이 땅에 보답의 열매 주렁지우리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고-

주체111(2022)년 2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황해남도는 우리 나라의 알곡생산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곡창지대입니다.》

서해곡창 황해남도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를 중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5개년계획기간에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황해남도에 힘을 집중하여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을 보답의 일념으로 세차게 높뛰게 하고있다.

연백벌, 재령벌, 어러리벌, 취야벌 등 황남의 넓디넓은 전야에서 펼쳐지는 격동적인 현실을 전하기 위해 우리는 기행의 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말 고맙습니다!》

 

대한이 퍽 지났지만 겨울날씨는 여전히 맵짰다.차창으로 끝없이 흐르는 산과 들에는 흰눈이 소복이 쌓여있었지만 해주시를 가까이하니 공기마저 류다르게 느껴졌다.

드넓은 도로량옆의 포전들은 마치 흰눈을 말끔히 쓸어낸듯 김이 문문 나는 시꺼먼 거름더미들로 꽉 차있었고 부지런히 거름을 실어나르는 농업근로자들의 걸음에는 나래가 돋친듯싶었다.

해주시입구에 들어선 우리의 눈에 제일먼저 안겨든것은 수양산기슭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명제비였다.

황해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유훈,

바라볼수록 황해남도가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해결에서 큰 몫을 맡아 수행할것을 바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되새겨졌고 그이의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가슴이 뜨거워졌다.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을 먼저 생각하시며 황해남도의 농사를 걸음걸음 이끌어주고계시지 않는가.

산이 령토의 80%이상을 차지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농사면적의 많은 자리를 차지한 황해남도,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장에서 황해남도가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것이다.

명제비앞에서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하던 우리는 동행한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에게서 전원회의소식에 접한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이 그달음으로 농장포전으로 달려나가 밤이 깊도록 거름생산을 했다는 그날의 이야기도 깊은 감동속에 들었다.

바로 그렇게 시작된 보답의 첫걸음을 더욱 기세차게 이어가고있을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을 한시바삐 만나보고싶은 충동이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우리가 먼저 향한 곳은 연백벌이였다.

《쌀공장》이라고 불리우는 황해남도에서도 제일 벌방인 연백벌, 지난 기간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든 수많은 애국농민들을 낳은 그 고장에서 최근 또 한명의 애국자가 배출되여 만사람을 기쁘게 하였다.

그가 바로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 반장 박순란동무였다.

연백벌농민이라는 긍지와 자랑을 안고 그가 땅에 묻고묻은 땀은 그 얼마였던가.

늘 바람세찬 포전에서 살다싶이하며 땅을 가꾸고 곡식을 자래우던 나날에 그는 온 나라가 다 아는 애국농민이 되고 분에 넘치는 영광도 받아안게 되였다.

이 시각도 협동벌에서 풍요한 가을을 마중가고있을 박순란동무의 모습을 그려보느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고 돌아온 그날 그가 작업반원들에게 터놓았다는 격정의 목소리가 돌이켜졌다.

우리 농사군들의 심정을 그토록 세심히 헤아리시고 사랑의 특혜조치를 취해주신 은혜도 하늘같은데 기념촬영장에서 자기의 거칠어진 손을 잡아주실 때 농사를 더 잘 짓지 못한 송구함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말밖에 드리지 못했다는 그 진정의 토로,

이것이 박순란동무의 심정만이 아님을 우리는 그의 작업반원들을 만나는 과정에 알수 있었다.

그들이 평양에서 기자들이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질통을 진채로 혹은 하던 일을 멈추고 모여온것은 결코 지난해에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도 농사를 잘 지은 자기들의 자랑을 터놓기 위해서가 아니였다.

그들은 한목소리로 말했다.

작업반장동무가 받아안은 사랑은 우리 작업반, 우리 농장 아니 황남의 전체 농업근로자들이 받은 사랑이고 믿음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지난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지성어린 애국미를 바친 자기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나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려는 그 마음을 보석같은 마음, 고결한 정신세계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으니 세상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처럼 령도자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농사를 짓는 농사군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그 미더운 모습들을 둘러보며 박순란동무는 말하였다.

《우리 작업반포전은 연백벌에서 제일 나쁜 땅에 속합니다.하지만 올해에 우리 포전에서도 정보당 1t을 증수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꼭 기쁨을 드립시다.》

신심에 넘쳐 터놓는 녀성작업반장의 이 목소리를 우리는 연백벌의 그 어느 농장에서나 들을수 있었다.

연백벌을 지나 재령벌로 향하는 우리의 기행길은 그 시작부터 류다르게 이어졌다.한것은 우리앞에 불현듯 뜨락또르행렬이 나졌던것이다.

고르로운 발동소리를 울리며 달려가는 새 뜨락또르들, 알고보니 그것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황해남도에 보내주신것이였다.

우리의 눈가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어린 뜨락또르를 쓸어보고 또 쓸어보며 뜨거운 눈물속에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릴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이 방불히 어려왔다.

보답의 일념 끓어번지는 전야를 기세차게 오가며 씽씽 밭을 갈아엎고 거름을 가득 실어나를 그 뜨락또르를 앞세우고 우리가 향한 곳은 재령군 김제원협동농장이였다.

그때 농장에서는 제6작업반 탈곡장에서 농기구전시회가 한창이였는데 은정어린 새 뜨락또르의 출현은 전시회를 더욱 흥성이게 하였다.

《우리 작업반에만도 당의 은정이 어린 농기계가 여러대나 됩니다.그런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사랑의 뜨락또르를 보내주시였습니다.》

이렇게 말하며 고개를 숙이는 사람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로력영웅인 작업반장 김대성동무였다.

그날 그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작업반원들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드릴 편지를 한자한자 정히 써나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말 고맙습니다!》

그들이 편지의 첫머리에도 쓰고 마감에도 쓴 이 글줄, 그것은 정녕 황해남도 농업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서 절절히 울리는 진정의 목소리, 보답의 맹세가 아니랴.

하기에 그들은 충성의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도안의 여러 협동농장에서는 벌써 흙깔이를 끝내고 영농공정을 열흘이나 단축하였고 청단군의 어사벌과 강령군의 내동벌에서도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가 벌어지는 속에 거름운반을 일정보다 훨씬 앞당겼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에 어떻게 하면 다 보답하겠는가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면적을 맡게 해달라고 찾아오는 다수확농민들도 나날이 늘어나고있다는 이야기는 어느 농장에서나 들을수 있는것이였다.

실로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이 달라졌다.

걸음새도 일본새도, 그들의 정신도 모두 달라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이 서해곡창의 새 주인들을 탄생케 하였고 황해남도가 용암처럼 끓어번지도록 하는 열원이 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계속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 21세기 문명개화기를 끝없이 빛내여나갈 참가자들의 충천한 혁명적열의속에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 련일 진행되고있다.

9일에 있은 건설부문사업총화회의 2일회의에서는 토론들이 계속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서한《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자》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의 독창적인 건설사상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주체건축의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였으며 세기를 주름잡는 건설신화가 끊임없이 창조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을 힘있게 추동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먼저 비범특출한 실력과 세련된 령도로 조국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빛나게 구현된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주시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력사적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강습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에서 건설부문사업을 중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새시대 주체의 건축대강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일군들의 안목을 틔워주시며 건설혁명을 일으켜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말하였다.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리론, 건설정책을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따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집행하는것은 건설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건축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와 주체성, 민족성, 현대성을 고수할데 대한 당정책을 확고히 구현하고 건축인재육성에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끊임없이 비약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키고 젊고 재능있는 설계가, 건축가들을 적극 내세워줌으로써 기존의 건축방식에 종지부를 찍고 설계에서부터 뚜렷한 개선을 가져왔다고 말하였다.

시공의 공업화, 현대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 김일성종합대학 4호교사를 비롯하여 당에서 맡겨준 건설대상들을 훌륭히 완공한 경험, 교원들의 실무적자질과 학생들의 실천능력을 부단히 향상시키고 그들이 현실에서 재능을 적극 발휘하도록 한 경험들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지난 기간 삼지연시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려명거리와 검덕지구를 비롯한 여러 중요건설대상의 설계안을 작성하고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도입하였으며 평양국제비행장 2항공역사와 대성백화점 등 우리 식의 독특한 건축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우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말하였다.

기술발전계획을 혁신적으로 세우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적극 발동하여 능률적인 건설설비와 기공구들을 자체로 제작리용하였으며 현실의 요구와 건설대상의 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공법을 적극 받아들임으로써 건설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해나갈수 있었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건설혁명은 당의 건축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전문지식에 정통한 참다운 혁명인재, 창조형의 건축인재들을 더 많이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 건축의 미래를 억척같이 떠메고나갈 역군들, 실력있는 건설부대를 품을 들여 육성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인민군대가 당의 부름에 과감한 실천으로 화답하며 수많은 중요대상건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적당군의 기상을 힘있게 떨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인민군대를 당의 구상과 정책의 철저한 집행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안고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려명거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을 비롯한 웅장한 건축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웠다고 말하였다.

건설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켰으며 대상건설에서 합리적인 건설공법과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고 자체의 기술기능력량을 강화함으로써 최고의 실적을 기록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드높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움으로써 인민군대가 지닌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기질을 만방에 과시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강습참가자들은 토론들을 주의깊게 들으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건축사상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당중앙의 령도를 일편단심 충성다해 받드는 길에 건설혁명의 위대한 승리가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였다.

토론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세멘트를 비롯한 건재생산을 장성시켜 대건설전투에 적극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근년간 세멘트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성과,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증대시켜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에 많은 석재와 타일을 생산보장한 경험들에 대하여 그들은 토론하였다.

그들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높은 목표를 향해 완강하게 돌진함으로써 물질기술적토대를 전망성있게 구축하고 건재생산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끌어올리였으며 마감건재의 국산화에서도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생산자대중을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킬 때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더욱 세차게 울려나갈수 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일군들이 당의 건설정책관철에서 조직자,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특히 당정책관철에서 수도당위원회가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믿음을 새겨안고 평양시를 주체조선의 수도, 사회주의문명의 중심지답게 꾸리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내밀어 수도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소중한 결실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수력발전소건설을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중심고리로 내세우고 면밀한 작전밑에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대규모의 발전능력을 새로 조성하였으며 귀중한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 강원도정신창조자의 영예를 떨친 자랑이 언급되였다.

그들은 력사적인 서한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평양시를 더욱 웅장화려하게 꾸리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건설혁명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결의하였다.

토론자들은 특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시를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태양의 성지를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할수 있게 훌륭히 꾸리실 숭고한 구상을 펼치시고 건설의 전 과정을 지도해주신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에 의하여 삼지연시가 인민의 리상향,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삼지연시건설을 통하여 지방건설의 교과서를 창조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준 당중앙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모든 공사에서 완강한 조직력과 실천력을 발휘함으로써 당에서 맡겨준 그 어떤 대상건설도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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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0일 로동신문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과 령도의 현명성을 깊이있게 론증한 론문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 김영광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장 백형철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박영일동지, 조선로동당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김철호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시키시여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그 어느 고전에도 비기지 못할 거대한 폭과 깊이를 가지고있으며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주체의 혁명학설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심으로써 자주시대의 유일하고도 확고부동한 지도사상으로서의 력사적지위를 명백히 하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 혁명의 참다운 지도사상, 지도리론, 지도방법이라는것을 밝혀주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고귀한 업적으로 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혁명투쟁의 모든 단계, 모든 분야의 혁명리론과 전략전술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고 주체의 사회주의건설리론, 사상론을 비롯한 혁명리론들을 독창적으로 밝히시여 주체의 혁명리론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령도사는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온 불멸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데 이어 전당 김일성주의화를 당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로선을 구현해오시는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안에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하고 그 전투력을 강화하는것을 당의 령도력을 높이는 기본고리로 틀어쥐시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으신데 대하여 그들은 해설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백과전서적인 교본이며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고귀한 재보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조국과 혁명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신 천하제일명장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 나라의 기둥으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적인 훈련원칙과 훈련내용, 훈련방식과 훈련기풍을 구현하기 위한 전투훈련이 맹렬히 전개됨으로써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백전백승의 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체득한 무적의 강자들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고난의 행군길에서 우리의 국방공업을 자주권수호의 강위력한 병기창으로 강화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가 있어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련전쾌승을 안아올수 있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대대손손 누려갈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그려보시며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기도 하시고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는 두고온 조국과 인민들이 그리워 내 나라, 내 민족이라고 감회깊이 불러보군 하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협동벌들과 대규모의 과일생산기지들, 현대적으로 꾸려진 공장, 기업소들을 비롯하여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의 체취가 어려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긍지를 간직하고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혁명, 조국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영원히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부동한 담보를 마련하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의 미래를 환히 내다보시고 혁명위업계승문제에서 기본으로 되는 수령의 후계자문제,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 인민이 세대를 이어가며 수령복을 누리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사회주의조국의 밝은 미래가 펼쳐질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혁명위업계승의 확고한 담보가 있고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령도풍모로 우리 조국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해나가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는 과학이며 법칙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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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당정책관철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일군, 근로자, 군인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이 수여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례없는 위훈과 로력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공로자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최룡해동지가 전달하였다.

김정일훈장이 허태철동지, 정광철동지, 박문호동지에게 수여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오병건동지가 수여받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 김영남동지, 김선화동지, 리철민동지, 정영철동지, 최명철동지에게,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의 표창장이 현옥주동지, 박형렬동지, 리창혁동지, 로명철동지, 김정철동지, 한병익동지, 리경도동지, 주영석동지, 최영수동지, 리금애동지, 박영찬동지에게 수여되였다.

윤영철동지가 인민과학자칭호를, 홍연희동지, 박화순동지가 인민교원칭호를, 김재영동지, 박경룡동지, 류향금동지가 공훈과학자칭호를, 곽심동지가 공훈교원칭호를, 김길학동지가 공훈기술자칭호를, 김주성동지, 차광혁동지, 박명호동지, 리춘조동지가 공훈용해공칭호를, 최정환동지가 공훈전력공칭호를, 리순찬동지가 공훈열관리공칭호를, 김찬성동지, 김명준동지, 박광성동지, 안재건동지, 신철룡동지가 공훈탄부칭호를, 김영선동지가 공훈광부칭호를, 리명철동지가 공훈운재공칭호를, 김주철동지, 조명일동지가 공훈산림공칭호를, 김용일동지가 공훈기관사칭호를, 류금철동지가 공훈자동차운전사칭호를, 엄정남동지, 김운철동지가 공훈의사칭호를, 홍성애동지가 공훈회계원칭호를 수여받았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고도 그 성과를 고스란히 전사들에게 돌려주시고 평범한 근로자들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거창한 투쟁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기수가 되고 선봉투사가 될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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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리상국건설의 앞장에 서겠다

주체111(2022)년 2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접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의 작전으로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마다에서 당중앙의 건설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함에 사색과 실천을 집중시키고 당의 건설정책을 유일한 지침으로,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건설사업을 조직전개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건설사업전반을 새롭게 혁신하여 주체건축을 세계적수준에서 또 한번 질적으로 비약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지금 우리 건설건재공업성 일군들은 건설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고조시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사명과 책임을 다해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년간 우리 조국땅에는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중평남새온실농장, 과학기술전당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같이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많이 일떠섰다.해마다 옹근 하나의 현대적인 거리와 맞먹는 큰 규모의 건설대상들을 완공하고 도시건설과 농촌건설, 산업건설과 문화시설건설분야에서 주체건축의 새로운 기준, 본보기로 될수 있는 훌륭한 건축물들을 일떠세운것은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건설할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고 건설부문을 이 목표를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최전선의 위치에 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새길수록 우리 성일군들의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진다.

우리는 건설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겠다.지금 건설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당에서 구상하고 의도하는대로 여러 분야의 건설을 막힘없이 전개하고 추진할수 있을만큼 원만히 준비되여있다고 말할수 없다.건설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세멘트생산능력을 계속 확장해야 하는것을 비롯하여 할일은 대단히 많다.

우리는 건설설비와 기공구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뚜렷하게 세우고 완강하게 밀고나가겠다.이와 함께 선진적인 공법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새로운 혁신운동을 광범하게 전개하겠다.앞선 공법을 받아들여 은을 내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 새로운 시공방법들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적용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겠다.

건설사업전반을 혁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건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이다.

지난해 성에서는 세멘트, 판유리를 비롯한 건재생산에 힘을 넣어 일정한 전진을 가져왔다.그러나 우리에게는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야 할 의무가 있다.지금 성에서는 건재생산토대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전개하고있다.

우리는 이번 대강습을 계기로 다시한번 분발하여 건재생산토대의 자립화수준을 한층 강화하는데 화력을 집중하겠다.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키는데서 맡고있는 무거운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작전과 지휘를 개선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사에 주체건축의 자랑스러운 페지들을 계속 써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건설건재공업성 국장 신철룡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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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문명을 선도해갈 불같은 열의

주체111(2022)년 2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접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국력과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이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보람차고도 중요한 사업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에 접한 각지 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사회주의리상국건설을 앞장에서 선도해갈 신념의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 시공분과장 리만수는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는 평양시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그를 위한 작전과 지휘를 보다 치밀하게 짜고들겠다.

해당 건설단위들에서 시공을 건축공학적, 건축미학적요구에 맞게 하도록 옳바로 지도하는것과 함께 건설자들이 설계와 시공기준, 공법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가겠다.또한 선진적인 공법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새로운 혁신운동을 전개하여 우월하고 새로운 시공방법들을 끊임없이 탐구적용하겠다.

우리는 인민군군인들의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알뜰하고 깐진 건설교육자적일본새, 기백있고 락천적인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겠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인민군군인들의 가슴가슴은 산악협곡도시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떨쳐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군 군관 김정남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고 승리라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만장약한 혁명적당군의 전사들은 지난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검덕지구 5 000세대 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하였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건설에 참가한 모든 부대, 구분대들에서 기능공력량이 훨씬 늘어나고 훌륭한 경험들이 축적되였다.

올해 우리앞에는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을 또다시 일떠세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기세는 충천하며 모두가 올해에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할 자신심에 넘쳐있다.

우리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부대, 구분대별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진행하여 올해에 계획한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훌륭히 결속함으로써 시대의 문명을 앞장에서 선도해나가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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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미술축전 《애국헌신의 한평생》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주체111(2022)년 2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경축하여

광명성절경축 전국미술축전 《애국헌신의 한평생》 중앙미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백두산정에 거연히 서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형상한 미술작품을 중심홀에 정중히 모신 전시회장에는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뜨겁게 흐르고있다.

전시회장에는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영상미술작품들이 모셔져있으며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담은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조선화 《조국해방을 앞둔 2월의 명절》, 유화 《백두의 정기를 안으시고》 등의 작품들은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항일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시고 전화의 나날 최고사령부 작전대곁에서 령장의 슬기를 키우신 절세위인의 비범특출한 위인상을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해나가실 굳은 맹세를 다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아크릴화 《조선아 너를 빛내리》에 빛나고있다.

아크릴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선포하시는 친애하는 지도자동지》, 조선화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불러일으키시여》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조선로동당을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가진 혁명적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전하고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겨가신 위대한 어버이의 애민헌신의 세계가 조선화 《언제나 대홍단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아크릴화 《인민들에게 더 좋은 살림집을 마련해주시려고》에 담겨져있다.

유화 《철령의 아침》, 조선화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치하해주시며》에는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 해제끼는 혁명의 기둥으로 억세게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가 어려있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신 절세의 애국자의 자애로운 영상이 조선화 《한생을 초불처럼 불태우시며》, 《과일대풍을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화폭들에 정중히 모셔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꽃펴난 사회주의선경들과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빛내여가는 인민들의 투쟁모습을 생동하게 보여주는 유리자개공예 《삼지연시의 불야경》, 조선화 《인민사랑의 새집들이》, 유화 《황금해의 아침》 등의 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9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만민이 태양으로 칭송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된 불패의 강국으로 빛을 뿌리고 우리 인민은 태양민족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중앙미술전시회를 통하여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정치원로,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을 다시금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전시회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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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업반장이 영웅 되였다!》

주체111(2022)년 2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입니다.》

지난 1월말 문덕군 룡림협동농장마을에 경사가 났다.

제4작업반 반장 최춘실동무가 영웅이 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진것이다.

작업반원들은 최춘실동무에게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한다는 소식이 실린 당보를 보고 또 보며 영웅작업반장을 얼싸안을 시각을 고대하고있었다.

문덕군 룡림고급중학교의 교원들은 학교가 낳은 농민영웅을 마중하겠다며 저저마다 떨쳐나섰고 리의 일군들은 축하의 꽃송이를 준비해놓고 이른아침부터 들썩이였다.

뜨거운 격정속에 온 농장, 온 마을이 최춘실동무를 맞이하군 한것이 새해에도 벌써 몇번째였던가.

새해 첫날 꿈결에도 뵈옵고싶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최춘실동무를 축하하기 위해 떨쳐나섰고 또 얼마전에는 그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된 소식에 접하고 작업반이 좁다하게 떠들썩 춤판을 펼치였던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영웅이 되여 돌아온다니 세상에 우리 작업반장동무처럼 행복한 사람이 또 어디에 있겠느냐며 누구나 자기 일처럼 기쁨을 금치 못했다.

그 시각 영웅을 기다려 설레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는 최춘실동무와 함께 일해온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추억이 어제일이런듯 되살아났다.

《춘실작업반장동문 한번 다진 맹세 변치 않고 땅에 진심을 묻어온 진짜배기실농군입니다.》

이것은 남달리 깊은 감회에 잠겨 큰길쪽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던 한 로인이 우리에게 한 말이였다.

알고보니 그는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최춘실동무와 함께 중학교를 졸업하는 길로 청년분조를 뭇고 간석지벌로 용약 진출하였던 어제날 청년분조원이였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아직은 농사일이 어떤것인지 다는 모를 나어린 청년들이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려는 한마음은 청년분조원모두에게 열정을 안겨주었으며 그들을 혁신과 위훈에로 끝없이 떠밀었다.

하여 농촌에 진출한 이듬해 청년분조는 예상외의 소출을 내여 사람들을 깜짝 놀래웠다.

그날 최춘실동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평양의 하늘가를 이윽토록 바라보았다.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험한 농장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사실을 아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최춘실동무와 청년분조원들은 자기들의 땀과 열정이 슴배인 분배몫과 함께 자랑과 결의를 담아 한자한자 정히 쓴 편지를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농촌진지를 지키려 애젊은 나이에 농촌으로 달려왔으며 첫해 농사를 잘 지은 그들의 고결한 애국심을 높이 평가하시여 분에 넘치는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그때 온 농장의 자랑으로 떠받들리우며 꽃다발속에 묻히웠던 어제날 처녀분조장이 오늘은 간석지벌의 참된 주인으로, 영웅으로 자라났으니 그의 삶을 두고 누군들 감격해하지 않으랴.

분조장 전동국동무는 8년전 군적으로 선진영농방법을 제일 많이 받아들여 풍작을 이룬 자랑을 안고 여러명의 작업반원이 평양에서 진행되는 전국농업부문 분조장대회에 참가했던 일을 추억하였다.

농사에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작업반원들은 과학농사를 하느라 벌에서 살다싶이 하였다.하여 례년에 없는 풍작을 이룬 작업반에서는 남은 량곡 수십t을 나라에 바치는 애국지성을 발휘하였다.

그때부터 제4작업반에서는 많은 량곡을 나라에 바치였고 지난해에는 150t의 량곡을 나라에 바치는 소행을 발휘하였다.

《한알의 쌀이라도 더 생산하여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자는것이 우리 작업반장동무의 소원이기도 합니다.그래서 늘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행복으로 여깁니다.그 진정을 나라에서 다 헤아려주니 이처럼 고맙고 기쁜 일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한 농장원은 지난날 도시생활을 찾아 고향을 떠나려고 했던 자기가 혁신자로 자라난데는 최춘실작업반장의 노력이 크게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작업반장동지는 작업반안의 숱한 농장원들을 초급일군으로, 위훈자로 내세웠습니다.어찌 보면 어머니같고 또 스승같기도 한 최춘실동지가 영웅이 된 소식은 저를 비롯한 어제날 제4작업반 농장원들에게 정말 큰 자랑으로 됩니다.》

이런 이야기는 작업반원들 누구에게나 뜨겁게 간직되여있었다.

작업반에서는 지난 기간 여러 차례나 많은 농장원들이 평양에서 진행되는 큰 대회들에 참가하였고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지니였다.

어렵고 힘든 일에는 남먼저 어깨를 내대면서도 영광의 자리에는 언제나 농장원들을 내세워주는 최춘실동무,

누가 알아주건말건 농사군의 본분을 다하며 땅에 진심을 묻고 작업반을 한가정, 한집안식솔로 단합시켜온 그의 수고를 헤아려 나라에서는 그를 공로자로, 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었으며 분에 넘치는, 꿈만 같은 영광도 안겨준것이 아니겠는가.

정말이지 온 한해 협동벌에서 살다싶이 하며 나라의 쌀독을 채우기 위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농민들에 대한 당의 사랑은 끝이 없는것이였다.

우리가 이런 생각에 잠겨있는데 불쑥 누군가의 환희에 찬 목소리가 들려왔다.

《영웅작업반장이 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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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개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강습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11(2022)년 2월 9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며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속에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 수도 평양에서 시작되였다.

《주체건축의 비약적발전과 건설의 대번영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강습은 주체건축의 발전사에 쌓아올린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후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과 교훈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건설부문에서 또 한번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실제적인 방도들을 찾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대강습에서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건설부문 일군들이 원대한 리상과 자신만만한 배심을 가지고 창조와 혁신의 보폭을 더 크게, 더 대담하게 내짚으며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에 맞게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을 일으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심도있게 취급되게 된다.

대강습에는 중앙과 지방, 무력부문의 건축설계, 시공, 건재생산, 건설감독, 국토환경보호, 도시경영부문 일군들, 건설과학연구 및 교육기관 일군들, 내각과 성, 중앙기관 당, 행정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 8일에 개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 내각부총리 박훈동지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일군들, 중요대상건설에서 위훈을 세운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강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자》를 오수용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투쟁에서 한단계 더 올라선 주체건축의 발전상과 위용을 과시할 드높은 열의를 안고 이번 대강습에 참가한 건설부문 일군들과 당의 부름따라 문명부강한 강국에로 향한 대건설전역들에서 우리 국가의 힘과 기상을 떨치며 로동당시대의 건설신화를 창조하고있는 전국의 모든 건설자들, 인민군군인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시꾸리기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여 위대한 장군님탄생 80돐에 드리는 충성의 선물을 마련한것은 특별히 긍지감을 가지고 총화하게 되는 성과이라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안고 삼지연시꾸리기에 자기의 힘과 지혜, 물심량면의 아낌없는 지성을 바쳐준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건설자들, 인민군군인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 있어서 건설부문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고 건설혁명을 더욱 고조시킬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천명하시면서 건설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방향과 기본요구, 건설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실천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투쟁의 최전선에 건설부문을 내세워주시고 새로운 건설혁명의 전구마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힘차게 선도해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긴 서한의 구절구절은 대강습참가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과 건설정책이 집대성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문명한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백년지계가 명시된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에 넘쳐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이어 건설부문사업총화회의가 있었다.

김덕훈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건설부문에서 다시한번 혁신과 비약을 이룩하여 우리 국가의 저력과 발전잠재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며 사회주의문명창조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이번 대강습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는 당의 의도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설을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제고하고 인민들에게 신심을 주며 사회주의문명에로 선도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중시하시고 건설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일대 진공전을 조직전개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절대불변의 리념으로 삼고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킬데 대한 사상, 지방건설을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은 우리 인민의 지향과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강령적지침이라고 언급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건설에서 선편리성, 선미학성을 보장할데 대한 문제, 건축물을 지대적특성에 맞게 비반복적으로, 친환경적으로 일떠세울데 대한 문제, 설계와 시공, 운영단위의 3자합의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와 같이 건설실천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심으로써 주체건축의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를 열어나갈수 있는 리론실천적무기가 마련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주체조선의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하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건설의 우렁찬 포성으로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을 짓부시며 광명한 미래를 당겨오실 담대한 배짱을 지니시고 전체 인민의 애국열, 창조열을 총폭발시키도록 하신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해마다 옹근 하나의 거리가 일떠서는것과 같은 놀라운 건설속도가 창조되고 인민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와 온 사회의 문명화에 이바지하는 자랑스러운 건축물들이 련이어 솟구치게 한 원동력이였다고 말하였다.

세계를 경탄시키고 우리 인민들을 행복과 문명의 새세상에로 인도하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은 명실공히 희세의 건축대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창조력, 불철주야의 로고가 안아온 위대한 결정체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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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절에 즈음하여 무력기관 일군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11(2022)년 2월 9일 로동신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4돐을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건군절에 즈음하여 리영길동지, 권영진동지, 림광일동지, 정경택동지, 리태섭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의 일군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무력기관 일군들은 주체의 기치높이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고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우리 혁명무력을 최정예화된 불패의 혁명적당군, 국가방위의 주체,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 건설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전체 공화국무력 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무력기관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부국강병의 거대한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우리 당과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전 인민적총진군을 무적의 군력으로 보위해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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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세대의 고귀한 넋을 심어주는 화선선동무대 -대동강구역 로병기동예술선동대 전쟁로병들을 만나보고-

주체111(2022)년 2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취재길에서 총진군대오에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며 화선선동활동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는 대동강구역 로병기동예술선동대 전쟁로병들을 만나게 되였다.

현재까지 전쟁로병들이 강인하고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지니고 들끓는 사회주의건설장들과 벅찬 투쟁의 전구들에서 진행한 화선선동활동은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었다.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소,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 은파군 대청리…

무대에 출연한 로병들의 전투실화를 들으며 사람들은 심장으로 웨친다는것이 어떤것인가를 실지로 목격하고있다.

로병기동예술선동대 대장 전쟁로병 박명식동지는 심장이 마지막고동을 다할 때까지 고지에서 함께 싸운 전우들의 몫까지 합쳐, 떠나간 로병들의 당부를 합쳐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더 높이 불러 혁명의 계승자들을 훌륭히 키우는데 이바지하겠다고 하면서 그것이 받아안은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이라고 절절히 말하였다.

전쟁로병동지의 뜻깊은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로병기동예술선동대가 걸어온 화선선동의 길들이 눈앞에 생생히 밟혀오는 전투기록장을 한장한장 펼치였다.기동예술선동대에 망라되여 로당익장한 로병들의 심장의 웨침이 금시라도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군복을 입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에로 달려나가 화선선동무대를 펼친 전쟁로병들의 모습은 전화의 그 나날 화선병사의 자세그대로였다.

대동강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은 전쟁로병들이 건강한 몸으로 집에 앉아만 계셔도 힘이 된다고 하면서 절대로 무리하면 안된다고 거듭 만류하였지만 로병들의 마음을 돌려세울수 없었다.하여 로병들이 경제선동의 먼길을 떠날 때에는 구역의 보건일군들이 함께 동행하면서 그들의 건강을 돌보게 하였다.

그 나날에 있었던 감동적인 사실들을 어떻게 다 전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충격적인 소식에 접한 전쟁로병들은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를 올리기 위해 피해복구건설에 참가하여 로력적위훈을 떨치고있는 인민군군인들과 한전호에 서고싶은 충동을 누를길 없었다.

로병들은 몇차례나 은파군 대청리에 달려나가 화선선동활동으로 인민군군인들을 크게 고무하였다.맹렬한 공격전, 치렬한 철야전이 벌어지는 살림집건설장의 한복판에 좌지를 정한 로병들은 다채로운 종목들로 전투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전쟁로병 김형원동지가 전투실화 《잊지 마시라》를 시랑송형식으로 들려줄 때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이 없었고 격정과 흥분으로 심장이 높뛰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격동적인 시어들로 엮어진 이 전투실화는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생들인 전쟁로병 김형원동지와 전쟁로병 박명식동지가 함께 창작한것이였다.

이것은 그 어떤 문학적인 주정토로가 아니였다.전화의 나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싸운 전쟁로병들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뿜어져나온 피방울처럼 뜨거운 심장의 언어였다.

로병들에게는 대본이 따로 없었다.이들은 예술기량으로가 아니라 심장으로 노래를 부르고 시를 읊었다.후대들에게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일편단심과 죽어도 버리지 않는 혁명신념,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을 심어주려는 강렬한 지향과 념원이 격동적인 화선선동무대를 펼쳐놓았던것이다.

얼마전에도 전쟁로병들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찾아가 이곳 로동계급을 혁신과 위훈창조에로 고무하는 실효성이 높고 교양적의의가 큰 공연활동을 진행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우리와 만난 전쟁로병들인 김명금, 강보배동지들은 집에 편안히 앉아서 당과 국가의 혜택을 받으며 행복을 누리기만 한다면 어떻게 영웅세대의 본분을 다한다고 말할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화선선동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하였다.

세월은 흘러가도 애국충정의 한길을 변함없이 걷는 전쟁로병들의 모습은 사람들의 심장속에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으며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갈 각오와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8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가 2월 6일부터 7일까지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국가부흥의 새로운 발전지침을 높이 받들고 주체111(2022)년을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력동적인 시기에 소집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 군인민위원장들, 도급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리일환동지, 오수용동지, 태형철동지, 김재룡동지, 김영철동지, 리영길동지, 권영진동지, 정경택동지, 박정근동지, 허철만동지, 박태덕동지, 김형식동지, 박명순동지, 리철만동지, 김성남동지, 전현철동지, 양승호동지, 주철규동지, 리선권동지, 리태섭동지, 우상철동지, 김영환동지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 서기장, 위원들,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가 개회사를 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 의안을 결정하였다.

첫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주체110(2021)년 사업정형과 주체111(2022)년 과업에 대하여

둘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1(2022)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셋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넷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내각총리 김덕훈대의원이, 둘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재정상 고정범대의원이 하였다.

이어 양승호대의원, 김광남대의원, 한남철대의원, 주철규대의원, 서종진대의원, 문경덕대의원, 김응철대의원, 김영식대의원, 김창건대의원, 김윤실대의원, 김성원대의원, 림동철대의원, 우창식대의원, 배영숙대의원, 김창남대의원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심의에 제출된 내각의 사업정형과 국가예산에 대한 보고들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사업이 정확히 총화결산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실행할수 있게 올해 내각의 과업이 명확히 제기되고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하면서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지난해의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과 교훈들을 엄정하게 분석총화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사업을 정책적요구에 맞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현실적이고 방도적인 문제들을 제기하였다.

토론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감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승리와 영광의 해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사업보고와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1(2022)년 국가예산에 대하여》가 채택되였다.

셋째 의정과 넷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대의원이 하였다.

보고자는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며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해외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조국의 통일발전과 륭성번영을 위한 영광의 길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육아법과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은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며 해외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구상과 의도를 법화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해당 법초안들을 장별로 해설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사회주의헌법 제95조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초안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외동포권익옹호법초안을 본 최고인민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심의에 제기된 법초안들에 대한 연구 및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최고인민회의는 연구 및 협의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우리 당의 정책집행을 법적으로 튼튼히 담보하는데서 규제적의의가 있다고 인정하고 법초안들의 해당 조문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셋째 의정과 넷째 의정에 대한 토론을 리형근대의원, 리만성대의원, 맹경일대의원이 하였다.

토론자들은 새로 제정하는 법들이 조선로동당의 육아정책과 주체적인 해외동포운동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현실적요구에 맞게 법적으로 고착시킴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강력한 법적담보를 마련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과 해외동포중시리념이 반영되여있는 해당 법초안들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사회주의법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을 채택함에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페회사를 최룡해동지가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는 혁명의 요구와 시대의 지향, 인민들의 기대를 항상 자각하고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맡고있는 책무에 무한히 충실할 대의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주체110(2021)년 사업정형과 주체111(2022)년 과업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 제기한 내각사업보고-

주체111(2022)년 2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소집된 본 최고인민회의가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하면서 내각의 지난해 사업정형과 올해 과업에 대하여 보고하려고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경제부문에서는 현행생산을 활성화하면서 정비보강사업을 보다 힘있게 추진하여 나라의 경제를 장성궤도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제공하는데 총집중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내각은 지난해 당이 제시한 경제전략에 따라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이미 마련된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는데 중심을 두고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조직진행하였습니다.

지난해 경제건설분야에서는 적대세력의 끈질긴 제재책동과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속에서 예측하였던것보다 더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이 제기되였지만 나라의 경제를 새로운 발전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완강한 투쟁을 전개하여 전국적인 년간공업총생산액계획을 148%로 수행하고 많은 성, 중앙기관, 시, 군인민위원회와 공장, 기업소들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부문에서 재해성기상현상이 지속되고 영농물자보장조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과학농사의 기치높이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을 받들고 젖생산을 늘여 어린이들에 대한 젖제품공급을 시작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건설부문에서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 검덕지구 5, 000세대 살림집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을 비롯하여 방대한 대상건설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진척시킴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약동하는 발전상과 저력을 힘있게 과시하였습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주요경제부문들에서도 지난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금속공업부문에서 10여개 대상의 개건현대화공사를 결속함으로써 철강재생산을 늘일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화학공업부문에서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생산을 추켜세워 비날론과 가성소다, 염화비닐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비료공장들에서 현행생산과 개건현대화를 다같이 힘있게 내밀어 농업부문에 질소비료를 전량 보장하고 비료생산을 보다 늘일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현존발전설비들에 대한 정비보강에 힘을 넣어 전력생산을 정상화함으로써 인민경제의 동력수요를 보장하면서도 국가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였습니다.

석탄공업부문에서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자체의 공무동력기지들에 의거하여 부족되는 설비, 자재들을 해결하면서 기본굴진과 준비굴진계획을 수행하고 석탄생산계획을 101%로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철도운수부문에서 철도화물수송계획을 103%로 넘쳐 수행하면서도 철길상태를 개선하고 수송능력을 높일수 있게 하였습니다.

기계공업부문에서 압축기, 발전기, 전동기를 비롯한 중요지표들의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농업부문에 베아링과 뜨락또르부속품을 계획대로 생산보장함으로써 농업생산을 늘이고 농촌경리의 기계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건재공업부문에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현존설비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짜고들어 세멘트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국가적인 년간 세멘트생산계획을 109%로 넘쳐 수행하였으며 생산능력확장사업을 힘있게 다그쳐 중요대상건설과 사회주의농촌건설에 필요한 세멘트를 보장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교육부문에서 대학들의 교육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였으며 각급 학교들에서 지역별, 교종별, 학년별학과경연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학생들의 학습열풍, 실력경쟁열풍을 그 어느때보다도 고조시켰습니다.

지난해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통제를 강화하고 경제관리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안정에서 전진이 이룩되였습니다.

내각에서는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망적관리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함으로써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강화하며 경제의 안정적인 관리를 실현하는데서 큰걸음을 내짚었습니다.

세계적인 악성비루스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비상방역사업과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를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서도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습니다.

지난해에 이룩된 성과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기 위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힘이 있는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전투목표들을 얼마든지 점령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하여주었습니다.(전문 보기)

 

내각사업보고를 하는 내각총리 김덕훈대의원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1(2022)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 제기한 국가예산보고-

주체111(2022)년 2월 8일 로동신문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1(2022)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보고하겠습니다.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 자기 부문과 단위, 국가의 경제적잠재력을 증대시킴으로써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되였습니다.

지난해 모든 생산 및 봉사단위들을 국가예산체계에 빠짐없이 망라시키면서 재정수입원천을 탐구동원하여 국가예산수입을 늘이였으며 국가적인 비상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속에서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발동하고 인민생활을 최대한 안정시키는데 국가적인 투자를 집중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은 100.2%로 집행되여 2020년에 비하여 101.1%로 장성하였습니다.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반드시 완수하여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총진군대오의 격앙된 열의속에서 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국가예산납부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도, 시, 군들에서 당의 시, 군강화로선을 높이 받들고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원료와 자재를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지방공업과 농업을 발전시키며 수입원천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지방예산수입계획을 100.1%로 집행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은 99.9%로 집행되였습니다.

국가경제의 자립적구조를 완비하고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경제건설에 2020년에 비하여 100.4%의 예산자금을 돌리였습니다.

로동당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중요대상건설이 통이 크게 전개되는데 맞게 건설부문에 예견한 자금을 계획대로 원만히 보장함으로써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와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 검덕지구 5, 000세대 살림집, 함경북도, 함경남도의 큰물피해지역 살림집을 비롯한 살림집건설이 박력있게 추진되고 중요대상들의 건설이 완공되여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과 우리의 자립경제의 막강한 잠재력을 과시하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자립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에 투자를 집중하면서 인민경제발전에 2020년에 비하여 100.6%에 해당한 자금을 지출함으로써 기간공업부문의 현행생산을 정상화하며 농업, 경공업부문에서 알곡과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자금적으로 안받침하였습니다.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인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2020년에 비하여 101.6%로 늘임으로써 현존경제토대를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이 적지 않게 해결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였습니다.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로 놓고 강력하게 전개해나가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고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개선하는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문화를 발전시키는데 2020년에 비하여 101.8%의 자금을 지출하였습니다.

전쟁억제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국가안전을 위한 사업에 지출총액의 15.9%를 돌림으로써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안전을 수호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지난해 나라의 경제발전에 의연 난관이 가로놓여있는 속에서도 국가경제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우리 당이 중시하는 농업부문과 건설부문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소중한 개선과 실적이 이루어지고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된것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입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에서는 결함들도 있었습니다.

일군들이 국가예산수입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다는 각오가 부족한데로부터 일부 단위가 예산수입계획을 미달하였습니다.

일군들이 비상방역상황이 장기화되는데 맞게 경제조직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지 못하여 국가예산집행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는 현상들도 나타났습니다.

경제지도기관들에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적공간을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방법론을 옳바로 확립하지 않아 편향이 나타났습니다.

지난해의 결함들을 놓고 우리는 경제지도일군들이 당의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원칙을 외곡하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리익에만 집착하는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나라의 경제를 장성궤도에 올려세울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됩니다.

올해 우리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자금적으로 담보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국가예산을 당의 로선과 정책에 기초하여 수입원천과 자금수요에 맞게 혁신적으로 세워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올해 국가예산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인민경제 중요부문에 투자를 집중하면서 비상방역사업과 국가방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과학, 교육, 보건 등 문화분야를 혁신할수 있도록 예산수입과 지출을 편성하였습니다.

국가예산수입은 지난해보다 100.8%로 장성할것으로 예견하였으며 그가운데서 예산수입의 기본항목인 거래수입금은 100.6%, 국가기업리득금은 100.9% 늘어나 수입총액의 83.5%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밖에 협동단체리득금은 100.4%, 감가상각금은 100%, 부동산사용료는 100.3%, 사회보험료는 100.2%, 재산판매 및 가격편차수입은 100%, 집금수입은 6.8배, 기타 수입은 100.2%, 특수경제지대수입은 100%로 집행할것으로 예견하였습니다.

국가예산수입에서 중앙예산수입은 73.9%로서 중앙경제에 의한 수입이 압도적비중을 차지하며 도, 시, 군들에서는 자체의 수입으로 지출을 보장하고 많은 자금을 중앙예산에 들여놓게 됩니다.

국가예산지출은 지난해에 비하여 101.1%로 늘어나게 됩니다.

경제건설에 대한 투자를 지난해에 비하여 102%로 늘여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발전에로의 이행을 다그칠수 있게 하였습니다.(전문 보기)

 

국가예산보고를 하는 재정상 고정범대의원

 

[Korea Info]

 

해외동포들을 애국애족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워 조국의 통일과 륭성발전을 위한 길에 적극 나서도록 하겠다 -맹경일대의원-

주체111(2022)년 2월 8일 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 한 토론

 

저는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심의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이 조선로동당의 해외동포중시사상과 정책을 구현하여 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고 그들을 조국의 통일과 륭성번영을 위한 길에 적극 나서도록 하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작성되였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적극 지지찬동합니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이 새로 채택되게 됨으로써 해외동포들의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적열의를 더욱 높여주는것을 비롯하여 해외동포들과의 사업을 보다 폭넓고 활력있게 전개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북과 남, 해외동포들은 사는 곳은 서로 다르지만 조선민족의 한성원으로서 통일애국의 한마음한뜻으로 민족대단결의 대하에 합류해나서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이번에 채택하게 되는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는 이역의 동포들을 어머니조국의 한식솔로 따뜻이 보살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국가는 해외동포들의 권익을 옹호보장하는데 우선권을 부여하고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동포들에 대한 장려 및 우대, 특혜조치들을 폭넓게 보장하여야 한다고 규제되여있습니다.

총련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과 수많은 동포들은 일편단심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생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삼가 축원하는 축전, 편지들과 선물들을 보내오고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해외동포단체들과 동포들은 우리 당의 로선의 정당성, 공화국의 립장을 적극 지지성원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에 기여하고있습니다.

우리는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요구에 맞게 동포들과의 사업을 공세적으로 대담하게 혁신하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강구해나가겠습니다.

우리 당의 위대성교양을 주선으로 하는 선전사업을 보다 박력있게 전개하는 한편 해외동포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사업과 동포들의 경제협력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각계층 해외동포들이 통일애국운동에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고무추동해나가겠습니다.

저는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을 새로 채택하게 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똑똑히 명심하고 광범한 해외동포들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애국동포로 준비시켜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는데 이바지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군대가 받아안은 가장 값높은 부름

주체111(2022)년 2월 8일 로동신문

 

뜻깊은 우리 군대의 창건일이 왔다.

승리와 영광으로 가득찬 조선인민군의 70여년력사를 갈피갈피 더듬어보는 이 시각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이 있다.

《영웅적조선인민군》, 《불패의 혁명무력》, 《최정예혁명강군》…

참으로 우리 군대에는 이런 자랑스러운 부름이 많다.세상에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어느 나라, 어느 군력사에 우리 인민군대처럼 그렇듯 값높은 격찬의 칭호를 많이 받아안은 군대가 있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조선인민군이 있는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끝없이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입니다.》

74년전 2월 8일의 격정과 환희가 가슴에 밀물쳐온다.

자기 민족의 정규무력을 가지고싶어하던 력사적숙망이 비로소 성취된 기쁨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얼마나 감격에 겨워 울고웃었던가.

피눈물나던 어제날의 처지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게 원쑤들의 침공으로부터 조국의 안전과 민족의 자주권을 튼튼히 지켜줄수 있는 정규적혁명무력을 가지게 된 온 나라 인민의 감격과 환희를 당시 한 신문은 《름름한 용자, 우리 인민의 군대》라고 대서특필하였다.

인민의 군대, 그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우리 인민군대는 어떻게 보답했는가.

원자탄과 보병총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제국주의침략세력과 싸워 승리한 《영웅적인민군대》, 《용감무쌍한 군대》, 《무적의 군대》로 성장한 우리 군대는 위대한 령장들의 품속에서 《일당백의 강군》으로 그 위용을 더 높이 떨치였다.

우리 군대는 혁명의 총대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무적의 강군인 동시에 자기의 진한 피와 땀으로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는 창조의 강군이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 우리 병사들의 심장의 박동과도 같은 이 구호는 조국의 수호와 번영을 다같이 떠밀어온 우리 군대의 빛나는 위훈을 새기여준다.

2.8비날론공장(당시)과 서해갑문 그리고 안변청년발전소와 같은 굴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 인민의 행복 꽃피는 전야와 어촌들에 후덥게 새겨진 우리 군대의 애국애민의 위훈 천이던가 만이던가.

하기에 인민은 이런 군대를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라고 긍지높이 부르는것 아니랴.

허나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오늘 이 부름만으로는 우리 군대에 대하여 다 말할수 없다.

인민의 웃음 피여나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며 불밝은 로동자합숙들과 원아들이 부르는 행복의 노래 끝없이 흘러나오는 사랑의 요람들 그리고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솟구쳐오른 인민의 리상거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에도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의 구슬땀이 뜨겁게 슴배여있다.

참으로 우리 인민군대야말로 새 세기의 문명을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시대의 선구자인 《문명의 개척자》들인것이다.

조국과 혁명, 력사와 인민이 안겨준 그 모든 부름을 하나하나 불러볼수록 심장을 파고드는 격정이 있다.그처럼 훌륭한 군대를 키워주고 이끌어주는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이다.

창건 첫 시기부터 우리 인민군대가 오직 당의 사상과 뜻으로만 심장을 불태우며 당에서 가리키는대로만 나아가는 우리 당의 참된 혁명적무장력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우리의 혁명무력을 오직 당중앙위원회를 보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진정한 당군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밝혀주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당의 분신으로,당중앙을 결사보위하는 천겹만겹의 천연요새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니 어찌 그 위대한 손길을 떠나 천하무적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존엄과 영광, 긍지와 행복의 상징들인 그 모든 부름들을 생각할수 있으랴.

당의 군대, 혁명적당군!

그렇다.우리 인민군대가 받아안은 값높은 호칭을 모두 합친 가장 영예로운 부름이 바로 당의 군대, 혁명적당군이다.

당중앙의 권위를 곧 조국의 존엄으로 여기고 당중앙의 리상을 첫째가는 투쟁목표로 정하며 당중앙결사옹위를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생명으로 받아들이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구자, 본보기로 성장한 충실한 우리 인민군대가 있어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활력있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고 당의 위업을 무장으로 받들어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사명에 충실해온 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영원히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추켜들고 충성의 한길만을 가고가는 이 세상 가장 강대한 혁명적당군, 최정예강군으로서의 불패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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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위대한 담력과 배짱이 불러온 승리의 통장훈

주체111(2022)년 2월 8일 조선외무성

 

주체무기의 발사폭음이 천지를 뒤흔들고 화광이 대지를 뜨겁게 달구는 속에 강위력한 조선의 힘의 실체들이 하늘높이 련이어 치솟아올라서인가.

아직까지 한겨울의 맵짠 추위가 계속되지만 세계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더불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도 격정의 열파로 더더욱 달아오르기만 한다.

그것은 아마도 세계강대국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이 세차게 끓어넘치기때문일것이다.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의 련속성공으로부터 지상대지상중장거리탄도미싸일 《화성-12》형 검수사격시험에 이르기까지 새해 정초부터 우리 국가의 전쟁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력사적인 성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여기에는 우리 인민의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 자들에게는 추호의 용서나 자비도 없을것이라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세계앞에 다시한번 과시한 력사적쾌거이라는 진실하고도 심원한 의미가 있다.

세계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있지만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까지 보유하고있는 나라는 불과 몇개 되지 않는다.

더우기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눈치를 보며 굴종과 맹종으로 세월을 허송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미국에 제할소리를 다하며 당당히 맞서나가는 나라, 미국본토를 사정권안에 두고 미싸일시험까지 진행하여 거대한 진폭으로 세계를 진감시키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 오직 우리 국가밖에 없다.

지금 전 세계의 통신, 방송들은 우리가 발사한 강위력한 미싸일시험들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있으며 특히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와 《화성-12》형 검수사격시험을 놓고 《세계적으로 극초음속미싸일을 개발한 나라는 불과 손가락에 꼽힐 정도》, 《북조선 미국의 괌도를 타격할수 있는 강위력한 미싸일시험 진행, 북조선의 주요 대륙간탄도미싸일은 2017년에 발사된 <화성-15>형으로서 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능력 보유》라고 우리의 막강한 군사력에 대하여 확실하게 인정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 모든 승리는 주체의 핵보검으로 진정한 정의와 평화수호의 위대한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무비의 담력과 강인담대한 배짱만이 안아올수 있는 불멸의 업적이다.

예로부터 기상을 보고 덤벼들라는 말이 있다.

그 기상만으로도 천만대적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단숨에 오금을 꺾어놓으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의 통장훈만을 부를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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