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사회주의 새 승리를 부르는 2월의 봄뢰성 -뜻깊은 광명성절을 경축하여 삼지연시에서 축포 발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하는 인민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이 온 강산에 차넘치는 속에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에 황홀한 불꽃보라가 펼쳐졌다.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15일 태양의 성지 삼지연시에서 축포발사가 있었다.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전변된 삼지연시의 곳곳에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총진군길에서 2월의 명절을 혁명적대경사로 맞이하는 커다란 긍지와 기쁨이 차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축포》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며 백두대지의 하늘가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다.
지금으로부터 80년전 천고밀림을 뒤흔들며 백두광명성탄생을 알리던 력사의 태동이런듯 장쾌한 축포성이 터져오르고 황홀한 불의 세계가 하늘가에 펼쳐졌다.
성지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축포를 바라보는 참가자들의 가슴마다는 조종의 산 백두산의 뜨락에 거룩한 생애의 첫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길이 전해가려는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충정의 분출인양 형형색색의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뜻깊은 광명성절이 있어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와 영광이 있고 백두산에 시원을 둔 조선혁명의 명맥이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음을 새겨주며 사회주의 새 승리를 부르는 장쾌한 봄뢰성인양 축포성은 지심을 뒤흔들고 천갈래, 만갈래의 불꽃보라는 삼지연시상공을 황홀하게 채색하였다.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 혁명의 성지를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문명한 산간도시로 전변시키시여 태양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이 넘쳐나는 속에 축포의 다채로운 화광이 더욱 충천하고 군중이 터치는 환호성이 연방 터져올랐다.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 백두성지에 펼쳐진 불보라는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드리는 최대의 경의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거세찬 분출이였다.(전문 보기)
불멸의 위인찬가
세월은 흘러흘러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민족대통운의 날로부터 어느덧 80년을 이루었다.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더더욱 사무치게 그리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백두산으로 끝없이 달리여간다.
대대로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더없는 행운과 제일가는 행복을 세세년년 전해갈 유서깊은 태양의 성지에 정히 세워진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송시비를 경건히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설레인다.
《백두산마루에 정일봉 솟아있고
소백수 푸른 물은 굽이쳐 흐르누나
광명성 탄생하여 어느덧 쉰돐인가
문무충효 겸비하니 모두다 우러르네
만민이 칭송하는 그 마음 한결같아
우렁찬 환호소리 하늘땅을 뒤흔든다
1992.2.16
김일성 》
송시《광명성찬가》의 금옥같은 구절구절을 새겨보는 인민의 마음에는 지금으로부터 30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담으시여 몸소 붓을 드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만고절세의 위인상을 찬양하는 송시를 한자한자 쓰시던 력사의 화폭이 어려온다.
20여년전 봄날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귀전을 울리는것만 같다. 수령님께서 1993년 8월 친필송시비앞에서 강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면서 내가 동무들과 같이 기념사진을 찍는것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잘 받들라는 의미에서이다, 이것이 나의 부탁이다라고 하시였다는데 정말 가슴뜨거운 말씀이라고 하시며 우리 장군님 얼마나 커다란 감회에 잠겨계시였던가.
남녀로소 누구나 더없는 열광속에 송시를 받아안고 긍지높이 읊었던 그때로부터 해와 달이 쉬임없이 바뀌여 어느덧 30년이 되였다.그때의 소년단원들도 이제는 혁명의 주력으로 성장했고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년대들이 불멸의 송시와 더불어 줄기차게 흘러왔다.
하지만 세월이 갈수록, 혁명이 전진할수록 송시는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더욱 소중히 간직되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쓰신 송시는 수백수천권에도 다 담을수 없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성을 최고의 경지에서 가장 숭엄하게 칭송한 만고불멸의 위인찬가이다.
하기에 세상에는 노래가 많아도 경사스러운 2월의 봄명절에 울리는 이 송시보다 숭고하고 고귀한 위인찬가가 없다는 생각, 송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하는 오늘에도, 더 멀리 앞으로도 인민의 심장에서 끝없이 울리리라는 확신으로 하여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삼가 더듬어볼수록 인민의 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인다.
송시가 울려퍼진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30년, 전체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을 충성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힘차게 투쟁해온 그 나날은 대를 이어 누려가는 수령복이 얼마나 크나큰 긍지이고 무상의 행복이며 민족만대의 행운인가를 더욱 심장깊이 체득한 영광넘친 해와 달들이였다.
잊지 못할 30년전 2월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랑하는 전사들에게 송시를 보여주시며 수령님께서 자신의 생일을 맞으며 손수 써보내주신 송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사연깊은 그날 그이께서 몸소 부르신 노래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에는 얼마나 깊은 뜻이 어려있는것인가.험한 령 막아서도 강물은 흘러가고 천리길이 멀다 해도 내 마음 달려가네라는 이 노래의 구절은 그대로 우리 장군님께서 어떤 각오와 일념을 가다듬으시며 류례없이 간고한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고 줄기차게 헤쳐가셨는가를 보여주는 위대한 심장의 언어가 아니던가.(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기념주화를 발행함에 대하여
제869호 주체111(2022)년 2월 10일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장엄한 환경속에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다져주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인류의 대성인이시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땅우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인민의 나라를 건설하는것을 필생의 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시고 우리 당과 국가, 군대를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과 국가,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세련된 령도로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된 정치사상강국, 강위력한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반제반미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시였다.
민족이 낳은 걸출한 위인이시며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으로 전진하는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으며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운동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를 받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주체혁명의 향도자로 내세우시여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놓으신것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만고불멸의 업적이다.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이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고 태양의 위업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기념주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을 발행한다.
기념주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은 금화와 은화로 발행할것이다.
2.기념주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의 그림풀이와 규격, 조성을 승인한다.
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정령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기념주화《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의 그림풀이와 규격, 조성
1) 금화
금화의 앞면 중심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귀하신 태양상을 정중히 모시고 80개의 점을 원형으로 부각하였으며 웃부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을, 아래부분의 량옆에 《1942》, 《2022》라는 년도를 새기고 목란꽃으로 장식하였다.
금화의 뒤면 중심에는 백두산밀영고향집과 정일봉을 형상하고 80개의 점을 원형으로 부각하였으며 웃부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은행》이라는 글자를, 아래부분에 순도, 무게, 발행년도를 부각하였다.
금화의 규격은 직경 35㎜, 두께 2㎜이다.
금화는 순금이다.
2) 은화
그림풀이는 금화와 같다.
은화의 규격은 직경 40㎜, 두께 3㎜이다.
은화는 순은이다.(전문 보기)
기념주화《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 (금화)
기념주화《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 (은화)
우리 장군님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진정한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 내 조국강산에 2월의 명절이 다가왔다.
한생을 오로지 세상에 부럼없는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는 이 땅, 사회주의만복이 더욱더 아름답게 꽃펴나는 인민의 나라, 시간이 다르게 변모되여가는 행복의 리상향을 우리 장군님께서 보시였다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의 품에 안겨 꿈같은 행복을 받아안는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며 인민이 터치는 그리움의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장군님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이 말속에는 참으로 열렬한 그리움의 세계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그토록 바라시던 소원, 간절히 념원해오신 리상을 가장 빛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한 충성의 대하가 굽이쳐온 날과 달들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주체101(2012)년 6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훌륭히 구현된 창전거리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창전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 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에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던 거리였다.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창전거리건설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으며 완공을 앞둔 시기에는 몸소 초고층건물의 45층에까지 오르시고 여러 살림집의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수도 평양을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도시로 더 잘 꾸리기 위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끝없는 환희와 행복속에 새집에 들어선 인민들은 심장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황홀하고 멋있게 건설된 이 거리에 바로 나의 집도 있다고 생각하니 눈물부터 앞섭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새집들이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신다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습니까.…》
그 나날로부터 오늘까지의 로정에 황홀한 새 거리들과 문명의 별천지들, 표준공장, 본보기공장들이 수없이 일떠섰으니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단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진두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큰 기쁨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풀어드려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하는것, 가장 큰 아쉬움은 그런 기쁜 모습을 수령님들께 보여드리지 못하는것이였으니 정녕 이처럼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에 떠받들려 거창한 전변의 화폭이 이 땅우에 펼쳐진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소금을《은덕소금》이라고 이름지어주시고 장군님께서 생전에 그토록 중시하시고 관심을 돌려주시던 대상들이 완공되였을 때에는 유복자발전소, 유복자공장이라고 눈물겹게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장군님의 념원대로 훌륭한 살림집을 건설하여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에도 자신께서는 오늘 생전에 수도시민들에게 먹일 기초식품문제를 푸시기 위하여 그토록 심혈을 바쳐오신 어버이장군님의 그 마음을 안고 장군님께 공장을 보여드리는 심정으로 이 공장을 돌아보겠다고 말씀하시고 앞으로 현대적으로 꾸려진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생산의 동음이 끊임없이 계속 울려퍼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그렇게 하여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 공장의 생산동음을 들으시면서 편히 쉬시도록 하여야 한다고 그토록 절절한 심정을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참으로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이 땅은 어버이장군님 간직하시였던 숭고한 념원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뜨거운 열과 정으로 꽃피워가시는 충정과 사랑의 화원이다.
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어버이장군님 생각에 눈굽젖고 그이에 대한 불같은 그리움이 사무쳐오는 혁명의 성지,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최대의 경의가 어린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삼지연시,
봄에 오시면 봄이여서 장군님 생각, 여름에 오시면 삼복철강행군길을 이어가시던 장군님 생각으로 쉬이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몇해전 삼지연시에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으신 그날에도 내리는 흰눈을 고스란히 맞으시면서 눈이 내리는구만, 장군님과 눈물속에 영결하던 날에도 눈이 내렸지,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어떤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이 고결한 충정,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웅지, 그 령도가 바로 력사의 땅에 전변의 새 모습을 안아왔다.
우리 장군님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정녕 여기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이룩된 거창한 전변에 대한 가슴뿌듯한 긍지가 그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어버이장군님의 념원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는것으로써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시고 세계를 놀래우는 창조와 변혁으로 장군님의 숨결이 깃든 이 땅을 위대한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대공연 《빛나라 정일봉》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경축하여
뜻깊은 2월의 봄하늘가에 영원한 태양송가, 맹세의 노래가 뜨겁게 울려퍼지는 속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경축 대공연 《빛나라 정일봉》이 14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려정에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는 인민의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중앙예술단체들과 예술교육기관들의 창작가, 예술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출연한 대공연을 평양시민들이 관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된데 이어 혼성2중창과 합창《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관현악과 합창 《빛나라 정일봉》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터친 기념비적송가들과 로동당찬가,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이 올랐다.
《우리의 김정일동지》,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 불후의 고전적명작《조선아 너를 빛내리》, 《사랑의 미소》, 《친근한 이름》, 《장군님 생각》을 비롯한 위인칭송의 노래, 시대의 명곡들이 장내에 울려퍼지며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심을 더욱 뜨겁게 분출시키였다.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주체혁명의 장구한 행로우에 인류가 알지 못하는 애국헌신의 숭고한 력사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특출한 위인상을 칭송하는 명곡들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민족대통운의 2월명절이 있어 우리 혁명은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올수 있었음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격정으로 달아오른 무대에 강성번영의 봄을 앞당기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불멸의 선군혁명장정의 갈피갈피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하는 남성독창 《말하라 선군길아》, 관현악과 합창 《백두의 말발굽소리》, 《동지애의 노래》, 기타와 아동중창 《내 나라의 푸른 하늘》, 《장군님과 아이들》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새겨진 절세위인의 애국헌신의 자욱과 뜨거운 사랑의 체취가 어려오는 추억깊은 명곡들을 열창하며 출연자들은 김일성민족이 대대손손 복락을 누려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려고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관람자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필승의 한길로 이끄신 가장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력사를 서사시적화폭으로 펼친 공연을 보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영원히 안고 살아야 할 애국헌신의 귀감이며 우리 조국의 강대성과 존엄의 원동력이라는 진리를 심장에 새기였다.
공연무대에 태양조선의 백승의 전통과 강용한 기상을 빛나게 계승해가는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으로 충만된 송가들이 울려퍼지는 속에 공연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남성5중창 《인민은 일편단심》, 녀성중창 《우리의 김정은동지》, 녀성2중창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등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모래그림을 위한 기악과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 남성3중창과 합창 《당이여 그대 있기에》, 금관중주 《사회주의전진가》, 녀성독창과 합창 《조선의 모습》은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리의 신심드높이 광활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진군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으며 우리 인민들이 영웅적인 창조와 투쟁의 년대들에 애창하였던 명곡들을 비롯하여 다채로운 음악과 무용작품들이 특색있는 조명과 조화되여 황홀한 예술의 세계를 펼친 공연은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융합시키며 시종 절찬을 받았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력사는 오늘도 래일도 줄기차게 흐를것이라는 확신을 안겨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여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갈 천만인민의 억센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대공연은 관현악과 합창, 무용 《가리라 백두산으로》, 《빛나라 정일봉》으로 끝났다.(전문 보기)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농악무도회 진행
민족최대의 명절 광명성절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경축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농악무도회가 14일 안변군 천삼협동농장에서 진행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 강원도당위원회 비서 박광렬동지, 관계부문, 농근맹일군들, 강원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이 무도회를 관람하였다.
설화와 무용 《친근한 이름》으로 시작된 무도회에서 출연자들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창창한 미래를 펼쳐놓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의 환희를 흥겨운 농악무에 담았다.
언제나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계시며 농사일도 의논하시고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농장길,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를 되새기며 관람자들은 한없는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당의 령도밑에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리상촌으로 변모될 사회주의농촌의 휘황한 미래를 그려보며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등의 농악에 맞추어 출연자들이 펼치는 흥취나는 춤률동은 관람자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협동벌이 들썩하게 농악을 울리고 열두발상모를 멋지게 돌리며 흥을 돋구는 출연자들과 한데 어울려 어깨를 들썩이며 춤판에 뛰여든 관람자들로 하여 무도회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였다.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의지가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얼굴마다에 어려있었다.
《행복의 래일》,《김정은장군께 영광을》의 노래로 끝난 농악무도회는 우리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높이 받들고 농촌혁명의 참된 담당자, 주인이 되여 알곡증산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해나가려는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삼지연시의 거리와 마을들에 펼쳐진 이채로운 눈얼음조각풍경
경사로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삼지연시의 거리와 마을들이 이채롭게 단장되였다.
곳곳에 특색있게 형상된 수백점의 눈얼음조각들이 인민의 리상도시의 경축분위기를 한껏 돋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눈얼음조각풍경은 백두산밀영동에서부터 시작된다.
백두산은 나의 고향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명제비가 모셔진 백두산밀영동의 도로를 따라가며 《백두산정신》, 《대통운》, 《광명성절 경축》 등의 글발을 새긴 수십점의 눈조각, 눈직관장식물들이 은빛세계가 펼쳐진 태양의 성지를 아름답게 장식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백두산밀영과 사자봉밀영으로 들어가는 갈림길에는 문주형식의 대형눈조각이 형상되여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을 개척하시던 나날에 력사의 발자취를 남기신 리명수동에도 여러가지 눈얼음조각들이 형상되여 2월의 경축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당의 은정속에 희한하게 전변된 포태동의 곳곳에 배치된 눈조각들과 눈직관장식물들은 감자산지의 약동하는 기상을 잘 보여주고있다.
인민의 리상도시에 펼쳐진 이채로운 눈얼음조각풍경은 삼지연시소재지에서 절정을 이루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 삼지연시의 봇나무거리에는 정일봉을 형상한 대형눈얼음조각과 당을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는 붉은기모양의 대형눈조각, 조선의 국화 목란꽃을 형상한 얼음조각 등 다양한 눈얼음조각들이 장식되여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인민의 환희를 더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하려는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을 반영한 눈얼음조각들은 삼지연려관에서 베개봉쪽으로 뻗은 거리에서도 볼수 있다.
어찌 이뿐이랴.
베개봉다리를 지나면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올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반영한 눈조각들이 펼쳐져있어 사람들은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유서깊은 삼지연시에 저녁이 오면 특색있는 불장식으로 하여 눈얼음조각들이 더욱 황홀한 풍경을 펼친다.
그 하나하나의 조각들에는 삼지연시인민들과 216사단 돌격대원들의 뜨거운 마음이 깃들어있다.
혁명의 성지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을 맞이하게 된 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돌격대원들의 가슴가슴은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끓어번졌다.이들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가장 성대하고 의의깊게 경축하기 위해 눈얼음채취와 조각창작에 지혜와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는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며 삼지연시에 펼쳐진 이채로운 눈얼음조각풍경은 어버이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가고가려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굳은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기적의 힘을 지닌 로동당시대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건설대전, 온 나라가 격정으로 끓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소식에 접하고
2월의 조국강산이 세차게 설레인다.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을 마중해가는 이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신 격동적인 소식은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을 한없는 격정에 끓게 하고있다.
사람마다 환희에 넘쳐 외우고 또 외우는 이야기, 그것은 바로 이 세상 제일로 인민을 위해주고 하늘높이 떠받들어주며 더 밝고 창창한 미래를 끝없이 펼쳐주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에서의 혁명적인 전환으로 극난한 시련기, 단련기를 용감히 넘어선 위대한 인민이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발전기에 어떤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앞길을 개척해나가고있는가를 세계앞에 실물로 보여주고 강국의 위상을 더욱 힘있게 떨쳐야 합니다.》
지금 조국땅 방방곡곡에는 거창한 대건설전역들이 펼쳐져있다.새로운 건설신화창조의 열풍으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끓어번지는 전투장들은 그 얼마인가.
그런데 오늘은 수도 평양에 또 하나의 거창한 대건설전역이 펼쳐졌으니 인민의 마음 어찌 감격으로 달아오르지 않겠는가.
지금이 어떤 때인가.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걸음마다 앞을 막아서는 시기이다.한걸음의 전진이 보통때의 열, 백걸음과 맞먹는 그처럼 간고한 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거창한 대건설전역들을 련속 통이 크게 펼치는 우리 당, 정녕 가슴이 벅차오름을 금할수 없다.
대담한 결심과 통이 큰 작전도 놀라웁지만 무엇이나 결심하면 다 이루어내는 우리 당의 실천력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이 시대의 기적으로 되고있다.
엄혹한 시련이 겹쌓였던 지난해만 보아도 그렇다.과연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던가.
그처럼 불리한 조건에서도 천지개벽을 이룩한 삼지연시의 천하절경앞에 서보아도 좋고 오직 전진만을 아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인양 수도의 하늘가에 키를 솟군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들을 보아도 좋다.자연의 재난을 가신 땅우에 끝간데없이 펼쳐진 검덕지구의 산악협곡도시의 희한한 모습을 마주해도 좋고 사연도 깊은 터전우에 새로운 건축형식을 떠올리며 솟아오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를 바라보아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누가 이 땅우에 엄혹한 시련의 날과 달들이 흘러갔다고 하겠는가.과연 누가 보통날에도 상상하기 힘든 그처럼 거창한 창조의 기념비들을 가장 험난한 시련의 나날에 보란듯이 안아올렸다고 쉬이 믿을수 있겠는가.
우리 당의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철리가 말이나 글이 아니라 바로 눈앞의 산 화폭으로, 거대한 실체로 펼쳐진 내 나라, 내 조국강산이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이 가슴을 파고든다.
이 방대한 공사를 포함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되면 우리 당은 인민들과 한 제일 중요한 약속을 지키게 되며 우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가 철저히 해결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조건과 환경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당과 정부가 해마다 수도에 살림집을 1만세대씩 건설하는 사업을 완강히 내미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더 밝고 창창한 래일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시련을 치뚫고 솟아오르는 우리 조국의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받들어올린 우리 당의 힘의 원천이다.
결코 억대의 재부가 넘쳐나서도 아니고 조건과 환경이 좋아서도 아니다.어렵고 힘들수록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더 높이 추켜들고 사랑하는 이 땅의 인민을 위해 억만자루의 품을 아끼지 않는 어머니 우리당, 바로 그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안아올리는 행복과 번영의 래일이고 그 힘으로 펼쳐가는 오늘의 장엄한 대건설전역들인것이다.
바로 그래서 련이어 펼쳐지는 창조의 대격전장들을 마주할 때면 그리도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그 지명만 외워도 인민들이 격정에 목메이는 은파군 대청리,
몸소 길 아닌 길을 헤쳐 사랑의 자욱 새기시며 자연의 광란이 휩쓸고간 땅우에 더 크고 멋있는 새집을 보란듯이 지어주기 위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나날 그이께서는 최근에 련이어 들이닥친 엄청난 장마철폭우와 태풍피해로 인해 몰려드는 근심과 고충도 없지 않지만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이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어머니의 열화같은 진정의 토로이다.
세상에 고생을 락으로 여기는것은 어머니뿐이다.(전문 보기)
심장으로 따르고 정으로 따를 위인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인민은 혈연의 정으로 굳게 맺어진 영원한 한식솔, 혼연일체이다
우리는 이 글을 지금으로부터 27년전인 주체84(1995)년 7월 7일 금수산지구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으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궤도전차를 타시고 금수산지구를 돌아보시였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을 알아본 인민들이 열광적인 환호를 올리며 그이께서 타신 궤도전차를 무작정 따라섰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격정에 젖어 울고웃으면서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을 터친 녀성들과 아이들, 대학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군중, 하늘땅이 다하도록 자기 령도자만을 따르려는 진심이 력력히 비낀 인민의 눈빛…
억지로는 지어낼수도 그려낼수도 없는 이 진실한 화폭, 세상에 널리 알려진 그날의 격동적인 사실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때의 일이 잊혀지지 않으시여 후날 이런 가슴뜨거운 교시를 하시였다.
《인민들이 내가 탄 궤도전차를 따라 환호하면서 달려왔는데 그 누가 조직을 하여서는 그런 진실한 광경이 펼쳐질수 없습니다.》
그러시고는 자신께서는 이런 인민을 보면서 그들에게 더 좋은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혁명을 더 잘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게 되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은 이런분이시였다.
불같은 열과 정으로 심장을 끓이시며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고 오늘도 눈부신 태양의 빛발로 인민에게 진함없는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은 정녕 이 나라 천만식솔모두가 심장으로 따르고 정으로 따르며 천만년 받들어모실 걸출한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어버이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이다.
눈보라세찬 백두의 2월에 따뜻한 봄을 안고 인민에게 오시여 불길처럼 타오르는 위대한 한생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
돌이켜볼수록 가슴은 절로 후더워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활동의 전 기간 집필발표하신 수많은 로작들의 갈피를 번지느라면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심어주는것이라고 하시며 무수한 사색의 낮과 밤을 바치신 그 빛나는 예지와 불멸의 로고앞에 삼가 머리가 숙어진다.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을 찾으면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그 어떤 원쑤도 건드릴수 없게 하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낮이나 밤이나 끊임없이 이어오신 혁명무력강화의 길, 군력강화의 길이 생생히 밟혀온다.
몰라보게 달라진 이 땅의 드넓은 포전들과 도처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그이의 손길이 어린 희한한 선경들앞에 서보아도 고생을 많이 한 우리 인민에게 기어이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려고 인민행렬차를 쉬임없이 달리시던 자애로운 그 모습이 어려와 눈굽이 젖어든다.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신 우리 장군님 같으신 위대한분을 어찌 심장으로 따르고 온넋으로 받들지 않을수 있으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피눈물의 12월을 보내고 맞이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에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장군님은 그저 위인이라는 말만 가지고서는 다 칭송할수 없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그 누구나 따르는 가장 매혹적인 인간이시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장군님은 정말 심장으로 따르고 정으로 따를 위인이시라고 말씀하시던 그 절절한 음성,
진정 우리 장군님은 만민이 심장으로 따르고 정으로 따르는 걸출한 위인이시다.
인민을 하늘로 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한평생을 줄기차게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우리 인민이라는 철석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인민에게 끝없이 부어주신 그이의 불같은 정과 열의 세계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그이의 생활신조는 자신우에 인민이 있고 자신은 인민의 아들이시라는것이였고 삶의 목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였다.(전문 보기)
강철의 혈맥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인민은 혈연의 정으로 굳게 맺어진 영원한 한식솔, 혼연일체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빛을 뿌리고 그이의 따뜻한 미소와 숨결이 넘치는 우리 조국,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그이께 순결한 도덕의리를 다해나가는 인민의 충성과 더불어 이 땅우에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력사가 련면히 흐르고있다.
한생토록 지킨 마음 대를 이어 물려주며 좋을 때도, 힘들 때도 한길만을 걸어가려는 인민의 신념, 어버이장군님의 그 위업을 충성다해 받들려는 인민의 의지는 굳건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끓이는 우리 인민 누구나 한없이 위대한 인간,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장군님의 영상을 심장속에 간직하고 산다.
우리 장군님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담대한 배짱과 기개를 지니신 걸출한 수령, 만고의 령장이시면서도 인민앞에서는 언제나 친근하시고 인자하신 어버이, 눈물 많으시고 정이 깊으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과 혁명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기쁨과 행복, 시련과 아픔을 인민과 함께 나누시였다.천만대적도 발밑에 눌러딛는 강대한 기상과 천하를 품어안는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우리 조국을 굳건히 수호해주시고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안겨주시였다.대대로 만복을 누려갈 번영의 터전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신 대해같은 사랑은 이 땅 어디에나, 우리 인민 그 누구의 가슴속에나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쪽잠과 줴기밥, 야전복과 야전리발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숭엄히 어려오는 우리 장군님의 전선길, 현지지도의 길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만이 헤쳐가실수 있는 애국애민의 장정이다.
정녕 그것은 한생을 인민의 아들, 인민의 충복으로 사실 포부와 뜻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의 고귀한 선택이였고 그이의 위대한 정은 친어버이만이 부어줄수 있는 다심한 육친의 정, 혈연의 정이였다.
정에 끌려 정에 사는것이 인간이고 목숨보다 귀중한것이 의리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정의 세계에서 삶의 자양분을 받아안으며 살아온 우리 인민이 어찌 숭고한 의리와 보답의 한길만을 걷지 않을수 있겠는가.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정에 온넋으로 매혹되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이에 대한 일편단심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생명으로 간직하였다.조선의 혼연일체는 혈연의 관계라는 뜻깊은 말과 더불어 나날이 더욱 굳건해졌다.
수령과 인민이 뜻으로만이 아니라 정으로 이어진 뉴대는 강철보다 강하다.
우리 장군님과 인민의 혈연의 뉴대는 시대를 떠받드는 억척의 반석, 미래에로 떠미는 강력한 힘이였다.
정의 힘은 강하다.
사상과 뜻, 열과 정으로 강철의 혈맥을 이은 이 위대한 혼연일체를 누가 당할수 있었겠는가.
가야 할 길이 아무리 멀고 험해도 운명의 태양을 따르는 인민의 의지는 추호도 변함이 없었다.그 강철의 혈맥, 신념의 혈맥은 그 무엇으로써도 끊을수도 막을수도 없었다.
사랑과 정이 뿜어지고 매혹과 흠모가 격랑치며 믿음과 그리움이 넘쳐나는 이 성스러운 혼연일체에서 그 한계를 알수 없는 주체조선의 무한대한 위력이 발휘되였다.
오늘도 비약하는 조국의 숨결속에 우리 장군님의 음성은 더 강렬하게 인민의 가슴을 두드리고있으며 그이의 손길은 더욱 따스하게 인민을 안아주고 이끌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보시고 앞날을 축복해주신다는 신념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가장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비관을 모르고 장군님께서 가리키신 주체의 길, 사회주의길로 곧바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은 노래이기 전에 굴함없는 투쟁이여야 하고 구호이기 전에 변함없는 신념이여야 하며 맹세이기 전에 드팀없는 실천이여야 한다는것을 운명과 생활의 진리로 새겨안았다.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승리로 충만된 지난 10년세월을 우리 장군님과 인민이 변함없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사는 영광의 세월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찾으시는 일터와 고장마다에서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겁게 되새겨주시며 기적과 위훈에로 이끌어주시고 장군님의 념원을 또 한가지 풀어드린 날이면 그것을 이룩해내신 보람과 긍지보다도 장군님께 보여드리지 못하는 아쉬움으로 눈굽을 적시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이 나라 아들딸들의 마음을 합친것보다 더 크고 강렬한 그이의 그리움, 그 고결한 진정은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존함을 인민의 가슴속에 더 깊이 새겨주었고 천만의 심장을 장군님의 뜻으로 세차게 고동치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인민들사이의 혈연의 정을 더욱 뜨겁게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장군님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력사는 끝없이 흐를것이다.
대대손손 인민의 세상으로 길이 번영할 사회주의조선의 영광의 세월과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며 장군님과 인민의 혈연의 뉴대는 영원히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2월의 영원한 봄을 노래하는 인민의 영광과 행복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2일공연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된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은 날이 갈수록 성황을 이루고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앞두고 만고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온 나라 인민들의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사회주의조국강산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는 속에 13일 예술축전 2일공연이 인민문화궁전과 동평양대극장, 봉화예술극장,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축전에 참가한 각 도예술단의 예술인들과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 대원들, 성, 중앙기관, 군,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예술소조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절세위인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가려는 열화같은 충성과 맹세의 마음을 다채로운 종목들에 담아 공연무대에 올렸다.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를 우러러 드리는 흠모의 노래, 충성의 노래
경사스러운 2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선률을 고르고골라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감사의 노래를 삼가 드리고싶은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뜨거운 열망이 공연장소들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축전참가자들은 가장 걸출한 인민의 수령,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기에 빛날 혁명업적과 고귀한 혁명생애를 칭송하는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남성독창과 합창 《빛나라 정일봉》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력사의 그 아침이 있어 주체혁명위업이 백승의 한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 더욱 아름답고 찬란한 미래가 밝아오고있음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하여온 우리 인민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새겨주는 노래 《조선의 행운》이 혼성중창과 합창으로 울려퍼지자 관중은 열렬한 박수로 호응하였다.
금관5중주와 노래 《백두의 말발굽소리》, 녀성독창과 방창 《나는 생각해》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투쟁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백두의 기상과 담력으로 력사의 광풍을 쳐갈기시며 이 땅우에 강국의 푸른 하늘을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희세의 위인을 모신 끝없는 영광과 행복에 넘쳐 우리 인민이 애창하여온 전 인민적찬가 《친근한 이름》이 울려퍼지자 장군님의 해빛같은 미소가 가슴마다에 사무쳐와 장내는 그리움과 흠모의 열기로 끓어번지였다.
남성독창과 소합창 《붉은 철령》, 노래련곡 《전선길에 눈이 내리네》, 《전선길의 뻐꾹새》, 《선군을 노래할 때》를 들으며 관람자들은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기에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 우리 장군님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으시고 넘고 헤치신 철령과 오성산의 험한 령길과 초도의 풍랑세찬 바다길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설화와 중창 《아버지장군님 고맙습니다》는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운명을 모두 품어안으시고 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으로 인민사랑의 대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인민적수령의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게 하였다.
동해천리 머나먼 길, 북방의 사나운 눈보라길을 헤치고 또 헤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쳐가신 헌신과 로고의 만단사연을 전하는 대화시 《장군님과 주체비날론》, 시이야기 《장군님과 자강도》는 관중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합창시와 합창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를 비롯한 종목들은 절세위인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워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는 새로운 비약과 전진의 노래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영웅적위훈과 기적의 창조자가 될 인민의 불같은 열망이 공연종목마다에 맥박쳤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된 무한한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명곡 《우리의 국기》가 합창으로 장중하게 울려퍼지자 백두산악과도 같은 필승의 신념과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공연장소에 세차게 파도쳤다.
첼로와 노래 《그 정을 따르네》, 남성독창 《그리움》 등의 종목들을 보며 관람자들은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려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려정을 감동속에 돌이켜보았다.
어은금병창 《친근한 우리 원수님》을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과 행복, 강국의 념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새세상,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우리 원수님의 사랑속에 끝간데없이 펼쳐진 사과바다와 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은 사회주의포구의 흐뭇한 정경을 예술적화폭으로 훌륭히 형상한 노래와 춤 《철령아래 사과바다》, 녀성2중창과 무용 《바다 만풍가》는 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비범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국가의 위상과 존엄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운명의 어버이로 굳게 믿고 따르는 길에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이 혼성중창 《인민은 일편단심》에 맥동쳤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 근로자들의 충천한 기세와 드높은 투쟁열의가 비낀 이야기와 북제창 《주체철 제일이야》, 《자력갱생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 가야금2중주와 노래 《천리마 달린다》는 관람자들의 심장을 격동시켰다.
재담 《밀보리농사 좋다》, 제창이야기 《분조농사 꽃이 피네》 등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을 받들어 농촌진흥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해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을 진실하게 보여주었다.
북과 합창《김정은장군께 영광을》, 《가리라 백두산으로》는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 위대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포부를 받드는 길에 순결한 량심과 불같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공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이 땅우에 강대하고 문명부흥하는 공산주의미래를 기어이 안아오고야말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전투적기백을 더욱 백배해주었다.(전문 보기)
정의와 평화의 위대한 수호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경축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이하고있는 기쁨과 환희가 내 조국땅 그 어디가나 흘러넘치는 속에 우리 인민들은 오늘의 값높은 존엄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하고 꽃피워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정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침략과 략탈의 원흉인 제국주의, 패권주의세력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도처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참혹한 전란을 겪으며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당한채 피난민으로 전락되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그처럼 간고했던 시련의 시기에도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려올수 있었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사면팔방으로 달려들고 우리 인민이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제국주의노예가 되느냐를 판가름하던 1990년대 중엽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인민들과 후대들의 미래를 지켜주시기 위해 사생결단의 길, 사회주의수호전에 결연히 나서시였다.
양보할수록 오만해지는 제국주의에 대하여서는 철저한 대결에로 나가야 하며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이 있다는것을 드팀없는 신조로 삼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수호의 수많은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시며 무적필승의 군력을 천백배로 다져주시였다.
내 조국에 무수히 뻗어있는 산발들과 푸른 파도는 전한다.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려 쪽잠과 줴기밥을 드시며 넘나드신 령은 몇천몇만굽이이고 광란하는 날바다를 헤치신 사선의 고비는 그 얼마인가를…
적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총을 들이대면 대포를 내대는 초강경대응으로 적들의 무모한 책동을 걸음마다 단호히 제압분쇄하시고 현대적이며 자립적인 국방공업을 마련해주시여 우리 공화국과 지역의 평화, 안전에 기여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명실공히 인민사수,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한생, 정의와 평화수호의 거룩한 한평생이였다.
세계는 똑똑히 보았을것이다.
맑고푸른 내조국의 하늘가에 화광을 치솟구며 강위력한 주체무기들이 대지를 박차고 우주를 꿰지르는 쾌거를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은 어버이장군님 다져주신 자위적국방력의 억년기틀우에 더욱 눈부시게 일떠서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래일이 가슴뿌듯이 안겨와 기쁨과 행복의 눈물을 흘리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라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것처럼 불세출의 천출명장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국가존립의 뿌리이며 발전의 담보인 자위적국가방위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 어버이장군님의 강국념원을 반드시 실현하고야 말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독도는 영원한 조선의 령토(2)
일본의 집요한 독도강탈책동
독도는 6세기초부터 조선령토의 한 부분으로 간주되고 조선의 력대 왕조들에 의하여 합법적으로 관리되여왔으나 일본은 그것을 빼앗아 저들의 령토로 만들려고 무모하고도 집요하게 책동하여왔다.
일본의 독도침탈책동은 14세기부터 시작되였으나 그 시기에는 주로 독도에 사는 우리의 섬주민들을 살륙하고 재물을 략탈하는데 그치였다.
17세기부터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만들기 위한 일본의 책동은 더욱 표면화되였으며 파렴치하게도 독도를 마치 저들의 령토이기라도 한듯이 묘사하면서 여기에 조선어민들이 들어와 고기잡이를 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조선봉건정부에 요청하였다.
그러나 조선봉건정부의 완강한 태도에 의하여 일본정부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령토라는것을 인정하고 일본인들의 울릉도수역에로의 출입을 금지시키는 명령을 내리게 되였으며 문서를 교환하여 이를 확정하였다.
19세기 후반기에 들어와서 일본에서 《정한론》이 대두하고 해외침략이 정책화되면서 독도에 대한 일본의 강탈책동은 더욱 로골화되고 큰 규모에서 감행되였다.
조선봉건정부가 쇠퇴몰락하여 자기의 국권마저 지킬수 없게 되자 일본은 이것을 독도를 저들의 땅으로 만들어버릴 더없는 기회로 여기고 실천에 옮겼다.
일본은 조선식민지화를 노린 《을사5조약》의 조작을 모의하던 1905년 《시마네현고시》 제40호라는것을 조작하여 2월 22일부로 공포함으로써 독도의 《시마네현편입》을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횡포한 짓을 감행하였다.
이처럼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조선을 식민지화하였던 일본제국주의의 죄악에 찬 과거범죄의 산물이며 오늘까지도 계속되고있는 재침야망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상급연구원
력사학학회 위원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조희승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진정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과감한 진군길에 나선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격정이 굽이치고있다.
인민들의 식생활문제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될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일떠세우시려 함주군 련포지구에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며 누구나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인민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헤아릴길 없는 사색과 로고의 세계를.
3년전 몸소 현지를 답사하시며 련포지구에 경성군 중평지구에 건설한 온실농장보다 더 방대한 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일떠세울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여러 차례에 걸쳐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으며 설계사업까지 지도해주신 사실들…
그러시고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또다시 직접 현지를 밟아보시며 로고를 바치시였다.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신 그이께 있어서 돌보셔야 할 일이 많고많으련만 머나먼 길을 달려 현지에까지 나오신 그날의 숭엄한 모습을 우러르며 인민들은 다시금 절감하였다.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일이라면 천가지이건 만가지이건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수행하여야 할 중대사로 맡아안으시고 그 빛나는 결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라는것을.
이렇듯 위대한분을 어버이로 모시고있기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며 인민들을 더 잘 보호하고 더 잘살게 할 의무를 지니고있습니다.》
언제나 마음속에 인민을 안으시고 어떻게 하면 더 훌륭하고 완벽한것만을 안겨줄것인가 하는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시며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것이 크든작든 인민들을 위한것이라면 언제나 자신께서 먼저 료해하시고 자그마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불같은 사랑속에 이 땅에는 그 얼마나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무수히 새겨졌던가.
오늘도 우리 인민이 격정속에 되새겨보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몇해전 2월 어느날 별들도 잠든 깊은 밤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위하여 몸소 새형의 무궤도전차시운전을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며칠전에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보아주었는데 겉모양만 보아서는 그 성능이 어떤지 알수 없다고, 우리 인민들이 타고다닐 무궤도전차인데 자신께서 직접 타보아야 마음이 놓일것같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이 지금도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
잊지 못할 그날의 시운전길에서 그이께서는 하나하나 세심히 살펴보시였다.
무궤도전차의 크지 않은 소음에도 귀를 기울이시며 우리 인민들이 느낄수 있는 자그마한 불편까지 헤아려주시였고 이제 전차를 리용하게 될 인민들의 심정에서, 인민들의 립장에서 의자에도 앉아보시며 부족한것이 없는가 거듭 살펴보시였다.
그 시각 그이의 심중엔 과연 무엇이 자리잡고있었던가.
우리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자그마한 흠도, 티끌만한 결함도 없는 완전무결한것으로 되여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신조였다.
단 하나의 부족점도 없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것으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헌신분투의 길을 걸으시는 그이의 마음속엔 언제나 이 뜨거운 진정이 차넘치고있다.
이 땅우에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려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그대로 이으시여 우리 인민에게 온갖 행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 헌신의 세계는 얼마나 숭고한것인가.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열백밤을 지새워서라도 기어이 완수해내야 하며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라도 멸사복무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를 심장깊이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의 거룩한 자욱마다에 꽃펴나는 이야기들은 그처럼 세찬 격정의 파도를 일으키는것이며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인민사랑의 서사시로 새겨지는것이다.
우리 인민을 위한것이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설계도면으로만이 아니라 자신께서 직접 모든것을 료해하시고 방향과 방도들을 세심히 밝혀주시면서 이 땅우에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화폭들을 펼쳐가신다.
우리는 지금까지 너무도 많이 보아왔다.
인민을 위해 내 조국강산에 끊임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들을.
그 걸음걸음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 오직 당을 믿고 겹쌓이는 격난을 이겨나가는 강인한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살게 하려는 확고한 결심, 사랑하는 인민의 행복한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까지도 다 맡아안을 비상한 책임감을 지니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새기실수 있는 불멸의 자욱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일떠선 행복의 별천지, 인민을 위해 끝없이 바쳐가시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의 결정체인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조용히 이름만 불러보아도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이 목메이게 어려오는 이곳에 새겨진 감동깊은 사연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온천물에 깃든 이야기가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울린다.(전문 보기)
2월의 조국강산에 울리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태양송가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첫 공연 성황리에 진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첫 공연이 12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장소들에는 주체조선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주시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세차게 끓어넘치였다.
2월의 봄명절을 환희롭게 장식하는 축전무대들에서 각 도예술단, 도예술선전대 예술인들과 성, 중앙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전 인민적인 칭송의 마음과 당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높은 사상예술성과 세련된 음악형상으로 훌륭히 펼쳐보였다.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위인흠모의 열기로 충만된 공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올 천만인민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동평양대극장에서
자강도종합공연, 황해남도종합공연이 진행된 동평양대극장무대에는 남성독창과 합창 《빛나라 정일봉》, 설화와 합창 《2월원무곡》, 남성4중창과 합창 《친근한 이름》, 금관5중주와 노래 《백두의 말발굽소리》, 요술과 북제창 《자력갱생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력사의 모진 광풍을 쳐갈기시며 조국과 혁명앞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생애와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시이야기《장군님과 자강도》등의 종목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심야강행군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위대한 헌신으로 인민의 행복을 위한 고귀한 재부들을 마련해주신 천출위인의 혁명령도사를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변함없이 우리 당의 뜻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고결한 충성과 도덕의리심을 반영한 실화이야기와 노래 《인민은 일편단심》은 장내를 격동시켰다.
당중앙이 가리킨 승리의 활로따라 황홀하고 눈부신 새세상, 새시대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정과 비상한 창조정신을 담은 녀성5중창 《행복의 래일》, 남성독창과 방창 《풍년새가 날아든다》는 공연열기를 더한층 돋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인민의 드팀없는 맹세를 담아싣고 합창시와 합창 《오직 한마음》, 《조선의 힘》의 선률이 울려퍼지며 공연의 마감을 의의깊게 장식하였다.
봉화예술극장에서
황해북도종합공연, 강원도종합공연이 봉화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출연자들은 광명성절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는 크나큰 긍지와 기쁨을 안고 설화와 혼성2중창 《사랑의 미소》, 혼성중창과 합창 《조선의 행운》, 설화와 중창 《아버지장군님 고맙습니다》 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자애로운 어버이!
공장과 농촌 이 나라 방방곡곡에서 행복넘친 인민의 모습을 보시면 그리도 기쁘시여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추억깊은 노래속에 어려와 관람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출연자들은 사생결단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이 있어 내 조국의 푸른 하늘아래 인민의 행복이 꽃펴날수 있었음을 노래련곡 《우리는 잊지 않으리》, 《내 조국의 밝은 달아》, 《우리 장군님뿐이십니다》, 녀성독창과 방창 《나는 생각해》를 통하여 절절히 구가하였다.
대를 이어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인민의 환희가 차넘치는 무대에 남성독창 《그리움》, 구연 《사랑의 무게》 등의 종목들이 오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의 정으로 장내는 설레이였다.
노래와 무용 《흥하는 내 나라》, 이야기와 북제창 《주체철 제일이야》, 노래와 춤 《철령아래 사과바다》, 혼성군무 《대청벌의 기쁨》은 내 조국의 눈부신 전변과 약동하는 현실을 잘 보여주었다.
합창시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신념》, 합창시와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비롯한 종목들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반드시 실현해나갈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의지를 과시한 공연은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청년중앙회관에서
평안북도종합공연, 함경남도종합공연은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화시 《장군님과 주체비날론》, 남성독창과 합창 《아 그리워》 등의 종목들은 한평생 사랑하는 인민을 마음속에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불같은 애국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녀성5중창 《친근한 우리 원수님》, 녀성2중창과 무용 《바다 만풍가》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실현된 사회주의락원을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펼쳐보이였다.
영화실효선동 《락원의 정신은 살아있다》, 기타병창 《비약의 나래 우리가 펴자》 등의 종목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전세대들이 지녔던 당중앙결사옹위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계승하여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로동당시대 행복과 전변의 력사를 노래하는 가야금병창과 남성4중창 《오늘의 창성》의 흥겨운 선률이 울려퍼지자 관중들은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에 따라 부유하고 문화적인 리상촌으로 더욱 아름답게 변모될 우리 농촌의 휘황한 래일을 기쁨속에 그려보았다.
민족기악병창 《풍년비료 어서 보내세》, 극이야기 《함남의 숨결》 등의 특색있는 종목들도 날로 개화발전하는 군중문화예술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인민문화궁전에서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된 성, 중앙기관 예술소조종합공연도 2월의 경축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혼성중창 《정일봉에 온갖 새 날아드네》, 시이야기 《무궁토록 솟아 빛나라 만수대여》, 녀성중창 《전선천리 야전차 달리네》, 녀성독창과 방창 《철령아리랑》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공연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은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대한 나라로 빛내여주시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민으로 키워주신 절세위인의 만고불멸의 혁명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그리움의 노래, 위인흠모의 송가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사랑하는 우리 인민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행복의 씨앗들을 뿌리시고 풍성한 열매로 가꾸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를 눈물겹게 되새기였다.
출연자들은 혼성중창 《뜨거운 념원》, 남성중창 《웃음꽃이 만발했네》, 혼성2중창과 소합창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손풍금4중주와 방창 《세상에 부럼없어라》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 문명개화기를 열어나가는 인민의 끝없는 환희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목표들을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의 앞장에서 돌격로를 열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갈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앙양된 기백과 열정이 넘치는 합창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등의 공연종목들은 관람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2월의 대축전장을 장식하며 울려퍼진 합창시와 합창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예술축전의 첫날을 의의깊게 장식한 공연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일편단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천만인민의 혁명적기상을 예술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공연은 계속된다.(전문 보기)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사상리론의 거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경축
우리 조국과 민족의 뜻깊은 대경사의 날, 인류공동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환희와 격동속에 맞이하고있는 이 시각 우리 인민들과 세계진보적인류는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그리움의 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는 위대한 사상으로 인민을 깨우치고 혁명승리에로 인도하여 위대한 시대를 낳는 법이다.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당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을 더욱 발전완성시켜주신 시대의 가장 걸출한 영재이시다.
이미 오래전부터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정립체계화하여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1982년 3월 31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혁명사상이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것을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론증하시는 불멸의 공적을 이룩하시였다.
이로써 갈길을 몰라 헤매던 전세계 반제민족해방투사들과 발전도상나라인민들은 인간생활의 근본리치와 인간의 운명개척에 관한 가장 정확한 리정표를 가지게 되였으며 20세기는 명실공히 자주시대, 주체시대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기회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 의해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붉은기가 내리워지고 제국주의자들이 감히 사회주의리념자체를 부정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고립과 압살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던 1990년대초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의 사상적기초와 그 승리의 필연성을 립증하시여 적대세력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여 인민대중의 정의의 위업인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시였다.
뿐만아니라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혁명생애의 전기간 사회주의건설을 천백배로 추동하여주는 일심단결의 철학, 붉은기철학, 동지애의 철학을 비롯한 위대한 사상리론들을 정립하신것은 온 세상에 사회주의위업의 견인력과 정당성, 생활력을 과시한 일대 장거이다.
참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쌓아올리신 거대한 사상리론적업적은 우리 조국이 자존과 번영의 새 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한 만년초석,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태양의 력사는 영원하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굳건히 계승하시고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이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주로 존엄높고 위대한 사상으로 굳건한 사회주의 내 조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정월대보름과 민속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정월대보름은 설명절, 추석과 함께 우리 인민들이 즐겨 쇠는 민속명절의 하나이다.
정월대보름은 보통 전날인 음력 1월 14일부터 시작되였는데 14일은 작은보름이라고 하고 15일 당일날은 대보름으로 불렀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새해에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날을 한해의 풍작과 풍어, 행복을 기원하는 중요한 계기로 여기고 설명절다음으로 크게 쇠여왔다.
이로부터 이날에 진행된 각종 의례행사들과 놀이는 물론이고 음식도 한해의 행복, 풍작과 결부되였다.
대보름명절의 의례행사에는 작은보름의 낟가리대세우기와 대보름의 달맞이 등이 있었다.
농사를 천하지대본으로 여겨온 우리 인민들은 작은보름날에 긴 장대를 세우고 거기에 여러가지 곡식을 달아놓았는데 이것을 낟가리대세우기라고 하였다.낟가리대에는 벼, 수수, 기장, 조, 피 등의 이삭을 달아매고 목화를 심는 고장에서는 꼭대기에 목화송이를 달아맸다.그리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두엄을 지고 논밭에 내가는 풍습도 있었다.
이러한 풍습은 새해에도 부지런히 일하여 풍년이 들게 하려는 지향과 성실성에서 출발한것이였다.
달맞이는 보름달이 뜨는것을 맞이하며 구경하는것을 말하는데 대보름날 저녁이면 사람들은 마을의 뒤동산에 올라 떠오르는 새해의 첫 보름달을 바라보면서 대풍작과 행복이 있기를 바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월대보름날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민속놀이들도 진행되였다.대표적인 민속놀이에는 연띄우기와 바람개비놀이, 바줄당기기 등이 있었다.
명절음식으로는 오곡밥과 9가지 마른나물찬 등을 들수 있다.
이처럼 대보름날의 여러가지 풍습들은 우리 인민들의 생활과 밀접히 련관되여 발전하여왔다.
오늘 정월대보름은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생활과 더불어 우리 인민들의 전통적인 민속명절로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 연구사 리철범
위대한 태양의 위업 천만년 길이 빛내여가리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개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흠모의 열기가 온 나라 강산에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열린 이번 축전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위인칭송의 노래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울려가려는 천만아들딸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열화같은 경모심의 분출이다.
각 지역과 단위에서 선발된 40여개 단체에 2 900여명의 예술인들과 일군, 근로자들이 참가하는 축전은 도종합공연과 성, 중앙기관 예술소조종합공연형식으로 진행되게 된다.
축전개막식이 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있었다.
수많은 시민들과 청년학생들이 손에손에 꽃묶음과 공화국기를 들고나와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첫막을 올리게 되는 축전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개막식장 야외에 펼쳐진 흥겨운 춤률동과 철도성녀성취주악단의 경쾌하고 특색있는 연주는 축전장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개막식장에 들어서는 참가자들의 가슴마다는 축전을 통하여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날로 개화발전하는 주체예술의 면모를 힘있게 과시할 일념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내각부총리 리성학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가장 의의깊고 성대하게 경축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숭고한 의무이고 마땅한 도리이며 장군님과 맺은 정을 고이 간직하고 사는 이 나라 인민모두에게 있어서 더없는 긍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축전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세상에 가장 존엄높이 내세워주시고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다.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다함없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 혁명적기상이 그대로 춤과 노래로 펼쳐지는 주체조선특유의 전 인민적인 대정치예술축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참가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구가하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충실한 혁명적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예술적기량을 남김없이 보여줌으로써 경사로운 2월명절의 경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는데 적극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개막을 알리였다.
《빛나라 정일봉》의 노래주악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개막공연이 있었다.(전문 보기)
수령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는것은 우리 인민의 제일가는 본분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경대혁명학원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한 첫《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원들에 대한 이야기-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해만 가는 경사스러운 2월에 우리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을 세상에 전하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수령의 혁명력사를 깊이 연구하는《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를 몸소 결성하시고 그 활동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는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제일가는 본분으로 여기고 그를 위해 온넋을 다 바친 만경대혁명학원출신 연고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관련한 자료들을 발굴정리하는 사업을 줄기차게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과 만경대혁명학원의 한학급에서 공부한 원아들, 그들은 력사가도, 혁명사적부문 일군도 아니였다.하지만 그들은 10대의 학생시절에 직접 체험하고 목격한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심장깊이 새기고 그이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발굴고증하고 견결히 옹호고수하는것을 혁명전사의 신념과 량심, 가장 큰 영예와 의무로 간주하였다.
그들이 발휘한 열화같은 충성과 고결한 도덕의리심은 우리모두에게 수령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고 빛내여나가는 성스러운 사업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대하여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귀중한 모범으로 된다.
시대가 맡겨준 력사의 중임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거창한 변혁이 이룩된 1970년대는 나라의 방방곡곡 어디서나 《영명하신 지도자》,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라는 존칭이 스스럼없이 울려나온 열렬한 매혹과 흠모의 시대였다.
《친애하는 지도자동지, 그이는 어떤분이신가?》라는 인민의 절절한 물음에 대답을 주기 위해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도 격식없이 강연강사가 되여 만사람의 심장을 울리던 시대의 열파를 위대한 장군님과 한학급에서 공부한 만경대혁명학원 졸업생들은 시시각각 온몸으로 체감하고있었다.
바로 그러한 시각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경대혁명학원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몸소 조직하신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의 소조원들중 한사람인 민주조선사 기자 김룡순동지는 한상의 뜻깊은 기념사진을 우러르고있었다.다른 원아들과 꼭같은 수수한 옷차림으로 자기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10대의 모습을 우러를수록 남다른 시대적사명감이 뜨겁게 불타올랐다.
(만경대혁명학원시절 그이의 위대한 활동의 목격자, 체험자의 한사람으로서 력사적사실을 후세에 반드시 전해야 할 숭고한 의무가 있다.쓰자, 우리 인민이 아직 모르고있는 그이의 특출한 위인상에 대하여!)
가슴이 후두둑 높뛰였다.수십년전의 추억들이 인상깊은 영화화면처럼 연줄연줄 떠올랐다.
첫 추억은 1952년 12월 어느날 지리시간에 있은 일이였다.그때 만경대혁명학원에 갓 편입하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학급학생들의 시선을 모으시며 자리에서 일어나시여 백두산과 천지에 대하여 귀가 번쩍 트이게 가르쳐주시였다.
백두산과 천지는 우리 나라의 자랑이라고, 그것은 백두산에서 김일성장군님께서 일제놈들과 싸워 승리하셨기때문이라고, 백두산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김일성장군님의 거룩한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다고 하시며 그렇기때문에 옛날부터 조종의 산이라고 불리워오던 백두산을 인민들은 더욱 자랑하고있다고, 백두산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산이며 조선혁명의 상징이라고 말씀하시던 그이의 힘차고도 랑랑한 음성…
그때 김룡순동지를 비롯한 3분단 학생들은 저도 모르게 《야!-》 하고 탄성을 터치였다.
백두산을 지리지식으로만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와 결부시켜 깊이있게 설명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학생들만이 아니라 학급담임교원도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하지만 그 뜻깊은 말씀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학습에로 원아들을 이끌어주시는 그이의 첫걸음이였다는것을 그때까지는 다 알지 못하였다.
그날의 녀학생이였던 김룡순동지는 쓰던 펜을 멈추고 다시금 명상에 잠겼다. 잇달아 눈앞에 떠오르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직하고계시던《김일성장군의 략전》이였다.얼마나 자자구구 열정적으로 탐독하시였는지 글줄마다 밑줄이 그어져있는 략전의 속표지에는 이런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최고사령부에서
1952년 7월 2일
김정일 》
그 못잊을 글발을 되새겨보느라니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부에서 가지고 오신 귀중한 그 책을 분단동무들이 저마다 돌려가며 열독하던 일이 눈에 삼삼 밟혀왔다.
가렬한 전쟁의 불길이 온 조국강산을 뒤덮었던 그 시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따라배우는 학과목도 교과서도 없었다.하지만 그때에 벌써 불과 10대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이 전진하며 력사의 새 기적이 이룩된다는것을 깊이 체득하고계시였다.세계로동계급의 수령이라고 하는 위인들도 대학을 졸업한 20대 청년기에 이르러서야 리론가로, 사상가로 두각을 나타냈다는 사실은 김룡순동지의 가슴속에 위대한 그이의 비범하신 천품을 세상에 널리 전해야 한다는 강렬한 충동이 더욱 불타오르게 하였다.
(10대초에 벌써 수령의 혁명사상과 업적, 고매한 덕성을 따라배우기 위한 연구소조를 결성하고 지도한 그런 천재적인 위인이 동서고금 그 어디에 있었던가.바로 이것을 전해야 한다.학원시절에 벌써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시고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김룡순동지는 또다시 펜을 달리기 시작했다.
당시 학원학생들은《김일성장군의 략전》을 학습하기 전까지 다른 나라의 책들에 매달려있었다.그러다나니 앞으로 커서 어떤 사람이 되겠는가고 누가 물으면 조선의 미츄린, 조선의 다윈, 조선의 베토벤, 조선의 레삔이 되겠다고 대답하기가 일쑤였다.그런 학생소년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항일빨찌산의 정신을 심어주고 그들을 주체혁명의 길로 이끌어주신 그이는 10대의 그 나이에 벌써 출중한 위인이시였다.
동녘하늘이 훤해지자 집필을 더이상 이어갈수 없는것이 아쉬웠다.낮에는 기자로서의 직분을 수행하여야 했던것이다.
김룡순동지는 취재와 집필이 바쁜 속에서도 스스로 맡아안은 사적자료발굴고증사업에 필요한 사색을 계속 이어갔으며 쉬임없이 떠오르는 못잊을 사실들을 늘 가지고다니는 수첩에 부지런히 속기하였다.
그가운데는 이런 대목도 있다.
《잊혀지지 않는것은 〈김일성장군의 략전〉에 올라있는 여러 어휘와 단어, 문장의 뜻을 세심히 가르쳐주신 사실이다.략전의 내용을 그냥 독보하신것이 아니라 몇대목 읽으시고는 그에 담겨진 사상의 진수를 분단동무들에게 알기 쉽게 해설해주시였다.…》
저녁시간이면 김룡순동지는 다시 책상을 마주하고 추억의 갈피를 더듬어나갔다.그러느라니 학급학생들이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구성을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토론하던 못잊을 일도 생생히 떠올랐다.
어떤 학생들은 공부도 잘하고 조직생활에서 모범인 몇몇 동무들로만 소조를 따로 조직하자고 하였었다.
그 의견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우리가 조직하려고 하는 략전연구소조는 그 누구의 위신을 높이기 위한 소조가 아니라고, 략전연구소조는 김일성장군님의 혁명투쟁력사를 깊이 학습하여 장군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단원들로 준비하며 나아가서 조선의 참된 혁명가로 자라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연구소조라고 하시며 모든 학생들이 다 소조에 들고싶어하는데 다같이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원이 되여 학습하자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지 않았던가.
그이의 뜻깊은 말씀을 들으며 학생들은 자기들앞에 10대의 위대한 스승이 서계심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날이 갈수록 김룡순동지의 잠시간은 줄어들었다.더 많은 사적자료를 발굴고증하기 위해 그는 사방에 줄을 놓아 만경대혁명학원시절의 동창생들의 행적을 찾았다.
그가 여러 동창생들을 만나 자기 생각을 터놓았을 때였다.그들은 자기들도 요즘 그이의 특출한 위인상을 세상에 꼭 전해야 하겠다는 생각뿐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는데서 혁명사적사업처럼 중요한 일이 어데 있겠소.더우기 우리가 체험한 사실들은 몇몇 사람만 알고있기에는 너무도 아쉽고 귀중한것이요.나도 몇가지 써놓은것이 있는데 그것까지 합쳐 온 나라 인민이 다 알고 후세에 길이 전해가게 합시다.》
어제날의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은 한마음한뜻으로 혁명사적발굴고증사업에 떨쳐나섰다.그들은 당시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자료들을 하나하나 회억하고 기록하였으며 략도도 그리고 년표도 구체적으로 작성해나갔다.서로서로 되살린 기억들을 합쳐가는 과정에 새로운 많은 사실이 확증되였다.
(기억이 삭막해지기 전에 사적자료들을 빨리 수집하고 정확성을 열백번 검토해야 한다.이 고증사업은 다름아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그들은 이런 마음가짐으로 사적자료발굴고증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었다.단 몇줄밖에 안되는 자료고증을 위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문서들을 깐깐히 훑어보느라 뜬눈으로 새날을 맞이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방군호, 권영국, 리세철동지를 비롯한 동창생들이 김룡순동지를 찾아왔다.《룡순동무, 우리가 무엇을 찾아냈나 좀 보오.》 하면서 그들이 내놓은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경대혁명학원시절에 친히 지으신 동시《초상화》와 시《우리의 수령》의 원문이였다.
《이 작품들은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 귀중한것이예요.》
추억깊은 시의 구절들을 조용히 읊어보는 김룡순동지의 눈가에 기쁨의 미소와 함께 뜨거운 눈물이 맺히였다.그 작품들을 발굴고증하기 위해 고심했을 동창생들의 수고가 가슴뜨겁게 헤아려졌다.
그들은 또다시 모여앉아 학원시절에 느낀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혁명적수령관, 조국관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소조활동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원수복을 입고 찍으신 사진을 비롯한 여러상의 영상사진문헌들과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그림자료를 놓고 사진설명과 배합한 략전해설사업도 그이께서 먼저 시작하셨지.이것이야말로 오늘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도록해설의 시원이라고 말할수 있지 않겠소.》
《옳소.벽보전람회, 우리 분단벽보의 제호를 〈백두산〉이라고 달아주신분도 그이가 아니시였소.오늘날의 직관선전활동도 그 근원을 찾아 거슬러올라가보면 학원시절의 벽보전람회였거던.》…
서로가 터놓는 불같은 격정을 일일이 다 적어놓은 김룡순동지는 섬광과도 같이 떠오르는 생각들을 계속 써나갔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41돐을 맞으며 진행한 예술소품공연을 수령의 령도업적을 칭송하는 공연종목들로 일관되게 하신분도 영명하신 그분이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을 가장 큰 명절로, 대정치축전으로 경축하는 본보기도 그때에 벌써 그이께서 마련해주시였다.》
김룡순동지는 북받치는 흥분을 누를길 없어 자리에서 일어나 벽면에 모셔진 뜻깊은 기념사진앞에 다가섰다.
차림새를 보면 그이는 자기들과 다름없는 만경대혁명학원의 평범한 학생이시였다.그러나 품은 뜻과 원대한 구상, 수령의 위대성교양사업을 앞장에서 개척하고 조직전개해나가시는 령도력을 직접 곁에서 체감하는 원아들에게는 그이가 10대의 특출한 위인으로 안겨왔다.그이께서는 10대에 벌써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원아들의 심장마다에 수령의 혁명력사와 령도업적을 억척의 신념으로 다져주시였다.
김룡순동지는 가슴속에서 끓어넘치는 경모의 감정을 그대로 원고지에 담았다.
인민이여, 똑똑히 새겨두시라.그이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벌써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활동으로 우리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을 깊이 심어주시였다.그이께서 제시하신 구호《조선을 위하여 배우자!》의 기본핵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적극 따라배우자는것이였다.
정녕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가장 준엄한 시기에 혁명의 계승자들에게 백두의 넋을 심어주시고 수령의 혁명력사를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사업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영명한 스승이시였다.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의 혁명사상과 업적, 풍모를 학습하고 따라배우는 연구소조를 결성하시고 그 활동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10대의 탁월한 지도자이시였다.
…
그가 써나간것은 단순히 사적자료고증만을 위한 글줄이 아니였다.그처럼 어리신 나이에 전화의 불길속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력사에 전무후무한 우리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슬기, 한없이 고매한 풍모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알고있는 목격자, 체험자의 한사람으로서, 그이께 온넋으로 매혹된 참된 전사의 한사람으로서 시대가 맡겨준 중임을 다하기 위한 절절한 흠모의 기록이였고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심장의 진실한 고백이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