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소백수골에 피여난 서리꽃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백두산밀영이 자리잡고있는 소백수골안의 풍치가 아주 좋습니다.》
소백수골에 피여난 서리꽃은 소백수골8경의 하나이다.
겨울날의 눈부신 아침 소백수골의 설경은 참으로 이채롭다.
눈덮인 원시림속을 흐르는 소백수에서 뽀얗게 물김이 피여오르는데 물가에 선 나무가지들에 하얀 서리꽃이 만발하다.
서리꽃은 추운 겨울이면 우리 나라 그 어디에서나 흔히 볼수 있다.
하지만 조선의 영원한 봄을 불러온 소백수골의 서리꽃,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혁명의 성지에 피여나는 서리꽃처럼 숭엄하고 아름다우며 독특한 정서를 안겨주는 서리꽃은 없다.
온갖 꽃들은 좋은 계절을 골라 피지만 소백수골의 서리꽃은 한겨울의 강추위속에서 더욱 활짝 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주변에 있는 신기한 샘들에서는 한겨울에도 그 온도가 4℃정도 되는 물이 솟구쳐나와 소백수에 흘러든다고 한다.하여 소백수에서는 물안개가 피여오르는데 그것이 상대적으로 찬 대기와 부딪치면서 주변은 아름다운 서리꽃세계로 단장된다.
소백수골안의 이깔나무며 분비나무, 가문비나무의 가지마다에 활짝 피여난 서리꽃이 눈부신 해살을 받아 천구슬, 만구슬이 되여 반짝이고 햇솜같은 눈이 덮인 물녘의 크고작은 돌우에도 물김이 서려올라 털이 보시시한 흰곰들이 웅크리고앉은듯한 절경을 이룬다.
이렇듯 소백수골은 골도 깊고 산도 웅장할뿐 아니라 그 지세 또한 절묘하기 그지없다.
한겨울에만 피는 꽃이여서, 소백수골의 독특한 자연이 피운 꽃이여서 소백수골의 서리꽃은 그리도 아름답고 억세인것인가.
백두산의 서리꽃을 한생 마음속에 안으시고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불같은 헌신으로 시련의 얼음장을 밀어내시고 이 땅우에 행복의 씨앗들을 뿌려가시며 자랑찬 승리만을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가 그 청신한 모습에 어려있는듯.
그래서 우리 인민은 소백수골의 서리꽃을 더없이 사랑한다.
실로 소백수골에 피여난 서리꽃은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인민의 마음속에 피고 또 피는 그리움의 꽃,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기어이 실현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가다듬게 하는 충성의 꽃으로 세세년년 만발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실데 대하여 하신 말씀 (발취)
주체110(2021)년 1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시며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사업을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진행하여야 합니다.》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위대한 스승으로 받들어모시는것은 우리들의 응당한 본분이고 도리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신 금수산태양궁전을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빛나게 하여야 합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우리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이고 우리의 영원한 마음의 기둥이며 승리의 상징입니다. 우리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금수산태양궁전을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더 훌륭히 꾸리며 언제나 수령님과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살며 투쟁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고 줄기차게 투쟁하여온것처럼 앞으로도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철저히 옹호보위하여야 합니다.
일심단결은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이며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입니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신다 -중앙추모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추모사-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10년이 되였습니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으며 다함없는 그리움과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습니다.
남녘겨레들과 해외동포들,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우리 민족이 낳은 절세의 위인이시며 인류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며 장군님의 영생을 기원하고있습니다.
동지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비범한 생의 첫 자욱을 찍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여 이 땅우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인민의 나라를 건설하는것을 필생의 위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투쟁에 한생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력사의 준엄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사회주의조선을 존엄높은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의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지난 10년간 사상최악의 도전과 시련속에서 부국강병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해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혁명업적이 얼마나 거대하고 귀중한것인가를 사무치게 절감하였으며 어버이장군님을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위대한 인민의 긍지와 존엄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습니다.
시간은 모든것을 변화시키고 많은것을 망각속에 묻어버린다고 하지만 인민이 심장으로 받들어모시는 위인의 거룩한 넋과 고귀한 생의 자욱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결코 변할수도 지워질수도 없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과 민족, 시대와 인류를 위해 바쳐오신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이룩하신 거대한 혁명업적으로 하여 오늘도 래일도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인민의 영원한 태양이십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워주시고 빛내여주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신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력사적공적입니다.
준엄하고 격동적이였던 20세기에 주체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든 우리 조국은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 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간의 가장 첨예한 대결장으로 되여왔습니다.
자주의 억센 신념과 철의 담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 우리 인민의 권리수호를 생명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국가를 예속시키려는 어떤 형태의 시도나 행위도 단호히 배격하시였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주체의 리념,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는것이 바로 우리 조국을 수호하는 투쟁이고 우리 인민을 지키는 성전입니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것은 우리가 갈길은 우리가 알고 우리 문제는 우리 결심에 따라 해결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신념의 표대였으며 장군님께서 억세게 틀어쥐신 사회주의조국수호의 기치였습니다.
렬강들의 온갖 전횡과 간섭,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주권국가의 권익과 사회주의의 존엄을 수호한 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승리의 행로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존함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존함이 력력히 새겨져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을 감히 건드리는자들은 상대가 누구이든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는 사회주의조선의 반제혁명투쟁사에 아로새겨진 특대사변들을 통하여 뚜렷이 과시되였습니다.
20세기 90년대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력사적승리는 천재적인 전략가이시고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은 인류정치사의 기적이였습니다.
세계사회주의진영의 붕괴를 기화로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광증이 한계를 넘어서고 민족사상 류례없는 격난이 막아섰던 최악의 시기 사회주의조선이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은 세상에 없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는 력사발전의 법칙임을 힘있게 론증하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창조하시여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위력을 백방으로 발양시키시였으며 조국수호전의 진두에 서시여 령활한 지략과 담대한 결단, 초강도강행군으로 반미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습니다.
지구상에 이름난 정치가, 군사가들이 많았지만 령토와 인구수, 경제군사력에서 대비조차 할수 없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미증유의 압력과 봉쇄를 격파하며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를 구원한 세기의 위인, 전설적영웅은 오직 위대한 김정일동지 한분뿐이십니다.
우리 공화국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렬강들의 사상최대의 압살공세는 전세계를 놀래웠으나 우리 인민은 추호의 동요도 몰랐으며 승리를 굳게 믿고 조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였습니다.
자주적인민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는 력사의 필연입니다.
그러나 그 승리는 결코 저절로 오지 않으며 탁월한 수령을 모신 인민만이 이룰수 있는 영광입니다.
장장 반세기이상이나 전대미문의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제재가 지속된 이 행성의 유일무이한 나라에서 백승의 전승사를 창조하시며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영예롭게 지켜내신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민족의 영웅, 사회주의승리의 상징으로 휘황히 빛나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시여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였습니다.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된 정치사상강국으로 건설하신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력사적공적입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 일제히 묵상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10년이 흘렀다.
한생토록 사랑하신 인민을 두고 이렇게 가시면 안된다고, 절대로 못가신다고 피절은 곡성을 터치며 령구차를 인산인해로 에워쌌던 우리 인민이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맞고보낸 날과 달들.
정녕 그것은 이민위천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의 거룩한 혁명생애를 돌이켜보며 천만인민이 얼마나 위대한분을 모시고 혁명해왔는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한 3 650여일의 낮과 밤이였고 우리 장군님과 심장의 대화를 나누며 수령의 유훈관철전에 총매진해온 충성의 나날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반드시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철석의 의지와 굴함없는 공격정신, 과감한 실천력에 의하여 우리 혁명이 굳건히 고수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한 거창한 변혁의 10년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사회주의 새 승리의 려명을 알리며 인민의 리상향으로 솟아난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시로부터 분계연선의 개성시에 이르기까지, 서해의 비단섬에서 동해의 알섬 등대마을에 이르기까지 중앙과 지방의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어촌, 학교 등 모든 단위와 천리방선초소들에 조기가 드리워져있었다.
수도의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 태양상들과 영생탑,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현지지도사적비들로는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와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대하가 굽이쳤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인 12월 17일 12시, 전국에 일제히 고동이 울리였다.
도로와 궤도우를 달리던 자동차, 기관차들과 도시와 마을, 일터를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서 울리는 고동소리가 천지를 진동하였다.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조국의 높은 산, 험한 령은 다 넘고 헤쳐오신 우리 장군님의 초강도강행군길에 울렸던 야전차의 경적소리,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인가, 오늘도 어버이장군님을 목메여 부르는 수천만 아들딸들의 절절한 웨침인가, 산천초목도 격정에 젖고 온 나라가 소리없는 울음을 터쳤다.
혁명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시며 당대에 우리식 사회주의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해나갈수 있는 초석을 다져놓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향하여 일제히 묵상하였다.
숭엄히 흐르는 추모의 3분간.
어버이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시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피줄처럼 간직되여있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나붓기기에 위대한 장군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리를 가슴뜨겁게 되새겨주는 순간이였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실 철석의 의지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지니시고 불철주야 애국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갈 천만심장의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게 하는 순간이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일심전력해나갈 드높은 열의로 가슴 불태웠다.(전문 보기)
-평양시에서-
-자강도에서-
-개성시에서-
-강원도에서-
-함흥시에서-
-함경북도에서-
-평안북도에서-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만대에 빛내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0돐 추모대회와 추모회 각 도, 시(구역), 군들에서 진행-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0돐 추모대회와 추모회가 17일 각 도, 시(구역), 군들에서 진행되였다.
날이 갈수록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전국각지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로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추모대회, 추모회장소들로 모여왔다.
추모대회, 추모회들에는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추모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문경덕동지가 추모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도안의 전체 인민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고 하면서 다함없는 그리움과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도를 290여차례나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안겨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시대정신과 태천의 기상이 온 나라에 타번지게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전변의 새 력사를 열어놓은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동래강저수지를 비롯하여 도안의 이르는 곳마다에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수풍발전소 등 기간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생산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며 농업부문에서는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고 농업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정주시, 룡천군, 운산군, 구장군, 향산군 등의 시, 군추모회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훌륭히 변모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추모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안금철동지가 추모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비범한 생의 첫 자욱을 찍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땅우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인민의 나라를 건설하는것을 필생의 위업으로 내세우시고 한생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2.8직동청년탄광,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등에는 도의 경제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고 말하였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주체비료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고 순천메기공장 등이 일떠섰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이 평원군 남동리, 문덕군 어룡리의 희한한 선경속에 현실로 꽃펴나고있다고 그는 긍지높이 토로하였다.
그는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의 모습은 언제나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되여있다고 하면서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위업에 끝까지 충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평안남도를 당의 호소와 숨결이 높뛰는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지며 석탄과 전력, 비료, 세멘트를 비롯한 중요공업부문들이 다시한번 용을 쓰며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순천시, 안주시, 평원군, 문덕군추모회 등에서는 협동농장들에서 과학농사, 다수확열풍을 일으키는것과 함께 지방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여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연설자들의 결의가 힘차게 울려나왔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추모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가 추모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조국을 위한 뿌리가 되자는 인생지론을 내세우시고 위험천만한 최전선길과 험한 벼랑길, 파도세찬 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황철의 용해장과 미곡리의 협동벌을 비롯하여 황해북도에만도 190여차례나 찾아오시여 도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어버이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는 인류력사상 가장 위대한 수령, 위대한 인간의 불멸의 전기이며 정의와 진리, 애국에 살려는 인민들이 한생토록 높이 받들고 걸음걸음 따라야 할 삶과 투쟁의 귀중한 교과서라고 강조하였다.
은파군 대청리와 금천군 강북리를 비롯하여 도처에 솟아난 창조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을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결사관철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농업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계속 강화해나가며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틀어쥐고 인민소비품생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송림시, 연탄군, 황주군추모회를 비롯한 시, 군추모회들에서 연설자들은 당의 3대혁명로선을 받들고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대하, 영생축원의 대하가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17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시고 민족만대의 존엄과 영광, 승리와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수많은 군중이 만수대언덕에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길을 헤치시며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사회안전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들에도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류의 태양을 열렬히 흠모하고 따르는 군중들의 물결이 끝없이 흘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들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억세게 나아가리
피눈물의 12월에서부터 한돌기한돌기 새겨진 세월의 년륜은 어느덧 10년을 이루었다.
시련의 고비도 많고 승리의 희열도 컸으며 보람과 영광이 넘치는 우리의 10년,
뒤돌아보니 하많은 사연과 추억들이 우리의 가슴을 파고드는 날과 달들이다.그 못잊을 추억중에서 더없이 신성하고 고귀한것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혁명유산인 일심단결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당의 두리에 천백배로 뭉치여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온 자욱자욱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며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단결하며 오직 우리 당밖에는 모른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장구한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단결에 대하여 강조하지 않은 당이 없고 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애쓰지 않은 례가 없었다.그것은 산악처럼 뭉치면 승리하고 모래알처럼 흩어지면 패한다는것이 인류사의 피맺힌 교훈이기때문이였다.그러나 전 대오가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공고한 단결을 이룩한 당은 일찌기 없었다.
오로지 탁월한 수령을 대대로 높이 모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만이 단결력의 최고형태인 온 사회의 일심단결의 새 경지를 개척하고 부단히 심화발전시키였다.
주체조선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 남들은 가지고싶어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조차 없는 이 필승불패의 보검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앞길을 밝혀주고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심장을 울린다.
걸어온 전투적려정에서 인민은 다 듣고 보고 새기였다.당창건 70돐 경축광장에서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로 높이 울린 그이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에서도, 수도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에 위대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위하여라고 쓰신 그이의 친필에서도,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연단에서 그이께서 전당에 다시금 깊이 새겨주신 일심단결의 참뜻에서도 주체조선의 영원한 생명력에 대하여 페부로 절감하였다.
되새겨보면 조선혁명이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 승리적으로 발전하여올수 있은것도, 오늘 우리가 사상초유의 도전과 시련이 가증되는 혹독한 조건에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면서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도 우리 혁명대오가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여 억척같이 일심단결되여있기때문이다.
지난 10년의 혁명려정은 전체 인민이 기쁘나 어려우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따라온 일심단결의 긍지높은 로정이였다.
일심단결, 그것은 강철의 혈맥이다.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더욱 강해지고 세월의 흐름속에서 날로 공고해졌으며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숭고한 덕망에 온넋으로 매혹되여 그이와 혼연일체를 이룬 억년성새이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늘 말씀하시는 그이,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을 들으며 천만인민은 그 얼마나 뜨거운 눈물을 쏟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헤쳐온 10년의 려정에는 하나의 강렬한 화폭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팔을 끼고 그이의 두리에 성벽을 이루었던 근위부대의 땅크병들과 차디찬 바다물속에 뛰여들어 경애하는 그이를 한마음 따라서던 섬초소의 병사들과 군인가족들, 그이의 품에 어푸러질듯 달려와 안기던 원아들과 소년단원들, 육친의 정을 가득 부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던 과학자들…
온 나라 인민이 그렇게 한결같이 위대한 어버이와 한피줄을 잇고 한식솔이 되였다.세상에 오직 한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며 내 못다 가면 대를 이어서라도 기어이 가야 하는것이 애국충성의 한길임을 인민은 심장으로 새기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에 대하여 하신 말씀 (발취)
주체110(2021)년 1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한평생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애국애민의 의지로 온몸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불패의 군력과 군민대단결의 힘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고 헤쳐오신 장군님의 선군장정을 돌이켜볼 때면 내 나라, 내 조국을 지켜주신 장군님의 애국주의가 얼마나 값높고 숭고한것이였는가 하는데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우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생전에 구상하고 실천해오시던 사업들을 충직하게 계승하고 완성하여 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이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지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제해설 :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주체110(2021)년 1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제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혁명생애의 위대성이 집대성되여있다.
력사에는 사회적진보와 발전, 나라의 자주독립과 민족해방, 계급해방, 인류의 해방을 위하여 특출한 공헌을 한 위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숭고하고 걸출한 혁명생애를 수놓으신 위인중의 위인, 영웅중의 영웅, 애국자중의 애국자가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고결한 한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이고도 변함없는 충정과 의리로 수놓아져있다.
자신을 언제나 수령의 전사로 여기시며 수령의 안녕과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는데 최대의 지성을 다 바치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가장 충직하게 받드시며 수령의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도 수령의 존함과 더불어 빛을 뿌리게 하시고 수령이 바라는것이라면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실현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는 우리 인민들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혁명의 수령에 대한 도덕의리의 진가는 령도의 대가 바뀔 때 뚜렷이 검증된다.
민족의 대국상이후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숭고한 귀감을 창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초강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만을 꽉 채워주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열화같은 충정의 세계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비범한 예지와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고귀한 한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세기와 21세기의 격변하는 소용돌이속에서도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고 탁월한 정치실력으로 당과 혁명대오가 불패의 통일체를 이룬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을 일떠세우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수수한 야전복차림으로 사나운 눈보라와 삼복의 무더위도 가림없이 현지지도강행군길을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희생적인 헌신이 있어 어제날 지배세력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되여 불행과 고통을 숙명으로 감수해야 했던 우리 나라가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으며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를 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는 만년토대가 굳건히 다져질수 있었다.
자신께서는 세월의 눈비를 다 맞고 그 어떤 고생을 겪을지언정 이 땅에는 언제나 따뜻한 봄빛이 넘쳐나고 우리 인민은 행복만을 누려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민의 한생을 떠나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철저히 구현되고 강위력한 힘으로 필승불패의 위용을 떨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정녕 주체조선의 영광찬란한 년대기에 금문자로 빛나는 모든 승리와 기적, 고귀한 재보들과 전취물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훌륭한 결실을 맺고있는 사회주의만복의 씨앗들에는 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로고가 력력히 어리여있다.
그렇다. 조국과 민족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온 겨레의 심장속에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에 대하여 하신 교시 (발취)
주체110(2021)년 12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김정일동지는 문무충효를 겸비한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입니다. 그는 탁월한 사상리론가, 정치가이고 군사전략가이며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하고 효성이 지극한 충신, 효자의 귀감입니다.》
《나는 우리 혁명의 요구와 새로운 자주시대 인민들의 지향을 반영하여 주체사상을 내놓고 그것을 지침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왔으나 주체사상의 원리를 종합체계화하는 문제에 대하여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였습니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은 새로운 앙양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부문사업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혁신과 앙양이 이룩되였습니다.》
《당과 인민대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강력한 주체를 이루게 하고 주체의 위력으로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위대한 력사적변혁을 이룩할수 있게 한것은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공적이라고 말해야 할것입니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혁명무력건설에서도 새로운 전변을 가져오게 하였습니다.》
《인민군대가 오늘과 같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보위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동지의 옳바른 령도의 결과입니다.》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김정일동지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어떻게 해서든지 기어이 해내고야맙니다.》
《김정일동지는 혁명동지들과 인민들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합니다.》
《혁명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김정일동지의 정치에서 기본특징을 이룬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김정일동지는 그가 지니고있는 령도력과 풍모, 그가 발휘한 충실성과 헌신성, 그가 이룩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의 지도자로서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으며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수령의 유훈관철전의 세찬 불길을 지펴주시여
중첩되는 고난과 시련을 뚫고헤치며 거창한 창조와 혁신의 기상을 떨쳐가는 이 땅 어디서나 승리의 기치마냥 나붓기는 글발이 있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새로운 기적과 위훈에로 떠밀어주며 천만의 심장을 혁명열, 애국열로 끓어번지게 하는 이 글발을 새겨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조선의 혁명가들과 인민들이 수령의 유훈을 받들어 이 땅우에 어떻게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절세위인의 높으신 뜻이 어린 말씀의 구절구절에서 인민은 무엇을 절감하고있는가.
바로 그것은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평생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활짝 꽃피워 이 땅우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수령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조국과 인민의 무궁한 번영이 있다.
이 고귀한 철리를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시는분이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인민의 피눈물이 대지를 적시던 12월의 그 나날에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뜻깊은 말씀을 잊을수 없다.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당과 국가, 군사사업과 관련하여 많은 문제들이 제기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오직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대책들을 신속히 토의결정하고 집행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이런 억척불변의 의지를 안으시고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우에 얼마나 많은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꽃펴났던가.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이였다.
방대한 개건현대화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내고 생산에 진입한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오늘 생전에 수도시민들에게 먹일 기초식품문제를 푸시기 위하여 그토록 심혈을 바쳐오신 어버이장군님의 그 마음을 안고 장군님께 공장을 보여드리는 심정으로 이 공장을 돌아보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의 그 마음을 안고!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자나깨나 잊지 않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길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갈것을 바라시는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왔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생전의 념원을 실현하는것을 최상의 혁명과업으로 여기시는 그이이시기에 완공된 은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실 때에도 우리 과학자들에게 가장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소원을 또 하나 풀어드리게 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신것 아닌가.
찾으시는 일터마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수령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고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잊지 못할 주체105(2016)년 12월 어느날 맵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강원땅의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원도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이런 곳까지 오시였겠는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저려들었다고, 이 발전소는 장군님의 체취가 그대로 어려있는 유복자발전소, 우리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깃든 발전소라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장군님의 유훈을 결사관철한 강원도인민들이 그리도 대견하시여 그이께서는 그들을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라고 불러주시며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할데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원산군민발전소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현지지도는 수령의 유훈을 어떻게 관철하여야 하는가를 천만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준 또 하나의 뜻깊은 계기였다.
그이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늘 강조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의 내 조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만방에 빛내여야 한다는것이였다.
그 투철한 신념과 의지로 천만을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오직 승리만을 떨치며 사회주의한길로만 힘차게 나아가고있는것이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에 지펴주신 수령의 유훈관철전의 불길은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활화산처럼 타번져 거창한 창조와 변혁들을 안아왔다.
나라의 곳곳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를 비롯하여 이 땅우에서 이룩된 기적적성과들은 절세위인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셔야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으며 수령의 위대한 혁명력사가 변함없이 흐른다는 철의 진리를 웅변적으로 말하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솔재령의 메아리-우리 마음은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달려갑니다 -지난 20여년간 들꽃중대와 더불어 꽃펴난 열화같은 충성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날을 따라 강렬해지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갈 열화같은 충정과 순결한 도덕의리심이 높이 발현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워하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뜨거운 마음이 끝없이 달려오는 만수대언덕,
오늘도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휘황히 밝혀주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삼가 드린 향기그윽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에는 얼마나 하많은 사연들이 비껴있는것인가.
그중에는 지난 20여년간 변함없는 충성의 마음으로 송이송이 그리움의 꽃다발을 엮은 머나먼 솔재령초소의 녀성군인들도 있다.
만수대언덕에서부터 수백리 떨어져있는 외진 산중초소에서 녀성군인들이 해마다 보내여온 수많은 꽃다발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끝없이 경모하며 천세만세 받들어모시려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충효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10만 2 150여개의 꽃다발
온 나라에 들꽃중대로 알려진 녀성구분대의 교양실에서 우리는 겉표지의 붉은 비로도천우에 《꽃증정기록집》이라는 글발을 수놓은 책을 마주하였다.
20여년간의 뜨거운 사연이 담겨져있는 이 기록집을 우리는 한장두장 번져나갔다.
《중대군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잃은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변함없는 충성을 다해갈 심정을 담은 맹세의 들꽃 500다발을 평양으로 올려보냈다.1994년》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3(2004)년 4월 1일 솔재령의 외진 산속에 위치한 우리 중대를 찾아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오늘까지 10년세월 심산속에 피여나는 들꽃들과 우리들이 정성다해 가꾼 꽃으로 다발을 엮어 만수대언덕에 모셔진 수령님의 동상에 올려보내고있는 우리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중대이름을〈들꽃중대〉로 명명해주시였다.
우리는 이해에 6 000개의 꽃다발을 평양으로 올려보냈다.2004년》
《하늘이 무너지고 지구가 깨졌다면 믿을수 있어도 우리 장군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소식은 믿을수 없다.
중대가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가 되면 다시 오겠다고 사랑의 약속을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달리는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고 상실의 아픔을 그 무슨 말로써도 표현할수 없다.
우리 장군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쁨의 보고만을 드릴수 있게 우리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떤 일을 해놓았던가.
가슴에 손을 얹고 누구나 이 물음에 대답하자고 하여도 해놓은 일이 너무 적어 떳떳이 대답할수가 없다.우리는 어버이수령님께 드리던 충성의 꽃다발을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 드리며 심장으로 맹세한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받드는 수령결사옹위의 꽃으로 만발하리라.2011년》
…
이것은 단순히 꽃다발을 증정한 자료를 써놓은 보통의 기록집이 아니였다.몸은 비록 수도와 멀리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항상 만수대언덕으로 달리는 솔재령초소 녀성군인들의 충성의 자욱자욱이였다.
지금도 중대의 녀성군인들은 수십년전의 일을 잊지 못하고있다.
주체83(1994)년 7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잠 못들던 변선희동무는 향기그윽한 들꽃송이로 엮은 첫 꽃다발을 들고 중대지휘관들에게 절절히 제기하였다.
《저의 마음이 담긴 이 꽃다발만이라도 평양으로 가는 차에 실어 만수대언덕에 보내게 해주십시오.우리 몸은 비록 가지 못해도 이 꽃다발만은 평양으로 꼭…》
《정말 좋은 생각이예요.우리 함께 이 솔재령의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들로 다발을 더 많이 엮어 만수대언덕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삼가 드립시다.》
중대장 리경옥, 중대정치지도원 김재온동무와 변선희동무를 비롯한 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으로 향기로운 들꽃다발을 보내는 일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산에 들에 철따라 피는 꽃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어버이수령님을 못견디게 그리워하는 솔재령초소 녀성군인들의 절절한 심정을 만족시켜줄수 없었다.
하여 병영주변에는 점차 꽃밭이 하나둘 생겨났다.가장 아름다운 꽃들을 활짝 피워 절세위인께 드리고싶다며 출장길에서 진귀한 꽃씨를 안고오는 지휘관도 있었고 고향에 보내는 편지에 꽃씨와 꽃뿌리를 부탁한 군인들도 있었다.도로옆에도 꽃밭은 나날이 늘어났고 편제에 없는 꽃관리책임자까지 생겨났다.너도나도 군무의 짬시간마다 꽃을 가꾸었다.
봄, 여름, 가을만이 아니라 겨울에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자고 화초온실을 건설했고 점차 온실의 능력을 세배로 확장했다.
이름없는 산중초소에서 효녀의 도리를 다해나가는 솔재령초소 녀성군인들의 소행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을 높이 평가해주시였으며 그들이 수도에 올라와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을 뵈옵고 수령님의 동상에 직접 꽃다발을 드리도록 하시는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다.그리고 주체93(2004)년 4월 1일에는 중대를 찾으시여 대를 두고 길이 전할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그후 중대는 병영개건을 진행했고 온실과 발전소도 건설했다.중대가 정든 고향집임을 형상한 축소모형자랑터도 생겨났다.올해에는 종합축사와 토끼사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우리가 하루빨리 총폭탄용사로 되여야 만수대언덕에 드린 꽃들이 수령영생축원의 아름다운 꽃으로 그윽한 향기를 뿜게 된다고 하면서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 과정에 중대는 명사수, 명포수중대로 자라났다.
그 자랑, 그 기쁨을 매일이다싶이 그리움의 꽃다발, 충성의 꽃송이에 담으며 중대의 모든 군인들이 성장했다.
현재 중대의 꽃관리책임자인 리금향동무의 꽃가꾸기일지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있다.
《계기에 맞추어 꽃을 빨리 피우려면 더운물을 자주 갈아주어야 한다.이틀에 한번씩 물을 대주면서 최적온도를 보장해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다.꽃가지를 잠근 물에 붉은 색감을 풀어놓으면 꽃색이 더 진해지게 된다.꽃바구니를 엮을 꽃은 가지를 길게 꺾어 피워야 한다.》
꽃다발을 매번 더 아름답게 엮기 위해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은 산판을 수십리씩 오가는 이들이다.
한혜정동무가 중대생활을 반영하여 쓴 장편서사시에도, 홍영경동무의 소묘작품집에도, 김류경, 문명주동무를 비롯한 중대녀성군인들이 펼치는 그리움의 시간에도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끝없이 흠모하며 솔재령의 참나리꽃처럼 억세게 살려는 맹세가 력력히 어려있다.
언제인가 벼랑에만 피는 꽃을 꺾다가 굴러떨어져 팔굽을 다친 한 녀병사가 있었다.그때 녀병사는 팔굽의 상처보다도 꽃이 상한것이 더 가슴아파 울었다.그때 지휘관은 이렇게 말했었다.《그 마음이 꽃이예요.그 마음으로 더 아름다운 꽃다발을 엮자요.》
이렇듯 순결한 마음을 지닌 솔재령의 녀성군인들은 지난 20여년간 10만 2 150여개의 꽃다발을 만수대언덕으로 보내였다.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산중초소에서 엮어 만수대언덕에 드린 10만 2 150여개의 꽃다발, 정녕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년만년 높이 모시려는 들꽃중대 군관, 병사들의 열화같은 충성의 결정체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만수대언덕으로 마음달리는
녀성군인들의 충효의 세계가 비낀 잊을수 없는 화폭들
들꽃중대시절의 한모습으로 충성을 다해가는 제대군인들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본분을 다해나가자 -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0돐에 즈음한 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이 15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에서 진행된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청년동맹일군들, 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모임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12월의 날과 날이 흐를수록 청년전위들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욱 강렬해진다고 하면서 우리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떠메고나갈 청년들을 훌륭히 키우는데 사랑과 정을 다 바치신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력사로 수놓아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청년동맹을 명실공히 수령의 청년조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청년들이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크나큰 믿음을 거듭 안겨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들이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도록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주시고 우리 청년들을 영웅청년신화의 창조자,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청년들이 당의 부름따라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년대들을 빛나는 위훈으로 수놓아온 전세대 청년전위들처럼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청년전위들의 맹세문이 랑독되였다.
맹세문에서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천추만대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이 꽃핀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 온 나라 청년들의 철석의 의지가 피력되였다.
맹세문은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절대불변의 신조를 지니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열혈청춘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언제나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려는 청년전위들의 결의가 맹세문에서 표명되였다.
맹세문은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성과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공장과 농촌, 학교를 비롯한 청년들이 있는 그 어디서나 두뇌전, 탐구전, 첨단돌파전을 과감히 벌려 나라의 과학기술을 앞장에서 견인하는 청년선구자, 개척자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집단주의적인생관을 체질화하고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더 많이 찾아하는 고상한 미덕, 미풍의 소유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혁명적이고 건전한 우리의 사상과 문화, 도덕으로 썩어빠진 자본주의생활풍조를 깨끗이 쓸어버리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단호히 짓뭉개버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삶과 투쟁의 기치로 추켜들고 모든 동맹원들을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는 견결한 수호자, 열렬한 애국자, 힘있는 건설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칠 청년동맹일군들의 드팀없는 의지가 맹세문에서 피력되였다.
맹세모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교대자, 후비대의 전투적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반드시 앞당겨오고야말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개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8차전원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8차전원회의가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소집에 관한 문제, 연해 및 강하천운수법, 건설설계법, 재산집행법채택에 관한 문제 등이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 소집과 관련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이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다음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연해 및 강하천운수법, 건설설계법, 재산집행법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연해 및 강하천운수법에는 배수송과 부두건설, 배길관리 등을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하고 이에 대한 지도통제를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의 수송수요와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관련부문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규제되여있다.
건설설계법에는 국가의 건설정책에 맞게 건설설계의 작성과 심의, 승인을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바로하며 설계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법적요구가 반영되여있다.
재산집행법에는 재산에 대한 판결, 판정, 재결, 결정의 집행에서 제도와 질서를 세워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의 민사상권리와 리익을 보장할데 대하여서와 재산집행신청과 집행문발급, 절차와 방법, 법적책임에 관한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법초안들을 연구심의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연해 및 강하천운수법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설설계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재산집행법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제144호 주체110(2021)년 12월 1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를 주체111(2022)년 2월 6일 평양에서 소집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를 주체111(2022)년 2월 6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에게 알린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는 내각의 주체110(2021)년 사업정형과 주체111(2022)년 과업에 대한 문제,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1(2022)년 국가예산에 대한 문제, 육아법, 해외동포권익옹호법채택과 관련한 문제를 토의한다.
대의원등록은 주체111(2022)년 2월 5일에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110(2021)년 12월 14일 평양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이다
우리 인민이 눈내리는 12월의 피눈물언덕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이 땅우에 기어이 현실로 꽃피울 억척의 맹세를 다지던 그때로부터 10년세월이 흘렀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다.우리 조국은 그 10년동안에 세월의 변천만으로는 다 말할수 없는 눈부신 전변과 기적을 이룩하였다.
삼지연시의 천지개벽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황홀경, 사회주의문화농촌의 본보기를 펼친 중평남새온실농장의 선경을 비롯하여 온 나라 도처에 일떠선 새 거리, 새 마을, 새 공장들…
내 조국의 지위도 달라지고 땅도 몰라보게 변모되였지만 오직 하나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세상사람들도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하는 그것은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승리를 이룩해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세, 불굴의 정신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의 도리를 다하여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셔야 하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왜서 우리 인민은 그렇듯 강하고 억센가.
성스러운 추억이 끝없이 물결쳐오는 10년의 언덕우에서 우리 인민은 긍지높이, 떳떳하게 말한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위대한 장군님의 제자!
바로 이것은 참으로 간고했던 지난 10년세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이 땅우에 승리와 영광의 새 력사를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예와 자랑, 드높은 존엄과 행복이 그대로 담긴 소중한 부름이다.
우리모두는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혁명가로, 투사로 자라났으며 어버이 그 품속에서 당과 조국을 알고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 참되게 사는 법을 배웠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혁명과 건설의 귀중한 지침으로 되는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안겨주시고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 고매한 풍모로 이 나라의 수많은 아들딸들을 주체형의 혁명가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인생이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한생이라고, 생의 시작이 아름다웠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워야 참된 인생이라고 하시면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야전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현지지도의 머나먼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어버이수령님께서 키우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속에서 얼마나 많은 이 나라의 평범한 근로자들과 병사들이 시대의 영웅으로, 애국자로, 신념의 강자들로 자라났던가.
바로 이들이 지난 10년의 모진 풍파를 억세게 헤쳐온 력사의 자랑스러운 주인공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년간 세멘트생산목표와 관련하여 주신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고 뜻깊은 올해에도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
조건과 환경이 남달리 좋아서 이룩한 성과인가.
련합기업소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간고했던 투쟁의 나날을 더듬어보며 한결같이 말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을 학습하면서 찾아낸 비결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은 과학이고 그것은 그대로 우리의 신념이며 승리입니다.
이 진정의 목소리는 결코 상원땅에서만 울려나오는것이 아니다.이 나라 방방곡곡 어디에서 살며 일하는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터치는 열렬한 심장의 고백이다.
이 사실을 놓고 우리는 또 한번 가슴치게 절감한다.
위대한 장군님은 언제나, 어느때나 우리와 함께 계시며 바로 곁에서 우리를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다는것을.
문제해결의 방도와 대책이 모자라 안타까움으로 가슴태울 때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을 펼쳐드는 우리들이다.자자구구 읽으며 참뜻을 심장깊이 새기느라면 어느 사이에 신통한 해결책이 떠오르고 나아갈 앞길이 환히 보인다.
어디서나,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모든 일이 잘되지 않았던가.
하기에 우리는 심장으로 자부하며 맹세다진다.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 제자들이라고, 이 생명 다할 때까지, 이 세상 끝까지 그이께 충직하고 그이의 사상과 업적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배워나갈것이라고.
정녕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과 《동지애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고난과 시련의 피바다, 불바다를 헤쳐온 그때처럼 오늘도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받드는 그이의 변함없는 전사들이며 그이에게서 투쟁하는 법, 창조하는 법, 아름답게 사는 법을 배우고있는 그이의 영원한 제자들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위대한 장군님의 제자!
우리 인민이 이 크나큰 영광을 대대손손 누리도록 하여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어느 나라 인민이나 다 수령의 혁명위업을 꿋꿋이 계승해나갈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력사는 뼈아픈 교훈으로 새겨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력사의 류례없는 시련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가고있다.
어버이장군님을 뜻밖에 잃고 영영 주저앉을번 한 피눈물의 12월의 언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결연히 선언하시였다.
모든 사업을 장군님뜻대로, 장군님식대로!(전문 보기)
일군과 혁명적수양 : 당일군과 명의
수천수만의 사람들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로 조직동원하여야 하는 당사업, 이는 결코 간단하지 않다.
속담에 가지많은 나무가 바람 잦을 날이 없고 자식많은 어머니 옷고름 마를 날이 없다는 말이 있다.자기가 낳은 몇명 되지 않는 자식을 키우는것도 품이 여간 들지 않는데 하물며 성격과 취미, 직업과 지식수준이 각이한 수많은 사람들의 어머니가 되여 그들을 책임지고 이끌어주어야 하는 당일군들의 사업이 어찌 어렵지 않을수 있으랴.
때문에 당에서는 당일군들을 직업적인 혁명가라고 하는것이다.
사람과의 사업에서 명의가 되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의사가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는것과 같이 사람들의 사상적병집을 고쳐주며 그들을 따뜻하게 대해주고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사람과의 사업은 명령과 호령으로 되지 않는다.속도 많이 쓰고 품도 많이 들여야 하는 사업이 사람과의 사업이다.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여러가지 처방이 있겠지만 중요한것은 사람들에게 결함이 있다고 하여 그들을 생나무 꺾듯이 대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였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과 수완이며 대상의 특성에 맞게 사업하는 로숙성의 발현인 령도예술,
이를 체질화하여야 사람과의 사업에서 명의가 될수 있다.
진단을 과학적으로 하는것은 명의가 되는 전제이다.
언제인가 일부 당일군들속에서 결함이 있는 사람을 놓고 군중속에 들어가 그가 어떻게 되여 결함을 범하게 되였으며 그의 성격과 준비정도가 어떠한가 하는데 대하여 똑똑히 알아보지도 않고 생나무 꺾듯이 다불러대는 현상이 제기되였을 때의 일이다.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는 말이 있듯이 군중을 알자면 그들속에 들어가 일도 함께 하고 사업과 생활에서 걸린 문제도 풀어주면서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여야 한다.한마디로 진심앞에서는 진심만이 통하는 법이라고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해주는데 명의가 되는 묘술이 있다.
이런 생활의 리치를 깨우쳐주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일군들은 사람들을 깊이 료해하여 그들의 성격과 취미, 사회정치생활경위, 가정주위환경, 생활형편은 물론 속마음까지도 환히 꿰들고 사업을 로숙하게 하여야 한다고, 그래야 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사람의 체질을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나쁜 병에 걸리지 않게 자주 진찰을 하면서 진단을 바로 내리고 그에 따라 처방을 하는 의사가 명의이다.한마디로 실력이 있어야 한다.
사람당, 건당원칙에서 현상만 보지 말고 본질을 파고들며 여러 측면에서 심중하게 분석하면서 사람들을 차근차근 료해하고 미리미리 교양하고 대책을 세우는 당일군이 실력이 있는 일군이다.
이를 어기고 제기된 문제를 즉흥적으로 처리하거나 한몽둥이로 내리치는 식으로 처리하는 일군은 결국 실력이 모자란다는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하여 지적하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일군이 막대기처럼 꼿꼿해가지고 당세도를 쓰면서 행세만 부리면 사람들이 절대로 그를 따르지 않는다고 심각히 교시하시였다.
몇몇 사람의 말만 듣고 일을 처리하거나 나타난 현상에 대하여 해부학적으로 깊이 료해분석해보지 않고 서둘러 결론을 내리는것과 같은 편향,
이를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
당과 대중사이에 불신임을 조성하고 당의 통일과 단결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하는 암행어사식사업방법은 사람과의 사업에서 절대금물이다.
당사업을 암행어사식으로 하면 실정을 구체적으로 알수 없고 사업에서 주관주의를 범하게 되는것은 물론 사람들의 문제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옳게 처리할수 없게 된다.
이런 그릇된 사업방법과 관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암행어사식사업방법은 몰래 사람들의 뒤를 캐는 음모적인 사업방법으로서 정당한 목적과 과업을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의 사업에서는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그리움의 불, 충성의 불을 안고 위훈을 창조해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함남의 불길을 계속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나아가는 공도 함흥의 주요공업기지들을 돌아보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불덩이처럼 달아오른 내 조국의 12월 함남로동계급의 심정은 류다르다.한해한해가 다 그러했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남의 불길을 지펴주신 때로부터 10년이 되는 올해는 그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며 달려온 뜻깊은 해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지표별인민경제계획 수행, 중요촉매의 국산화공정 확립,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 마감단계에서 추진, 종전에 비해 높은 생산실적 기록,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능력이 큰 압축기 제작…
우리는 함흥시의 주요공업기지들을 돌아보면서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가려는 함남로동계급의 불같은 일념을 가슴후덥게 느낄수 있었다.
로동계급의 심장은 이렇게 뜨겁다
함남의 불길, 참으로 추억깊은 부름이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세월이 흐른 이 시점에서 다시한번 이 부름을 외워보는 우리의 눈굽은 저도모르게 쩌릿해진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 그처럼 불편하신 몸으로 함경남도의 여러 단위를 찾고 또 찾으시며 함남의 불길을 지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이 사무치게 안겨온다.
밤을 모르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함남의 주요공업기지들을 돌아볼수록, 위대한 장군님께 다진 맹세를 지켜 떨쳐나선 이곳 로동계급의 모습을 가슴에 안아볼수록 이들이 창조해가는 기적과 위훈의 밑바탕에 끓고있는 강렬한 그리움을 뜨겁게 절감할수 있다.
함남로동계급에게 있어서 주체110(2021)년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순간의 주저와 답보도 모르고 완강하게 달려온 충성과 보답의 날과 달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령전에서 다진 맹세를 잊지 말고 장군님께서 구상하고 념원하신것들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하여야 합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 찾고 또 찾으시며 거세찬 시대의 불길을 지펴주신 력사의 땅 함경남도,
위대한 장군님 생각만 하면 꿈속에서도 일어나 눈굽을 적시는 함남로동계급, 장군님의 영상을 그려만 보아도 백배의 힘이 솟는 이 땅의 인민이다.
주체100(2011)년 한해에도 여러 차례나 찾아오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그려보며 눈굽적시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갈탄가스화에 의한 암모니아생산 1계렬공정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흥남의 로동계급을 축하합니다라고 하시던 그이의 우렁우렁한 음성을 되새겨보는 흥남로동계급, 공장정문에 장군님 안겨주신 금별메달이 빛나고있는 대규모의 기계공업기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마음에도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는 그리움이 끓고있고 우리 장군님에 대한 하많은 이야기가 간직되여있다.
어버이장군님의 무수한 헌신의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함경남도는 그이의 강행군력사가 눈물겹게 흘러간 격렬한 전구이다.
무더위가 계속되고 폭우가 끊임없이 내리는 속에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이어진 삼복철강행군의 자욱자욱이 력력한 땅도 이곳이고 동해기슭의 흥남에서 밤새 먼길을 달려 락원의 로동계급을 찾아가시였던 심야강행군의 시발점도 바로 이곳이다.
나라의 경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함경남도가 차지하고있는 몫이 대단히 크다고, 그래서 자신께서는 함경남도의 사업에 대하여 마음을 많이 쓰고있다고 하시던 그이의 음성을 이곳 로동계급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이곳 로동계급의 그리움속에는 기쁨과 행복에 대한 추억에 앞서 참으로 가슴치는 아픔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지지도강행군길에서 몸소 만나주시였던 2.8비날론련합기업소 녀성방사공은 지금도 눈물속에 영광의 그날을 회억한다.
《비날론이 쏟아지던 그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그처럼 불편하신 몸으로 우리를 찾아오시였습니다.지금도 비날론생산공정앞에 서면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로고가 어려와 가슴이 미여지는듯합니다.》
어버이장군님의 강행군자욱이 력력히 깃든 함경남도, 이곳 로동계급의 그리움은 바로 우리 장군님께서 겪어오신 천신만고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하기에 함남로동계급의 그리움은 세월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그리움, 쇠물처럼 뜨거운 로동계급의 눈물에 열원을 둔 무한대한 그리움이다.눈물이 지펴올린 그리움의 불길, 그보다 강하고 뜨겁고 아름다운것이 어디 있겠는가.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정문은 오늘도 환히 열려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는 자신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자신께서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 아무때든 오겠으니 제품이 쏟아져나오는것을 볼수 있게 언제나 문을 활짝 열어놓아야 하겠다고 하시던 어버이의 정깊은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은 일터, 이르는 곳마다에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가 력력한 이 기업소의 2021년은 가장 간고하고도 준엄한 나날에 그이의 유훈을 지키기 위해 떨쳐나선 충성의 날과 달이였다.
올해에만도 이들은 중요촉매의 국산화를 위한 생산공정을 짧은 기간에 일떠세우고 소금용해 및 정제공정을 개건현대화하여 화학제품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이와 함께 지표별계획을 완수하고 원료수송복도의 개건공사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쳐 생산토대강화에서 또 한번 전진을 이룩하였다.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쳐온 이해의 나날들을 더듬어보며 이곳 로동계급은 이렇게 말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주시였습니다.그런데 우린 아직 장군님의 사랑에 천만분의 일도 보답하지 못했습니다.》
진정 봄에도 오시고 가을에도 오시고 추운 겨울에도 찾아오시여 대해같은 믿음을 안겨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어버이의 당부가 귀전에 울려와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또다시 일손을 잡는 비날론로동계급이다.
일떠서는 창조물들과 뚜렷한 생산실적들도 물론 중요하다.그러나 우리에게 무엇보다 귀중한것은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장군님의 천신만고가 더더욱 가슴에 사무쳐와 분발하고 또 분발하는 이곳 로동계급의 고귀한 정신세계이다.
정녕 그 인민, 그 로동계급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날론대경사의 기쁨을 함께 나누시며 뜨거운 정을 안겨주신 그 인민,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 만장이 찌렁찌렁 울리게 우리 로동계급에게 호소하였더니 그들이 훌륭하게 만들어냈소라고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말씀하셨던 그 미더운 주인공들이 바로 이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부어주시던 그 사랑을 오늘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변함없이 베풀어주고계신다.그이의 현명한 령도, 하늘같은 믿음, 열화의 정은 함남로동계급이 사상초유의 시련과 도전을 헤치며 강인하고도 꿋꿋하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한 마음의 기둥이였다.
굴지의 대화학공업기지들인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연혁소개실과 혁명사적관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보석화들이 전시되여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아침》, 《흥남의 비료생산기지》,
어버이장군님을 목놓아부르는 함남로동계급을 일으켜세워준 이 보석화들이 10년세월 이들의 진함없는 활력소가 되였고 변함없는 원동력이 되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투자를 집중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는것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시고 화학공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강력한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함남로동계급의 심장은 무한대한 충성과 보답의 열망으로 세차게 끓었고 2021년은 용암마냥 뜨거운 열도로 타번진 날과 달의 련속이였다.
설레이는 동해처럼 항상 마음속에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의 파도를 안고 사는 함남로동계급,
로동계급의 심장은 이렇게 뜨겁다.2021년에 함남의 로동계급이 이어온 돌격전의 낮과 밤은 그리움의 불, 맹세의 불을 안은 심장이 어떤 힘을 분출하는가를 뚜렷이 실증하였다.(전문 보기)
천만심장을 울리는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
뜨거운 격정으로 인민의 가슴가슴이 세차게 끓고있다.
승리로 빛나는 올해의 귀중한 성과들을 더듬어보아도, 성스러운 10년의 려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아도 인민을 위한 불같은 헌신으로 세월을 주름잡으시며 기적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이 눈시울 후덥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일각일초,
이는 번개의 섬광과도 같은 순간에 불과하다.허나 그 순간순간을 어떤 지향과 열정으로, 어떤 의지와 노력으로 이어가는가에 따라 그 길이가 다르게 느껴지고 그 가치가 달라진다.
오직 인민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것을 위대한 삶의 목표로 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한초한초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이 달려있는 천금같이 귀중한것이다.
어버이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자신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일하여도 성차지 않고 하루가 24시간밖에 안되는것이 정말 안타깝다고 진정을 터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우리는 모두가 인민의 아들딸이다, 우리는 인민의 아들딸로서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린다.
그렇듯 성스러운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땅의 시간을 위대한 승리와 번영을 앞당기는 순간순간으로 만드시였다.그이의 정력적인 헌신의 발걸음을 따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정으로 높뛰는 그 위대한 심장의 박동에 맞추어 우리 조국의 한해한해는 남들의 수년, 수십년을 단숨에 꿰지르는 비약의 시간으로, 과감한 투쟁과 눈부신 전진의 세월로 되였다.
얼마나 가슴벅차게 흘러온 격동의 나날이였던가.
숨막히는 폭염속에서도, 궂은비내리는 날에도, 사나운 눈보라가 강산을 휩쓸어도 인민을 위해 멀고 험한 강행군길, 현지지도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며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거창한 변혁기를 펼쳐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행복에 넘쳐 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니라 빛나는 현실이 되게 하시려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멀고 험한 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시며 그 길에서 더없는 행복을 찾으신다.
오늘도 우리 과학자들이 감격속에 전하는 이야기가 있다.
7년전 1월 어느날 이른새벽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과학원의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였다.
단잠을 깨워서 안됐다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우리 과학자들에게 안겨줄 새 살림집지구의 이름을 두고 밤새 생각해보시면서 고르신 이름을 들려주시고나서 어떤가고 그의 의향을 물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온밤 겹쌓인 피로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제 국가과학원으로 나오시겠다고 하시는것이였다.
그 일군이 이렇게 무리하시면 인민들이 걱정한다고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많이 뛰여야 인민들이 빨리 잘살게 되고 나라가 부강해진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렇게 가고가신 길이였다.
그렇게 이어오신 순간순간, 하루하루였다.
우리 나라를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자신께서 맨 앞장에서 관철해나가야지 누가 자신을 대신해주겠는가고 하시며 강행군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시던 날들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이 조선이 부강해지는 일이라면 한몸 기꺼이 바치실 철석의 의지,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는 숭고한 뜻이 절세위인의 하루하루에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인민들에게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를 안겨주시려 이른새벽에도 건설장을 찾으시여 거룩한 자욱을 새겨가신 사연, 별들도 잠든 깊은 밤 대동강반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식당을 찾으시여 자정이 넘도록 돌아보시며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신 사실…
인민을 위한 초강도강행군으로 이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날과 날들에 과연 휴식일, 명절날이 따로 있었던가.
세해전 8월 찌는듯한 삼복의 무더위가 계속되던 어느 일요일이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