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당결정은 하나를 집행하여도 모가 나게, 실속있게 집행하여야 한다
그 어디서나 당결정이라는 말이 엄숙히 울리고있다.
당결정!
그것을 당과 인민앞에 다진 서약으로 간주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일군들과 당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속에 일터마다에서는 련일 새로운 위훈이 창조되고있다.애로와 난관은 중중첩첩 겹쌓여도 당결정을 무조건 관철하려는 일군들과 당원들의 각오와 투쟁열의는 날로 높아가고있으며 그로 하여 각급 당조직들의 당결정서에는 《집행》이라는 두 글자가 하나둘 소중히 새겨지고있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우리모두에게 당결정집행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깨우쳐준다.그것은 당결정을 어느것도 놓침이 없이 제때에 집행한다는 의미와 함께 그 모든것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가장 완벽하게, 가장 철저하게 관철한다는 또 하나의 의미를 담고있다.
하나를 집행하여도 모가 나게, 실속있게!
이것이 오늘 당결정집행에서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결정은 하나를 집행하여도 모가 나게, 실속있게 집행하여야 합니다.》
당결정은 어느것이나 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것이며 그 집행을 통하여 매 단위가 전진하고 나아가서 국가의 발전이 이룩된다.
당결정도 국가의 발전을 위한것이다.각급 당조직들에서 채택하고 집행하는 하나하나의 당결정은 국가의 미래, 국가의 발전과 잇닿아있으며 그것이 어떻게 집행되는가 하는데 따라 조국의 전진속도가 규제된다.바로 여기에 당결정의 비상한 무게가 있고 그 집행이 가지는 커다란 의의가 있다.
당결정은 무조건 관철하여야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되는대로 집행하여서는 안된다.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다 관철하되 중요한것은 하나하나를 모가 나게, 실속있게 집행하는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이 올해에 채택한 당결정들을 정확히 집행하면 단위사업에서 눈에 띄는 전변을 가져올수 있으며 그만큼 우리 혁명이 비약의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다.
지금 많은 단위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당결정관철에서 좋은 성과들을 거두고있다.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순천화력발전소, 동평양금속건구공장과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력갱생기지들을 알심있게 꾸려놓고 그에 토대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는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당결정집행을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관점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나고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일부 단위들의 당결정집행에서는 심중한 편향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다.
당결정에 언제까지 어느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게 되여있다고 하여 앞으로 운영에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과학적인 타산이 없이 무작정 내미는 현상이라든가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이만해도 대단하다고 스스로 위안하면서 당결정에 반영된 과업들을 적당한 수준에서 집행하려는 현상 등은 묵과할수 없는 페단이다.
당결정을 무조건 집행한다는것은 결코 날자나 지키고 형식이나 차린다는것이 아니다.
모가 나게, 실속있게!
이것이 당결정집행의 근본요구이며 이를 떠난 《무조건》이란 있을수 없다.날자나 맞추고 무엇인가 해놓았다는 소리나 듣기 위한 당결정집행은 《무조건》의 외피를 쓴 형식주의, 요령주의의 발현이다.
당결정집행에서의 형식주의, 요령주의는 사실상 자기자신을 속이고 당을 속이는 행위이며 그것은 해당 단위의 발전은 물론 국가의 전진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친다.당조직들이 당결정집행란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얼마나 떳떳이 새기는가 하는데 따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는가 공백이 남는가 하는것이 결정된다.
당결정을 어떻게 집행하는가 하는것은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의 권위와 잇닿아있는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매 단위들이 당결정을 완벽하고 철저하게 집행하여야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우리 당정책이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당결정집행에서의 형식주의, 요령주의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정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심어주는데 저해를 주며 나아가서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엄중한 후과로 이어질수 있다.당결정을 정확하고 실속있게 집행하는 여기에 수령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하는 길이 있다.
하다면 당결정을 모가 나게, 실속있게 집행한다는것은 과연 어떤것인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방대한 개건현대화공사와 관련한 당결정을 집행하던 과정이 그에 대답을 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이전의 생산능력확장공사과정에 찾은 교훈에 비추어 공사준비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어떻게 하면 반복시공을 없애고 자재와 자금, 로력을 최대한 절약할수 있겠는가, 어떻게 하면 년간계획수행에 지장을 받지 않게 공사를 최단기간에 완공할수 있겠는가, 어떻게 하면 이 공사를 단위발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완전무결한것으로 되게 하겠는가를 두고 일군들 누구나 고심어린 탐구와 사색을 기울이였다.이렇듯 단위의 앞날을 내다보며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면밀히 작전한데 기초하여 당결정집행을 위한 전투에 진입하였기에 이들은 변화되는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편파성없이 수십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공사를 끝낼수 있었으며 그 덕으로 련합기업소는 지난해에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게 되였다.
하나를 해놓아도 손색이 없이!
하나를 관철해도 실지 은을 낼수 있게!
당결정을 모가 나게, 실속있게 집행한다는것은 바로 이런것이다.공장을 현대화하여도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끄떡없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게, 후방토대를 마련하여도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살림집을 일떠세워도 집주인들이 만족해할수 있게 최상의 질적수준을 보장한다는것이다.당결정관철과정이 곧 단위발전의 디딤돌을 마련하고 국가의 전진을 추동하는 계기로 될 때 당결정을 모가 나게, 실속있게 집행한다고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박정천비서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검열사격훈련 지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검열사격훈련을 지도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정지도부와 군수공업부 일군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와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검열사격훈련을 참관하였다.
당 제8차대회는 새로운 국방전략수립의 일환으로 필요한 군사작전상황시 위협세력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집중타격능력을 높이며 각종 위협들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대응능력을 강력히 향상시키기 위하여 철도기동미싸일련대를 조직하였다.
검열사격훈련은 처음으로 실전도입된 철도기동미싸일체계의 실용성을 확증하고 새로 조직된 련대의 전투준비태세와 화력임무수행능력을 불의적으로 평가하며 실전행동절차를 숙달할 목적밑에 진행되였다.
철도기동미싸일련대는 9월 15일 새벽 중부산악지대로 기동하여 800km계선의 표적지역을 타격할데 대한 임무를 받고 훈련에 참가하였다.
철도기동미싸일련대는 철도기동미싸일체계운영규범과 행동순차에 따라 신속기동 및 전개를 끝내고 받은 화력임무에 따라 조선동해상 800km 수역에 설정된 표적을 정확히 타격하였다.
박정천동지는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검열사격훈련이 우리 당의 군사전략전술적구상과 기도에 맞게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박정천동지는 철도기동미싸일체계는 전국각지에서 분산적인 화력임무수행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위협세력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할수 있는 효과적인 대응타격수단으로 된다고 하면서 군대와 해당 부문에서는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과 실정에 맞게 이 체계를 옳게 리용하기 위한 전법방안들을 부단히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앞으로 빠른 기간안에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실전운영경험을 쌓고 철도기동미싸일려단으로 확대개편할데 대한 문제도 구체적으로 협의하였다.
박정천동지는 우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군대현대화로선과 방침에 따라 철도기동미싸일체계를 실전도입한것은 나라의 전쟁억제력강화에서 매우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높이 평가하였다.(전문 보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자력갱생을 영원한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때로부터 어느덧 10년이 되였다.
력사의 순간과도 같은 그 나날이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미친 충격과 의미는 얼마나 크고 심원한것인가.그 빛나는 려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어려오는 글발이 있다.
자력갱생!
지나온 10년의 이름과도 같은 이 불멸의 글발과 더불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세기적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며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장엄히 펼친 기적의 년대,
바로 여기에 10년의 력사적의미가 있고 자랑스러운 총화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오늘도 자력갱생을 부강번영의 보검으로 확고히 틀어쥐시고 전대미문의 격난속에서도 온 나라 인민을 자력갱생대진군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현명한 령도따라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달려온 10년의 날과 달들을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은 피끓는 심장마다에, 력사에 더 크고 진한 금문자로 아로새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만 있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에 승리와 미래가 있다고.
억척의 혁명신념, 불변의 궤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시작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우리 혁명앞에는 준엄한 난국이 가로놓여있었다.하늘처럼 믿고 살던 위대한 장군님을 뜻밖에 잃은 민족대국상을 기화로 사회주의위업의 거세찬 흐름을 막아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 겹쌓이는 시련들…
바로 이러한 때 이 땅에서 백두의 우뢰소리마냥 울려퍼진 장엄한 선언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 철의 신념을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력사의 그 시각 우리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굽이친 만단사연을 어이 다 헤아릴수 있으랴.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 자력갱생의 궤도우에서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한 우리 조국의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로정을 감회깊이 더듬으시였으리라.
일생을 자주적으로 살려고 결심한 사람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봉쇄를 항상 각오해야 하며 그것을 뚫고나갈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교시도 들려오시고 자력으로 부흥할 래일을 내다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치신 강계의 눈보라도 떠올리시였으리라.
자주, 자립, 자위,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택하신 길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는 이 길을 무조건 끝까지 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신 길이 유일한 승리의 길이라는것은 진리이고 법칙이며 과학이다.
이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수입병을 없앨데 대하여》, 《필승의 신념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다시금 힘있게 천명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에 진행된 뜻깊은 당대회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과 력사적인 신년사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거듭 강조하신것도 바로 우리가 갈 길은 오직 자력갱생의 길이라는것이였다.
주체102(2013)년 6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력사적인 호소문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자력갱생의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으로 적들의 도전을 짓부셔버릴 절세위인의 필승의 기상이 구절구절에 맥박치는 시대의 격문이였고 진격의 포성이였다.그 호소문은 천만대중의 자력갱생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마식령스키장건설장만이 아닌 새로운 승리를 향한 전구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그해 12월 마식령스키장의 개장이 선포되였다.
력사의 그날 마식령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만세의 환호성,
그것은 자력갱생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영원한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보검이며 우리의 제일 값비싼 재부이고 자원이라는 인민의 드높은 확신, 자력갱생의 불변궤도를 따라 폭풍노도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고야말 불같은 열정과 의지의 분출이였다.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이다.
자기 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며 자기 힘을 부단히 키워나갈 때에만이 우리의 원대한 포부를 실현할수 있다.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 땅우에 자력갱생창조대전의 불길이 활화산같이 타번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손길아래 솟아나 기적과 변혁의 눈부신 시대를 자랑하며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긍지와 삶의 희열을 안겨준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은 그 얼마이던가.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연풍과학자휴양소,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자연재해의 흔적을 말끔히 가신 라선땅과 함북도 북부지역의 선경마을들, 개건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하나하나 꼽아보자고 해도 가슴벅차다.우후죽순과도 같은 그 기세는 세계는 물론이고 우리 인민들까지도 놀라게 하였다.(전문 보기)
불굴의 공격정신의 체현자, 구현자가 되자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전체 인민이 완강한 공격투사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만난시련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며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자면 백두전구에 나래치던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은 우리 당의 결심이며 확고한 의지입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하여 총매진하고있다.올해 전투목표를 철저히 수행하는것이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크다.첫해 목표부터 성과적으로 점령하여야 보다 큰 용기와 자신심을 가지고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확신성있게 나갈수 있다.
전체 인민이 불굴의 공격정신의 체현자, 구현자가 되는것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온갖 도전과 장애를 맞받아뚫고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오늘 우리가 헤치는 시련과 난관은 사상초유의것이다.우리에게는 부족되는것, 모자라는것이 적지 않고 도달하여야 할 목표 또한 대단히 높다.우리가 난관앞에 조금이라도 주저하며 조건이 좋아지기를 앉아기다린다면 피땀흘려 이룩한 모든 성과들이 수포로 되게 된다.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용진해나가야 지금까지 진행한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을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도약시켜나갈수 있다.우리가 올해에 기어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굴함없는 공격전에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항일혁명투사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격멸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항일혁명선렬들이 모진 추위와 굶주림을 이겨내며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할수 있은것은 난관앞에 주저하지 않고 시련에 굴하지 않으며 승리를 위해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는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였기때문이다.자기 힘을 굳게 믿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돌파하여온 항일투사들처럼 전체 인민이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을 체질화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간다면 이 세상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혁명적진군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과 격난을 타개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담대한 배짱과 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체질화하고 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공격해나가는 투사들을 부르고있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사생결단하던 항일혁명선렬들의 강의한 투쟁기풍으로 살며 싸워나가야 할 때이다.누구나 완강한 공격투사가 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이룩해나갈 때 우리는 맞다드는 난관을 비약의 도약대로 전환시키며 올해 전투목표수행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전체 인민이 불굴의 공격정신의 체현자, 구현자가 되는것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풍으로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강국의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이룩한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우리자체의 힘을 부단히 증대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다.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면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련속적인 공격전을 들이대야 한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파괴되고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속도전의 불바람속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였다.혁명의 전세대들이 승리에 자만도취되여 순간이라도 탕개를 늦추었다면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설수 없었을것이다.사회주의위업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갈 때 승승장구할수 있다는것이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력사가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는 매우 관건적이고도 책임적인 투쟁이며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완강하게 공격해나가는 전체 인민에 의하여 현실로 꽃펴나게 된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나라의 석탄산은 이런 백옥같은 충성과 량심에 떠받들려 솟는다 -득장청년탄광 1갱 채탄1중대 중대장 오상섭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어머니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나라의 서부지구 탄전에서 또 한명의 탄부가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니였다.득장청년탄광 1갱 채탄1중대 중대장 오상섭동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하늘같은 그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우리의 미더운 탄부들의 전렬에 오상섭동무가 있다.만나보면 그 어느 탄전에서나 볼수 있는 수수한 탄부이다.땅속 깊은 곳, 지하막장에 수놓아가는 오상섭동무의 삶은 나라의 석탄산을 쌓아올리는 탄부의 심장이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고동치는가를 말해주고있다.
막장에 울리는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오상섭동무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탄광일군들은 누구나 이렇게 그루를 박는다.
《언제나 〈알았습니다!〉, 〈수행했습니다!〉의 대답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석탄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것을 심장으로 느낄줄 아는 진짜배기탄부랍니다.》
중대의 채탄공들도 자기 중대장에 대하여 《계획》이라는 두 글자와 결부시켜 이야기했다.
《계획수행을 놓고는 한치도 에누리를 모르는 중대장》,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암벽도 문이라고 밀고나가는 배짱군》…
사람들의 평가는 석탄생산계획을 대하는 오상섭동무의 태도와 관점을 선명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
한마디로 오상섭동무는 중대가 받은 석탄생산계획수자를 베고 죽으면 죽었지 순간의 흥정이나 자그마한 에누리도 모르는 지하막장의 충실한 초급일군이다.
그에게는 늘 품고다니는 수첩이 있다.거기에는 막장실태며 로력, 설비가동정형 등이 구체적으로 적혀져있다.채탄1중대의 석탄생산계획은 언제 봐야 중대장의 수첩에서 먼저 수행되군 한다고 한다.다른 중대들에서는 현행생산계획수행을 놓고 악전고투하고있을 때 오상섭동무는 다음달 계획수행을 위해 막장전개에 필요한 설비, 로력관리를 예견성있게 하여 언제나 월초부터 석탄생산실적을 부쩍 올리고있는것이다.
그러자니 그는 남보다 곱절 사색하고 고민하고 탐구하였으며 막장을 떠나지 않았다.항상 수첩을 펼쳐들고 하나하나의 수자들을 따지고 또 따지며 중대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설계하고 해당한 작업조직과 대책들을 앞질러 세워나갔다.
허나 자연과의 전투라고 할수 있는 막장일은 결코 모든것이 종이우에 씌여있는 글줄처럼 순조롭게 되는것은 아니였다.
년초부터 생산열의를 부쩍 올리면서 매달 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기세드높이 전진하던 지난 4월 어느날 중대의 막장에 뜻밖의 난관이 조성되였다.
얇은 탄층이 나졌던것이다.거기에다가 탄층이 굳어 일은 순수 인력으로 해야 하였다.얼마쯤 시간이 흐르자 일부 채탄공들은 아무래도 오늘계획을 수행하기는 어렵게 되였다고, 이쯤하고 다음날에 봉창하면 되지 않겠는가고 수군거렸다.그들의 얼굴에서 동요의 빛을 찾아본 오상섭동무는 결연한 어조로 말하였다.
《계획을 수행할수 없다는 말을 어쩌면 그렇게 쉽게 외울수 있소.우리 중대가 맡은 석탄생산계획은 단순한 수자가 아니요.당에 대한 우리의 충성심은 바로 그 석탄생산실적으로 표현된단 말이요.》
그리고는 또다시 일손을 잡았다.채탄공들도 자책속에 잠겨 중대장을 따라섰다.
1시간, 2시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업은 더욱 어려워졌으나 누구 하나 작업장을 떠나지 않았다.
여러 시간의 격전을 벌려 그들은 마침내 생산계획을 수행하고서야 막장을 나섰다.
그날 막장을 나서는 중대원들의 얼굴마다에는 누가 보지 않는 지하막장이지만 평양의 불빛, 조국의 전진을 위해 충성의 하루, 보람찬 혁신의 하루를 수놓았다는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어려있었다.
오상섭동무는 중대원들의 가슴속에 석탄산이 높아지면 그만큼 조국의 창조의 숨결이 높아진다는 자각을 깊이 심어주었고 석탄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도록 이끌어주었다.
그렇게 탄광의 하루하루, 충성의 하루하루가 흘러갔다.
갱과 탄광의 석탄생산목표는 해마다 높아졌지만 오상섭동무는 우는소리를 몰랐다.
중대가 무거운 짐을 걸머질수록 탄광이, 나아가서 조국의 짐이 가벼워진다는 고결한 애국충정의 마음 안고 그는 더 높은 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작업조직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갔으며 기술혁신운동의 앞장에 섰다.
지난 기간 오상섭동무는 여러건의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함으로써 많은 로력과 자재, 자금을 절약하고 나라에 적지 않은 리익을 주었다.그중에는 동발을 적게 쓰는 갱도돌림시 합리적인 시공방법도 있다.
이런 그를 두고 한 채탄공이 중대장동지는 우리보다 머리가 좋은것 같다고 한적이 있었다.그때 오상섭동무는 말하였다.
석탄산에만 충성심이 비끼는것이 아니다.
동발 한대, 설비 하나도 나라의 귀중한 재부로 여기는 마음에서 충성심이 발휘된다.그런 마음을 간직하면 누구나 기술혁신을 할수 있다.
석탄산에 탄부의 충성심이 비낀다.석탄생산실적이자 우리들의 충성심의 높이이다!
오상섭동무는 이런 드높은 자각을 안고 언제나 앞채를 메고 대중을 이끌었으며 사색과 열정을 오직 석탄생산, 이 하나에만 지향시켰다.
오상섭동무가 중대장으로 사업해온 지난 20여년간 채탄1중대는 맡겨진 석탄생산계획을 단 한치도 드티지 않았다.
계획수행, 오늘날 그것은 결코 쉽게 외울수 있는 말이 아니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때 더우기 때없이 석수가 쏟아지고 붕락이 앞을 막아서는 자연의 엄혹한 도전을 뚫고헤치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수천척지하막장에 계획수행의 빛나는 년륜을 새기는것을 어찌 충성과 위훈에 비겨 말하지 않을수 있으랴.
이 자랑찬 혁신의 대오에 바로 한줌의 석탄에도 당을 받드는 탄부의 깨끗한 충성심을 비추어보고 나라의 석탄산을 높이 쌓아 전진하는 조국에 밝은 빛을 더해주기 위해 애국으로 불타는 심장을 깡그리 바쳐가는 오상섭동무와 같은 참된 탄부들이 서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식의 방역체계를 더욱 완성하자
비상방역전을 계속 공세적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로 악화되는데 맞게 국가적인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다시금 강조하였다.
지금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는 억제되기는커녕 계속 확산되는 위험한 형세를 보이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모두가 바늘귀만 한 틈도 없이 방역진지를 강화하는데 부단히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이를 위하여 우리 식의 방역체계를 더욱 완성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제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비상방역부문의 전체 일군들이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맡고있는 무겁고도 책임적인 임무를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고 분발 또 분발해야 한다.
일군들은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막고 인민의 생명안전과 조국의 안녕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현존방역체계를 다시금 엄밀히 따져보면서 부단히 보강하고 완비해나가야 한다.특히 우리의 령토, 령공, 령해에 악성비루스가 발붙일 자그마한 틈도 없도록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계절적조건을 비롯하여 변화되는 상황에 맞게 비상방역지휘능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한편 전국적인 범위에서 비상방역사업실태를 보다 더 구체적으로 빠짐없이 장악하고 적시적이며 예견성있는 대책과 함께 여기에 필요한 물질기술적보장을 따라세우는데서 조직자적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의 전초기지인 위생방역기관들과 검사검역기관들이 당과 국가앞에 지닌 막중한 책임을 결사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위생방역기관들과 검사검역기관의 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최대의 긴장성과 경각심을 항상 견지하면서 대류행전염병의 류입공간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하여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검사검역사업을 직접 담당하고있는 성원들은 오늘의 방역대전의 최전선을 지켜서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강철같은 검사검역규률과 질서를 세워나가야 한다.
우리 식의 방역체계를 더욱 완성하는데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국가의 안녕과 인민의 생명안전 그리고 올해의 투쟁성과는 물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과 직결되여있는 방역대전에서도 우리가 믿는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하는것은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와 애국적헌신성이다.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신들의 위치와 임무의 중요성을 언제나 명심하고 보다 새롭고 효률적인 방역기술과 방법들을 우리 식으로 연구도입하고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에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과 과학자적량심을 지니고 비상방역사업에서 절박하고 절실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제때에 원만히 풀어나가기 위하여 정열적으로 사색하고 탐구함으로써 가치있는 연구결과들로써 우리 식의 방역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드높은 방역의식을 계속 견지하면서 각성하고 또 각성하여 국가가 정한 비상방역규정과 질서들을 무조건 철저히 준수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는 비상방역상황의 장기화에 대비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자만과 방심, 안일해이와 무책임성, 만성화된 경향을 철저히 극복하고 언제나 초긴장상태를 견지하도록 서로 방조하고 서로 통제하는 사회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을 부단히 심화시켜야 한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의 일군들은 그 어떤 사업을 조직하고 일판을 벌리는데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가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견지에서 모든 사고와 실천을 방역체계를 더욱 완성하는데로 철저히 지향시키며 비상방역사업에서도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우리 식의 방역체계를 더욱 완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일군으로서, 당원으로서, 공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천인공노할 악마의 포식(3)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현 일본당국의 행태는
국제사회와 인류에 정면도전하는 행위
일본군성노예범죄가 드러나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지도 20여년, 일제가 패망한지도 7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허나 일본군국주의가 감행한 성노예범죄와 조선인강제련행사실을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려는 일본정부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이 오늘날에 와서 극치를 이루고있다.
지난 4월 일본정부는 각료회의에서 결정한 《답변서》라는데서 일본군성노예범죄의 피해자들에 대해 《종군위안부》라고 표현하는것은 오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기때문에 적절하지 못하므로 《위안부》라는 용어를 사용하여야 한다, 조선인강제련행에 대해서도 《강제로동》으로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는 등 모든 사실을 전면부정하는 립장을 밝혔다.
내각관방장관과 외상을 비롯한 정계인물들 역시 국회 등의 공식석상에서 《위안부강제모집이 존재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모순된다.》, 《유사시에는 녀성들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부당한 행위가 일어나기 마련이고 세계적으로도 례사로운 일이다.》는 망언을 늘어놓았다.
일본정부의 이러한 행태는 어떻게 하나 국가적책임을 회피하고 피로 얼룩진 과거범죄를 미화분식하여 후대들에게 외곡된 력사관과 복수주의를 주입하고 천인공노할 악마의 포식을 재현해보려는 용납못할 도전행위이다.
오늘날 일본정객들의 공공연한 야스구니진쟈참배와 력사교과서외곡, 헌법개악시도, 주변나라들의 령토를 강탈할 목적으로 강행되는 《자위대》병력의 재배치와 무력증강책동이 그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1992년 1월 30일부 《아사히 져널》은 《랭전이후의 세계에서 국가와 국민이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자면 전쟁책임과 전후책임의 보상이 필요하다.》, 《세계사의 흐름속에서 일본만이 언제까지 고립되여있겠는가?》라고 쓴바 있다.
세계는 국제사회의 정의와 인류의 량심을 또다시 우롱하고 도덕적저렬성과 후안무치성을 드러낸 일본정부의 부당한 태도에 엄한 눈초리를 보내고있다.
도이췰란드와 카나다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은 물론이고 동맹국인 미국의 주요 도시들에까지 성노예소녀상과 추모비들이 세워지고 일본의 녀성인권유린범죄를 규탄하는 국제적움직임이 도처에서 확대되고있다.
1992년 8월 유엔소수민족차별방지 및 보호에 관한 소위원회 제44차회의 《현대형의 노예》문제토의시에 국제교육개발협회 대표는 연설에서 《<위안부>문제는 제2차세계대전기간에 일본<황군>에 유괴, 강제련행되여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한 20만에 달하는 조선소녀들과 녀성들에 대한 문제이다.》라고 지적하였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의 존엄을 무참히 유린한 전대미문의 성노예범죄는 영원히 숨길수도, 지울수도 없는 특대형반인륜죄악으로서 전쟁범죄와 인류를 반대하는 범죄에 시효를 적용하지 말데 대한 국제협약에 따라 세대를 이어가면서라도 끝까지 계산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 련재
- 천인공노할 악마의 포식 (1) : 1920년대경부터 설립된 성노예제도
- 천인공노할 악마의 포식 (2) : 만천하에 드러난 일본군성노예범죄
- 천인공노할 악마의 포식 (3) :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현 일본당국의 행태는 국제사회와 인류에 정면도전하는 행위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보도에 따르면 미싸일발사시험을 참관한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이 《우리의 미싸일전력은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기에 충분하다.》라는 부적절한 실언을 했다고 한다.
보도에 밝혀진 《대통령》의 실언이 사실이라면 소위 한개 《국가》의 《대통령》으로서는 우몽하기 짝이 없을것이다.
《대통령》이 기자들따위나 함부로 쓰는 《도발》이라는 말을 망탕 따라하고있는데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시한다.
우리는 지금 남조선이 억측하고있는대로 그 누구를 겨냥하고 그 어떤 시기를 선택하여 《도발》하는것이 아니라 우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의 첫해 중점과제수행을 위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활동을 진행하고있는것이다.
꼬집어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면 남조선의 《국방중기계획》이나 다를바 없는것이다.
남조선이 발표한 《국방중기계획》이 특정한 누구를 겨냥한것이고 조선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바람직하지 않은 일임을 스스로 인정한다면 우리도 한사코 남조선이 우리의 계획과 해당 활동을 걸고든다 해도 무방하고 당연하다 여겨줄것이다.
우리는 현 남조선《대통령》이 평화를 위해 강력한 힘이 뒤받침되여야 한다는 말을 누구보다 잘 외우는 《대통령》으로 알고있다.
자기들의 류사행동은 평화를 뒤받침하기 위한 정당한 행동이고 우리의 행동은 평화를 위협하는 행동으로 묘사하는 비론리적이고 관습적인 우매한 태도에 커다란 유감을 표하며 장차 북남관계발전을 놓고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대방을 헐뜯고 걸고드는데 가세한다면 부득이 맞대응성격의 행동이 뒤따르게 될것이고 그렇게 되면 북남관계는 여지없이 완전파괴에로 치닫게 될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바라지 않는다.
매사 언동에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앉아서 《북한》을 이길수 있다는 《힘자랑》이나 하는것이 《대통령》이 할 일인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주체110(2021)년 9월 15일
평 양
음악예술로 수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한 참된 문예전사 -만수대예술단 고문이였던 박영순동지의 한생을 더듬어-
노래와 함께 승리하며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로정에는 천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음악포성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한 참된 문예전사들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당의 기초축성시기부터 위대한 장군님을 일편단심 충심으로 받들며 인민의 사랑을 받는 예술가로, 당의 참된 문예전사로 성장한 박영순동지,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에 매혹되여 끝없는 숭배심으로 가슴을 불태운 그는 1970년대에 위인칭송의 노래를 선창한 선구자들중의 한사람이였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핵으로 하는 만수대정신의 창조자의 한사람이였다.
재능있는 예술인이기 전에 수령께 무한히 충실한 혁명전사였던 그의 한생은 혁명위업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문학예술은 충성으로 불타는 심장을 지닐 때에만 창조할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후대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고있다.
충성의 노래를 낳은 샘
참다운 충실성은 수령에 대한 한없는 매혹과 흠모로부터 시작된다.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며 온넋을 바쳐 우러러따르는 마음,
그 숭고한 세계에서 충신의 첫걸음이 시작되는것이며 생명이 다할 때까지 변함을 모르는 일편단심이 량심으로, 도덕의리로, 신념으로 다져지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걸출한 령도에 의하여 20세기 문예부흥의 려명이 밝아오던 1960년대의 마지막해,
국립가무단(당시)의 성악배우였던 박영순동지는 만수대예술단의 전신인 국가중창단의 한 성원으로 선발되게 되였다.
당시 국가중창단은 규모가 크지 않았으나 우리의 문학예술을 대표하는 예술단체, 본보기단체를 조직하실 구상을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태여난 전도양양한 예술단체였다.
주체58(1969)년 10월 6일 국가중창단에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친히 박영순동지의 이름을 부르시며 그를 남성중창조의 조장으로 임명해주시였다.
절세위인의 직접적인 지도를 받으며 주체음악예술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보람찬 길을 걷게 된 박영순동지의 감격과 환희는 그 무엇에도 비길데 없었다.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음악실력, 만사람의 마음을 한순간에 끌어당기는 친화력과 전사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
위대한 장군님의 걸출한 위인상은 박영순동지의 심장을 열화같은 매혹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거의 매일이다싶이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그이의 지도를 받군 한 박영순동지였으나 그이곁을 하루라도 떨어지게 되면 북받치는 그리움으로 가슴적시며 뵙고싶은 마음을 달랠길 없어하였다.
1970년대 중엽 만수대예술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 대한 방문공연을 진행할 때였다.
공연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관중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꽃다발속에 묻혀있을 때에도, 깊은 밤 이국의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볼 때에도 박영순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앞에 어려오고 그이의 가르치심이 귀전에 들려오군 했다.
정다운 그 품으로 천리이든 만리이든 한달음에 달려가 안기고싶을 때마다 머나먼 조국의 하늘가를 바라보며 저도 모르게 입속말로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라고 불러보던 박영순동지였다.
그는 매일과 같이 위대한 장군님께 마음속진정을 아뢰이며 이런 글줄을 이어갔다.
《1974.10.28.월요일.알제리에서 첫 관통련습.
친애하는 지도자동지! 오늘 저희들은 알제리의 지방도시인 오랑에서 첫 무대관통련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서 세워주신 기준에서 볼 때 미숙한 점이 많았습니다.특히 리듬이 불안하며 전반적음색통일이 잘되지 않고있는것입니다.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심려를 덜어드리는것을 제일가는 기쁨으로 여기고있는 저희들은 지도자동지께서 세워주신 기준에서 한치의 드팀도, 자그마한 양보도 없을것이며 알제리에서의 첫 공연을 높은 사상예술적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 충성의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외국방문공연의 나날 그는 남성중창조 성원들에게 《우리의 임무는 첫째도 둘째도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서 세워주신 기준을 고수하는것이요.》라고 강조하군 하였다.일상생활에서도 늘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서는 …라고 하셨는데》라는 말을 자주 하군 하였던 박영순동지는 사업일지나 일기의 구절마다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교시를 인용하고 거기에 자기의 사업과 생활을 비추어보군 하였다.
이런 그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단 형상과제를 주시기만 하면 폭발적인 열정과 지칠줄 모르는 탐구와 사색을 기울여 훌륭히 수행해내군 하였고 자신뿐아니라 남성중창조의 모든 성원들을 그렇게 이끌었다.
그 나날 박영순동지의 가슴속에는 하나의 절절한 소원이 자리잡았다. 령도자로서, 인간으로서 만사람의 매혹을 불러일으키는 그이의 위대함을 소리높이 노래하고싶은 억제할수 없는 충동이였다.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성장의 걸음마를 떼던 순간부터 심장에 끓는 매혹과 흠모의 불덩이를 세상에 터치고싶은 열망은 자나깨나 그의 심신을 달아오르게 하였다.
1970년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출중한 위인상에 대하여 누구보다 깊이 감득하게 된 문예전사들의 충성의 열정이 위인칭송의 노래로 분출하여 온 나라를 울린 격동의 년대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노을이 피여나는 이른아침에 인자하신 그 미소를 생각합니다라는 노래의 구절을 뜨거운 감회와 격정속에 부르군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처음으로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로 높이 칭송한 가요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가 문학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의 집체작으로 태여나 온 나라를 감격과 흥분에 휩싸이게 한 그 시기에 박영순동지도 열렬한 칭송의 붓을 들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32돐을 맞는 주체63(1974)년 2월의 명절을 맞으며 그가 가사를 쓴 노래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 영광을 드립니다》가 훌륭히 형상되여 무대에 올랐다.중요한 국가행사보장을 위한 공연준비로 하루의 대부분 시간을 무대와 련습실에서 보내고 밤시간마저도 자질향상과 안삼블훈련으로 지새는적이 많은 그가 언제 그렇듯 훌륭한 가사를 완성해냈는지 누구나 놀라와했다.
늘 봐야 말이 적고 일밖에 모르는 그였지만 가슴속에는 그렇듯 용암처럼 뜨거운것이 끓어번지고있었다.
주체68(1979)년 2월 17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2월의 명절을 경축하는 공연이 진행되였다.이날의 공연무대에 박영순동지가 가사를 지은 노래 《2월의 명절을 축하합니다》가 합창으로 오르게 되였다.합창이 끝나자마자 박영순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무대에서 달려내려온 그가 올리는 인사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뜸 동무가 쓴 《2월의 명절을 축하합니다》의 가사를 《4월의 명절을 축하합니다》로 고치라고 이르시는것이였다.무대와 객석이 통채로 긴장되여 박영순동지를 지켜보고있는 속에 그는 장군님께 이 노래는 박영순이 쓴 노래가 아니고 인민의 마음으로 쓴 노래이기때문에 고칠수 없습니다라고 가사를 그대로 둘것을 간청드렸다.억지를 부리다싶이 하는 전사를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엄하신 음성으로 동무들이 내 말이라면 담벽이 문이라고 하여도 그냥 밀고나가겠다고 맹세하더니 왜 나의 말을 듣지 않는가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벅찬 투쟁속에서 3대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수많은 단위들이 3중3대혁명붉은기, 2중3대혁명붉은기,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이것은 우리 당이 제시한 3대혁명로선의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확증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구현해오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백승의 기치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총로선입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섰다.지금 온 나라 인민은 당 제8차대회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부닥치는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우리앞에 도래한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추진력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해나가기 위한 투쟁이다.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가장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치며 위대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과정은 그 주인인 사람들을 주체사상을 뼈속까지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 정신력의 강자로 키우는 과정이며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인민경제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 최상의 문명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과정이다.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우리 당이 내세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앞당겨 점령할수 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밀접하게 련관되여있다.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은 례외없이 3대혁명수행에서도 앞장에 선 단위들이다.현실은 사상, 기술, 문화의 세폭의 붉은기가 힘차게 나붓기는 곳에서는 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며 건전하고 고상한 생활기풍, 도덕기풍이 차넘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켜 승리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데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만큼 실효가 크고 위력한 대중운동은 없다.
그런데 지금 일부 단위들에서는 이 운동을 당의 의도에 맞게 응당한 높이에서 진행하지 못하고있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사람들의 사상개조보다도 꾸리기같은데 편중하는 현상들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는가 하면 어려운 조건에 빙자하면서 패배주의에 빠져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지 않는 현상들도 나타나고있다.그 근본원인은 당조직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현실발전의 요구에 따라세우지 못하고 도식과 틀에 매달려 형식적으로 진행하는데 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의 성과여부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열풍을 얼마나 세차게 일으키는가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벅찬 현실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은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대중운동의 성과와 생활력은 이 운동에 군중이 얼마나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하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되게 된다.
당조직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활력있게 벌리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켜 모두가 이 운동에 주인답게 한사람같이 참가하도록 하여야 한다.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단계별목표를 군중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현실성있게 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낌으로써 누구나 신심을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선전선동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 집단적경쟁열풍을 일으켜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야 한다.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 단위들과 3대혁명기수들에 대한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를 잘하여 대중의 열의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실천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고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경제건설대진군과 밀접히 결부하여 실속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이 운동의 위력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려 로동계급과 농민간의 차이, 공업과 농업간의 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없애야 한다.그리하여 당대회결정을 관철하는 과정이 그대로 사상, 기술, 문화분야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개조해나가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어떤 인생관이 값높은것인가
숭고한 지향과 꾸준한 실천으로 한생을 아름답게 빛내여가자
사람에게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는 귀중한 생을 아름답게 빛내이자면 어떤 인생관을 지녀야 하는가.과연 어떤 인생관이 가장 값높은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수령, 당, 대중에게 충실하는 여기에 가장 빛나는 삶의 길이 있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함으로써 혁명관이 인생관화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혁명력사에는 수령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충신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민족수난의 암담한 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조선혁명의 첫길을 개척한 청년공산주의자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시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전화의 영웅들, 당에서 준 과업은 하나부터 백까지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완벽하게 수행한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
그들이 살며 활동한 시대와 년대는 서로 다르다.하지만 그들의 고결한 생애를 돌이켜볼 때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수령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의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운 사실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가장 값높은 삶이 있다.바로 이것이 오늘도 수령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충신들이 새겨준 인생의 고귀한 철리이다.
조국의 번영과 후대들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데서 인생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고결한 집단주의인생관, 우리는 이 혁명적인생관을 영생의 언덕에 높이 서있는 선렬들의 빛나는 생애를 통하여 절감할뿐아니라 오늘 우리 시대의 참된 일군들과 근로자들, 새세대 청년들의 모습에서도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얼마전 당보에는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모란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 가로4작업반 반장 리명옥동무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특류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가 된 그것만도 누구나 쉽게 결심할수 없는 무한한 헌신의 길이였다.허나 그는 그것으로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지 않았다.
남편을 위하는 자기의 사랑보다 더 뜨겁게 자기 가정에 흘러들던 지극한 사랑과 정을 생각할수록 영예군인의 안해라는 그 하나만으로는 당과 조국앞에 본분을 다했다고 떳떳이 말할수 없음을 심장으로 절감했기에 그는 또다시 어려운 인생의 두번째 선택을 하였던것이다.
남들같으면 선뜻 결심을 내리지 못할 그 인생의 선택들이 과연 그 누가 요구하거나 시킨것이였던가.받아안은 당과 조국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은 충성스러운 마음이 스스로 어렵고 힘든 인생길을 택하게 하였던것이다.
스스로! 바로 이것이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시대 인간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이다.강요나 의무감에 의해서는 애국심이 생겨날수 없고 지어먹은 마음으로는 당과 조국을 위하고 인민을 위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이 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 당을 스스럼없이 어머니라 부르며 사소한 주저나 동요도 없이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온넋으로 매혹되였기때문이다.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여기시며 이 땅에 사는 천만아들딸들의 운명을 력사상 가장 존엄높고 아름다운 삶의 최고봉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열렬한 사랑과 믿음, 한없이 특출한 천출위인상에 매혹되여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다하는것을 인생의 좌우명으로, 가장 고결한 인생관으로 새겨안으며 당과 수령이 바라는 일이라면 스스로 떠맡아안고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우리 인민이다.(전문 보기)
당의 부름을 받들고 청춘의 보람찬 삶을 빛내여갈 열의에 넘쳐있다.
-라선시건설기계화려단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주체화의 한길로 줄기차게 내달리는 미더운 강철전사들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사업에서 발휘되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혁명적인 투쟁기풍-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철생산원가를 낮추고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난 7월말부터 시작한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자각 안고 주체화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이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총진군의 하루하루를 어떤 정신과 일본새로 이어가고있는가.
전세대들의 창조본때를 본받아
종전의 로체와 과열기계통, 벽수관과 수분분리기 등을 완전히 들어내고 새로 제작설치, 랭각관을 전부 교체…
아마도 용광로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황철의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충분히 짐작할것이다.
사실 그것은 말이 보수이지 옹근 한기의 용광로를 새로 일떠세우는것과 맞먹는 방대한 공사였고 그만큼 많은 로력과 자재를 요구했다.
반면에 공사기일은 긴박했다.부족한것도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하지만 황철의 로동계급은 오직 하나, 어떤 일이 있어도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기일을 단축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일 불같은 열정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였다.
일군들은 사상의 무기를 메고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켰다.
기술자들은 산소열법용광로의 생산성을 높이고 운영을 보다 합리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하면서도 대보수기일을 단축하기 위한 기술혁신안들을 련이어 내놓았다.
그러던 지난 어느날이였다.
건설대보수사업소 제관직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과열기의 조립시간을 줄일 방도를 찾기 위해 열띤 론의를 거듭했다.
종전의 경험대로 과열기를 조립하자면 보름이상은 걸려야 했다.
그러나 이들은 보름이라는 기일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었다.
모두가 가슴을 조이며 방도를 찾던 그때 그들의 귀전에 이런 목소리가 울려왔다.
《동무들, 전세대들을 생각합시다.과연 그들이라면 이런 때 어떻게 했겠습니까.》
언제나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끄는 직장장이였다.
그 시각 모두의 눈앞에는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가 제시한 제1차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수행할 때 설계만 하자고 해도 2년이상 걸린다던 용광로건설을 순수 자체의 힘으로 불과 열달만에 끝낸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모습이 우렷이 떠올랐다.
누구나 철강재, 철강재 하고 입버릇처럼 외우고 제 집 밥가마보다 나라의 쇠물가마를 먼저 생각하던 전세대들처럼 일한다면 과연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
그날 직장의 로동자들은 랭각관들을 수십개씩 묶어 조립할 기발한 착상을 하였다.이렇게 되여 보름이상 걸린다던 과열기조립이 한주일도 못되여 끝나게 되였다.
비단 이들만이 아니였다.
설비조립직장의 로동자들은 기존관념을 타파하며 10여일은 실히 걸려야 한다던 벽수관제작 및 설치작업을 단 3일동안에 결속하였다.
공무제관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절탄기와 수분분리기, 배풍기 등을 빠른 기간에 제작설치하여 대보수공사기일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았다.
수분분리기의 제작 및 설치과정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짧은 기간에 육중한 수분분리기의 부분품과 본체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조립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처음 해보다나니 기술도 경험도 부족했다.더우기 육중한 부분품들을 다룰 설비가 없는것이 난문제였다.
그렇다고 당장 그 설비를 해결하기도 어려웠다.
이대로 나가면 대보수를 계획대로 진척시키는데 지장을 줄수 있었다.
하지만 직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순간도 주춤하지 않았다.이들은 기중기가 없이도 맡은 수분분리기의 제작과 설치를 빠른 속도로 내밀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탐구하면서 대보수공사를 힘있게 내밀었다.
당정책을 가장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려는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신념과 의지에 의해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공사의 하루하루는 불같이 흘러갔다.(전문 보기)
강북땅은 위대한 어버이사랑을 노래한다
복받은 고장이여, 절세위인의 그 은정 세세년년 전해가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신 1돐을 맞으며
금천군 강북리!
어제날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이 고장이 오늘은 온 나라가 다 아는 행복의 고장이 되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손길아래 희한하게 천지개벽되여 그 이름도 강북리가 아니라 《강복리》로 불리우는 영광의 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피해복구한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시였던 잊지 못할 1년전 그날에로 마음달리는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 고장인가.
뜻밖의 자연재해로 하여 페허처럼 되여버린 강북리의 실태를 보고받으시고는 최단기간내에 리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전투명령을 인민군부대들에 하달하시고 그를 위한 은정어린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우리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강북리가 얼마나 소중히 자리잡고있는줄을 미처 몰랐다.
따사로운 해빛이 유난히도 밝게 비치던 지난해 9월 14일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새로 일떠선 강북리 소재지마을을 찾으시였다.
금천군 강북리 소재지조감도를 보시고 문화회관으로 향하시던 그이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무너졌던 회관자리가 여기인가고 물으시였다.
순간 동행한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강북리가 자연재해를 입었을 때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구체적인 피해정형과 이에 대해 찍은 사진도 함께 보고드리였다.
그때가 바로 5월말경이였다.그런데 온 나라의 크고작은 일을 다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한 농촌마을의 크지 않은 문화회관에 대해서도 그렇듯 깊이 관심하고계시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이들이였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깊은 사색, 다심한 사랑에 일군들은 목이 꽉 메여올랐다.
일군들이 받은 충격은 이뿐이 아니였다.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살림집들의 부엌에도 들리시여 가마뚜껑도 열어보시고 살림방의 천정높이도 가늠해보시며 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거듭 물어주신 우리 어버이,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고 지나간 논벼포전에서 걸음을 멈추시고는 몸소 실태를 료해하시며 벼이삭의 알수까지 세여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재난의 험지에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고도 주신 사랑이 적으신듯 강북리인민들의 쌀독을 걱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인민들을 위하시는 그이의 사랑은 그 끝을 알수 없는 무한대이다.
인민군군인들이 강북리에 새로 건설한 고급중학교에 들리시여서는 아이들은 좋은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야 한다고, 농사는 한해 식량을 마련하기 위한것이지만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라는 뜻깊은 가르치심도 주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금천군인민들이 자주 외우는 또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강북리에 대한 현지지도를 끝마치시고 차를 달리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 한 시내가에 이르시여 문득 차를 멈추도록 하시였다.
몇명의 사람들이 신발을 벗어든채 시내물에 들어서고있었던것이다.
큰물로 다리가 무너져내려 길을 에돌아가는 이들이였다.
그들은 내가에 서있는 차를 보면서도 그 차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타고계신줄은, 분과 초를 쪼개가시며 분투하시는 그이께서 자기들이 시내물을 다 건늘 때까지 기다리고계신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
한없이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시고 이 나라의 이름없는 시내가에도 인민존중의 불멸의 화폭을 남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후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된 금천군인민들의 심정이 어떠했는가를 구태여 적지 않는다.
오늘도 꿈만 같은 행복에 겨워 자기들이 사는 고장에 《강복리》라는 새 이름을 달며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목소리를 터치는 인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한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친대도 이 땅에는 인민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리라는것을.(전문 보기)
어려울수록 락천적으로 살며 일해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이 땅 어디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내달리는 모습들이 보인다.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는 녀맹원들의 열정적인 출근길선동과 마을과 거리마다에 활짝 피여나는 꽃관목들,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으로 흥겨운 분위기속에 증산의 동음 높이 울려가는 보람찬 일터들.
시련과 난관이 크고 투쟁이 어려울수록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노래, 승리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더욱 용감하게, 억세게 싸워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혁명방식, 투쟁기풍이다.
항일유격대원들은 불바다, 피바다를 헤쳐나가야 하는 그 간고한 나날에도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체육경기를 하여 대오가 언제나 혁명적랑만으로 들끓게 하였으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은 불타는 고지에서도 화선악기소리를 높이 울려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
재더미우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맨손으로 파괴된 도시와 거리, 공장을 일떠세워야 하는 전후복구건설의 그 어려운 나날에도 건설장들에서는 북소리와 노래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혁명의 전성기에서 최전성기에로 비약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
9월의 경축광장에 펼쳐진 열정의 춤물결과 황홀한 축포발사, 경축의 함성을 터치며 힘있게 전진해간 수도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군중시위대렬의 충천한 모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강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과 그 어떤 고난앞에도 굴할줄 모르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뚜렷한 과시이다.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고 사회주의문명을 창조하는 인민에게서 어찌 신심과 락관의 노래, 행복과 기쁨의 노래가 저절로 울려나오지 않을수 있으랴.
여기에 외국의 한 출판물에 실렸던 글이 있다.
《사람이 신심을 가지면 인생이 성공하고 인민이 신심을 가지면 나라가 승리한다고 하였다.오늘 조선의 현실이 바로 그렇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비약하고있는 수수께끼같은 조선의 현실은 신심이라는 말의 참뜻을 새롭게 부각시키고있다.조선의 신심, 그것은 곧 령도자의 드높은 신심에 박동을 맞춘 인민의 심장의 박동이다.…》
생존권을 요구하여 거리를 누비는 시위자들의 함성과 때없이 울리는 아츠러운 총소리, 가슴을 섬찍하게 하는 비명소리들로 가득찬 사회에서는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비관을 모르고 언제나 웃음과 노래로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건전한 생활기풍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사회에만 고유한 생활방식이다.
건전하고 혁명적인 문화정서생활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칠 때 생활은 흥겨워지고 일에서는 성수가 나게 되며 기백과 열정에 넘쳐 생산과 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누구나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불꽃튀는 전투가 벌어지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들에 가보면 건설의 동음과 함께 전투장 어디서나 울리는 노래소리를 듣게 될것이다.
작업의 쉴참마다 군인건설자들이 부르는 혁명군가와 쉼없이 울리는 경제선동의 북소리, 노래소리들은 기적창조의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고상한 문화와 높은 사상도덕적기풍으로 사회를 선도하며 애국주의정신을 발양시키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는 군인가족들이 진행한 예술소조공연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중시하는 군중문화예술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안아온 훌륭한 결실이다.
혁명적인 군중문화예술활동으로 초소와 전투장들을 혁명열, 투쟁열로 들끓게 하며 사회주의문명발전을 적극 고무추동한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은 힘있는 감화력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위력한 무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에 박차를
과학기술부문이 비약의 기치를 높이 들고 기세차게 내달리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략적이고 핵심적이며 실리있고 경제적의의가 큰 중요과학기술연구과제와 대상들을 바로 정하고 력량과 자금을 집중함으로써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첨단기술산업을 발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이 결정적인 기여를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올해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해당 부서에 종합된데 의하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당결정을 기어이 관철하기 위해 떨쳐나선 여러 성, 중앙기관과 과학연구단위, 대학,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현재까지 국가중점대상과제들중 여러건이 결속되고 대부분은 일정계획대로 추진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드는데서 국가중점대상과제를 무조건 수행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올해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에는 국가과학원과 교육위원회,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전력공업성을 비롯한 여러 성, 중앙기관에서 수십개의 연구소와 대학, 공장, 기업소들이 참가하고있다.
농업성과 기계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과 많은 단위들에서는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경제조직사업과 조건보장사업을 짜고들고 장악 및 총화사업을 드세게 진행하고있다.
삼화철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도입을 맡은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의 과학자들은 보산제철소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과 긴밀히 협동하여 회전로에 우리 식의 로체송풍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생산성을 훨씬 높여 선철생산목표수행에 크게 이바지하였다.그리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리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에 의한 선철생산공정확립을 위한 기술준비를 전부 끝내였다.
기계공업성의 책임일군들은 문천발브공장이 맡은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나감으로써 중요공업에 필요한 발브개발과제수행을 일정계획대로 내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생명과학부가 맡은 식물내생균의 배양기술개발도입과 관련한 첨단과학기술부문의 과제수행에 필요한 설비 등을 보장해주었다.
사실 해마다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중점대상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연구도입하여도 나라의 경제전반에 큰 활력을 줄수 있다.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는 일군들이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적열정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잘해나갈 때 나라의 경제발전에도 이바지하고 과학기술자체의 진보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현재 국가중점대상과제들중 여러건의 과제는 이러저러한 원인으로 하여 일정계획을 미달하고있다.
올해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기간은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성, 중앙기관들과 해당 단위들에서는 당앞에 결의한대로 국가중점대상과제들을 무조건 제기일내에 수행하기 위하여 보다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성과는 결코 연구도입사업에 필요한 물질적보장조건이나 과학자, 기술자들의 생활조건만 관심한다고 하여 저절로 나오지 않는다.
일군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고심참담한 탐구의 생눈길을 끝까지 헤쳐나가도록 이끌어주고 고무해주며 책임져주어 그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애국심을 불러일으켜야 하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끊임없이 사색을 심화시키고 충분히 탐구할수 있는 조건을 최대한 보장해주어야 한다.
국가중점대상과제들을 직접 맡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수행의 성패가 다름아닌 자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애국적인 결사전으로 맡겨진 과제를 다그쳐 끝내야 한다.
그리하여 어머니당에 충성의 보고를 하루빨리 올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판이한 두 제도의 현실을 통해 본 후대들의 운명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지금 세계는 수많은 난문제에 직면하고있다.환경위기,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 물위기, 악성전염병전파로 인한 최악의 보건위기 등 쉽게 해소될수 없는 도전과 시련들이 모든 나라들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서고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것은 자라나는 새세대들과 관련한 문제이다.많은 나라들에서 앞날에 대한 비관과 우려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후대들이 나라와 민족의 훌륭한 역군으로 자라나고있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고 미래의 주인공으로 훌륭히 키우는것은 우리 나라에서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되고있다.
우리 당은 전반적무료의무교육제도와 사회주의보건제도에서 후대들이 마음껏 배우며 무병무탈하게 자라도록 세심히 보살펴주고 철따라 새 교복과 학용품들을 마련해주는것을 국책으로 정하였으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학교와 소년궁전, 소년단야영소들을 일떠세워 어려서부터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칠수 있는 온갖 조건들을 마련해주었다.
오늘 모든것이 부족하고 하나라도 아껴써야 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후대들을 위한 국가적시책이 계속 늘어나고있는 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만 앞날의 꿈과 희망을 꽃피울수 있다는것을 가슴깊이 새겨안고있다.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기 위한 정책의 수립, 이것은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이 최중대정책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은혜로운 품속에서 세상에 부러움을 모르고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며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우리 사회에 보다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우리 조국은 자기의 위용을 더욱 과시하게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하는 우리 인민들이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밝은 미래를 안아오는 바로 여기에 자본주의가 모방할수도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다.
나라의 장래운명은 결코 억대의 재부나 발전된 경제력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니다.아무리 《물질문명》에 대해 요란스럽게 광고해도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는 앞날이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인간의 운명이 돈에 의해 결정되는 자본주의사회는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들고 아무런 리상과 포부도 없이 순간의 안일과 쾌락만을 추구하는 저속한 인간으로 변질타락시키는 썩고 병든 사회이다.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소년로동이 법적으로 허용되고있다.고역에 시달리고있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 노예로동을 하고있으며 하루 12시간이상 일을 해도 이들에게는 몇푼의 돈밖에 차례지지 않는다.
이것은 어린이들을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착취의 대상으로 삼고 돈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아이들의 장래운명은 부모의 돈주머니에 의해 결정된다.
지난 3월 어느날 저녁 일본의 후꾸오까현 다가와시의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안에서 1명의 녀성과 3명의 어린이의 시체가 발견되였다.3명의 어린이는 녀성의 자식들이였다.차안에는 탄가스중독을 일으키는 풍로와 함께 2통의 유서가 있었다.아이키우기와 생활난에 대한 불안을 토로한 유서는 그들을 죽음에로 몰아간 원인이 바로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 그자체에 있다는것을 폭로하고있다.
자식을 낳아키우는것이 커다란 부담으로 되고 인간의 초보적인 륜리마저 파괴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이들이다.
어느 나라에는 자식을 낳아 버리는것을 허용하는 법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나라에서는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잔인한 《교양방법》이 적용되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군마현에서는 한 녀성이 1살밖에 안되는 딸애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고 하여 애기의 손에 끓는 물을 쏟아부어 화상을 입혔다.애기의 몸에는 이미전에 받은 학대로 숱한 상처가 나있었다고 한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 가정내에서 감행된 어린이학대행위가 공식 등록된것만도 2만 3 330여건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는 일군이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
일군들 누구나 늘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볼것이다.
나는 당에 충실한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는가?
그에 대한 대답에 앞서 일군들은 자기의 사업과정을 랭철하게 돌이켜보게 된다.
당성단련을 순간이나마 게을리하지는 않았는가.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는가.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는가.…
주로 이러한 문제점들이 일군들의 충실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되고있다.
그 모든것과 함께 일군들의 충실성을 검증하는 또 하나의 시금석이 있다.바로 과학기술인재들에 대한 관점과 태도이다.
과학과 기술을 무시하고 외면하며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지 않는 일군은 당에 충실하다고 말할수 없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일군들이 뼈속깊이 새겨야 할 당의 의도이며 시대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의 충실성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어떻게 접수하고 받들어나가는가 하는데서 표현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라고 가르쳐주시였다.인재들을 중시하고 그들의 주도적역할을 높여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려는것이 당의 뜻이다.
우리의 재부는 황금이 아니라 우리 당의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첨단과학기술로 준비된 인재이다.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한다.생산을 활성화하자고 하여도,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하며 그러자면 과학기술인재들의 핵심적역할을 높여야 한다.더우기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남들의 열걸음, 백걸음을 한걸음에 뛰여넘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과감한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주되는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하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과학기술인재를 육성하는것을 5개년계획의 중요한 과제의 하나로 제시하였으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자기 분야에 필요한 인재는 자체로 키우는 원칙에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들며 경제지도일군들이 자기 부문의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모색하는데서 인재들을 먼저 찾아내고 그들에게 의거하는것을 중요한 방법론으로 틀어쥘데 대하여 밝히였다.
과학기술을 차요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지 않는것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제동을 거는 행위로 되며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
지금 우리 혁명에는 당의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드는 일군들이 필요하다.
해방직후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로선을 말로써 받들지 않았다.기술인재가 금싸래기처럼 귀하던 그 시기 한명한명의 인재들을 찾아 험한 길에도 주저없이 나서고 지어 목숨까지도 바치면서 그들을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건국의 대들보로 억세게 키워주었다.
지금이야말로 그때처럼 인재가 귀중한 때이며 인재들의 역할을 높여 부강조국건설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일군들이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충직하게 받든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인재들을 찾고 키우고 내세워주는것으로써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힘있게 떠밀어야 할 때이다.당의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드는 일군이 오늘날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이 시작된 때로부터 적지 않은 시일이 흘렀다.한날한시에 출발을 떼였지만 시간의 흐름과 함께 단위들의 전진과 발전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생기였다.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끄떡없이 자력갱생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신심드높이 내달리는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이러저러한 애로에 발목이 묶이워 제자리걸음을 하는 단위들도 있다.
해당 단위 기술자, 기능공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그 차이가 어디에 기인되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
우리 공장에서는 인재들을 얼마나 아끼는지 모른다.일군들이 인재들을 한명한명 찾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기술혁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힘껏 밀어준다.기술자, 기능공들을 우대해주고 생활상애로가 있을세라 극진히 보살펴주니 긍지가 생기고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 결심이 굳어진다.…
이것은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나아가는 단위들에서 듣게 되는 과학기술인재들의 솔직한 토로이다.
그러나 일부 단위들에서는 상반되는 목소리가 울려나온다.
현행생산을 구실로 새 기술도입을 위한 사업이 차요시되여 과학자, 연구사들이 애써 완성한 연구성과들이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하는가 하면 연구사, 설계원들을 타사업에 동원시켜 연구과제수행과 설계작성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있다는것이다.
일군들이여, 돌이켜보자.
자신은 과연 과학기술인재들을 금싸래기처럼 아끼고있는가.자기 단위 종업원들로부터 만족한 평가를 받고있는가.
이것은 일군의 자격을 론하는 심각한 문제로 된다.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떠나 단위의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떳떳이 책임지지 못하는 일군은 사실상 존재가치가 없다.결국 과학기술을 무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지 않는 일군은 자기 사업의 한 부분이 아니라 전부를 놓치고있는것이며 말로만 혁명을 웨치는것이나 다름없다.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낀다는것은 그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자기의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적극 떠밀어준다는것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여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아무리 훌륭한 인재들이 있어도 그들의 재능을 활짝 꽃피워줄수 있는 활무대가 없다면 무용지물로 되고만다.그 활무대를 마련해주는것이 다름아닌 일군의 몫이다.(전문 보기)
국방과학원 새로 개발한 장거리순항미싸일시험발사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9월 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장거리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김정식동지, 전일호동지와 함께 시험발사를 참관하였다.
국방과학부문의 지도간부들과 과학자들이 시험발사에 참가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 중점목표달성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전략무기인 장거리순항미싸일개발사업은 지난 2년간 과학적이며 믿음직한 무기체계개발공정에 따라 추진되여왔으며 이 과정에 세부적인 부분시험들과 수십차례의 발동기지상분출시험, 각이한 비행시험, 조종유도시험, 전투부위력시험 등을 성과적으로 마쳤다.
당중앙의 특별한 관심속에 중핵적인 사업으로 완강히 추진되여온 이 무기체계의 개발은 우리 국가의 안전을 더욱 억척같이 보장하고 적대적인 세력들의 반공화국군사적준동을 강력하게 제압하는 또 하나의 효과적인 억제수단을 보유한다는 전략적의의를 가진다.
시험발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발사된 장거리순항미싸일들은 우리 국가의 령토와 령해상공에 설정된 타원 및 8자형비행궤도를 따라 7, 580초를 비행하여 1, 500㎞계선의 표적을 명중하였다.
시험발사를 통하여 새로 개발한 타빈송풍식발동기의 추진력을 비롯한 기술적지표들과 미싸일의 비행조종성, 복합유도결합방식에 의한 말기유도명중정확성이 설계상요구들을 모두 만족시켰다.
총평 무기체계운영의 효과성과 실용성이 우수하게 확증되였다.
박정천동지는 당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장거리순항미싸일의 성공적인 개발을 이루어낸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에게 열렬한 축하와 감사를 전하였다.
박정천동지는 오늘의 이 성과는 우리 당의 국방과학기술중시정책이 안아온 빛나는 결과이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국방부문에서 이룩한 획기적인 성과이라고 하면서 우리 나라의 국방과학기술과 군수공업의 무진장한 능력에 대한 또 하나의 일대 과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국방과학부문에서 나라의 방위력, 전쟁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더욱 매진분투하여 우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하고 전망적인 전쟁억제력목표달성에서 계속되는 성과들을 쟁취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조건이 아니라 책임성에 관한 문제이다 -올해의 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정형을 놓고-
당의 원대한 국토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나라의 방방곡곡에서는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졌다.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의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봄철국토관리총동원계획에 반영된 강하천정리와 도로기술개건 등의 지표별과제를 책임적으로 해제끼면서 거리와 마을, 일터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국토환경보호사업은 우리 당이 해방직후부터 일관하게 강조하고있고 최근년간 더욱 중요하게 추진하고있는 정책과제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국토건설과 생태환경보호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가져옴으로써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더 훌륭히 변모시키는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는것을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국토부문앞의 과업으로 제시하였다.
이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자면 도, 시, 군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이 현시기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 당중앙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당의 국토관리정책실현에 총발동되여야 한다.특히 일군들부터가 누구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갈 때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올해의 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서 실적을 낸 단위들의 현실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자강도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여러 대상공사를 힘있게 내밀면서 수십km의 도로기술개건과 강하천정리, 다리건설 및 수천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보수 등을 통이 크게 하여 국토관리사업전반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결코 남들보다 조건이 특별히 좋거나 경제적밑천이 많아서 이룩된 결실이 아니다.
일군들이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품고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시작부터 마감까지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며 이악하게 실천해나간 결과이다.
이러한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주인다운 일본새는 평안북도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았지만 도에서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수십개 대상에 대한 큰물피해막이공사와 다른 건설과제를 다같이 추진시켜 좋은 결실을 보았다.
운산군만 놓고보아도 지난 시기 강하천정리에서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에는 보다 큰 힘을 넣어 수십정보의 새땅까지 찾아내는 결과를 안아왔으며 염주군에서는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염주청년양어장을 전국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꾸리는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였다.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국토관리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앞장에서 헌신한데 있다.
집체적토의를 거쳐 목표와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운 다음에는 임무분담을 정확히 하고 그 집행정형에 대한 총화평가를 실속있게 하면서 일단 포치한 문제는 기어이 끝장을 보고야마는 일본새,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될 때마다 솔선 앞채를 메고나선 일군들의 투신력은 대중을 분발시켰으며 결과 국토관리사업전반에서는 혁신이 일어날수 있었다.
부닥치는 난관앞에서 조금도 동요하지 않고 완강히 돌진해나가는 사람들에게는 불가능이란 말이 통하지 않는다.
황해남도의 경우가 그렇다고 볼수 있다.
비록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았으며 해야 할 일감도 적지 않았지만 도의 책임일군들은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켜 강하천정리와 관련한 모든 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담보할수 있게 작전하며 이악하게 실천해나갔다.그리하여 많은 면적의 농경지에서 알곡생산의 안전성을 담보할수 있게 하였다.
이 단위들만이 아니다.
올해 수안군에서 수십km구간에 대한 바닥파기와 제방장석공사로 중소하천들의 물통과능력을 높이고 도로건설과 다리보수도 질적으로 진행하여 교통의 편리성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한것도, 통천군과 명천군에서 도로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옹벽공사와 물도랑대보수, 도로안전시설물들의 제작설치에서 실적을 낼수 있은것도 그 밑바탕에는 당정책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려는 해당 지역 일군들의 높은 책임감과 강한 투신력이 깔려있다.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수산성, 정보산업성, 대흥무역지도국, 경공업성, 무역은행에서는 도, 시, 군들에서의 국토관리사업을 자기 단위의 일처럼 도와주었으며 단천지구광업총국에서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침전지언제와 배수갱확장공사를 총국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내밀어 큰물피해를 막을수 있게 하였다.
이상의 사실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높은 자질과 요구성, 강한 집행력과 장악력을 지니고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간다면 능히 불리한 조건에서도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전반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모든 일이 다 그러하듯이 국토관리에서의 성과여부도 일군들이 어떤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달라붙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다른 사업을 하자고 하여도 바쁜데 언제 올해에 덕을 보지도 못할 치산치수사업까지 하겠는가고 하면서 외면하며 관조적인 태도를 취한다면 그런 일군이 있는 지역과 단위의 국토관리사업은 언제 가도 개진될수 없다.
이번 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서 실적을 내지 못한 일부 지역, 단위들의 실태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산과 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에서는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국가발전의 필수조건으로 된다.
당에서는 강하천정리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고 정상적으로 근기있게 내밀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신흥군의 일군들은 요행수를 바라면서 응당 힘을 넣어야 할 강하천정리를 매우 무책임하게 하였다.결국 물관리사업에 지장을 주어 엄중한 결함들이 발로되였다.그 후과는 심각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