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센바람과 폭우, 우박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주체110(2021)년 9월 20일 로동신문

재해성기후의 영향으로부터 귀중한 곡식을 지켜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엄혹한 자연의 광란이 또다시 전야를 위협하고있다.

센바람과 폭우, 우박…

하지만 이 모든것이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불굴의 의지를 결코 꺾지 못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년초부터 농사를 알심있게 짓기 위해 노력해온 동시에 재해성기후를 기정사실화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투쟁을 일관하게 벌려왔다.

지금 각지 농촌들에서 센바람과 폭우, 우박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이 긴장하게 벌어지고있다.현재의 상황에서 백배의 분발력으로 철저한 대책을 세우는것은 사활적이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가 그렇지 못한가는 당면하여 자연피해막이대책을 어떻게 세우는가에 달려있다.

력량을 집중하여 물길을 질적으로 정리하고 비물이 많이 고이는 곳들에 양수설비들을 집중배치하여야 한다.밭머리도랑과 사이도랑을 잘 가셔내고 산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에 의하여 부침땅이 류실되거나 농작물이 묻히는것과 같은 피해가 없게 하여야 한다.농작물이 센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하는데도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

특히 우박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틀어쥐고 내밀어야 한다.

논에서 물을 완전히 뽑고 포전을 바싹 말리워 설사 우박에 벼알들이 떨어져도 최대한 거두어들일수 있도록 하는것과 함께 논벼의 품종별특성과 여문률에 따라 먼저 수확해야 할 포전들을 정하고 가을을 진행하여야 한다.상습적으로 우박피해를 받던 지역에 있는 포전들에서의 벼수확을 먼저 해제끼는 방향에서 농장들의 가을걷이를 다그쳐야 한다.

자연의 횡포한 도전으로부터 봄내여름내 땀흘려 가꾼 곡식을 지켜내느냐 마느냐, 나아가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느냐 마느냐가 좌우되는 관건적인 이 시각 일군들이 투쟁의 기수가 되여 불굴의 정신력과 투신력, 완강한 실천력을 배가하며 결사전의 앞장에 서야 한다.

농작물보호대책을 세우는데서 구태의연하고 경직된 관념을 깨버리는것이 중요하다.우리 지역과 단위에서는 이전에 우박을 비롯한 자연피해를 받은적이 별로 없었다느니, 이쯤하면 일없겠거니 하는 허황한 생각과 완만한 태도는 만회할수 없는 후과를 스스로 청해오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일군들은 최근년간 자연피해를 입은 여러 단위의 교훈을 뼈에 새기고 인적, 물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만단의 조치를 취함으로써 자기 지역과 단위의 농작물보호에 대하여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질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귀중한 낟알을 한알도 잃지 않겠다는 강심을 먹고 하늘도 이겨내는 정신력으로 자연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기 위해 헌신분투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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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머니의 목소리 천만심장을 울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다시금 깊이 새기며-

주체110(2021)년 9월 20일 로동신문

 

천만자식모두를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피고 내세워주는 위대한 어머니의 목소리는 언제나 뜨겁게 울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공화국창건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던 지난 9월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며 생활을 안정시키는데서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로 악화되고있는데 맞게 방역대책들을 더욱 빈틈없이 세울데 대한 문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 그리고 올해 농사결속을 잘할데 대한 문제.

그것은 정녕 위대한 어머니의 목소리가 아니였던가.

천만자식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마음쓰고 억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어머니의 다정한 음성이였다.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제일 큰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는 한없이 위대한 어머니의 뜨거운 정이고 사랑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얼마나 세찬 격정이 온 나라에 차넘쳤던가.

불과 몇달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활동원칙이라고 하시면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고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감격의 눈물을 흘리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런데 또다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인민의 생명과 안전, 기쁨과 행복을 위한 문제들을 토의하시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며 그토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였으니 진정 우리의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어버이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장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지금도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이번 회의에서 국토환경보호사업을 비롯하여 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는 중장기적인 전망사업들을 힘있게 추진하고 당면한 현행과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국토환경보호사업은 우리 당이 해방직후부터 일관하게 강조하고있고 최근년간 더욱 중요하게 추진하고있는 정책과제이라고 하시면서 산과 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에서는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국가발전의 필수조건으로 된다고,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이라고 힘있게 언명하실 때 회의참가자들의 가슴은 얼마나 뜨겁게 달아올랐던가.

세계적으로 재해성기상현상이 우심해지고있고 우리 나라에도 그 위험이 닥쳐들고있는 상황에서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와 직결된다는것이 그이의 뜻이였다.

하지만 그때 우리 어떻게 다 알수 있었겠는가.

재해성기상현상이 미치는 영향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리시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올해에만도 기상수문국에 수시로 전화로 알아보시며 그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줄을.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락원으로 꾸려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는 인민의 훌륭한 생활터전으로 만들려는 불같은 일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의 첫번째 의정으로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를 상정하도록 하시고 모두다 분발하여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신것이였다.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은 없다.

이런 투철한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도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로 악화되는데 맞게 국가적인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간곡하게 말씀하신것이다.

현 상황에서 방역강화는 순간도 방심하면 안되는 가장 중핵적인 과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일군들이 높은 자각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가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회의에서 중요하게 하신 말씀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공업부문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하여 절절하게 하신 가르치심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었던가.

경공업부문 일군들이 올해 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사업을 주동성과 예견성을 가지고 박력있게 조직집행하여 실속있는 결과로써 자신들의 당성과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우리 경제의 사명은 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보장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기간공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인민소비품생산에 소요되는 물자들을 우선보장하는 규률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크다 해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업이 아무리 많다고 하여도 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한 문제를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그를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낳은 감동깊은 화폭이다.

어찌 그뿐이랴.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에서 돌파구를 열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조치를 취할데 대하여 지시하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면서도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세계가 얼마나 열렬하고 숭고한가 하는것을 다시금 절감한 우리 인민이였다.

하다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이렇듯 고결한 인민사랑의 세계, 위민헌신의 의지는 과연 어디에 그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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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가고있다

주체110(2021)년 9월 20일 로동신문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가고있다

과일군에서

 

평양양말공장에서

 

대동강구역비상방역기관에서

 

금천군 강북협동농장에서

 

사동구역 미림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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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해빛

주체110(2021)년 9월 20일 로동신문

어려울수록 더 따뜻이 품어안는 사회주의 우리 집

 

◇ 수도 평양은 물론 저 멀리 북변으로부터 동해의 이름없는 마을들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은 어디서나 보고 느끼고있다.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들의 행복의 보금자리가 더 높이, 더 멋들어지게 일떠설수록, 우리의 생활과 후대들의 밝은 앞날을 위한 당과 국가의 혜택이 날로 더욱 뜨겁게 베풀어질수록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가 가슴그들먹이 차오른다.

어디 가나 인민들의 긴절한 생활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살림집건설과 인민소비품생산문제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 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젖제품을 생산하여 어린이들에게 공급하고있는 사실들을 과연 이 세상 그 어디에서 또 찾아볼수 있으랴.

◇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인민을 더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펴주는것이 바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이며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온것이 우리 혁명이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매일, 매 시각 페부에 와닿는 헤아릴수없이 많은 사회주의의 고마운 혜택속에 보람찬 생활을 누리여왔다.

련이은 자연재해로 류례없이 간고했던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그렇다.재난이 덮쳐들었던 곳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먼저 찾아가시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시련을 겪는 인민들속으로 깊이 들어갔다.

수재민들은 군당청사에서 불편없이 생활하고 군당일군들은 천막에서 피해복구전투를 지휘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과 더불어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졌다.

이것이야말로 걱정없이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걱정하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옆에 있어야 한다는, 좋은 날, 보통때보다도 인민들이 아파할 때 그들가까이에 있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펼친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인것이다.

◇ 우리모두에게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혜택이 얼마나 크고 고마운가를 똑똑히 알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해빛의 따사로움은 폭풍우를 헤치면서 더 강렬하게 느낄수 있듯이 당과 국가가 베푸는 인민적시책이 얼마나 고마운가 하는것은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 때 더 잘 알게 된다.

지금 어디 가나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풀기 위한 건설이 대대적으로 진행되는것은 결코 나라에 자재와 자금이 넉넉해서가 아니다.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걸린 문제를 푸는것을 그 무엇에 비할수 없는 최중대사로 내세우고있기에 우리 당은 인민들의 긴절한 생활상문제를 해결하는데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고있는것이다.

일군들은 당과 국가의 혜택이 인민들의 페부에 얼마나 가닿는가 하는것이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어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행복한 나날에나 고난의 나날에나 변함없이 실시되고 나날이 늘어나고있는 인민적시책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가슴깊이 새기고 당과 국가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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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대답

주체110(2021)년 9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은 미국이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넘겨주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이 영국,오스트랄리아와 3자안보협력체를 수립하고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하기로 한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련쇄적인 핵군비경쟁을 유발시키는 매우 재미없고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중국을 비롯한 우리 주변국가들이 미국의 이번 처사를 두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파괴하고 군비경쟁을 격화시키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규탄한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미국의 동맹국까지 《잔인하고 일방적이며 예측불가능한 결정》,《잔등에 칼을 박는 배신적인 행위》라고 비난하고있다.

이번 결정이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위한것》이라고 한 백악관 대변인의 발언은 그 어떤 나라든 자국의 리해관계에만 부합된다면 핵기술을 전파해도 무방하다는 주장으로서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를 무너뜨리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새 행정부의 집권후 더욱 농후하게 나타나고있는 미국의 이중기준행위는 보편적인 국제규범과 질서를 파괴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변천하는 국제안보환경에 대처하자면 장기적인 안목에서 국가방위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잠시도 늦추어서는 안된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이러한 결정을 내린 배경과 전망에 대하여 엄밀히 분석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안전에 조금이라도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경우 반드시 상응한 대응을 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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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서투른 수중발사탄도미싸일

주체110(2021)년 9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장창하 국방과학원 원장은 20일 《남조선의 서투른 수중발사탄도미싸일》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와 우리 국방과학원은 최근 남조선이 떠드는 보도에 류의하였다.

그것은 남조선이 세계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보유국들과 나란히 하려한다는 우습지만 놀라운 보도가 나왔기때문이다.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 9월 15일 잠수함탄도미싸일을 3,000t급잠수함 《도산 안창호》호에서 수중시험발사하였다고 한다.

남조선당국은 시험발사후 《북의 도발을 억제하기에 충분하다.》,《세계에서 몇번째로 잠수함탄도미싸일운용국이 되였다.》 등 이 시험발사성공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자평하면서 대대적인 광고에 나섰다.

분명한 속내가 엿보인다.

남조선은 세계적으로 통상 《게임 체인져》라고 불리운다는 수중속병기가 《북에만 있는가,우리도 있다.》라는 자랑을 몹시 하고싶었을것이다.

남조선으로서는 그럴만도 한 사정일것이다.

계속 쏟아져나오는 우리의 미싸일개발소식에 더더욱 커가는 안보불안을 어떻게 하나 눅잦히고 자기들이 강력한 선진국방기술보유국이 되였다는것을 내외에 알리고싶었을것이다.

나는 이번에 남조선이 공개한 보도자료들과 시험발사장면들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았다.

분명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이 아니였다.

공개된 사진대로라면 전형적인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싸일의 구조와 형태를 갖추었으며 비밀상 의도적인 사진가공처리가 없었다면 분명 사진속의 미싸일은 수중무기와는 거리가 먼 쉽게 말하여 제 모양새를 갖추지 못한 어딘가 부실한 무기로 보였다.

이 의문의 미싸일은 남조선군이 이미 보유한 단거리지상대지상탄도미싸일 《현무》계렬의 미싸일이라고 보아진다.

미싸일의 외형은 길이가 6m가 되나마나하고 직경은 800㎜미만으로 추산되며 분출화염의 크기로 보아 사거리가 500㎞미만인 전술탄도미싸일로 판단한다.

출수후 탄두머리부덮개분리방식을 보면 인디아의 전술급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 《K-15》를 모방했다는것을 알수 있다.

전술급미싸일은 발사질량이 작아 파도나 해류,잠수함의 기동속도에 의한 영향을 심하게 받으므로 깊은 심도에서 발사하자면 수중자세유지를 잘해주어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출수자세각과 자세각속도변화가 대단히 커져 미싸일의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게 된다.

남조선이 이번에 실시했다는 시험발사장면을 보면 수중에서 능동적인 자세유지는 하지 않고 랭발사기술만 적용하면서 심도가 낮은 상태에서 발사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출수후 미싸일의 발동기가 점화될 때까지 자세가 기울어지지 않았고 물기둥과 물부착량이 작은것을 보면 발사심도가 매우 낮은데서 발사하였으며 작전기동중발사가 아니라 정지상태 또는 미속기동시에 발사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이것은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에서 기본인 수중발사에서 해결해야 할 복잡한 류체흐름해석을 비롯한 핵심적인 수중발사기술을 아직 완성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한마디로 어딘가 서투른 《작품》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노린 목적은 몰라도 어쨌든 내 생각에는 군사전문가들이 누구나 의문시할 미싸일발사장면이라도 서둘러 공개한것을 보면 남조선이 자체로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을 보유했다는 사실을 다급히 세상에 알려야 했던것으로 보인다.

실지 수중속 작전환경에서 운용할수 있고 위력상측면에서 전쟁상황에 크게 영향을 줄수 있는 온전한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을 개발하려면 어려운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며 그 개발과정에는 여러가지 경험을 쌓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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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혁명전사의 사상정신적특질-무조건성

주체110(2021)년 9월 19일 로동신문

 

혁명의 수령을 앞장에서 옹위하는 신념과 의리의 인간들에 대한 고귀한 칭호인 혁명전사,

어떤 조건, 어떤 환경에서도 수령의 지시와 당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믿음직한 관철자가 바로 혁명전사이다.

혁명전사의 삶의 가치는 수령의 지시와 당정책에 대하여 오직 《알았습니다.》밖에 모르는 절대성으로 혁명을 전진시키는 투쟁의 가치이며 그 관철로 수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하는 고결성의 가치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또 어디서 무슨 일을 하건 신념의 끓는 피, 의리와 량심의 끓는 피로 수령과 뜻을 같이하며 지혜와 열정, 모든것을 다 바쳐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드는 관철자들의 대오가 무성한 숲을 이루게 하는 바로 여기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튼튼한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받들어나가는 혁명가의 고귀한 신념과 의리, 영예가 함축되여있는 부름-혁명전사,

폭풍노도쳐 전진하며 백전백승하는 혁명에는 위대한 수령을 태양처럼 따르는 충실하고 믿음직한 혁명전사들이 있다.그들이 있어 수령의 령도적권위가 더욱 빛나고 그 존엄높은 권위로 하여 전사의 삶이 영광스럽다.

우리 당의 정치선언과 투쟁강령이 어떻게 실현되여나가는가를 세계가 지켜보는 오늘,

위대한 당의 품에서 성장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심장은 그 어느때보다도 혁명전사, 이 부름으로 뜨겁게 고동쳐야 한다.

혁명전사, 이는 그 어떤 특별한 사람들에 대한 부름이 아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 바로 여기에 혁명전사의 제일생명이 있고 첫째가는 본분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우러러모시고 그이의 령도를 받드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무조건성의 원칙을 지키는것은 충직한 혁명전사, 참다운 정수분자의 가장 기본적인 품성이다.

무조건성,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의 기본요구, 기본척도의 하나이다.무조건성을 떠나 혁명가의 품성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수령의 지시, 당정책관철에서 사소한 흥정이나 조건타발을 모르고 오직 하나 무조건성의 원칙을 지키는데서 발현된다.

무조건성, 이는 조선의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첫째가는 의무이며 추호도 어길수 없는 철칙이다.전당과 전체 인민의 조직적의사인 당정책에 대하여서는 누구도 흥정하거나 물러설 권리가 없으며 그 집행에서는 오직 무조건 관철할 의무만이 있을뿐이다.

문제는 어떤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수령의 지시, 당정책을 접수하며 그것을 어떤 각오와 일본새로 관철하는가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시를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며 그를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비상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사소한 리유와 구실, 조건타발도 없이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끝까지 완벽하게 집행하는것을 우리는 무조건성이라고 한다.

수령의 참된 혁명전사는 오직《알았습니다.》, 이외에 다른 말을 모른다.하지만 그 대답은 그저 울려나오는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지 않고서는 충성의 대답 《알았습니다.》를 심장으로 웨칠수 없다.

혁명의 대백과전서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당정책을 만장약한 사람의 심장은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날이 흐렸거나 개였거나 오직 당의 부름에 《알았습니다.》, 이 하나의 신념과 의지로 고동친다.

사상관점과 태도에서 전환을 가져오는것이 중요하다.

혁명은 누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니라 자각적인 투쟁이다.끌어당겨서 당을 따라가는 사람은 혁명전사가 아니다.

혁명임무에 대한 자각성, 이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표현이며 혁명가의 기본징표이다.고도의 자각성을 떠나 혁명전사의 인격을 론할수 없다.

그 어떤 역경속에 놓이더라도 당정책을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조차 없다는 자각, 이런 비상한 자각성에 의하여 참된 혁명전사의 중요한 사상정신적특질인 무조건성이 담보된다.

누가 지켜보아서가 아니라 확고한 신념과 의리로 무조건성, 이 절대적인 원칙의 길로만 줄달음치는 사람만이 항상 《알았습니다.》, 이 충성의 대답으로 심장의 피를 끓일수 있다.

자각성이 없이 의무감에 못이겨 일하는 사람은 수령의 지시, 당결정앞에서 이런저런 조건과 타산을 궁리하면서 흥정하려들고 현상유지나 할뿐 자기 한몸을 내대는 비상한 책임성과 혁명성을 발휘하지 못한다.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기의 량심이 가리키는대로 행동하는 그러한 자각성이 없이 어떻게 당과 운명을 함께 할수 있으며 한몸 서슴없이 바쳐 당정책을 관철할수 있으랴.

혁명전사, 이는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수령의 뜻에 살기 위해 늘 사색하고 채찍질하며 헌신하는 진실한 노력가에 대한 칭호이다.

혁명전사의 사상정신적특질이 그렇듯 고결하고 아름다운것은 어떤 환경, 어떤 조건에서나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수령의 지시와 당정책을 억척스레 관철해나가는 꾸준한 헌신성으로 해서이다.

사심과 《나》를 초월한 사람이라야 《알았습니다.》, 오직 이 일념으로 피를 끓일수 있고 무조건성을 발휘할수 있다.

혁명의 리익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수령의 지시와 당정책을 무조건 관철하는 길에 한몸 서슴없이 바칠수 없다.

비록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초소에서 일하고 소박한 직무에서 일한다 해도 혁명의 리념, 혁명의 리익부터 생각하며 일편단심의 생을 수놓아가는 사람들, 한포기의 곡식이라도 더 정성들여 가꾸기 위해 땅에 량심을 묻는 사람들, 생산실적을 1%라도 더 올리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사람들…

바로 이런 사람들이 생의 한순간한순간 충성의 대답소리와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며 무조건성, 이 앞에 부끄러움이 없이 사는 참된 혁명전사들이다.

혁명성, 이는 당정책을 무조건 결사관철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굴하지 않는 강철같은 의지의 소유자인 혁명가,

혁명가의 혁명성은 실천력을 규정짓는 징표이다.

앞으로 나가면서 쓰러질지언정 뒤로 물러서지 않는 사람이 혁명전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속에 우리가 산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주체110(2021)년 9월 19일 로동신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자리잡고있는 명당지구에 첫발을 들여놓는 사람들은 누구나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에 왔다는 느낌을 감감 잊군 한다.

한것은 이 지구가 마치도 공원속의 도시를 방불케 하기때문이다.

실실이 늘어진 수양버들과 청초한 잎새를 펼친 뽀뿌라나무들, 상원천의 맑은 물에 날아드는 백로들의 이채로운 풍경, 일매지게 뻗어간 도로를 따라 량쪽으로 늘어선 깨끗하고 산뜻한 건물들과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일떠선 문화후생시설들…

진정 뭇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아름다운 전경이였다.

이곳을 찾은 우리의 심정 역시 다를바 없었다.하지만 우리가 여기에 적는 글은 결코 명당지구의 풍치수려함이 아니다.

이곳에 진하게 새겨져있는 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그 불같은 정에 보답하기 위해 심장을 끓이는 참된 인간들의 미더운 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명심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되여온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지난 8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게 되였다.

이날 명당지구는 누를길 없는 격정의 파도로 설레였다.

나라가 그처럼 어려움을 겪고있는 때에 주신 사랑이 적은듯 올해에만도 거듭거듭 은정어린 선물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물론 가족들의 두볼로는 뜨거운것이 줄지어 흘러내렸다.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기업소의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신 영광과 긍지만 해도 하늘에 닿건만,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해 증산의 불길을 일으키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건만 분에 넘치게도 대해같은 사랑만을 베풀어주시니 꿈만같은 행복에 눈물짓는 이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언제나 우리 상원로동계급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다시한번 상원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겠다고 확신성있게 말하는 기업소의 책임일군, 크나큰 믿음에 미처 보답하지 못하고 사랑과 배려만 받아안으니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는 어느 한 직장 당일군의 진정에 넘친 토로,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천만분의 일이나마 보답하기 위하여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설비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는데 자신의 모든 힘을 다 바치겠다는 한 로동자의 감격에 젖은 목소리…

이런 충성의 맹세, 격정의 메아리로 명당지구는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당의 뜻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온 상원의 로동계급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주실수 있는 온갖 믿음과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상원천기슭에 세워진 친필비에는 이런 불멸의 글발이 모셔져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는 우리 당의 원대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전초병이 되여야 합니다.

나는 언제나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김 정 은

2012. 3. 28》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디에 있으랴.

그 믿음이 있었기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그 어떤 고난과 난관앞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혁신창조의 한길로 줄달음쳐왔다.

우리 다시금 새겨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의 세계를.

큰 몫을 맡아하는 기업소, 과업을 주면 무조건 집행하군 하는 기업소, 사회주의문명국의 만년미래를 담보하는 주추돌, 당의 맏아들기업소…

절세위인의 이렇듯 무한한 믿음의 세계에 떠받들려 긍지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상원의 로동계급이다.

이들이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했을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사랑의 친필서한도 보내주시고 최상의 믿음어린 축하전문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상원의 기적은 바로 여기에 뿌리를 두고있다.

무엇이 하나 생겨도 상원의 로동계급을 먼저 생각하시며 명당지구에 과일향기, 바다향기가 그윽히 흘러넘치도록 다심한 사랑을 부어주시고 시력검사기까지 보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친자식들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기업소종업원들의 인원수까지 헤아리시며 사려깊은 정을 부어주신 그 손길은 또 얼마나 웅심깊은것이던가.

진정 이곳 로동계급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안겨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여기에는 상원의 로동계급이 언제나 당의 뜻에 살고 당과 숨결을 함께 하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총진군길에서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응축되여있다.

어찌 상원의 로동계급뿐이랴.불굴의 혁명정신과 무한대한 힘을 지닌 나라의 믿음직한 맏아들, 핵심부대인 우리의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절세위인의 그렇듯 하늘같은 믿음속에 빛나는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것이다.

믿음과 사랑에는 충성과 보답이 따르기마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열, 투쟁열로 충만된 당원만이 선봉적역할을 할수 있다

주체110(2021)년 9월 19일 로동신문

 

올해 총진군이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

년초에 당원들 누구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목표를 당결정으로 채택하면서 선봉투사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결심을 굳게 가다듬었다.그런데 실적에서는 차이가 있다.

어디에 기인되는것인가.

여러가지로 꼽을수 있을것이다.하지만 주요하게는 혁명열, 투쟁열과 관련된다.

당원들의 실적은 곧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인 동시에 혁명열, 투쟁열의 높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일떠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위훈을 창조하는 수백만 당원들과 영웅적인민이 있는한 우리는 적들의 그 어떤 제재와 봉쇄도 능히 짓부시고 혁명의 끊임없는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습니다.》

조선로동당원들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조직규률에 충직하며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한몸 다 바쳐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가들이다.그런것만큼 누구보다 혁명열, 투쟁열이 높아야 한다.사상초유의 혹독한 도전과 난관을 타파하며 당이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하는 오늘 그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그러면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을 펄펄 끓이는 당원의 진모습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뜨겁게 회고하신 항일혁명투사 김주현동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그는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서도 사령관동지께서 맡겨주시는 혁명임무를 강한 책임성과 높은 정치적자질, 능숙한 조직적수완, 로련한 사업방법으로 훌륭히 수행하군 하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주현동지를 두고 힘든 일거리가 생길 때마다 제일먼저 찾게 되는 사람, 모두가 아끼고 사랑하는 부대의 보배였다고 추억하시였다.

김주현동지만이 아니다.지동치듯 몰아치는 거세찬 바람이 사정없이 살점을 떼여갈 때에 산림속에 눈깔고 누워잘 때면 끓는 피는 더욱더 뜨거워진다는 《혁명군의 노래》를 부르며 굴함없이 싸운 항일혁명투사들, 불타는 고지에서 당결정을 채택하고 육박전에 맨 먼저 뛰여든 전화의 나날의 당원들, 보수주의와 소극성을 짓부시고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린 전후시기 당원들을 비롯하여 전세대 당원들의 모습은 높뛰는 혁명열, 투쟁열로 하여 오늘도 그처럼 숭고하게 빛나는것이다.

전세대 당원들이 오늘 우리 세대 당원들을 지켜보고있다.

당원이라는 부름은 헌신과 투신의 대명사이다.

수령을 위해, 혁명을 위해 한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울 깨끗한 마음과 비상한 각오를 안고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을 끓이는 사람만이 진정한 당원이라고 할수 있으며 당원으로서의 삶을 빛나게 수놓을수 있다.

자기의 안락을 위해서가 아니라 순간을 살아도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온넋을 불태우는 사람들, 입당할 때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한생토록 변함없이 지켜가는 투사들이 바로 당원들이다.

총포성이 울리지 않는 오늘에는 수령이 바라고 걱정하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며 당의 부름에 말보다 실적으로 대답하는데서 당원의 진가가 뚜렷이 나타난다.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원들에게 사랑의 축하전문을 보내주신 사실은 지금도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남아있다.

수령께 드리는 기쁨, 이것을 최상의 영광, 최대의 행복으로 간주하였기에 모진 시련과 난관을 웃음으로 헤치며 혁신과 위훈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그들이였다.

그들은 올해에도 그 힘을 남김없이 폭발하였다.뼈가 부서지고 목숨이 다하는한이 있더라도 당결정을 무조건 관철하려는 일념으로 투쟁하여 지난 1월에 벌써 1.4분기계획을 수행한 그들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지펴올려 지난 3월말에는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훌륭히 수행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가슴에 붉은 당원증을 간직한 당원이라면 누구나 높은 실적과 함께 빛나는 그들의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더욱 분발해야 한다.

혁명열, 투쟁열로 가슴 불태우는 당원만이 선봉적역할을 다할수 있다.

당원들이 혁명열, 투쟁열이 온몸에 끓어넘치는 참다운 전위투사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들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더욱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전문 보기)

 

당대회결정관철에서 당원들이 선봉에 서도록 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만경대애국늄창공장에서-

주대혁 찍음

 

[Korea Info]

 

민속명절-추석

주체110(2021)년 9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민속적으로 전해오는 좋은 관습들에는 민족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적풍모와 정서가 반영되여있습니다.》

9월 21일은 우리 인민이 오랜 옛날부터 전통적으로 쇠여오는 민속명절인 추석이다.추석은 가을저녁이라는 뜻으로서 오곡이 무르익는 가을철의 달밝은 보름날을 명절로 즐긴데로부터 생겨난 이름이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의하면 우리 인민은 삼국시기에 벌써 추석을 가위날이라고 하면서 쇠였다.

추석날의 첫 의례는 조상의 무덤을 돌아보는것이다.우리 인민들은 추석날에 햇곡식으로 만든 음식을 가지고 조상의 무덤을 찾는것을 응당한 도리로 여겨왔다.이날 사람들은 명절옷차림을 하고 조상의 묘를 찾아가 풀베기와 무덤손질을 한 다음 제사를 지냈다.

이와 같이 추석날 조상의 묘를 찾아가 제사를 지내는 풍습에는 례절이 밝고 의리가 깊은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도덕적풍모가 반영되여있다.

추석날의 대표적음식으로는 송편과 밤단자를 들수 있다.송편은 솔잎을 깔고 찌는 떡이라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추석날의 송편에는 주로 햇콩, 참깨, 밤, 대추같은것을 소로 넣었다.밤단자는 률단자라고도 하였는데 찹쌀가루를 쪄서 닭알처럼 둥글게 빚고 거기에 꿀에 개인 삶은 밤을 고물로 묻힌것이다.찹쌀가루와 길금가루 등을 리용하여 만든 노치는 평양지방의 특식으로 유명하였다.

추석날 우리 인민은 그네뛰기, 씨름 등 여러가지 다채로운 민속놀이로 명절을 즐기였으며 저녁이면 유난히 밝은 둥근달을 바라보며 풍년이 들기를 기대하였다.

민속명절 추석은 시대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적풍모, 민족적풍습에 맞게 더욱 아름답게 이어지고있다.

어느해인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추석날에는 햇곡식으로 떡을 비롯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가지고 조상을 찾아가 조의를 표시하군 하였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추석날에 조상의 묘를 찾아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민족성을 살려나가는 아주 좋은 풍습이라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그러시면서 이런 민족적풍습을 잘 살려 우리 인민들이 추석을 비롯한 민속명절을 뜻깊게 보내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오늘날 추석은 우리 인민들이 당과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 먼저 간 혁명선배들과 동지들 그리고 부모형제들과 친척, 친우들을 가슴뜨겁게 추억하는 뜻깊은 계기로 되고있다.

추석날이면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각 도, 시, 군들에 자리잡고있는 인민군렬사묘들에서 혁명적의리의 화폭들이 펼쳐지군 한다.

추석을 맞으며 혁명선배들처럼 살며 투쟁할 각오를 다지는것은 온 나라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풍속이고 전통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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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결정을 한몸 내대고 기어이 관철하는 열혈투사가 되자

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앞으로!

 

우리 시대의 가장 절절한 부름은 무엇인가.

모두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

시대를 선도하는 붉은 기폭과도 같이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에로 부르는 이 구호를 심장에 안고 온 나라 인민이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

국가의 최중대사를 두어깨에 걸머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전국각지의 농업근로자들이며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헌신의 낮과 밤을 보내는 석탄공업부문과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의 미더운 모습을 보아도 좋다.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를 다름아닌 자신들이 틀어쥐고있다고 불덩이같은 사명감을 터놓는 강선과 황철의 용해공들이며 백두산아래 삼지연시와 검덕지구에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216사단의 전투원들과 인민군군인들의 힘찬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깊이 절감할수 있다.

온 나라 수백만 당원들, 수천만 인민의 심장이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신념으로 높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새로운 로정을 시작할 비상한 각오와 자신감, 열정을 안고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용감하게 나가야 합니다.》

당결정! 이 부름속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 당의 위대한 향도력과 불패의 전투력이 응축되여있다.

어이하여 우리의 당원들이 당의 위업에 그리도 충직한것이며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일편단심이 무엇으로 굳건해지는가를 당결정이라는 이 부름이 새겨주고있다.

우리 당결정은 시대와 혁명의 전진을 추동하는 필승의 기치이다.

당결정의 채택으로써 승리의 진로가 열리고 당결정의 관철로써 시대가 전진하는것이 바로 우리 혁명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발전에서 이룩된 특기할 사변들앞에는 당결정이 있었다.

세상을 놀래운 천리마의 전설도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창조되였고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의 위업을 달성한 눈부신 기적도 력사적인 당대회들의 결정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 아니던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우리 당결정은 고난도, 시련도, 그 어떤 재난도 다 막아주는 어머니의 손길과도 같다.

우리 당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수많은 당회의들과 당결정들로 자기의 뚜렷한 자욱을 새긴 2020년, 그 모든 회의들에서 채택된 당결정들의 대부분이 다름아닌 인민의 안녕과 생활안정을 위한 대책들이였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민을 위하여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의지,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풀고 어려울수록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더욱 튼튼하게 키우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어려있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들은 또 얼마나 인민의 마음을 격정에 젖게 하는것인가.

그 하나하나의 당결정들이 있어 자연의 재난이 휩쓴 페허우에 시대의 본보기, 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고 우리 인민은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락관하며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것이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진격의 활로를 열어주는 리정표가 되여주고 보다 큰 희망과 락관의 표대가 되여준 우리 당결정!

세상에 정당들도 많고 그 당들이 내놓는 결정도 수백수천이지만 이렇듯 한량없는 정과 사랑, 무궁한 백승의 위력으로 조국과 인민을 세기의 상상봉에 떠안아올리는 그런 당결정은 오직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불변의 기치로 높이 들고 조국과 인민을 향도하는 조선로동당만이 채택할수 있는것이다.

우리 당결정, 그것은 당의 조직적의사이며 인민앞에 다진 엄숙한 서약이다.

당결정은 전체 당원들의 총의와 인민의 기대와 요구를 반영한다.

당 제8차대회를 일하는 대회, 투쟁하는 대회, 전진하는 대회로 실속있게 준비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에서 해당 일군들을 아래에 파견하여 실태를 료해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당원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듣도록 한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이 과정에 우리는 대중이야말로 훌륭한 선생이라는 귀중한 진리를 재삼 확인하게 되였으며 당대회를 준비하면서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의견을 널리 듣기로 한것이 정말 옳았다는것을 확신하였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다시금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뜻깊은 그 말씀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들이 조국과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는 당대회결정에 다름아닌 자기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의견도 합쳐졌음을 가슴뿌듯이 절감하였고 혼심다해 받들어갈 맹세를 굳히지 않았던가.

이렇듯 하나의 결정에도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뜻과 마음이 합쳐지고 당결정의 관철이 곧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의 강화로 이어지는 바로 여기에 백전백승하는 조선로동당특유의 모습이 있으며 우리 당결정의 진정한 위력이 있는것이다.

당결정을 한몸 내대고 기어이 관철하는 열혈투사가 되자!

한목숨 바쳐서라도!

바로 이것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열혈투사들의 자세이고 립장이다.

형언할수 없는 애로와 난관이 걸음걸음 앞길을 가로막는 오늘날 당의 요구, 혁명의 요구라면 자신의 모든것 지어 목숨까지 서슴없이 내대겠다는 그런 각오가 없이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실려있는 당결정을 관철할수 없다.

당결정은 우리의 생명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창창한 내 조국의 미래

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한상의 뜻깊은 기념사진이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하여주고있다.

지난 9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찍은 사랑의 기념사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충성과 애국의 성실한 땀과 열정을 묵묵히 바쳐온 온 나라 방방곡곡의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의 미더운 모습도 그러하지만 그들과 함께 영광의 단상에 올라선 나어린 소년단원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는것인가.

조국과 혁명을 위해 한 일에 대하여 론하기에는 너무나 나이가 이른 소년단원들을 온 나라가 떠받드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누구나 서고싶어하는 영광의 자리에 보란듯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감격없이는 대할수 없는 그날의 못잊을 화폭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은 숭고한 사상감정이 있다.

그것은 조국의 미래, 우리 후대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그들을 앞날의 주인공들로, 번영할 래일의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려 각별히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매혹과 흠모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의 품속에서 인생의 가장 값높은 영광을 받아안은 이 나라의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

아직 그들은 미처 다 헤아리지 못할것이다.자기들이 얼마나 위대한 사랑의 품에 안기였으며 자기들이 누리는 행복이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를.

하지만 자식들을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가는 부모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신 절세위인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그 학생들의 부모들만이 아닌 이 땅의 모든 부모들은 마음속으로 웨치고 또 웨치였으리라.

우리 자식들을 그토록 훌륭히 키워주시는분은 바로 온 나라 아이들의 가장 친근한 어버이, 조국의 미래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라고.

그렇다.

후대들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서 어느 한시도 떠난적 없는 숭고한 일념이며 그이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마다에 새겨지는 깊은 뜻이다.

그 뜻에 떠받들려 미래의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는 후대들의 밝은 모습을 바라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11월말 새로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심장을 울리여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관, 혁명관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야 한다.미래를 사랑하고 미래를 키우는것은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후대관, 혁명관이다.

자자구구 새길수록 조국의 미래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열렬한 사랑, 경애하는 그이의 한없이 고결한 후대관이 어려온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험난한 가시덤불길도 서슴없이 헤치실 일념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후대사랑의 빛나는 경륜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오늘도 눈앞에 어려온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여 조선소년단창립 66돐을 맞는 소년단원들을 축복해주시던 9년전 6월의 화폭이.

아직은 초청이라는 말의 의미조차 잘 모르는 응석받이철부지들이 가는 곳마다에서 귀빈대우를 받던 그 격정의 나날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6.6절에는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축하연설을 해주시고 우리 소년단원들과 함께 음악회도 보아주시였으며 그 다음날에는 2만여명이나 되는 학생들을 위하여 무려 20번이나 자리를 옮겨가시며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고도 못다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풍산땅에서 온 세쌍둥이를 비롯한 260여명의 소년단대표들에게 생일상을 차려주시는것과 함께 전체 대표들에게 선물까지 가슴가득 안겨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하늘같은 은정을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몇해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 한 단위에서 새로 건설한 수산물랭동시설을 돌아보시면서 남기신 사랑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천만의 가슴을 울려주고있는것인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오늘 여기에 찾아온것은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대한 물고기보장가능성을 토론하기 위해서이라고, 모든 원아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부러움없이 혁명의 계승자, 혁명의 골간으로 무럭무럭 자라게 하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들에게 물고기를 하루에 300g씩 꼭꼭 먹이려면 년간 그 수량이 얼마나 되여야 하겠는가에 대해 몸소 수첩에 계산까지 해보시였다.

부모없는 아이들모두에게 물고기를 마음껏 먹일 일념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대소한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헌신의 자욱을 남기시였으랴.

새로 건설된 평양초등학원을 찾으시고 이곳에서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힘찬 동음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사실, 현대적인 가방용천생산기지를 꾸려놓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신 그날 우리가 만든 멋있는 가방을 메고 웃고 떠들며 학교로 오고갈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그려보면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던 그 영상,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찾으시여서는 공장에서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은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나 같다고 정을 담아 하신 그 말씀, 뜻밖에 당한 자연재해때문에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그마한 그늘이라도 질세라 마음쓰시며 즐거운 야영길로 떠밀어주신 다심한 손길…(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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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과 혁명적수양 : 혁명가의 분발심

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투력있는 당인 우리 당,

당중앙의 령도밑에 전당이 한결같이 움직이고 온 나라가 승리의 리정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데서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의 비상한 사업열의는 더없이 중요하다.

어떤 조건, 어떤 환경에서도 항상 분발 또 분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일군들의 분발심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담보의 하나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합니다.》

인간의 정신육체적힘을 최대로 발휘하게 하는 열정의 밑뿌리인 분발심,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그 무엇이나 다 할수 있다는 믿음에 바탕을 둔 분발심,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기 위하여 일군들은 응당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일군의 분발심, 이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혁신적앙양이 일어나게 하고 훌륭한 실적을 담보하게 하는 필수적전제이다.

분발심을 체질화한 일군은 중첩되는 난관앞에서 맥놓고 주저앉는것이 아니라 열백밤을 새워서라도 끝장을 보는 혁명적기풍을 발휘하기마련이다.

자신을 끊임없이 혁명적으로 수양할 때에만이 언제나 높은 정치의식과 불타는 사업의욕으로 최대의 마력을 내여 헌신할수 있다.

혁명적수양, 이는 인간을 완성시켜주는 보약이다.

비약과 혁신으로 들끓는 현실에 몸을 푹 잠그어야 대중이라는 거울앞에서 자신을 비추어보며 끊임없이 정화하고 완성해나갈수 있다.

어디에 가서든지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고 대중에게서 자신의 사상도 작풍도 사업방법도 엄정하게 검증받으면서 쇠물같이 뜨거운 심장으로 당과 혁명을 위하여 몸바쳐 일한 전세대 충신일군들,

오늘 일군들이 전세대 충신들의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해 노력하는것도 결국은 충성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늘 현실속에 들어가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고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한가지라도 더 해놓기 위해서인것이다.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일군들은 혁명적수양의 가장 훌륭한 학교인 현실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완성하며 분발해나서야 한다.

량심의 노복이 아니라 량심의 주인이 되여야 분발 또 분발할수 있다.

오래전 계속 자기 비판을 잘하고 결의를 다지면서도 실천행동에서는 개진을 가져오지 못하는 한 일군이 있었다.그의 사상적병집의 근원을 분석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량심은 살아있지만 량심의 주인이 되지 못하는데 문제가 있는것같다고 지적하시면서 량심의 노복이 되여서는 우국지사로는 될수 있어도 참된 애국자로는 될수 없으며 혁명의 동정자로는 될수 있어도 혁명가로는 될수 없다고 강조하시였다.

자기 수령 , 자기 당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이 굳세지 못하면 자기의 마음을 정복할수 없으며 따라서 량심의 노예가 될수밖에 없다는것, 신념이 굳건해야 량심의 주인으로 될수 있을뿐 아니라 자각적인 혁명가가 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였다.

전세대 충신들이 지녔던 량심과 자각성, 투쟁을 곧 기쁨과 영예, 행복으로 여기는 그런 신념을 지닐 때만이 항상 분발하여 그 어떤 난관도 웃으며 용감히 뚫고나갈수 있다.

정신적로쇠, 이를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일군이 정신적으로 경화되고 로쇠되면 자기의 직분과 의무, 책임을 정확히 파악할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항상 일에 파묻혀 뛰여다니는 사람, 기계적으로가 아니라 창발적으로 일을 조직전개하는 사람,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로쇠되지도 경화되지도 않는 법이다.

정신적로쇠를 방지하는 령약은 당에 대한 열화같은 충실성,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겠다는 비상한 혁명성이다.충실성, 혁명성을 만장약한 일군만이 그를 원동력으로 하여 위대한 리상을 향해 계속 줄달음칠수 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고 욕심이 많은것이 우리 당의 투쟁본때이고 기질이듯이 우리 당의 뜻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야 하는 일군들의 분발심에도 끝이 없어야 한다.

자기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 사명감, 자기 단위를 남보다 앞세우겠다는 비상한 열의는 분발심을 낳게 하는 무진장한 원천이다.이런 사상적각오로 충만된 일군이라야 남이 하나를 할 때 열백을 하는 무서운 힘을 폭발하면서 오늘의 총진군에서 선봉의 위치를 당당히 차지할수 있다.

분발, 분발 또 분발하는 일군이 일하는 단위에서는 당결정들이 드팀없이 관철되는것은 물론 단위사업에서 뚜렷한 발전이 이룩되기마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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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과 행동의 구령-《나를 따라 앞으로!》

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언제나 이신작칙하여야 합니다. 김 정 은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사상 류례없는 격난을 짓부시며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무조건 점령하자면 전당의 수십만 당세포가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그러자면 당세포비서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당세포비서의 이신작칙은 당세포의 전투력을 높이 떨치는데서 결정적작용을 한다.

《나를 따라 앞으로!》,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함에 있어서 언제나 이 구령만을 웨치며 대중의 앞장에서 내달릴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포비서들이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보다 어깨를 먼저 들이밀며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이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위력한 정치사업으로 됩니다.》

《나를 따라 앞으로!》, 여기에는 오늘 우리 당세포비서들의 위치가 어디인가를 깨우쳐주는 심오한 진리가 새겨져있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언제나 대오의 맨앞에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기수적인 역할을 하여야 한다.그것은 당세포비서들이 당원들의 당생활과 정치적생명을 책임진 초급정치일군이며 세포사업, 세포단합의 작전가, 조직자, 집행자이기때문이다.

당세포비서들이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발동한다면 당결정관철에서는 위훈과 혁신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우선 당세포비서들은 당결정집행에서 걸린 문제, 무거운 일감을 남먼저 맡아안고 뛰고 또 뛰여야 한다.

당정책은 회의에서 결정하고 조직사업이나 한다고 하여 집행되는것이 아니다.당세포비서가 이신작칙하며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할 때라야 제때에 철저히 집행될수 있다.

지금처럼 어려운 때일수록 조건에 포로되여 난관앞에 주저할것이 아니라 당세포비서자신부터가 일감을 두몫, 세몫씩 맡아안고 그것을 수행하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여야 한다.그렇게 하자면 남보다 휴식도 적게 하고 잠도 좀 못잘수 있지만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락으로 여기면서 거기에서 삶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비록 말은 적게 하여도 이신작칙의 실천적행동으로 대중을 이끄는 당세포비서의 이런 사업기풍은 대중에게 있어서 그자체가 힘있는 선동으로 된다.

다음으로 당세포비서들은 모든 사업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가 사업과 생활에서 모범이 되지 못하고 뒤꼬리나 따라다니게 되면 대중을 이끌어나갈수 없다.

당세포비서는 정치사상생활, 혁명과업수행은 물론 과학기술사업을 비롯한 모든 사업에서도 대중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의 실천적모범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가 있다.

평양화력발전소에서 보이라에 새로운 보온시공방법을 도입하던 나날에 있은 일이다.

어느날 보온직장 보온1작업반 당세포비서 박광혁동무는 배우지 않고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고 앞채를 멜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였다.새로운 보온시공방법이 높은 기술을 요구했던것이다.로동자들의 대부분이 기술기능수준이 낮은것으로 하여 보이라개조에서 적지 않은 애를 먹었다.

이 문제를 놓고 대중토의를 붙여보았지만 다들 이렇다할 묘안을 내놓지 못하였다.

박광혁동무는 결심했다.당세포비서인 자신부터가 이 사업에서 앞장에 서야 하겠다고.

다음날부터 그는 짬시간을 리용하여 오랜 고급기능공들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배웠고 과학기술도서들도 탐독하며 실력을 쌓아나갔다.

당세포비서가 실력전의 앞장에 서니 당원들이 따라나섰고 작업반원들모두가 발동되였다.누구나 열심히 배우며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한 지식형의 근로자로 자신을 준비하는 과정에 당결정관철과 혁명과업수행에서는 집단적혁신, 대중적영웅주의가 남김없이 발휘되게 되였다.

당세포비서의 진취적인 사업기풍, 실천적모범은 이렇게 대중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그들모두를 한사람같이 불러일으키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아무리 어렵고 아름찬 과업도 당세포비서가 남먼저 뛰여들어 해결방도를 내놓으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킨다면 못해낼 일이란 없다.

당세포비서들은 《돌격 앞으로!》라는 말은 아예 잊어버리고 배우지도 말며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만을 웨치는 투쟁의 기수, 진격의 나팔수가 되여야 한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힘있게 울리며 언제나 공격전의 앞장에서 기발들고 나갈 때 당결정관철에서는 보다 큰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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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수도를 풍치수려한 공원속의 도시로

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원림록화와 생태환경개선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를 웅장화려하고 풍치수려한 도시로 잘 꾸려야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더욱 높일수 있고 시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줄수 있으며 평양시를 본보기로 하여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킬수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평양시의 원림록화와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평양시를 록음이 우거지고 온갖 꽃이 만발한 공원속의 도시로 더욱 풍치수려하게 꾸리는것은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화정서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다.

지금 수도 평양에서는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대건설전투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우리 당이 엄혹한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이렇듯 웅대한 건설구상을 펼친것은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당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자면 인민의 리상거리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일떠세우는것과 함께 원림록화와 생태환경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주체혁명의 성지이고 우리 조국의 얼굴인 평양시에서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하여야 나라의 모든 지역이 거기에 따라설수 있다.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이 사업을 일관하게 중시하고 혁신적으로 내미는것이 필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3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이 진행되게 될 현지를 돌아보시면서 도시경영 및 환경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원림록화를 비롯한 문화적인 환경관리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도시경영부문과 평양시의 일군들은 원림록화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최대로 분발하여야 한다.

당면하여 보통강지구를 더욱 풍치수려하게 꾸리는 사업을 내밀면서 가을과 초겨울에 온 평양시가 달라붙어 나무심기를 하기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가야 한다.

필요한 나무모를 충분히 확보하고 시안의 단위들이 일시에 와닥닥 동원될수 있게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여야 한다.

해당 부문의 일군들은 평양시의 원림록화와 공원화정형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한데 기초하여 필요한 나무모준비를 선행시킬뿐 아니라 심을 위치까지 세부적으로 다 계획화해놓아야 한다.기술지도를 맡은 일군들은 일단 나무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한그루의 나무를 심어도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여 사름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수도의 원림록화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자면 원림록화사업의 첫 공정이라고 할수 있는 원림설계에서부터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적요구와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보통강의 수질과 생태환경을 개선하자고 하여도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해당 부문과 단위의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상응하게 평양시를 보다 훌륭히 꾸리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할 각오밑에 분발한다면 가치있는 과학기술적성과들을 더 많이 안아올수 있으며 수도의 면모가 보다 훌륭히 개변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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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포부에 따라서자

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래일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다.앞을 막아나서는 도전, 전진을 저애하는 장애는 의연 계속되고있지만 필승의 신념을 안고 자기 발전의 길로 억척같이 나아가고있다.

우리자체의 힘과 굳센 의지로 오늘의 난국을 꿋꿋이 헤쳐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려는 지향이 천만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어렵다고 하여 주눅이 들거나 힘들다고 하여 갈길을 멈출 우리 인민이 아니다.온 나라를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사랑과 정이 우리 생활의 그 어디에나 따뜻이 감돌고 희망찬 미래를 펼쳐주시는 위대한 손길이 우리의 걸음걸음을 이끌어주기에 언제나 신심에 넘쳐 사는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매일, 매 시각 부단히 전진하고 거창한 변혁을 이룩해가는 사회주의조국의 발전상을 목격하면서 그이께서 구상하고 설계하시는 창조의 세계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뜨겁게 느끼고있다.머지않아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 인민의 락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심장으로 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한 나라, 한 민족의 만년지계는 령도자의 리상과 포부에 따른다.

자기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진실한 사랑, 후대들의 천만년미래를 책임졌다는 비상한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는 절세의 위인만이 민족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무엇을 하나 설계하시여도, 무엇을 하나 창조하시여도 철두철미 그 중심에 조국과 인민을 놓으시고 위대한 기적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거창한 변혁의 년대기를 아로새겨오면서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리상과 포부가 얼마나 숭고한 경지에 있는가를 절감하였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는것,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이고 포부이다.

그이께 있어서 인민보다 더 신성한 존재,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이 세상 어머니들이 한생의 꿈과 희망으로 간직하고 사는것이 자식의 기쁨과 행복이듯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품고계시는 소원은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삶, 만복을 누리는것이다.하기에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언제나 최고의 기준,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내세우신다.하나의 창조물을 보시여도 우리 인민이 실지로 덕을 볼수 있는가, 오늘만이 아니라 후세에 가서도 손색이 없겠는가를 헤아리시며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신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하루하루가 바로 그렇게 흘렀다.

우리 인민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포부가 응축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려는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때로는 이른새벽에, 때로는 깊은 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해 마음쓰신적은 그 얼마였던가.

실내온천장에 채광창을 더 내며 수영장조약대와 정각을 철거하고 내부형성을 다시 할데 대한 문제, 개별욕수조주변에 깔아놓은 인공잔디대신 나무바닥재로 마감할데 대한 문제, 야외온천장의 닭알삶는 장소에 조미료를 놓아줄수 있게 벽장을 설치할데 대한 문제, 야외온천장으로 가는 보행통로에 난방관을 묻고 온천퇴수를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을 세심히 가르쳐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이 되여야 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흠잡을데가 없어야 한다는 기준을 철칙으로 삼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미림승마구락부와 마식령스키장, 문수물놀이장, 려명거리를 비롯한 자랑스러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태여났다.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리상과 포부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의 크기, 우리 인민이 맞이할 래일의 모습을 다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치여 마련해주신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나라,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철석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의 심장에 자나깨나 끓어넘치는 열망을 터치시며 하신 말씀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을 세계의 상상봉에!

얼마나 원대한 리상과 포부인가.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빛내이려는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겨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돌이켜보면 생각도 깊어진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생눈길의 첫 자욱을 떼시며 이제부터 우리는 그야말로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조국을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락원으로 건설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 방방곡곡 찾으신 곳 그 얼마이고 지새우신 밤 그 얼마이던가.우리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군력을 지닌 나라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먼 전선길과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헤치셨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우리를 세워주시였습니다》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목소리-

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창건일을 맞으며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져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신것이다.

그들속에는 다 있다.근로의 땀과 노력으로 나라의 재부를 늘이는데 이바지한 탄부, 직포공, 농장원들이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과학자, 교육자, 의사, 예술인, 체육인들, 인민의 충복으로서 헌신해온 지배인, 관리위원장, 당일군들과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존엄을 떨치는데 크게 기여한 국방과학전사들.

우리 이제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수령과 인민사이에 흐르는 혈연의 정의 세계를 펼쳐보이려고 한다.

 

그이는 언제나 우리곁에

 

알고보면 이 땅 어디서나 만나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 그지없이 소박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였던 행복의 시각이 꿈속에서 흘러간것만 같다고 이야기한다.

응당 해야 할 일을 한것뿐이고 수십년간 조국이 맡겨준 일터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했을뿐인데 그토록 값높이 여겨주시며 일일이 손잡아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온 나라에 시대의 전형으로 널리 알려진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공 리명순동무, 지난 20여년간 다기대운동의 봉화를 추켜들고 지구둘레 열바퀴에 해당한 순회길을 달려 기적적인 신기록을 세운 이 공훈방직공을 모두가 알고있다.

그야말로 수수한 40대의 녀성이지만 그가 걸어온 자욱자욱을 더듬어보면 결코 평범치 않은 고상하고 순결한 조선로동계급의 참모습이 안겨온다.

운전군 보석협동농장 제1작업반장 홍병히동무도 마찬가지이다.그는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땅을 빛내이기 위해 20여년간 해마다 다수확을 내여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크게 기여한 실농군작업반장, 한뉘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며 성실히 일하는것이 전부인 평범한 사람이다.허나 그가 쉬임없이 바친 구슬땀은 얼마나 높은 풍년낟가리를 쌓아올렸던가.

평천구역 봉학소학교 교장 리경애동무 역시 특출한 위훈을 세운 영웅이 아니다.학교의 면모를 일신하고 교육사업에 헌신하면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애써온 평범한 교육자의 한사람이다.학교건설을 위해 안타깝게 뛰여다니고 교원, 학생들의 집을 찾아 홀로 걸은 밤길은 그 얼마였던가.영광의 자리에 선 꿈만 같은 시각에 그는 생각하였다.

결코 나 혼자 걸은 길이 아니였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을 받아안고보니 정녕 그이는 우리의 곁에 언제나 함께 계시였구나 하는 생각으로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고 그는 격정을 터놓았다.

어찌 리경애동무의 심정만이랴.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직포공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리명순동무가 쉬임없이 걸어온 순회길도,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쌀로써 조국을 받들며 홍병히동무가 안아온 흐뭇한 농사작황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 헤아려주신것 아니랴.

그뿐이 아니였다.지난 시기 예술영화와 TV극들에 출연하여 인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방석운인민배우는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단역이든 주역이든, 긍정역이든 부정역이든 어느 배우나 다 알고계십니다.》

영화나 TV극들에서 주인공역보다 부정역으로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진 평범한 배우이다.하지만 그이께서 다정하게 그가 수행한 배역의 이름으로도 불러주시며 부정역을 할 때의 고충도 헤아려주실 때 로배우는 눈물이 주르르 흐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한다.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이 끓어올라 졸렬하고 치사한 연기형상을 놓고 남몰래 속썩이던 밤들이며 각이한 시대의 부정역들을 형상하기 위해 애쓰던 나날들, 부정역은 제발 하지 말라고 만류하던 자식들의 푸념도 묵묵히 감수해야만 했던 일들이 되새겨졌던것이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은 말한다.

《늘 우리곁에서 힘과 용기를 주시며 오늘에로 이끌어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십니다 .》

하기에 사람들이여, 그가 어느 직종에서 무슨 일을 하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우리곁에 계시며 우리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고계신다는 자각을 안고 살라.

심심산속, 멀리 외진 섬, 수천척지하막장에 있어도, 천 한m를 짜도, 석탄 한줌을 캐내도, 한포기의 모를 심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보여드리는 심정으로 온넋을 바치고 품을 들여야 한다는것이 꿈만 같은 사랑을 받아안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기 지역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립장이 기본

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당의 국토관리정책실현에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자

 

인민의 운명과 안녕을 담보하는 최중대사이며 나라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국토관리사업에서 시, 군당위원회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면서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이라고 언명하시였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할 때 성과는 확정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나라의 200분의 1을 책임지고있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자기 시, 군의 국토관리사업을 잘하면 온 나라의 국토관리사업이 잘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생눈길을 헤쳐나가는 심정으로 이 사업을 통이 크게 벌림으로써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가야 합니다.》

자기 힘으로 자기 지역을 전적으로 책임지자!

이것은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이 국토관리사업에서 틀어쥐여야 할 종자이다.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와 직결되여있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국토관리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과 립장에 철저히 서는것은 이 사업의 성과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으로 된다.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해도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자기 지역의 발전을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진 일군들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투철한 관점과 립장에서 대담한 작전이 나오고 완강한 실천도 나온다.

오늘 국토관리사업에서 본보기를 창조하며 시대의 전렬에서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시, 군당위원회들의 사업이 이것을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난 시기 큰물피해를 자주 입던 평안남도 성천군과 평안북도 운산군이 국토관리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 덕을 많이 보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이 군들의 성과와 경험을 본받아 모든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을 훌륭히 변모시킬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성천군과 운산군의 전변!

여기에는 심오한 진리가 있다.

이 군들이라고 하여 국가적지원을 더 받은것도 없고 오히려 지대적으로 볼 때 다른 군들보다 큰물피해위험성이 매우 높았다.이러한 군들이 오늘은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는 제방을 쌓아 자기 지역을 철벽으로 지키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자체의 힘으로 자기 지역을 지키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떨쳐나서면 그 어떤 조건도 문제로 되지 않으며 하늘도 능히 이길수 있다는것이다.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성천군과 운산군의 경험을 놓고 자기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한다.

자기 지역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관점에 서있는가, 조건이 어렵다고 우는소리를 한적은 없는가,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까지도 책임질수 있게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있는가, 그 어떤 경우에도 끝장을 보는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는가.…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패배주의, 보수주의, 소극성을 불사르고 자기 지역을 자체의 힘으로 지키기 위한 국토관리사업에 용약 떨쳐나 뚜렷한 실적으로 당과 인민앞에 자신의 충실성과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은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함으로써 당의 원대한 국토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라선시에서

 

[Korea Info]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펼쳐진 흐뭇한 작황, 사과따기 한창 -북청군 룡전과수농장에서-

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청춘과원으로 전변된 북청군 룡전과수농장에서 지금 사과따기가 한창이다.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봄내여름내 사과나무마다에 정성을 기울임으로써 풍요한 작황을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과 함께 남새와 축산, 과수를 비롯한 농촌경리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는 대단히 높았다.

농장당조직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호원마다 당대회결정관철에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하는 구호들과 표어들을 게시하고 땅다루기와 거름주기, 열매솎아주기를 비롯한 영농공정마다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을 소개선전하는 사업도 방법론있게 전개하였다.

들끓는 전투장에 좌지를 정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는 일군들의 이신작칙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켰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자체로 질좋은 유기질거름과 흙보산비료, 물거름을 많이 생산하여 모든 과수밭들에 듬뿍 내기 위한 투쟁을 경쟁적으로 벌렸다.

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심장깊이 새기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이며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과일대풍을 안아올 열의밑에 더욱 분발하고 분투하였다.

봄부터 비가 자주 내리면서 불리한 날씨가 계속되는데 맞게 농장에서는 과일나무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농장의 일군들은 매주 기술학습의 날에 강사로 출연하여 농업근로자들에게 과일나무비배관리와 관련한 폭넓은 지식과 상식을 주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특히 여름철에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입을수 있는 여러가지 병해충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진행함으로써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게 하였다.

군에서 생산하고있는 생물농약이 병해충피해를 막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

다음해 사과꽃을 피우는데 좋은 영향을 주고 농약을 절약하며 나무들사이의 통풍에도 유리한 여름가지자르기와 같은 앞선 영농방법들이 적극 도입되였다.

지금 농장에서는 가지마다 탐스럽게 달린 열매가 한알이라도 허실될세라 사과따기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어 련일 높은 실적을 올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포전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랑을 안고 풍요한 작황을 마련한 과수제4작업반의 농업근로자들이 사과따기에서 앞장서나가고있다.

사과맛을 보다 개선하기 위해 깊은 사색과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청년작업반과 과수제1작업반을 비롯한 다른 작업반의 농업근로자들도 그들의 뒤를 바싹 따르고있다.

기계화작업반의 뜨락또르운전수들은 알알이 정성들여 수확한 사과가 상하지 않게 과일보관고로 제때에 실어나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기슭에 충성과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는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완강한 공격정신과 결사의 투쟁에 의해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어느덧 마감단계에 들어섰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들중의 하나인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제기일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는것은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 돌파구로 된다.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 216사단의 미더운 전투원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여기 백두전역에서 또다시 웅변으로 실증하였다.

과연 이들은 무슨 힘으로 백두산기슭에 이렇듯 눈부신 전변의 력사를 새겨가고있는것인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바로 이것이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언제나 기적과 혁신만을 창조할수 있게 하는 불변의 신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기에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일별공정계획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수행하면서 힘차게 싸워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우리는 지금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마을로 훌륭히 변모되고있는 신무성동지구의 공원속에 서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곳에는 커다란 물웅뎅이들과 무성한 잡초만이 있었다.쓸모없는 땅으로만 보이던 이 자리에 성, 중앙기관려단의 돌격대원들은 5만여㎥의 성토작업을 진행한데 이어 수백그루의 나무들과 수십종의 화초들을 정성껏 심고 가꾸어 인민의 웃음소리 울려퍼질 행복의 공원을 꾸려놓았다.

잘 포장된 도로를 따라 주변경치와 조화를 이루며 즐비하게 늘어선 살림집들과 학교를 비롯한 공공건물들은 또 얼마나 훌륭한가.

우리의 눈앞에 어려온다.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땅을 한치한치 까내며 기초파기전투를 벌리던 광경들과 맡은 공사과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해 폭우와 폭염속에서도 작업현장을 떠나지 않던 불같은 모습들이.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을 체질화한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투쟁모습과 더불어 최근 한두달동안에 흘러간 격전의 순간순간들도 다시금 되새겨진다.

백두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수 있는 대상공사를 진행할 때였다.

밤늦게까지 기초콩크리트치기작업을 끝낸 성, 중앙기관려단 1련대 경공업성중대앞에는 바닥콩크리트치기를 위한 철근조립을 아침까지 결속해야 할 전투과업이 나섰다.바닥면적이 넓다나니 연신해야 할 철근량도 간단치 않았다.실로 긴박한 정황이였다.

1시, 《나를 따라 앞으로!》의 힘찬 돌격구령을 내린 김진국중대장의 뒤를 따라 돌격대원들은 또다시 새로운 전투에 진입하였다.려단의 돌격로를 기어이 열어제낄 결사의 각오 안고 전투에 착수한지 5시간만에 이들은 맡겨진 전투과제를 성과적으로 끝내였다.이런 나날이 흘러 불과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훌륭히 일떠선 창조물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는 길에서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진 집단주의위력이 안아온 또 하나의 자랑찬 결실이였다.

어찌 보면 공사초기보다 더 어려웠다고도 볼수 있는 시련과 난관은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의지를 시험해보려는듯 련이어 겹쳐들었다.

지난 7월초 포태건설려단 평양시련대에서는 교양마당포장을 앞두고 또다시 난관에 부닥치게 되였다.잔자갈이 부족했던것이다.그렇다고 난관앞에 주저앉아 공사기일을 지키지 못할 백두전구의 용사들이 아니였다.

평천구역대대, 공장대대를 비롯한 련대의 모든 지휘관들부터가 망치전, 함마전의 앞장에 섰다.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사이에 서로 함마를 먼저 잡겠다고 씨름질을 벌리는 감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지는 속에 수백㎥의 잔자갈은 짧은 기간에 마련되였으며 포장작업은 제기일에 질적으로 결속되였다.

하다면 투철한 난관극복정신으로 날마다 새로운 공사속도를 창조해가며 전진 또 전진해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보검인 집단주의, 그것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지난 8월초 포태건설려단 남포시련대 대안구역대대가 맡은 포태동종합진료소건설장에서는 지속되는 고온과 무더위로 하여 약초밭에 힘들게 떠다심은 수천포기의 약초들이 말라드는 뜻밖의 정황이 조성되였다.

이때 련대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한결같았다.그것은 언제든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이 일하는 건설현장을 찾아오시면 최대의 기쁨과 만족을 드릴수 있게 준비되여있어야 한다는것이였다.

즉시에 약초들을 살리기 위한 긴급전투명령이 내려지고 련대전투원들모두가 떨쳐나섰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불같은 그리움에 뿌리를 둔 무궁무진한 집단주의위력은 새로운 위훈창조의 이야기들을 건설장마다에 수놓으며 전변의 새 력사를 창조해갈수 있게 하였다.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은 비단 사단전투원들에게서만 발휘된것이 아니였다.

소백산리지구에서는 평안남도에서 파견된 초급일군돌격대가 놀라운 공사속도로 건설장을 뒤흔들어놓았다.학교와 문화회관을 비롯한 덩지큰 건물들의 미장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고도 성차지 않아 뒤떨어진 단위들의 공사과제도 와닥닥 수행하는 이들의 혁신적일본새를 두고 누구나 우리 당이 키워낸 초급일군들이 다르다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우리 혁명의 성지를 더욱 훌륭히 꾸리려는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과 마음들이 달려와 하나로 합쳐지는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장,

바로 여기서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집단주의정신을 지닌 시대의 선구자들이 끊임없이 성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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