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10(2021)년 7월 17일 로동신문

 

우리의 고유한 령토를 강탈하기 위해 신성한 올림픽운동의 리념과 정신도 어지럽히는 일본체육계의 파렴치성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 공식홈페지에 게재한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에 우리의 령토인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하였으며 그에 대한 비난과 항의가 비발치자 그것은 《순전히 지리적표현이다.》, 《그 어떤 정치적의사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소리를 늘어놓고있다.

독도는 국제법적견지에서나 력사적, 지리적측면에서 보아도 론의할 여지가 없는 신성한 우리의 땅이다.

정치문제와 령토문제는 분리되여 존재할수 없으며 우리 령토의 한 부분을 저들의 《령토》로 표기하고 지리적개념이라고 하는것은 후안무치하고 황당무계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친선과 화목을 도모하는 올림픽경기대회를 령토강탈야망실현에 악용하려는 이러한 행위는 전세계체육인들과 인류의 평화념원에 대한 우롱이며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용납 못할 도발이다.

올림픽경기대회주최를 기화로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에 남의 령토를 저들의 《령토》로 표기해놓고도 그것은 순전히 지리적표현이며 그 어떤 정치적의사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강변으로 저들을 정당화하는 파렴치한 나라와 체육조직은 지구상에 일본과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밖에 없을것이다.

올림픽경기대회를 주최하는 기회를 악용하여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자행하고있는 비렬한 행위에는 앞으로 국제체육경기행사들마다에서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할수 있는 전례를 마련하고 독도령유권을 국제적으로 인정시키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그릇된 주장과 관련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처사에도 문제가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18년 2월 평창에서 진행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 북남단일팀이 리용할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하는것은 정치적인 문제이며 체육과 올림픽에서 정치적중립성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하는데 대하여 한사코 반대하였다.

2019년 7월에는 우리 민족올림픽위원회 위원장에게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 문제와 관련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엄격한 정치적중립의 립장을 경기대회조직위원회에 상기시키였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여왔다.

그러나 지난 7월 2일에는 립장을 바꾸어 독도문제는 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관계되는 문제이므로 이 문제가 상정되는 경우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주장에 류의할데 대한 내용의 편지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과 명예위원, 영예위원들에게 보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경기대회주최를 계기로 신성한 올림픽의 헌장과 리념을 모독하고 저들의 령토강탈책동을 합리화하려는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비렬한 행위를 단죄규탄하며 이를 묵인조장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이중적인 처사에 대하여서도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다.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이제라도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를 수정하며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세계적범위에서 올림픽운동을 주도하는 국제기구답게 공정성을 가지고 처신을 바로해야 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7월 16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전화의 영웅전사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렬사들의 유해 새로 안치-

주체110(2021)년 7월 16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을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창조한 귀중한 스승, 훌륭한 혁명가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혁명의 보배로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삶은 더욱더 빛나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을 맞으며 공화국영웅들인 박찬수, 박종원렬사들의 유해가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안치되였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로부터 1211고지의 꼬마중기사수라는 값높은 칭호를 받아안은 박찬수동지는 조군실영웅의 피가 스민 《민청》호중기를 넘겨받아 원쑤들을 쓸어눕히고 고지를 끝까지 사수하였다.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전승세대의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한 그는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로 사업하면서 새 세대들에게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을 깊이 심어주기 위하여 지혜와 정력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박종원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을 높이 받들고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1951년 12월부터 1952년 1월까지의 기간에 적비행기 3대를 격추함으로써 전시수송을 믿음직하게 보장하였다.

전후에도 그는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계급투쟁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왔다.

15일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들에서 연설자들은 전쟁로병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며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렬사들의 위훈이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지고 영생의 삶으로 빛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유가족들이 렬사들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본받아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묘들에 렬사들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박종원렬사와 이미 안치된 강정덕, 류인성, 리달룡, 박종식, 백근찬, 백근익, 장영문, 정인식, 조종대, 최태웅, 한봉우, 원명균렬사들의 묘에 안해들의 유해가 합장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묘들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역의 발전과 시, 군당위원들의 역할

주체110(2021)년 7월 16일 로동신문

시, 군당조직들은 당정책집행의 강력한 견인기가 되자

 

우리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을 관철하는데서 해당 지역의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정치적참모부인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시, 군을 강화하는데서 지역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 시, 군들이 자기 힘에 의거한 발전, 모든 부문의 동시적발전을 이룩한다는것은 결코 간단치 않다.

하지만 아무리 큰 문도 열쇠만 있으면 열기마련이다.

지금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일떠선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의 기세와 용기를 보면 신심이 있고 확신이 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위원회들에서 집체적지도를 강화하여 해당 지역과 단위의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통일성을 보장하며 개별적일군들의 주관과 독단을 없애고 대중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합니다.》

모든 시, 군들이 높은 리상을 세우고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하는것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시, 군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매우 책임적이고도 영예로운 사업이다.

중요한것은 시, 군당위원회들이 옳은 방법론을 틀어쥐고 작전력과 실천력을 어떻게 과시하는가에 달려있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튼튼히 닦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의 하나가 바로 일군들 특히 집행위원, 위원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다.

독불장군이라고 책임비서 혼자서는 안된다.

시, 군당위원회들에는 중요부문을 맡은 집행위원들과 많은 위원들이 있다.

집행위원, 위원들의 활약이자 지역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집행위원, 위원들은 지역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의 제일 위력한 핵심력량이다.

문제는 그들이 핵심적, 기수적역할을 다하도록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적지도를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전투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는 시, 군당위원회들을 보면 례외없이 이 문제를 특별히 중시하고있다.

그들은 위원들을 믿고 내세울수록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된다는것을 주장하고있다.

손가락도 모아쥐여야 힘있는 주먹이 된다.

시, 군당위원회의 힘은 집행위원, 위원들의 하나된 힘이다.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집체적지도를 강화하여 자기 지역의 모든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통일성을 보장하며 개별적일군들의 주관과 독단을 없애고 위원들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킬수록 그 힘은 배가된다.

위원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데서 선차적인 문제는 그들에 대한 교양사업이다.

사상적으로 준비된 력량이 가장 위력한 력량으로 된다.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위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심도있게 벌려야 한다.

모든 계기와 공정을 충실성교양마당으로 전환시키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을 능동적으로 적용하여 그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들로 철저히 준비시켜야 한다.

또한 자기 지역의 발전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닌 애국투사, 당정책관철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자력갱생의 강자로 키우기 위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

위원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분공조직사업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일군들은 노래 《당이여 그대 있기에》를 늘 마음속으로 부르며 인민들앞에서 자기 사업을 총화받자

주체110(2021)년 7월 15일 로동신문

 

어제도 불렀고 오늘도 부른다.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변함없는 한마음으로 이 땅의 인민들 누구나 목메여 부르고 또 부르는 노래 《당이여 그대 있기에》,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긴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인민의 무한한 신뢰심이 노래의 구절구절에 뜨겁게 맥박친다.

 

이 땅의 모든 행복도 밝고밝은 미래도

은혜로운 손길아래서 끝없이 펼쳐지여라

어머니라 부르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세상은 넓어도 부럼없어라

아 그대 품에선

 

민족의 높은 존엄도 슬기로운 기상도

향도하는 그 힘 억세여 누리에 빛발치여라

어머니라 부르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세상을 다 준대도 우린 몰라라

아 그대밖에는

 

천만시련 앞을 막아도 눈비바람 분대도

그대만을 믿고 가는 길 우리는 두렴없어라

어머니라 부르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리라

아 그대 운명과

 

조선로동당이여 우리 운명 향도의 당이여

꿈같이 아름다울 래일을 믿노라

아 그대 있기에

 

노래는 민심의 메아리이다.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노래 《당이여 그대 있기에》의 구절구절이 생의 박동마냥 끝없이 울린다.찬바람 몰아치면 어머니품에 더 깊이 안겨드는 어린 자식의 본능과도 같은 절대적인 믿음을 안고, 보다 창창할 래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고 인민은 어머니당을 우러러 《당이여 그대 있기에!》라고 열렬한 심장의 고백을 터친다.

어머니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

그것을 지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민헌신의 순간순간을 이어가고계신다.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엄숙히 확언하시며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신다.

그이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야 할 사람들은 누구들인가.당에 대한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지켜 혼심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할 무거운 사명이 과연 누구들의 어깨우에 실려있는가.

다름아닌 당일군들이다.지금이야말로 당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로 간직하고 열백배의 분발심과 과감한 실천력으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며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이 진실로 당중앙과 뜻과 호흡을 같이하며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투쟁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언제나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가야 합니다.》

시대의 엄숙한 물음이 당일군들의 심장을 두드리고있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고있는가.어머니당의 일군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있는가.

그 물음에 선뜻 대답한다는것이 쉽지 않다.그만큼 인민의 믿음이 크기때문이며 또 그것을 무겁게 새겨안은 당일군일수록 보답의 높이가 끝이 없기때문이다.

당일군들이 인민의 믿음에 보답한다는것은 사실상 어머니구실을 한다는것이다.

어머니!

비록 세 글자이지만 그 한마디에 담겨진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자식이 앓지는 않는지, 마음속그늘은 없는지 늘 살피며 누구도 알지 못하는 자그마한 고충까지도 속속들이 헤아려보는것이 어머니의 눈빛이다.자나깨나 자식을 배불리 먹이고싶은 생각, 남들이 보란듯이 잘 입혀 내세우고싶은 생각, 나라의 역군으로 어엿하게 키우고싶은 생각으로 꽉 차있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다.

과연 이런 눈빛으로, 이런 마음으로 인민을 보살피고있는가.진정 어머니구실을 다하고있는가.

당일군들이 이 량심의 물음앞에 매일, 매 시각 자신을 스스로 세워보며 부단히 채찍질할 때라야 자기 지역 인민들, 자기 단위 종업원들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수 있다.

우리 인민이 어머니의 옷자락마냥 마음을 통채로 얹고 사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 그 기폭을 지켜가는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고귀한것은 인민의 믿음이다.

당일군들은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을 서약하고 당사업을 하는 직업적인 혁명가, 정치활동가들이다.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믿음을 잃는다는것은 자기 생명의 뿌리를 잃는것이나 같다.

당일군들은 인민들의 눈빛앞에 늘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당에서 자기를 신임하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신경을 쓰면서도 인민들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알려고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벌써 인민의 믿음을 망각하였다는것을 의미하며 그런 일군은 조선로동당의 일군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당의 신임이자 인민의 믿음이며 인민의 신뢰를 잃는다는것은 곧 당의 신임을 잃는다는것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몇해전에 신년사를 하면서 오직 당을 굳게 믿어주고 한마음한뜻으로 열렬히 지지해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하였는데 이런 심정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고, 지금도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들의 순박하고 기대어린 눈빛을 마주할 때면 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칠 각오와 결심이 더욱 굳어지군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향도의 당이 있어 내 조국의 앞날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실력이자 곧 당에 대한 충실성이고 사업실적이다

주체110(2021)년 7월 15일 로동신문

 

온 나라 인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으로 사회주의 새 승리를 앞당겨가는 오늘의 총진군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그 누구보다도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무슨 일에서나 막히는데가 없는 다재다능한 실력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실력이자 곧 당에 대한 충실성이고 사업실적이다.

우리 일군들이 다재다능한 실력가가 되여 대중을 이끌 때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을 빛나게 수행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위치에서 자기 직분을 다하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가 실력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며 사색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실력은 일군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끊임없이 혁신하고 비약할것을 요구하는 혁명투쟁에서 일군들이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지 못하고 실무능력이 부족하면 난관앞에서 흔들리게 되고 패배주의와 소극성, 보수주의에 빠지게 된다.

높은 실력이야말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할수 있게 하는 근본조건의 하나이다.

일군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수가 되여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총진군속도는 그만큼 빨라지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하다면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일군의 첫째가는 실력은 무엇인가.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이야말로 기본이고 첫째가는 실력으로 된다.

우리 당정책에는 모든 부문의 과업과 그 수행방도가 뚜렷이 밝혀져있다.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면 어렵고 복잡한 과업도 신심을 가지고 해낼수 있으며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전개해나갈수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이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이 당정책을 모르고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수 없다.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우리 인민들을 잘살게 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이 다 밝혀져있다.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체득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정책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하며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그것을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한다.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심장의 고동은 언제나 당의 뜻으로 높뛰고 온몸이 혁명열, 투쟁열로 불타는 일군, 이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의 참모습이다.

우리 당력사에 이름을 남긴 충신들은 하나와 같이 당정책을 신조화한 사람들이였다.그들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모든 사업을 당정책의 요구에 맞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당의 로선과 방침에 맞는것이라면 누가 무엇이라고 하여도 동요하지 않았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혁명의 력사에 이름을 남긴 김책동지는 끝없는 충실성과 실력으로 당과 수령을 받들고 빛나는 공적을 쌓은 공산주의혁명전사의 전형이라고 하시면서 김책동지는 비록 그전날 대학공부도 못하고 경제와 기술도 배운것이 없었지만 위대한 수령님만 믿고 수령님을 충성의 한마음으로 받들어모신 사상과 신념의 투사였기때문에 해방후 복잡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투쟁과 생활속에서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하고 정력적으로 배우고 탐구하여 수령님께서 맡겨주시는 그 어떤 과업도 믿음직하게 훌륭히 수행하였다고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오늘도 우리 일군들에게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철저히 무장할 때 정책적안목이 높아지게 되고 어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수령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수 있음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오늘날 당이 제시한 혁명적로선과 방침을 현실로 전변시키자면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야 하며 높은 실력을 지니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뛰고 또 뛰여야 한다.

타고난 실력가란 없다.높은 실력은 꾸준하고 정열적인 학습의 열매이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이 첫째가는 실력이라면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는것은 필수적인 제2의 실력이라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이 과학기술을 모르면 해당 부문, 단위의 발전을 이끌고나가는 기관차가 아니라 전진과 혁신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수 있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일군들은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자신들의 수준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배우고 또 배워 폭넓은 과학기술을 소유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은 우리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자면 높은 과학기술지식과 실무적자질을 소유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는 귀중한 지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나라와 집단을 위한 사색과 실천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참된 애국자 -라선시건설기계화려단 려단장 최영보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7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애국자의 모습은 어려운 시기에 더욱 돋보인다.아마도 그것은 애국자를 찾는 조국의 부름이 시련이 가증될수록 더욱 절절해지고 그 아름다운 진면모는 우리의 투쟁과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교본으로 되기때문일것이다.

우리는 여기에 나라와 집단을 위한 사색과 헌신을 생의 드팀없는 신조로 삼고 오늘의 어려운 난관속에서도 당의 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한 애국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한생을 사회주의건설자로 복무하며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라선시건설기계화려단 려단장 최영보동무,

우리는 그의 투쟁과 생활을 통하여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항상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고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사람이야말로 우리 당이 바라고 오늘의 현실이 요구하는 참된 애국자라는것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

 

애국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

 

광복거리건설자, 오늘도 최영보동무는 이 부름을 긍지로 간직하고 산다.

그는 군인건설자로 병사의 첫 자욱을 떼였고 그것으로 보람찬 군사복무시절을 마쳤다.

군복을 벗고 고향에 제대배낭을 푼 때로부터 30년세월이 흘렀지만 최영보동무는 광복거리건설의 나날에 있었던 일을 아직도 잊지 않고있다.

어느날 그가 맡은 벽체미장과제를 남먼저 끝냈을 때였다.벽면을 유심히 살펴보던 지휘관이 흐뭇한 기색으로 서있는 그에게 물었다.

《세멘트를 규정량보다 더 쓰지 않았소?》

최영보동무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사실 그가 맡은 벽체는 구조가 까다로와서 높은 기능을 요구하는것이였다.그래서 세멘트가 좀더 들더라도 손쉬운 방법으로 미장을 했는데 그것을 지휘관이 알아볼줄이야…

《물론 더 쓴 세멘트가 서너㎏정도밖에 안되겠지.그러나 영보, 좀 생각해보라구.동무처럼 일한다면 백여세대나 되는 이 아빠트에서 랑비되는 자재만 해도 얼마나 되겠나.》

그날 지휘관은 애국의 마음은 창조물의 크기나 높이로만 계산되는것이 아니다, 콩크리트가 굳건한것은 그속에 곧바르고 억센 철근이 묻혀있기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눈에 띄는 실적 그자체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언제나 나라일부터 먼저 걱정하며 높은 실력을 지니고 량심적으로 일할 때 진정한 애국이라고 할수 있다, 아무리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국가에 조금이라도 손해를 준다면 그것은 저 하나만을 위한 저속한 욕망으로밖에 달리는 될수 없다고 준절히 강조했다.

지휘관의 이야기는 최영보동무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으며 그것은 평범한 군인건설자로부터 한개 시의 건설단위를 책임진 일군으로 성장한 오늘에 이르기까지 언제 한번 드틴적 없는 삶의 신조로 굳어졌다.

1990년대 초엽 라진땅은 건설의 동음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곳곳마다에서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극장, 영화관같은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우줄우줄 키를 솟구었다.

바로 이러한 때 최영보동무는 군사복무를 마치고 건설사업소에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떼였다.

첫 출근의 날 그는 가슴이 뻐근했다.도시와 마을을 더 훌륭하고 아름답게 일떠세우는 사회주의건설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가득 차올랐다.그럴수록 건설의 묘리를 터득하고 그 분야에서 막힘이 없는 높은 실력을 갖출 열의가 불타올랐다.

그는 하루를 분과 초로 쪼개며 줄달음쳐 살았다.벽돌 한장을 쌓고 하나의 벽체를 축조해도 어떻게 하면 더 정확하게, 더 빨리 할것인가를 늘 사색하며 합리적이고 능률적인 시공방법을 찾기 위해 애써 노력했다.

기존의 경험과 기술기능을 터득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새롭고 대담한 공법으로 로력과 자재,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건설물의 질을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는것은 그가 늘 견지한 준칙이고 목표였다.

언제인가 고층아빠트를 건설할 때였다.기초굴착공사를 진행하는데만도 두달나마 걸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그는 안타까왔다.기성리론과 공법에만 매여달리는 현실을 보고만 있을수 없었던것이다.

그때부터 최영보동무는 밤잠을 잊고 살았다.공사기일을 단축할수 있는 합리적인 시공방법을 찾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쏟았다.그리하여 마침내 로력과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기초굴착공사를 앞당길수 있는 공법을 찾아냄으로써 아빠트건설을 빠른 시일안에 끝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제꼈다.

그의 실력과 책임성이 얼마나 높았는가 하는것은 건설사업소에서 일을 시작한지 몇달 지나지 않아 시공을 책임진 일군으로 임명된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사업소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중요하고도 무거운 임무를 맡은 20대의 최영보동무를 두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이제는 시공에 대해 마음을 놓게 됐다고.

그후 기사장을 거쳐 지배인으로 일하는 나날 최영보동무는 당의 건설구상을 받들어 조국의 최북변을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시키는데서 참으로 많은 일을 했다.우리는 여기에 그 모든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 담지는 못한다.

그러나 참된 건설자는 항상 나라일부터 먼저 생각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는 지론을 안고 모든 건설을 주먹구구식으로가 아니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으면서도 앞선 건설구조도식과 시공방법을 적극 도입하여 건설예산을 최대한 절약함으로써 나라에 큰 보탬을 준데서, 그에게 어느 건설대상은 얼마만큼 걸려야 할 작업량이고 어느 건물의 보수는 몇시간쯤 걸려야 끝낼수 있다는 기존관념이란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앞에서 최영보동무가 새겨온 애국헌신의 자욱을 어렵지 않게 더듬어볼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땅과 씨앗

주체110(2021)년 7월 15일 조선외무성

 

지금 세계적으로 국가의 장래발전과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관건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수많은 청년들이 실업과 빈궁, 범죄와 타락의 길에서 헤매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으며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는것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2014년 12월 유엔총회 제69차회의에서는 7 450만을 헤아리는 실업청년들의 실태에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고 그들의 재능습득을 장려해주어 로동에 참가할수 있는 기회를 얻게 하려는 목적밑에 7월 15일을 세계청년재능의 날로 정하였다.

하지만 인류의 앞길에 더더욱 어두운 그늘을 던지고있는 청년들의 참담한 현실은 과연 이것이 그들의 지적능력에만 국한된 문제이겠는가하는 의미심장한 물음을 시대앞에 제기하고있으며 품어주고 키워줄 참된 리상사회를 갈망하고있다.

바로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완벽하게 실현해나가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모든 청년들에게 인간이 누릴수 있는 모든 권리를 보장해주고 그들의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워주고있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청년들의 활무대이다.

공화국의 비상한 국력을 과시하며 대지를 박차고 만리대공으로 날아오르는 인공지구위성들과 주체적인 대규모 생산기지들, 세인을 경탄시키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다름아닌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의 힘과 지혜로 이 땅우에 자랑스럽게 태여나고있다.

우리 청년들이 이처럼 세상을 놀래우는 창조의 거인, 사회주의건설의 주력군으로 자라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친부모도 다 헤아리지 못하는 천만가지 소원과 재능의 싹도 모두 꽃펴주시며 온 나라 수백만 청년들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따뜻한 품이다.

인적도 없는 심산계곡에서 청춘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 만년언제를 일떠세운 백두청춘들이 그리도 대견하시여 미더운 동지, 전우라 불러주시고 평범한 처녀로동자들의 생활조건이 마음에 걸리시여 세상에 없는 《로동자궁전》까지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과 진정을 다 전하자면 열백밤을 새워전해도 끝이 없다.

그 사랑, 그 믿음에 온 넋과 진정을 다 바치고 그이 바라시는 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우리 청년들이기에 뜻밖에 일어난 화재속에서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지켜낼수 있은 충신들의 불가항력적힘, 스스로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부모로, 영예군인의 일생의 길동무가 되여주며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식 사회주의특유의 뜨거운 덕과 정을 지닐수 있는것이다.

이와는 정반대로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청년들의 희망과 포부가 오직 금전을 위한것,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 있으며 초보적인 인간애나 미덕과 같은 륜리적리념들은 전반적사회령역에서 서서히 사라져가고있다.

얼마전 어느 한 서방나라의 여론조사기관이 자기의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73%가 자기 나라 청년들의 도덕적가치관이 갈수록 렬악해지고있다고 한탄하였으며 10명중 7명이 각종 범죄가 살판쳐 사회형편이 더욱 험악해지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였다고 발표한것만 놓고보아도 자본주의사회의 숨막히는 현실을 잘 알수 있다.

이를 통하여 청년문제는 명백한 사회제도적문제이며 어느 사회가 진실로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는가하는것을 세계인류는 어렵지 않게 깨달을수 있을것이다.

아무리 좋은 씨앗도 비옥한 땅이 없다면 억센 거목으로 자랄수 없는 법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가의 제일신조-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주체110(2021)년 7월 14일 로동신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천만의 대오는 새 승리를 향하여 용기백배 나아간다.

중중첩첩 가로놓인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고있는 자랑찬 모습에서 우리는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굽힘없는 신념의 기둥,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가려는 천만인민의 굳건한 혁명신조를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치며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영원히 함께 하여야 합니다.》

가증되는 도전들을 물리치며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투쟁은 누구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진짜배기혁명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그 어떤 난관에도 굴할줄 모르는 견결한 혁명투사가 되려면 생의 명줄과도 같은 드팀없는 혁명신조가 있어야 한다.

혁명신조는 혁명가가 지향하는 참된 삶의 억척같은 지탱점이며 그 어떤 곤난도 이겨내게 하는 절대의 힘과 같다.

전진도상에서는 난관에 봉착할 때도 많고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에 부닥칠 때도 있다.그럴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려는 혁명신조를 더욱 가다듬어야 한다.다시말하여 나는 당의 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이며 혁명을 위하여 한몸바칠 결심을 한 혁명전사이다, 오직 한마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끝까지 충성다할것이다, 비록 육체적생명은 죽는다고 하여도 정치적생명만은 절대로 잃을수 없다는 혁명신조만 간직하면 어떤 곤난도 이겨낼수 있고 사선의 고비도 웃으며 넘을수 있다.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혁명의 수령을 위하여!

이는 어제도 오늘도 천만의 심장에 하나로 고동치는 혁명적신념의 근본핵이다.이 세상 가장 성스럽고 가장 열렬한 이 피끓는 부름과 더불어 우리 혁명의 백승사가 엮어져왔고 천지를 진감하는 이 우렁찬 맹세와 줄기찬 실천을 무한대한 동력으로 하여 승리에서 승리에로 전진 또 전진하고있다.

그 높뛰는 고동이 멎으면 생명체가 식어지는 심장과도 같은 혁명가의 삶과 투쟁의 근본철칙인 혁명신조,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우리 조선혁명가들의 유일무이한 신조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친필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살아도 죽어도 수령님을 위하여!

1956년 9월 10일 김정일》

안팎으로 시련이 겹쳐들던 준엄한 그 나날 이 불멸의 글발을 한자한자 수첩에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만로고를 곁에서 목격하시며 사생결단의 각오와 실천으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받들어나가시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히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10대의 중학시절에 벌써 이 땅의 혁명가들이 대를 이어 한생토록 간직해야 할 제일신조가 무엇인가를 숭고한 귀감으로 보여주신것 아니던가.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의 길은 곧 충성의 길이다. 수령은 혁명의 심장이고 조선의 심장이기에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오직 혁명의 수령만을 따르고 받들려는 충성의 한마음을 억척같이 간직하였던 참된 충신들의 모습이 오늘도 우리의 뇌리에 생생히 살아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감회깊이 회억하신 한 유격대원, 가렬처절한 전투에서 총상을 입은 다리를 자른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이렇게 절절히 말씀드렸다.

《장군님, 제발 저를 장군님곁에서 혁명을 하다가 죽게 해주십시오.제 비록 외다리이지만 총을 쏠수 있고 무기수리도 할수 있습니다.입이 있으니 혁명을 선동하는 연설도 할수 있습니다.》

혁명대렬에서의 락오 그자체를 죽음보다도 더 무서운것으로 생각하는 진짜배기공산주의자였다고 하시며 우리 수령님 그렇듯 잊지 못해하신 전사의 심장에 맥박친것은 정녕 간고한 투쟁의 나날에 간직한 살아도 죽어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라는 드팀없는 혁명신조가 아니였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혁명하는것을 한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고 밤을 새워가며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쳤던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충직한 전사들,

《…

가더라도, 이 허담이 육체는 가더라도 정신만은 살아서 지도자동지의 곁에 영원히 서있을것입니다.》라는 편지를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후 마지막힘을 모아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라고 한자두자 새기였던 허담동지, 《장군님, 부디 건강하십시오.연형묵 올립니다.》라는 심장의 글발을 남기고 원주필을 손에 쥔채 숨을 거둔 연형묵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더 받들어모시지 못하는 죄송함과 함께 그이의 안녕을 바라는 전사의 간절한 마음을 마지막글발에 담은 김병률동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억세게 고동치는 심장을 지니고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조국청사에 기적창조의 년대기를 뚜렷이 아로새긴 참인간들은 그 얼마이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해온 불멸의 려정

주체110(2021)년 7월 14일 로동신문

 

조국과 인민이 세대를 이어 감회깊이 추억하며 위대한 시대로 격찬하게 될 영광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 진정한 인민의 사회주의를 만방에 빛내인 기적과 승리의 10년을 우리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속에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피눈물의 12월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그 10년의 한해한해, 하루하루는 우리 당이 선택하고 굴함없이 헤쳐온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이 얼마나 정당한것이였는가를 뚜렷이 실증하여주는 력사의 산 증견이다.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흐르는 세월,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찬란한 미래를 향한 넓은 길을 열어나가는 격동의 시대를 가슴벅차게 안아보며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높이 줄기차게 전진해온 빛나는 려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본다.

 

1

 

한 나라, 한 민족의 운명은 력사의 방향타를 틀어잡은 수령이 어떤 항로를 선택하고 어떻게 향도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속에 온 나라 인민이 피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치고 조선이 과연 어느 길로 나아갈것인가를 세계가 지켜보던 그 나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주의 길,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갈 억척의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이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들과 전세계에 선언하신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였다.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

그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택할수 있는 그런 길이 아니였다.력사의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한길로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발악적공세는 그 시기에 이르러 극도에 달하였으며 그로 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체험해보지 못한 간고한 시련과 난관을 겪고있었다.그런 속에서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든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시고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며 백절불굴의 신념과 필승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강인담대한 결단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정식화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기적과 승리로 빛나는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100년사를 영원한 백승의 력사로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을 민족자존의 정신을 지닌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키워주시였다.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 엄중한 도전과 시련이 막아나설 때마다 천만인민의 심장속에 우리 당의 자주적인 사상과 로선을 더욱 뚜렷이 새겨주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신 사색과 로고의 낮과 밤은 그 얼마였던가.

우리의 후손들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와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 없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보여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비롯하여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력사적인 당회의들에서 조국과 혁명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자주의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을 철석의 의지를 굳게 다졌다.

몇해전 1월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으로, 기초로 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눈속에 묻혀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의 억센 기상과도 같이 심금을 울리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으며 버릴수 없는것이 민족자존이라는것을 삶과 투쟁의 진리로 뼈속깊이 새기였다.

나는 우리의 존엄을 짓밟는것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설사 묻힐 땅이 없으면 서서 죽더라도, 말라죽더라도 지켜야 하는것이 존엄이라고 하시며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자주정신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굴할줄 모르는 신념의 기둥으로 굳건히 자리잡았다.결코 자존과 국력을 판 대가로 화려한 변신을 바라지 않으며 오직 우리의 힘으로 부흥의 앞길을 열어나갈것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뜻과 의지는 그대로 우리 국가의 힘이 되고 기상이 되여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력사상 처음 보는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감도 평가도 군중의 목소리에서

주체110(2021)년 7월 14일 로동신문

당일군들은 대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자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인민의 복리를 위해 헌신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여기에는 어려운 때일수록 당일군들이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요구, 대중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하며 언제나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여야 합니다.》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것은 우리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다.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고있는지 알지 못하고서는 아무 일도 할수 없으며 그런 사람은 일군으로서의 자격도 없다.

일감도 인민의 목소리에서 찾고 사업평가도 인민의 목소리를 통해 받자.

여기에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할 우리 일군들의 기본자세, 근본립장이 비껴있다.

일군들은 다 인민의 아들딸들이고 인민의 믿음과 기대속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된 사람들이다.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가 클수록 자기의 진정을 바치고 결사의 의지로 일하는것이 우리 일군들의 응당한 본분, 마땅한 자세이다.

몇해전 회령시에서 사업하게 된 시당책임일군의 생각은 깊었다.인민을 위해 무엇부터 할것인가 하고 모대기는 그의 눈에는 강에서 미역을 감는 아이들의 모습이 비껴왔다.그는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그 과정에 바다에서 수백리 떨어진 시에 수영장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듣게 되였다.그는 야외수영장만이 아니라 겨울에도 아이들이 리용할수 있게 실내수영장도 건설할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당적으로 완강하게 밀고나갔다.이뿐만이 아니라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아 많은 살림집들과 배구관, 시농민휴양소도 일떠세웠다.

인민의 진정넘친 목소리에는 일군들의 일감뿐아니라 그 수행을 위한 옳바른 방책도 있고 사업정형에 대한 평가도 담겨져있다.사무실에서 맴도는 책상주의자들은 인민을 위한 좋은 일거리를 찾을수도 없다.인민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한 일군만이 인민이 바라는것을 제때에 포착하고 그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갈수 있다.

당일군들은 인민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한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여야 한다.

우선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뼈에 쪼아박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 이것은 당일군들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들고나가야 할 혁명적구호이다.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으로 들어간다는것은 인민의 마음속으로, 그들의 투쟁과 생활속으로 들어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관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한다.

또한 인민을 위한 헌신적인 투쟁기풍, 멸사복무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지금같이 어려운 때 한가지를 하자면 조건이 좋을 때보다 열배의 품이 드는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조건이 어려워 할수 없다는 관점이 아니라 힘들어도 반드시 해야 한다는 투철한 립장을 가지고 이악하게 노력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

언제인가 삼지연군(당시)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지방산간도시의 전형이 창조되였다고 기뻐하시면서 이곳 장군님 고향군사람들의 평가가 중요하다고, 그들이 좋아한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사업에 대한 평가기준은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는가, 실지 덕을 보는가에 있다.일군들이 밤을 밝힌것만큼, 땀을 흘리며 뛰여다닌것만큼 인민들의 시름이 덜어지고 웃음이 피여나게 된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하며 거기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한다.

일감도 평가도 대중의 목소리에서!

모든 당일군들이 이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를 심장으로 받아들이고 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할 때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는 더욱 굳건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동지와 이웃들,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며

주체110(2021)년 7월 14일 로동신문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국풍을 더 높이 발양시키자

 

오늘 우리는 어렵고 힘든 환경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하고있다.

없는것도 많고 부족한것도 한둘이 아니며 경제건설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 자금도 넉넉하지 못하다.

그러나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애로와 난관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고있다는 사실보다 더 놀랍고 의미심장한것이 있으니 그것은 지난 수십년간 이 땅에 흘러왔고 또 오늘도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 아름다운 덕과 정의 세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모든것이 예전그대로이다.우리의 생활은 어제와 다름없이 오늘도 례사롭고 평범하고 흔연하게 흘러가고있다.

정갈하고 알뜰하게 꾸려진 거리와 마을은 약동하는 삶의 희열에 넘치고 공장과 전야는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로 여느때없이 끓어번지며 아이들은 아침마다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발걸음도 씩씩하게 등교길에 오른다.

재난과 고생은 있을지언정 고통과 불안, 동요가 없는 안정된 사회, 어렵고 힘들지만 비관과 절망을 모르고 서로 돕고 이끌며 더욱 락천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 내 나라의 참모습이고 그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의 진정한 얼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단결하여 고상한 정신도덕적미풍을 발휘하는것은 우리 사회주의사회의 전통이며 자랑이다.

원산시 신풍동 17인민반에는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한 녀성이 있다.

두 자식을 둔 평범한 가정주부인 최명옥동무, 원산시주택보수사업소 로동자인 그는 어디서나 볼수 있는 수수하고 소박한 녀성이다.그러나 그의 가슴속에는 그 무엇과 바꿀수 없고 비길수도 없는 아름다운것이 가득차있다.

지난 4월 어느날 저녁 마을에 갓 이사짐을 풀어놓은 최명옥동무는 인민반의 형편을 두고 생각이 많았다.마을의 위생문화수준이 시원치 않았고 생활상애로를 겪고있는 세대들도 적지 않았던것이다.

그날 남편 김경학동무와 마주앉은 최명옥녀성은 마을꾸리기와 어려운 세대들을 적극 도와나서는 일에 앞장설 결심을 터놓았다.김경학동무는 안해의 심정을 알고도 남음이 있었다.

지금과 같이 시련을 겪을 때 나라에 실린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야 한다고 하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한 일, 이웃들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는 안해였던것이다.

사실 남편도 지질탐사부문에서 로동자로 일하고있고 두 자식이 다 학생인 그들의 가정형편도 남들과 다를바 없었다.그러나 나라의 고충을 자기 집안일처럼 여기며 동지를 돕고 이웃을 위하는데서 더없는 삶의 보람을 느끼는 최명옥동무였다.

다음날부터 그는 직장일로 바쁜 속에서도 마을을 번듯하게 꾸리고 어려운 세대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발벗고나섰다.살림살이를 깐지게 하여 마련한 물자들로 마을길과 휴식터를 규모있게 정리하였으며 자기 집 식량을 선뜻 덜어 어렵고 힘든 세대들에 나누어주었다.

사람들이 그의 사심없는 진정을 두고 감동을 금치 못할 때마다 그는 말하였다.

한마을, 한울타리안에서 살면서 어떻게 제 생각만 하겠는가, 가마에 물 한바가지를 더 두는 한이 있더라도 함께 먹고 함께 웃어야 진정한 이웃이 아닌가고.

우리는 최명옥동무의 소행을 두고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된다.

인간의 아름다움은 겉모양이 아니라 마음속에 비낀다.

아름다운 인간, 그 부름은 아름다운 정신과 마음에 대한 찬탄이다.

아름다움은 얼어붙은 가슴도 녹여주는 따뜻함과 부드러움이며 아픈 상처도 살뜰히 보듬어주는 사랑이고 정인것이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자기 하나만의 리익과 안일이 아니라 동지와 이웃, 집단과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남을 위해 자기의것을 서슴없이 바치는 사람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인간, 누구나 본받아야 할 귀감이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서로 돕고 이끌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것을 인간의 미덕가운데서도 제일가는 미덕으로 여겨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인민은 영원히 살리라 -노래 《우리 어머니》, 《그 정을 따르네》를 심장으로 부르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을 안아보며-

주체110(2021)년 7월 13일 로동신문

 

그것은 인민이 꼭 하고싶었던 말, 온 세상을 향해 높이 터치고싶던 심장의 웨침이였다.

노래 《우리 어머니》, 《그 정을 따르네》!

력사에 길이 남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소식을 들으며 사람들모두가 한결같이 느꼈던 격정이 이 노래들의 시어에 굽이치고 하나와 같이 가슴에 품었던 고마움의 인사를 이 감동깊은 선률들이 대변하고있다.

어디서나 울리고 누구나 부른다.일손을 잡으면서도 부르고 짤막한 휴식참에도 부르며 깊은 밤, 이른아침 불밝은 집집의 창가들에서도 울려나온다.아이들도 어른들도 맑은 소리로 가슴에 넘치는 환희를 노래하고 우리 당의 구상을 받들어 인민이 안겨살 리상거리, 리상도시들을 일떠세우는 건설자들, 기어이 다수확의 통장훈으로 당과 혁명을 결사보위할 열망에 넘친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 무수한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위하여 돌진하는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흥분으로 높뛰는 마음을 이 노래들에 담는다.

단순한 감동과 찬사를 넘어 민심을 세차게 격양시키는 서정의 불길로 충천하고있는 이 전인민적대합창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와 함께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터져오른 로동당 만세의 우렁찬 메아리이며 혁명의 위대한 새 승리에로 노도쳐나아가는 대진군의 장엄한 기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세상에는 사회생활의 각이한 현상에 대한 창작가의 독특한 철학적사색과 뛰여난 재능이 깃든 음악작품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 당에 대한 노래는 언제나 수천길 바다속의 진주와도 같은 인민의 깊은 감정과 일치하여 명작이 되였고 대양과도 같이 출렁이는 민심의 격정을 그대로 담고 분출시킨것으로 하여 시대와 력사를 떠미는 위대한 힘으로 되군 하였다.

노래 《우리 어머니》, 《그 정을 따르네》도 마찬가지이다.

인민의 넋이 시어가 되고 인민의 심장에 높뛰는 박동소리가 선률로 옮겨진 노래!

시대를 울리고 강산을 진감하는 두 노래의 경이적인 감화력과 천만대오에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고 고난을 맞받아 용진해나가게 하는 그 생명력의 원천이 여기에 있다.

어쩌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이처럼 신통하게 담았는가고, 이 두 노래야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계기로 위대한 당에 삼가 드리는 감사의 꽃바구니와도 같다고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덩실한 새 집에서 비바람 몰아쳐도 근심을 모르는 대청리사람들과 자기네 마을이 이제는 복이 강물처럼 흐르는 강복리가 되였다며 눈물에 겨워 말하던 낯익은 사람들도 이 노래들은 틀림없는 자기들의 노래라고, 잠에서 깨여나 다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언제한번 떠날줄 모르는 자기들의 심정이 그대로 담겨있다고 흥분을 토로한다.

《〈이 세상에 우리 어머니처럼…〉 하고 첫 구절을 떼기만 해도 눈물이 막 나옵니다.그뒤에 〈자식많은 어머니〉란 구절을, 〈근심많은 어머니〉라는 구절을 더 잇자니 목이 꽉 메여와 매번 노래를 제대로 부를수가 없었어요.

한두명의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도 힘들어 지칠 때가 많은데 온 나라 천만자식을 돌보시는 우리 원수님께서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그 눈물겨운 고생이 이 노래들에 그대로 담겨져있습니다.》

이것이 어찌 수도의 거리에서 만난 한 평범한 녀인의 목소리라고만 하랴.

꿈만같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고 감격에 울던 검덕의 영웅광부도, 당의 품에서 두번다시 태여나 보람찬 삶을 누리는 유명무명의 아들딸들과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모두가 이 하나의 생각, 하나의 격정에 휩싸여있다.

우리 당에 어머니라는 호칭을 드린것은 어느 철학가나 리론가가 아니라 이 땅의 전체 인민이다.당이 베풀어주는 사랑이 너무도 뜨겁고 그 품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억제할수없이 시시각각 느끼는 충동이여서 이 부름을 스스로 터치는것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소식을 충격속에 접하며 사람들은 왜 우리 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또한 그렇게 부를수밖에 없는가를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중중첩첩 겹쳐든 최악의 시련속에서 당은 인민들이 제일 바라던 귀중한것, 미처 바랄수 없었던 가장 소중한것까지도 풀어주었다.

력사적인 올해 진군을 가일층 촉진시키게 될 향도적투쟁방침과 실천행동과업들을 밝혀준 그 예지의 빛발은 얼마나 비범한것이며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는것을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으로 내세우고 풀어준 그 담대한 결단에는 또 얼마나 한량없는 어머니의 사랑과 비상한 책임감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들어가라고,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라고 일군들을 가르치는 그 절절한 당부를 새길수록 인민들은 천금보다 귀중한 은덕을 사무치게 절감한다.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임을 깨우쳐주며 올해의 목표들을 기어이 달성하도록 고무하고 이끌어주는 그 자애로운 손길을 가슴에 안아보아도 백두의 노래를 자장가로 불러주며 천만자식 영웅답게 키운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이 숭엄한 격정속에 어려온다.

사랑하는 후대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안겨주고 조국의 미래를 앞당기는 일감을 놓고 우리 당이 언제한번 힘들다고 외면하고 조건이 불리하다고 뒤로 미룬적 있었던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Korea Info]

 

노래 : 《우리 어머니》, 《그 정을 따르네》

주체110(2021)년 7월 13일 웹 우리 동포

 

노래 《우리 어머니》 [YouTube]

 


 

노래 《그 정을 따르네》 [YouTube]

 

[Korea Info]

 

철석의 믿음 안고 새 승리에로!

주체110(2021)년 7월 13일 로동신문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으로 시련을 박차며
양양한 미래를 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자

 

가혹한 난관을 맞받아 부시며 용감하게 나아가는 인민에게는 가슴속에 높이 세운 마음의 기둥이 있다.

힘겨워도 래일을 내다보며 긍지의 웃음을 짓게 하는 정신적지주, 지쳤다가도 불굴의 용기를 가다듬으며 또다시 일떠서게 하는 그 강의함의 원천이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는 필승의 신심높이 전진하고있다.

어디서나 보이고 어디서나 들린다.

결사관철의 기상으로 한껏 달아오른 대건설전역들과 협동전야마다 무성해가는 농작물들, 혁신의 자랑높은 일터들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땀배인 얼굴들이 바로 그 마음의 기둥이 그린 전경화이고 강산을 뒤흔들며 울려퍼지는 혁명의 노래소리, 청높은 웃음소리, 돌격의 함성도 그 신념에서 터져오르는 랑만의 메아리이다.

용진하는 대오의 앞장에 선 일군들의 눈빛을 보아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갈 새로운 각오가 력력히 안겨오고 당이 부르는 곳으로 주저없이 달려나가는 미더운 우리 청년들의 얼굴에서도 가슴마다에 자리잡은 철석의 믿음을 읽을수 있다.

곧바르게 자란 억센 줄기에 무성한 가지와 잎새를 펼친 거목과도 같이 시련과 싸우는 이 땅의 모든것이 굳건한 마음의 기둥우에 떠받들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사람들에게는 의지할 마음의 기둥이 있어야 한다.

등대처럼 마음에 높이 세운 기둥이 있어야 갈길이 보이고 자신심이 생기며 산악처럼 굳건한 그 기둥이 있어야 이 바람, 저 바람에 흔들림이 없이 끝까지 내세운 목표를 향해 걸어갈수 있다.

위대한 진리로 다듬어세운 마음의 기둥이 있으면 높은 산, 깊은 강이 앞을 막아도 두려움없이 넘을수 있고 빈터우에 맨손으로 섰다고 해도 반드시 꿈을 이룰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국가와 사회는 나라의 근본인 인민의 마음속에 굳건히 간직되여있는 이런 정신적기둥에 떠받들려 존립하고 발전한다고 말할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한 나라의 진정한 힘에 대하여 알려면 그 인민의 사상적근간으로 되고있는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파악하여야 하며 국가와 사회의 전도에 대하여 가늠하자고 하여도 사람들의 지향과 열정을 지배하는 정신적주추가 어떤것인가를 들여다보아야 하는것이다.

눈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 천만시련앞에서도 변함이 없는 우리 마음의 기둥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누구의 가슴에서나 높이 울리고 수백수천번도 더 깊이 새긴 우리의 이 혁명신념,

모진 풍파를 헤칠수록 더욱 소중하게 새겨지고 원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수록 더 강력한 힘을 안겨주는 이 마음의 기둥을 우리 인민은 목숨처럼 사랑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면 어떻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중첩되는 시련속에서 더 높은 리상을 내세우고 보무당당히 나아갈수 있겠는가.

우리 인민은 이 고귀한 믿음을 책에서 배우지 않았다.

지나온 성스러운 10년세월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에 열렬히 매혹되여 스스로 찾은 진리가 우리의 믿음이다.

그 믿음은 피눈물의 12월에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하여 일군들에게 절절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눈물속에 외워보며 가슴에 새긴것이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 그이의 고결한 뜻에 끌려 온넋으로 굳힌것이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인민을 위하시는 어버이사랑이 갈수록 깊어만지고 위민헌신의 열도가 나날이 강렬해진 10년세월은 이렇게 해가 바뀔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사상과 리념이 시대를 인도하는 불멸의 기치가 되고 투쟁의 표대로 빛발친 영광의 세월이다.

혁명의 새로운 전환기를 펼친 력사의 분수령에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더 높이 추켜든 올해에는 어머니 우리 당의 발전행로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당건설사상이 금문자로 뜻깊게 아로새겨지였다.

인민의 심부름군당!

인민을 떠나서는 우리 당의 그 어떤 다른 정치적리익도 권위도 있을수 없으며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반드시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은 천만의 가슴에 죽어도 변치 않을 충성의 일편단심을 또 한번 억척같이 다져주었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굳건한 마음의 기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를 따라 이룩한 모든 위대한 승리와 함께 강철로 벼린 불변의 신념이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실천을 낳고 실천을 통해 검증된 진리만이 공고한 신념으로 간직되는 법이다.

시련은 결코 우리가 오늘에 와서 새삼스럽게 체험하는것이 아니다.지나온 날과 달들이 다 남들같으면 상상할수도 없고 단 하루도 버티여낼수 없는 고난의 련속이였다.

우리 인민의 삶을 위협하고 해치려는 불안정한 요소들이 이 세계에 너무도 많이 존재하고있으며 적대세력들의 가증스러운 도전은 해를 이어가며 극대화되여왔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이겨도 크게 이기고 수십, 수백년을 주름잡는 전설적인 비약을 이룩해왔다.

혁명의 백년지계를 환히 내다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시는 전략전술들은 얼마나 비범한 선견지명으로 가득찬것이며 오로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이께서 내리신 담대한 결단들과 천만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여 한치의 드팀도 없이 실현하여오신 방대한 목표들, 중심고리를 정확히 틀어쥐고 힘을 집중하여 가혹한 난국을 전진의 도약대로 반전시켜오신 그이의 령도에서는 또 얼마나 특출한 예지가 빛발치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고난도 이겨내는 무한대한 힘-락천성

주체110(2021)년 7월 13일 로동신문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으로 시련을 박차며
양양한 미래를 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시련속에서의 웃음이 진짜 웃음이라는 말이 있다.험로역경속에서도 웃을줄 아는 배짱과 기질, 어렵고 힘들수록 더욱 굳세여지는 신심과 락관이야말로 삶과 투쟁의 원동력이라고 할수 있다.

여기에 삶이냐 죽음이냐를 가르는 엄혹한 환경에서 인간의 락천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영광갱 박태선영웅소대의 광부들이 증산돌격전을 벌리던 몇해전 8월이였다.

한창 착암작업을 하던 소대장 우승환동무와 소대원들은 뜻밖의 붕락현상으로 갱안에 갇히게 되였다.소대원들의 긴장한 눈빛이 모두 우승환동무에게로 쏠리였다.

자기들이 어떤 환경에 처했는가는 불을 보듯 명백했던것이다.붕락된 갱안에서의 한초한초는 생사를 다투는것이였다.

어떻게 할것인가, 갱작업을 계속할것인가 아니면 생명을 구원할 출구를 찾아 뒤로 돌아서겠는가.

막장안에 석수떨어지는 소리도 들릴듯 한 숨막히는 정적이 깃들었다.하지만 그것은 잠시뿐, 우승환동무의 걸걸한 목소리가 막장안에 울렸다.

《압축공기가 살아있으니 됐소.자, 또 한번 냅다 밀고나가기요.》

헌헌한 웃음을 지은채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잡는 소대장, 그의 여유작작한 모습에서 소대원들은 일시에 긴장한 마음이 눙쳐지는것을 느꼈다.소대원모두가 신심에 넘쳐 일손을 잡았다.착암기의 고르로운 동음과 함께 막장은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퍼그나 시간이 흐른 뒤 복구된 갱안으로 들어선 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은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했다.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며 착암기를 놓지 않은 불사신같은 그들의 모습도 놀라왔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것은 온몸이 땀범벅이 된 속에서도 우승환동무가 웃으며 하는 말이였다.

《하루계획을 넘쳐했겠다, 새로운 작업방법을 찾아냈겠다, 정말 오늘 소득이 괜찮습니다.》

지하수때문에 발파작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문제를 두고 늘 고심하던 그가 마침내 그 해결방도를 찾았던것이다.

가장 극악한 환경에서도 작업을 중단없이 벌리고 광석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는 새로운 방법까지 찾아낸 그의 배포유한 기질과 락관성이야말로 얼마나 본받을만 한것인가.

후날 우승환동무는 그때를 돌이켜보며 죽음을 앞에 두고 갱작업을 계속할 결심을 내리는데 든 시간은 단 몇초였지만 그것은 생사를 가늠할수 없는 속에서 역경을 웃음으로 다스릴줄 아는 락천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에 새긴 잊을수 없는 순간이였다고 뜨겁게 추억했다.

지난 4월 구장군에서 중소형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자체의 힘으로 구장청년2호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던 때였다.

다른 단위에 의뢰하기로 했던 타빈날개와 회리실, 조속기를 비롯한 발전설비제작에 뜻하지 않은 난관이 조성되였다.

발전설비 하나하나가 다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것이고 또 군에서 그런 설비를 만들어본적이 없었던지라 물길굴과 언제를 비롯한 구조물공사를 끝내놓고도 발전설비가 없어 공사를 더이상 진척시킬수 없는 현실때문에 누구나 안타까와했다.

이때였다.군당책임일군이 환한 웃음을 짓고 일군들앞에 나섰다.

《이쯤한 난관앞에서도 주춤거리는데 앞으로 더 큰 애로가 나설 땐 아예 주접이 들고말겠구만.독틈에도 용수가 있다는 속담은 결코 사전에만 있는 말이 아니요.》

그날 책임일군의 신심넘친 모습에서 일군들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였다.군당책임일군은 발전설비를 자체의 힘으로 마련할 방도와 대책을 구체적으로 토의한 즉시 군식료공장과 농기계작업소의 기술자, 기능공들속으로 들어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기술의 혁신과 발전은 올해 경제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

주체110(2021)년 7월 13일 로동신문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중시의 된바람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그 위력으로 올해 경제계획완수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사상과 의도를 받들어 경제계획완수를 위한 하반년기간의 투쟁을 인재와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그 위력으로 승리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 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껴야 할 올해의 투쟁에서 하반년기간은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이다.당대회이후 비상히 앙양된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하는가 아니면 온갖 역경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지금까지 이룩하여놓은 소중한 성과들이 빛을 보지 못하는가 하는것이 바로 이 기간의 투쟁에 달려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들어선 지금 과학기술발전의 절박성은 더욱 부각되고있으며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당과 인민의 요구와 기대는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

지난 상반년기간 과학기술부문의 비상한 각성분발로 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들은 기술혁신, 과학기술력제고가 생산장성의 가장 큰 예비, 최선의 방략으로 된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지난 1.4분기 선철생산계획을 수행하게 된것은 김일성종합대학의 연구사들과 현장기사들이 합심하여 산소열법용광로에 슬라크준위측정기술을 도입하였기때문이며 보산제철소에서 올해 삼화철생산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게 된것도 김책공업종합대학과 이 기업소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달라붙어 로체송풍기술을 받아들인 결과이다.

이처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의 현존생산토대강화와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한 크고작은 모든 성과들은 과학기술이 발전하는것만큼 생산이 장성하고 경제가 발전하며 과학기술부문이 용을 쓰는것만큼 사회주의건설전반이 기운차게 전진한다는 당의 사상의 정당성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과 같이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경제계획수행의 담보를 그 어떤 물질적자원이나 생산토대, 외부적지원에서 찾으려고 하는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또한 앞으로 나라의 자연부원과 공업의 기본원료자원은 계속 줄어들게 될것이다.

현실은 새 기술을 신봉하고 적극 받아들이며 과학기술연구개발 및 활용능력을 튼튼히 키우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면 아무리 엄혹한 환경이 끝없이 지속되여도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언제 가도 국가경제와 인민생활을 추켜세울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정비, 보강전략을 원만히 수행하자고 하여도, 경제사업에서 특별히 중시하고 혁신적으로 구현하여야 할 문제인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을 잘해나가자고 하여도 올해의 진군에서부터 인재와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큰걸음을 내짚어야 한다.

당대회이후 지금까지의 투쟁과정에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부터가 과학기술을 혁명과 건설의 생명선, 보검으로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확고한 관점밑에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히 서가고있는것은 주목할만 하다.

오늘날 과학과 기술을 무시하고 외면하며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지 않는 일군은 당에 충실하다고 말할수 없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원료나 자재, 자금보다도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그 혁신과 발전으로 무에서 유를, 바라는 리상과 목표를 이루어내려는 배짱과 실천력이다.

일군들은 그 어떤 요행수를 바랄것이 아니라 과학자, 기술자들을 믿고 그들의 충성심과 애국심, 창조적능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며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완수하겠다는 확고한 각오와 결심을 지녀야 한다.

특히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생산능력확장과 현대화추진,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에 동원된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이 맡은 과제수행에서 실적을 내도록 하여야 한다.

올해 경제계획완수의 지름길을 열어놓는데서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사회적관심과 물질적보장도 중요하지만 결정적인것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창조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이다.

오늘의 시대는 당과 조국의 투쟁력사에서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올해에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전선에서 한몫 단단히 하였다고 먼 후날에 가서도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게 살며 투쟁할것을 바라고있다.

이 땅에서 나서자란 지식인이라면,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기술을 배우고 지식을 다진 과학자라면 누구나 동무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조국과 인민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라는 시대의 엄숙한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도록 자신을 늘 채찍질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이루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생산과 기술개건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 박차를 가하여 올해 계획된 과제들을 반드시 결속하여야 한다.

전력, 석탄, 기계, 채취, 건설건재공업과 철도운수부문들에서 기본지표생산을 늘이고 능력을 확장하며 기술개건을 다그치기 위하여 계획한 관건적이면서도 핵심적인 과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 실질적인 성과들을 반드시 내놓기 위해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농업과 경공업, 수산부문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도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특히 농업부문 과학자들은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이겨내는것을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요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에 대한 국가표창수여식 진행

주체110(2021)년 7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문학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창작창조활동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국무위원회연주단을 비롯한 중요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예칭호와 훈장이 수여되였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혁명적인 창작창조기풍을 발휘하여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고 기백있는 예술공연을 펼쳐보임으로써 온 나라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었다.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 불패의 령도력, 당의 두리에 일심으로 뭉쳐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온 누리에 떨쳐갈 천만인민의 투쟁기개를 높은 사상예술적경지에서 구가한 공연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국가표창수여식이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고길선동지, 문화상 승정규동지, 중요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리일환동지가 전달하였다.

국무위원회연주단 성악배우 김옥주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배우칭호가 수여되였다.

국기훈장 제1급

리명일, 방철진

국기훈장 제2급

박명성, 강철봉, 박성남, 김은일, 김강남, 김주일, 박영일, 조서림, 신주경, 배성국

국기훈장 제3급

안룡권, 김현일, 김예성

수여식에서는 국무위원회연주단 단장 겸 지휘자 리명일, 성악배우 김옥주, 공훈국가합창단 작곡가 박성남동무들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자애로운 스승의 손길로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로동당시대 새 문명창조의 나래를 안겨주시고도 모든 성과를 전사들에게 돌려주신데 대해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문학예술을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강력한 무기로 내세우시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감화력과 호소성이 강한 명작, 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력작들을 더 많이 창작창조함으로써 우리 음악을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당정책화된 음악, 인민의 음악, 전투적인 음악으로 발전시키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결의들이 피력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심장에 새기고 새시대 음악예술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며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옹위하는 당정책의 철저한 옹호자, 선전자, 교양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의지로 가슴 불태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들은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여나가자

주체110(2021)년 7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하며 특히 정치의식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수행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나선 사람들은 무엇보다 정치의식이 높아야 한다.

정치의식이 높아야 어느때 어떤 환경에서나 수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무비의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놓고볼 때 정치의식은 사람들이 한번 택한 혁명의 길을 탈선없이 곧바로 걸어가게 하는 라침판,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잃지 않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전진하게 하는 무한한 원동력이라고 말할수 있다.

당의 신임에 의하여 무거운 직무를 맡아 수행하는 일군들인 경우에는 더 절실하고 사활적이다.

직급이 있고 간판이 있어도 높은 정치의식을 소유하지 못하면 맡은 부문과 단위를 당이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옳게 이끌어나갈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자기의 정치적생명도 지키고 빛내여나갈수 없게 된다.

우리는 지금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있다.전진도상에는 커다란 도전과 장애들이 가로놓여있다.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높은 정치적안목과 실력을 지니고 백배로 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하기에 당에서는 지난 몇달동안에만 하여도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을 각성시키고 안목을 넓혀주며 떠밀어주는데 많은 품을 들이였다.

당 제8차대회이후 소집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통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 전투를 첫시작부터 과학적인 작전과 단단한 잡도리를 가지고 이끌어나가도록 하였다.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마련하여 전국의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나라의 200분의 1에 해당한 자기 지역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으로 억척같이 이어진 일심단결의 보루,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킬 의지를 더욱 가다듬도록 하였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중대결정들로 인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인민들곁으로 어떻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 인민들을 위한 일감을 어떻게 떠메고나가야 하는가를 깊이 새기게 하였다.

일군에게 모든것이 달려있다.일군들의 정치적식견과 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벌리지 않는다면 당정책이 아무리 정당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가 높아도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없게 된다.

지금은 첨예하게 제기되는 경제문제를 풀기 전에 간부혁명을 일으켜야 할 때이며 일군들이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는데서도 가장 선차적인 문제는 자기의 정치의식을 높이는것이다.

일군들은 정치의식이 낮으면 본의아니게 당과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장애물이 되고 방해군노릇을 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치의식을 목적의식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사업하는데서 우리 일군들이 거울로 삼고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걸음걸음 따라배워야 할 일군들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뜨겁게 회고하시며 높이 내세워주신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다.

나이와 경력, 직급이 서로 달랐지만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한결같이 숭고한 사상정신적특질을 가지고있었다.

그것이 무엇인가.

수령의 사상과 의도에 누구보다 민감하고 수령이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를 풀기 위해 온넋을 깡그리 바치는것이였다.

조세웅동지에 대한 실례가 있다.

력사적인 70일전투의 나날 어느 한 탄광에서 화차가 없어 석탄을 제때에 실어내지 못할 때였다.

지나친 과로와 오래동안 앓고있던 속병때문에 당장 병원에 입원해야 할 형편이였지만 조세웅동지는 즉시 탄광에 내려갔다.

그는 당의 의도에 비추어 전용선과 구내철길, 화차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나서 곡선으로 놓인 철길을 곧바로 펴고 로반정리를 잘하면 화차순환이 빨라지고 파손도 적게 되며 또 못쓰게 된 화차들도 탄광에서 얼마든지 수리해서 쓸수 있다는 가능성을 찾아내였다.

우만 쳐다보면서 앉아뭉개는 탄광의 일군에게 그는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서 어제도 밤늦게까지 석탄생산과 수송문제때문에 마음쓰시였다고, 우리가 일을 쓰게 하지 못하기때문에 그이께서 동무나 나를 비롯한 일군들이 해야 할 일까지 하시게 된다고 하면서 무거운 어조로 말하였었다.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서 단 1분1초라도 허비하시지 않도록 우리 다같이 머리를 쓰고 육신을 바치자고.

비단 그만이 아니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누구나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그 실현을 위해 헌신분투하면서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의 열정으로 불태웠다.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더없이 중히 여기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에 대하여 그리도 뜨겁게 회고하신것이 아니겠는가.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엄숙히 바라보고있다.절절히 묻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벽을 울리시면 강산을 쩡쩡 울려나가고있는가.

이 물음에 떳떳하게 대답하자면 무엇보다도 정치의식이 높아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의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인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들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사상에는 공백이란 있을수 없다.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자료를 통한 학습을 하루 세끼 밥을 먹듯이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자신부터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준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7월 11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 근 평 동 지

 

나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와 총서기동지를 통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정부, 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체결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을 공고한 법률적기초우에서 장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두 당, 두 나라 정부, 두 나라 인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만방에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지난 60년간 조중 두 나라는 세월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공동의 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지지하고 물심량면으로 협조하면서 자랑스러운 친선의 력사를 아로새겨왔습니다.

최근년간 전례없이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조중사이의 동지적신뢰와 전투적우의는 날로 두터워지고있으며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새로운 추동력을 받아안고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전면적으로 승화발전되고있습니다.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보다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추동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더욱 강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습니다.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념원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앞으로도 두 나라의 귀중한 공동재부인 조중친선을 더없이 소중히 여기며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 성스러운 한길에서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과 굳게 손잡고나아갈것입니다.

나는 중국당과 인민이 존경하는 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괄목할만 한 성과들을 이룩하고 당창건 100돐을 성대히 경축한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계속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기 바랍니다.

습근평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 정 은

주체110(2021)년 7월 11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천만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워주시여

주체110(2021)년 7월 1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부닥치는 모든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우리의 이 투쟁은 결코 모든것이 풍족하고 조건과 환경이 유리한 속에서 진행되는것이 아니다.부족한것도 많고 또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도전과 장애도 계속되고있다.

하지만 모두가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용을 쓰며 달리고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이며 조국땅 방방곡곡 철의 기지와 화학공업기지들, 수천척지하막장들과 드넓은 전야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창조의 거대한 힘이 분출되고있다.다른 그 누구의 도움에 의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자체의 힘으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무한대의 위력을 낳고있다.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사상의 힘을 총폭발시켜 혁명을 전진시키시고 백승의 력사를 창조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은 혁명과 건설에서 만능의 열쇠이며 위력한 무기이다.

우리 당은 천만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들을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켜왔다.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시던 뜻깊은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쟁쟁하다.

적수공권으로 시작한 조선혁명에서 유일무이한 무기는 위대한 혁명사상이였다고,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의 힘으로 동지를 얻고 무기도 해결하였으며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부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였다고,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당의 력사에도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킨 혁명은 없다고 하시며 사상의 힘으로 전진해온 우리 혁명의 영광스런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의 수십년력사가 뜨겁게 어려온다.

우리 인민이 과연 무슨 힘으로 새 조선건설의 터전을 힘차게 다졌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과 위용을 떨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던가.

세인을 경탄시키며 탄생한 그 모든 기적들은 어려울수록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가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해방후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자는 우리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에 무한히 고무된 우리 인민이기에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도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할수 있었고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는 수령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세계사적인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이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의 호소에 심장으로 화답한 우리 인민이기에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산악같이 일떠서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변시킬수 있은것이다.

정녕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여 우리 혁명이 력사의 온갖 생눈길, 가시덤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붉은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이다.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우기 위해 그리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것이다.

마식령속도가 창조되던 때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주체102(2013)년 5월 마식령스키장건설장을 찾으시여 높고 험한 스키장정점에 이르기까지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하고있는 과감한 공격정신과 돌격정신을 다시금 절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며칠후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력사적인 호소문을 발표하시였다.

모든것을 앞당기라, 세월의 뒤를 따르지 말고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우리 인민에게 만복을 안겨주자,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호소문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호소문은 군인건설자들과 인민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될수 있게 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외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언《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이 금옥과도 같은 명언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중시의 드팀없는 립장이 집중적으로 반영되여있는것이다.

잊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0月
月 火 水 木 金 土 日
« 9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