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그는 오늘도 사랑하는 일터에 동지들과 함께 있다 -대흥무역지도국 일군이였던 김영춘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6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누구보다 애국의 열정으로 불타야 하며 언제나 애국투쟁의 선봉에 서서 인민들과 함께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야 합니다.》

생이란 무엇인가.인간의 참된 삶이란 어떤것인가.

우리 인민이 즐겨부르는 노래 《생이란 무엇인가》는 이 물음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고있다.생이란 마지막순간에 뒤돌아볼 때 웃으며 추억할 지난날이라고.

그렇다.긍지높은 추억속에, 떳떳함과 자부속에 한점 부끄러움도 없이 돌이켜볼수 있는 생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인생, 참된 삶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산 한생이였다.그렇게 빛내인 값높은 삶이였다.

당과 조국을 위해,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생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고 우리곁을 떠난 대흥무역지도국 일군이였던 김영춘동무, 그는 과연 어떤 인간, 어떤 일군이였는가.

 

생을 마친다 해도 당결정은 관철해야 한다

 

지난 3월초 여느날과 다름없이 출근길에 나서는 김영춘동무에게 안해는 걱정어린 어조로 물었다.

《다문 며칠이라도 집에 있으면서 치료를 받아야 하지 않을가요?》

대답대신 헌헌한 웃음을 뒤에 남기고 멀어져가는 남편을 최춘영동무는 젖어드는 눈길로 바래웠다.얼마전부터 모진 아픔이 엄습해오는 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밤잠마저 잊고 사는 남편이였던것이다.

그는 꿈에도 알수 없었다.그때로부터 불과 10여일후에 사랑하는 남편을 잃게 될줄을.

하지만 그 시각 김영춘동무는 자기의 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감하고있었다.불치의 병에 걸린 사실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그는 도리여 자신을 더욱 채찍질하였다.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단위에서 계획한 중요한 사업이 그로 하여금 하루하루를 분과 초로 쪼개며 달음쳐 살게 하였다.

(설사 생을 마친다 해도 당결정은 기어이 관철해야 한다.)

이것이 그의 투철한 신념이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마무리한 김영춘동무는 그만 침상에 쓰러진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였다.

《그는 당정책관철을 자기 한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였습니다.》

김영춘동무를 추억하며 당초급일군이 한 이 말속에는 그의 남다른 인생길과 삶의 자욱자욱이 그대로 비껴있다.

그와 함께 일한 나날을 돌이켜볼 때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군 한다.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헌신성을 지닌 불같은 인간,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비관을 모르는 락천적인 사람, 참된 사랑과 정으로 심장을 불태운 열혈의 동지…

그러나 그 모든 추억에 앞서 사람들의 심장속에 깊이 남아있는 김영춘동무의 모습, 그것은 생의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오직 수령의 뜻대로 살며 당정책관철에 심신을 아낌없이 바쳐온 고결한 모습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어느날 이른아침 김영춘동무는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당의 높은 신임과 기대속에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단위의 사업을 맡게 된 시각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르는 그의 심장속에서는 과연 무엇이 고동치고있었던가.

《지금도 당에서 맡겨준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꼭 기쁨을 드리겠다던 남편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늘 일밖에 모른 남편을 추억하며 최춘영동무가 한 말이다.김영춘동무는 그날 평범한 군인가정에서 나서자란 자기를 어엿한 일군으로 키워준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맹세를 굳게 다지며 만수대언덕을 내리였다.

열정과 헌신으로 충만된 그의 한생은 그 맹세를 지켜 불같이 살아온 과정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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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참다운 인민의 세상, 숨막히는 암흑사회

주체110(2021)년 6월 4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나라에서 자주적존엄을 지니고 참답게 살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지향이고 념원이다.

하지만 력사가 오래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라고 하여, 《만민평등》을 표방하는 사회라고 하여 인민들이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것은 아니다.

최근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사회적불평등에 항의하고 처지개선을 요구하는 대중적인 시위가 벌어졌다.시위자들은 자본가계급의 억압과 착취의 대상이 되여 불평등한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는데 대한 울분과 분노를 터뜨렸다.

당연한것이다.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며 사회적불평등은 그 필연적결과이다.

근로인민대중이 아니라 착취계급을 위한 사회,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고 다수에 의해 창조된 물질적부를 소수가 향유하는 사회, 바로 이것이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사회》, 《물질적으로 풍요한 사회》, 《복지사회》라고 입이 닳도록 떠들어대는 자본주의의 실상이다.

자주적인 삶을 누리며 존엄있게 살려는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은 오직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된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사회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인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자기의 생명으로, 생활로 받아들이고있으며 사회주의화원을 더 잘 가꾸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더 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고있는것이다.》

나라의 근본이며 력사발전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중시하고 존중하며 그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사회가 선진적이고 우월한 사회라면 극소수의 착취계급, 특권계층의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며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사회는 썩고 병든 반동적인 사회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사회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두 글자를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0여년세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이 꽃펴나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은혜로운 품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은것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우리 인민은 책에서가 아니라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나라의 정세가 그처럼 긴장한 시기에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천만금을 아끼지 않았다.

생사를 판가리하던 준엄한 조국해방전쟁과 모든것이 파괴된 전후의 간고한 나날에도 한푼한푼의 자금이 귀중했지만 수많은 인민적시책들을 내놓고 변함없이 실시해왔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인민의 문화휴식터들이 계속 늘어났고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수 있는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된 시기에도 인민을 위한 새 거리들이 도처에 일떠섰다.

오늘도 우리 나라에서는 근로자들에게 보다 문명한 로동생활조건과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이 우선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류례없는 극난한 환경속에서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강행돌파하며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게 될 성과들을 마련해가고있다.

이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며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위대한 정책,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낳고있는 빛나는 결실이다.

모든것이 풍족하고 조건이 좋아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아무리 경제력이 막강하다고 해도 극소수의 착취계급이 주인행세를 하는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인민대중을 위한 일이란 꿈에도 생각할수 없다.

자본주의사회는 그 본질적속성으로부터 필연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를 산생시킨다.

자본가계급은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모든 경제적공간들에서 근로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대가로 저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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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령유권》광고소동의 종착점은 어디인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6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파렴치한 《독도령유권》을 계속 주장해나서고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 홈페지에 봉화이어달리기로정을 소개하면서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시한 지도를 2019년에 게재한 후 지금까지 줄곧 공개하고있다.

그것을 삭제할데 대한 요구에 접수할수 없다느니,일본의 립장은 변함이 없다느니 하는 오만한 소리만 되풀이하고있다.

일본의 행위는 친선과 단결을 상징하는 신성한 올림픽경기대회를 령토강탈야망실현에 악용해보려는것으로서 인류의 평화념원에 대한 우롱이며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용납 못할 도발이다.

세상에는 올림픽과 같은 국제적인 체육경기대회를 주최한 나라가 많지만 일본과 같이 체육에 대한 세상사람들의 관심과 열기를 자국의 침략야욕실현에 써먹는 비렬한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물론 일본의 독도강탈행위는 어제오늘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그 위험수위는 더욱 높아지고 간과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오늘날 일본의 《독도령유권》광고는 정부의 주도하에 사회의 전반분야에 걸쳐 조직적으로,계획적으로 감행되고있으며 《자위대》무력이 이를 군사적으로 뒤받침하고있다.

올해만 보아도 외상,내각관방장관을 비롯한 고위정객들이 《독도령유권》주장을 계속 력설하여 국제적물의를 일으키고 현 정부는 취임후 처음으로 공개한 2021년 외교청서에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이며 불법점거되였다고 뻐젓이 명기하였다.

정부전용홈페지에는 독도와 관련한 《유효한 력사자료》라고 하는 외곡된 자료 57점이 새로 게재되였으며 《다께시마의 날》행사라는데서는 독도를 단호히 수호하자는 발언들까지 튀여나왔다.

다음해부터 《독도령유권》교육을 의무화하도록 한 정부의 지침에 따라 독도를 《일본땅》으로 서술한 고등학교 교과서들이 무더기로 검정통과되고 우익보수언론들이 력사외곡선전에 힘을 합치고있다.

한편 각국에 있는 일본대사관들과 해외에 파견하는 소위 리론가들을 통해 독도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옳바른 리해》를 얻을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최근 일본에서 독도를 불의에 타고앉으려는 군사적움직임이 눈에 띄게 강화되고있는것도 주목을 끌고있다.

일본《자위대》무력이 섬탈환연습을 벌리고 무력증강을 다그치고있는것은 일본이 벌리는 대대적인 《독도령유권》광고소동의 종착점이 과연 어디인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그것은 《독도령유권》주장을 자국민들에게 깊이 주입시켜 해외침략에로 내몰고 군사대국화를 《합법적》으로 다그쳐 기어이 재침의 길에 나서자는것이다.

해양자원이 풍부하고 군사전략상 중요한 위치에 있는 독도를 기어이 강탈하려는 일본의 속심은 불보듯 뻔하다.

일본이 계속 력사적,국제적,법적근거가 없는 《독도령유권》을 고집할수록 천년숙적 일본과 반드시 결산하고야말 우리 민족의 대일적개심만 배가될뿐이다.

독도는 영원히 변함없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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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의 심장에 끓어넘치는 다함없는 매혹과 흠모

주체110(2021)년 6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 수령을 끝없이 존경하고 흠모하며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드는 충성심은 수령의 위대성을 신념으로 체득한데서 가지게 되는 가장 숭고한 사상감정입니다.》

이 땅에서 가장 공고하고 열렬한것은 무엇인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날이 갈수록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것은 무엇인가.

누구나 뜨겁게 사랑하며 부르는 노래 《고백》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그 누가 그 누가 불러서 그 품에 안기랴

심장이 심장이 불타서 꿈에도 안기네

…

이것은 결코 그 어느 창작가의 두뇌에서 나온 구절이 아니다.우리 인민모두의 꾸밈없는 심장의 고백이며 절절한 생활체험이다.

피눈물의 12월을 보내고 맞이했던 주체101(2012)년의 설명절이 돌이켜진다.

명절을 맞으며 가볼데가 많지만 위대한 장군님을 애타게 그리워할 학원학생들을 생각하여 만경대혁명학원부터 찾아왔다고, 올해 설은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인데 내가 학원학생들의 부모가 되여 명절을 함께 쇠야지 누가 쇠겠는가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깊은 말씀을 전해들으며 온 나라 인민이 가슴을 들먹이였다.

아버지의 품에 안긴 크나큰 행복에 손이 시린줄도 모르고 열광적으로 박수를 치는 원아들의 손을 하나하나 잡아주시던 따뜻한 그 손길, 두볼로 흘러내리는 눈물도 손수 닦아주시며 울지 말고 사진을 찍자고, 울면 사진이 잘되지 않는다고 하시며 혈육의 정을 다해 원아들을 위해주시던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인민은 누구나 눈시울을 적시였다.자애로운 그 품에 원아들과 함께 안긴것만 같은 격정에 솟구치는 눈물을 막을수 없었던것이다.

어느 한 정치평론가는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조선인민들이 어버이로 믿고 살던 령도자를 잃고 어떻게 일어설것인가.

하늘땅을 놀래우는 비애의 곡성과 강처럼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 있을가.이것이 진보적인류의 우려였다.

…뻐스와 치료소들에서 더운 차를 마시며 조의를 표하는 나라, 호상을 서는 젊은이들에게 모자를 씌워주고 장갑을 끼워주며 건강을 살펴주는 특이한 인정을 목격하지 못했을것이다.과연 택시들이 병약자들을 찾아 무료봉사했다는 사실을 믿을수 있겠는가.하지만 이 모든것은 엄연한 현실이였다.

세계 언론기관은 도의를 지키는 인민들을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해주신분이 가장 큰 슬픔을 안고계신 김정은령도자이시라는데 대해 새 소식의 홍수를 터치였다.

…어버이사랑에 습관된 조선인민은 금방 어버이께서 다시 오시였음을 알았고 자기들의 마음의 문을 여신 그분이시야말로 어버이이심을 확인하였다.…

공식추대가 있기 전에 이미 그분을 자기들의 령도자로 결정한것은 조선인민의 민심이였다.》

마음이 끌려!

이 짧은 한마디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에 스스럼없이 안긴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 있고 그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우리 인민의 남다른 행복이 있다.

27hp밖에 안되는 작은 목선을 타시고 풍랑을 헤치시며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섬방어대들을 찾아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우렷이 어려온다.

무도는 적들이 도사리고있는 연평도가 지척이고 바다날씨도 나쁘기때문에 거기로는 절대로 들어갈수 없다고 하는데 그 누구도 자신의 결심을 돌려세울수 없다고, 무도에는 자신께서 제일 사랑하는 병사들이 있다고 하시며 최고사령관인 자신께서 그들을 만나러 가지 않으면 누가 가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자신께서 무도에는 가면서 장재도에는 가지 않았다고 하면 그곳 군인들이 얼마나 섭섭해하겠는가고,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적들이 도사리고있는 서해의 최대열점지역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그이를 꿈과 같이 맞이한 그날 장재도의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의 심정은 과연 어떠했으랴.

생활용물자를 실어다주는 배가들어 올 때면 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 떨쳐나 반가이 맞이하고 떠나갈 땐 배가 멀리 사라져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바래우군 하던 군인가족들이였다.그런데 그 외진 섬초소에까지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남편들의 혁명사업을 도와주느라고 수고를 많이 한다는 정깊은 말씀까지 해주실 때 뭍과 멀리 떨어져 산다는 생각이 금시 사라지는것 같았다.

영광의 자리에 없는 남편때문에 서운해할 한 군관안해의 마음까지 헤아려 그의 어린 아들을 품에 꼭 안아주시며 자신께서 이애를 안고 사진을 찍어야 출장중에 있는 애아버지가 기뻐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은 진정 얼마나 다심한것이였던가.

천만부모의 사랑을 합쳐도 대신 못할 그 사랑을 안으시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나라의 높고 험한 령을 다 넘으시며 병사들을 찾아가시였고 군인가족들을 나라의 맏며느리로 내세워주시였다.이 땅의 천만자식모두를 한품에 안아 눈비바람 다 막아주시며 값높은 인생의 영광과 삶의 행복을 안겨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인민군렬사묘들을 잘 꾸릴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은 오늘도 천만심장을 울려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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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농촌건설을 중요한 국책으로 틀어쥐시고

주체110(2021)년 6월 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대지가 약동하고있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오늘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도 새로운 전환과 변혁을 가져오려는 농업근로자들과 온 나라 인민의 열의는 드높다.

얼마나 위대한 령도의 손길이 우리 농촌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고있는것인가.

이에 대하여 생각할수록 사회주의농촌건설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다듬게 되는 농업근로자들과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농촌테제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농촌문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기본문제의 하나이다.

농촌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고서는 사회주의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없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농촌건설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끌어주고계신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면서《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농촌건설에 힘을 넣어 농촌특유의 문화발전, 우리 식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에서 3대혁명을 다그치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로동계급과 농민간의 차이, 공업과 농업간의 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없애는것을 농촌건설의 전망목표로,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업을 앞세우고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며 농촌마을들을 지역적특성이 살아나게 균형적으로 건설하는것을 당면과업으로 제시하여주시였으며 농촌핵심진지를 강화하는데 당적, 국가적주목을 돌릴데 대한 문제에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불멸의 지침을 받아안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높뛰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농촌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인민의 리상촌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는것은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뜻이였다.

오늘도 우리의 눈앞에 숭엄히 어려온다.

주체53(1964)년 2월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농촌건설의 대강인《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영상이.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하에서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위대한 강령을 제시하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농촌에서 기술혁명과 문화혁명, 사상혁명을 철저히 수행하고 농민에 대한 로동계급의 지도, 농업에 대한 공업의 방조, 농촌에 대한 도시의 지원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농촌경리에 대한 지도와 관리를 공업의 선진적인 기업관리수준에 끊임없이 접근시키며 전인민적소유와 협동적소유의 련계를 강화하고 협동적소유를 전인민적소유에 부단히 접근시키는것을 사회주의하에서의 농촌문제해결의 기본원칙으로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기한 농촌테제야말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였고 불멸의 대강이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사회주의농촌의 본태를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농촌건설분야에 쌓으신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과 평생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에 받들려 협동벌들이 사회주의국가의 토지답게 정리되고 우리 농촌이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몰라보게 변모되였다.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키고 앞으로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천을 굳건히 다지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워 우리 농촌을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고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며 농촌마을들을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켜 우리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더없이 중시하시는것이다.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주체103(2014)년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의 구절구절을.

서한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농촌테제는 우리 당이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기치라고 하시면서 농촌에서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문제,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가 안겨사는 은혜로운 품

주체110(2021)년 6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온 나라 인민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며 수도의 송신, 송화지구와 보통강반에 멋쟁이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우리의 가슴은 절로 뜨거워진다.마음속 깊은 곳에서 저도 모르게 이런 격정의 목소리가 울려나온다.우리 안겨사는 당의 품, 사회주의는 얼마나 위대하고 따뜻한가!

가장 어려운 때 인민을 위한 무거운 짐을 기꺼이 걸머진 우리 당의 사랑이 가슴사무치게 미쳐와 낮에도 밤에도 새 보금자리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언제나 건설장으로 마음달리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 생활의 갈피속에,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너무도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정다운 부름, 사회주의!

입속으로 조용히 불러만 봐도 가슴속에 봄날의 해빛같은 따스함이 소리없이 흘러들고 마음은 마냥 한없이 설레인다.

보통강기슭을 따라 걷느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에 떠받들려 훌륭한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눈뿌리를 뜨거이 하며 안겨든다.아침저녁으로 그곳 정경을 바라보며 마음속진정을 터놓는 인민의 목소리도 들려오는듯싶다.

머지않아 특색있게 솟아오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저기에 보금자리를 펼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할가 하며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는 그 목소리가.

보통문주변 강안지구에 호안다락식주택구를 새로 일떠세울 구상을 밝히시고 현지를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보통문주변 강안지구 호안다락식주택구 800세대 건설은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는 별도로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건설을 내밀어 올해중에 완공하여 당과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고있는 각 부문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과학자, 교육자, 문필가를 비롯한 근로자들에게 선물하려 한다고.

멋쟁이주택구의 주인공들이 근로하는 인민이라는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우리 나라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누구이며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과연 누구를 위하여 복무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다.우리 인민이 왜 사회주의를 그토록 사랑하며 그것을 지키고 빛내이는 길이라면 목숨도 아끼지 않는가에 대한 대답도 바로 거기에 있다.

우리 한번 되새겨보자.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인민의 리상향으로 일떠선 삼지연시와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과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 천도개벽을 노래하는 서해의 섬마을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훌륭하게 솟아오른 그 모든 보금자리의 주인공들은 과연 누구였던가.교원들과 과학자, 연구사, 농장원들을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이였다.

여러해전 수도의 중심부에 새 거리가 일떠섰을 때 한 살림집에서는 가정방문을 온 외국인들과 집주인사이에 이런 대화가 오고갔다.

《집값이 얼마입니까?》

《모릅니다.》

《어떻게 되여 이 집에서 살게 되였습니까?》

《나라에서 주었습니다.》

《공짜로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외국인들은 눈이 휘둥그래졌다.하지만 그들이 새 거리의 수많은 살림집들을 다 돌아보았다 하더라도 다른 대답을 듣지 못하였을것이다.

실지 여러 집을 다녀보았지만 그 어떤 질문에도 척척 대답하던 집주인들은 집값이 얼마인가 하는 물음에만은 말문이 막혀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오히려 외국인들이 자기네 나라에서 이만한 집을 쓰고살려면 수십만US$를 내야 한다고 말해주군 하였다.결국 손님이 주인에게 집값을 알려준것이다.

종시 의문을 풀수 없었던 외국인들은 어떻게 되여 이런 훌륭한 집을 공짜로 가질수 있는가, 혹시 당신들의 친척중에 권력가나 특권층이 있지 않는가고 다시 물어보았다고 한다.그때 집주인들은 이 거리에 새집들이한 가정들의 대부분이 평범한 로동자, 사무원들이다, 나라에서는 낡은 아빠트들을 헐고 단 1년사이에 이처럼 훌륭한 아빠트들을 건설해주었다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이것이 바로 사회주의가 안겨준 혜택이다.

우리가 생활에서 늘 쓰고사는 모든것이 바로 사회주의와 하나로 련결되여있다.

사회주의제도가 아니라면 어떻게 나라에서 막대한 자금을 들여 건설한 새 집들을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주는것이 평범한 사실로 될수 있으랴.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평범한 근로대중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집을 받는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며 그들에게는 제 집을 가져보는것이 평생소원으로 되고있다.그들은 오랜 나날 피땀을 바쳐 집값을 마련해가고있으나 워낙 집값이 엄청나게 비싼데다가 그마저 날이 갈수록 뛰여올라 제 집에서 단란하게 살려는 소박한 꿈을 이루지 못하고있다.

어떤 자본주의나라에서는 한칸짜리 살림방을 마련하자면 일반로동자가 받는 로임을 100년나마 고스란히 저축해야 가능하다고 한다.

한줌도 못되는 자본가들이 호화주택에서 부패타락한 생활을 하고있을 때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은 한칸짜리 집도 없어 거리를 헤매는것이 자본주의제도의 현실이다.고향과 가정, 보금자리도 다 빼앗기고 비좁은 배에 빼곡이 올라 죽음이 넘실거리는 망망한 대양을 건느는 피난민행렬을 생각할 때 우리는 사회주의의 고마움을 더욱 가슴깊이 절감하게 된다.

우리는 사회주의를 사랑한다!

이것은 어제오늘에 울리는 인민의 목소리가 아니다.

나라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 금방 새집들이를 한 지방의 어느 한 농촌살림집에 들렸던 일이 잊혀지지 않는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7살부터 머슴살이를 해온 집주인은 나라가 해방되는 날까지 제 집을 모르고 살았다.외양간 한구석에 걸어놓은 소여물가마곁이 그의 잠자리였고 《집》이였다.가정을 이룬 후에도 그에게는 집이 없었다.지주집 식모살이를 하는 처녀와 결혼을 한 그는 거적문을 단 차디찬 머슴방에서 살림을 폈고 거기에서 첫 딸애가 태여났다.

해방된 조국은 그에게 덩실한 새 집을 안겨주었다.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받아안은 사랑은 분에 넘친데 나라에서는 어려운 때였지만 그에게 또다시 새 집을 안겨주었다.

이미 일곱명의 자식들은 모두 나라에서 지어준 집에서 살고있다고, 우리 제도가 얼마나 좋은가고 격정을 터치며 그는 이렇게 말했었다.

《우리 가족이 모두 모이면 서른여덟명이나 된답니다.그 많은 식구들중에 공부 못한 사람이 없고 앓는 사람도 없으니 사회주의제도가 좋긴 좋지요.》

그러면서 그는 평양에서 사는 맏딸에게서 온 편지도 내놓았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현지보도 : 보답의 열기로 들끓는 영광의 땅

주체110(2021)년 6월 3일 로동신문

최적기는 얼마 남지 않았다, 모내기의 성과적결속을 위해 총매진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여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는 은파군 대청협동농장이다.

지금 영광의 땅에서는 모내기가 마지막단계에서 본때있게 추진되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이룩하여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보답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 모내기를 다그치는 일군들과 농장원들, 지원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들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 붉은 기발들이 펄럭이는 포전마다에서는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이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해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그 어디를 보아도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드높은 열의로 달아오른 협동전야이다.

제2작업반의 포전이 세차게 끓는다.

모내는기계를 능숙하게 몰아가는 운전공의 모습이 미덥게 안겨든다.

탄약공급수마냥 잽싸게 모를 갈라넣는 모공급수들의 일솜씨 또한 만만치 않다.

모운반을 맡아 제때에 보장해주는 농장원들의 일손에서도 불이 인다.

잠간사이에 포전끝까지 푸른 주단을 펼친 모내는기계가 서서히 속도를 늦춘다.

모내는기계운전공이 모공급수들을 바라보며 재촉한다.

모보장을 맡은 농장원들이 포전머리에 날라온 모들을 날렵한 동작으로 쌓는다.

하나같이 실한 모를 가득 싣고 모내는기계는 또다시 포전을 누벼간다.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가 정확히 보장되였는가를 깐깐히 살펴보는 작업반장의 얼굴에 미소가 어린다.

시간이 흐를수록 협동벌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된다.

《지금 우리는 모내기결속을 눈앞에 두고있습니다.

이 기세로 나가면 모내기를 적기에 끝내는것은 문제로도 되지 않습니다.》

포전에서 우리와 만난 관리위원장의 확신에 넘친 목소리이다.

그것을 증명하듯 농장원들의 신심에 넘친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연방 울려온다.

《또 한배미 넘어간다.》

복받은 영광의 땅의 포전마다에 풍요한 가을을 약속하는 푸른 주단이 끝없이 펼쳐진다.

높은 모내기실적과 잇닿아있는 모뜨기현장의 숨결은 또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자, 동무들! 결승선이 눈앞에 있소.

모뜨기실적이자 모내기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일손을 더욱 다그칩시다.》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리당일군의 호소에 모두가 화답하며 성수가 나서 모뜨기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낀다.

재빨리 그리고 한대도 상하지 않게 모를 떠서 재치있게 모춤을 묶는 지원자들의 일솜씨에 농장원들도 혀를 내두른다.

그런가 하면 모운반을 담당한 성원들이 기세충천하여 걸싸게 일손을 다그친다.

그 열정적인 모습들을 바라보느라니 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리게 될 풍년가을이 눈앞에 보이는듯싶다.

자기 고장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에 기어이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해갈 굳은 결심을 안고 모내기철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불같이 이어가며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농장원들과 지원자들.

이런 앙양된 열의로 하여 모내기가 결속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대청협동농장의 포전들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푸르러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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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들에게 로동의 보람과 긍지를 안겨주는 사회

주체110(2021)년 6월 3일 로동신문

인민적시책속에 꽃피는 생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이 없으면 녀성들과 후대들의 참된 삶과 단란한 가정도 행복한 생활도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는 우리 녀성들에게 보람찬 로동생활을 안겨주고있다.

언제인가 외국의 녀성인사가 지방도시의 한 공장을 참관한적이 있었다.

그때 공장의 녀성지배인에게 그는 이렇게 물었다.

《녀성이 어떻게 큰 공장의 지배인이 되였는가?》

녀성지배인으로부터 그는 우리 나라에서는 일할 나이가 된 녀성들이 희망에 따라 로동생활을 할수 있도록 그 권리가 법적으로 규제되여있다는것, 평범한 로동자의 딸인 자기도 중학교를 졸업하고 소망대로 이 공장에 입직하여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뗐고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기능공양성과정과 대학과정을 마쳤으며 작업반장, 직장장을 거쳐 공장의 지배인으로까지 되였다는것, 시집을 간 후에는 보육교양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공장의 탁아소, 유치원에 아이들을 맡기고 마음놓고 로동에 전념할수 있었다는것 등의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사랑하는 일터에서 거의 한생을 일해오면서 한개 공장을 책임진 일군으로 성장한 이야기는 그 녀성인사에게는 꿈속의 이야기처럼 들려왔다.안정된 일자리를 가지려는 소박한 소원마저도 이루지 못하는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에게는 생각지도 바라지도 못할 일이기때문이였다.

녀성로동자들이 깨끗하고 아늑하게 꾸려진 생산현장에서 현대적인 설비들을 다루며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며 과학기술보급실에 앉아 원격교육까지 받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모든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탁아소, 유치원들을 돌아보면서 그는 지배인의 이야기가 꾸밈없는 진실임을 알수 있었다.

그는 자기 나라에도 탁아소나 유치원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 수가 너무도 적어 아이를 맡기려면 먼저 신청을 해놓고 순번이 될 때까지 몇달이고 기다려야 하며 일단 들어가서는 첫걸음부터 막대한 돈을 내야 한다고, 이러한 형편에서 자식들을 키우는 어머니들이 자기의 발전에 대하여 생각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였다고 한다.

그러면 그 녀성인사를 감동케 한 이 공장의 현실이 비단 한 단위에만 펼쳐진것이랴.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로동자합숙은 우리 당과 국가에서 녀성근로자들의 생활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기관, 기업소, 단체들이 직장에 다니는 녀성들이 로동에 마음놓고 참가할수 있도록 탁아소, 유치원, 편의시설 같은것을 잘 꾸리고 바로 운영하여야 한다는것이 법적으로 규제되여있다.

어디 가나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사랑과 정이 넘치고 어디서나 녀성들을 떠받드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우리 녀성들은 가장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사회와 집단의 존경을 받고있다.

그가 로동자, 농민이든, 지식인이든 가림없이 녀성모두가 나라의 주인이 되여 보람차고 긍지높은 삶을 누리도록 온갖 조건을 다 마련해주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는 얼마나 우월한가.

하기에 어느 일터에 가나 애국의 한마음 안고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녀성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최고인민회의와 지방주권기관의 대의원이 되여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녀성들도 있으며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자기 직무에 충실하고있는 녀성일군들도 있다.

과학연구기지에 가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한 녀성과학자들을 만날수 있고 창조와 혁신의 동음높은 공장에 가면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떨쳐나선 녀성로동자들의 모습도 볼수 있으며 들끓는 협동벌들에 가면 애국의 열정을 바쳐 나라의 쌀독을 채워가는 녀성농민들의 다수확경험도 들을수 있다.

참으로 사회주의제도의 시책속에 사회적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권리를 마음껏 누리는 우리 녀성들처럼 행복한 녀성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전문 보기)

 

-평양양말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5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주체110(2021)년 6월 2일 로동신문

불가능을 모르는 투쟁본때, 완강한 공격정신의 과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려 5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5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금속공업성의 일군들은 1.4분기간에 나타난 편향들을 바로잡고 철강재생산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은률광산, 재령광산, 흥산광산, 장산광산, 람정광산, 흥남전극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철광석과 내화물, 전극을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는 한편 현실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한 대책들을 주동적으로 세워나갔다.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호소문을 보낸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자신들의 맹세를 실천으로 보여줄 일념 안고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리였다.이들은 산소열법용광로와 산소분리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며 선철, 강철, 압연강재생산을 다그쳤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전세대들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을 오늘의 진군길에서 변함없이 이어갈 일념 안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일으키며 철강재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부령합금철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극복하며 합금철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현지보도반

 

화학공업부문에서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5월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였다.

화학공업성의 일군들은 나라의 화학공업을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명줄과도 같은 핵심공업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고리로 정한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들끓는 현장들에 달려나가 이신작칙하면서 대중을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켰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을 지켜섰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들이댔다.이곳 일군들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틀어쥐고 현행생산을 내밀면서 능력확장공사를 다그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특히 생산공정간 균형을 보장하고 설비들의 리용률을 최대한 높이는데 힘을 넣어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이 이룩되도록 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도 비료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였다.

이곳 일군들은 원료, 자재를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도록 하는 한편 재자원화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부족되는 설비부속품을 해결하면서 비료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촉매의 국산화사업을 다그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더욱 짜고들어 비날론, 가성소다, 염화비닐생산을 일정계획대로 내밀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각지에서 모내기 련이어 결속

주체110(2021)년 6월 2일 로동신문

불가능을 모르는 투쟁본때, 완강한 공격정신의 과시

 

온 나라 협동벌들에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한 지역과 단위들이 련이어 배출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6월 1일현재 전국적으로 근 70개의 시, 군, 구역들과 1 200여개 농장, 협동농장들에서 모내기를 결속하였으며 그 수는 시간이 다르게 속속 늘어나고있다.

이 자랑찬 성과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려는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드높은 열의와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로서 당대회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에 용기와 활력을 북돋아주고있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에서 지난 5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제일먼저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인민생활향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려는 당의 뜻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도의 책임일군들은 모내기를 어떤 일이 있어도 최적기에 무조건 결속하고 알곡고지점령의 담보를 마련할 목표밑에 조직정치사업을 주도세밀하게 해나갔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선전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나갔다.사상전의 포성이 협동벌을 들었다놓고 뒤떨어진 시, 군, 협동농장, 작업반, 분조들에 대한 도, 시, 군일군들의 지도방조가 심화되는 속에 대중의 정신력이 전례없이 앙양되였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밭모와 밭상태모기르기방법을 거의 모든 면적에 받아들여 튼튼한 모를 키우는것과 함께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을 중심고리로 내세우고 기술지도를 심화시키였다.모든 논면적에 질좋은 유기질복합비료를 정보당 3t씩 무조건 냄으로써 모살이를 촉진시키고 논벼초기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기 위한 사업도 완강하게 내밀었다.특히 부족되는 영농물자와 자재를 제때에 보장해주기 위해 분투하였다.

온 도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가운데 곽산군과 삭주, 벽동군에서 남먼저 모내기가 결속되였다.다음날에는 염주, 구장, 태천, 천마, 동창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승전포성이 울린데 이어 5월 31일에는 도적으로 모든 시, 군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결속된 소식이 자랑스럽게 전해졌다.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적기에 성과적으로 결속한 도에서는 지금 논물관리, 병해충구제를 비롯한 비배관리를 짜고드는것과 함께 김매기에 력량을 집중시키고있다.

 

각 시, 군들에서

 

함경북도의 전야마다에서 전례없는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우리가 어떤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지속적이고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농사를 잘 지어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자체로 해결해야 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도의 책임일군들은 모내기작전과 지휘를 면밀히 해나갔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겹쌓이는 난관과 도전들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맞받아 뚫고나가기 위한 실속있는 작전안을 세우는 한편 지난해 피해를 입었던 관개물길들을 영농기전으로 환원복구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었다.모든 력량과 수단이 총동원, 총집중되여 협동벌 어디서나 부글부글 끓어번지는 가운데 지난 5월 28일 길주군과 명천군에서 먼저 모내기가 결속된 소식이 전해져 온 도에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었다.(전문 보기)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에서-

현지보도반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

주체110(2021)년 6월 2일 로동신문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우리 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혁명적인생관의 주요내용의 하나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누구나 오늘은 어렵더라도 인민의 념원이 활짝 꽃펴날 래일을 위하여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 혁명적인생관을 소중히 간직하며 고생을 락으로 여기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갈 때 조국의 부강번영과 혁명의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있는 삶이 아니다.또 직위가 높고 재산이 많다고 하여 긍지높고 행복한 삶도 아니다.혁명가의 삶의 보람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천만고생을 락으로 삼고 헌신적으로 투쟁하는데 있다.끝없이 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한 애국적헌신성과 투신력으로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며 여기에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이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남의 도움을 바라지 않고 자기 힘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며 존엄있는 생활을 누리고있다.이것은 오늘의 조국을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매며 분투한 전세대들의 헌신적인 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사회주의건설의 생눈길을 헤치며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은 참된 애국자, 견결한 투사들이 바로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들이였다.우리가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며 그들의 생애를 거울로 삼고 투쟁해나가고있는것은 조국을 위해 바친 삶, 미래를 귀중히 여기는 사상정신세계가 더없이 고결하기때문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으며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류례없이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가로놓여있다.우리가 헌신의 의무앞에 향유의 권리를 놓고 국사보다 가사를 먼저 생각한다면 조국의 전진속도는 그만큼 더디여지고 남에게 아득히 뒤떨어지게 된다.

오늘 우리 사회에는 조국이라는 거목에 끊임없이 영양소를 보내주는 뿌리처럼, 자기 한몸을 깡그리 불태워 빛과 열을 주는 초불처럼, 자기를 녹여 대지에 생명수를 주는 흰눈처럼 아름다운 삶의 자욱자욱을 새겨가는 애국자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도로관리에 지성을 바치는 도로관리원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묵묵히 헌신분투하는 미더운 탄부들, 자기가 섰던 어렵고 힘든 초소에 대를 이어 자식들을 세우는 사람들, 첨단돌파의 목표를 내세우고 어려운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과학자들…

이들이라고 생활상어려움과 애로가 없는것은 아니다.하지만 이들은 그 모든것을 묻어두고 오로지 조국을 위하여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이것은 그들의 가슴마다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결사의 각오와 불같은 일념이 꽉 차있기때문이다.이들의 모습은 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어떤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우리모두에게 가르쳐주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조국의 부름에 심장을 내대며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화답하는 투사들을 부르고있다.시련이 겹쌓일수록,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조국과 어려움을 함께 하며 나라의 무거운 짐을 남먼저 걸머지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이다.난관앞에 동면하는 패배주의자, 평가와 보수만을 바라며 일감을 저울질하는 기회주의자, 남의 그늘밑에서 안일만을 찾는 건달군은 이 땅우에 발을 딛고설 자리가 없다.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만짐을 지고 분투함으로써 《나는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앞에 떳떳이 나서야 할 때이다.

심장을 바치자 어머니조국에!

이것이 바로 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히 헤치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되려는 전체 인민의 애국의 웨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고생이 조국의 래일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밑거름, 자양분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며 헌신적으로 일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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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두철미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으로

주체110(2021)년 6월 2일 로동신문

당조직들은 사람과의 사업에 주력하여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에 주력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당사업의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입니다.》

당은 령도적정치조직이며 당사업에서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이다.혁명과 건설은 사람들이 하는것만큼 투쟁에서의 성과여부는 결국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사람과의 사업으로 시작되고 사람과의 사업으로 일관되여있는것이 바로 당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당사업의 기본인 사람과의 사업 다시말하여 간부들과의 사업, 당원들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당사업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 있었기에 우리 당은 당사업의 행정실무화를 철저히 막고 당사업을 사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앙양을 이룩하여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시대가 전진하고 사람들의 의식상태가 변화발전하는데 맞게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에 주력하여야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사람과의 사업에서의 성과이자 혁명과업수행에서의 실적이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그러면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자기의 본분에 맞게 잘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모든 사업에 앞서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아는것이다.

사람과의 사업은 철저히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이다.우리 당일군들이 늘 군중속에 들어가 의식적으로, 주동적으로 대중을 자주 만나야 그들의 마음을 알고 그에 맞게 사업할수 있다.

특히 사람들을 대함에 있어서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그들을 대하는것이 중요하다.군중이 바라는것은 요란한 뜬소리나 구호가 아니라 진심이고 인정이다.청년들속에 들어가서는 청년들의 심리를, 탄부들속에 들어가서는 탄부들의 심정을 헤아릴줄 아는 일군, 로동자들속에 들어가면 기계기름냄새가 나고 농민들속에 들어가면 구수한 흙냄새가 풍기는 당일군을 군중은 언제나 먼저 찾고 따르며 자기의 마음속진정을 터놓는다.

당일군들이 자기를 교양자로만 생각하고 사람들을 대하면 랑패를 보게 된다.지난날 항일유격대공작원들이 그 어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군중을 감화시키고 쟁취할수 있은것은 그들을 자기 부모형제를 대하듯이 진심으로 위해주었기때문이다.

나이와 성격, 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그릇은 진정뿐이다.당일군들은 군중과 한집안식구처럼 흉금을 터놓고 정을 나누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바로 이렇게 할 때만이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잘할수 있다.

또한 사람과의 사업을 당정책관철에로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는것이다.

사람과의 사업의 기본목적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자는데 있다.이것은 당일군의 본분이며 임무이다.따라서 당일군은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의 능수가 되여야 한다.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자면 실력이 높아야 한다.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볼수 있는 안목도,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능력도 근본바탕에는 실력이 놓여있다.당일군들이 자기의 실력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사람과의 사업을 창조적으로, 능동적으로 진행하여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킬수 있다.

우리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에서 철저히 경계해야 할것이 있다.행정실무적인 사업방법이다.물론 일을 하는 과정에는 뜻대로 잘 안될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을것이다.그렇다고 순수 행정실무적인 사업으로는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들의 정신력을 끊임없이 분출시켜나가는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일군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자면 사업방법부터 혁신하여야 한다고, 항상 인민들이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는가를 잘 알아야 하며 그들의 의식수준과 현실의 변화에 민감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당일군들은 이 가르치심을 언제나 명심하여야 한다.특히 당책임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에서 수범이 되여야 한다.그래야 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옳게 이끌어줄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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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로동계급의 불같은 충성과 애국심의 결정체-첫 무궤도전차

주체110(2021)년 6월 2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우리 인민이 천리마를 타고 질풍같이 내달리던 위대한 시대에 세상을 놀래우며 태여난 자력갱생의 창조물들가운데는 수도의 로동계급이 만든 무궤도전차도 있다.

우리 나라의 첫 무궤도전차, 그것은 어떻게 이 땅에 태여났으며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고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체의 힘으로 겹쌓인 난관을 용감하게 뚫고나감으로써 빈터우에 주체공업의 터전을 닦고 14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위업을 완성하는 세기적인 기적을 이룩할수 있었습니다.》

조국해방 15돐을 며칠 앞둔 주체49(1960)년 8월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옥류교개통식이 진행되였다.

대동강기슭에 거연히 솟아있는 평양대극장이며 옥류관, 그와 잇닿아 줄지어선 웅장한 고층건물들과 하나로 어울리며 대동강우에 보란듯이 가로놓인 옥류교를 바라보며 사람들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의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형체마저 찾아보기 어렵게 되였던 평양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변모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모두가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을 때 그이께서는 옥류교를 바라보시며 이 다리우로 무궤도전차를 달리게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에게 하나의 행복을 주시면 또 다른 행복을 주고싶으시여 늘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에 접하고 누구보다 격정을 금치 못한 사람들은 평양화물자동차수리공장(당시)의 당원들이였다.

이미전에 수도의 무궤도전차화를 실현할데 대한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소음도 없고 연유도 쓰지 않으며 도시미화에도 어울리고 시민들의 교통에도 편리한 무궤도전차를 놓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그 영예로운 과업을 평양화물자동차수리공장에 맡겨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기어이 관철할 일념을 안고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우리 식의 무궤도전차생산을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었다.

생산과 건설로 불야경을 이룬 평양시가 바라보이는 옥류교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공장의 당원들은 다시금 맹세다졌다.

《무궤도전차를 우리 힘으로 꼭 만듭시다.》

《옳소.우리가 만들어야 하오.그러되 빨리 다그쳐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에 드리는 선물로 하자구.》

요란한 궐기모임장소나 당세포총회도 아닌 보통시각에 그들이 주고받은 이 수수한 말속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는 로동당원들의 무한한 충성심이 어려있었다.

물질기술적토대가 빈약한것은 물론이고 몇대의 자동차를 보수한 경험밖에 없는 크지 않은 수리공장에서 한번 본적도 없는 무궤도전차를 만들어낸다는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였다.그런데다가 사대와 교조가 골수에까지 들어찬자들이 제동을 걸었다.그자들은 설계만도 몇달이 걸린다느니, 누구도 만들어본 사람이 없으니 다른 나라에 가서 배워온 다음 시작해야 한다느니 하는 맥빠진 소리를 늘어놓았다.그러나 보수주의도 기술신비주의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대로 기어이 우리 식의 무궤도전차를 만들어내려는 공장로동계급의 불같은 열의를 막을수 없었다.

공장당조직의 적극적인 지도와 방조밑에 18명으로 된 무궤도전차작업반이 무어졌다.설계도 설비도 자재도 제대로 갖추어지지 못한 상태에서 거의 맨주먹으로 달라붙은 일은 첫걸음부터 애로에 부닥쳤다.힘겨울 때마다 그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들었다.연길폭탄을 만든 항일혁명투사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심장마다에 쪼아박으며 두주먹을 부르쥐고 앞에 가로놓인 난관을 하나하나 제껴나갔다.

먼저 설계를 맡은 종업원들이 도면을 그리는데 달라붙었다.전문학교(당시)를 졸업한데 불과한 그들이 무궤도전차의 도면을 그린다는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였다.

그러나 하자고 마음만 먹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혁명사상으로 교양되고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서 단련된 그들은 배심좋게 보수주의와 기술신비주의를 짓부셔나갔다.설계도면을 기어이 완성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숱한 곳을 찾아다니고 수십권의 책을 뒤지며 낮에 밤을 이어간 설계자들, 그들이 도면우에 그린 하나하나의 선과 점들은 수령에 대한 불같은 충성의 열정이 낳은 피와 땀이였다.그들은 수십차의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물러서지 않고 연구를 계속하여 750매의 무궤도전차설계도면을 보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완성하였다.

무궤도전차작업반원들은 설계가 완성되는족족 제작을 내밀었다.그들은 기본수리부문 종업원들에게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자재를 극력 절약하고 예비를 탐구동원하면서 모든것을 자체로 찾아내여 자체로 만드는 원칙에서 일하였다.

어느 한 작업반원은 이틀동안 작업장의 어느 한쪽에서 무엇인가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더니 3일째 되는 날 아침에는 후판절단기라는 기계를 만들어내여 힘겨운 철판절단작업에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게 하였고 한 선반공은 골조에 철판을 붙이는데 큰 도움이 되는 기발한 착상을 내놓았다.

몇달후 무궤도전차제작이 다 되여간다는 소문이 한입두입 건너 공장에 퍼져갈무렵 다른 작업반, 다른 직장의 종업원들도 매일 맡은 일을 끝내고 무궤도전차작업반원들이 일하는 현장으로 달려와 그들을 도와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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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세포비서들이 당과 시대앞에 지니고있는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

주체110(2021)년 6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기층당조직건설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고 전당의 세포비서들에게 명확한 행동지침을 새겨준 의의깊은 대회로 주체의 당건설사에 뚜렷이 기록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뜻깊은 대회에서 당세포비서들은 특별한 직위없는 직업적혁명가, 보수없이 당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중의 숨은 영웅이라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면서 세포비서들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을 독창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고 시대의 요구입니다.》

당세포비서들이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여야 한다는 사상에는 세포비서들을 우리 당의 주추돌, 기수로 굳게 믿고 앞장에 내세워 전당의 단결력과 전투력을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모든 당세포비서들이 우리 당의 목소리를 그 어떤 미세한 잡음도 없이 정확히 전달하는 증폭기,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는 여기에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한단계 전진시키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이 우리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누구보다 먼저 알고 그것을 당원들과 대중에게 그대로 정확히 전달하며 그들을 불러일으키는 당의 믿음직한 대변인, 힘있는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상은 혁명하는 당의 가장 위력하고 유일한 무기이다.

당이 자기의 전투력과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힘있게 떠밀고나가자면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심어주는것을 모든 사업의 첫 공정으로 삼아야 한다.당의 사상과 의도는 대중에게 정확히 전달되여 그들의 심장을 틀어잡을 때에만 혁명실천을 추동하는 강력한 무기로 될수 있다.

오늘의 시대는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이며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는것은 우리 혁명발전, 시대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원들과 대중에게 우리 당의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가장 정확하고도 힘있게 전달하는 충실한 선전원, 열정적인 선동원이 되여야 한다.

당의 사상과 의도는 각급 당조직들, 특히 말단기층조직인 당세포를 통하여 당원들과 대중에게 직접 전달되게 된다.

그러므로 당세포비서들은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지니고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신속하게, 단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전달하여야 하며 누구나 당정책을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정상적으로 새겨안고 그 관철을 위해 분발해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매일 매 시각 당원들, 근로자들과 이마를 맞대고 같이 일하며 직접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을 군중속에 침투시키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초급정치일군으로서 마땅히 우리 당의 목소리를 그 어떤 잡음도 없이 정확하고도 힘있게 전달하는 증폭기가 되여야 한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신속정확히, 힘있게 선전하는 잡음없는 증폭기가 될 때 그 어느 단위, 그 어느 초소에서나 우리 당의 목소리만이 힘차게 울려퍼지고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다그쳐질수 있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이 우리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여야 한다는것은 대상의 모습을 그대로 똑똑하게 비쳐주는 거울처럼 당원들과 대중에게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를 사소한 외곡이나 가식도 없이 진실하고 명확하게 보여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분신이 되여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의 핵심중의 핵심인 세포비서들은 어머니당,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모습을 흠잡을데없이 체현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그대로 새겨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모습은 곧 어머니의 모습이다.혁명하는 당이 천만대중을 한품에 품어안고 따뜻이 보살피며 걸음걸음 이끌어주는 어머니당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로동계급의 당건설력사에서 우리 당이 처음으로 제시하고 완벽하게 실현한 위대한 사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은 곧 우리 당을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어머니당, 심부름군당으로 만드는것이며 이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인류정치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틀어쥐고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써나가고있다.인민을 위해 온갖 격난을 맞받아 헤치며 일심전력으로 분투하는 우리 당의 투쟁에 의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장엄한 서막이 열리였으며 전세계가 악성비루스전파로 아우성치는 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이 설계되고 착실히 실천되고있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의 말단기층조직인 세포사업의 작전가, 조직자, 집행자로서 어머니 우리 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정겨운 모습을 깨끗한 거울처럼 그늘 한점 없이 대중에게 비쳐주고 새겨주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서 일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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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활짝 피여라 이 땅의 꽃봉오리들아

주체110(2021)년 6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태양의 빛발이 있어 내 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뜻깊은 6.1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해마다 맞이하는 국제아동절이지만 올해 이날을 맞이한 우리의 가슴가슴은 어찌하여 그렇듯 한없는 격정으로 마냥 달아오르는것인가.

지금도 귀기울이면 지난해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의 높은 연단에서 오늘의 이 영광의 순간을 안아오고 지키기 위해 올해에 들어와 얼마나 많은분들이 혹독한 환경을 인내하며 분투해왔는가고 하시면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언제나 푸른 꿈이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세상에는 후대들을 사랑한 위인들에 대한 일화들이 전해지고있다.

허나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불같은 사랑으로 조국의 미래를 굳건히 지키고 꽃피워주시는 그런 위인이 과연 그 어디에 있던가.

날이 갈수록 천만의 심장을 더더욱 울리고 밝고 창창한 조국의 래일을 아름답게 그려주는 절세위인의 후대사랑의 위대한 서사시,

그 갈피갈피에 새겨진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을 되새겨보며 온 나라 인민은 심장의 목소리를 터친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실 때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혁명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우리 어린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아름다운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은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바치시는 불같은 사랑과 정으로 일관되여있다.

지금으로부터 여섯해전 새해 첫날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행복속에 웃음꽃을 활짝 피우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정겹게 바라보며 하시던 그날의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크나큰 메아리가 되여 천만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

우리가 일은 힘들게 하였지만 저렇게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보게 되니 얼마나 좋은가.우리가 이를 악물고 혁명을 하는것은 바로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기 위해서이다.

바로 그래서가 아니였던가.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전선길을 끝없이 걸으신것은, 그렇듯 무한한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것은…

진정 경애하는 그이께서 부어주시는 뜨거운 정과 열이 있어 이 땅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는것이다.

해마다 6.1절이면 우리 인민 누구나 솟구치는 격정속에 되새겨보는 이야기가 있다.

주체103(2014)년 6월 1일 쑥섬을 과학의 섬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비롯한 중요대상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그길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향하신 곳이 있었다.

원아들이 있는 곳, 평양애육원이였다.

이 철부지들이 뭐라고, 우리 원아들이 무엇이라고 그처럼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며 이곳을 찾으신단 말입니까.…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며 이곳 일군이 젖어드는 목소리로 아뢰였을 때 그이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의 명절날에 애육원 원아들을 찾아오지 않으면 어디에 가겠는가고.

가슴을 세차게 울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 교양원들은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사랑하는 원아들이 한시바삐 보고싶으신듯 그이께서는 2층에 있는 유희실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유희실에 들어서시는 순간 원아들은 《아버지!》 하고 부르며 그이의 품에 안겨들었다.

너무 기뻐 울고웃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에 안긴 원아들…

뜨거운 심장없이, 눈물없이 볼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다.

아직은 자기들의 감정과 의사를 언어에 충분히 담지 못하는 철부지라고밖에 볼수 없는 아이들이였지만 자기들에게 친부모의 사랑과 정을 끝없이 부어주시는분이 과연 어느분이신가를 너무도 잘 알고있기에 원아들은 경애하는 그이를 아버지라고 부르며 스스럼없이 달려와 안기였던것이다.

넘어지겠다고, 덤비지 말라고 달래기도 하시고 그이의 품을 파고드는 원아들의 볼을 다독여주시며 무엇을 하며 놀았느냐, 맛있는것을 먹었느냐고 다정히 물어주신 경애하는 그이, 그것은 진정 친아버지의 모습이였다.

낳아준 부모의 정보다 더 진하고 뜨거운 정으로 원아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보살펴주시는 절세위인의 한없이 따사로운 품이 있어 그들이 그리도 행복하게 자라는것 아니랴.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가 혁명을 하는것도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자고 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우리의 모든 아이들은 자기들의 웃음을 지켜준 당과 조국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숭고한 후대사랑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친아버지로 높이 모시였기에 이 나라 명당자리들에는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애육원, 육아원이 일떠선것이며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물고기잡이와 가방생산, 학습장생산과 같은 사랑의 이야기들이 태여난것이다.

아이들과 허물없이 어울리시며 꼬마《의사》에게 《진찰》도 받으신분, 잠자는 아기의 포단을 꽁꽁 여며주시며 잘 자라고 그리도 다심하게 속삭여주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경상유치원에서-

주대혁 찍음

 

[Korea Info]

 

유산과 계승-자력갱생

주체110(2021)년 6월 1일 로동신문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우자

 

첫 뜨락또르 《천리마》호는 주체47(1958)년 기양기계공장(당시)에서 30여일만에, 《승리-58》형화물자동차 제1호는 덕천자동차공장(당시)에서 40일만에, 첫 대형양수기 《락원1》호는 락원기계공장(당시)에서 생산 …

이것은 지난 1950년대의 영웅세대가 세상에 내놓았던 창조물들의 일부에 대한 소개자료이다.

어찌 이뿐이랴.첫 공작기계와 불도젤을 비롯하여 빈터우에서 안아올린 고귀한 재부들에 새겨진 《첫》이라는 부름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세대의 영웅적위훈과 헌신에 대하여 말해주고있다.

세월의 흐름속에서 낡지 않는것이란 없다고 한다.허나 천리마시대 영웅적로동계급은 우리 후대들에게 아무리 날이 가고 해가 간다 해도 절대로 낡아지지 않고 변색되지 않는 귀중한 유산인 자력갱생정신을 창조와 건설의 계주봉, 승리의 보검으로 넘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 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영웅세대는 결코 순수한 혈통만을 이어준것이 아니다.후대들이 자자손손 존엄있고 긍지높이 살아갈수 있는 삶의 근본인 사상정신적피줄기를 굳건히 이어주었다.

실로 영웅적인 자력갱생의 세대였다.어렵고 간고했지만 언제 한번 남을 쳐다보거나 그 누구에게 의존하려 하지 않았던 세대, 오직 제힘으로 일떠서 세월을 주름잡으며 거창한 변혁을 안아온 전세대들의 위훈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복구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전후 불과 몇달만에 첫 쇠물을 뽑은 강선의 로동계급과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한 김철의 근로자들, 전후 2년만에 비료산을 안아올린 흥남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세대의 투쟁위훈은 이 땅의 그 어디에나 깃들어있다.

실패를 거듭하며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낸 첫 뜨락또르와 첫 화물자동차에도 전세대의 강의한 혁명정신과 드높은 민족적자존심이 비껴있다.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한다고 하던 페허우에서 보란듯이 일떠서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아갈수 있는 번영의 길, 승리의 길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유산으로 남긴 세대가 바로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세대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갔고 세대도 바뀌였다.그러나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우리가 줄기차게 이어가는 자력갱생정신의 계승에는 추호의 편차도 변화도 없다.

최근 경제건설의 주요전선에서 울리는 전진의 동음은 그 어느 단위에서나 전후복구건설과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자력갱생정신을 계승해나갈 때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해도 맡겨진 과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능률적인 굴진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수입에 의존하던 설비, 자재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하여 생산정상화의 토대를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는 여러 탄전의 탄부들과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전력생산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기술과 경험을 교환, 공유해나가고있는 각지 전력생산자들의 투쟁뿐만이 아니다.

당의 대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는 건설자들과 세멘트생산자들, 모내기전투로 들끓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과 화학공업부문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이나 글로써 다 전할수 있겠는가.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전세대들의 자력갱생정신으로 분발하고있는 모습을 볼수 있고 오늘의 시련은 준엄했던 그 시기에 비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신심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누구나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장엄한 투쟁의 전구에 서있다는 드높은 자각을 안고 1950년대의 영웅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바라는 모든것을 이룩하게 될것이며 후대들이 두고두고 추억할 시대의 값높은 재부들을 이 땅우에 끝없이 안아올리게 될것이다.

위대한 년대의 주인공들이 오늘도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안고 우리 세대가 걷고있는 자력갱생의 길을 지켜보고있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자주적인민의 영원한 명줄은 자력갱생이라는 진리를 귀중한 유산으로 남긴 1950년대의 영웅세대가 계승자들의 장엄한 대진군을 끝없이 고무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밝고 명랑하게 자라는 원아들의 생활에서-

주체110(2021)년 6월 1일 로동신문

 

해빛따사로운 이 땅우에 6월의 첫아침, 국제아동절이 밝아왔다.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다같이 찾아온 즐거운 명절이지만 더욱 좋아라 기뻐 어쩔줄 몰라하는 아이들이 있다.전국의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이다.

그 어느 나라에나 부모잃은 아이들이 있다.하지만 국가와 사회가 그들을 전적으로 맡아 보살펴주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밖에 없다.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 뜻깊은 아이들의 명절에 높이 울리는 원아들의 이 목소리는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원아, 이렇게 부를 때면 우리의 눈가에 어려오는것이 있다.사시장철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원아들을 찾아 달리는 물고기수송차들의 행렬이다.

몇해전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원아들에게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해주는 사업소를 내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찬바람부는 바다기슭에 서시여 원아들에게 먹일 물고기량도 몸소 수첩에 계산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은혜로운 사랑에서 시작된 물고기수송길이였다.

문천시의 어느 한 공장에는 전국의 애육원 원아들에게 곶감을 보장해주는 일을 맡은 작업반도 있다.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아들에게 고기, 물고기는 물론 영양가높은 곶감도 정상적으로 먹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감이 많이 나는 곳에 주둔한 인민군부대들에서 애육원 원아들에게 먹일 감과 곶감을 마련하여 보장할데 대한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하달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전국의 애육원 원아들에게 사철 곶감을 보장하는 곶감작업반이 생겨나게 되였고 그때부터 해마다 곶감을 실은 수송차는 비가 오고 눈이 와도, 찬바람이 불고 뙤약볕이 내려쪼여도 언제 한번 드틴적 없이 원아들을 찾아갔다.

진정 우리 원아들을 위해 베풀어주는 당과 국가의 혜택은 헤아릴수 없다.

원아들은 해마다 뜻깊은 명절들을 맞으며 계절에 따르는 옷과 학용품, 갖가지 당과류도 받아안는다.당과류만 놓고보아도 원아 한명당 사탕, 과자, 졸인젖, 초고온요구르트, 과일단졸임 등이 차례진다.

원아들의 옷장마다에는 계절옷과 속옷이, 신발장에는 갖가지 고운 신발들이 꽉 차있고 책장에는 《민들레》학습장과 고급학용품이 가득하며 아이들의 음식상에는 고기와 물고기, 오리알 등이 늘 올라있다.

아직은 꽃망울에 불과한 어린 처녀애들이 받아안는 다양한 《코스모스》머리빈침에는 또 얼마나 세심한 사랑이 깃들어있는가.

애육원의 원아들은 머리띠와 머리빈침을, 육아원의 원아들은 방울달린 고무줄을 받아안는데 매 원아당 차례지는 빈침의 개수까지 정해져있다.

이 땅의 어느 부모가 한창 자라는 자식들의 머리에 꽂아줄 빈침이며 입고 신게 될 운동복과 신발, 운동모자까지 미리미리 다 갖추어놓고 아이들을 키운적이 있었는가.

고마운 당의 은정속에 온갖 사랑을 독차지하고 부러운것없이 자라는 우리 원아들이다.

아이들의 영양학적특성까지 과학적으로 타산하여 식료품을 마련해주고 아이들의 동심을 헤아려 갖가지 색갈과 각이한 크기의 학습장과 필기도구, 도화공작용색점토까지 갖추어준 그 사랑은 참으로 다심하고 따뜻하다.

원아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볼 때면 우리 인민은 이 땅의 원아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으시고 온갖 은정을 베풀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생각으로 조용히 눈시울 적신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재고아들을 최고사령부에서 키우시던 그 사랑으로 나라의 방방곡곡에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을 세워주시고 부모잃은 아이들을 위해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던 어버이수령님,

매 가정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시기 원아들때문에 걱정도 많이 하시고 마음도 깊이 쓰시던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수령님들의 그 사랑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땅의 원아들에게 그대로 이어주고계신다.

우리는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

잊을수 없는 어느해 5월 대성산종합병원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을.

《원수님, 안녕하십니까?》, 《원수님, 안아주세요.》(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아이들의 모습에서 그려보는 래일

주체110(2021)년 6월 1일 조선외무성

 

 

장구한 인류사에서 어린이문제는 어느 시대에나 나라와 민족의 장래와 흥망성쇠를 좌우하는것으로하여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간주되여왔다.

1949년 11월 이전 쏘련의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민주녀성련맹 리사회회의에서는 어린이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6월 1일을 국제아동절로 정하였으며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이 사업에 커다란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근에만도 여러 나라들에서 정부의 직접적인 관심밑에 어린이문제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취해짐으로써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 번영을 안아오려는 인류의 지향을 크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지난 3월 로씨야대통령은 어느 한 회의에서 어린이가 많은 가정들과 혼자서 어린이를 키우는 녀성들, 부모없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성년들의 권리와 교육기관들의 안전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캄보쟈수상도 얼마전 국제아동절과 세계아동로동반대의 날에 즈음하여 연설하면서 정부가 어린이들의 권리와 완전한 안전보장을 위해 적극 노력할 립장을 피력하였고 지난해 말 네팔정부가 무료의무교육실행지도서-2020을 발표하고 그 실행사업에 정식 착수한것을 비롯하여 국제적으로 아동보호와 생활환경개선, 교육사업발전에서 긍정적인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국가의 진보성과 해당 사회제도를 규정짓는 사상의 진리성은 그 어떤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나라의 전도이고 미래인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그 진가가 나타나게 된다.

그것은 그들의 밝고 명랑한 얼굴에 진정한 권리를 보장하여주는 국가의 옳바른 시책과 후대관이 응축되여있기때문이다.

바로 온 나라 어린이들이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꽃피우며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희망의 나래를 마음껏 펴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후대들을 위해 억만재부와 천만고생을 아낌없이 바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아이들의 왕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참다운 애국주의는 숭고한 후대관에 기초해야 하며 자기 세대보다도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적극적인 사랑이라는 위대한 철리를 인민들의 심장속에 새겨주시며 우리 나라를 어디가나 친혈육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는 사회주의대화원으로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주고계신다.

국제아동절을 맞는 평양애육원의 꼬마들을 누구보다 먼저 축복해주시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준공식에도 몸소 참석하시여 온 하루 아이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에 눈시울을 적시며 스스로 온 나라가 아이들의 고향집이 되고 전체 인민이 친부모가 되였다.

수십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맡아 친혈육의 정으로 키워가고있는 모성영웅들의 참된 정신세계와 물에 빠진 아이들속에서 자기 자식이 아니라 남의 아이를 먼저 구원해낸 감동깊은 사실,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원아들을 찾아와 정성을 기울이는 수많은 아버지, 어머니들의 이야기는 세상이 아직 듣지도 보지도 못한, 오직 사회주의 조선에서만 목격할수 있는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서사시적화폭이다.

비옥한 땅에서는 알찬 열매가 열리기 마련이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이 법적, 제도적요구이기전에 사회도덕적의무로, 국풍으로 간주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아이들을 가장 뜨겁고 열렬하게 사랑하는 덕과 정의 응결체이며 그 품속에 사는 우리 어린이들은 앞날의 주인공으로, 나라의 역군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으로 모내기성과 확대, 매일 계획 넘쳐 수행

주체110(2021)년 5월 31일 로동신문

 

온 나라 협동벌이 모내기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농업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놓을 드높은 열의밑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전국적으로 련일 모내기계획이 넘쳐 수행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근본열쇠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 수확고를 최대로 높이는데 있습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것은 매우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사업이다.

농업성 일군들은 농사를 잘 짓는데서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는것이 가지는 의의를 명심하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이들은 각지 농촌들에서 써레치기를 비롯한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우며 농기계가동률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는 등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대책들을 세우면서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사업을 긴장하게 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모내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성, 중앙기관과 각 도, 시, 군 그리고 기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모내기를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적극 도와나서고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불타는 한마음 안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포전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 모내기를 전격적으로 내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일군들은 모내기가 추진될수록 더욱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면서 모든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특히 이들은 실태료해를 더 심화시키고 농기계부속품을 비롯한 영농물자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어 모내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고있다.

곽산군에서는 양수기운전공, 모판관리공, 뜨락또르운전수들의 역할을 높이고 공정별영농작업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진척시켜 28일현재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였다.태천, 구장, 염주군에서는 써레치기를 앞세우고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모내기를 드팀없이 내밀었다.다른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도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면서 당면한 영농작업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그리하여 도적으로 매일 많은 면적의 모내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기세를 부쩍 올리고있다.

도일군들은 모내기의 성패는 전적으로 자신들의 능력과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해나가고있다.이들은 벼모영양관리와 농기계부속품보장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모내기를 보다 적극적으로 내밀기 위한 대책들을 실속있게 세우고있다.

안악군에서는 철저히 합격징표를 갖춘 벼모를 포전에 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재령군, 해주시의 협동벌들도 벼모영양관리, 써레치기 등을 알심있게 하면서 모내기의 최적기보장을 위해 헌신하는 대중의 앙양된 기세로 하여 끓어번지고있다.신천군을 비롯한 다른 군의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도 모내기에서의 질보장은 단순한 실무적문제이기에 앞서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를 지키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새기고 포전마다에서 헌신의 땀을 바치고있다.

함경북도의 농촌들에서도 모내기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도일군들은 올해 농사결과를 놓고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밑에 사업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특히 올해에 여러가지 앞선 영농방법의 도입면적이 대폭 늘어난데 맞게 시, 군, 농장들에서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길주, 명천, 화대군에서는 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의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면서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워 모내기를 끝냈다.경흥군과 김책시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드높은 열의밑에 한배미의 논써레를 치고 한대의 벼모를 내도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기 위해 애썼다.다른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도 모내기가 하루 늦어져도 정보당 수확고가 많이 떨어진다는것을 명심하고 맡은 일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함경남도에서는 첨입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모내기를 추진하고있다.

도일군들은 시, 군, 농장들에서 공정별작업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도록 지도를 실속있게 하는 한편 논면적이 많은 지역과 단위들에 나가 걸린 문제를 풀어주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

홍원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 열의로 가슴을 끓이며 논벼품종별, 모종류별에 따르는 영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정평, 금야군의 농촌들에서도 써레치기, 모판관리를 잘하고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모내기를 계획대로 하고있다.

남포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모내기를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시와 구역, 군일군들은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이들은 농장들에서 논물잡이, 써레치기 등을 강력히 추진하여 모내기일정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지도를 현장에 바싹 접근시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적신념과 의리는 우리의 생명이다

주체110(2021)년 5월 31일 로동신문

 

아름드리거목이 그리도 굳건한것은 생명력을 담보해주는 억센 뿌리가 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조국이 당 제8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 충천한 기세로 노도와 같이 전진하고있는 힘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눈부시게 펼쳐가는 백두산기슭으로부터 철강재증산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철의 기지들과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고있는 보통강강안과 송신, 송화지구, 모내기전투의 열풍이 휘몰아치는 사회주의협동벌 등 조국땅 그 어디에나 가보아도 좋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이 땅에서는 필승의 신심이 차넘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장엄한 교향곡이 우렁차게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며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이 있다는 확고부동한 신념,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깊이 뿌리를 내렸기에 내 조국은 백두의 메부리처럼 끄떡없으며 그처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자존과 번영의 한길로 내달리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신념으로 되는 동시에 량심으로, 도덕의리로 되여야 진실하고 열렬한것으로 될수 있습니다.》

참된 혁명가는 신념이 강하고 의리에 충실한 사람들이다.목숨은 버려도 절대로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고 의리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려정이 그러했듯이 오늘도 맞다드는 도전을 정면돌파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 우리의 행군길은 위대한 운명의 태양을 심장으로 따르는 인민의 불같은 신념과 의리의 길, 충성의 대진군이다.

수령을 충성으로 받드는 신념과 의리를 목숨처럼 간직한 인민,

이것은 세월의 흐름과 세대의 교체, 세상의 그 어떤 변천속에서도 변함없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다.

신념과 의리는 자기 수령을 우러러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고 수령으로부터 받아안은 은혜에 목숨바쳐 보답하는 고결한 마음이다.

그것은 력사의 모진 도전과 시련도 물거품으로 만드는 주체조선의 힘이고 슬기이며 천만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피가 펄펄 끓게 하는 열원이고 굴할줄 모르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무한한 활력소이다.

이것을 떠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이룩된 민족사적쾌승과 기적적사변들, 오늘의 약동하는 시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당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과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며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우리의 인민군장병들, 만난시련을 박차며 증산의 동음 높이 울리는 로동계급의 영웅적인 투지와 전야마다에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새로운 목표를 제기하며 불같은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과학자들,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가는 청년들의 기개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사나운 날바다에서 표류하면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결사보위한 대흥무역지도국 무역짐배 《장진강》호 기관장 김명호동무를 비롯한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들, 외진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의 교단을 스스로 맡아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는 교원들, 나서자란 정든 수도를 떠나 삼지연시에 영원한 삶의 뿌리를 내린 세쌍둥이자매, 당의 부름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진출하는 미더운 청년들…

얼마나 자랑스럽고 긍지높은 인민인가.

엄혹한 시련의 광풍속에서도 추호의 드팀도 없이 신념과 의리의 자욱을 꿋꿋이 새겨가는 우리 인민과 같은 그런 강의하고 충직한 인민을 세상은 알지 못하고있다.

우리 인민의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의리,

그것은 어디에서 뜨겁게 분출하며 그처럼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는것인가.

수령에 대한 믿음이다.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매혹과 숭배심, 절대적인 믿음은 가장 굳건한 신념과 의리의 싹이 뿌리내리는 토양이다.

간고하고도 영광넘친 조선혁명은 이 고귀한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주었다.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안고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을 굴함없이 헤친 항일혁명투사들,

그들의 혁명적신념은 결코 저절로 생긴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으며 준엄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는 과정을 통하여 신념으로 공고화되게 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의 품은 곧 인간의 참다운 존엄과 행복을 안겨준 은혜로운 사랑의 품이였고 불굴의 혁명가로 키워준 위대한 삶의 품이였다.진정 항일혁명투사들의 혁명적신념과 의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육친적사랑과 믿음속에서 이루어지고 공고화된 결정체였다.

수령께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수령과 영원히 운명을 같이할 확고부동한 신념, 언제나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숨쉬며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무비의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는 지조와 절개,

바로 여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숭고한 정신세계의 높이가 있고 그들이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있는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리수복영웅,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진에 육탄으로 돌입한 강호영영웅, 결사전을 앞두고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맹세문을 한자한자 정성들여 쓴 1211고지의 용사들, 소잔등에 위장을 해가면서 승리의 봄씨앗을 억척스레 자래운 전시 다수확농민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 법동농민과 신포향영웅, 태성할머니와 강선로동계급의 목소리,

그것은 어버이수령님만 믿고 따르는 길에 자기들의 참된 삶과 행복도 있고 조국의 찬란한 미래도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체득한 우리 인민의 심장의 토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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