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자나깨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말자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만들데 대한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념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우리 인민은 당을 어머니라 부른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는 인민, 그 인민의 심부름군인 당일군들은 과연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가.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내가 몇해전에 신년사를 하면서 오직 당을 굳게 믿어주고 한마음한뜻으로 열렬히 지지해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하였는데 이런 심정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낮에도 밤에도,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못하시고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와 숨결을 같이하고 발걸음을 함께 하는 당일군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안고 살아야 할것이 있다.
인민을 위한 근심!
그것을 떠나 인민을 위한 헌신을 생각할수 없고 어머니당일군이라는 고귀한 부름앞에 떳떳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불같이 사는 당일군, 자기 부문과 단위 종업원들, 자기 지역 인민들의 친부모가 되여 그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잠을 잊고 혼심을 바쳐 일하는 당일군이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당일군입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 끝이 없어 어머니의 마음속에는 근심이 잦을새 없다.
자식이 배를 곯지는 않을가, 추워하지는 않을가, 남들에게 짝지지는 않을가 하고 늘 걱정하고 함께 길을 걸어도 발을 헛디딜세라 잔근심을 앞세우는 어머니,
우리 당일군들은 바로 그런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열두자락 치마폭에 온갖 시름 안고있어도 그것이 둘도 없는 어머니의 락이란다라는 노래구절도 있듯이 인민을 위한 근심을 본능처럼 마음속에 안고 사는 당일군이라야 어머니라는 신성하고도 뜨거운 부름을 지닐수 있다.
인민을 위한 근심, 그것은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의 발현이다.
자기 군의 주민들, 자기 단위 종업원들의 생활은 자기가 보살펴야 한다는 비상한 사명감을 자각한 당일군만이 대중의 순박하고 기대어린 눈빛에서 가슴뻐근하도록 중압감을 느끼며 무슨 일을 하나 해놓아도 과연 인민들에게 합격될수 있을가 하고 마음을 조이게 되는것이다.
인민을 위한 걱정을 안고 산다는것은 인민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뼈에 새긴다는것이다.
때로 회의장에는 이런 목소리들이 울리군 한다.
생각해보자.인민들이 얼마나 불편해하겠는가.…
만일 인민들의 생활상고충을 두고 일순간 가슴이 아프거나 자책하는것으로 그친다면, 몇마디의 강조나 호소로 끝난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인민을 걱정한다고 말할수 없다.
상상해보고 생각해보는것만으로는 인민들의 고충을 다 알수 없다.평범한 인민의 모습으로 인민들과 함께 뻐스를 타보아야 교통수단을 리용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속속들이 알수 있고 수십리길을 에돌아 산골마을학교까지 찾아가보아야 장마비에 끊어진 다리로 하여 등교에 지장을 받는 학생들의 안타까움을 깊이 헤아릴수 있다.인민을 위한 근심은 결코 책상머리에서 그려보는 인민의 고생이 아니라 인민의 고충을 함께 체험하며 뼈저리게 새겨안는 자책감이다.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는 당일군이 바로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당일군이다.
비새는 집은 없는가, 먹는물공급은 잘되는가, 땔감은 떨어지지 않았는가 하고 열가지 걱정, 백가지 근심으로 늘 마음이 무겁고 어떻게 하면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겠는가, 무엇을 해주어야 인민들이 좋아하겠는가를 두고 부단히 사색하고 고심할 때라야 어머니당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당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늘 교시하신바와 같이 자신들이 밥술을 들 때 인민들이 배를 곯을수 있고 자신들이 뜨뜻하게 지낼 때 인민들이 추위에 떨수 있다는것을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한다.자기가 편안하면 인민들이 고생을 하고 자기가 뼈를 깎는 고생을 하여야 인민들이 더 편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늘 바늘방석에 앉은 심정으로 자신에게 스스로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해 무엇을 해놓았을 때에도, 인민들이 기뻐하는 순간에조차 근심을 놓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바로 당일군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만든 궤도전차를 보고 길가던 인민들이 기쁨을 표시하였다는 한 일군의 자랑어린 이야기를 들으시고 얼마나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던가.
승용차를 타고다니는 일군들은 인민들이 새형의 궤도전차를 보고 박수를 치며 좋아하였다는 사실에서 단단히 자극을 받아야 한다고, 삼복철과 겨울철에 정류소에서 이제나저제나 무궤도전차나 궤도전차를 안타까이 기다려본 사람들의 마음은 바로 그렇다고 하신 그날의 말씀은 당일군들에게 참으로 귀중한 교훈을 새겨준다.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마음에 만족이 없듯이 당일군의 가슴속에는 인민을 위한 걱정과 고민이 한순간도 떠나서는 안된다.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는다는것은 곧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가 식어진다는것이며 멸사복무의 길에 공백이 생긴다는것이다.
당일군들이여,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자나깨나 인민을 위하여 근심하고 고민하며 사색하고 분투하자.그 길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에 충실하는 길이며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길이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는 참된 일군 -청진바다가양식사업소 지배인 영예군인 서일권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우리 이야기의 주인공은 영예군인이다.성스러운 조국보위의 길에서 피흘린 영예군인의 불편한 몸으로 그는 지난 수십년간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들에서 지혜와 정력을 깡그리 바치였다.
당의 믿음속에 청진바다가양식사업소 지배인으로 사업한 지난 7년간에도 그는 완강한 투지와 이신작칙의 헌신적노력으로 빈터나 다름없던 사업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그쯘히 갖추어놓았으며 종업원들을 사랑과 정으로 묶어세워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신육체적으로 견디기 힘든 아픔을 불굴의 신념과 강의한 의지로 이겨내면서 당의 방침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혼심을 다 바친 불굴의 인간,
당에 대한 충성심은 어떻게 불타야 하고 참된 애국이란 어떤것인가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준 서일권동무,
얼마전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그의 모습은 인간의 삶이 무엇으로 아름답고 빛나는것인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보게 한다.
변치 않는 신념의 길에서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7월 어느날, 저녁노을이 물든 군항의 부두가에서 이윽토록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한 젊은 병사가 있었다.
처절썩, 처절썩-
끝없이 울리는 정든 파도소리도 그의 얼굴에 비낀 어두운 빛을 가셔주지 못했고 가슴속번뇌를 씻어주지 못했다.
(정녕 군복을 벗어야 한단 말인가?)
그가 바로 21살의 서일권동무였다.조선인민군 해군 갑판장을 하던 그는 좌초된 배를 구원하던중 다리에 뜻하지 않게 심한 부상을 당하여 더는 군사복무를 할수 없게 되였던것이다.
가지가지의 추억들이 뇌리에 언듯언듯 떠올랐다.군복을 입고 고향을 떠나던 날 자
기의 손을 꼭 잡으며 지휘관들의 말을 잘 듣고 군사복무를 잘하라고 거듭거듭 당부하던 전쟁로병인 아버지는 서일권동무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라가 있어야 가정도 있고 우리의 앞날도 있다.이제는 네 차례다.귀중한 조국을 목숨바쳐 지켜야 한다.》
그 당부를 가슴에 새겨안고 조국의 안녕을 지켜 조국보위초소에서 남먼저 장쾌한 해돋이를 맞을 때의 심정을 그 어디에 비길수 있으랴.
정말이지 병사생활의 하루하루는 한생에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그런데 이제 더는 초소에 설수 없게 되였다는것으로 하여 서일권동무의 괴로움은 그토록 큰것이였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을 지탱하기조차 힘들것 같았다.
바로 그때 이런 엄엄한 목소리가 그의 귀전을 울렸다.
《갑판장동무, 어디 가나 잊지 마시오.동무는 군인선서를 한 군인이였다는것을.》
방금전 그의 어깨를 다독여주며 부대지휘관이 한 말이였다.
군인선서, 순간 서일권동무는 정신을 가다듬었다.
군기앞에서 다진 맹세의 구절구절이 되새겨졌다.그의 눈가에 붉게 물든 군항의 저녁노을이 새삼스레 비껴들었다.
붉은 노을처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생을 아낌없이 불태울 신념과 의지가 그의 가슴속에 바위처럼 자리잡았다.
그는 자신에게 스스로 명령하였다.
갑판장 서일권, 군사복무는 끝나지 않았다.비록 영예군인이 되였지만 언제나 화선병사의 그 모습, 그 기백을 잃지 말라.
그것은 그의 심장의 목소리, 추호도 변치 않을 그의 신념이였다.
서일권동무는 제대후 어느 한 영예군인공장에서 일하게 되였다.무슨 일이나 맡겨주면 불이 일게 해제끼는 높은 책임성과 성실성으로 하여 그는 늘 종업원들의 존경을 받았다.
어느날 한창 작업에 열중해있던 그는 곁에 서있는 공장일군을 뒤늦게야 알아보았다.대견한 빛을 감추지 못하며 서일권동무에게 일이 힘들지 않은가, 상한 다리는 어떤가 등을 일일이 물어보고난 일군은 무엇인가 더 말을 하려다 말고 자리를 떴다.
서일권동무는 의아한 눈길로 멀어져가는 일군을 보았다.의문은 며칠후에야 풀렸다.
당시 공장에서 오래동안 일하던 자재인수원이 나이가 되여 집에 들어가게 되였는데 그를 대신할만 한 사람이 없어 일군들이 마음을 쓰고있었던것이다.서일권동무에게 맡기고싶었지만 영예군인인 그가 출장이 잦은 인수원일을 꽤 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에 주춤거렸던것이다.
서일권동무는 일군들을 찾아가 자기에게 자재인수원일을 맡겨줄것을 제기하였다.쉽게 결심을 내릴수 없어하는 일군들에게 그는 말했다.
《전 어느 한순간도 내가 군복을 벗었다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병사의 그 정신도 살아있습니다.어서 명령을 주십시오.》
빈말이 아니였다.
항상 의약품을 가지고다니면서 자체로 상처를 처치하군 하면서도 그는 언제 한번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다.사람들이 몸도 불편한데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권고할 때마다 《마음이 앓지 않으면 그만입니다.》라고 흔연히 대답하였다.
공장일군들도 종업원들도 이런 그를 사랑하고 존경하였다.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는 그의 성미는 그후 여러 초소에서 일할 때에도 변함이 없었다.
그렇게 20여년이 흘렀을 때 그는 끝내 한쪽다리를 절단하게 되였다.하지만 그의 얼굴에는 비관하거나 락심하는 빛이 없었다.의족을 한 그는 완강한 의지로 걸음련습을 부지런히 하여 보통사람이나 다름없이 걷게 되였다.
그가 청진바다가양식사업소 지배인으로 갓 사업을 시작하였을 때였다.
몇달동안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진행되여온 한 건물의 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 축조작업이 끝나고 층막콩크리트치기가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던 어느날이였다.한쪽에서 혼합물을 이기기 바쁘게 다른 쪽에서 그것을 부리나케 운반하는 작업장은 말그대로 불도가니였다.그속에는 지배인도 있었다.
그날 먼길을 달리며 필요한 자재를 구입하여 자동차에 싣고 금방 돌아온 몸이였지만 그달음으로 작업장에 뛰여든 지배인이였다.
그는 종업원들과 어울려 맞들이로 혼합물운반을 하였다.한 로동자가 불편한 몸인데 좀 쉬라고 앞을 막아서자 서일권동무는 웃으며 이야기하였다.
《우리 내기를 하자구.누가 더 많이 나르는가 경쟁하잔 말이요.》
종업원들은 사기가 부쩍 올랐다.서로 경쟁적으로 일손을 다그치는 작업장에서 누가 지배인이고 누가 로동자인지 분간하기 어려웠다.드디여 층막작업이 단 몇시간만에 결속되였다.
건축공사를 단숨에 해제낀 보람으로 종업원들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 넘쳤다.
《어떻소, 동무들.이런 기세면 얼마 안있어 우리 사업소가 동해기슭에서 소리치며 일어서게 될게 아니겠소.》
이렇게 말하는 지배인의 주위에 둘러섰던 종업원들은 한순간 주춤하지 않을수 없었다.그때에야 지배인이 의족을 한 영예군인이라는것을 되새기게 되였던것이다.(전문 보기)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황해남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를 알곡증산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 불같은 일념으로 모내기에 떨쳐나 사회주의전야에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다.
김덕훈동지는 안악군, 신천군, 재령군, 신원군, 벽성군, 삼천군, 송화군 등 여러 군의 협동농장들을 돌아보면서 앞그루밀, 보리작황과 모내기를 비롯한 당면한 영농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였으며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도 만나 고무해주었다.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올해 농사가 가지는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기본면적에 대한 모내기를 끝낸 앙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김매기를 질적으로 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태풍과 큰물을 비롯한 재해성기후에 대처하여 농업생산의 안정성과 지속적발전을 담보할수 있는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며 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를 정확히 실시하여 농장원들이 높은 생산의욕을 가지고 농사일을 주인답게 해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도와 시, 군안의 농업지도일군들이 국가알곡생산에서 황해남도가 큰 몫을 맡고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농사작전과 지도를 잘하며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과학적인 재배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적극 협동하고 지지보충할 때 전진보폭이 커진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련대적혁신으로 난관을 함께 박차며 올해 진군을 계속 힘있게 다그치자
온 나라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다.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전진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도 적지 않다.이 모든것을 과감히 박차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 확실한 전진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적극 협동하고 지지보충하면서 전진속도를 다같이 높여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는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쳐온 로동계급의 투쟁력사가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전후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고 천리마시대를 열어놓은 강선의 로동계급의 곁에는 전력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련관부문,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있었다.
우리가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할수 있은것도,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사회주의대건설전투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을수 있은것도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정책관철을 위해 한마음한뜻이 되여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기때문이다.
련대적혁신, 이것은 우리의 자랑찬 투쟁전통이며 전진방식이다.
우리 잠시 비료증산의 동음 높이 울리고있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당 제8차대회이후 우리 흥남에는 질좋은 석탄과 전기가 꽝꽝 보장되고있다.그럴수록 석탄과 전력,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련관부문, 련관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고맙고 그들이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보내준 귀중한 원료와 전기를 최대한 절약하며 비료생산을 늘일 자각으로 심장의 피가 끓는다.…
흥남의 로동계급만이 아니다.
지금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 전력생산에서 전진을 이룩하고있다.이들 역시 석탄과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수고에 대해 절절히 이야기하고있다.
인민경제 그 어느 부문, 단위에서나 이렇게 서로 협동하고 지지보충하며 집단적혁신을 창조할 때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괄목할 성과가 이룩될수 있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오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앞에 나선 과업은 어렵고 방대하다.이런 때일수록 경제부문들간 유기적련계와 협동을 강화하는데 주목을 돌리며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을 함께 뚫고나가야 한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창조성, 진취성을 지니고 경제적난관과 애로들을 극복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어야 한다.
모든 생산단위들이 시달된 생산 및 자재공급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필요한 조건을 지어주면서 요구성을 높여 계획규률을 흥정하거나 태공하는 현상, 형식적으로 집행하는 현상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해야 한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하루빨리 추켜세우는데 력량을 집중하며 전력, 석탄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해야 한다.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는데서 주되는 적은 본위주의이다.만일 국가적립장에서 벗어나 개별적단위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현상들을 방임한다면 귀중한 원료와 자재의 랑비를 없앨수 없고 나아가서 인민경제계획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는 국가적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련관부문과 단위와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며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나라의 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해야 한다.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일터마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야 한다.
자력갱생을 떠난 련대적혁신이란 있을수 없다.이것이 없소, 저것이 걸렸소 하고 조건타발을 앞세우며 우는소리나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혁신을 안아올수 없다.자력갱생을 실천의 무기로 틀어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만이 승리의 단상에 오를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다같이 전진속도를 높임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자.(전문 보기)
시대를 울리고 강산을 진감시킨 붉은 보건전사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천만심장을 하나로 고동치게 하는 구호가 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서로서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가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은 바로 장엄한 천리마시대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보호하는것은 우리의 보건기관들과 보건일군들의 본분으로, 영예로운 임무로 되고있으며 우리 의료일군들속에서는 환자들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살, 뼈도 서슴없이 바치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소행들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습니다.》
천리마시대!
돌이켜보면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사변들로 가득찼던 위대한 천리마시대는 온 나라 인민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밑에 이 땅우에 가장 고결한 인간사랑의 륜리와 미덕의 새 경지를 개척한 아름다운 시대, 격동의 시대였다.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무수한 미풍으로 시대를 울리고 강산을 진감시키던 그때 로동당의 아들로 다시 태여난 방하수소년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집단주의의 기초와 그 진할줄 모르는 생명력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게 한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전신 48%에 3도화상을 당하고 중태에 빠진 방하수소년이 흥남비료공장병원으로 실려온것은 온 나라에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던 주체49(1960)년 11월 중순이였다.
당시 소년의 상태는 매우 위급했다.사경에 처한 어린 소년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소생의 기쁨을 안겨주기 위한 의료일군들의 밤낮을 가리지 않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년의 병세는 점점 더 악화되여갔다.
소년의 생명을 구원하자면 많은 면적의 피부이식수술을 하여야 했다.그런데 그에게 이식해주어야 할 그 많은 피부를 갑자기 어디서 얻을것인가.어디서?
바로 이러한 때 병원에 실습나온 함흥의학대학 학생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였다.그들은 자기들의 피부를 떼내여 화상당한 소년에게 이식해줄것을 한결같이 자원해나섰다.그와 동시에 병원의 외과 과장을 비롯한 의사, 간호원, 간병원들도 소년에게 자기의 피부를 바칠것을 스스로 결심해나섰다.
다음해 1월 30일 아침 9시, 그리 크지 않은 병원의 수술실로는 방하수소년에게 자기의 피부를 바치기 위해 외과집단성원들과 대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잠시후 뜻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사람들이 저마다 먼저 온 사람들을 헤집으며 앞으로 나가려 하는데다가 뒤미처 당도하는 사람들이 또 저마끔 제가 맨 앞에 서야 한다고 하는 속에 금시 수술실앞은 혼잡을 이루고말았던것이다.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났지만 그 상태는 수습되지 않았다.
모두가 너무도 격앙된 모습들이였고 그들사이에는 이런 말들이 불꽃튀듯 오고갔다.
《우리 학생들의 피부로도 넉넉하니 의사선생님들은 어서 환자들을 돌보아주십시오!》
《동무들은 공부하는 학생들이요.학습에 지장을 주어서야 되겠소.우리 의사들에게 맡기고 어서 가시오.》
《나이먹은 간병원이라고 우리를 따돌리지 마세요! 젊은이들의 몸에 흠집을 내지 말고 우리들의 살을 떼여주십시오!》…
이렇듯 가슴뜨거운 광경에 한동안 어찌할바를 모르고 서있던 수술집도자인 외과 과장 강하종동무는 솟구치는 격정을 간신히 누르며 이렇게 나직이 《명령》했다.
《동무들, 내 말을 들으시오.모든 사람들의 피부는 빠짐없이 방하수소년의 몸에 옮겨질것이니 안심하십시오.그리고 대학생들은 실습조장동무의 지시에 따라 질서있게 수술실로 들어오도록 하시오.치료성원들은 무조건 나의 명령에 복종하시오.》
그제서야 수술실앞이 좀 조용해지는듯싶었다.
그러나 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실습조장이 사람들을 모두 문밖으로 데리고나가 순서를 짜기 시작했으나 저저마다 또다시 먼저 피부를 떼겠다고 나서는 바람에 상황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끝내는 악의없는 다툼끝에 이름의 《가》, 《나》, 《다》순서로 차례를 정하기로 합의를 보고서야 겨우 질서를 수습할수 있었으나 수술이 진행되는것과 동시에 다시금 싱갱이질이 벌어졌다.
이런 일이 반복되기를 그 몇번…
그런 짬에 집도자인 외과 과장은 자기의 몸에서 남몰래 피부를 떼냈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가며 거듭 자기의 피부를 떼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수술실에는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신념은 찬란한 래일을 본다
위대한 향도의 당을 따라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장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투쟁열, 혁명열을 더해주며 울리는 고귀한 부름이 있다.
주체의 사회주의!
숭엄한 그 부름 외워볼수록 세찬 격정으로 우리의 심장은 한없이 높뛴다.
그 얼마나 눈물겹도록 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인가.이 땅의 매 가정, 매 사람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꽃피워주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떠나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과 영광, 기쁨넘친 생활과 아름다운 래일에 대하여 생각이나 할수 있겠는가.
평범한 사람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궁궐같은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펴고 그처럼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와 건설의 교향곡이 끝없이 울려퍼지는 나라, 천만이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며 희망의 새 언덕을 향하여 신심높이 나아가는 이런 나라는 지구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본성으로 하는 바로 이것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의 사회주의, 인민이 우리 집이라 목메여 부르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이다.
우리 인민이 어찌하여 사회주의를 그토록 사랑하며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가에 대한 대답이 다름아닌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생활이다.사회주의보루인 우리 조국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적대세력들은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지만 이 땅은 끄떡없다.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당에 대한 믿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더욱 억척같이 뿌리내리고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노래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가 좋다고 하시면서 그 노래에는 인민군군인들과 로동자, 농민, 과학자들이 왜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키는가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가 이 말씀에 얼마나 뜨겁게 비껴있는것인가.
력사에는 인민대중에 대한 진보적인 견해들도 있었고 인간해방에 관한 학설들도 있었다.그러나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정식화하고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운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과 같은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혁명리념, 정치철학은 동서고금에 있어본적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내세우시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인 멸사복무정신이다.
그렇듯 불같은 정과 열을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오신 위민헌신의 길은 그 얼마이던가.
완공을 앞둔 창조물들을 돌아보실 때마다 이제 여기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날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인민은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열화같은 인민사랑, 멸사복무의 숭고한 뜻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조국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현대적인 생산기지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 웃음소리 넘치는 훌륭한 살림집들과 문화휴식터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눈시울적시며 주체의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억척으로 간직하였다.
현지지도의 바쁘신 길도 미루시고 원아들의 보금자리에서 울려나오는 노래소리를 기쁨속에 들으시며 위민헌신의 의지를 더욱 굳히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모습이 뜨겁게 안겨온다.
행성의 그 어디서나 불행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부모잃은 아이들이 이 땅에서만은 행복의 노래소리, 웃음소리를 한껏 터치며 나라의 기둥감으로 억세게 자라고있으니 경애하는 그이를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에는 시련은 있을지언정 불행한 사람은 없고 결코 모든것이 풍족하지는 않아도 누구나 래일에 대한 희망에 넘쳐 밝은 얼굴로 삶의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이어가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진정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가 어떻게 되여 인민의 마음속에 생명으로, 생활로 더욱 깊이 간직되고있으며 시련의 광풍이 불어쳐와도 이 땅에서는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더 뜨겁게 울려퍼지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전문 보기)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
우리 인민은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고있다.
새 세대들로부터 머리흰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가 깊은 정과 신뢰심을 안고 부르는 어머니당,
바로 이 부름속에 우리 당의 한없는 위대성이 집약되여있고 당과 인민의 혈연의 관계가 함축되여있으며 당과 운명을 같이하며 희망찬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흔히 사람들은 가장 자애롭고 소중한것을 이야기할 때 어머니에 비겨 말한다.
어머니는 사랑과 믿음의 상징이다.
누구나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를 전적으로 믿고 따르듯이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다.
우리 당은 어머니!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서 이 진정의 목소리가 더 뜨겁게 울린 나날이였다.
돌이켜보자.
지금으로부터 10년전 피눈물의 12월, 가슴터지는 비애와 슬픔의 바다에서 우리 인민을 일으켜세워준 힘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조의식이 엄숙히 거행되고있던 때에 우리들이 받아안은 사연깊은 물고기에 어린 사랑이였으며 조의식장주변에 생겨났던 천막들과 더운물매대, 호상을 서는 우리들의 발밑에 놓여지던 따스한 불돌들에 어린 다심한 정이였다.
진정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은 자식들을 비애의 언덕에서 일으켜세워주었고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꿀수 있도록 해주었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고 보살펴주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다.
수십년전 한 시인이 자기의 시에서 노래했듯이 우리 당은 준엄한 싸움길에 하나의 전사 뒤떨어져도 천리길, 만리길을 다시 달려가 붉은기에 휩싸안아 대오에 세워주는 영원한 삶의 품, 혁명의 어머니이다.
그 위대한 사랑에 떠받들려 이 땅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새 출발을 하였으며 값높은 삶을 받아안았던가.
위대한 어머니의 따뜻한 그 정에 온넋이 끌리여 자기의 마음속진정을 그대로 담은 편지를 삼가 올린 귀화한 일본인녀성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친필의 구절구절을 우리는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우리 당은 가슴속에 아픈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더 깊이 품어주고 내세우고있다고, 자식의 아픔을 놓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어루만지고 살점도 피도 서슴지 않고 주는것이 어머니이라고 하시며 자식이 잘되는것을 보며 기뻐하고 그것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락으로 여기는것이 이 세상 어머니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래서 우리 당을 어머니라고 하는것이라고 한자두자 정을 담아 쓰신 우리 어버이!
이렇듯 무한한 인정의 바다,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안겨사는 우리들이다.
어머니당!
이 부름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은혜로운 품, 눈물겨운 로고와 헌신으로 이 땅의 천만자식들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절절한 고마움의 토로이다.
중평남새온실농장을 찾으시였던 몇해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남기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오랜 시간 온실들과 새로 일떠선 종업원살림집들을 돌아보시느라 날이 어두워졌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선뜻 그곳을 떠나지 못하시였다.
그날 지방의 농촌지역 인민들이 이런 좋은 집에서 살게 된다고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싶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하게 웃으시였다.
얼마나 좋은 밤인가고, 오늘같은 밤이 한달에 한번씩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수도에 새 거리가 일떠서는것보다 지방에 이런 문화주택들이 일떠서는것이 더 기쁘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이런 살림집에서 살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절로 나올것이라고, 온 나라 어디서나 이 노래가 더 높이 울리게 하기 위해 더 힘껏 일해야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시며 오늘은 여기서 이 한밤을 새고싶다고 불같은 심중을 열렬히 터놓으시였다.
바로 이런 사랑과 정을 안으시고 지새우신 밤은 얼마이며 걸으신 험한 길은 그 얼마였던가.(전문 보기)
역경을 맞받아뚫고 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혁신적인 투쟁기풍 -생산장성의 토대를 다지며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진군을 다그치고있는 룡등탄광의 경험-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에는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력사에 류례없는 역경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일군들 특히 인민경제의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자력갱생을 필승의 보검으로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 단위발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자력으로 살아나갈 각오를 가져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최근 룡등탄광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벨트콘베아공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운반능력을 1.3배로 높이였으며 각종 설비, 부속품과 자재를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았다.이로 하여 현행생산을 정상화하고 다음단계의 생산장성에로 이행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지난 4월 석탄공업성에서는 룡등탄광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해 서부지구 주요탄전의 책임일군들을 위한 방식상학을 조직하였다.같은 조건, 같은 환경에서도 생산장성의 활로를 열어놓은 룡등탄광의 현실은 여러 단위 책임일군들에게 깊은 여운을 주었다.
어려운 속에서도 제힘으로 생산장성의 토대를 다지며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진군을 다그치고있는 룡등탄광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경험이 시사해주는 점은 무엇인가.
의존심을 버려야 제발로 신심있게 전진할수 있다
지금껏 많은 일군들이 난관극복에 대하여 그리고 자력갱생과 그 투쟁성과에 대하여 적지 않게 말해왔다.
하지만 중첩되는 현 난국을 뚫고 인민경제전반이 일어서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 운명적인 문제가 좌우되고있는 지금 그 누구나 너무나도 쉽게 해오던 그 말에 대하여 엄정히 돌이켜보고 진의미를 다시금 깊이 새겨야 할 필요가 있다.
어떤것이 실질적인 성과이고 실제적인 진전인가.
모든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속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지속적발전의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일이다.그러나 나라형편이 어려운 지금과 같은 때에 모든 난관을 제힘으로 뚫고나가며 다음단계에로의 발전을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져나가는것은 보통의 각오로는 쉽게 할수 없는 일이다.
무엇이 없으면 할수 없다는 식이 아니라 그 무엇이 없어도 자기 힘으로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립장에서 자립의 발전토대를 축적하는것이야말로 진정한 자력갱생인것이다.
룡등탄광에 대한 방식상학에 참가한 여러 단위 책임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실태와 대비적으로 분석하면서 공감한 점이 바로 이것이였다.
탄광들에서 막장이 깊어져 운반거리가 멀어지는데 맞게 벨트콘베아공사를 따라세우는것은 긴장한 로력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의 정상화를 담보하기 위한 절실한 문제이다.
지난해에만도 석탄공업부문의 여러 탄광에서는 벨트콘베아공사를 생산정상화의 주요고리로 정하고 여기에 력량을 집중하였다.그러나 수입에 의존하던 일부 자재와 설비, 부속품의 부족으로 공사는 뜻대로 진척되지 못했다.
룡등탄광의 형편도 다를바 없었다.예비와 가능성을 동원하여 벨트콘베아공사를 다그쳐왔지만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에 진입한 당시까지도 몇몇 부속품과 자재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공사가 부진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어차피 벨트콘베아공사를 다음해로 미루어야 한다는 문제가 상정되였을 때였다.
탄광일군들은 생각이 많았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장애가 결코 자재부족만이겠는가.
이것은 탄광자체로 하기 어렵고 또 저것은 수입에 의존해야 한다는 론의가 단 한가지라도 남아있게 된다면 언제 가도 제힘으로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없으며 결국 자력갱생은 지상공론으로 남을수밖에 없다.
일군들은 정신을 번쩍 차렸다.
생산총화를 계기로 탄광초급당비서 한순명동무는 말했다.
지금 당에서는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자체의 힘을 부단히 강화하고 증대시켜나가기를 바라고있다.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릴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과 같이 가장 어려운 때에 기어이 우리 힘으로 해내야 한다는 립장에서 마음먹고 달라붙자.그러면 방도가 나지고 가능성이 탐구되리라고 생각한다.…
탄광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각오를 새롭게 가다듬었다.
무엇이 부족하기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관점에 종지부를 찍고 부족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무조건 만들어 공사를 완공해야 한다는 관점을 세우고 벨트콘베아공사를 기어이 완공하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섰다.
수입에 의존하던 일부 부속품과 필요한 자재를 자체로 만들려는 탄광종업원들의 열의는 높았다.벨트갱과 공무직장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서로의 지혜를 합치니 궁리가 트이기 시작했다.
벨트콘베아를 떠받드는 지지틀의 기둥을 반드시 철기둥으로 해야 한다는 법이 있는가.대담하게 우리 식으로 하자.콩크리트기둥을 세우고 철심을 박으면 얼마든지 강도를 보장할수 있다.그 철심도 낡은 쇠바줄을 회수리용하면 문제없다.
기발한 착상이 련이어 나왔다.
시험적으로 만들어보니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았다.철기둥에 비해 수명이 긴것으로 하여 경제적실리가 컸으며 시공하기도 쉬웠다.벨트갱 로동자들의 입에서는 저도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왔다.
이런 식으로 탐구하면 우리 힘으로 못해낼 일이 없겠구나 하는 배심이 절로 생겼다.
그 기발한 착상은 주요부분품인 벨트콘베아굴개도 우리에게 흔한 자재로 얼마든지 만들수 있는 새로운 발기로 이어졌다.그리하여 수입에 의존하던 굴개도 자체로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필요한 자재를 보장받지 못하면 어려운것으로 여기고있던 전동원통제작도 마찬가지였다.
공무직장에서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매일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론쟁을 벌렸다.사실 이들은 전동원통을 제작하려면 철판의 두께를 보장해야 하는데 이것만은 자체로 해결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무조건 해내야 하며 또 해낼수 있다는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으니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전문 보기)
불타는 그리움 안고 가꾸어가는 청춘과원 -고산과수종합농장 일군들과 종업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업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중시하고있는 부문입니다.》
고산과수종합농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속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에 과일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훨씬 돌파하는 기적같은 성과를 이룩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드린 자랑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그때로부터 5년세월이 흐른 오늘 고산땅의 과일생산자들은 또다시 궐기해나섰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도 기어이 당이 맡겨준 과일생산목표를 점령함으로써 이 땅우에 《철령아래 사과바다》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리라.
이 신념, 이 의지로 지금 굴지의 과일생산기지인 고산과수종합농장은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간절한 소원
뜻깊은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어린 친필서한을 받아안은 지배인 최종수동무를 비롯한 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약속이나 한듯 직속제3작업반에 자리잡고있는 휴식터를 찾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이곳에서 현지지도표식비의 글줄을 마음속에 안아보는 그들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5년전 그날 끝간데없이 펼쳐진 사과바다를 기쁨어린 시선으로 더듬으시며 정말 멋있다고, 가지마다에 붉은 사과알들이 주렁져 철령아래가 온통 붉게 보이는데 장관이라고, 이런 풍경은 세상 그 어디에 가서도 찾아보기 힘들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 제7차대회정신을 보위하는데 크게 기여한 농장에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특별감사를 주시고 사과꽃이 필 때 다시 오겠다고 하신 사랑의 약속을 되새길수록 올해에 또다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청춘과원에 모시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
불타는 그 소원은 그대로 대형속보의 글줄이 되여 새해 첫 전투로 들끓는 백리과원에 기발처럼 나붓겼다.
불시에 닥쳐든 강추위는 강산을 사정없이 얼구었지만 그리움으로 불타는 농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심장의 불길만은 끌수 없었다.
2월중으로 수백정보의 과수원에 정보당 30t이상의 거름을 실어내는것, 이것은 량사분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내세운 전투목표였다.
사실 거름원천이 부족한 조건에서 이 목표를 달성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분장의 일군들은 여러곳을 편답한 끝에 분장에서 얼마 떨어진 곳에 있는 수렁논을 개간하기로 하였다.수십년동안 묵은 이 논에는 감탕이 거의 1m나 되게 쌓여있었다.
돌덩이처럼 얼어든 감탕을 까낸다는것이 간단한 일이 아니였다.속눈섭에 허옇게 불린 성에때문에 함마질은 몇번밖에 할수 없었다.정대도 한시간안팎에 무디여져 다시 벼려오지 않으면 안되였다.이렇듯 어려운 조건에서도 한주일 남짓한 기간에 수천t의 거름을 생산한 이들의 정신력은 사람들을 놀래웠다.
당의 뜻을 받들어 과일증산으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굳은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들이 어찌 이들뿐이랴.성북분장과 승리분장, 직속 제4작업반과 제11작업반의 종업원들도 여러가지 거름원천을 탐구동원하여 거름생산과 실어내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과수작업에서 겨울가지자르기는 대단히 중요하다.겨울가지자르기를 제기일에 질적으로 끝내야 과일대풍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었다.이것을 깊이 자각한 농장종업원들은 거름생산을 다그친 기세로 가지자르기에서도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켰다.
예로부터 바람이 세게 불어 풍고산으로 불리우는 고산땅이였지만 올해따라 바람은 더욱 기승을 부리였다.
과수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날씨조건에서 가지자르기작업을 진행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겨운것인가를 잘 알고있을것이다.하루종일 전정가위질을 하느라면 팔이 몹시 저려들었지만 집으로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주먹밥을 씹어삼키며 그날과제는 그날로 끝내기 위해 잠시도 일터를 비우지 않은 과일생산자들,
사실 과수작업에서는 덜 바쁜 농사철이 따로 없다.일년 삼백예순다섯날 바람세찬 호원에 살면서도 이들이 긍지높이 안고 산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지난 4월초 토양관리작업을 진행하던 직속제13작업반의 반원들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다.TV화면을 통하여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과수부문을 대표하여 토론을 한 작업반의 당세포비서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로부터 직접 표창장을 수여받는 모습을 보게 되였던것이다.
작업반원들은 당세포비서가 받아안은 영광이자 자기들의 영광이며 몸은 비록 수도 평양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당중앙위원회뜨락에 자신들이 살고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심장을 끓이였다.(전문 보기)
혁명의 후비대를 억세게 키우는 위대한 태양의 품
우리의 믿음직한 교대자이며 강대한 우리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미래인 소년단원들의 앞길에 행복과 영광이 있으라! 김 정 은
여기에 이런 자료들이 있다.
조선소년단이 창립된 때로부터 75년간 1만 600여명의 김일성소년영예상수상자 배출.
주체101(2012)년 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김정일소년영예상을 제정함에 대하여》가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따라배우며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에서 모범을 보인 1 200여명의 소년단원들에게 김정일소년영예상을 수여.
이 사실들을 통해서도 우리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자라난 학생소년들의 훌륭한 모습을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다.이 자랑스러운 현실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나라 소년운동을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뜻깊은 6.6절의 이 아침 온 나라 인민은 우리 소년단원들을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후비대로, 혁명의 믿음직한 교대자들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나라 소년운동의 자랑찬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열과 정을 그대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소년단의 강화발전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며 혁명의 후비대들을 믿음직하게 키우고계신다.
소년단원들이 조국의 만년대계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명랑하고 대바르게, 씩씩하게 성장할수록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은 보다 백배해지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빨라지게 된다.
모든 소년단원들이 전사회적인 관심과 떠받들림속에 나라의 역군으로 훌륭히 자라나도록 하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길에서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자리잡고있는 철석의 의지이다.
이 불변의 의지를 안으시고 그이께서 주체의 소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소년단원들의 행복넘친 웃음을 위하여 기울이신 심혈과 베푸신 은정은 그 얼마이던가.
오늘도 우리 인민은 기억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이 시작되던 그해 우리 소년단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성대히 경축한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를.
몇달전부터 일군들에게 국제아동절인 6.1절과 조선소년단창립절인 6.6절을 잘 쇠기 위한 준비사업도 하여야 한다고 하시고 그후 어느날엔가는 자신께서는 올해 소년단창립절도 크게 쇠도록 하려고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우리 소년단원들을 위하여 귀중한 혁명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며 지금까지 우리 조국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특기할 경축행사를 진행하도록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여기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였다.
전국각지의 수만명의 소년단대표들이 비행기를 타고, 특별렬차를 타고 평양으로 모여든 전설같은 현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을 해주시며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 세대들에게 밝은 미래가 있으라고 사랑을 담아, 정을 담아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신 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경이적인 화폭,
정녕 그것은 우리 조국의 미래를 이 세상 가장 훌륭히 가꾸어가실 일념을 지니신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것이였다.
우리 소년단원들을 혁명을 알고 조국을 알고 집단을 아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준비시키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로고는 과연 그 얼마이던가.
앞날의 사회주의조선을 떠받들고 더 훌륭하게 건설해나가야 할 기둥감들인 소년단원들,
붉은넥타이를 매고 소년단휘장을 단 그들이 래일은 청년동맹원으로 자라나고 조선로동당원으로 성장하며 혁명과 건설을 떠메고나가는 주력군을 이루게 되는것이다.오늘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영웅들과 로력혁신자들,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도 다 어제날의 소년단원들이였다.
때문에 소년단원들을 옳바로 키우고 튼튼히 준비시켜야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담보할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해전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학생소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잘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라고, 학생소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잘하여 그들을 우리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기둥감들로 억세게 키워야 혁명의 계승자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있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떠올린 기념비적창조물들
은혜로운 태양의 축복속에 6월명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기쁨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조국땅 방방곡곡에 솟아난 아이들의 궁전,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 이 땅우에 일떠세운 하나하나의 건축물마다에는 우리 학생소년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과 위대한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속에 학생소년들을 위한 과외교양기지들이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변모되였다.
주체103(2014)년 5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손길이 력력히 어려있는 궁전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궁전을 개건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설계로부터 자재보장과 건설력량편성에 이르기까지 개건대책들을 일일이 세워주시고 수백건의 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며 세상에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일떠세우시기 위해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또다시 찾으시여서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하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워진다고 하시며 개건은 참으로 방대하고 어려운 공사였지만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지키는 중차대한 사업이고 오늘에 울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승리의 함성으로 이어지는것이기에 당에서는 천만금을 아끼지 않았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동해기슭의 풍치좋은 곳에 자리잡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과외교양기지로 전변시킬것을 발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현장을 거듭 찾으시며 모든 건축물들과 시설들을 후대들에게 물려줄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로 일떠세우도록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속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극장과 유희오락시설들, 실내체육관, 실내수영관, 야외운동장, 야외물놀이장, 야외무대, 수족관과 조류사를 비롯하여 학생소년들이 풍부한 지식과 고상한 도덕품성, 건장한 체력을 소유하도록 하는데 필요한 조건이 다 갖추어져있는 세계적인 야영소로 훌륭히 전변되였다.
2014년 5월에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준공을 축하하여 체육문화행사를 조직해주시고 전국소년축구경기대회 결승경기와 모란봉악단의 축하공연도 함께 보아주시며 학생소년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이날 야영소의 하늘가에 천갈래만갈래의 불보라로 신비경을 펼쳐놓은 축포는 새 세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사랑의 축복이였다.
룡악산기슭의 만경대소년단야영소와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하여 훌륭한 과외교양기지로 번듯하게 개건된 각지의 학생소년궁전들에도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사랑이 깃들어있다.
원아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로 전국도처에 일떠선 육아원, 애육원들과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2014년 2월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아들을 품에 안아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보육 및 교양조건과 생활환경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푸짐한 식탁과 따뜻한 보금자리,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아이들을 잘 키우는데서 선결조건이라고, 당에서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육아원, 애육원을 새로 마련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몸소 설계를 지도해주시고 자재보장대책도 세워주시면서 잠방과 야외 및 실내물놀이장, 오락실, 공원을 비롯한 모든 요소를 특색있게 꾸리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 위대한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평양육아원, 애육원이 넉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우리 당의 숭고한 미래관이 집약적으로 구현된 아이들의 요람으로 솟아올랐으며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비롯하여 각 도들에도 원아들의 보금자리가 훌륭하게 일떠섰다.
다기능화, 정보화된 교실들과 기숙사, 소년단실, 자연실, 실습실, 음악 및 춤보급실, 체육관, 실내수영장, 야외학습터 등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에서 랑랑히 울려퍼지는 배움의 글소리는 온 나라 인민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전문 보기)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수도의 풍치를 돋구어주는 장미꽃풍경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꽃은 아름다움의 상징이며 근로자들의 문화정서생활에서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수도의 거리에 장미꽃풍경이 펼쳐졌다.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등 수도의 곳곳에 장미꽃들이 앞을 다투어 피여나 거리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아름다움의 상징인 꽃은 사람들의 문화정서생활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특히 향기롭고 빛갈고운 장미꽃은 누구나 좋아하는 꽃들중의 하나이다.
장미과 장미속에 속하는 잎지는 떨기나무인 장미는 사랑과 열정, 아름다움과 고상함을 상징하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꽃중의 황후》로 널리 알려져있다.
잎은 홑수깃겹잎이며 3~7개의 쪽잎을 가지고있다.쪽잎의 형태는 둥근형, 타원형, 닭알모양이며 잎변두리에 톱이가 있다.
줄기는 풀색이며 일반적으로 가시가 있다.
장미는 용도에 따라 꺾음꽃장미, 화단용장미, 화분용장미로 구분한다.
꺾음꽃장미는 장미포기에서 꽃송이를 잘라내여 물에 꽂아놓고 오랜 기간 감상하는 장미인데 꽃다발, 꽃묶음, 꽃바구니를 비롯한 꽃제품을 만드는데 리용하거나 꽃송이를 여러가지 시약으로 처리하여 말린꽃과 같은것을 만들어 실내를 장식하는 장미이다.
화단용장미는 정원이나 공원, 도로, 건물주변의 화단이나 화대, 덕대에서 재배하여 감상하는 장미이다.
화분용장미는 방안이나 정원에서 화분에 심어 재배하면서 감상하는 장미이다.
장미의 정유는 식료공업에 여러가지 용도로 리용된다.
장미의 향은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신경안정작용을 하며 우울증을 낫게 한다.
장미는 화장품이나 식료품의 재료로 리용되고 병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장미의 꽃잎은 피부재생에 좋은 비타민E와 비타민K를 함유하고있고 많은 량의 비타민C와 비타민A, 에스트로겐이 들어있어 녀성들의 부인병치료, 피부재생과 보호에 효과적이다.
평양화초연구소 실장의 말에 의하면 우리의 과학자들은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10여개의 장미품종을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순화시키고 국가품종으로 등록하였다고 한다.
《장미1》호, 《붉은장미2》호, 《화단장미2》호 등은 꽃크기가 10cm이상이고 만첩이며 사철 피는 큰꽃장미품종들로서 꺾음꽃, 화단용, 화분용으로 널리 리용되고있다.
지난 몇해동안에 평양화초연구소에서는 수백개 단위에 10만포기가 넘는 장미를 보내주어 정서생활에 이바지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비록 생활상어려움은 있지만 신심과 락관에 넘쳐 거리와 일터, 공원과 유원지, 마을과 가정들에 꽃을 심고 생활을 문화정서적으로 꾸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얼마나 돋보이는가.
출퇴근길과 작업의 휴식참에도 활짝 피여난 장미꽃을 보며 조국에 대한 사랑과 희망찬 래일을 제손으로 기어이 앞당겨올 일념으로 가슴을 불태우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 인민이 장미를 심고 가꾸는것은 단순히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그윽해서만이 아니다.
떨기떨기 피여난 꽃송이들은 우리 인민들이 갖가지 꽃을 가꾸며 문화적인 환경에서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해주시려 늘 마음쓰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사랑을 되새겨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난 시기 여러차례나 릉라도와 모란봉을 비롯한 유원지들에 장미를 심고 가꿀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 강원도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하여 보내주신것도 다름아닌 장미포기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오늘도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몇해전 9월 능력확장된 평양화초연구소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좋은 품종의 장미를 들여다 널리 퍼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장미는 꽃이 오래동안 피기때문에 영양에 대한 요구성이 높고 병충해도 많이 받을것이라고, 장미를 널리 퍼치자면 이런 문제들에 주의를 돌리고 합리적인 재배관리방법을 확립하여야 한다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정녕 한떨기 꽃을 보시여도 인민의 기쁨을 먼저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꽃잎마다에 어려있어 더더욱 소중히 안겨오는 아름다운 장미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주체110(2021)년 6월 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포치된 당면한 2021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의 집행실태를 중간총화하고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6월 상순에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우리는 영원히 사회주의를 사랑하리라 -김일성상,김정일상계관작품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60년 력사를 돌이켜보며-
명곡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어느 시대, 어느 세대를 막론하고 우리 인민 누구나 제일 사랑하며 널리 애창하는 대중가요로 공인되여있다.우리 인민의 생활과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예술적상징과도 같은 이 국보적명곡의 가치를 두고 일찌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 내 나라, 내 조국에만 있는 고유한 노래라고, 이런 노래는 세상에 우리 나라에밖에 없을것이라고 뜻깊은 정의를 내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이 즐겨부르는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수령님의 은덕속에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오늘의 행복과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감사의 정을 진실하게 반영한 참으로 좋은 노래입니다.》
주체50(1961)년,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에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충성의 선물로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태여난지 어느덧 60년이 되였다.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 위대한 격변의 새시대가 도래하고있는 오늘 자기들이 가장 사랑하는 명곡의 60년 력사를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생각은 참으로 깊다.이런 노래가 왜 우리 나라에만 있는가.
《세상에 부럼없어라》, 이는 노래이기 전에 우리 인민이 자기의 생활체험으로 창조하고 실증한 사회주의철학이다.바로 이 명곡에 우리의 사회주의가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붕괴되지도, 변질되지도 않고 의연히 승승장구하는 비결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있다.
명곡이 태여난 고향집
《세상에 부럼없어라》!
제목부터 희한한 이 명곡이 다름아닌 전재고아들이 사는 학원에서 태여났다면 다른 나라 사람들은 누구도 곧이 믿지 않을것이다.흔히 고아들의 운명은 불행과 설음의 상징으로, 사회의 《가장 어두운 구석》으로 론의되군 한다.부모도 집도 혈육도 없어 자기의것이란 목숨밖에 없는 고아들의 섧은 마음에 부러운것은 얼마나 많고많으며 세상 또한 얼마나 어둡고 모질던가.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전재고아들이 살며 공부하던 해주유자녀학원(당시)에서 태여났다.명곡의 가사가 집체작으로 된데는 깊은 사연이 있다.
어느 나라에서나 전쟁의 첫째가는 수난자들은 고아들이다.력사는 민족의 자주권과 국토를 사수하는 사생결단의 싸움판에서 고아들의 운명문제가 국가의 중대사에 포함되여 론의된 례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사에는 가렬한 격전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1월에 애국렬사유자녀학원들을 설치하며 애육원을 더 많이 세울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결정이 발표되고 이어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애국렬사유자녀들과 전재고아들을 국가가 맡아 키우기 위한 대책이 토의결정되여 도처에 애육원과 초등학원들이 일떠서던 력사적사실들이 류다른 페지로 기록되여있다.
동서고금의 전쟁사에 없는 충격적인 결정과 조치와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직접 최고사령부에 전재고아를 데려다 키우신다는 소식이 후방의 인민들은 물론 전선의 용사들속에서도 전설같이 퍼져가던 때의 격정을 1950년대 세대들은 지금도 가슴뜨겁게 추억하고있다.원쑤들에게 부모잃은 아이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시며 우리가 그들의 부모를 대신하여 그애들을 잘 돌봐주고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야 하겠다고, 우리부터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자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친어버이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으며 인민들은 저저마다 부모잃은 아이들을 자기 집 식솔로 품어안았다.
정녕 원아들에게 있어서 김일성원수님은 아버지이시였고 당의 품은 정든 집이였으며 너와 나 우리모두는 한가정의 친형제였다.그들의 가슴속에는 너희들의 아버지는 나고 너희들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자애로운 아버지의 목소리로 언제나 따뜻이 메아리치고있었다.
전쟁의 준엄한 나날에 어리신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만경대혁명학원에서 생활한 원아들의 추억에는 이런 이야기가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주체42(1953)년 4월 어느날 학원의 원아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41돐을 맞으며 축하편지를 올리기로 하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원수님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일성원수님께》라고 저마끔 편지의 서두는 떼였지만 어째서인지 선뜻 다음구절을 이을수가 없었다.그들의 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너희들도 나처럼 《아버지에게》라고 쓰라고, 우리의 아버지는 김일성원수님이시다, 학원은 우리의 집이고 우리는 모두 친형제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날의 감격에 대하여 한 원아는 후날 이렇게 회상하였다.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 고마움의 정을 한마디로 담아낼수 있는 그런 부름을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들의 가슴밖으로 터쳐주신것이다.
아버지원수님! 얼마나 친근하고 절절한 부름인가.》
주체48(1959)년 5월 22일은 해주유자녀학원출신 원아모두가 한생토록 가슴에 안고 사는 뜻깊은 날이다.바로 그날 꿈결에도 뵙고싶던 어버이수령님께서 학원에 찾아오시여 베풀어주신 사랑의 이야기가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 1권에 《세상에 부럼없어라》라는 제목으로 실려있다.
《나는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학원에 오셔서 우리들을 친자식처럼 돌봐주시던 지난날들을 돌이켜보며 수령님의 품에서 이처럼 부러운것없이 씩씩하게 자라고있는 기쁨과 행복감에 휩싸여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하고 노래의 구절을 다시 조용히 입속으로 외워보군 합니다.》
이것은 못 잊을 그날에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제일먼저 안기였던 원아가 수령님의 사랑속에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려온 해주유자녀학원시절을 추억하며 쓴 회고의 구절이다.
주체50(1961)년, 당 제4차대회를 계기로 진행되는 전국유자녀학원 및 초등학원예술축전에 참가할 공연준비로 해주유자녀학원도 들끓었다.고마운 우리 당에 드리는 학원의 노래를 창작하는 과정에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원아들의 목소리가 불씨로 되여 창작집단을 흥분시켰다.
이렇게 태여난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전국유자녀학원 및 초등학원예술소조종합공연무대에 해주유자녀학원 원아들의 합창으로 오르게 되였다.
합창이 절정에 오르던무렵 어버이수령님께서 손수건을 눈가에 가져가시였다.순간 누가 먼저 눈물을 터쳤던지 온 합창대가 격정에 흐느끼기 시작했다.아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목메여 터치는 합창이 만장을 크나큰 감격으로 뒤흔들었다.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열렬한 사랑의 노래, 이 세상에서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행복의 노래였다.
관중은 관람석에 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오래도록 열렬한 박수를 터쳤다.모두가 원아들과 함께 합창대에 서서 목청껏 노래부른 심정이였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그것은 지구상에 처음으로 한개 국가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참다운 사회주의제도가 이 땅에 탄생하였음을 온 세상에 알리는 인민의 긍지높은 선언이였다.진정 그것은 항일의 혈전으로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건국의 초행길과 전쟁의 불구름을 헤쳐오는 가장 어려운 시련속에서 나라의 아버지가 되시여 5천년 력사에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을 인민에게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였다.우리 인민 남녀로소모두가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아버지원수님》이라는 친근한 호칭으로 부르기 시작한것이 이때부터였다.
학원에서 태여난것으로 하여 일부 사람들은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아동가요로 보는 편견도 가지고있었다.그러나 인민은 이 명곡이 세상에 처음 울려퍼지던 그때부터 자기들의 생활의 주제가로, 전인민적인 수령송가, 로동당찬가로 받아들였다. 김일성원수님은 아이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아버지이시였고 로동당의 품은 원아들만이 아닌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정든 집이였으며 그 품에 안긴 남녀로소 누구나 사회주의대가정의 친형제였다.사회주의조선의 특이한 인간관계의 상징과도 같은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명실공히 전체 조선인민의 노래였으며 명곡의 고향집은 사회주의 우리 집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 학원들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아이들의 궁전으로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시던 그 나날에 어제날의 해주유자녀학원 합창단 성원들은 어버이수령님앞에서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처음으로 부르던 력사적인 날을 감회깊게 추억하였다.(전문 보기)
대중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명약
5대교양을 강화하여 천만의 심장이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끓게 하자
현시기 당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5대교양을 기본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당조직들은 5대교양을 틀어쥐고 사상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틀어쥐고 5대교양을 강화하여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
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언제나 당의 사상과 뜻으로 숨쉬고 당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준비시킬수 있다.
사람이 아프면 약을 먹어야 하듯이 혁명가라면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더욱더 사상정신적수양을 쌓아야 한다.그 사상단련과 수양의 명약이 바로 혁명전통교양과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이다.
5대교양은 우리 혁명실천과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에 부합되는것으로서 항구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할 당사상교양의 기본내용이다.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투철한 계급의식을 비롯하여 우리 시대 인간들이 필수적으로 지녀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과 숭고한 풍모가 5대교양을 통하여 깊이 체현되고 공고화되게 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을 따라배워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길에 한몸 다 바쳐 투쟁해나가도록 하자고 하여도, 그들을 열렬한 조국애를 지닌 참된 애국자,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열혈투사, 높은 문화적소양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문명한 사회적인간으로 키우자고 하여도 5대교양을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대오에서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투쟁조건과 환경이 엄혹하며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는 현실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킬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
지난 기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조직들이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켰기때문이다.
혁명전통교양과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는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난관을 뚫고 혁명과 건설에서 기적을 창조하고 위훈을 떨치게 하는 근본비결이 있다.그래서 당에서는 5대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무엇보다도 당조직들이 5대교양을 사상교양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공세적으로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5대교양을 언제나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여기에 품을 들여야 한다.교양거점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계획적으로 조직진행하면서 5대교양과 관련한 참고자료들과 직관판들도 만들어놓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그 내용을 깊이 심어주어 사상교양사업의 모든 계기와 공정이 5대교양으로 일관되게 하여야 한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당일군들부터가 자신을 특수화하지 말고 5대교양과 관련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하여야 한다.
그리고 5대교양을 실감있게 진행할수 있게 당초급일군들의 자질을 높여주기 위한 강습과 경험발표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사업들도 계획적으로 조직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단천전역에서 발휘되는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본때
단천발전소건설자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1단계 물길굴공사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그 길이만도 백수십리에 달하는 1단계 물길굴공사장, 지금 여기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단천발전소건설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려는 각 단위 지휘관,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련속천공, 련속발파의 동음이 울리고 물길굴들이 쭉쭉 뻗어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임무와 오늘의 준엄한 환경은 그 어느때보다도 전체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발동하여 부닥친 난국을 뚫고 혁명적진군을 더욱 다그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당 제8차대회이후 단천전역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이 타오르던 지난 1월 어느날 대흥무역지도국려단의 지휘관들은 공사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도를 진지하게 토의하고있었다.
태양절까지 맡은 물길굴피복공사를 결속하자면 공사속도를 종전에 비해 1.5배이상 끌어올려야 했던것이다.
결코 조건이 좋아진것은 아니였다.
하지만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긴 려단의 돌격대원들은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며 공사를 다그칠것을 결의해나섰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공사실적으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지휘관들의 작전과 지휘에 달려있었다.
지난 시기의 낡은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내달리자.
이런 각오를 안고 려단장 김성호, 정치부장 김일우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이 분발해나섰다.
이들은 지난 시기의 공사과정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공사조직과 로력관리를 치밀하게 짜고들었으며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기 위한 방도들을 하나하나 찾아나갔다.합리적인 작업방법들과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주동적인 작전을 펼치였다.
물길굴피복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전격전, 립체전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종전과 달리 맡은 공사구간을 여러개소로 나누어 작업에 진입한 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공사속도를 부쩍 높이였다.
휘틀이 부족하면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해결하였고 골재보장이 미처 따라서지 못하면 모두가 지혜를 합쳐 합리적인 운반방법을 찾아냈다.
자체로 콩크리트혼합물분리제를 창안도입하여 휘틀의 해체시간을 단축하는 등 기술혁신의 불길이 타오르는 속에 물길굴피복공사실적은 시간이 다르게 뛰여올랐다.
전진을 막아서는 난관도 적지 않았다.
특히 혼합물운반능력을 제고하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섰다.물길굴피복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혼합물운반거리가 멀어지다보니 혼합물압송기들을 자주 옮겨야 했고 그것은 작업속도를 높이는데 지장을 주었다.
어떻게 하나 높아진 타입속도에 혼합물보장을 따라세워야 했다.방도를 모색하던 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혼합물압송기의 능력을 높이자는데로 의견을 합치게 되였다.그들은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교환하며 제기된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고 마침내 혼합물압송기의 능력을 높여 공사속도를 끌어올리게 되였다.
하지만 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만족을 몰랐다.모두가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 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올 불같은 일념밑에 만짐을 지고 내달렸고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탐구도입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뜻밖의 정황으로 설비들이 멈춰섰을 때에는 흐르는 시간이 아까와 너도나도 골재와 혼합물운반에 떨쳐나섰다.암반사이에서 물이 흘러나와 피복공사에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에도 타입방법을 개선하면서 작업을 계속 내밀었다.
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높이 세운 공정별, 일정별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며 힘차게 내달려 지난 4월 12일 맡은 구간의 물길굴피복공사를 결속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대흥무역지도국려단에서 이런 혁신이 창조되고있을 때 룡산려단에서는 허천강밑을 가로지르는 물길굴피복공사가 맹렬히 벌어지고있었다.
그 앞장에는 려단장 주영조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이 있었다.그들은 사상의 포문을 열고 돌격대원들을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한편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골재보장과정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물길굴피복공사속도가 높아지면서 골재보장이 미처 따라서지 못하였다.
그렇다고 골재운반에 로력을 더 보충할 형편도 못되였다.
바로 그때 려단의 지휘관들은 한결같이 결의해나섰다.
지휘관들로 운반조를 따로 조직하여 골재를 보장하자.(전문 보기)
격동적인 직관선동으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 고무추동
직관선동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선동형식의 하나이다.지난 5월말부터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이어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각 도집중경제선동대들의 경연이 진행되였다.집중경제선동대들은 직관선동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경제선동활동을 실효성있게 벌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온 나라에 약동의 기상을 더해주었다.
각 도미술창작사들에서는 도안의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들에서 대중을 로력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직관선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일터마다 혁명적열정과 증산투쟁으로 들끓고 창조와 혁신의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된 집중경제선동대들의 경연은 직관선동이야말로 대중을 로력적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사상교양의 위력한 무기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함경남도집중경제선동대에서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장에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이 집약적으로 반영된 구호와 표어들을 게시하여 흥남로동계급의 혁명적사기를 더욱 높여주었다.또한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영웅들처럼 증산의 동음을!》이라는 글발이 씌여진 대형직관판을 설치하고 혁신자인물소묘를 영예게시판에 신속히 게시하였다.
강원도집중경제선동대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생산현장에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는 우리의 실천, 우리의 승리》라는 글발이 씌여진 대형직관판과 붉은기들을 전개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위훈의 새 소식들이 실린 속보를 기동적으로 발간하는것과 함께 혁신자인물소묘도 게시하여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고무격려하였다.
함경북도집중경제선동대, 량강도집중경제선동대는 흥남의 로동계급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기운차게 내달리도록 호소성이 강한 구호와 표어들, 대형속보판, 혁신자인물소묘를 통한 직관선동을 실효성있게 진행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된 집중경제선동대들의 경연은 로동계급의 심장속에 충성과 위훈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었으며 그것은 그대로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에서 혁신이 창조되게 하였다.
황해북도집중경제선동대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생산현장에 《강철로 당을 받들자》라는 글발이 씌여진 힘있는 직관물을 설치하여 전세대 로동계급이 천리마를 타고 내달린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강철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남포시집중경제선동대는 《철강재로 당을 보위하자!》 등 힘있는 글발들이 씌여진 대형속보판들과 영예게시판들로 현장의 분위기를 일신시키였다.
황해남도집중경제선동대원들도 생산현장에 붉은기와 함께 《자력갱생》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직관물을 전개하고 생산자대중을 로력적위훈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경제선동을 박력있게 진행하였다.
개성시집중경제선동대도 선동성이 강한 구호, 표어들을 게시하여 대중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켰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집중경제선동대들이 진행한 직관선동활동은 강선의 로동계급이 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 달려나간 평양시집중경제선동대, 평안북도집중경제선동대, 평안남도집중경제선동대, 자강도집중경제선동대는 《석탄증산을 위하여 새로운 결심, 대담한 실천으로》와 같은 직관물들과 속보, 혁신자인물소묘를 비롯한 다양한 직관선동수단을 적극 활용하여 탄부들이 석탄증산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해나가도록 고무추동하였다.
한편 각 도미술창작사들에서도 직관선동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면서 온 나라 근로자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떠밀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의 담력과 배짱, 기상으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다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에 즈음하여-
주체26(1937)년 6월 4일 22시, 보천보의 밤하늘에 짙게 드리운 어둠의 장막을 헤가르며 한방의 총성이 높이 울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천보전투의 개시를 알리시는 력사의 총성이였다.
드디여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보천보시가지로 육박해들어갔다.
우뢰치듯 기관총사격소리가 울리고 보총, 권총소리가 한데 어울려 온 거리를 들었다놓기 시작하였다.온갖 폭압과 만행의 아성인 경찰관주재소에 불벼락이 쏟아져내리고 이어 면사무소와 산림보호구, 농사시험장, 소방회관, 우편국, 료리점이 불소나기를 맞았다.
사방에서 자지러지게 울리던 사격소리가 얼마쯤 지나서 잠잠해지고 그대신 불길이 솟구치기 시작하였다.처음에는 거리 한쪽구석에서 타오르던 불길이 여러개의 적통치기관들에서 서로 경쟁이나 하듯이 치솟아오르더니 어느새 온 거리는 불바다가 되여 대낮처럼 밝아졌다.
여기저기에서 인민들이 달려나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호하는 인민들앞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백두의 뢰성마냥 보천보의 밤하늘가에 울려퍼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은 도탄에 빠져 신음하던 보천보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보천보시가에 력사의 총성이 울린 때로부터 어느덧 8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흐르는 세월은 력사의 모든것을 망각의 이끼로 덮어버린다고 하지만 어찌하여 보천보의 총성은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오늘도 끝없이 메아리치며 필승의 신심과 무한한 열정을 더해주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천보전투는 우리 혁명력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전투였습니다. 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면서 죽지 못해 살아가던 조선인민에게 해방의 서광을 안겨준 력사적인 전투였습니다.》
혁명의 고귀한 철리가 비낀 력사적사실은 인민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법이다.
바로 보천보의 총성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이 나라에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1930년대 중엽, 산천초목도 비분에 떠는 조선은 하나의 철창없는 감옥으로 화하였다.
당시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정책은 극도에 이르렀다.일제는 한쪽으로는 총칼을 휘두르며 진보적이고 민족적인 모든것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교활하게도 조선민족을 말살하기 위한 회유기만책동에 매여달리였다.놈들은 《내선일체》, 《동조동근》을 떠들어대면서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미풍량속은 물론 조선사람의 이름과 성 지어는 민족의 정신이라고 할수 있는 민족어까지 빼앗으려고 미쳐날뛰였다.
조국으로 하루빨리 진군해서 그놈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자.조선민족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 조선민족은 자기의 말과 글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는것, 조선민족은 《내선일체》와 《동조동근》을 인정하지 않으며 《황민화》를 거부한다는것, 조선민족은 일본이 망할 때까지 손에서 무장을 놓지 않고 항쟁을 계속한다는것을 보여주자.그렇게 하는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것이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였다.
그이께서는 짓밟힌 겨레의 가슴마다에 민족재생의 서광을 안겨주고 해방전의 불길을 지펴올리시기 위하여 작전지도우에 보천보로 향한 조국진군의 화살표를 힘있게 그으시였다.
국내진공작전의 목표가 보천보로 정해진것은 혁명투쟁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시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담대한 배짱, 불굴의 공격정신이 낳은것이였다.
보천보를 치면 베개봉쪽에 집중되여있는 적들이 이미 진출했던 계선에서 철수할수 있으며 혜산을 치는것 못지 않게 강한 타격을 줄수 있었고 국내진공의 목적도 원만히 달성할수 있었다.
보천보에서 총소리만 울려도 일제는 공포에 질려 아우성치게 되고 반대로 우리 민족은 그 총성에 화답하여 항일전에 너도나도 떨쳐나설것이다.
보천보의 총소리가 조선인민의 사상정신령역에 미칠 영향력을 내다보신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의 밑바탕에는 이렇듯 우리 인민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이 있었다.
보천보전투를 빛나는 승리로 결속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추격해오는 적들을 다시한번 족쳐버릴 통쾌한 작전을 펼치시여 구시산전투와 간삼봉전투를 대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울리신 보천보의 총성은 소나무와 같이 억센 조선민족의 넋과 기상, 강의한 기질을 더해주는 자양분이 되여 온 겨레를 조국해방성전에로 불러일으켰다.
보천보전투소식을 듣고 당시 서울에서 보천보까지 한달음으로 달려온 려운형은 무릎을 치며 이제는 됐구나, 단군조선이 살아있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으며 완고하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김구도 신문을 읽고 끓어오르는 흥분을 참지 못하며 배달민족이 살아있다고 몇번이나 소리쳤다고 한다.
보천보전투소식은 세계의 많은 나라 신문, 통신, 방송을 통하여 널리 보도되였으며 세상사람들로 하여금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조선인민이 일제의 전례없는 파쑈적탄압속에서도 민족해방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굴함없이 싸우고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하였다.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
보천보전투에서 남김없이 과시된 민족의 기개, 이것은 곧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혁명승리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 필승의 기상이다.
민족의 영웅성은 령도자가 지닌 기질과 담력, 배짱에 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항일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다.》
《항일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항일의 혁명전통이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차지하는 지위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항일의 혁명전통이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근본담보로, 생명선으로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전통은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며 그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다.혁명전통에는 당의 지도사상과 지도리론, 지도방법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으며 혁명투쟁과정에 이룩되고 축적된 고귀한 업적과 경험이 집대성되여있다.당건설위업과 혁명위업은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서만 성과적으로 완성될수 있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이룩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나날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주체의 사상체계를 확립하시였으며 고귀한 혁명업적과 풍부한 투쟁경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마련하시였다.
항일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전력사적로정에서 빛나게 계승발전되여왔다.해방후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건당, 건군, 건국위업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게 된것도, 가렬한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 우리 인민이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고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항일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하고 철저히 구현해왔기때문이다.항일의 혁명전통이야말로 우리 당과 혁명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올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발휘하고있는 강의한 정신력은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넘으며 력사의 생눈길을 헤친 항일혁명선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에 뿌리를 두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절대불변의 충실성도,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도, 당과 혁명대오의 불패의 일심단결도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계승발전되여온 주체의 혁명전통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이겨내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
우리가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자면 아직도 머나먼 길을 가야 한다.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우리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오늘 혁명전통교양에 힘을 넣지 않으면 그들에게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바로 심어줄수 없고 혁명의 명맥을 고수해나갈수 없다.우리 당이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모든 사회성원들은 항일의 혁명전통을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항일혁명의 나날에 창조된 백두의 칼바람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과 투쟁경험을 고귀한 혁명의 재부로 삼고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누구나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불굴의 정신력으로 오늘의 난관을 뚫고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우리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항일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우리 혁명은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초급당비서들은 대오의 기수, 기관차가 되자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이여, 수만의 화력중대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올해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지금 우리는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비상히 앙양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자면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제일기수들인 당일군들 특히 초급당비서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조직들은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초급당의 위치와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초급당은 당원들이 망라되여 정치조직생활을 하는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해나가는 기본전투단위이다.초급당은 포병에 비유해 말하면 화력중대와 같다.초급당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초급당의 역할을 비상히 높이는데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현시기 전당의 초급당조직들과 초급당비서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초급당비서들은 우리 당의 핵심이며 당의 강화발전과 당정책관철의 제일선초소를 지켜선 화선정치일군들이다.초급당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초급당비서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혁명앞에 무겁고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전당의 초급당비서들이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초선을 지켜선 기본전투단위의 정치위원답게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제일선에서 생눈길을 헤쳐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유격대지휘관들은 적을 공격할 때에는 대오의 앞장에 섰고 퇴각할 때에는 맨뒤에 섰으며 위험한 곳에는 남먼저 뛰여들었다고, 지휘관들이 그렇게 하였기때문에 항일유격대원들은 그 모범을 따라 적과의 싸움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으며 언제나 백전백승하였다고 하시면서 지난날 항일유격대지휘관들이 섰던 그 위치가 바로 오늘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의 지도일군들이 서야 할 자리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대오의 기수, 기관차라는 영예로운 칭호에는 초급당비서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의 앞장에 설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초급당비서들은 초급당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올해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경제과업수행결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대오의 기수,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
우선 초급당비서들은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미는 혁명적전개력을 지니고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켜야 한다.
전개력은 일군의 능력과 자질, 실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의 하나이다.일군들의 전개력은 들끓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 자기 단위의 물질기술적잠재력을 총집중, 총동원하여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미는데서 나타난다.
초급당비서들이 시련과 난관앞에 겁을 먹고 주저하며 소극적으로 일해나간다면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를 점령할수 없다.초급당비서들부터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대담하고 혁신적인 안목에서 모든 일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야 단위의 경제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은 죽으나사나 무조건 해내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그 어떤 시련도 두려움없이 뚫고나가는 드센 배짱과 결패가 있는 일군, 사람들을 대담하게 믿어주고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면서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전개력있는 일군이 있는 단위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이 세차게 분출되고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게 된다.
다음으로 초급당비서들은 언제나 전투현장에 위치를 정하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으로 그들을 발동하여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수행해나가야 한다.
당정책이 관철되는 곳은 들끓는 현장이며 당정책관철의 직접적담당자는 근로대중이다.초급당비서들은 책상주의자가 될것이 아니라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든든히 정하고 현실적조건에 맞게 주동적으로, 능동적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사람들이 맥을 놓고 주저앉았을 때에는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안겨주고 남을 쳐다보는 기색이 보이면 연길폭탄정신을 심어주어 일터마다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분위기가 차넘치고 혁신의 기상이 높뛰게 하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