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도의 전진보폭이 주목된다

주체110(2021)년 5월 31일 로동신문

관건적인 첫해 자강도가 신심충천하여 내달린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관건적인 첫해인 올해에 자강도가 신심충천하여 전진하고있다.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끝까지 충실할 각오와 의지로 충만되여있는 땅, 이것이 자강도에 대한 정확한 표상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지금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어떻게 하면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더 잘 구현하여 사회주의본태를 살리고 인민생활을 높이겠는가 하는것을 늘 생각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

자력으로 지속적발전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현재 도에서는 전력생산을 계속 늘여나갈수 있는 든든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있다.

고난의 시기 당의 뜻을 받들어 중소형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였던 그 기백으로 오늘의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을 다그쳐 완공을 눈앞에 두고있으며 그에 만족함이 없이 또다시 장자강상류에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돌진하고있다.

이와 함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잠업을 더욱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취하고있다.뽕나무와 뽕누에우량품종을 널리 퍼치고 누에고치생산을 늘이기 위한 과학기술적토대와 인재력량을 강화하는 한편 소독약생산을 정상화하여 고치생산단위들에 공급하는 등 잠업발전을 위한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사업들이 실행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또한 새 승리에로의 5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구축해나가는 책임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이다.즉 가시적인 성과에 집착하지 않고 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핵적인 문제들부터 하나하나 착실하게 해결해나가고있다.

강계수의약품공장을 비롯한 많은 공장, 기업소건설을 올해안에 완공할 목표밑에 힘있게 다그치고있는것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결코 눈에 보이는 성과만이 아니다.자강도의 변화는 땅우에서가 아니라 땅밑을 보아야 더 잘 알수 있다.

강계시 외룡동지구의 상하수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단계 하부구조물공사를 통이 크게 작전하고 최상의 수준에서 진척시켜나가는데서도 멀리 앞을 내다보는 이곳 일군들의 안목과 일본새를 느끼게 된다.지하의 도로와 같은 하부구조물들을 돌아보면서 누구나 땅우에 멋쟁이건축물들을 마음먹은대로 일떠세울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되고있다고 기뻐하고있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눈에 잘 뜨이지 않는 하부구조물공사를 결심한것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것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몇년째 계속 내밀고있는것이 더욱 돋보인다.

이제 몇해후이면 이런 굳건한 기초우에 우후죽순처럼 새 건축물들이 일떠설 강계시의 전변은 또 얼마나 눈부실것인가.

이 모든 귀중한 성과들의 밑바탕에는 백년천년 꿋꿋이 이어갈 자강도의 영원한 바통인 수령에 대한 열렬한 충성심이 드놀지 않는 초석으로 자리잡고있다.

멋들어지게 일떠선 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도안의 인민들이 한결같이 더 높은 증산투쟁을 벌려나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는 이야기에서도 우리는 당의 은덕에 보답할줄 아는 자강도인민들의 백옥같은 일편단심을 뜨겁게 안아볼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강계목장, 9월방직공장, 희천정밀기계공장과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우리는 고난의 나날에도 그러하였던것처럼 오늘도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 승리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자강도의 현실을 벅차게 느낄수 있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을 더욱 분출시키기 위하여 일군들부터가 현장에서 첨입식으로 정치사업을 진행하여 도의 인민들이 누구나 강계정신의 창조자들인 자강도사람이라는 크나큰 자긍심을 안고 충성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하고있다.이 과정에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은 더욱 고조되고 그를 무한대한 동력으로 한 도의 전진은 가속화되고있다.

어려울수록 더욱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전진비약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는 자강도,

강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새 승리를 향한 관건적인 첫해부터 신심충천하여 나아가는 도의 전진보폭이 주목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관건적인 첫해 자강도가 신심충천하여 내달린다

주체110(2021)년 5월 31일 로동신문

 

관건적인 첫해 자강도가 신심충천하여 내달린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에서-

 

-희천정밀기계공장에서-

 

-희천입원침대공장에서-

 

-9월방직공장에서-

 

-장자강의 불야경-

특파기자 전명일 찍음

 

[Korea Info]

 

조국의 래일을 위해 교육을 중시하고 교육사업을 앞세워나가야 한다

주체110(2021)년 5월 31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교육은 나라와 민족의 만년대계를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며 우리 당과 국가가 제일 중시하는 사업들중의 하나이다.

우리의 혁명위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가며 진행되는 장구한 투쟁이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이 장구한 투쟁은 바로 후대들을 위한 사업이며 조국의 미래는 후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나라의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새 세대들을 숭고한 정신과 창조적능력을 소유한 혁명인재로 키워내야 우리 혁명이 계속 줄기차게 전진하고 조국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은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가꾸는 영예로운 사업이며 가장 책임적이고 보람있는 사업입니다.》

교육은 혁명의 승패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어느 나라, 어떤 민족을 막론하고 교육사업을 떠나서는 사회적진보도 민족적번영도 이룩할수 없다.교육의 발전이자 과학기술의 발전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추동하는 지름길이다.

교육을 중시하고 앞세워나갈 때 우리 조국이 승리와 번영에로 줄달음치고 내 나라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길수 있다.력사는 교육을 홀시하고 선진적인 문명을 지향하지 않은 민족이나 나라는 스스로 쇠퇴하고 멸망하였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그것은 사회와 자연의 주인인 사람의 역할을 떠나서, 모든 변혁의 개척자, 선도자인 인재들의 역할이 없이 사회의 그 어떤 발전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기때문이다.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이 그것을 산 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첫날부터 교육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왔으며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교육정책을 내놓고 교육사업에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넣어왔다.

오늘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번영은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교육정책들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비옥한 토양에서 곡식이 잘 자라듯이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정책에 의해 많은 인재들이 자라나 내 나라를 떠받드는 기둥이 되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뿌리가 되고있다.

교육사업의 중요성은 교육에 큰 힘을 넣고 사회경제발전을 추동해나가는 세계적인 발전흐름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오늘날 교육은 국력을 평가하는 중요징표로 되고있다.

그것은 교육에 의하여 인재가 육성되기때문이다.

지금은 인재문제가 곧 나라와 국가의 운명문제, 민족의 자주화실현의 중요문제로 등장하고있는 때이다.

앞으로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빈부격차는 교육에서의 차이로부터 생기게 되며 인재의 부족에서 불행과 가난이 온다는 말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강하고 흥하는 나라는 인재가 많은 나라이다.

그렇기때문에 교육사업에 조국의 래일이 비껴있다고 말하는것이다.

새 세대들에 대한 교육사업은 혁명의 다음대를 키우는 사업이고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이며 이것은 우리 세대들에게 맡겨진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찌기 밝혀주신바와 같이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

생산과 건설에서 오늘 다하지 못한것은 래일에도 보충할수 있지만 교육발전이 잠시나마 떠지게 되면 그만큼 혁명은 크게 후퇴하게 되며 나아가서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만큼 교육은 혁명의 운명, 조국의 미래와 직결되여있는 책임적인 사업이다.

예로부터 농사는 한해를 내다보며 짓고 나무는 10년을 계획하고 심으며 인재는 100년을 내다보고 키운다는 말이 있다.

혁명의 당면리익만이 아니라 먼 장래를 내다보며 교육을 중시하고 교육사업을 앞세우는것은 국력을 강화하는데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원칙이다.이런 의미에서 교육사업은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이라고 하는것이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속에서 우리의 교육은 많은 전진을 가져왔지만 아직도 교육사업전반이 우리 당이 구상하고 의도하는 높이에, 조국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만 한 수준에 올라서지 못하고있다.

교육부문의 현 실태를 놓고 누구나 혁명가적립장과 태도, 미래에 대한 관점이 옳게 서있는가 하는것을 심각히 반성해보아야 한다.

후대교육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것은 조국과 혁명의 미래에 대한 태도문제이며 애국심에 관한 문제이다.

간고했던 항일혁명투쟁시기 병마와 굶주림, 추위에 시달리며 울고있는 마안산의 아이들을 찾아가시였던 그날의 어버이수령님의 음성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우리가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노력은 수십년후 후대들이 우리를 보는 눈빛을 결정하게 될것이며 그들이 건설하게 될 조국의 면모를 좌우하게 될것이다.우리가 지금 후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래일의 조국은 더 부강해지고 더 문명해지고 더 아름다와질것이다.

고귀한 후대관, 미래관이 넘치는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숭고한 뜻은 지금도 우리 세대들이 후대들앞에 지닌 사명감을 깨우쳐주며 조국의 미래,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나가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로 심장깊이 새겨지고있다.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자면 말이나 구호가 아니라 실제적인 대책을 따라세워야 하며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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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노린 《미싸일지침》종료인가

주체110(2021)년 5월 3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미국을 행각한 남조선당국자가 현지에서 진행된 공동기자회견이라는데서 미국남조선《미싸일지침》이 종료된 사실을 공표하였다.

이는 남조선이 최대 800㎞로 한정된 사거리제한에서 벗어나 우리 공화국전역은 물론 주변국들까지 사정권안에 넣을수 있는 미싸일을 개발할수 있게 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벌써부터 국제사회와 남조선내에서는 미싸일사거리제한해제에 따라 남조선이 가장 빠른 시일내에 대륙간탄도미싸일과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은 물론 극초음속미싸일까지 개발할수 있다는 심상치 않은 여론이 나돌고있다.

이미 수차에 걸쳐 《미싸일지침》의 개정을 승인하여 탄두중량제한을 해제한것도 모자라 사거리제한문턱까지 없애도록 한 미국의 처사는 고의적인 적대행위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미싸일지침》의 종료는 조선반도에서 정세격화를 몰아오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를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한사코 유엔《결의》위반으로 몰아붙이면서도 추종자들에게는 무제한한 미싸일개발권리를 허용하고 입으로는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행동은 대결로 이어가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이것은 미국이 매달리고있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표현인 동시에 파렴치한 이중적인 행태를 스스로 드러내는 산 증거로 된다.

지금 많은 나라들은 바이든행정부가 고안해낸 《실용적접근법》이니,《최대유연성》이니 하는 대조선정책기조들이 한갖 권모술수에 불과하다는것을 느끼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의 미싸일《족쇄》를 풀어준 목적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군비경쟁을 더욱 조장하여 우리의 발전을 저해하려는데 있다.

이와 함께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더욱 바싹 그러쥐고 미싸일사거리를 늘여주는 대가로 우리 주변나라들을 겨냥한 중거리미싸일배비를 합법적으로 실현해보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비대칭적인 불균형을 조성하여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려고 하는것은 정전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의 첨예하고 불안정한 상태를 더욱 야기시키는 심중한 실책으로 된다.

우리의 과녁은 남조선군이 아니라 대양너머에 있는 미국이다.

남조선을 내세워 패권주의적목적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타산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어리석은 행위로 될뿐이다.

속담에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란 말이 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저들이 추구하는 침략야망을 명백히 드러낸 이상 우리의 자위적인 국가방위력강화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 소리가 없게 되였다.

우리는 강대강,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며 조선반도의 정세격화는 우리를 위협하는 세력들의 안보불안정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이 기회에 《기쁜 마음으로 미싸일지침종료사실을 전한다.》고 설레발을 치면서 지역나라들의 조준경안에 스스로 머리를 들이민 남조선당국자의 행동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지 않을수 없다.

일을 저질러놓고는 죄의식에 싸여 이쪽저쪽의 반응이 어떠한지 촉각을 세우고 엿보고있는 그 비루한 꼴이 실로 역겹다.

국제사회는 미국이 떠드는 유엔《결의》위반소리에 귀를 기울일것이 아니라 우리의 코앞에서 벌어지는 엄중한 도발행위들에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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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투쟁에서 영웅적로동계급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자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모임 진행-

주체110(2021)년 5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길에서 직업동맹의 강화발전을 위한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온 나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혁명적열정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투쟁에서 영웅적로동계급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모임이 29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에서 진행된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대표자, 방청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평안북도직맹위원회 위원장 최성남동지,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조양탄광 초급직맹위원회 위원장 최명식동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직맹위원회 위원장 리경수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을 무한한 감격속에 받아안은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기어이 앞당겨올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나라의 맏아들, 전위부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업동맹안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전 동맹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만이 차넘치는 사상적순결체, 당의 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만들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전 동맹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사상전을 힘있게 벌리며 충실성교양, 혁명전통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더욱 실속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동맹내부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직맹조직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고 모든 교양과정이 동맹원들의 마음과 심장을 움직이는 산 정치사업으로 되도록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를 들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요구에 맞게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워 직맹원들 누구나가 쟁쟁한 로동자발명가, 창의고안명수가 되며 군중문화예술과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대고조전역마다에 랑만과 정서, 전투적기상과 희열이 차넘치게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과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벌려 일터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들끓게 하고 집단적경쟁열풍을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제도를 좀먹는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을 무자비하게 소탕해버리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며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철옹성같이 지키는 계급의 견결한 투사가 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서한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전위부대의 위용을 높이 떨쳐갈 확고부동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전체 참가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힘찬 로력투쟁으로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위대한 변혁을 이룩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더욱 용감하게 싸워나아갈 신념의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쳤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궐기모임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새시대의 혁명적진군에서 영웅적 김일성–
김정일로동계급의 단결력과 직업동맹의 전투적위력을 비상히 높여나갈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강용한 기상과 충천한 기세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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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어버이사랑 전하는 인민의 거리 -창전거리에 깃든 절세위인의 자욱을 더듬으며-

주체110(2021)년 5월 30일 로동신문

 

이 땅에 눈부시게 펼쳐진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우후죽순처럼 솟구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얼마나 많은가.

지금도 송신, 송화지구며 보통강반에 일떠서고있는 인민의 보금자리들을 생각하면 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설레인다.

인민의 보금자리!

외워볼수록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로 우리의 마음 끝없이 달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해빛도 유난히 따스하게 비쳐드는 창전거리를 거니는 우리의 생각은 깊어진다.

인민들이 살 현대적인 새 집들을 세울것을 발기하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눈시울 쩌릿해진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창전거리를 인민의 훌륭한 보금자리로 일떠세워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우리는 잊지 못할 그 나날의 가슴뜨거운 사실중에서 그 일부를 전하려고 한다.

 

행복은 어떻게 오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완공을 앞둔 창전거리를 찾으시였다.

몸소 어느 한 식당의자에 앉아보신 그이께서는 앞으로 가구를 설계하거나 제작할 때 인민들이 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보기에도 좋게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결혼식식당에 들리시여서는 어느 청춘남녀가 이 식당에서 첫번째 결혼식을 하게 되겠는지 궁금하다고 즐겁게 웃으시였다.

그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어느 한 매대의 웃부분을 주의깊게 살펴보시였다.영문을 모르고 의아해하는 일군들을 다정히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이렇게 일깨워주시였다.

매대들에는 채양이 있어야 한다.앞으로 야외에 설비하는 매대들에는 채양을 꼭 달아주어야 한다.그래야 인민들이 비를 맞지 않는다.

인민들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시하도록 대책을 세워주신 이야기는 이 거리의 살림집들에도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로부터 며칠후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울려퍼질 창전거리에 또다시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창전거리에서 제일 높은 45층살림집의 베란다에도 나서시였다.경치좋은 명당자리에 일떠선 새 집에서 행복하게 살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그이께서는 베란다의 창문을 조금 열었다 닫으시는것이였다.

(무엇때문에 그러실가?)

일군들모두가 영문을 몰라하자 그이께서는 살림집에서 바람소리가 난다고, 베란다창문의 어디에선가 바람이 새여드는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베란다로 나드는 문이 또 있어서 그쯤한 실바람은 방안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던 일군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에게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바람소리가 나는 집에서 인민들이 살게 할수는 없다.창문들에서 바람이 새는 결함을 퇴치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

그리하여 창전거리의 모든 살림집들에서 바람소리가 나는가를 확인하고 창문으로 바람이 새는것을 퇴치하기 위한 사업들이 긴급히 벌어지게 되였다.

어찌 그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 한 호동의 살림집을 찾으시여 여러 집의 초인종을 눌러보시였다.종소리가 다 듣기 좋게 울리는지 확인해보시려는것이였다.

《딸랑, 딸랑…》

그 집들에는 아무도 없었다.그러나 그 초인종소리는 해빛따사로운 보금자리에서 인민이 누리게 될 기쁨과 행복의 메아리가 아니였던가.그 음향을 들으실 때마다 그이의 안광에는 환한 미소가 피여올랐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경제계획수행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다

주체110(2021)년 5월 30일 로동신문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 올해 진군의 승리적담보를 마련하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반년을 가까이하고있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앞에는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완수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을 계속 힘있게 다그칠수 있는 도약대를 마련해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다.

인민경제계획수행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당결정!

조용히 외워보아도 심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가슴이 세차게 높뛴다.

돌이켜보면 우리가 올해의 혁명적진군을 어떻게 개시하였던가.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각 부문의 올해 투쟁과업을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새 전망목표를 달성하는데서 첫해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5개년계획도 첫해 계획이 잘 세워지고 제대로 집행되여야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고 하신 그 말씀을 자자구구 격정속에 새겨안으며 수백만 당원들이 충성의 맹세와도 같은 결의목표들을 당결정에 한조항한조항 쪼아박았다.바로 이렇게 시작된 올해의 총진군이다.

어느덧 백수십일이 흘렀다.그 나날 어려운 조건에서도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각 부문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여 많은 단위들이 1.4분기계획과 4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위한 사업도 완강히 추진되였다.

이 하나하나의 결실들에는 당결정은 종이장우의 글줄이 아니라 심장에 새긴 맹세라는 자각을 안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온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헌신적노력이 깃들어있다.

반면에 일부 단위들에서는 불리한 객관적조건에 포로되여 주동성, 창발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인민경제계획을 미달하는 현상들이 나타났다.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사정은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면 이러한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것인가.

그것은 명백히 인민경제계획을 대하는 관점, 당결정관철에 사활을 걸고 나서려는 의지에 기인된다.지금 인민경제계획과 정비보강목표수행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고있다.

다시한번 돌이켜보아야 한다.

보통의 담력과 의지로는 도전할 엄두조차 낼수 없는 시련의 산악들을 헤쳐넘으며 오늘까지 줄기차게 전진하여온것이 바로 우리 혁명이다.그 길에서 이룩된 하나하나의 귀중한 성과들은 당결정관철에 모든것을 바친 우리 당원들을 핵심으로 하는 전체 인민의 견인불발의 노력의 결과로 이루어진것이다.자립경제발전의 력사를 놓고보아도 그것은 당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당원들이 선봉에 서서 굴함없이 벌려온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력사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뜻이고 우리모두의 신념인 당결정을 목숨으로 관철하자.

이런 백옥같은 충성심과 견인불발의 의지를 지녔기에 우리의 전세대는 전후 빈터우에서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활활 불사르며 철강재증산의 불길을 지펴올릴수 있었고 우리의 힘과 기술로 전기기관차와 자동차, 뜨락또르를 만들어낼수 있었다.3년이 걸려야 한다던 황철의 용광로건설을 한해도 못되는 기간에 끝내고 해주-하성 200여리 철길부설공사도 단 70여일동안에 보란듯이 완공할수 있었다.《90%는 우리에게 있을수 없는 일이다.100%는 수치다.300%, 그것은 수수하다.500%, 1 000%쯤이면 좋다.》고 웨치며 갈대만 무성하던 허허벌판에 한해 남짓한 기간에 주체적인 대규모화학공업기지를 일떠세운 건설자들에게서 진할줄 모르는 힘과 열정이 샘솟게 한것도 바로 당결정, 이 세 글자였다.

이런 결사관철의 전통, 기적창조의 력사를 꿋꿋이 이어 또다시 위대한 새 승리를 쟁취해야 할 오늘의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에 대한 충실성, 조국에 대한 사랑, 계속혁신의 의지를 지니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부터가 결사의 각오를 안고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한다.

당면하여 상반년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더욱 짜고드는것이 중요하다.

당정책관철의 맨 앞장에서 누구보다 헌신분투해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당의 핵심이고 골간인 일군들이다.당결정관철의 성패는 전적으로 일군들의 어깨우에 실려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열두삼천리벌에 결사관철의 하루하루가 흐른다

주체110(2021)년 5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증산의 열쇠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시키는데 있습니다.》

열두삼천리벌이 모내기로 들끓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고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열두삼천리벌은 그대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매진하고있는 농업전선의 축소판과도 같다.

농업부문의 어느 지역, 어느 단위나 마찬가지로 열두삼천리벌의 농촌들에도 당면한 영농공정추진에서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다.

그러나 올해 모내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있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완강한 노력과 뚜렷한 실적으로 5월의 하루하루를 이어가고있다.

 

길은 누가 열어야 하는가

 

문덕과 숙천, 평원군에로 이어지는 취재길에서 우리가 제일 강렬하게 절감한것이 있다.

당대회를 계기로 일군들의 사고방식과 일본새에서 변화가 일어났으며 그들의 각오와 책임감이 종전에 비할바없이 비상해졌다는것이다.

농사를 책임진 일군들의 보폭이 커지니 모내기조건은 지난해보다 더 어렵지만 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문덕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은 군의 모내기결과에 대하여 락관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올해의 모내기조건은 례년에 없이 어렵다.불리한 기상조건을 비롯한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모기르기에 지장을 받았다.

모내기와 관련하여 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의 방에서 협의회를 할 때였다.

바람이 자주 불고 모상태도 좋지 못한 조건에서 모내기적기를 보장하기 힘들다는 의견들이 일부 제기되였다.

이것은 심중한 문제였다.

일부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조건이 불리하여 할수 없다는 관점부터 뿌리빼야 한다.

이렇게 문제를 세운 군당책임일군은 준절하게 말하였다.

물론 조건이 어려운것만은 사실이다.그럴수록 우리 일군들이 불리한 조건에 포로되여 맥을 놓고 주저앉을것이 아니라 무조건 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과학적인 타산부터 앞세울줄 알아야 한다.사고방식과 일본새를 혁신해야 오늘의 난관을 뚫고나갈수 있다.

군당책임일군의 이야기가 협의회참가자들에게 준 충격은 컸다.협의회의 분위기가 달라졌다.일군들 누구나 한가지라도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에 이바지할수 있는 방도를 내놓기 위해 애썼다.거듭되는 토론끝에 모내기에 모든 력량을 총집중하는것은 물론이고 모기르기에 계속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모내는기계와 뜨락또르의 가동률을 높이고 벼모의 생육상태에 맞게 모내기날자를 정확히 정하는 문제 등 적기보장을 위한 승산있는 안들이 제기되였다.

숙천군과 평원군에서도 모내기적기를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이 취해졌다.

모내기가 시작되자 일군들이 농장, 작업반, 분조들은 물론 양수장에도 나가 실태를 손금보듯이 장악하고 걸린 문제를 앞장에서 풀어나가며 영농공정이 철저히 기술적요구대로, 일정계획대로 수행되도록 지휘하였다.

숙천군에서는 농사에 밝고 실무가 높은 일군들과 군에 내려온 과학자들로 지도력량을 꾸리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갔다.

모내기가 시작된지 며칠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검산농장에 나간 군농업경영위원회 기사장은 제5작업반의 모기르기정형을 료해하던 과정에 어느 한 모판에서 걸음을 멈추었다.벼모들이 누렇게 되면서 생육상태가 좋지 못하였던것이다.원인을 하나하나 알아보는 과정에 그는 비료를 줄 때 물을 충분히 주지 못하였다는것을 포착하였다.

그는 모판관리공에게 비료가 풀릴수 있게 물을 충분히 주어야 이런 현상을 극복할수 있다고 일깨워주고 즉시 해당한 기술적대책을 세웠다.

현장에 나와 모기르기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알기 쉽게 알려주고 대책까지 세워주는 그 모습에서 모판관리공들은 자기들의 본분을 깊이 새겨안았다.

모살이와 논벼의 초기생육을 촉진시키기 위해 평원군에서는 어떤 작전을 펼치였는가.

모내기를 앞두고 군안의 농장들을 돌아보는 군일군들은 생각이 많았다.

모를 낸 후 생육을 빨리 추켜세우자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이들은 지난 시기 모살이기간을 줄여 알곡소출을 높인 삼봉협동농장의 경험에 주의를 돌리였다.모판흙이 붙은 상태로 모내기를 할데 대한 요구를 철저히 지킨것이 은을 냈기때문이다.

이 농장에서처럼 하는것이 매우 효과적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긴 일군들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그들은 농업근로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모내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였다.이에만 그치지 않고 모판에서 포전까지의 거리를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모운반이 원만히 진행되도록 로력과 운반수단들의 배치를 합리적으로 하였다.모꽂힌 깊이를 수시로 재여보고 나타난 편향들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대책을 세웠다.

이렇게 일군들 누구나가 부닥치는 난관앞에 주저하거나 동요함이 없이 농사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며 모내기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열두삼천리벌의 5월은 일군들의 사고방식에서의 혁신으로부터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청춘의 보람은 어디에 있는가

주체110(2021)년 5월 30일 로동신문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청년대오의 용솟음치는 힘으로 비약하는 우리 조국에서는 평범한 청년들도 영웅이 되고 애국자가 될수 있다.

어떤 특출한 위훈을 세워야만 애국청년이 될수 있는것이 아니다.

자기 직업을 사랑하고 자기 단위앞에 나선 어렵고 힘든 과제를 솔선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로력혁신자들,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하고 지칠줄 모르는 탐구정신을 지닌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기수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동지를 위해 귀중한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칠줄 아는 뜨거운 인간애와 헌신성을 지닌 청년들…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빛내여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애국청년이 될수 있으며 참다운 사회주의건설자가 될수 있다.

사회주의를 신념화한 애국청년이 되라!

우리 당은 청년들에게 이렇게 호소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청년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며 그들의 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따라 민족의 흥망과 인류의 미래가 좌우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름은 변은경, 나이는 26살.

배천군 류화협동농장의 평범한 뜨락또르운전수이다.

수수하고 소박한 한 농촌처녀가 어떻게 되여 집단이 사랑하고 조국이 자랑하는 애국청년으로 떠받들리우고있는가.

올해에 들어와 그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청년영예상을 수여받았으며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

온 마을사람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그를 떠들썩하게 환영했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 중학교를 졸업한 그는 농촌기계화초병이 될것을 결심하였다.처녀인 그가 아니라도 뜨락또르운전수는 얼마든지 있었다.하지만 그는 나서자란 고향땅을 대를 이어 빛내이고 쌀로써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갈 한마음을 안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뜨락또르운전수가 되였다.고향땅에 든든히 뿌리를 내린 때로부터 그는 부녀뜨락또르운전수라고 정답게 불러주는 고향사람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연백벌의 참된 주인이 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다.

그는 군농기계작업소에 나가 그곳 로동자들이 뜨락또르부속품생산과 수리정비를 다그치도록 고무하였다.뜨락또르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애써온 그는 자기가 속한 작업반만이 아니라 농장적으로 제일 뒤떨어진 작업반의 논배미까지 맡아 써레치기를 도와주었다.

지난 기간 그는 다른 작업반들의 써레치기를 자진하여 도와주면서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였다.

부모의 뒤를 이어 사회주의농촌진지를 굳건히 지켜가는 이런 처녀야말로 사회주의에 대한 사랑을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이 아니겠는가.

연백벌의 처녀뜨락또르운전수는 오늘도 당의 크나큰 믿음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성실한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의 영웅성과 용감성이 위대한 새시대를 창조하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는것은 우리 청년들이 고생과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청년들스스로가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로 달려나가 자신들을 혁명적으로 단련하는것을 체질화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 청년들은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여기고있다.

젊어서 고생은 금을 주고도 못 산다는 말이 있다.

고생과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청년들은 행복의 참의미를 리해할수 없으며 위대한 새시대를 창조해나가는 용감한 돌격투사가 될수 없다.청년들이 자기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창조한 조국의 재부는 영원하지만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여 얻은 행복은 때늦은 후회밖에 가져다주지 않는다.

백두대지에서 인생의 첫출발을 뗄것을 결심하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으로 달려나가 청춘시절을 빛내인 어제날의 한 청년돌격대원은 자기의 일기장에 이런 글을 남겼다.

《우리는 청춘을 빛내이기 위해 백두전구로 달려왔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의무적인것은 더더욱 아니지만 모두가 량심을 바치고 땀과 노력을 바치고있다.

당의 부름에 용약 일떠서고 기꺼이 청춘을 바친다면 우리 조국은 얼마나 부강번영하겠는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또 하나의 대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 이런 거창한 투쟁에 참가하지 못했다면 나는 후세에 남길 말도 없을것이고 가슴뜨겁게 추억할만 한 일도 없을것이다.

소리높이 온 세상에 자랑하고싶다.

인간을 훌륭히 완성시켜주는 나의 돌격대시절이여! 여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은 나의 청춘시절의 전부여라.》(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건설속도창조의 열풍을 일으킨다

주체110(2021)년 5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당과 국가앞에, 인민들과 후대들앞에 그리고 력사앞에 자기의 충성심과 애국심, 량심을 검증받는다는 자세와 립장을 항상 견지할 때 모든 건축물들이 명실공히 우리 시대의 훌륭한 창조물로 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빛나는 현실로 꽃피울 일념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군민건설자들이 대건설전구마다에서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에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이 새로운 건설신화창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날이 갈수록 자기 자태를 드러내는 건설장의 전경은 볼수록 장관이다.

건설지휘부에서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포성을 높이 울리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건설자모두가 우리 당의 원대한 수도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련일 새 기록을 창조하도록 하고있다.

공사장의 곳곳에서 나붓기는 붉은기들과 전투속보판들, 강안도로를 따라 전개된 직관물들, 사회주의경쟁도표 등은 건설자들의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나가자!》, 《더욱 아름답고 웅장화려할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등의 글발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단숨에의 기상으로 모든 중요대상건설을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폭풍처럼 전격적으로 해제끼자!》, 《1950년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투쟁정신은 우리를 위훈에로 부른다》라는 주제의 대형직관물들은 당중앙의 특별전투명령을 결사관철해나가려는 건설자들의 투쟁기세를 고조시키고있다.

건설장전역에서 전투적이며 격동적인 방송선전과 예술선동활동이 쉬임없이 벌어지고있다.

노래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서정시 《조선은 싸운다》 등은 건설자들에게 보다 큰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보통강강안지구를 들었다놓는 경제선동공세가 강화되는 속에 전반적인 공사속도는 계속 높아지고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이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위력으로 공사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5월에 들어와 고층살림집골조공사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한 여러 시공단위 군인건설자들은 맡은 과제를 수행하면서 봉사망건설장에도 달려가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조선인민군 리영남소속부대, 김강천소속부대를 비롯한 여러 부대 군인건설자들이 위훈창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를 창조할 신념과 의지, 혁명적열의를 총폭발시키며 살림집골조공사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룩한 이들은 봉사망건설장에도 뚜렷한 자욱을 새기고있다.

조선인민군 차동일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도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이들은 건설경험도 부족하고 로력도 상대적으로 적지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한 길에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는 자각을 안고 봉사망건설에 헌신적으로 참가하고있다.송신 10호동의 원형봉사망건설을 맡은 이곳 군인건설자들은 매일매일 공사과정에 거둔 성과와 교훈을 총화하는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새로운 작업방법들을 련속 탐구도입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그에 토대하여 이들은 송신 2호동의 봉사망건설장에도 달려가 모든 공사과제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Korea Info]

 

창조와 건설의 힘찬 로력투쟁으로 위대한 변혁을 이룩해갈 불같은 열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접하여-

주체110(2021)년 5월 29일 로동신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도래한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는 창조와 건설의 주역인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직맹원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들고일어나 전투력을 최대로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크나큰 격정과 환희속에 받아안은 방영복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과장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직업동맹은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우리는 전 동맹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사상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겠다.이와 함께 직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주기 위한 지도를 목적지향성있게 짜고들겠다.특히 직업동맹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관건적고리인 직맹초급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도록 하겠다.

충성의 모범단체칭호쟁취를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여 충성의 모범초급직맹위원회, 충성의 모범직맹초급단체대렬을 계속 늘여나가겠다.

직맹일군들의 역할이자 직맹조직들의 전투력이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그들이 언제나 로동계급적인 배짱과 투지, 결단력과 투쟁력,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사업에 헌신분투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겠다.하여 동맹조직들이 사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굳게 단합되여 당정책관철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하겠다.

김한선 평양시직맹위원회 부위원장은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서한은 사회주의건설의 혁명적진군에서 직업동맹이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게 하는 불멸의 대강으로 된다고 하면서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서한에 제시된 강령적인 과업들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신심은 넘치고 결심도 굳어진다.

우리는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시안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나가겠다.

직맹초급선전일군들을 총발동시켜 모든 직맹조직들에서 혁명전통교양과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공세적으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여 로동계급과 직맹원모두를 공산주의적신념의 소유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키겠다.

직맹위원회의 일군들부터가 항상 직맹초급조직들에 내려가 지도와 방조를 강화하도록 하는 한편 직맹초급일군들의 자질을 높여주기 위한 강습과 경험발표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계획적으로 조직하고 실속있게 집행해나가겠다.

그리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전투장마다에서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강화된 직업동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전세대들의 정신과 기백을 이어나가도록

 

신정철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직맹위원회 부위원장은 직맹원들을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 싸워나가는 공산주의적신념의 소유자들로 억세게 준비시켜나갈 자기의 결의를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는 조직사상생활과 실천투쟁의 모든 공정, 계기마다에서 직맹원들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의 로동계급이 지녔던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굳은 신심과 락관을 본받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한시도 놓치지 않고 일상적으로 꾸준히 벌려나가겠다.

그리하여 그들모두가 오늘의 대진군이 곧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행복과 잇닿은 지름길을 여는 값높은 투쟁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스스로 몸바쳐나서도록 하겠다.

혁명에 바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그 어떤 외적인 요구가 아니라 오직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를 확신하는 신념에서부터 우러나오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직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서 결정적개선을 가져오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주대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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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벌의 새 력사를 펼치시는 위대한 손길

주체110(2021)년 5월 2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총공격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온 나라 농장벌이 모내기전투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화선병사마냥 운전대를 틀어잡고 낮과 밤을 이어가며 써레치기를 앞세워가는 뜨락또르운전수들, 벼모를 실하게 키워가는 모판관리공들,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하고도 만족을 몰라하는 모내는기계운전공들, 예측할수 없는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업생산을 안전하게 장성시킬수 있도록 작전안을 빈틈없이 세워가는 농장관리일군들, 들끓는 협동벌들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는 당일군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당면한 모내기의 결과에 따라 한해 농사가 좌우된다는 자각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당과 조국을 위해 충성과 애국의 후더운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최악의 도전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는 농업전선의 억센 기상,

이는 식량문제해결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황금벌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뜻을 받들어 애국의 성실한 땀과 열정으로 이 땅우에 풍년가을을 안아오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의 철석같은 의지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쌀은 곧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를 수호하자고 하여도, 경제강국건설과 문명건설을 잘하자고 하여도, 정치군사강국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자고 하여도 쌀이 많아야 한다.농업전선에서 쌀폭포가 쏟아져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이 배심든든하게 전진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나라의 농업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며 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하루빨리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시는분, 농업생산문제를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로가 아니라 우리 나라를 누구나 다 잘사는 나라로 보란듯이 일떠세워 인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로동당 만세를 부를수 있게 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그를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몇해전 그이께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를 공고발전시키고 농촌건설과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였다.

농업부문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해주시고 전야마다에 과학농사열풍과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였으며 농업생산에서 전형을 창조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은 새길수록 가슴뜨겁다.

1116호농장을 여러차례나 찾으시며 그처럼 로고를 바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이 금시런듯 눈앞에 어려온다.

그이께서는 1116호농장은 당중앙의 시험농장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통장훈을 부르자면 이곳 시험농장이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관철하는데서 계속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장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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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군들은 인재농사의 주인이라는 확고한 립장에 서자

주체110(2021)년 5월 29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재육성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육성과 관리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

당의 의도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재육성, 인재관리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이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자각을 가지고 당적지도를 보다 심화시키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인재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혁명을 하여야 나라가 흥하고 강국의 뿌리가 든든해집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지적된것처럼 지금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는데서 제일 걸린것은 인재가 부족한것이다.어느 부문,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사업을 능숙히 해나갈수 있는 인재들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인재농사는 결코 교육부문이나 과학연구부문에만 해당되는 사업이 아니다.

모래속에서 금싸래기를 고르듯 한명한명 인재들을 키우고 찾아내며 그들의 오늘뿐아니라 래일까지도 끝까지 책임지고 지켜주는 인재농사의 주인, 인재들의 어머니는 다름아닌 당조직, 당일군들이 되여야 한다.

당사업의 기본이 사람과의 사업이고 현시대는 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하는 시대인것만큼 인재의 육성과 관리야말로 당조직들에서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재와의 사업을 심화시키고 인재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천만자루 품도 아끼지 않을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신이 일어날수 있다.

그러면 인재육성, 인재관리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당일군들부터가 인재를 장악하고 키우지 못하면 그 어떤 일도 할수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오늘날 인재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당결정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이며 인재의 재능을 썩이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

인재육성을 위한 구체적이며 전망적인 계획을 세우자고 해도, 인재들에게 자기의 재능을 꽃피울수 있는 활무대를 마련해주자고 해도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뼈속깊이 새겨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다른 사업에 앞서 인재들과의 사업을 결정적으로 혁신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사상적으로 달라붙어야 인재육성과 관리에서 뚜렷한 결실을 가져올수 있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인재관리사업을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며 인재육성의 목표를 바로 정하고 끝까지 실천하는것이다.

인재들은 직권이 아니라 진심을 따른다.조직의 믿음과 기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은 인재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활력소이다.

인재들의 실적을 보기 전에 마음을 먼저 보는것이 바로 당일군이다.인재들에게서 제기되는 사소한 문제도 남먼저 알고 제때에 풀어주며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 때 인재들은 자기의 능력을 초월하여 분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창조형인재, 실천형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표를 옳게 정하고 중도반단함이 없이 밀고나가야 한다.인재육성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에서 기본은 인재로 주목되는 대상들에게 새로운것을 많이 보여주어 눈을 틔워주고 보다 발전된것을 지향해나가도록 계발시켜주는것이다.특히 착상력과 조직전개력, 장악력이 우수한 경영인재, 관리인재들을 선발하고 의도적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잘 짜고들어야 한다.

중요한것은 또한 당일군들 특히 당책임일군들자신이 인재로 되기 위해 배가의 정열과 노력을 기울이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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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상 만방에 떨쳐가리

주체110(2021)년 5월 2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는 장엄한 포성이 울렸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성대히 진행된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지금도 귀기울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직업동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가 되자》를 받아안고 크나큰 환희에 넘쳐 터치던 대회참가자들의 격정의 환호성이 메아리쳐오는듯싶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을 직업동맹의 총적투쟁과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총력을 다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한 토론자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굴함없이 투쟁한 군자리와 락원의 로동계급처럼, 1950년대에 종파분자들을 전기로에 처넣겠다고 웨치며 당을 옹위해나선 강선의 로동계급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될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던 대회참가자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대회참가자들만이 아닌 우리의 미더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충천한 기세는 또 얼마나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불바람을 안아올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총진군대오의 발걸음에 새로운 활력과 기백이 넘쳐나는 뜻깊은 이 시각 우리 인민의 마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로 끝없이 달린다.

몇해전 7월 어느날에 있은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돌아보시며 우리 로동계급을 선진적인 로동계급이라고 하는것보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고 하여야 정확하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철도부문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로동계급이 나라의 철도를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시였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수령의 존함으로 불리운 로동계급은 없었다.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시는 최상최대의 믿음이고 최고의 표창이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길에 수놓아진 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의 이야기들은 그 얼마이던가.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한 기계공장에 새로 꾸려진 강성원을 돌아보시면서 로동자들을 위한 또 하나의 훌륭한 문화봉사기지가 마련된것을 두고 그토록 기뻐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워주시고 넘겨주신 우리 로동계급인데 이 공장 로동계급을 위하여 공장구내에 꽃주단을 펴주고싶은것이 나의 심정이다.

우리 로동계급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려는 절세위인의 이 진정의 토로,

바로 여기에 우리 로동계급의 심장속에서 단 한순간도 꺼질줄 모르는 창조와 투쟁의 불길, 이 땅에서 일어나는 눈부신 기적들이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로동계급은 언제나 굳게 믿으시는 대오이다.나라가 허리를 펴야 할 때, 고난의 장막을 열어제껴야 할 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로동계급을 찾아가신것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도 자력갱생창조대전의 새로운 설계도를 펼치실 때마다,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실 때마다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시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로동계급을 찾아 얼마나 많은 단위들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던가.

가시여서는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심어주시며 생산활성화의 방도도 가르쳐주시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것이라면 그 모든 공적을 로동계급에게 통채로 안겨주시며 시대가 자랑하는 자력갱생의 강자, 위훈자들로 내세워주시였다.

우리 로동계급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정녕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다.

로동계급을 위해 궁전과도 같은 훌륭한 로동자합숙도 일떠세워주시고 천만국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로동계급의 부탁을 잊지 않으시고 공장현판에 새길 친필을 안고 일터를 찾으신분, 로동계급과 함께 계시며 태양과도 같은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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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일 당장 들이닥친다는 관점에서

주체110(2021)년 5월 28일 로동신문

태풍과 큰물에 대처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갖추자

 

◇ 우리 나라에서 장마철은 7월과 8월이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앞에는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내밀면서 태풍과 큰물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갖추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이것은 결코 때이른 위기의식이 아니며 래일로 미루어서는 절대로 안될 중대사이다.

최근년간 나라의 많은 지역을 휩쓴 큰물과 태풍으로 하여 입은 피해는 적지 않다.

이것을 돌이켜볼 때 어느 지역, 어느 부문, 어느 단위를 막론하고 교훈이 크다고 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금부터 큰물과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책임적이고 실속있는 대책을 취해나가야 한다.

◇ 태풍과 큰물이 래일 당장 들이닥친다는 관점을 가져야 피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울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재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고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더우기 올해는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새 승리에로 향한 전진속도를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할 지금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자연피해복구에 돌리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조성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렇듯 책임적인 사업에서 설마란 있을수 없으며 절대로 요행수를 바라서는 안된다.

우리앞에 나선 무겁고도 성스러운 투쟁과업은 이런 엄숙한 요구를 제기하고있다.

큰물과 태풍이 《앞으로 올수 있다.》가 아니라 《래일 당장 반드시 온다.》는 관점을 가지고 달라붙어야 한다는것이다.

◇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태풍과 큰물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는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일군들부터가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야 한다.일군들은 재해방지사업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큰물과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을 통하여 혁명에 대한 충실성, 당대회이후 달라진 자신들의 일본새를 검증받겠다는 립장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야 한다.있을수 있는 모든 정황을 예견하고 피해를 막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세부적으로 세우며 그것을 하나하나 철저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이 사업에 애국의 마음을 안고 떨쳐나서야 한다.

큰물과 태풍피해를 막는것이 당과 국가에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 사업이라면 우리 인민 매 사람에게 있어서는 자기자신과 자식들을 지키는 사활적인 문제 나아가서 어머니당과 귀중한 조국, 고마운 우리 제도를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누구나 자기 일터, 자기 고장, 자기 마을의 형편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피해를 입을수 있는 대상과 개소들을 찾아 스스로 대책을 세우는 기풍을 발휘해야 한다.

모두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총진군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 일념 안고 큰물과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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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5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인 대진군길에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적기세가 더욱 충천해지고있는 속에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가 25일과 2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우리 당의 직업동맹건설사상과 리론,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전 동맹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동맹사업의 획기적인 발전과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직업동맹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영웅적로동계급의 단결력과 직업동맹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과업과 실천방도들을 토의하였다.

대회에는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행정, 무력기관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와 직총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직맹위원장들, 무력기관에서 직맹사업을 맡아보는 일군들, 모범적인 직맹일군들과 직맹초급일군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는 다음과 같은 의정을 승인하였다.

1.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 조선직업총동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

3. 조선직업총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4.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서한《직업동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가 되자》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이번 대회가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 새 생활을 향해 더 빨리 내달리려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한결같은 열망에 부응하여 동맹사업에서 혁신과 발전을 가져오는 전환적인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5년간의 투쟁행정에서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고귀한 칭호를 안겨준 당중앙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비상한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는데서 특출한 공헌을 한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나라의 경제를 정비보강하여 정상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새 단계의 목표를 제시한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우리앞에 도래한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는 창조와 건설의 주역인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직맹원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들고일어나 전투력을 최대로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경제건설력사에서 전설적인 기적을 창조한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로동계급의 그 정신과 기백을 오늘의 혁명적진군에서 그대로 이어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현 단계에서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당중앙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온 자랑찬 전통을 이어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기 위한 오늘의 진군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시는 총비서동지의 커다란 기대가 담긴 서한의 구절구절은 대회참가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본태와 전투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해갈 신심드높이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과 신념의 구호들을 터쳐올리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보고를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력사적시기에 이번 대회가 열리게 된데는 직업동맹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갈것을 바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정력적인 령도와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직업동맹이 혁명의 전위부대, 골간부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 로동계급과 직업동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직맹조직들에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심으로써 모든 직맹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렬한 애국자, 계급의 전위투사, 고상한 도덕품성의 체현자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업동맹이 조직강화의 된바람을 일으켜 각급 직맹조직들을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한 혁명적인 조직으로 만들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맹조직들에서 《전 동맹이 초급단체를 도와주자!》라는 구호를 들고 일군들이 아래에 정상적으로 내려가 초급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며 책임적으로 도와주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충성의 모범초급단체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널리 조직진행하도록 해주신것은 직맹초급조직들의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근로단체건설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근로단체련합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며 온 사회에 도덕기강을 세우는데서 근로단체조직들의 전투적위력과 역할을 높여나가도록 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전집》제35권 출판

주체110(2021)년 5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3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1(1982)년 10월부터 주체72(1983)년 7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연설, 서한, 축하문을 비롯한 61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을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에서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건설되고 활동하는 당,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튼튼히 서고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철석같이 통일단결된 당, 인민대중과 혈연적인 련계를 맺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 영광스러운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으며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안에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식 사업방법을 따라배워 당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자》, 《당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당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한생은 위대한 혁명가의 한생이다》, 《일군들은 김책동지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등에는 일군들이 평온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혁명전사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갈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인민군대가 만단의 전투동원준비를 갖추고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철옹성같이 지키며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유능한 군사지휘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한 사상이 《전투훈련에서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극복할데 대하여》, 《유능한 군사지휘간부들을 키워낼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포갑문건설은 어렵고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증산과 절약투쟁을 잘하며 행정규률을 강화할데 대하여》, 《인민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등의 로작들에서 서해갑문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며 제품의 질을 높이고 인민생활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는것을 비롯하여 80년대속도창조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평양시를 현대적인 도시로 웅장화려하게 건설하기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가 《평양시건설방향에 대하여》, 《평양시내의 거리들을 자기의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여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이룩한 성과를 더욱 공고발전시키자》, 《당을 노래하는 명곡을 많이 창작하여야 한다》, 《조선인민군협주단 창작가, 지휘자들과 한 담화》등의 로작들에는 우리 당이 문학예술부문에서 이룩하여놓은 전통과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며 더 많은 명작들을 창작완성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이 명시되여있다.

나라의 법질서를 강화하고 온 사회에 혁명적법무생활기풍을 튼튼히 세우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이 《사법검찰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신문편집에서 주체를 세울데 대한 문제, 군중체육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35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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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농사는 농업발전의 사활적요구

주체110(2021)년 5월 26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재인식, 재학습하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을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로 내세웠다.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풀자면 농업부문에서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하여서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합니다.》

현시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은 우리 혁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매우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 활력을 부어주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승리를 쟁취하자면 무엇보다 쌀이 많아야 한다.쌀이자 곧 사회주의이고 알곡증산이자 우리 혁명의 힘찬 전진이다.

현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농업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된다.아무리 목표를 높이 세우고 포전마다 땀을 쏟아부어도 과학적방법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좋은 결실을 기대할수 없다.다수확의 열쇠는 과학농사에 있다.

지난해 농업부문에서는 큰물과 태풍을 비롯한 재해성기후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받았다.하지만 모든 영농공정을 주체농법의 요구에 맞게 철저히 과학적으로 추진한 단위들에서는 례외없이 다수확을 냈다.현실은 과학농사를 지어야 하늘이 변덕을 부려도 배심있게 알곡증산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올해에도 가물과 고온, 큰물과 태풍과 같은 이상기후현상이 나타날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그에 맞는 과학기술적대책을 미리 세워야 한다.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끄떡없이 농업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는 최상의 방도는 과학기술에 농사의 운명을 거는데 있다.

지금 온 나라의 협동농장들이 모내기로 들끓고있다.논배미마다에 내고있는 한대한대의 벼모들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키운 귀중한것들이다.

결말이 좋자면 시작부터 좋아야 한다.올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하는 모내기전투에서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모든 영농공정을 추진하여야 한해 농사를 과학농사로 일관시킬수 있다.우리가 현존하는 여러가지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며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과학기술을 틀어쥐여야 한다.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있을수 없다.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론 농촌지원자들도 모두 한대의 벼모를 꽂고 한개의 강냉이영양단지모를 옮겨도 철저히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진행하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야 그 어떤 계절적영향에 구애됨이 없이 전야마다 흐뭇한 풍작을 펼쳐놓을수 있다.

오늘 과학농사로 알곡대풍을 마련하는것은 단순히 농업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과학농사에 대한 태도는 우리 당정책에 대한 관점과 립장으로 된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인민들의 식의주문제해결에서 기어이 돌파구를 열고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결사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며 과학농사를 틀어쥐고나가는 농업근로자들에게는 결코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 있을수 없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모든 농사를 철두철미 과학농사로 일관시켜나감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기어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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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써 당을 받든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주체110(2021)년 5월 26일 로동신문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 농업생산을 장성시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한 당 제8차대회,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농민영웅들처럼!

오늘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에 산악같이 일떠선 농업근로자들을 이렇게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우리 당마크에 새겨진 낫,

지금이야말로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근로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당마크에 새겨진 낫의 무게를 심장깊이 지니고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이 나라 농민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 *

 

식량문제, 이는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문제이다.

농사를 잘 지어 식량문제만 해결하면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고 하여도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배심있게 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농업생산의 중요성으로 하여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태성할머니, 배창현동지, 림근상동지…

농업생산의 돌파구를 열어야 할 주인인 우리 농업근로자들앞에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에 당을 신념과 량심으로 받든 애국농민들의 군상이 숭엄히 빛나고있다.

그날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였다.

《수상님! 얼굴이 많이 축간것 같은데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종파놈들이 인민생활이 어찌고어찌고 떠들어도 이제는 다 잘살게 되였으니 일없습니다.그래도 우리가 이기지 종파놈들이 이기겠습니까? 념려마십시오.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합니다.》

혁명의 원쑤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우리 인민모두의 절대적인 신뢰의 목소리였다.이 나라의 모든 일터, 모든 마을에서 위대한 수령님께로만 향한 일편단심의 분출이였다.

이 억척불변의 진리를 글줄에서 외운 태성할머니가 아니였다.

슬하에 숱한 자식을 두고도 보습댈 땅이 없어 품팔이로 늘 임을 이느라 머리카락이 모지라졌던 할머니,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으로 꿈같은 해방을 맞아 제땅에서 걷어들인 낟알중에서도 알알이 골라 평양으로 실어보낸 할머니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로동자, 농민들과 더불어 나라일을 의논하시고 밤낮없이, 눈비를 가림없이 인민들을 찾아가시는 그 모든 일을 다는 알지 못하였지만 들리시는 일터와 마을마다에서 수령님께서 지극히도 인민들을 위해주시는 한량없는 사랑을 늘 가슴사무치게 느껴온 할머니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마음을 합치고 더 힘을 내여 일한다면 반드시 더 잘사는 세월이 올것이 아닌가!

인민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그처럼 깊은 사려에서, 온 나라의 장래와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그이의 위대한 뜻에서 내세우시는 로선이 천만번 옳고도 남음을 알고있었으며 그 길만이 조선이 갈길임을 믿은 할머니였기에 늘 이렇게 심장을 불태워왔던것이다.

떠나시기에 앞서 다시한번 할머니의 손을 잡으시고 좋은 세월이 오니 부디 몸조심하여 건강하게 지내셔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신 어버이수령님,

이 나라 농촌의 한 평범한 할머니의 소박한 진정에서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힘을 얻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인민이였기에 조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고 남이 한걸음을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달렸던것이다.

이 열화같은 지향과 열망을 반영하여 당에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릴것을 열렬히 호소하였을 때였다.

전사한 맏아들의 몫까지 하자고 결심한 태성할머니는 마을로인들을 이끌고 청장년들과 경쟁을 하였다.

태성할머니가 해놓은 일은 그 시기 세인을 경탄시킨 천리마기수들이 이룩한 산같은 공적에는 물론 비길수 없을것이다.하지만 쌀로써 당을 충직하게 받들려는 일편단심에 있어서 결코 그들 못지 않았으며 수령님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힘을 다했다고 말할수 있는 그 떳떳함에 있어서 누구에게 짝진다고 할수는 없는것이다.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포전을 가꾼 태성할머니,

하여 그가 울린 심장의 목소리는 오늘도 끝없는 메아리를 일으키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는것 아니던가.

전후 시련의 나날 어버이수령님께서 서해기슭에 자리잡은 란촌마을에 오시여 원쑤놈들에게 일가친척 33명을 다 잃은 관리위원장의 정상이 하도 가슴아프시여 온밤 심려속에 지새우시며 그를 위로해주신 류례없는 사랑의 이야기는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그러나 위대한 어버이사랑의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이은 그가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어떻게 불사신처럼 일떠서 대지에 충성의 땀과 피를 바쳤는가에 대하여 사람들은 아마도 다는 알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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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차적요구-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

주체110(2021)년 5월 26일 로동신문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하여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자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는것은 현시기 모든 당조직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이다.이것은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하는것을 통하여 실현된다.

여기서 나서는 중요하고도 선차적인 요구가 있다.다름아닌 해당 단위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과 태도부터 확고히 가지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이 들고일어나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본때있게, 박력있게 벌리며 해당 단위 사업의 방향타역할을 잘해나가야 합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사업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을 가진다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행정경제사업을 자기의 중요한 혁명임무로,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그것을 끝까지 집행해나가는 철저한 립장을 가진다는것을 말한다.

모든 사업의 성과여부는 그 직접적담당자들이 어떤 립장과 태도를 가지고 거기에 림하는가 하는데 크게 좌우된다.때문에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행정경제사업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을 가지는것은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사업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 확고히 서야 당사업과 행정경제사업을 밀접히 결합시켜 행정경제과업수행을 당조직정치사업으로 안받침하려고 애쓰게 되며 대중을 당의 경제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다.

지금 일부 단위들의 사업이 아직까지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당이 바라는 보폭으로 전진하지 못하고있는 기본원인은 바로 해당 단위 당조직들에서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바로하지 않고있는데 있다.좀더 구체적으로 투시해본다면 당일군들자체가 행정경제사업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가 부족한데로부터 자기 단위 경제사업이 제대로 되지 않는데 대하여 안타까와하지 않고 행정경제일군들에게 업히워 같이 말려돌아가면서 사업을 피동적으로, 형식적으로 진행하고있는데 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이며 정치적참모부로서 마땅히 당내부사업과 함께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당사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틀어쥐고 올해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경제과업수행결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 확고히 서서 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집행해나가야 한다.

우선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데 선차적힘을 넣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집체적협의를 강화하고 위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애로와 난관을 능숙히 극복해나가야 한다.당책임일군들이 주관과 독단을 부리지 말며 특히 공장, 기업소의 당책임일군인 경우 3위1체의 주인인 자기의 위치와 임무에 맞게 지배인, 기사장과 서로 합심하고 동지적으로 긴밀히 협조하면서 호흡을 맞추어 일해나가야 한다.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권위를 높여주고 사업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며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결함이 나타났을 때에는 제때에 바로잡아주고 걸린 문제가 있을 때에는 그들보다 더 안타까와하면서 대중발동을 위한 힘있는 정치사업과 이신작칙으로 경제조직사업을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다음으로 당의 경제정책이 정확히 집행되도록 장악지도하고 통제하는 사업을 한시도 놓치지 말고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당의 경제정책은 집행대책을 세우고 그에 해당한 정치사업을 벌리는것만으로는 제대로 집행될수 없다.

당조직들은 여러 공정과 계기를 리용하여, 정상적이며 구체적인 현실료해를 통하여 당의 경제정책집행정형을 손금보듯이 환히 꿰들고 행정경제사업이 당정책적선에서 탈선되지 않고 옳게 진행되여나가도록 항시적으로 바로잡아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편향이 생기면 즉시에 바로잡아주고 신심이 없어하면 적극 떠밀어주며 힘에 부쳐하면 실속있게 도와주어야 한다.이와 함께 일단 계획한 사업들이 끝까지 집행되도록 재포치하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또한 월생산총화가 정치적의의가 있게 진행되도록 하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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