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1.4분기, 상반년계획완수자 배출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주체110(2021)년 3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우리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혁신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증산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속에 공장적으로 지난 7일현재 10여명의 상반년계획완수자와 수십명의 1.4분기계획완수자가 배출되였다.

공장당조직에서는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령도업적단위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새겨주며 그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뚜렷한 위훈을 창조하도록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리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일군들은 생산현장에 매일매일의 생산실적과 함께 질평가정형을 게시하여 로동자들이 더욱 분발하게 하였으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모두가 혁신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였다.

직장별, 작업반별, 개인별사회주의경쟁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1.4분기, 상반년계획완수자들이 련이어 배출되였다.

3직장 청년작업반 조사공 김주송동무는 기능이 어린 신입공이지만 새로운 기록을 창조할 열의 안고 분발해나섰다.작업반원들도 그를 적극 도와주면서 혁신에로 떠밀어주었다.결과 그는 남먼저 상반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게 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는 속에 3직장 조사공 마원정동무를 비롯하여 공장적으로 10여명의 조사공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상반년계획을 완수하였다.

이들의 뒤를 이어 수십명의 기대공들이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1.4분기계획완수자대렬에 들어섰다.

지금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황철로동계급의 호소에 화답하여 올해에 인민들이 실지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조선녀성의 존엄과 영예 빛난다

주체110(2021)년 3월 8일 로동신문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내 조국땅에 이채로운 꽃풍경이 펼쳐졌다.

어디서나 향기그윽한 꽃다발들이 녀성들에게 안겨지고있다.

어머니에게도, 학창시절 선생님에게도, 인생의 길동무인 안해에게도…

3.8국제부녀절을 축하합니다!

이 다정한 인사말과 함께 녀성들에게 안겨지는 꽃다발에는 참으로 뜨거운 진정이 담겨져있다.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활짝 피여나 우리 당을 따르는 한길에 자기들의 깨끗한 마음과 불타는 열정을 다 바쳐가는 이 세상 가장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녀성들에게 드리는 따뜻한 축복이.

우리 녀성들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담당한 어엿한 혁명가로서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태양을 높이 모시였기에 펼쳐진 긍지높은 현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녀성운동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개척되고 강화발전된 주체의 혁명적녀성운동입니다.》

과연 언제부터였던가.3.8국제부녀절은 있어도 그 의미조차 모르고 몽매와 질곡의 어둠속에 묻혀있던 이 나라 녀성들이 자기들이 지닌 크나큰 존엄과 영예를 끝없이 자랑하며 이날을 뜻깊게 기념할수 있게 된것은.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첫 녀성대의원이였던 김득란녀성이 나라없던 그 세월 녀성으로 태여났다는 죄 아닌 《죄》로 부모에게서조차 버림을 받던 가슴아픈 이야기가 있다.

그는 가정에서 여덟번째 딸로 태여났다.

연줄연줄 딸만 낳은 어머니는 그를 두고 땅이 꺼지도록 한숨을 지었다.째지게 가난한 살림살이와 남존녀비의 오랜 관습에서 보면 행복을 기약할길 없는 피덩이였다.하여 어머니는 깊은 밤 잠든 아기를 뒤산 나무밑에 내다버렸었다.

이것이 지난날 김득란녀성뿐만이 아닌 우리 녀성들의 비참한 운명이였다.

그러하던 우리 녀성들이 자기의 진정한 삶을 되찾을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을 누리게 된 바로 그때부터였다.

부모에게서조차 버림받던 불우한 처지로부터 나라의 대의원으로!

이것이 어찌 김득란녀성 한사람에게서만 일어난 운명의 극적인 변화이겠는가.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 안겨 우리 녀성들은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새 조국의 떳떳한 주인으로 나서게 되였다.조국해방전쟁시기 조국수호의 길에서 그 이름을 뚜렷이 남긴 조옥희, 안영애동지를 비롯한 녀성영웅들, 천리마시대 인간개조의 선구자였던 길확실, 리신자영웅도 위대한 태양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어엿한 녀성혁명가들로 자라날수 있었다.

우리 녀성들을 끝없이 믿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손길은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이였던가.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녀성문제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온갖 심혈을 기울이신 우리 장군님.

10여년전 2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제 멀지 않아 3.8국제부녀절 100돐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올해 3.8국제부녀절을 그 어느때보다도 의의있게 기념하여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녀성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떠밀어주며 혁명과 건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녀성들의 역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녀성들을 위한 노래가 나왔을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내보내도록 조치를 취해주신분, 자식을 위하는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명절을 맞는 녀성들에게 봄향기넘치는 고급화장품도 안겨주신분이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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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훌륭한 녀성혁명가들

주체110(2021)년 3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5(2016)년 11월 17일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 참가자들에게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따라 녀성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하자》라는 서한을 보내시였다.

서한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 녀성들과 녀맹원들이 참으로 훌륭하고 장하다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훌륭한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훌륭한 녀성혁명가들,

이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며 조선녀성의 영예와 기개를 높이 떨쳐나가는 우리 녀성들에게 안겨주신 또 하나의 크나큰 믿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이 없으면 가정도 사회도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도 있을수 없습니다.》

태양의 빛을 떠나 꽃의 아름다움을 생각할수 없듯이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사랑의 손길을 떠나 우리 녀성들의 자랑찬 력사도, 오늘의 행복도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조선녀성운동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자랑스러운 발전의 길을 걸어온 주체의 녀성운동이라고 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주체의 녀성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시여 녀성들의 지위에서 세기적인 전변이 일어나게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녀성운동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시며 녀성들이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이끌어주신 우리 장군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녀성동맹과 녀성들은 주체적녀성운동의 전통을 빛내이며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수놓아왔다고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녀성들은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수령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견결히 옹호보위하였으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방침을 결사관철하였다고 하시면서 순박하고 의리심이 강한 우리 나라 녀성들은 사회와 집단, 혁명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고상한 미풍과 헌신적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사회주의대가정을 빛내여왔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당은 조선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선녀성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빛내여온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며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자신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충정으로 높이 모시고 당의 령도따라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녀성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전체 녀맹원들과 녀성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하시였다.

이 세상 그 어디에 이렇듯 녀성들의 삶을 값높이 내세워준 이야기가 새겨진적 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오늘 우리 녀성들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며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무한한 사랑과 열정,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더욱 활력있게 전진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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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 기업전략을 현실성있게 세우는데서 중요한 문제

주체110(2021)년 3월 8일 로동신문

참신한 경제조직과 지휘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오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경제부문, 단위들에서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바로세우고 예비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며 제품의 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려야 합니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 확실한 전진을 이룩하자면 일군들이 당의 경제전략과 과학적타산에 기초하여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바로세우고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

그러면 현시기 기업체의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현실성있게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모든 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세우는것이다.

지금 경제부문에는 시대에 뒤떨어진 생산공정들이 적지 않으며 경제사업체계와 질서에도 정비보강해야 할 불합리한 점들이 있다.여기에 예상치 않았던 도전들도 겹쳐들어 경제전반에서 애로를 느끼고있다.

우리의 경제발전을 저애하는 난관은 적지 않지만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그것을 뚫고나갈수 있는 예비와 잠재력이 갖추어져있다.

문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이미 축적해놓은 발전동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현실을 놓고보면 같은 설비와 원료, 자재를 리용하는 조건에서도 생산을 정상화하는 단위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단위들도 있다.

이것은 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기 위한 일군들의 전략에서의 차이에 기인된다.

일이 잘되는 단위,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할수 있는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우고 내적동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며 전진하는 단위들이다.

자기 힘을 믿지 못하고 우는소리를 하면서 조건이 보장되기를 앉아서 기다린다면 시대의 요구에 따라설수 없고 제자리걸음만 하게 된다.

현실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예비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리용할수 있는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갈 때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다음으로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적은 투자로 최대한의 실리를 얻을수 있게 세우는것이다.

실리를 떠난 경제건설이란 있을수 없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과학적인 경제적타산에 기초하여 인적, 물적자원의 지출을 줄이며 질좋은 제품을 꽝꽝 생산해야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다.

경제사업에서 실리를 보장하자면 경제적타산부터 과학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서 자원을 가장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과학적으로 타산하지 않고 경험주의, 주관주의에 빠져 주먹구구식으로 경제사업을 진행한다면 귀중한 로력과 자재, 자금을 들이고도 덕을 볼수 없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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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녀성의 아름다움

주체110(2021)년 3월 8일 로동신문

 

3.8국제부녀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뜻깊은 날을 맞이한 이 시각 우리의 가슴속에 뿌듯이 새겨지는것이 있다.

우리 녀성들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자긍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녀성들은 당의 령도따라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참가하여 자기의 힘과 지혜를 다 바치고있습니다.》

조선녀성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고상하고 단정한 외모를 보아도, 착하고 근면하며 성실한 성품을 보아도, 총명하고 강인한 기질을 보아도 녀성적미의 모든 장점을 다 안고있는 정말로 아름다운 우리 녀성들이다.

그러나 우리 녀성들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그것만이 아니다.

혁명의 준엄한 시련을 헤쳐나가는 투쟁의 길에는 남자들과 꼭같이 우리 녀성들이 서있었다.

그들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고결한것이였다.

세상을 둘러보면 우리 녀성들처럼 수령의 위업에 충실하고 혁명성이 강하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남편들을 내세워주고 자식들을 돌보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근면하고 희생적이며 의지가 강한 녀성들은 찾아볼수 없다.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시기 한가정보다 먼저 조국을 생각하며 발전소를 일떠세웠고 풀죽을 먹으면서도 기대를 돌린 자강도의 녀성들, 녀맹돌격대의 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모래마대를 메고 하루에도 수십차례나 언제우를 오르내리며 발전소완공의 날을 앞당겨온 강원도녀성들.

어찌 그들뿐이랴.

천리방선을 지켜선 병사들에게 친누이, 친어머니의 다심한 정을 기울이는 군관의 안해들, 조국을 위해 피를 바친 영예군인의 일생의 방조자가 되고 부모잃은 아이들과 자식없는 로인들의 친어머니, 친자식이 되는 녀인들…

그들의 인생의 년대는 서로 다르며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위훈과 공적 역시 각이하다.

그러나 그들의 값높은 삶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보게 되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와 하나의 피줄기를 잇고 살아도 죽어도 수령만을 따르려는 절대불변의 믿음이며 충성이다.

이렇듯 우리 조선녀성들의 아름다움은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에 뿌리를 두고있다.

우리는 한 녀성을 알고있다.

옥류약수상점에서 수십년세월 약수를 판매하고있는 홍애순동무이다.

결코 그는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내는 영웅적소행이나 위훈창조의 주인공은 아니다.지금까지 그가 한 일이 있다면 남들의 눈에 선뜻 띄지 않는 일터에서 맡은 일을 묵묵히 그리고 량심적으로 해오고있다는 그것뿐이다.

하다면 왜 우리가 굳이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가.

한것은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머리에 흰서리가 내려앉은 오늘까지 변함없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걷고있는 그의 정신세계가 아름다워서이다.

《이 옥류약수를 마시며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답니다.그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일을 더 잘해야겠다고 자각하군 합니다.》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깃든 일터에서 일한다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홍애순동무는 자기의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고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이는 곧 헌신이라는 뜻이다.자신과 가정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것이 우리 녀성들의 훌륭한 품성이다.

조국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바로 여기에 조선녀성들의 또 다른 하나의 아름다움이 있는것이다.

비옥한 토양을 떠나 아름다운 꽃이 피여날수 없듯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을 떠나 어찌 조선녀성의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랴.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어머니당, 고마운 조국의 품속에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당당히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존재로, 나라의 꽃으로 되였다.

지금 이 시각도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수많은 녀성들이 박해와 모욕, 수모의 대상으로 쓰러져가고있으며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를 찾자고 프랑카드를 들고 거리를 누비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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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존중의 대화원, 녀성천시의 불모지

주체110(2021)년 3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녀성은 나라의 꽃이며 생활의 꽃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우리 공화국의 녀성들처럼 자주적존엄과 권리, 값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복받은 녀성들은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녀성들이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사회적혜택속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자기의 열정과 창조적지혜,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애국자로, 영웅으로, 시대의 선구자로 떠받들리우고있다.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 생활에 생기와 활력을 주는 시대의 꽃으로, 참다운 녀성혁명가로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수많은 녀성들이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자기의 정치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며 인민의 충복으로 일하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이뿐이 아니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나라앞에 내세우고 영예군인의 일생의 길동무,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어머니, 자식없는 늙은이들의 친딸이 되여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고있는 미풍들은 우리 녀성들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어느 한 나라의 녀성인사는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화원속에 복된 삶을 누리는 우리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에 부러움과 경탄을 금치 못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이 로동의 권리를 향유하고있을뿐아니라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발전권도 충분히 보장받고있다.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 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국가가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녀성존중의 대화원이 펼쳐진 조선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이며 리상국이다. 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의 녀성으로 태여나고싶다.》

하다면 말끝마다 《법치》, 《문명》, 《남녀평등》을 떠드는 남조선사회에서 녀성들의 운명은 과연 어떠한가.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남조선사회에서 녀성들은 대대적인 해고와 차별행위로 하여 빈곤자로 굴러떨어지고있으며 성적학대와 폭행을 비롯한 온갖 폭력범죄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남조선에서 녀성들의 사회적처지를 개선하다고 하면서 《성평등로동정책》, 《강간죄개정》 등을 내놓고 이를 추진한다고 하지만 녀성들의 불행과 고통은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남조선의 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일할 능력을 가진 녀성들의 70%가 생활난과 자녀보육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었고 직장을 다니는 녀성의 50%이상은 언제 실업자가 될지 모르는 비정규직로동자였다. 녀성정규직로동자들도 남성정규직로동자에 비해 임금을 37. 7%밖에 받지 못하는 형편이였다. 그리고 가정과 일터, 공공장소들에서 녀성들을 대상으로 한 학대, 성폭력, 성매매, 성희롱 등의 범죄건수는 하루 평균 140건씩 발생하여 사회를 불안케 하였다. 결국 생활난과 각종 학대로 인하여 녀성자살률은 10만명당 15. 8명에 달하였으며 이로 하여 남조선은 세계적으로 녀성자살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되고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녀성의 지위 세계최하위》, 《녀성차별의 세계적교실》, 《손상되는 녀성존엄》이라고 개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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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조국도 있다.》

주체110(2021)년 3월 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인민의 위대함에 대하여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명언에는 인민을 떠나서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립과 불패의 위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은 혁명하는 당의 생명의 뿌리이며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 인민대중속에 뿌리박지 못하면 대중의 지지를 받을수 없으며 자기의 존재도 유지할수 없다.세계혁명운동사의 교훈은 인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당은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다.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받들어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인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 당은 자기의 발전행로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지심깊이 뿌리박은 거목은 그 어떤 비바람에도 드놀지 않는 법이다.오늘 우리 당이 당 제8차대회에서 새로운 투쟁단계의 전략적과업을 토의결정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신심과 확신에 넘쳐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 지지하고 따르며 받드는 인민이 있기때문이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

국가의 존재와 발전, 위력을 규정하는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지만 기본은 인민이다.아무리 광활한 령토와 억대의 자원을 자랑하는 나라일지라도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잃게 되면 쉽게 흔들리고 어려운 시련의 시기에 자기의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다.인민이라는 토양에 깊이 뿌리박지 못한 국가, 민심을 잃은 국가는 사상루각과 같다.

인민대중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일찌기 국호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새겨넣은 때로부터 우리 국가는 로선과 정책작성에서나 그 관철에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왔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국가다운 진면모와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견줄만 한 국가가 없는 강대국으로 빛나고있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급부상한 공화국의 존엄과 대외적지위, 종합적국력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창조적투쟁에 떠받들려 전진하는 국가만이 그 어떤 력사의 도전에도 끄떡없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할수 있다는것, 이것이 바로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사가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다.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의 노력과 전진을 방해하고 저애하는 갖가지 도전은 외부에도 내부에도 의연히 존재하고있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현존하는 첩첩난관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웅대한 강령을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이런 위대한 인민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이며 가장 큰 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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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 생활문화가 제일

주체110(2021)년 3월 7일 로동신문

혁명적이며 고상한 사회주의생활문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그것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며 혁명하는 시대,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새로운 생활문화를 적극 창조하여 그것이 세계적인 풍조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사회의 발전수준은 여러가지로 표현된다.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그에 의거한 경제장성, 물질적부의 확대 등을 통해 사회의 발전수준을 평가할수도 있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어떤 생활환경속에서 어떠한 생활방식으로 살아가는가 하는것이다.

현란하고 사치하다고 하여 아름다운것이 아니며 호의호식한다고 하여 값높은 삶이 아니다.깨끗하고 고상한 생활환경속에서 건전한 생활기풍을 창조해나가는데 인간생활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참된 가치가 있는것이다.이것은 곧 생활문화와 관련된다.

해당 사회에 어떤 생활문화가 지배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람들의 생활이 아름다와질수도 있고 저속해질수도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에 바탕을 두고있는 부르죠아생활문화가 지배한다.부르죠아생활문화에 오염된 사람들이 저저마다 사치하고 부화방탕한 생활을 추구하고있으며 사회전반에 변태와 패륜이 성행하고있다.

생활문화를 바로세우는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과 잇닿아있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깨끗한 환경에서 문명하게 살것을 바라지만 그것은 저절로 실현되지 않으며 모든것이 풍족하다고 해서 해결되는것도 아니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우리 군인들이 혁명적이고 고상한 생활문화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자강도인민들이 주저앉지 않고 오히려 더 분발하여 자기 고향과 마을, 일터를 알뜰히 꾸리고 락천적으로 생활해올수 있은것은 그들이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조국의 미래를 확신하였기때문이다.

생활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자기가 사는 고향과 마을, 집과 일터를 깨끗이 꾸리고 혁명적열정과 랑만에 넘쳐 전투적으로 생활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생활방식이고 투쟁기풍이다.

만일 시대의 요구에 맞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면서 지난 시기에 마련한 터전에서 그 모양 그대로 살아가려 한다면 시대의 문명에서 뒤떨어지게 되고 언제 가도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없게 될것이다.

우리 당에서는 인민들이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항상 마음쓰고있다.

산간벽촌에 우리 식 온천문화, 온천문명이 집약된 문화휴양지가 생겨나고 삼지연시에 세상에 둘도 없는 황홀하고 눈부신 문명세계가 펼쳐져 천지개벽을 노래하고있다.가는 곳마다에 일떠선 행복의 보금자리들에서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고있다.

사회주의문화의 새로운 개화기를 마련하여 인민들을 새 세기 우리 식의 문명으로 인도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원대한 목표이며 리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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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쓰자

주체110(2021)년 3월 7일 로동신문

혁명적이며 고상한 사회주의생활문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사회공중도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고 특히 언어생활을 고상하고 문명하게 하는것이 우리 사회의 확고한 풍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생활기풍은 건전한 사회발전의 추동력이다.

사람들의 모든 활동이 언어를 통하여 이루어지는것만큼 언어가 사회발전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상하고 문명한 문화어는 사람들의 사상도덕적풍모를 높이고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된다.

우리 민족어의 고유한 특성은 평양말에 집중적으로 구현되여있다.

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쓰는것은 조선어의 우수성을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부터가 우리의 우수한 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쓰는데서 앞장서야 한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흥시의 한 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실 때에 있은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 어느 한 제품에 대해 설명하던 기업소의 일군은 그만 저도모르게 《옆파리》라는 자기 고향의 사투리를 썼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자하신 미소를 지으시고 그의 설명이 끝나자 문득 고향이 어디인가고 물으시였다.

고향이 함경북도라는 그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니까 《옆파리》, 《옆파리》 하지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한동안 얼굴을 붉히던 일군은 장군님앞에 군대식으로 차렷자세를 하고 정중히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 사투리를 다시는 쓰지 않겠습니다.꼭 고치겠습니다.》

그후 그 일군은 오래동안 써오던 고질적인 사투리버릇을 뚝 떼버리게 되였다.

가정과 학교들에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평양문화어의 특성과 우수성에 대해 잘 알려주어 그들이 그것을 언어생활에 적극 구현해나가도록 하는것도 중요하다.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언어생활의 친근한 방조자, 엄격한 교육자가 되여 자식들이 어려서부터 우리 말의 고유한 특성을 잘 살려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생활은 공고한 동지적단합과 화목의 출발점이다.

참다운 동지적사랑은 고상한 도덕적기초우에서만 형성되고 공고발전될수 있다.도덕적행동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표현이다.

사람들사이의 친근감은 도덕적으로 고상하고 문명한 말을 쓸 때에만 생겨날수 있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례의도덕에 어긋나고 문화적으로도 고상하지 못한 언어생활은 사람들의 품격을 떨어뜨릴뿐아니라 집단의 화목과 단합에 금이 가게 하고 사회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게 된다.

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쓰고 더욱 빛내이며 언어생활에서 주체를 확고히 세우는것은 결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그것은 온갖 이색적이고 불건전한 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의 침투로부터 우리의 민족성을 고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인 동시에 나아가서 우리의 사상과 문화를 지키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 매우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사람들 누구나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에도 맞고 시대의 지향과 문명의 높이에도 어울리는 아름답고 고상한 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씀으로써 혁명적이며 고상한 사회주의생활문화를 창조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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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 정성

주체110(2021)년 3월 7일 로동신문

 

《난 의사선생님을 언니라고 부르고싶어요.과장선생님은 아버지구요.그렇게 불러도 일없지요? 예? 언니.》

《일없지 않구.난 벌써 널 동생으로 생각한지 오래다.이제 병을 완전히 털고나면 우리 다같이 사진을 찍자.》

《아이, 좋아.그럼 훌륭한 가족사진이 되겠네.》 …

입원실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에 리룡길과장은 문손잡이를 쥐였던 손을 조용히 내리였다.

과에 입원한 처녀와 담당의사인 강옥주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던것이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생을 포기하다싶이 하였던 처녀가 이제는 생기를 되찾고 저렇게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있다.

그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2과에 입원하여 수술을 받은지도 어느덧 여러달이 흘렀고 벌써 세번째 화학료법치료에 들어갔다.아직 병이 완쾌되자면 많은 길을 가야 했다.

그러나 룡길은 오랜 림상경험을 통하여 이제 멀지 않아 그도 건강한 몸으로 대지를 마음껏 활보하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하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간이 사랑을 떠나서는 존재할수 없는것처럼 보건은 정성을 떠나서는 존재할수 없으며 정성은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는 사회주의보건의 속성이며 생명입니다.》

그날은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충성의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평양시군민련합집회가 진행되였던 의미깊은 날이였다.

무려 3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 수술은 성공적이였다.

결국 이곳 과의료일군들은 충성의 80일전투의 첫시작을 환자의 수술을 성과적으로 진행하는것으로써 의의깊게 내짚었던것이다.

수술장을 나서는 담당의사인 강옥주와 집도의사인 신옥 그리고 라평일을 비롯한 의료일군들모두의 얼굴에 기쁨이 넘쳐났다.

온 연구소가 이들의 수술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해빛이 밝게 비쳐드는 입원실에서 조용히 잠든 환자의 모습을 보며 어머니는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하나밖에 없는 딸자식이 청천벽력같은 의학적진단을 받았을 때 어머니로서의 심정이 과연 어떠했으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딸의 침상곁에서 소리없이 눈물만 흘린 날이 그 얼마였던가.

하지만 미처 몰랐다.

딸의 생을 지켜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대기며 잠 못 이루고있었는가를, 얼마나 고맙고 따사로운 품이 딸의 밝은 미래를 보살펴주고있는가를 그는 자식의 입원생활을 통하여 비로소 더 잘 알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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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3일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3월 6일 로동신문

 

 

온 나라의 시, 군들을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보루, 부유하고 문명한 지역적거점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귀중한 지침과 방략들이 집대성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드높은 신심과 열정에 넘쳐 강습회에 참가하고있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가 3월 5일 계속되였다.

강습회 3일회의에서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며 시, 군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재인식시키는 강습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경제비서인 오수용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장인 김재룡동지가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당조직사업과 당사상사업을 혁신하여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억척같이 다지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능숙히 조직동원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조직지도부장은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기층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며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하고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당의 후비대로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당사업의 실무적문제들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농촌당사업을 중시하고 농촌초급일군들과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을 강화하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심화시켜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상세히 해설하였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절실한 요구에 맞게 대중의 사상정신력과 창조적열의를 제고하기 위한 정치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며 당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또한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시, 군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방법론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강습에 출연한 경제비서는 우리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의 총적목표대로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들자면 시, 군당위원회와 책임비서들이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시, 군의 경제발전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농산과 축산, 수산을 추켜세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들의 먹는 문제와 경공업원료를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농장들에서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받아들이고 사회주의분배원칙을 정확히 적용하도록 하여 뚜렷한 성과를 이룩한 시, 군당위원회들의 경험을 소개하면서 경제비서는 농업생산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앞세우면서 다수확운동을 고조시키고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다지는 사업을 실속있게 지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지방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고 시, 군의 면모를 일신시키며 교육, 보건, 체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강습에서는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당과 인민이 부여한 막중한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당사업을 강화하여 자기 시, 군을 혁명화된 지역으로 만들며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조직자,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시, 군강화를 위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실천방도들이 집약된 강의를 적극적으로, 성실하게 받으면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자기 지역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모범군으로 전변시키는데서 효과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방법론들과 우수한 경험들을 습득하고있다.

강습회가 계속되는속에 영광스러운 당중앙의 파견원, 야전정치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려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혁명적열정은 더욱 비등되고있다.

강습회는 계속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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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업을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주체110(2021)년 3월 6일 로동신문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후대들을 어떻게 교육교양하는가에 따라 나라의 국력과 혁명의 전도가 좌우된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주체적인 관점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식의 교육체계와 교육조건을 마련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며 모든 근로자들을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사업은 그 한공정, 한고리가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어 주체혁명위업의 창창한 앞날을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새로운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릴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을 돌이켜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교육혁명을 남이 한것을 답습하거나 뒤따라가는 식으로가 아니라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공격방식으로 하여 최단기간에 우리의 교육이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수준을 뛰여넘어야 한다는것, 그렇게 하여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서 교육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워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주체101(2012)년 9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를 온 세상에 선포하도록 하시여 새 세기 교육혁명의 포성을 울려주시고 주체103(2014)년 8월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발표하시여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실 온갖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하는 어려운 조건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것과 같은 새로운 교육혁명을 진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교육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후대교육사업에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과 용단에 의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를 위한 사업에 국가적투자가 우선적으로 집중될수 있었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투쟁과업을 밝혀주시고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에 즈음하여 대학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고 구체화하시였다.

그이께서 밝혀주신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사상은 교육사업의 중요성과 우리 나라의 현 실태가 반영된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사상인것으로 하여 주체교육의 래일, 부강조국의 미래를 확신성있게 담보해주는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정녕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새 세기 교육혁명의 자랑찬 승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강용한 기상을 온 누리에 떨치며 창창한 래일을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는것이다.

잊지 못할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시고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주체107(2018)년 4월 2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력사적인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과 교육은 국가건설의 기초이며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하시면서 자체의 과학기술력과 교육수준이 높아야 강대한 국가를 건설할수 있고 자주성도 견지할수 있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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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정치활동가

주체110(2021)년 3월 6일 로동신문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높이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를 발표하신 2돐을 맞이하였다.

지금 당사상전선의 제1선에서 활약하고있는 전국의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로작의 사상과 진수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며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킬 불같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여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초급선전일군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투쟁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당초급선전일군들이 한사람같이 분기하고 맹활약할 때 우리의 혁명진지는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면 여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자신들을 철저히 무장하는것이다.

사상사업의 위력은 대중이 당정책을 얼마나 깊이 파악하고 그 관철에 어떻게 떨쳐나서는가 하는데서 뚜렷이 과시된다.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와 그 해결방도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직선적으로 알려주어 그들이 당의 의도를 명확히 깨닫고 전원회의과업관철에 떨쳐나서도록 하자면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철저히 무장해야 한다.

그러자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한두번 하는데 그치지 말고 꾸준히 진행하여 문헌에 담겨진 사상과 진수를 더 깊이 새겨야 한다.그래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들을 환히 꿰들고 그 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다음으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 앙양된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효성있게 벌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천리마대고조시기와 같은 혁명적열정과 기상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격동적인 분위기에 맞게, 대중이 받아들이고 스스로 떨쳐나설수 있게 정치사업을 참신하고 호소성있게 하여야 한다.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요란한 표현으로 분식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이 선호하고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게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해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들끓는 생산현장들에서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게, 사람들의 심장에서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가 펄펄 끓어넘칠수 있게 선전선동을 화선식으로 진행하여야 한다.사상교양사업을 원리적으로 하는것과 함께 대중의 준비정도와 사상동향에 맞게 과녁을 바로 정하고 적중한 수단과 방법을 적용하여 그 실효성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는것도 중요하다.

군중이 바라는것은 요란한 뜬소리나 구호가 아니라 진심이며 인정이다.당초급선전일군들은 나이와 성격, 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그릇은 진정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군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흉금을 터놓고 정을 나누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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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남짓한 기간에 화학공업기지를 일떠세운 비날론속도창조자들

주체110(2021)년 3월 6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날에날마다 놀라운 건설속도를 창조하던 당시 건설자들의 모습

 

지금으로부터 60년전 5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2.8비날론공장(당시)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수십만㎡의 부지에 거연히 솟아오른 화학공업기지,

덩지가 큰 건물만 해도 수십개이고 크고작은 각종 기계설비와 장치물은 1만 5천여개, 배관은 수백㎞이상이나 되는 웅장한 공장을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은 우리의 힘과 기술로 1년 남짓한 기간에 훌륭히 건설하여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묵은해의 잡초들이 무성하던 룡흥벌의 진펄길을 걸으시며 공장부지를 잡아주신 때로부터 중간공장건설을 비롯한 준비단계를 거쳐 비날론공장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된것은 주체49(1960)년부터였다.

사실 비날론공장건설문제가 처음으로 제기되였을 때 과학자들과 일군들속에서는 여러가지 론의가 있었다.그때 일부 일군들은 나라의 경제형편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공장의 규모와 능력을 작게 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지어 공장을 건설하느라 하지 말고 그 돈으로 다른 나라에서 섬유를 사다쓰자는 의견을 내놓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러한 실태를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입는 문제에서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을 풀어나가는 사업을 그렇게 쬐쬐하게 하겠는가, 물론 경제적으로 타산이 맞지 않을수 있지만 정치적으로는 맞는다고 하시면서 지난날 가난하고 헐벗은 우리 인민들에게 좋은 옷감을 마련해주기 위한 이 거창한 사업을 순전히 돈으로만 타산하겠는가, 누가 뭐라든지 동요말고 공장을 대규모로 건설해야겠다고, 이것은 자신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공장규모를 크게 정해주시였다.

그러시고 《모든것을 비날론공장건설에로!》 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이 호소는 우리 인민들의 심장을 세차게 틀어잡았다.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건설장으로 달려왔다.

공사장은 첫날부터 인민들에게 좋은 옷을 해입히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려는 건설자들의 뜨거운 충성심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졌다.

설계일군들은 방대하고 어려운 설계를 짧은 기간에 완성하였고 건설자들은 무릎까지 빠지는 진펄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결사전을 벌려 1년이상 걸린다고 하던 합성, 정류, 빙초산, 중합, 점화직장의 기초굴착작업을 불과 석달동안에 해제꼈다.

건설이 한창이던 주체49(1960)년 8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날론공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사장을 돌아보시면서 일군들과 건설자들에게 비날론공장건설의 의의를 잘 알고 건설에 참가하는것이 필요하다고 하시며 더 빨리, 더 견고하게, 더 보기 좋게 건설하라고, 당과 조국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복무하는것보다 더 귀중한 일은 세상에 없다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아안은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가슴가슴에 뜨거운것이 가득차올랐다.

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가렬처절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벌써 비날론공업화를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도록 하시고 전후에 몸소 공장터전도 잡아주시였으며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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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운명전환이 새겨준 고귀한 진리

주체110(2021)년 3월 6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추억의 돛을 달고 조국이 해방된 이듬해 봄으로 거슬러가보면 토지개혁법령의 발포로 온 나라가 들끓던 그 나날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제땅을 가지고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았으면 하던 세기적인 숙망이 성취된 기쁨과 감격에 겨워 농민들은 울고웃었다.우리 농촌의 곳곳에서 남녀로소모두가 떨쳐나 북을 치고 꽹과리를 두드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온 나라가 흥분과 격정으로 끓어번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토지개혁이 성과적으로 완수됨으로써 봉건적토지소유관계는 청산되고 농민은 농업생산의 새 담당자로서 농촌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여 자기 땅에서 자유롭게 농사짓게 되였으며 그들의 생활은 명랑하고 희망에 넘치게 되였습니다.》

토지개혁법령의 발포로 우리 농민들의 운명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났다.력사적으로 우리 농촌에 깊이 뿌리박혀 농민들의 운명을 롱락하던 착취적인 토지소유관계가 산산이 깨여져나갔다.나라를 빼앗기고 제땅도 없어 왜놈들과 지주놈들의 가혹한 착취의 대상으로, 노예가 되여 지지리도 못살던 우리 농민들이 땅의 진정한 주인이 되였다.

이 얼마나 경이적인 사변인가.

주체35(1946)년 4월 22일부 《로동신문》은 《토지분배에 오직 감격!》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위대한 수령님께 올린 중화군 간동면(당시)농민대회의 감사문을 실었다.

《…참으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요, 김일성장군님은 우리의 위대한 지도자이십니다.…토지를 근거삼은 일제의 착취제도는 영영 부서져나가고 밭갈이하는 우리들 농민은 자기 소유의 토지를 가지고 밭갈이를 하게 되였습니다.…》

그해 봄내여름내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첫 수확을 거두어들인 우리 농민들의 얼굴에서는 기쁨과 행복의 웃음이 사라질줄 몰랐다.

한 농민은 자기의 생활에서 일어난 놀라운 전변을 두고 이렇게 토로하였다.

《지금 우리 집에서는 논 2 400평, 밭 3 000평 그리고 야채, 목화, 감자밭으로 500평을 부친다.

온 집안사람들은 힘을 합하여 한번의 김매기라도 더 하여 평년작이상의 수확을 거두었다.

지금 9명의 식구는 부족없는 생활을 하며 나와 동생들은 여가를 틈타서 공부를 하고있다.》

당시 여러 신문에는 농민들의 생활이 유족해지고있다는 소식들이 련속 실렸다.

돌이켜보면 해방전 우리 농민들은 봄이면 피땀을 뿌리고 가을이면 피눈물을 거두어야 하였다.한뙈기 소작땅마저 지주놈에게 빼앗기고 고향을 떠나가야 했던 그들이였다.

신양군에서 살던 리동길로인의 해방전생활이 바로 그러하였다.

그는 11살때 아버지를 잃고 잔뼈가 채 굳기도 전에 보탑을 잡지 않으면 안되였다.두 지주의 소작살이를 하던 그는 땅을 떼울가봐 놈들의 착취와 천대를 숙명으로 받아들이였다.

어느해 마을에서 동길이가 일을 잘한다는 말을 들은 한가성을 가진 다른 지주놈이 하루는 그를 제 집으로 불렀다.그가 대문안에 들어서자 놈은 그의 아래우를 한참이나 훑어보더니 그에게 하루갈이밭을 주고 소도 주겠으니 해볼 생각이 없는가고 묻는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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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위대한 은인

주체110(2021)년 3월 5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대지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 후손만대 빛내가리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75년전 그 나날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려는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목메여 터치던 이 나라 농민들의 감격의 환호성이.

인간에게 있어서 그것 없이는 순간도 살수 없는 삶의 터전이고 끝없는 물질적부를 안겨주는것이 땅이건만 나라없던 민족수난의 세월 더더욱 가슴아픈 설음과 쓰디쓴 치욕만을 안겨준것이 다름아닌 이 땅이였다.산과 벌판, 그 어느 고장, 어느 땅에서나 우리 농민들의 슬픔과 부르짖음이 울리고있었다.초가삼간마저 빚값에 빼앗겨 고향을 등지고 떠나간 사람들은 그 얼마이고 쏟은 눈물은 그 얼마였던가.

봄이면 농민들의 피땀이 뿌려지고 가을에는 피눈물이 뿌려지던 땅,

그러하던 이 땅에 토지개혁이라는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시여 우리 농민들을 영원한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응어리진 그들의 가슴마다에 생의 크나큰 희열과 보람을 안겨주시였으니 정녕 우리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을 우리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토지개혁, 참으로 그것은 사람도 땅도 새롭게 탄생시킨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혁명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우리의 추억은 해방조국의 첫 기슭으로 달린다.

인민들은 망국노의 멍에에서 벗어났으나 아직도 그들의 사회경제적처지에서는 별로 달라진것이 없었다.자본가들과 지주들의 착취가 아직도 인민들을 괴롭히고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이 겪고있는 이러한 고통을 두고서는 잠시도 쉴수 없으시였다.그이께서는 지체없이 제반 민주개혁을 실시하실 웅지를 안으시고 토지개혁을 그 수행의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주체적인 토지개혁강령과 실천적경험에 토대하여 토지개혁을 실시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시며 이 나라 농촌마을들을 찾고찾으신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주체35(1946)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동군의 한 마을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한 초가집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집마당으로 들어서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뵈옵는 순간 집주인은 너무도 당황하여 어찌할바를 몰라하였다.

《장군님, 나라를 찾아주신 장군님을 금방석에 모셔도 그 은혜를 다 갚지 못하겠는데 루추한 노전우에 모시자니 정말 죄송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괜찮다고 하시며 스스럼없이 방안으로 들어서시였다.거미줄처럼 금이 간 흙벽, 좁고 침침한 방안, 귀떨어진 노전, 투박한 뚝배기…

모든것이 제땅이 없는 우리 농민들의 아픔을 그대로 말해주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허물없이 노전우에 앉으시여 아이들이 먹다가 남겨놓은듯 한 감자 몇알이 있는 밥상을 가리키시며 농량이 모자라는것 같은데 종자감자는 모자라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장군님, 종자감자는 넉넉합니다.해방전에는 소작료를 바치고나면 늘 농량이 모자라 나무도 하고 품팔이도 해서 겨우 살아왔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우리 세상이 되여 잘살수 있다고 생각하니 먹지 않아도 배가 부릅니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제는 제땅을 가지고 잘살아보자고 하시며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원래 땅은 밭갈이하는 농민의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오래동안 세상이 거꾸로 되여있었다.1년내내 피땀흘려 농사짓는 농민에게는 땅이 없고 아무 일도 안하는 지주에게는 땅이 많고 이렇게 거꾸로 된 세상을 바로세우자.

그이의 말씀은 집주인의 가슴을 감격의 파도로 일렁이게 하였다.

잠시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정로력 한사람이 토지를 얼마나 다룰수 있는가에 대하여 물으시였다.3 000평정도는 다룰수 있다는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머리를 끄덕이시며 말씀을 이으시였다.

토지개혁이 실시되면 우리 농민들이 땅의 주인된 기쁨 안고 농사를 잘 지을것이라고, 땅을 분여받으면 묵이지 말고 올해농사를 잘 지으라고.

제땅이 생긴다니 정말 꿈만 같은 일이였다.자기 땅에 보습을 박고싶은것이 조상대대로 내려오던 숙원이고 평생소원이였지만 하늘의 별따기처럼 생각해온 그였다.

《장군님, 고맙습니다.》

그의 말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는 이 나라 농민들의 한결같은 감사의 정이 깃들어있었다.

이렇듯 가난이 서리서리 엉킨 초가집에서, 흙먼지날리는 밭머리에서 농민들의 소박한 의견도 다 들어주시며 우리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전반적농촌실태와 농민들의 요구를 다시금 읽게 되시였다.그 나날 복잡하게 얽혀져있는 농촌의 계급관계와 토지소유관계, 땅에 대한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념원을 깊이 헤아리시며 토지개혁법령의 조항을 하나하나 완성해나가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주체35(1946)년 3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작성하신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였다.

토지개혁법령의 발포,

그것은 땅과 우리 농민들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력사의 봄우뢰였다.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어버이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 대대로 가난한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제땅이 없는 인민의 설음과 분노를 뼈저리게 체험하신 절세의 위인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적대업이였다.

구천에 웨쳐도, 세월에 빌어도 가질수 없었던 땅, 그 땅을 김일성장군님께서 우리 농민들에게 주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께 올린 감사편지들과 토지개혁을 소개선전한 출판물들

 

잊을수 없는 토지개혁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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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3월 5일 로동신문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4일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와 시, 군직맹위원회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결사관철할데 대하여서와 전사회적으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릴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가 상정된 의정들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사업계획을 작성하는 과정에 발로된 결함들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직업동맹이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기 위한 방도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직맹조직들에서 직업동맹사업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데로 확고히 전환하며 동맹사업을 저애하는 낡은 사업체계와 장애물들을 제거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전 동맹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첨입식으로 조직전개하며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과 혁명전통교양, 자력갱생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경제전선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사회주의경쟁,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직맹일군들이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 맡겨진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감으로써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현시기 우리의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위협하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철저히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사상교양사업에서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일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들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구현하며 혁명적이며 건전한 사회주의적생활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일대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맹조직들에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에 대한 비판공세를 들이대며 사회생활에서 나타나는 위법현상들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려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직맹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 진행된 토론들에서는 직업동맹의 사명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진행하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또한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사상전과 조직적투쟁을 공세적으로 강력히 전개하며 동맹원들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더욱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강조되였다.

토론자들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임무를 자각하고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를 동맹사업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낄것을 결의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본 회의에 제출된 결정서초안들에 대한 충분한 토의가 진행되였으며 해당한 결정서들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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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3월 5일 로동신문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4일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중앙과 지방의 농근맹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결사관철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이와 함께 전사회적으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릴데 대한 문제가 상정되였다.

토의의정들에 대한 보고를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올해전투목표를 혁신적으로 세우지 못하고 동맹사업의 개선을 위한 혁명적이며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지 못한 결함들을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에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제기하였다.

그는 전 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본분에 맞게 동맹내부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동맹사업의 모든 면에서 앞장서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전형창조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며 동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는 집중정치사업과 직관선동, 예술선동을 활발히 벌려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농근맹조직들에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새땅찾기를 틀어쥐고 과학농사열풍, 다수확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지휘부를 강력하게 꾸리고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근맹일군들이 정치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동맹사업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옴으로써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지난 기간 농근맹조직들과 일군들이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에서 발로시킨 결함과 교훈, 그 원인을 지적하고 우리의 일심단결과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백방으로 다지며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농근맹조직들에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교양사업의 내용과 형식,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며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동맹원들속에서 도덕교양과 집단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사회와 집단, 조직과 동지들을 위해 헌신하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농근맹일군들이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를 안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과업수행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수행에로 농업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선전, 경제선동을 진공적으로 벌리며 농업생산을 추동하는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힘있게 전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농근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집단적혁신으로 올해농사에서 다수확을 이룩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관철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는 온갖 부정적현상과의 강한 사상투쟁의 분위기를 세우며 그 사소한 요소도 절대로 융화묵과하지 않고 날카롭게 투쟁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농근맹사업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기 위하여 모든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회의에서는 상정된 의정들의 결정서초안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토의를 거쳐 제기된 의견들을 종합한데 기초하여 해당한 결정서들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훈으로 수놓아가는 청춘시절 -8.28청년돌격대 제2려단 돌격대원들의 생활에서-

주체110(2021)년 3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우리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여기에 8.28청년돌격대 제2려단 돌격대원들의 위훈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올해 1월과 2월 굴진계획을 앞당겨 수행, 그 기세로 지난해에 비해 더 높이 세운 년간 굴진계획을 기한전에 끝낼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전진 또 전진.

사람들이 자기들의 용감무쌍한 기상을 두고 감탄을 금치 못할 때마다 돌격대원들은 긍지높이 말한다.

청년들에 대한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용솟음치는 힘을 안겨주었다고.

이제 우리는 보답의 열망 안고 석탄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주인공들의 보람찬 생활의 일부를 전하려고 한다.

 

불같은 마음

 

청년돌격대에는 군대와 같은 강한 규률이 세워져있다.

지난 기간 8.28청년돌격대 제2려단이 이룩한 수많은 성과는 강철같은 규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그런데 요즈음 려단안에 지휘관의 명령을 어기는 일들이 발생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김인석, 곽정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은 무척 속을 태우고있다.

얼마전에는 이런 일이 있었다.그날도 돌격대원들과 함께 굴진전투를 드세차게 벌리는 려단장 김인석동무에게 2대대장이 사색이 되여 다가왔다.

《상연동무가 또 막장에 들어왔습니다.》

3중대 1소대 부소대장인 김상연동무로 말하면 제대를 미루어가며 충성의 80일전투때부터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혁신자였다.

려단장은 울컥 치미는 감정을 애써 누르며 이렇게 물었다.

《그가 지금 어디 있소?》

려단장은 부소대장을 찾아 걸음을 옮겼다.보나마나 려단지휘관들의 눈을 피하여 어느 외진 곳에서 땀을 흘리고있을것이였다.

잠시후 려단장은 걸음을 멈췄다.그의 안전등불빛에 작업에 여념이 없는 부소대장의 모습이 드러났다.어찌나 일에 열중했는지 주위가 환해진것도 모르고있었다.려단장은 코마루가 찡해졌다.만나면 되게 다부르리라 단단히 벼르었지만 정작 마주하고보니 말이 나가지 않았다.그의 건강상태가 시원치 않아 며칠전 치료를 받을것을 명령하였지만 제대로 집행한적이 별로 없었다.

려단에는 그런 《애군》들이 한둘이 아니였다.

자기 교대를 마치고도 다음교대성원들과 함께 또 굴진전투를 벌리는 돌격대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었다.그들에게 리유를 따져물으면 약속이나 한듯 이렇게 대답하군 하였다.

《보답이야 말로 하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8.28청년돌격대원의 영예를 빛내이게 해주십시오.》

모름지기 부소대장의 입에서도 그런 대답이 울려나올것이였다.

청년돌격대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순천지구 탄전에 달려나온 그때부터 돌격대원들은 해마다 청년절을 맞으며 년간 굴진계획을 어김없이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 나날 많은 돌격대원들이 조선로동당원으로 자라났고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니였다.지난 2월에는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1대대가 김정일청년영예상단체의 영예를 지니였다.이것은 려단이 받아안은 믿음이였다.

누구나 그 사랑과 믿음에 높은 굴진성과로 보답할 불같은 마음 안고 일하고있었다.

그날 밤 지휘관들은 돌격대원들의 건강과 생활을 더 잘 돌봐줄데 대한 문제를 놓고 오랜 시간 토론을 거듭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3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3월 4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3차전원회의가 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집행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태형철동지,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입물자소독법의 채택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0(2021)년 인민경제발전계획, 동해안지구 국토건설총계획의 승인에 관한 문제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과 수입물자소독법의 기본내용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90개 조문으로 구성된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에는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데 대하여서와 사회보험금의 보장과 지출, 사회보험기관의 조직과 운영, 임무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이와 함께 사회보장수속과 사회보장기관의 조직운영, 공로자들에 대한 특별우대와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사업에 대한 지도통제를 비롯하여 해당 법의 준수와 실행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반영하고있다.

수입물자소독법에는 국경통과지점에서 수입물자소독과 관련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국가의 안전을 지키고 인민의 생명을 철저히 보호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수입물자의 소독절차와 방법, 소독질서를 어긴 행위에 따르는 해당한 처벌내용 등이 규제되여있다.

전원회의에서는 주체110(2021)년 인민경제발전계획과 동해안지구 국토건설총계획에 대한 보고들이 있었다.

상정된 의안들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와 충분한 토의에 기초하여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입물자소독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0(2021)년 인민경제발전계획을 승인함에 대하여》, 《동해안지구 국토건설총계획을 승인함에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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