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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종업원들에게 보내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혁신과 전진의 기상이 나래치는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 우리 당이 베푸는 사랑과 믿음의 화폭이 펼쳐졌다.
상원로동계급을 당의 대건설구상을 실현하는 전초병으로 내세워주시고 전례없는 세멘트생산성과를 달성하였을 때에는 축하전문도 보내주시며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증산돌격전에 떨쳐나선 이들에게 또다시 은정어린 선물을 안겨주시는 어버이사랑을 베푸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에는 당의 부름에 언제나 실천적성과로 화답하여온 상원의 로동계급이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진군을 더 높은 세멘트증산성과로 빛내이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1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선물전달사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동일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총비서동지께서 희귀한 수산물을 상원의 로동계급에게 보내주며 그 료리법까지 알려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당중앙의 믿음과 사랑속에 사는 복받은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그는 총비서동지께서 거창한 대건설전투에서 언제나 상원의 로동계급을 믿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상원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세멘트생산과제를 무조건 수행하며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투쟁에서도 승리의 개가를 올림으로써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전국의 앞장에 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상원땅에 펼쳐진 감동깊은 현실은 이민위천을 우리 당의 숭고한 리념으로 내세우신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베푸실수 있는 사랑이라는데 대하여 목메여 이야기하면서 삼가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사는 한없는 긍지를 안고 당에서 맡겨주는 그 어떤 과업도 기어이 수행하고야말 불타는 의지를 토로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련합기업소의 종업원들에게 전달되였다.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친어버이의 세심한 정이 뜨겁게 어려있는 사랑의 선물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그들은 평양의 하늘가를 우러러 감사의 큰절을 올리였다.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믿음과 사랑에 새로운 비약과 전진으로 화답하며 당중앙의 령도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갈 비상한 혁명적각오와 열정으로 온 상원땅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의 진군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투쟁본때로 당이 제시한 세멘트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일심단결은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이며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일심단결의 귀중함과 중요성을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명언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심단결을 물려주시였기에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혁명에서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사업이 가장 중차대한 사업으로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당의 두리에 천만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이다.우리에게는 백전백승의 당과 무적필승의 혁명무력, 사회주의정권을 비롯하여 혁명의 만년재보로 되는 고귀한 유산이 많다.그러나 당도 군대도 정권도 일심단결이 있어 공고하며 위력한것이다.일심단결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존립과 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는 초석이다.
한평생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가운데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력사상 처음으로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혁명철학을 내놓으시고 혁명실천에 구현하여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빛나게 실현하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시여 우리의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져주시였다.력사적으로 사대와 교조가 깊숙이 뿌리박혀있고 대국주의, 수정주의자들의 간섭책동이 우심하였던 우리 나라에서 사상적일색화를 제기하고 사상에서 주체를 확고히 세운것은 기적이 아닐수 없다.전체 인민을 수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사회정치적생명체로 전변시키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 있다.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고있는 사상의지적단결은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도덕의리적단결과 결합될 때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통일단결로 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구현한 인민사랑의 정치, 인덕정치를 펼치시여 전당과 온 사회가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뿐아니라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가장 공고한 단결을 이룩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예로부터 농사가 세상에서 근본으로 되는 큰일이라는 의미에서 농사를 천하지대본으로 일러왔지만 혁명에서는 일심단결보다 중요한것이 없다.
단결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는것이 혁명이다.혁명투쟁에서 단결보다 더 위력한 무기는 없으며 단결된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일심단결에 혁명의 성패가 달려있다.
우리 혁명발전의 모든 단계에서 언제나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된것은 단결이였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온갖 원쑤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은 갈수록 가증되였지만 사회주의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높이 휘날려올수 있은것은 바로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이 있었기때문이다.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핵무기보다 위력한 필승의 보검이다.
지금 온 세상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우리 국가의 위상앞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혹독한 환경속에서 무섭게 발산하는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은 무엇으로써도 잴수 없다.그 누구도 가질수도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이룩한것은 우리의 더없는 자랑이며 긍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인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그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선군령장을 우러러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김 정 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된 소식에 접하고 온 나라가 끝없는 격정으로 끓어번지는 속에 광명성절이 바야흐로 다가왔다.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더욱 뜨겁게 차넘친다.
쉬임없이 출렁이는 동서해의 푸른 물도, 동녘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장쾌한 해돋이도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여주는것만 같아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설레임을 금치 못한다.
우리 조국과 인민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끄시여 주체조선의 불패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제시하신 사상도 위대하고 펼치신 령도도 걸출하며 지니신 덕망도 제일이신 우리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세기를 주름잡으며 사회주의의 밝은 래일을 향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었다.
특히 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그처럼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수놓아진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실록의 갈피갈피를 더듬어보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은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이 있어 긍지높은 오늘이 있음을 더욱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조국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생결단의 길,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였습니다.》
인류력사에는 이름있는 군사가, 장군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그러나 우리 장군님처럼 탁월하고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불패의 혁명무력을 키우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무진막강한 군력으로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치신 위대한 령장은 있어본적이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 따라 걸어온 성스러운 로정은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나라의 군력이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섰으며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승리와 기적들이 이룩된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을 위해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 등 지나온 년대들에 적들의 전쟁도발책동은 얼마나 극도에 달하였던가.
그러나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울수 있는 충성의 전투대오로,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가 있어 적들의 무모한 책동은 여지없이 분쇄되였다.
선군! 이 한마디의 말속에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고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불러일으켜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함축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력사의 모진 풍파를 과감히 이겨내던 나날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전대미문의 시련을 이겨내는 길도 선군에 있고 강국의 기둥을 세우고 대비약의 전성기를 열어놓는 길도 선군에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생사존망의 갈림길에 놓여있던 그 시기 천만심장을 울린 위대한 선군령장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오늘도 들려온다.
나는 앞으로도 전사들과 같이 흙냄새도 맡고 포연이 자욱한 전투초소들에서 전사들과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최고사령관이 될것이다.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부흥의 새봄을 기어이 안아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는 장엄한 선언이였다.
우리가 언제 순풍에 돛을 달고다닌적이 있는가고 하시며 초도에로의 항해길에도 오르시였고 적들의 총구가 도사리고있는 판문점에도 서슴없이 나서신 그이이시였다.낮에도 밤에도,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험준한 철령을 넘고넘으시고 야전차를 밀며 오성산의 칼벼랑길도 오르신 그 강행군길은 정녕 위대한 애국헌신의 대장정이였다.(전문 보기)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근로단체들에서 경축공연 진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경축하여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공연이 14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홍철진동지, 청년동맹, 농근맹일군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시안의 청년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경축공연을 관람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 과감하게 떨쳐나선 시기에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이한 관람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공연장소들에 차넘치였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이어가리》가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서곡 《장군별》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 대화시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 남성중창 《정일봉의 우뢰소리》, 설화와 노래 《전선길에 눈이 내리네》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청년동맹을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조국수호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온 우리 청년들의 긍지와 자부심이 시랑송 《장군님과 청년들》, 녀성독창과 방창 《금방석》 등의 종목마다에 어려있었다.
주체적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청춘의 보람찬 삶을 꽃피우는 청년들의 끝없는 영광이 넘쳐나는 속에 녀성2중창 《친근한 우리 원수님》, 녀성중창 《그 품이 제일 좋아》, 혼성중창 《인민의 환희》가 장내에 울려퍼졌다.
녀성4중창과 방창 《조선의 모습》, 하모니카5중주와 남성4중창 《젊음은 급행렬차》,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은 관람자들로 하여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들의 강용한 기상과 전투력을 과시해갈 혁명적열정으로 가슴끓이게 하였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새 승리를 향하여 꿋꿋이 나아갈 청년전위들의 억척의 신념과 앙양된 기세를 남김없이 보여준 공연은 종곡 《가리라 백두산으로》,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로 끝났다.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공연 《영원히 믿고 살 운명의 하늘》이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의 정이 차넘치는 공연무대에 설화와 합창 《경축합니다》, 대화시 《장군님과 눈보라》, 녀성3중창 《장군님의 전선길》, 혼성4중창 《흥하는 내 나라》 등의 종목들이 펼쳐졌다.
한평생 농장길, 포전길을 걷고걸으시며 농촌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고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명깊게 전하는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전문 보기)
조국과 인민이 지켜보고있다는 자각 안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투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명심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되여온 주체혁명의 선봉부대,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철강재생산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하여 완강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산소열법용광로운영방법을 보다 개선하여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용광로직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모습에서도 그것을 느낄수 있다.
며칠전 산소열법용광로현장에 어둠이 깃들기 시작하던 저녁무렵이였다.방금 또 한차례의 출선을 보장하였지만 용해공들의 얼굴색은 그리 밝지 못했다.쇠물량이 크게 늘어나지 못했던것이다.어떻게 하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이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었다.
지금 불리한 조건은 한두가지가 아니다.그러나 우리가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대담하게 달라붙는다면 능히 지금보다 더 많은 쇠물을 뽑을수 있지 않겠는가.
모두가 무거운 마음을 안고 다시 일손을 다그치고있을 때 출선구곁에서는 이런 대화가 오가고있었다.
《로운영방법을 보다 개선하자면 결정적으로 지금 제작중에 있는 측정장치를 시급히 완성해야 합니다.》
나직하나 결연한 어조로 말하는 사람은 책임기사 전철민동무였다.
《전적으로 내 잘못이요.당면하게 해야 할 일이 많다고 하여 완강하게 내밀지 못했소.새롭게 분발하자고 말만 하면서 아직 나부터가 만짐을 지고 달리지 못했단 말이요.》
이렇게 심각하게 자기반성을 하는 사람은 직장장 김경철동무였다.…
그 장치가 제작도입되면 로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측정하여 해당한 지표들에 대한 보다 정확한 수자를 얻을수 있다.그리고 원료장입으로부터 출선에 이르기까지의 로조작을 더욱 합리적으로 하여 생산성을 지금보다 높일수 있다.그러나 그것을 실현하자면 적지 않은 품과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그날밤 직장장과 책임기사는 로조작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로조절작업반 반장 신영균동무를 비롯한 로동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또다시 진지한 론의를 하였다.
쇠물생산을 늘이기 위해 지혜를 합치자는 직장일군들의 호소는 용해공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지지를 받았다.
《우리도 두팔걷고 나서겠습니다.지금같은 때 우리 황철의 용해공들이 만짐을 지고 온 나라 로동계급의 앞장에서 내달려야 마땅하지요.》
이것은 로체3작업반 용해공 김명호동무의 심정만이 아니였다.모두가 자기들의 경험에 기초하여 한가지씩 좋은 생각을 앞을 다투어 내놓으면서 이렇게 절절히 말하였다.
련관단위의 과학자들이 우리 황철을 돕겠다고 애쓰는데 주인이야 어디까지나 우리가 아닌가고, 우리가 밤잠을 좀 못 자더라도 그 장치제작에 더 큰 힘을 넣자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어떻게 하나 주체철생산방법을 과학기술적으로 완성하여 나라의 긴장한 철강재문제를 푸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 오늘 또다시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의 맨 앞장에 강철전사들을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긴 이들의 심장은 바로 이렇게 높뛰고있었다.
하여 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그날부터 현행생산을 다그치면서도 련관단위 과학자들과 힘을 합쳐 로운영방법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장치제작을 더욱 힘있게 내밀었다.(전문 보기)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가져올수 있게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갈 불같은 열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당일군들의 반향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마련한 의의깊은 회합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이룩하자면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내각과 성, 중앙기관에서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결함들이 심각히 지적되였다.이것은 내각과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자기의 임무를 망각하고 일군들과 정무원들에 대한 당생활지도,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당의 의도대로 잘하지 못한것과 관련되여있다.
전원회의에 참가하여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참신하게 하지 못한데 대하여 심각히 돌이켜보게 되였다.
새 출발을 한다는 관점에서 당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겠다.지난 기간 당사업에서 나타난 결함들을 깊이있게 분석총화하면서 교훈을 찾고 혁명적개선을 이룩할 결심이다.
성, 중앙기관의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기수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의 경제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도록 하겠다.
우선 일군들속에 내재하고있는 패배주의적이며 보신주의적인 사업태도를 근절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겠다.
당의 경제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애써 일하지 않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생활상불편같은것을 강건너 불보듯 한다면 혁명의 지휘성원 특히 성, 중앙기관 일군으로서의 자기의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
우리는 사상전의 도수를 높여 일군들이 전원회의에서 결정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이며 과학적인 계획을 세우며 그들이 시작부터 대담하게 작전하고 실천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들겠다.당일군들이 늘 현실속에 들어가 헌신분투하고 해당 당조직들에서 방향타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게 하여 당의 경제정책이 어김없이 관철되도록 하겠다.
또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며 집행결과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행정경제일군들을 적극 밀어주는 방향에서 일해나가도록 하겠다.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위한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총화하면서 우점과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은 바로잡아나가겠다.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부단히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나가겠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 경제과업수행에서 내각과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역할을 부단히 높여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당과 인민앞에 다진 맹약을 실천으로 검증받도록 하겠다.
내각 정치국 국장 림경만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심화시켜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갈 불같은 열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당일군들의 반향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경제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는데서 당조직들이 방향타역할을 잘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당조직들의 방향타역할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한다면 언제 가도 나라의 경제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목적지향성있게 발전시켜나갈수 없다.
사실 지난 시기 우리 도안의 경제사업에서 발로된 일련의 편향과 결함들의 원인도 따져놓고보면 경제사업의 매 단계마다에서 옳은 방향을 그어주고 그것이 철저히 집행되도록 하기 위한 해당 단위 당조직들의 책임성, 요구성이 부족한데 있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경제사업에 대한 방향타역할을 강화하는데 모를 박고 모든 당조직들이 높은 정책적안목에서 주동적으로, 혁신적으로 경제사업을 견인해나가도록 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겠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과업들은 방대하지만 이번 전원회의를 통하여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받아안은 도안의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당의 의도대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도안의 당조직들이 반드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겠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문경덕
위대한 새 승리에로 향도해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모습을 우리는 보고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자각으로 2021년의 하루하루를 눈부신 투쟁의 나날로 수놓아가는 위대한 향도의 당!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열린데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된것은 우리 인민에게 새로운 투쟁의 활로를 열어주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정치적사변의 련속이였다.
얼마나 위대한 어머니당의 모습인가.얼마나 자신심넘친 향도의 손길인가.
첩첩으로 막아서는 시련과 격난속에서 인민의 행복이 넘치는 부흥의 래일을 위한 지름길을 밝히고 드팀없이 향도해나가는 그 억센 손길을 따라 우리는 새 승리의 려명을 보며 발걸음 힘차게 내짚고있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그 모습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으로 안겨온다.
세월의 풍파속에서도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끝까지 지키고 꽃피워주시는분, 인민의 천만가지 소원과 리상을 자신의 책무로 맡아안으시고 모진 고난과 시련을 앞장서 헤쳐나가시는분,
그이 아니시면 우리의 새해가 이렇게도 희망차고 우리의 투쟁이 이렇게도 줄기찰수 있으랴.
그이따라 나아갈 때 승리만 있다는것을, 그이께서 이끄시는 길이 조국이 부흥하고 인민이 더 잘살게 될 광명한 래일에로 향한 길임을 우리 천만인민은 신념으로 새겨안고 산다.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빛나는 예지와 끝없는 헌신과 로고 그 모든것이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의 표출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새해가 시작되여 불과 40여일간에만도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부강한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헌신분투로 낮과 밤을 이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나는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입니다.》
인민을 위한 사색으로 맞으신 올해의 첫아침에도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 맹세를 담은 이렇듯 절절한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그이,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될 당 제8차대회를 앞두고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정을 담아 한자한자 쓰시던 그이의 심중에 꽉 차있은것은 무엇이던가.
겹쳐드는 난관들을 이기며 인민의 생명건강과 행복한 생활을 꿋꿋이 지켜낸 지나온 나날, 그 나날보다 더 힘겨웁더라도, 더 큰 고생을 각오하고서라도 부강한 조국의 미래를 안아오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더욱 몸바쳐가실 확고한 의지가 아니였던가.
하기에 그이께서는 당 제8차대회 개회사에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모진 도전과 불안정으로 가득찬 이 세계에서 우리 조선을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이끌며 우리 인민에게 행복을 당겨오는 지름길을 가리켜야 할 중임이 우리들모두에게 지워져있다고,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을 절대신뢰하고 받들어왔으며 아낌없는 헌신과 노력으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해준 인민들의 커다란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기 위하여 우리는 대회사업에서 최고의 책임성과 열정을 발휘하여야 할것이라고.
이런 무거운 사명감을 안으시고 당대회에서 확정하는 로선과 방침들, 결정들에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발전이라는 숭고한 리상을 관통시키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밝힌 위대한 투쟁강령을 가슴마다에 받아안았을 때 온 나라는 얼마나 뜨거운 격정으로 끓어번졌던가.
가장 힘있고 전투력있는 당,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긍지감으로 그 얼마나 세찬 감격에 설레이였던가.
당대회의 높은 연단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고 또 우러르며 인민은 눈물을 금치 못하였다.
당대회문헌의 구절구절을 뼈에 새기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투쟁과업과 방도들에 대해 자자구구 학습해가며 수백만 당원들과 수천만 인민이 새로운 신심과 함께 북받치는 감격으로 가슴 불태웠다.
사회주의건설에서 부단한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방향과 임무를 명백히 확정하고 이를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강구하시느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새우신 밤은 얼마이며 바치신 로고는 또 얼마이랴.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보다 혁신적인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히시느라 기울이신 심혈이 그대로 당대회문헌의 구절구절이 되고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새겨지게 된것 아니던가.
위대한 헌신의 그 나날을 되새겨보며 당 제8차대회가 밝힌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따라 힘차게 달려나갈 열의로 충만된 인민앞에 보다 뚜렷한 투쟁의 진격로가 펼쳐졌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전문 보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는 선전화들 창작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진군을 자랑찬 혁신과 전진으로 빛내이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선전화들을 만수대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 평양미술대학에서 창작하여 내놓았다.
선전화 《모두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새로운 혁명적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고있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현존하는 도전과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목표를 무조건 수행할데 대한 사상이 선전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자!》에 맥박치고있다.
《소극성》, 《보신주의》라는 글자를 붉은 쇠물이 폭포치는 용광로에 처넣는 용해공의 억센 모습을 형상한 선전화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사상적병집들을 단호히 들어내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5개년계획수행에 분투할데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선전화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자!》에는 비상방역상황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경제건설을 활기차게 내밀며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뚜렷이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로 뜨겁게 달아오른 사회주의전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한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피끓는 심장에 만장약하고 분발해나선 각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기어이 알곡생산에서 장훈을 부를 열의밑에 협동벌마다에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유기질복합비료원료확보를 확고히 앞세우며
함경남도의 농촌들에서 유기질복합비료생산에 필요한 원료확보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는것을 심장깊이 간직한 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떨쳐나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면서 올해농사에 쓸 유기질복합비료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다.
정평군에서 통이 큰 작전으로 원료확보를 확고히 앞세우면서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을 다그치고있다.
농사에서 유기질복합비료를 적극 리용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새긴 군일군들은 생산을 부쩍 늘일 목표를 세웠다.
원료확보이자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이라는 관점에서 이들은 로력과 운반수단을 총동원하여 군의 어느 한 지역에 매장된 니탄을 파내여 실어들이는 사업을 전개하였다.
군일군들은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현장에 나가 작업조직을 짜고들며 근로자들을 불러일으켰다.
군안의 농장들과 공장, 기업소별로 니탄캐기와 운반과제를 명백히 주고 총화사업을 따라세우며 일정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이끌었다.
작업조건이 불리했지만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각오로 떨쳐나 수천t의 니탄을 파서 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으로 운반하였다.
유기질복합비료원료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은 고원군에서도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군일군들은 올해농사를 잘 짓는데서 유기질복합비료를 많이 생산하여 리용하는 문제를 매우 중시하였다.
이로부터 하평, 솔내리지구에 있는 늪의 바닥감탕을 유기질복합비료원료로 리용할 계획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갔다.
구체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농장,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감탕파기에 진입하였다.
작업장마다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힘있는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는 속에 모두가 경쟁적으로 일자리를 푹푹 냈다.
일군들은 파낸 감탕을 제때에 운반하기 위한 조직사업도 치밀하게 하였다.특히 뜨락또르를 비롯한 모든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었다.
그리하여 매일 감탕을 가득 실은 많은 륜전기재들이 꼬리를 물고 유기질복합비료생산현장으로 달려갈수 있게 되였다.
신흥군에서도 원료확보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군일군들은 품들여 꾸려놓은 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자면 원료준비를 잘해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이와 관련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군안의 모든 단위들이 총동원되여 원료로 리용할 많은 량의 부식토와 진거름을 확보하였다.
이와 함께 군에서는 수십t의 닭배설물과 수백t의 질석을 마련하는 사업도 내밀었다.
원료가 충분히 확보되는데 맞게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을 계획대로 진행하고있다.
알곡증산의 중요한 방도의 하나를 더 많은 유기질복합비료를 생산리용하는데서 찾은 영광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분발해나섰다.
농업근로자들은 물론 군안의 공장, 기업소 근로자들과 가두인민반원들도 부식토와 진거름을 비롯한 원료를 충분히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수천t에 달하는 유기질복합비료원료를 확보하여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도안의 다른 지역들에서도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을 위한 원료확보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행복의 메아리
달리는 말할수 없다.그 어떤 표현과 수식으로도 쉽게는 이름할수 없다.
꿈의 세계, 환희의 무아경, 사회주의문명의 새 경지!
그렇다.이곳은 꿈과 같은 세계이다.끝없는 희열과 랑만의 별천지, 사회주의문명의 새 경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산 화폭이다.
뜻깊은 2021년 설명절의 나날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기쁨과 행복의 메아리를 통하여 우리는 세계가 알고싶어하는 현실-사회주의는 왜서 좋으며 사회주의만세소리는 어떻게 울려퍼지는가에 대한 대답을 마음껏 소리쳐 터놓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하고싶다.
평범하고 례사로운것에 위대하고 아름다운것이 있다고.
문수물놀이장과 릉라인민유원지, 미림승마구락부와 마식령스키장을 비롯한 인민을 위한 귀중한 재부들과 더불어 우리의 생활속에 너무도 깊이, 너무도 소중하게 자리잡은 부름인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여기서는 새로운 온천문명, 온천문화가 누구에게나 범상하게 흘러가는 생활의 한 단면으로 되여가고있음을 어렵지 않게 실감할수 있다.
바로 여기에 평범하고도 위대한것, 례사로우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진실이 슴배여있다.
오늘 인류는 발전과 진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위기와 류례없는 대재앙으로 인한 예측불가능한 시대를 체험하고있다.
그러나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근본사명으로 하고있는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해 이 땅에서는 어떤 현실, 어떠한 화폭이 펼쳐지고있는것인가.
뜻깊은 2월에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문을 연지도 10여일, 비록 길지 않은 나날이지만 이곳 봉사일군들은 휴양지의 곳곳마다에 펼쳐진 풍경을 두고 이렇게 말하고있다.
《물이 끓습니다.》
물이 끓는다.이것은 단순히 온천의 뜨거움에 대한 표현이 아니다.자연의 조화만으로는 다 알수 없는 사실, 그것만으로는 미처 설명할수 없는 진리가 이 말속에 있다.
《보십시오.물보다 사람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양덕의 별세상을 찾아 시간마다, 날마다 늘어나는 사람들의 물결을 본다면, 실내와 야외의 온천장 그리고 종합봉사소, 스키주로와 승마공원에 넘치는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을 본다면 누구도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봉사일군의 이 말을 탓하지 못하리라.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부지면적은 무려 근 200만㎡를 헤아린다.
양덕지구를 한눈에 부감할수 있는 전망대며 젖빛구름우에 솟은 높다란 온정봉의 닭알삶는 터, 다락식, 별장식을 비롯한 야외온천장 그리고 금당화욕조, 금은화욕조, 솔잎욕조, 약쑥욕조 등 수십개의 개별욕조들로 이루어진 실내온천장, 훌륭한 채광조건과 갖가지 한증칸, 운동실이 마련된 드넓은 수영장, 당구, 전자오락 등 여러가지 봉사기능을 갖춘 종합봉사소…
밖은 아직 흰눈쌓인 겨울이여도 산기슭에서 정점까지 굽이굽이 뻗어간 외랑이며 추운 날씨에 사람들이 미끄러질세라 난방관까지 설치된 보행통로로 휴양생들의 물결이 끝없이 흐르는 양덕의 이 정서, 이 풍경!
그러나 이것이 휴양지에 넘치는 즐거움과 희열의 전부는 아니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는 이곳에서만 느낄수 있는 류다른 매력이 있다.
온천과 승마, 스키와 온천!
아스라한 봉우리에서 살같이 지쳐내리는 《스키선수》들이며 마치도 옛적의 무사마냥 네굽을 안고 달리는 준마우의 《기마수》들, 바로 이것이 격렬함과 온화함, 따스함과 상쾌함이 조화를 이룬 양덕의 참모습이고 진맛이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가운데는 젊은이들은 물론 중년과 로년의 사람들도 많다.
누구나 보기만 해도 몸을 한껏 잠그지 않고서는 못 견딜, 마음껏 헤가르며 즐기지 않고서는 도무지 성차지 않을 따스한 물의 세계, 휴양지의 골짜기들을 한눈에 굽어보며 행복의 주로를 마음껏 내닫는 상쾌한 질주의 세계앞에서 젊은이면 어떻고 늙은이면 어떠하랴.
어느곳을 둘러보아도, 그 어디를 가보아도 웃음꽃을 활짝 피운 남녀로소의 행복넘친 모습으로 하여 가슴이 절로 벅차오른다.
뜻깊은 설명절의 나날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울려퍼지는 행복과 기쁨의 메아리에서 우리는 무엇을 듣고 느끼는것인가.
잊지 못할 화폭이 우렷이 떠오른다.
우리 인민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온천문화휴양지개발을 몸소 발기하시고 무려 2 000여건에 달하는 형성안을 지도하여주시며 찌는듯 한 삼복철에도, 찬서리내리는 가을에도 멀고 험한 건설장을 찾고 또 찾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전문 보기)
과학적인 방도를 찾아쥐고 경제사업에서 실제적인 혁신을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행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대한 전투적기치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에 접한 일군들의 반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사령부인 내각은 요령주의, 형식주의, 패배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당과 인민앞에 경제사업을 책임진 주인답게 당의 로선과 정책에 기초하여 국가경제발전전략과 단계별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다시한번 억척의 의지와 분발심을 가다듬게 된다.
올해전투목표를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발전지향성있게 세우지 못한 근본원인은 우리 경제지도일군들이 보신주의, 패배주의적관점을 송두리채 뿌리빼지 못하고 아직도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있는데 있다.이런 사상정신상태로는 나라의 경제사업을 혁신적으로 개선해나갈수 없으며 당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을 언제 가도 다할수 없다는 교훈을 다시금 뼈저리게 새겨안았다.
비상히 각성분발하여 새 출발을 하겠다.낡은 사고방식과 무책임한 사업태도, 무능력으로는 자기 책임을 다할수 없다고 말로만 외울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방도를 찾아쥐고 경제사업에서 실제적인 혁신을 가져오기 위해 진취적으로 사고하고 사업을 알심있게 전개해나가겠다.
우선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것과 결별하고 경제전반에 대한 통일적인 지도와 전략적관리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겠다.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기업체들의 생산물을 중앙집권적으로,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생산소비적련계를 맺어주는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어 경제전반이 원활하게, 활기차게 움직이도록 경제사업과 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해나가겠다.
당이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뚜렷하게 세우고 하나씩하나씩 모가 나게 해제껴 나라의 경제구조를 주체화, 현대화의 요구에 맞게 개선해나가겠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에 경제사업에서 혁신이 일어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경제지도일군들에게 달려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뼈에 새기고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맡은 책무를 다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내각부총리 양승호
무거운 책임을 자각하고 새 출발을 하겠다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행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대한 전투적기치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에 접한 일군들의 반향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보고를 청취하면서 우리 부문의 사업을 자책속에 돌이켜보았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미흡한 점은 무엇이며 놓친 점은 없는가를 따져보며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다듬었다.
지금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다.여기에 우리 성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혁신적인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그 어떤 높은 투쟁목표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
올해 우리 금속공업부문앞에는 현행 철생산을 정상화하면서 새로운 생산능력을 조성하는데 력량을 집중하여 금속공업발전을 더 높은 단계에로 이행시켜나가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다.
우리는 당이 맡겨준 철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전진해나가겠다.
우선 성일군들이 생산현장에 깊이 들어가 철강재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풀어나가며 기업체들의 경영활동이 활기있게 진행되도록 떠밀어주는 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가겠다.그리고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는데 큰 힘을 넣으며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해나가겠다.
주체철생산체계를 확립하는데서 얻은 귀중한 경험에 토대하여 앞으로 금속공업의 발전전략을 현실성있게 세우는것과 함께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속있는 토대를 마련해나가겠다.
나라의 중임을 맡은 일군으로서 금속공업을 경제발전의 중심고리로 정해준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철강재생산에서 실질적인 변혁을 가져오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는것을 결의한다.
금속공업상 김충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우리 일군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을 위해 어떤 각오를 가지고나서야 하는가를 뼈에 새기게 해주었다.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자체의 기술력량과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전환시키자면 과학적인 타산과 구체적인 계획밑에 앞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그러나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목표를 세우면서 우리는 소극적인 사고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러저러한 조건과 환경을 운운하면서 작전을 통이 크게 펼치지 못했다.
특히 화학공업의 장래발전을 떠메고나갈 기술인재들을 자체로 양성하기 위한 똑똑한 전략을 세우지 못했다.중요한 원인은 인민경제의 명줄과도 같은 화학공업의 발전을 실제적으로 책임지려는 각오가 부족한데 있다.
우리 성일군들은 당정책의 운명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올해부터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한 작전안을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구체적으로 세우며 그 실현을 위해 분투하겠다.
선진과학기술과 인재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올해투쟁과업의 성과도 앞으로의 전망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는데 모를 박고 생산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인재육성을 체계적으로, 전망성있게 해나가겠다.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화학공업의 발전전망은 전적으로 경제작전과 지휘를 맡은 우리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하나의 일판을 전개하고 결실을 맺어도 신속히 그리고 완벽하게 해제낌으로써 하루빨리 인민들이 화학공업의 덕을 보게 하겠다.
화학공업상 마종선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의 앞길 끝없이 찬란하다
당 제8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시간이 흐를수록, 날이 갈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끝없이 흠모하는 인민의 마음이 더더욱 세차게 불타오른다.
새해 정초부터 하루의 휴식도 없이 조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같은 위민헌신의 날과 날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혁명이 나아갈 전진방향과 투쟁목표를 뚜렷이 명시해주시여 천만의 심장에 투쟁의 불, 열정의 불을 지펴주시고 오늘은 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안겨주시였으니 가슴마다에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무슨 말로 표현할수 있겠는가.
그 어디를 가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이 땅의 남녀로소모두가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뜨거운 눈물을 금치 못하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조국과 인민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정을 안으시고 력사의 생눈길을 진두에서 헤쳐가시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이 땅의 모든 행복이 지켜지고 천만년미래가 담보된다는것을 철리로 새겨안은 천만아들딸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기에 전체 인민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온 조국땅이 열화같은 충성의 일념으로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할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때없이 자문한다.
이 땅의 행복은 어떻게 지켜지는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모진 시련과 난관이 의연하지만 이 땅에서는 과연 무엇으로 인민의 웃음이 꽃펴나고 행복의 래일이 끝없이 설계되는것인가.
우리 삼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비범한 통찰력과 심오한 사색으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의 명확한 구상을 펼치시고 여러날에 걸쳐 전원회의를 정력적으로 지도하시면서 혁명의 지휘성원들과 전당의 당원들, 온 나라 인민들에게 전진과 혁신의 강력한 무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우러러 터쳐올린 폭풍같은 열광의 환호는 정녕 회의참가자들만이 아닌 이 땅 천만아들딸들의 심장에서 분출하는 절세위인에 대한 무한한 매혹과 흠모, 영원한 충성의 장엄한 메아리가 아니였던가.
내 나라, 내 조국을 세기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실 불같은 열망으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실 원대한 리상으로 심혼을 불태우시며 위대한 생의 순간순간을 류례없는 헌신과 로고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위인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의 추억은 피눈물의 해가 저물어가던 섣달 그믐날에로 달린다.
그날도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실 굳은 맹세를 가다듬으시였다.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가까스로 억누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사는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 그이께 부디 휴식도 제시간에 하시고 식사도 제때에 드셔야 한다고 간절히 청원하였다.(전문 보기)
당 제8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더 높이 휘날리라 주체의 붉은 당기여
본사기자 찍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9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9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담은 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또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과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리는 인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1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박태성동지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김봉석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인민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일심전력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9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불같은 헌신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었기에 사회주의붉은기는 더욱 힘차게 나붓기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 세기적인 창조와 변혁의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 제8차대회가 펼친 진로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다박솔초소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일당백의 고향 대덕산초소를 시찰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가슴뜨겁게 새겨주었다.
《철령에서 전투임무를 수행하고있는 인민군병사와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조선인민군 비행군부대 비행사가정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등의 사진문헌들앞에서 참가자들은 혁명전사들을 귀중한 동지, 전우로 불러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정을 베풀어주신 절세위인의 위인적풍모를 체득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민헌신의 로고에 의하여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행복의 씨앗들이 마련되게 되였음을 전하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비날론솜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을 우러르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예술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들도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전문 보기)
[관평] :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으로 떨치신 위대한 업적 만대에 빛나리 -전인민적송가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에 담겨진 심오한 뜻을 새기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주체조선의 국보인 수령송가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을 소리높이 구가한것으로 하여 세월이 흐를수록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고 인민들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천만군민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굽이치는 노래들을 부르며 영광스러운 조선혁명의 려정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그 대표작이 바로 주체81(1992)년에 창작된 전인민적송가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이다.
이해는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50돐이 되는 뜻깊은 해였다.혁명위업계승문제해결의 세계사적본보기를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가 진행된 때로부터 근 20년이 되여오는 시기에 경사로운 2월 16일을 맞이하게 된 인민의 감격과 환희는 참으로 컸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는 세기적인 변혁이 일어났고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는 비상히 강화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흠모심은 시대의 송가로 분출되였다.
백두산정에 올라 조국강산을 굽어보는것 같은 환희와 풍만한 서정속에 울려퍼지는 작품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는것으로 하여 들을수록 더 듣고싶은 명곡으로 된다.
명곡에 새겨진 《조선을 책임지신 김정일동지》라는 구절은 길지 않아도 수십년의 력사가 응축되고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이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주체49(1960)년 9월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실 신념과 의지를 담아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읊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이 땅에서 수령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 》라는 명곡의 구절에 담겨진 심원한 혁명세계를 인민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가슴벅차게 새겨안지 않았던가.
학창시절에 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사회주의건설과 관련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리론의 정당성, 생활력을 폭넓고 깊이있게 론증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빛나는 예지와 불타는 충성심에 백발의 교수들도 찬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조선을 떠메고나갈 주인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완벽하게 체현한 위인만이 될수 있다는것을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통하여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력사의 중임을 맡아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찍어가시는 거룩한 자욱자욱을 따라 조국과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하였다.
선행한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총화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였으며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수령님의 당으로 튼튼히 꾸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그 누구도 이룰수 없는것이였다.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가닿았고 장군님의 고매한 풍모에 매혹된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스스럼없이 따르고 받들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실생활을 통하여 심장깊이 체득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그이를 《경모하는 지도자동지》, 《영명한 지도자동지》,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로 친근하게 부르며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이 곧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승리의 길이라는것을 천만군민은 투쟁과 생활을 통하여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이 신념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1990년대의 대정치지진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1990년대초는 례사롭게 흐르지 않았다.수십년의 사회주의건설력사를 가지고있던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고 그 후과는 사회정치생활에서의 일대 혼란을 가져왔다.원쑤들은 사회주의《종말》을 떠들면서 조선의 붉은기가 내리워지는것은 시간문제라고 떠벌이였다.
이러한 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1(1992)년 1월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은 주체조선의 정치선언과도 같이 행성을 진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에 빛발치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필승의 의지를 새기며 천만군민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와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할 드높은 열의에 넘치였다.
태양의 빛발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없다는것을 확신한 인민이기에 송가에 《조선을 책임지신 김정일동지 천만년 따르리 길이 받들리》라는 신념의 글발을 쪼아박을수 있었던것이다.
전인민적송가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을 털어버리고 수립된 사회주의 이 땅에 끝없이 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을 꾸려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분출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공보
주체110(2021)년 2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보선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과 새로 선거된 당중앙위원회 비서는 다음과 같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리선권동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김성남동지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경제부장
오수용동지
희망넘친 우리 생활
크나큰 신심과 락관을 안고 맞는 설명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민족의 우수성을 살리고 민족적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조국, 민족자주의 조국이다.》
설명절이 왔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며 설명절의 아침이 밝았다.
온 나라의 집집마다에서 알뜰살뜰한 가정주부들이 이른새벽부터 설명절음식준비로 여념이 없는 모습이 보이는것만 같다.
아침일찍 일어나 민족옷을 차려입고 웃어른들에게 정히 세배를 드리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도 눈에 안겨오는듯싶다.
설명절과 더불어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 생활이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는것인가.
모교의 스승들에게 설명절축하장을 쓰는 제자들도 있고 전쟁로병이며 영예군인들의 가정을 찾기 위해 진정을 기울이는 청년들도 있다.
꽃매대들은 사람들로 흥성이고 많은 가정들에는 초소의 자식들에게서 날아온 축하엽서를 반가움속에 받아보는 기쁨도 어려있다.
그뿐인가.
청진시 신암구역에 살고있는 리명희녀성은 설명절전날 저녁부터 민족음식준비로 바빴다고 한다.
떡국, 록두지짐, 약밥…
그것은 사실 고마운 사람들을 위한것이라고 한다.
영예군인아들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지난해 새 집에 이사를 올 때에도, 영예군인이 결혼식을 할 때에도 저마다 친혈육의 정을 기울여준 그들에게 새 집에서 맞이하는 설명절에는 꼭 푸짐한 음식을 대접할 마음을 먹고 특별히 민족음식준비에 품을 들이는것이다.
이런 생활이 어찌 청진시의 영예군인의 가정에서만 꽃펴난다고 하랴.
수도 평양을 비롯하여 온 나라의 급양봉사망들에서도 민족음식봉사준비로 흥성이였다.
조선옷점들에도 설명절을 맞이하게 되는 기쁨이 한껏 넘치였다.
민속명절을 맞으며 부모님들께 드릴 바지저고리와 치마저고리를 만들어가지고 기쁨에 넘쳐 옷점을 나서는 젊은 부부들이며 아이들의 색동저고리를 안고 웃음짓는 어머니들…
온 나라 곳곳에 일떠선 양로원들에서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노래를 부르며 민속놀이로 즐거운 한때를 보낼 로인들의 모습도 웃음속에 어려오는 설명절아침이다.
우리의 뜻깊은 민속명절인 설명절,
하많은 기대와 약속, 기쁨과 행복속에 밝아온 우리의 설명절아침이다.
하지만 오랜 전통을 가진 민속명절 설명절도 따사로운 해빛이 있어 오늘처럼 희망차게 밝아온것이다.
나라없던 그 세월 우리 인민이 맞이했던 설명절들을 돌이켜보면 뼈아픈 눈물의 자욱들이 점점이 어려있다.
새벽까치도 우짖고 흰눈덮인 마당가에서 강아지들도 좋아라 뛰노는 설명절이 왔건만 가마에 안칠 한줌의 쌀조차 없어 부엌에선 녀인들이 눈물짓고 황소바람이 스며드는 방안에서는 집식구들이 입고나갈 변변한 옷이 없어 한숨만 토했다는 눈물겨운 사연들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이번 설명절에는 딸애에게 꽃신을 꼭 사주마 하고 약속했건만 그 약속을 끝내 지킬수 없어 아버지들이 가슴을 친적은 또 얼마였던가.
인간의 자주적권리와 행복을 지켜주는 참된 조국이 없었기에 민속명절은 밝아왔어도 기쁨과 행복보다 설음과 눈물이 더 많았던 우리 인민이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