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내각총리 김덕훈동지의 토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토론자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보고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과학적인 방도들을 똑바로 찾아쥐고 경제사업에서 실제적인 혁신을 이룩하려는 내각의 책임적인 결심을 피력하였다.
내각이 올해 전투목표를 당의 의도에 맞게 설정하지 못하고 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견인성, 과학성이 결여된 계획수자를 제출한데 대하여 심각히 비판하면서 총비서동지께서 거듭 강조하신대로 무거운 일감을 기꺼이 걸머지고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분투하겠다고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당이 제시한 정비, 보강전략과 자력갱생을 경제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올해 경제사업계획부터 혁신적으로 세우며 경제관리방법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중심고리들을 적극적으로 대담하게 해결해나가겠다고 언명하였다.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리정돈하고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를 실현해나가면서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를 정확히 실시하여 근로자들이 경제관리의 실제적인 주인이 되게 하기 위한 현실성있는 방법론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내각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설비, 자재의 국산화를 적극 추진하도록 하며 금속, 화학공업부문에 힘을 집중하여 철강재와 화학제품들을 충분히 생산보장할수 있는 토대를 축성하겠다고 언급하였다.
올해부터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현존생산공정을 정비, 보강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며 하나의 성과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대상들에 힘을 집중하여 지속적인 생산장성을 이룩할수 있는 밑천을 하나하나 마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올해에 높이 세운 전투목표들을 수행할수 있는 방도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는데 있다고 하면서 토론자는 내각성원들이 비상한 각오와 책임성을 가지고 경제사업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데로 확고히 전환시키겠다고 언급하였다.
내각사업이자 당중앙위원회사업이고 당 제8차대회 결정집행이자 내각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대담하게 사업을 전개하라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깊이 새기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완강한 실천으로 올해 경제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겠다고 엄숙히 결의하였다.(전문 보기)
화학공업상 마종선동지의 토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토론자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보고에서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자체의 기술력량과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전환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고 하면서 올해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화학공업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결정적인 전환의 해로 만들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당정책의 운명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올해 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작전안을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구체적으로 세우며 일군들이 맡겨진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서는 배겨내지 못하게 하고 부단히 새것을 배우며 대담하게 창조해나가는 실천가형의 일군, 야전형의 일군이 되도록 할것이라고 그는 토론하였다.
그는 선진과학기술과 인재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올해 투쟁과업의 성과도 앞으로의 전망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며 전도양양한 인재들을 육성함으로써 탄소하나화학공업을 비롯한 화학공업전반을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화학공업의 부문구조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가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화학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의 개건현대화방안을 현실성있게 세우며 하나를 건설해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고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원칙에서 화학공업의 미래를 열어나갈 결심을 그는 피력하였다.
당면하여 당중앙위원회앞에 결의다진대로 질소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와 탄산소다생산공정개건을 힘있게 내밀어 올해중으로 무조건 끝내는것과 함께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 비료공장들에서 영농용질소비료공급계획을 제기일에 수행하며 중요화학제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토론자는 화학공업은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이고 인민생활향상의 명줄이라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당과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이 화학공업의 덕을 반드시 보게 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중앙검찰소장 우상철동지의 토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토론자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법적으로 튼튼히 담보하는데 총력을 집중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든 부문, 모든 기업체들이 당의 경제정책을 철저히 집행하도록 법적대책을 세울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내각의 주도적역할에 제동을 거는 일체 행위들을 철저히 제어, 제압하고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중요공업부문들을 정비보강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모든 요소들을 찾아 강하게 대책하며 련관단위들에서 협동품생산보장을 책임적으로 하지 않고서는 배겨내지 못하게 법적통제를 강화하겠다고 언명하였다.
특히 특수의 울타리를 쳐놓고 법의 통제밖에서 사회주의경제관리질서를 란폭하게 위반하는 단위들에 대한 법적감시를 공격적으로, 련속적으로 드세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경제일군들이 사회주의원칙을 량심적으로 지키고 당의 경제정책을 진심으로 받들어나가도록 준법교양을 강화하여 국가경제관리체계와 질서를 침해하는 위법요소들을 미연에 방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법투쟁을 당적, 계급적원칙에 맞게 하지 못한다면 당의 경제정책이 철저히 집행될수 없고 온갖 부정적현상들이 성행하게 되며 당의 경제정책집행의 여부는 검찰일군들이 어떻게 법투쟁을 하는가에도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위법행위를 묵인조장시키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할것이라고 토론하였다.
법일군들이 패배주의에 빠져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태공하는 현상에 동조하거나 타협, 양보하는 현상을 철저히 배격하고 당의 경제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수호자답게 투쟁의 도수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토론자는 검찰기관안의 모든 일군들이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지상의 명령으로 접수하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며 사회주의경제제도를 튼튼히 보위하기 위한 법적투쟁을 힘있게 벌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하겠다는것을 굳게 맹세하였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의 토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토론자는 먼저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에 무한히 고무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활동정형을 개괄하고 반면에 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심중한 결함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표적으로 경공업부문에서 조건타발을 내세우며 인민소비품생산계획을 전반적으로 낮추어놓은 문제, 건설부문에서 당중앙이 수도시민들과 약속한 올해 1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를 감히 낮추어놓은 문제, 전력공업부문에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의 절실한 요구를 외면하고 전력생산계획을 인위적으로 떨구어놓은 문제, 수산부문에서 어로활동을 적극화하여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보내줄 잡도리도 하지 않은 문제 등을 언급하면서 이처럼 주요계획지표들을 한심하게 설정한데 책임이 있는 당중앙위원회와 정부의 간부들을 신랄히 비판하였다.
나타난 결함은 일군들이 극도의 소극성과 보신주의에 사로잡혀 당대회의 결정도, 인민들앞에 한 서약도 서슴없이 저버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으며 이는 절대로 묵과할수 없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반대해나선 반당적, 반인민적행위로 보아야 한다고 강하게 추궁하였다.
당조직들은 총비서동지의 령도사상을 정확하게 받들지 않고 맡은 사업을 태만하는 일군들, 자리지킴만 하면서 전진과 혁신에 저해를 주는 일군들을 절대로 방관시하지 않을것이며 문제를 단단히 세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당조직들에서 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기본척도로 하여 모든 사람들을 정확히 평가하고 간부들과의 사업, 당원들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특히 당대회결정관철과 올해 사업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일군들이 사업실적을 올리도록 요구성을 높일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모든 당조직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하며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참신한 군중공작방법으로 대중의 기세를 더욱 앙양시키도록 하겠다고 언급하였다.
토론자는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에 맞게 모든 단위들이 혁명적으로 사업하고 들끓도록 당적지도를 부단히 강화하며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의도하시는 모든 문제들이 가장 정확하고 완벽하게 집행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는것을 전원회의앞에 결의하였다.(전문 보기)
방문기 : 더 높은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할 불같은 열의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세차게 들끓고있는 나라의 첨단생물공학연구기지인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을 찾았다.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구내에 들어서니 혁명생애의 마지막해에 분원을 찾아오시여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며 경제강국을 일떠세우는데서 분원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분원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인 지침을 밝혀주시고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모자이크벽화가 숭엄히 안겨왔다.
일군은 올해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동시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생물공학분원을 찾으신 때로부터 꼭 10년이 되는 해이라고, 하기에 더 높은 첨단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하여 나라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려는 분원의 전체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열의가 비상히 앙양되여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린 우리는 일군과 함께 1호청사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최첨단을 돌파하라!》라는 대형글발이 나붙은 청사에 들어선 우리가 처음으로 들린 곳은 식물유전자공학연구소의 어느 한 연구실이였다.
이곳에서는 나라의 농업발전을 과학과 기술로 견인해갈 일념에 넘친 젊은 과학자들이 연구사업에 열중하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실장 김춘애동무는 농업부문에 제시된 중요목표들은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달성하여야 할 국가중대사이라고 한 당대회문헌을 자자구구 되새길수록 농업부문의 지속적발전을 과학과 기술로 철저히 담보해야 할 막중한 사명이 자신들에게 지워져있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하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연구집단은 생물공학적방법에 의한 염기견딜성이 강한 벼품종육성, 당함량이 높고 염기견딜성이 강한 사탕갈품종육성 등과 관련한 연구에서 이룩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설정된 도입과제들을 수행하기 위한 과학연구활동을 진행하고있다고, 반드시 우량한 새 품종의 농작물들을 더 많이 육종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오늘의 과학기술결사전에서 척후병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하였다.
다음으로 우리가 들린 곳은 게놈생물안전성연구소의 연구실이였다.
력사적인 당대회가 밝힌 농업부문앞에 나선 중심목표수행을 과학과 기술로 견인해나갈 비상한 열의가 넘쳐있는 이곳 연구집단도 해당 연구과제를 놓고 열띤 론쟁을 벌리고있었다.
높은 자존심과 과학적배짱을 지니고 나라의 생물공학을 새로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놓으려는 그들의 야심만만한 모습과 탐구열의를 새겨안으며 우리는 연구집단의 한 성원인 연구사 류성준동무를 만났다.
그는 지금 나라의 축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기술의 하나인 DNA분자표식자에 의한 우량한 집짐승개체선발기술개발과 관련한 토론이 진행되고있다고, 매일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는 과정에 나오는 하나하나의 안들은 모두 축산업발전을 위한 연구과제수행에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고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소를 비롯한 여러 집짐승의 일증체량, 한배새끼낳이수, 젖생산량과 관련한 DNA분자표식자들을 개발하고 그를 리용하여 우량한 개체를 선발하는 기술개발은 축산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필수적인 연구과제라고 하면서 지금 연구집단에서는 이 기술개발에서 이룩된 성과를 어느 한 목장에 도입하고있는데 앞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는 집짐승들의 주요경제적형질들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려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 목표를 내세웠다고 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나서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과학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그의 신심에 넘친 목소리에서 우리는 이곳 연구집단의 불같은 열의를 느낄수 있었다.(전문 보기)
불굴의 공격정신, 빨찌산정신으로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겨오리
백두의 혁명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빨찌산정신으로 난국을 타개하며 새로운 승리의 개척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것,
이것이 당대회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서 세차게 분출하는 신념이며 억척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이 남들 같으면 열백번 질식되여 쓰러졌을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왔기때문입니다.》
혁명의 전세대들이 창조한 위대한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당과 인민은 언제나 백전백승한다.
이는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가 확증한 철의 진리이며 인민모두의 심장속에 천연바위마냥 자리잡은 불변의 신조이다.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의 근본원천으로 되여온 백두의 혁명전통, 그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전의 나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며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쓰신 뜻깊은 구절이 되새겨진다.
《필승의 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헌신성과 희생성, 이런 정신에 대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백두의 혁명정신〉이라는 말로 통칭하고있다.
수배 혹은 수십배의 적앞에서도 당황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자신심과 백절불굴의 투지, 자기희생성을 가지고 싸웠기때문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적들과 맞서도 패한적이 없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이 포악무도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력사의 기적도, 전후의 페허우에서 기적의 천리마가 나래치게 한 놀라운 사변도 백두의 밀림속에서 창조된 위대한 혁명정신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우리 조국이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 천만의 심장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백배하여준 정신적지주도 다름아닌 백두의 혁명정신, 항일의 빨찌산정신이였다.
진정 백두의 혁명전통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높이 떨치게 한 주체조선의 백승의 원천, 최강의 무기이다.
우리 혁명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관통하고있는 이 위대한 전통, 불굴의 정신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변함없이 계승되고 더 높이 떨쳐지며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들을 끊임없이 안아오고있다.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인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신념, 투지와 배짱이 년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꿋꿋이 계승되고 시대의 장엄한 진군길우에서 무한대한 힘의 원천, 투쟁의 강력한 원동력이 되여 더욱 세차게 맥동치고있는 우리 조국,
이 긍지높은 현실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시며 그 거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도 솟구치는 격정속에 어려온다.
우리 원수님께서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시며 백두산정에 오르시였던 7년전 10월의 불멸할 화폭이.
눈보라가 세차게 몰아치는 추운 날씨에 어떻게 백두산에 오르시겠는가고 간절히 아뢰이는 일군들에게 이런 날씨에 백두산의 눈보라맛을 보아야지 어떤 날에 맛보겠는가고 하시면서 앞장에서 사나운 칼바람을 헤치신 경애하는 원수님,
사상과 령도, 덕망뿐아니라 담력과 배짱, 기질에 있어서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을 맞이한 혁명의 성산은 그 얼마나 거세차게 태동하였던가.
천지를 진감하며 몰아치는 눈바람을 가슴벅차게 안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터치시던 우렁찬 음성이 귀전에 울려온다.
《정말 칼바람이요.백두의 칼바람!》
쩌렁쩌렁 울리는 그이의 말씀에 이 땅의 천만산악을 거느린 백두산의 웅자도 더욱 돋보이는듯.
백두의 눈보라,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시며 우리 원수님 조선혁명이 헤쳐온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그 행로를 얼마나 가슴뜨거이 더듬으시였으랴.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고 하시면서 힘있게 확언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전문 보기)
일편단심 당과 수령을 받든 충신들의 한생에서 : 《장군님께서 하라고 하신대로만 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년대기에는 한생을 빛나게 산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혁명전사가 자기 수령을 받들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충신들속에는 연형묵동지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참다운 충실성은 현란한 말이나 격조높은 맹세속에 있는것이 아니다.》
연형묵동지가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로 일하고있던 주체85(1996)년 8월 어느날 깊은 밤이였다.
연형묵동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 형편에서 전기문제를 푸는 가장 빠른 길은 우리 나라에 흔한 수력자원을 리용하여 도처에 중소형발전소를 많이 건설하는것이라고, 그래야 경제도 활성화시키고 인민생활문제도 풀어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음성을 되새기는 연형묵동지의 가슴에서는 전사된 도리와 의리를 다하지 못한 죄스러움의 눈물이 흐르고 또 흘렀다.
그로부터 얼마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형묵동지를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그에게 순수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워야 하는 중소형발전소건설에서 자강도가 맨 앞장에 설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자강도를 고난의 행군결속의 본보기단위로 정하였다고, 그런것만큼 잘해야겠다고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사실 자강도는 다른 도들에 비해 조건이 더욱 불리하였다.하기에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면서 그 어느 도보다 자강도가 겪는 시련이 컸다.
그이께서 어찌 이 사실을 모르시랴.그러나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는 자강땅에서부터 난관극복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대담한 작전을 펼치시고 이 공격전의 진두에 사랑하는 전사를 세워주신것이다.
세상에 수령의 믿음을 지키는것처럼 고귀한 삶이 또 어디 있겠는가.
연형묵동지는 그이께서 주신 과업을 평범한 날의 백배, 천배의 믿음으로 무겁게 새겨안고 사생결단의 투쟁에 나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물이 흐르는 곳마다에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고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도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면서 강추위속에서도 언제와 건물공사, 발전설비생산과 설치를 힘있게 밀고나갔다.한편 두벌농사와 감자농사, 풀판조성과 잠업에서 혁신을 창조하도록 이끌면서 중요공장, 기업소들과 지방산업공장들을 살리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
이 거창한 립체전은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결사의 전투였다.
그러나 연형묵동지는 조금도 비관하거나 락심하지 않았다.그는 발전소건설장과 공장과 농촌 등 가는 곳마다에서 《장군님께서 하라고 하신대로만 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고 웨치면서 걸린 문제를 앞장에서 풀어나갔다.
그의 열렬한 호소는 도안의 모든 인민들을 산악같이 일떠세웠고 드디여 자강땅에서는 온 나라를 놀래우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짧은 기간에 강계시와 장강군, 성간군 등 도처에 수십개의 중소형발전소 건설, 여기서 생산된 전기로 백수십개의 지방산업공장의 생산 보장, 수만세대의 살림집조명과 천수백세대의 전기난방화 실현!
이 성과를 두고 제일 기뻐하신분은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가장 어려운 때에 가장 불리한 조건에서 조국앞에 닥친 시련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자강땅의 인민들이 너무도 미덥고 대견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1월 대소한의 추위도 무릅쓰시고 이곳을 찾으시였다.(전문 보기)
당원들은 새로운 승리를 향한 총진군의 선봉투사가 되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받들고 온 나라가 산악같이 일떠섰다.
중첩되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진군해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선봉에는 수백만 로동당원들이 서있다.
조선로동당원,
위대한 당과 뜻도 운명도 함께 할 각오로 떨쳐나선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영예롭고 성스러운 부름은 없다.
당의 요구, 혁명의 요구라면 천길물속과 불길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돌파구를 열어제껴온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에서 충성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체 당원들은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투쟁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전후복구건설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해제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받아 제일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마다에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여기에는 당의 령도따라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마련된 애국의 전통을 이어 모든 당원들이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당과 수령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울것을 맹세하고 당에 들어온 자각적인 혁명투사인 조선로동당원,
당원은 혁명위업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전위투사이다.당의 로선과 정책, 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바로 당원이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지금도 숭엄히 어리여온다.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장에서 오늘 우리앞에는 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당에 충실한 핵심들이며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들인 수십만 세포위원장들과 수백만 당원들이 있기에 우리 당중앙은 마음이 든든하다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돌이켜보면 우리 당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 때마다, 당과 혁명앞에 중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원들을 불러일으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혁명의 고조기를 힘차게 열어왔다.당원들이 일떠서면 비약의 돌파구가 열리고 승리가 앞당겨졌다.
새 조국건설의 빈터우에서 당의 뜻을 받들어 건국의 마치소리를 높이 울린 선구자들이 당원들이였고 조국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가렬한 전화의 나날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다하여 조국의 촌토를 수호하자!》, 《모두다 적을 섬멸하는 결사전에로!》라고 소리높이 웨치며 전우들을 원쑤격멸에로 불러일으킨것도 조선로동당원들이였다.
진정 위대한 승리로 빛나는 우리 당의 자랑찬 행로에 로동당원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공장을 찾아오신 어버이수령님께 전쟁에서 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고, 복구건설은 념려마시라고 말씀올린 락원의 당원들, 세계적인 대정치동란이 일어나던 시기 오직 위대한 장군님만을 믿고 따를 철석의 맹세를 담은 편지를 올린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 당원들, 준엄했던 고난의 시기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오직 당중앙을 받들어 충성의 한길만을 걸어온 자강도의 당원들…
역경앞에 가슴을 내대고 심장의 더운 피로 진군로를 열어나가는 로동당원들의 백절불굴의 정신은 지나간 시대의 갈피에만 새겨져있는것이 아니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우리 당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계승되고 로동당원들의 당성, 혁명성이 얼마나 투철한가를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자기의 고결한 넋과 피타는 헌신으로 뚜렷이 보여주었다.
지난해 10월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
피해복구전역에서 이룩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사는 방대하고 조건도 불리하였으나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자랑찬 결실은 당원들의 불굴의 심장에 불이 달리고 신념이 불탈 때 그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을 낳고 이 세상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실증하여주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가리
뜻깊은 건군절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들은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을 가진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전체 당원들은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투쟁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전후복구건설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해제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받아 제일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마다에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위대한 애국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지금 온 나라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불타는 일념에 넘쳐있다.
그것은 전화의 인민군용사들과 전시후방인민들처럼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결사의 각오와 투지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절대적인 확신에 뿌리를 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의 삶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조국번영의 한길에서 승리자로 한생을 빛내여야 합니다.》
영웅조선의 위대한 인민에게는 억만금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전승세대의 고귀한 넋과 정신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다.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이 가지는 심원한 의미는 결코 한 나라와 민족이 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인류전쟁사에 빛날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인구와 령토는 물론 무장장비와 경제력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대비조차 할수 없었던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군사적공세를 막아내고 우리의 령토와 자주권을 피로써 사수해낸것은 우리 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전무후무한 영웅신화를 아로새긴 특대사변이였다.
제4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지고 오만해진 미제를 물리치는 조국해방전쟁은 사실상 맨주먹으로 횡포한 날강도무리와 맞서는것과 같은 어려운 싸움이였으며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길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다고, 그러나 3년간에 걸치는 가렬한 판가리싸움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인의 예상을 뒤집고 자기의 조국을 굳건히 지켜냈으며 우리 나라는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낸 영웅의 나라, 기적의 나라로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연설을 들으며 감격과 흥분을 금치 못한것은 전쟁로병들만이 아니였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북받치는 격정과 환희를 금치 못하였다.
이 세상의 많은 나라들에 전승세대가 있다고 하라.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수령의 사랑과 믿음을 한껏 받아안으며 세상이 부러워하는 최상의 지위에 올라선 전승세대는 오직 우리 조국에밖에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전승세대를 내세워주고 그들의 넋과 정신을 이어 영웅조선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써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볼수록 무한한 긍지와 자부로 가슴부풀어오른다.
기적의 나라, 영웅의 나라로 조국을 빛내인 전승세대의 고결한 넋과 희생정신,
그앞에 서면 다시금 마음숙연해짐을 금할수 없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며 용감히 싸운 인민군병사들이 남긴 유물들과 그들의 투쟁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여있다.
이제는 수십년세월이 흘러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결전의 시기에 당과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 남먼저 기발들고 달려나가며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제낀 전화의 당원들과 민청원들의 모습이 사진으로만 남아있다.(전문 보기)
주체의 건군사에 빛나는 값높은 호칭들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이 창건된 때로부터 73년이 되였다.
당의 품에서 태여나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0여성상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하며 국가방위의 주체,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새로운 문명의 개척자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에 충실해온 인민군대의 공적은 력사의 갈피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승리와 위훈으로 빛나는 자랑찬 년대기마다 우리 혁명군대가 받아안은 호칭들은 당과 조국과 인민의 최상의 믿음이며 시대가 주는 값높은 표창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갈피에도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고 장기간에 걸치는 최악의 도전과 봉쇄속에서 최강의 무력을 키운 기적은 찾아볼수 없으며 이것은 오직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부국강병의 거대한 업적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73년전인 주체37(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선포하는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연설에서 인민군대의 성격과 사명에 대하여 밝히시면서 우리 혁명무력에 《진정한 인민의 군대》라는 고귀한 부름을 안겨주시였다.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인민군대는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손에 무장을 잡고 조국보위초소를 지키고있는 《우리 당과 인민의 무장력》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값높은 믿음속에 적들의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져나갔다.
창건된지 2년밖에 되지 않는 청소한 우리 인민군대가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싸운 조국해방전쟁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군대가 진짜 강군임을 세계앞에 보여준 뚜렷한 계기였다.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3년간의 전쟁에서 불멸의 전승신화를 창조한 우리 인민군대를 《영웅적인민군대》, 《용감무쌍한 군대》, 《무적의 군대》로 세계가 공인하였다.
전후시기 《통일전선의 군대》를 제창하는 온갖 잡소리들을 단호히 쳐갈기시고 우리 혁명무력이 주체의 혈통,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군은 항일무장투쟁의 계승자》이라는 고전적정식화를 내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년대와 년대를 이어 조국수호와 인민보위의 길에서 조국과 인민의 믿음직한 보위자, 로동계급의 군대, 혁명의 군대로 위용떨치였다.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불패의 혁명적당군으로 그 이름 빛내이며 당중앙을 무장으로 결사옹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주체적인 군건설사상을 계승하고 빛나게 구현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무력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실현하는것을 군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가 명실공히 당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인민군대를 강화하지 않고서는 당도 강화할수 없고 정권도 유지할수 없으며 조국과 인민의 안전도 지켜낼수 없다는 신조를 안으시고 군력강화를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어 인민군대는 당의 혁명적무장력, 주체혁명위업의 수호자로 존엄떨칠수 있었다.
우리 당의 자위의 군사로선과 일당백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인민군대는 적들의 모험적인 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일당백의 혁명무력, 조국보위의 믿음직한 성벽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익측도 지원도 없이 싸워야 했던 가장 준엄하고 어려운 시기에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선군정치실현의 핵심부대》,《당과 수령의 제일호위병》이라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혁명의 주력군》, 《사회주의조국의 보위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라는 부름속에는 당중앙결사옹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해온 사상과 신념의 강군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조국은 무궁토록 번영하리
불밝은 수도의 거리를 총대로 떠받들고 거연히 서있는 병사의 군상이다.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이 만장약된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은 병사의 저 모습, 그것은 그대로 사회주의 내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을 억척으로 떠받든 굳건한 기둥이다.
저 군상과 더불어 어려온다, 들려온다.
천리방선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선 병사들의 름름하고 끌끌한 모습,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의 전구들에 울리는 병사들의 힘찬 함성, 발걸음소리.
병사!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눈시울 후더워지고 한없는 사랑과 정이 가슴가득 차오른다.
지난해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가 인민군대의 마땅한 본연의 임무라고는 하겠지만 우리 장병들의 고생이 너무도 컸다고, 너무도 많은것을 맡아안고 고생도 많은 우리 장병들이라고, 그래서 너무도 미안하고 이 영광의 밤에 그들모두와 함께 있지 못하는것이 마음이 아프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심장에 새겨안으며 온 나라 인민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과연 누가 사느냐 죽느냐 하는 격전의 제일선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지켜왔고 고난과 시련도 용감히 맞받아 부강번영의 앞길을 자랑스럽게 열어제꼈던가.
병사였다.
병사는 피와 목숨을 아낌없이 바쳐 전호를 지키고 학교와 마을을 지키고 마치와 낫과 붓을 지키였다.후더운 피와 땀을 뿌려 조국의 산과 들에 푸른 숲 우거지게 했고 공장과 발전소들을 일떠세웠으며 사회주의협동전야에 오곡백과를 무르익혔고 나라의 곳곳에 새 선경들을 펼치였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의 앞장에도 우리의 미더운 병사들이 서있다.
하기에 뜻깊은 건군절을 맞으며 병사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고 또 보내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이런 미더운 병사들이 있어 사회주의 내 조국은 더욱 굳건하고 무궁토록 번영하리니, 인민은 병사들의 그 위훈 영원히 잊지 않으리라.(전문 보기)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을 가진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며 힘이다
주체적혁명무력의 성스러운 행로에 또 한돌기 자랑찬 년륜을 아로새기며 건군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2월 8일, 새겨볼수록 이날이 안고있는 력사적의미가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우리 조국이 걸어온 자랑찬 승리의 로정도, 시련의 광풍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한길로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도 력사의 이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2월 8일이야말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날이다.
뜻깊은 건군절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은 세기와 세대를 이으며 무적의 군력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우리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아로새겨온 백승의 력사가 있기에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100년사가 있는것이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천만년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는것입니다.》
우리 숭엄히 건군의 그 나날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간다.
정규화된 혁명군대, 자기의 강력한 민족군대를 건설하는것은 해방된 우리 나라를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건설하는데서 나선 매우 절박하고 중대한 력사적과제였다.
하지만 해방후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그 시기에 정규군대를 창설한다는것은 누구나 쉽게 내릴수 있는 용단이 아니였다.
정규무력건설경험도 없었고 군사간부도 부족하였다.한편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물젖은자들은 다른 나라만 쳐다보면서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을 음으로양으로 반대해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중이떠중이들의 온갖 궤변과 책동을 짓부셔버리시고 정규화된 혁명군대를 자체의 힘으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가시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규군건설에 필요한 지휘관들을 키워내기 위해 몸소 현지에 나가시여 평양학원의 터전도 잡아주시고 중앙보안간부학교를 비롯한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들의 교육교양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땅크병, 포병, 공병, 통신병 등 정규무력의 여러 병종부대들을 조직하고 정규군건설에 필요한 무장장비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주체37(1948)년 2월 8일, 드디여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게 될 력사의 새날이 밝아왔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진정한 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긍지높이 선포하시였다.
조국이 해방된지 불과 2년 남짓한 기간에 혁명적정규무력을 건설한것은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창조하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였다.
비록 짧은 기간에 창건된 청소한 인민군대였지만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모시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이 땅에 기여든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길수 있었으며 년대와 년대를 이어 혁명강군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었다.
어버이수령님의 품속에서 불패의 정규무력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력사는 대대로 희세의 천출명장들을 높이 모시여 백전백승하여온 영광스러운 로정이다.
탁월한 령군술과 강철의 담력으로 우리 혁명무력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정녕 잊을수 없다.(전문 보기)
백승의 력사, 고귀한 전통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을 가진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며 힘이다
지난 1월 14일 저녁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기념 열병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였다.
열병식장을 힘차게 누비며 나아가는 열병대오들과 자랑스러운 주체병기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수령결사옹위군, 혁명적당군으로 긍지높고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는 인민군대를 가지고있는 크나큰 자부심에 넘쳐있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백승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찬 70여년의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옹위하여온 조선인민군이 앞으로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금성철벽으로 보위하며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억센 힘을 백배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주체37(1948)년 2월 8일, 력사의 그날 열병광장에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그것은 자기의 현대적인 정규무력을 갈망하던 우리 민족의 숙원을 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터친 다함없는 고마움의 분출이였으며 강위력한 총대를 틀어쥐고 자주적운명개척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됨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무적의 총대에 의거하여 조선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는 민주개혁의 성과적실현을 튼튼히 담보하였고 새 조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우리 인민군대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전승의 축포를 쏘아올린것은 세계를 놀래운 군사적기적이였다.
일제의 식민지기반에서 갓 해방된 우리 인민과 요람기에 있던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조국해방전쟁은 실로 힘겨운 전쟁이였으며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사생결단의 싸움이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우리의 인민군군인들은 가렬처절한 전쟁의 전기간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한치한치의 땅을 지켜 피끓는 가슴으로 화점을 막고 육탄으로 적기와 땅크를 맞받아나가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동서고금의 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군사적기적들이 무수히 창조되였다.
4척의 어뢰정으로 적중순양함을 수장시키고 4문의 포로 5만대군을 3일간이나 막아냈으며 재래식비행기로 분사식비행기를 쏘아떨군 인민군용사들의 불사신의 기상은 적들을 전률시켰다.
3년간에 걸치는 가렬한 판가리싸움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은 세인의 예상을 뒤집고 자기의 조국을 굳건히 지켜냈으며 우리 나라는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낸 영웅의 나라, 기적의 나라로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항일혁명전쟁의 승리에 이어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백전백승을 떨치는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게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승리의 전통은 년대와 년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졌다.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익측도 지원도 없이 싸워야 했던 가장 준엄하고 어려운 시기에 인민군대는 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제일선에서 영웅적인 결사전을 벌리며 혁혁한 공적을 세웠다.
적들의 무장도발이 매일과 같이 감행되던 년대들에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한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고 영웅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였다.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불패의 군력으로 다져진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조선혁명의 승리의 전통을 빛내이였다.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사명에 충실한 우리 군대는 자위의 군사로선과 일당백의 기치높이 적들의 모험적인 도발책동들을 걸음마다 짓부셨으며 이 나날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인민을 굳건히 지켜가는 혁명무력이 있기에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으로 되여왔다.
전쟁의 불구름이 항시적으로 밀려왔어도 우리 인민이 수십년동안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있는것은 혁명적당군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관평] : 천리전선길에 새겨진 위대한 어버이사랑 길이 전해가리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정든 고향집》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군사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강력한 군력은 민족의 존엄을 담보하고 나라의 위상을 떨친다.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승승장구하여온 우리의 혁명무력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에 성대히 거행된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기념 열병식에서 지축을 울리며 나아간 열병대오와 무장장비들은 인민들에게 무적필승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을 가진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었다.
이 경이적인 화폭들을 새길수록 우리모두의 가슴속에는 조국과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조성되였던 시기에 철령과 오성산을 비롯한 높고 험한 산발들을 넘고넘으시며 인민군장병들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최근에 나온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정든 고향집》(곽성호 작)은 천리전선길에 새겨진 위대한 어버이사랑을 서사시적화폭으로 감명깊게 형상함으로써 무적의 혁명강군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심오한 예술적해답을 주고있다.
1990년대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세포이며 기본전투단위인 중대를 병사들의 정든 고향집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새로운 단계에로 끌어올릴 의지를 지니시고 끊임없이 전선길을 이어가시였다.
작품은 우선 중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의 군건설업적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시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도록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세계를 폭넓게 형상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산골마을의 후방가족을 만나신 후 병사들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이끌어주고 돌보아줄수 있는가를 두고 깊이 사색하신다.
주체형의 첫 무장대오를 결성하실 때부터 중대를 혁명무력의 기본전투단위로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 7련대 4중대를 본보기로 키우시면서 중대강화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으며 이것을 시종일관 혁명무력건설의 선차적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
그 길에서 우리 인민군대에는 중대장은 맏형이고 중대정치지도원은 맏누이라는 따뜻한 부름이 태여났던것이다.
지휘관과 병사의 관계를 혈연의 정으로 맺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더욱 활짝 꽃피우시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의 7련대 4중대와 같은 전형중대를 내올것을 구상하신다.
당시 일부 지휘성원들은 널리 알려진 중대들과 도로조건이 좋고 환경이 좋은 곳에 꾸려진 중대들을 전형중대로 내세우려고 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세우시려는 중대는 생활조건이 어려운 곳에서도 제힘으로 능히 일떠설수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중대, 군정배합이 잘되고 상하간에 하나의 뜻과 지향으로 뭉쳐진 중대, 현대전에 막힘없고 정규화적면모도 완벽하여 다른 중대들을 고무하고 신심을 북돋아줄수 있는 중대, 사랑과 믿음이 공기처럼 흐르는 고향집 한식솔이 되여 제발로 씩씩하게 걸어나갈수 있는 중대였다.
병사들을 사상정신 및 문화도덕적품격과 지적능력을 갖춘 팔방미인, 다방면적으로 준비된 일당백의 만능병사, 인민을 앞장에서 이끌어가는 선봉대로 키우시려는것이 그이의 높으신 뜻이였다.
중대를 쇠소리나는 집단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를 지도하는 부대지휘관들의 사상관점과 준비정도가 응당한 수준에 올라서야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선길에서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병사들에게 베풀어주신 가슴뜨거운 사랑을 온넋으로 절감하도록 해주신다.
어느 한 구분대의 종합강실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에 깃든 사연을 통하여 병사들에 대한 친어버이의 사랑이 어떤것인가를 새겨안게 하시고 또 수령님께서 솜신발시제품을 신으신채 진창길도 헤치시며 신발의 부족점과 그 해결방도까지 찾아주신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훈련에 대한 요구성은 가장 높고 철저하게 내세우면서도 생활조건은 정든 고향집처럼 가장 따뜻하고 풍족하게 보장해주어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휘성원들에게 강조하시는 문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병사들이 있는 중대를 튼튼히 꾸리는데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기본열쇠가 있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는 여기에 무력강화의 기초가 있고 우리 당의 군사로선의 불패성이 있다고 힘있게 말씀하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녀성해안포중대가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을 때에는 더없이 만족해하시며 전군의 본보기로 내세워주시고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중대들에 내려가 전사들의 진정을 헤아리고 정을 부어주도록 하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중대들을 찾으시여 병사들의 목소리도 귀중히 들어주시며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신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
주체110(2021)년 2월 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전략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각 부문들의 2021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결정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2월 상순기간내에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불멸의 사상리론적재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자력갱생과 관련한 수많은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였다-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행로에는 자력갱생을 사회주의건설의 실제적인 힘으로, 비약의 원동력으로 전환시키시여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국면을 펼쳐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령도사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4(1965)년 2월 5일 고전적로작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6000t프레스를 만들어내자》를 발표하신것을 비롯하여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력갱생의 전략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경제봉쇄를 짓부셔버리고 경제활성화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정신이 온 나라에 나래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승리의 길이다》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정신적재부로 물려주신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우는 원동력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외세의존은 예속의 길, 망국의 길이며 시대와 력사가 전진하는데 따라 조건과 환경은 달라질수 있지만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를 밝힌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가운데는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명시한 로작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당의 전략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도 있다.
우리 식은 곧 주체식이며 자력갱생이라는 철리를 새겨주는 로작은 일찌기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 기념비적문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자력갱생의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전당, 전민을 불러일으켜 제2차 7개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자》, 《주체사상에 대하여》등에서 우리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의 독창성과 우월성을 론증하시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치기 위한 부문별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경제건설의 쌍기둥인 금속공업, 화학공업의 전망적발전방향을 밝힌 로작 《우리 나라의 원료, 연료에 의거하여 금속공업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의 화학공업은 자체의 원료와 자재, 기술에 의거하는 주체적인 공업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 되고있다.
고전적로작 《인민생활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 《경공업혁명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에는 경공업부문에서 자체의 원료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내부예비를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혼연일체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걸출한 위인
혁명의 새 승리에로 부르는 위대한 당의 투쟁강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천만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진입한 금속공업부문과 화학공업부문, 전력공업부문과 석탄공업부문, 철도운수부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부문, 단위들에서 1월전투목표 빛나게 완수.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선구자로 온 나라에 소문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원들 1월전투목표 4배로 수행.
당의 웅대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일념 안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장엄한 진군은 그 첫걸음부터가 참으로 기세차고 용기백배하다.
위대한 당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 길에서 온 나라가 한모습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이 격동적인 현실은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고 당에서 번개를 치면 대비약, 대혁신으로 화답해나서는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정신, 투쟁기풍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갑시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충성다해 받드는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근본담보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이 천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자신께서는 이번 당대회에서 그 어떤 요란한 구호를 내드는것보다도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다시 깊이 새기는것으로써 당 제8차대회의 구호를 대신하자는것을 제기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결정하는것이 무엇이며 우리 조국이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강국의 위용을 과시할수 있는 신비로운 힘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일심단결, 그 얼마나 위대한 력사, 심원한 철리가 이 글발에 어려있는가.
조선혁명은 단결로 개척되고 승리해온 혁명이며 대를 이어 단결의 위대한 힘으로 승승장구하는 긍지높은 혁명이다.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위대한 단결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고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가렬한 전화의 언덕을 넘어 년대와 년대마다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겠는가.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엄혹한 시련은 어떻게 이겨낼수 있었고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조국의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길에 신심드높이 나설수 있었겠는가.
우리 혁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떠민 그 위대한 힘은 바로 수령의 위대성에 끝없이 매혹된 천만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충성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에 있었다.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에 력력히 새겨진 우리 인민의 불멸의 군상이 숭엄히 안겨온다.
어버이수령님께 전쟁만 이기면 복구건설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고 크나큰 힘을 드린 락원의 녀성당원,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긴다고 말씀올린 법동농민, 종파놈들이 어쩌고저쩌고 해도 우리는 수상님만을 지지한다는 신념을 아뢰인 태성할머니…
살아있는것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 식량이 아니라 일감을 더 달라고 한 자강도의 로동계급, 장군님을 보위하는 여덟자루의 총이 되고 여덟개의 폭탄이 될 의지를 지닌 박용철 8형제군관들과 같은 수많은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용사들…
비록 년대는 서로 다르지만 이들의 심장에 고동친것은 오직 하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만 계신다면 반드시 이긴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 그렇듯 강렬하였기에 엄혹한 시련의 폭풍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았고 나라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애국충정의 구슬땀과 성실한 노력으로 조국을 빛내이는 길에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수놓을수 있었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 제33권 출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33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0(1981)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연설, 서한을 비롯한 74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더욱 강화발전시키시고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탁월한 사상리론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이 위대한 수령님과 당중앙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불패의 당으로,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사상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도, 시, 군당위원회들앞에 나서는 과업》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며 전당과 온 사회를 수령의 사상의지대로 숨쉬고 움직이는 전일적인 충성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로작 《당경제부서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 《올해농사를 잘 짓기 위한 전투를 힘있게 벌려야 한다》, 《모란봉경기장개건확장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잘할데 대하여》 등에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빛나는 로력적성과를 이룩하며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가장 뜻깊게 맞이할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인민군대에서 당정치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고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싸움준비를 완성하며 군사규률강화에서 혁신을 일으킬데 대한 사상이 《인민군대는 당의 령도를 충실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강철같은 군사규률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로작 《수령을 형상하는 혁명소설창작에서 총서형식의 특성을 잘 살릴데 대하여》, 《주체적문학예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을 창조하던 그 정신, 그 기풍으로 사상예술성이 높은 음악무용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자》 등에는 수령형상문학작품을 창작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혁명적문예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주체적문예사상과 당의 문예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제시되여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우리 당의 후비대, 주체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한 사상이 로작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잘 키우는것은 청년사업의 기본임무이다》, 《청소년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에 반영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3대혁명소조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갑문건설을 본때있게 내밀데 대한 문제,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의료봉사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편집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33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실증된 대백과전서로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 전투적기치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주체110(2021)년 2월 6일 로동신문
견인불발의 의지 안고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 총매진하자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다.
-대안전기공장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힘 무한대하다
위대한 우리 당의 성스러운 전투적행로와 더불어 강철로 다져진 우리의 일심단결.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거창한 창조투쟁과 변혁으로 수놓아온 지난 5년간을 총화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뜻깊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향도력을 높일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우리 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으며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새기면 새길수록 필승의 신심이 용솟음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올 비상한 각오와 자신감, 열정으로 가슴이 끓어번진다.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에 두려울것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더욱 가다듬는 철석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충성다해 받드는 일심단결이야말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게 하는 믿음직한 담보이며 백승의 보검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충심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성새를 높이 쌓았고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사회주의붉은기를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왔다.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귀중한 재부인 우리의 일심단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힘찬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막아서는 격난들을 단호히 짓부시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여왔다.
우리 조국의 참모습, 진정 그것은 일심단결이다.
지나온 잊지 못할 나날들이 뚜렷이 확증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부강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면 천만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며 화답하여온 긍지높은 화폭들로 수놓아져있다.
우리 조국이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거창한 변혁기를 펼쳐 세인을 놀래울수 있은것도, 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에 진행된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승전포성을 터칠수 있은것도, 지난해 자연재해복구전선에서 승리의 개가를 올릴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인민은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일심일체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만년초석인 일심단결의 힘은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진할줄 모르는 위력을 발휘하는것인가.
지난해 당창건 75돐경축 열병광장에서 연설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음성이 력사의 메아리가 되여 울려온다.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넘친 75년사를 갈피갈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가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늘 우리 인민들은 우리 당에 고마워했지만 정녕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주인들은 바로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하시며 이런 훌륭한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겠다고 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그날의 말씀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고맙습니다!
흘러온 력사에 물어보라.
과연 어느 시대, 어느 나라의 령도자가 인민을 향해 이런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을 터놓은적 있었던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수령님들의 사랑까지 합쳐 위민헌신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절세위인이신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현실이고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는 최상의 영광이다.
그렇다.절세위인의 인민에 대한 무한한 존중과 믿음, 열화같은 사랑은 인민의 일편단심을 낳는 근본원천이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고 하시며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이라는 철석의 의지로 인민위한 날과 달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