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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해의 새 력사와 더불어 빛내여주신 전사의 삶 -조선인민군 18호수산사업소 지배인이였던 김병철동지가 받아안은 고귀한 믿음과 은정-
황금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조국의 바다에 펼쳐주신 새 력사를 노래하는 자랑스러운 시대어이다.
패배주의자들의 우는소리를 짓누르며 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리고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온 나라에 넘쳐흐르게 한 황금해력사창조의 갈피마다에는 령도자의 뜻을 충심으로 받드는 인민군대 수산전사들의 의리깊은 모습이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가 이야기하려는 전 조선인민군 18호수산사업소 지배인 김병철동지도 그들중 한사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들입니다.》
우리 당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동해포구의 참된 일군인 김병철동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을 한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조국의 바다우에 충성과 위훈을 수놓아온 그의 삶은 우리모두에게 새겨주고있다.
이 땅의 열혈충신, 참된 혁명가들이 어떻게 자라나며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도 우리 조국이 무슨 힘으로 기적과 승리만을 떨쳐가는가를.
믿음으로 열어주신 위훈의 항로
우리 혁명의 진군길에 격동적인 사변들을 아로새긴 주체102(2013)년도 다 저물어가던 12월말이였다.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조선인민군 수산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선장, 어로공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진행되였다.
건군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이날의 모임이 마련되기까지에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있었다.
우리 인민 누구나 눈물겹게 추억하는것이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늘 마음쓰시며 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수도시민들에게 물고기를 공급하는 문제를 놓고 심혈을 바치시였다.이 사실을 심중에 깊이 간직하고계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인민들과 병사들에게 사철 물고기를 정상적으로 먹이는 문제를 더없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을 불러주시였다.
그 숭고한 뜻과 믿음이 인민군대 수산전사들의 심장에 불을 지펴 그들은 그해말까지 격렬한 어로전으로 물고기잡이에서 전례없는 대풍을 마련하였다.
이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한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하도록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리하여 붉은 당기가 나붓기는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에서 력사에 특기할 뜻깊은 모임이 열리였던것이다.
너무도 꿈만같은 자리에 선 김병철동지는 형언할수 없는 흥분에 휩싸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숭엄히 우러렀다.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을 처음으로 몸가까이에서 뵈옵게 된 그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그가 이 세상의 모든 영광을 독차지한것만 같아 저도 모르게 눈시울을 적시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의 의도를 빛나게 관철한 전사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뜨거운 축하와 감사를 주시면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선장, 어로공들에게는 이 세상 모든것을 다 준다 해도 아깝지 않다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순간 김병철동지의 가슴속에서는 불뭉치같은것이 울컥 치밀어올랐다.온 한해 헤쳐온 바다길이며 치렬한 어로전의 나날에 있었던 가지가지 사연들이 밀물처럼 안겨들었다.
그해 5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에 접하였을 때 사무치게 갈마드는 그리움으로 며칠밤을 뜬눈으로 지새운 그였다.우리도 잡도리를 든든히 하고 달라붙어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어이 물고기대풍소식을 드리자고 온 사업소가 들끓었다.물고기부림작업을 기계화할수 있는 진공식어류뽐프를 만들것을 발기하고 불같이 이어온 낮과 밤들, 결사의 각오로 집채같은 파도와 싸우며 물고기를 잡아올리던 나날들…(전문 보기)
고도의 일치성보장과 당적지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당이 끓는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에서의 성과여부는 비상방역사업에서 대중이 자각적일치성을 얼마나 잘 보장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이것은 해당 단위 정치적참모부인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각급 당조직들이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 대중이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도록 이끌어나가기 위한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전염병류입위험성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대중교양, 대중발동을 위한 사상공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계속 강도높이 벌리는것이다.
무슨 일이나 대중이 그 목적과 의의, 중요성을 잘 알고 떨쳐나설 때만이 성과를 거둘수 있다.비상방역사업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나라가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악성비루스의 경내침입을 철저히 방어하고 안정된 방역형세를 유지하고있는것은 당중앙의 선견지명적인 령도력과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전체 인민의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이 쟁취한 자랑스러운 성과이다.
당조직들은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국가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또다시 토의한 당중앙의 의도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고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최근 주변나라들과 린접지역에서 악성전염병의 재감염, 재확산추이가 지속되고있고 그 위험성이 해소될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사상사업을 늦추면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올수 있다.
당조직들은 비상방역사업이 장기성을 띠게 되면서 일부 일군들속에서 방심과 방관, 만성화된 현상들과 비상방역규률위반현상들이 나타난 문제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순간의 해이나 자만도 없도록 하기 위한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려야 한다.서뿌른 방역조치의 완화는 상상할수도, 만회할수도 없는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비상방역사업을 대하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관점과 태도에 0.001mm의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이번 정치국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주면서 대상의 특성에 맞는 사상공세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
다음으로 정권기관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짜고들어 그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는것이다.
비상방역사업은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이다.당조직들은 물론 정권기관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이 총발동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
정권기관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이 장악과 통제를 강화하도록 함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에 일군들과 동맹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할 때 방역규정을 어기는 사소한 요소도 나타나지 않게 된다.비상방역사업에서 그 어떤 특수도 허용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인민생활에 그 어느때보다도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이다.
지금같은 때일수록 인민들의 생활에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왼심을 쓰며 인민을 위한 일감을 적극 찾아해내는 기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그리하여 누구나 어머니당의 손길을 뜨겁게 느끼며 비상방역사업에 스스로 떨쳐나서게 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대중의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하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 지니고있는 자기의 무거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워가고있다.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당이 끓는다
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워가고있다.
-서성구역당위원회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제1부부장 담화
나는 최근 며칠어간 미국사람들이 련일 발신하고있는 우리와 관련한 괴이한 신호들을 보도를 통하여 듣고있다.
나중에는 조미수뇌회담가능성까지 시사하게 된 미국사람들의 심리변화를 TV보도를 통해 흥미롭게 시청하는것은 아침식사시간의 심심풀이로서는 그저그만이였다.
어디까지나 내 개인의 생각이기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조미수뇌회담과 같은 일이 올해에는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또 모를 일이기도 하다.
두 수뇌의 판단과 결심에 따라 어떤 일이 돌연 일어날지 그 누구도 모르기때문이다.
하지만 명백한것은 조미수뇌회담이 누구의 말대로 꼭 필요하다면 미국측에나 필요한것이지 우리에게는 전혀 비실리적이며 무익하다는 사실을 놓고 그러한 사건을 점쳐보아야 할것이다.
조미수뇌회담이 성사된다고 치자. 미국은 우리 지도부와의 계속되는 대화만으로도 안도감을 가지게 되여있고 또다시 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를 내세워 담보되는 안전한 시간을 벌수 있겠지만 우리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거두어들일 그 어떤 성과도 없으며 기대조차도 하지 않고있다.
나는 조미사이의 심격한 대립과 풀지 못할 의견차이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미국의 결정적인 립장변화가 없는 한 올해중 그리고 나아가 앞으로도 조미수뇌회담이 불필요하며 최소한 우리에게는 무익하다고 생각한다.
더우기 올해중 조미수뇌회담은 그 가능성여부를 떠나 미국이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우리가 받아들여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 리유를 간단하게 세가지로 말한다면 첫째,그것이 필요하다면 미국측에나 필요했지 우리에게는 무익하다는것이며 둘째,새로운 도전을 해볼 용기도 없는 미국사람들과 마주앉아야 또다시 우리의 시간이나 떼우게 될뿐이고 그나마 유지되여오던 수뇌들사이의 특별한 관계까지 훼손될수 있는 위험이 있기때문이며 셋째,쓰레기같은 볼튼이 예언한것이기때문에 절대로 그렇게 해줄 필요가 없기때문인것이다.
실지 미국에 있어서 당장 필요한것은 수뇌회담자체나 그 결과가 아니라 우리와의 관계에서 수뇌들간의 친분관계를 내세워 자기들에게 정치적으로 재앙거리가 될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를 눅잦히고 발목을 잡아 안전한 시간을 벌자는데 목적이 있을것이다.
그리고 지금 수뇌회담을 한다면 또 그것이 누구의 지루한 자랑거리로만 리용될것이 뻔하다.
미국은 대선전야에 아직 받지 못한 크리스마스선물을 받게 될가봐 걱정하고있을것이다.
나는 미국이 그런 골치아픈 일에 맞다들려 곤혹을 치르게 되겠는가 아니겠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자기들이 처신하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때없이 심심하면 여기저기서 심보고약한 소리들을 내뱉고 우리에 대한 경제적압박이나 군사적위협같은 쓸데없는 일에만 집념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두고보아야 할것이다.
나는 그러한 사건들의 유무에 대한 그 어떤 정보는 가지고있지 않다만 미국이 우리에게 발신하는 갖가지 위험한 압박성언동들을 우리 지도부가 언제까지나 좌시하지만은 않을것임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미국이 극도로 두려워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은것을 보면 아마도 우리 위원장동지와 미국대통령간의 특별한 친분관계가 톡톡히 작용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런 때에 미국이 불안초조한 나머지 제풀에 서뿔리 우리의 중대한 반응을 유발시킬 위험한 행동에 나선다면 잠자는 범을 건드리는 격이 될것이며 결과가 재미없으리라는것은 분명하다.
최근들어 미국이 조미간의 실무협상탁이나 수뇌회담탁을 두드리는 기본목적을 바로 꿰뚫어보아야 한다.
미국은 대화의 문이나 열어놓고 우리를 눅잦히면서 안전한 시간을 벌기를 원하고있다.(전문 보기)
金與正党第1副部長の談話
【平壌7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第1副部長は1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私はここ数日間、米国人が連日発信しているわれわれに関連する怪異な信号をニュースで聞いている。
しまいには、朝米首脳会談の可能性まで示唆することになった米国人の心理変化をテレビ報道で興味深く視聴するのは、朝食時間の暇つぶしとしては申し分なくよかった。
どこまでも、わたし個人の考えではあるが、よく知らなくても朝米首脳会談のようなことが今年にはあり得ないと思う。
しかし、また分からないことでもある。
両首脳の判断と決心によってどんなことが突然起こるかは、誰も分からないからである。
しかし、明白なのは朝米首脳会談が誰かの言葉通り必ず必要なら、米国側にだけ必要なことであって、われわれには全く非実利的で無益だという事実を念頭にそのようなことを占ってみるべきであろう。
朝米首脳会談が実現されるとしよう。米国はわが指導部との続く対話だけでも安堵(あんど)感を持つことになっており、またもや首脳同士の親交をもって保証される安全な時間を稼ぐことができるだろうが、われわれは米国との協商で取り付けられるいかなる成果もなく、期待さえもしていない。
私は、朝米間の激烈な対立と解決できない意見の相違が存在する状態で、米国の決定的な立場変化がない限り、今年中にそして、今後も朝米首脳会談は不要であり、最小限われわれには無益であると考える。
さらに、今年中の朝米首脳会談はその可能性いかんはさておき、米国がいくら願うとしてもわれわれが受け入れてはならないと思う。
その理由を簡単に三つに言うなら、第一に、それが必要なら米国側にのみ必要であってわれわれには無益だということであり、第二に、新しい挑戦をやってみる勇気もない米国人と対座しても再びわれわれの時間だけ費やすことになるだけであり、それでさえ維持されてきた首脳同士の特別な関係まで毀損(きそん)させる危険があるからであり、第三に、くずのようなボルトンが予言したことであるため絶対にそうしてやる必要がないからである。
実際に、米国にとって直ちに必要なのは首脳会談自体やその結果ではなく、われわれとの関係で首脳同士の親交をもって自分らに政治的に災難の種になり得ることが起こらないようにわれわれを落ち着かせ、足首をつかんで安全な時間を稼ぐことに目的があるであろう。
そして、首脳会談を直ちに行っても、またそれが誰かのうんざりする自慢の種にだけ利用されるのは明白である。
米国は、大統領選挙の前夜にまだ受けていない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を受け取ること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して心配しているであろう。
私は、米国がそのような厄介なことにぶつかって困惑するかいなかは全的に、自分らの行動次第にかかっていると思う。
時を構わず、退屈であればあちこちで意地悪なことを吐き散らし、われわれに対する経済的圧迫や軍事的威嚇のようなつまらないことだけに執念を燃やすなら、何事が起こるかはしばらく成り行きを見るべきであろう。
私は、そのようなことの有無に対するいかなる情報は持っていないが、米国がわれわれに発信するさまざまで危険な圧迫性の言動をわが指導部がいつまでも座視しないということだけは確かであると考える。
しかし、現在のように米国が極度に恐れることが起こらないのを見ると、おそらくわが委員長同志と米大統領の格別な親交がたっぷり作用しているという気もする。(記事全文)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다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종합병원건설에 참가하는 모든 일군들과 지휘성원들, 건설자들은 인민들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를 일떠세우려는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보람찬 사업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하겠습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받들고 충성의 돌격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공사속도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글 본사기자 심학철
사진 정철훈
내외부공사 계속 힘있게 진척
근위영웅려단의 군인건설자들과 8건설국의 건설자들이 내외부공사에서 련일 혁신적성과를 거두고있다.
건설련합상무의 일군들은 평양종합병원을 내용적으로나 질적으로 완전무결한 건축물로 일떠세울데 대한 당의 요구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기 위해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한 일군들은 건설자들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공사현장에 대중을 련속공격, 계속혁신에로 고무추동하는 속보들이 나붙고 방송선전차들에서 심장에 불을 다는 혁명적인 노래들이 울려나오는 속에 건설자들은 하루하루를 높은 실적으로 빛내여가고있다.
근위영웅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력군, 돌격대의 위력을 계속 떨쳐갈 맹세로 가슴 불태우며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여나가고있다.이들은 지난 시기 대건설장마다에서 발휘한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비약의 열풍을 일으키고있다.군인건설자들은 공정별로 시공기준과 공법을 엄격히 지키며 축조와 미장 등 맡겨진 공사과제수행에서 련일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를 일떠세우려는 당의 구상을 높은 공사실적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8건설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켜나가고있다.이들은 맡은 대상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공사속도를 부쩍 높이고있다.
전력 및 체신계통 외부망하부구조물공사 결속
평양종합병원의 전력 및 체신계통 외부망하부구조물공사가 결속되였다.
지난 5월 25일부터 시작된 이 공사는 수천m의 구간에서 여러 단계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건설련합상무에서는 전력 및 체신계통의 외부망하부구조물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끝내기 위해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일군들은 시공분담을 과학적으로 하는 한편 단계별로 본보기단위를 정하고 보여주기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도록 하였다.
여러 성, 중앙기관을 비롯하여 공사에 동원된 많은 단위들이 맡겨진 작업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보건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정치적문제,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국가적으로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할 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책임일군들이 현장을 직접 밟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었다.륜전기재와 중기계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어 공사를 진척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성, 중앙기관들에서 달려나온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인민의 소중한 건강과 안녕을 보다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로 일떠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애국의 자욱을 새겨갈 마음 안고 맡은 작업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꽃피우시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이 시간이 흐를수록 커다란 진폭으로 우리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지금의 방역형세를 부단히 공고화하여 국가의 안전, 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고 담보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평양종합병원을 인민들에게 실지 최상급의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할수 있게 세계적수준으로 훌륭히 완공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시급히 대책하기 위한 국가적인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보장하고 담보하기 위한 국가적조치들이 최우선적으로 끊임없이 취해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가슴뜨거운 현실을 체험하면서 온 나라 인민은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사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날과 달로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이 땅우에 활짝 꽃피고있음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한평생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실현하여 조국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이고 불변의 의지이다.
어버이장군님을 뜻밖에 잃은 피눈물의 12월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면서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정치군사적, 경제적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고 가슴뜨겁게 추억하시였다.그러시면서 오늘의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버티고 일어나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여야 한다고, 우리 서로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일어나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워야 한다고 절절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날의 말씀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들이닥친다 해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빛나게 실현하시려는 철의 신념과 의지의 힘찬 선언이였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전술도,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킬 방향과 방도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에서 찾으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이 철저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에로 지향되도록 이끌어주신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은 그 어떤 돌풍이 몰아쳐와도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보란듯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고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고귀한 지침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길에 조국의 무궁한 번영이 있고 인민의 끝없는 행복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수령님들의 구상과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하시였다.(전문 보기)
축산으로 부흥의 토대를 다지며 단위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간다 -라선시 해안관 축산기지를 찾아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라선시를 찾았던 우리가 해안관을 특별히 취재대상으로 선정하게 된것은 이곳의 국수맛이 유명하다는 소문때문도 아니고 조선식합각지붕을 건듯 떠이고 시내 한복판에 멋들어지게 서있는 그 화려한 모습에 끌려서도 아니다.
해안도시의 풍치를 더해주며 아침저녁 주민지구를 오가는 부식물이동판매매대가 우리를 이곳으로 끌었다고 해야 할지, 척 보기에도 구미가 동하는 각종 음식감을 싣고 시안의 주민들에게 이동봉사를 하는 해안관 봉사자들의 모습이 눈뿌리를 잡고 놓아주지 않았던것이다.
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알게 된 해안관 일군인 박성희동무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축산기지의 덕이랍니다.축산을 잘해서 고기와 알생산량을 늘이니 찾아오는 손님들의 식탁도 풍성하게 하고 이렇게 이동봉사까지 한답니다.축산만 잘해도 얼마든지 제힘으로 잘살아나갈수 있습니다.》
귀맛이 당기는 소리였다.
자체의 힘으로 축산토대를 그쯘하게 갖추고 인민들에 대한 봉사를 잘해나가고있는 이들이 정말로 돋보였다.
이렇게 우리는 라선땅에서 축산을 잘하여 그 덕을 톡톡히 보는 단위를 또 하나 알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농산, 축산과 수산을 3대축으로 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였습니다.》
해안관 축산기지는 시내에서 수십리 떨어진 선봉지구 사회동에 자리잡고있었다.동행한 박성희동무는 우리에게 축산기지가 위치한 고장의 지명유래로부터 지형의 특성에 대하여서까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었다.
지형적으로 볼 때 이곳은 두만강연안으로 넓은 벌이 펼쳐져있고 물매가 느린 야산들과 구릉지대로 이루어져있어 방목을 비롯한 축산을 하기에는 아주 유리하다.…
이야기를 나누는 속에 어느덧 취재차는 축산기지에 도착하였다.
야산기슭에 한폭의 그림마냥 오붓하게 들어앉은 축산기지는 산뜻하게 두른 울타리라든가, 규모있게 늘어선 축산호동들이라든가 첫눈에도 이곳 종업원들의 깐진 일본새를 엿볼수 있었다.
축산을 중시하는 단위가 과연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으로 들린 곳은 닭호동이였다.
금방 먹이를 주었는지 구유통에 오구구 모여와 모이를 쫏느라 여념이 없는 닭들을 바라보며 몇마리쯤 될가 하고 속으로 마리수를 가늠해보는데 우리 마음을 들여다본듯 관리공처녀가 방긋 웃으며 말했다.
《현재 천수백마리인데 모두 알낳는 닭이랍니다.병아리호동에서 이제 이사를 오게 될 닭들까지 합하면 수천마리가 될겁니다.》
들을수록 흐뭇했다.닭은 닭이고 매일 생산되는 알만 계산해도 간단한 량이 아니지 않은가.
관리공처녀의 이야기를 웃음속에 들으며 다음칸으로 가니 거기에는 뜻밖에도 온몸이 검은 털로 뒤덮여있는 자그마한 닭들이 무리져 놀고있었다.
《이게 오골닭이 아닙니까?》(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인민의 충정의 대하가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강산에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군중들이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또한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태양의 위업 받들어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이 땅의 천만사람 누구나 목메여 말한다.
7월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더욱 불타는 달이라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상에 우리 수령님처럼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모든 사업을 깨끗이 마무리하고 집무실에서 순직한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어느덧 26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간절한 그리움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욱 강렬해진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대한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며 이 땅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참다운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이 있어 우리의 높은 존엄과 영광, 긍지높고 보람찬 삶이 있는것이다.
바로 그래서이리라.어제도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마음들이 끝없이 달려오는것은.
온 나라 인민의 충성의 마음이런듯 아름답게 피여난 꽃송이들이 그윽한 향기를 풍기고 푸르러 설레이는 나무들도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그리움을 더해주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
이곳에 들어서는 사람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경건히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고있었다.
해빛같은 미소로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반겨맞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렬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어리여있었다.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해만지는것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입니다.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오늘 우리의 복받은 삶과 밝은 래일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어버이수령님이 사무치게 그리워 태양의 성지를 또다시 찾았다는 만경대구역에서 살고있는 김순녀전쟁로병의 말이였다.
그의 말은 길지 않았지만 우리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세기적인 념원이였다.
인류가 안고있던 이 세기적과제에 가장 명확한 해답을 주고 그것을 빛나게 실천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착취와 억압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강렬한 지향과 요구를 그 누구보다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빛발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자주성실현을 위한 힘찬 투쟁에로 이끌어주시였다.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세워주시였으며 또다시 달려든 제국주의침략무리를 단호히 물리쳐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여주시였다.전설의 천리마에 인민을 태워주시여 사회주의의 높은 언덕으로 나래쳐오르게 하여주시였다.(전문 보기)
우리 생명, 우리 생활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7월의 만수대언덕에 서니 가슴속에 차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다.
우리 진정 그 얼마나 위대한분을 모시고 살아왔던가.
정녕 위대한 태양으로밖에 달리 부를수 없는 어버이수령님,
우리의 빛나는 삶과 찬란한 래일도 굳건히 담보해주신 그이의 간곡한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할 심장의 맹세가 용암마냥 끓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수령님들의 구상과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함으로써 나날이 부강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계속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기에 우리의 삶은 그토록 빛나고 창창한 미래가 담보된다는 격정으로 가슴끓이는 인민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이야말로 인민의 존엄과 행복,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가장 고귀한 지침이고 삶과 투쟁의 백과전서임을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지난 20여년간 남들같으면 단 며칠도 지탱하지 못하였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대로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힘, 군사적힘을 억척으로 다져왔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전진시켜왔기에 오늘 우리 조국이 새로운 비약의 주로를 따라 힘찬 보폭을 내짚고 우리 인민은 가장 값높은 삶을 끝없이 빛내여올수 있었다.
하기에 수령의 유훈관철을 떠나서는 우리의 삶의 터전인 사회주의도 없고 나아가서는 우리의 생명 그자체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체험속에서 확신한 인민의 의지이다.
잊을수 없다.
고난의 나날 굶어쓰러지면서도 기대를 떠나지 않았던 신념의 인간들, 만단사연 가슴에 품고 이 땅의 농업근로자들이 억세게 지켜섰던 포전들과 우리 과학자들이 중단없이 적어간 실험일지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대로 창조와 혁신의 기상을 높이 떨쳐가고있는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불굴의 정신력으로 만난시련을 뚫고나가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
이들의 심장속에 과연 무엇이 자리잡고있었던가.
하나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된다.
례성강청년3호와 4호, 5호발전소는 수령의 유훈을 받들고 우리 인민이 일떠세운 무수한 창조물들중의 하나이다.
례성강에도 발전소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기 위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간 건설자들,
이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지향은 오직 하나 례성강발전소건설을 기어이 끝내고 어머니당에 완공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하루빨리 올리는것이였다.
그들은 며칠째 쏟아져내리는 무더기비로 강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질 때 사품치는 강물속에 앞을 다투어 뛰여들며 가물막이뚝에 어깨성을 덧쌓았고 뜻밖의 일로 착암설비들이 가동을 멈추었을 때에는 함마전을 드세차게 벌려 발전기실암반굴착작업을 제기일내에 무조건 보장하였다.(전문 보기)
태양의 력사 천만년 흐르리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이 땅의 방방곡곡에, 집집마다에 찬란히 빛나는 태양의 미소!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환히 웃으신다.
쏟고쏟아도 바닥을 모르는 인민의 눈물이런듯 하늘도 대줄기같은 비발을 뿌리던 7월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스물여섯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은 언제나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미소를 안고 살아왔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희미해진다고 하지만 어찌하여 우리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인민의 마음속에, 온 누리에 더욱더 눈부시게 빛을 뿌리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인민의 태양, 이 거룩하고도 숭엄한 부름속에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인류의 자주화위업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한생이 비껴있다.
정녕 우리 수령님은 태양이라고밖에는 달리 부를수 없는 불세출의 위인,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식민지노예의 쇠사슬에 묶이여 암흑의 나락에서 신음하던 우리 조국을 구원해주시고 백전백승의 위대한 당을 창건하시였으며 인민을 이끌어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
한없이 위대한 그 품속에서 수천년세월 버림받던 인민대중이 자기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주인으로 자라났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인민의 락원으로 만방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그 고귀한 한생에 인류가 세기를 두고 이룩하지 못한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
그이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은 인민의 행복이였다.
고난과 시련은 자신께서, 기쁨과 웃음은 인민에게!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녀보지 못한 이렇듯 숭고한 일념을 안으시고 한순간의 멈춤도 없이 줄기찬 령도의 자욱을 아로새기신 우리 수령님의 천만로고가 있어 이 땅에는 인민의 꿈이 만복의 열매로 주렁지지 않았던가.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궂은 길, 험한 길을 끝없이 걷고 또 걸으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였다.
지금도 우리 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하신 뜻깊은 말씀을 인민은 잊지 못한다.
자신의 한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쳐온 한생이였으며 인민들과 함께 투쟁해온 한생이였다고,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
정녕 한평생을 다하여 인민을 하늘로 떠받드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으며 우리 수령님은 오늘도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태양의 력사는 태양만이 이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위대한 수령님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주체109(2020)년 7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님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본사기자 찍음
[관평] : 위대한 헌신의 력사 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영원하리 -노래 《수령님의 조국》에 담겨져있는 숭고한 애국의 세계에 대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우리 조국의 력사에는 세기적인 승리와 거창한 전변들이 수놓아져있다.하기에 조국을 노래한 명곡들은 그 긍지높은 력사를 돌이켜보게 하는 거울로, 애국의 넋을 간직하게 하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조국에 대한 노래들에는 심원한 철학이 있고 진실한 생활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달아오르는 7월 우리 인민은 노래 《수령님의 조국》을 절절히 부르고있다.
푸르른 산과 바다 기름진 들판에도
수령님 사랑의 손길 넘치는 나의 조국아
아 넘치는 나의 조국아
…
《푸르른 산과 바다 기름진 들판에도》라는 구절을 새겨보면 조국산천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눈에 다 안겨오는것만 같다.
그러나 노래의 감화력은 비단 조국에 대한 사랑과 풍만한 정서에만 있지 않다.작품은 인민의 기쁨과 행복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사랑속에 시작되고 꽃피였다는 사상을 밝히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기를 이어 인민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는것이다.
푸르른 산과 기름진 들판을 그려보며 인민은 황금산, 황금벌이라는 부름을 생각한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안남도의 일군들로부터 도에서 제일 못사는 고장이 양덕군이라는 보고를 받으시였다.그 이름을 심중에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6(1947)년 9월 깊은 산골인 양덕군 은하리 구지골을 찾으시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구지골인민들은 벌방사람들은 분여받은 땅에서 농사를 지어 살림살이가 펴이지만 자기들은 중중첩첩 둘러막힌 산발때문에 못산다고 생각하였다.
이런 인민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사도 잘 지으면서 제고장에 흔한 풀밭에서 집짐승을 기르고 산열매와 산나물들을 팔면 잘살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산골마을인민들의 생활형편이 너무도 마음에 걸리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날 새벽에 인민들을 하루빨리 잘살게 하기 위하여서는 우리가 새벽이슬도 차야 하고 덤불길도 먼저 걸어야 한다시며 집짐승을 방목할수 있는 위치까지 잡아주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산골마을로인에게 모든 산에서 황금을 따내라고 적어서 자손들에게 물려주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그대로 인민들에게 가르쳐주신 행복의 길이였다.
이렇듯 우리 조국의 산과 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전변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불과 불이 오고가는 전화의 나날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림을 보호할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였으며 조국의 푸른 숲을 그려보시며 몸소 수삼나무를 키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국의 산들은 인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변모되였고 나라없던 세월 인민의 가슴을 아프게 하던 말은 자취를 감추었다.
농민들이 수도화가 실현된 문화주택에서 생활하니 저주로운 마타리물이란 말이 없어지고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가 실현되여 꼬창모란 말이 사라지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길이 전하는 혁명전서 -혁명실화총서 《민족과 더불어》 제1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혁명실화총서 《민족과 더불어》 제1권을 출판하여 내놓았다.
혁명실화총서 《민족과 더불어》는 나라와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완성을 위하여 바쳐오신 희세의 전설적위인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깊이있게 서술한 백과전서적인 위대성도서이며 세기를 이어 길이 전해갈 국보적인 대걸작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전에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바쳐오신 자신의 거룩한 혁명생애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집필하시였다.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80돐을 맞으며 이 불후의 친작의 제1부-항일혁명편에 속하는 1, 2권을 출판하여 세상에 내놓았으며 그후 여러권을 출판함으로써 수령님의 성스러운 항일혁명력사의 전모를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수 있게 하였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그리움이 더해갈수록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과 투쟁의 귀중한 교과서, 대백과전서로 남겨주신 회고록의 책장을 뜨거운 눈물로 적시며 하루빨리 해방후편이 나오기를 고대하여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 민족과 진보적인류의 간절한 소원을 헤아리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부터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의 년대들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서술한 위대성도서를 출판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태양의 위업을 영원토록 빛내여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혁명실화총서《민족과 더불어》는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력사를 길이 전하는 국보적인 대걸작으로 태여나게 되였다.
총 3개 장으로 구성된 혁명실화총서 《민족과 더불어》 제1권에는 해방후 조국에 개선하시여 건당, 건국위업실현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력사적사실자료에 기초하여 수록되여있다.
제1장에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뜻깊은 개선연설을 통하여 갈길 몰라 헤매던 우리 인민에게 새 조선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신 내용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여있다.
제2장에는 해방된 조국에서 당을 창건한데 토대하여 광범한 대중을 당의 건국사상과 로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혁명적출판물발간을 몸소 발기하시고 당보창간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이 수록되여있다.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안에 기여든 불순분자들과 종파분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당대오의 조직사상적공고화를 실현하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내용들도 서술되여있다.
제3장은 해방후 정세와 계급적력량관계를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민족통일전선문제를 대중을 전취하며 혁명력량의 결정적우세를 보장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각 정당, 사회단체들을 민주주의 새 조선건설의 기치아래 하나로 묶어세우시기 위해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벌리신 내용을 담고있다.(전문 보기)
숭고한 애국헌신으로 수놓아진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업적 후손만대에 길이 빛나리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세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진 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맞고보내신 헌신과 로고의 낮과 밤들에 깃든 사연들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언제인가 외국의 한 녀성정계인사는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노래를 하나 부르겠다고 하면서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를 불러드리였다.
이미전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면서 온 세계의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우리 나라의 현실이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과 로고의 결정체임을 절감한 그가 성의껏 준비한 노래가 다름아닌 이 노래였다.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쉬지 않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그 길에서 기쁨을 찾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이 뜨겁게 안겨오는 노래는 그의 온넋을 틀어잡았던것이다.
그 구절구절에 넘치는 사상감정은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인민적풍모와 불멸의 업적에 대한 우리 인민뿐이 아닌 세계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도 하였다.
우리 인민은, 진보적인류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잠시라도 편히 쉬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였지만 언제 한번 그 소원을 들어주지 못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눈덮인 밀림속의 우등불가에서, 때로는 사령부천막의 등잔불밑에서 도탄에 빠진 조국의 신음소리에 잠 못 드시며 원쑤격멸의 령활한 작전을 무르익히시였던 우리 수령님, 그 시련많은 투쟁의 길에서 대원들에게 조국이 해방된 다음 푹 쉬자고 하시며 눈보라만리, 혈전만리길을 앞장에서 헤치시여 우리 수령님 찾아주신것이 내 조국이였고 인민의 참된 삶이였다.
그러나 나라가 해방된 다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쉬실수가 없으시였다.건당, 건국, 건군의 길 또한 무장투쟁 못지 않게 어렵고 간고한 길이였으니 우리 수령님께서는 너무나도 할 일이 많으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 저희들은 최고사령관동지께서 하루밤만이라도 편히 주무시는것을 보았으면 합니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어느날 간절히 청드리는 일군들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전쟁이 승리한 다음 푹 쉬자구.》라고 말씀하시였다.
3년간의 전쟁이 우리 인민의 승리로 끝난 다음에도 일군들은 그 안타까움을 풀 길이 없었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복구와 건설의 길로 줄달음친 조국이 천리마를 타고 1960년대에 들어선 후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시느라 10년을 하루같이 나라의 방방곡곡에 헌신의 로고를 묻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 60돐을 맞으신지도 여러해가 지난 주체68(1979)년 9월의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도 그이께서는 밤이 깊도록 문건을 검토하고계시였다.(전문 보기)
수령의 유훈관철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 -각지 당조직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관철에서
령도업적단위들이 기관차적역할을 다해나가자
각지 당조직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유훈의 뜻이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속에 수령님의 력사는 계속 흐르고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와 제일 가까이에 있는 수도당위원회가 도당위원회사업의 본보기가 되라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간곡한 유훈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이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
시당위원회는 시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 수도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길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대중을 유훈관철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특히 영화문헌학습과 위대성선전자료해설을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시민들속에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고있다.또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수령의 유훈관철전에 대중이 떨쳐나서도록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리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한 시안의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당조직들에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중의 심장속에 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는 위대성교양을 통하여 단위에 어려있는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겨안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강원도안의 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과감히 벌려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특히 강원도인민들속에서 높이 발휘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시대의 선두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전국의 앞장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당의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애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과정에 발전소건설이 적극 추진되고 지방공업발전과 농업생산, 국토관리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연백벌, 재령벌을 비롯하여 황해남도의 협동벌들에서도 수령의 유훈관철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도당위원회에서는 영농작업이 벌어지는 일터마다에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치밀하게 펼치였다.당초급선전일군들과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포전길을 쉬임없이 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지금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알곡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 일념에 넘쳐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넓어지는 조국의 대지
대계도간석지가 완공된 때로부터 10년세월이 흘렀다.
주체99(2010)년 7월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계도간석지건설과 같은 방대한 규모의 자연개조사업은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이며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직한 애국자, 영웅들만이 해낼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하시며 평안북도의 간석지건설자들에게 특별감사를 주시였다.
옹근 한개 군의 면적과 맞먹는 부침땅을 얻어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킨 이 놀라운 기적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불타는 충성의 마음과 무한대한 정신력이 낳은 자랑찬 성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영원한 재부인 땅을 넓혀가는것은 후손만대의 행복과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조국의 국토를 넓히기 위한 간석지건설과 같은 대자연개조사업의 직접적발기자는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에 벌써 우리가 인민의 나라를 세운 다음에 서해안의 간석지를 막으면 수십만정보의 기름진 땅을 얻을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으며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간석지조사단을 파견하시여 우리 나라 간석지건설의 웅대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주체47(1958)년 6월 몸소 배를 타시고 다사도앞바다에까지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해안일대에는 간석지가 많다고 하시며 평안북도에 간석지건설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소를 내오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서해안일대에 수십만정보의 간석지를 개간할데 대한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시고 대자연개조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90년대에 간석지의 해일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으며 그후에도 대계도간석지건설장을 여러차례 찾으시여 거창한 창조투쟁에서 더 큰 로력적위훈을 세우도록 평안북도의 간석지건설자들을 불러일으키시였다.
그리고 주체97(2008)년 12월 당보에 노래 《간석지에 새겨가는 청춘의 마음》을 게재하도록 해주시여 간석지건설자들에게 새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그들이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나가는 투쟁의 전렬에 서도록 고무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고무된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건설자들은 우리 식의 독특한 건설공법들을 창안도입하여 대계도간석지건설공사를 완공함으로써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정신력이 하늘도 이긴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대자연개조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불굴의 정신력으로 만난시련을 이겨내고 대계도간석지건설공사를 훌륭히 완공한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당시의 평안북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에 김일성훈장을, 대계도간석지설계도에 김일성상을 수여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기업소의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대를 이어 더해지는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대계도간석지건설공사를 완공한 후에도 조국의 국토를 넓히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간석지건설령도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