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한 우리 어버이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김 정 은
그리움으로 더욱 불타는 7월의 하루하루가 흐른다.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온 나라의 마음과 마음들이 뜨겁게 설레인다.
어찌하여 어버이수령님의 환하신 미소는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가슴가슴을 열화같이 불타오르게 하고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이게 하는것인가.
인류력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바쳤다고 하는 위인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다.하지만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 걸출한 위인, 인민의 어버이가 언제 또 있었던가.
인민들속에서!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생애를 함축할수 있는 말이 있다면 그것은 정녕 이 한마디일것이다.
위대한 생애의 주체83(1994)년 7월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과 함께 걸어오신 자신의 한생을 추억깊이 돌이켜보시며 하신 뜻깊은 교시가 되새겨진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는 지금까지 인민을 믿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였으며 인민들속에서 살아왔습니다.나의 한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쳐온 한생이였으며 인민들과 함께 투쟁해온 한생이였습니다.》
언제나 인민과 함께,
인민은 수령님을 태양으로 받들었어도 수령님은 저 하늘에 계시지 않고 인민들속에 계시였다고 어느 한 시인도 노래하였듯이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신 인민적수령의 한생이였다.
주체101(2012)년 4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론문의 구절구절이 어려온다.
수령님은 적들앞에서는 백두산호랑이와도 같았지만 전사들과 인민들앞에서는 더없이 친근하고 다정한 어버이이시였다고, 수령님께서는 어린이와 이야기할 때에는 어린이의 심정이 되여주시고 로인들과 이야기할 때에는 허물없는 친구가 되여주시였으며 다심한 어머니와도 같이 사람들의 속생각까지 다 헤아려주시였다고,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을 만나면 그들의 기름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농촌에 가면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시였으며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실 때에는 롱담도 즐겨하시고 유모아와 생활적인 말씀도 자주 하시였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얼마나 뜨겁게 회억하시였던가.
어린이로부터 백발의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으신 어버이수령님, 자신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인민과 합쳐놓으시고 끝없는 헌신의 자욱만을 수놓아오신 우리 수령님의 인민적령도의 갈피에 새겨진 하많은 사연들이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끝없이 울려준다.
주체81(1992)년 5월 《로동신문》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성시내 인민경제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소식이 실리였다.
80고령임에도 머나먼 길을 달려 개성시를 찾으신 그이의 헌신과 로고에 온 나라 인민은 한없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허나 어떻게 알수 있었으랴.우리 수령님 이어가신 현지지도길에 어떤 가슴뜨거운 사연이 새겨져있는지.
그날 새벽에 평양을 떠나 달리던 승용차들은 뜻밖에도 개성시를 얼마 앞두고 멈춰서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아침식사를 하고가자고 하신것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길가에서 아침식사를 하시게 하다니.(전문 보기)
자립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경제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신 력사의 그날을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주체83(1994)년 7월 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결론에서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정면돌파전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이날을 맞이한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금 위대한 수령님의 뜻과 념원을 높이 받들어 자립경제의 강철기둥을 더욱 굳건히 다져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전인미답의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과 강철전사들,
돌이켜보면 새 조국건설의 첫 기슭에서부터 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강선과 황철, 김철을 비롯한 대야금기지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
그 사랑, 그 믿음속에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부강조국건설의 년대마다 철증산으로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왔다.
전후 재더미만 남은 페허속에서 40일만에 첫 쇠물을 뽑아냈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냈다.한해에 19만t밖에 못낸다던 선철을 27만t이나 생산하여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웠다.
이렇듯 강철전사들은 천리마대고조의 봉화도 남먼저 추켜들었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놓는데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련속 지펴올리며 힘차게 내달렸다.
강철로 당을 받들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한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은 오늘도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하여 지금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산악같이 일떠섰다.(전문 보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떨치며 련속공격 계속혁신
견인불발의 의지로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하면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장,
광덕언제공사장과 물길굴도갱굴진 및 확장, 피복공사가 립체적으로 추진되는 기본물길굴공사장을 비롯하여 어랑천전역 그 어디서나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총돌격전을 벌리는 건설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우리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열풍이 휘몰아치는 이곳에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나가며 어랑천발전소건설자들이 날에날마다 창조하고있는 위훈을 전한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군민협동작전의 위력떨치며 련속공격 계속혁신
언제높이 51m계선 도달
광덕언제공사장에서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언제기중기들이 경쟁적으로 혼합물바가지를 들어올리는 속에 나날이 솟구치는 언제의 높이는 지금 51m계선에 도달하였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 조선인민군 박금룡소속부대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이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협동을 더욱 강화하며 맹렬한 공격전으로 언제공사를 본격적으로 다그쳐나가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이 언제공사의 선행공정인 휘틀조립의 속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혼합물다짐작업을 깐깐히 진행하며 언제를 한m한m 질적으로 쌓아가고있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군인건설자들의 공격속도에 보폭을 같이하며 언제기중기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면서 콩크리트혼합물을 운반하고있다.
번듯하게 꾸려진 혼합물생산장들에서는 매일 수백㎥의 콩크리트혼합물이 생산되고있으며 그 과정에 하루 최고 900㎥이상의 언제타입실적이 기록되였다.
기본물길굴뚫기 75%계선 돌파
발전소건설의 중요대상인 기본물길굴공사에서도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지난 6월 19일과 20일 기본물길굴도갱을 련이어 관통한 함경북도안의 건설자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충천한 기세드높이 굴뚫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현장지휘부에서는 굴뚫기공사장이 넓은 지역에 분산되여있고 기본물길굴도갱굴진 및 확장 그리고 피복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조건에 맞게 전반적인 공사조직과 지휘를 기동성있게 해나가고있다.공사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신속히 장악하고 제때에 대책을 세워 물길굴공사가 중단없이 진척되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어머니당, 한없이 따사로운 그 품이 있기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이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회의에서는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6개월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국가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여 지금의 방역형세를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문제와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다그치고 의료봉사를 위한 인적 및 물질기술적보장대책을 강구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에서 나라의 자립경제를 더욱 발전시키며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중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된지 한달도 안되는 때에 또다시 정치국 확대회의가 소집되고 인민들의 생명건강과 관련한 의정들이 토의된것은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어머니 우리 당,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가장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 헌신적복무의 세계가 어려와 사람들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결코 조건과 환경이 좋아서가 아니다.자금이 남아돌아가서는 더우기 아니다.
우리의 전진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투자해야 할 부문들이 아무리 많다 하여도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 생활향상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추호의 양보도 드팀도 모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확고부동한 신념이 낳은 감동깊은 화폭이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리여온다.
여러해전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장군님의 뜻과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실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으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절절히 하신 말씀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념원이였으며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내다보시던 그 시각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찌하여 이런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신것인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시였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데로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는 인민이며 인민을 위하여 당도 있고 국가도 있으며 군대도 있다는것,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드팀없는 신조였다.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으시며 공장길, 포전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생애는 말그대로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한평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시고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신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러운것 없는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실 일념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고 그토록 간곡히 말씀하신것 아니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활짝 꽃피워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에 접한 인민의 격정
이 땅에 감격의 열파가 일어번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은 온 나라를 격정의 도가니로 끓게 하고있다.
북변땅 한끝에서 수천척지하막장까지 누구나 우리 원수님의 은덕을 노래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이 전해진 그날 김일성종합대학의 한 로교수는 이렇게 격정을 터쳤다.
악성전염병이 전세계를 무섭게 휩쓸고있는 오늘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은 우리 나라의 놀라운 현실에 세인이 눈길을 모으고있다.그 비결을 찾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말하고싶다.
그 대답을 찾으려면 조선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의정들을 먼저 새겨보라.
첫째 의정도 인민, 둘째 의정도 인민이다!…
보건성의 한 일군은 깊은 생각에 잠겨 이렇게 이야기했다.
얼마전 세계보건기구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여전히 빠르게 전파되고있으며 하루감염자수가 기록을 돌파하고있다고 하면서 100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하는데 3개월이 걸렸지만 마지막 100만명이 발생하는데는 불과 8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그 세계적인 대재앙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예전처럼 례사롭게 살고있다.우리 아이들이 전염병에 대한 공포를 모르고 노래를 부르고있다.방방곡곡 일터들에 만부하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우리 인민과 아이들의 그 평온과 웃음, 우리 생활과 창조의 그 벅찬 흐름과 숨결을 안으시고 세계적인 대재앙의 격류를 막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일것이며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또 얼마나 클것인가.
락동강을 넘어왔다는 영웅전쟁로병이 하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 원수님의 불같은 인민에 대한 사랑, 천리혜안의 예지가 이 땅을 악성전염병의 대동란속에서도 굳건히 지켜주고있으니 그이께 인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큰절을 드리고싶습니다.》
조국의 북변땅 국경관문도시인 라선시에서 일하는 한 녀성일군은 우리 나라에 왔던 외국인들까지도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이 범접을 못하는 가장 안전한 지역인 조선에서 떠나지 않겠다고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최근 주변나라들과 린접지역에서 악성전염병의 재감염, 재확산추이가 지속되고있고 그 위험성이 해소될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방역전초선이 조금도 자만하거나 해이됨이 없이 최대로 각성경계하며 방역사업을 재점검하고 더 엄격히 실시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보면서 자나깨나 우리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사랑을 사무치게 느꼈다.(전문 보기)
비상방역사업과 당적지도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경험은 당조직들의 혁명적인 당적지도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정책관철을 결정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 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고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생활향상에 돌려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국가의 안전, 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고 담보하기 위한 오늘의 비상방역대전에서 당조직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정치국 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대중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는것이다.
우리 당은 이번에 진행된 력사적인 정치국 확대회의를 통하여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여기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존재방식으로 하는 자기의 참모습을 더욱 뚜렷이 과시하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악성비루스의 경내침입을 철저히 방어하고 안정된 방역형세를 유지하고있는것과 같은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은 당중앙의 선견지명적인 령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조직들은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집중적으로 근기있게 벌려 누구나 당에서 국가비상방역문제를 또다시 토의한 목적과 의의를 가슴깊이 새기고 이 사업에 목적의식적으로, 자각적으로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지난 6개월간 비상방역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짜고든 정형을 비판적견지에서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비상방역조치를 더욱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도있게 짜고들고 힘있게 내미는것이다.
비상방역사업이 장기성을 띠게 되면서 일군들속에서 방심과 방관, 만성화된 현상이 점차 만연되고 비상방역규률위반현상들이 나타나고있는것은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해야 할 무거운 사명을 지니고있는 당조직들이 자기 사업을 심각히 반성하고 비상히 각성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조직들은 서뿌른 방역조치의 완화는 상상할수도, 만회할수도 없는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비상방역지휘부들과 일군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여기서 중요한것은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이 없게 항시적인 장악통제를 강화하고 적실한 대책을 사전에 기동적으로 취해나가도록 하는것이다.
또한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인민들의 생활에 더 큰 관심을 돌리는것이다.
지금의 방역형세를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면서 인민들의 마음속에, 생활속에 깊이 들어가 애로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잘 안받침하여야 한다.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보장사업을 잘 짜고들수록 대중의 자각적열의는 더욱 높아지게 되며 방역사업성과도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된다.(전문 보기)
7월의 만수대언덕에서 본 인민의 참모습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온 나라에 차넘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야 한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더더욱 사무쳐지는 내 조국의 7월이다.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높이 모신 수도의 만수대언덕으로는 손에손에 꽃다발과 꽃송이를 든 사람들이 끝없이 오르고있다.
우리 인민이 나아갈 휘황한 래일을 밝혀주시는듯 손을 높이 드시고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만수대언덕으로 오르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숭엄한 빛이 어리여있다.
한계단한계단 쉬이 발걸음을 옮길수 없다.
오르고오를수록 가슴은 마냥 격정으로 뜨거워진다.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을 뚫고헤치시며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가렬처절한 전화의 불구름속에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주신 어버이수령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펼쳐주시고 우리 민족이 자자손손 무궁번영할 만년토대를 튼튼히 다져주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저 하늘의 높이에도 비할수 없는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애국헌신의 한평생이 뜨겁게 어려와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우리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은 한껏 부풀어오른다.
크나큰 격정속에 만수대언덕에 오르니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께서 태양같이 따스하고 우주와 같이 넓은 사랑의 품에 우리모두를 안아주실것만 같아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손에손에 꽃송이와 꽃다발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앞으로 다가서는 사람들속에는 조국방선을 지켜선 인민군군인들도 있고 정면돌파전으로 끓어번지는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달려온 근로자들도 있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사무치는 그리움에 젖은 격정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으리라.
어찌 만수대언덕에 오른 사람들뿐이랴.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앞에 놓여진 향기그윽한 꽃다발에 씌여진 들꽃중대라는 네 글자가 안겨온다.
들꽃중대, 온 강산이 눈물에 젖어 하늘마저 보이지 않던 비분의 나날 군복자락을 땀으로 적시며 아름다운 꽃송이들을 엮고 또 엮어만든 들꽃다발을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드려달라고 절절히 부탁하던 녀병사들의 눈물젖은 목소리가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전문 보기)
조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는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자주적존엄과 위력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신 불멸의 업적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리
푸르른 내 나라의 하늘가에 우리 공화국기가 세차게 나붓긴다.인민의 웃음소리 랑랑한 이 땅 그 어디서나 기쁨의 노래, 투쟁의 희열, 미래에 대한 락관이 넘쳐흐른다.일터마다 정면돌파전의 열기로 들끓고 거리와 마을들은 삶의 희열로 약동하며 누구나 신심에 넘쳐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는다.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앞날을 내다보며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기적창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불세출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의 광풍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불굴의 의지와 헌신으로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기에 온 나라가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무릇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국가방위력을 최강으로 다져 조국수호의 성새를 높이 쌓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억년터전을 마련해준 위인이야말로 대를 두고 길이길이 칭송해야 할 영웅중의 영웅, 은인중의 은인, 애국자중의 애국자라고 해야 할것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거대한 민족사적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안아오시며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온 세상에 떨치시고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의 령도따라 온 세상이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향하여 질풍노도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주체106(2017)년 7월 4일은 참으로 뜻깊은 날로 간직되여있다.
《7.4혁명》이라는 고귀한 부름과 더불어 나라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획기적전환점을 마련하고 우리 당 자강력제일주의로선의 정당성과 위력을 실천으로 확증한 이날은 위대한 기적적승리의 날로 조국청사에 빛을 뿌리고있다.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사상과 령도에서도 제일이시고 담력과 배짱에서도 으뜸이시며 덕망과 인품에서도 최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혁명의 령도자로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그이따라 보다 휘황찬란한 조국의 래일을 앞당겨올 불같은 열의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마련하시여 우리 후손들이 전쟁의 불구름을 영원히 모르게 해주시고 내 조국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것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불멸의 공적중의 공적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 우리 인민이 만복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사명감, 그 어떤 폭풍에도 끄떡하지 않는 천출명장의 강인담대한 담력과 배짱이 우리 조국을 기적적인 승리의 언덕에로 이끌어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을 안아왔다.
하늘도 머리숙일 우리 원수님의 그 위대한 혁명실록의 갈피갈피에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고 감동없이는 새길수 없는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얼마나 소중히 깃들어있는것인가.
아직은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결사관철의 정신과 불같은 헌신으로 새겨가는 기수의 자욱 -온천대성식료공장 지배인 백제순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온천대성식료공장의 제품들은 질이 높아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이 공장은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고 2중26호모범기대영예상공장, 모범체육공장, 모범준법공장칭호를 수여받은 자랑많은 단위이다.
모든 일의 성과여부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질좋은 제품들을 꽝꽝 생산하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자기 몫을 떳떳이 기여하고있는 공장의 성과속에는 지난 20여년간 지배인으로 사업해오고있는 백제순동무의 헌신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당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우에 걸머진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 공장을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내세운 백제순지배인은 얼마전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기적은 심장으로 안아온다
주체88(1999)년 3월, 공장의 지배인으로 임명된 백제순동무의 심중은 무거웠다.
고난의 후과를 가시지 못한 때여서 공장형편이 무척 어려웠다.원료, 자재사정으로 생산공정들이 멎어서있고 생활상곤난으로 하여 종업원들이 하나둘 일터에 나오지 못하고있었다.
공장에 대한 백제순동무의 애착은 각별한것이였다.그는 이곳에 제대배낭을 풀어놓고 건설자들과 함께 야산기슭을 깎아 공장을 일떠세웠고 로동자, 작업반장으로 일하면서 정이 깊어졌다.
손금처럼 훤한 공장구내였지만 백제순지배인은 한걸음한걸음 무겁게 내짚었다.헤쳐가야 할 시련과 난관때문만이 아니였다.공장에 어려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높은 뜻을 받들지 못하고있다는 뼈아픈 자책이 갈마들어 머리를 들수가 없었던것이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이름난 샘물이 솟아나는 경치좋은 곳에 공장을 일떠세우도록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도 보아주시며 인민을 위해 훌륭히 복무하도록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신 우리 장군님,
크나큰 그 믿음, 그 은정을 되새기는 백제순동무의 귀전에 당의 신임을 받아안고 군당청사를 떠나는 자기의 손을 꽉 잡아주며 하던 책임일군의 목소리가 다시금 들려왔다.
《동무야 제대군인이고 로동계급출신의 지배인이 아니요.당의 기대를 생명처럼 간직하고 로동계급의 그 본때, 그 기질로 공장을 반드시 추켜세우리라고 굳게 믿소.》
백제순동무는 저도 모르게 두주먹을 부르쥐였다.
(이 손으로 기어이 공장을 추켜세우고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을 꽃피우리라.)
이런 충성의 일념 안고 그는 힘있게 발걸음을 내짚었다.
얼마후 공장활성화의 방도를 자체의 원료에 의거하는 새로운 제품생산공정을 꾸리는데서 찾은 지배인은 드세게 일판을 밀고나갔다.
지배인의 결심에 모두가 놀라와하였다.한푼의 자금도 귀하고 한장의 벽돌, 한kg의 세멘트도 부족한 그때 설비를 갖추고 생산건물을 일떠세우는 일은 욕망 하나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고 머리를 젓는 사람도 있었다.하지만 지배인의 결심은 흔들리지 않았다.
《공장의 주인은 바로 우리들이요.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힘으로 기어이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높은 뜻을 꽃피웁시다.》
지배인의 불같은 호소가 종업원들의 심장에 불을 지폈다.(전문 보기)
6개월간의 국가비상방역사업과정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철저히 막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6개월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국가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여 지금의 방역형세를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문제가 중요하게 토의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세계적인 대재앙을 초래하며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악성전염병은 발생한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그 위험성은 해소되지 않고있다.
지난 1주일동안에만도 매일 16만명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고있는 세계적인 전파상황은 오늘의 방역사업이 장기화되는것은 피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까지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나날이 악화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우리가 악성비루스의 경내침입을 철저히 방어하고 안정된 방역형세를 유지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선견지명적인 령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 세계적인 전염병이 발생한 초기부터 가장 확고하고 믿음성이 높은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방역대책들을 강력히 시행하였다.
국경을 비롯하여 악성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모든 요소들과 통로들을 물리적으로 차단, 격페하였으며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철저한 방역대책들을 엄격히 세워나갔다.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체 인민이 높은 정치적각성과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당중앙의 명령지시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였다.
지난 6개월간 우리가 유지하고있는 안정적인 방역형세는 전적으로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키는것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당의 현명한 령도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된 위력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우리는 이러한 방역성과를 귀중히 여기고 부단히 공고화하여 악성전염병의 전파로부터 국가의 안전, 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고 담보하여야 한다.
최근 주변나라들과 린접지역에서 악성전염병의 재감염, 재확산추이가 지속되고있으며 그 위험성이 해소될 전망은 불확실하다.
이러한 조건에서 방역전초선이 조금이라도 자만하거나 해이됨이 없이 최대로 각성경계하며 방역사업을 재점검하고 더 엄격히 실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 정치국확대회의에서 비상방역사업이 장기성을 띠게 되면서 일군들속에서 점차 만연되고있는 방심과 방관, 만성화된 현상들과 비상방역규률위반현상들에 대하여 엄하게 비판하시고 서뿌른 방역조치의 완화는 상상할수도, 만회할수도 없는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하게 된다고 거듭 경고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오늘의 방역형세가 좋다고 자만도취되여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전염병류입위험성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는 6개월간의 비상방역사업에서 발로된 문제점들을 비판적견지에서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세계적인 피해상황에 대처하여 비상방역조치를 철저히 준수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짜고들고 비상방역체계를 엄격히 유지하기 위한 보다 세밀하고 적실한 대책들을 강구해나가야 한다.
일군들부터가 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의 성과여부가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
우리의 기억에서마저도 삭막하게 잊혀져가던 《조미수뇌회담》이라는 말이 며칠전부터 화제에 오르면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당사자인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의식하지 않고 서뿌르게 중재의사를 표명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미국대통령선거전에 조미수뇌회담을 진행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미국집권층이 공감하고있다는 소리도 들려오고있다.
지어는 그 무슨 《10월의 뜻밖의 선물》을 받을수 있다는 기대감을 표명하면서 우리의 비핵화조치를 조건부적인 제재완화와 바꾸어먹을수 있다고 보는 공상가들까지 나타나고있다.
나는 사소한 오판이나 헛디딤도 치명적이고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에 조미관계의 현 실태를 무시한 수뇌회담설이 여론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아연함을 금할수 없다.
이미 이룩된 수뇌회담합의도 안중에 없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미국과 과연 대화나 거래가 성립될수 있겠는가.
우리와 판을 새롭게 짤 용단을 내릴 의지도 없는 미국이 어떤 잔꾀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오겠는가 하는것은 구태여 만나보지 않아도 뻔하다.
미국이 아직도 협상같은것을 가지고 우리를 흔들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우리는 이미 미국의 장기적인 위협을 관리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전략적계산표를 짜놓고있다.
그 누구의 국내정치일정과 같은 외부적변수에 따라 우리 국가의 정책이 조절변경되는 일은 없을것이다.
더 긴말할것도 없다.
조미대화를 저들의 정치적위기를 다루어나가기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과는 마주앉을 필요가 없다.
주체109(2020)년 7월 4일
평 양
장구한 력사에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당의 억센 뿌리 -첫 당조직-건설동지사결성 90돐에 즈음하여-
영광스러운 우리 당은 머지않아 창건 75돐을 맞이하게 된다.
자기의 탄생을 알린 그때로부터 75년의 장구한 력사우에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존엄높고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자랑찬 행로를 되새겨볼수록 90년전 자주와 동지애라는 기름진 토양에 건설동지사라는 씨앗이 묻히던 잊지 못할 그 나날이 뜨겁게 어려온다.
그렇다.드넓은 대하에도 시원이 있고 푸르른 거목에도 억센 뿌리가 있듯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의 첫페지에는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첫 당조직-건설동지사가 있다.
첫 당조직-건설동지사결성 90돐을 맞이하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고 그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 7월초 카륜에서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첫 당조직을 무으시였다.이것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첫 당조직이였으며 우리 당의 시원으로 되는 영광스러운 당조직이였다.》
혁명이 력사의 기관차라면 당은 혁명의 기관차이며 당의 옳바른 령도를 받을 때에만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돌이켜보면 1920년대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운동은 진정한 혁명적당의 령도를 받지 못한것으로 하여 실패와 좌절속에 헤매이고있었다.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 진정한 혁명적당의 탄생을 애타게 바라는 시대의 요구를 절감하시고 이 력사적사명을 한몸에 맡아안으신분은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이시였다.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강력한 새형의 당을 창건하여야 할 필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며 그 방도를 모색하시였다.그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급하게 당중앙을 선포하는 방법으로가 아니라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그 토대우에서 우리 혁명의 참모부적역할을 수행할수 있는 당을 창건하는것이 가장 적합하고 현실적인 당창건방법이라는것을 확신하시였다.
사대와 교조가 강물처럼 범람하던 그 시기 선행리론이나 기존경험에 구애됨이 없이 자주적인 당건설의 길을 헤쳐간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였다.
조선혁명은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투철한 주체적립장, 민족자주에 나라의 독립도 부강도 있다는 견결한 자주사상을 드팀없는 신념으로 간직하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헤치실수 있는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여러해동안 정력적인 활동으로 공청과 반제청년동맹을 지도하시여 우리 혁명의 핵심부대, 대중적지반을 마련하시고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9(1930)년 7월 3일 첫 당조직인 건설동지사를 결성하시였다.
그 이름도 빛나는 첫 당조직-건설동지사!(전문 보기)
백두전구에 차넘친 혁명적사업기풍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오늘 우리는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살며 투쟁하고있다.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난관과 도전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빨찌산기풍, 항일유격대식사업기풍을 적극 따라배우고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항일유격대식사업기풍, 생활기풍을 따라배워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하여 온 사회에 약동하는 기상과 열기가 차넘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항일유격대식사업기풍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수령의 사상과 의도, 명령지시를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끝까지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기풍이다.
결사관철은 말그대로 죽음을 각오하고 끝까지 집행한다는것을 말한다.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혁명가들의 제일본분, 고유한 투쟁기풍은 수령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하는것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수령의 사상과 로선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혁명로선과 투쟁방침들은 우리 혁명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가장 옳바른 지도적지침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그이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였으며 사령관동지의 의도와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에 대하여서는 추호의 타협없이 견결히 투쟁하였다.바로 이것이 항일혁명투사들이 절해고도에서도 수령의 혁명전사로서의 본분을 잃지 않고 끝까지 혁명에 충실할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다음으로 자체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다.
자력갱생, 간고분투는 자기의 힘에 대한 확신에서부터 나온다.자기의 힘을 믿는 사람은 강자가 되지만 남을 믿는 사람은 약자가 된다.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이 없는 조건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의 대결에서 유격대원들은 자력갱생만이 나라를 찾는 유일한 길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고 싸웠다.항일혁명투쟁의 첫걸음부터 무기와 탄약, 식량을 제힘으로 해결하였으며 재봉대를 꾸리고 자체로 염색도 제작도 하면서 군복을 생산하였다.그리고 행군과 전투가 계속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부족되는 수술도구를 비롯한 의료기구들을 자체로 만들어썼고 여러가지 약초를 캐여 치료사업에 리용하였다.만일 그때 항일유격대원들이 남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자력갱생할 생각을 하지 않았더라면 밀림속에 병기창을 내오고 맨주먹으로 권총을 비롯한 무기들과 작탄, 화약을 만들어내지도 못하였을것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면서 난관을 이겨내고 혁명의 승리를 앞당겨온 항일유격대원들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영원히 계승해나가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다음으로 무슨 일에서나 높이 발휘된 지휘관들의 이신작칙의 기풍이다.
이신작칙은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데서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이신작칙이야말로 광범한 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교양방법이다.
항일유격대의 지휘관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모든 일에서 이신작칙하는 혁명적기풍의 귀중한 본보기를 창조하였다.항일유격대지휘관들은 전투할 때에는 대오의 앞장에서 용감하게 싸웠고 숙영지에 도착하면 제일먼저 우등불도 지폈으며 대원들과 같이 보초도 섰다.어렵고 힘든 일에는 언제나 앞장서고 좋은 일이 있을 때에는 양보하며 대원들을 내세워주는것은 항일유격대의 기풍으로, 철칙으로 되여있었다.바로 여기에 항일유격대가 언제나 굳게 단결하여 강대한 적과 싸워이길수 있은 요인의 하나가 있고 침략군대와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
다음으로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하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풍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은 결코 한자리에 머물러있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교시하시였다.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부단히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것은 혁명가들이 가져야 할 투쟁기풍이다.(전문 보기)
충성의 돌격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간다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들어온 소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겹쌓인 애로와 격난을 뚫고 수도의 한복판에 솟아오르게 될 평양종합병원은 적대세력들의 더러운 제재와 봉쇄를 웃음으로 짓부시며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우리 혁명의 굴함없는 형세를 그대로 과시하는 마당이 될것입니다.》
충성의 돌격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우리 인민의 소중한 건강과 안녕을 보다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로 될 종합병원을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해 전체 건설자들과 여러 자재보장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하루를 분분초초로 쪼개가며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글 본사기자 심학철
사진 정철훈
내외부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근위영웅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이 한달 남짓한 기간에 전체 외벽미장과제의 96%를 해제낀 기세로 내외부공사에서 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한편 맡은 대상의 골조공사를 결속한 8건설국의 건설자들도 다음단계작업에 일제히 진입하여 맹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지금 전체 건설자들은 당에서 준 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훌륭히 수행할 비상한 각오를 매일, 매 순간 가다듬으며 진격속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격전장마다에 좌지를 정한 일군들은 건설자들이 당의 령도따라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오는 나날에 발휘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도록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고있다.
건설련합상무와 각 시공단위 일군들은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대상별, 단계별공사과제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이들은 건설물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단위별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 한편 시공력량과 자재를 집중하여 내외부공사에서 뚜렷한 실적이 기록되도록 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이 불가능을 모르는 공격정신으로 치렬한 백열전을 벌리고있다.지하층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은 각종 탕크와 공기조화기실을 비롯한 여러 대상의 습식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결속하고 배관작업의 많은 몫을 해제꼈다.입원병동 5-2호동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창문틀설치작업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빠른 속도로 진척시키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의 위훈은 온 건설장에 새로운 비약의 열풍을 일으키는 기폭제로 되고있다.
보건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정치적문제,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국가적으로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할 중대사로 내세우는 당의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고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일별작업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시공단위들에서는 매일매일 공사과정에 거둔 성과와 교훈을 총화하고 립체전의 위력을 높일수 있는 새로운 작업방법들을 적극 탐구해나가고있다.
평양종합병원을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이 내놓을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해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내달리고있는 건설자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의해 공사현장은 날마다 자기의 모습을 일신하고있다.
중요물동을 책임적으로 수송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수도의 명당자리에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데 이바지할 일념 안고 중요물동수송에서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고있다.
철도성에서는 현존수송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평양종합병원건설에 필요한 중요물동들을 지체없이 실어나르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성정치국에서는 수송능력과 통과능력을 높이기 위해 일군들 누구나가 만짐을 지고 뛰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녀성혁명가 -내각부총리였던 김락희동지의 한생에 어린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4년전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우리곁을 떠나간 혁명동지들을 추모하여 묵상할것을 만장에 엄숙히 제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한명한명 그 이름을 부르신 열혈충신들은 우리 혁명의 승리와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지울수 없는 공적을 남긴 항일혁명투사들과 애국렬사들, 잊지 못할 우리 당의 혁명전우들과 통일애국인사들이였다.
바로 그들가운데는 평범한 농사군출신으로서 한평생 쌀로써 당을 받들어온 김락희동지도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나라없던 그 세월 가난한 화전민의 딸로 태여나 한뉘를 천덕꾸러기로 시들번 한 김락희동지,
그러하였던 그가 은혜로운 태양의 품에 안겨 시대의 선구자로, 영웅으로, 나라의 농업전반을 책임진 지도일군으로 생의 자욱을 빛나게 아로새기였으니 김락희동지의 극적인 인생행로는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을 어엿한 혁명가로 안아키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을 전하는 또 하나의 감동깊은 서사시이다.
화전민의 딸이 나라의 영웅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을 열어가던 첫 기슭에서 김락희동지는 누구나 쉽게 누릴수 없는 영광을 또다시 받아안게 되였다.
주체101(2012)년 2월,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제정된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수훈자의 영예를 지니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존함을 모신 김정일훈장을 정중히 수여받던 그 시각 김락희동지의 가슴속에는 뜨거운 진정의 고백이 세차게 울리고있었다.
어버이수령님, 수령님께서 영웅메달을 안겨주신 저의 가슴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훈장이 빛나도록 하여주시였고 오늘은 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정일훈장이 빛을 뿌리게 하여주시였습니다.세상에 이처럼 복받은 인생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 지닐수 있는 온갖 영예를 다 지니고 복된 삶을 누려온 김락희동지가 80고개를 바라보는 인생말년에 또 한분의 절세위인의 품에 안겨 영광의 최절정에 올랐으니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감사의 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었으랴.
감격에 목메일수록 그의 뇌리에는 걸어온 인생길에 대한 추억이 끝없이 갈마들었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하던 세월 개천땅의 궁벽한 산골마을에서 가난한 화전민가정의 둘째딸로 태여난 그 시각부터 김락희동지는 기구한 운명의 곡절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생의 고고성을 터치자마자 구차한 살림과 봉건인습에 떠박질려 누데기에 싸인채 버림받았던 피덩이, 어느 선량한 로인이 숨이 멎어가는 갓난애기를 불쌍히 여겨 뜸술로 살려내지 않았던들 그대로 꺼지고말았을 천덕꾸러기의 운명이였다.
허나 간신히 건져낸 그 생명에게 차례진것이란 천대와 굶주림, 참기 어려운 고역뿐이였다.
그러하던 인생에 참다운 삶의 희열을 안겨준것은 우리 민족의 위대한 태양 김일성장군님의 따사로운 사랑의 빛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찾아주신 해방조국에서 이 땅의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이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고 무지렁이처럼 살아오던 농민들이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 되여 《밭갈이노래》를 기쁨속에 부르는 꿈같은 세월속에 김락희동지도 해빛밝은 교정에 들어서게 되였고 난생처음 인생의 즐거움을 맛보게 되였다.
이 모든 행복을 안겨주신 위대한 은인께 삼가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고싶은 간절한 소망을 안고 살던 김락희동지에게 마침내 영광의 그 시각은 찾아오고야말았다.(전문 보기)
백두산정에 주체혁명위업계승자들의 신념의 맹세 메아리친다 -전국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여름철답사 진행-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여름철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전국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발자취와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가슴깊이 새기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은 주체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영원한 등대입니다.》
지난 6월 중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첫 여름철답사행군대오가 혁명의 수도 평양을 출발한 때로부터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답사단체들이 꼬리를 물고있다.
성스러운 《백두산대학》은 매일과 같이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로 답사인파를 이루고있으며 날이 갈수록 고조되는 답사열풍으로 백두대지는 뜨겁게 달아있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먼저 혜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 삼가 인사를 드리고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과 혜산혁명렬사릉을 비롯한 혁명사적지들을 참관하고있다.
혜산-삼지연행렬차를 타고 삼지연청년역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행군한 다음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출발모임을 가지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청봉, 건창, 베개봉숙영지를 비롯한 혁명전적지들에 있는 귀틀집들과 우등불자리, 밥짓던 자리들을 돌아보면서 항일선렬들처럼 시련을 박차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자가 될 불같은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은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시며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불멸의 혁명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사령부귀틀집과 대원실을 돌아보면서 답사행군대원들은 혁명의 사령부의 안전,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함이라면 사지판에도 서슴없이 뛰여든 항일혁명선렬들처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오늘의 빨찌산투사가 될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7월의 조국강산에 다함없는 그리움의 파도가 굽이치고있다.
거리와 마을들, 공장과 농촌, 어촌이나 할것없이 내 조국땅 그 어디에나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미소가 넘쳐흐른다.
오늘도 해빛같은 미소로 우리를 보살펴주시고 축복해주시며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어버이수령님,
우러를수록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혁명의 걸출한 수령,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 영원한 인류의 태양이시라는 격정이 북받쳐올라 누구나 가슴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인민들과 함께 있는것이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한평생 늘 인민들속에 계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리 어이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온 나라가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안고 피눈물에 잠겨있던 주체83(1994)년 7월의 어느날에 있은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수령님의 사진들을 보았는데 영결식에 모시고 나갈 초상화는 환히 웃으시는 수령님의 영상으로 선정해야 할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75(1986)년 6월 완공된 서해갑문을 부감하시면서 환히 웃으시는 모습을 담은 사진문헌을 일군들에게 보여주시면서 이 사진문헌을 원본으로 하여 수령님의 초상화를 잘 형상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인민의 마음속에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미소를 깊이 새겨주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 태양상은 얼마나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것인가.
수십년전 어느날 평양에서는 무궤도전차의 개통식이 있었다.
그 다음날에 있은 일이다.
사람들을 태운 무궤도전차 한대가 어느 한 네거리근방에 이르렀을 때였다.교통안전원의 신호에 따라 모든 차들이 일시에 멈춰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신 차가 오고있었던것이다.차는 네거리에 와서 멎어섰다.잠시후에 한 일군이 무궤도전차에 달려와 운전사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궤도전차가 달리는것을 보시려고 거리에 나오시였다는것을 알려주면서 전차를 몰라고 하였다.운전사의 눈에도 그리고 전차를 탄 사람들의 눈가에도 감격의 눈물이 맺히였다.서서히 움직이는 전차를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손을 흔들어주시였다.
수도의 무궤도전차화를 실현하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고도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인민들이 무궤도전차를 리용하는 모습을 몸소 보아주시는 어버이수령님,
그이를 우러르며 사람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세!》의 환호성을 목청껏 터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수도의 거리를 달리는 무궤도전차를 보아주시였다는 소식은 삽시에 퍼졌다.전차를 타려는 사람들의 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많아졌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의 요구를 헤아려보시고 한달동안 무궤도전차를 무료로 운영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전문 보기)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당조직정치사업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뜨겁게 달아오르는 7월이다.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그리움은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는데서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수령님들의 유훈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 문제가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방침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수령님들의 유훈을 뼈와 살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투쟁목표와 그 수행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는 혁명의 교과서이며 만능의 백과전서이다.
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깊이 새겨주기 위한 학습을 끊임없이 심화시킬 때 누구나 그 진리성과 정당성에 대하여 잘 알고 무슨 일을 하든지 우리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일해나가는 습벽을 붙일수 있다.
다음으로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정형을 늘 따져보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능숙하게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전형단위들의 경험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이곳 당조직들에서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 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성과를 거두고있다.자체의 튼튼한 과학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증산의 지름길을 마련하고 면모도 일신시켰으며 후방사업도 개선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에서 모범을 보이였다.이들의 경험은 당조직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데서 일군들이 앞장에 서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리상을 가장 완벽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일군들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빛나는 귀감으로 된다.
인민군대의 수산기지들을 찾으며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치실 때에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위한 기념비적창조물을 설계하실 때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심중에는 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누시며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눈물겨운 초강도강행군길은 우리 인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