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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맡겨진 생산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고있다.
주체109(2020)년 6월 27일 로동신문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맡겨진 생산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고있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홈페지를 통해 보는 오늘과 래일
얼마전 우리는 국가콤퓨터망을 통하여 운영되고있는 《척후대》홈페지를 마주하였다.
중앙산업미술국 조선산업미술정보교류사에서는 《척후대》홈페지를 통하여 산업미술도안자료들을 보급하고 시기마다 제기되는 산업미술도안에 대한 현상응모를 한해에도 여러차례 조직하고있었다.
가입자들을 분석해보니 산업미술창작가들만이 아닌 지식인, 로동자, 학생 등 각계층의 애호가들이 다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업미술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현상응모에 입선된 도안들을 펼쳐보았다.
천연가죽제품, 가구, 가정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제품의 도안들이 거의 다 있는듯싶었다.문천시에서 살고있는 김광경동무의 도안이 제일 많이 입선되였다고 홈페지관리일군은 말했다.
최근에 입선된 그의 혁띠도안, 머리빈침도안, 브로치도안 등이 화면에 펼쳐질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왔다.모양이 특색있고 새로왔다.관리일군의 말에 의하면 김광경동무가 투고하는 도안들은 미적가치가 있을뿐아니라 생산에 도입할수 있게 기술공학적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여있기때문에 매번 심사에서 우선적으로 입선된다고 한다.
상원군편의봉사관리소 로동자 김정식동무는 서체현상응모에 《자력부강》, 《정면돌파전》이라는 서체도안을 투고하였는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기상을 서체에 그대로 형상하기 위해 애쓴 흔적이 력력했다.
초급, 고급중학교학생들까지도 현상응모에 저저마다 도안을 투고하고있는것이 흥미있었다.특히 영광군에 나어린 산업미술애호가들이 많았다.콤퓨터화면에 특색있는 흡진기도안이 펼쳐져 투고자가 누구인가 알아보니 영광군학생소년회관 미술소조에 다니는 한현아학생이였다.다음화면에는 영광군 오상기술고급중학교 초급반에 다니는 홍수미학생의 키재기도안과 그의 언니인 홍수향동무가 창작한 이동식봉사밀차도안이 련이어 펼쳐졌다.관리일군의 말에 의하면 그들자매의 아버지 홍성국동무도 현상응모에 꼭꼭 참가하군 하는데 영광군산업미술창작실 창작가로 일하고있다고 한다.온 가족이 산업미술도안창작에 관심을 가지고 아름답고 문명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는데 이바지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홈페지에는 산업미술도안 및 실현제품성과전시회라는 항목도 있었다.
관리일군은 생산단위들에서 도안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현가능성을 높일 목적밑에 최근에 개설한 항목이라고 이야기하였다.그러면서 운영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단위가 전시회에 참가하고있다고, 그 열의가 얼마나 높은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말하였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들에게 드리는 인민의 경의
새 조국건설로 약동하던 이 땅우에 준엄한 전쟁의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70년이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군용사들과 후방인민들은 청소한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단호히 짓부시며 조국의 자유독립과 혁명의 전취물을 결사수호하고 세인이 경탄하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들의 위훈은 위대한 승리의 년대와 더불어 끝없이 빛나고있다.
6월 25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은 수도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인민군렬사추모탑앞에 꽃송이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하늘높이 솟구쳐오른 백승의 총대, 나붓기는 공화국기발에 새겨진 금별메달을 바라보며 그들은 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승리야말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영웅적으로 싸운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정신력의 승리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영웅들의 넋이 살아숨쉬는 군상들과 《한치의 땅도 내주지 말라!》, 《조국을 위하여!》라는 글발들앞에서 그들은 전세대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를 고귀한 정신적유산으로 간직하였다.
그들은 금별로 빛나는 영웅전사들의 위훈을 조국청사에 값높이 새겨주는 우리 당의 한없이 숭고한 사랑과 의리에 떠받들려 영생하는 렬사들의 모습을 위대한 전승세대의 모습으로 소중히 새겨안았다.
개성시와 사리원, 신의주, 함흥, 청진, 원산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에 있는 인민군렬사묘들과 추모탑 등에도 각계층 군중의 물결이 끝없이 이어졌다.
전쟁로병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 이곳을 찾는 청소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은 전화의 영웅들이 지녔던 고귀한 혁명정신을 본받아 위대한 승리전통의 력사를 길이 빛내여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펼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청소년과외교육교양의 최고전당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어느덧 8년세월이 흘렀다.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은 시시각각 앞길을 막아나섰지만 희망찬 미래를 향해 곧바로만 줄달음쳐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을 돌이켜보는 우리의 추억속에 제일먼저 강렬하게 안겨오는것은 무엇인가.
조국땅 어디서나 높이 울려퍼진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이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하시며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이 땅에는 얼마나 위대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새 력사가 펼쳐졌던가.
《사랑하는 온 나라 소년단원동무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사랑을 담아, 열화같은 정을 담아 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그 음성은 거창한 기적과 사변으로 흐른 내 조국의 8년세월 언제 한번 멎어본적이 없는 우리 당의 따뜻한 목소리가 아니였던가.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사회주의조선이 미래를 향하여 억세게 나아간다는것을 온 세상에 알린 힘찬 선언이였고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우리 후대들의 랑랑한 글소리, 명랑한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한 무한한 원천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이 세상 모든 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어버이사랑,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억만자루의 품을 들이는 불같은 진정으로 혁명의 미래를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의 령도따라 성스러운 력사의 진군길을 보무당당히 걸으면서 우리 인민이 자기의 피더운 심장의 박동처럼, 뜨거운 숨결과도 같이 매일, 매 시각 가슴에 새겨안은것이 있다.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영원한 행복의 찬가로 이 땅을 진감하리라는 고귀한 철리이다.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 한없이 고결한 후대관을 지닌 위인만이 민족만대까지 책임지는 정치를 펼수 있다.
5년전 11월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로동당시대의 멋쟁이건축물로 웅장화려하게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시며 그토록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그 영상이 숭엄히 어리여온다.후대들에게 물려줄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마련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시종 환한 미소속에 궁전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메아리되여 울려온다.
《미래를 사랑하고 미래를 키우는것은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후대관, 혁명관입니다.》
얼마나 고결하고 숭고한 위인의 세계인가.
우리 혁명이 다름아닌 미래를 개척하는 성스러운 위업이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인민의 나라라는 불변의 신념을 지니신 우리 원수님이시여서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마땅한 본분으로, 의무로 여기시고 아이들과 조국의 미래를 하나로 이어놓으시는것이다.
후대들을 위하여!
우리 원수님의 거룩한 혁명실록은 이 신성한 목적으로 시작되고 엮어졌으며 그 성스러운 사명과 실천으로 하여 우리 조국의 8년이 영광의 세월을 이루었다.자나깨나, 앉으나서나 미래를 안고 사시는 우리 원수님의 무한한 열과 정의 세계가 이 부름에 비껴있고 위대한 혁명가의 특출한 후대관, 미래관이 여기서 맥박친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혁명의 본질도 목적도 결과도 후대들의 성장과 행복에서 찾으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조국의 미래를 가꾸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주시기 위해 오성산의 까칠봉전호가에도, 위험천만한 화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시는 위인, 아이들의 랑랑한 노래소리를 들으시며 온갖 피로가 가셔지신듯 환히 웃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바다한복판 섬초소를 찾으시여서도 후대들의 명랑하고 씩씩한 모습이 보고싶으시여 아이들을 먼저 품에 안아주시는 인민의 령도자가 우리 원수님이시다.
주체101(2012)년 5월 신문과 방송, 텔레비죤을 통하여 조선소년단창립 66돐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축전으로 경축하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온 세계가 깜짝 놀랐다.(전문 보기)
회수와 재생산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흥하는 일터 -재자원화체계를 확립하여 덕을 보는 맹산군목재일용품생산협동조합을 찾아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절약투쟁을 강화하여 한W의 전기, 한g의 석탄, 한방울의 물도 극력 아껴쓰도록 하며 모두가 높은 애국심과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게 해나가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를 절약하여 둘, 셋의 실리를 얻는 일터!
이것은 맹산군목재일용품생산협동조합에 대한 취재길에 오르면서 우리가 가진 표상이였다.
채벌로부터 제품완성까지의 전 공정에 정연한 재자원화체계 확립, 부산물로 목탄가스화를 실현하여 자체발전능력을 조성, 전국의 여러 중요대상에 수십종에 수천점의 각종 가구를 생산보장…
산골군의 크지 않은 협동조합에서 거둔 성과는 우리를 무척 흥분시켰다.
맹산땅을 가까이할수록 우리의 호기심은 더 강렬해졌다.
한쪼각의 목재도 허실없이
인포청년탄광을 벗어나 산길로 30분가량 달리니 깎아지른 절벽을 옆에 끼고 흐르는 골개강이 나지고 맹산군 읍지구의 전경이 한눈에 안겨왔다.
소재지중심에 위치한 군인민위원회에서 우리는 마침 맹산군목재일용품생산협동조합의 생산부원을 만나게 되였다.우리가 찾아오게 된 사연을 듣고난 그는 반색을 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우선 채벌장부터 가봅시다.아마 그곳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의 안내를 받으며 읍에서 수십리 떨어진 채벌장에 도착하니 채벌작업반 로동자들이 작업과제수행에 여념이 없었다.
운반차에 실린 목재들을 바라보던 우리는 한가지 의문을 품게 되였다.통나무들이 각이한 규격으로 절단되여있었던것이다.의아해하는 우리에게 생산부원은 이렇게 설명하였다.
《채벌장에서부터 제품규격을 타산해서 절단해보내면 불필요한 목재랑비를 막을수 있습니다.저길 좀 보십시오.》
그가 가리킨쪽을 보니 다른 차적재함에 나무아지가 무드기 쌓여있었다.우리가 땔감인가고 묻자 그는 빙그레 웃으며 이야기하였다.
《기본자재를 보고 땔감이라니요.오림대감입니다.》
창문유리를 끼울 때뿐아니라 옷장이나 책상, 출입문 등 각종 가구제작에서 오림대는 소홀히 할수 없는 자재이다.
그런데 나무아지로 오림대를 만든다? 그러니 채벌공정에서부터 버릴것이 별로 없는셈이 아닌가.
호기심이 놀라움으로, 그것이 다시 감탄으로 승화되는 속에 우리를 태운 차는 가구제작이 진행되는 생산현장으로 향하였다.
현장에 들어서니 여러가지 모양의 가구며 책걸상, 팔걸이의자 등 다종다양한 제품들이 제작되고있었다.하나하나가 다 산골특유의 멋과 현대미가 잘 결합되여 눈길을 끌어당겼다.
작업장한쪽에는 생산과정에 나오는 나무토막과 판자쪼각 등 각종 자투리가 적지 않게 쌓여있었다.
이곳에서 만난 작업반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게 다 가구제작에 효과있게 쓰입니다.사실 여기에 있는 제품들중에 자투리로 만든것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조합자체의 힘으로 제작하였다는 쪽무이이음기에로 우리를 이끌었다.
지난 시기에는 자투리로 옷걸이나 공예품같은 작은 제품을 만드는것이 고작이였고 종업원들도 그이상은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기였다고 한다.
일군들은 이러한 낡은 관점을 깨버리기 위해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그 과정에 찾은 방도의 하나가 바로 제품전시회를 보다 새롭게 진행하는것이였다.조합에서는 이미 여러해전부터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를 목적으로 모든 종업원들이 참가하는 제품전시회를 매달 조직하고있었다.일군들은 그것을 더욱 발전시킨다면 자투리를 가지고 특색있는 제품을 만들수 있는 안들이 적극 나올수 있다고 보았다.(전문 보기)
전승세대의 위훈 잊지 않으리
사연깊은 석박산기슭에 아침해가 밝게 비친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그 하나하나의 묘비들을 정히 어루쓰는 태양의 그 빛발은 1950년대 영웅전사들을 위대한 전승세대로 값높이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따사로운 손길이런듯.
가렬한 전화의 나날 조국수호전에 용약 떨쳐나선 유명무명의 렬사들의 영웅적위훈을 세세년년 빛내여주시려 이 력사의 기념비를 일떠세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을 우리 어이 잊을수 있으랴.
숭고한 그 뜻 가슴깊이 새기고 또 새기리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전승세대의 넋을 대대손손 안고 살리라.(전문 보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높이 모시여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업적 길이 빛나리
어느덧 70년이 되였다.
6월 25일,
력사의 흐름과 더불어 많은것이 망각의 이끼속에 묻힌다고 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이날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뚜렷이 부각되며 고귀한 철리를 새겨준다.
그것은 바로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인민은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것이다.
필승의 혁명신념과 불굴의 공격정신,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떼지어 달려드는 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시고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가렬한 전화의 나날을 되새겨볼수록 온 나라를 조국수호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여 제국주의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깨뜨려버리신 백두의 천출명장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이 가슴가득 차오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입니다.》
세월은 멀리 흘러 이제는 이 땅에서 전쟁의 흔적을 찾을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이 전후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던 우리 조국은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창조하며 아득한 높이에 올라섰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나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1950년 6월 25일,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던 미제는 이날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다.적들은 불의의 공격으로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을 단숨에 점령하려고 하였다.《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먹으며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게 될것》이라고 떠벌이며 기고만장하여 날뛰였다.
조선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우려와 걱정으로 무거워진 세계의 시선들이 이 땅을 지켜보고있을 때 위대한 천출명장의 철의 선언이 뢰성마냥 울려퍼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승냥이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과 같이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덤비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담력과 배짱은 실로 억세고 담대한것이였다.
그 어떤 대적도 발아래로 굽어보시는 그토록 위대한분이시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6월 25일에 진행된 내각비상회의에서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할데 대하여 언명하시였다.
적들의 전쟁도발에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아무리 강대한 적들이라고 하여도 추호의 동요없이 맞받아나가 단호히 짓부셔버리시려는 우리 수령님의 립장은 이렇듯 확고하였다.
그날 내각비상회의에 참가하였던 홍명희선생은 후날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그때 장군님의 그 배짱에 정말 감탄을 금할수가 없었다.지금까지 전쟁력사를 보면 아무리 강대한 나라라고 하여도 불의의 선제타격을 받았을 때에는 그로 하여 받은 손실과 혼란을 수습할 때까지는 일정한 기간 불가피하게 뒤로 물러서는것이 공인된것이였다.그런데 불시에 덤벼든 침략자들에게 즉시적인 반공격을 하다니 글쎄 보통담을 가지고서야 어디 상상이나 할수 있는 일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이 일어난 다음날 전체 조선인민에게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방송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방송연설에 무한히 고무된 수많은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전선에 탄원하였다.나가자 인민군대 용감한 전사들아 인민의 조국을 지키자 목숨으로 지키자라고 노래높이 부르며 우리 인민군대는 멸적의 총창을 비껴들고 성난 사자마냥 적진에 뛰여들었으며 남으로 남으로 진격하였다.(전문 보기)
전쟁의 3년간이 확증한 진리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업적 길이 빛나리
세계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이 치렬하고 엄혹하였던 조국해방전쟁,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한 강대한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사생결단의 대결전에서 이룩한 우리 인민의 빛나는 승리는 력사에 과연 무엇을 진리로 새겨넣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일떠선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력사의 진리이고 법칙입니다.》
주체39(1950)년 10월 어느날 새벽에 있은 일이다.
그 시각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승용차는 당시 최고사령부 야전지휘소가 자리잡을 곳으로 향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신 차가 창성군 유평리에 거의 다달았을 때 도로의 앞쪽에서는 인민군군인들이 부르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힘차게 울려왔다.
차를 멈추시고 길가에 내려서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은 뜨거우시였다.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온 시기에도 그 어떤 동요나 비관을 모르고 혁명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있는 전사들이 못내 대견하시였던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장편서사시 《백두산》을 읊는 군인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한동안 군인들이 랑송하는 시를 들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편서사시 《백두산》은 참으로 좋은 시라고 하시며 시의 한구절을 조용히 외우시였다.
조선은 죽지 않았다, 조선의 정신은 살았다, 조선의 심장도 살았다, 불을 지르라, 원쑤의 머리에 불을 지르라는 시구를 뇌이시는 우리 수령님의 존안에는 침략자들을 모조리 불도가니속에 처넣으실 멸적의 의지와 기상이 서리발쳤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승리에 대한 신심과 믿음이 없으면 지금과 같은 때에 군인들이 저렇게 시를 읊고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한 일군에게 휴식하는 대오의 지휘관과 군인 몇사람을 데려오라고 이르시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게 된 인민군용사들의 격정은 끝이 없었다.
한동안 그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이 최고사령부를 찾아오게 된 경위를 알아보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차후 행동방향에 대하여 알려주시면서 우리에게는 당이 있고 조국이 있고 인민군대가 있으며 자기 조국의 귀중함을 잘 알고있는 인민이 있다고,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확신에 넘친 어조로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의 승리, 이것은 과학이다
조국과 인민을 결사수호한 전승세대에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돌이켜보면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기적중의 기적인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그자체도 위대하지만 조선의 승리가 언제나 과학이라는것을 진리로 남긴것으로 하여 더욱 귀중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천만군민의 정치사상적위력입니다.》
주체39(1950)년 6월 26일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방송연설을 하시였다.
이 격동적인 방송연설에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판가리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2 800여명의 남녀청년학생들이 전선으로 보내줄것을 열렬히 탄원하였다.그뒤를 이어 불과 3~4일사이에 온 나라 청년학생들의 거의 대부분이 전선으로 탄원하였다.
리수복영웅도 바로 그 시기에 《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란 해방된 조선청년이다.나는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장군님의 명령대로… 행복한 우리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손에 총을 잡고 전선으로 나갈것을 피끓는 조선청년의 심장으로 탄원한다.…》라는 탄원서를 썼다.
청년들만이 아니였다.
각지 공장, 기업소로동자들이 종업원궐기대회를 열고 전선으로 출동할것을 결의하여나섰다.농민들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땅과 민주주의제도를 보위하고 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할 굳은 결의밑에 련일 열성자대회, 총회 등을 열고 전선으로 나갈것을 탄원하였다.
이처럼 탄원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는듯 한 속에 전쟁이 일어나 보름이 좀 지난 1950년 7월 11일 전선탄원자수는 무려 74만여명에 이르렀다.
한편 후방에서 군기기금헌납운동이 전인민적애국운동으로 벌어졌다.전쟁이 일어난 후 한달 남짓한 기간에 헌납된 군기기금총액은 1억 7 449만 7 000여원, 8월말까지는 무려 4억원이상에 달하였다.《민청》호, 《대학생》호, 《녀성》호, 《소년》호 등의 이름을 단 비행기, 땅크, 함선들을 인민군대에 헌납할것을 결의한 인민들은 애국적인 증산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이것이 해방후 5년간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존엄높고 힘있는 인민으로 자라난 우리 인민의 장한 모습이였다.
침략자들이 몰아온 전쟁이라는 준엄한 시련은 우리 인민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게 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신념을 억척으로 다져주었다.
하기에 전쟁이 발발된 다음날인 6월 26일에 벌써 우리 군대에서는 육탄으로 부대의 돌격로를 연 첫 공화국영웅이 배출되였다.녀성들속에서 원쑤들의 악착한 고문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최후를 마친 첫 녀성공화국영웅이 배출되였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전쟁의 승리가 어떻게 왔는가를 다 말할수 있다.
6월 25일, 정녕 이날의 의미는 결코 참혹한 희생과 뼈아픈 추억으로만 안겨오지 않는다.
승리가 어떻게 왔는가.
1950년대의 용사들은 그 진리를 후대들에게 피와 목숨으로 가르쳤다.(전문 보기)
위대한 품속에서 빛나는 통일애국투사의 삶
혁명전사들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은 통일애국투사들의 삶을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값높이 빛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한 리경구동지에게 24일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통일애국투사들에게 끝없이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다심하신 은정에 리경구동지는 북받치는 감격을 금치 못해하였다.
충청남도 공주의 소작농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을 뼈아프게 체험한 리경구동지는 삼천리강토우에 조국해방의 새 아침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재생의 은인으로 끝없이 경모하였다.
외세의 학정밑에서 조국의 귀중함을 절감한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선참으로 의용군에 입대하여 원쑤격멸의 앞장에서 군공을 세웠으며 적들에게 체포되여 37년간 갖은 악형을 당하면서도 굴함없이 싸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를 공화국의 품으로 데려오도록 하시고 공화국영웅칭호, 조국통일상을 비롯한 높은 국가표창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며 온 나라가 다 아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내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을 따라 신념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그를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행사와 제4차 전국로병대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비롯한 중요행사들에 대표로 불러주시였으며 로당익장하도록 생의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리경구동지와 가족, 친척들, 비전향장기수들은 위대한 태양의 품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애국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선결조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보고서–
이 땅에 전쟁의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7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미국에 의해 강요된 조선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뼈아픈 상처와 막대한 인적, 물적피해를 가져다주었으며 한피줄을 나눈 친혈육들이 서로 갈라져 살지 않으면 안되는 민족분렬의 고통은 지금 이 시각도 계속되고있다.
전쟁의 가슴아픈 상처를 아직도 안고있는 조선민족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땅에서 살고싶은 숙원을 그 어느 민족보다 더 강렬하게 지니고 그 숙원을 풀기 위하여 장구하고도 줄기찬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하고있다.
그 근저에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라는 검은 마수가 뻗쳐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지난 세기 50년대 미국이 일으킨 조선전쟁의 진상을 만천하에 고발하고 전체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성을 까밝히기 위하여 이 연구보고서를 발표한다.
조선전쟁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
정책의 필연적인 산물
조선전쟁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아시아와 전세계를 손아귀에 틀어쥐려는 면밀한 타산밑에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도발한 범죄적인 침략전쟁이였다.
미국이 아직도 조선전쟁을 일으킨 저들의 침략적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모략자료들을 다 꾸며내고있지만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도, 지울수도 없다.
백수십년전부터 미국은 아시아대륙의 관문인 조선을 침략하여 저들의 지배하에 넣는것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미국지배층은 1845년 2월 《조선개방안》을 국회에 상정시키고 1866년 《셔먼》호침입사건, 1868년 《쉐난도아》호와 《챠이나》호침입사건, 1871년 대규모무력침공사건을 련이어 일으켰다.
미국은 1905년 《타프트-가쯔라협정》체결후 일제의 조선강점과 식민지통치를 부추기면서 장차 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책동을 체계적으로 감행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말기에는 우리 나라에 대한 점령계획을 완성하였다.
1951년 3월 당시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미국회 상원의원 죠세트 마틴에게 보낸 편지에서 《유럽의 장래는 아시아에서 공산주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가 지는가에 달려있다.》고 떠벌이면서 《조선의 전지역을 정복하는것에 의하여 우리는 쏘베트씨비리와 남방을 련결하는 유일한 보급선을 산산이 짓부실수 있을것이며 … 울라지보스또크와 싱가포르사이의 전지역을 지배할수 있을것이다. 그때에 가서는 우리들의 힘이 미치지 않는곳이란 아무데도 없게 될것이다.》고 썼다. (허쉘 메이어 《미국 현대사》 148페지)
한마디로 미국은 조선을 아시아라는 《고기덩어리》를 베여내는 《단검》으로 간주하였던것이다.
조선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황금소나기를 맞으며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미군수독점체들에도 절실히 필요하였다.
1948년 말부터 시작된 미국의 경제공황은 1949년에 이르러 더욱 심각해졌다.
공업생산은 전해에 비해 15%나 감소되고 물가가 폭락하였으며 기계, 설비에 대한 투자가 급격히 줄어들어 1949년 상반년에만도 약 4 600개의 회사들이 파산되고 실업자는 600만명으로 늘어났으며 1948년 9월-1949년 3월 독점체들의 리윤은 366억US$로부터 284억US$로 줄어들었다.
조선전쟁이 발발하자 미국의 출판물들이 《조선이라고 하는 기업은 경제를 부활시켰다.》, 《조선전쟁의 폭발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이래 미국의 상업을 괴롭히고있던 불경기라고 하는 망령을 날려보냈다.》고 대서특필한 사실만으로도 당시 미국에 경제공황을 극복하기 위한 《특별한 처방》, 전쟁이 필요하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이처럼 미국은 세계제패전략에 따라 조선을 《미국의 군사기구와 아시아본토사이의 유일한 접촉점》으로, 《사상전쟁의 마당》으로, 세계제패실현을 위한 결전의 《시험장》으로, 전후 경제공황의 유일한 출로로 선정하였다.
조선전쟁준비를 주도한 미국의 침략적정체는 전쟁계획작성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미국은 극동침략을 위한 계획을 3단계로 나누고 제1단계는 조선전쟁으로부터 시작(A)하며 제2단계는 전쟁의 불길을 중국으로 확대(B)하고 마지막단계에 씨비리에로 침공(C)하며 작전개시를 1949년으로 예견하였다.(전문 보기)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방역사업에 계속 큰 힘을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철저히 막자
각지의 보건일군들이 긴장성을 조금도 늦추지 않고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철저히 막기 위한 방역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보건성 강서료양소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위생방역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현재까지의 방역형편이 좋다고 하여 절대로 만족해서는 안되며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이곳 일군들은 료양생들이 지켜야 할 행동질서와 생활준칙에 대하여 잘 알려주어 그들이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생활하도록 교양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이미 모든 호실과 치료실들에 행동질서와 생활준칙에 관한 자료들을 배포하였으며 과들에서 소독사업에 필요한 기재들을 구비해놓게 하였다.
료양소에서는 방역초소에서 아침에 출근하는 종업원들에 한하여 체온을 재는것을 정상화하고있으며 해당 성원들이 치료실들과 호실들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진행하도록 하고있다.뿐만아니라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항상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하고있다.
료양소의 의료일군들은 비상방역기간이 장기성을 띠고있는 실정에서 료양생들이 순간도 해이되지 않도록 해설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고있다.또한 료양생들에 대한 검병검진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면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안주시위생방역소의 일군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보다 높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현시기 비상방역사업에서 첫째가는 적은 해이성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위생방역소의 일군들은 위생선전활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힘있게 내밀고있다.
이에 따라 방역일군들은 시안의 여러곳에 달려나가 위생선전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방역사업이 장기화되고있는 조건에서 방역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악성비루스전염병을 막는 사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들을 하나하나 알기 쉽게 해설해주면서 누구나 방역규범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하고있다.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계속 전파되고있는 실태와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의 피해상황을 알려주면서 방역사업에서의 순간의 방심은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더욱 깊이 인식시켜 최대로 각성분발하게 하고있다.
방역일군들은 시안의 공공위생시설들을 위생문화적으로 더 잘 꾸리고 정상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에 대중이 적극 동원되도록 하고있다.상하수도망들에 대한 관리를 잘하도록 련관부문 일군들과의 사업을 보다 짜고들면서 먹는물에 대한 수질검사도 책임적으로 진행하는 등 비위생적인 요소가 나타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위생방역소에서는 자체로 효능높은 소독수를 생산하여 해당 단위들에 공급해주고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소독을 비롯한 방역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게 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방역사업정형을 매일과 같이 분석총화하면서 해당한 대책들을 따라세우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단천발전소건설을 적극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단천발전소건설을 적극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단천발전소를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는데 이바지할 애국의 일념 안고 혁명사적지도국 산하단위 연구사 박진향은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마련하여 보내주었다.
속도전청년돌격대 제6려단 대원 박현웅은 나라의 대동력기지건설에 적은 힘이나마 기여할 마음으로 들끓는 전투장에서 충성의 구슬땀을 흘리였으며 성의있는 후방사업으로 돌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지난 기간 불타는 애국심과 공민적자각을 지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해온 경공업성 부원 김철준도 단천발전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중구역인민병원 의사 박경학, 평안북도인민병원 의사 김명성은 발전소건설장에 탄원한 첫날부터 돌격대원들의 치료사업에 전심하면서도 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마련하여 공사속도를 높이는데 이바지하였다.
발전소건설장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광복원 로동자 김은미, 천마광산 로동자 김상현은 지원사업에도 적극 참가하여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만경대구역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 김향심은 건설자들과 함께 조국의 만년재부를 일떠세우는 심정으로 많은 물자를 마련하여 보내줌으로써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돌격대원들을 고무하였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단천발전소건설이 가지는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단천시인민위원회 단천화초사업소 로동자 심혜경도 공사를 돕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남조선군부에 주의를 환기시킨다 –김영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보도된바와 같이 6월 23일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회의 예비회의에서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제기한 대남군사행동계획들을 보류하였으며 추진중에 있던 일련의 대남행동들도 중지시키는 조치가 취해졌다.
남조선당국의 차후태도와 행동여하에 따라 북남관계전망에 대하여 점쳐볼수 있는 이 시점에서 남조선《국방부》 장관이 기회를 틈타 체면을 세우는데 급급하며 불필요한 허세성목소리를 내는 경박하고 우매한 행동을 한데 대하여 대단히 큰 유감을 표하지 않을수 없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완화는 일방의 자제와 선의적인 행동의 결과만으로는 실현될수 없으며 호상존중과 신뢰에 기초한 쌍방의 노력과 인내에 의해서만 비로소 지켜지고 담보될수 있을것이다.
남조선군부는 이 기회에 저들의 《대비태세》선전에 주력하는 모습을 생심먹고 연출해대면서 《철저한 대북감시유지》와 《대비태세강화》같은 대립적인 군사적성격이 농후한 행동강화립장을 두드러지게 표명하는가 하면 우리의 행동에 대해 무턱대고 《도발》이라는 극히 자극적인 표현들을 람발하고있다.
24일 《국회》 본청사에서 열린 그 무슨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라는데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우리의 군사행동계획이 보류가 아닌 완전《철회》로 되여야 한다고 도가 넘는 실언을 한데 대하여 매우 경박한 처사였다는것을 경고하지 않을수 없다.
앞으로 저들의 철저한 《위기감시노력》과 《군사적대비태세》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기여했다고 생색내기를 해볼 심산이였다면 너무도 부실하고 부적절한 시도라고 말해주고싶다.
언제인가 우리는 이번과 류사한 남조선《국방부》의 분별없는 언동을 놓고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어댄다고 평한적이 있었다.
우리가 공식적인 대남립장발표에서 다시 이런 험한 표현들을 쓰지 않도록 하려면 현명하게 사고하고 처신해야 할것이다.
위협적으로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보류》가 《재고》로 될 때에는 재미없을것이다.
남조선《국방부》의 때없는 실언탓에 북남관계에서 더 큰 위기상황이 오지 말아야 한다.
자중이 위기극복의 《열쇠》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주체109(2020)년 6월 24일
평 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조국이 있어 당도 정권도 있고 사회주의제도도 인민의 행복한 생활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조국의 귀중함을 당과 정권, 사회주의제도, 인민의 운명과 결부하여 밝힌 명언이다.
이 명언에는 조국은 당과 정권, 사회주의제도의 수립과 강화발전,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의 귀중한 터전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조국은 당과 정권, 사회주의제도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이다.
일정한 계급과 사회적집단 또는 사회공동의 요구를 대표하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정치적조직체인 당과 사회전반에 대한 정치적지배권으로서의 국가정권 그리고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된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자면 사람과 사회적재부, 령토를 포괄하는 나라가 있어야 한다.
지난날 항일혁명선렬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피어린 항일대전을 벌린것도 바로 조국이 있어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정권도 사회주의제도도 세울수 있기때문이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사면팔방으로 덤벼들던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수호의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선군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것은 조국을 빼앗기면 당도 정권도 사회주의제도도 지켜낼수 없기때문이였다. 주체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조국이 그 무엇보다 귀중하며 조국을 찾고 수호하는것보다 더 선차적이고 중요한 일은 없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조국은 인민의 행복한 생활의 보금자리이다.
인민들의 참된 삶은 조국의 품속에서 시작되고 꽃펴난다. 나라없는 백성은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지난날 우리 인민은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탓에 온갖 민족적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때로부터 나라의 주인이 되여 참된 삶과 행복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이 자기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까지 전적으로 의탁하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일떠서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서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오늘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인민들이 지배계급, 착취계급의 반인민적정치와 날로 극심해지는 빈부의 차이로 하여 갖은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으며 열점지역, 분쟁지역들에서는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잃은 사람들이 살길을 찾아 정든 조국을 떠나는 최악의 피난민사태가 빚어지고있다. 이 비참한 현실을 보며 우리 인민들은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은 자기의 신성한 의무로, 자기 삶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당정책관철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강자의 본때를 과시하며 -흥주청년5호발전소 건설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장에 서있다.
언제를 비롯한 콩크리트구조물들과 곳곳에서 휘날리는 붉은기들, 《백두산정신》, 《정면돌파전》 등의 글발들과 쉴새없이 움직이는 삽차며 굴착기 그리고 대형화물자동차들의 힘찬 동음…
건설장의 드높은 숨결을 가슴한껏 안아보며 우리는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강계정신의 창조자답게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전에 순결한 량심과 후더운 땀을 바쳐가는 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의 낮과 밤들을 전한다.
당이 정해준 시간에 무조건!
마가을의 쌀쌀한 기운이 흐르던 지난해 11월초, 흥주청년5호발전소 착공식이 진행되였다.
아직은 북방의 다가오는 맵짠 추위를 막을 가설막도 없는 허허벌판, 토사굴착과 암반굴착량만 해도 수십만㎥이고 콩크리트타입량은 수만㎥…
이처럼 조건은 어려웠고 공사량은 방대하였다.하지만 건설자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듯 높았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장자강하류에 계단식으로 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자강도가 중소형발전소건설에서 전국의 앞장에 설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결사관철로 보답할 불타는 일념 안고 떨쳐나선 자강도인민들은 지난 기간 장자강류역에 여러개의 발전소를 건설하였다.흥주청년5호발전소까지 건설하면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장자강계단식발전소건설에서 마지막대상인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을 빠른 기간에 완공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 영예로운 과업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무조건 관철하자!
이것이 건설자들의 목표이고 삶의 지향이였다.
건설자들중에는 발전소건설에 대한 경험은 물론 그에 대한 표상도 가지고있지 못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하지만 그들의 심장속에는 당이 준 과업을 무조건 관철하려는 드놀지 않는 신념이 간직되여있었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공사의 첫시작부터 걸음걸음 난관이 막아섰지만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작렬하는 폭약과도 같이 일격에 산도 허물고 강줄기도 막아버릴 드세찬 공격정신으로 날마다 위훈을 창조하였다.그들은 완강한 돌격전으로 40일만에 우회배수로를 내고 물길을 돌리였으며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한달이 걸려야 한다던 가물막이를 열흘만에 해제꼈다.그리고 언땅을 한쪼각한쪼각 까내며 언제기초굴착을 진행하였다.누구나 《결사관철》이라는 말밖에 몰랐고 《나는 오늘계획을 넘쳐 수행했는가?》라는 물음에 《수행》이라는 두 글자를 떳떳이 새기기 위해 애썼다.
언제기초굴착이 끝난 후 콩크리트치기를 언제 시작하는가 하는 문제가 나섰을 때였다.날씨가 풀린 다음 타입을 하자는 의견이 있었다.그렇게 되면 발전소건설을 제기일에 완공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였다.
그때 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친것은 무엇이였던가.
우리는 자강도사람들이다.우리에게는 불가능이란 말이 허용될수 없다.(전문 보기)
아름다운 수도 평양의 거리에 장미꽃이 활짝 피여났다
아름다운 수도 평양의 거리에 꽃풍경이 펼쳐져 사람들에게 류다른 정서를 안겨주고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즐거워지는 향기롭고 빛갈고운 장미꽃들이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우뚝 솟은 개선문과 주체사상탑, 인민들과 원아들의 웃음넘치는 창전거리며 려명거리, 평양육아원 등에도 아름다운 장미꽃들이 피여나 오가는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꽃과 함께 유별한 정서가 흐르고 생기와 활력에 넘치는 우리의 거리이다.
하지만 자연의 꽃만으로야 우리 거리의 아름다움을 어찌 다 말하랴.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흘러넘쳐 우리의 거리가 그리도 밝고 송이송이 장미꽃들도 더더욱 아름답게 안겨오는것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빛나는 시대어 :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우리 나라를 최단기간내에 세계적인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며 부강조국건설의 기둥을 굳건히 세우기 위한 우리 식의 독창적인 인재육성전략을 반영한 시대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를 과학기술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기 위하여서는 인재를 중시하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인재양성은 어느 나라나 특별히 힘을 넣고있는 분야이다.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는 인재양성을 국가전략작성과 집행의 최우선적과제로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나름대로 모색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범위에까지 미치지 못하고있으며 더우기 모든 사람들을 현대과학기술로 무장시키는 문제에 대하여서는 생각조차 못하고있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이는 원대한 포부와 필승의 신심드높이 우리의 전략과 원칙, 우리의 힘과 기술로 조국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쳐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투쟁목표이고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만 실현할수 있는 가장 인민적이고 혁신적이며 주체적인 교육전략, 인재전략이다.
이 전략에는 지난 시기 전민무장화의 구호를 들고 전체 인민을 그 어떤 침략자도 물리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킨것처럼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인민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결코 모든것이 풍족하고 무엇이 남아돌아가서 이 길을 선택한것이 아니다.오늘날 진정한 강국은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이며 인재들의 역할에 따라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결정되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누구나 다 고등교육을 받을수 있고 일생동안 배울수 있는 훌륭한 교육체계와 환경을 마련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할데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는것은 진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전민과학기술인재화구호를 철저히 관철하여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되게 함으로써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한 인민의 무한대한 창조력에 의거하여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높은 과학기술로 당을 받들자, 이것이 우리모두의 사업과 생활의 확고한 신조로 되여야 한다.누구나 순간도 사색을 멈추지 말고 모르는것은 배우고 아는것은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존엄과 승리, 강성번영을 위한 중대사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혁명적인 사상정신과 현대과학기술을 겸비한 유능한 실력가, 쓸모있는 인재로 튼튼히 준비해나갈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전문 보기)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기질을 힘있게 과시
결사관철의 정신, 대중적영웅주의로 단천발전소건설을 다그친다
단천발전소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이 혁명군대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드세찬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계속 떨치며 대고조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단천5호발전소 언제건설장과 단천1호발전소 물길굴건설장 등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공사량이 방대한 단천5호발전소 신홍언제건설을 계속 빠른 속도로 내밀고있다.
이들은 지난 3월 중순부터 올해의 본격적인 콩크리트타입공사에 진입하였다.
공사량은 방대하고 부족한것도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마다에서 위훈떨치던 그 기세로 좌안과 우안의 굴착공사를 선행하고 합리적인 공법을 받아들이면서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이였다.
특히 부대에서는 올해의 본격적인 공사계절에 콩크리트타입실적을 최대로 올릴 대담한 작전을 펼치고 일별공사목표를 더 높이 세운데 맞게 부대별, 구분대별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켰다.
골재운반을 선행시키고 선별기, 혼합기, 언제기중기 등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면서 4월에 이어 5월에도 또다시 한달동안에 1만 수천㎥의 콩크리트타입실적을 기록하였다.하여 5월말까지 언제 총공사량의 80%를 해제끼는 위훈을 창조하였으며 6월에 들어와서도 공격속도를 늦추지 않고있다.
지난 3월까지 50%계선에 머물러있던 언제공사실적을 석달도 안되는 기간에 부쩍 끌어올린 이 성과속에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혁명군대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떨치려는 부대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의 비상한 공격정신이 비껴있다.
조선인민군 리영식소속부대는 단천1호발전소건설에서 어렵고 힘든 여러 대상과 수천m의 물길굴공사를 맡고있다.하지만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희천전선의 맏아들로 이름떨쳤던 근위부대의 영예를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더욱 빛내여갈 자신만만한 투지에 넘쳐 년초부터 총돌격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켰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