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 충성의 발파소리 높이 울리리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 10갱 고속도굴진소대장 로창호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7월 1일 로동신문

 

땅우의 길보다 땅밑의 길을 더 많이 열어왔다.

아늑한 집에서 산 날보다 석수떨어지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착암기와 함께 산 날이 더 많았다.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 10갱 고속도굴진소대장 로창호동무는 굴진공들을 이끌어 지난 28년간 수만m의 굴진을 진행하여 수백만t의 석탄밭을 마련하였으며 수많은 중심공정과 새 구역조업대상들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놓음으로써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화력탄보장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이 맡겨준 무거운 사명에 언제나 충실하며 소대를 단합되고 전투력있는 당정책결사관철의 대오로 만들어 당중앙의 불빛, 사회주의불빛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그의 값높은 삶은 진짜배기탄부는 어떤 사람이며 참된 애국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에 대한 뚜렷한 대답으로 된다.

 

우리의 막장길은 평양과 이어져있다

 

남덕청년탄광 지배인은 로창호고속도굴진소대에 대한 소개를 이렇게 시작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석탄생산에서 남덕청년탄광이 가장 큰 몫을 맡고있다면 10갱은 탄광의 생산계획을 좌우지하지요.로창호고속도굴진소대는 바로 그 10갱이 련합기업소적으로도 제일 많은 석탄을 생산하여 언제나 앞장에서 달려나갈수 있도록 돌파구를 열어주고있습니다.》

남덕청년탄광에 제대배낭을 풀어놓고 10갱에서 김혁청년돌격대 굴진공, 김혁청년돌격대 대장, 고속도굴진소대장으로 일해온 20여년간 해마다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해온 자랑스러운 굴진실적을 안아보며 우리는 좋은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변함없이 부강조국을 받들어 한마음, 한본새로 살아온 로창호동무의 삶의 자욱자욱을 되새겨본다.

김혁청년돌격대의 많은 굴진공들을 초급일군으로 떠나보내고 또다시 많은 신대원들을 받은 10여년전이였다.

혁신자대오에서 한번 본때있게 일해보겠다는 열망을 안고 달려온 그들을 바라보는 로창호동무의 어깨는 무거웠다.

구대원들이 떠나가고 신대원들이 많아졌다고 전투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면 어찌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탄부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으랴.

굴진계획은 죽으나사나 무조건 수행해야 할 조국이 준 전투명령이였다.

(우리가 열어가는 막장길은 평양과 이어져있다!)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맨 그는 평시보다 더 많은 짐을 걸머지고 먼길에 나섰다.

생소한 막장일에 익숙되여간다는것은 사실 헐한 일이 아니다.

언제부터인가 로창호동무는 새벽교대조성원들의 굴진실적이 자주 떨어지는데 대하여 은연중 마음을 쓰게 되였다.아직은 막장생둥이에 불과한 그들에게 있어서 가장 피곤한 시간에 함께 있지 못한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날부터 그는 어뜩새벽이 되면 꼭꼭 막장길을 걷군 하였다.

피곤해하는 대원들을 대신하여 착암기를 잡기도 하고 매일같이 날을 밝히며 막장관리로부터 공구정리, 천공배치를 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품들여 배워주면서 대원들을 기능공으로 키워가던 어느날 그는 발파를 끝내고 버럭을 실어내는 대원들의 작업모습을 유심히 살펴보게 되였다.어제보다 많이 전진했다고 기뻐하며 교대준비를 서두르는 그들을 바라보던 로창호동무는 말없이 버럭을 다시 까내기 시작하였다.

영문을 몰라하는 대원들에게 그는 조용히 말하였다.

《바닥이 조금 높아졌구만.다음교대가 레루를 놓자면 재작업을 해야 하지 않겠소.우리 굴진공들에게 얼마나 전진했는가 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버럭밑에 자기 량심을 묻을줄 아는것이라고 생각하오.》

굴진공의 참된 량심을 인계하고 인계받으며 온 집단이 한덩어리가 되여 전진하던 150일전투의 나날 그는 남들의 몇곱으로 뛰고 또 뛰였다.

암질조건이 얼마나 나쁜지 아무리 고심을 기울여 발파를 해도 실적이 나지 않았다.어떻게 하면 발파효률을 높일수 있을가 하는 생각에 잠도 휴식도 잊은 그는 새로운 발파방법을 연구하느라, 시험발파를 해보느라 막장을 떠나지 못했다.

며칠사이에 눈에 뜨이게 얼굴이 축간 그를 걱정하며 한 굴진공이 전문연구사들도 있는데 꼭 그렇게 해야 하는가고 물은적이 있었다.

그때 그가 한 말은 얼마나 뜨거웠던가.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석탄공업부문에서 창의고안을 많이 하여야 탄부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수 있으며 더 많은 석탄을 캐낼수 있다고 가르치시였소.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길에 곧 굴진을 선행시키기 위한 방도가 있고 수도의 불빛을 맡겨준 당의 믿음을 지키는 길이 있지 않겠소.》

마침내 탄광의 3대혁명소조와 힘과 지혜를 합쳐 완성한 새로운 발파방법의 도입은 얼마나 큰 생산성과를 낳았던가.

그 기세로 그는 압축기를 비롯한 각종 설비의 고장퇴치까지 자체의 힘으로 원만히 할수 있도록 굴진공들의 기술기능을 높여주는데 큰 힘을 넣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강산에 끝없이 울려퍼지는 위인송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칭송하는 노래들이 수없이 창작되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창되고있다-

주체109(2020)년 6월 30일 로동신문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이 차넘치는 조국강산에 또 한분의 천출위인을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강국인민의 환희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며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21세기의 태양으로 우러러 칭송하는 수령송가들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수없이 창작되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창되고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천출위인송가들이 끊임없이 태여나 영원한 태양찬가로 울려퍼지고있는것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은장군찬가》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수령송가의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총진군대오에 수령결사옹위의 신념을 백배해주며 높이 울려퍼진 이 수령송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운명의 태양으로 천만년 높이 모시고 받들어갈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심은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운명도 미래도 맡긴분》, 《아 자애로운 어버이》를 비롯한 위인흠모의 노래들을 낳았다.

《인민의 환희》, 《고백》,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복받은 인민의 노래》와 같은 송가들은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을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로 모신 인민의 끝없는 환희와 영광,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격정속에 그려주는 명곡들이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애민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로 달리는 우리 인민의 열렬한 그리움은 시대의 송가들과 더불어 더더욱 뜨겁게 불타올랐다.

가요 《이 땅에 밤이 깊어갈 때》, 《그리움은 나의 행복》, 《밤하늘의 별이여》, 《그리움의 하얀 쪽배》, 《불타는 소원》, 《뜨거운 념원》, 《언제나 그이곁에》, 《그리움》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잠 못들며 그이의 안녕만을 바라는 인민의 강렬한 마음이 어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따르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빛난다는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과 억척불변의 신념이 주옥같은 시어와 명선률로 엮어진 《그이없인 못살아》, 《한마음 따르렵니다》, 《천리라도 만리라도》를 비롯한 노래들은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과시하며 거리와 마을, 일터와 가정들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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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의 백승의 진로를 밝혀주신 불멸의 업적

주체109(2020)년 6월 30일 로동신문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사회주의위업
력사적인 카륜회의 9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카륜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혀주신 잊지 못할 그 나날로부터 어언 90년의 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자주의 기치,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조선혁명의 자랑찬 행로를 더듬어볼수록 주체사상 만세가 절로 터져나오고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사는 긍지로 하여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여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뜨거운 추억속에 인민은 다시금 되새겨본다.

주체19(1930)년 6월 30일부터 진행된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혀주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엄하신 모습을.

지금도 귀기울이면 회의장에 힘있게 울려퍼지던 그이의 음성이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다.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과 태도를 가지는것이 가장 중요하다.혁명에서 이러한 립장과 태도를 가져야만 옳은 로선과 방침을 세울수 있으며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달성할수 있다.…

우리 수령님의 력사적인 보고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창시를 선포한 위대한 선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의 혁명원리에 기초하시여 조선혁명의 성격과 기본임무, 동력과 투쟁대상을 규정하시였으며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과 당창건방침도 제시하시였다.이 모든 독창적인 로선과 방침들은 우리 수령님의 주체의 신념과 자주정신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일찌기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민족해방투쟁을 승리에로 이끌려면 새로운 지도사상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깊이 절감하신 우리 수령님,

돌이켜보면 망국의 그 세월 참다운 혁명의 길, 투쟁의 진로를 찾지 못해 이 땅의 사람들이 치르어야 했던 대가는 얼마나 값비싼것이였던가.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조선혁명을 하는것만큼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로부터 출발하여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야 한다는것, 조선의 산 현실에 부합되는 옳은 지도리론을 내놓자면 고전이나 다른 나라의 경험을 절대시하지 말고 모든 문제를 자체의 실정에 맞게 독자적으로 사고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심원한 뜻을 더욱 굳히시였다.

우리가 믿을것은 인민대중의 힘밖에 없다.2천만의 힘을 믿고 그 힘을 하나로 묶어세워 일본제국주의자들과의 혈전을 벌리자.

이런 투철한 신념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이시였기에 마침내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혀주시는 력사적시각을 안아오실수 있었던것이다.

잊지 못할 그날 우리는 여기 카륜에서 조선혁명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고고지성을 울리였다, 이 려명의 종소리와 함께 조선의 혁명가들은 새로운 궤도를 따라 힘차게 나아갈것이다라고 격정을 터치며 회의참가자들이 목청껏 부르던 《혁명가》의 힘찬 노래소리, 신념의 맹세가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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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결사옹위는 공화국의 국풍 (2)

주체109(2020)년 6월 30일 《통일신보》

 

공화국에서 최고존엄은 인민의 생명이며 정신적기둥으로 되고있다. 수령이 계시여 자주적이며 행복한 인민이 있고 모든 승리와 영광도 있기에 공화국인민들은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어느 한때도 내리운적이 없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갈피마다에도 그 감동깊은 화폭이 수없이 새겨졌다.

공화국의 인민들에게 있어서 조국해방전쟁은 수령님 안겨주신 인민의 세상, 행복의 요람을 원쑤들의 침략으로부터 목숨바쳐 지키기 위한 성전이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이 전쟁 전기간 싸우는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억척같이 새겨져있었다. 어버이수령님은 말그대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였다.

수령님 계시는 평양의 상공을 목숨바쳐 지키자며 적기와 맞서싸운 하늘의 매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이지만 불뿜는 적의 화구를 서슴없이 몸으로 막은 18살의 리수복영웅, 나의 팔다리는 부서졌어도 위대한 수령님과 당을 위하여 굳게 다져진 불굴의 투지를 보여주리라고 웨치며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진에 육탄으로 돌입한 강호영영웅…

단 4문의 포와 한개 중대의 력량으로 약 1 000대의 비행기, 수백척의 함선, 5만여명의 대병력과 싸워 3일간이나 섬을 지켜낸 월미도용사들의 영웅적인 삶은 무엇으로 더욱 빛나는것인가.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그들이 목숨바쳐 지켜선 월미도의 뒤로는 수령님 계시는 평양으로 가는 길이 있었다.

그들은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심장의 더운 피를 합쳐 이런 맹세문을 남겼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장군님이시여!

…

우리들은 적들과의 결사전을 앞둔 이 준엄한 시각에 어버이수령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마음껏 행복을 누리던 지난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봅니다.

우리들이 적들과의 싸움에서 이 한몸을 바친다한들 어찌 수령님의 그 높으신 은덕과 사랑에 백분의 일, 천분의 일이라도 보답할수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이어받았고 수령님의 품속에서 강철같은 혁명전사로 자란 우리들은 조국의 섬 월미도를 지켜 최후의 한사람이 남을 때까지 원쑤와 싸울것을 최고사령관동지께 굳게 맹세합니다.

조국의 통일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길이길이 만수무강하시옵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김일성장군 만세! …》

이것이 바로 력량상 대비가 되지 않는 간고한 전투에서도 추호의 굴함도 없이 끝까지 싸운 용사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 숭고한 사상정신세계이다.

어찌 이들뿐이랴.(전문 보기)

 

■ 련재

 

[Korea Info]

 

평범한 녀인의 영웅메달 -특류영예군인의 안해인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회안청년탄광 부원 김춘화동무가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를 지니였다-

주체109(2020)년 6월 30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이 시각 우리는 각지 독자들에게 기쁘고도 충격적인 새 소식을 전하게 된다.

지난 6월 17일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회안청년탄광 부원 김춘화동무가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김춘화동무는 지난해 1월 전당적인 실효모임을 통하여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특류영예군인의 안해이다.

현지에서 영웅칭호수여식이 진행된 소식은 당중앙의 불빛, 사회주의불빛을 지켜가는 북창탄전의 일군들과 탄부들에게 천백배의 고무를 안겨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 시대의 참된 삶과 행복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당과 운명을 같이하는 길에서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하여야 합니다.》

두눈과 두팔과 한다리를 잃은 특류영예군인남편을 위해 30여년세월 변함없는 지성을 바친 충실한 안해, 끌끌하게 키운 두 아들을 조국보위초소의 군관으로 내세운 인민군후방가족이며 탄전의 미더운 후방일군이고 수많은 병사들이 어머니라 부르는 원군미풍열성자인 김춘화동무!

그의 모습은 여전히 이 나라 방방곡곡 어디서나 만나게 되는 평범한 녀인의 모습그대로였다.수십년세월 가정과 일터의 궂은일, 마른일로 마디가 굵어진 손이며 볕에 탄 얼굴, 표가 나지 않는 수수한 옷차림…

하지만 앞가슴에는 영웅메달이 번쩍이고있었다.

김춘화동무가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를 지닌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사람은 생의 순간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하며 영웅의 금메달로 긍지높이 총화지을수 있는 참되고도 값진 한생은 어떤것인가.

우리 당과 조국이 어이하여 한가정을 돌보는 안해이며 한 일터를 지키는 평범한 사무원에 불과한 그의 삶을 영웅적인것으로 보고 그의 가슴에 영웅메달을 달아주었는가, 격동하는 이 시대의 영웅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는 뜻깊은 자리에서 김춘화동무는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제가 영웅이라니 정말 꿈만같습니다.》

날 때부터 영웅인 사람은 없다.

한생토록 많은 시련과 난관에 부닥쳤지만 스스로 택한 길에서 물러서거나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억세게 일떠서서 굴함없이 맞받아나간 김춘화동무를 두고 사람들은 누구나 불사신처럼 강한 녀인이라고 이야기한다.그러나 그가 처음부터 그 어떤 남다른 기질의 소유자였던것은 아니다.

수십년전의 김춘화동무는 하얀 위생복을 입고 흑색금속시료를 다루던 강선땅의 순박하고 아련한 실험공처녀였다.샘물처럼 맑은 그의 마음속에는 미지의 세계를 밝혀내는 과학연구사업에 대한 한없는 동경이 끓고있었다.남이 겪는 아픔과 불행을 알고서는 그냥 스쳐지나지 않는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아름다운 마음씨도 지닌 그는 출장길에서 우연히 이야기를 들은 한 특류영예군인을 만나보기 위해 강선에서 북창탄전까지 수백리길을 달려갔으며 영예군인의 두눈이 되고 팔다리가 되리라 마음다졌다.

남을 위한 지성과 노력은 비록 크지 않은것이라고 해도 거기에는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의 싹, 애국의 싹이 소중히 잠재되여있다.때문에 그것을 항상 체질화, 습성화하는것은 매 인간의 인생의 향방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특류영예군인의 안해인 김춘화동무의 가슴에 빛나는 영웅메달이 그러한 생활의 철리를 뚜렷이 증명하고있다.

오늘도 그의 집 방안의 제일 해빛밝은 자리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정이 깃들어있는 록음기, 라지오가 달린 전축이 정히 놓여있다.30여년전 그가 금방 가정을 이루었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나라의 방방곡곡에 사는 특류영예군인의 안해들과 나란히 당중앙위원회로 불러주시고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하시면서 록음기, 라지오가 달린 전축을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선물로 안겨주시였다.

그때 김춘화동무는 며칠을 두고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조국을 위해 한몸 내댄 어제날 병사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안고 그와 한가정을 이루었을뿐인데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토록 값높이 평가하고 내세워주시니 어찌 감격하지 않을수 있으랴.

당에서 금싸래기처럼 아끼는 특류영예군인남편의 건강과 한생을 끝까지 맡아 돌보리라!(전문 보기)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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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무계한 《랍치》타령의 진상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6월 3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허황한 《랍치》타령의 실상이 하나하나 드러나고있다.

얼마전 일본 도야마현 경찰은 1996년에 실종되여 《북조선에 의한 랍치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하던 2명의 녀성이 자국내에서 사망되였다고 공식인정하였다.

실종되였던 두 녀성은 올해 3월 현내 어느 항구의 해저에서 끌어올린 차안에서 시체로 발견되였으며 DNA검사를 통하여 신원이 확인되였다 한다.

이로써 일본반동들이 주장하는 그 무슨 《랍치》피해자수는 또 줄어들고 《랍치》문제의 허황성,기만성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례는 더 늘어나게 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본전국에 우리에게 《랍치》되였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는 특정실종자수가 수백명에 달한다고 하니 실로 황당무계하기 이를데 없다.

행방불명자문제는 일본의 반동적인 사회제도가 낳은 필연적산물로서 명백히 자국내의 문제이며 개념상으로 보아도 랍치와 인연이 멀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일정한 수사기간이 지나고 대책이 없으면 행방불명자들이 자동적으로 랍치피해자로 둔갑하는것이 현실이다.

이것은 단순히 경찰당국의 무능력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일본인행방불명자문제를 정치외교적인 문제로 극대화,국제화하여 불순한 리속을 채우려는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일환이다.

사실 일본은 우리와의 관계문제에서 그 무슨 조건을 내들 자격도 명분도 없으며 감히 《랍치》문제를 론할 처지는 더욱 아니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일본은 뿌리깊은 랍치의 왕국이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840만여명의 청장년들과 20만명의 녀성들을 유괴,랍치,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살륙한 특대형반인륜범죄국가이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일본이 가해자의 처지에서 벗어나 피해자흉내를 냄으로써 어떻게 하나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당위성을 부여해보려고 고안해낸것이 다름아닌 이미 다 해결된 《랍치》문제이다.

일본반동들은 케케묵은 《랍치》문제를 계속 여론화함으로써 자살자,실종자들이 끊임없이 늘어나는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의 실상을 감추고 국내의 반정부기운을 국외로 돌리며 나아가서 재침야망실현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려 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일본당국이 《핵심현안》이요,《최우선의제》요 하며 떠드는 《랍치》문제의 본질이다.

일본은 제 허물을 남에게 넘겨씌우는 간특한 짓을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강산에 넘치는 인민의 끝없는 영광

주체109(2020)년 6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길이 빛날 민족적대경사의 날이 밝아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4돐!

이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계가 우러르는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무한한 영광과 긍지, 주체조선의 공민된 남다른 자랑과 희열이 한껏 넘쳐흐르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으며 그것은 나라의 국력과 지위, 그 전도를 결정하는 근본요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에 세계만방에 위용떨치는 존엄높은 사회주의 내 조국이 있고 우리 인민의 긍지높은 삶과 휘황찬란한 미래가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주체105(2016)년 6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장에 차넘치던 열기가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

장내를 진감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 형언할수 없는 감동으로 가슴끓이던 회의참가자들…

이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또 얼마나 크나큰것이였던가.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에서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이였다.이날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얼마나 경이적인 비약과 변혁을 이룩하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오신 지난 4년,

그것은 우리 조국을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온 누리에 떨치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의 영웅서사시적행로로 빛을 뿌리고있다.

력사의 그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국사중의 최대국사로 내세우신것은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국방력강화였고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으신것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였다.

최강의 국가방위력!

불러볼수록 우리의 무한대한 힘에 대한 생각,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최강국의 높이에 올려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그렇듯 간고한 길을 끊임없이 헤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만로고가 어려와 가슴이 젖어든다.

국방과학전사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친히 안목도 틔워주시고 새로운 힘과 용기도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 몸소 위험천만한 화선에 나서시여 시험발사를 지도해주신적은 그 몇번, 성공의 불줄기를 내뿜으며 솟구치는 주체탄의 비행운을 바라보시며 너무도 기쁘시여 전사들을 얼싸안으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모습을 우리 얼마나 격정에 겨워 우러렀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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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제일국력

주체109(2020)년 6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습니다.》

세계를 둘러보면 드넓은 땅과 억대의 재부를 자랑하는 나라들도 있고 경제장성을 떠드는 민족들도 있다.그러나 아무리 령토가 넓고 부유해도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고 눈이 부시게 화려해도 앞날에 대한 희망이 없는 사회는 또 얼마인가.

하다면 강국이란 어떤 나라인가.

어느 한 나라의 출판물에 실렸던 글줄이 다시금 떠오른다.

《지금까지 세계가 평가해온 강국들은 인구수나 령토의 크기, 자원이나 재부, 지정학적위치의 유리성으로 하여 다른 나라들보다 정치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우위를 차지한 나라들이였다.

그러나 조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기초하여 건설된 완전히 새로운 형의 강국이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는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해 굳건히 계승되고있다.》

국제사회가 공인한것처럼 우리 조국의 강대함은 결코 그 어떤 유리한 환경이나 물질적재부에 의하여 이룩된것이 아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력사를 빛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펼친 자랑찬 현실이고 그이의 무한한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오늘도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미소가 해빛처럼 넘치는 내 나라가 세상에서 제일 강대해야 하고 이 땅의 모든 창조물들은 세계의 으뜸이여야 하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이 가장 행복하고 존엄높은 존재로 되여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비상한 혁명실천으로 조국번영의 최전성기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자욱자욱이.

그 길에서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그이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그렇다.절세위인의 비범한 정치실력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 불같은 헌신이 있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역경속에서 사회주의 내 조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이 온 세상에 떨쳐지고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강국으로 세기의 령마루에 우뚝 솟아 찬연히 빛나게 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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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헌신

주체109(2020)년 6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한없이 고결하고 희생적인 위대한 헌신의 력사가 이 땅에 흐르고있다.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언제나 만짐을 지시고 가시덤불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가시는 어버이의 무한한 희생, 비오나 눈오나 변함없이 사랑과 헌신의 강행군을 끊임없이 이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의 고결한 멸사복무가 존엄높은 강국, 행복넘친 인민의 세상을 펼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비내리는 양덕의 온천지구, 폭염에 달아오른 명사십리의 모래불, 흙먼지날리는 건설장, 주체병기의 뢰성이 진감하는 위험천만한 화선길, 조국땅 그 어디서나 격정의 눈물이 심장을 적시는 위대한 헌신의 화폭을 볼수 있다.

수도의 한복판에 현대적인 평양종합병원을 건설할것을 발기하시고 몸소 발파단추를 눌러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영상이 가슴에 사무쳐온다.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는것이 우리 당의 가장 큰 기쁨으로, 힘으로 된다고 하시며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국가적으로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할 중대사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전문병원들과 아동병원을 일떠세워주시고도 우리는 여기에 만족할수 없으며 이같은 성과들은 우리 당의 높은 리상과 포부에 비해볼 때 큰 산속의 모래알에 불과하다고 하신 그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온 나라 인민은 또 얼마나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흘렸던가.

묻노니 력사여, 과연 언제 어느때 이처럼 불같은 진정을 체험해보았고 과연 어느 누가 이처럼 가슴벅찬 행복감을 느껴본적 있었던가.

오직 하나, 우리 인민뿐이다.이민위천을 한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시였으며 고난의 난파도속에서도 자신의 야전복자락에 인민을 억세게 품어안아 지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내 조국땅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눈물겨운 화폭이였다.

좋은 날 좋은 때보다도 어렵고 힘들 때 더더욱 가슴치게 안겨오는것이 헌신이다.한 나라, 한 민족을 열백번 무너뜨리고도 남을 고난과 시련의 험산준령을 넘고헤치면서 우리는 이 땅의 어머니들의 마음을 다 합쳐도 따를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이 과연 무엇인가를 뼈에 새겼다.

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우후죽순마냥 일떠선 눈부신 기념비적건축물들과 신화적인 개발속도로 행성을 진감한 주체병기들의 성공폭음, 자랑스러운 우리의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

우리에게 없었던 자원이 갑자기 생겨나거나 외부의 그 어떤 방조가 있어 이룩된 기적들이 아니였다.오히려 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엄혹한 고난속에 마련된 말그대로의 신화적인 기적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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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공민

주체109(2020)년 6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감격도 새롭다.

창공에 나붓기는 공화국기를 다함없는 긍지를 안고 우러르는 이 시각 마음속에 더욱 소중히 새겨지는것은 무엇인가.

나는 공화국공민이다!

언제인가 외국의 한 통신이 전했던 글이 되새겨진다.

《국제사회가 경탄하는것은 대국들의 전횡앞에서 타협을 모르는 조선의 투철한 자주정신이다.

조선은 대국들의 위협과 공갈에 뒤걸음치거나 순종하지 않았다.》

조선이야말로 세계의 초점을 모으는 진짜초대국이라는 세계의 목소리는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가.

예나 지금이나 우리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다.하지만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하며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아니다.우리 공화국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이 행성우에 제 할 말도 못하고 남의 비위를 맞추며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당하는 나라와 민족은 그 얼마인가.

력사의 돌풍속에서도 줄기차게 곧바로 전진하며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로 끄떡없이 솟아 빛나는 내 조국, 우리 원수님께서 계시여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더욱더 강렬해진다.그이께서 계시여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기의 존엄을 팔지 않고 남에게 빌붙지 않았으며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이 승리의 한길로만 나아간다.

공화국공민, 그것은 결코 한 국가의 창건과 함께 례사롭게 생겨나고 이어지는 부름이 아니다.

해방의 새봄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서 태여나고 고난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수호의 성새를 더 높이 쌓아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굳건히 지켜졌으며 미증유의 힘과 기적으로 조선을 더 높이 떠올려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품속에서 빛나는 조선인민의 더없는 영광이며 자랑이다.

공화국공민, 진정 그것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대대로 이 나라 인민에게 안겨주신 가장 값높은 존엄과 행복, 승리와 영광의 호칭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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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の感染者ゼロ主張が意味するもの -南朝鮮系米国人研究者たちによる論文-

チュチェ109(2020)年 6月 29日 朝鮮新報

 

コロナ規制は一部緩和されたとはいえ、第2波来襲の脅威は去っていない。世界で唯一、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感染者ゼロとWHO(国連世界保健機構)に報告している。本当なのか?

去る5月20日、駐朝ロシア大使アレクサンドル・マチェゴラ氏は、インテルファクス通信との自らのインタビューを大使館フェイスブックに掲載。その中で大使は、欧米日メディアの懐疑論を念頭に、朝鮮の指導部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国内流入を阻止するため最も断固たる強硬措置をとったとし、朝鮮内に感染者がいないという報告を信じていると述べた。

 

「北朝鮮のようにすればよかった」

 

さらに、米国の北朝鮮ウォッチ専門サイト「38ノース」4月23日付が3人の南朝鮮系米人研究者による論文『北朝鮮のCOVID-19ゼロ主張は何を意味しているか』という興味深い論文を掲載した。論文は次のように述べた。

「国境封鎖がCOVID-19(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初期の急増を防ぐだけでなく、パンデミック時のピークを低く抑えるうえで最も効果的な戦略であることが、ますます明らかになっている。多くの国が北朝鮮のように早期に旅行禁止措置と積極的な検疫措置をとればよかったと思っているに違いない。」

以下は同論文の内容である。(中見出しも本紙編集局による)

 

素早く先手を打って国境封鎖

 

COVID-19(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がゼロであるという北朝鮮の主張に対して「・・・これはすべての情報にもとづいて考えれば、有り得ないことだ」と駐韓米軍司令官ロバート・エイブラムズ将軍は語った。しかし最近の進展を踏まえると、我々のそのような仮定を再検討するのも無駄ではないかも知れない。

中国が1月23日に武漢を閉鎖する3日前に、北朝鮮は中国発着のすべてのフライトをキャンセルし、その後数日以内に観光を一時停止し、中国との国境を閉鎖し、直近に入国したすべての外国人と外国帰りの自国民に検疫を実施した。公衆衛生当局は、北朝鮮内でCOVID-19感染者が発見される前に先手を打った。

次に国境を閉鎖したのはイタリアだったが、北朝鮮の6週間後のことだった。すでにイタリアでは何千人もの死者が出ていた。感染が広がりだしてから、封鎖を数日遅らせれば患者が大幅に増加する可能性がある。

国境封鎖がCOVID-19の初期の急増を防ぐだけでなく、パンデミック時のピークを低く抑えるうえで最も効果的な戦略であることが、ますます明らかになっている。多くの国が北朝鮮のように早期に旅行禁止措置と積極的な検疫措置をとればよかったと思っているに違いない。

 

政府一丸、市民には情報で教育

 

北朝鮮はまた、医療従事者を動員すると同時に広範囲にわたる情報キャンペーンや教育キャンペーンをふくむ包括的、全国的な反COVID-19公衆衛生介入を展開した。医療分野で活動する人道主義組織が指摘しているように、北朝鮮人は非常に効率的に公衆衛生介入を実施している。北朝鮮の市民たち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危険性と、ウイルスの侵入と拡散を防ぐための各個人の責任を認識していると思われ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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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비료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전면적인 공격전으로 끓어번진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주체109(2020)년 6월 28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돌격전으로 흥남땅이 끓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화학공업발전의 활로를 열어제끼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떨쳐나선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를 본때있게 밀고나가고있다.공사의 기본대상인 3호가스발생로골조가 빠른 속도로 키를 솟구고있으며 45t보이라건설을 위한 철보가 일떠섰다.이외에도 원료직장의 회전건조로증설공사를 비롯한 여러 대상공사가 립체적으로 벌어지고있다.

화학공업부문을 정면돌파전의 앞장에 세워준 당의 믿음을 심장에 새기고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에 떨쳐나선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건설의 질과 속도를 높이기 위한 목표를 새롭게 내세우고 여러 대상공사를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

단천광업건설련합기업소, 함흥산업건설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3호가스발생로건설장에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의 협동밑에 일판을 대담하게 전개해나가고있다.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제작기지들에서는 비료생산능력확장에 필요한 설비제작을 다그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함흥시의 여러 구역 녀맹돌격대원들이 3호가스발생로건설장에 달려나와 경제선동을 벌리면서 자갈깨기, 철근나르기 등의 작업을 적극 도와주고있는 속에 공사장은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비료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여러 공정의 증설 및 개건공사는 웬만한 산업건물을 새로 일떠세우는것과 맞먹는 작업과제들이다.특히 현행비료생산을 진행하면서 공사를 다같이 밀고나간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생산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여 사회주의농촌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고 화학공업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길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칠 각오밑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에 의하여 공사장의 면모는 하루가 다르게 일신되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3호가스발생로건설에 진입한 즉시 부지정리를 하고 기초굴착을 다그쳐 끝내였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받아안은 이들은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단천광업건설련합기업소, 함흥산업건설사업소 로동계급과 힘을 합쳐 가스발생로골조공사를 빠른 속도로 밀고나가고있다.이들은 지난 시기 가스발생로건설과정에 쌓은 경험에 기초하여 합리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였다.그리하여 습식공사를 끝내고 강철구조물을 세우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원료직장의 회전건조로증설공사장에서도 기초공사와 장치물제작이 동시에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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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사복무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주체109(2020)년 6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내 조국땅에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인민사랑의 메아리가 끝없이 울린다.

나라의 자립경제를 더욱 발전시키며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중대한 문제들이 토의결정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에서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시면서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인민생활보장과 관련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일관된 그이의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이 심장마다에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사회주의 내 조국강산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라는 확신이다.

그렇다.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새겨안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멸사복무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사랑에 떠받들리여 활짝 꽃펴나는것이 우리 인민의 행복이고 그로 하여 나날이 높이 떨쳐지는것이 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하고 온 나라 인민은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기울이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절세의 위인이시라는것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 누구나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한결같이 터치는 목소리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이렇듯 진정에 넘친 말을 스스럼없이 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눈굽을 뜨겁게 적시는것인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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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건설의 당면목표

주체109(2020)년 6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정면돌파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오늘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줄기차게 다그쳐나가자면 당면목표를 잘 알아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당면목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입니다.》

그러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해나가는것이다.

인민정권기관들은 모든 활동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함에 일관시키고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단결하며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일심단결을 강화하며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다.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이 모든 사업을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며 당일군들은 사람의 운명문제, 정치적생명과 관련된 문제들을 심중히 대하고 사람들이 아파하는 문제, 사업과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주어야 한다.사법검찰, 안전보위기관 일군들은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적들의 온갖 책동을 제때에 적발분쇄하여 우리의 사상과 제도, 계급진지와 일심단결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야 한다.

또한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것이다.

군력강화에서 기본은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이다.전군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여 인민군대를 오직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만을 받드는 혁명적당군,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타승할수 있는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억척같이 준비시켜야 한다.인민군대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주력군, 돌격대로서의 위력을 계속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사회안전군이 수령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국방공업부문에서 전화의 군자리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무장장비현대화에 박차를 가하며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세우고 전민이 항전준비를 더욱 철저히 갖추어나가야 한다.

또한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것이다.

경제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은 자력자강의 정신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이다.우리는 경제문제를 확고한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인민의 자주정신과 창조정신, 과학기술의 위력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함으로써 경제건설에서 질적인 비약을 이룩하여야 하며 나라의 경제발전을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데로 지향시켜나가야 한다.경제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국가의 경제조직자적기능을 강화하고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의 경제방법을 전면적으로 확립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주체109(2020)년 6월 28일 로동신문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준비시키자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강계은하피복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투철한 계급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생산이 련속공정으로 진행되는 단위의 특성에 맞게 계급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기 위한 방법을 적극 찾아 구현해나가고있다.

우선 생산현장들에 사상교양사업과 종업원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액정텔레비죤을 그쯘히 구비하여놓은데 맞게 해당 단위에서 내려보낸 계급교양자료들과 다매체편집물들, 계급교양주제의 영화와 노래를 내보내도록 하고있다.

또한 아침출근시간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있다.공장구내에 음향증폭기재를 설치해놓고 계급교양자료들을 정상적으로 내보내여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높은 계급의식을 심어주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공장구내와 작업장으로 들어오는 현관입구, 복도들에 5대교양직관판을 게시한것은 물론 매 종업원의 작업대앞에도 계급교양자료들을 카드화하여 갖추어놓음으로써 그들이 사업하고 생활하는 장소들이 곧 교양마당이 되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단위의 특성에 맞는 교양방법들을 적극 구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진행되는 계급교양사업은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을 뼈속깊이 심어주고있다.

본사기자 최영길

 

계기를 놓치지 않고

 

모든 사상교양사업이 그러하듯이 계급교양도 계기에 맞게 자연스럽게 진행할 때 더 큰 실효를 거둘수 있다.

연안군 라진포리당위원회에서 바로 그렇게 하고있다.

논벼비배관리가 한창인 제2작업반의 포전에서 진행한 계급교양이 생동한 실례로 된다.

포전에서 농장원들과 함께 일하던 리당일군은 쉴참을 리용하여 격식없는 정치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마침 농장원들이 군사복무를 하는 자식들에 대한 이야기판을 펼치고있었다.

이 계기를 놓치지 않고 리당일군은 계급교양을 진행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바로 라진포땅에서 감행된 계급적원쑤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보여주는 얼음창고에 대한 이야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나라의 신경을 지켜 복무의 자욱을 변함없이 새겨가는 참된 일군 -황해남도체신관리국 과장 리명호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6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황해남도체신관리국에 제대배낭을 푼 때로부터 지난 10여년간 우리의 주인공이 걸어온 삶의 자욱에는 참으로 의미심장하고도 값진 인생의 철리가 새겨져있다.

자기가 맡은 초소를 나라의 신경, 혈맥으로 여기고 불타는 열정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짧은 기간에 도내 체신부문의 현대화와 물질기술적토대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였으며 농업과 교육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정보화실현에 적극 기여하고있는 황해남도체신관리국 과장 리명호동무,

우리는 그의 삶과 투쟁을 통하여 다시금 확신하게 된다.

조국과 시대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심장으로 자각할 때, 그 의무를 지키는 길에서 변함없는 복무자의 자세로 살며 일할 때 그런 삶은 조국이 기억하고 인민이 평가하는 값높은 삶으로 된다는것을.

 

나의 군사복무는 끝나지 않았다

 

긍지스럽고 보람찼던 나날에 대한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다.

리명호동무에게 있어서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에서 보낸 30여년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귀중한 재부였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자기가 할바앞에서 주저하거나 물러서지 말거라.》

이것은 김책공업대학(당시) 입학통지서를 조선인민군입대증으로 바꿔쥐고 조국보위초소에로 떠나던 날 환송열기로 끓어번지는 역두에서 그에게 아버지가 한 부탁이다.이것은 아버지이기 전에 전세대가 새 세대에게 의무에 대한 자각을 심어준 첫 당부였다.

때는 1976년 8월, 판문점사건으로 온 세계가 떠들썩하던 그 시각 리명호동무는 전쟁로병인 아버지의 당부를 심장에 새기고 전선행렬차에 몸을 실었다.

그렇게 시작된 군사복무였다.즐거움과 랑만도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어려움도 많았던 시절이였다.눈보라치는 겨울에도, 뙤약볕 내려쪼이는 한여름에도 부대의 지휘통신보장을 위해 늘 무선통신기재를 둘러메고 조국의 산야를 누벼가던 나날 그는 복무자의 자각을 말이나 글줄이 아닌 병사의 땀젖은 군복속에 새겨넣으며 성장했다.

하기에 입대한지 한해도 못되여 유능한 통신병이 된 리명호동무는 21살의 애젊은 나이에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였고 그후 어깨에 별을 단 군관으로 복무의 길을 이어가는 나날에도 맡겨진 전투임무수행의 앞장에 섬으로써 언제나 부대의 자랑으로 되였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리명호동무는 제대되여 황해남도체신관리국 부원으로 배치받았다.

첫 출근을 앞둔 날 밤 그는 잠을 이룰수 없었다.이제는 그토록 정이 든 군복을 다시 입을수 없다고 생각하니 허전한 심정을 금할수 없었고 그럴수록 한생 마음의 군복만은 벗지 않으리라 굳게 마음다졌다.다음날 아침 거울앞에서 오래도록 옷매무시를 바로잡는 그에게로 안해가 다가왔다.

《대렬검열을 받기 위해 군복차림새를 깐깐히 살펴보던 그 습관은 여전하구만요.》

리명호동무의 입가에 가벼운 미소가 떠올랐다.

《난 군사복무가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소.》

얼마후 그는 단정한 옷차림새로 집뜨락을 나섰다.그리고 힘찬 발걸음을 내짚었다.비록 초소는 바뀌고 맡은 임무도 다르지만 조국을 위한 복무자의 변함없는 그 자세로!

그가 도체신관리국 부원으로 임명되여 첫 과업을 받았을 때였다.그것은 도내 어느 한 지역의 통신망구성에 대한 자료작성이였는데 별로 큰 품을 들이지 않아도 될 과제였다.

다음날 저녁이였다.리명호동무가 내여민 문건에 눈길을 주던 관리국일군은 저으기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자료의 정확성이 나무랄데 없는데다가 과제에 밝혀져있지 않은 통신망의 불합리한 구조와 그 해결대책까지 구체적으로 첨부되여있었던것이다.

《자료작성을 위해 그 먼곳까지 직접 다녀왔소?》

일군은 새삼스러운 눈길로 리명호동무를 바라보았다.바지가랭이에 묻은 흙탕물이며 땀배인 자욱이 채 마르지 않은 옷…

얼마후 관리국에서는 새로 온 부원에 대한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6돐에 즈음하여 뜨겁게 분출된 국제사회의 위인흠모열기-

주체109(2020)년 6월 28일 로동신문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혁명적당건설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모심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경축행사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네팔에서는 여러 정당, 사회단체 인사들의 참가하에 인터네트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시여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지도적지침으로 내세우시고 수십성상의 당령도사를 백승의 서사시로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중국, 로씨야, 파키스탄, 도이췰란드, 벌가리아, 벨라루씨, 우크라이나, 이딸리아, 핀란드, 민주꽁고, 앙골라, 기네, 브라질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에서 진행된 인터네트사진전시회, 토론회, 경축모임 등 다채로운 행사들에서도 위인흠모열기가 고조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세기의 위인에 대한 열화같은 마음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는 길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탁월한 국가정치활동가이시다.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수호하신것은 그이의 가장 위대한 업적중의 하나이다.

무한한 헌신성과 뜨거운 인간애, 한없이 겸허하신 풍모, 열렬한 애국주의를 지니신 위인의 영상은 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

우크라이나자주련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는 첫 시기부터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전당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실현하였으며 전체 인민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정면돌파전의 불길높이 생산적앙양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주체109(2020)년 6월 27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의 불길높이 생산적앙양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실력가형의 일군들을 키운 위대한 스승의 품

주체109(2020)년 6월 27일 로동신문

 

조국청사에 그 이름 긍지높이 새겨진 충신들은 누구나 위대한 태양의 품에서 성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은 나라없던 지난날 길가의 막돌처럼 버림받던 인간도 혁명의 용용한 대하속에서 충실성과 실력, 혁명열과 투쟁열을 만장약한 열혈충신으로 키운 위대한 은인, 위대한 스승의 품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의 력사는 동지애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숭고한 혁명적의리의 절정에서 영생의 모습으로 빛나는 충신들의 값높은 삶을 통하여 사람들은 위대한 우리 당의 동지애의 력사를 다시금 감명깊이 절감하고있다.

 

* *

 

인간이 오를수 있는 영광과 행복의 절정은 조국과 인민의 사랑속에 충신, 애국자로 영생하는것이다.이런 남다른 영광과 행복은 바란다고 하여 절로 지니게 되는것이 아니다.오로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슬하에서 성장한 전사들만이 누릴수 있는 가장 값높은 생이다.

높은 실력으로 당과 혁명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정준택동지의 한생이 새겨주는 고귀한 철리가 있다.

그는 해방전 여기저기 방황하면서 선광기사로 일하던 식민지지식인이였다.

해방된 조국에서 그를 만나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힘껏 일해보자고 하신 그날로부터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산업국장, 북조선인민위원회 계획국장, 국가계획위원회 초대위원장으로 거듭 중책을 맡겨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이에 불만을 품은 일부 불건전한자들이 어떻게 하나 그를 배척하고 당의 품에서 떼여내려고 음으로 양으로 책동할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은 정동무를 믿으니 마음놓고 일하라고, 당이 있는 한 누구도 동무를 못 다친다고 하시며 그의 마음의 기둥이 되여주시였다.

건국의 나날 우리 일군들은 언제나 민족적자존심과 자신심을 가지고 대담하게 일을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혁명가적일본새와 사업기풍을 배워주시였으며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시기에는 전후 인민경제복구발전계획을 작성할데 대한 과업을 맡겨주신 어버이수령님,

다심한 그 사랑속에 성장의 보폭을 크게 내짚으며 맹활약한 정준택동지였다.나라의 경제사업을 당과 인민앞에 책임진 일군으로서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의도하시는 일이라면 누구보다 먼저 앞채를 메고 끝까지 실행하였다.그는 늘 일군들에게 항일혁명투쟁시기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혁명전사들이 무장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고 옹위하는것이 본분이였다면 오늘 우리 일군들의 본분은 경제사업성과로 수령님을 받들고 옹위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수령님의 원대한 경제건설구상을 꽃피워나가는 실천투쟁에 헌신하였다.

1960년대 중엽의 어느해 정초였다.모든 예비를 남김없이 찾아내여 더 많이 증산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정준택동지는 어느 한 탄광에 나가게 되였다.탄광에 내려간 그는 한 채탄막장에 들어가 여러날동안 탄부들과 같이 일하면서 증산예비를 의논하였다.이들은 계획보다 근 3배의 석탄을 캐낼것을 결의하였다.이를 봉화로 온 탄광이 들고일어나 계획의 2배나 되는 석탄생산을 결의해나섰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무렵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이 사실을 알려주시면서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니 이렇게 큰 예비가 나오지 않는가고 하시며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수자로 타산하고 수자로 총화짓고…

한생의 대부분을 수자와 함께 보낸 정준택동지였다.나라살림살이를 해나가는 과정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보고올릴 때마다 당의 경제정책에 맞는가, 경제적으로 수지가 맞는가, 더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방도는 없는가를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기의 결심과 대책안을 겸비하여 올리군 한 그였다.이런 그의 충성심을 귀중히 여기시여 당시까지는 우리 나라에 한대밖에 없었던 귀중한 설비, 자신께서 쓰시던 전자계산기를 몸소 보내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정준택동지는 우리 나라 공장, 기업소치고 가보지 않은 곳이 없었다.그는 전국의 모든 공장, 기업소들을 손금보듯 장악하고 늘 현지에 내려가있으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에 맞게 풀어나가는것을 첫째가는 사업준칙으로 삼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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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인민적사업작풍

주체109(2020)년 6월 27일 로동신문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인민의 존엄높은 삶과 행복을 지키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적사업작풍을 소유하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주체의 사상체계를 확립하시였으며 고귀한 혁명업적과 풍부한 투쟁경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인민적사업작풍은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들에게서 배우며 인민들과 한덩어리가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사업태도이며 기풍이다.

그러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하신 인민적사업작풍의 중요내용은 무엇인가.

우선 겸손하고 소박한 품성을 지니는것이다.

겸손성과 소박성은 언제나 인민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례절을 잘 지키고 인민들과 다름없이 수수하게, 친부모형제처럼 친근하게 지내는 품성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정치공작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겸손하고 소박한 품성을 지니고 인민들과 한덩어리가 되여 생활하고 싸워나가도록 이끄시였으며 사령관도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면서 앞장에서 그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시여 사소한것이라도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심중히 들으시였으며 언제나 늙은이들을 존경하고 어린이들을 사랑하며 인민들의 생활풍습을 존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행군도중 마을에 들리시여 나무도 패시고 물도 길어주신 이야기, 항상 수수한 군복차림으로 대원들속에 계시며 그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생활하신 이야기를 비롯하여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가지가지의 사연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겸손하고 소박한 인민적품성이 어떻게 키워지고 우리 당의 인민적사업작풍의 뿌리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에 의하여 항일혁명대오에는 겸손하고 소박한 인민적품성이 확고히 지배하게 되였다.

또한 고상한 인간성과 높은 문화성을 지니는것이다.

인간성과 문화성을 지니는것은 인민에게 충실한 혁명가가 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인간성과 문화성이 없는 사람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충실할수 없으며 혁명의 지휘성원, 정치활동가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전기간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높은 인간성과 문화성을 지니도록 교양하시였으며 친히 그 모범을 보여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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