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필승의 원천-혁명적락관주의
여기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으로 들끓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이다.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손으로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강국의 그날을 기어이 앞당겨올 전체 인민의 불굴의 기상인양 힘차게 나붓기는 붉은기들, 하루빨리 인민의 병원을 훌륭히 건설할 건설자들의 불타는 열망을 그대로 엿볼수 있게 하는 전투적구호들과 표어들…
건설장을 들었다놓는 경제선동의 메아리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쿵쿵 울려주는것인가.
정녕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의 벅찬 숨결, 여기 건설의 격전장에서 힘차게 울리는 동음이야말로 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억센 기상그대로이다.
바라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남들같으면 하루아침에 물러앉았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도 우리 혁명은 무엇으로 하여 이렇듯 승리의 한길로 한치의 드팀도 없이 억세게 전진하고있는것인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오직 승리만을 알게 하고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억세게 전진하게 하는 힘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이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여기 건설장에서 충성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한 일군의 진정어린 목소리에서 찾는다.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저기 만수대언덕에서 우리를 바라보시고 위대한 당의 믿음의 손길이 우리를 떠밀어주고있다고 생각하니 철야전도 결코 성차지 않습니다.》
그렇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오늘의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과 락관으로 충만된 우리 조국의 들끓는 현실,
그것은 승리를 굳게 믿고 래일을 확신하는 인민만이 안아올수 있는 경이적인 기적인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적락관주의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를 확신할 때 가지게 됩니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신인 혁명적락관주의!
이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굳게 자리잡은 드놀지 않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그것은 결코 저절로 형성된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고 혁명의 머나먼 길을 걸어오면서,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면서 우리 인민이 천연암반마냥 굳게 간직한 철석의 신념이다.
혁명적락관주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전의 그 나날로부터 간직하고계신 드팀없는 신조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언제 한번 비관이나 동요를 모르시며 혁명앞에 겹쌓이는 모진 시련과 난관을 언제나 맞받아 뚫고오시였다.(전문 보기)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티없이 깨끗한 충실성을 지닌 참된 전사 -혁명투사 지태환동지의 한생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모셔진 사진문헌들은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가 응축되여있는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재보이다.
만단사연을 전하며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소중한 그 사진문헌들에는 항일혁명투사 지태환동지의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빛나는 위훈도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선렬들이 보여준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고결한 혁명정신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으며 그들이 세운 불멸의 투쟁업적과 위훈은 오늘도 조선혁명을 떠밀어주는 고귀한 밑천이 되여 길이 빛나고있습니다.》
지태환동지는 주체20(1931)년 봄부터 혁명투쟁에 참가하였다.그후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여러 습격전투와 유격구를 보위하기 위한 방어전투들에 참가하여 영웅적으로 싸웠다.
그는 주체25(1936)년 겨울부터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에서 후방일군으로 활동하면서 부대의 후방조건보장을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지태환동지는 사령관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 길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보천보전투와 구시산전투직후 장백현의 지양개등판에서는 전승을 경축하는 군민련환대회가 진행되였다.
군민련환대회가 끝날무렵 세개 부대가 함께 만난 기념으로 사진을 찍게 되였다.4사에 사진기가 있었던것이다.그러나 요청자는 많고 사진종판은 적은것으로 하여 대원들의 요구를 다 충족시킬수는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린 대원들이 사진을 더 찍고싶어하는 광경을 보시면서 큰 충격을 받으시였다.사진에 대한 대원들의 갈망이 마음에 몹시 걸리시였다.
그날 숙소에 돌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몇몇 지휘관들에게 어린 대원들이 사진을 찍고싶어 4사의 사진사를 따라다니면서 시중을 들어주던데 우리도 사진기가 한대 있기는 있어야겠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깊이 새긴 지태환동지는 사진기공작사업에 달라붙었다.
적들이 주민들의 거민증을 내고 주민등록을 하는데 쓸 사진을 찍으려고 20도구경찰분서에 사진기 한대를 가져다놓았다는 정보를 입수한 그는 19도구 구장이였던 리훈과 함께 장시간동안 사진기를 빼내기 위한 묘책을 토론하였다.
그리하여 사진기는 경계가 삼엄한 20도구경찰분서로부터 19도구에 있는 친일주구의 집마당으로 옮겨졌고 유격대원들이 촬영현장에 나타나 사진을 찍으러 온 주민들에게 선동연설을 한바탕 한 다음 사진기를 메고 유유히 사라지는 희극이 벌어졌다.지태환동지는 적구에서 사진기만 구해온것이 아니라 사진사까지 데리고왔다.(전문 보기)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지난 6월 15일부터 일본정부가 나가사끼시의 하시마탄광에서 감행된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들에 대한 과거 일제의 비인도적행위들을 전면부정하면서 《조선반도출신 징용자들에 대한 차별적대응은 없었다.》고 한 일본사람들의 《증언》이라는것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
하시마탄광으로 말하면 돌과 바위로 이루어지고 면적이 0.1㎢도 되나마나한 나가사끼시앞바다의 하시마섬에 있던 해저탄광으로서 생활환경과 로동조건이 너무도 렬악한것으로 하여 개발초기부터 일본사람들속에서도 지옥이라고 불리운 곳이였다.
일제는 마실 물조차 나오지 않는 손바닥만 한 이 탄광섬에 항시적으로 근 1 000명의 조선사람들을 끌어다가 인간이하의 노예로동을 강요하였다.
섬둘레를 10m높이의 두터운 콩크리트담벽으로 둘러막아 바다우에 솟은 감옥이나 다름없는 이곳에 끌려간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들은 감독들의 삼엄한 감시와 채찍밑에서 하루 12~14시간이상 고된 로동을 강요당하였으며 형언할수 없는 민족적차별과 학대, 기아와 병마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죽음의 섬에 끌려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온 한 조선사람은 그때를 회상하여 《우리는 죄수나 노예보다 더 혹독한 처지에 있었다.사람들은 맞아죽고 굶어죽을바엔 뛰다 죽자고 도망을 치다가 바다에 빠져죽었다.하시마는 죽어도 묻힐 곳이 없는 그야말로 인간생지옥이였다.》고 증언하였다.
당시 주변섬들에서 살았던 일본사람들까지도 《고기잡이 나갔다가 하시마섬가까이에서 떠다니는 시체를 자주 보았다.너무 고통스러워 자살하였거나 헤염쳐 도망치다가 힘이 진했을것이다.》, 《하시마탄광에서는 가스폭발사고가 자주 있었다.그때마다 〈아이고-〉라는 울음소리가 며칠씩 들려왔다.》고 하였다.
우리 피해자들의 몸에 남아있는 상처자리들과 일본땅 방방곡곡과 바다밑에 깔려있는 조선사람들의 유골들, 돌아오지 못한 혈육들을 기다리며 가슴태운 유가족들이 흘린 피눈물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산 증거들이다.
바로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력사적사실로서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 강제로동범죄의 잔혹성과 악랄성은 추호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강조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제가 저지른 악독한 만행에 대해서는 조선사람들의 불행을 강건너 불보듯 하던 일본인들이 아니라 피해당사자인 우리 인민이 더 잘 안다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가 이 너절한 놀음을 벌려놓은데는 반인륜적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 저들에게 지워진 배상의무를 털어버리고 옳바른 력사인식을 《자학사관》으로 매도하며 국민을 우매화하여 또다시 해외침략의 돌격대로 내몰려는 간악한 흉계가 깔려있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는 력사외곡에 환장이 된 일본정부의 가증스러운 망동을 전체 우리 과거피해자들을 우롱하는 용서할수 없는 도발로, 또 하나의 극악한 인권유린범죄로 락인하면서 이런 놀음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일본정부는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잡는 격으로 중대인권유린범죄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헛된 모지름을 쓸것이 아니라 과거의 잘못을 성근하게 반성하고 피해자들앞에 나서서 진심으로 사죄하며 철저히 배상해야 한다.
주체109(2020)년 6월 22일
평 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혁명전통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4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의 혁명전통은 로동계급의 수령에 의하여 이룩된다》가 수록되여있다.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학생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로동계급의 당의 혁명전통은 오직 수령이 령도하는 혁명투쟁의 력사적행정에서만 형성되며 그러한 전통만이 로동계급의 당이 계승발전시켜야 할 혁명전통으로 됩니다.》
주체51(1962)년 1월 23일 학생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전통의 형성문제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전통은 누구나 이룩할수 있는것이 아니며 아무때나 형성되는것도 아니라고, 로동계급의 당의 혁명전통은 오직 수령에 의하여 혁명의 길이 개척되고 전진하는 력사적행정에 이룩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로동계급의 탁월한 수령은 혁명의 지도사상을 창시하고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제시하며 인민대중을 하나로 묶어세워 혁명투쟁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한다.로동계급의 수령은 이 력사적행정에 고귀한 혁명업적과 투쟁경험을 이룩하고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인민적인 사업작풍의 전형을 창조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로동계급의 수령이 이룩한 사상리론적재부와 혁명업적은 그 혁명성과 과학성, 불패의 생활력으로 하여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의 깊고도 억센 뿌리로, 혁명과 건설의 더없이 귀중한 혁명적재부로 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가 보장되지 못하는 혁명투쟁은 옳은 투쟁방향을 가지지 못하고 좌왕우왕하게 되며 반동적사상공세를 막아내지 못하고 온갖 진통을 겪게 된다.우리 나라 초기공산주의운동력사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1920년대 우리 나라 초기공산주의운동은 수령의 령도가 없었던탓으로 옳바른 투쟁강령과 전략전술이 없이 진행되였으며 종파분자들의 분렬책동으로 말미암아 쓰라린 실패와 진통을 겪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가장 정확한 혁명로선과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제시하시고 탁월한 령도로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그때로부터 우리 혁명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주체의 기치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이 력사적행정에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창시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사상체계와 공산주의적혁명정신이 마련되였으며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귀한 투쟁경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이 창조되였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로동계급의 당의 혁명전통의 폭과 심도는 혁명전통을 창시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이런 의미에서 혁명전통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혁명전통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전문 보기)
분노의 격류, 전체 인민의 대적보복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우리 인민의 가장 신성한 정신적핵을 건드리며 참을수 없게 모독한 것들에게 그 대가를 철저히 받아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격노한 의지와 보복열기가 하늘끝에 닿은 가운데 력대 최대규모의 대적삐라살포투쟁을 위한 준비가 끝나가고있다.
중앙의 각급 출판인쇄기관들에서는 각계층 인민들의 분노와 적개심이 담긴 1, 200만장의 각종 삐라를 인쇄하였다.
또한 각 도, 시, 군 인쇄공장들에서도 수백만장의 대적삐라를 추가인쇄하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22일현재 3, 000여개의 각이한 풍선을 비롯하여 남조선의 깊은 종심까지 살포할수 있는 여러가지 삐라살포기재, 수단들이 준비되였다.
우리의 대적삐라살포투쟁계획은 막을수 없는 전인민적, 전사회적분노의 분출이다.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는 곧 법이고 실천이며 민심의 격류는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
남조선은 고스란히 당해야 한다.
삐라와 오물 그것을 수습하는것이 얼마나 골치아픈 일이며 얼마나 기분 더러운 일인가 하는것을 한번 제대로 당해보아야 버릇이 떨어질것이다.
응징보복의 시각은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주체109(2020)년 6월 22일
평 양
빨찌산녀투사로 한생을 빛내여준 위대한 품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가 받아안은 고귀한 사랑과 믿음-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은 세기를 이어온 장구한 려정에서 수많은 열혈투사들을 배출하였다.
살아서는 혁명위해 한몸을 불같이 바치고 떠나갔어도 고귀한 생의 메아리로 우리의 붉은기에 세찬 퍼덕임을 더해주는 참된 애국자, 혁명가들이 그 얼마인가.
그 불멸할 군상의 전렬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잊지 못해하시고 온 나라 인민이 뜨겁게 추억하는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은 인민대중을 승리와 영광의 길로 이끌어주는 령도자인 동시에 그들을 혁명가로 키워주는 스승이며 어버이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손에 총을 잡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던 빨찌산시절의 그 모습으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전통의 전초기지를 굳건히 지켜온 투사, 대를 이어 더해지는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속에 보람차고 영광넘친 길을 걸어온 로혁명가의 값높은 삶이 우리에게 새겨주는것은 무엇인가.
영원히 백두산시절처럼
따스한 봄빛이 대지를 감싸안던 세해전 3월 27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5돐을 앞두고 새로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시였다.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꾸려진 박물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황순희동지가 조선혁명박물관이 개건된 다음 자신을 몹시 기다렸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오늘 박물관 일군들과 강사들을 비롯한 종업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때 황순희동지를 모셔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열화같은 그리움속에 사는 로투사의 심정을 깊이 헤아리시며 영광의 자리에 불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하신 은정에 일군들은 가슴이 쩌릿해졌다.
그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항일의 로투사들이 혁명전통의 전초기지를 굳건히 지켜주고있기때문에 우리 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있습니다.》
그날 황순희동지는 그토록 소원하던대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또다시 몸가까이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앞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을 꼭 잡고 무한한 행복감에 잠겨있던 로투사,
백두산을 형상한 벽화를 배경으로 찍은 그 뜻깊은 사진을 바라볼 때마다 황순희동지는 혁명의 첫걸음을 떼여주시고 백두산시절의 그 정신으로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해지군 하였다.
황순희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뵈온것은 주체25(1936)년 봄이였다.
그때 그는 미혼진밀영에서 몇명의 녀대원들과 함께 전염병에 걸린 환자들을 치료하고있었다.처창즈유격구가 해산되자 자기를 데려가지 않을바엔 아예 총으로 쏘아달라고 강떼를 써서 겨우 입대승인을 받고 부대를 따라온 그였다.
낮에 밤을 이어 환자치료에 전념하던 어느날 뜻밖에도 사령관동지께서 밀영에 찾아오시였다.
아동단시절부터 오매불망 그려온 김일성장군님을 몸가까이 뵙게 된 황순희동지의 격정과 흥분은 이루 형언할수 없었다.쌍태머리를 달싹이며 부지런히 환자들의 뒤거둠을 해주면서도 온몸이 눈과 귀가 되여 위대한 수령님께로 쏠리고있는데 최현동지와 이야기를 나누시던 수령님께서 문득 그에게로 시선을 돌리시였다.(전문 보기)
실태의 깊은 파악과 적실한 대책
일이 잘되는 단위들을 보면 한가지 특징이 있다.
제기되는 문제를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옳은 대책을 취하는 당일군들의 능력이 현저히 높은것이다.즉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찾아 조직정치사업을 실효성있게 짜고들고있는것이다.
하다면 이들처럼 적실한 대책을 세워나가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해당 부문, 단위들의 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장악하고 통제하며 제때에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명진단을 떠난 명처방을 생각할수 없다.그와 마찬가지이다.당일군들의 적실한 대책은 허공에서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단위실태에 대한 깊은 파악에 기초하고있다.
단위실태에 대한 깊은 파악, 이것은 옳은 관점과 노력, 사색이 요구된다.
우선 사무실이 아니라 당정책관철로 들끓는 현실속에,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이 중요하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의 참신한 활동방식을 놓고보자.
이곳 당일군들은 언제나 현장을 활무대로 정하고 당사업을 전개하고있다.
당위원회일군들은 현장에 몸을 푹 잠그고 당결정집행정형을 조항조항 따져보는 과정에 행정경제일군들이 마력을 더 내게 해야 할 문제점을 포착하게 되였다.이렇게 되여 행정경제일군들이 당결정집행기록부를 갖추고 리용하도록 하는 조치가 취해지게 되였다.이것은 행정경제일군들이 당결정집행을 위한 실천속에서 당성을 부단히 단련하고 야전형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기 몫을 다하게 하는데서 큰 작용을 하고있다.
현실에 들어가기 싫어하고 유람식지도에 매달리는 일군들이 이런 적실한 대책을 세워나갈수 없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또한 산하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초급일군들이 항상 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단위발전에 도움이 되는 창발적인 의견들을 적극 내놓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독불장군이라는 말도 있듯이 당일군들만으로는 전반실태를 속속들이 다 알수 없다.산하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이 다 발동되고 초급일군들이 다 움직이며 대중자신이 단위사업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발벗고나서게 해야 한다.(전문 보기)
민족을 등진 배신의 대가가 얼마나 참혹한가를 반드시 새겨줄것이다 -활화산마냥 분출하는 보복열기-
사대와 굴종으로 북남관계를 돌이킬수 없는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고도 치졸한 권모술수로 책임을 전가하려드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반민족적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 전체 인민의 보복열기가 활화산마냥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형봉탄광 지배인 김창웅은 끓어오르는 분노심을 이렇게 터치였다.
우리 인민의 대남보복삐라살포투쟁을 놓고 판문점선언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하는것은 뻔뻔스러운 추태의 극치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쓰레기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반공화국삐라를 수십만장이나 날려보낼 때에는 입가진 벙어리, 침먹은 지네노릇을 하다가 우리가 저들이 한것만큼 더하지도 덜지도 않고 그대로 갚아주겠다고 하니 유감이요 뭐요 하며 낯뜨거운 언동을 해대니 세상에 이런 철면피한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일은 저들이 저질러놓고 책임은 우리보고 지라니 정말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배신자들과는 말로 통하지 않는다.
반드시 탄광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개성시 개풍구역 풍덕협동농장 농장원 백승환도 남쪽동네의 혐오스러운 행태에 격분을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정말 낯가죽이 두터워도 이만저만이 아닌 무리이다.
민족의 신성한 합의를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북남관계를 총파산에로 몰아가고있는 장본인들이 오히려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드니 실로 어이없는짓이다.
지난 시기 우리 농장에도 인간쓰레기들이 뿌린 너절한 삐라들과 거름으로도 쓰지 못할 오물들이 수두룩하게 떨어져 신성한 이 땅을 어지럽혔다.
우리도 쓰레기들의 서식지에 오물벼락을 콱 들씌워야 한다.
저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그것이 얼마나 더러운것인지 제대로 알수 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 김호는 무분별하고 파렴치하게 설쳐대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처사를 이렇게 단죄하였다.
속담에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했다.
남조선당국이 열백번 속죄해도 성차지 않을 죄악을 저지르고도 진심으로 반성하는 기미조차 없으니 민심의 저주와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쓰레기들을 내세워 우리 인민의 명줄에 칼질을 해댄 남조선당국은 입이 열개라도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할수 없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로동자 박영남은 남조선당국자들의 요설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라고 질타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들개만도 못한것들이 당국의 비호가 없이야 어떻게 북남접경지대에까지 기여나와 감히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할수가 있겠는가.
북남관계를 기를 쓰고 결딴내려는 비렬한들과는 이제 더이상 마주앉을 필요가 없으며 푼수없이 놀아댄만큼 벌을 받아야 한다.
나도 북남접경지대개방과 진출이 승인되면 지체없이 달려나가 대규모적인 삐라살포투쟁에 합세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었다.
보복응징의 전렬에 우리 로동계급도 함께 설것이다.(전문 보기)
우리는 순간의 답보도 모른다
서해북변 간석지건설전역에 세차게 타오르는 혁신의 불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소식은 곽산간석지건설분사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을 격동시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하루빨리 간석지건설완공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올리자.
모두가 이런 충성의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결의해나섰다.
장석공사에서 매일 계획을 200%이상 수행하자!
이것은 그대로 실천으로 이어졌다.장석공사가 한창이던 어느날이였다.이날따라 날씨는 찌는듯이 무더웠다.내려쪼이는 폭양으로 공사장은 화독처럼 달아올랐다.건설자들은 온몸이 그대로 땀주머니가 되여 한㎡한㎡ 장석공사를 다그쳤다.그렇게 몇시간이 흘렀다.
이제 조금만 더 하면 높이 세운 하루계획을 완수하게 되는 시각, 폭양과 해풍에 그슬린 건설자들의 얼굴에는 피로의 기색이 력력했다.
그때 돌가루투성이가 된 손을 불끈 틀어쥐며 1직장장이 이렇게 웨쳤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들, 백절불굴의 투사들이라는 크나큰 믿음과 영예를 안겨주신 간석지건설자들이 아닌가.맥을 놓지 말고 이 고비를 무조건 극복하자!
그 불같은 호소는 모두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직장장은 지레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으며 대오의 앞장에 섰다.그뒤를 제대군인당원들이 따라나섰다.누구인가 선창을 뗀 혁명가요가 모두의 합창이 되여 공사장에 울려퍼졌다.…
그들은 이렇게 마음을 합치고 손발을 맞추며 일해나갔다.하여 건설자들은 그날 계획의 2.5배에 해당한 장석공사실적을 기록하였다.
한편 돌보장을 맡은 착암공들은 수십, 수백차의 중소발파로 균렬이 간 바위산에서 위험개소들을 하나하나 퇴치하며 착암작업을 중단없이 내밀었다.모두의 마음속에 고패친것은 오직 한생각, 막돌을 더 많이 보장하여 장석공사를 다그치고 나아가서 간석지건설완공의 그날을 앞당겨야 한다는것이였다.
우리는 순간의 답보도 모른다! 바로 이런 의지를 지닌 간석지건설자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애국심에 떠받들려 이 시각도 조국의 대지는 계속 넓어지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대변인담화
6월 20일 남조선의 《통일부》가 우리의 대남삐라살포계획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즉각 중단할것을 요구한다는 립장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우리의 대남삐라살포계획이 북남합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광언패설을 토하였다.
더이상 대꾸해주고 험한 말을 하고싶지는 않지만 낯이 뜨겁지도 않은지 묻지 않을수 없다.
여직껏 자기들이 해온짓이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도 당돌스레 유감이요, 위반이요 하는 말을 입에 담을수 있는가.
그 뻔뻔함에 대해 말한다면 세상 그 어디 짝질데 없고 보기 드문 특급철면피한들이 아니라 할수 없다.
정말로 요즘 남조선당국의 분주한 언동은 혼자 보기가 아깝다.
분명한 립장을 밝힌다.
삐라살포가 북남합의에 대한 위반이라는것을 몰라서도 아닐뿐더러 이미 다 깨여져나간 북남관계를 놓고 우리의 계획을 고려하거나 변경할 의사는 전혀 없다.
위반이요 뭐요 하는 때늦은 원칙성을 들고나오기 전에 북남충돌의 도화선에 불을 달며 누가 먼저 무엇을 감행했고 묵인했으며 사태를 이 지경까지 악화시켰던가를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지금에 와서 뒤집을래야 뒤집을수도 없고 부인할수도 없는 《고무풍선사건》의 전말을 전세계가 다 알고있다.
이제는 휴지장이 되여버린 합의에 대하여 남조선당국은 더이상 론하지 말아야 한다.
전체 인민의 의사에 따라 계획되고있는 대남보복삐라살포투쟁은 그 어떤 합의나 원칙에 구속되거나 고려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재삼 분명히 밝힌다.
이번 기회에 남조선당국자들이 늘쌍 입에 달고 사는 《역지사지》의 립장에서 똑같이 한번 제대로 당해보아야 우리가 느끼는 혐오감을 조금이나마 리해하고 그것이 얼마나 기분더러운것인지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주체109(2020)년 6월 20일
평 양
[동영상]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대변인담화 [YouTube]
전체 조선인민을 우롱한 죄악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보복성전에 떨쳐나선 각계의 반향-
우리의 가장 신성한 존엄과 권위를 모독한 인간쓰레기들과 그를 묵인한 배신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가하려는 우리 인민의 멸적의 의지가 날로 더욱 거세여지고있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원 리미향은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지금껏 상전의 눈치를 보아가며 북남합의들을 어느것 하나 리행하지 못하는 꼭두각시들을 가련하게 여겨왔는데 결국 속에 칼을 품고 쓰레기들을 끼고돌며 대결만을 추구해왔다고 생각하니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원래 상대도 되지 않는것들이지만 그래도 같은 민족성원이여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자고 마주앉아 민족의 중대사를 론의한 우리이다.
그런데 대화상대의 선의와 아량을 외면한채 합의한 모든것을 헌신짝처럼 저버렸으니 이를 어찌 용서할수 있단 말인가.
우리의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우리 인민의 자제력을 오판하고 계속 못된짓만 일삼는 쓰레기들과 남조선것들에게 징벌의 철추를 안길 때는 왔다.
사동구역 리현남새전문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영주는 남조선당국의 파렴치하고 무분별한 행태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단죄하였다.
통절한 반성은커녕 너절하고 치졸하게 놀아대는 남조선당국자들의 행태는 우리 인민의 분노를 하늘끝에 닿게 하고있다.
우리 인민의 분노를 야기시키고도 아직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유감이라느니, 북남합의서위반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그 무슨 특사파견놀음에까지 매달리고있는 남조선것들의 꼴이 가소롭기 짝이 없다.
앞에서는 북남관계개선이요 뭐요 하며 귀맛좋은 소리를 하다가도 뒤에 돌아앉아서는 못된짓만 하는 남조선당국자들과는 더이상 마주앉을 필요가 없다.
현실은 북남선언들을 전면파기하고도 사태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비렬한 수법에 매달리는 이런 철면피한들에게는 오직 무자비한 응징만을 안겨야 한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전체 조선인민을 우롱한 죄악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 김장철은 이렇게 성토하였다.
남조선것들은 우리의 인내성과 아량을 너무도 오판하고있으며 심히 악용하고있다.
그래 인간쓰레기들의 극악무도한 불망나니짓을 방치할 때 북남관계에 어떤 파국적인 후과가 미치고 저들이 치를 대가가 어떠하겠는가를 과연 몰랐단 말인가.
저들의 짓거리가 얼마나 더럽고 치사한것인지 한번 당해보아야 한다.
천벌맞을짓도 서슴지 않는 인간추물들의 망동을 묵인하고도 갖은 요설로 현 사태를 모면하려드는 동족대결광들에게 보복의 불벼락을 안기자는것이 우리 500만 청년전위들의 철의 의지이다.
우리 청년들은 이제라도 전선지대개방과 진출이 승인되면 대적삐라살포투쟁에 적극 진입하여 초보적인 도의마저 상실한 남조선것들에게 민족의 이름으로 준엄한 심판을 내리겠다.(전문 보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혁명적사업방법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하신 혁명적사업방법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모든 일군들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혁명적인 사업방법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적사업방법의 중요내용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사람과의 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이다.
항일혁명투쟁은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이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와 맞서싸워야 하는 가장 간고한 혁명투쟁이였다.이것은 항일유격대원들과 군중이 높은 정치적각성과 혁명적자각성, 필승의 신념을 간직할것을 요구하였다.
항일혁명의 이러한 특성과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원들과 인민들을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이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불굴의 투지를 지니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시였다.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심에 있어서 언제나 인민혁명군대원들과 정치공작원들에게 임무의 목적과 의의, 수행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고 정치사업을 해설과 설복을 기본으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며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벌려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 혁명적사업방법이 창조됨으로써 혁명가들이 대중과의 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력한 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또한 늘 아래에 내려가 도와주는것이다.
넓은 지역에서, 급변하는 정황과 정세속에서 진행되는 항일혁명투쟁은 지도를 아래에 더욱 접근시킬것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아래에 내려가는것을 철칙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늘 대원들과 군중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을 가르쳐주시고 일깨워주시였으며 아래실정을 깊이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구체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지휘성원들과 혁명조직의 일군들은 가렬한 전투와 지하투쟁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지도를 아래에 접근시켜 걸린 문제를 풀고 대원들과 군중을 혁명투쟁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 사업방법은 지도에서 형식주의와 관료주의, 주관주의를 극복할수 있게 하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업방법이며 전투적인 지도방법이다.
다음으로 격식과 틀이 없이 모든 일을 창조적으로 해나가는것이다.
항일혁명투쟁은 각이한 환경과 조건에서 전투도 하고 행군도 하며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교양개조하여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투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 전기간 모든 사업을 창조적으로 진행하시였다.혁명은 그 어떤 공식이나 고정격식화된 틀에 맞추어 할수 없으며 사람들의 수준과 준비정도,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사업원칙이다.사람과의 사업을 그들의 계급적처지와 사상적준비정도, 성격과 취미에 맞게 한것은 물론 가설무대를 만들어 진행한 공연활동도, 적구에서의 축구경기도 때와 장소가 따로 없이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 맞게 군중에게 반일계급의식을 심어주고 승리의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준 독특하고 창조적인 정치사업이였다.
또한 모든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이다.
수적, 기술적우세를 자랑하는 일제침략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놈들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가하자면 모든 일을 통이 크게 설계하고 대담하게 판을 벌려 진공적으로, 전투적으로 해제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목표를 높이 세우고 가능성과 예비를 총동원하여 진공적으로 밀고나가는 사업방법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유격근거지의 창설과 방위, 근거지의 해산과 광활한 지역에로의 진출, 당창건의 조직사상적준비와 조국광복회의 창건, 반일련합전선의 형성 그리고 대담무쌍한 전투조직과 간고한 투쟁속에서의 군정학습 등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이며 독창적인 전략전술적방침이 있었기에 조선인민혁명군은 일제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가하며 전반적조선혁명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나갈수 있었다.
다음으로 중심고리를 찾아내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는것이다.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아내고 공격을 집중하는것은 혁명투쟁에서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전략전술적원칙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전기간 모든 사업에서 중심고리를 포착하고 거기에 력량을 집중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심으로써 무장투쟁과 혁명운동의 전반적고리들을 능숙히 풀어나가시였다.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는 정치사업을 모든 성과의 기본고리로, 대중의 자각성과 혁명성, 계급의식을 불러일으키는것을 정치사업의 중심고리로 내세우고 력량을 집중적으로 동원하는것은 그 어떤 어렵고 방대한 과업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한 위력한 사업방법이였다.전투마다에서도 항상 조성된 정황과 적아간의 력량관계, 일제의 내부모순과 약점을 정확히 포착하고 적들을 패배에로 몰아넣을수 있는 주되는 고리에 힘을 집중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은 백전백승만을 떨칠수 있었다.(전문 보기)
수령결사옹위는 공화국의 국풍 (1)
시간이 흐를수록, 날이 갈수록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자들과 그것을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에 대한 보복열기가 공화국의 전역으로 활화산처럼 타번지고있다.
최고존엄은 공화국인민들이 가장 신성시하는것이다.
돌이켜보면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인민들이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결사옹위해온 감동깊은 화폭들이 새겨져있다.
수령결사옹위!
이것은 세상에 둘도 없는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국풍으로 되고있다.
공화국에서 수령결사옹위가 국풍으로 자리잡게 된데는 오랜 력사적뿌리가 있다.
그것이 일찌기 항일의 피어린 싸움마당에서 발휘된 투사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빼앗긴 나라를 다시 찾아주시려고 항일무장대오를 조직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민족의 태양, 전설적영웅이시였다.
짓밟혀 신음하는 조선민족에게 자주의 넋을 일깨워주시고 동지 한사람한사람을 품들여 키워 항일의 성스러운 대오에 내세워주신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영웅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항일투사들은 그이를 조선을 해방시켜주실 민족의 구세주,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를 깨끗한 마음으로 받들어나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곧 조선의 운명이시기에 항일의 열혈투사들은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며 그이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였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김혁, 차광수, 최창걸을 비롯한 많은 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따르면서 그이를 견결히 옹호보위하는 길에서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였다.
항일투사 오중흡은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참된 전사의 전형이였다.
오늘도 공화국인민들이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로 즐겨 부르는 《오늘도 7련대는 우리앞에 있어라》가 항일혈전의 나날에 발휘된 오중흡7련대의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모범을 찬양한 노래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 항일혁명의 가장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시기 사령부의 안전을 위해 자기 부대를 사령부로 가장하고 적들을 유인하며 치렬한 전투와 행군을 이어온 오중흡7련대의 빛나는 투쟁사가 한눈에 어려온다. 령하 40℃를 오르내리는 혹한속에서 허리를 치는 생눈길을 헤치며 한치한치 전진해간 오중흡7련대의 영웅적인 투쟁사는 절세의 위인이 계시여 조선의 해방도 있고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고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모범을 보인 항일투사들의 영웅적인 삶과 투쟁의 본보기였다.
일제의 대병력을 뒤에 달고 하루에도 수십차례 싸우다나니 얼마 안 남았던 비상용미시가루마저 다 떨어지고 옷은 형체없이 찢어져 살이 드러났지만 7련대의 전체 지휘관과 대원들은 오직 사령부의 안녕만을 바라며 장백의 험한 산발들을 넘고 또 넘었다. 당시 오중흡련대장은 대원들에게 우리가 곤난하다고 하여 여기서 적들을 떼여버린다면 사령부에 놈들이 집중되게 될것이라고, 우리의 목숨이 붙어있는 한 절대로 이것을 허용할수 없다고 힘주어 말하군 하였다.
그들은 적들을 이리저리 끌고 행군하였고 적이 따라오지 않으면 되돌아가 족치면서 끝까지 사령부의 안전을 지켜싸웠다. 모두의 운명을 바쳐서라도 사령부의 안전은 기어이 보장해야 한다는 투사들의 결사의 각오와 의지는 오늘도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어찌 이들뿐이랴.(전문 보기)
■ 련재
우리의 징벌
대규모적인 대남삐라살포투쟁을 위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는 가슴후련한 소식이 전해졌다.
초보적인 도의마저 상실한 남조선것들에 대한 격노한 민심이 출판기관들에서 찍어내는 한장한장의 삐라에 그대로 담겨지고있다.
북남관계를 결딴내고 친미사대로 민심의 버림을 받은 남조선당국의 죄행이 조목조목 적라라하게 까밝혀져있다고 한다.
그것은 곧 우리 조국의 가장 신성한 존엄과 권위에 도전해나선 인간쓰레기들과 이놈들의 치떨리는 죄행을 묵인해온자들에 대한 징벌의 폭탄이다.
《온 남쪽땅을 삐라로 뒤덮는대도 직성이 풀리지 않을것 같습니다.그놈들이야말로 천벌을 맞아야 할것들입니다.》
이것은 한 전쟁로병의 심정만이 아니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쓰레기들이 서식하는 더러운 남쪽땅에 삐라소나기를 퍼붓겠다고 단단히 벼르고있다.
그럴수밖에 없지 않은가.
지금까지 우리가 얼마나 넓은 아량과 인내를 가지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는가.따질것도 많았고 결산할것도 많았다.
하지만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민족적사명감으로부터 모든것을 참아왔다.
우리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눅잦히기에는 놈들이 저지른 죄과가 너무도 크다.
가장 신성한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해나선 쓰레기들과 이를 묵인한 배신자들을 철저히 징벌하려는 우리 인민의 보복열기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련락선들이 완전차단되고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져내린데 이어 대규모적인 대남삐라살포투쟁을 위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격앙된 대적의지의 반영이다.
누워서 침뱉기라는 말이 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이 저들은 할짓, 못할짓 다하면서도 우리의 보복행동들을 놓고 이러쿵저러쿵 아부재기를 치고있는데 우리 인민을 모독하고 우롱하려들 때 그에 따른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되리라는것을 이미 생각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지금 각급 대학의 청년학생들이 해당한 절차에 따라 북남접경지대개방과 진출이 승인되면 대규모의 삐라살포투쟁을 전개할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다.
남녀로소모두가 분노로 치를 떨며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
북남관계를 깨뜨리려고 작심하고 나선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낸 남조선당국자들은 분노한 우리 인민의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골조공사 마감단계, 외부미장 본격적으로 추진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들어온 소식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평양종합병원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골조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는 한편 외부미장작업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입원병동 5-2호동과 외래병동 2, 3, 4구획의 골조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결속한 군인건설자들이 외부미장작업과제의 80%계선을 돌파하였다.
8건설국의 건설자들도 맡겨진 대상의 골조공사를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종합병원건설에 참가하는 모든 일군들과 지휘성원들, 건설자들은 인민들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를 일떠세우려는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보람찬 사업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하겠습니다.》
건설련합상무에서는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을 전체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호증진시키는 가장 인민적이고 선진적인 보건으로 발전시켜나가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건설련합상무 정치분과와 각 시공단위에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화선선전, 화선선동을 공세적으로 들이대여 건설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킴으로써 건설현장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고있는 공사장전역에서 펄럭이는 붉은기들과 수많은 직관선전물, 격동적인 글발들과 기동예술선동대들의 적극적인 활동은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앞선 공법들이 적극 도입되고 건설기계와 장비들이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 속에 공사장에서는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함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군인건설자들이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이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폭풍쳐 내달리며 많은 면적의 외부미장을 다그쳐 끝내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한편 내부공사를 맡은 군인들은 건설물 하나하나를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게 일떠세우기 위해 축조와 미장을 비롯한 작업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지하층공사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은 하루하루를 분분초초로 쪼개가며 공기조화기실과 여러개의 탕크건설 등 맡은 공사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맡겨진 공사과제수행을 위해 맹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는 이들의 위훈은 온 건설장에 비약의 열풍을 일으키는 기폭제로 되고있다.
지금 모든 건설자들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 한마음으로 립체전, 전격전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계속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치고있다.(전문 보기)
격앙된 대적의지의 분출 -대규모적인 대남삐라살포투쟁을 위한 준비 본격적으로 추진-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가장 신성한 최고존엄을 건드리며 전체 조선인민을 참을수 없게 모독한 쓰레기들과 배신자들에 대한 분노와 보복응징의 열기가 더욱 극렬해지고있다.
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무엇을 잘못 다쳐놓았는가를 뼈아프게 새겨주기 위한 우리 인민의 보복성전은 죄악의 무리들을 단죄하는 대남삐라살포투쟁에로 넘어갔다.
초보적인 도의마저 상실한 남조선것들에게 징벌의 삐라를 가슴후련히 뿌리려는 격노한 민심에 따라 각지에서는 대규모적인 대남삐라살포를 위한 준비사업이 맹렬히 추진되고있다.
출판기관들에서는 북남합의에 담은 온 겨레의 희망과 기대를 2년세월 요사스러운 말치레로 우롱해온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들씌울 대적삐라들을 찍어내고있다.
북남관계를 결딴내고 친미사대로 민심의 버림을 받은 남조선당국의 죄행을 조목조목 적라라하게 성토하는 론고장, 고발장들이 남조선것들에게 배신의 대가가 얼마나 참혹한가를 골수에 박아주려는 대적의지의 분출마냥 산같이 쌓이고있다.
지금 각급 대학의 청년학생들은 해당한 절차에 따라 북남접경지대개방과 진출이 승인되면 대규모의 삐라살포투쟁을 전개할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여직껏 해놓은짓이 있으니 응당 되돌려받아야 하며 한번 당해보아야 얼마나 기분이 더러운지 제대로 알수 있을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참으로 곤혹스러운 시간을 겪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추호도 용납 못할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 -날로 더욱 고조되는 분노의 함성-
우리 공화국의 가장 신성한 존엄과 절대적권위에 정면도전해나선 쓰레기들의 치떨리는 죄행을 묵인하고도 철면피한 요설을 늘어놓는 남조선당국의 행태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적개심을 더욱 촉발시키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 신재영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현 사태의 본질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지난 시기 써먹던 낡아빠진 수법대로 책임을 전가하면서 가소로운 입질을 해대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행태는 그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다.
저지른 죄악에 따르는 준엄한 철추가 내려지고있는 오늘에 와서까지 자기의 잘못을 성근히 반성하기는커녕 감히 《아쉬움》에 대하여 입에 올리는것자체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과거죄악우에 새로운 죄악을 덧쌓는 자멸행위이다.
대학안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남조선당국과 반역자무리들에 대한 보복으로 우리 당과 정부가 취하고있는 모든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배신자들과 인간쓰레기들을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온갖 불의를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릴것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생각하면 할수록 분노가 치솟는다고 하면서 평양326전선종합공장 직장장 황철국은 가슴속에서 끓어번지는 보복의지를 피력하였다.
우리 인민이 가장 신성시하는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한 인간추물들을 심판대우에 올려세울 대신 그자들의 죄행을 《일부》의 소행으로, 《불편하고 어려운 문제》로 회피하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민족앞에 속죄하고 반성할 대신 저들에게 차례질 보복과 응징을 요리조리 피해보려고 요사스럽게 놀아대는 배신자들의 역겨운 처사에 환멸과 적개심만이 쌓이고쌓여 우리의 분노는 더더욱 거세여지고있다.
동족대결에 환장을 한 인간오작품들, 너절한 배신자들의 망동은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쓸모없이 된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무참하게 완전파괴된데 대한 보도를 보니 가슴이 다 후련했다고 하면서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 작업반장 임능일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아까운 땅에 무용지물로 남아있던 건물이 통채로 무너지는 광경을 보면서 배신자들의 비참한 종말이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았다.
온 민족과 세계앞에서 한 북남선언과 합의를 휴지장으로 만든 장본인들이 골백번을 사죄해도 직성이 풀리지 않겠는데 우리의 정정당당한 보복행동을 두고 입부리를 함부로 놀려댄다니 뻔뻔스러운 낯짝을 후려갈기고싶은 심정이다.
우리의 정신적핵을 건드리고 심장에 칼질을 하려고 달려드는 죄악의 무리에 대한 우리 인민의 무자비한 보복이 얼마나 처절한것인가를 뼈저리게 절감하도록 해야 마땅하다.
서리발치는 멸적의 분노는 죄악의 대가를 깨깨 받아내기 전에는 절대로 식지 않을것이며 배신자들은 우리 인민을 우롱하고 모독한것만큼 응당한 보복을 당해야 한다.
쓰레기들과 배신자들이 갈 곳은 수치스러운 파멸과 치욕의 구렁텅이뿐이다.(전문 보기)
특대형범죄에는 시효가 없다
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강좌장 박희철은 범죄중의 가장 극악한 범죄는 특급범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인간쓰레기들의 망동과 그것을 묵인한자들의 죄행이 바로 가장 무겁고 혹독한 엄벌에 처하여야 할 특급범죄라고 할수 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은 우리 인민의 삶의 전부이고 모든 영광과 승리의 상징이다.그런데 여기에 감히 도전해나선것이야말로 우리 인민모두가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마음의 기둥, 운명의 태양을 모독한것이다.
바로 그래서 온 나라 인민이 증오와 분노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복수를 다짐하고있는것이다.
얼마전 우리 해당 기관에서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보기에도 혐오스러운 괴물을 통채로 날려버린것은 우리 인민의 이런 격노한 감정의 분출이다.
지금 사죄와 반성의 기미는 꼬물만큼도 없이 책임전가에만 골몰하는 남조선당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분노는 날을 따라 더욱 무섭게 솟구치고있다.
법률전문가로서 한마디 한다면 법률원칙상 특급범죄에는 시효가 없다.
우리 인민이 가장 신성시하는 정신적핵을 건드린 특급범죄행위는 반드시 철저히 결산되여야 한다.
신천박물관 관장 박영숙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의 험악한 사태앞에서 우리가 내리게 되는 결론이 있다.
그것은 우리의 신성한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인간쓰레기들은 단순히 사람값에 들지 못하는 추물들이기 전에 반공화국모략책동의 돌격대, 우리에게 독을 품고 덤벼드는 계급의 원쑤라는것이다.
계급적원쑤들에게는 추호의 자비나 관용도 있을수 없다.
계급의 눈이 흐려지면 조국도, 자기 운명도 지킬수 없다는것이 바로 우리 사는 이 땅, 신천땅의 피의 절규가 아닌가.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계급교양이다.
천만군민을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적개심, 복수심을 뼈속까지 만장약한 계급의 전위투사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계급교양의 불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자.
이것이 이번 사태를 통하여 다시한번 더 굳게 다지게 되는 우리 신천박물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회원 리명훈은 격분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개성공업지구에 설치하였던 북남공동련락사무소의 완전파괴는 북남관계를 되돌려세울수 없는 파국적상태에로 몰아간 남조선당국의 친미사대와 굴종주의가 낳은 필연적귀결이다.
외세는 《원조자》, 《보호자》로 개여올리고 동족은 《주적》으로 여기면서 친미사대와 민족반역을 일삼은 력대 남조선당국의 죄악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그 모든 죄악중에서도 가장 큰 죄악은 바로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외세의 노예가 되여 민족에게 온갖 해되는 일만 하다 못해 비렬하기 짝이 없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고 우리 인민전체를 모독한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을 묵인하였으니 이것을 어떻게 참을수 있단 말인가.
인간이 가장 분노하는 때는 몸이 짓밟혔을 때가 아니라 넋을 우롱당하고 정신을 칼질당했을 때이다.
자기의 넋, 자기의 신념을 지키려는 인민의 의지가 분노로 폭발할 때 그 힘은 무서운 법이다.(전문 보기)
심장의 웨침-전연지대로 가자
전 전선에서 대남삐라살포에 유리한 지역(구역)들을 개방하고 우리 인민들의 대남삐라살포투쟁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보장할것이라고 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발표소식이 당보에 실린 그날부터 며칠이 지났다.
이 땅은 보복행동의 시각만을 기다리는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심장의 열기로 세차게 끓고있다.
가자, 전연지대로, 원쑤의 머리우에 삐라소나기를 퍼붓자!
청년들모두가 이런 심중을 터놓으며 전연지대에로 끝없이 마음달리고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은 지금 수많은 청년대학생들이 대적삐라살포투쟁에 참가할 열의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일단 출발구령만 내리면 전연지대로 한달음에 달려가 쌓이고쌓인 분노를 속시원히 터치려는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라고 말하였다.
열혈청년들의 끓어오르는 분노심을 우리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청년대학생들에게서도 깊이 느낄수 있었다.
기계과학기술학부 학생 정효영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목표도 뚜렷하고 사기도 충천하다.
지금 나의 가슴은 한시바삐 가증스러운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의 낯짝에 삐라소나기를 퍼부을 일념으로 불타고있다.
이것은 그의 심정뿐이 아니였다.
전자공학부 학생 천위성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어제날 병사입니다.지금 저의 귀전에는 초소의 전우들의 부름소리가 막 들려오는것만 같습니다.이제 전연지대가 개방되기만 하면 저는 앞장서 달려갈것이며 그 길에서 제대병사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조국수호의 길에서 희생된 할아버지와 큰아버지, 삼촌의 몫까지 합쳐 원쑤들을 단호히 징벌하겠다고 윽윽 벼르었다.
자원탐측공학부 학생 정철진동무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절절한것인가.
그는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에서 복무의 나날을 보낼 때에나 지금이나 우리 제도를 지키고 인민을 보위해야 한다는 자각만은 변함이 없다, 이제 대남삐라살포투쟁이 시작되면 어제날 병사의 본때를 단단히 보여주겠다, 그래야 가슴속에 맺힌 한을 다소나마 풀수 있을것 같다고 하면서 이렇게 그루를 박았다.
《제대군인인 아버지와 형님이 보낸 편지를 며칠전에 받아보았습니다.고향사람들의 몫까지 합쳐 원쑤들을 보복해달라는 부모형제의 그 당부를 심장에 새겨안고 대남삐라살포투쟁에 용약 진입할것입니다.》
우리 청년대학생들의 가슴가슴은 이렇듯 원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보복의지로 세차게 끓고있다.
전기공학부 학생 최미령동무는 군관의 딸이다.
그는 자기가 대남삐라살포투쟁의 앞장에 서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하면서 군사분계선일대에서 확성기방송과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들을 중지할데 대하여 명기된 판문점선언을 란폭하게 위반한자들,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반공화국삐라살포를 못 본체 방치해둔자들에게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하겠다는것이 청년대학생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는 말도 있듯이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못되게 놀아댄것만큼 보복을 가해야 한다고 격분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복수의 선언
우리는 생활의 뜻깊고 인상깊은 순간들을 사진에 담군 한다.남는것은 사진이라는 말도 있는것처럼 세월은 가도 사진속의 모습은 그대로 남아 못 잊을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처럼 명백하고 정확한것은 없다.사진에는 해당 사회제도가 비끼고 그 시대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이 비끼며 감정이 담겨진다고 말할수 있다.
이렇듯 누구나 소중히 여기는 사진의 의미를 새롭게 느끼게 된 계기가 있었다.
우리가 북창군의 한 고급중학교를 찾았을 때였다.
교장의 안내를 받으며 학교를 돌아보던 우리는 그가 꺼내놓는 한장의 사진을 마주하게 되였다.며칠전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로 떠나간 졸업반학생들이 모교를 배경으로 남긴 사진이였다.
교장은 사진속의 제자들에 대한 자랑을 터놓았다.
남달리 공부도 잘했다는 학생이며 예술과 체육에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있었다는 학생들…
그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여기고 그 길에서 청춘의 희망과 행복, 영예를 찾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정신세계가 더없이 돋보였다.
이런 생각을 하던 우리의 눈길이 사진에 새겨진 글줄에 가 멎었다.거기에 이런 글이 씌여져있는것이 아닌가.
《천백배로 복수하리라.》
복수,
어째서 그들은 많고많은 말중에서 이런 절규를 사진에 남긴것인가.과연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모교와 스승들앞에서 이런 맹세를 다짐하게 한것인가.
그것은 순간도 떠나서 살수 없는 따사로운 품을 욕되게 한자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함께 인민의 원쑤들을 첫째가는 소멸대상으로 여기는 우리 군대의 사명을 그들이 벌써 자각하고있었기때문일것이다.
천백배로 복수하리라!
이것이 어찌 그들의 결심만이랴.
우리 운명이고 생명인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추악한 무리들, 그놈들이 과연 어떤짓을 했는지, 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무엇을 잘못 다쳐놓았는지 통절히 깨닫게 할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는 수백수천의 복수자들의 선언인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