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과학기술중시를 국풍으로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우리 식의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령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주체108(2019)년 과학기술전선의 분위기는 첫아침부터 새로운 고조를 이루었다.
인재와 과학기술을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 무기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의 구절구절은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의미를 안고 흘러들었다.그날로부터 온 한해 전국의 방방곡곡이 과학기술열풍으로 세차게 들끓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강성국가건설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며 과학기술발전에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올해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면서 한해 더 분발하여 투쟁하면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을수 있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
돌이켜보면 이것이 주체조선의 2019년을 관통하는 승리의 표대이고 필승의 보검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올해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령도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분수령을 이루고있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두고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갱생의 위력이자 과학기술의 위력이라는 철리를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주시였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건설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재천명하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힌 전환적인 계기였다.
력사에 특기할 4월의 뢰성과 더불어 온 나라에는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확고한 국풍으로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과학기술을 견인기로, 과학기술전선을 제일척후전선으로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은 날과 달이 흐를수록 더욱 세심하게, 보다 구체적인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가닿았다.
지난 5월 사람들속에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관점, 수자를 중시하는 관점을 심어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6월에는 여러 단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당정책을 관철하는 지름길은 과학기술에 있으며 생산장성의 예비도 과학기술에 있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뿐이 아니다.현실에서 실지 걸려있는 문제를 찾아내고 그것을 풀기 위한 연구도 품을 들여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7월이며 과학기술성과를 소개선전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지도해주신 8월 그리고 과학연구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심의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11월…
그가운데서도 지난 10월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는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해나가기 위한 투쟁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었다.과학연구기관은 결코 론문이나 내고 사전이나 편찬하는 과학연구기관이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과학자, 기술자들은 물론 우리 일군들이 더욱 각성분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드팀없이 관철하자면 농업과학연구부문을 추켜세우기 위한 정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방향을 견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우량품종을 육종하고 영농방법을 연구할데 대한 문제와 특히 육종연구에 생물공학적방법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을 첨단연구기지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과 구체적인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년말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속에 미국이 우리에 대한 도발수위를 계속 높이고있다.
10일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유엔제재결의를 철저히 리행해야 한다고 떠벌인데 이어 11일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자위적인 무장현대화조치들을 걸고드는 적대적도발행위를 또다시 감행하였다.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주권국가의 자위적인 조치들을 걸고든것은 유엔헌장에 명시된 자주권존중의 원칙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
이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리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정치적도구에 불과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방증하여준다.
우리는 지금과 같이 예민한 때에 미국이 우리 문제를 론의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를 주도하면서 대조선압박분위기를 고취한데 대하여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자위적군사력을 키우는것이 국제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로 된다면 모든 나라들의 국방력강화조치들도 다같이 문제시되여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저들은 때없이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쏘아올려도 되고 우리는 그 어느 나라나 다 하는 무기시험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야말로 우리를 완전히 무장해제시켜보려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본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미국이 입만 벌리면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는데 설사 대화를 한다고 해도 미국이 우리에게 내놓을것이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미국이 이번 회의에서 《상응한 대응》이니 뭐니 하고 떠들었는데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는 더이상 잃을것이 없으며 미국이 선택하는 그 어떤것에도 상응한 대응을 해줄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은 이번 회의소집을 계기로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을 하였으며 우리로 하여금 어느 길을 택할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결심을 내리게 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주체108(2019)년 12월 12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량강도 삼지연군을 삼지연시로 함에 대하여
제171호 주체108(2019)년 12월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량강도 삼지연군을 삼지연시로 한다.
1) 삼지연읍을 갈라 광명성동, 베개봉동, 봇나무동, 이깔동을 내오고 삼지연읍은 없앤다.
2) 백두산밀영로동자구를 백두산밀영동으로, 리명수로동자구를 리명수동으로, 5호물동로동자구를 5호물동동으로, 신무성로동자구를 신무성동으로, 포태로동자구를 포태동으로, 무봉로동자구를 무봉동으로 고친다.
2.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정령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진격의 나팔수가 되자 -전국당선전일군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시작, 출발모임 진행-
백두의 혁명전구에 새기신 천출위인의 거룩한 자욱이 거대한 진폭으로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는 속에 전국의 당선전일군들이 백두의 칼바람을 남먼저 헤치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에 올랐다.
중앙과 지방의 수백명 당선전일군들로 조직된 답사행군대는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가 력력히 어려있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편답하게 된다.
전국당선전일군들은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온넋으로 체득하고 새로운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가는데서 사상전선의 척후병, 힘있는 선동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드높은 열의 안고 답사행군의 첫걸음을 삼지연에 새기였다.
전국당선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이 10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전경철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눈보라사나운 백두전구에 대한 행군으로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의 맨 앞장에 전국의 당선전일군들을 내세워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당선전일군들부터 백두의 혁명정신이 만장약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켜 혁명전통교양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답사행군은 당선전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철저히 준비하고 혁명발전의 필수적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높은 수준에서 강화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앞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더 자주 조직하여 모든 일군들과 군인들과 근로자들이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연설자는 백두산은 주체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영원한 등대이라고 하면서 백두대지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 우리 혁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백절불굴의 정신과 기상이 응축되여있으며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사상으로 역풍을 길들여 승리와 번영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이 답사과정에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삼지연, 대홍단을 비롯한 혁명전적지마다에 어려있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행군길을 이어가신 숭고한 의도를 더욱 깊이 새겨안아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세찬 눈보라를 헤쳐나가야 하는 겨울철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으신 뜻을 뼈에 새기고 답사기간 항일혁명선렬들의 강인성과 투쟁성, 혁명성이 자신들의 몸에 푹 배이도록 하며 백절불굴의 혁명의지, 난관극복정신을 키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전국당선전일군들 혁명의 성산 백두산 답사
전국당선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10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삼지연시를 출발하여 혁명가요를 부르며 생눈길을 헤쳐온 전국당선전일군들은 흰눈을 떠이고 거연히 솟아 빛나는 백두산을 향하여 행군속도를 더욱 높여나갔다.
눈보라날리며 휘몰아치는 백두산의 칼바람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따라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력사의 광풍을 짓부시고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당의 제일나팔수, 투쟁의 기수가 될 전국당선전일군들의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세게 해주었다.
백두산정으로 오르는 행군길에서 그들은 향도봉에 모신 《혁명의 성산 백두산 김정일》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글발을 우러르며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주체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내 나라, 내 조국을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강추위를 용솟음치는 힘과 열정으로 물리치며 답사행군대원들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백전필승의 투지를 안겨주는 승리의 성산 백두산정에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비껴있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정에서 환희와 격정에 넘쳐 얼싸안고 터치는 당선전일군들의 만세의 함성소리가 첩첩히 늘어선 산발들에 끝없이 메아리쳤다.
아득히 뻗어간 산줄기들과 천고의 밀림을 바라보며 당선전일군들은 주체조선의 도도한 기상을 안고 장엄히 솟아있는 백두산에 전설같은 화폭과 특기할 자욱을 련이어 새기시며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더욱 굳게 심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으신 뜻을 뜨겁게 새겨안았다.
우리 당의 자주정신과 죽어도 버리지 않을 혁명신념을 더해주고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백두산에서 그들은 불어오는 온갖 역풍을 백두의 폭풍으로 쳐갈기시며 사회주의강국의 진군활로를 앞장서 열어나가시는 천출명장의 발걸음따라 혁명승리의 려명을 앞당기기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전위투사로 준비해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의 사상적기수로서의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전통교양의 열도를 더욱 높여나가며 이 땅 그 어디서나 백두의 공격사상으로 살며 투쟁하는 신념의 대오,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충성의 대오가 숲을 이루게 할 전국당선전일군들의 불타는 맹세가 그들이 부르는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에서 세차게 맥동쳤다.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산정에서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을 다시금 깊이 체득한 당선전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온 나라 인민들에게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혁명전통교양사업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전국당선전일군들은 백두산바람에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기세드높이 행군길을 이어가고있다.(전문 보기)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이 끓어넘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
무장사업에서 다시한번 된바람을 일으키자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답사행군대오가 굽이쳐흐르고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들로 조직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백두전구로 달려가고있다.《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높이 혁명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생눈길을 헤쳐나가는 그들의 발걸음소리는 끝없이 울리고있다.
가자 백두산으로!
이것이 천만의 심장에서 터져나오는 신념의 목소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잘 조직하여 누구나 백두산을 잘 알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자기의 뼈와 살에 새기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또다시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온 나라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열풍으로 세차게 들끓게 한 새로운 리정표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가 있은 후 인민군장병들과 216사단의 지휘관들, 돌격대원들은 남먼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길에 올랐다.
이어 량강도당위원회 일군들과 대성구역, 장진군 등 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답사행군대오를 뭇고 백두전구로 달려왔다.
하여 최근 며칠동안에 종합된 자료만 보아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대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 무두봉밀영, 간백산밀영,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를 비롯한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와 참관을 진행하면서 격식과 틀이 없이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문답식학습경연, 시랑송모임과 혁명가요합창경연 등을 통해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옹위한 항일혁명선렬들처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해나갈 불타는 결의들을 다지고있다.
10일에는 전국당선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주체조선의 정신과 기상이 응축되여있는 백두산정에 오른 답사행군대원들은 누구나 끓어오르는 격정과 환희를 목청껏 터치였다.
그들이 부르는 《만세!》의 환호성은 백두의 산발들에 메아리치며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련련히 뻗어간 백두의 산악들과 천고밀림, 백두산천지를 바라보며 답사행군대원들은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와 백두의 담력과 기상으로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전문 보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다시한번 된바람을 일으키자
《백두산대학》의 최우등졸업생이 될 열의에 넘쳐있다.
본사기자 찍음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갈 지식인들의 억척의 신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대가 바뀔수록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얼마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고 또다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신 소식은 지금 우리 지식인들속에서도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하여
탐구전을 더 힘차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군마를 타시고 진행하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현지지도소식에 접한 우리 지질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지금 남다른 격정에 휩싸여있다.
조선의 지질학자로서 백두산에 대한 연구에 제일 큰 심혈을 기울이고있는 우리 연구소의 과학자들이다.그래서 누구보다 많이 백두산을 편답하고 다른 분야의 과학자들보다 혁명의 성산, 세계적인 명산으로서의 백두산에 대해 깊이 안다고 자부해왔다.
하지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백두의 흰눈을 맞으시며 단행하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준마행군길을 마음속으로 따라걸을수록 커다란 자책을 금할수 없다.
지금껏 백두산에 대한 지질학적연구는 많이 해왔다고 하지만 진정으로 백두산의 줄기줄기, 백두대지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마다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풍상의 자욱자욱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강국념원 그리고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넋을 그야말로 뼈속깊이 새기기 위해 얼마큼 노력해왔는가를 돌이켜보게 된다.특히 꽃피는 봄날에 백두대지에 오면 백두산의 넋과 기상을 알수 없다고,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느껴보아야 선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알수 있고 또 그 추위가 얼마큼 혁명열을 더해주고 피를 끓여주는가 체험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의 구절구절은 눈보라치는 한겨울에는 백두산에 대한 연구사업을 하기 힘든것으로만 생각해온 우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진정 과학자가 되기 전에 애국자가 되고 혁명가가 되여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과학전사가 될수 있다는것을, 그러자면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백두산의 웅자처럼 오직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심장이 맥동치게 하고 백두의 혁명전통만을 뼈와 살에 새겨야 한다는것을 눈내리는 백두대지에 울린 군마의 말발굽소리는 우리 모두에게 깨우쳐주고있다.
우리 과학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리준마행군길을 따라걷는 심정으로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하여 과학탐구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겠다.
국가과학원 지질학연구소
소장 박현욱
사상정신적풍모도 투쟁기풍도
항일선렬들처럼
우리 보건부문 일군들도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백두산에로의 답사길을 걷고 또 걸으며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겠다.
우리 보건일군들이 안온한 방에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독보나 하는것으로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무장하는 사업을 대치해서는 참된 인간생명의 기사가 될수 없다.
최첨단의학과학의 세계에 뛰여들기 전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이 어려있고 나라를 찾기 위해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이 깃들어있는 백두대지를 직접 밟아보면서 백두의 칼바람맛부터 보아야 한다.
시시각각 적들의 포위망이 조여드는 엄혹한 속에서도 항일선렬들은 동지를 구원하기 위해 자체로 수술도구를 만들었고 눈속에서 약초들을 수집하였으며 자기의 피를 서슴없이 바치였다.항일선렬들의 그 강인성과 투쟁성, 혁명성을 실체험으로 깨닫고 그들과 같은 혁명정신을 체질화한다면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으며 점령 못할 첨단의 고지란 없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 전변된 양덕군 읍지구 참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이 8일 전변된 양덕군 읍지구를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양덕군 읍지구를 돌아보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박태덕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가 함께 참관을 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은 혁명사적교양실에 전시된 사적자료들을 돌아보면서 양덕땅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겨가시며 인민사랑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오신 절세위인들의 애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가슴뜨겁게 체득하였다.
전망대에서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은 인민들의 편의를 최대로 도모하는데 중심을 두고 완벽하게 꾸려진 읍 온천료양소지구를 부감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위대한 령도가 있어 인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정서생활분야가 개척되게 되였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특색있게 꾸려진 치료 및 료양호동, 려관, 자취숙소 등을 돌아보면서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은 로동당시대의 창조와 문명의 높이, 주체건축의 눈부신 발전면모와 사회주의문명의 향유자로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행복상을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 자력부강의 위대한 사상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우는데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우리에게는 위대한 전통이 있다
력사의 돌풍을 맞받아 용진하는 주체조선의 승리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위대한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의 혁명실록을 펼치며
2019년의 자랑찬 진군을 무엇으로 총화할것인가.이 물음에 대한 대답이 있다.백두의 혁명전통, 바로 여기에 올해 우리가 이룩한 모든 성과의 근본원천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2월의 강추위속에서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백두의 혁명전구를 찾아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여기에는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헤쳐온 올해의 진군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봉쇄압박책동으로 하여 준엄한 시련이 가로놓였던 올해에 우리는 백두의 공격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승리들을 쟁취하였다.항일의 혁명선렬들처럼 오늘의 세대들도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한것이다.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뚫고헤치며 2019년의 진군길을 줄기차게 이어온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백두의 혁명정신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영원한 넋으로 새겨안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일념이 불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빛나는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며 그 대를 이어주는 피줄기입니다.》
수령이 이룩한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아무리 훌륭한 전통이라고 하여도 력사책의 갈피에나 남아있으면 그것은 혁명을 추동하는 강위력한 무기로 될수 없다.수령의 령도밑에 창조된 고귀한 전통이 세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지는 혁명은 언제나 승승장구하는 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을 우리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기 위한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이 사업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전진시켜오신 주체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 각오를 더 굳게 가다듬으시고 백두의 군마행군길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다시금 가슴에 안아보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혁명앞에 가로놓이는 시련과 난관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과감히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올해의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게 된것이다.(전문 보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충실성의 초석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이다.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령도자에게 끝없이 충실한 참된 혁명가가 되자면 령도자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 수령을 끝없이 존경하고 흠모하며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드는 충성심은 수령의 위대성을 신념으로 체득한데서 가지게 되는 가장 숭고한 사상감정입니다.》
수령에 대한 충성심은 의무감이 아니라 수령에 대한 매혹과 절대적인 신뢰심으로부터 스스로 우러나오는 고상한 사상감정이다.혁명가들은 자기 수령의 사상과 령도, 인간적풍모의 위대성에 매혹될 때 자신의 모든것을 수령에게 의탁하고 수령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나가게 된다.
이것은 우리의 혁명력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항일혁명투쟁시기 투사들의 성장과정을 보면 대부분이 그 어떤 주의주장보다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흠모와 신뢰심으로 하여 유격대에 들어갔고 그다음에 주체사상을 배우고 그것을 신념으로 굳히게 되였다.부르죠아민족주의사상에 물젖었던 사람들도 위대한 수령님의 뛰여난 인품과 뜨거운 인간애에 끌리여 수령님을 흠모하던 나머지 수령님의 혁명사상까지도 따라배우게 되였으며 마침내는 혁명가로 성장하였다.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매혹과 절대적인 신뢰심, 이것이야말로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의 초석으로 된다.
오늘 우리 인민이 높이 발휘하고있는 충실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열화같은 신뢰심의 분출이다.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은 얼마나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살며 투쟁하고있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조건에서 우리의 국력,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세상사람들이 제일 강한 정치가,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로 격찬하며 우러르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 존엄높은 삶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있다는것을 뼈에 새긴 우리 인민은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부강조국건설에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삼지연군을 우리 민족제일주의건축리념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지방산간도시의 전형으로 꾸리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은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에 이룩된 모든 승리와 변혁적성과들에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설사 그 길에서 숨이 진다 해도 령도자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려는 우리 인민의 불타는 충성심이 뜨겁게 어려있다.
수령에 대한 천만대중의 절대적인 충실성, 이것은 조선혁명이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승리만을 떨치게 한 중요한 비결이며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필승불패의 위력을 발휘할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힘이다.우리는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충실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사회주의법무생활의 기초-자각성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적준법기풍을 세우는 과정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법을 지키고 집행하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해나가는 과정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세운다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며 법을 지키고 집행하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김정일선집》(증보판) 제10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할데 대하여》가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1(1982)년 12월 1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며 나라의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로작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사회주의법무생활의 기초는 자각성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우기 위하여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된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법을 지키고 집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치신것처럼 사회주의법무생활의 주인은 사회주의근로자들이며 따라서 모든 근로자들은 마땅히 법무생활에 주인답게 자각적으로 참가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법은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법이다.사회주의하에서는 법을 만드는것도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만들며 법을 집행하는것도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집행하는것이다.
이로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법무생활은 자각성에 기초하고있으며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법무생활의 본질적우월성이 있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라고 하여 저절로 준법기풍이 서고 사회주의법무생활이 옳게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다.사람들의 모든 행동이 사상의식에 의하여 규제되는것만큼 사회주의근로자들이 법무생활을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무엇보다 그들의 준법의식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당이 근로자들속에서 준법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의 준법의식을 높이는데 언제나 선차적인 주의를 돌리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여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근로자들속에 사회주의법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세우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법은 로동계급의 국가인 사회주의국가의 출현과 더불어 태여난 새형의 법이라고, 그것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만들어지고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데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법이라고 가르치시였다.
법규범과 규정을 모르고서는 그것을 잘 지킬수 없고 정확히 집행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에 대한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법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여 우리 당의 주체적인 법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그리고 사회주의로동법, 로동규률규정을 비롯하여 모든 공민들이 알아야 할 법규범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해당한 법규범과 규정들에 대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언제 어디서나 제정된 법규범과 규정대로 활동하고 생활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한다.(전문 보기)
평양속도를 창조하여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준 천리마시대 수도건설자들
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력사를 돌이켜보며
창조와 건설로 비약하던 1950년대를 돌이켜볼 때마다 우리 인민은 영웅적투쟁과 대비약적혁신으로 온 나라를 들끓게 하던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가슴뜨겁게 떠올린다.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이던 원쑤들의 궤변을 단호히 짓부시고 평양속도를 창조하여 수도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놓은 전세대들의 로력적위훈은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어려운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5개년계획의 두번째 해의 령마루에 올라서야 했던 1958년, 바로 이해의 1월 19일이였다.
우리 나라의 신문들은 5개년계획의 첫해 인민경제발전계획실행총화에 대한 중앙통계국의 보도를 대서특필하여 전하였다.신문지면을 가득 채운 수자와 사실들은 이 땅에 위대한 천리마시대가 도래하였음을 힘있게 펼쳐보이고있었다.
이날 신문을 받아든 모든 사람들이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었으나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만은 일요일의 이 하루를 무거운 마음으로 보내지 않으면 안되였다.인민경제 여러 부문이 계획을 수행하였으나 건설부문만이 98%로서 자기 몫을 다하지 못하였던것이다.
바로 그 다음날인 월요일 아침, 평양시안의 건설부문 모범로동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떳떳치 못한 수자로 하여 머리를 들지 못하는 그들을 웃음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시면서 물론 지난날 건설부문이 뒤떨어진것은 반당종파분자들의탓이였다고 그들의 마음을 풀어주시였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반당종파분자들은 건설을 공업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정책을 외곡하고 당의 조립식건설방침을 음으로양으로 반대해나섰다.
그자들은 비렬하게도 《조립식집은 지진이 일어나면 다 무너진다.》고 공포분위기까지 조성하였다.시험적으로 건설하는 조립식다층살림집이 날을 따라 쑥쑥 올라가자 그 집이 무너지기를 바라며 아침저녁으로 남몰래 나와 도적고양이처럼 지켜보는 비렬한짓까지 하였다.그리고 《건설부문에서 혁신이 일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은 이 부문 력량이 다른 부문에 비하여 미약하고 로동자들이 말을 잘 듣지 않아서 그렇다.》고 건설자대중을 무시하고 모욕하는 망언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설부문 로동계급이라고 하여 빨리 달려나가려는 지향이 남보다 못할수 없으며 당의 방침과 의도가 들어가기만 하면 그들의 심장속에서도 강선의 로동계급속에서 타오른것과 같은 그러한 불길이 타오를수 있고 기적이 창조될수 있다고 굳게 믿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날 온 하루 로동자들과 함께 계시며 7 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으로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더 지을수 있는 막대한 예비를 찾아주시였다.
건설부문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과 흥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드디여 보수주의, 패배주의를 짓부셔버리고 비약과 혁신에로 달려나갈 돌파구가 열린것이였다.수도의 모든 건설장들이 부글부글 끓고 7 000세대분을 기준으로 하여 세워졌던 이해 수도살림집건설작전이 새 기준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변경되였다.
수도의 설계가들속에서는 이미 80~90% 완성되였던 낡은 설계를 완전히 개작하기 위한 치렬한 돌격전이 벌어졌고 로동자들속에서는 한사람이 한건이상의 예비를 찾아내는 운동이 대중적으로 벌어졌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수용부위원장 담화
트럼프는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매우 궁금해하는것 같다.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할지 매우 불안초조해하고있다.
최근 잇달아내놓는 트럼프의 발언과 표현들은 얼핏 누구에 대한 위협처럼 들리지만 심리적으로 그가 겁을 먹었다는 뚜렷한 방증이다.
트럼프는 몹시 초조하겠지만 모든것이 자업자득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며 더 큰 재앙적후과를 보기 싫거든 숙고하는것이 좋다.
얼마 안 있어 년말에 내리게 될 우리의 최종판단과 결심은 국무위원장이 하게 되며 국무위원장은 아직까지 그 어떤 립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에 있다. 또한 누구처럼 상대방을 향해 야유적이며 자극적인 표현도 쓰지 않고있다.
국무위원장의 심기를 점점 불편하게 할수도 있는 트럼프의 막말이 중단되여야 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12월 9일
평 양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미국대통령의 부적절하고도 위험성높은 발언과 표현들은 지난 5일 우리의 경고이후에도 계속되고있다.
지난 5일 우리는 미국대통령이 대결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자극적표현을 계속 반복하는가를 앞으로 지켜볼것이며 의도적으로 또다시 우리에 대한 이상한 발언과 표현들을 사용할 때에는 문제를 다르게 보겠다는 명백한 립장을 밝혔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트럼프는 7일과 8일 기자회견과 자기가 올린 글에서 우리가 선거에 개입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지켜볼것이라느니,북조선이 적대적으로 행동한다면 자기는 놀랄것이라느니,적대적으로 행동한다면 사실상 모든것을 잃게 될것이라느니 하면서 은근히 누구에게 위협을 가하려는듯 한 발언과 표현들을 타산없이 쏟아냈다.
참으로 실망감을 감출수 없는 대목이다.
어쩔수없이 이럴 때 보면 참을성을 잃은 늙은이라는것이 확연히 알리는 대목이다.
트럼프가 매우 초조해하고있음을 읽을수 있는 대목이다.
이렇듯 경솔하고 잘망스러운 늙은이여서 또다시 《망녕든 늙다리》로 부르지 않으면 안될 시기가 다시 올수도 있을것 같다.
다시한번 확인시켜주지만 우리 국무위원장은 미국대통령을 향해 아직까지 그 어떤 자극적표현도 하지 않았다.
물론 자제하는것일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없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계속 나간다면 나는 트럼프에 대한 우리 국무위원장의 인식도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트럼프가 만약 우리더러 보고 들으라고 한 언행이라면 트럼프식허세와 위세가 우리 사람들에게는 좀 비정상적이고 비리성적으로 보인다는것과 내뱉는 말마디 하나하나가 다 웃지 않고는 듣지 못할 소리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트럼프의 이상한 목소리를 듣고 우리가 앞으로 할 일에 대해 고려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걱정 또한 하지 않을것이다.
트럼프는 조선에 대하여 너무나 모르는것이 많다.
우리는 더이상 잃을것이 없는 사람들이다.
미국이 더이상 우리에게서 무엇을 빼앗는다고 해도 굽힘없는 우리의 자존과 우리의 힘,미국에 대한 우리의 분노만은 뺏지 못할것이다.
트럼프가 우리가 어떠한 행동을 하면 자기는 놀랄것이라고 했는데 물론 놀랄것이다.
놀라라고 하는 일인데 놀라지 않는다면 우리는 매우 안타까울것이다.
년말이 다가오고있다.
격돌의 초침을 멈춰세울 의지와 지혜가 있다면 그를 위한 진지한 고민과 계산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지금처럼 웃기는 위세성,협박성표현들을 골라보는것보다는 더 현명한 처사일것이다.
시간끌기는 명처방이 아니다.
미국이 용기가 없고 지혜가 없다면 흘러가는 시간과 함께 미국의 안전위협이 계속해 커가는 현실을 안타깝게 지켜보는수밖에 없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12월 9일
평 양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준공식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준공사
오늘 우리는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인민봉사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준공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산좋고 물좋고 지형지세도 좋은 이곳에 당에서 구상한대로 지대적특성과 자연환경에 정교하게 어울리는 온천문화휴양지가 특색있게 꾸려진것은 올해전투의 승리적결속을 알리는 의의깊은 사변으로서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온천욕도 하고 스키와 말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가 건설됨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려는 우리 인민의 념원을 실현하는데서 큰 전진을 이룩하게 되였으며 로동당시대 인민의 재부가 또 하나 늘어나게 되였습니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우리 인민들에게 새로운 문명을 끊임없이 안겨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솟아난 인민사랑의 결정체입니다.
한적한 산간지대에 세계적인 온천문화휴양지를 건설하는 사업은 환경과 조건이 특별히 좋거나 자금의 여유가 있어 진행된것이 결코 아닙니다.
인민을 위한 건설은 절대로 중단할수 없고 만난을 무릅쓰고서라도 우리 인민들을 남들이 보란듯이 내세워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에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종합적인 온천문화휴양지의 개발을 발기하시고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천문화휴양지를 국가의 온천문화를 대표할수 있는 높은 급으로 일떠세울 구상을 펼치시고 인민군대를 주력으로 하는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해주시였으며 험한 산발과 령길을 헤치시며 여러차례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 미적감정과 세계적추세에 맞게 설계와 시공을 최고의 질적수준에서 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습니다.
명당자리에 품위있게 건설된 려관들에도, 한겨울에도 추위를 모르고 훈훈한 공기속에서 온천욕조까지 갈수 있는 보행통로와 새로 건설된 스키장 3주로 정점휴식각에도 인민들이 사소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친어버이손길이 뜨겁게 어리여있습니다.
인민들에게 더 큰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는데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들이 이곳에서 온천욕과 스키타기뿐아니라 말타기도 할수 있게 승마공원을 새롭게 더 꾸리도록 발기하시여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다기능화된 인민의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로 보다 훌륭히 완성시켜주시였습니다.
올해에 완공하게 되여있는 대상들가운데서 제일 기대되고 보람있는 대상이라고 하시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최우선적으로 풀어주시고 자그마한 부족점까지 일일이 바로잡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거점이 솟아나게 되였습니다.
진정 양덕땅에 일떠선 온천문화휴양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인민들에게 안겨주신 사랑의 선물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뚜렷이 과시하는 귀중한 재부입니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입니다.
온천문화휴양지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와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핵으로 하는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의 요구에 맞게 치료 및 료양구획과 스키장구획, 승마공원구획을 비롯한 매 구획들이 실용적으로 조화롭게 배치되고 고급하게 일떠선 살림집에 이르기까지 건물들사이의 호상성, 련결성이 잘 보장되여있으며 형식과 형태, 색갈을 비롯한 모든 구성요소가 주변의 자연환경과 친숙하게, 조형예술적으로 손색없이 구성되여있습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수많은 스키기재를 선물로 보내시였다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온천문화가 펼쳐진 양덕땅에 인민사랑의 전설이 또 하나 새겨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세상에 없는 우리 식의 독특한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로 훌륭히 꾸려주신데 이어 수많은 스키기재를 선물로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보내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참가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동일동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봉사관리소 일군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전달사를 박봉주동지가 하였다.
박봉주동지는 은정어린 선물들에는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과 함께 관리소성원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시는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
한적하던 산간지대에 온천욕도 하고 스키와 말도 타면서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인민의 문화휴양지를 마련해주시고도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친어버이심정으로 각종 스키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위대한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시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을 위한 중요한 초소를 맡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언제나 깊이 명심하고 봉사활동의 전 과정을 철두철미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이어나가며 스키장의 모든 건물과 설비들을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박봉주동지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마련해주신 행복의 별세상에서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꾸려진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스키장에서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수많은 스키기재를 선물로 받아안은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스키장의 주로들과 하나하나의 선물기재들에 깃들어있는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심장깊이 새기고 스키장운영관리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행복만을 안겨주시기 위해 애국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며 당의 뜻대로 사회주의문명을 활짝 꽃피우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인민대중제일주의, 자강력제일주의가 안아온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문명개화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일떠선데 대하여-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자력번영의 활로따라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시위하며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가 산골군인 양덕땅에 펼쳐졌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며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부흥을 이룩하려는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이민위천의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수수천년 묻혀있던 양덕의 산간벽지가 인민의 리상을 꽃피우는 온천문화휴양지로 웅장하게 변모되였다.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불타는 충성심과 애국열의를 안고 폭풍같은 기세로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인민들의 문명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를 세상에 보란듯이 일떠세우는 건설기적을 창조하였다.
조형화, 예술화, 록색화와 호상성, 련결성, 실용성을 완벽하게 실현한 현대적인 봉사시설들과 단층, 다층살림집들, 스키장, 승마공원 등이 친자연적, 친환경적으로 형성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인민대중제일주의,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핵으로 하는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철저히 구현된 조선식건축, 조선식건설의 본보기이다.
지대적특성에 맞게 읍 온천료양소지구와 읍지구가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지고 도로와 철도가 개명되였으며 지방공업공장들이 현대적으로 개건됨으로써 산간지대의 양덕군이 희한한 사회주의복을 받아안게 되였다.
양덕땅의 천지개벽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며 인민의 리익과 요구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위대한 결정체이며 당의 명령지시라면 일심분발하여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힘, 자력으로 부흥하는 우리의 국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일떠선 새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고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들이 온천욕도 하고 스키와 말도 타면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실 구상을 안으시고 전국의 온천분포도도 깊이 연구하시며 온천문화휴양지개발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걸으시였다.
주체107(2018)년 8월과 10월 양덕군의 온천지구를 련이어 밟아보시며 온정리일대를 온천휴양의 적지, 명당으로 정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 종합적인 온천문화휴양지를 훌륭하게 개발할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천문화휴양지개발사업을 전국의 본보기로, 국가의 온천문화를 대표할수 있는 급으로 높은 수준에서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건설을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강력한 건설력량과 자재보장대책도 세워주시였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문명의 개척자인 인민군대가 건설을 맡아하여야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빠르게 진척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속에 인민군대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온천문화휴양지건설의 주력으로 되였다.
지난 4월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변에 스키장까지 건설하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스키장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모두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8월과 10월, 11월에 련이어 진행하신 정력적이고도 세심한 현지지도는 인민을 위한 새 문화창조의 전구를 더욱 뜨겁게 달구며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안아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층층으로 늘어선 외랑을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방향에서 개조하고 실내온천장의 내부형성을 인민들의 감정정서에 맞게 할데 대한 문제, 스키주로의 폭을 넓히고 원림록화를 관상적효과와 경제적가치가 있게 하며 말타기도 할수 있게 승마공원을 새롭게 더 꾸리는 문제 등 공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주체성, 민족성, 독창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현대건축의 본보기, 표준으로 일떠세우시기 위한 령도의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형성안은 무려 2, 000여건에 달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대변인 발표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2019년 12월 7일 오후 서해위성발사장에서는 대단히 중대한 시험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이번 시험의 성공적결과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보고하였다.
이번에 진행한 중대한 시험의 결과는 머지않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또한번 변화시키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승리의 준공테프
세계를 진감한 조선의 승전포성-
백두산기슭 삼지연에 펼쳐진 천지개벽
흰눈세계우에 유난히도 붉은 준공테프,
손수 그것을 끊으시여 삼지연군 읍지구의 준공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온 나라가 우러렀다.
불과 몇초밖에 안되는 순간,
삼지연에서의 천지개벽의 력사가 압축된 그 순간에 우리 인민은 불같이 흘러간 세월을 돌이켜보았다.
격동하며 굽이쳐간 그 낮과 밤들에 무수히 흘린 땀방울, 시련속에서도 승리를 향해 달려온 나날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준공의 시각이였다.
우리 조국이 시련속에서도 자력부강의 길을 걸어 이룩한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를 총화하는 뜻깊은 시각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여 새로운 기적의 신화를 세상에 알리시던 그 순간들을 되새겨보았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 과학기술전당 준공식, 려명거리 준공식…
이런 력사의 순간들과 더불어 조국은 나날이 행복의 설계도를 따라 변천되고 인민은 당을 따라 승리떨쳐갈 필승의 신심이 백배해졌다.
백두의 천고밀림속에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솟아난 삼지연군 읍지구야말로 류례없는 난관을 박차고 우리 인민이 이룩한 또 하나의 대승리이다.
방대한 건설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을 걸음걸음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삼복의 폭염과 북방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건설장을 찾고찾으시여 현장의 험한 길을 걸으시며 기적의 힘과 뜨거운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우리는 블로크 한장을 쌓아도 우리 국가의 권위를 생각하고 또한 후대들앞에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만년대계로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기도 하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어려운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기도 하시며 걷고 또 걸으신 그 자욱과 더불어 삼지연은 기적의 땅, 신화의 땅으로 화하였다.그 자욱을 따라 우리 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기적의 창조자가 되였고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에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를 일떠세웠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