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받드는 태양민족의 숭고한 도덕의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인민과 해외동포, 남녘겨레들이 3만 9, 000여점의 선물을 올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민족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12월의 조국강산에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헌신으로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비상히 떨치시며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심장의 고동을 멈추는 마지막순간까지 인민행야전렬차에 계시였다.
한평생 혁명가로서, 령도자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만난시련과 고생을 다 겪으시며 한몸을 깡그리 불태워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억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인민과 온 겨레가 민족의 태양으로 우러러 칭송하며 길이길이 받들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천출위인상에 끝없이 매혹된 우리 인민과 해외동포들, 남녘겨레의 열화같은 경모의 마음은 위대한 장군님께 년대와 세기를 이어 삼가 올린 3만 9, 000여점의 선물에 그대로 어려있다.
태양조선의 천만년사에 길이 전해갈 이 귀중한 재보들은 우리 민족이 낳은 위인중의 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이 세상 끝까지 따르려는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순결무구한 량심과 도덕의리의 고결한 정화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조국과 민족을 한품에 안으시고 애국, 애족, 애민의 열과 정으로 한생을 용암과도 같이 끓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 절세위인을 천만년 받들어모실 절절한 숙원과 지성을 담아 우리 인민과 온 겨레는 억만금에 비길수 없는 선물들을 올리였다.
백두광명성탄생을 소리높이 웨치던 그날의 감격과 환희를 안고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혁명을 이끄실 향도의 태양으로 받들어갈 항일혁명투사들의 백옥같은 충정이 선물들에 뜨겁게 어려있다.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받드시고 조국땅우에 창조와 건설, 비약과 기적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을 안고 주체78(1989)년 2월명절을 맞으며 량면수예
《김정일화》를 삼가 올리였다.
활짝 핀 김정일화의 둘레를 진귀한 갖가지 보석들로 정교하게 장식한 선물에는 우리 당과 인민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안녕과 건강만을 자나깨나 바라며 장군님께서 생신날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시옵기를 바라는 녀투사의 간절한 소원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행운을 가슴깊이 절감한 항일혁명투사 리종산동지와 박성철동지는 항일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 모든 운명을 의탁하고 싸워온것처럼 장군님의 참된 전사로 한생을 빛내여갈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은보석공예품 《백두산밀영고향집》과 옥돌공예품 《2월의 태양》에 담았다.
리종산동지가 온 가족과 함께 밤을 밝혀 주물가공과 연마작업까지 하며 정성다해 완성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50돐을 맞으며 올린 은보석공예품은 투사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의 발현이다.
당시 부주석이였던 박성철동지가 올린 원형으로 된 옥돌공예품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부각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55돐을 상징하여 둘레에 55송이의 백두산만병초꽃을 새김으로써 태양의 성지를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사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마음과 투사의 지극한 충정의 세계를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만수대언덕을 찾고찾는 근로자들
리명철 찍음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믿음직한 계승자가 되자 -전국청년학생들의 맹세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8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8돐에 즈음한 전국청년학생들의 맹세모임이 16일 백두산밀영에 모신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 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의 선창에 따라 전체 모임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 당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맹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운동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이며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가 되겠다.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한별옹위투사들이 발휘하였던 수령결사옹위정신, 충실성의 전통을 체질화하고 오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빛내여나가는 김정은제일결사대가 되겠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다시한번 된바람을 일으켜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에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항일유격대원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백두산대학》의 최우등졸업생이 되겠다.
당에 대한 충실성이 가장 열렬한 애국으로 된다는것을 심장에 새겨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당정책관철의 척후대가 되겠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모진 광풍이 몰아치고 그 어떤 도전과 시련이 앞을 막아서도 우리가 선택한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에서 추호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위대한 백두령장의 준마행군길따라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만 곧바로 나아가는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자가 되겠다.
조국의 큰 짐을 두어깨에 모두 걸머지고 한몫 단단히 하겠다는 드높은 포부와 열정을 가지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남먼저 열어제끼는 대비약의 선구자가 되겠다.
당중앙이 작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 청년들을 당당히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새겨안고 삼지연시를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전변시키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비롯한 대건설전투장마다에서 세상을 들었다놓는 새로운 신화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하는 영웅청년이 되겠다.
백두밀림에 차넘친 자력갱생의 마치소리를 영원한 진군가로 높이 울리며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는 돌격투사가 되겠다.
수자중시이자 과학기술중시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청년들이 있는 그 어디에서나 첨단돌파를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당과 혁명을 과학기술로 옹위하고 받들어나가는 과학기술전선의 제일척후병, 새 기술의 개척자가 되겠다.
혁명적이고 건전한 우리의 문화가 제일이고 우리의 생활양식과 도덕이 제일이라는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고상한 미덕과 미풍이 온 나라의 가풍으로, 국풍으로 되게 하는데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는 새 문화의 창조자가 되겠다.(전문 보기)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는 영원하리라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습니다. 김 정 은
인민행렬차,
조국의 천리방선초소들과 공장, 기업소, 드넓은 협동벌에로 애국헌신의 강행군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의 길에서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며 태여난 격정의 부름, 우리 얼마나 이 말을 뜨겁게 외우고 또 외웠던가.
우리의 눈앞에 어리여온다.
흰눈덮인 정일봉의 모습이 한눈에 안겨드는 천고의 밀림속, 어서 오라 반겨맞아주는듯 문을 활짝 열어제끼고 서있는 소박한 귀틀집, 뙤창너머로 바라보이는 쪽무이포단, 키낮은 책상우의 쪽무이조선지도와 나무권총…
자장가마냥 울리는 항일의 총성에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심장깊이 새겨안으시며 성장하신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백두산밀영고향집의 뜨락은 그이께서 한평생 달리신 인민행렬차의 첫 출발역이 아니였던가.
조국과 인민의 아들로서 혁명의 첫걸음을 떼신 때로부터 한평생 인민행궤도를 따라 혁명의 기관차를 줄기차게 몰아오신 위대한 장군님,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생을 초불처럼 태우신 우리 장군님이시여서 성스러운 혁명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그이께서 높이 울려가신 인민사랑의 기적소리를 소중히 새겨보는 우리의 마음은 간절한 그리움으로 더더욱 젖어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금시라도 어버이장군님 환하게 웃으시며 차창가에서 손저어주실듯, 인민을 찾아, 병사들을 찾아 또다시 기적소리 높이 울리며 야전렬차는 달려갈듯.
얼마나 많고많은 잊지 못할 사연들이 우리 장군님의 야전렬차와 더불어 새겨졌던가.
밤새 흥남에서 락원으로 천리길을 달리신 눈보라강행군이야기, 땀에 젖은 장군님의 야전복을 보며 모두가 울었다는 삼복철강행군이야기, 광활한 대륙을 순간의 멈춤도 없이 달려 안내를 맡았던 외국의 일군들을 감동시켰다는 초강도강행군이야기…
일군들이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을 돌보셔야 한다고 간절히 아뢰일 때면 이제는 렬차를 타고다니며 거기에서 생활하는것이 습관이 되여 그런지 렬차에 오르면 집에 온것 같이 느껴지고 반대로 집에 들어서면 려관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시며 그들의 간절한 청을 언제 한번 들어주지 못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마음속에는 오직 사랑하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만이 꽉 차있었기에 그이께서는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 높이 울리시며 조국땅 방방곡곡을 찾고 또 찾으시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소식이 대폭 늘어난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강행군속도를 나날이 높여가신 우리 장군님의 로고가 얼마나 컸겠는가 하는것을 가슴저리게 돌이켜보게 된다.
첫 현지지도로 현대적인 유리병생산기지를 돌아보시며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가장 귀중한 물질적유산은 대대손손 제땅에서 제힘으로 살아갈수 있는 주체화된 경제이라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해인 주체100(2011)년에도 수많은 단위들을 찾으시여 비약의 지름길을 밝혀주시고 무한한 활력을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전문 보기)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 60돐 기념보고회 진행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 60돐 기념보고회가 1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태형철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용일동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관계부문 일군들, 총련연고자, 시내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김원환 총련 민족교육중앙대책위원회 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을 비롯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재일동포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기념보고를 태형철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과시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봉을 향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재일동포들의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실현 6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주체48(1959)년 12월 16일 재일동포들을 태운 첫 귀국선이 사회주의조국땅에 닻을 내린것은 재일동포들의 운명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였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과 해외동포들은 귀국의 넓은 배길을 열어주신 절세위인들의 하늘같은 은덕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수해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총련일군들,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령도자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보고자는 재일동포들의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실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재일동포들의 처지를 두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그들의 간절한 귀국념원을 실현시켜주시기 위하여 끊임없는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총련결성이후 조국해방 10돐을 맞으며 처음으로 조국을 방문한 재일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귀국을 희망하는 재일동포들을 따뜻이 맞이할것이라는 숭고한 동포애적립장을 표명하시고 귀국운동을 강력히 전개할데 대한 현명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7(195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10돐기념 경축대회에서 재일조선공민들의 귀국문제와 관련한 공화국정부의 립장과 의지를 또다시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거듭 취해진 공화국정부의 강력한 조치들과 재일동포들의 완강한 투쟁, 국제사회의 공정한 여론과 규탄에 더는 견디여낼수 없게 된 일본당국은 1959년 8월 재일조선공민들의 귀국에 관한 협정에 조인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귀국협정실현을 위한 방략을 밝혀주시고 적들의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조국인민들과 재일동포들의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적대세력들의 집요하고 간교한 책동은 여지없이 분쇄되고 마침내 온 세계가 한결같이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민족의 대이동》이라고 경탄하는 재일조선공민들의 귀국의 길이 열리게 되였다.(전문 보기)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공격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전국당선전일군들의 결의모임 진행-
전국당선전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성과적으로 마치였다.
이번 답사행군은 전국당선전일군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더욱 깊이 체득하고 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전국당선전일군들의 결의모임이 14일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편지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기간은 절세위인들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철저히 준비하고 항일선렬들의 혁명정신과 백절불굴의 의지, 혁명전통교양의 력사적중요성을 온몸으로 절감한 한생토록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고 아뢰이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은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속에서 더욱 백배해지는 혁명열로 심장을 끓이며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을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올려세우는 혁명대학과정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축을 흔드는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백두산칼바람행군길을 열어주시고 당선전일군들을 백두전구에 선참으로 불러주시여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키는 위력한 송풍기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당선전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주체조선의 만년재보이며 영원한 생명선인 혁명전통의 무궁무진한 위력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승리와 번영의 진군로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혁명의 요구,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워나가는데서 당중앙의 대변자, 선전자, 옹호자로서의 책임적인 사명과 본분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당의 구호를 더 높이 들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항일선렬들처럼 굴함없는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한길로만 힘차게 나아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맹렬하게 들이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백두산대학》과정을 제일먼저 마치고 그 신성한 교단에 섰다는 무거운 자각과 책임감을 안고 답사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하여 눈보라치는 겨울철에도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백두산에 오르고 항일의 전구들을 찾는 혁명의 계승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흐르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편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행군길을 따라걸으며 굳게 다진 맹세를 지켜 위대한 김정은시대 당선전일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겠다는것을 다시한번 엄숙히 결의하였다.(전문 보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시여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김 정 은
부강조국건설,
불러보면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심혼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가 숭엄히 어려온다.
세인이 경탄하는 변혁들로 충만된 이 시대의 격동하는 현실을 대할 때에도,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날 찬란한 래일을 생각할 때에도 우리 장군님의 모습이 어려와 눈시울이 젖어든다.
그이께서 이 땅우에 뿌려주신 만복의 씨앗들이 풍성한 열매로 무르익어 우리 조국은 높이도 솟구쳐오르고 인민의 행복은 나날이 커만 가고있으니 어찌 인민의 마음이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뜨겁게 달아오르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순간의 휴식도 없이 현지지도강행군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시였다.》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을 이겨낸 조국땅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 바로 여기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력력히 어려있다.
주체87(1998)년 3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다.
비록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당에 대한 충실성으로 충만된 성강로동계급의 뜨거운 숨결을 대하시며 이런 로동계급이 있기에 얼마든지 조성된 난국을 뚫고 더 높은 봉우리에 올라설수 있다는 신심에 넘쳐계신 우리 장군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성강의 전체 로동계급이 다시한번 천리마를 타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앞장에서 들고나갈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을 이겨내고 경제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인민의 총공격전에 새로운 비약의 힘을 더해준 성강의 봉화는 이렇게 타오르게 되였다.
성강의 봉화!
그것은 고난을 딛고올라 기어이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확신하시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에서 시작된 불길이였고 바야흐로 우리 조국이 맞이할 경이적인 기적과 사변을 부르는 희망의 불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으키신 새로운 대고조의 열풍속에 이 땅에는 눈부신 기적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락원에서, 라남에서 기적창조의 봉화가 련이어 타올랐고 태천의 기상이 나래쳐 도처에 비약의 열풍이 일어번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호소를 심장에 받아안은 강선의 로동계급은 강철공업의 정수라고 할수 있는 우리 식의 초고전력전기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일떠세워 천리마의 고향의 기개를 또다시 떨치였고 나라의 굴지의 화학공업기지들에서는 주체화, 현대화의 새로운 장을 펼치며 비약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탄생하였다.
격동적인 이 력사의 기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고생속에서 이룩된 고귀한 결실들이였다.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초강도강행군…
그 강행군로정에는 흥남과 락원의 로동계급이 잊지 못하는 이런 이야기도 있다.(전문 보기)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자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출발모임 진행-
사나운 북방겨울의 눈보라를 길들이시며 백두전구에 새기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발자취를 따라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혁명의 성지로 끝없이 달려가고있는 가운데 새 세대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에 올랐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더욱 깊이 체득하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철석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전국각지의 청년학생들이 력사의 땅 삼지연으로 달려왔다.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출발모임이 13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몸소 백두산에 오르시여 주체조선의 혁명적진군기상을 만천하에 떨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로 청년들을 불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혁명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새 세대들이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른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답사행군에 참가한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행군의 하루하루를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를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로 튼튼히 준비하며 전 동맹에 혁명전통교양열풍,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믿음과 사랑속에서 자라난 백두의 후손, 혁명의 계승자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백두령장의 군마행군길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언제나 백두산을 바라보며 굴함없이 싸운 혁명선렬들의 혁명정신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침으로써 새 세대 청년전위의 혁명적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할 결의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전국당선전일군들 무포숙영지, 대홍단지구 답사
전국당선전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수해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길을 이어가고있다.
13일 전국당선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8(1939)년 5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하루밤 숙영하시면서 대홍단지구진출을 위한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신 무포숙영지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위업실현을 위한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무포낚시터에서 그들은 주체의 사상리론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깊이 체득하였다.
전국당선전일군들은 이어 대홍단지구를 답사하였다.
그들은 먼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일제의 100만대군을 쥐락펴락하시며 만고의 항쟁사를 수놓아오신 전설적위인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전국당선전일군들은 혁명의 대백과전서이며 우리 민족의 만년재보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하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끝까지 완수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가다듬었다.
그들은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조국해방의 날을 앞당기는데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무산지구전투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대형부주제부각군상과 대홍단전투지휘처 등을 돌아보았다.
이어 혁명가요를 힘차게 부르며 신사동혁명전적지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앞에서 해설을 듣고 전적지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사적물들을 통하여 신사동인민들에게 친어버이의 사랑을 안겨주시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의 불씨를 심어주시며 반일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을 되새기며 답사행군대원들은 가슴뜨거워옴을 금치 못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우리 조국이 엄혹한 시련을 겪고있던 시기인 주체88(1999)년 2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의 눈보라행군길을 앞장에서 헤쳐가신 력사의 자욱을 따라 행군하였다.
맵짠 눈보라와 살을 에이는듯 한 강추위를 맞받아 뚫고나아가는 행군대오에 오늘의 빨찌산 김대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고야말 혁명적기상이 세차게 용솟음쳤다.(전문 보기)
숭고한 애국헌신으로 빛나는 위대한 한평생
장군님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친
진정한 애국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김 정 은
조국번영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는 이 땅,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끄떡없는 내 나라, 내 조국의 강대함과 위대함을 페부로 절감하며 12월의 언덕에서 우리 인민은 숭엄히 되새겨본다.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동지!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온넋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며 이 조선을 누리에 빛내여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절세의 애국자, 이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찬연히 빛을 뿌린다.
폭풍사나운 혁명의 머나먼 길을 헤쳐오시며 사회주의강국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애국의 한평생이 이 부름에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을 지으시던 그 열정으로, 두그루 잣나무를 소중히 심으시던 그 사랑으로, 룡남산언덕에서 《조선아 너를 빛내리》의 맹세를 다지시던 그 신념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였다.
열렬한 애국으로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하나의 창조품을 보시고도 《내 나라》라는 뜻깊은 친필을 남기시였고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도 내 나라, 내 민족이라고 정깊이 부르시던 우리 장군님의 그 음성 오늘도 인민의 심금을 울린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이 못 잊을 추억을 불러온다.
애국이란 자기 나라를 사랑한다는 뜻이다.그렇다고 하여 애국이 자기가 나서자란 나라, 자기 민족에 대한 단순한 사랑인것은 아니다.애국이란 말속에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사랑한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다.…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이 그처럼 귀중하시기에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애국헌신의 장정, 선군장정을 끝없이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을 넘으시던 나날을 감회깊이 더듬어보시다가 문득 자신께서 입고계시는 솜옷에 대하여 이야기하신적이 있었다.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솜옷을 수령님을 잃고 고난의 행군을 하면서부터 입었는데 준엄하였던 력사를 잊을수가 없어 아직까지 벗지 않고있다고, 이 솜옷은 선군혁명의 상징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백두산정에 울려퍼진 신념의 메아리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겨간다
전국당선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를 따라
무릎을 치는 눈길, 뼈속까지 스며드는 강추위, 몰아치는 눈보라에 앞을 가늠하기조차 어려웠다.
맵짠 눈가루가 바늘끝처럼 량볼을 아프게 찔렀고 눈가루를 뒤집어쓴 눈섭과 모자는 온통 허옇게 변하였다.
대오앞에 휘날리는 붉은기의 거센 퍼덕임소리와 앞사람의 발자욱으로 방향을 가늠하며 행군대오는 백두산을 향해 한치한치 전진했다.
전국당선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는 이렇게 첫 자욱을 내짚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직접 맞아보아야 백두산의 진짜맛, 백두산의 진짜매력을 알수 있으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게 됩니다.》
세찬 바람에 실려온 눈가루가 백두산으로 오르는 길을 뭉청뭉청 메워버렸다.이런 조건에서 답사행군대의 로정을 어떻게 정할것인가.
백두산정점을 목표로 생눈길을 헤치며 곧바로 오르자.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사상, 공격정신을 다시금 뼈에 새기려 백두산길에 나선 우리에게 곧바로가 아닌 다른 길은 있을수 없다.
이것이 답사행군대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눈가루를 사정없이 휘뿌리며 금시라도 온몸을 날려보낼듯 태질하는 눈보라를 뚫고 답사행군대원들은 길 아닌 경사급한 산길을 톺으며 억척같이 전진했다.
《칼바람이라더니 정말 간단치 않구만.》
《그럼 백두산이 우리에게 쉽게 문을 열어줄줄 알았댔소.》
《백두산칼바람앞에서 우리의 의지를 검증받아봅시다.》
…
이렇게 자기들의 심정을 나누며 백두산으로 오르는 그들의 귀전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면서 하시던 말씀이 금시라도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꽃피는 봄날에 백두대지에 오면 백두산의 넋과 기상을 알수 없다고,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느껴보아야 선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알수 있고 또 그 추위가 얼마큼 혁명열을 더해주고 피를 끓여주는가 체험할수 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얼마전에 자신께서 걸으시였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군마행군길에 당선전일군들을 제일먼저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를 깊이 새겨보며 답사행군대원들은 걸음을 다그쳤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의 앞장에서 백두의 칼바람같이 드세찬 사상교양사업으로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을 쓸어버리며 진격의 나팔소리를 힘차게 울려가자.
이런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한걸음한걸음 힘있게 내짚는 당선전일군들의 눈앞에 백두산의 웅건장중한 자태가 가슴벅차게 다가왔다.
배낭마다에 새겨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혁명신념》 등의 글발이 답사행군대원들의 힘과 용기를 더욱 북돋아주었다.(전문 보기)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겨간다
전국당선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를 따라
박정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담화
최근 국방과학원이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시험들을 련이어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국방력강화사업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을 나는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최근에 진행한 국방과학연구시험의 귀중한 자료들과 경험 그리고 새로운 기술들은 미국의 핵위협을 확고하고도 믿음직하게 견제,제압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또 다른 전략무기개발에 그대로 적용되게 될것이다.
힘의 균형이 철저히 보장되여야 진정한 평화를 지키고 우리의 발전과 앞날을 보장할수 있다.
우리는 거대한 힘을 비축하였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정치적도발과 군사적도발에도 다 대비할수 있게 준비되여있어야 하며 대화도,대결도 낯설어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군대는 최고령도자의 그 어떤 결심도 행동으로 철저히 관철할수 있는 모든 준비가 되여있다.
우리 힘의 실체를 평가하는것은 자유겠으나 똑바로 보고 판단하는것이 필요할것이다.
첨예한 대결상황속에서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를 자극하는 그 어떤 언행도 삼가해야 년말을 편하게 지낼수 있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12월 14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대변인 발표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2019년 12월 13일 22시 41분부터 48분까지 서해위성발사장에서는 중대한 시험이 또다시 진행되였다.
우리 국방과학자들은 현지에서 당중앙의 뜨거운 축하를 전달받는 크나큰 영광을 지녔다.
최근에 우리가 련이어 이룩하고있는 국방과학연구성과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믿음직한 전략적핵전쟁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하는데 적용될것이다.(전문 보기)
전국당선전일군들 리명수지구 답사
백두의 혁명전구를 찾아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자욱에 심장의 보폭을 맞추며 전국당선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12일 리명수지구를 답사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로 가슴끓이며 억척불변의 의지를 다진 전국당선전일군들은 백두대지의 이르는 곳마다에 어려있는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와 고귀한 넋을 걸음걸음 새겨안으며 행군길을 이어나갔다.
청봉숙영지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삼천리조국강산에 일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는 전인민적항쟁의 불길이 타오르게 할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는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숙영지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은 백두의 웅자와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나리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그들은 일찌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시여 백두의 혁명전통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리명수혁명사적지의 여러곳을 답사하였다.
건창, 베개봉숙영지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사령부자리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밥을 지으신 자리, 우등불자리 등을 돌아보았다.
살을 에이는 백두의 칼바람은 답사행군대원들에게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선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페부로 절감하게 하였다.
행군의 쉴참에 답사행군대원들은 우등불가에서 혁명가요합창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들을 진행하였다.
천지개벽한 삼지연시내의 주민세대들에 들어가 생활형편도 료해하고 그들과 식사와 잠자리도 같이하면서 전국당선전일군들은 성스러운 백두대지에 세상이 부러워할 인민의 리상도시를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맡은 일을 더 잘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것을 당부하였다.
답사행군은 계속된다.(전문 보기)
투쟁속에 백배해진 우리의 힘
전대미문의 대건설신화로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쳐주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간과 정의는 우리 편에 있으며 우리의 자강력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천백배로 강해지고있습니다.》
2019년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추억은 참으로 뜨거웁다.
올해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난관도 많았던 해였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집요한 방해책동, 심한 고온과 가물에 이어 들이닥친 태풍…
고난과 시련은 컸지만 우리 인민은 당의 품에 더욱 안겨들며 일심단결의 위력,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모든 난관을 헤쳐나갔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하였지만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에서 제시한 높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다는것은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였고 그 투철한 정신이 고난속에서도 인민의 리상향, 문명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울수 있게 하였다.
우리 인민에게 시련은 분발심을 천백배로 가증시켜줄뿐이였다.
기적의 힘의 과시인양 거연히 솟구쳐오른 북방의 언제앞에 우리 마음을 세워본다.
얼마나 불같은 열정들이 시련을 불사르며 오늘의 이 언제를 일떠세웠던가.
1㎥의 토량을 쳐내면 1㎥의 얼음물이 덮쳐들었고 북변의 엄혹한 추위로 하여 혼합물의 양생조건을 보장하는것마저도 하나의 전투였다.
비닐박막과 보온재들로 산을 이룬 언제, 거기에 나어린 처녀돌격대원도 가두녀맹원들도 저마다 자기들의 솜옷을 벗어 보탰다.
그 모든 시련을 디디고 팔향언제가 솟아올라 완공의 날을 맞이하였을 때 누구나 뜨거운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양덕전역에서 헌신한 병사들의 위훈도 우리는 여기에 다 적지 못한다.
어찌 한두마디로 그들의 위훈을 전하랴.
부족함과 불가능이라는 장애가 막아설 때마다 군인건설자들의 심장속에서는 무조건, 반드시라는 철의 신념이 세차게 맥박치였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충성의 한 대답만을 올리였고 그것을 목숨바쳐 지켜갈 맹세를 심장에 쪼아박았다.
양덕에서, 삼지연에서 우리의 인민들과 군인들은 하루하루, 매일 매 시각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드릴 그날을 위하여 모든 시련을 지르밟으며 일어섰다.
끝끝내 완공의 날을 맞이한 기적의 창조물들도 자랑스럽지만 고난을 박차고 천백배로 강해진 우리 인민의 모습은 더더욱 긍지스럽다.
수많은 건설의 대부대가 자랐고 어떤 난관도 눈아래로 굽어보는 든든한 배심과 자기 힘에 대한 신심이 더욱 강해졌다.
그 힘찬 투쟁속에서 강해진 우리 인민은 보무당당히 나아갈 진로를 스스로 정하였다.
그 길에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의 담보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당당히 자존의 길을 택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불타던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의지가 인민의 심장속에 열렬한 화답의 봉화를 일으켰다.
인민의 심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길로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걸어갈 하나의 의지로 불탔다.
어떤 난관이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라 하라.그것은 오히려 우리를 더욱 강해지게 하고 자기 길에 대한 확신을 백배로 다지게 하여줄것이다.
이런 배짱으로 삼지연이 일어서고 온 나라가 따라섰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길-자력부강의 길이다.(전문 보기)
전대미문의 대건설신화로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쳐주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를 앞서나갈 만만한 배짱으로
장하다, 두뇌로 조국의 영예를 떨친 미더운 아들딸들!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 우승자들을 만나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이 종합 1등을 쟁취한 소식에 온 나라가 기뻐하며 조국의 영예를 떨친 장한 아들딸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금메달 11개를 포함한 28개의 메달과 6개의 컵, 상장들, 대회장에 련이어 휘날린 우리의 국기…
참으로 충격적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세계적인 지력경기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친 청년대학생들의 장한 모습은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조선의 본때가 어떤것인가를 다시한번 과시하였다.
1991년부터 거의 해마다 진행되는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는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있는 두뇌지력경기이다.
경기에서는 10개 세부종목에서 승부를 겨룬다.또한 나이에 따라 12살이하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동급, 13살부터 17살까지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소년급, 18살부터 59살까지 참가하는 성인급, 60살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로인급으로 나뉘여 진행된다.
대회에서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서 우수한 선수들에게 국제기억가상과 기억대가상을 그리고 최고상인 국제기억대가상을 수여한다.대회에서 갱신된 세계기록은 직접 기니스세계기록집에 등록되게 된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중국 무한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김형직사범대학의 김수림, 리성미,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전금평, 김주성, 평양외국어대학의 류송이, 전유정학생은 모두 성인급경기에 출전하였다.
우리의 미더운 청년대학생들은 민족적자존심과 야심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자기들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첫날 진행된 10진수기억종목에서 우리 선수들은 성인급에서 2등을 제외한 1등부터 7등까지의 순위권에 모두 들었으며 그중 4명이 세계기록을 깨뜨렸다.그리고 성인급 2진수기억종목에서는 1, 2, 3, 4, 5등을 우리 선수들이 차지하고 5명이 또다시 세계기록을 돌파하였다.
첫날경기에서 주최측과 여러 나라 선수들을 깜짝 놀래운 우리 선수들은 두번째 날 경기에서도 이미 세운 세계기록들에 도전하며 높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이 시점에서 벌써 다른 나라 감독들과 선수들은 우리 나라 선수들이 확고히 우승하리라는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우리 선수들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마지막경기까지 침착하게 치르었다.(전문 보기)
전국당선전일군들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백두산행군길을 이어가고있는 전국당선전일군들이 11일 유서깊은 태양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린 답사행군대원들은 소백수골에 자리잡은 사령부귀틀집을 찾았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30년대 후반기부터 이곳을 조선혁명의 책원지로 정하시고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일대 앙양에로 이끄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체득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의 아들,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민족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송시비앞에서 그들은 백두의 천출명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가장 완벽하게 지니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
답사행군대원들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사용하신 박우물과 손수 쓰신 혁명적구호문헌들을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전국당선전일군들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적인 사상공세,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며 온 나라에 혁명전통학습의 불바람을 일으키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이어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의 중요출판물보급기지였던 사자봉밀영의 사령부귀틀집과 대원실자리, 우등불자리 등을 돌아보았다.
밀영의 출판소에서 그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자체의 힘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조선혁명의 로선과 방침들을 해설한 여러가지 선전물과 각종 교양자료를 수많이 찍어낸데 대한 해설을 주의깊게 들었다.
이날 답사행군대원들은 혁명가요합창경연을 진행하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와 《혁명가》, 《적기가》, 《유격대행진곡》 등의 노래들을 부르며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붉은기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항일의 혈전만리를 꿋꿋이 걸어온 선렬들의 혁명적신념과 열화같은 조국애, 락관주의정신을 가슴마다에 깊이 간직하였다.(전문 보기)
우리 대학생들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11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28개의 메달 쟁취, 나라별종합순위 단연 제1위
우리의 청년대학생들이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민족의 슬기와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1991년부터 시작된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는 인간의 기억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대뇌사유경기로서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에서 진행되는 대뇌지력경쟁이며 해당 나라의 두뇌교육수준을 보여주는 계기로 되고있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중국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인디아, 몽골, 도이췰란드, 영국, 미국을 비롯한 4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선발된 우수한 남, 녀선수 500여명이 참가하였다.
경기에서 선수들은 15분 추상도형기억, 30분 2진수기억, 5분 수기억, 1시간 주패기억, 15분 얼굴 및 이름기억, 5분 력사사건기억 등 10개 세부종목에서 승부를 겨루었으며 대회에서 갱신된 세계기록은 직접 기니스세계기록집에 등록되게 된다.
두뇌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경기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은 첫날 경기에서부터 세계기록을 갱신하며 자기들의 실력을 발휘하였다.
류송이학생은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자신만만한 배심을 가지고 평시에 련마한 지적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 1시간 수기억, 5분 수기억, 불러주는수 듣고기억, 30분 2진수기억종목과 성인급종합, 무차별종합 등에서 각각 1위를 함으로써 총 7개의 금메달을 받았다.
김수림, 전유정학생들은 1시간 주패기억, 5분 주패기억종목 등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결과 우리 선수들은 도합 11개의 금메달을 쟁취하고 3개의 금컵을 수여받았으며 4개의 세부종목에서 세계기록을 갱신하여 국제적인 지력경쟁무대에서 조선청년대학생의 본때와 기개, 어머니조국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남김없이 떨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포함하여 총 28개의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나라별종합순위에서 단연 제1위를 쟁취하고 세계적인 두뇌경쟁마당을 조선판으로 들끓게 하였다.
대회기간 류송이, 전유정, 김수림, 리성미, 전금평, 김주성학생들이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 최고상인 국제기억대가상을 수여받았으며 람홍색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리였다.
세계기억력선수권리사회 총회장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조선에서 6명의 선수모두가 국제기억대가상을 받은것으로 하여 조선은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의 최고경지를 개척하였다, 세계가 조선의 교육을 들여다볼 필요성을 인식하였다고 말하였다.
선수권대회를 지켜본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 대표단성원들을 찾아와 앞으로 자식들의 지능계발교육을 조선에서 받게 하고싶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나라별종합순위 2등을 한 몽골의 지적아까데미야 소장은 자기들도 조선의 훈련방식을 도입한 결과 수많은 학생들속에서 뛰여난 인재가 나올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고 말하였다.
한 국제심판원은 류송이선수의 지능지수는 인간의 능력이 어느 정도까지 올라설수 있는가, 또 충분히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경탄을 표시하였다.
세계적인 두뇌경쟁에서 주체조선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친 우리의 미더운 청년대학생들이 11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박순덕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여러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 학부형들이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고 돌아온 대학생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이번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청년대학생들이 거둔 자랑찬 쾌승은 자력갱생대진군으로 경제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朝鮮の大学生、国別ランク1位 世界記憶選手権で大活躍
12日付労働新聞によると、朝鮮の大学生6人が、第28回世界記憶力選手権大会(4~8日、中国)で11の金メダルを含む28のメダルを獲得し、国別順位で1位を記録した。朝鮮選手の出場は、昨年に続き2回目。
世界記憶力選手権大会(World memory championship/WMC)は、人間の記憶力の限界に挑戦するコンテストとして世界記憶力競技協会(World Memory Sports Council/WMSC)の主管のもと1991年から行われている。
弱冠19歳でチャンピオンとなったリュ・ソンイさん(写真・WMC公式HP)
今大会には、朝鮮、中国、インド、モンゴル、ドイツ、英国、米国をはじめとする約40の国と地域から選抜された選手たち、約500人が参加した。
選手たちは、年齢別に4つの部門に分かれ、15分間の抽象図形記憶、30分間の2進法数字記憶、5分間の数字記億、1時間のトランプの並び記憶、15分間の顔と名前記憶、5分間の歴史事件記憶など10種目で勝敗を争った。大会で更新された世界記録は、ギネス世界記録集に登録される。
リュ・ソンイさんは、5種目で1位に。成人部門と無差別部門でそれぞれ総合優勝を果たし、7つの金メダルを獲得した。また、キム・スリム、チョン・ユジョンさんは、1時間トランプ並び記憶、5分間トランプ並び記憶などで4つの金メダルを獲得した。
朝鮮チームは、11つの金メダルに、3つの優勝カップを獲得し、4種目で世界記録を更新。銀メダル8つ、銅メダル9つを含む総合28のメダルを獲得したことで、国別順位で初の1位に輝いた。また、朝鮮チームの出場者6人皆が、同大会の最高賞である国際記憶大家賞を受賞した。
11日、平壌国際空港で出迎えを受ける学生たち(朝鮮中央通信=朝鮮通信)
世界記憶力選手権理事会の総会長は、朝鮮選手らの活躍について「想像を絶する結果だ。朝鮮は世界記憶力選手権大会の最高の境地を開拓した。世界が朝鮮の教育を見直す必要性を認識している」と絶賛した。
また国別順位2位にランクインしたモンゴルの知的アカデミーの所長は、「自国で朝鮮の訓練方式を導入した結果、学生たちの中から優れた人材が出場する確率が高くなった」と語った。
また、審査をつとめた国際審判員は、弱冠19歳でチャンピオンとなったリュ・ソンイさんについて、「彼女の知能指数は、人間の能力がどのレベルまで上り詰めることができるのか、またそれが十分に可能であるということを示した」と驚嘆した。
大会後、関係者らは朝鮮チームを訪ね、「今後、子どもたちに朝鮮で知能啓発教育を受けさせたい」と要望した。
大会に出場した学生たちは、11日に帰国。平壌国際空港で、教育委員会の朴順徳副委員長をはじめとする関係者や各大学の教職員、学生、家族が出迎え、大会の成果を祝った。(記事全文)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해온 해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우리 식의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령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시련과 곤난을 디디고 더 높이 비약한 2019년이 저물어가고있다.
우리 조국의 력사에서 실로 격동적인 해, 하루하루의 전진이 값비싸면서도 고귀한 승리의 련속이였던 이해의 총화는 무엇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은 어제도 그러했고 오늘도 변함없으며 래일도 영원할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다.지금 나라의 형편은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압살책동으로 의연 어렵고 우리앞에는 난관도 시련도 많다.하지만 고난이 겹쌓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 무섭게 분출하는것이 우리의 자력갱생정신이다.난관과 중압이 가증될수록 그 세기가 더욱더 강해지는 힘,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는 발전잠재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는 힘이 바로 조선의 자력갱생이라는것을 우리는 이해에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감회깊이 되새겨진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자주의 혁명로선과 자력갱생전략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갈것이라는것을 힘있게 천명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뚜렷이 과시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드팀없는 의지는 전체 인민을 자력갱생창조대전에로 불러일으킨 무한한 힘의 원천이였다.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벌어진 건설대격전을 돌이켜보자.
과연 그것이 간단한 목표였는가.삼지연시건설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와 단천발전소건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과 순천린비료공장건설…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는 나라에서 이렇듯 하나하나가 다 방대하고 아름찬 건설목표를 내세웠다는것자체도 놀라운 사실이다.하지만 여러 대상건설장에서 우렁찬 승전포성이 련속다발적으로 울려퍼지고 건설의 대번영기를 빛내이는 경이적인 성과들로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게 된것은 실로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인것이다.
인민은 정녕 잊지 못한다.
온 나라의 크고작은 모든 일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여러 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시며 우리 힘으로 우리 인민에게 행복의 별천지를 마련해줄 거창한 건설대격전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 충성의 일념 안고 떨쳐나선 미더운 건설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뚫고헤치며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전구마다에서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였다.
거창한 건설의 대격전속에 지방건설, 온실농장건설 등의 교본이 창조되고 새로운 안목과 창조세계, 불굴의 투쟁력을 지닌 강력한 건설력량이 자라난것은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당의 대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진 2019년은 우리의 리상과 포부가 얼마나 높고 담력과 배짱이 얼마나 강하며 우리의 발전잠재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축도이다.
건설만이 아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