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행복의 거리를 따라
세계를 진감한 조선의 승전포성-
백두산기슭 삼지연에 펼쳐진 천지개벽
우리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삼지연군 읍거리를 걷고 또 걷는다.
함박눈은 많이도 내려 은빛설경속에 키돋움하는 거리는 볼수록 더욱 황홀하고 눈부시다.동서남북으로 뻗어나간 도로를 따라 전설의 세계처럼 펼쳐진 행복의 거리들에는 새집들이기쁨이 넘쳐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강성국가건설대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취재길은 산마루에 올라서면 백두산이 장엄한 모습으로 안겨오는 허항령기슭에서 시작된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고 삼지연군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 삼지연군문화회관, 백두산종합박물관을 비롯한 수많은 건축물들로 교양구획을 이룬 이 거리에서 우리는 다시한번 절감한다.
백두산기슭에 솟아오른 산간의 리상도시는 인민을 그처럼 사랑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고귀한 창조물이라는것을.
우리는 이 고장 사람들이 봇나무거리라고도 부르는 살림집구획의 집집을 찾았다.
평양의 창전거리, 려명거리를 그대로 옮겨놓은것 같다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는 돌격대원들과 인민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는 북변땅의 평범한 인민들에게 끊임없이 안겨지는 당의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가슴후덥게 느끼게 된다.
이 고장에 태를 묻고 살아온다는 한 로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전후에 삼지연은 어설픈 귀틀집들만 있는 궁벽한 산촌이였습니다.1970년대에는 그 흔적을 밀어버리고 난생처음 보는 아빠트거리가 생겨났습니다.2000년대에는 삼지연이 다시한번 달라졌는데 그때 우리는 너무 희한해서 꿈을 꾸지 않는가 하였습니다.그러나 오늘의 삼지연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별천지입니다.》
사실 오늘의 삼지연을 보면 과학환상도시같기도 하고 별나라에 온것 같다는것이 이 고장 사람들의 심정이다.
베개봉기슭에 자리잡은 체육문화구획은 또 얼마나 웅장한가.산악스키주로며 실내호케이장과 야외스케트장 그 어디에 가보아도 좋다.동화세계에 나오는 신기한 집처럼 설경속에 잠긴 체육인숙소들은 정말 볼수록 멋쟁이이다.
아마 세상에 자랑해도 손색이 없을것 같은 삼지연군초급중학교에서 우리는 오래도록 발걸음을 뗄줄 몰랐다.아이들은 공부를 하면서도 너무 좋아 내내 웃고만 있다.수업이 끝나 집으로 갈 때면 아이들은 서로서로 손잡고 《세상에 부럼없어라》노래를 즐겨부른다.
공장들이 군의 실정에 맞게 들어앉아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약동하는 지방공업구획과 갖가지 봉사망들이 꽉 들어찬 상업봉사구획은 또 어떠하며 기묘한 건축술을 뽐내는 관광구획은 또 어떠한가.
삼지연군 읍거리를 거닐면 거닐수록 더 거닐고싶고 다 돌아보기에는 이 겨울해가 너무도 짧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훌륭한 거리를 다름아닌 우리의 힘과 기술, 지혜로 그것도 몇년 안되는 사이에 기적같이 일떠세웠다는 민족적자부심에 가슴이 들썩하다.
으리으리한 새 집의 주인이 된 사람들은 무아경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혁명가가 지녀야 할 신념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혁명적신념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이며 이 세상 끝까지 그이와 운명을 같이하려는 각오이다.
절세위인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더욱 굳세여진 혁명적신념을 간직한 우리 인민의 앞길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김정일선집》(증보판) 제2권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일군들은 혁명적신념을 가져야 한다》가 수록되여있다.
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6(1967)년 12월 20일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외무성, 평양려관 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가지는것은 혁명가의 가장 중요한 풍모의 하나이며 혁명가가 되기 위한 근본요구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신념은 참된 인간의 징표이며 혁명가의 가치와 운명을 좌우하는 생명이라고 하시면서 혁명가가 신념을 잃으면 비록 육체적생명은 살아있어도 정치적생명은 죽은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혁명적신념은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고 당과 수령을 받들고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열화와 같은 충성심이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량심과 의리를 지켜 수령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려는 변함없는 마음이라고 하시였다.
간고한 시련을 헤쳐나가야 하는 머나먼 혁명의 길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는가, 수치스러운 패배자가 되는가를 좌우하는 근본요인은 혁명적신념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동요를 모르고 오직 당과 수령을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려는 혁명적신념을 굳게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의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이 준엄한 폭풍을 헤치며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고 오늘도 일관성있게 계승되여나가는 근본비결은 혁명적신념의 불변성, 계승성에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혁명은 신념으로 하며 신념이 없이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나가야 하는 혁명을 할수 없다.
이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준 철리이다.
땅속깊이 뿌리박은 나무가 세찬 바람에도 흔들림없듯이 세월의 강풍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혁명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휘날려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혁명승리에 대한 철석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우리가 혁명적신념을 가진다는것은 수령님께서 령도하시는 우리의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굳게 믿고 자그마한 주저나 동요함이 없이 그 실현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려는 각오와 결심을 가진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시였다.
참된 혁명전사들이 간직하여야 할 혁명적신념이 과연 무엇인가를 깊이 새겨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다시말하여 나는 당과 수령의 혁명전사다, 나는 우리 수령님과 우리 당밖에 모른다, 우리 수령님과 우리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이 세상에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억세게 투쟁한다는것을 말합니다.…(전문 보기)
천지개벽된 중평지구에 넘쳐나는 인민의 기쁨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이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섰다.
흙먼지만 날리던 중평지구에 모든것이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지고 안팎으로 멋들어진 수백세대의 소층살림집들과 학교, 유치원, 탁아소, 각종 편의봉사시설들이 현대적인 대규모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의 선경 그리고 동해기슭의 아름다운 풍치와 조화를 이루며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졌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철저히 구현되고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에서 조형화, 예술화가 실현된 우리 식의 농촌문화주택지구가 형성됨으로써 중평땅이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곳으로 되였다.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으로 훌륭히 꾸려진 중평남새온실농장과 도양묘장 종업원들의 살림집리용허가증수여모임이 5일에 진행되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위원장 리히용동지,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신철웅동지를 비롯한 도안의 일군들, 건설에 참가한 인민군장병들, 중평남새온실농장과 도양묘장의 일군, 종업원, 가족들, 경성군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리히용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평남새온실농장과 도양묘장의 종업원들이 쓰고살 살림집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우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문명을 자랑하며 황홀하게 일떠선 살림집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안겨지게 된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과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현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자긍심을 안고 맡은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수여되였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희한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은덕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의 종업원들과 가족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며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모임에서는 중평남새온실농장 로동자 정은실동지, 함경북도양묘장 연구사 최영석동지, 중평남새온실농장 지배인 김태식동지가 토론하였다.
크나큰 감격을 안고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당의 뜨거운 은정을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높은 생산성과로 받들어나가며 마을과 일터를 알뜰히 관리하고 더 잘 꾸려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복받은 대지여, 그 은정 길이 전하라!
북변의 동해기슭에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사회주의만세소리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경성군중평
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을 돌아보고
지난 12월 3일 조국의 북변 경성군의 중평지구에 울려퍼졌던 《만세!》의 함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에 세찬 격정을 불러일으키며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전망대에 올라 바라보면 동해의 물결마냥 끝없이 파도쳐오는 멋쟁이온실들이 가슴벅차게 안겨든다.
온실바다속에서는 벌써부터 갖가지 남새들이 우줄우줄 키돋움을 하며 풍요한 수확의 그날을 소리쳐부르고있다.현대적인 양묘장에 뿌리내린 나무모들이 그려주는 황금산, 보물산의 아름다운 래일 또한 사람들의 흥분을 더해주고있다.
중평지구에 펼쳐진 희한한 천지개벽, 어찌하여 그것은 온 나라 강산을 진감시키며 천만의 심장을 격정으로 높뛰게 하는것인가.
중평지구에 터져오른 《만세!》의 환호는 그대로 인민을 위한 대규모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을 발기하시고 멀고 험한 건설장을 거듭 찾으시면서 흙먼지만 날리던 중평지구를 황금의 땅으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인민이 삼가 드리는 감사의 인사이다.우리 원수님 계시여 련련히 파도쳐올 행복에 대한 환희, 더욱 휘황찬란할 앞날에 대한 확신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하루빨리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높여 일편단심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습니다.》
우러를수록 격정을 금할수 없다.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의 조업테프를 끊으시며, 아득히 펼쳐진 온실농장과 양묘장의 희한한 전경을 바라보시며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를 이 땅우에 안아올리신 기쁨과 보람에 넘쳐계시는 그이의 환하신 미소에 동해의 물결도 해돋이순간마냥 한없이 설레였으리라.
지난 10월 중순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의 전경을 전망대에서 바라보시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것이 바로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실 웅지를 안으시고 중평지구에 거룩한 첫 자욱을 새기시던 그날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으시던 해빛같은 미소는 또 얼마나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던가.
감회도 새로운 지난해 7월의 그날 비행장구획의 광활한 옥토를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여기에 100정보의 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면 멋있을것이라고, 이만한 온실면적이면 도내인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수 있을것이라고.
그러시면서 오늘 정말 기분이 좋다고, 이렇게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하나하나 찾아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찌는듯 한 무더위속에서도 더없는 만족속에 환히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당의 구상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중평땅의 전변을 안아온 혁명군대의 혁혁한 위훈
북변의 동해기슭에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사회주의만세소리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경성군중평
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을 돌아보고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과 령도에 따라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 건설의 대번영기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속에 조국땅 북변의 경성군 중평지구가 몰라보게 전변되였다.
1년전까지만 해도 해풍에 먼지만 흩날리던 이곳에 우리 식의 현대적인 수경온실과 토양온실들이 즐비하게 들어앉은 대규모의 현대적인 남새온실농장과 년간 수천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는 양묘장, 농장마을이 한폭의 그림처럼 희한하게 펼쳐졌다.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철저히 구현된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농장마을은 실용성과 조형화, 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되고 과학화수준, 문화적수준에서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내세울수 있는 대규모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의 표준,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의 본보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황금의 땅으로 천지개벽된 중평땅의 기적은 우리 당의 인민적이며 애국적인 정책과 헌신적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며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무에서 유를 창조해가는 인민군군인들의 불타는 충성심,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의 숭고한 발현이다.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며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7월 함경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도내인민들에게 대규모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을 마련해주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한달사이에만도 두차례나 현지를 밟아보시며 몸소 부지를 잡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살림집을 건축미학적으로는 물론 실리적측면에서도 나무랄데 없는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 이 일대를 황금의 땅으로 전변시키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건설을 맡아할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해주시고 설계와 시공으로부터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의 전과정을 세심히 이끌어주신 절세위인의 정력적인 령도는 중평전역에 기적의 불바람이 세차게 타오르게 한 원동력이였다.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현지로 용약 달려나온 군인건설자들은 2018년 9월말 착공의 첫삽을 박았다.
200정보의 총부지면적에 성토공사량만 해도 180만㎥에 달하고 320동의 현대적인 남새온실과 590여세대의 살림집, 수많은 공공건물과 생산건물을 일떠세워야 하는 건설은 어렵고 방대하였다.
대규모건설을 통채로 인민군대에 맡겨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건설지휘부에서는 공정별계획과 부대별로력조직을 빈틈없이 맞물리고 효률적인 건설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해나갔다.
온실건설에서 하나의 혁명으로 되는 남새온실농장건설에서 일당백혁명강군의 기상과 본때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현장에 전개한 즉시 골재장으로 달려나간 군인건설자들은 400여만장의 블로크를 찍고 수십리의 도로를 번듯하게 닦아놓음으로써 기초공사를 성과적으로 다그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하부망구조를 완비하기 위한 공사를 동시에 밀고나간 군인건설자들은 강추위속에서도 언땅을 까내면서 수만㎥의 기초굴착을 단숨에 해제끼였으며 170만여m의 각종 관류의 설치조립과 지하시설물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전문 보기)
불굴의 정신력과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쌓아올린 만년언제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 준공식 진행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며 만리마시대의 자랑찬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는 속에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가 훌륭히 완공되였다.
어랑천지구의 천험의 산악을 꿰지르며 거창하게 솟아오른 팔향언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건설자들이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불굴의 정신력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뚫고 헤치며 쌓아올린 자력갱생의 거대한 창조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중단되다싶이 한 어랑천발전소건설실태를 현지에서 료해하시고 언제건설을 하루빨리 끝내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크나큰 믿음을 함경북도인민들과 건설자들에게 베풀어주시면서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이끌어주시였다.
당의 전투적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건설자들은 어랑천전역에서 수력발전소건설력사에 새로운 영웅신화를 아로새기며 수십만㎥의 방대한 혼합물타입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만년대계의 언제를 보란듯이 일떠세웠다.
팔향언제가 웅장하게 건설됨으로써 대규모수력발전기지인 어랑천발전소완공을 앞당길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으며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고 함경북도의 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큰 전진을 이룩할수 있게 되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완공된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 준공식이 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 내각부총리 동정호동지, 함경북도당위원회 위원장 리히용동지, 철도상 장혁동지, 국가건설감독상 권성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건설자들, 발전소종업원들, 도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찌기 수력자원이 풍부한 어랑천지구에 발전소를 건설할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팔향언제의 위치도 잡아주시며 발전소를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 준공식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의 준공사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력갱생대진군의 새로운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시기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 준공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가 완공된것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력사의 가장 엄혹한 도전을 과감하게 짓부시며 전진해나가는 주체조선의 일심단결과 발전면모에 대한 힘있는 시위로 됩니다.
대규모수력발전기지인 어랑천발전소건설에서 기본대상인 팔향언제가 웅장하게 일떠섬으로써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고 함경북도의 경제를 활성화하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큰 전진을 이룩하게 되였습니다.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응축되여있는 고귀한 유산이며 만년재부입니다.
일찌기 수력자원이 풍부한 어랑천지구에 발전소를 건설할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팔향언제의 위치도 몸소 잡아주시며 발전소를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일떠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산세험한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여러차례나 찾으시여 산협을 가로질러 거대하게 솟아오르는 팔향언제를 보시고 위치도 좋고 실리주의원칙을 구현하여 설계도 잘하였다고 하시며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질적으로 건설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불편하신 몸으로 또다시 건설장을 찾으시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고 일군들과 건설자들과 함께 팔향언제를 배경으로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발전소건설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어랑천의 영원한 흐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전환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솟아오른 기념비적창조물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7월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공사실태와 걸린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어떤 일이 있어도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냄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강력한 당지도소조를 조직해주시였으며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총집중하도록 혁명적인 대책들도 세워주시고 공사에 절실히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 연유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팔향언제가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함경북도당원들과 인민들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뚜렷이 보여주는 시대의 기념비로 거창하게 일떠설것이라는 하늘같은 믿음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온 나라가 어랑천발전소 건설자들과 함께 총돌격전을 벌려나가도록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습니다.
수십년이 지나도록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제대로 관철하지 못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에게 언제건설을 빨리 끝내고 수령님과 장군님께 충성의 보고를 드리자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정력적인 령도는 만년언제를 쌓아올린 불가항력적힘의 원천이였습니다.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는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건설자들과 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일떠선 당중앙결사옹위의 성벽입니다.(전문 보기)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
행군길따라 천만의 대오가 노도쳐가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준마의 발굽소리를 우렁차게 울리시며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소식은 지금 온 나라 일군들과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다.
수령이 이룩한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것은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잇고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혁명전통교양을 지나간 력사적사실에 대한 추억으로가 아니라 대중에게 산 체험으로 간직되게 하기 위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박력있게 내밀어왔다.혁명전통교양의 중심지, 실체험지, 대전당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진 삼지연군의 현실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혁명앞에 나서는 전략적과업이다.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 우리 당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조건에서 혁명전통교양을 소홀히 하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게 된다.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키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이번에 시간을 따로 내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본것은 전당, 전군, 전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봉쇄압박책동속에서 우리 당이 제시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로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부강조국건설에 총매진해나가고있는 우리 혁명의 현정세와 환경, 혁명의 간고성과 장기성에 따르는 필수적인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기 위해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최근시기 진행한 혁명전통교양사업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이 사업을 일관성있게, 강도높이 벌리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다시한번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전문 보기)
혁명전통교양, 혁명정신무장의 된바람을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
행군길따라 천만의 대오가 노도쳐가리
온 나라가 백두산소식, 백두산충격으로 세차게 설레인다.
우리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께서 몸소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고 군마행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시며 혁명의 재보들로 가득찬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투쟁에서 비상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에서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오늘 우리 당선전일군들은 천추만대를 두고 지침으로 삼아야 할 혁명전통교양의 교과서,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았다.
꽃피는 봄날이 아니라 강추위가 몰아치는 겨울날에 백두산을 찾으시여 백두에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낄 우리 당의 일관한 결심과 의지를 천명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을 격정속에 우러르며 우리는 당사상사업에서 무엇을 주선으로, 생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는가를 심장깊이 새기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백두산에서 높이 울려주신 사상사업에서의 진격의 나팔소리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전당에 혁명전통교양, 혁명정신무장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가겠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더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혁명앞에 나서는 전략적과업으로 되며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혁명의 대를 이어놓는 중요하고도 사활적인 문제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겠다.
백두대지를 대로천혁명박물관으로 훌륭히 꾸려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의도를 받들고 혁명의 대백과전서이며 우리 민족의 만년재보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의 앞장에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서겠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도록 하며 특히 지금 우리 혁명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새 세대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립체적으로,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겠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도수를 높여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유격대원들의 강인성과 투쟁성, 혁명성을 실체험으로 깨닫고 그들과 같은 혁명정신을 체질화하도록 하겠다.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남먼저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 나설것이며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모두가 백두산에 올라야 할것이다.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를 부르며 따뜻한 봄날에도 오르고 한겨울에도 올라야 하며 누구나 오늘과 같은 력사적시기에 다시 백두산에 올라 굳센 혁명의지, 투쟁각오를 새롭게 가다듬어야 한다.
백두산의 위대한 장군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백두산형의 혁명가, 항일빨찌산들을 닮은 참된 애국자가 되자.(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며칠전 나토수뇌자회의기간에 다시 등장한 대조선무력사용이라는 표현은 국제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우려를 키우고있다.
우리가 더욱더 기분나쁜것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대해 정중성을 잃고 감히 비유법을 망탕 쓴것이다.
이로하여 미국과 미국인들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증오는 격파를 일으키며 더한층 달아오르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인민군은 이에 대하여 즉시 자기의 격한 립장을 밝혔다.
우리 외무성 역시 최대로 예민한 시기 부적절하게 내뱉은 트럼프대통령의 발언에 불쾌감을 자제할수 없다.
트럼프대통령의 무력사용발언과 비유호칭이 즉흥적으로 불쑥 튀여나온 실언이였다면 다행이겠지만 의도적으로 우리를 겨냥한 계획된 도발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바로 2년전 대양건너 설전이 오가던 때를 련상시키는 표현들을 의도적으로 다시 등장시키는것이라면 그것은 매우 위험한 도전으로 될것이다.
우리는 무력사용과 비유호칭이 다시 등장하는가를 지켜볼것이다.
만약,만약 그러한 표현들이 다시 등장하여 우리에 대한 미국의 계산된 도발이였다는것이 재확인될 경우 우리 역시 미국에 대한 맞대응폭언을 시작할것이다.
지금과 같은 위기일발의 시기에 의도적으로 또다시 대결분위기를 증폭시키는 발언과 표현을 쓴다면 정말로 늙다리의 망녕이 다시 시작된것으로 진단해야 할것이다.
우리 국무위원장은 트럼프대통령을 향하여 아직 그어떤 표현도 하지 않았다.
주체108(2019)년 12월 5일
평 양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
주체108(2019)년 12월 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우리 혁명발전과 변화된 대내외적정세의 요구에 맞게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12월 하순에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박정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담화
나는 미국대통령이 3일 영국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기간 우리에 대한 재미없는 발언을 하였다는데 대해 전해들었다.
우리 무력의 최고사령관도 이 소식을 매우 불쾌하게 접했다.
지금 이 시각도 조미관계는 정전상태에 있으며 그 어떤 우발적인 사건에 의해서도 순간에 전면적인 무력충돌에로 넘어가게 되여있다.
최근 미국군대는 우리 국가를 겨냥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들을 보이고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군사적행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에 주는 영향들에 대하여 분석하고 대처할수 있는 준비를 하고있다.
나는 이처럼 위험한 군사적대치상황속에서 그나마 조미사이의 물리적격돌을 저지시키는 유일한 담보로 되고있는것이 조미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번에 미국대통령이 우리 국가를 념두에 두고 전제부를 달기는 했지만 무력사용도 할수 있다는 발언을 한데 대하여 매우 실망하게 된다.
이러한 위세와 허세적인 발언은 자칫 상대방의 심기를 크게 다치게 할수 있다.
한가지만 명백히 말해두지만 자국이 보유한 무력을 사용하는것은 미국만이 가지고있는 특권이 아니다.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상으로 하는 군사적행동을 감행하는 경우 우리가 어떤 행동으로 대답할지에 대해서는 누구나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만약 미국이 우리를 상대로 그 어떤 무력을 사용한다면 우리 역시 임의의 수준에서 신속한 상응행동을 가할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밝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로 무력을 사용하는 일은 미국에 있어서 매우 끔찍한 일이 될것이다.
주체108(2019)년 12월 4일
평 양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준공사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을 찾으시여 군을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2돐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으며 인민의 리상도시로 천지개벽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주체106(2017)년 12월 3일 삼지연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단계 공사를 소극적으로, 땜때기식으로, 겉발림식으로 진행하여온 근본적인 결함들을 지적하시고 삼지연군꾸리기를 완전히 새롭고 통이 크게 전개하여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지대의 본보기군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공사를 힘있게 내밀도록 결정적대책을 세워주시였습니다.
삼지연대변혁의 장엄한 새 력사가 펼쳐진 뜻깊은 그날로부터 삼지연군 읍지구를 옛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게 일신시키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시작되였으며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에 세상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만 한 인민의 락원이 훌륭히 일떠서는 경이적인 현실을 안아오게 되였습니다.
삼지연군꾸리기 2단계 공사가 완공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고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 혁명적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삼지연군 읍지구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지방도시의 본보기로 꾸리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일떠선 고결한 도덕의리와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결정체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군을 꾸리는 사업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마땅한 도리이며 혁명적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삼지연군 읍지구를 전변시키는것을 당과 국가의 중대사로 틀어쥐시고 살림집 및 공공건물설계로부터 전력체계구성과 원림록화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형성안들을 일일이 지도해주시며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습니다.
삼지연군꾸리기를 통일적으로 장악지휘하기 위한 정연한 체계를 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강력한 건설부대의 편성과 명칭으로부터 전투목표와 단계, 설비와 자재, 자금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필요한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습니다.
삼복의 폭염과 북방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여러차례나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은 물론 학교와 병원,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설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당의 의도대로 읍지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건설자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는 백두대지에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거창한 변혁의 새 력사가 창조되게 한 근본원동력이였습니다.
지난 10월 삼지연군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군 읍지구가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히 꾸려진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거리이름과 가로등기둥의 색갈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가르쳐주시며 2단계 공사를 성과적으로 마감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당과 정부의 간부들 삼지연군 읍지구 참관
【삼지연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2일 인민의 리상도시로 천지개벽된 삼지연군 읍지구를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읍지구를 돌아보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 도당위원장, 인민위원장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함께 참관을 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베개봉마루의 전망대에서 흰눈속에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읍지구의 전경을 부감하면서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꾸려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도덕의리와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 10월 현지지도하시면서 지방공업공장의 전형, 기준이라고 높이 평가하신 삼지연들쭉음료공장을 돌아보면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오늘날 우리가 내세워야 할 지방공업공장의 발전면모가 어떤 수준이여야 하는가를 깊이 체득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인민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진 살림집들과 삼지연군인민병원, 삼지연읍종합상점, 삼지연군체육관 등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뜨겁게 새겨안았다.
도당위원장, 인민위원장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도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본보기, 그림같이 아름답고 황홀한 새 모습으로 눈부시게 솟아오른 만리마시대의 창조물앞에서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참관을 통하여 그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기 힘을 믿고 하나로 뭉쳐 나아갈 때 뚫지 못할 난관도 못해낼 일도 없으며 인민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전체 참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다음해에 삼지연군건설완공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인민의 리상향으로 천지개벽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을 경축하여 무도회 진행, 축포 발사
【삼지연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거창한 창조실천으로 조국번영의 찬란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을 성대히 진행한 인민의 격정과 환희가 12월의 백두대지에 뜨겁게 굽이쳤다.
2일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을 경축하여 무도회와 축포발사가 있었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인양 아름다운 설경을 펼친 삼지연군 읍지구는 완공의 기쁨으로 설레이였다.
영광의 땅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끝없는 자긍심에 넘친 건설자들과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 희한한 사회주의복을 누리게 된 읍지구의 주민들이 곳곳에서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놓았다.
참가자들은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를 끊임없이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면서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인민의 모든 꿈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가는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이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 《청춘송가》 등의 노래에 실려 아름다운 원무를 이루었다.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불타는 삶을 우린 사랑해》, 《전선행렬차》를 비롯한 경쾌한 노래에 맞추어 216사단 건설자들도 백두전구에서 창조와 변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삼지연군을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갈 열의를 안고 춤물결을 이어갔다.
무도회에 이어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완공을 경축하는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기쁨의 분출이런듯 백두성지의 하늘가에 아름다운 축포가 터져올랐다.
축포성이 천지를 진감하는 속에 련이어 치달아오른 축포탄들이 하늘가에 천갈래, 만갈래의 불보라를 날리며 쏟아져내리였다.
옛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게 변모된 삼지연군 읍지구의 전경을 황홀하게 부각시키며 천태만상의 신비경을 이룬 축포를 바라보는 군중들은 오늘의 이 경사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였다.
자력갱생 대승리의 장쾌한 뢰성을 련이어 터치며 기기묘묘한 불야경을 펼치는 축포들은 건설자들로 하여금 읍지구완공을 위해 투쟁하여온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게 하였다.
시련과 곤난을 박차며 기적과 비약으로 2019년의 자랑스러운 력사의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한 위훈의 창조자들을 축하하는 인민의 마음을 담아 아름다운 불줄기들이 연해연방 솟구치며 장관을 이루었다.
한없는 기쁨과 긍지속에 건설자들과 인민들은 일심단결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3단계 공사에서도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림으로써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백두대지의 천지개벽을 안아온 위대한 령도, 불멸의 위훈 -삼지연군 읍지구건설투쟁에 관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위대한 당이 펼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인한 기상과 무한대한 자립적발전잠재력을 온 세계에 떨치며 혁명의 성지 삼지연땅에 천지개벽이 일어났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과 현명한 령도,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삼지연군꾸리기 2단계 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공되여 삼지연군 읍지구가 인민의 리상도시로 전변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향군을 세상에 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꾸릴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과 건설자들은 열화같은 충성심과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헤치며 자력갱생의 거창한 창조대전을 과감히 벌려 삼지연군 읍지구에 자랑찬 변혁의 새 력사를 펼치였다.
216사단 건설자들은 공사전반에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을 완벽하게 구현하여 도시구획형성과 건축에서 민족성과 현대성,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을 잘 살리고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예술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함으로써 삼지연군 읍지구를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일떠세웠으며 우리 당의 지방건설구상실현의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삼지연땅에 펼쳐진 천지개벽은 우리 당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인민사랑에 의하여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며 당을 따라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사회주의문명을 창조해나가는 천만인민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 자력갱생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정신적재부이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주체혁명의 성지를 사회주의문명의 척도로 훌륭히 꾸려준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력사의 가장 중대한 시기에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국가의 자존을 지켜 삼지연군의 눈부신 전변, 자력갱생의 대승리를 안아온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정과 불멸의 위훈을 전하기 위해 삼지연군 읍지구건설투쟁에 관한 상보를 발표한다.
우리 당이 펼친 백두대지전변의 휘황한 설계도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을 훌륭히 꾸리기 위한 당의 숭고한 뜻은 삼지연군건설의 휘황한 설계도에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혁명의 성지답게 더 잘 꾸리는것을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마땅한 도리, 혁명적의무로 간주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11월 삼지연군을 찾으시여 삼지연군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의도에 맞게 삼지연군꾸리기를 통일적으로 장악지휘하기 위한 정연한 체계가 세워졌다.
당의 조치에 따라 2016년 7월 강력한 건설부대가 조직되고 명칭으로부터 전투목표와 기간, 설비와 자재, 자금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명확히 밝혀졌다.
그러나 삼지연군꾸리기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머리속에 굳어져있는 개건보수라는 낡은 틀로 하여 건물지붕이나 교체하고 벽체를 긁어내여 외장재나 칠하는 땜때기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2017년 1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한겨울의 맵짠 추위속에서도 단행하신 삼지연군에 대한 현지지도는 삼지연군꾸리기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키고 지방건설의 표준, 본보기를 창조하게 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였다.
삼지연군꾸리기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완전히 새롭고 통이 크게 하기 위한 작전이 전개되였다.
삼지연군 읍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답게 더 잘 꾸리며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졌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태성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 담화
우리가 미국에 제시한 년말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선제적인 조치들에 화답하여 움직일 생각은 하지 않고 그 무슨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대화》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저들에게 필요한 시간벌이에 매여달리고있다.
미국이 주장하는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대화》란 본질에 있어서 우리를 대화탁에 묶어놓고 국내정치정세와 선거에 유리하게 써먹기 위하여 고안해낸 어리석은 잔꾀에 불과하다.
미국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앵무새처럼 외워대는 대화타령을 우리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으며 이제 더는 그런 말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우리가 지금까지 모든것을 투명성있게 공개적으로 진행하여온것처럼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구태여 숨기려 하지 않기에 우리는 년말시한부가 다가온다는 점을 미국에 다시금 상기시키는바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최대의 인내력을 발휘하여 우리가 선제적으로 취한 중대조치들을 깨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이제 남은것은 미국의 선택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선물을 무엇으로 선정하는가는 전적으로 미국의 결심에 달려있다.
주체108(2019)년 12월 3일
평 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적극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대외건설국 처장 리항규, 옥류대외건설자양성사업소 로동자 리영훈은 들끓는 건설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흘리면서 많은 자재와 물자를 지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산하단위 부원 신수영은 동해의 명승지에 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데 적은 힘이나마 바쳐갈 열의밑에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척후대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국토환경보호성 기사 김은혜는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후방물자를 가지고 공사장으로 달려나가 돌격대원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하였다.
중구역 경림동 15인민반 리애실은 원군은 최대의 애국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가족과 함께 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을 찾아가 경제선동을 벌리고 원호사업도 잘하여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조국의 전변을 안아오기 위한 보람찬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갈 일념 안고 국가설계총국 산하단위 설계원 엄순심은 피타는 사색과 열정으로 설계들을 완성하면서 지원사업에도 모범을 보이였다.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 로동자 채은정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인민의 락원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에게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원산시 송도원유원지 사회급양관리소 로동자 전은희는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는 건설자들을 돕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평안북도 관문려관 로동자 차은옥은 맡은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면서 인민의 문화휴식터를 꾸리기 위한 관광지구건설을 힘껏 지원하였다.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시대의 벅찬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발명총국 기사 김원철, 평안남도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 리정걸은 명승지건설에 순결한 공민적량심을 바쳐가고있다.
지난 기간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여온 성천광산 로동자 안동선도 명사십리전역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돌격대원들의 생활에 뜨거운 혈육의 정을 기울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욱 헌신해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발전하는 시대의 리상과 목표
◇ 도처에서 천지개벽의 놀라운 전변이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날을 따라 더 높은 리상과 목표를 세우고 전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난 10월과 1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인한 기상인양 땅을 박차고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고 황홀한 새 모습을 드러낸 삼지연군 읍지구와 양덕군의 온천문화휴양지, 경성군의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라고, 우리 식, 조선식건설이라고 하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높이 평가해주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삼지연들쭉음료공장, 중평남새온실농장과 농장마을, 각종 온천장과 종업원살림집을 비롯한 공공건물, 산업건물, 살림집들은 오늘 우리의 리상과 목표가 어떤 높이에 도달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시대의 새로운 본보기, 기준들이다.
어찌 그것만이던가.고기 절반, 기계 절반이라는 흥그러운 표상으로 안겨오는 통천물고기가공사업소도 물고기가공기지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대풍이 든 황금벌에서도 정보당 10t이 아니라 그이상이 목표로 되고있으니 정녕 가는 곳마다 더 높은 기준에 대한 소식들뿐이다.
◇ 새로운 기준에 대한 강렬한 지향과 요구는 혁명가의 가장 옳바른 자세와 립장이다.새것에 대한 태도와 관점, 그것은 곧 혁명에 대한 태도와 관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혁명은 그자체가 낡은것을 뒤집어엎고 새로운것을 창조해가는 성스러운 위업이다.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인민들에게 안겨줄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혁명가라면 마땅히 새것에 남달리 민감해야 한다.
지난날의 성과에 만족해하면서 발전시키려 하지 않고 케케묵은 낡은것을 붙들고앉아있는것, 새롭게 창조된 기준을 가려볼줄 모르거나 이것저것 타산부터 앞세우면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것은 오늘날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은것이다.
낡은 집을 마스기 전에 일군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이와 같은 낡은 사상부터 송두리채 들어낼 때 분초를 다투며 발전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의 리상향,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다.
◇ 계속전진, 계속발전, 이것이 오늘 우리 당에 대한 충실성의 뚜렷한 징표이다.
우리가 거두고있는 눈부신 건설의 기적들은 이제 시작에 불과할뿐이다.만약 일군들이 오늘의 성과에 도취되여 신들메를 더 든든히 조여매지 않는다면 저도 모르게 당에서 구상하는 웅대한 건설혁명의 걸림돌이 될수 있다.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의 충성의 대답소리, 이는 비약과 혁신의 근본비결이다.건설에서는 초학도이지만 가는 곳마다에서 놀라운 건설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처럼 살며 투쟁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당에서 숱한 품을 들여 새로운 전형, 본보기들을 끊임없이 마련해주고있는 오늘 《알았습니다.》의 절대성, 무조건성까지 체질화한다면 그야말로 점령 못할 고지란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당정책결사관철은 우리의 생명
모두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렬한 호소따라 올해의 하루하루를 질풍같이 달려온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힘찬 투쟁은 이 땅우에 얼마나 자랑찬 성과들을 펼쳐놓았는가.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표준, 지방건설의 본보기로 자기의 모습을 일신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을 앞둔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지속된 고온과 태풍피해속에서도 늘어난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대렬…
그뿐이 아니다.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또 얼마나 가슴뿌듯한것인가.
이 모든 승리와 성과들을 음미해볼 때면 하나같이 찾아보게 되는 공통점이 있다.
당정책결사관철, 바로 그것이다.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어떤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겠다는 투철한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영웅적위훈을 창조할수 있다.
그렇다.
당정책결사관철에 우리의 모든 승리와 번영의 길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과 건설의 길을 밝혀주는 당의 사상이고 리론이며 구상이고 의도이다.당정책은 언제나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전투적기치로, 위훈창조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한것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으며 변천되는 시대적환경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전략전술이 다 밝혀져있기때문이다.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 우리 당정책,
새겨볼수록 눈시울 뜨겁게 젖어든다.
언제나 인민을 하늘로, 선생으로 여기시며 때로는 뙤약볕 내리쪼이는 논두렁길과 짚검불 날리는 멍석우에서, 때로는 기운차게 돌아가는 선반기앞에서, 물고기비린내나는 선창에서 평범한 농장원과 선반공, 어로공들의 이야기까지도 귀중히 들어주시고 그들의 생각을 정책에 담으신 위대한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헤쳐가신 멀고 험한 전선길, 조국땅우에 만복의 씨앗을 뿌리시기 위해 걷고걸으신 공장과 농촌, 막장길들은 우리 당정책들이 하나하나 마련되고 더욱 빛을 뿌리게 한 불멸의 행로였다.
진정 당정책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려있다.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가장 정당한 지도적지침으로 여기고 오직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모든 사업을 해나간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자주 꺼내보군 하시는 수첩이 있다.
우리 원수님의 수첩, 거기에는 우리 당정책의 진수를 이룬 위대한 수령님들의 금옥같은 명제들이 모셔져있다.
자신께서는 시간만 있으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를 깊이 연구한다고, 현지지도를 나가기 전에도 수령님들의 유훈을 연구하면 방도가 환히 떠오른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