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선군의 시원을 열어주신 민족의 어버이를 우러르며

주체103(2014)년 8월 22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을 세계최강의 군대로 강화하고 이북을 사회주의강성대국에로 이끈 위대한 선군정치의 어버이는 김일성주석님이시다.김일성주석님은 선군령도를 통해 미제의 침략기도를 파탄시키고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이북민중은 김일성주석님이 계시였기에 미제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킬수 있었으며 주체의 사회주의를 건설할수 있었다.그리고 나아가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할수 있는 토대도 마련할수 있었다.》

이것은 남조선의 한 통일운동단체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렸던 글의 한 대목이다.오늘날 민족자주와 평화의 보검인 선군의 보호속에 북이 살고 남이 살며 온 겨레가 살고있다.지난날에는 미처 모르고 받아온 선군의 덕,선군복을 제국주의자들의 날로 가증되는 핵위협속에서 현실로 깨닫고있는 온 겨레는 선군정치야말로 외세의 침략과 전쟁을 막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애국애족의 보검이라고 심장으로 웨치고있다.조선반도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주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선군정치의 시원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손에 무장을 잡으시고 영웅적인 항일대전을 벌려 일제에게 짓밟혔던 우리 겨레에게 재생의 기쁨을 안겨주신 위대한 해방의 은인,세계《최강》을 자랑하며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국주의를 단호히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그분은 다름아닌 어버이수령님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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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무자비한 선제타격은 정정당당한 권리

주체103(2014)년 8월 21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18일부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내외호전광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맞춤형억제전략》을 실전에 적용하는것으로 우리에게 선전을 포고해온 이상 우리 식의 가장 강력한 선제타격이 우리가 선택한 임의의 시각에 무자비하게 개시된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우리 혁명무력의 이 원칙적인 대응립장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에게는 불안과 공포를 안겨주고있으며 우리 인민과 온 겨레에게는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무자비한 선제타격은 북침핵전쟁광신자들에 대한 우리 혁명무력의 정정당당한 최상의 선택이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실전에 적용하려고 하는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이 우리의 그 무슨 《핵위협》에 따르는 단계별전략으로서 그 본질이 핵선제타격이라는것은 이미 폭로되였다.이것을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이번 연습에 정식 적용하겠다는것은 핵전쟁을 선포한것이나 다름없다.전쟁은 광고를 하고 시작하는것이 아니다.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임의의 시각에 실제적인 북침핵선제타격으로 번져지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지난 조선전쟁이후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그것으로 우리 공화국을 항시적으로 위협해온것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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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침략세력의 전횡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주체103(2014)년 8월 20일 로동신문

침략의 무리들은 우리 식의 선제타격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며칠전 우리는 8.15를 계기로 북남관계개선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담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에는 현시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필수적문제들,특히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낼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여있다.

그런데 남조선괴뢰들은 북의 성명에는 상관없이 미국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계획대로 강행하겠다고 하면서 18일 북침합동군사연습의 포성을 끝끝내 터치였다.

이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로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평화와 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우리 공화국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침략적인 전쟁불장난소동으로 대답해나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호전적망동에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은 민족의 분렬과 고통의 화근을 제거하고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수립하기 위한것으로서 지극히 정당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우리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입니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실현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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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정세파국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주체103(2014)년 8월 19일 로동신문

괴뢰군부불한당들이 우리의 경고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야합하여 끝끝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포성을 터치였다.

이로써 대화와 평화의 흐름에 찬물을 끼얹으며 북남관계의 파국을 조장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긴장완화를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대결과 전쟁이 아니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하기에 우리는 시종일관하게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을 견결히 반대하면서 그것을 중지할데 대해 강력히 요구해왔다.올해에 들어와서도 우리는 여러차례에 걸쳐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보장을 위한 중대한 제안들을 내놓으면서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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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단결의 화원에 펼쳐진 광폭정치의 숭고한 화폭

주체103(2014)년 8월 18일 로동신문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애국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사상과 제도,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였다.한때 길을 잘못 들었던 사람일지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애국의 길에 들어선다면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한대오에서 손잡고나갈것이라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력사에 깊이 슴배여있다.그 위대한 광폭정치,애국의 뜻에는 매혹되지 않는 사람,머리를 수그리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일단 손을 잡은 사람들과는 조국통일의 길에서뿐아니라 통일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도 힘을 합쳐나갈것이며 조국통일에 공헌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민족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할것입니다.》

남조선의 전 《대통령》이였던 김대중은 야당시절부터 파란곡절을 많이도 겪어온 불우한 정객이였다.그가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위해 북녘땅을 밟을 때의 나이는 70고개를 넘긴 인생의 황혼기였다.

주체89(2000)년 6월 13일 유난히 맑게 개인 평양에 비행기가 착륙하고있었다.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위하여 오는 김대중일행을 태운 비행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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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령장의 손길은 통일강성국가의 미래를 펼친다

주체103(2014)년 8월 17일 로동신문

뜻깊은 조국해방 69돐을 맞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서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력한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과 함께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한없는 경모심이 뜨겁게 분출하고있다.

지금 우리 조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쳐갈기며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길에서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돌진해나가고있다.우리 공화국이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핵보유국으로서의 위용과 존엄을 만방에 떨치며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그것은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이며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선군령도의 결과이다.

하기에 해내외의 온 겨레는 백두의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천하무적의 강국으로 위용떨쳐주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빛내여주시며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을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한평생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계시면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선군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이 땅우에 통일된 강성국가를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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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권이 말살된 미국의 철저한 식민지

주체103(2014)년 8월 16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이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 때로부터 6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남조선은 일제를 대신하여 기여든 미제에 의해 오늘까지도 외세의 식민지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그것은 날로 더욱 심화되고있다.

남조선의 한 야당의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서울시내의 과거 일본륙군병영이 있었던 그 자리에 미군사령부가 틀고앉아있다.이것은 남조선이 미국의 식민지임을 말해주는것이다.이런 곳은 지구상에 남조선밖에 없다.그에 대해 우리 정치인들은 입이 열이 되여도 변명할 말이 없다.》

남조선사회의 식민지예속성에 대한 민심의 개탄의 목소리이다.

남조선에 《대통령》과 《국회》,《정부》라는것이 존재하지만 그것은 모두 미국의 식민지통치집행을 위한 한갖 도구에 불과하다.남조선의 실제적주인,지배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다.《정권》은 있어도 실권이 없고 《군대》는 있어도 통수권이 없으며 경제와 문화는 있어도 제것이 없는 미국의 식민지가 바로 남조선이다.

정치적자주성은 독립국가의 기본징표이다.

남조선에서 대내외정책의 결정을 좌우지하는것은 인민들이나 《정부》가 아니라 대양건너의 백악관이다.《대통령》감투를 누가 쓰는가 하는것이 미국에 의해 결정된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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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조선반도종단자동차행진단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주체103(2014)년 8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백두-한나〉자동차행진》에 참가한 로씨야-조선반도종단자동차행진단이 15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행진단성원들은 이 력사의 집에 깃들어있는 불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를 방문할 때마다 깊은 감동을 받아안군 한다.

김일성대원수님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주신 위대한분이시다.천출위인들을 모시여 우리 조국은 끝없이 부강번영할것이다.

행진단은 또한 문수물놀이장을 참관하였으며 평양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을 관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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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조선반도종단자동차행진단 평양학생소년궁전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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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조선반도종단자동차행진단 평양 도착

주체103(2014)년 8월 15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백두-한나〉자동차행진》을 진행하고있는 로씨야-조선반도종단자동차행진단이 14일 수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앞 연도는 7천만겨레의 간절한 통일열망을 안고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출정하여 혜산,함흥,원산 등 조국땅 각지를 통과하여오는 동포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모여온 군중들로 흥성거리고있었다.

행진단성원들을 기다리는 평양시민들의 얼굴마다에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민족대단결의 힘으로 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어려있었다.

행진단이 통일거리입구에 들어서자 군중들은 공화국기와 통일기,꽃다발들을 흔들고 《조국통일!》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면서 백두에서 뻗어내린 하나의 지맥,하나의 혈맥을 따라 민족의 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행진을 이어가는 동포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쌓으신 거대한 업적을 길이 전하며 우리 민족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강성부흥할 김일성,김정일조선을 상징하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눈앞에 바라보면서 군중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접한 행진단성원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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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조국해방업적

주체103(2014)년 8월 15일 로동신문

인류력사의 갈피에는 위인과 명장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같이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간난신고를 이겨내시며 피어린 투쟁으로 인민의 자유와 행복,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인은 없었다.

지금으로부터 69년전 하늘땅을 진감했던 《조선해방 만세!》의 환호성과 함께 겨레의 심장속에 끓어넘치던 감격과 환희는 오늘도 잊지 못할 전설처럼 남녘겨레들속에 전해지고있다.이것은 백두의 눈보라를 헤치시며 잃었던 나라를 찾아주신 절세의 애국자,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들의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광주에서 사는 한 로인은 해마다 조국해방의 날을 맞을 때면 자기의 자식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군 한다.

《너희들은 오늘을 무심히 대해서는 절대로 안된다.우리 민족에게 8.15해방이 어떻게 마련되게 되였는가를 잘 알고 이날을 보내야 한다.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망국노의 운명에 처했던 우리 민족을 과연 어느분이 구원해주셨느냐.그분은 바로 민족의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님이시다.그분께서는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조국해방의 홰불을 높이 추켜드시고 불길만리,눈보라만리를 헤치시여 일제강도무리를 무찌르고 어둡던 이 나라 삼천리에 민족재생의 밝은 빛을 안아오시였다.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 겨레는 김일성주석님을 절세의 애국자로,민족의 영웅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우리 민중은 조국해방의 은인이신 김일성주석님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하며 그분을 민족의 태양으로,자애로운 어버이로 천세만세 길이 받들어모셔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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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해방을 맞던 환희와 기세로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

주체103(2014)년 8월 14일 로동신문

1945년 8월 15일 조국해방의 환호성이 삼천리강산을 진감하였던 감격의 그날로부터 어언 69년의 세월이 흘렀다.

간악한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의 시대를 열어놓은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온 겨레는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신 절세위인이신 김일성대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3.1만세의 함성도,독립군과 광복군의 의분과 《상해림정》의 우국지심도 일제의 야만적인 총칼통치앞에 실패와 좌절을 면치 못하던 암담한 시기에 손에 무장을 잡으시고 백두의 설한풍을 헤치며 조국해방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신분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고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대원수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간고하고 험난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겨레는 그처럼 바라던 민족재생의 광휘로운 새 아침을 맞이할수 있었다.

백두산 줄기줄기,압록강 굽이굽이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는 김일성대원수님의 애국,애족,애민의 피어린 력사와 조국해방의 위대한 업적은 반만년민족사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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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조선반도종단자동차행진단 여러 지역 통과

주체103(2014)년 8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백두-한나〉자동차행진》에 참가한 로씨야-조선반도종단자동차행진단이 조국인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여러 지역을 통과하였다.

행진단은 혜산시와 함흥시를 거쳐 12일 항구문화도시 원산에 도착하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은 행진단성원들은 야영소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학생소년들의 야영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이 갖추어져있는 현대적인 야영각들과 국제친선소년회관,실내체육관,실내수영관,야외운동장,수족관,조류사 등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한 건축물들은 그들의 경탄을 자아냈다.그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멋쟁이궁전에서 다채로운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하고있는 야영생들의 행복에 넘친 모습을 보며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행진단성원 안향진은 최상의 조건을 갖춘 야영소에서 조국의 아이들뿐아니라 여러 나라 학생소년들도 야영생활을 한다니 놀랍기 그지없다,이곳에서 학생소년들은 휴식만이 아니라 과학지식도 습득하고 몸단련도 하고있다,야영생들이 정말 부럽다,이렇게 완벽한 야영소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후대사랑을 그대로 이어가고계신다는것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이날 행진단은 명승지 삼일포일대를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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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조선반도종단자동차행진단이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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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수치와 파멸을 낳는 부끄러운 《균형외교》

주체103(2014)년 8월 13일 로동신문

현 괴뢰집권세력의 사대매국외교,굴욕외교가 각계의 조소와 비난의 대상이 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동북아시아지역은 세계의 주요대국들의 리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호상작용하는 매우 예민한 지역이다.오늘 날로 치렬해지는 대국들의 패권다툼으로 하여 이 지역은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특히 남조선에서 뻔질나게 감행되는 합동군사연습들과 미국이 주도하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문제 등을 둘러싸고 미국과 주변나라들간의 신경전과 갈등이 날로 첨예화되고있다.

그런데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격으로 그 틈바구니에 끼워 갈팡질팡하면서 골머리를 앓는 주대없는자들이 있다.다름아닌 남조선괴뢰들이다.주변대국들의 패권다툼속에서 막다른 궁지에 몰린 괴뢰들의 대외적위기는 매우 심각하다.

현 괴뢰당국이 들고나온 외교정책은 이른바 《균형외교》이다.주변대국들과의 관계를 《균형적으로 조절》하면서 그것을 통해 저들의 리익을 최대화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저들이 그 무슨 《균형자적역할》을 수행한다는것이다.괴뢰들은 분수에 어울리지도 않는 이런 실현불가능한 외교정책밑에 《신유라시아건설구상》이니,《동북아시아평화구상》이니 하는 눅거리제안들을 광고하면서 저들이 마치 패권경쟁이 심화되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어떤 역할이라도 할듯이 너스레를 피웠다.하지만 그 결과는 수치와 굴욕밖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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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의 경고는 결코 빈말이 아니다

주체103(2014)년 8월 12일 로동신문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미국의 북침핵전쟁돌격대인 괴뢰군부깡패들의 악랄한 도발소동에 의해 최악의 상태에로 치닫고있다.우리 군대의 자위적훈련을 터무니없이 《도발》로 걸고들고 그 무슨 《응징》이니,《체제생존까지 각오해야 할 상황》이니 하는 극단적인 폭언들을 내뱉으며 대결을 고취해온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미제침략군과 함께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북침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은 물론이고 괴뢰정부기관들과 수십만에 달하는 민간인들까지 투입되는 이번 연습에는 사상 처음으로 핵선제타격각본인 《맞춤형억제전략》이 정식 적용된다고 한다.《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핵전쟁발발의 위험이 더한층 증대되는것은 물론 북남관계가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 처하고 정세가 최극단에로 치달아 모든것이 끝장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앞에서 우리가 다시금 내리게 되는 결론은 내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소동을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으로 단호히 제압,분쇄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북침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로서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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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불순한 체제통일야망에서 깨여나야 한다

주체103(2014)년 8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체제대결소동이 의연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괴뢰집권세력은 온 겨레의 지탄배격을 받고있는 《드레즈덴구상》을 마치도 《통일방안》인듯이 묘사하면서 체제통일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미친듯이 날뛰고있다.얼마전에도 통일부패거리들은 《드레즈덴구상》을 《원칙을 가지고 추진》하겠노라고 넉두리질했다.그것이 체제통일을 노린 범죄적망동으로서 북남사이의 불신을 더욱 고조시키고 관계개선의 길에 엄중한 장애만 덧쌓는 반통일죄악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운운하는 《신뢰》니 뭐니 하는것은 기만이고 위선이다.그들의 골수에는 오직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침으로써 체제통일을 이루어볼 야망밖에 없다.시대의 흐름과 온 겨레의 지향에 배치되는 남조선집권세력의 체제대결소동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남조선당국은 통일문제를 가지고 민족을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의 본질은 체제통일이다.

남조선집권자는 권력의 자리에 오르면서 그 무슨 《신뢰프로세스》라는것을 《대북정책》으로 들고나왔다.그런데 그가 말하는 《신뢰》에는 《북이 핵을 포기하면 협력이 가능》하다는 터무니없는 조건이 달려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조선반도종단자동차행진단 백두산지구 참관

주체103(2014)년 8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백두-한나〉자동차행진》에 참가한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제1부위원장인 김칠성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조선반도종단자동차행진단이 10일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행진단성원들은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과 백두산3대장군의 영상을 모신 백두산밀영의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은 행진단성원들은 백두의 기상과 정기를 한몸에 지니시고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고향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 등을 돌아보았다.

삼지연대기념비와 부주제군상들을 보면서 행진단성원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민족재생의 서광을 안아오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201408110402

[Korea Info]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백두-한나〉자동차행진》 출정식 진행

주체103(2014)년 8월 11일 로동신문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열망이 날로 뜨겁게 분출되고있는 속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백두-한나〉자동차행진》 출정식이 10일 백두산정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행진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6.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로 된다.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제1부위원장인 김칠성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조선반도종단자동차행진단 성원들과 리성건 해외동포사업국 부국장,관계부문 일군들,백두산혁명전적지 강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출정식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민족의 넋이 뿌리내리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항일혈전의 발자취가 어리여있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백두-한나〉자동차행진》 출정식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이번 행진은 공화국정부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여러가지 획기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욱 의의가 깊다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201408110403

[Korea Info]

 

통일전선탑은 절세위인들의 업적 길이 전하리

주체103(2014)년 8월 10일 로동신문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대동강의 쑥섬에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통일전선탑이 서있다.

어버이수령님의 활달한 친필을 새겨안고 거연히 솟아있는 통일전선탑!그것은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수령님의 숭고한 뜻대로 전민족의 대단결로 기어이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해내외의 동포들에게 깊이 심어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치신 평생의 로고와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다.》

쑥섬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5월 2일 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남조선대표들과 함께 오시여 력사적인 협의회를 여시고 그들에게 민족단합을 위한 참된 애국의 길을 밝혀주신 뜻깊은 곳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령도의 자욱이 어려있는 쑥섬을 조국통일운동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 혁명사적지로 훌륭히 꾸릴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사적지건설과 통일전선탑건립을 발기하시고 그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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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조선반도종단자동차행진단 도착

주체103(2014)년 8월 9일 로동신문

조선인들의 로씨야에로의 이주 150돐을 계기로 진행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백두-한나〉자동차행진》에 참가할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제1부위원장인 김칠성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조선반도종단자동차행진단이 8일 두만강역에 도착하였다.조인철 라선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리성건 해외동포사업국 부국장,관계부문 일군들이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201408090402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악화의 책임은 남조선당국에 있다

주체103(2014)년 8월 9일 로동신문

얼마전 우리 공화국은 국방위원회 특별제안과 정부성명 등을 통하여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원칙적립장을 명백히 천명하고 필요한 대책들도 적극 따라세웠다.이것은 어디까지나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해나가려는 애국애족의 립장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외세에 의하여 근 70년동안이나 분렬의 아픔을 안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북남대결을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과제는 없다.문제는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제안에 응해나올 대신 외세와의 불순한 공모결탁을 강화하면서 반공화국대결정책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이다.최근 외세와의 공조로 반공화국압살의 개꿈을 실현하려는 남조선괴뢰들의 고의적인 긴장격화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을 외면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것은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게 송두리채 팔아먹는 천하에 어리석은짓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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