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정세론해설] : 평화통일의 밝은 전망을 펼쳐주는 획기적제안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의 출로를 열어나가자
평화통일은 겨레의 세기적숙망이고 막을수 없는 지향이다.민족분렬의 비극이 세기를 이어 지속될수록 이 땅에서 전쟁의 위협을 하루빨리 가시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해내외 온 겨레의 열망은 더더욱 높아가고있다.그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남조선당국에 조국통일3대원칙을 틀어쥐고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내용의 특별제안을 보냈으며 이어 공화국정부성명을 발표하였다.
특별제안과 정부성명에서는 평화통일의 원칙에서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고 평화적분위기를 조성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상태를 끝장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하지 않고는 북남관계의 개선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평화통일도 기대할수 없다.》
우리 국방위원회의 특별제안과 공화국정부성명의 발표는 조선반도에서 날로 커가는 새 전쟁발발의 위험을 가시고 북남관계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나가려는 단호한 의지의 발현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에 떨쳐나서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의 출로를 열어나가자
우리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간곡한 유훈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한생이 어리여있는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실현하는것이야말로 전체 조선민족앞에 맡겨진 성스러운 의무이고 영예로운 과업이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올해에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 애국애족의 사상과 로선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과 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외세가 강요한 나라의 분렬은 우리 겨레에게 불행과 고통,재난만을 가져다주었으며 오늘까지도 지속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확고한 의지
대결시대를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의 길을 열어나가자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7일 우리 공화국은 민족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애국애족의 일념으로부터 출발하여 정부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는 북과 남이 무모한 적대와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의 길을 열어나가며 외세의존을 반대하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가는 문제,온 겨레가 지지하고 민족의 공동번영을 담보하는 합리적인 통일방안을 지향해나가는 문제,관계개선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해나가는 문제 등 우리의 원칙적립장과 선의를 반영한 현실성있는 제안들이 담겨져있다.그 며칠전에도 우리 공화국은 국방위원회특별제안을 통하여 북남사이에 쌓여있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자주의 원칙에서 풀어나갈것과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에로 치닫게 하는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고 평화적분위기를 조성하며 화해와 협력,민족번영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남조선당국에 제의하였다.국방위원회특별제안에 이어 정부성명이 발표된것은 악화된 북남관계를 정상화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완화하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진정과 아량,애국애족적의지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자면 우리가 국방위원회특별제안에 이어 정부성명을 통해 제의한 문제들이 반드시 해결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절세위인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대결시대를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의 길을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은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 땅우에 하루빨리 부강하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을 최대의 사명으로 내세우고 적극 투쟁해나가고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조국통일3대헌장과 그 구현인 북남공동선언들과 우리민족끼리리념은 자주적운명개척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겨레의 요구와 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과 의지는 시종일관하며 확고부동하다.
올해에도 우리 공화국은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으로 말미암아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된 속에서도 최대한의 인내력을 발휘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길을 주동적으로 열어왔다.(전문 보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지평을 기어이 열어놓고야말것이다 – 반제민전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발표 –
《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지지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때로부터 20돐이 되는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7일 북이 정부성명을 발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정부성명에는 남과 북이 무모한 적대와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의 길을 열어나갈것과 외세의존을 반대하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가며 온 겨레가 지지하고 민족의 공동번영을 담보하는 합리적인 통일방안을 지향하고 관계개선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해나갈데 대한 4가지 원칙적립장이 천명되여있다고 밝혔다.
정부성명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우리민족끼리정신을 틀어쥐고 남북관계개선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국방위원회 특별제안과 함께 현시기 민족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하고 남북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대세의 흐름과 요구를 그대로 반영한것으로서 국민각계의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조국통일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애국업적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을 하루빨리 성취하자
7월은 우리 겨레에게 가슴뜨거운 추억들을 불러일으킨다.20년전 조국통일과 관련한 중대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의 모습이 눈물겹게 안겨오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을 받아안던 42년전의 감격과 환희가 겨레의 가슴마다에 밀물처럼 가득차 오른다.
돌이켜보면 민족의 숙원을 한몸에 지니시고 조국통일의 길에 나서신 지난 세기 중엽부터 1990년대에 이르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령도사는 하나의 조선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생애였다.그 력사적로정우에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로 이룩된 위대한 수령님의 거대한 통일애국업적을 우리 겨레는 천만년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한다 해도 절대로 잊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념원이였다.일찍부터 망국의 비운과 아픔도 뼈저리게 체험하시였고 조국해방의 피어린 행로도 헤쳐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으시였다.(전문 보기)
온 겨레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나는 태양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을 하루빨리 성취하자
언제나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자애로운 사랑과 덕망으로 온 겨레를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자주통일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김일성대원수님!
남녘인민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정을 안고 그이의 업적을 소리높이 칭송하고있다.
남조선의 력사학교수 김성봉은 《우리는 태양민족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이렇게 격조높이 터쳤다.
《김일성주석님은 우리 단군민족을 부활시켜 민족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현대조선의 건국시조이시고 태양민족의 원시조이시다.우리 민족은 그분을 모시게 됨으로써 태양민족의 고고성을 울리며 새로운 운명전환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바로 우리 민족은 그분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으로 민족재생의 광명을 받아안았고 그분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대전으로 조국해방을 맞게 되였으며 그분께서 제시하신 이민위천의 건국로선으로 현대조선건립의 새 력사를 펼치게 되였다.그리고 그분께서 단군원시조까지 찾아주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온 세계에 태양민족의 현대사와 함께 반만년의 우리 민족사를 더욱 빛내여나갈수 있게 되였다.말그대로 김일성시대는 새로운 현대조선의 탄생,새로운 태양민족의 탄생을 안아온 영광의 개천시대였다.》(전문 보기)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민족사적대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비망록 –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못잊을 7월의 그날로부터 20년세월이 흘렀다.
《김 일 성
1994.7.7.》
이 불멸의 친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한생과 우리 겨레의 통일숙원을 기어이 풀어주시려는 철의 의지,통일조국의 밝은 앞날에 대한 락관이 력력히 어려있다.
지금 온 겨레는 나라의 분렬로 우리 민족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을 그처럼 가슴아파하시며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그 길에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불멸의 친필을 남기신 20돐에 즈음하여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민족사적인 대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전문 보기)
잊지 말자,불멸의 친필과 더불어 빛나는 고귀한 업적을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높은 뜻 받들어 이 땅우에 통일된 조국을 일떠세우자
조국통일을 숙원하는 민족의 가슴속에 억년 지울수 없는 비문으로 새겨진 그날이 왔다.
한생을 열렬한 조국애,민족애로 불태우시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문건에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잊지 못할 7월 7일,
그날로부터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두번도 흘러 어느덧 20돐이 되였다.
해마다 어김없이 7월의 그날은 찾아왔고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겨레의 사무치는 그리움은 스무해를 덧쌓았다.그래서 다함없는 경모의 날과 날들이 흐르는 이해의 7월은 류다르다.
찬란한 태양이 내 조국강산에 더욱 밝게 빛나는 지금 온 겨레는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민족의 어버이의 통일애국의지가 비껴있는 불멸의 친필을 우러른다.
《김 일 성
1994.7.7.》
민족의 어버이의 애국웅지가 맥맥히 살아높뛰는 친필은 아홉글자,허나 이 아홉글자의 글발속에 조국과 민족을 그토록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조국통일을 필생의 념원으로 간직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전설적위인의 고귀한 한생이 집대성되여있음을 온 겨레는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의 필생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기자와 회견 –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높은 뜻 받들어 이 땅우에 통일된 조국을 일떠세우자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는 7월은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더불어 겨레의 가슴에 통일의 신념을 더해주는 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 주석님께서는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을 친히 보아주시고 《김일성 1994.7.7.》이라는 친필을 남기시였다.
친필은 불과 아홉글자밖에 되지 않지만 거기에는 조국과 민족을 그토록 사랑하신 전설적위인의 거룩하고도 위대한 한생이 어려있다.
이남민중은 불멸의 이 글발을 우러르며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주석님의 통일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주석님께 있어서 조국통일은 겨레에게 주실수 있는 가장 큰 선물,가장 큰 기쁨이였다.
그이께서는 외세에 의해 갈라진 민족의 불행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등 수많은 통일방략을 제시해주시고 그 실현에로 이끌어주시였다.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통일방안 하나하나가 애국,애족,애민의 명안이다.(전문 보기)
재일조선인운동력사에 아로새겨진 사랑의 전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평생로고에 대하여,동포들에게 돌려주신 수령님의 한없이 뜨거운 은정에 대하여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하며 가장 순결한 마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야 합니다.》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재일동포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을 전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도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넘쳐 격정속에 외우군 하는 뜨거운 은정의 서사시,되새길 때마다 감격에 울고웃게 하는 그 하많은 사랑의 일화들가운데서 몇가지를 전한다.
《만경봉》호에 어린 다심한 은정
주체60(1971)년 봄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경봉》호의 설계와 모형이 완성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중요한 국가회의마저 뒤로 미루시고 그것을 보아주시였다.오래전부터 귀국하는 재일동포들을 다른 나라 배에 태워오는것을 두고 못내 마음쓰시며 현대적인 배를 무을데 대한 과업을 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애국애족적제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특별제안발표는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된다.우리의 특별제안에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수 있게 하는 원칙과 방도들이 명백히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여야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특별제안은 민족의 운명과 전도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받아들일수 있는 애국애족적제안이다.
북남사이에 세기를 이어오며 존재하고있는 민족분렬과 대결의 악순환은 그 어떤 민족내부모순에 의해 초래된것도 아니며 우리 민족이 바라서 생겨난 문제도 아니다.그것은 대조선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침략정책에 의하여 산생된 민족사의 비극이다.북남관계문제의 본질과 온 겨레의 요구를 외면하고 외세에게 계속 매여달린다면 그것은 민족의 또 다른 재앙을 불러오는 결과만을 초래한다.더우기 민족분렬의 장본인인 외세에 의거하여 민족내부문제를 해결하려 하는것은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상이다.
조선민족의 한성원으로서 북남관계가 파국에로 치닫고있는 현사태를 방관시한다면 그것은 력사와 민족앞에 돌이킬수 없는 죄악을 남기는것으로 될것이다.하기에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악화를 막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민족우선,민족중시,자주의 원칙에서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간절히 바라면서 그 실현을 위하여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조국통일의 근본초석을 마련한 력사적사변
《조국통일3대원칙은 북과 남이 7.4공동성명을 통하여 확인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김정일
오늘 우리 민족은 애국애족의 의지가 담겨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특별제안의 발표로 조국통일의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는 때에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일대 사변으로 아로새겨진 7.4공동성명의 발표는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자주통일사상과 투철한 애국애족의지의 고귀한 결실이다.
지난 세기 70년대초 겨레의 절절한 통일념원과 격변하는 내외정세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마련하시여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천명하시고 주체61(1972)년 7월 4일 북과 남이 공동성명을 통해 선포하도록 하시였다.
이때부터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을 가지게 되였으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투쟁의 기치,위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어떤 어렵고 복잡한 정황이 조성되더라도 조국통일3대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여야 하며 이 원칙에 철저히 의거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론 평 : 단호한 결심,우리 민족끼리립장의 발현
지난 6월 3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틀어쥐고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남조선당국에 보내는 특별제안을 발표하였다.국방위원회는 특별제안에서 북남사이에 쌓여있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자주의 원칙에서 풀어나갈것과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에로 치닫게 하는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고 평화적분위기를 조성하며 화해와 협력,민족번영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제의하였다.특별제안에는 어떻게 하나 꼬일대로 꼬인 불신과 대결의 매듭을 풀고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진심과 애국애족적인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우리는 올해에 들어와 력사적인 신년사와 중대제안,공개서한들을 통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할데 대한 원칙적이고 아량있는 립장을 거듭 천명하였다.이번 특별제안은 북남대결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단호한 결심과 확고부동한 의지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특별제안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대의 요구와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애국애족적제안이다.(전문 보기)
조국통일을 위해 바치신 한평생 못 잊습니다
민족의 어버이를 한없이 그리는 남녘겨레의 뜨거운 마음
삼천리강산에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마음이 더더욱 강렬하게 불타오르는 그리움의 7월,못 잊을 7월이다.
피눈물의 1994년 7월,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슬픔으로 하늘도 비애의 눈물을 뿌리던 그때로부터 날은 가고 해가 바뀌여 어느덧 20년이 되여오지만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의 마음 더해만 가는 우리 인민,우리 겨레이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조국의 해방을 위해 피어린 투쟁의 길을 걸어오신 어버이수령님,나라가 분렬된 그날부터 근 반세기동안 어느 하루도 통일문제때문에 심려하시지 않은 날이 없으시였고 나라가 통일되면 10년은 젊어질것 같다고 하시며 오로지 나라의 통일을 위해 고귀한 생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겨레가 높이 우러르고 따른 민족의 태양,조국통일의 구성이시였다.
그 누구보다 겨레를 사랑하시고 조국통일을 절절히 념원하신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지새우신 밤은 몇백,몇천밤이고 걸으신 길은 몇천,몇만리이며 몸소 집필하신 조국통일로작들은 또 그 얼마이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위업이였으며 절절한 념원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무엇보다도 가슴아파하시였으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의 마지막시각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핵포기》는 영원히 실현될수 없는 개꿈
겨레의 지향과 념원은 대결광신자들의 롱락물이 될수 없다
최근 괴뢰집권자가 우리의 핵억제력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북핵포기》를 목터지게 부르짖고있다.
얼마전 한 미국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박근혜는 《북의 4차핵시험이 동북아시아에서 핵도미노효과를 일으킬수 있다.》고 고아댄데 이어 현충일추념사라는데서도 그 누구의 《핵개발과 도발위협》이 계속되는 한 조선반도의 평화는 료원할것이라는 주제넘은 수작까지 늘어놓았다.며칠전에도 청와대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떨거지들을 모아놓고 《북핵위협고조》니, 《북핵포기》니 하는 역겨운 나발들을 불어댔다.현실은 괴뢰패당이 그 누구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핵포기》를 유도하기 위해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들이 《핵포기》니 뭐니 하며 우리를 걸고드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악담이다.
내외가 한결같이 인정하는바와 같이 조선반도핵문제는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소동으로 하여 산생된것이다.
우리에 대한 핵공갈과 위협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에서 기본으로 되고있다.미국은 남조선에 핵무기를 체계적으로 끌어들여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락시키고 우리 공화국에 끊임없이 핵위협을 가해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갈 의지의 과시
겨레의 지향과 념원은 대결광신자들의 롱락물이 될수 없다
6.15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진리성을 확신하면서 공동선언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가려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6.15공동선언발표 14돐을 맞으며 남조선 각지에서 수많은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의 참가속에 다채로운 행사들이 성황리에 진행된것도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5월 31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민가협량심수후원회,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족미술인협회,통일뉴스 성원들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6.15공동선언발표 14돐에 즈음하여 서울에서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는 6.15북남공동선언 전문이 랑독된데 이어 어떤 일이 있더라도 6.15공동선언을 리행하여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참가자들은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하나의 마음을 안고 축구,롱구,달리기 등 체육경기들을 진행하면서 각계층의 통일열기를 북돋아주었다.
지난 6월 8일 전라북도 전주에서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북본부의 주최로 각계층 군중 3 000여명의 참가하에 6.15공동선언발표 14돐을 기념하는 모임이 있었다.참가자들은 한결같이 6.15공동선언을 리행함으로써 평화와 통일을 이룩해나가자고 하면서 통일열망을 담아 풍선들을 날리고 《남북화해,평화실현!》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였다.또한 6.15공동선언발표 14돐기념 통일마라손경기를 열고 6.15㎞구간을 달리면서 우리민족끼리정신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조국통일의 창창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력사의 발걸음
오늘 력사의 엄혹한 시련과 풍파속에서도 우리 조국이 비약의 령마루에로 힘차게 달음쳐오르고 겨레의 조국통일위업이 꿋꿋이 전진하고있는것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피눈물의 언덕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용약 일떠선 우리 천만군민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꿈과 리상의 높이,드세찬 진군속도와 젊음으로 용솟음치는 억센 힘,선군조선의 위용을 자랑높이 과시하고있다.
사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겨레가 전진해온 그 나날들은 장구한 민족사에 비해볼 때 그야말로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하지만 그 길지 않은 나날들에 격동적인 사변들은 얼마나 많았고 추억은 또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높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시는 불면불휴의 선군장정은 조국의 운명과 민족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절세의 위인만이 수놓을수 있는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전문 보기)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괴뢰서울행정법원은 남조선의 초,중,고등학교 교원들을 망라한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에 대해 법외로조로 판결하고 그의 합법적지위를 박탈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괴뢰패당의 이러한 만행은 신성한 민주교단에 대한 교살행위이며 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고 《유신》독재를 되살리려는 극악한 반민주적망동이다.
전교조로 말하면 1989년에 결성되여 괴뢰패당의 악랄한 파쑈탄압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1999년에 합법적인 로동조합의 지위를 획득하고 지난 15년간 남조선에서 교육운동과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온 진보적인 교육단체이다.
특히 전교조는 괴뢰보수패당의 방해책동속에서도 청소년들에게 민족의 우수성과 옳바른 력사관을 가르치고 학생들에게 통일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활동을 적극 벌려왔으며 북남교육자들사이의 련대를 강화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헌신해왔다.
세상을 경악케 한 미군장갑차에 의한 두 녀학생살해사건과 굴종적인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을 반대하는 투쟁의 앞장에는 언제나 전교조가 서있었다.
이러한 전교조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야만적으로 탄압하던 괴뢰패당은 이번에 법외로조로 판결하고 그의 모든 활동을 법적으로 전면금지시키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참혹한 재난과 불행을 가져오는 전쟁의 화근
북침핵전쟁도발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자
많은것이 세월의 이끼속에 묻혀도 결코 잊혀지지 않는것,잊을수 없는것이 있다.6.25,그 참혹한 전쟁이 남긴 가슴아픈 추억은 이 땅에 사는 그 누구에게나 아물수 없는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다.단잠에 들어있는 이 나라 선량한 사람들의 머리우에 무자비한 불세례가 들씌워진 그 6월의 일요일,인류력사상 가장 가렬처절하였던 전쟁의 그 3년간을 우리 겨레가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지난 조선전쟁은 미국이 남조선과 추종국가들을 동원하여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도발한 침략전쟁이였으며 세계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대미문의 대학살전쟁이였다.그 나날 침략자들의 폭격과 포격에 무너지고 불타던 거리와 마을들의 참담한 정경과 인간의 탈을 쓴 야수들에 의해 피흘리며 쓰러지던 혈육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이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을 아프게 허비고있다.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창조의 마치소리높이 새 생활이 약동하던 조국강토를 우리 인민의 피로 물들이고 오늘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보복의 의지가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
미제는 참혹한 전쟁의 강요로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쑤이다.
우리 겨레는 누구도 전쟁을 바라지 않았다.누구보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설음많고 기나긴 식민지노예살이에서 벗어나 이제는 가슴을 펴고 살아보자며 새 삶의 대지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던 꿈많은 민족이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