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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결상태해소는 북남관계문제해결의 선결과제
북남사이에 고위급긴급접촉을 통하여 공동보도문이 발표된 때로부터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북과 남은 공동보도문리행을 위한 첫걸음으로 적십자실무접촉을 가지고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지금 그 준비를 다그치고있다.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면서 대화와 협력으로 불신과 대결상태를 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의 드팀없는 립장과 의지는 내외의 커다란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북과 남은 이미 거둔 성과를 귀중히 여기면서 그에 토대하여 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분렬을 종식시키고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북과 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입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대결상태를 해소해야 한다.
북남관계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북과 남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북남관계를 개선한다는것은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형성발전된 민족성에 기초한 동족사이의 관계로 전환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민족은 대대손손 하나의 강토우에서 자기의 고유한 문화와 력사를 창조하면서 화목하게 살아온 단일민족이다.북남사이의 대결상태는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형성되면서 생겨났고 분렬의 력사가 깊어짐에 따라 더욱 격화되여왔다.대결상태는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신을 조장하고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가로막아왔다.(전문 보기)
무모한 군사적도발소동으로 차례질것은 비참한 파멸밖에 없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101호 –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여 반공화국 군사적도발소동에 더욱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지난 23일 괴뢰륙군 특수전사령관이라는자는 《국회》국정감사업무보고라는데서 《북의 핵시설을 비롯한 주요전략적군사시설타격을 위한 특수부대편성》을 추진하고있다고 하면서 《특수부대침투작전의 신속성 보장》을 위해 항공부대도 새로 내올것이라고 떠벌여댔다.
또한 남조선의 군부호전광들은 《유사시 특수작전의 효률성 극대화》니, 《북전지역에서 목표물을 타격하기 위한 공격용 무인기제작 검토》니 뭐니 하고 호전적망발을 줴치면서 북침전쟁열을 전례없이 고취하고있다.
이것은 일촉즉발의 위기를 모면한 정세흐름에 역행하여 북남관계를 또다시 파국에로 몰아가기 위한 공공연한 군사적도발이다.
우리는 이미 북남고위급긴급접촉합의가 성실히 리행되자면 어렵게 화해와 완화의 길로 돌려세운 북남관계를 잘 유지하고 관리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대해 거듭 강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앞에서는 《신뢰》요, 《리산가족상봉》이요, 《당국회담》이요 하고 떠들고 뒤에서는 군부깡패들을 부추겨 동족을 해치기 위한 위험천만한 전쟁흉계를 꾸미는것이야말로 도발망동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로써 남조선당국이 곧잘 외우는 《신뢰구축》이니, 《평화통일》이니 하는것이 한갖 기만극에 불과하다는것이 다시금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외세와의 공조는 북남관계개선의 장애
얼마전 북과 남은 적십자실무접촉을 통하여 추석을 계기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진행하는데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하고 합의서를 채택하였다.
이로써 북남관계는 개선을 위한 길에서 또 한걸음을 내짚었다.
하지만 북남관계의 진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나타나고있는것이 문제이다.남조선당국이 말로는 합의리행을 광고하면서도 행동으로는 외세와의 공조놀음으로 대화상대방을 무례하게 자극하고있는것이다.
이로 하여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내외의 기대와 안도감보다는 그 전도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지금 《핵문제해결》의 간판밑에 미국과 함께 반공화국핵공조를 더한층 강화하고있다.며칠전 6자회담 남측수석대표가 《북핵문제론의》니 뭐니 하며 대양건너의 미국상전을 찾아갔다.
남조선집권자도 머지않아 있게 될 미국행각시 반공화국핵공조강화방안을 모의하려 하고있다.한편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감행된 《인천상륙작전》재현놀음도 그것을 보여준다.남조선당국이 동족과 함께 손을 잡고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갈 자세를 보이지 않고 미국과의 반공화국대결공조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는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려는 극악한 사대매국책동으로서 모처럼 마련된 긴장완화분위기를 심히 해치고있다.(전문 보기)
조국통일을 위해 바치신 고귀한 한평생
9월의 조국강산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대하가 되여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오늘도 겨레의 마음속에,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조선의 녀장군,혁명의 위대한 어머니로 영생하고계시는 김정숙동지,
돌이켜보면 김정숙동지의 생애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혁명가의 빛나는 한생,애국자의 성스러운 한평생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는 어머님을 추억할 때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어머님의 끝없이 깨끗한 충성의 마음과 수령님께 조국통일의 기쁨을 드리려고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던 어머님의 모습을 그려보게 됩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이 어머님서거일이라고 말씀을 올리는 일군에게 아프신 마음을 애써 누르시며 이런 날에는 동무들과 같이 조국통일문제를 의논하는것이 더 마음편하다고 하시며 갈리신 음성으로 조용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머님처럼 조국통일을 바라신분은 흔치 않을것입니다.항일투사들이 이제는 백두산시절과는 달리 령토도 있고 주권도 있는데 옷 한벌쯤이야 왜 못해입으시겠는가고 간절히 말씀올릴 때에도 통일이 되여 모든 겨레가 다같이 잘 입고 잘살 때 우리도 비단옷을 입고 잘살아보자고 타이르시였습니다.어머님께서는 늘 조국통일을 먼저 생각하시며 모든 행복을 뒤로 미루시였습니다.그리고 백두산에서 고생하시던 수령님을 잘 모시자면 빨리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합의정신을 귀중히 여겨야 한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과 번영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는 가능성이 마련되였다.
지금 우리 겨레 누구나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국통일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북과 남은 온 겨레의 기대와 념원에 맞게 화해의 손을 맞잡고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이룩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이 싸우지 말고 힘을 합쳐 통일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입니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때로부터 어느덧 70년세월이 흘렀다.외세가 강요한 인위적인 분렬로 우리 민족은 수십년세월 항시적인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왔다.외신들까지도 평한바와 같이 최근 북남사이에 조성되였던 위기일발의 초긴장상태의 밑바닥에는 민족의 분렬이라는 근본문제가 깔려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있을수 없다.하기에 우리는 교전직전까지 치달아올랐던 엄중한 정세속에서도 겨레의 념원을 반영하여 위기를 가시고 평화와 통일의 문을 열기 위해 주동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공존,공영을 도모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할수 있는 전환적계기가 마련된 지금 우리 민족앞에는 북남대화와 협력을 적극 추동하여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하루빨리 실현하여야 할 중대한 과제가 나서고있다.
다치면 터질듯 첨예한 정세속에서 북과 남이 대범하게 마주앉아 긴장완화의 길을 열어놓은 경험은 북남사이에 쌓이고쌓인 불신과 대립도 얼마든지 해소할수 있으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합니다.》
북남관계를 온 겨레의 기대에 맞게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는것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얼마전 북과 남이 고위급긴급접촉을 진행하고 공동보도문을 발표한데 이어 적십자실무접촉을 열고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오는 10월에 진행하기로 한것은 교전직전에로까지 치닫던 북남관계를 개선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고 계속 앞으로 추동해나가기 위한 좋은 계기로 된다.
북과 남은 이미 거둔 성과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를 더욱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현시기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해나가는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미국의 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미국이 북남고위급긴급접촉으로 마련된 북남관계개선흐름을 훼방하기 위해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북남사이에 적십자실무접촉이 진행되고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준비가 예정대로 추진되는 등 북남고위급긴급접촉 공동보도문리행에서 일련의 긍정적인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그런데 미국이 여기에 중뿔나게 끼여들어 로골적으로 훼방을 놓고있다.백악관과 미국무성,국방성관계자들,대조선전문가들이 저마끔 나서서 《북은 약속을 어긴적이 한두번이 아니다.》,《두고보아야 한다.》,《오는 10월 오바마와 박근혜의 회담에서 북의 핵페기와 인권개선문제가 비중있게 다루어질것》이라고 떠들어대는가 하면 미국에서 전례없는 규모의 《북인권토론회》라는것을 벌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부정적여론을 조성하고 북남사이에 쐐기를 쳐보려고 발악하고있다.또한 심리전방송이 북의 태도를 바꾸어놓는 《최선의 해법》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자들을 모략방송재개에로 부추기는 한편 《북의 10월도발설》을 적극 여론화하며 미국본토에 있는 미륙군 10산악사단소속의 특수전무력까지 남조선에 들이밀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모처럼 마련된 북남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공동보도문리행을 공공연히 방해해나선 미국의 비렬한 책동은 지금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북인권법》조작이 가져올 파국적후과를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최근 남조선의 여야당이 《북인권법안》의 조항들을 기본상 합의하였다고 떠들면서 이를 《국회》에서 기어이 통과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남조선의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지난 10년이상 국회에 계류되여있던 〈북인권법〉의 국회통과가 가능하게 되였다.》고 떠드는가 하면 야당은 《인권은 인류보편의 가치》니,《북주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이니 뭐니 하면서 너절한 야합행위에 대해 구구히 변명하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여야당과 반통일보수세력의 《북인권법》조작책동을 우리에 대한 극악한 정치적도발로,공공연한 체제대결선언으로 락인하면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금 온 겨레는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북남고위급긴급접촉합의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가 대화와 협력,평화의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더우기 지금은 북남적십자실무접촉을 통하여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일정에 오르고 북남당국사이의 회담도 앞두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국회》가 모략적인 《북인권법》을 조작해내려고 책동하고있는것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전면부정하고 반공화국대결을 격화시켜 북남관계를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되돌려세우는 용납 못할 도발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국회》가 《북인권법》조작소동에 광분하는것은 민족의 운명을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는 추악한 반민족적범죄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선군정치와 일심단결은 최강의 무기 – 남조선 각계가 끝없이 경탄 –
위대한 선군정치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자주,선군,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가는 공화국의 존엄높은 모습은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한 통일운동단체성원은 미국을 비롯한 반동들의 끈질긴 정치적압력과 경제봉쇄,군사적위협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이북의 군대와 인민은 령도자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기치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북군민의 위력의 원천은 선군정치와 일심단결에 있다.
이북특유의 선군정치기상은 바로 령도자의 막강한 정치지도력과 그분을 중심으로 하는 전민의 일심단결에서 출발한것이다.
이북에서는 령도자와 민중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혼연일체를 이루고 그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에로 줄달음치고있다.
군민이 철통같이 단결되여있기에 이북은 정치적안정이 보장되고 사회주의본태가 살아있으며 강성국가건설과 반제대결전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는것이다.
정치학교수 김석민은 글에서 오늘 이북에서 일심단결은 선군혁명의 최강의 무기로,통일조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단결하면 모든것을 지키고 승리자가 되지만 단결하지 못하면 자주권도 잃고 노예가 된다는것,바로 이것이 선군정치가 인류에게 가르치는 교훈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외세의존이 아니라 자주의 립장에 서야 한다
북과 남이 대화와 협력으로 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해나가야 할 지금 남조선에서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행위가 공공연히 벌어지고있다.최근 남조선당국이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도는 《평화통일》이라고 하면서 외세를 상대로 《통일외교》놀음에 본격적으로 나서고있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남조선당국이 우리를 걸고 그 무슨 《통일》에 대해 광고하며 그 문제를 외세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하는것은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가 열리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우롱이며 대화상대방인 동족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그 무슨 《통일》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문제의 본질과 성격을 외곡하고 자주통일을 거부하는 외세의존적이며 체제대결적인 궤변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그것은 어떠한 외세의 간섭도 허용해서는 안되는 민족내부문제이며 온 민족이 힘을 합치고 단결하여 투쟁해야만 실현할수 있는 자주적위업이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자는 며칠전 《통일은 남북만의 문제가 아니며 주변나라와 나아가서 세계도 암묵적으로 동의》해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주변나라와 《다양한 통일론의를 시작》할것이라고 떠들었다.이것은 조국통일위업의 자주적성격을 로골적으로 부정하며 민족내부문제인 통일문제를 외세의 힘을 빌어 해결해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 민족끼리는 단합과 통일의 리념
최근의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이룩된 합의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서로의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힘찬 진군을 벌려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것이다.
민족분렬의 수십년세월 이루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당해온 우리 겨레는 누구나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간절히 바라고있다.겨레의 이 념원을 실현하자면 모처럼 마련된 긴장완화의 기회를 틀어쥐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 분발해나서야 한다.북과 남은 대결의 지난날과 대담하게 결별하고 민족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손잡고나가야 한다.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절대시하면서 체제대결을 추구하지 말며 우리민족끼리리념에 따라 민족의 대단합,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모든 문제들을 대하고 풀어나가는것이 중요하다.우리 민족끼리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철저히 겨레의 지향과 요구,북남공동의 리익에 맞게 해결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정당한 리념으로서 우리 민족모두가 그 생활력을 페부로 절감하고 심장으로 받아들인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의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워주는 위대한 품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며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여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은 오늘 세계 각국과 남조선인민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경향신문》에는 이런 글이 실리였다.
《지금 평양에서는 미래과학자거리건설이 한창이다.평양 대동강변에 건설하고있는 미래과학자거리에는 고층,초고층살림집과 탁아소,유치원,편의봉사망 등 현대적인 공공건물과 봉사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평양속도는 놀라운 신화를 창조한다.》
허위가 진실을 오도하는 온갖 악선전이 란무하는 남조선사회에서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잘 알고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싶어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요구는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는 민심의 흐름으로 되고있다.인간을 돈의 노예로 전락시키고 미래를 기약할수 없게 하는 황량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삶의 의욕마저 잃어버린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우리 공화국은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
이러한 민심을 담아 《통일뉴스》를 비롯한 남조선의 언론들은 최근년간 우리 공화국에 릉라인민유원지와 류경원,인민야외빙상장,문수물놀이장,마식령스키장과 같은 문화후생시설들과 체육기지들이 본격적으로 늘어나 인민들의 기쁨이 날로 커가고있는데 대해 소개하고있다.
특히 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들에게 문화정서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여주시려고 로고를 바치고계신다고 하면서 건축물 하나를 일떠세워도 인민들이 먼 후날까지 덕을 보며 사회주의만복을 누릴수 있는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꾸려야 한다는것이 그이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통일세력의 준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은 결코 순탄치 않다.우리 민족과 광범한 국제사회가 북남고위급긴급접촉과 공동보도문발표를 열렬히 환영하며 북남관계개선을 한결같이 바라고있는 때에 이와는 상반되게 일부 불순세력은 현정세발전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대결상태를 유지하려고 꾀하고있다.공동보도문이 발표되고 조선반도에 조성된 일촉즉발의 전쟁위기가 해소된 직후 미국의 고위인물들이 《북의 미싸일도발》이니 뭐니 하며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망동을 부린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현실은 우리 겨레로 하여금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내외불순세력의 도전에 각성을 높이며 모처럼 마련한 긴장완화의 흐름을 적극 추동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조선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그 어떤 행위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북남관계의 력사는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반대하면서 동족대결을 조장격화시키는 반통일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의 력사이다.
돌이켜보면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급속히 발전할수록 그것을 방해하는 세력의 책동은 더욱더 악랄하고 교활하게 감행되였다.6.15통일시대를 돌이켜보아도 그렇다.2000년 4월 8일 북과 남은 7.4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3대원칙을 재확인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교류와 협력,평화와 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최고위급회담개최를 합의하고 그것을 내외에 공포하였다.(전문 보기)
《자주정치로 존엄높은 이북은 우리 겨레의 자랑》
오늘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세력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는 정치군사강국으로 온 세상에 그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이북은 행성에서 가장 우뚝 솟아올랐고 지구의 중심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 나라》,《자기의 존엄,자기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에서는 단 한치의 양보도 모르며 목숨다해 그것을 지키는 말그대로 존엄에 사는 나라》, 《자주정치로 존엄높은 이북은 우리 겨레의 자랑》 …
필승불패의 정치군사적위력을 지닌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부러움과 경탄을 금치 못하는 남녘겨레의 이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국가를 일떠세우시고 강위력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건국업적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과 감사의 정이 세차게 굽이친다.
돌이켜보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다.
언제인가 남조선의 한 력사학교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력사상 처음으로 민중중심의 참다운 정권이 출현한 특기할 사변》이라고 하면서 《김일성주석님은 빛을 잃었던 우리 단군민족을 재생시켜 민족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현대조선의 건국시조이시고 태양민족의 원시조이시다.》라고 격찬하였다.
1948년 9월 9일,바로 이날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함께 우리 인민이 극적인 운명전환을 맞이한 날이였다.(전문 보기)
주체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걸출한 령도밑에 조국의 천만군민이 백두의 혁명정신,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며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총공격전에서 련일 비약을 일으키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들은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7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해마다 커다란 기쁨과 감격속에 맞이하는 9.9절이지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새로운 조선속도창조의 열풍으로 경제강국건설과 문명국건설의 대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천출명장의 위인상을 직접 목격하면서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주체위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한없이 설레이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경사스러운 공화국창건 67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이으시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마련해주신 백두산대국의 위용과 존엄을 만방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전문 보기)
백승의 위력떨치는 일심단결의 강국
위대한 혼연일체의 화폭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고있는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 온 나라 천만군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수령결사옹위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그 어떤 시련과 도전도 과감히 짓부시고 오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노래의 구절마다에 맥박치고있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한 언론은 《지금 북녘동포들속에서는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불타는 소원〉을 비롯한 노래들이 특별히 애창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바로 그들이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을 간직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라고 전하였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나날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그이의 두리에 뜻과 정으로 굳게 뭉쳐 창조와 변혁의 위대한 서사시를 펼쳐놓은 자랑찬 승리의 나날이였다.하기에 남녘겨레는 혼연일체,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한생을 력사연구에 바치였다는 남조선의 한 력사학교수는 자기 동료에게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행사의 장엄한 화폭을 록화물로 본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첨단기술을 모방하기는 어렵지 않다.선진국을 따라앞서고 국민소득을 높이는것도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그렇지만 이북에서만 볼수 있는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어느 위인도 재현해낼수 없는것이다.그것은 이북만이 창조한 천하유일의 재보이고 핵무기도 당해낼수 없는 천하유일의 무기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화와 협상의 실현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
북남고위급긴급접촉과 공동보도문의 발표로 일촉즉발의 위기는 가셔지고 대화와 협상을 실현할수 있는 조건이 성숙되고있다.북과 남은 힘들게 마련하여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돌려세운 현정세흐름을 공고한 평화와 자주통일에로 적극 추동해나가야 한다.
지금 온 겨레는 북과 남이 고위급긴급접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을 귀중히 여기고 여러 방면에 걸쳐 대화와 협상을 실현함으로써 북남관계를 민족의 숙망인 자주통일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전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하여 끊어진 민족적뉴대와 혈맥을 잇고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와야 합니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은 최악의 파국으로부터 극적전환의 길에 들어선 현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그 어떤 난관과 장애도 한지맥으로 잇닿아있는 혈육의 뜨거운 동포애와 자주통일에 대한 강렬한 지향을 가로막을수 없다.북남사이의 긴장완화와 겨레의 자주통일지향을 실현하자면 대화와 협상의 길부터 열어야 한다.
대화와 협상의 실현은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쳐 공동의 리익에 맞게 평화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대화의 장을 열고 서로 만나 의견상이를 해소하며 통일의 앞길을 개척해나가야 한다.북남쌍방이 허심탄회하게 마주앉아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풀어나갈 때 북남관계가 화해와 협력,통일의 방향으로 전진할수 있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관계개선을 위한 건설적인 분위기를 마련해야 한다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전체를 동란의 소용돌이로부터 평화와 안정에로,북남관계를 파국으로부터 화해와 신뢰의 길로 돌려세운 극적전환의 계기로 된 북남고위급긴급접촉과 공동보도문발표에 대하여 우리 민족은 물론 온 세계가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찬사를 보내고있다.
보석도 닦아야 빛나는 법이다.조선반도와 우리 민족의 운명적인 시각에 북남합의를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은 합의달성에 못지 않게 중대한 과정으로 된다.
이번 합의를 성과적으로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관건적문제는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대담하게 관계개선의 길을 열기 위한 건설적인 분위기를 마련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야 합니다.》
과거에만 집착하며 대결관념을 고집할것이 아니라 대담하게 앞을 내다보며 전진해나가는것은 이번 합의의 성과적리행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의 결과는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리념의 승리이다.주의주장과 편견에 빠져 불미스러운 과거에만 매달리였다면 이번의 합의가 이룩되지 못하였을것이다.
북과 남이 민족의 운명,북남관계의 장래를 앞에 놓았기에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이 류례없이 최고조로 치달은 일촉즉발의 엄중한 위기상황을 타개하고 긴장완화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수 있었다.(전문 보기)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힘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바로 알고 언행을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해외행각중인 남조선집권자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태를 두고 《북의 도발사태》니,그 누구의 《건설적역할에 감사를 드린다.》느니 하는 온당치 못한 발언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금 온 겨레는 최근 북남사이에 조성되였던 일촉즉발의 무력충돌위기가 수습된데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하면서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합의된 공동보도문이 성실히 리행되여 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의 새로운 환경이 마련되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이번 북남합의에 따라 며칠후인 7일에는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진행하기 위한 적십자실무접촉이 예정되여있으며 관계개선을 위한 향후일정들도 준비되고있다.
그런데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러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망발을 거듭하면서 다시 북남관계에 복잡성을 조성하고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해외행각에 나선 남조선집권자가 《북의 비무장지대도발사태》니,《언제라도 긴장을 고조시킬수 있다.》느니 하면서 최근 조성된 사태의 진상을 외곡했을뿐아니라 그 누구의 《건설적역할》까지 운운하며 우리를 심히 모욕하는 극히 무엄하고 초보적인 정치적지각도 없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내외가 일치하게 평하고있는것처럼 우리는 이번에 우리 민족의 근본리익과 온 겨레의 념원을 반영하여 철저한 자주적립장에서 주동적으로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을 제기하고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 조선반도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극적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정세의 안정적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북남고위급긴급접촉과 공동보도문의 발표로 분분초초 무력충돌에로 치닫던 위험천만한 사태는 드디여 평정되였으며 조선반도는 평화와 안정을 되찾았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도 날로 적극화되고있다.
북과 남은 온 겨레의 드높은 열망과 기대에 맞게 이번 합의를 토대로 북남관계를 획기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워야 한다.
그러자면 뭐니뭐니해도 어렵게 마련하여 완화의 길로 돌려세운 현정세흐름을 잘 유지하고 관리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야 합니다.》
최근 북남관계에서 조성되였던 위기일발의 초긴장상태는 돌발사태에 대해 자제력을 잃은채 일방적으로 판단하고 일방적으로 행동한 결과에 의해 초래된것이다.사태의 진상을 정확히 해명하기도 전에 도발적인 행동으로 상대방을 자극하는 경우 정세만 긴장시키고 나아가서는 전쟁밖에 빚어낼것이 없다는것을 최근의 사태는 똑똑히 보여주었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을 막고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견결한 의지와 원칙적인 노력이 없었더라면 이번 사태가 어떻게 번져졌을지 짐작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북남관계에서 돌발적으로 나타나는 충격적인 사건은 정세의 안정적관리의 주되는 장애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