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정세론해설] : 애국애족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자주통일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주체104(2015)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70성상과 더불어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력사가 흘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력사적연설에서 우리 당은 일심단결과 선군의 위력으로 외세의 온갖 방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면서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찬연한 새날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적극적이며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것이라는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우리 당의 조국통일위업은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나라의 완전한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이다.그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고비들을 우리 당은 민족의 운명을 첫자리에 놓고 민족의 리익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며 민족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넘어왔다.가야 할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애국애족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이 땅우에 기어이 통일강국을 일떠세워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쳐나가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앞에 나선 최대의 과업이다.》

우리 당의 조국통일위업은 나라와 민족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으로 전진하는 성스러운 위업이다.

우리 민족이 걸어온 지난 70년의 력사는 통일과 분렬,애국과 매국의 상반되는 두 로선의 치렬한 투쟁의 력사이며 통일애국력량의 자랑찬 승리로 수놓아진 력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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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현실은 제2의 10월민주항쟁을 부른다

주체104(2015)년 10월 17일 로동신문

 

지울수도 덮어버릴수도 없는것이 력사이다.4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도 력사는 오늘도 악명높은 《유신》체제의 조작과 그것이 시대와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의 죄행에 대하여 낱낱이 고발하고있다.《유신》군사파쑈《정권》은 총칼폭력으로 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한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독재집단이다.

1970년대로 말하면 7.4공동성명의 발표로 우리 민족사에서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통일에 대한 환희와 격정으로 끓어번지던 격동적인 시기였다.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련북통일기운이 급격히 높아가자 군사파쑈독재자는 시대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정면으로 도전하여 1972년 10월 17일 그 무슨 《특별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하고 남조선전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였다.미국의 배후조종밑에 총칼로 《정권》을 강탈한 《유신》독재자는 자기의 최고목표는 《용공척결》이라고 기염을 토하면서 반공을 《국시》로 선포하고 온 남조선땅을 인간생지옥으로,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들었다.피비린내나는 《유신》체제하에서 《보안법》은 민주주의를 무참히 교살하고 정의와 진리,량심을 가차없이 짓밟아버리는 독재의 무기로,희세의 파쑈악법으로 개악되였다.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한 민청학련사건,인민혁명당사건,동부베를린사건 등 악명높은 《간첩단사건》들이 모두 이 악법에 의해 조작되고 그로 하여 수많은 애국자들과 무고한 인민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야 했다.《유신》파쑈통치로 남조선은 인민들의 초보적인 인권마저 무참히 짓밟히는 민주의 페허지대,암흑천지로 변하였다.

그러나 민족을 등지고 인민을 억압하는 반역《정권》은 오래가는 법이 없다.착취와 억압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반항이 있듯이 《유신》독재자의 극악무도한 파쑈통치에 항거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은 무섭게 폭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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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시는 김정은제1위원장의 정치철학 – 재미동포전국련합회홈페지에 실린 글 –

주체104(2015)년 10월 16일 로동신문

 

13일 재미동포전국련합회홈페지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칭송하는 글이 실렸다.

글은 지난 10일 평양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이 성대히 진행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세계각지에서 온 동포들과 외국인들이 경축행사들을 직접 보았으며 전세계가 실황중계를 통하여 목격하였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평양의 김일성광장에는 김정은제1위원장의 두리에 뭉친 천만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당당하게 펼쳐졌다고 하면서 행사는 이 광경을 지켜본 참가자들과 세계각지의 수많은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은 격정의 순간이였다고 글은 격찬하였다.특히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연설을 시작하시자 전세계가 귀를 기울이고 숨을 죽이였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연설내내 인민에 대해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0년력사에 아로새겨져있는 인민의 장엄한 력사에 대해 이야기하시였다.

1945년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선로동당이 그토록 중시한 인민,이 두글자에 대한 깊은 애정이 연설문 구절구절마다 절절히 나타났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이민위천 즉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겠다고 하시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강조하시였다.그리고 오늘날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갈것을 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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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공동의 통일방안을 부정하는 《체제통일》론

주체104(2015)년 10월 15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통일》에 대하여 여느때없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그들의 입에서는 《통일대박》이니,《통일준비》니 하는 말들이 그야말로 물흐르듯 하고있다.이런 속에 남조선집권자는 그 무슨 《통일외교》라는 간판을 둘러메고 여기저기 돌아치면서 저들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삐여져나오기마련이다.남조선당국자들이 제아무리 《통일》을 운운하며 너스레를 떨어도 북남대결과 《체제통일》을 추구하는 그 더러운 본심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유엔총회 제70차회의에서 남조선집권자가 《통일》에 대해 몇차례나 수작질한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체제통일》의 개꿈을 실현해보려고 날뛰는 그의 흉악한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은것이다.

《체제통일》은 민족적재난을 몰아올뿐이다.북과 남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따라 민족적화해와 단합에 기초하여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유일한 방안은 련방제통일이다.

우리 민족이 외세의 분렬책동으로 갈라진지도 어느덧 70년이 되였다.북과 남은 오랜 세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를 가지고 살아왔고 또 서로가 자기의 사회제도와 정치리념을 포기하려 하지 않고있다.이런 현실적조건에서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련방제방식의 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뿐이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은 벌써 35년전에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우리의 련방제통일방안은 같은 민족이라는 공통성을 토대로 하여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밑에서 북과 남이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을 근본으로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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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방제통일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

주체104(2015)년 10월 14일 로동신문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위한 길에 의연히 난관이 가로놓이고있다.하지만 우리 겨레는 조금도 주저하거나 동요함이 없이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불멸의 조국통일대강이 민족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고있기에 우리 겨레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주통일대행진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5돐을 맞이한 우리 겨레는 언제나 조국통일에 대해 생각하시며 숭고한 조국애,민족애를 지니시고 한생을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면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였다.이 시기 미국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편승한 남조선통치배들의 민족분렬영구화책동은 날로 로골화되였으며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가차없이 탄압당하였다.

이러한 때인 주체69(1980)년 10월 10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였다.북과 남이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북과 남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밑에서 북과 남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니고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조국을 통일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발표되자마자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일으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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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적운명개척의 70년력사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

주체104(2015)년 10월 13일 로동신문

 

민족자주위업실현의 휘황한 등대로 빛을 뿌려온 조선로동당의 70년력사는 오늘 온 겨레에게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조선로동당이 있어 력사의 온갖 시련속에서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굳건히 수호되였으며 조국통일위업실현의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민족모두가 안겨살 은혜로운 품으로 우러르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열렬히 칭송하고있으며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불러오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를 한껏 터치고있다.

서울대학교의 어느 한 토론회에서 울려나온 격정의 웨침을 들어보자.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항일혁명의 준엄한 년대에 창조하신 반석같은 혁명전통에 기초하시여 조선로동당의 창건을 만방에 선포하시였다.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주석님에 의한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리념으로 하여 사회를 변혁하고 자연과 인간을 개조하는 로동계급의 새 형의 혁명적당의 출범을 알리는 시대의 선언이였으며 조선혁명과 세계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은 김일성주석님께서 천명하신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의 빛나는 구현이고 알찬 결실이다.》 …

어찌 이뿐이겠는가.

서울에서 있은 지식인들의 토론회에서 한 대학교수는 이렇게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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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력사는 영원하다

주체104(2015)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의 력사를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의 존엄높은 모습은 남녘겨레들의 끝없는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자주연구학회의 한 회원은 《북의 안정,그 비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북은 신비스럽다할 정도로 난관앞에서도 의연함과 강의함을 잃지 않고 극복해나가고있다.이 생명력의 원천이 바로 이북에서 말하는 수령,당,대중의 통일체,일심단결이다.다시말하여 단순한 기계적뭉침이나 산수적결합이 아니라 수령,당,대중이 하나의 생명체처럼 한몸을 이루는 유기체식결합이다.여기에서 수령은 뇌수이고 당은 중추이며 대중은 그에 의해 피와 살을 함께 나누는 몸체이다.》라고 하면서 수령,당,대중이 사상과 의리,도덕적으로 굳게 결합된 이러한 운명공동체를 깨칠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격찬하였다.

최근 남조선의 한 신문에는 이런 글이 실리여 보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이북사회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수령,당,대중이 일심동체라는 사실이다.

지구상에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을 가진 나라는 이북밖에 없다.자기의 령도자를 친어버이라고 부르며 그분을 뵈오면 뜨거운 눈물과 열렬한 환호성으로 신뢰와 존경심을 표시하는 군민을 가진 나라가 이북외에 이 세상 어디에 또 있는가.오직 이북의 군대와 인민만이 이러한 일심단결의 화폭을 펼쳐낼수 있는것이다.》

남조선언론들은 일심단결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필승의 무기로 삼고 위대한 대고조력사를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의 존엄높은 모습에 대해 소개하면서 령도자는 민중을 끝없이 사랑하고 민중은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는 북의 놀라운 정치현실은 동지애의 위력,그 위대한 사랑의 힘은 무한대이라는 진리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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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는 민족의 긍지이고 자랑》

주체104(2015)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언제인가 서울의 한 지식인은 《조선로동당은 백승의 기상을 높이 떨치는 존엄높은 당》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지금 제국주의,지배주의자들은 북에 대한 대결과 전쟁,고립과 압살책동에 매달리고있다.그러나 그것은 실현가능성이 없는것이다.

무엇때문인가.그것은 제국주의,지배주의의 침략적도전을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가 비할바없이 강하기때문이다.이북에서 일어난 모든 세기적변혁들,이북민중이 거둔 모든 승리와 성과는 그 어느것이나 다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와 잇닿아있다.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의 커다란 긍지이고 자랑이다.》

남조선의 어느 한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조선로동당의 필승의 무기는 선군정치》,《위대한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전일적인 령도체계와 독특한 정치방식을 확립한 위력한 당》,《선군정치로 만난을 헤치며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는 조선로동당》 등의 글들이 실려 내외의 주목을 끌기도 하였다.

서울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과 김정일령도자》라는 주제의 토론회에 참가한 한 지식인은 《조선로동당이 오늘의 복잡다단하고 엄혹한 환경속에서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백전백승의 영웅적기상을 떨치고있는것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선군정치가 있기때문이다.절세위인의 령도따라 선군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백승할것이다.》라고 웨쳐 장내를 격동시켰다고 한다.

이렇듯 남녘겨레는 조선로동당이 장장 70년동안 자기의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근본비결을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에서 찾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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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남녘겨레의 한마음 담아 삼가 올립니다

주체104(2015)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민족의 성산 백두산이 받들어올린 또 한분의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시여 태양민족의 대전성기가 펼쳐지고 온 겨레가 자주통일위업실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오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경사스러운 이날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위업의 위대한 개척자,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주체34(1945)년 10월 10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ㅌ.ㄷ》의 억센 뿌리와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영광스러운 전통에 토대하여 조선로동당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민족사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붉은 당기를 높이 추켜드시고 조선로동당을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추호도 흔들리지 않는 자주성이 강한 혁명적당,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하고 민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의 주체사상은 주체형의 전위당건설의 고귀한 지침이였고 주석님의 령도는 조선로동당이 자그마한 로선상착오나 우여곡절도 없이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있게 전진시켜올수 있게 한 손길이였으며 주석님의 덕망은 전당과 혁명대오를 숭고한 동지애로 굳게 묶어세운 생명수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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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과 주체혁명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4(2015)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세련된 령도따라 백두의 혁명정신과 기상으로 반미전면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승리의 포성이 높이 울리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는 장엄한 시기에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가장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적당건설위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와 김정일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당건설위업을 계승발전시켜 조선로동당의 새 전성기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주체34(1945)년 10월 10일 《ㅌ.ㄷ》의 깊고도 억센 뿌리에 기초하여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언하신 특기할 사변이였으며 조국인민과 해외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고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에 찬연히 빛나는 로동당시대를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였습니다.

로동계급의 당건설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조선로동당을 로동자와 농민,지식인을 구성성분으로 하는 대중적전위당으로 건설하시였으며 당의 유일사상체계에 기초한 대렬의 조직사상적통일과 불패의 령도력으로 조국해방전쟁과 두 단계의 사회혁명을 승리적으로 이끄시여 주체조선을 사회주의의 보루로 굳건히 다지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구불멸의 업적은 세계정치사와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져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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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겨레가 안겨살 위대한 어머니품

주체104(2015)년 10월 6일 로동신문

 

온 나라의 천만군민을 한품에 안아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지켜주고 끝없이 빛내여주는 어머니당,자주시대의 앞길을 찬란히 밝혀주는 위대한 향도의 당 조선로동당!

위대한 우리 당을 우러르는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강산에 차넘친다.

붉은 기폭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변혁과 자랑찬 승리를 이룩하고 더욱 휘황찬란할 래일의 설계도를 펼쳐가는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격찬의 목소리는 남조선인민들속에서도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민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고 민중과 혈연적으로 련결되여있는 어머니당》,《온 겨레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민족의 자주위업을 향도하는 당》,《일심단결된 불패의 당》,《복잡다단한 정치파동으로 갈길몰라 헤매이는 세계의 진보적정당들의 희망의 등대》…

서울의 한 영화인은 우리 공화국의 영화들을 보고 받은 충격에 대하여 이렇게 썼다.

《이북의 영화들을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은것은 이북민중 누구나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그 품을 어머니품이라고 부르고있는것이였다.그들이 왜 그렇게 부르고있는것일가.

그것은 조선로동당이 이북민중의 정치적생명과 삶의 보호자이고 요람이기때문이다.》

남조선의 한 출판물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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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시여

주체104(2015)년 10월 5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8년전 온 민족과 전세계를 격동과 환희의 열풍속에 휩싸이게 하는 사변이 일어났다.

평양에서 또다시 력사적인 민족화합의 장이 펼쳐지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높이 울려퍼진것이다.

조국통일운동사에 뜻깊은 장을 아로새긴 잊지 못할 그 나날을 추억할수록 이 땅우에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전진하는 민족사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애국애족의 한생이 어려와 눈굽적시는 우리 겨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은 어버이장군님께서 지니신 확고부동한 신념이였다.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불타는 애국의 의지를 안으시고 6.15통일시대를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남관계발전에서 다시한번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여 자주통일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키실 결심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적인 10.4선언이 발표되던 나날에

주체104(2015)년 10월 5일 로동신문

 

잊지 못할 10월의 그날,삼천리조국강토에는 통일의 환호성이 메아리치고 온 남녘땅은 다시금 《김정일열풍》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남녘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과 비범한 령도풍모에 경탄을 금치 못하며 그이에 대한 매혹과 흠모,신뢰심을 담은 목소리를 터치고 또 터쳤다.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흠모의 정

 

《우리 민족의 지도자》,《조국통일의 구성》,《최고의 애국자》,《장군중의 으뜸장군》,《인덕의 화신》,《인간적인 지도자》,《세련되고 탁월한 정치가》,《한없이 친근한 지도자》…

이것은 북남수뇌상봉 전기간 남조선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터친 칭송의 목소리들중의 일부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직접 만나뵈온 남측인사들과 수행원들은 그 감격과 행운에 대해 저저마다 전하면서 《분석과 판단이 정확하시고 모든 문제처리에서 통이 크고 대범하며 명철하신분》,《정치,군사,경제,문화,외교 등 모든 문제들에서 리론이 명백하고 신심이 확고하시며 대범하고 주도세밀한 매우 다재다능하신 지도자》,《친근감이 느껴지는분》,《소탈하고 활기에 넘치신분》이시라고 찬탄해마지 않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의 길

주체104(2015)년 10월 5일 로동신문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내외의 기대와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 지금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그것은 대결과 불신으로 나날이 커가는 고통과 불행,전쟁위험을 한시바삐 제거하고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한것이다.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지환영을 불러일으킨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는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천명된 우리민족끼리리념에 따라 북남관계를 호상존중과 신뢰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키기 위한 문제,북과 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는 문제,현 정전체제를 항구적인 평화체제로 전환시키는 문제,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문제,사회문화분야 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키는 문제 등 10.4선언에 명시된 문제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북남관계의 다방면적인 발전과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인 문제들이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갈 때 북남사이에 가로놓였던 장애가 없어지고 삼천리강토에 화해와 협력,통일기운이 약동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우리 겨레는 이미 6.15통일시대의 실천을 통하여 그것을 체험하였다.

그 감격적인 나날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이 북남관계발전의 출발점이며 유일한 타개책이라는것을 실증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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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자주통일의 리정표》

주체104(2015)년 10월 5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10.4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어느덧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이 나날에 우리 겨레가 다시금 절감한것은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갈 때 겨레의 념원인 자주통일,평화번영은 반드시 이룩된다는것이다.

《우리 민족끼리,용암처럼 끓어넘치는 민족애,조국애가 없이야 이런 대명제를 어찌 제시할수 있겠는가.이 대명제를 우리 겨레가 승리의 표대로 들고나갈수 있게 해주신분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이시다.

애국애족의 뜨거운 정으로 겨레의 운명을 먼저 생각하시며 민족자주의 양양한 전도를 열어주신 김정일장군님께 깊이 머리숙여 인사를 드리자.》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에 이어 또 하나의 통일대강인 10.4선언이 발표되던 격동적인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의 성원으로 활동하고있는 남조선의 한 재야인사가 어느 한 모임에서 터친 격정의 토로이다.

돌이켜보면 백두에서 한나까지 삼천리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자주통일열풍을 세차게 일으킨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채택은 반세기이상이나 굳게 얼어붙었던 분렬의 장벽에 파렬구를 내면서 이 땅우에 화해와 단합의 물결이 세차게 굽이치게 하였고 우리 민족에게 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다.

북남선언들이 남녘겨레의 가슴가슴을 통일조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락관으로 끓게 하고있는것은 그것이 자주통일의 가장 옳바른 리념을 제시해주었기때문이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핵은 우리민족끼리리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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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평화번영의 앞길을 밝혀주신 선군태양 –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심 –

주체104(2015)년 10월 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10.4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8돐을 맞이하고있는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숭고한 조국애,민족애를 지니시고 자주통일,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의 정계,사회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은 2007년 10월 세계를 진감시켰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10.4선언의 채택이야말로 김정일령도자님의 확고한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관의 빛나는 결실,겨레를 위해서는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고결한 민족애의 산아라고 격찬하고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은 남북수뇌상봉과 10.4선언채택으로 조국통일의 해돋이를 마련하시고 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열어놓으신 통일의 구성이시다.》,《통일의 려명을 안아오신 절세의 위인》 등 위대한 장군님을 열렬히 칭송하는 남녘의 민심이 남조선언론들에 그대로 실리고있다.

인천의 한 기업가는 텔레비죤화면을 통해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옵던 그때의 감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태양의 빛발로 통일의 앞길을 밝게 비쳐주신 민족의 은인이시구나 하는 생각에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우리 사회연구소》의 한 성원은 《력사적인 평양상봉들은 우리 민족끼리를 내세운 회담이였다.특히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에는 우리 민족끼리 굳게 뭉친다면 민족의 번영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확신이 짙게 깔려있다.》고 주장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6.15자주통일시대가 개척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온 겨레가 자주통일,민족번영의 대행진곡을 장엄하게 울릴수 있었다고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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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대결을 몰아오는 반공화국《인권》소동

주체104(2015)년 10월 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반공화국《인권》소동이 벌어져 내외의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최근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남조선집권세력의 《북인권법》조작책동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감히 어째보려고 미쳐날뛰는 반통일분자들의 흉악한 속심을 뚜렷이 폭로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으며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격화시키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없고 대화와 협력도 제대로 진행될수 없다.

남조선집권세력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해치기 위한 미국의 침략책동에 적극 추종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지금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인권》모략책동은 전례없이 무분별하게 감행되고있다.그것은 최근 북남관계에서 개선의 기운이 나타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더욱 무모하게,도수높게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고위관리들과 대조선전문가라고 하는자들은 저마끔 나서서 북과 남이 긴장완화와 관계개선을 이룩하기로 합의한데 대해 《두고보아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심술궂은 나발들을 불어대며 10월에 있게 될 오바마와 남조선집권자의 회담에서 《〈북인권〉문제가 비중있게 다루어질것》이라고 떠들어댔다.이런 속에 미국은 수십년간 저들의 대조선정책이 성공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보다 강도높은 《인권》공세를 벌리겠다고 공언해나섰다.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긍지높은 인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운명적인 시각에 도발적언행들이 예측할수 없는 화를 불러온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9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집권자가 밖에 나가 동족을 물고뜯는 온갖 험담을 해대는 못된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유엔무대에서 또다시 동족대결망발을 늘어놓아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유엔총회 제70차회의 《기조연설》이라는데서 《북핵은 핵무기없는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느니,《북의 추가도발은 남북대화분위기를 해치고 6자회담 당사국들의 비핵화대화재개노력을 훼손하는것》이라느니,《북은 추가도발보다는 개혁과 개방으로 주민들이 어려움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느니 하고 악담질을 하였다.

뿐만아니라 《국제사회의 요구》니,《인권개선 촉구》니 뭐니 하며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다 못해 《평화통일》의 미명하에 외세를 등에 업고 《흡수통일》을 실현해보려는 야망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발이며 어렵게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망쳐놓는 극악한 대결망동이다.

남조선집권자가 세상사람들을 웃기는 얼빠진 소리들을 마구 줴쳐댄것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리성마저 완전히 상실하였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핵무기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것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있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무기를 사용하였으며 오늘도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의 핵무기들부터 페기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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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자주적권리

주체104(2015)년 9월 28일 로동신문

 

요즘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자주적권리행사에 대해 《10월도발》이니 뭐니 하고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외세와의 반공화국압박공조놀음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지금 남조선외교당국자들은 《북이 도발》할 경우 유엔의 《대응속도가 빨라질것》이라느니,《대북제재》가 보다 확대되고 강도높은것으로 될것이라느니 하고 련일 흰소리를 치고있다.

미국행각길에 나선 남조선집권자도 《북이 도발을 하면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기염을 토하였다.

이러한 속에 제8차 남조선미국《통합국방협의체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에 날아든 미국무성과 국방성의 고위인물들과 만난 남조선외교부와 국방부의 당국자들은 《북의 미싸일발사》는 그 무슨 《결의위반》이라고 앵무새처럼 외워대면서 《도발억제를 위한 긴밀한 공조》와 《공동대응》에 대해 쑥덕공론하였다.

마치 불맞은 송아지처럼 화들짝 놀라 미국상전과 함께 《추가제재》를 론의한다,《공조방안》을 마련한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고 련일 악담을 쏟아내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처사는 말그대로 하늘을 보고 손가락질하는 얼간망둥이들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선군조선의 력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로 맞이하기 위하여 날에날마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누구나 어머니당에 드리는 자랑찬 선물을 안고 10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기 위해 애국의 땀과 열정을 바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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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님은 민족의 어버이 – 남조선 각계가 끝없이 경모 –

주체104(2015)년 9월 26일 로동신문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이 땅우에 만민이 부러워하는 자주독립국가,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남녘겨레는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한민족복지재단》 성원 김강련은 오늘날 이북이 근로민중이 주인이 된 특별한 사회주의제도로,백승만을 아로새기는 사회주의나라로 명성을 떨치며 세인의 경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은 절세위인의 업적이 위대하기때문이라고 피력하였다.

향일회 회장은 한 모임에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일성주석님은 단군이래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모신 민족의 한울님이시고 건국의 어버이이시다.

칠칠암야에 혜성처럼 출현하시여 왜놈들의 마수로부터 겨레를 구원해주시고 해방만세소리 드높은 강산에 민중이 주인된 새 나라를 세워주신분은 바로 김일성주석님이시다.

민중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주석님께서 민중의 아들로 민중속에 계시면서 오직 민중만을 위한 참정사를 펴시였기에 이북은 말그대로 세계가 찬미하는 인류의 리상향으로,온 겨레의 참다운 조국으로 될수 있었다.

한 재야인사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주석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겨레에게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였다,주석께서는 해방후 미제의 침략적정체를 간파하시고 나라의 영구분렬을 막고 자주,완전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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