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천지개벽을 안아온 건설의 대번영기(2)

2026년 1월 24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인민을 위한 대건설을 그 어느 시기보다 더 방대하게, 더 줄기차게 벌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위대한 창조의 기념비를 높이 세운 영광스러운 자욱으로 빛나고있다.

이 5년세월 수도 평양뿐 아니라 전국이 변천되여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에서 뚜렷한 개변이 일어나고 우리 국가의 면모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확연히 변모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졌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첫 주소로 되였던 삼지연시가 특색있는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더 훌륭히 변모되여가고 사회주의농촌들에서는 매일과 같이 세상을 들썩하게 하는 새집들이화폭이 펼쳐졌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하여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빛나는 새시대를 웅변하는 별천지들이 전국도처에 일떠서 우리 인민은 새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있으며 그로 하여 더 좋을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백배해졌다.

결코 모든것이 풍족하고 조건이 유리한 때에 이룩된 기적이 아니다.

우리의 사회주의대건설은 국가와 인민앞에 그 어느때보다 엄혹한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인 상황에서, 국력강화의 대업과 여러 분야의 혁신적변혁들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속에서 잠시의 중단도 없이 그것도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크게, 독특하면서도 현대적인 양상을 띠고 립체적으로 전개되였다.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의 상상봉에 올려세울 원대한 리상을 안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창조대전에서 언제나 만족을 모르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만짐을 지고 헌신하는 조선로동당,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세기적인 전변의 설계도따라 도시와 벌방은 물론 심심산골과 어촌에도 새 생활, 새 행복, 새 문명이 끝없이 개화만발하고 새시대의 진흥과 변혁의 기류와 더불어 인민들의 사상정신령역에서도 개변이 일어났다.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시키는 이런 거폭적인 창조와 변혁은 우리 공화국의 장구한 발전행로에도 전례없는것이고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기적중의 기적이다.

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인민의 당, 위민헌신의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현실이며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창조와 건설의 대서사시적화폭이다.

 

천지개벽을 안아온 건설의 대번영기(2)

 

우리 당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실현하기 위하여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만짐을 지고 휘황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며 새 생활, 새 문명의 실체들을 줄기차게 일떠세웠다.그 눈부신 실체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성격과 본태를 선명히 보여주는 시대의 기념비들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이다.

오늘 우리 당정책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백배해지고 이 땅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이것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울 열과 정으로 온 나라를 인민을 위한 재부들로 가득 채워가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분출이며 당을 따라 끝까지 가고갈 억척같은 신념의 발현이다.

 

전국도처에 솟아난 인민의 리상향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건설을 대대적으로 진행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고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킬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였다.온 나라 전체 인민의 복리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륭성을 위하여 수도건설만이 아니라 지방건설도 활기차게 내밀어 국가사회생활의 전반령역과 나라의 전 지역, 모든 사람들의 생활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안아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을 앞세우고 과감하게 밀고나감으로써만 경제의 지속적장성을 위한 새로운 능력을 마련하고 문화적진보의 거점들을 더 많이 꾸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인민들이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2021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지방건설의 빛나는 리정표가 마련된 회의로 청사에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20~30년을 기한부로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키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새로운 건설혁명! 그것은 전진도상에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해도 수도 평양만이 아니라 전국을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별천지로 전변시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만이 결행할수 있는 위대한 혁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2년 2월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강령적서한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자》를 보내주시였다.

당대회에서 결정한대로 평양시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것과 함께 검덕지구에 특색있는 살림집들이 들어찬 산악협곡도시, 문명한 광산도시를 형성하며 도, 시, 군들에서도 년차별로 살림집건설을 대대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현대적인 교육, 보건시설들을 더 많이 일떠세울데 대한 문제,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를 마음껏 체험할수 있게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관광지들을 꾸리고 전국의 도시와 마을마다 특색있는 공원과 유원지들도 계속 조성하며 현대적인 봉사시설들도 더 잘 갖출데 대한 문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들은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켜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이였다.

그 거창한 변혁의 설계도따라 나라의 건설사업은 보다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하늘아래 첫동네 백두산기슭에 펼쳐진 눈부신 천지개벽은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려는 우리 당의 숭고하고도 원대한 구상의 축도라고 할수 있다.

2021년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더 눈부시게 전변되여가는 삼지연시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4년간에 걸친 삼지연시건설사업이 당에서 구상하고 의도한대로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당시)을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군, 남들이 흉내조차 낼수 없는 특색있는 군,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군으로 꾸리고 그것을 본보기로 전국을 변모시킬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지구를 일신시키기 위한 건설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삼지연시에 일떠서는 모든 살림집과 공공건물이 새시대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기념비적실체들로 훌륭히 건설되도록 하시려 무려 8 800여건에 달하는 형성안들도 몸소 보아주시며 세심히 지도해주시고 2018년 한해에만도 세차례나 건설장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2021년 11월의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전변된 삼지연시의 인민들이 우리 당의 은덕을 노래하며 몹시 좋아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인민들의 목소리가 곧 삼지연시건설사업에 대한 총평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삼지연시의 생활환경이 변모된데 맞게 시안의 도로들을 손색없이 잘 포장할데 대한 문제, 려관 및 호텔들을 추가로 건설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삼지연지구를 혁명전적지답사지구, 관광지구로 더욱 훌륭히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2024년 7월에도 삼지연지구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시를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하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키시려는 구상을 피력하시면서 천연수림과 산악을 이루고있는 백두산일대의 대자연은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의 귀중한 자원이라고, 세계적인 명산 백두산관광문화지구를 훌륭히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만들며 관광업이 지방발전을 위한 주요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난해 12월 온 나라가 준공계절의 환희로 설레이던 그때 삼지연시에서는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호텔들이 준공의 의의깊은 시각을 맞이하였다.

이날 이깔호텔과 밀영호텔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시를 나라의 관광문화를 대표할수 있는 혁신적인 문명도시로 더욱 훌륭하게 개변시켜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백두산아래의 삼지연시에서부터 로동당시대의 최상의 문명과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지상락원을 일떠세우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드팀없는 령도실천에 의해 삼지연시는 전면적부흥발전의 높은 단계를 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진보와 발전상이 응축된 인민의 리상향으로 더욱 눈부시게 변모되여가고있다.

삼지연시건설을 통하여 새시대 지방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한 우리 당의 손길아래 검덕지구에도 놀라운 전변상이 펼쳐졌다.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되기 몇달전인 2020년 10월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함경남도 검덕지구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기에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를 세우자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실 때 창성이 변했다는 노래가 나온것처럼 오늘의 시대에는 검덕이 변했다는 노래가 나오게 해야 한다고 하시며 누구도 상상 못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검덕지구건설을 일정대로 드팀없이 진척시킬데 대하여 여러 차례 강조하시고 살림집들이 그 어떤 큰물에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안정성을 보장하는데 기본을 두고 질적으로 건설하도록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모든 대책도 일일이 세워주시였다.

수도에서는 해마다 리상거리들이 웅장하게 일떠서고 전국의 농촌마을들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이 흥겨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광경이 펼쳐지는 격동적인 현실에 화답하듯 검덕지구가 누구나 부러워할 산악협곡도시, 세상에 둘도 없는 광부도시로 눈부신 자태를 드러내였다.

위대한 우리 당의 손길은 자연의 재난을 당한 지역들에도 세상이 부러워할 만복의 금방석들, 황홀한 보금자리들을 일떠세웠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2024년 7월 큰물피해를 입은 평안북도 신의주지구에 나가시여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침수현장을 돌아보시며 그곳 주민들의 고통을 하루빨리 가셔주고 훌륭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실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숭엄히 그려보군 한다.

자연이 가져온 재난을 지방개화의 분수령으로 전환시켜 피해지역들을 복구하는 정도가 아니라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본보기, 교과서적인 실체로 전변시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세차게 끓어번진 억척불변의 의지였고 열망이였다.

그 의지, 그 열망은 침수지역에 멎어선 야전렬차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채택된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할데 대한 결정서에 자자구구 뜨겁게 깃들었다.피해지역의 살림집건설을 그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우리 인민의 생활안정과 행복,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믿음을 지켜내는 정치적문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피해지역에 인민군부대들을 급파하시고 당원련대를 조직하여 파견하도록 하시였으며 몸소 4.25문화회관광장에 나가시여 평안북도 피해복구전구로 떠나는 청년들을 바래워주시며 당에서 특별파견한 별동대라는 고귀한 믿음도 안겨주시였다.

수해지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 주민들을 수도 평양에 불러주시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특전과 복락을 누려가도록 하신 그 대해같은 은정, 그들이 꿈만 같은 행복에 잠겨 웃음속에, 노래속에 하루하루를 보낼 때 흙먼지날리는 험한 피해지역의 살림집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원림경관조성이며 살림집의 립면형성 등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던 잊지 못할 나날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수해지역들에는 도시형성으로부터 매 건축물과 도로시설, 구호와 표어를 비롯한 직관선전물들과 불장식에 이르기까지 새 기준이 창조되고 산간지대와 잘 어울리게 원림화, 공원화도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였으며 모든 조건이 훌륭하게 갖추어진 인민의 보금자리가 로동당시대의 사회주의선경으로 훌륭하게 일떠서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전국도처에 일떠서는 사회주의리상향들에서 전국을 변모시키는 건설혁명을 줄기차게 전개하여 문명부유한 인민의 새세상을 안아오려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숙원과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을 더욱 가슴뿌듯이 체감하여왔다.그 하나하나의 기념비적실체들은 명실공히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인민의 당, 헌신의 당인 조선로동당의 모습이 가장 선명히, 가장 눈부시게 빛발쳐오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축도이다.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실체들

 

온 나라를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게 한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이 땅우에 수풀처럼 일떠세운 창조물들의 놀라운 규모와 방대성으로써만 세인을 경탄케 하는것이 아니다.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 현대성과 편리성, 미학성을 훌륭히 구현하고 보다 다양한 분야, 다양한 생활령역을 부단히 개척하고 발전시켜 우리 인민을 새로운 문명의 향유자, 체현자로 하늘높이 내세워온 실로 가슴뿌듯한 려정이라는데 또 하나의 사변적인 의미가 있다.

위대한 당의 손길에 받들려 솟구쳐오른 창조물들은 우리 당이 인민들과 후대들의 새 생활, 새 문명을 위하여 구상하고 품들여 마련한 귀중한 선물들로, 인민을 문명의 최절정에 떠올릴 가장 원대한 리상을 내세우고 견결히 분투해온 우리당 령도사의 성스러운 증견자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건설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활동은 지난 5년간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우에 인민의 문명실현, 복리증진을 위한 빛나는 결정체들을 련이어 떠올리였다.

굴지의 국보급해안관광도시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준공되여 인민을 위한 거창한 변혁과 문명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우리 국가의 과감한 실천력이 뚜렷이 과시되였으며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되는 백두산지구에는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화와 예술화가 높은 수준에서 구현된 현대적인 대중봉사기지들이 훌륭하게 일떠섰다.

수도의 살림집문제해결을 목적으로 계획하고 시작하였던 화성지구건설사업이 옹근 하나의 도시행정구역으로서의 모든 구성요소와 기능을 갖추는데로 전환되여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고 지형지세가 수려한 온포의 명당자리에 온천치료 및 보양시설들, 종합적인 봉사기지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갖춘 건축군이 솟아나 준공하였으며 동해명승으로 자랑높은 염분진지구에 또 다른 특색을 가진 문명의 새 경관이 펼쳐졌고 수도와 지방의 여러 지역들에 현대적인 병원들과 종합봉사소들이 훌륭히 일떠서 인민의 건강과 웃음을 지켜주는 전당들로 만사람의 찬양을 받고있다.

이 모든 성과들은 인민의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떠올린 귀중한 결실인 동시에 머지않아 더욱 휘황찬란한 문명의 새세상에 들어서게 될 우리 국가와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이는 축도이다.

우리 인민은 물론 세상사람들이 경탄해마지 않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두해전 7월 인민의 문화관광지로 아름답게 변모되여가는 원산갈마지구에서는 우리 인민들이 《천막회의》라고 정담아 부르는 사연깊은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뜻깊은 협의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인민을 위한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손색없이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지금도 붉은 당기가 휘날리던 그 류다른 천막회의장에 대해 생각할 때면 우리 나라 관광업의 새로운 발전의 길을 뚜렷이 명시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백배해주게 될 고귀한 지침과 방도들을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하여 사상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겹쳐들던 2021년 4월 어느날에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중도반단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면서 건설을 일정대로 내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가르쳐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주요정책대상으로 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24년 12월 이곳 관광지구를 또다시 찾으시여 경애하는 그이께서 시종일관 강조하신것도 세계를 앞서나가는 최상의 수준을 보장할데 대한것이였다.

그이의 높으신 리상과 크나큰 웅지에 떠받들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마침내 모든 조건을 원만히 구비한 해수욕봉사시설들과 다양한 체육, 오락시설들,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동해명승의 진미를 안겨줄수 있는 문화생활기지들이 갖추어진 명실공히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식 해안관광도시로 일떠설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6월 준공을 선포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돌아보시며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일, 우리 당이 오래동안 공력을 들여온 숙원사업이 장쾌한 현실로 결속되였다고, 무궁무진한 우리의 개척정신이 다시한번 이 방대한 건설사업을 통하여 보란듯이 과시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원산갈마지구의 전변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실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원한 사색과 불멸의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난 5년간 이 땅우에 수풀처럼 솟아난 문명의 실체들과 우리 인민들의 생활속에 꽃펴난 새 문화, 새 복리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화성지구에 일떠선 독특한 봉사시설들에 대하여서도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 인민들이 구름을 뚫고 솟은 평양의 천지개벽상에 대해 그토록 강렬한 애착을 가지는것은 력사상 처음으로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나가는 세기적인 변혁에 대한 류다른 희열에도 있지만 곳곳에 우리식 문명창조의 희한한 실체들이 일떠서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고있기때문이다.

화성지구에는 현대적인 건축미와 최상급의 봉사환경을 갖춘 대중봉사거점으로 일떠선 화성대동강맥주집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물질문화적복리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데서 선도적, 본보기적역할을 하게 될 훌륭한 문화생활거점들이 수없이 많다.

지금도 행복의 웃음 넘쳐흐르는 화성지구에 가보면 살림집건설과 함께 현대적이고 다양한 문화정서생활거점건설을 병행시키는 사업에 시종일관 깊은 관심을 돌리시던 그이의 손길이 그 어느곳에나 속속들이 깃들어있고 화성지구 문화생활거점건설에서 나서는 크고작은 모든 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모습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진정 화성지구에 일떠선 문화생활거점들은 우리 인민에게 선진적인 문명을 안겨주시려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로고, 헌신의 세계가 응축된 귀중한 창조물들이다.

우리 인민들이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기 위함에 열화의 심혼을 다 바쳐가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은 또 다른 특색의 온천문화를 선양하며 일떠선 온포근로자휴양소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특색있는 문화생활거점을 마련해주시려 머나먼 북변땅에 위치하고있는 이곳 휴양소를 여러 차례나 찾고찾으시여 모든 요소들을 부단히 진보하는 새시대의 높이에서 완성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들이 우월한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문명의 실체를 마음껏 체험하며 건강증진을 도모할수 있게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을 현대적으로 잘 꾸리고 종합적인 봉사시설들도 더 많이 갖추어주어 그것이 곧 문화적진보의 거점으로, 근로인민대중의 생활점진으로 이어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은 온포온천지대에 부단한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 시대에 걸맞는 또 다른 문화휴양지, 문명의 터전을 떠올린 근본원천이였다.

뜻깊은 휴양소준공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문화생활령역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것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우리 당의 립장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전국적범위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복리향상에 기여할 다양한 문화생활령역과 공간을 부단히 확대조성하기 위한 새로운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날로 개화만발하는 사회주의문명과 더불어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행복의 선경으로 솟아난 염분진해안공원지구에도 몸소 이곳 공사장에 찾아오시여 여러가지 봉사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해안공원을 꾸리기 위한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며 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수 있는 대책들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이 수놓아져있다.

참으로 우리 당의 손길아래 솟아난 문명의 실체들은 인민을 제일로 위하고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내세우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결정체이며 이것은 그 어떤 자연미나 건축술로도 표현할수 없고 억대의 금전으로도 산출할수 없는 그 하많은 창조물의 진정한 가치이다.

이렇듯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 선진문명으로 개화하는 발전환경을 전면적으로 구축하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혁명의지에 의하여 전국각지에서 새 생활, 새 복리의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인민의 행복상이 더 아름답게 꽃펴난 문명부흥의 개화기로 빛나고있다.

 

* *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 온 나라 곡곡에 변혁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무수한 기념비적실체들을 떠올린것은 세상에 오직 하나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거창하고도 방대한 건설과정을 통하여 신념으로만 그려보던 리상이 눈앞의 실체로 다가든 가슴벅찬 현실을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결심은 언제나 빛나는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과 설계도에 만족과 끝이란 없으며 당을 따르는 길에는 승리와 영광, 행복과 번영만이 있다는 절대의 확신을 백배하게 되였다.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당의 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며 위대한 당을 일편단심 따르는 인민에게는 경이적인 기적과 휘황찬란한 앞날이 담보되여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향도가 있기에 세인이 경탄하는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앞으로도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며 우리 인민은 더 창창한 미래와 양양한 전도를 설계하며 이 세상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강국의 실체를 보란듯이 떠올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멸을 다그치는 어리석은 행보

2026년 1월 24일《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방위상 고이즈미가 미국을 행각하였다.

력대로 일본에서 새 정권이 출현하면 당국자들이 줄줄이 미국을 찾아가는것이 하나의 관습처럼 되여왔다.

고이즈미의 미국행각도 그에 따른것이기는 하지만 이전과는 다른 점이 있다.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는 시기에 진행된것으로서 해외팽창을 보다 가속화하려는 매우 좋지 못한 행보라는것이다.

이번에 고이즈미는 미국의 여러 군수업체의 인물들과 인공지능 및 무인기기술을 활용한 첨단기술에 대한 자료를 교환하고 이를 일본이 추진하고있는 안보관련문서개정을 위한 론의에 반영하겠다고 하였다.위성을 통한 정보수집을 전문으로 하고있는 업체의 기술을 올해 항공《자위대》를 항공우주《자위대》로 개편하기 위한 론의에 활용하겠다는 의향도 표시하였다.

이는 고이즈미가 미국에 간것이 일본의 군국화를 다그치며 재침준비에 박차를 가하자는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일본의 현 집권세력은 군사비증가, 공격적인 군사력의 대대적인 발전 등을 중점내용으로 하는 3개의 안보관련문서를 년내에 새롭게 책정하는것을 목표로 내걸고 강행하고있다.

국가안전보장전략을 비롯한 이 문서들은 사실상 《전수방위》원칙에 배치되는것으로서 철저히 해외팽창을 위한 전쟁전략문서이다.

해외팽창은 일본반동들이 변함없이 추구해온 야망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이래 일본은 언제한번 군사대국화의 꿈,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포기한적이 없다.그 실현을 위해 이러저러한 구실을 걸고 군국화에 제동을 걸던 법조항들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다.2015년에는 안전보장관련법의 강행채택으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대하였다.2022년에는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을 수정보충하고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정책화하였다.이에 따라 최신형스텔스전투기구입, 장거리미싸일개발, 항공모함보유 등 선제공격용무장장비도입에 방대한 자금을 쏟아부었다.

《자위대》는 방어가 아닌 공격형의 침략무력으로 변신되였다.이것도 성차지 않아 일본반동들은 《자위대》의 작전령역과 군사활동을 우주에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무인기기술까지 리용하여 지상과 해상, 공중, 우주에서 불의적인 선제공격으로 과거에 이루지 못한 야망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바로 그래서 3개의 전쟁문서를 한층 더 공격적인 내용으로 개악하고 미국의 인공지능 및 무인기기술, 우주정보기술을 도입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2026회계년도에 10가지 종류에 수천대에 달하는 무인기의 취득비용으로 1 001억¥을, 인공지능을 활용한 무인기의 연구개발에 48억¥을 투자하려 한다.항공《자위대》를 항공우주《자위대》로 개칭하고 우주작전집단을 새로 편성하기로 하였다.

과거에 그러하였던것처럼 자국을 완전한 군국주의국가, 전쟁국가로 만들어 임의의 시각에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자는것이 집권세력의 궁극적목적이다.

일본의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을 그대로 방치해둔다면 반드시 지역의 평화를 해치게 될것이라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최근에 일본집권자는 기자회견에서 주변국가들의 《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무인기의 대량적인 운용을 포함한 새로운 전법에 대비하여 3개 문서의 개정을 다그치겠다고 공언하였다.

일본방위상은 이번에 미국방장관과의 회담에서 지역에서의 영향력확대를 위해 일미동맹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이는 일본이 주변나라들을 군사작전지역으로 공개적으로 선포한것이나 다름이 없다.일본은 이미전부터 그를 위한 작전계획까지 짜놓고 실행하기 위한 군사연습을 빈번히 벌리고있다.

해외팽창과 평화파괴의 길에 서슴없이 뛰여들려는 일본반동들의 모험주의적인 경향이 다시한번 똑똑히 드러났다.

일본은 지역국가들의 리익을 침해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안보환경을 더욱 위태롭게 하는데로 줄달음치고있다.

군사대국화를 노린 고이즈미의 미국행각은 일본의 자멸을 다그치는 어리석은 행보로 될뿐이다.

국제관계구도의 급진적인 변화를 호기로 삼고 죄악의 전철을 밟으려는 일본의 신군국주의세력의 무모한 행태는 지역나라들의 강한 경계심과 분노를 증대시키고있다.

일본집권세력은 패망의 과거를 망각하면 미래를 잃는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동해명승에 펼쳐진 지방발전의 새 경관  당과 정부 지도간부들의 참가밑에 염분진해안공원지구 준공식 진행

2026년 1월 23일《로동신문》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떠받드는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온 나라 방방곡곡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선경들이 솟아나는 가운데 동해명승으로 자랑높은 염분진지구에 지방발전의 새 경관이 펼쳐졌다.

예로부터 경치좋은 곳으로 소문난 이곳에 수백명의 숙박능력과 영화관, 상점, 전자오락장, 물놀이장을 비롯한 종합적인 봉사시설들이 꾸려진 염분진해양려관과 해수욕장 등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우리 인민들이 해변가지역의 멋과 특색이 살아나는 문화휴식터에서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는 또 하나의 터전이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밝고 풍만한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에 받들려 현대적인 새 모습으로 개벽되고 다양한 봉사조건과 환경이 그쯘히 갖추어진 염분진해안공원지구는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집대성된 기념비적창조물이다.

염분진해안공원지구 준공식이 21일에 진행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함경북도와 경성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자들, 염분진해안공원지구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함경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명호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지방의 개변을 위한 사업들이 보다 거폭적으로 확대심화될 새해의 약동을 더해주며 염분진해안공원이 준공의 시각을 맞이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대형려객선을 방불케 하는 해양려관을 비롯하여 선진적이고 다양한 봉사시설들을 갖춘 해안공원지구는 바다의 독특한 정서를 즐기려고 찾아오는 도안의 인민들은 물론 출장길에 지나가던 사람들에게도 충분한 휴식과 만족한 편의를 제공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나날이 향상되는 주체건축술과 우리 시대의 미학관이 구현된 특색있는 해안공원의 완공은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들이 반기고 시대를 대표하는 창조물들을 일떠세우며 해마다 계속 늘여나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과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함경북도에서 진행하고있는 해안공원건설사업이 오래동안 부진하고있는 실태를 료해하시고 몸소 공사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여러가지 봉사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해안공원을 꾸리기 위한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수 있는 대책들도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다른 지역에 건설한 호텔을 그대로 모방하려는 경향도 바로잡아주시고 건축물의 형식과 내부형성에서 혁신적이며 발전적인것을 적극 받아들이도록 세심히 일깨워주신 간곡한 가르치심이 있어 염분진해변가고유의 멋이 살아나는 독특하고 이채로운 봉사기지가 솟아나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새로 일떠선 봉사시설의 명칭이 해양려관으로 고쳐지게 된데도 도자체로 운영하기 편리하고 시, 군들에서 오는 사람들도 리용할수 있게 하여 실지 지역의 발전을 추동하고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는 문화생활거점이 되게 하시려 깊이 마음쓰신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해양려관을 높은 수준에서 마감하는 공사과제를 도에서 맡아 수행하도록 하시고 제기되는 문제들도 모두 풀어주시며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창조물의 탄생과 함께 자체의 튼튼한 시공력량도 자라나게 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이것은 현대적인 해안공원을 일떠세운 오늘의 성과를 계속 확대하며 지역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중요한 담보를 마련한것으로서 우리당 건설정책의 커다란 생활력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자기 지역의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리용하는것은 인민들의 날로 높아가는 문화적수요를 충족시키고 자체의 경제발전공간을 확대해나가는데서 참으로 의의있고 보람찬 사업이라고 하면서 오늘의 준공은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발걸음에 배가된 신심과 동력을 재워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염분진지구를 훌륭히 개변시킨것처럼 자연지리적조건과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도의 자립적인 발전토대를 강화하고 지역의 면모와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선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들을 보다 과감하게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두가 애국의 한마음으로 떨쳐나 지방의 발전과 문명개화를 위하여, 어머니조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면서 변천된 이 지구에서 높이 울려퍼질 인민의 웃음소리와 보다 행복한 앞날을 축원하며 염분진해안공원의 준공을 선포하였다.

《당이여 그대 있기에》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영예를 빛내여갈 열의에 충만된 염분진해양려관 일군, 종업원들과 함께 준공테프를 끊었다.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오르고 경축의 꽃보라가 분출하며 뜻깊은 준공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염분진해안공원지구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염분진해양려관을 중심으로 펼쳐진 다양한 형태와 용도의 봉사시설들을 경탄속에 돌아보며 그들은 동해지구에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훌륭한 문화휴식터를 꾸려준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에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끝없이 꽃피워주는 우리 당의 고마운 품속에서 새 문명의 향유자, 주인이 된 기쁨이 모두의 얼굴마다에 한껏 어려있었다.

날로 개화만발하는 사회주의문명과 더불어 염분진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경관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받들어올린 행복의 선경으로 세세년년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문화건설의 기본원칙

2026년 1월 23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천명한 문화건설리론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항구적으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명을 준다.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은 문화건설에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며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야 합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문화건설에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한다는것은 문화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화건설사상과 리론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풀어나가며 문화건설사업전반을 철저히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밑에 조직진행해나간다는것이다.

문화건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의 본성을 고수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사회주의문화의 본성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밑에 개척되고 발전하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문화이라는데 있다.문화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혁명투쟁과 사회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길은 문화건설에 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하는데 있다. 문화건설에 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문화발전의 근본담보이며 생명선이다.

문화건설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밑에 진행하여야 문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인도하는 당의 정책적의도와 구상에 맞게 개화발전되여나갈수 있고 우리 시대에 창조하는 모든 문화적재부들에 주체적인 문화건설사상과 리념을 옳바로 구현해나갈수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화건설사상과 리론을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밑에 문화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며 인민이 지향하고 반기는 참다운 문화를 건설하고 사회주의문화발전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들을 성과적으로 극복해나가는 정확한 길이 있다.

문화건설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문화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화건설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와 위신을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는것이다.또한 문화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빠짐없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보고드리고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며 문화건설과 관련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지시, 당의 로선과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다는것은 문화의 모든 부문들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재능에 의거하여 발전시켜나가며 모든 문화적재부들이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게 한다는것이다.

문화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지위를 보장하고 역할을 높여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사회주의사회에서 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는 인민인것만큼 문화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

우리 국가가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 과학과 교육발전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우며 보건과 체육, 문학예술과 출판보도를 비롯한 문화의 각 부문건설에 큰 힘을 넣고있는것도 결코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응축되여있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철저히 구현하여 문화건설전반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능력을 발동시키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 문화적재부들이 복무하게 하여야 한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모든 문화적재부를 인민대중의 요구를 기준으로 하여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며 문화건설과정이 인민들의 정신문화수준을 높이고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불러일으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과 함께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들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값진 재부, 훌륭한 창조물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며 당과 국가의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실지 인민들의 생활속에 가닿도록 하는것이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한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우수한 문화전통과 유산을 옳게 계승하면서도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이 결합된 우리 식의 독특하고 고상한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한다는것을 말한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월한 문화, 우리식 사회주의문화를 고수하고 변천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월한 문화, 우리식 사회주의문화를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다.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와 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이 땅의 모든 문화적재부들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이며 문화의 모든 분야를 우리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끊임없이 높아지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으며 인류문명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다.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는 우리 인민의 기호와 사상감정에 맞는 고상하고 문명한 우리의 문화, 우리의 류행을 창조하고 보급일반화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의것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조선식문명으로 세계를 압도해나가야 한다.

우리식 문화,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문화적재부들과 생활양식들을 창조하며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위상을 떨치고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상징하는 문화적재부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품성

2026년 1월 23일《로동신문》

 

사회주의도덕품성은 사회주의적도덕규범을 지키는것이 체질화, 습성화된 품성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문화적소양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량심에 의하여 준수되는 행동규범인 도덕은 사람들의 행동이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되게 하며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분야들에 세워진 질서들을 지켜나가도록 하는데서 큰 역할을 한다.

모든 사람들이 인간에 대한 사랑과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회주의도덕을 공고한 품성으로 지니고 도덕규범을 자각적으로 지키는 참다운 혁명가,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가는 고결한 정신도덕적풍모의 소유자로 준비해나갈 때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이 앞당겨지게 된다.

사회주의도덕품성을 키우기 위한 사업은 낡은 사상의식과 생활유습을 뿌리뽑기 위한 심각한 사상개조사업인것만큼 완강하고 인내성있는 사상교양의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도덕품성을 키우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집단을 사랑하고 혁명적동지애를 높이 발휘하는것이다.

사람들속에서 개인의 리익을 조직과 집단의 리익에 복종시키는 정신을 가지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해나가야 한다.동지를 굳게 믿고 서로 존중하면서 적극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 하며 자기를 생각하기 전에 먼저 동지를 생각하며 동지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품성을 가져야 한다.

중요한것은 또한 사회질서와 공중도덕을 자각적으로 지키고 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는것이다.

공중도덕과 사회질서, 언어례절과 행동례절을 잘 지키고 생활을 문화위생적으로 알뜰히 꾸려나갈 때 사회주의사회에 맞는 생활양식을 확립하고 온 사회에 건전하고 화목한 생활기풍을 확립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문은 그의 길동무  보통강구역 붉은거리3동 사무장 황태련동무는 당보발취과정에 정치의식과 실무능력을 높이였다

2026년 1월 23일《로동신문》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우는데서 일군들이 수범이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매일 당보를 학습하여야 합니다.》

특별한데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일군이였다.남다른것이 있다면 부피두터운 당보발취학습장을 진귀한 보물처럼 몸에서 떼여놓지 않는 점이였다.

26권이나 되는 당보발취학습장의 주인, 그는 보통강구역 붉은거리3동 사무장 황태련동무이다.

사실 그는 대학시절부터 당보를 주의깊게 읽으며 정치리론수준을 높이기 위해 애써왔지만 지금처럼 일목료연하게 발취하면서 학습할 생각은 하지 못하였었다.

9년전, 학습을 하는데서 좋은 방법은 학습한 내용을 되새겨보면서 써보는것이라고, 그래야 학습한것이 머리속에 남게 되고 그 과정에 론리적사고능력도 발전하게 된다는 당의 사상을 전달받은 그는 발취학습장을 갖추고 당보학습에 보다 힘을 넣기로 결심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은 진수를 파악하며 원문그대로 필기하였으며 사론설, 정론, 령도기사, 해설 등 일군들의 사업에 필요한 기사를 빠짐없이 구체적으로 발취하였다.재학습에 편리하게 각이한 색과 서체로 종류별기사제목을 두드러지게 표기했으며 새 문구와 표현, 과학기술술어들은 여백에 적어두었다가 조선말대사전을 보거나 전문가들에게 문의하여 그날로 알고 넘어가군 하였다.붉은 표지의 학습장가녁에 권별로 기간도 적어넣어 아무때나 필요한 자료를 제꺽 찾아볼수 있게 하였다.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고 하는 일이 아니였다.매일매일 발취하는 과정에 사상과 정신을 벼리고 실무수준을 높일수 있어 좋은 당보학습은 할수록 재미가 났다.하고싶은 일은 아무리 해도 싫증을 모른다는 말이 있듯이 날이 갈수록 그는 당보학습의 세계에 푹 빠져들었다.당보발취는 습관으로 굳어졌다.

출장이 잦은 단위의 책임일군으로 사업할 때 당보발취학습장은 언제나 출장준비품의 첫 항목이였다.렬차안에서도, 출장지에서도 당보발취일과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이러한 황태련동무이기에 그날 당보를 보지 못하면 무엇인가 잊어먹은것 같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몇해전 천마군에 출장갔을 때였다.깊은 산골이여서 손전화기전파가 잘 잡히지 않았다.매일 이른아침 눈을 뜨면 당보학습으로 일과를 시작하는것이 체질화된 그에게 있어서 일을 다 볼 때까지 며칠을 기다린다는것은 참을수 없는 《고통》이였다.그는 자전거를 빌려타고 전파가 잡히는 곳까지 매일 새벽길을 다녀오군 하였다.당보발취까지 다한 다음에야 아침상에 마주앉는 그를 보며 그곳 사람들은 혀를 내둘렀다.

동사무장으로 사업하면서부터 그의 당보학습일과는 달라졌다.이른아침마다 두시간씩 동관내를 돌아보아야 하는 조건에서 이전처럼 당보발취시간을 정할수가 없었던것이다.이른아침마다 손전화기로 보면서 발취할 기사들을 정해놓고는 사업의 짬시간마다 발취하군 했다.구역에 회의참가하러 갈 때에도 그의 가방에는 늘 당보발취학습장이 들어있었다.

일군들이 당보만 매일 정상적으로 똑똑히 들여다보아도 정책박사가 된다는것은 정말로 철리였다.꾸준히 학습한 결과 그는 《수준있는 당정책해설강사》가 되였다.

지난해 12월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신 소식이 당보에 실렸을 때였다.부러움을 금치 못하는 동사무소일군들과 인민반장들앞에서 황태련동무는 격식없이 해설을 시작했다.공화국헌법이 부여한 공민의 권리앞에 의무를 먼저 놓고 자기 일터, 자기 초소에서 성실한 로동의 땀과 노력을 묵묵히 바쳐가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해 나라가 부강해지고 우리 위업이 순간의 정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하는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사상을 몇달전 당보에 실렸던 기사《향유의 권리앞에 창조의 의무가 있다》의 내용과 결부하여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나서 그는 말했다.권리보다 의무를 먼저 자각하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길이고 마음속 간절한 소원을 푸는 길이라고.

그의 해설을 듣는 재미가 얼마나 좋았던지 학습시간이 왜 이렇게 짧은가고 《투정》하는 인민반장들이 있는가 하면 모임이 끝난 후에도 사무장방에 틀고앉아 이야기를 또 들려달라고 조르는 일군도 있었다.

황태련동무자신도, 동사무소일군들도, 동안의 인민반장들도 사상정신적키가 몰라보게 커졌다.

당보의 열성독자는 말했다.

《당보학습은 내 생활의 한 부분입니다.》

당보를 친근한 길동무로 하여 정치의식수준과 실무능력을 높이는것이 얼마나 좋은가.(전문 보기)

 

[Korea Info]

 

자체위기만을 가증시키는 집요한 대결정책

2026년 1월 23일《로동신문》

 

얼마전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이 우크라이나지원을 위해 승인된 900억€의 사용계획을 밝히면서 《보다 강력하고 안정된 우크라이나를 건설하기 위한 지원사업》에서 실제적으로 또 한걸음을 내짚었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어색한 자화자찬이라는것이 내외여론의 평이다.이번 대우크라이나지원사업의 책정과정이 순탄치 않았기때문이다.

지난해말에 진행된 유럽동맹수뇌자회의의 기본의제는 《동결된 로씨야자산을 활용하여 우크라이나를 원조》하는 배상금대부계획을 책정하는것이였다.하지만 그것은 물거품이 되여버리고 자금을 모아 우크라이나에 대부금형식으로 제공하며 그것을 유럽동맹의 예산공간으로 뒤받침한다는 내용의 대안이 간신히 통과되였다.그나마 체스꼬와 마쟈르, 슬로벤스꼬는 담보제공에 참가하지 않았다.

배상금대부계획이라는것은 비평가들의 말을 빌면 《돈주머니가 비여 게면쩍은 처지》로부터 나온것이였다.동결된 로씨야자산을 강탈하여 우크라이나에 지원금을 제공한다는것이다.그렇게 하여 우크라이나가 기어코 승리를 이룩하도록 도와준다는것이다.

도이췰란드와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배상금대부계획에 적극적으로 의욕을 나타낸 반면에 일부 나라가 줄곧 반대해나섰다.국제법의 관례를 깨뜨리고 유럽동맹의 신용에 엄중한 영향을 끼칠수 있으며 로씨야측의 강한 보복도 초래할수 있다는 우려때문이였다.

동결된 로씨야자산의 처리와 관련한 문제에서 유럽동맹은 도이췰란드를 위수로 하는 강경파와 벨지끄를 위수로 하는 신중파로 갈라져있다.벨지끄는 자국이 상당한 재정적 및 법적책임을 져야 하기때문에 이 문제와 관련하여 완강한 태도로 나왔다.동결된 로씨야자산중 거의 대부분이 보관되여있는 증권예금기관이 이 나라에 있다.벨지끄는 모든 유럽동맹성원국들이 동결된 로씨야자산을 활용하는것으로부터 초래되는 위험을 공동으로 걸머질것을 요구하였지만 호응하는 나라가 없었다.

결국 배상금대부계획은 종시 채택되지 못하였고 유럽동맹의 외교 및 안보정책결정과정에 구조적결함이 있다는 한탄이 울려나왔다.

유럽동맹이 골머리를 썩이던 끝에 겨우 내놓아 통과시킨것이 자금을 모아 우크라이나를 지원한다는 계획인데 그마저도 실행여부가 미지수이다.그렇지 않아도 빚더미우에 올라앉은 유럽동맹성원국들이 더 무거운 부담을 걸머지게 될것이기때문이다.

로씨야산가스의 구입통로를 스스로 막은것은 몇해째 유럽경제에 커다란 타격을 주고있다.도이췰란드에서는 지난해에만도 수만개의 기업체가 파산되였다.그리스, 프랑스, 벨지끄 등 여러 나라에서 국가채무액이 국내총생산액을 릉가하고있다.많은 나라들이 생산의 급격한 감퇴와 끊임없이 뛰여오르는 물가, 실업위기로 하여 대혼란에 빠져들었다.

한편 우크라이나에 대한 막대한 원조는 자금과 군수물자의 고갈을 초래하고있다.로씨야-우크라이나분쟁이 시작된 때로부터 4년이 되여오는데 그 승리에 대한 기대도 더더욱 막연해지고있다.

《유럽은 고통스러운 진퇴량난에 직면해있다.》, 《유럽의 전략적인 무력함이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우크라이나문제와 관련한 유럽의 처지를 두고 여러 외신이 언급한 내용이다.원조를 계속하면 무기고가 더욱 휑뎅해지고 재정적자도 늘어나게 되는데 그렇다고 원조를 중단하면 오히려 유럽동맹이 전략적패배를 당하게 되니 난사이라는것이다.

그만큼 유럽동맹이 취해온 각종 대로씨야제재조치들은 오히려 자기 목을 조이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일부 성원국들이 유럽동맹의 대로씨야정책에 계속 반기를 들고있는데다가 지난해 유럽전역에서 극우익세력이 득세하면서 《초국가적인 협력과 타협》이라는 동맹의 전통적인 관리방식이 위태로와지고있다.

내부론난이 그칠새 없지만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를 돌격대로 내세워 어떻게 해서나 로씨야를 전략적패배자로 만들어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

무모하고 집요한 모지름은 오히려 자체위기만 가증시킬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은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떠올리는 원동력이다

2026년 1월 22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이 땅에서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당대의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 륭성과 번영의 재부, 문명부흥의 본보기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나날이 새로운 모습으로 도처에 솟아오르는 무수한 창조물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대업들을 더 빨리, 더 훌륭히 성취해내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더 아름다와질 우리의 미래, 더욱더 윤택해질 우리 생활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으며 어머니 우리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관점이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는 태도이며 인민의 숙망실현을 위한 더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립장이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당들이 있다.하지만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특단의 결단들도 서슴없이 내리며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마련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당은 오직 우리 당밖에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솟아나는 눈부신 전변의 실체들과 더불어 피부속에, 생활속에 인민적시책이 더욱 뜨겁게 스며드는 가슴뜨거운 현실을 체감하면서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을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이 땅우에 솟아난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에는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막대한 공력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무조건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응축되여있다.

인민은 혁명적당의 뿌리이고 생명이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창조투쟁의 출발점으로, 인민의 숙망실현을 모든 활동의 지향점으로 삼고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줄 때 당의 인민적성격을 지키고 인민의 당으로서의 본태를 빛내여나갈수 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 결코 가능성유무를 론하지 않으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당대의 현실로 당겨오기 위해 분투한다.

인민의 숙원들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기어이 해야 하며 인민을 위한 일은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인민이 바란다면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최단기간내에 무조건 해내는 우리 당의 절대적인 복무관은 지난 5년간 해마다 이 땅우에 수많이 일떠선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 력력히 어려있다.

지난 5년간은 국력의 기초를 만반으로 다지고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행로에서 매우 방대한 과제가 나선 나날이였다.국력강화의 대업과 여러 분야의 혁신적변혁들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서 해마다 수도와 농촌에 방대한 량의 살림집들과 함께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등을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전개한다는것은 보통의 각오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더우기 인민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들을 잠시의 중단도 없이, 그것도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크게 립체적으로 전개한다는것은 기존상식으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것이다.하지만 인민을 위함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인민과 한 약속은 무조건 지키는것을 어길수 없는 본도로, 인민의 복리실현을 최중대과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의지에 떠받들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정책,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이 어김없이 완강하게 실행되여왔다.수도 평양에 해마다 일떠선 인민의 리상거리, 사회주의번화가들과 농촌진흥의 미래를 직관해주는 전변의 새 모습, 착공 당해에 준공이 실현되는 지방의 희한한 변천상은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기 위함에 열화의 심혼을 다 바쳐가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더없는 보람과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그 어떤 주저나 동요, 굴함을 모르고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끊임없이 수놓아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깝게, 더 뜨겁게 가닿는것으로 하여 한없이 숭고하다.자연의 광란이 휩쓴 곳들에 더없이 훌륭한 인민의 삶과 행복의 터전이 솟아나고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도 할수 있는 중대보건위기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중요대상건설들이 중단없이 완강하게 진행될수 있은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국정의 천만사를 인민의 권익과 숙망실현에 지향복종시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 땅에 부흥의 기상이 차넘칠수록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은 가속화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온포근로자휴양소는 명칭이 보여주는것처럼 근로자들을 제일로 위하고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내세우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결정체이며 이것은 그 어떤 자연미나 건축술로도 표현할수 없고 억대의 금전으로도 산출할수 없는 이 창조물의 진가이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가능성여부를 따지지 않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타산을 앞세우지 않으며 인민을 위한 일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무조건 떠안고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강히 실행하는 우리 당의 위민헌신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인민의 복락의 터전이 되고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게 될것이다.

이 땅우에 솟아난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에는 인민을 위한 투쟁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가 구현되여있다.

인민을 위할수록, 인민의 행복이 커갈수록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한다는 우리 당의 혁명관에는 추호의 변함이 없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욕심이 많은 당이다.일욕심이 많다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며 더 높은 목표, 기준을 내세우고 투쟁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를 두고 하는 말이다.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 진정을 기울이고 더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며 분투하는 우리 당의 의지에 떠받들려 오늘 이 땅우에는 문명과 부흥의 새로운 본보기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령역은 끊임없이 확대되고있다.

이 땅의 모든 창조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오직 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으로, 비반복적이고 독창적인것으로, 개성이 뚜렷하고 혁신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한다.이것이 우리 당이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창조와 건설에서 확고히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지침이다.중평, 련포, 강동에 이어 초유의 대온실군의 장쾌한 경관을 펼치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수도 평양에 해마다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현격한 대조를 이루며 일떠선 문명의 새 거리들, 한해한해가 다르게 더 멋들어지게, 더 훌륭히 일떠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새롭게 추가되여 여러곳에 일떠선 시, 군병원들과 종합봉사소들, 새시대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으로 솟아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로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비롯한 문명과 부흥의 본보기적실체들은 결코 시간의 루적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이 모든 창조물들은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창조의 변혁과 경지는 끊임없이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이 떠올린 기념비적실체들이다.

오늘 우리 당이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새 거리와 새 마을, 새 공장과 새 병원, 새 학교를 비롯하여 투쟁령역을 부단히 확대심화시키면서 창조투쟁을 벌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목적은 우리 대에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다 당겨와 후대들에게 자손만대 복락할 강대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데 있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보다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인민들에게 가장 훌륭한것만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확고부동하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은 당대의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을 깊이 새기고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어 이 땅우에 문명과 부흥의 실체,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적생활규범

2026년 1월 22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적생활규범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지켜야 할 행동규범이다.다시말하여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게 일하며 생활할것을 요구하는 규범들을 통털어 이르는 말이다.

사람들의 생활과 활동을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게 조직하고 통일적으로 이끌어나가자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규제하는 포괄적인 생활규범이 있어야 한다.

사회주의적생활규범의 중요한 내용은 무엇보다도 정치생활규범이다.국가관리규정과 법규범들 그리고 정당, 근로단체 및 사회단체의 조직생활규범 등은 정치분야의 행동규범이다.이것은 사회성원들이 국가사업과 사회정치생활에 적극 참가하여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며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도록 규제한다.

사회주의적생활규범의 중요한 내용은 또한 경제생활규범이다.경제관리규정과 규범을 비롯한 물질생활과 로동생활분야의 행동규범들이 여기에 속하며 그것은 경제건설에서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며 로동의 질과 량에 의한 분배를 하고 사회주의사회의 요구에 맞게 물질생활을 조직해나갈수 있게 한다.

사상생활과 문화생활규범은 사상생활과 문화정서생활분야, 공중장소들에서 지켜야 할 사회주의적생활규범을 밝혀준다.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사상문화생활을 건전하고 문명하게, 고상하고도 정서적으로 꾸리도록 하고 도덕적수양을 높여나가도록 규제한다.

사회주의적생활규범은 사람들의 정치, 경제, 사상문화생활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며 사회주의사회를 발전완성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사회주의적생활규범은 낡은 사상과 생활관습을 없애고 혁명적인 사상관점과 생활태도를 적극 구현해나가게 함으로써 사상개조, 인간개조를 적극 다그쳐나갈수 있게 한다.

사회주의적생활규범과 준칙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더욱 완성시켜나가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황해남도의 청년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전선으로 탄원

2026년 1월 22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각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련이어 진출하는 속에 황해남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석탄전선으로 용약 탄원하였다.

탄원증서를 품에 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애국의 보무를 기세차게 내짚은 이들의 장거는 인생의 꿈과 리상도 조국을 위한 길에서 꽃피우고 영원히 당을 따라 변함없는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이어가려는 새세대 청년전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의 발현이다.

당의 호소따라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전세대 청년선구자들처럼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들끓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일념 안고 해주시, 강령군, 태탄군 등의 청년들이 덕천지구의 탄전에 자원해나섰다.

재령군, 장연군, 은천군, 배천군을 비롯한 여러 군의 청년들도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하여 거창한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친 어머니당의 웅대한 구상을 활짝 꽃피우는 길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위훈으로 새겨갈것을 다짐하며 탄광으로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청원하였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0일 해주시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태덕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연설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모든 청년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위훈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국과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순간도 잊지 않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청춘을 빛내이며 애국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것을 다짐하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축하공연에 이어 새로운 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일군들과 청년들이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격려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은 꿋꿋이 이어진다  지난해 총련이 걸어온 투쟁로정을 더듬어

2026년 1월 22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에서는 애국애족으로 불타는 광범한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을 유일무이한 원동력으로 하여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승리적으로 열어나가야 합니다.》

새해의 첫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축전을 받아안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총련결성 70돐을 계기로 결성세대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력사적공적을 깊이 새기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보다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는데서 혁혁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귀한 평가의 말씀을 새기며 이역의 아들딸들은 지나온 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보답의 년대기에 새긴 자랑찬 기록

 

지난해 정초부터 전 총련이 들끓었다.

총련결성 70돐을 뜻깊게 경축할 일념 안고 모두가 떨쳐나섰다.

여러 의의깊은 계기에 진행된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각급 조직들과 기관, 학교들에서의 국기게양식과 경축모임, 강연회, 영화상영모임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를 통해 동포들은 총련을 무어주시고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해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총련애국위업을 더 힘차게 전진시킬 열의밑에 동포들은 《총련결성 70돐을 충성과 애국, 단결의 힘으로 빛내이기 위한 70일혁신운동》에 총궐기해나섰다.

운동기간 새 모범, 새 경험들이 수많이 창조되고 총련을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일신시키는데서도 전진이 이룩되였다.

애국의 열기가 세차게 끓어번지는 속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자》를 받아안게 되였다.

동포사회가 감격의 도가니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복잡다단한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사랑하는 자기 조국에 운명을 얹고 세기와 세대를 이어 애국운동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공적에 대해서도 헤아려주시고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험난한 초행길을 앞장서 헤치며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라는 존엄높은 실체를 떠올린 첫 세대 총련일군들과 전세대들의 넋을 이어 동포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혈연의 지성을 바쳐가고있는 총련의 모든 기층조직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격려를 보내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강령적서한은 재일조선인운동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떠밀어주는 강력한 추동력, 애국애족의 자양분으로 되였다.

비상히 앙양된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총련결성 70돐 경축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앞으로 결성 80돐까지의 10년간을 새로운 투쟁기로 내세우고 총련을 동포들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확실한 진전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총련결성 70돐을 력사적인 분기점으로 하여 재일조선인운동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진과 도약의 년대, 위대한 부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의지가 대회장에 차넘치였다.

총련결성 70돐을 맞으며 진행된 음악무용종합공연 《언제나 빛나라 우리의 총련》은 절세위인들을 우러르며 온갖 세파를 뚫고온 총련, 충성과 애국으로 단결하여 굴함없이 애국애족운동을 벌려나가는 주체적해외교포조직의 힘을 내외에 크게 과시하였다.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4차회의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새 력사창조의 불멸의 기치로 틀어쥐고 뜻깊은 2025년을 알찬 사업성과로 결속하기 위한 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릴것을 호소하였다.그에 따라 100일혁신운동이 벌어졌다.

운동기간 모든 일군들과 비전임열성자들은 결성세대가 지니였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신념을 적극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선행시키면서 조직강화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는 결성 30돐 기념사업과 히로시마현에서의 《우리 민족연단 2025》를 성공적으로 조직진행하여 청상회를 애국의 정신과 전통을 계승하고 애국애족운동을 주도하여 새 본보기를 창조하는 힘있는 청년단체로 강화발전시켰다.

지난해 결성 70돐을 맞이한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도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성원의 귀환보고모임을 의의깊게 조직한것을 비롯하여 총련결성세대들의 애국정신을 이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류학동)은 《모두 함께 선구자로!류학동전형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동맹결성 80돐을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빛내였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은 제14차 어머니대회를 일본각지 26개 본부들에서 특색있게 조직진행함으로써 동포녀성들에게 민족교육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었다.

결성 70돐이 되는 지난해에 총련은 이처럼 애국의 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 자기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 자랑찬 기록을 새기게 되였다.

 

민족성고수를 위한 줄기찬 활동

 

지난해 정초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한품에 안아주신 소식은 동포사회를 격정의 바다로 설레이게 하였다.이역의 아이들을 나라위해 큰 일을 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오며 동포들은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을 더 많이 키워내라는 어버이의 당부를 가슴속깊이 새기였다.

민족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자!

각급 조직들과 각계층 동포들이 떨쳐나섰다.

교육부문에서는 중앙교육연구모임과 지방교육연구모임을 격년으로 진행하는것을 제도화하기로 하였으며 최신교육리론과 전공실력을 갖추기 위한 강습, 모범교수자검정, 신임교원들에 대한 교수지도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였다.

민족교육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도 부단히 혁신하도록 하였다.

자녀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중운동이 힘있게 벌어졌고 우리 학교를 지원하는 기풍이 한층 고조되였다.

각급 학교 교육회들에서는 학교를 사랑하는 운동을 더 힘있게 전개하였으며 각지 청상회와 녀성동맹조직들이 학교후원사업에 진심을 기울였다.

동포들의 지성에 의해 총련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새 교사가 마침내 준공되고 도꾜조선중고급학교,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 도꾜조선제6초급학교,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세이방조선초중급학교, 교또조선초급학교, 오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들에서는 교사와 체육관, 소조실과 문화위생시설의 개축 등이 성과적으로 추진되였다.

조선대학교에서도 모든 기숙사호실들에 랭온풍기를 설치하는 등 물질기술적토대구축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지난해 대학에서는 모든 학생들을 총련애국위업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핵심으로 육성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익을 옹호확대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생활상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봉사복지활동도 강력히 전개되였다.

지난해 각계층 동포들은 조선학교에 대한 일본당국의 차별정책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벌리였다.

군중집회와 강연회, 영화상영회를 조직하고 일본정부와 여야당, 지방의원들에 대한 요청행동, 일본 문부과학성과 현청앞에서의 항의투쟁과 가두시위 등 일본당국의 천만부당한 처사를 폭로규탄하는 투쟁을 중단없이 벌리였다.

일본 문부과학성앞에서의 금요투쟁, 가나가와현에서의 월요행동, 니시도꾜에서의 수요행동, 오사까부와 교또부에서의 화요투쟁, 후꾸오까현에서의 목요행동을 비롯하여 정기적인 투쟁이 진행되였다.

어려운 때일수록 동포들속에 더 자주, 더 깊이 들어가 동포사회에 덕과 정으로 서로 돕고 위해주는 상부상조의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각지에서 사랑의 모금운동을 비롯한 활동이 활발히 벌어져 총련조직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졌다.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이 면면히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활기있게 진행되였다.종합적인 체모를 갖춘 민족문화교실을 개설운영하기 위한 사업이 일관하게 추진되는 속에 많은 지부들에 각종 문화소조들이 새로 생겨났다.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은 종합공연 《한마음》, 조선무용공연 《우리 춤 이야기》, 《한아름》관현악단 연주회, 제14차 문예동 무용경연대회를 비롯한 각종 공연과 전시회들을 진행하여 동포사회에 민족성이 흘러넘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금강산가극단은 지난해 1월 47년만에 오끼나와특별공연을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20차의 순회공연과 50여회에 달하는 소편대활동을 벌려 애국애족운동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여러 조선가무단의 창립 60돐에 즈음한 합동공연도 30여년만에 성황리에 진행되여 동포사회를 흥성거리게 하였다.

총련은 여러 종목별선수권대회와 군중체육모임도 수많이 조직진행하였다.

공화국창건 77돐기념 제47차 재일조선초급학교 중앙축구대회는 2 000여명의 수많은 동포들의 열광적인 응원속에 대성황을 이루었다.

참으로 지난해의 날과 달들은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진군을 힘차게 벌린 나날이였다.

주체의 길, 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으며 또 한돌기 자랑찬 년륜을 아로새긴 이역의 아들딸들은 새해에도 용기백배하여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계속 펼쳐갈 결의에 충만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제의 안정적발전을 위한 로씨야의 노력

2026년 1월 22일《로동신문》

 

로씨야가 첨단기술의 개발과 도입으로 사회경제발전을 주도하면서 경제를 다각적으로, 안정적으로 장성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이 경제 및 사회분야에 인공지능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국가계획을 작성, 채택할데 대하여 지시하였다.

그에 따라 정부는 대통령직속 인공지능기술개발위원회를 비롯한 련관단위들, 련방주체들과 협력하여 국가계획을 수립하게 된다.계획에는 인공지능기술개발을 저애하는 행정적장벽들을 줄이고 로씨야산 핵심생성형인공지능모델에 대한 수요를 늘이며 국가관리와 정보하부구조대상들에서 인공지능모델을 우선적으로 사용할데 대한 문제를 포함시키는것이 예견되여있다.

정부에 중앙은행 등 련관단위들과 생성형인공지능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종합적대책을 세울데 대한 지시가 하달되였다.인공지능기술의 개발과 수출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해당 지시에서는 정부가 련관단위들과 협력하여 인공지능기술의 수출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며 인공지능리용분야에서의 전략적협조에 관한 다무적, 쌍무적조약을 체결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로씨야는 이미전부터 인간생활과 경제발전에서 인공지능기술이 노는 역할을 중시하고 이 분야의 발전에 국가적인 투자를 집중해왔다.

지난해 12월 뿌찐대통령은 국가리사회 회의에서 앞으로 10~15년이 대규모적인 기술혁신과 급속한 인공지능발전의 시기로 될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에 필요한 인재들을 육성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로씨야는 지난해 정부의 분석쎈터산하에 인공지능개발쎈터를 내오고 인공지능기술의 도입 및 개발을 조정하며 그 방법과 규범을 연구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시켜왔다.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계획심사쎈터를 내오고 수십개의 대학을 거점으로 선정하였으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분야의 인재들을 대대적으로 육성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로씨야의 인공지능분야 등의 전문가수는 108만명에 달한다.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이 작성한 《최고-인공지능인재양성》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1만명이상의 전문가들을 새로 양성하게 되여있다.

인공지능기술을 국가관리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국가계획 《자료경제와 국가의 수자화》범위안에서 이 기술을 지역관리에 리용하기 위한 대책들이 작성되였으며 실천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동시에 이를 저애하는 낡은 법적토대와 규정, 재정체계와 자료보장체계 등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따라서고있다.스꼴쩨흐인공지능쎈터의 거점은 이미 시험단계를 거쳤으며 정권기관체계들과의 통합과정도 이루어졌다.

로씨야는 경제와 무역을 다각화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서방이 에네르기부문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데 대처하여 비에네르기부문을 비롯한 전반적인 경제부문을 균형적으로 장성시켜왔다.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비에네르기부문에서의 수입이 3조Rbl이나 증가하였다.특히 가공, 금융, 건설, 무역, 정보기술부문이 경제장성을 추동하였다.

비에네르기분야를 더욱 활성화하여 경제의 안정적발전을 이룩하자는것이 로씨야정부의 구상이다.

재정성이 발표한 2042년까지의 경제발전전망에는 로씨야의 예산수입에서 기본몫을 차지하는것이 원유, 가스부문이 아니라 비에네르기부문으로 되여있다.정부와 중앙은행, 각 지역정권기관들이 무역구조를 개편하고 국내에서 개발, 생산하지 못하는 주요기술과 상품 등을 해결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 진행

2026년 1월 21일《로동신문》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을 현대적으로 잘 꾸리고 그것이 우리식 문화적진보의 거점으로, 근로자들의 문명한 생활로 이어지게 하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웅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예로부터 유명한 온포근로자휴양소가 국가의 온천문화를 대표할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신되여 자기의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고있다.

지형지세가 수려한 명당자리에 온천치료 및 보양시설들, 종합적인 봉사기지들이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특색있는 건축군을 형성한 온포근로자휴양소는 어머니당이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는 사랑의 선물이며 대대손손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켜나갈 귀중한 재부이다.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이 1월 20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기 위함에 열화의 심혼을 다 바쳐가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이 떠올린 문명개화의 실체를 마주한 참가자들의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온 나라 대가정의 친근한 어버이를 우러러 드리는 최대의 경의심이 열광의 환호성으로 분출하였다.

준공식에는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련관부문, 함경북도와 경성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자들, 휴양소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근 80년의 연혁을 새겨온 온포근로자휴양소가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로 그 모습을 완전히 일신하고 지방의 발전면모를 떨치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로 일떠서 인민들에게 안겨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훌륭한 명소가 안고있는 특유의 정서속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사회주의 우리 생활에 대한 보다 큰 보람과 희열을 느끼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소문난 명승지인 온포지구의 새로운 전변은 원수님께서 이곳을 찾아오시였던 2018년 7월의 그날로부터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경치좋은 곳에 우리의 멋이 살아나는 세련된 건축미와 각이한 봉사기능을 갖춘 휴양소신설에 바쳐오신 원수님의 크나큰 로고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휴양소의 낡고 침침한 시설들과 봉사환경에 비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엄한 경종을 울리시며 인민들의 편의와 높아가는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휴양소를 전면적으로 새로 건설하여 나라의 귀중한 재부가 인민들에게 참답게 복무하도록 하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원수님께서 건설현장을 거듭 찾으시며 모든 요소들을 부단히 진보하는 새시대의 높이에서 완성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는것을 온포휴양지건설의 중요한 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산천의 경치가 그대로 인민의 건강증진과 정서생활에로 이어지게 하시려 마음쓰신 뜨거운 진정에 의하여 무성한 숲속으로 이어진 산보길과 사계절 휴양소구역을 감도는 하천이 독특한 자연미를 돋구게 되였으며 온천치료의 사명과 용도에 맞게 기능적요구들이 충분히 구현된 완전무결한 창조물이 인민들에게 안겨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진정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의 나날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해 복무해야 하는 본연의 사명에 충실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며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잠재력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확실한 토대로 전환되게 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는 또 하나의 교본이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명칭이 보여주는것처럼 이곳 휴양소는 근로자들을 제일로 위하고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내세우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결정체이며 이것은 그 어떤 자연미나 건축술로도 표현할수 없고 억대의 금전으로도 산출할수 없는 이 창조물의 진가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모두다 충천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더욱 문명하고 아름다울 조국의 래일을 위해 힘차게 일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그대로 변혁의 장관으로 펼쳐진 준공식장에 꽃보라가 흩날리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의 매 구획들이 실용적으로 조화롭게 배치되고 건축의 모든 요소가 주변의 자연환경과 친숙하게 구성되였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문화생활령역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것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우리 당의 립장에 대하여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가 오랜 온포온천지대에 부단한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 시대에 걸맞는 또 다른 문화휴양지, 문명의 터전이 마련되였다고, 몇해전 이곳에 왔을 때 당의 령도업적이 깃든 사적건물이라는 간판은 걸어놓고도 휴양소의 모든 구획과 요소들이 비문화적이고 운영 또한 비위생적으로 하고있는 실태를 심각히 비판하던 때가 기억난다고 하시면서 오늘 이렇게 인민의 훌륭한 휴양봉사기지로 다시 개건된 휴양소를 보니 참으로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했다는 긍지가 생긴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령도업적은 간판이나 말과 글로가 아니라 인민들 누구나 반기고 환호하는 투쟁의 결실로써, 인민들의 생활에,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혜택으로써 고수하고 빛내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자연부원을 적극 개발하여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인민적정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우리는 꾸준하고 혁신적인 개척과 진보로써 사회주의문명창조에서도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에 대한 관리, 지도를 현재 로동성 휴양관리국이 맡아하고있는것은 불합리하다고, 전국도처에서 인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새로운 관광지들과 휴양소, 료양소들이 대대적으로 일떠서고있는데 현재처럼 여러 성에서 문화생활봉사거점들을 제각기 분산적으로 관할하면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훌륭한 문화봉사기지들의 정상운영에 필요한 설비, 물자보장은 물론 시설관리, 기술관리, 인재관리도 전망적으로, 효률적으로 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시대에 맞게 전국에 분포된 치료 및 휴양, 료양기지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하고 봉사에서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합리적인 기구적대책을 세우는 문제를 연구해볼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들은 끊임없이 심화되여야 하며 이것은 우리의 투쟁을 더욱 긍지높고 보람찬것으로 되게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전국적범위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복리향상에 기여할 다양한 문화생활령역과 공간을 부단히 확대조성하기 위한 새로운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 일군들과 종업원들, 련관단위들에서 설비시운전을 비롯한 운영 및 봉사준비를 잘하여 2월중에 휴양소를 개업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준공식참가자들은 산간지역고유의 멋과 특색이 잘 살아나면서도 현대건축술의 제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된 종합적인 문화휴식 및 료양치료봉사기지를 경탄속에 돌아보면서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가슴뜨겁게 체감하였다.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새 모습으로 개변된 온포근로자휴양소는 나날이 흥해가는 우리의 세월과 함께 인민들의 생활속에 정답게 깃들어 행복의 웃음을 세세년년 꽃피우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 진행

2026년 1월 20일《로동신문》

 

 

새시대 천리마정신창조의 거세찬 봉화가 타오른 룡성기계련합기업소가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과 기술적진보를 앞장에서 견인해나갈수 있는 현대적인 대규모기계제작기지로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일신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명확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의 로동계급을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자력갱생의 위력을 실증하는 중대한 정치투쟁의 전위에 내세워주시였으며 기업소를 기계공업부문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전변시키기 위한 단계별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중대조치들도 취해주시면서 공사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겨안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방대한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과 기계공업전반의 새로운 진보를 위한 귀중한 경험과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고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 완공의 보고를 삼가 드리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이 1월 19일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와 기업소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혁명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한 력사적투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청사에 특기할 전면적륭성과 번영의 새시대를 안아오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경남도의 일군들, 건설자들, 과학자, 기술자들, 련관부문과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일군,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룡성의 로동계급과 건설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발전면모와 양양한 전도를 뚜렷이 보여주는 귀중한 결실이 태여났다고 하면서 우리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가 완성된것은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설계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해가는 우리 국가의 무진한 잠재력을 과시하는 자랑찬 성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형압축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여 사대주의와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에 된타격을 안긴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으로 명명해주시고 기업소의 개건현대화와 관련한 많은 설계와 형성안들을 하나하나 지도하여주시였을뿐 아니라 생산공정현대화방안의 부족점들과 소극성을 극복하고 보다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오늘의 준공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꾸리며 그에 기초하여 전반적인 기계공업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움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을 주체공업의 튼튼한 토대로 담보해나가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어렵고 방대하지만 당중앙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를 훌륭히 수행한 그 정신, 그 기세로 계속 힘차게 전진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내세운 목표들은 반드시 점령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우리 국가경제의 자립화를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미를 띠는 성과를 이룩한 룡성의 로동계급과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기계대학의 교원, 연구사들, 함남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련관부문 일군들에게 사의를 표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내의 핵심적인 정책사업으로 추진되여온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기술개건사업의 의의와 교훈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보다 큰 성과는 일개 기업소의 현대화라는 그 자체보다 이 진행과정에 당결정을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관점과 현재의 준비정도를 더 잘 알게 되고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보신주의에 된타격을 가한것이라고 하시면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현대화과정에 순수 무책임하고 거칠고 무능한 경제지도일군들때문에 겪지 않아도 될 인위적인 혼란을 겪으면서 어려움과 경제적손실도 적지 않게 초래된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의 경제지도력량에 나라의 산업전반의 정비사업과 기술개건을 맡기기 힘들다는것이 당중앙의 명백한 결심이라고, 패배주의와 무책임성, 비적극성에 너무도 오래동안 습관된 사람들에게 기대를 걸어온 관행과의 결별은 앞으로의 개척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지에서 양승호 내각부총리를 해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투사들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지도간부들과 생산자대중모두가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하여 당의 현대화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목적지향적인 설계와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우리 대에 반드시 국가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현대화되고 선진적인 경제를 건설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전체 준공식참가자들은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충만된 김정은동지의 연설에 전적인 지지와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드팀없는 의지를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가 기계공업의 현대화, 선진화를 위한 큰걸음을 내짚었다고, 자립경제의 근간을 믿음직하게 다지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경제전반이 안정적인 장성궤도에 올라서고 지방발전을 위한 거창한 위업이 가속적으로 추진되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그 어느때보다도 기계설비들에 대한 더 높은 질량적수요를 제기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기계공업부문에서는 능률적인 기계제품들을 적극적으로 생산하며 기계설비의 현대화와 질제고를 위한 과학기술연구와 인재력량강화를 중단없이 추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가 도달하여야 할 다음단계 현대화목표와 기계공업부문 전반을 새로운 선진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나래치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정말 정이 든다고 하시면서 룡성의 로동계급이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들답게 혁명적열정과 자신심을 배가하여 1단계 개건현대화에서 달성한 성과를 위력한 도약대로 삼아 2단계목표점령에 매진분투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룡성의 로동계급은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당과 국가,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혁명적대고조로 억척같이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자력갱생의 본보기공장, 힘있는 기업소의 영예를 계속 높이 떨쳐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의 성과적인 결속은 자력의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와 리상실현을 위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활기찬 전진기상을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1월 20일《로동신문》

 

 

동지들!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우리 국가경제의 자립화를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미를 띠는 성과를 이룩한 룡성의 로동계급과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기계대학의 교원, 연구사들, 함남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련관부문 일군들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를 통하여 나라의 기계공업의 모체기업소가 자기의 기술력을 일정한 수준에 올려세우게 되였습니다.

이는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보다 공고히 하고 전반적경제분야의 발전을 추동하며 잠재력을 더욱 확보할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해줍니다.

경제발전과 기술적진보의 기초로 되는 기계공업의 질적개변이 더욱 절실한 문제로 부상되고있는 오늘날 그래도 제일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가 기계산업분야의 현대성을 지향하고 기술개건을 시작한 이 현저한 발전과 변화의 추이는 분명코 모든 련관부문과 우리모두에게 신심과 고무를 주는 진일보의 성과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다음의 사실을 이보다 더 큰 성과로 간주합니다.

그것은 일개 기업소의 현대화라는 그 자체보다 이 진행과정에 당결정을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관점과 현재의 준비정도를 더 잘 알게 되고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보신주의에 된타격을 가한것입니다.

이는 현재와 앞으로의 우리 사업을 위하여 무엇에 주목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겠는가를 재확인시켜준것으로서 그 어떤 경제적성과보다 더 의미있는 성과로 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기술개건사업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그 계획이 심의승인되고 해당 예산이 지출되여 추진된 당 제8기기간내의 핵심적인 정책사업이였습니다.

우리 당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먼저 표준으로 기술개건하는 문제는 기계공업분야의 당면한 기능복구와 실현가능한 하부구조의 보강, 전망적인 발전에서 관건적인 고리로 된다고 인정하였으며 국가경제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간주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수년간의 심도있는 연구와 준비공정이 선행되였으며 이를 맡아할 지휘력량도 내각과 해당 부문의 권위있는 일군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되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이 첫 공정부터 어그러지게 되였습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현대화과정은 순수 무책임하고 거칠고 무능한 지도일군들때문에 겪지 않아도 될 인위적인 혼란을 겪으면서 어려움과 경제적손실도 적지 않게 초래하였습니다.

기업소를 새시대 현대화의 본보기로 만들데 대한 당결정의 진의에 어긋나게 기술과제서부터 구체적인 연구가 없이 작성되였을뿐 아니라 국가적인 검토와 심의도 바로하지 않아 전반적인 생산공정현대화방안이 황당하게 작성되였습니다.

그나마 공사과정에 법적문건인 기술과제서의 요구를 무시하고 생산설비들이 불합리하게 배치되는것을 방치한 결과에 현대화가 본도에서 완전히 탈선하게 되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는 정책적으로 가장 중요시되는 대상의 현대화가 마구잡이식으로, 눈속임식으로 진행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군수공업부문의 현대화전문가그루빠를 인입하여 그에 대해 전면적으로 검토하도록 하였습니다.

결과는 우려했던바 그대로였습니다.

기술과제서에 생산공정현대화에서 필수적인 통합생산체계구성방안이 반영되지 않고 일부 생산공정의 자동흐름식을 실현할수 없게 되여있는것을 비롯하여 바로잡아야 할 문제가 60여건이나 제기되였습니다.

몇가지 사실들만 놓고도 동서남북 향방이 없는 내각의 해당 간부들이 주관하는 현대화방안이라는것이 어떤것인지 어렵지 않게 가늠해볼수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내각사업의 고질적버릇의 집약적인 표현이고 맡은 소관에 불충실하고 무능한 경제지도일군들의 실상을 그대로 드러낸 명백한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한짓은 분명히 당정책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아니였습니다.

내각 책임일군들은 현대화방안을 똑바로 세우지 못한 문제로 비판을 받고도 전혀 개준하지 않았으며 군수부문 지도일군들의 의견을 받아 개작한 현대화방안을 자기 관하에 국가적인 현대화대상들의 기술과제서검토를 전문으로 맡아하는 비상설검토그루빠가 조직되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군수공업부문에 보내여 검토합의해줄것을 요구하는 책임회피의 너절한 행위를 하였습니다.

그것은 즉 기업소현대화공정에 다시 그 무슨 문제가 제기되여도 자기들은 검토해준대로 했고 책임이 없다는것을 미리 명백히 해두려는 교묘한 몸사리기의 전형적인 행위입니다.

이런것들때문에 많은 로력과 자금을 랑비하고 하루라도 더 단축해야 할 귀중한 시간을 잃으면서 비정상적인 과정을 거치였으며 중요한 과제들을 안고있는 군수공업부문에 더 큰 짐이 실리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현대화사업의 시작에 앞서서도 현대화를 위한 계획을 처음부터 편소하게 세우지 말고 과학적으로, 전망적으로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경제지도일군들속에서 고질적으로 내려오는 무책임성과 거친 일본새에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현대화에 대한 표상을 명백히 하고 안목을 틔울수 있게 현대적으로 꾸려진 군수공장들과 다른 나라의 선진적인 생산시설들도 보여주었고 이 사업을 든든히 받침할수 있는 당적, 국가적조치들도 취해주었습니다.

그랬지만 당시 내각총리와 현재 기계공업담당부총리는 일을 되는대로 해먹었습니다.

내각부총리는 작년 12월 당 제13차전원회의에서 토론을 하면서 룡성기계현대화사업에서 저들이 저지른 잘못을 대충 비판하는 시늉으로 시작을 떼놓고는 자기의 관할권안의 기관들을 동원한 심의체계를 세워줄것을 제기한다느니 뭐니 하며 제가 찾아할수 있는 일, 제가 응당 했어야 할 일을 제기하면서 바르지 못한 언동으로 당중앙을 우롱하려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그가 당전원회의를 우롱하자고 접어드는데 대하여 되게 비판해놓고 주시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처신하고 돌아가는것을 보니 전혀 책임의식이라는것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응당 갖추어야 할 자질과 능력도 없는 저런 사람들이 량심과 초보적인 책임의식까지 줴버렸으니 과연 무엇이 남겠습니까.

있어도 없는것과 같고 없어도 빈자리가 나지 않을 사람들에게 무슨 기대를 더 가져야 하겠습니까.

포화를 헤쳐야 하는것도 아니고 빈터에서 맨주먹으로 시작하는 일도 아니며 부여된 직능을 정확히 수행하기만 하면 되는 일마저도 감당해내지 못하는 이런 일군들에게 무슨 리유로 국가경제지도의 중임을 그냥 맡기겠는가 하는것이 우리가 내린 결론입니다.

눈앞의 난관에 포로되여 당정책을 회의적으로 대하고 보신에 버릇되여 변천하는 주위세계의 기운을 제대로 감각하지 못하며 우리 전진을 저해할만큼 보조를 맞출수가 없는 사람들을 체면이나 봐주면서 끼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유해로운것입니다.

전 내각의 사업체계와 지도간부들의 자질과 능력, 태도는 이 한개 기업소현대화사업을 놓고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보태여 말한다면 이미 총화는 되였지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사건을 놓고도 당시 총리와 내각의 무책임성을 잘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 기계공업부문을 담당한 내각부총리는 지금의 위치에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가 반당을 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원래 그 모양 그 꼴밖에 안되는 사람으로서 중임을 맡기기에는 부적절한 사람입니다.

즉 쉽게 한마디로 비유해말한다면 염소에게 달구지를 메워놓았던것과 같은 격이였고 우리 간부등용사업실천에서의 우발적인 실수로 보아야 합니다.

황소가 달구지를 끌지 염소가 달구지를 끕니까.

간부등용에서도 지금 체계상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적격자적능력에 대한 간부자격심사와 비준체계를 옳게 적용하지 못하고 순수 경력만 따라읽기를 하고는 내신하고있기때문에 지금 행정간부대렬에 문제가 많습니다.

간부사업과 관련한 문제는 여기서 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이 부총리대신 새 정부구성때 다른 사람을 등용할것을 총리동무에게 권고합니다.

부총리동무는 제발로 나갈수 있을 때, 더 늦기 전에 제발로 나가시오.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부총리동무를 해임시킵니다.

이미 비판되였지마는 전 내각총리는 물론이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개건현대화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태공하고 구경군노릇만 해온 정책지도부문의 책임간부들도 마땅히 가책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대규모기계제작기지를 전변시킨 오늘의 성과는 종전에 비한 비약이고 종전에 비한 현대화로서 대내외에 널리 소개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과정의 실지성과는 전 총리나 부총리를 비롯한 지금의 경제지도력량이 나라의 산업전반의 정비사업과 기술개건을 끌고나가기 힘들다는 정확한 결론을 찾고 우리 당이 명백한 결심을 내릴수 있게 된 그것입니다.

동무들!

새시대 기계제작공업의 하부구조를 갱신하고 창설하는 로정에서 나타난 편향에 대하여 오늘과 같이 해부학적으로 분석해본것은 필수적이고 유익한 일이며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일군들의 보다 원숙한 사색과 실천으로써 국가의 변천을 이끌어내고 한해한해의 더 큰 변화로써 원대한 리상을 실현해야 하는 책임적인 시기를 맞이하고있습니다.

모두들 꼭 명심하십시오.

패배주의와 무책임성, 비적극성에 너무도 오래동안 습관된 사람들에게 기대를 걸어온 관행과의 결별은 앞으로의 개척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로 된다는것입니다.

일군들속에 뿌리깊은 극심한 무책임성, 보신주의와 건달풍을 결정적으로 적출해야 하며 그러자면 사상적개변부터 선행시켜야 할것입니다.

당정책을 보위하고 당결정집행에 투신한다고 생색을 내면서 실은 자기 안위와 보신에 신경을 쓰고 현실도피와 근시안적인 태도를 털어버리지 못하는 현상들에 과녁을 정하고 사상교양, 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합니다.

또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해당 부문, 단위의 책임일군들이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부단히 연구하고 과학과 기술을 적극 탐득하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경제의 재건을 주도해나가야 할 지도일군들부터가 원리와 수자를 홀시하고 현대화에 대한 지향도 표상도 없는 가슴아픈 실태를 종식시켜야만 우리앞에 나선 어렵고 방대한 경제과제들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고 응당한 혁신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최근에 일군들을 위한 과학기술학습제도도 내오고 최신과학기술을 일하면서 배우는 체계도 새로 내오도록 하였는데 그것이 실지로 현대화, 선진화의 시대적흐름에 부응할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 활용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변천이 깨우치는 경험과 교훈을 인민경제전반의 새로운 변화와 급속한 도약을 위한 귀중한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개건현대화는 새시대 기계공업의 본보기, 표준을 마련하고 우리 국가의 산업전반의 발전을 도모하여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시키기 위한 선결적인 공정입니다.

룡성이 일어서야 다른 기계공장들도 일어설수 있고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이 들고일어나야 우리 국가경제전반이 일떠설수 있습니다.

기계공장들의 개건현대화를 어떻게 실현하겠는가 하는 방대한 계획사업들의 순차를 가리킨 로정도는 당에서 이미 명백하게 제시하였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2단계 개건현대화를 위한 중요한 실무적조치들도 취해졌습니다.

오늘의 준공식을 계기로 분명한 경종을 다시금 울렸습니다.

내각과 경제부문의 모든 일군들 그리고 경제정책지도부문의 일군들이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인민경제 여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기계공업분야의 현대화를 실속있게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기계공업만이 아니라 금속,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과학적인 방안들을 하나하나 세우고 완강히 집행하여 나라의 경제전반을 일신해나가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금 명백히 강조하건대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이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이며 그 첫째중의 첫째는 우리의 지도일군대렬을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들로 꾸리는것입니다.

당과 조국앞에 자기가 지닌 의무의 막중함을 항상 자각하고 그에 무조건 충실하기 위하여 배우고 탐구하고 노력하는 일군들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목적지향적인 설계와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우리 대에 반드시 세기적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국가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현대화되고 선진적인 경제를 건설하여야 합니다.

룡성의 미더운 로동계급과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

동지들!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투사들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새로운 결심, 새로운 안목, 새로운 열정으로 우리 경제의 자립성과 선진성에 활력을 부어넣는 거창한 혁명사업에 더 힘차게 궐기해나섭시다.

우리 지도간부들과 생산자대중모두가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하여 당의 현대화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다시금 새기게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1단계 개건현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헌신한 모든 동무들과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천지개벽을 안아온 건설의 대번영기(1)

2026년 1월 19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성스러운 려정을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이름할수 없는 감회와 격정에 잠겨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향하여 우리 얼마나 무수한 언덕을 헤쳐넘으며 줄달음쳐왔던가.강심먹고 이루어낸 기적과 변혁들은 얼마이고 그 려정우에 기념비로 높이 솟아 빛나는 고귀한 창조물들은 또 얼마이던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지난 5년을 10년, 50년맞잡이로 주름잡으며 놀라운 성과들을 줄기차게 이룩하였으며 나라가 실지로 변하고 인민들의 생활환경이 근본적으로 개선되는 눈부신 새시대를 펼치였다.

우리의 국위와 국격을 아득한 높이에로 올려세운 이 경이적인 전변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가장 명확하게 조명하는 축도가 바로 건설부문, 건축령역이고 이 땅이 좁도록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이다.

나라가 달라지는것이 확연히 알리고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이 급속히 련발하고있는것은 모두 건설부문에서 일어난 기적적인 성과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문명과 부흥에로의 도약을 명백한 실체로 립증하는 건설사업은 지난 5년간 우리 당이 펼친 주되는 투쟁령역이였으며 전국적판도에서 일어난 거창한 변혁은 사회주의조선의 전진기세를 대표하는 확고한 흐름으로 되고있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창조의 기적을 수없이 탄생시킨 이 나날을 우리는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라고 긍지높이 부른다.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강렬한 숙원과 결사의 헌신으로 엮어진 거창한 투쟁기이고 가장 극난했던 시련기를 일대 앙양기로 전환시킨 눈부신 변혁기이며 휘황찬란한 래일과 우리 국가의 양양한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보이는 가슴벅찬 축도이다.

세상사람들모두가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는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야말로 우리 당이 제8기기간 이룩한 고귀한 업적이며 희세의 창조의 거장,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떠올릴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이다.

 

천지개벽을 안아온 건설의 대번영기(1)

 

지난 5년간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해놓은 일들을 더듬어볼 때,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날에날마다 더 높이, 더 빨리 솟구쳐온 위대한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 제일 뚜렷이 안겨드는것은 수도의 살림집건설이다.

당 제8차대회는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세우고 건설작전과 지도를 심화시켜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5개년계획기간에 수도에 5만세대의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 방대한 사업은 당초의 계획을 훨씬 릉가하여 활력있게 추진됨으로써 수도의 면모를 완전히 일신시키였다.

2021년부터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이 어김없이 건설되여 준공하고 그와 별도로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대평지구 살림집, 전위거리, 새별거리를 비롯한 수많은 새 거리, 새 살림집들이 자태를 드러내였다.

더더욱 경이적인것은 그 하나하나가 다 현대적이고 독창적이면서도 모든것이 보다 새롭고 희한한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고 창조하는데로 지향되여왔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해마다 드팀없이 제일 착실하게 추진되여온 사업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입니다.》

아직 세계적으로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한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인민의 고심을 한시바삐 풀어주고 인민의 복리향상을 위함이라면 설사 억만금이 든다고 해도 완강하게 실천하여 기어이 결실을 이루어내고야마는 우리 당의 강고한 의지와 줄기찬 분투는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라는 위대한 전기를 열어 오랜 세월 인류가 갈구해오던 리상을 현실로 펼쳐놓고있다.

우리 수도 평양을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해 노도와 같이 전진하는 위대한 새시대의 축도로 전변시키고 그 경탄할만한 창조의 속도를 온 나라에 파급시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마련한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제8기기간에 이루어낸 더없이 귀중한 성과이다.

우리 인민은 지금 몰라보게 변모되는 수도의 모습에서 더욱 휘황찬란할 래일을 내다보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더욱 백배하고있다.

 

우리 당이 최중대과업으로 추진한 숙원사업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사회주의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중대사항이며 우리 당이 제일 품을 들여 실현한 숙원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입니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수도 평양을 주체문화, 우리식 문명의 중심지로, 인민의 위대한 도시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려는 숭고한 구상을 무르익혀온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5개년계획기간 평양시에 수도시민들을 위한 5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사실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을 때 사람들은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5만세대라는 수자도 아름찬것이였지만 당시 나라의 형편에서 평양시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쉽게 결심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였기때문이다.

당시로 말하면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고조되고 적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날로 가증되는데다 재해성이상기후가 련이어 겹쳐들어 그야말로 최악의 조건이였다.

하루, 한치앞도 예상하기 어려운 엄청난 도전과 장애들이 마치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시험이나 해보려는듯 사처에서 가로막아나섰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우리의 목표는 또 얼마나 방대하고 아름찼던가.

바로 이러한 속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시작하게 된데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소집되기 몇달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당위원회에서 올린 수도시민들의 생활과 관련한 실태자료를 보고받으시였다.

평양시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은 하루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요한 국가적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나타난 문제들을 해부학적으로 분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자면 국가적힘을 집중하여 살림집건설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한다고, 이로부터 당에서는 당창건 80돐이 되는 2025년까지 평양시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할것을 계획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을 하고 생산을 해도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목표를 세우고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게 되여 당 제8차대회에서는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게 되였다.

사실 이런 대용단은 사회주의집권당이라고 하여 쉽게 내릴수 있는 결정이 아니였다.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조선로동당만이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어머니처럼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을 위한 만짐을 주저없이 떠멜수 있는것이다.

언제인가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사업은 자신의 숙원사업이라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자신께서 맡아하자고 한다고 절절한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사업!

바로 이것이 온 나라를 진감시키며 줄기차게 이어진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고귀한 명함이고 하늘을 찌르며 장쾌하게 일떠선 수도의 리상거리들을 떠받든 굳건한 초석이였다.

인민의 리상거리인 화성거리가 준공을 앞둔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한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고 행복과 기쁨에 넘쳐있을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5개년계획기간에 평양시에 5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여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이것은 자신의 소원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주고싶은 간절한 숙원이 불보다 뜨거우시여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한가지한가지 마련해놓을 때가 자신에게 있어서 제일 기쁜 일이라고 절절한 심중을 토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해마다 1만세대씩이라는 수도살림집건설계획이 추호의 드팀도 없이 완강히 추진되게 된데는 인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살림집문제를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기어이 풀어주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날로 강렬한 숙원의 세계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조건과 환경에 빗대고 숨고르기를 하면서 흉내나 내려는 경제부문 일군들의 보신과 패배주의적경향에 경종을 울리시고 평양시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문제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고 엄숙히 선언하시였으며 군민협동작전으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명령을 하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계획을 세울 때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지난 4년간 해마다 1만세대가 넘는 살림집들이 일떠서다나니 수천세대만 건설하면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를 수행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1만세대보다 낮게 정한 일군들을 나무람하시였다.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을 더 건설하는것이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이 뭐가 있겠는가, 인민을 위한 일에는 결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에 의하여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현을 비롯하여 력대초유의 건설대전이 펼쳐진 때에도 어김없이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얼마후에는 또 수천세대나 늘어나게 되였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강안지구에 희한한 다락식주택구가 일떠서게 된것도 위대한 수령님의 체취와 숨결이 그대로 어려있는 저택구역에 공공건물이 아니라 인민들이 쓰고살 현대적인 살림집을 일떠세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민의 력사가 영원히 흐르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념원에 뿌리를 두고있다.

천만품을 들여 일떠세운 문명의 새 거리들에 평범한 수도시민들이 입사하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에 당을 받들어 한생을 묵묵히 바쳐온 공로자들이 보금자리를 펴게 된 현실도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영원한 만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이 얼마나 숭고한것인가를 잘 말해준다.

진정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의 세계는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사색과 심혈의 세계이고 하나를 해주시면 열, 백을 또다시 안겨주고싶어하시는 끝없는 정과 헌신의 세계이며 우리 인민들에게 하나를 해주어도 사상초유의것, 세상제일의것을 해주시려는 위대한 창조와 견결한 개척의 세계이다.

하늘도 감복할 위대한 숙원의 세계를 안으시고 고결한 헌신으로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라는 불멸의 년대기를 떠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은 우리 인민들이 긍지높이 누리는 문명하고 행복한 삶과 더불어,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될 수도 평양과 더불어 세세년년 길이 전해질것이다.

 

수도의 눈부신 변천을 떠올린 위대한 손길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혁명위업은 과감한 실천을 요구하며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승리의 곧바른 길로 전진할수 있다.

수도건설의 새로운 전성기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실천력과 불같은 헌신이 낳은 력사의 기적이다.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실천과 위민헌신은 우리 조국의 수도에 천지개벽의 새시대를 불러온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만복의 웃음이 꽃펴나는 그 어느 새 거리에나, 그 어느 창조물에나 위대한 어버이의 령도의 손길, 세월의 눈비에도 지워지지 않을 무한한 헌신의 자욱들이 숭엄히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건설의 첫 공정인 설계안, 형성안들에부터 절세위인의 향도의 손길이 뜨겁게 깃들었다.

해가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증견자와도 같은 수많은 설계형성안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 완성시켜주신 형성안들은 정녕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우리 인민들에게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새 거리를 안겨주시려 때로는 깊은 밤 당중앙위원회 집무실에서 형성안을 지도해주시고 때로는 현지에서 살림집지구의 전경을 보아주시며 하나하나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리상거리건설의 직접적인 발기자,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설계와 공사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고 착공의 날에는 꼭꼭 현지에 나가시여 건설자들에게 무비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하나하나의 거리와 주택구들은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 우리 조국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만방에 과시하며 수도변혁의 자랑찬 실체들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긴장한 군사작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전의 승리의 화살표가 그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집무탁에 언제나 화성지구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문건들이 놓여있었다는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그이의 심중에 수도의 살림집건설이 얼마나 크게 자리잡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의 성스러운 터전에 솟아난 호화주택구도 인민을 위해 언제나 만짐을 걸머지시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심혈과 로고를 전하는 불멸의 기념비이다.

2021년 3월 보통문주변 강안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리용하시던 저택을 철거하고 그 구역에 현대적인 다락식살림집을 지어 인민들에게 안겨주려고 한다는것을 아시면 아마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기뻐하실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다락식주택구설계를 대담하게 착상하도록 설계가들의 안목도 틔워주시고 건물들의 배치와 형태를 보다 다양하게 하는것을 비롯하여 형성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수도의 중심부에 그것도 수령의 저택자리에 근로인민의 호화주택을 일떠세운 례는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이것은 인민을 제일로 내세우고 그들에게 최상의 문명을 안겨주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모신 우리 나라에서만이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구역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물로 전위거리가 특색있게 일떠선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청년들의 충천한 기세가 대건설성과로 이어지도록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잘 도와주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고 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격동적인 연설로 청년건설자들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거리에 《전위거리》라는 뜻깊은 이름도 지어주시고 공사를 국가적사업으로 중시하고 적극 밀어주도록 하시였다.

화성지구 3단계건설은 화성지구의 전반형성과 앞으로의 수도건설에서 매우 관건적이고 전략적인 지위와 무게를 가지며 우리 건축을 세계의 앞자리에 당당히 세우는 도약의 분수령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였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엄혹한 극난들이 겹쳐들고있는 때에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내밀면서 방대한 건축면적을 가진 특색있는 살림집건축군과 교육, 보건, 상업 및 편의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 및 봉사건물들을 일떠세워야 하는 화성지구 3단계건설은 참으로 어려운 창조투쟁이였다.

하지만 인민들과 한 약속은 아무리 힘든 고비에 맞다들려도 무조건 지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본태이고 본도이라고 하시며 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시여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는 물론 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의 대건축군이 또다시 특색있게 일떠서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완공의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완결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이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맺어 화성지구가 인민의 행복하고 문명한 삶의 터전으로만이 아니라 불굴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기적이 깃든 력사의 땅으로 그 이름 더욱 빛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착공을 알리는 발파단추도 눌러주시였다.

얼마전에도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완강하게 추진하여온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투쟁을 통하여 우리의 건축분야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수도건설자들이 우리 국가의 부흥과 발전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보람찬 창조자, 개척자라는 남다른 영광과 긍지를 안고 배가된 지혜와 열정, 투지로써 인민의 새 거리들을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하게 완공하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처럼 새 세기 20년대와 더불어 수도에 솟아난 새 거리와 주택구들은 하나를 건설해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완벽하게,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만능의 창조력, 크나큰 헌신이 낳은 우리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활기차고 완강하게 추진되여온 수도건설사업을 통하여 수도의 기능과 면모는 확실한 변천과정을 경과하고있으며 도시형성과 건축요소들의 결합에서 하나의 리론을 정립하고 본보기적인 모범과 빛나는 결과를 창조하였다.

이렇듯 새시대의 평양번영기는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한 생활조건을 안겨주시려 불철주야의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업적으로 빛나는 불멸의 년대기, 그 누구도 못가본 개척의 려정을 굴함없이 걸어 거창한 변혁과 실체를 안아올린 가슴벅찬 투쟁기로 빛나고있다.

 

* *

 

새시대 평양번영기는 그 변혁의 폭과 심도,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고금동서에 있어본적 없는 격동기이다.

수도 평양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될 사회주의리상국의 직관도로 전변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건축분야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이것은 수도의 전략적기능과 지위의 비상한 격상이라는 성과와 함께 나라의 뚜렷한 부흥발전을 의미하는 커다란 진보를 안아왔다.

수도건설에서 새로운 문명의 경지를 부단히 탐구하고 개척해오면서 창조의 기준과 안목이 더욱 높아지고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노력과 지혜로써 더 눈부신 전변을 안아올수 있다는 신심이 백배해졌으며 그쯘한 토대가 갖추어진것 또한 새시대 평양번영기가 안아온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거창한 전변의 이 흐름을 따라 멈춤없이 나아가면 우리는 세상에서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실현한 첫 나라로 될것이며 우리 인민은 누구나 문명과 행복의 최절정에서 복받은 삶을 누리게 될것이다.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경이적인 변혁의 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선견지명, 탁월한 령도력에 대한 절대의 확신과 한없는 고마움, 위대한 당의 은덕속에 날로 높아가는 문명과 행복의 향유자가 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히 격동되여있다.

위대한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심으로 하여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는 앞으로도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며 우리 수도 평양은 천하제일위인의 령도를 받는 국가와 인민의 불가항력을 온 세상에 자랑하며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문화건설의 총적목표

2026년 1월 19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천명한 문화건설리론은 주체혁명의 새시대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총적목표를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전체 인민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준비되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이 충분히 보장되며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문명국을 건설하는것이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무엇보다먼저 전체 인민을 높은 문화지식과 건강한 체력,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준비시키는것이다.

사람들의 창조력과 문화지식수준은 사회의 문명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지식을 소유하여야 사회주의문화의 참다운 창조자, 향유자가 되여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고 문화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다방면적이고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였을 때 높은 창조력과 문화지식을 지녔다고 말할수 있다.

건강한 체력은 인간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의 육체적담보이고 인민들의 체력증진은 나라의 부강발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다.인민들의 건강한 체력은 문화의 중요한 분야인 보건과 체육의 발전에 의하여 담보된다.

사회의 문화수준, 문명정도는 사람들의 도덕품성과 감정정서에 의해서도 중요하게 좌우되게 된다.전체 인민을 사회주의도덕을 공고한 품성으로 지니고 도덕규범을 자각적으로 지키는 참다운 혁명가,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가는 고결한 정신도덕적풍모의 소유자로 준비시키는 과정이 곧 사회주의문명국건설과정이다.참다운 혁명가는 사상과 도덕의 강자인 동시에 풍부한 감정정서를 지닌 인간이다.사람은 감정정서가 풍부하여야 대중과 잘 어울릴수 있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신념도 가질수 있으며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진행해나갈수 있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다음으로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것이다.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은 나라의 문명수준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와 리상은 끊임없이 높아지며 이것은 현대문명이 응축된 훌륭한 문화적조건과 환경들이 마련되여야 원만히 실현되게 된다.사람들은 훌륭한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속에서 정신문화적으로 개명되게 되며 삶과 투쟁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면서 생활을 락천적으로, 문화정서적으로 꾸려나가게 된다.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하면서 그들의 높아지는 문화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현대적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중요한 목표이다.나라의 곳곳에 현대적인 문화생활거점들과 시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누리도록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문학예술분야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 시대정신이 반영되고 우리 인민의 감정정서에 맞는 문학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보급하는것과 함께 악기와 체육기자재들을 많이 생산하여야 인민들이 시대적미감에 맞으면서도 사회주의멋과 향취가 넘치는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할수 있다.

인민들에게 위생문화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는것도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이다.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며 문화후생시설들을 현대적으로 신설, 개건하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높은 수준에서 확립하며 온 나라를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도시, 선경마을로 전변시켜야 사람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무병무탈하게 살아나가도록 할수 있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다음으로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도록 하는것이다.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은 본질에 있어서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이며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해나가는 고상한 문화정서생활기풍이다.

전체 인민이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참다운 인간관계를 맺고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의 중요한 징표이다.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헌신적복무정신과 고귀한 희생성, 숭고한 동지애, 아름다운 인간애에 기초한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은 사회주의문명국의 지배적인 생활기풍이다.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공산주의적인 미덕과 미풍을 배양하고 장려하며 국풍으로 고착시킬 때 온 사회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으며 사회주의문명국을 일떠세울수 있다.

전체 인민이 풍만한 정서를 지니고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의 중요한 징표를 이룬다.전체 인민이 예술소조활동이나 노래보급,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소설, 시를 비롯한 문학작품도 많이 읽으며 영화, 가극, 연극도 즐겨감상하면서 건전하고 풍부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나라가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문명국이다.제국주의사상문화와의 치렬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전체 인민이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혁명하는 시대,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생활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하게 되며 온 사회에 아름답고 고상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이 철저히 확립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긍지와 영광 하늘땅에 넘친다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연설을 받아안은 청년전위들의 무한한 격정의 분출, 충천한 기세

2026년 1월 1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에게 계승자의 명함을 청춘의 영예로 간직하고 자기 당, 자기 조국과 시련을 함께 이겨내며 자신들을 스스로 단련하고 완성해나가는 미덥고 끌끌한 젊은 혁명가들이 있다는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일입니다.》

지금 온 나라의 수백만 청년들은 몸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고 청춘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세찬 격정과 흥분을 금치 못하고있다.청년들이 있는 그 어디에서나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긍지와 영광을 안고 조국번영의 개척로를 더욱 과감히 열어나갈 충성과 애국의 열망이 힘있게 분출되고있다.

 

대해같은 그 믿음에 일심충성으로 보답하리

 

청년동맹창립 80돐을 기념하는 영광의 대회장에서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어린 뜻깊은 연설과 청년동맹이 국가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수백만 청년들의 최상최대의 영광이며 긍지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백은철은 이렇게 말하였다.

정말 우주를 통채로 안은듯한 심정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어머니조국은 성스러운 80성상 자기의 전통을 옹호고수하고 신성한 의무와 본분에 충실하여 우리 위업의 계승을 굳건히 보장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대한 최고의 평가로서 국가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시면서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 사랑이면 이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 또 어디 있겠는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대를 이어 수행되는 혁명위업은 청년동맹과 우리 청년들에게 의연 중대한 사명을 부여하고있다.

오늘의 이 영광, 이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청년동맹을 명실공히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교대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는 강위력한 전위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는데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겠다.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고 동맹내부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진행하여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이 하나와 같이 여물고 청년들 누구나 새것을 지향하고 변화를 재촉하며 낡은것을 밀어내고 진보를 가속하는데서 더없이 용감하도록 하겠다.

청년들의 드높은 환희와 격정으로 이 땅은 젊음으로 한껏 약동하고있다고 하면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관리국 국장 김경렬은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금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우리에게 계승자의 명함을 청춘의 영예로 간직하고 자기 당, 자기 조국과 시련을 함께 이겨내며 자신들을 스스로 단련하고 완성해나가는 미덥고 끌끌한 젊은 혁명가들이 있다는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일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지고있다.

얼마전에도 조국의 제일 서북변 한끝에서 로동속에 새해를 맞이하고있는 우리 청년들과 2026년의 시작을 함께 하고싶어서 중앙의 행사가 끝나는 길로 달려오시여 한량없는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이시다.

정말 우리 청년들을 그토록 사랑하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긍지로 가슴이 부풀어오르고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허물고 바다도 단숨에 메울 배짱과 의지가 용솟음친다.

나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 전국을 동시다발적으로 부흥시키는 오늘의 거창한 위업수행에서 당중앙은 언제나 우리 청년들을 굳게 믿고있다.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를 더 높이 떨쳐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우리는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여온 청년운동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기발을 펄펄 휘날려나가겠다는것을 다시한번 굳게 결의한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선군압축기직장 청년동맹초급단체위원장 최학성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을 받아안은 직장의 청년들모두가 크나큰 감격에 휩싸여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온 나라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기념대회에 참가한 우리 직장 리지송동무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는 모습을 TV화면으로 뵈오면서 그 영광을 함께 받아안는듯한 가슴벅찬 환희를 누를길 없었다.

우리 청년들이 당과 조국에 충성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서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령도의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창조된 룡성의 로동계급답게 열혈의 슬기와 정열, 무한한 힘과 기상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부흥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전렬에서 애국청년의 명성을 계속 힘있게 떨쳐나가겠다.

룡강군 옥도목화농장 청년분조 분조장 김충성은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당 제8차대회이후 온 나라에 일어번진 청년들의 탄원열기에서 계승대오의 참모습을 감동깊게 확인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남먼저 기치를 들고 사회주의농촌에 탄원한 우리 남포시의 청년들을 높이 평가해주실 때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군청년동맹일군으로 사업하던 내가 안해와 함께 농촌에 탄원한것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농촌진지의 핵심으로 키우기 위해서였으며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자기 조국의 번영을 바라는 뜨거운 심장이 없다면,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이 없다면 이렇듯 훌륭한 결심을 할수도 없고 끝까지 지켜낼수는 더욱 없는것이라고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어머니조국을 위해 투신하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응당한 본분이고 인생의 더없는 영예이다.꿈과 포부가 많은 청춘시절에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귀중한 젊음을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지구과학기술학부 학생 홍성훈은 자기의 격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청년동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그 양양한 장래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각을 이렇게 청신한 정신과 불같은 열정에 충만된 동무들과 함께 하는것이 정말로 기쁘고 행복하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에 귀를 기울이느라니 2년전 5월 전위거리 준공식장에서 받아안은 꿈만 같은 영광이 다시금 생생히 되새겨졌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그날 몸소 만나주신 청년혁신자들중에 나도 있었다.청년전위로서 응당 할 일을 한 우리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정말 용타고 하시면서 나의 등을 두드려주시고 볼도 다정히 다독여주시였다.

수령의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우리들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청춘이다.

언제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리기 위하여 분과 초를 쪼개가며 정열적으로 학습하고 탐구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도 더 많이 하여 위대한 김정은조선을 떠메고나갈 청년인재로 자신을 준비해나가겠다.

 

조선청년의 명예를 떨치며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격동적인 연설은 도안의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의 가슴마다에서 애국의 열정을 거세차게 분출시키고있다고 하면서 강원도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정진철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지난 기간 우리 도안의 청년들은 회양군민발전소건설을 비롯하여 지역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위훈의 자욱을 새기였다.이 과정에 우리들은 위대한 당의 자존, 자립의 혁명정신과 한다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강인한 기질을 체질화하였다.

우리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과의 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가겠다.청년들을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데 지향복종시켜 모든 사업을 치밀하게 설계하고 능숙하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전개해나가겠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1직장 용해공 리충성은 생산현장에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을 받아안았다고 하면서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청년동맹기발을 더 높이 추켜들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세게 다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려는것이 우리 김철청년들의 한결같은 맹세이다.우리는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냈던 전세대 청년들의 혁명정신과 투쟁기질을 이어받아 철강재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금 떨쳐나가겠다.

사업소의 청년들모두가 세찬 격정으로 가슴끓이고있다고 하면서 동구산업건설사업소 로동자 정광성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시대와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였다.그 대오에 나도 있다고 생각하니 온몸에 힘이 부쩍 용솟음친다.

앞으로도 우리가 수행해야 할 건설과제는 방대할것이지만 조선청년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그 어떤 고난도 완강히 맞받아헤쳐나가겠다.힘들 때마다, 어려울 때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보며 백배의 분발력을 발휘하여 청년건설자의 영예를 빛내이겠다는것을 굳게 마음다진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청년과학자된 영예 끝이 없다고 하면서 국가과학원 동력기계연구소 연구사 김윤성은 자기의 결심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어머니조국을 위해 아직은 바쳐야 할것이 너무도 많은 우리 새세대들인데 크지 않은 성과들을 그토록 소중히 여겨주시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니 하늘같은 믿음에 보답할 일념이 더욱 굳어진다.앞으로도 우리 청년과학자들은 당의 웅대한 설계도가 거폭적으로 펼쳐지는 광범한 전구들에서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가겠다.

지난 시기 지방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설비제작에 낮과 밤을 바치며 실질적인 과학기술성과들로 어머니조국을 받들어온 그 열정과 기백을 배가하여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비약의 보폭을 내짚겠다.

과학연구의 길을 청춘의 인생수업과정, 사상정신적수양과정으로 삼으며 왕성한 혈기와 피끓는 젊음을 깡그리 바쳐나가겠다.

천성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 부문청년동맹위원장 유금송은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믿음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는것을 우리는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조국과 혁명을 위해 모든 난관을 이겨낸 동무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세대의 청춘시절을 우리가 경건히 기억하듯이 동무들의 보람찬 청춘시절도 우리 후대들이 반드시 기억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항상 명심하고 청년돌격대의 영예를 빛내여나가겠다.

당중앙의 호소를 받아안고 떨쳐나선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항일혁명투사의 고귀한 이름이 새겨진 돌격대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위훈을 창조한 아버지세대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가겠다.

지난해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그 기세를 늦춤이 없이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고속도굴진에서 청년전위의 본때를 다시금 보여주겠다.

청년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을 자자구구 새기면서 격동된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고 하면서 연안군관개관리소 로동자 김봄순은 이렇게 말하였다.

마땅히 누려야 할 향유의 권리가 있고 소중히 자래운 꿈도 많았을 청년들이 장한 결심과 실천으로써 어머니조국에 깨끗한 량심과 값비싼 진정을 바쳤다고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평양을 떠나 이곳으로 탄원한 긍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느끼게 되였으며 청춘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당의 호소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탄원할 때 다진 맹세를 실천으로 지켜 조국이 기억하는 청춘으로 살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의 서북변을 진감하는 청년전위들의 충성과 애국의 진군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서 5 000명 대합창공연 《김정은시대와 백두산영웅청년》 진행

2026년 1월 1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를 성대히 진행한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가 조국강산에 끝없이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전진을 억세게 떠밀며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갈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기가 활화로 분출되는 속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5 000명 대합창공연 《김정은시대와 백두산영웅청년》이 17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우리 당의 지방발전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불굴의 개척정신, 영웅적투쟁으로써 조국의 서북변에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를 훌륭히 떠올린 자긍심을 안고 주체적청년조직의 뜻깊은 창립일을 경사롭게 맞이하는 청년건설자들의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공연은 합창 《청춘송가》로 시작되였다.

대합창참가자들은 청년중시의 위대한 경륜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혁명의 계승자, 시대의 주인공으로 값높은 삶을 꽃피워가는 조선청년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대화시 《아버지원수님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은 새해의 첫 령도자욱을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새기시고 우리 당과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거창한 변천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청년건설자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감동깊이 전하였다.

이 세상에 우리 조선청년같은 젊은 세대는 없다고, 이것은 나라의 장래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만족스러운 일이라고 하시며 동무들이 용용한 진출의 보무를 내짚었던 바로 그 4.25문화회관광장에서 당 제9차대회가 우리의 장한 청년들을 맞이할것이라고 크나큰 믿음과 영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토로하였다.

떠나온 고향은 서로 달라도 어머니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길에 꿈과 리상을 하나로 합치며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지구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안아올린 청년전위들의 애국적열정이 기타병창과 합창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혼성8중창 《나의 청춘 조국에 바쳐가리》 등의 종목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당과 조국의 부름에 화답하여 향유와 안락이 아니라 고생과 단련을 청춘기의 보람찬 선택으로 하고 대건설전역에서 억센 의지와 열혈의 정신을 배양해온 잊지 못할 나날들이 투쟁의 노래, 전진의 노래들에 실려 무대에 펼쳐졌다.

손풍금중주와 북제창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의 경쾌하고 박력있는 선률에 맞추어 흥겨운 군무를 펼쳐가는 청년건설자들의 랑만에 넘친 모습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부름을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당의 척후부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청년돌격대원들의 신념과 의지를 장엄한 화폭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합창시와 합창 《우리는 조선사람》, 《조선청년행진곡》으로 끝났다.

한편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분렬행진 및 대렬합창, 선전선동수단전시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이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뜻깊게 기념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전체 지휘관, 돌격대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어머니당의 영광스러운 대회에 충성의 선물로 드릴 그날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투쟁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 성대히 진행

2026년 1월 17일《로동신문》

 

 

김정은시대 청년전위들의 열화같은 애국충심과 용솟는 열정이 강산을 진감하며 륭성부흥하는 조국에 기세찬 활력을 더해주고있는 장엄한 전진려정에서 온 나라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시원을 두고 건국의 초행길에 탄생하여 우리 위업의 승승장구와 더불어 줄기찬 전성기를 수놓아온 주체적청년조직의 자랑찬 80성상은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탁월한 령도밑에 조국과 인민의 전도를 담보하는 믿음직한 새세대, 혁명의 계승자들을 억세게 키우고 그 용용한 힘을 분출시켜 기적적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긍지높은 년대기이다.

우리 국가발전사에 류례없는 변혁시대의 존엄과 위상이 비할바없이 힘있게 선양되는 격동의 시기에 오직 애국충성으로 혁명의 명맥을 가장 철저하고 순결하게 계승해나가고있는 미더운 청년전위들에게 우리 당과 인민은 뜨거운 고무적인사와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가 1월 16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꿈결에도 뵙고싶던 아버지원수님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모시고 뜻깊은 창립일을 기념하는 최대의 행복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 청년대표들이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열화같은 경모의 정을 담아 삼가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청춘의 아름다운 희망과 포부를 조국의 번영을 위함에 깡그리 바치며 값높은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온 나라 청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참가자들, 청년군인들과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기념대회에 참가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에 즈음한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청년동맹창립 80돐을 성대히 기념하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혁명위업을 받들어온 조선청년운동의 영광넘친 투쟁사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고 당과 조국에 충성하여 일터와 초소, 교정마다에 청춘의 고결하고 아름다운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는 온 나라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국의 첫 기슭에서 부강한 국가건설을 열망하는 각계층 청년들의 단결의 기치로 출현한 때로부터 청년대오의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지향과 강용한 보무에 박차를 가하며 가장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년대기들을 새겨온 청년동맹의 발전행로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동맹이 걸어온 80년의 투쟁사는 온 나라 청년들모두가 체질화, 신념화한 사회주의리념과 숭고한 조국애, 열혈의 정의감과 순결한 정신세계로 총화되고있으며 이것은 조선청년의 지위와 명성을 또다시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있다고,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을 다음세대를 훌륭히 준비시켜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과거를 영광의 오늘에로 이어놓고 더 창창할 래일을 건설하고있는것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나란히 놓을수 없고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조선청년운동의 력사적공적이고 승리이라고 긍지높이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머니조국은 성스러운 80성상 자기의 전통을 옹호고수하고 신성한 의무와 본분에 충실하여 우리 위업의 계승을 굳건히 보장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대한 최고의 평가로서 국가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시면서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청년들이 앞으로도 당과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빛나는 이름과 공훈을 끊임없이 새기며 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전진을 억세게 떠밀어나가기를 바라면서 자신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에 영광의 훈장을 삼가 달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꿈, 조선의 미래가 청춘을 부르고있다고 하시면서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가자고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열렬한 호소에 화답하여 조선의 청춘들이 터치는 열화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의 우렁찬 함성이 울려퍼지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원수님을 우러러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청년들은 원수님을 일편단심 옹위하는 제일결사대, 제일근위대가 되고 조국보위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억센 기상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는 영웅청년, 애국청년이 되며 오직 당을 따라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 어머니조국의 참된 아들딸이 될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불같은 보답의 일념, 계승의 의지로 충만된 청년전위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내시였다.

백절불굴하는 조선인민특유의 정신을 꿋꿋이 이으며 자력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강성부흥의 위대한 리상을 선봉에서 실현해나가는 새세대들의 애국열, 혁명열을 분출시키는 애국주의가요들이 대회장에 힘있게 울려퍼졌다.

청년들은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를 힘차게 휘날리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청년영웅이 될 드높은 열의에 넘쳐 시대의 찬가들을 합창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에 김정일훈장을 달아주시고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에게 훈장증서를 전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특출한 위훈을 세운 모범적인 청년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머니조국을 위해 투신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여기며 당의 부름앞에 무한한 충성과 로력적성과로 화답해나가는 그들의 특출한 소행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는 항상 충직한 청년전위들이 성벽을 이루고있었다고 하시면서 세기와 년대를 이어 당의 위업수행에서 발휘한 우리 청년들과 청년동맹의 중대한 역할과 눈부신 공적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참으로 기적적이고 위대한것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 전국을 동시다발적으로 부흥시키는 오늘의 거창한 위업도 당중앙은 다름아닌 청년들을 굳게 믿고 구상하고 전진시키고있다고 하시면서 가장 혁명적이고 애국적인 청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고 그 어떤 물리력으로도 꺾을수 없는 유일무이한 조선의 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기념행사참가자들이 세상에 둘도 없는 주체조선의 주인공답게 열혈의 슬기와 정열, 무한한 힘과 기상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부흥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전렬에서 애국청년의 명성을 계속 힘있게 떨쳐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청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원수님을 우러러 터쳐올리는 청년들의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결사옹위의 함성이 또다시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전위들에게 오래도록 손저어주시며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과 격려를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애국으로 일치단결하여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떠받들며 당 제9차대회가 펼칠 웅대한 투쟁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갈 맹세를 굳게 다짐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척후대로서의 위용을 줄기차게 과시해나가도록 시대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거룩한 손길이 있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 조선청년운동의 앞길에는 언제나 빛나는 승리와 휘황찬란한 미래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9月
« 8月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