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014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박근혜패당이 려객선침몰대참사로 인한 최악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언론통제와 여론조작책동에 매달림으로써 내외의 환멸과 분노를 더욱 자아내고있다.
괴뢰패당은 내외에서 박근혜의 반인민적악정과 야만적살인만행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게 되자 괴뢰방송통신위원회를 내세워 침몰사고와 관련한 구체적인 소식들을 외곡날조하는 한편 보도기사들에 대한 심의를 대폭 강화하면서 저들의 구미에 맞는것들만 내보내도록 단속통제를 엄격히 하고있다.
사고발생이후 지금까지 괴뢰들이 언론사들에 보도기사들을 수정,삭제하라고 내리먹인것과 인터네트에서 접속을 차단시킨 글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지어 괴뢰패당은 수많은 괴뢰경찰병력까지 내몰아 려객선침몰사고현장을 봉쇄하고 피해자유가족들에 대한 취재를 극력 제한,차단하고있을뿐아니라 남조선 전지역에서 박근혜패당을 반대하여 격렬하게 벌어지는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소식들을 보도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망동까지 부리고있다.
이것은 괴뢰패당의 극악한 반인민적악정으로 빚어진 대참변으로 애지중지 키운 자식들을 졸지에 잃고 땅을 치며 통곡하는 피해자유가족들을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의 아픈 가슴을 두번다시 란도질하는 또 하나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이다.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는 언론의 생명인 진실보도의 권리와 자유를 유린하고 언론을 식민지파쑈독재의 시녀로,어용나팔수로 전락시킨 박근혜패당의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정의와 진리를 바라는 인류의 지성과 량심의 목소리를 합쳐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권의 무덤에서 벌어진 도발광대극
괴뢰국방부 대변인 김민석이라는자가 대신집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우리를 함부로 헐뜯으며 마구 입방아질을 한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남조선 각계에서도 이자의 도발적망발을 북남관계를 대결의 극단에로 몰아가고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위험천만한 악담으로 비난,단죄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중대보도를 통하여 특대형도발자들을 가장 무자비하고 철저한 타격전으로,온 겨레가 바라는 전민보복전으로 한놈도 남김이 없이 모조리 죽탕쳐버릴것이라고 엄숙히 천명한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서 끓어번지고있는 멸적의 보복의지를 그대로 대변한것이다.이에 바빠맞은 남조선괴뢰당국은 그 무슨 《군사적위협》이니,《유감》이니 뭐니 하면서 군부나부랭이의 죄과를 변명해보려 하고있다.
한갖 식민지고용군의 대변인에 불과한 김민석따위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지위를 함부로 헐뜯은것도 가소롭지만 이자가 주제넘게도 그 누구의 《인권》과 《자유》를 걸고들며 도발적망발을 합리화해보려 한것은 웃지 못할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미국의 철저한 식민지노복인 괴뢰들이 신성한 인권과 자유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원래 김민석이라는자는 리명박《정권》시기부터 괴뢰국방부의 대변인노릇을 하면서 북의 《도발》과 《위협》이라는 말을 밥먹듯 해온 천하에 둘도 없는 대결미치광이이다.괴뢰군부호전광들의 분별없는 망동에 대한 우리의 경고를 두고도 《위협》이니,《응징》이니 하며 전쟁광기를 부린자도,우리의 아량있는 대화제의에 대해서도 《도발》을 위한것으로 여론을 오도한자도 바로 김민석이다.이런 대결미치광이에게서 우리에 대한 좋은 소리가 나올리 만무한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적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보내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5월 16일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적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체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조선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가 열리였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는 당의 선군령도따라 백승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혁명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문학예술부문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 주체적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획기적인 계기로 될것입니다.
문학예술은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입니다.혁명적문학예술은 사람들에게 투쟁과 생활의 진리를 깨우쳐주고 풍부한 정서와 약동하는 생기를 안겨주어 대중을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합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문학예술의 중대한 사명과 변혁적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시였으며 문학예술분야에 구현하시여 인류문예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문학예술발전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여나가자 –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의 보고 –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당과 전체 인민이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장엄한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를 가지게 됩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문학예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문학예술부문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킬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전국예술인대회를 몸소 발기하시였으며 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세심히 지도하여주시였습니다.
이번 예술인대회는 전체 문학예술인들이 당의 힘있는 사상적무기로서의 우리 문학예술의 목적과 사명을 재인식,재확인하고 주체문학예술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꿋꿋이 이어 당의 혁명위업을 문학예술의 위력으로 높이 받들어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로 됩니다.
지금 대회참가자들과 문학예술부문의 전체 창작가,예술인,일군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주체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혁명적문예전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비상한 각오와 열의로 충만되여있습니다.
동지들!
혁명적문학예술은 인민들을 교양하고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는 전기간 문학예술발전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문학예술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침전쟁흉계가 깔린 특대형도발
존엄높은 우리의 체제를 모독한자들을 깡그리 쓸어버릴것이다
며칠전 괴뢰국방부 대변인이라는자가 우리 공화국을 《나라 아닌 나라》,《계속 거짓말하는 력사퇴행적인 나라》로 헐뜯다 못해 나중에는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라는 폭언까지 줴친것은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특대형도발로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긴장상태에 빠뜨리고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실로 위험천만한 망동이다.이로써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긴장을 조성하는 장본인,평화를 파괴하며 전쟁을 몰아오는 호전광들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은 다시금 명백해졌다.
괴뢰들의 이번 특대형도발행위는 극단적인 대결의식의 뚜렷한 발로이다.
현 괴뢰집권세력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이 아니라 대결과 전쟁만을 집요하게 추구해왔다.지금에 와서 더더욱 명백해진바와 같이 박근혜패당은 애당초 대화와 협력으로 북남관계를 발전시킬 잡도리가 아니였다.그들은 언제 한번 우리를 대화상대로 여긴적이 없으며 오로지 우리를 모해하고 무력으로 해칠것만 꾀하였다.
박근혜패당의 대결광기는 《신뢰프로세스》라는것을 《대북정책》으로 내들고 이전 시기의 《북에 끌려다닌 남북관계》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느니,《북의 진정성있는 태도변화》가 없이는 어떤 협력사업도 《성과를 내기가 어렵》다느니 하고 고아댄데서 여지없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만경봉팀과 소백수팀사이의 남자축구경기를 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만경봉팀과 소백수팀사이의 남자축구경기를 보시였다.
황병서동지,변인선동지,박영식동지,렴철성동지,조경철동지,김영철동지,오금철동지,박정천동지,마원춘동지가 경기를 보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경기를 보게 된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은 기쁨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선수들과 관람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축구 1급경기에 참가하였던 만경봉팀과 소백수팀은 평시에 련마한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훌륭한 경기장면들을 펼쳐보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경기를 보시면서 인민군대의 체육인들이 사상전,투지전,속도전,기술전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국방체육단과 압록강국방체육단 활쏘기선수들의 활쏘기경기를 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국방체육단과 압록강국방체육단 활쏘기선수들의 활쏘기경기를 보시였다.
황병서동지,변인선동지,박영식동지,렴철성동지,조경철동지,김영철동지,오금철동지,박정천동지,마원춘동지가 경기를 보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자기들의 경기모습을 보여드리는 한없는 긍지와 행복으로 하여 선수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경기는 남,녀단체경기로 진행되였다.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주체적인 경기전법과 평시에 련마한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날로 발전하는 우리 나라 활쏘기경기종목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화살들이 목표판의 중심에 정확히 들어가 맞을 때마다 잘한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최근에 진행된 세계컵활쏘기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조선인민군 국방체육단의 활쏘기선수들이 자기들의 높은 활쏘기기술을 보여줄 때마다 관람자들은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사 설 :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 문학예술혁명의 포성을 힘차게 울려나가자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오늘부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가 진행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격동적인 시대의 요구에 맞게 문학예술부문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기 위하여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를 마련해주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주체문학예술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당의 령도따라 우리의 문학예술을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력사적리정표로 된다.모든 창작가,예술인들을 우리 당의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이 모란봉악단의 창조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문학예술활동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함으로써 주체문학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갈수 있게 한다는데 대회가 가지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대회에서는 지난 시기 문학예술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나타난 결함들을 분석총화하고 경험과 교훈을 찾으며 창작가,예술인들이 시대의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는 선군혁명문학예술의 목적과 사명,지위와 역할을 뚜렷이 부각시키고 문학예술전반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는 력사적계기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예술이 노는 역할은 대단히 큽니다.》
문학예술은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며 문학예술인들은 당사상전선을 지켜선 전초병들이다.당의 의도에 맞게 인민대중을 시대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이 혁명과 건설에서 위훈을 떨치도록 고무추동하는데 문학예술의 진정한 가치와 목적이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당장 없어져야 할 미국의 식민지체제
괴뢰역적패당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외세추종과 매국배족이 뼈속까지 슴배여있는 가련한 식민지노복의 무리,상전의 사타구니나 핥는 비루먹은 개무리가 감히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함부로 삿대질을 해대였다.
우리를 《나라 아닌 나라》,《인권도 자유도 없는 나라》라고 함부로 헐뜯어대다 못해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라고까지 모독한 미물같은 괴뢰군부망나니의 망발은 지금 천만군민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지금껏 괴뢰패당이 우리 체제를 헐뜯는 망발들을 수없이 지절댔지만 이번과 같이 극단적인 망동은 처음이다.
괴뢰들이 감히 사상에서 주체,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를 견지하고있는 이 지구상의 유일무이한 나라인 우리 공화국에 대해 이토록 험악한 망발을 줴친것은 추호도 묵과할수 없다.
입이 비뚤어졌어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하였다.과연 어디가 《나라 아닌 나라》인가.남조선이야말로 자주권을 완전히 상실한 미국의 식민지,세습령지이다.남조선괴뢰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저들이 그 무슨 《자주권과 독자성》을 가지고있는듯이 광고하고있다.온 세계가 《상전과 노복의 관계》라고 손가락질하는 미국과의 관계도 《종속관계가 아니라 수평관계》라고 요사를 떨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식민지주구로서의 저들의 가련한 처지를 가리우기 위한 유치한 궤변에 불과하다.
독립국가라면 마땅히 자주권이 있어야 하며 대내외정책을 독자적으로 세우고 집행할수 있는 실제적인 권한이 있어야 한다.그런데 남조선괴뢰들에게 그것이 있는가.전혀 없다.
《통수권이양에 관한 협정》,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남조선주둔 미군지위에 관한 《행정협정》,남조선미국《경제원조협정》 등 괴뢰들이 상전과 체결한 온갖 불평등하고 예속적인 조약들에 의해 남조선의 군사주권을 미국이 장악하고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이 《합법화》되였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에 무제한한 특혜와 특권이 부여된것이 명백한 현실이다.(전문 보기)
남조선녀성들은 희세의 살인마 박근혜패당을 쓸어 버리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
지금 남조선에서는 려객선침몰사고와 관련한 박근혜패당의 비인간적만행에 격분한 피해자가족들과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박근혜패당을 규탄하는 초불이 바다를 이루고 분노의 절규가 하늘에 가닿고있다.
참사를 당한 고등학교학생들의 동갑나이녀학생들로부터 대학생,어린아이들과 가정주부,시민,정치인 할것없이 항거의 불길을 활화산처럼 지펴올리고있다.
특히 남조선녀성들은 이번 대형참사로 생때같은 자식들을 잃은 울분과 비탄을 분출하며 《우리 아이들을 살려내라》,《박근혜는 살인마》,《박근혜퇴진》 등 구호를 내들고 유모차까지 끌며 반《정부》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녀성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거세찬 투쟁은 박근혜패당의 반역통치와 썩어빠진 남조선사회에 대한 쌓이고쌓인 저주와 분노의 폭발이다.
이번 참사는 전적으로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일신의 향락과 정치적야욕만을 추구하는 괴뢰반동통치배들의 반인민적악정과 황금만능,부정부패가 판을 치는 남조선사회가 빚어낸 세기적인 비극이며 동서고금에 없는 특대형참변이다.
다른 나라에서 쓰다버린 파철과 같은 중고선박을 들여와 려객선으로 운영하게 허용해준것도 괴뢰패당이고 돈벌이에 환장이 되여 고물선박을 마구 뜯어고쳐 승객과 화물을 갑절이나 많이 실은것을 눈감아준것도 역적패당이며 사고를 내고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수많은 승객들을 내팽개친채 제 목숨만 건지겠다고 남먼저 달아뺀 선장과 선원같은 인간이하의 짐승같은 놈들이 배를 운전하도록 허가해준것도 박근혜패당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군국주의괴물에게 날개를 달아준다
재침열에 들떠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력사의 무덤속에 영원히 매장될것이다
최근 일본에서 군국주의우경화책동이 더욱 강화되고있다.과거사의 외곡,령토강탈야망의 로골화,《집단적자위권》행사허용,무기수출금지정책페기 등이 그것을 보여준다.
일본이 지난날 아시아나라들에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고 갖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데 대해 사죄,배상할 대신 군국주의부활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손우동맹자의 부추김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얼마전 아시아행각에 나선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용의에 공식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일본이 추구하는 《집단적자위권》행사는 재침과 군국화와 직결된것으로서 국제사회의 커다란 경계대상이 되고있다.하기에 미국의 력대 대통령들도 그것을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못하였다.그런데 이번에 오바마는 처음으로 그것을 지지하였다.
이것은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일본의 우경화와 군국주의부활을 우려하는 세계여론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물론 미국의 오바마패당이 일본의 군국화와 재침준비책동을 부채질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국은 올해에 들어와 일본정부가 《무기수출3원칙》을 페기한데 대해서도 환영한다느니 뭐니 하고 박수를 보냈다.《무기수출3원칙》페기움직임이 전범국이며 패전국인 일본이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을 다그침으로써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결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하기에 국제사회가 그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면서 그것을 반대배격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생하신다 –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호소문 발표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가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세계 여러 나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
김일성주석께서는 20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빛내이신 가장 걸출한 위인으로 다함없는 경모를 받으시며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물리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주,자립,자위의 불패의 강국으로 세계에 빛내이시였으며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며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고 정의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에서의 새 사회건설과 세계자주화위업을 령도하시는 전 력사적과정에 사람의 운명개척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 자기 나라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에 의거하여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를 철저히 실현할 때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빛나고 인민대중의 참된 삶과 행복도 담보될수 있다는 심오한 진리를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주체영화예술의 전성기를 펼친 위대한 령도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가 진행된다는 소식은 온 나라를 설레이게 하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문학예술부문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킬 숭고한 의도밑에 뜻깊은 대회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주체영화예술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을 더듬어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영화예술은 문학,연출,연기,촬영,미술,음악 등 문학예술의 모든 형태를 망라하는 종합예술이며 강한 직관성과 보급에서의 대중성으로 하여 대중교양에서 커다란 감화력과 선동력을 가지고있다.따라서 영화예술에 화력을 집중하여 돌파구를 여는것은 문학예술전반을 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된다.
시대의 요구에 맞는 주체의 문학예술을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문학예술혁명을 일으켜야 하며 그 돌파구는 영화예술부문이라는것을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영화혁명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3(1964)년 12월 10일 문학예술부문 일군들앞에서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창작에 모든 힘을 집중하자》라는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론 설 :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시대의 요구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선속도창조의 기세드높이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를 발표하신 26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7(1988)년 5월 1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값있고 보람찬 삶이 무엇이며 혁명가로서의 한생을 빛내이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밝혀준 투쟁과 생활의 고귀한 지침이다.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들은 그 정당성과 생활력으로 하여 발표된지 20여년이 흘러간 오늘도 우리 인민을 시대의 영웅으로 키우고 온 사회에 영웅적인 투쟁기풍이 차넘치게 하는 전투적기치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모든 사람들이 다 영웅이 될것을 요구하며 또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영웅이 될수 있습니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자주적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값있고 보람찬 삶으로,높은 영예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지난날 착취계급사회에서는 비범한 기질을 가진 걸출한 사람만을 영웅이라고 하였지만 우리가 말하는 영웅은 조국과 인민,사회와 집단을 위한 투쟁에서 세운 위훈으로 하여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사람들이라고 가르치시였다.영웅적조선인민의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을 자각하고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는것이 로작에서 강조된 중요한 사상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체제통일》망상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조국통일은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누구도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할수 없다.
그런데 최근 남조선괴뢰들은 그 무슨 《통일대박론》이라는것을 들고나와 적극 여론화하면서 조국통일에 대한 민족의 지향을 심히 우롱하고있다.반역패당은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 담겨진 통일이라는 신성한 말에 먹칠을 하지 말아야 한다.
온 겨레가 애타게 바라는 조국통일은 북과 남이 화해하고 단합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이룩하는 자주통일이다.하지만 박근혜패당이 떠드는 《통일대박론》은 외세를 등에 업고 《체제통일》의 흉심을 실현하기 위한 용납 못할 대결론이다.
괴뢰들이 《령토와 체제가 하나가 되는 통일》,《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떠들고있는데서도 명백한바와 같이 박근혜의 《통일대박론》은 《체제통일》흉계의 발로이다.박근혜의 《대북정책》인 《신뢰프로세스》라는것을 놓고보아도 그것은 우리의 변화를 목적으로 하는 《체제통일》각본이며 괴뢰들이 《통일의 청사진》이라고 추어올리는 《드레즈덴선언》이라는것도 먹고 먹히우는 식의 《체제통일》을 실현해보려는 대결문서이다.그에 따라 괴뢰들은 지금 《통일기반을 구축》한다,《통일시대를 준비》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그 무슨 《통일준비위원회》라는것까지 만들어놓고 《통일》에 대한 각계의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돌아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더이상 기대할것도 지켜볼것도 없다
침몰하는 《세월》호의 사진,그것은 그대로 현 괴뢰정권인 《박근혜난파선》의 실상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사기와 협잡으로 인민들을 기만하여 권력을 탈취한 박근혜패당이 집권이후 한짓이 과연 무엇인가.사대매국과 동족대결,파쑈독재만을 일삼아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의 환멸과 원한,경악과 분노만을 자아냈다.박근혜는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인민들에게 《경제민주화》니,《맞춤형복지》니 뭐니 하는 꿀발린 《선거》공약들을 무수히 늘어놓았을뿐아니라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면서는 아이들을 낳아 기르는것을 걱정하지 않고 늙은이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하며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그 무슨 《행복시대》를 열겠노라고 뇌까렸다.그 새빨간 거짓말이 오늘 《세월》호참사와 더불어 다시금 말짱 드러나게 되였다.
수학려행 떠나는 애어린 자식들을 손저어 바래워주던 부모들이 어이하여 주먹을 부르쥐고 절규의 웨침을 터뜨리고있는것인가.《박근혜가 책임져라》,《아이들을 살려내라》는 그들의 곡성이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것만 같다.
하지만 박근혜패당은 자식잃은 부모들의 처절한 몸부림을 귀바퀴에서 앵앵거리는 모기처럼 성가시게 여기고있다.반역패당은 시간을 다투는 구조작업은 이 구실,저 구실대며 늦장을 부리고 저마끔 책임을 회피하기에 급급하였다.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에서 박근혜가 남재준,김장수,김관진과 같은 하수인들을 분노한 민심의 과녁에서 구출할 때처럼 이번에 뛰였다면 《세월》호참사가 이다지도 처참하지 않았을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저주와 분노의 목소리를 터뜨리고있겠는가.(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18일기계종합공장을 찾으시고 현대화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18일기계종합공장을 찾으시고 공장현대화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시였다.
황병서동지,렴철성동지,윤동현동지,홍영칠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도와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난해 6월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말씀을 심장깊이 새기고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치면서 공장에 어려있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해 혁명사적관을 새로 일떠세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관의 내부를 잘 꾸리고 사적자료와 사적물전시도 잘했다고,늘 강조하는것이지만 생산장성의 열쇠는 로동계급의 정신력을 최대한 발동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월18일기계종합공장은 나라의 기계제작공업발전에서 맏아들공장,심장과도 같은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당에서는 이 공장을 대단히 중시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44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44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황병서동지,렴철성동지,조경철동지,윤동현동지,홍영칠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인 조선인민군 항공군대장 리병철동지와 조선인민군 항공군중장 장동운동지를 비롯한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지휘관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조국결사수호의 비상한 각오를 안고 어려운 비행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한 부대의 육탄용사들과 비행사들이 보고싶어 찾아왔다고,하늘초병들이 있는 비행장에만 오면 마치 고향집뜨락에 들어선것만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14명의 육탄용사들을 배출한 이곳 군부대는 선군조선의 영용한 붉은 매들의 영웅정신,희생정신,자폭정신이 탄생한 고향부대이라는 최상의 평가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현지지도표식비를 보시면서 부대의 자랑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전문 보기)
극악무도한 박근혜불망종들과 판가리결산을 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중대보도 –
박근혜패당은 12일 김민석이라는 바보같은 괴뢰국방부 대변인을 공식석상에 내세워 무인기사건의 《북소행》설을 까밝히고 공동조사를 다시 요구한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의 정정당당한 주장에 대하여 그 무슨 《적반하장격》의 억지주장이라고 걸고들며 시비질해댔다.
입에 게거품을 물고 고아대던 이자는 감히 우리 공화국에 대해 《나라 아닌 나라》,《인권도 자유도 없는 나라》라고 함부로 헐뜯어대다 못해 나중에는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라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망발까지 꺼리낌없이 줴쳐댔다.
온 남녘땅을 어처구니없는 초상집으로 만든 치마두른 아낙네의 지시나 받고 벌치처럼 주절대는 김민석놈의 작태가 너무나도 가엾고 불쌍하기 이를데 없지만 그것이 박근혜일당과 관련되여있는것만큼 우리 군대와 인민의 립장을 밝히지 않을수 없다.
아무리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고 히스테리적광기가 체질화되여도 분수가 있는 법이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악에 받쳐 헐뜯어댄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동족대결의 극치이다.
우리는 원래 사대와 매국을 일삼던탓에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란도질당하며 쇠퇴몰락하던 조선봉건왕조시대말기 국호를 그대로 본따 《대한민국》이라고 한 남조선을 단 한번도 주권국가의 체모를 갖춘 정상적인 나라로 인정해본적이 없다.(전문 보기)
괴뢰패당은 멍텅구리의 입덕으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성명 –
12일 괴뢰국방부 대변인 김민석이라는 멍텅구리가 주제넘게도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감히 모독하는 미친 소리를 줴쳐댔다.
해빛 한번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두더지처럼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상통으로 게바라나와 더러운 주둥이를 우물거리며 내뱉은 소리가 너무 허망하여 듣는 사람들이 귀가 더럽혀질 지경이다.
명색이 그래도 《국방부》 대변인이라는 놈이 그 무슨 정례기자회견이라는데 나타나 제놈들이 조작해낸 《북무인기사건》을 두고 또다시 횡설수설하다 못해 《계속 거짓말하는 력사퇴행적인 나라》,《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니 뭐니 하면서 이 세상 가장 자주적이며 인민적인 존엄높은 우리의 신성한 국가주권까지 걸고들었는데 지금 내외가 김민석놈의 어처구니없는 정신착란적개나발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얼마나 히스테리적망발을 내뱉았으면 우리에 대한 시비질에 이골이 난 괴뢰보수언론들까지 《사석에서나 할수 있는 소리를 어떻게 공식기자회견에서 했는지 리해가 되지 않는다.》,《국방부가 〈양치기소년의 오유〉에 빠진것 같다.》,《북을 지나치게 자극하는 정신나간 발언》이라고 하며 즉시에 비난해나섰겠는가.
괴뢰패당이 지금까지 우리 체제를 헐뜯는 망발을 수없이 지절댔지만 이번처럼 험악한 악다구니를 줴치기는 처음이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