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15
일본의 과거청산회피,력사외곡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 –
인류력사에 가장 큰 재난으로 기록된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때로부터 70년,대전의 주요장본인인 일본제국주의가 패망하고 우리 나라가 식민지기반에서 해방된지도 70년이 되였다.
지구인구의 80%를 휩쓴 전란속에 5 000여만명이 목숨을 잃고 5만개의 도시와 농촌이 재더미로 화한 그날의 참상도 이제는 력사의 기록으로만 남아있고 고통의 체험자들도 세상을 떠나가고있다.
그러나 인류를 반대한 전쟁이 남긴 그 모든 상처의 아픔은 수십년세월이 흘렀어도 다 가셔지지 않았으며 또 잊을수도 없다.
더우기 불행을 강요한 가해당사자가 범죄를 부정하고 미화분식하며 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때 피해자들이 터치는 울분은 결코 전시의 고통에 못지 않는것이다.
지난날 일본에 의해 참혹한 인적,물적,정신적피해를 입은 우리 인민의 경우가 바로 그러하다.
일제는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중세기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저들의 전쟁터와 고역장에 강제련행해가고 100여만명을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끌어다 비참한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그 모든 죄악에 대하여 패망한지 70년이 되는 오늘까지 어느 하나 옳바로 사죄하고 배상한것이 없다.
오히려 우리 공화국과의 과거청산을 회피하기 위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으며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범죄들을 덮어버리기 위해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에 매달리고있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불타는 의지의 과시 – 조국해방 70돐기념 민족통일대회 개막,자주통일대행진 백두산출정식 진행 –
【삼지연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민족의 대단합,대단결을 이룩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갈 겨레의 열망이 날로 뜨겁게 분출되고있는 속에 13일 조국해방 70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개막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시작되는 민족통일대회는 조국해방의 민족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조국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만고절세의 애국공적을 길이 빛내이며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통일된 강성국가를 일떠세우려는 겨레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조국해방 70돐기념 민족통일대회 자주통일대행진 백두산출정식이 이날 진행되였다.
끝없이 출렁이는 천지의 푸른 물과 저 멀리 남해기슭까지 하나의 지맥으로 련련히 뻗어나간 산발들을 품에 안고 거연히 솟은 조종의 산 백두산정에 오른 대회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참가자들은 《민족재생의 은인,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대원수님의 조국해방업적을 만대에 빛내여나가자!》,《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민족의 태양 김정은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자!》라는 글발이 씌여진 프랑카드들과 공화국기,통일기들을 들고 출정의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전문 보기)
정론 : 위대한 조국을 노래하노라 – 조국해방 70돐에 삼가 이 글을 드린다 –
백두산!
반만년력사를 줄기줄기에 얹고 천하를 굽어보는 성스러운 산악우에 우리 서있다.
어언 70년! 참으로 멀리도 흘러왔다.
전설의 빨찌산 김대장 우리 수령님 이 조선을 안아일으켜 우리 힘으로 강도 일제를 때려눕히고 동방에서 반파쑈해방전의 승리를 이룩하신 때로부터 70년,
그렇게 솟구치며 폭풍치며 기나긴 년대들을 주름잡아 내달려온 오늘 이 산정에 올라 다시 보는 나의 조국,우리 인민은 얼마나 당당하고 얼마나 그 존엄 높이도 떨치느냐.
소리높이 웨치리라,백두산아.
그대와 함께 애타게 불러왔고 70년의 험난한 파도를 넘고 헤치며 가슴에 불덩이처럼 부둥켜안은 이 조선의 강대함을,이 조국의 무궁한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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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년과 70년,너무도 짧은 력사의 한토막이라고 할수도 있다.그러나 우리는 감히 말하려 한다.우리의 70년은 민족의 반만년에 맞먹는,아니 그보다 더 거창한 년대기였다고.
그저 작았던 나라도 아니였고 그저 짓밟힌 나라도 아니였다.이 행성에서 사라졌던 나라였다.국호가 사라지고 지경이 사라지고 말과 글이 사라지고 성과 이름마저 사라졌다.흘러가던 자연의 시간마저도 빼앗긴 말그대로 죽어버린 나라,세계가 기억조차 하지 않던 잃어진 민족이였다.가슴아프게도 5,000년이 우리 민족에게 남긴 유산이 이것이였다고 생각해보라.불과 멀지도 않은 70여년전의 우리 할아버지,할머니세대들이 당했던 참담한 아픔이였다.(전문 보기)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련속쾌승을 떨친 무적의 강팀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녀자축구선수들의 자랑찬 성과를 두고
우리 녀자축구선수,감독들이 꿈만 같은 영광의 단상에 올랐다.
어제는 한없는 믿음과 사랑어린 축하전문을 보내주시고 오늘은 비행장에까지 나오시여 제일먼저 맞이해주시며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축복의 꽃수레를 타고 조국인민들이 수십리연도에 펼친 축하의 꽃바다에 몸을 적시며 만수대언덕에 오른 영광의 주인공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삼가 우러르며 마음속으로 웨쳤다.
어버이수령님,위대한 장군님,저희들을 승리의 단상에 올려세워주신분은,이 세상 모든 영광을 다 받으셔야 하실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조국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쳐간 이 심장의 웨침속에 필승의 진리가 세차게 고동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체육인들은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온 넋과 심장을 불태우며 국제경기들에서 영웅조선의 새로운 체육신화를 창조해나가는 당의 미더운 체육전사,조국과 인민의 자랑스러운 아들딸이 되여야 합니다.》
위대한 전승 60돐을 맞던 2년전 7월에 진행된 2013년 동아시아컵녀자축구경기대회에서 우승,지난해에 열렸던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에서도 단연 1위를 쟁취,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또다시 영예의 금메달을 안아올린 격동적인 성과!(전문 보기)
조국해방의 최후공격작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일제는 아시아의 《맹주》가 되려는 야망밑에 침략의 길에 나섰으나 결코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인민들을 굴복시킬수 없었으며 저들이 저지른 침략전쟁의 불길속에서 망하고말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하여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의 군사정치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자체의 혁명력량을 더욱 튼튼히 꾸리고 전민족을 일제와의 최후결전에 총동원될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합니다.》
1940년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3대로선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은 일제를 격멸하기 위한 최후공격작전을 준비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해방3대로선은 첫째로,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으로 일제침략군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주며 둘째로,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에 호응하여 전인민적봉기를 일으키며 셋째로,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에 배합하여 전민항쟁조직들의 배후련합작전을 벌리는것이였다.
조국해방3대로선은 최후결전을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 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위업을 이룩할수 있는 길을 명시한 강령적지침이였다.이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의 최후결전과 전인민적항쟁준비가 튼튼히 갖추어지게 되였다.
일제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최후공격작전을 막아보려고 조선북부와 압록강,두만강일대에 《정예》를 자랑하던 관동군무력과 조선강점군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었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최후공격태세에 겁을 먹은 일제의 《대본영》은 1945년 5월 또다시 관동군의 주력을 조선북부국경지대에 이동시켜 지구전을 벌리라는 작전계획을 하달하였다.(전문 보기)
자주로 이룩한 8.15해방
◇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조국해방업적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가 세계곳곳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은 강대한 일제침략군을 반대하는 가장 간고하고도 영웅적인 투쟁》,《조선의 항일혁명투쟁사는 어느 나라 당,어느 나라 인민,어느 나라 력사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빛나는 투쟁의 력사》,《세계혁명운동에 금문자로 영원히 아로새겨야 할 아름답고 위대한 서사시》…
7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였어도 우리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업적은 이렇듯 만방에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은 그 어느것이나 다 세인의 경탄과 감동을 자아내지만 특히 조국해방업적은 제국주의자들이 지배권쟁탈과 식민지재분할을 위해 무분별하게 날뛰던 시기에 이룩된것으로 하여 더더욱 만민의 칭송을 받고있다.
◇ 8.15해방은 자주로 이룩한 전인민적항쟁의 빛나는 승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20세기 전반기 식민지민족해방투쟁사를 놓고보면 많은 나라 항쟁세력들은 큰 나라들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민족적독립을 이룩할수 없는것으로 여기고있었다.사대와 교조가 판을 치던 시기였다.(전문 보기)
전민항쟁의 거세찬 불길은 일제의 패망을 앞당겼다
1940년대 전반기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시는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에 합세하기 위하여 전민항쟁조직들이 벌린 투쟁에 대한 소식을 당시 수많은 출판물들이 보도하였다.
전민항쟁준비는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정치공작원들에 의하여 전민족적범위에서 줄기차게 진행되였다.
이 시기 많은 항쟁조직들은 자기의 투쟁목적이 조선인민혁명군의 최후공격작전에 합세하는데 있다는것을 공개적으로 밝히였으며 조직명칭자체를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셔 김일성대로 하거나 백두산과 결부하여 백두산회로 달아 활동하는 조직들도 있었다.이러한 항쟁조직들의 투쟁자료에 대하여 당시 일제는 비밀문건들에 기록하였다.
김일성대에 대한 일제의 비밀문건자료에는 이 조직이 대동아전쟁은 인차 일본의 패전으로 끝나며 일본의 패전과 더불어 조선은 독립한다는것,패전후 조선의 정치형태는 부자도 가난한자도 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행복을 누리는 정치형태로 된다는것 그리고 《독립후의 조선의 최고지도자는 김일성》이라는것 등을 선전하며 활동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백두산회에 대한 일본경찰들이 남긴 자료내용을 보면 조직의 이름을 조선인민혁명군이 백두산을 근거지로 하여 싸우고있다는데로부터 백두산회라고 지어 활동하고있다는것,백두산회가 조선독립을 위해 조선인민혁명군입대열의와 민족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벌렸다고 기록되여있다.
일제침략자들은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이루어보려고 태평양전쟁을 일으켰으며 이를 위해 조선사람들을 대상으로 간악한 징병제를 실시하였다.(전문 보기)
일제의 패망상을 보여주는 가련한 몰골들
론평 : 군사적패권을 노린 교활한 술책
미국이 또다시 우리의 《위협》과 《도발》에 대해 떠들고있다.
얼마전 미해군참모총장지명자는 국회 상원군사위원회 인준청문회라는데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해군이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북조선의 도발행위와 탄도탄미싸일능력향상》이라고 떠벌이였다.
그러면서 《미국이 안보위협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 지역 동맹국들과 긴밀한 관계를 계속 강화하고 이들의 능력도 향상시켜나가야 한다.》,《태평양지역에서 전방위적으로 자체해군력을 계속 증강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별로 놀랍거나 새삼스러운 소리도 아니다.이것이 어느 일개인의 넉두리가 아니라 미당국의 도발적이며 케케묵은 상투적인 궤변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미국이 《도발》이니,《위협》이니 하는따위의 판에 박은 나발만 계속 불어대고있는것은 결국 이것을 구실로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자는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군사조치들을 《위협》으로 몰아붙이는것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원래 진짜위협에 대해 말한다면 그 장본인은 미국이다.세계적으로 제일 많은 핵타격수단들을 보유하고있는것도 미국이며 곳곳에 군사기지들을 그물처럼 전개해놓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이 떠드는 우리의 《위협》설은 한갖 기만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박봉주동지,오수용동지,서홍찬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해당 부문과 농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5월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종자혁명을 다그쳐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우량품종의 작물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해당 부문과 농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신 영예로운 과업을 빛나게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당의 종자혁명방침관철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특히 농장에서는 생산성이 놀라울 정도로 높은 사료풀종자를 들여다가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순화시키고 재배방법을 확립함으로써 풀먹는집짐승먹이문제를 풀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장에서 시험재배하고있는 사료풀에 대한 보고를 받고 너무 기뻐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포전에 들어서시여 키높이 자라고있는 먹이작물을 보고 또 보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이 세계의 우려와 여론을 무시하고 끝끝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을 계속하는 길로 나가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오는 17일부터 우리를 겨냥한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을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에서 한해에도 몇차례씩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이다.
미국은 이번에도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궤변으로 저들의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가리워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우리의 《수도점령》을 노리고 방대한 무력과 핵전쟁장비들까지 동원되여 실전의 분위기속에 감행되는 군사연습이 절대로 《방어적》일수 없으며 또 해마다 되풀이된다고 하여 정당화될수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이다.
사실상 미국은 끊임없는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으로 우리를 군비경쟁에 끌어들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노력에 난관을 조성하며 전쟁접경의 첨예한 정세에 습관시켜 선제공격의 기회를 만들어보려는 음흉한 속심을 추구하고있다.
미국의 합동군사연습책동은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산생시키고 전쟁위험을 조성하고있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전문 보기)
백두산혁명강군은 무자비한 불소나기로 도발자,침략자들에게 선군조선의 본때를 보여줄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강력한 경고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는 17일부터 대규모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하려 하고있다.
옹근 하나의 전면전쟁을 치를수 있는 방대한 침략무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이 동원되는 이번 전쟁연습은 그 규모와 성격으로 보나 훈련내용으로 보나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한 위험천만한 핵선제공격연습이다.
지금 괴뢰패당은 《년례적인 방어훈련》의 감투마저 벗어던지고 이번 연습이 선제타격을 념두에 둔 훈련이라는것을 공개적으로 떠벌이면서 미국의 스텔스전략폭격기 《B-2》와 《F-22》전투기를 비롯한 핵타격수단들까지 끌어들이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
이것은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기 위한 극히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말하면 철두철미 전조선반도를 병탄하는것을 목표로 한 기습적인 북침핵전쟁연습으로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켜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구실을 마련하고 미,일,남조선군사동맹을 구축하여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을 쥐려는 미국의 전략적기도에 따른것이다.
조국해방 70돐을 계기로 내외에서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 때에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으려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무모한 도발책동은 지금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친일에 환장한 역적무리의 추태
괴뢰들이 우리가 새로운 표준시간을 설정한데 대해 무슨 큰 변이나 난것처럼 야단치고있다.
지난 10일 박근혜는 청와대수석비서관회의라는데서 우리의 표준시간설정을 걸고들며 《남북협력과 평화통일노력에 역행》하는것이라고 비린청을 돋구었다.그리고 《분단고착》이니,《고립의 길》이니 하며 제나름대로의 망발을 마구 줴쳐댔다.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고 괴뢰통일부 대변인이라는자도 《일방적인 표준시변경》이니,《국제관례》니 하며 《남북교류협력과 표준시간》에 대해 저들과 《협의》를 해야 한다는 가소로운 수작을 내뱉았다.동족이 하는 일이라면 덮어놓고 헐뜯으며 악담질을 일삼는 괴뢰보수패당의 그 못된 버릇은 갈데 없다.
표준시간을 정하는 문제는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로서 그 누구도 그에 대해 가타부타 할 리유가 없다.
우리 민족은 이미 국제적기준에 따르는 표준시간을 사용해왔다.그러나 지난 세기초 일제는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조선민족말살책동에 광분하면서 우리의 표준시간을 빼앗고 저들의 도꾜시간을 강요하였다.
우리가 조국해방 70돐을 맞으며 평양시간을 새로 제정한것은 일제에게 빼앗겼던 표준시간을 되찾고 민족사를 바로잡으며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려는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의 반영으로서 내외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백년죄악청산을 위한 의로운 장거를 훼방하는 행위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 70돐,일제패망 70년이 되는 날을 맞으며 일제에 의하여 말살되였던 우리 나라의 표준시간을 되찾고 그것을 평양시간으로 명명하는 정령이 발표되였다.
일제에 의하여 말살되였던 조선의 표준시간을 되찾은것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일제잔재를 완전히 숙청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민족사적장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남조선에서는 표준시간제정과 관련하여 괴이한 잡소리들이 흘러나오고있다.
괴뢰집권자 박근혜는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라는데서 우리가 새로운 표준시간을 설정한데 대해 《시간대마저 분리하려는것은 남북협력과 평화통일노력에 역행하는것》,《분단고착》으로 걸고들었으며 괴뢰통일부 대변인이라는자도 《일방적인 표준시변경》과 《국제관례》에 대하여 떠들어댔다.
이것은 동족대결과 친일매국에 환장한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이며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행위이다.
표준시간제정문제는 명백히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며 국제적으로도 보편화된 관례이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다 자기의 표준시간을 가지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강탈당한 조선의 표준시간은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정책의 산물이다.
침략무력에 의한 로골적인 위협과 공갈,모략적인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한 일제는 조선의 표준시간을 점차적방법으로 강탈하는 각본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였다.(전문 보기)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폭로하는 문서 공개
일본이 과거의 피비린내나는 범죄를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 가운데 일본의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인 성노예만행을 폭로하는 문서가 공개되였다.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최근 비밀해제된 타이의 정보문서에서 일본군성노예포로명단이 발견되였다.
전후 타이포로수용소에 수감되여있던 일본군성노예포로명단에는 조선인녀성들의 수가 1 500여명이라고 표기되여있으며 그중 460여명의 이름이 밝혀져있다.
패망직전 일본군부는 저들의 반인륜적범죄가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성노예녀성들을 《간호조무사》로 변경등록하라는 비밀지령을 내렸다 한다.
과거 일제가 수많은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끌어간 범죄적만행을 립증하는 비밀문서들이 발견되였지만 이번과 같이 성노예포로명단이 공개되기는 처음이다.
일제가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강제로 련행하여 침략의 발길이 닿는 곳이라면 그 어디를 막론하고 끌고다니면서 성노예생활을 강요하며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고 야수적으로 학살한 범죄적만행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일본군성노예제도는 일본이 체계적으로,조직적으로 감행한 집단적강간행위로서 력사상 류례없는 녀성인권유린범죄이며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그 무엇으로써도 결코 묻어버릴수 없는 력사적사실자료들이 계속 공개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저들의 특대형반인륜적성노예범죄를 부정하고 피해자들을 모독하고있는 한편 교과서들에서까지 《종군위안부》,《강제련행》이라는 표현을 삭제하며 파렴치한 외곡행위를 일삼고있다.(전문 보기)
기고 : 우리 민족끼리와 8.15
김영일 – 자유기고가
남과 북, 해외가 서로 만나 “우리 민족끼리” 라고 하면 순간에 그 의미를 알고 서로 반가워 하며 손을 마주 잡는다. 혈육의 정이 오가고 마음이 흐뭇해진다. 울림이 아름답고 정다운 “우리 민족끼리” 를 “와가 민조꾸도우시”니 “아워 네이션 잇쎌프(Our nation itself)니 하는 다른 나라 말로 옮기면 아마 이런 느낌은 없을것이다. 그 나라 사람은 알아도 우리 말이 아니다.
우리 민족끼리는 자주이고 단합이며 평화이고 통일이다.
우리 민족끼리에는 외세가 없다. 우리 민족끼리에 민족의 긍지와 자존심,자주정신이 한껏 넘쳐 흐른다.
우리 민족끼리는 민족의 대단합,대단결이다. 비록 사상과 제도는 달라도 피줄과 언어, 반만년의 문화와 역사를 함께 하는 한 혈육인 우리 민족끼리 단합 못할 이유가 없다.
우리 민족끼리는 동족끼리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지 서로 대결하며 싸우거나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평화의 소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우리 민족이다.이 땅의 전쟁과 대결의 원흉은 외세이다.외세는 결코 이 땅의 평화를 바라지 않는다.갈라놓고 통치하라는 교리에 따라 어부지리를 노리는 것이 외세의 침략적 본성이다.
우리 민족끼리 남과 북, 해외가 하나 되면 그것이 곧 통일이다.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일성장군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어 8.15조국광복을 이룩하시었다. 70년 세월이 흘렀다. 허나 이 땅 남녘에는 일제 40년에 이어 미제가 70년동안이나 도사리고 있다. 8.15해방의 봄은 이남땅에 아직 찾아오지 않았다.
주석님의 통일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백승의 선군정치로 우리 민족끼리를 이념으로 하는 6.15통일시대를 안아오시었다.
나라와 민족의 분렬을 더는 참을 수도 허용할 수도 없다는 것이 7천만 온 겨레의 한결같은 심정이며 의지이다. 조국통일은 반통일세력과의 치열한 대결을 동반한다. 남과 북,해외의 우리 민족끼리 이념으로 단합된 조선민족 대 침략적인 외세인 미국과의 대결구도가 더욱더 첨예해 지고 있다. 북침핵전쟁소동과 “북인권”소동은 외세와 종미 종일매국노들의 단말마적 발악의 산물이다.
백두의 천출위인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미국놈들이 핵을 쥐고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종식되였으며 이제는 미국이 우리에게 있어서 더 이상의 위협과 공포의 존재가 아니라 도리여 우리가 미국놈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위협과 공포로 되고있다는것이 바로 오늘의 현실입니다,자주는 정의이고 정의가 반드시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입니다(2015.7.25)라고 말씀하시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대한 통일경륜이 겨레의 앞길을 휘황히 비치고 민족의 태양 김정은제1위원장님께서 진두에 서계시며 불패의 군력과 우리 민족끼리 이념으로 단합된 겨레의 힘이 있기에 미구에 이남땅에도 8.15해방의 새봄을 안아올 자주통일의 대통로는 열릴것이며 조국통일성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송전선공사 결속,삼지연군에 대한 시험송전 성공 –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 자랑찬 승리의 소식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송전선공사를 맡은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지난 8일 오전까지 1호발전소로부터 삼지연읍까지의 수십㎞에 달하는 구간에서 전선늘이기를 결속하였다.기본구간에서의 전선늘이기가 결속단계에 들어선 8월초부터 1호발전소-2호발전소-3호발전소 련락송전선공사도 활발히 추진되여 11일 오전까지 이 구간에서의 철탑세우기,전선늘이기도 성과적으로 끝났다.송전선공사와 동시에 지난 7월말부터 1호발전소의 옥외변전소,삼지연읍지구의 송변전설비들의 정비보수와 설비보강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이런 만단의 준비밑에 이들은 지난 8일 오후부터 9일까지 기본구간의 송전선들에 대한 준공검사와 무부하가압시험을 끝낸데 이어 10일 저녁부터 삼지연군에 대한 시험송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조기조업한 백두산선군청년1호발전소의 전기가 백수십리의 전선을 타고 삼지연읍까지 무사히 송전됨으로써 1,2호발전소건설이 끝남과 동시에 정상적인 송전을 진행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이 선군의 덕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합니다.》(전문 보기)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개선문,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전하는 이 력사의 기념비가 8월 15일을 앞두고 새겨주는 여운은 참으로 크다.
어버이수령님이시야말로 총대로 지난날 억눌리고 짓밟히던 우리 인민을 영웅적인민으로,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존엄높고 백전백승하는 강국으로 빛내여주신 절세의 애국자,선군혁명의 위대한 개척자이시라는것을 오늘도 개선문은 천만심장들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여기 개선문에는 다른 기념비들에서 볼수 있는 화려한 비문이 따로 없다.
지어 현판조차도 없다.개선문의 중심에서 찬란히 빛을 뿌리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고 조국을 해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업적이 이 불멸의 혁명송가에 그대로 담겨있다.개선문이 안고있는 사상적의미,조국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력사적총화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개선문의 중심에 새겨진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바라보느라면 격정은 절로 솟구친다.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욱
압록강 굽이굽이 피어린 자욱
오늘도 자유조선 꽃다발우에
력력히 비쳐주는 거룩한 자욱
아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의 장군(전문 보기)
조선의 자주통일은 동북아시아평화번영의 초석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기념보고서 –
우리 민족이 일제의 강점으로부터 해방된지 70년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이 70년은 미국에 의해 강요된 우리 민족의 분렬사이기도 하다.
세대가 두번도 넘게 바뀌는 이 기나긴 세월을 우리 민족은 둘로 갈라져서 전대미문의 불행과 고통속에 살아왔다.
그동안 세계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는 크게 달라졌다.
우리 민족이 분렬되던 당시 지구의 절반이상을 차지했던 식민지,반식민지들이 련이어 민족적독립을 이룩하였으며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를 지향하는 흐름이 세계정세발전의 주류를 이루었다.
우리 민족의 분렬과 함께 시작되였던 동서랭전도 반세기를 넘기기 전에 끝이 났고 《유일초대국》의 쇠퇴기도 시작되였다.
아시아의 경제발전속도가 서방을 릉가하여 세계의 전략적중심이 아시아에로 옮겨지고있다.
오늘 아시아에서도 정치,경제,군사적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있는 지역은 동북아시아이다.
동북아시아는 지정학적으로 세계의 대국들이 코를 맞대고 접해있는 예민한 지역인 동시에 그 중심에 미국에 의해 분렬된 조선반도가 놓여있는것으로 하여 폭발성이 비할바없이 높은 세계의 화약고로 되고있다.
군사력의 집중도나 경제적잠재력의 풍부성으로 보아 세번째 세계대전이 발단될수 있는 곳도 동북아시아이며 반대로 세계대전을 방지하고 21세기의 세계적번영을 추동할수 있는 곳도 다름아닌 동북아시아이다.(전문 보기)
박근혜는 경망스러운 악담질로 얻을것은 수치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지난 10일 박근혜는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라는데서 우리가 새로운 표준시간을 설정한데 대해 걸고들면서 《시간대마저 분리하려는것은 남북협력과 평화통일노력에 역행하는것》이니,《분단고착》이니,《고립의 길》이니 뭐니 하는 고약한 악담질을 하였다.
괴뢰통일부 대변인이라는자도 《일방적인 표준시변경》과 《국제관례》를 떠들어대며 저들의 《대화제의에 호응해 남북교류협력과 표준시간문제에 대해 협의해야 한다.》고 주제넘게 줴쳐댔다.
괴뢰패당이 우리가 조국해방 70돐을 맞으며 표준시간인 평양시간을 새로 제정한것을 시비질하다 못해 박근혜까지 직접 나서서 악담질을 한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며 동족대결과 친일매국에 환장한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이 이미 도수를 넘어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가 새로운 평양시간을 제정한것은 일제에게 빼앗겼던 우리 나라 표준시간을 되찾고 민족사를 바로잡는 지극히 애국애족적인 조치로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의 광범한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세기초 일본제국주의자들이 비법적이고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전대미문의 극악한 식민지통치와 조선민족말살책동에 광분하면서 1912년 1월 1일부터 우리 나라의 표준시간을 빼앗고 저들의 도꾜시간을 강요하는 천추에 용서 못할 범죄행위를 감행한데 대해서는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민족어로 본 북과 남의 판이한 두 현실
세상에는 200여개의 나라가 있고 크고작은 민족이 수없이 많다.
이 세상의 모든 민족은 다 자기들의 고유한 민족문화를 가지고있으며 그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그 전통을 살려나가고있다.
그러나 우리 조선민족처럼 단군을 원시조로 하여 인류문명의 려명기로부터 한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잇고 단일민족으로 살아오면서 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는 민족은 찾아보기 힘들다.
5천년의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우리 조선민족은 예로부터 뛰여난 슬기와 재능으로 수많은 정신적 및 물질적재부를 창조하며 세계에 동방강국으로 명성을 떨쳐왔다.
우리의 선조들은 세계력사상 처음으로 천문대와 측우기를 만들었으며 화약을 제조하고 금속활자를 만들어 리용한것을 비롯하여 세상사람들에게 새 기술과 지식을 전파시켜온 슬기롭고 문명한 민족이다.
지난 세기 우리 민족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수많은 민족문화유산들과 력사적재보들을 파괴, 략탈당하였으며 우리 말과 글까지 말살당하는 비참한 운명에 처해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고 나라를 찾아주신 때로부터 우리의 민족문화가 찬란히 꽃펴나게 되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해 빛나게 계승발전되게 되였다.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 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민족문화가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