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17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인 김용수동지, 조용원동지,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인 륙군상장 조남진동지, 륙군중장 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륙군소장 박동규동지를 비롯한 농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9월 이 농장을 현지지도하시고 연구소를 첨단농업과학연구소답게 새로 건설하며 현대적인 온실을 또 하나 일떠세우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고 주변농장을 시험농장으로 전환시켜주시였을뿐만아니라 끌끌한 제대군인들을 파견해주신것을 비롯하여 농장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떨쳐나선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와 농장의 일군들, 근로자들은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고 달려온 군인건설자들과 힘을 합쳐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연구소와 온실, 수십동의 살림집을 훌륭히 건설하였으며 다수확품종의 종자들을 육성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평옥9》호, 《밭벼24》호, 수수강냉이를 비롯한 농장에서 육성해낸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보신 다음 새로 건설한 연구소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속에 일떠선 연구소는 연건축면적이 3, 890여㎡이고 첨단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생물공학실, 배양실, 원종보관실, 과학토론회실, 전시장 등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연구사들의 연구사업과 휴식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침실, 식당, 운동실, 목욕실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도 구색이 맞게 꾸려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3층으로 된 연구소의 곳곳을 돌아보시면서 첨단농업과학연구기지답게 건설을 잘하였다고, 설계와 시공도 만점이며 흠잡을데가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연구소에 농장에서 지금까지 연구하여 시험재배에 성공한 벼, 강냉이, 사탕수수, 목화, 사과, 복숭아, 포도, 대추 등 갖가지 농작물들을 전시해놓았는데 정말 볼만 하다고 하시면서 이 농장에는 내놓고 자랑할만 한 성과들이 대단히 많다고 하시였다.
현대적인 연구소가 일떠섬으로써 이 지구의 면모가 일신되였다고, 연구사들이 대단히 좋아하며 더 좋은 연구성과로 당의 배려에 보답하겠다고 한다는데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이곳 농장의 연구사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대를 두고 잊지 못할 은정깊은 배려를 또다시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자면 일군들이 농업과학연구부문을 추켜세우고 과학자, 기술자들을 우대해주며 그들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온실과 농작물시험 및 재배포전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육종 및 육성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종자육종사업을 진행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갖추어진 현대적인 온실에서 재배하고있는 논벼, 밭벼, 수수강냉이, 검은강냉이, 사탕갈 등을 보시고 만족해하시면서 농장에서는 다수확품종의 종자를 연구하는것과 함께 온 나라에 널리 도입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농장에서 시험재배에 성공한 남새작물밭에 들어서시여 생산성과 영양가가 놀라울 정도로 높은 남새작물이 또 하나 생겨났다고, 인민들과 군인들의 남새문제를 풀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고 하시면서 몸소 남새작물의 이름을 단백질이 많다는 의미에서 《단백초》라고 명명해주시였다.(전문 보기)
전세계의 비난과 규탄, 저주를 받고있는 백악관의 늙다리미치광이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백서-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으로 우뚝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전률한 미제의 단말마적인 발악이 도를 넘고있다.
얼마전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유엔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였으며 수천만 조선인민을 절멸시키겠다는 전대미문의 반인륜적인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대여 천만군민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 전세계를 경악케 하였다.
지금 세계 여러 나라 수반들과 고위정객들, 외신들과 전문가들은 물론 미국내에서까지 트럼프의 무지막지한 폭언에 대해 《유엔을 전쟁위협무대로 만든 망발》, 《가장 흉악한 연설》, 《불량배》, 《미치광이》, 《몽유병환자》 등으로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다.
때와 장소, 상대를 가리지 않고 아무 소리나 마구 줴쳐대고 뒤를 감당할 능력도 없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에 대한 비발치는 비난과 규탄세례는 비참한 몰락의 길로 줄달음치는 미국의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진 운명을 예고해주고있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우리 민족과 인류의 머리우에 핵재앙을 들씌우지 못해 지랄발광하는 천하의 불망나니, 가장 추악한 인간페물, 인류평화의 극악한 교살자인 트럼프에 대한 전세계의 저주와 규탄여론을 그대로 담아 이 백서를 발표한다.
《21세기의 히틀러》
지난해 11월 미국대통령선거당시 극단한 인종주의와 배타주의를 제창하는 트럼프에 대해 국제사회는 그가 집권하면 히틀러의 망령이 되살아날수 있다고 심각히 우려하였다.
《뉴욕 타임스》, 《워싱톤 포스트》를 비롯한 미국과 세계의 주요언론들, 각국의 정치인들은 트럼프가 당선되면 미국에 파시즘이 대두하고 전세계가 위험해질수 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선거자들에게 반대표를 던질것을 공개적으로 선동하였다.
세상사람들의 이러한 우려는 결코 공연한것이 아니였다.
히틀러가 《도이췰란드제일주의》를 떠들면서 전인류를 전쟁의 참화에 몰아넣었다면 트럼프는 《미국우선주의》를 내들고 백주에 수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하는 등 무지막지하게 놀아대고있다.
트럼프의 전쟁광증은 조선반도에서 극도에 달하고있다.
《전쟁이 일어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서 죽는것》이라고 하면서 《예방전쟁》, 《선제타격》, 《참수작전》 등을 마구 줴쳐대다 못해 《화염과 분노》라는 핵전쟁폭언도 서슴지 않은것이 바로 트럼프이다.
이번 유엔무대에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완전파괴》, 절멸을 꺼리낌없이 줴쳐댄 트럼프의 미치광이나발은 《아리아족의 번영》을 위해 슬라브족을 비롯한 다른 민족들을 깡그리 말살해야 한다고 뇌까린 히틀러도 무색케 할 천인공노할 망발이다.
《월 스트리트 져널》, 《워싱톤 포스트》, CNN방송 등 미국의 주요언론들과 전 국무장관 힐러리를 비롯한 전직 고위당국자,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2 500만의 인구를 가진 한 나라를 지도상에서 없애겠다고 위협했다, 트위터나 기자들과의 짧은 문답과정에 나온 앞선 《대북》발언들과는 무게가 전혀 다르다, 《완전파괴》와 같은 위협적인 표현은 백악관참모진들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직접 골라넣은것이다, 매우 어둡고 위험한 연설이라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재피해조사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트럼프행정부는 유엔총회무대에서 감히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댔다가 세계적인 규탄과 반발에 직면하게 되자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악한 제재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21일 트럼프는 우리와 무역 및 금융거래를 하는 모든 개인과 단체들에 무차별적인 제재를 가할데 대한 행정명령에 수표하였으며 그에 따라 미재무성은 우리의 8개 은행과 관련일군들을 제재대상으로 추가하였다.
이것은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를 줴친 미국집권자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서슬푸른 증오와 분노의 폭발앞에 겁을 먹고 우리의 대외경제관계를 완전히 차단하는것과 같은 비렬한 제재봉쇄책동으로 저들의 반인륜적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단말마적발악이다.
미국은 유엔안보리사회를 도용하여 우리 공화국을 질식시키기 위한 불법무법의 《제재결의》들을 조작해낸것도 모자라 그 빈구멍을 메꾸어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우리와 경제무역관계를 가지고있는 다른 나라들까지 제재대상으로 삼고있다.
미국이 발광적으로 감행하고있는 일방적인 제재압살책동은 주권평등과 자결권, 발전권존중 등 보편적인 국제법적원칙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일뿐아니라 평화적주민들의 생존권을 무차별적으로 침해하는 야만적인 범죄행위이다.
지금 미국은 불공정한 현 국제경제질서와 금융체계에서 차지하고있는 특권적지위를 악용하여 저들의 국내법에 따라 제재몽둥이를 마구 휘둘러대고있으며 날강도적인 요구를 미국경외에 강제로 내리먹이는 포악하기 짝이 없는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다.
우리 국가와 인민을 완전히 말살할것을 노린 미국의 제재책동은 그 악착성과 미개성에 있어서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극악한 범죄로서 그것이 우리 국가의 발전과 인민생활에 끼친 피해와 손실은 헤아릴수 없이 막대하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에 끼친 물질적 및 도덕적피해를 철저히 조사, 집계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제재피해조사위원회는 날로 엄중해지고있는 미국의 《단독제재》책동을 강력히 단죄규탄하며 그 대가를 끝까지 받아낼것이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제재속에서도 명실상부한 핵강국의 지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경제강국건설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우리가 제재따위에 흔들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상이다.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대미문의 광증에 열을 올릴수록 저들의 가장 비참한 파멸만을 앞당기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평화의 원쑤들과 끝까지 맞서싸워야 한다
9월은 우리가 사는 행성의 평화가 누구에 의해, 어떻게 지켜지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되새겨보게 하는 달이다.
전달에 미국이 우리 나라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물고늘어지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으로 하여 이달에 온 세계의 초점이 다시금 조선반도에 집중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미제의 무분별한 침략전쟁책동과 제재압박소동에 대처하여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과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비롯한 자위적인 강경대응조치를 취하였다.
완전성공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은 철두철미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강행과 핵위협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자위적조치였다.우리 당이 제시한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서 병진의 길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정상적인 공정이였다.미국과 힘의 균형을 맞추지 않고서는 조선반도에서 짙어가는 핵전쟁발발위험을 가셔낼수 없고 평화를 수호할수 없기때문이다.
그러나 트럼프패거리들은 우리 국가가 성공적으로 단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놓고 초강도의 반공화국제재압박과 무력증강, 핵전쟁책동에 열을 올리였다.
여러차례에 걸치는 유엔《제재결의》조작과 핵전략자산들의 대대적인 남조선투입도 주체조선에는 통하지 않으며 그럴수록 본토안전이 빠른 속도로 위험에 빠져들고있다는데로부터 미국의 불안과 공포는 더욱 증대되였다.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첨예한 위기상태로 치닫고있는 때에 미국의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세계를 경악케 하는 망발을 줴쳐댔다.
유엔총회 제72차회의마당에서 《북조선을 완전히 괴멸하는것외에 다른 선택사항이 없다.》는 광기어린 나발을 불어댔다.《정권교체》의 테두리를 벗어나 2 500만의 공화국북반부인구를 다 전멸시키겠다는것이다.
이것은 트럼프가 미쳐도 단단히 미쳤으며 단말마적발악을 하고있다는것을 스스로 실증해주었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미국대통령의 말이 정치인이라기보다는 깡패두목처럼 들린 연설중 하나로 기억될것》이라고 조롱하였다.CNN방송은 트럼프가 《〈완전파괴〉발언을 할 때 다른 유엔회의장에서 국제외교정책을 론의하던 외교관들이 당황하면서 매우 놀라와했다.》, 《트럼프의 대북발언은 〈화염과 분노〉발언과 마찬가지로 〈도가 지나친것〉이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인민은 흉악한 원쑤들에게 보다 무서운 철추를 내릴것이다 -여러 나라 정당, 단체들 성명 발표-
무진막강한 군력을 과시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 극도의 불안을 느낀 미국의 트럼프악당이 유엔무대에서 줴쳐댄 미치광이나발은 지금 온 세계의 커다란 분노와 경악을 자아내고있다.인디아, 우크라이나, 로씨야의 정당, 단체들이 22일 성명을 발표하여 《정치문외한》, 《정치이단아》의 망언을 단호히 규탄하였다.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조선을 전멸시키겠다는 트럼프의 폭언을 강력히 단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무기를 사용하여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제2차 세계대전후 조선반도를 분렬시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북조선의 수많은 도시들을 폭격하고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지나온 행적을 살펴볼 때 미국은 조선에 위협을 가할 그 어떤 리유나 명분도 없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위협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응당한 배격을 받아야 한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는 유엔총회에서 한 트럼프의 망언은 유엔헌장에도 어긋나는것으로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정당화하려는 무모한짓이라고 까밝혔다.
협회는 세계 모든 나라들이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에 동조하지 말고 트럼프를 고립시키며 대조선《제재결의》를 철회하도록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무분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을 위해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여 조선의 평화애호적인 립장을 비난하면서 흑백을 전도하고있다.그러나 이 모든 행위들은 결실을 보지 못하고있다.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으며 미국대통령은 유엔무대에서 조선과의 새로운 전쟁을 시작하겠다고 위협하였다.
미국은 일부 전쟁에서의 《승리》를 놓고 행성의 운명을 지배하는 유일한 나라인듯이 자처하고있다.허나 이것은 현실을 바로 보는 능력을 완전히 상실하였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미국에 충실한 일부 동맹국들조차 그 영향에서 벗어나려고 하고있으며 《제왕》행세를 하는 트럼프를 억제하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고있다.
마치 의사들이 입원실밖에서 횡포한 정신병자를 어떻게 안정시키겠는가를 토의하는것 같다.
워싱톤깡패의 입에서 무지한 발언들이 계속 쏟아지는것은 핵을 보유한 조선의 위력앞에 겁을 먹고 절망에 빠졌기때문이다.
조선은 자기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말살하려는 트럼프악당들에게 된맛을 보여줄것이다.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는 자기를 광고하기 위하여 수다스러운 말을 내뱉군 하는 트럼프는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고 제 소리만 하는 늙다리이다, 이런 늙다리가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소집된 국제회의연단에서 황당무계한 수작을 늘어놓은것이 대단히 가소롭다고 조소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전문 보기)
정론 : 악마의 제국을 불사르라!
진정 원하노라.
이 소박한 글마저 무서운 폭탄이 되기를, 증오로 떨리는 이 한자한자의 획과 점에 분노의 핵을 재워 저 악의 제국에 벼락을 칠수 있기를, 이 활화산의 노성이 불줄기가 되고 비수가 되여 원쑤의 숨통을 찌르기를 정말로 바라노라.
우리의 위대한 태양을 감히 건드리고 세상의 그 어느 인민보다도 비할바없이 순결하고 선량한 조선인민의 귀중한 목숨과 성스러운 나의 조국의 존엄에 대해 미국판 히틀러인 미치광이 트럼프놈이 《절멸》을 지껄여댔기에!
그날엔 누구나 노래와 웃음을 거두었다.총창같이 서리발치는 병사만이 아닌 이 땅의 어머니들과 철부지아이들마저 근엄한 눈빛으로 미국이란 저주로운 땅을 무섭게 노려보았다.아무때 어디서나 그 누구든 입을 열면 미치광이 트럼프와 망조가 든 미국이라는 말을 불을 토하듯 쏟아내며 나라의 력사에서 지금껏 있어본적 없는 격노의 함성이 거리와 마을과 집집을 뒤흔들고 온 강토를 성난 파도마냥 높뛰게 한다.이 땅이 통채로 수소탄보다 더 거대한 힘을 재우고 저 침략의 괴물을 단매에 재가루와 흙먼지로 만들어 지구밖으로 영영 날려보낼 멸적의 의지로 달아있다.
조선의 말 못하는 산천과 길가의 나무들, 한줄기 시내물마저, 땅바닥의 작은 돌멩이마저 복수를 웨치며 하나의 불덩이로 화했다.
그날엔, 백두산호랑이의 노성이 울린 바로 그날 이 나라의 하늘도 밤깊도록 요란한 번개와 우뢰를 멈출줄 몰랐다.얼마전 태평양으로 날아간 우리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의 비행운이 그어지던 바로 그 하늘가였다.
아름다와야 할 이 행성이 무슨 화난을 만났기에 모양새마저 흉물스러운 히스테리적인 정신병자, 인류의 고혈과 재부를 빼앗아 살쪄온 장사군늙다리가 세계의 정치무대를 활개치는 무지하고 비극적인 현실을 체험해야 하는가.증오와 탐욕, 도박과 기만을 정치로 아는 이런 마피아깡패놈을 《초대국》이라고 하는 나라의 집권자로 내세울수밖에 없는 미국에 수치와 저주가 있으라.
제2차 세계대전시기 지구륙지면적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령토에서 무려 2, 000여만명의 희생자가 났다고 했다.그런데 이 좁은 조선땅에서 그보다 500만이나 더 많은 생명을 멸살하겠다고 고아댔으니 이는 조선인민만이 아닌 사실상 인류전체의 노예화도 서슴지 않을 미국식인종후예의 야수성을 세계앞에 드러낸 현대사의 최악의 사태이다.
이 땅이 어떤 나라이기에!
조선인민이 어떤 인민이기에!
이제는 《제재》도 넘어 그 무슨 《선제타격》도 《예방전쟁》도 아니다.이 나라, 이 인민의 국토와 력사, 창조적재부와 생명까지도 완전파괴할것을 공포하며 이 전쟁과 죽음의 상인은 폭탄의 힘과 살륙의 수자만을 계산하고있다.선렬들이 피와 목숨을 바쳐 유산으로 물려준 우리 혁명의 모든것, 위대한 태양의 한생이 스민 붉은기와 사회주의 이 세상과 로동당의 어머니품, 포근한 나의 집과 식솔들의 웃음소리와 빨간 앵두볼을 비벼주고싶은 귀여운 우리 아기들, 고난의 먼길을 걸어 마침내 우리의 눈앞에 다가왔다고 가슴설레이던 그 행복을 바로 저 미국의 늙다리승냥이가 감히 어째보려 하고있다.
어머니, 난 오늘 소년근위대 분대장이 됐어요.난 미국놈을 내 손으로 꼭 잡아죽이겠어요.
평범한 한가정에서도 이런 말이 오가는 분노의 세월이다.
핵을 탁구공만 하게 만들어달라, 나는 그것을 가슴에 품고 워싱톤이든 침략자가 있는 그 어디든 기어이 가서 피의 원한을 풀어야겠다고 수도의 한 전쟁로병이 부들부들 떨며 터치던 그 목소리가 왜 이리도 심장이 뛰게 하는가.(전문 보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하여 기어이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성토문 발표 전국민적분노를 터쳐 미치광이괴수의 천인공노할 《완전파괴》망언을 강력히 성토한다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유엔총회무대에서 우리 국가를 《완전파괴》하겠다는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댄 미국집권자를 규탄하는 성토문을 발표하였다.성토문은 다음과 같다.
전국민적분노를 터쳐 미치광이괴수의 천인
공노할 《완전파괴》망언을 강력히 성토한다
지금 이 땅은 전고미문의 《북 완전파괴》를 운운하며 전민족을 대상으로 용납 못할 침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의 트럼프에 대한 국민적분노로 끓고있다.
수많은 언론매체들과 각계층 민중이 트럼프의 유엔총회연설은 《즉흥발언이 아니라 사전에 작성된것》, 《미국이 줄곧 표방해온 〈대북선제공격〉과 〈예방전쟁〉을 넘어 전면전까지 예상해야 하는 불길함을 주는 망언》으로 평하면서 《전쟁발발은 시간문제》라고 우려를 표하고있다.
경향각지에서 《야수의 본성을 드러낸 포효》로, 《서울과 평양 등 모든것을 재더미로 만들려는 망언》으로 단죄하며 《지구우의 큰 암덩어리인 늙은 개새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잡아치우자.》고 웨치고있다.
미국의 력대 대통령들치고 북을 적대시하지 않은자 없지만 트럼프와 같이 초보적인 인격도 갖추지 못한채 유엔무대를 일대 폭언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키며 《북점령》과 우리 민족의 절멸을 노린 상상 못할 악담을 그처럼 공공연히 내뱉은 미치광이괴수는 없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세계평화와 안전을 론한다는 유엔무대에서 존엄높은 주권국가인 북의 명성과 전략적지위를 허물어내리고저 미친개처럼 짖어댄 트럼프의 폭언을 인디안을 멸족시킨 양키의 괴수만이 줴칠수 있는 천인공노할 망발로, 북뿐아니라 《한》반도전체를 완전초토화하고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려는 로골적인 대살륙전선언으로 락인하면서 전국민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자칭 《초대국》의 권력자로서의 초보적인 론리와 체모를 깡그리 줴던져버린 트럼프의 광태는 히틀러와 무쏠리니, 닉슨과 부쉬 등 악명을 떨친 동서고금의 정치깡패들을 무색케 하는 추태의 극치이다.
애초에 트럼프는 권력욕에 사로잡혀 민주당과 공화당에 많은 선거자금을 기부하고 당적을 바꾸어댄 정치이단자이고 국회의원이나 주지사, 행정관료직을 한번도 맡아본적 없는 정치문외한이다.
아이적에는 중학교에서 너무도 말썽을 부려 13살에 벌써 퇴학당할 정도로 불량아였고 어른이 되였을 때에는 돌발적인 언동과 무지막지한 주먹행사로 저질인간, 뒤골목깡패로 취급받았다.
변태적이고 추잡한 사생활과 상스러운 언행으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다 못해 자기보다 24살이나 아래인 딸같은 녀자를 겁탈하여 세번째 안해로 만들고 그것도 성차지 않아 안해의 라체를 사진찍어 잡지표지에까지 내게 한 타락할대로 타락한 호색한이 다름아닌 트럼프이다.
이렇듯 세상에 삐여져나올 때부터 정신적기형아였고 성숙기에는 불망나니로 변하였으며 늙다리가 되여서도 환상적오만의 치매증세에 빠져있는 정신병자의 혀바닥에서 세계를 파멸에로 몰아넣을 위험천만한 폭언과 망발이 거침없이 터져나온것은 어찌 보면 크게 놀랄 일은 아니다.
《누구도 못 말리는 괴짜》, 《돈 끼호떼》, 마피아두목, 정치초학도인 트럼프가 미국정치의 우두머리자리를 차지한것은 침략과 살인 등 온갖 죄악으로 이어진 악의 나라 미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특종사변이다.
트럼프가 《깡패두목》, 《신히틀러》로 명명되는데 따라 미국정부라는것이 깡패무리, 신히틀러집단으로 완전추락한것 또한 당연지사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의 세계제패는 어리석은 망상이다
트럼프의 집권후 미국의 히스테리적인 오만성은 극도에 달하였다.
세계최대의 공식외교무대라고 하는 유엔총회마당에 나선 트럼프는 조선의 《완전파괴》라는 전대미문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을 망탕 불어댔다.그뿐아니라 트럼프는 이란에 대하여 테로를 지원하고 독재로 자국민을 위협하고있다고 헐뜯었으며 베네수엘라에 대해서는 이 나라에 조성된 정세악화의 원인이 사회제도가 일을 하지 않도록 되여있는데 있다고 악랄하게 비난하였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마구 물어뜯는 미친개처럼 놀아대는 늙다리 트럼프의 광태에 전세계가 경악하고있다.많은 나라 대표들이 우려와 반감, 분노를 표시하였다.
미국선거제도, 사회제도가 이런 미치광이를 국가통수권자로 내세웠다.미국의 말기증상이라고 할수 있다.
얼마전 영국 런던에서 한 나이제리아사람이 미국 CNN방송 사회자에게 《당신네 나라는 미쳤다.》고 성토하였다.미국 뉴욕에서 살고있는 한 아일랜드녀성은 《나는 유럽인으로서 나의 가치관이 오늘의 미국식가치관과 거리가 멀다는것을 깨닫게 되였다.유럽으로 돌아가겠다.》라고 말하였다.
한 외신은 이런 사실들에 대해 전하면서 미국에서 국사가 뒤죽박죽이 되고있으며 사람들이 대경실색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부동산투기업자였던 트럼프의 집권후 미국에서 조성되고있는 국내정책의 혼란상태가 대외정책에 그대로 반영되고있다.깡패두목의 기질과 무례함을 밑바닥까지 드러내는 트럼프의 망녕은 쇠퇴몰락에로 걷잡을수 없이 줄달음치는 이발빠진 승냥이 미제국주의의 단말마적몸부림의 한 표현이다.
미국은 국제사회에서 정치, 외교적으로 고립, 배격당하고있다.
미국의 집권자들에게 있어서 대외정책은 권력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그 구멍을 메꾸는 수단으로 되여왔다.대내정책의 실패로 잃은 점수를 보충하는데서 대외정책은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트럼프집권시기에 와서 그것마저 완전히 엉망진창이 되였다.
《미국제일주의》를 떠들며 세계에 도전해나섰기때문이다.미국이 인류의 미래와 직결된 지구온난화문제를 해결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을 짓밟고 빠리협정에서의 탈퇴를 선언한것은 그 한 실례이다.그때에 세계곳곳에서는 《트럼프가 인류가 사는 행성에 전쟁을 선포했다.》고 분노해하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왔다.도이췰란드의 함부르그에서 진행된 20개국수뇌자회의를 계기로 미국은 더욱 몰리우고 고립되였다.리기적이고 파렴치한 패권정책의 필연적인 결과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을 함부로 유린하고 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공갈의 몽둥이를 마구 휘둘러대며 세상을 소란케 하는 미국의 대외정책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도 라틴아메리카에서도 배격을 면치 못하고있다.특히 우리 국가의 자위적조치를 걸고들며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제재, 봉쇄소동을 벌리고 유엔무대에서 한 주권국가를 《완전파괴》시키겠다는 반인륜적인 망발로 전세계를 경악케 한 정신병적인 광태는 미국이야말로 이 행성의 화근이라는것을 만천하에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불패의 핵강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여러 나라 인터네트들 특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이 7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특집하고 글을 올렸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상미술작품을 모시고 특집한 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9돐》에서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글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국방력강화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인 《그리폰-뻬르쏘날》, 《그리폰 쁘레스찌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과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김일성동지의 정치리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신 김일성동지》 등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
글들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칭송하고 그이의 숭고한 정치리념과 불멸의 건국업적을 찬양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핵강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반만년력사에서 조선의 지위가 이처럼 최상의 경지에 오른적은 없었다.
조선은 세계도처에서 강권과 전횡을 부리며 절대군주처럼 행세하는 미국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강국이다.
조선의 핵억제력은 횡포하고 가증스러운 미국의 독단과 전횡을 짓부시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게 하는 믿음직한 담보이다.
수령이 위대하면 크지 않은 나라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만방에 떨쳐지게 된다는것이 조선의 력사가 보여주는 철리이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이런 글을 게재하였다.
이 세상 모두가 애타게 바라는 삶의 품이 바로 진정한 조국,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그러나 바란다고 하여 이런 행복의 요람에 누구나 다 안기지 못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절대로 부정할수 없는 성노예범죄
1997년 3월에 출판된 《정부조사 종군위안부관계자료집성》이라는 제목으로 된 도서의 일부 내용이 공개되였다.도서에는 1938년 2월 일본경시청이 작성한 《시국리용 부녀유괴피의사건에 관한 건》 등의 공식문건들도 들어있다고 한다.
특히 일본군의 성노예모집과 관련한 기구체계가 밝혀져있다.그에 의하면 성노예모집은 일본군이 그것을 결정한 후 현지주재 외무성 총령사관에 통보하였으며 총령사관은 내무성에 의뢰하고 내무성은 각 경찰서에 명령을 내리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어느 한 대학의 연구소 교수는 《일본당국은 위안부문제에 대해 법적책임이 없다는 립장을 유지해왔지만 일본의 각 부처가 그에 관여한 공범으로 드러났다.》고 하면서 《법적책임을 면할수 없게 됐다.》고 주장하였다.이로써 성노예범죄에 일본당국이 깊숙이 관여했다는것이 다시금 확증되였다.
지난 세기 전반기 일제는 호전적본색과 야수적기질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과거 일본은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범죄적만행들을 무차별적으로 감행하였다.
여러 나라들에서는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일본의 과거범죄를 부문별로 발굴 및 연구정리하는 분과들을 내오고 숨겨진 범죄의 진실을 끝까지 밝혀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사업도 그 일환으로 되고있다.결과 동영상과 도서, 관계자들의 진술내용 등 수많은 사실자료들이 세상에 공개되게 되였다.
그러나 일본당국자들은 때없이 나서서 일본군성노예범죄에 《국가가 관여한 자료가 없다.》, 《증거자료가 부족하다.》고 하며 성노예범죄의 진실을 한사코 부정하고있다.
아베가 집권하면서부터 성노예범죄에 당시 일본당국이 관여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도수가 한계를 넘어서고있다.
마치 일본군성노예범죄가 산발적으로 개별적인물들에 의하여 감행된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
1993년에 일본내각관방장관 고노가 불충분하게나마 일본군성노예들의 모집, 이송, 관리가 본인들의 반대의사에도 불구하고 관권에 의하여 강압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인정하는 담화를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뻐젓이 우겨대고있다.
하다면 현 일본집권세력이 무엇때문에 한사코 성노예범죄의 정부개입을 부정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그것은 우선 군국주의를 고취하는데 장애물로 되기때문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성노예범죄를 계획하고 집행하도록 지시한 특급전범자들이 《영웅》으로, 《애국자》로 찬미되고있다.침략전쟁을 《정의의 전쟁》으로, 타민족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발전과 번영을 위한 《협력》과 《기여》로 외곡한 교과서를 가지고 학생들을 교육하고있다.목적은 그릇된 력사를 미화분식하여 새 세대들에게 심어줌으로써 그들을 해외침략의 돌격대로 키우자는데 있다.
만일 성노예범죄에 대한 정부개입을 인정하는 경우 일본반동들이 한사코 내세우고있는 《영웅》, 《애국자》라는것들의 정체 다시말하여 극악무도한 반인륜범죄자, 특급전범자로서의 몰골이 여지없이 드러나게 되여있다.또 새 세대들이 다시는 그런 반인륜범죄의 길을 답습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인식하고 현 반동지배층의 군국화책동에 반기를 들고나설수 있다.(전문 보기)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부리는 날강도미제를 박멸해버릴 천백배 보복의지의 폭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발표후 470여만명의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 인민군대입대, 복대 탄원-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완전괴멸》시키겠다고 함부로 줴쳐대며 최후발악하는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를 지구상에서 완전히 쓸어버릴 멸적의 의지를 안고 온 나라 인민이 수령보위, 사회주의수호전의 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성명이 발표된 후 6일동안에 전국적으로 470여만명에 달하는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탄원하였다.
온 나라에 거세차게 타번지고있는 참군열풍은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없애보려고 력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한 미친개무리를 주체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반드시 불로 다스리고야말 강용한 우리 인민의 천백배 보복의지의 폭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우리의 철천지원쑤인 미제국주의자들과는 반드시 결판을 내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침략자들을 격멸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민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은 위대한 병진의 기치높이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의 마지막결승선을 향한 만리마대고조진군에 떨쳐나선 천만의 가슴가슴을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으로 활활 불태워주고있다.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것을 제일생명으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서슴없이 바치는것을 가장 큰 영광과 행복으로 여기는 우리의 청년전위들이 반미최후성전의 앞장에서 총궐기해나섰다.
전국각지의 청년학생들은 모임을 열고 《위대한 령장께서 원쑤격멸의 뢰성을 울리셨다》, 《500만개의 핵폭탄을 터뜨려 악의 제국 미국을 지구에서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자!》, 《부나비처럼 헤덤비는 미국미치광이들을 모조리 박멸하자!》라는 글들을 인민군대입대, 복대탄원서마다에 써넣으며 조국보위에 앞을 다투어 떨쳐나섰다.
조국땅 방방곡곡의 일터와 교정마다에서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한 청년학생들은 179만여명에 달한다.
력사적인 성명발표후 3일동안에만도 평안북도에서 12만여명, 황해남도에서 9만 7, 000여명의 근로청년들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한것을 비롯하여 미국양키들의 무모한 침략전쟁광기를 단호히 짓뭉개버릴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등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청년들의 탄원열풍은 날을 따라 고조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리수복순천화학공업대학, 황남공업대학 등 전국의 대학들에서도 수많은 학생청년들이 당과 수령에게 다진 맹세를 지켜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지니였던 결사의 조국수호정신을 안고 혁명의 군복을 입을것을 결의해나섰다.
반미총결사전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각지에서 열린 청년학생들의 탄원모임들에서는 철천지원쑤 미제와 기어이 결판을 내고야말 열혈의 복수자들이 터치는 멸적의 함성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청년탄원자들의 가슴마다는 백두밀림에서 포악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혁명선렬들과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고 7.27전승신화를 창조한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승리의 전통을 빛나게 이어 미국의 수치스러운 종말의 마지막페지를 보기 좋게 써줄 전투적기상으로 끓어번지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녀성들은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를 결단코 용서치 않을것이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성명-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전대미문의 망발을 줴쳐댄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성명은 인류평화의 극악한 교살자이며 희세의 살인마무리인 미제양키들을 지구상에서 씨종자도 남김없이 죽탕쳐버리고야말 우리 녀성들을 비롯한 전체 조선인민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멸적의 선언이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함부로 모독하고 우리의 정의로운 위업에 감히 도전해나선자들은 태평양건너 미국땅에 틀어박혀있든 지구상 그 어디에 숨어있든 무자비한 천벌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선고한 주체조선의 노기찬 뢰성벽력이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리고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 미국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유엔무대를 깡패주먹을 휘두르는 마당으로 삼은 불망나니 트럼프놈이 우리 녀성들을 포함한 우리 인민모두를 무참히 란도질하려는 살륙망언을 공공연히 내뱉은것은 지난 세기 온 세상을 류혈참극에 몰아넣은 희세의 파쑈악당 히틀러를 무색케 하는 반인륜적광태로서 우리 공화국과 전세계녀성들과 어머니들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애초에 이 세상에 태여나지 말았어야 할 인류의 재앙거리인 트럼프는 몸뚱이에 피가 아니라 독이 흐르는 악마의 새끼가 틀림없다.
매일같이 미친듯 한 폭언을 줴쳐 세상을 소란케 하고 남의 나라에 미싸일과 대량살륙폭탄을 퍼부어 무고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무참히 살해하고는 너털웃음을 짓는 트럼프놈이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야수이다.
세계면전에서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우리 인민을 절멸시키겠다고 뇌까린 트럼프놈의 망언에 피가 거꾸로 솟고 이가 갈리는것을 금할수 없는 우리 녀성들이다.
지난 세기 50년대 이 땅우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아이들이 어머니와 함께 있는것은 너무도 행복하다고 지껄이면서 어린것들을 우리 어머니들의 품에서 강제로 떼내여 총창으로 찔러죽이고 휘발유로 불태워죽이는 등 우리 인민 수백만명을 살륙하고도 아직 모자란단 말인가.
북이 핵을 포기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에게 참기 어려운 고통을 가해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전대미문의 제재와 압박을 가하는것도 성차지 않아 이제는 민족의 생존자체마저 허용치 않겠다고 미쳐날뛰는 미제승냥이들을 우리 어찌 용서할수 있단 말인가.(전문 보기)
10.4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한 북, 남, 해외 공동호소문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청사진을 담은 10.4선언이 발표된지 10돐이 되였다.
10.4선언은 력사적인 통일리정표인 6.15공동선언에 기초하여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는 법적, 제도적장벽을 해소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북남사이의 신뢰를 조성하고 사회, 경제, 문화, 체육 등 북남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며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실천적방도들을 천명한 겨레의 소중한 전취물이다.
10.4선언이 제대로 리행되였다면 우리 겨레가 북과 남을 오가며 이룩한 민족단합의 성과들이 평화번영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나가게 되였을것이며 우리 겨레는 이미 조국통일의 문어구에 들어섰을것이다.그러나 지난 10년간 10.4선언은 제대로 리행되지 않았으며 해내외의 우리 겨레가 간고한 노력을 기울여 쌓아올린 북남공동선언리행의 소중한 성과들은 처참하게 짓밟히고말았다.
조선반도의 긴장을 부추겨 저들의 패권을 실현하려는 외세의 움직임과 북남공동선언을 외면한 적페《정권》의 민족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의 전면단절은 물론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도 날로 고조되였다.
대규모의 초불항쟁으로 남쪽에 새로운 《정부》가 등장했지만 이전 《정부》들이 추구해온 민족분렬, 대결정책을 버리지 못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길은 여전히 꽉 막혀있다.
력사적인 10.4선언발표 10돐이 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가 단절되고 조선반도의 군사적위기가 극한점에 달한 지금 6.15공동선언실천 북, 남, 해외측위원회는 고조된 핵전쟁위험을 막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망을 열어놓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북남사이의 호상존중, 신뢰관계의 회복을 위해 대결시대의 낡은 정책을 남김없이 청산해야 한다.동족을 적대시하는 제재정책에 동조하면서 대화와 협력, 신뢰회복은 있을수 없다.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민족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하며 분렬을 조장하는 일체의 법적, 제도적장벽을 없애나가야 한다.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체제수립은 민족의 사활이 걸린 과제이다.
최근 북의 전역에 대한 《완전한 파괴》를 운운하며 군사력사용을 공공연히 떠벌이는 미국집권자 트럼프의 망동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미래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심각한 모욕이고 훼손이다.
겨레의 운명과 리익을 외세에 내맡겨서는 결코 민족의 미래를 개척해나갈수 없다.
수십년간 이 땅에 또아리를 틀고앉아 온 겨레를 고통에 빠뜨린 전쟁체제를 청산하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는것은 민족앞에 나선 가장 중대한 과제이다.
우리 민족구성원모두가 자기 운명의 주인, 주권과 평화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민족의 안녕을 지키며 조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함께 나서자!(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정의와 인권을 유린한 조직적범죄행위
《유신》독재자의 후예이며 희세의 파쑈폭군인 박근혜역도와 그 졸개들이 집권기간 문화예술인요시찰명단을 작성해놓고 진보적인 문화예술인들을 탄압한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박근혜패당은 《정권안보》를 꾀하면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8 000여명의 문화예술인들을 요시찰명단에 올려놓고 그들에게 갖은 박해와 탄압을 가하였다.박근혜《정권》시기의 문화예술인요시찰명단사건은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수습하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정의와 민주주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말살하며 파쑈독재통치에 미쳐날뛴 역적패당의 용납 못할 죄악을 낱낱이 폭로해주었다.
그런데 최근 남조선에서 극악한 파쑈폭압범죄, 전대미문의 인권유린사건으로 락인된 박근혜《정권》시기의 문화예술인탄압만행을 릉가하는 험악한 사건이 리명박《정권》시기에 있었다는 사실이 여론화되면서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리명박역도는 집권하자마자 문화예술계의 《좌파척결》을 떠들면서 《국악원》 원장, 현대미술관 관장,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 진보적경향의 인물들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소동을 벌려놓았다.그리고 민족예술인총련합, 독립영화협회 등에 《좌파세력의 근거지》라는 딱지를 붙이고 이 단체들에 대한 지원금을 삭감하는 비렬한 방법으로 진보적인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섰다.
그뿐이 아니다.리명박패당은 당국으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문화예술단체들에 반《정부》시위에 참가하는 경우 보조금을 반환하겠다는 확인서에 수표하도록 강요하였다고 한다.이것은 진보적인 문화예술인들의 반《정부》투쟁을 사전에 봉쇄하고 그들의 사상과 활동의 자유를 유린하는 극악한 파쑈적망동이였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리명박역도가 진보적경향의 문화예술인들을 탄압하기 위해 괴뢰정보원을 동원하여 요시찰명단을 작성하고 그들을 대상으로 비렬한 여론공작놀음까지 벌린 사실이다.이것은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밝혀진 자료에 의하면 괴뢰정보원은 리명박일당의 지령에 따라 수많은 문화예술인들을 요시찰명단에 올려놓고 그들을 박해하고 탄압하기 위한 《특별조직》이라는것까지 운영하였다.최근 리명박《정권》시기 괴뢰정보원에 의해 작성된 문화예술인요시찰명단이 공개되였다.
괴뢰정보원의 심리전단패거리들은 요시찰명단에 오른 진보적인 문화예술계인사들의 인격을 깎아내리고 그들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심산밑에 나중에는 추잡한 합성사진들까지 만들어 류포시키였다.이런 너절한 음모책동에 직접 가담한 괴뢰정보원 직원이 며칠전 검찰에 구속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리명박패당이 집권시기에 저지른 진보적인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탄압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관련자들을 엄격히 처벌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게 울려나오고있다.이러한 속에 현 《정권》의 등장이후 처음으로 되는 《국정감사》가 집권기간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탄압만행 등 온갖 범죄행위를 일삼은 리명박역도에 대한 《감사》로 될것이라는 언론보도들이 나돌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는 미치광이
까마귀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는 말이 있다.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유엔총회 제72차회의에서 한 연설을 통하여 자기의 광태가 여기에 꼭 들어맞는다는것을 스스로 증명하였다.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를 줴친 트럼프의 폭언에 온 국제사회가 아연실색하고있다.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도 분별력과 참을성을 잃게 하는 광언이다.
트럼프가 우리를 겨냥한 폭언으로 세인을 경악케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화염과 분노》, 《전쟁을 불사하겠다.》,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에서 죽음이 나는것이지 미본토에서 나지는 않을것이다.》와 같은 미친 폭언들을 거리낌없이 줴쳐댔다.그때마다 우리는 늙다리의 망언에 엄중한 경고를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병자 트럼프는 우리의 최고존엄과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는 천하무도한 망발을 그것도 다름아닌 유엔총회마당에서 함부로 쏟아냈다.
미국대통령들치고 우리 국가에 대해 헐뜯지 않은자는 없다.그러나 트럼프가 내뱉은것과 같은 광언은 력대 어느 집권자에게서도 들어볼수 없었다.그야말로 전대미문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이다.
사람들은 아마도 다음의 유모아를 기억하고있을것이다.
《머리를 가져다대면 그 사람의 지능지수를 알아맞히는 기계장치가 있었다.어느날 부쉬가 자기의 지능지수를 알아보기 위해 장치에 머리를 가져다대자 장치와 련결된 화면에는 〈돌을 가지고 장난하면 안됩니다.〉라는 경고가 현시되였다.》
이것은 집권초기부터 우리에 대한 악행과 험담만을 일삼다 못해 우리 국가를 《악의 축》이라고 헐뜯었던 전 미국대통령 부쉬를 풍자한 유모아이다.그러나 저능아라고 손가락질을 받던 부쉬도 조선에 대해 《완전파괴》와 같은 악담은 감히 내뱉지 못했다.
결국 트럼프는 저능아, 전쟁미치광이로 악명떨친 부쉬를 훨씬 릉가하는 정신병자라고밖에는 달리 볼수 없다.
못나기 그지없는 트럼프는 정치에 대한 초보적인 견해도 외교상식도 없는 《정치문외한》이다.
유엔총회라면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세계최대의 공식외교무대이다.때문에 표현 하나를 써도, 행동을 해도 신중해야 한다.그런데 이 미치광이는 자기의 사무실과 골프장에서 늘 해먹던 본때로 유엔무대를 어지럽혀놓았다.
오죽 난감했으면 현장에서 연설을 듣던 백악관 비서실장이 한손으로 얼굴을 감싸쥐였겠는가.
두꺼비는 옥좌에 앉혀도 시궁창에만 뛰여드는 법이다.트럼프는 인간고유의 륜리도덕이 사멸된 부동산시장에서 남을 등쳐먹는데 이골이 나서 미쳐날뛰던 불망나니, 깡패였다.대통령자리에 올라앉아 그 추악한 몰골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트럼프는 이번에 자기가 정치인으로서의 자격도 못 갖춘 《정치이단아》, 정신병자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부동산업에서는 미치광이기질이 어느 정도 효력을 나타냈는지 모르겠지만 정치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이런 늙다리미치광이를 계속 그대로 놔두면 이 행성에 어떤 상상할수 없는 참혹한 재난을 들씌울지 모른다.
트럼프의 광태는 곧 미국의 광태이다.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애버려서라도 저들의 지배주의적야욕을 한사코 실현해보겠다는 승냥이본성의 로골적인 발로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종주의자의 흉악한 정체
얼마전 트럼프가 미국에 어렸을 때 불법적으로 들어온 근 80만명의 젊은 이주민들을 추방하지 않도록 하는 계획을 페지할것이라고 밝혔다.그에 따라 이제부터 이주민들의 로동허가를 위한 새 신청서들을 접수하지 않으며 현재의 모든 로동허가증은 앞으로 2년동안만 유효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어린이도착유예행동으로 불리우는 이 계획은 전 미행정부시기 대통령 오바마가 발기한것이다.이것은 국민들속에서 몸값을 올려보려는 속심으로부터 출발한 기만적인 조치였다.그런데 오바마의것이라면 덮어놓고 부정해온 트럼프가 지금에 와서 빈껍데기뿐인 이 계획마저도 쓰레기통에 처넣으려 하고있는것이다.
트럼프는 성명에서 미국내의 안보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할 목적밑에 이번 조치가 취해졌다, 국내안전성이 직접 계획페지사업을 맡아하게 될것이다라고 떠벌이였다.그러면서 이것은 즉시적인 페지가 아니라 점차적인 과정으로 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가 취한 이번 조치는 즉시 국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반발을 불러일으켰다.이주민들에 대한 극도의 차별과 적대감의 표현이였기때문이다.
미국 시카고시의 중심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떨쳐나와 집회를 열고 이주민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개선할것을 요구하였다.시위자들은 《인종주의자들을 추방하라》, 《저항, 단합, 존중》이라는 글이 씌여진 구호판들을 들고 항의행진을 단행하였다.
트럼프가 인종배타주의적망동을 부린것은 결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대통령선거전을 벌릴 때부터 여러차례나 흑인들과 이슬람교도들을 모욕하는 발언을 거리낌없이 내뱉아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미국정계에서도 이러한 트럼프를 놓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는커녕 도리여 미국인들끼리 서로 증오하게 할 인물이라고 비난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실지로 트럼프는 집권하자마자 리비아, 수단을 비롯한 중동 및 아프리카 여러 나라 사람들의 미국입국을 90일간 불허하고 피난민수용을 120일간 중단한다는 이주민관련 대통령행정명령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한편 이주민들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메히꼬와의 국경지역에 장벽을 건설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트럼프의 극단적이고 인종주의적인 반이주민정책으로 하여 의지가지할데 없는 수많은 이주민들이 추방되였다.지어 철부지어린이들까지 쇠고랑을 차고 본국으로 강제송환되였다.그들대부분은 세계도처에서 무분별하게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침략과 분렬리간책동의 희생자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면피하기 짝이 없는 트럼프는 이 모든것이 미국인들의 안전과 일자리조성을 위해서라고 횡설수설해대고있다.
이주민들을 《테로분자》, 《도적》과 같은 범죄자로 취급하고있는 트럼프의 인종주의적인 망발과 그릇된 정책이 국제사회의 강한 분노를 자아내고있는것은 응당하다.
지난 8월 미국 버지니아주의 샬러쯔빌에서 백인지상주의자들과 그를 반대하는 군중들사이에 폭력적인 충돌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도 트럼프는 량측에 다 책임이 있다고 얼버무리면서 사태의 본질을 외곡하려고 하였다.트럼프가 이러한 태도를 취한것은 사실상 백인지상주의자들의 망동을 비호두둔해주는것과 조금도 다름이 없는짓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병진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미제의 단말마적인 핵전쟁광증을 무자비하게 쳐갈기자 -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하여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평안북도, 황해북도, 강원도군중집회 진행-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신성한 주권국가를 상대로 인류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특대형도발을 걸어온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를 지구상에서 완전히 쓸어버릴 멸적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
주체조선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고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하다못해 수천만 우리 인민을 멸살시키겠다는 천인공노할 망발까지 공공연히 줴쳐대며 부나비같이 덤벼드는 세계최악의 불량배국가 미국의 미치광이무리에게 과연 누가 절멸되는가를 똑똑히 알게 해주겠다는것이 우리의 민심이고 천심이다.
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하여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평안북도, 황해북도, 강원도군중집회가 25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집회장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병진의 기치높이 핵무력강화의 련속포성으로 악의 제국, 침략의 원흉인 승냥이 미제를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고야말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멸적의 의지와 필승의 기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집회장들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하여 미제를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최후승리를 이룩하자!》,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책동을 자력갱생의 대고조폭풍으로 단호히 쳐갈기자!》 등의 구호판들과 선전화들이 집회장들에 세워져있었다.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집회들에 참가하였다.
집회들은 《천만이 총폭탄 되리라》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군중집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성명을 도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가 랑독한데 이어 도당위원회 부위원장 리성근,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정경일, 로농적위군 지휘관 한학남,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백학룡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발표하신 성명은 침략과 전쟁의 괴수이며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를 최후멸망의 구렁텅이에 처박기 위한 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하여 쌓이고쌓인 천추의 한을 기어이 풀고 영웅조선의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고야말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의 활화산같은 분출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이 나아갈 앞길을 밝힌 불멸의 지침
주체조선의 필승불패의 기상과 무진막강한 국력이 만천하를 진감시키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5(2016)년 9월 27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의 70년력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대학의 기본임무와 대학건설의 총적방향,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비롯하여 로작에서 제시된 사상리론들은 김일성종합대학을 민족간부육성의 중심기지,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 끝없이 빛내이게 하는 휘황한 설계도이며 백승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앞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과 혁명에 충실하고 높은 실력을 지닌 혁명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며 첨단과학연구성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함으로써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수령의 대학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세계에 명성을 떨치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대학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건설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해주시고 당과 국가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대학사업전반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만리마대진군의 앞장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는 과정에 우리는 로작의 사상리론들이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일류급대학으로 빛내여나가게 하는 생명선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게 되였다.
로작은 김일성종합대학의 제일생명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세대와 세기를 이어 빛내여나가게 하는 기념비적문헌이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제일생명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리론, 유훈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심화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을 빛내여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대학에서는 로작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교수와 참관을 비롯한 모든 계기와 공정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며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특히 수령의 대학으로서의 긍지높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전교정에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적기풍이 꽉 차넘치게 하였다.(전문 보기)
로동계급의 무쇠마치로 미국놈들의 대갈통을 박살내버릴것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성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제침략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신 력사적인 성명은 우리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인민의 추상같은 기상과 보복일념이 그대로 반영된 주체조선의 선언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라고 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나라의 존엄과 명예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멸적의 의지를 밝히지 않을수 없다.
애당초 생겨먹기부터 늙은 승냥이상통인 트럼프놈은 사람이 아니라 피에 주린 야수이다.
백악관에 들어앉기 바쁘게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이 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매일같이 《최고의 압박》과 《정권교체》, 《군사적선택》에 대해 떠들다 못해 이제 와서는 유엔무대에까지 흉측한 낯짝을 내밀고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절멸》을 짖어대였으니 정의에 불타는 우리 로동계급이 미친 깡패두목놈을 어찌 용서할수 있겠는가.
솟구치는 분노로 쇠물이 펄펄 끓고 무쇠마치가 노호하고있다.
늙다리미치광이의 아가리에 쇠장대를 틀어박자,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를 용광로에 처넣자, 트럼프놈을 압연기에 밀어넣어 편포짝으로 만들자…
트럼프와 같은 미국의 전쟁미치광이들이 국가핵무력완성의 종착점에 다달으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성과에 눈깔이 뒤집히고 극도의 절망감에 휩싸여 공공연히 선전포고까지 해대고있지만 그것은 멸망에 직면한자들의 최후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항일의 연길폭탄정신과 전화의 군자리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우리 혁명의 병기창을 억척같이 다져온것은 바로 불구대천의 원쑤 미국놈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릴 오늘과 같은 시각을 위해서였다.
사탕알은 없어도 살수 있지만 총알이 없으면 살수 없다는 철의 신념을 안고 주체탄, 통일탄들을 병기창마다에 쌓아놓은 우리 로동계급은 우리 조국이 그 얼마나 무진막강한 힘을 응축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너무나 잘 알고있다.이제 그 힘이 총폭발할 때 미국의 운명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누가 절멸당하고 어디가 완전파괴되여야 하는가에 대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은 내려졌다.전세계근로자들의 자주적인 삶을 위해서도 수십억 인류의 고혈을 짜내며 배를 불리우는 미국과 같은 반인민적사회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하며 우리 공화국과 같은 인민의 나라는 천만년 무궁번영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로동계급은 트럼프와 그 패당이 더는 잡소리를 치지 못하게 반미최후대결전, 조국통일대진군명령을 기다리는 전선에 우리 식의 전략무기, 첨단무장장비들을 더 빨리, 더 많이 만들어보내줄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들은 미제와의 총결산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힘있게 벌려 자력갱생의 대고조폭풍으로 반공화국제재와 압살소동에 발광하는 전쟁미치광이들에게 다시한번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여줄것이다.(전문 보기)
서슬푸른 낫가락으로 천하불망나니의 멱줄을 찍어버리고 쌓이고쌓인 원한을 풀고야말것이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성명-
백악관의 정신병자가 유엔무대에 풀메뚜기처럼 뛰여들어 떠벌인 그 무슨 《완전파괴》망발은 우리 전체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서 참을수 없는 분노와 적개심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있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리고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 미국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라고 천명하신 력사적인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우리 인민의 귀중한 삶의 터전이며 보금자리인 우리 공화국을 《완전파괴》하며 전체 조선민족을 멸살시키겠다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놈의 망언은 산천초목도 분노로 몸부림치게 하는 특대형도발범죄이다.이놈이야말로 우리 농사군들이 기르는 짐승보다도 못한 버러지이며 논밭에 돋아난 잡초보다도 못한 독버섯이다.
인디안의 피바다우에 선 야만의 나라, 침략과 강탈로 비대해진 날강도의 나라에서만 삐여져나올수 있는 변태동물이 바로 트럼프놈이다.
입만 열리면 《화염과 분노》라는 개소리만 울려나오고 움직이기만 하면 인류의 꽃밭을 마구 짓밟는 승냥이짓밖에 모르는 늙다리깡패두목때문에 세상이 소란스럽고 지구의 평화가 무참히 파괴되고있다.
이런 날강도가 우리의 자위적인 국가핵무력강화조치에 기겁하여 입에서 무슨 도깨비소리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망발을 감히 줴쳐대였으니 이 땅의 주인들인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주먹이 어찌 치솟는 격노로 떨지 않을수 있겠는가.
북방의 대홍단벌에서부터 분계연선의 연백벌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협동벌이 분노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트럼프놈의 더러운 혀바닥을 베여 구유통에 처넣자, 시퍼런 낫으로 놈의 멱줄을 단숨에 따버리겠다, 우리 인민을 모욕한 손가락을 작두로 썩둑 잘라 개에게 던져주겠다, 트럼프같은 씨종자들이 벌레처럼 서식하고있는 미국땅덩어리를 통채로 갈아엎자…
지난 세기 50년대 무고한 우리 농민들을 총으로 쏘아죽이고 생매장하여 죽이였으며 열성농민이라고 하여 돌탕쳐죽이고 사지를 찢어죽이고 망돌에 깔아 처참하게 학살한 승냥이들의 살인마기질을 그대로 빼닮은 후예가 바로 트럼프놈이다.
세기를 이어 쌓이고쌓인 원한도 풀지 못했는데 피에 주린 미국양키들이 이 땅의 주인들인 우리 농민들과 우리 민족전체를 멸살시키고 우리의 기름진 옥토를 불모지로 만들겠다고 덤벼들고있으니 어찌 추호도 용서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