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28th, 2017
수령의 유훈관철전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자랑찬 성과 -우리 식의 푸르푸롤생산공정 확립-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전민총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우리 나라에 푸르푸롤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이 일떠선 소식이 전해져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푸르푸롤을 생산하는 공업부문이 일떠서게 된것은 수령의 유훈관철전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자랑찬 성과이며 묘향지도국과 김재설사장을 비롯한 태천룡업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의 귀중한 결실이다.
푸르푸롤생산공정이 확립됨으로써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포악하고 야만적인 경제제재책동에 파렬구를 낼수 있는 또 하나의 위력한 철추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푸르푸롤은 강냉이송치나 벼짚을 비롯한 농부산물을 화학적방법으로 처리할 때 나오는 기름모양의 액체이다.유기화학공업의 기초물질, 출발물질의 하나로서 원유가공공업, 화학공업, 금속공업, 기계공업, 식료공업, 경공업, 농업 등 인민경제 거의 모든 부문들에서 요긴하게 쓰인다.특히 합성섬유생산의 기본원료로 쓰이고있으며 식물성장촉진제와 살초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농약합성과 윤활유, 점결제 등의 생산에 리용되고있다.푸르푸롤의 리용분야가 매우 넓은것으로 하여 현재 세계적범위에서 그에 대한 수요는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주체적인 푸르푸롤공업창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푸르푸롤은 윤활유를 생산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촉매제라고 하시면서 푸르푸롤생산공정을 꾸릴데 대한 간곡한 교시를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심장에 새기고 떨쳐나선 태천룡업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묘향지도국 책임일군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방조밑에 생산능력이 큰 푸르푸롤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농부산물인 강냉이송치로부터 푸르푸롤을 생산하는 현대적인 공정을 일떠세울것을 발기한 사장 김재설동무는 그 실현을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내세웠다.그는 푸르푸롤생산과 관련한 기술과 경험이 전혀 없는 조건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하고야말겠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로 겹겹이 막아서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면서 여러해동안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의 지혜와 재능과 열정,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전체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해나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푸르푸롤공장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도록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푸르푸롤공장건설을 위한 수십개 대상의 건축공사와 설비조립을 짧은 기간에 다그쳐 끝내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전문 보기)
뜻깊은 올해를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열의를 안고 기관차수리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신충혁 찍음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 꽃피우시려
조국청사에 승리와 영광의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주체106(2017)년.
끝없는 환희와 격정속에 맞고보낸 이 땅의 날과 달들이 소중히 새겨질수록 뜨거운 감회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을 흥건히 적셔준다.
흘러온 그 모든 낮과 밤들에 우리는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절감하였던가.
숭고한 도덕의리와 고결한 충정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께서 계시여 영원무궁할 주체조선의 미래를 확신하는 이 나라의 아들딸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위대한 혁명령도의 갈피를 번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모두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갑시다.》
피눈물의 해를 보내는 마지막날에 일군들에게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열화같은 정과 사랑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비애의 바다에서 일으켜세우시고 조국번영의 새시대, 세기를 주름잡아 달리는 눈부신 기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의 심오한 사색과 빛나는 실천, 크나큰 심혈과 헌신이 안아온 영광과 승리를 맞이할 때마다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심장속에 맥박치는 유훈관철의 철석의 의지를 깊이 새겨안는 이 땅의 천만군민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며 장군님께서 걸으신 길을 굳건히 이어나갈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시고 력사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쳐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욱자욱이 감회깊이 돌이켜진다.
주체101(2012)년 새해의 첫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였다.
지휘관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을 잃고 눈물속에 나날을 보내였을 동무들이 보고싶어 왔다고 하시면서 힘을 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오랜 시간에 걸쳐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병사들에게 다심하신 사랑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단의 장병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화폭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억척불변의 신념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이렇게 줄기차게 이어진 혁명령도의 걸음걸음이였다.
완공을 앞둔 인민극장을 찾으신 그날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극장을 안겨주시려고 마음써오신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할수 있게 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어버이장군님께서 대기념비적건축물인 극장을 보시였으면 대단히 만족해하시였을것이라고 절절하게 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말씀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지금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몇해전 11월 어느날 새벽이였다.(전문 보기)
론설 : 기층당조직의 역할을 높이는데 기적창조의 비결이 있다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1년이 지나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초급당의 위치와 임무를 명확히 밝혀주시였으며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초급당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초급당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우리 이천군당위원회의 사업을 통하여서도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초급당의 위치와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초급당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초급당을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지름길이 있다.초급당조직들을 불패의 대오로 튼튼히 다지고 그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자는것이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의 기본정신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연설을 당사업실천의 교과서로,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군안의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큰 힘을 넣었다.우리가 당에서 그토록 높이 평가하고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헌신적으로 투쟁하며 지난 1년간 많은 성과를 거둘수 있은 중요한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초급당을 강화하고 그 전투력을 높여나갈 때 당정책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고 대중을 위훈의 창조자로 키울수 있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사업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이 우리가 올해투쟁을 통하여 뼈속깊이 새긴 철리이다.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군당위원회가 중시한것은 무엇보다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해당 단위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한것이다.
초급당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직접 집행하는 기본전투단위이다.하지만 지시나 하고 호소나 하여서는 당정책을 제대로 관철할수 없다.초급당이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전투조직과 지휘를 잘 짜고들어야 그 관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시기 우리 군의 실정에 맞게 경제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제일 걸린 문제는 자재나 로력, 전기나 식량이 부족한것보다 일부 일군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지 못하고있는것이였다.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당에서 아무리 옳은 정책을 제시하여도 응당한 결실을 맺을수 없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지역적거점인 군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명시한 창성련석회의정신을 초급당일군들모두가 환히 꿰들고 그에 기초하여 지방공업과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가능성과 예비를 찾도록 하는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었다.이와 함께 모든 초급당조직들이 지방의 특성을 잘 살릴데 대한 당의 방침에 립각하여 자력자강의 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군의 운명을 좌우하는 최우선적과제로 내세우며 그 수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초급당조직들이 당정책에서 군이 나아갈 방도를 찾고 한결같이 발동된 결과 군내 사업에서는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오늘 우리 군에서는 수백kW능력의 자체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로 지방산업공장들을 돌리고 자체의 힘으로 해마다 수백정보의 산림을 조성하고있으며 군에 꾸려진 자력갱생기지들에서 나오는 자재로 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또한 읍농장과 송정리, 문동리, 장동리를 비롯한 여러 농장들에서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이에 토대하여 기초식품공장을 활성화하고있으며 덩지큰 남새온실에서 남새생산을 늘여 인민생활에 이바지하고있다.당에서 준 과업을 높이 받들고 지금 군에서는 이천군민발전소건설도 본때있게 다그치고있다.이 모든 성과들을 통하여 우리는 초급당조직들이 당정책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투쟁해나가도록 할 때 아무리 시련이 겹쌓이고 조건이 어려워도 그것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해나갈수 있다는 귀중한 경험을 쌓게 되였다.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군당위원회가 중시한것은 또한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려 군안의 인민들의 애국심을 세차게 분출시키도록 한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력사의 반동들의 도전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낡은것이 망하고 새것이 승리하는것은 어길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다.그러나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는 오물을 깨끗이 청산하지 않는다면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게 된다.
올해에 남조선에서는 보수패당의 반역통치에 격분한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항쟁에 의해 만고대죄를 저지른 박근혜역도가 탄핵당하여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났다.남조선인민운동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초불항쟁은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아온 괴뢰보수패당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초불항쟁에 의해 박근혜《정권》이 종말을 고한것은 불의를 용납치 않는 인민의 무한대한 힘이 안아온 승리였다.
하지만 남조선인민들의 기쁨은 순간에 지나지 않았다.박근혜역도는 감옥에 처박혔지만 보수의 잔여세력들은 그대로 남아 초불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면서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은 집권기간 저들이 저지른 온갖 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력사무대에서 물러날 대신 초불민심에 악감을 품고 적페청산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섰을뿐아니라 보수의 부활과 재집권을 꾀하며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이로 하여 새 정치, 새 생활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커다란 난관에 부닥치고 초불민심의 요구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
올해 괴뢰보수패당이 저지른 죄악중의 죄악은 초불민심을 모독하고 정의를 짓밟으면서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한것이다.
박근혜탄핵을 기를 쓰고 반대하며 《계엄령을 선포하고 총으로 쏴죽여야 한다.》는 폭언까지 서슴없이 줴치던 괴뢰보수패당은 역도의 탄핵이 결정되자 서둘러 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탄핵결정을 겸허하게 수용》한다느니, 《책임을 통감》한다느니 하며 노죽을 피웠다.그것은 사실상 사죄가 아니라 어떻게 하나 초불민심의 분노를 눅잦히고 박근혜탄핵으로 멸망의 나락에 굴러떨어진 《자유한국당》을 구해보려는 교활한 술책이였다.한편 《바른정당》패거리들은 《탄핵은 바른 선택이였고 옳은 결정》이였다고 뻔뻔스러운 나발을 불어대면서 초불항쟁의 열매를 가로채려고 발광하였다.
이러한 기만술책이 통하지 않게 되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은 저저마다 저들을 《정통보수》로 광고하며 《보수재건》, 《보수대통합》의 간판을 내걸고 바퀴새끼처럼 흩어져버린 보수세력들을 규합하여 초불민심에 대항하려고 책동하였다.이것은 보수정당의 해체와 적페청산을 주장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였다.
렴치없이 권력의 자리로 복귀하려는 보수패당의 책동은 지난 5월에 있은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절정에 달했다.《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패거리들은 《선거에서 이겨야 한다.》느니, 《강한 보수를 만들어야 한다.》느니 하고 열을 올리는 한편 《안보위기》와 《색갈론》북통을 요란히 두드리면서 민주개혁세력의 진출을 가로막고 선거판세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만들려고 꾀하였다.
그뿐이 아니다.이 후안무치한 시정배들은 《새로운 보수의 희망》이니, 《정치개혁》이니 하는 간판들을 내걸고 등돌린 민심을 꼬드기면서 어떻게 하나 《정권》을 가로채려고 미쳐날뛰였다.
그러나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적페세력의 발악적인 도전은 오히려 인민들의 더 큰 환멸과 분노를 자아냈으며 그로 하여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패거리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그야말로 지리멸렬의 위기에 처하게 되였다.
하지만 괴뢰보수패당은 파멸의 운명에 순응하려 하지 않았다.
인민들의 드높은 적페청산, 반보수투쟁기운으로 헤여나기 어려운 궁지에 몰린 《자유한국당》의 홍준표일당은 저들의 목줄을 조이는 특대형범죄수사에 대해 《완장부대의 인민재판》이라느니, 《정치보복의 망나니칼춤》이라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날뛰였다.그런가 하면 《좌파광풍시대》가 도래할수 있다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초불민심을 모독하는 한편 미국과의 《동맹관계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느니, 《대북제재공조를 무너뜨린다.》느니 하고 현 당국을 몰아대면서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또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 《핵에는 핵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면서 전술핵무기재배치를 요구하는 서한을 트럼프에게 보낸다, 서명운동을 벌린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다.나중에는 미국에 찾아가 상전들에게 전술핵무기재배치와 반공화국제재압박의 강화를 구걸하는 역겨운 추태를 부리였다.이것은 친미주구, 대결광신자로서의 저들의 본성을 인정받고 상전의 뒤받침밑에 골수에 찬 권력탈취야심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였다.(전문 보기)
론평 : 대세도 분간 못하는 어리석은 망동
얼마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의 간판을 도용하여 조작해낸 반공화국《제재결의》는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말살하고 우리 인민의 생존자체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흉악무도한 기도의 산물이다.지금 세계의 공정한 여론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벌려놓은 불법무법의 반공화국《제재결의》조작책동을 단죄규탄하면서 그것이 몰아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그런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새로운 반공화국《제재결의》가 조작되자 회심의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푼수없이 놀아대는자들이 있다.다름아닌 남조선괴뢰들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새로운 《제재결의》조작을 위해 맨 앞장에서 분주탕을 피운 괴뢰들은 그것이 발표되자마자 《지지환영》한다느니, 《핵포기를 위한 제재결의》라느니 하는 얼빠진 나발을 불어댔다.그런가 하면 《제재의미를 인식》하고 《도발을 중단》하라느니, 《핵포기를 위한 대화의 길》로 조속히 나오라느니 하는 주제넘은 수작을 줴쳐댔다.나중에는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제재결의를 철저히 리행》하겠다고 고아대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에 더욱 미쳐날뛸 흉악한 속심을 드러냈다.
그야말로 추악한 사대매국노, 극악한 동족대결광신자들만이 벌려놓을수 있는 도발적망동이 아닐수 없다.석달장마끝에 해빛이나 본듯이 쾌재를 올리며 반공화국압살을 위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범죄적책동에 적극 가담해나서는 괴뢰들의 추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이번의 반공화국《제재결의》조작과 관련한 괴뢰들의 도발망동은 무지스럽고 대세도 판별할줄 모르는 얼간망둥이들의 가소로운 발광에 지나지 않는다.괴뢰들은 친미사대에 눈이 멀고 동족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정상적인 사고기능마저 완전히 마비되였다.그렇지 않다면 반공화국제재소동이 부질없는 헛수고라는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할수 있는가.
우리 공화국은 세계적인 핵강국, 명실상부한 군사강국이다.우리의 무진막강한 군력은 모든것이 안온한 환경과 풍족한 조건에서 마련된것이 결코 아니다.우리의 국가핵무력강화를 어떻게 하나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의 가장 야만적인 제재와 광란적인 핵위협공갈책동속에서 간고분투하여 이룩한것이다.
우리는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원쑤들의 악랄한 제재압박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억척같이 다져왔다.남들같으면 수십년을 두고도 이루지 못할 군사적기적들을 불과 1~2년안에 이룩하였다.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은 적대세력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이 완전히 실패하였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다 꿰진 제재북통을 두드리며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이 얼마나 어리석고 가련한자들인가.
지금까지 9차례의 야만적인 반공화국《제재결의》에도 끄떡없이 자위적핵보유의 길로 매진하여 가질것은 다 틀어쥔 우리가 10번째 《제재결의》에 놀라 주춤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과 망상은 없을것이다.
이번에 적대세력이 꾸며낸 반공화국《제재결의》는 우리 천만군민이 세기를 두고 다지고다져온 대미결산의지를 총폭발시키는 뢰관으로 될뿐이다.우리에 대한 군사적타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극악무도한 《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한 미제와 최후의 결판을 보아야 하며 그 추종세력들까지 말끔히 쓸어버리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미국의 범죄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추종하여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는 괴뢰들은 매국반역행위의 종착점이 긴장격화이고 전쟁이며 저들의 무덤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우리는 미국과 야합하여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며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괴뢰들의 도발적망동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갈것이다.
필승의 신심과 기상을 안고 위대한 병진의 기치높이 국가핵무력강화의 길로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은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
괴뢰들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을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권의 불모지, 사람 못살 생지옥
최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날로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유엔에서의 반공화국《인권결의안》채택에 적극 가담해나선 괴뢰들은 그 무슨 《인권상황개선》에 대해 떠벌이면서 미국, 일본상전들과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대결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이것은 인권의 아름다운 화원인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훼손시키고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을 계속 강화하려는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다.
괴뢰들이 제 집안의 심각한 인권문제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터무니없이 우리를 걸고들며 반공화국모략에 광분하는것은 실로 뻔뻔스러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이 세상에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가장 처참히 유린되는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이 바로 남조선이다.
올해 남조선에서는 근로대중을 개, 돼지로 취급하며 파쑈독재통치와 반역적악정으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짓밟던 박근혜역적패당이 끝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고 새 《정권》이 들어섰다.
하지만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에서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민심에 역행하는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정책, 반인민적악정이 의연히 계속되는 속에 남조선인민들은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권도 보장받지 못하고 울분과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초불《정권》임을 자처하는 새 《정권》이 들어선 조건에서 박근혜역적패당의 폭압통치의 희생물인 수많은 량심수들을 지체없이 석방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하지만 괴뢰당국은 량심수석방요구를 외면하고 오히려 생존권을 위해 떨쳐나서는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다.이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근로대중의 민주주의적권리가 박근혜《정권》시기처럼 여지없이 유린당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의 생활처지는 그야말로 비참하다.
현 남조선당국자는 집권하자마자 《100대국정과제》라는것을 내놓고 그것으로 인민들의 생활난을 해소시켜줄듯이 너스레를 떨었다.하지만 그것은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술책이였다.
지난 11월 괴뢰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현재 남조선에서 비정규직로동자들의 생활처지가 나날이 어려워지고있으며 빈부격차 또한 심화되여 최악의 지경에 이르렀다.실업자수는 지난해에 비해 6만 5 000여명이나 늘어났으며 청년실업률은 23.4%로서 력대 최악을 기록하고있다.이로 하여 불행과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도 꿈도 희망도 다 잃었다.》고 절규하면서 해외에로 떠나가고 지어 범죄자로 전락되고있다.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인 남조선은 자살률에서도 여전히 세계최고기록을 세우고있다.남조선에서 얼마나 자살풍조가 만연되였으면 《저승사자》로 자처하는자들이 《고통없이 죽는 법, 100% 확실한 자살》이라는 안내문과 함께 《자살세트》라는것까지 배달해주는 놀음이 벌어지고있겠는가.
남조선에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해나서는 괴뢰당국의 범죄적망동으로 하여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조국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통일운동의 자유를 빼앗기고 가혹한 탄압과 박해를 당하고있다.
남조선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를 비롯한 진보적단체들은 보수《정권》의 대결정책의 희생물인 김련희녀성과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즉시적인 송환을 요구하면서 그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해, 처참하게 짓밟힌 인권과 민주주의회복을 위해 현 《정부》가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주장해나섰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집권위기에 빠져들고있는 미치광이
올해초 세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구호를 내들고 대통령취임식에 나섰던 트럼프의 득의양양해하는 몰골을 목격하였다.《견실한 미국제일주의자》로 자처하면서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트럼프는 미국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올것처럼 으시대였다.
하지만 오늘 트럼프에게 차례진것은 《정치무능아》, 《거짓말쟁이》, 《정신병자》, 《삐노끼오대통령》이라는 갖은 오명뿐이다.집권기간 트럼프는 천하의 불망나니, 더러운 인간추물, 평화파괴자로서의 광적인 기질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미친자의 지랄발광에 불과한 트럼프의 이른바 《정치》로 하여 국제사회는 더욱 소란해지고 미국은 극도로 고립되고있다.
지금 미국의 정계, 사회계에서는 트럼프에 대한 비난여론이 더욱 고조되고있으며 트럼프를 탄핵시켜야 한다는 주장들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워터게이트사건으로 탄핵의 칼도마우에 올랐던 닉슨에 비해볼 때 트럼프탄핵기운이 비할바없이 높다.
트럼프가 매우 변덕스럽고 과격하며 문제를 즉흥적으로 처리하는 경솔한 인물이므로 대통령으로서는 부적절하다는것이 미국내 민심의 공통된 인식이다.
이러한 속에 최근 트럼프에게 성추행을 당한 녀성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진상조사를 진행할것을 요구하여나섰다.이것이 파문을 일으켜 가뜩이나 집권위기에 시달리던 트럼프를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고있다.트럼프를 성범죄혐의로 재판정에 출두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고조되고 민주당은 때를 만난듯이 트럼프의 비행조사에 극성을 부리고있다.민주당계 법관 50여명은 트럼프의 비행조사단에 망라될것을 자진해나섰다.어느 한 민주당출신의 국회 상원 의원은 《트럼프는 더 늦기 전에 스스로 사임해야 한다.물론 그는 책임을 부인할것이다.때문에 국회조사단을 조직하여야 한다.》고 주장해나섰다.트럼프의 대통령당선을 뒤받침한 공화당의 적지 않은 인물들까지도 탄핵에 합세할 자세를 취하고있다.
유엔주재 미국대표인 헤일리도 트럼프의 측근에게 전화를 걸어 《백악관은 저주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야 한다.》고 핀잔을 주었다.
집권초기부터 여론의 탄핵압력에 시달리면서도 자기가 탄핵되면 력사상 그 어떤 탄핵보다 텔레비죤방송시청률이 높을것이라는 객적은 수작까지 늘어놓았던 트럼프가 이제는 제 처지를 통절히 인정할 때가 되였다.
최근 미국의 AP통신이 보도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트럼프에 대한 지지률이 32%를 기록하여 력대 미국대통령들의 취임 1년후에 진행한 여론조사결과들과 비해볼 때 가장 낮은 수준에 이르렀다.그동안 언제 한번 좋은 소리를 들어보지 못하고 저주와 규탄만을 받아온 트럼프에 대한 민심의 반영이다.
미국인들에게 있어서 트럼프는 모든 불행의 화근이다.
《화염과 분노》라는 핵전쟁폭언을 늘어놓다 못해 평화를 론하는 유엔무대에서까지 주권국가에 대한 《완전파괴》망발을 내뱉은자가 트럼프이다.
《도이췰란드제일주의》를 떠들면서 전인류를 전쟁의 참화에 몰아넣었던 히틀러의 본을 따 《미국제일주의》를 내들고 전쟁과 패권주의에 미쳐돌아가는 트럼프의 도박행위는 미국의 운명을 통채로 내건 미치광이의 모험이다.미국의 민심이 어떻게 그것을 용납할수 있겠는가.
정치문외한, 패륜패덕의 왕초인 트럼프가 제 처지에 맞지 않게 요행수로 대통령감투를 썼으니 최악의 집권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는것은 달리는 될수 없는 일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강도적인 양키식오만성의 극치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트럼프행정부의 결정을 반대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표결에서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하였다.다른 리사국들이 모두 지지한 결의안이 미국의 전횡으로 채택되지 못하였다.분노한 국제사회는 유엔총회 긴급특별회의를 소집하고 미국의 결정을 배격하는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하여 끝장을 보기로 하였다.
한편 미국방성이 꾸드스문제와 관련하여 모든 아랍 및 이슬람교국가들에 주재하고있는 미국대사관의 안전을 위해 해병대원들을 파견해야 한다고 떠들고있어 상황은 더욱 험악해지고있다.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무참히 짓밟고도 뻔뻔스럽게 놀아대는 미제의 양키식오만성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꾸드스의 지위문제는 정치적 및 력사적, 법적특수성으로 하여 매우 예민하다.응당 팔레스티나인민의 민족적권리회복과 중동문제해결의 포괄적이고 항구적인 과정을 통하여 공정하게 처리되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끝끝내 인정함으로써 위험천만한 대립과 충돌의 불집을 터뜨려놓았다.팔레스티나만이 아닌 이슬람교세계전체를 유린하였다.국제사회가 수십년간 중동평화과정을 위하여 기울여온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세계적인 분쟁이 초래될 위기가 조성되였다.
아랍세계가 미국을 향해 일제히 분노의 주먹을 쳐들고 국제사회가 정견과 신앙, 국적의 차이를 초월하여 트럼프의 결정을 규탄배격하는 총의를 반영한 결의안을 상정시킨 리유가 여기에 있다.
트럼프패거리들은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대신 저들은 임의로 대사관설치장소를 결정할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유엔무대의 연탁을 두드려대며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미국에는 국제사회가 보이지 않으며 아랍인민들의 지향과 항거같은것은 모기소리만큼도 여겨지지 않는다는것이다.세계에서 결정권을 가진 나라는 오직 미국뿐이며 다른 나라들은 그에 복종할 의무만 있다는것이다.
지어 트럼프는 유엔총회 긴급특별회의에서 꾸드스문제와 관련한 결의안에 지지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원조를 중단하겠다는 유치한 위협까지 해댔다.유엔주재 미국대표 헤일리는 결의안을 지지하는 나라들의 이름을 적어둘것이라는 공갈도 서슴지 않았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의 특권적지위를 악용하여 국제사회를 롱락하다 못해 악의 제국의 파렴치성을 밑바닥까지 드러내며 세계인민들의 념원을 이렇게 무참히 유린하려드는 평화파괴자, 천하의 날강도가 바로 미국이다.
유엔도 세계도 저들에게 복종하든가 아니면 짓밟혀야 한다는 미제의 극단한 양키식오만성에 행성이 치를 떨고있다.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동맹국들까지도 미국의 일방적인 결정을 반대하며 이스라엘주재 자국대사관들을 절대로 옮기지 않을 립장을 표명하였다.
아랍나라들에서는 미국의 망동은 유엔결의들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고 국제범죄로서 외교적이며 경제적인 강제조치가 필요하다는 일치하고도 강경한 주장들이 터져나오고있다.국제적범위에서 미국상품배척을 법으로 채택하는 등 정치, 경제적제재를 가해야 한다는것이다.
유엔주재 각국 외교관들은 미국의 전횡이 결코 긴급특별회의에서의 투표결과를 바꾸지 못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투표결과는 역시 미국의 고립이였다.
미국방성의 해병대파견수작은 더욱 파렴치하고 침략적이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