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정론 : 《소나무》책가방

주체106(2017)년 3월 31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뜻깊은 경사가 났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전면적실시라는 력사적인 사변이 도래한것이다.이제 4월 1일이면 얼마나 환희에 넘칠것인가.

학교마다 12년제꽃대문이 세워지고 축하의 테프가 늘여진 교정으로 우리의 귀여운 신입생들이 손에 손잡고 들어서고…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부푸는 이 경사에 한떨기의 또 다른 기쁨이 더해졌다.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멋쟁이가방이 안겨진것이다.비단우에 꽃이라고 넘치는 이 기쁨 무엇이라 표현하랴.

지난 1월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셨던 그날에 벌써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 그려보시며 마음이 흥그러워진다고, 오늘을 잊을것 같지 못하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처럼 환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가 만든 멋쟁이가방을 메고 12년제꽃대문에 들어선다!

어찌 보면 행복의 단시와도 같은 크지 않은 화폭이다.온 세계를 들었다놓는 특대사변들이 꼬리를 물고 태여나는 격동적인 이 세월에 그것이 그토록 이름할수 없는 흥분과 충격을 불러일으키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작고도 큰 메아리가 있다.우리의것에 대한 긍지를 안고 존엄있게 살아가는 인민의 영광, 제국주의의 제재를 물거품으로 만들며 마음먹은대로 행복의 재보를 쌓아가는 조선의 본때가 빛발치는 우리 아이들의 새 책가방이다.

그 이름부터 불러본다.

소나무!우리 원수님 마치 태여난 아기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 이름을 달아주려 마음쓰는 어머니와도 같이 수천길 바다속에서 진주를 찾듯 우리가 만든 새 가방에 몸소 고르고 골라 달아주신 이름이다.그 깊은 뜻이 심금을 울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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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침선제타격은 종국적멸망의 길이다

주체106(2017)년 3월 31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에서 북침선제타격을 가상한 미국과 괴뢰들의 대규모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이 본격적인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이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치닫고 언제 핵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모를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이런 속에 미국이 갑자기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안을 대조선정책안에서 제외하였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의 새 행정부는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인 《전략적인내》정책이 완전히 실패했다고 결론짓고 《북핵문제해결》을 위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포함한 군사적대응과 《정권교체》, 강도높은 제재와 압박 등 여러가지 대조선정책안을 검토하고있다고 광고해왔다.

그런데 얼마전 미국무성의 한 고위인물은 트럼프행정부가 검토중인 새로운 대조선정책안들가운데서 《북핵시설 등을 선제타격하는 방안을 제외》하기로 하였다는데 대해 공개하였다.이 사실을 미국과 남조선의 언론들이 저저마다 보도하면서 여론화하고있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포기하였다는것은 내외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뻔뻔스러운 기만행위이다.그것은 사실상 피묻은 이발을 드러내며 사납게 으르렁거리던 승냥이가 갑자기 양의 울음소리를 내는것이나 다름없다.

미국이 겉과 속이 다른 철면피성과 량면성, 교활성을 체질화한 위선과 허위, 기만의 능수라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목하고 불의적인 선제타격으로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해왔다.미국이 남조선에 수많은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해마다 괴뢰들과 함께 대규모적인 핵전쟁연습들을 감행하면서 정세를 긴장시킨것은 모험적인 북침선제공격기도를 실현하기 위해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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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싸드》배치를 강력히 반대배격

주체106(2017)년 3월 31일 로동신문

 

지난 3월 6일 오산 미공군기지에 《싸드》발사대를 실은 미군의 대형수송기가 날아들었다.이로써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소동은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박근혜역도의 탄핵으로 《싸드》배치에 위기감을 느낀 미국은 어떻게 하나 괴뢰대통령선거전으로 배치를 마무리하려고 사색이 되여 날뛰고있다.

한편 상전의 요구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괴뢰패당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성주골프장주변에 수많은 병력을 배치하고 《싸드》기지건설을 정신없이 다그치고있다.

남조선에 《싸드》를 끌어들임으로써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과 상전의 강도적요구에 순응하여 남조선을 미국의 핵전쟁전초기지로, 대국들의 대결장으로 전락시키려고 발광하는 괴뢰역적패당의 추태는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그들은 자신들의 운명과 생존권을 해치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미국과 괴뢰당국의 《싸드》배치소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그것을 저지시키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얼마전 서울에서는 시민사회단체성원들과 종교인, 학생, 정치인들이 《싸드》배치중단을 요구하는 비상시국회의를 열고 결의문을 채택하였다.참가자들은 결의문에서 《싸드》배치를 강행하는 미국과 보수당국의 처사를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탄핵당한 《정권》이 추진하고있는 《싸드》배치는 당장 중단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들은 《싸드》배치는 이 땅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싸드》배치를 반대하여 투쟁하는 성주, 김천의 주민들의 호소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과 《싸드》반대 탄저균추방 평택시민행동은 오산미공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싸드》배치를 강행하는 미국과 괴뢰패당을 규탄하였다.단체성원들은 《싸드》는 아무 쓸모도 없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며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백해무익한것이라고 하면서 《싸드》배치철회를 요구하는 초불민심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박근혜부역자들의 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전문 보기)


박근혜역적을 력사의 무덤속에 처넣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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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자멸을 재촉하는 전쟁미치광이들의 망동

주체106(2017)년 3월 31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미국이 무력증강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이 군산기지에 최신형무인공격기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한것은 그 단적실례이다.호전광들은 《그레이 이글》이라고 불리우는 이 최신형무인공격기가 작전반경이 조선반도를 포괄하고있으며 반땅크미싸일과 소형정밀유도폭탄을 장비하고있어 우리 공화국의 중요대상물들에 대한 직접타격이 가능하다고 떠들고있다.정세를 극한점에로 몰아가는 전쟁미치광이들의 위험천만한 또 하나의 군사적망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조선반도정세는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적들이 최신형무인공격기까지 들이미는것은 그들의 북침전쟁책동이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은 상투적인 수법대로 저들의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합리화해보려고 구차스러운 궤변을 내돌리고있다.

미국무성은 최신형무인공격기배치와 때를 같이하여 대변인을 내세워 그것이 《방어》를 위한것이라고 떠들었다.다시말하여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막고 지역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무인공격기가 필요하다는것이다.

무인공격기에 《방어》상표를 붙이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통할수 없는 황당한 수작이다.미국은 무인공격기가 《적》후방에 깊이 침투한 특수작전부대와 배합하여 작전을 벌리게 된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미국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저들의 호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위한 획기적인 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시종일관 노력하고있다.우리의 거듭되는 발기와 제안들, 그 실현을 위한 인내성있는 노력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것으로서 국제적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구태여 조선반도의 긴장요인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은 길게 렬거할 필요가 없다.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이미 짜놓은 핵선제공격전략에 따라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우리의 중요시설들을 정밀타격하는 훈련을 강행하고있다.《싸드》의 남조선배비를 전제로 하여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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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진보와 반동사이의 치렬한 대결전

주체106(2017)년 3월 31일 로동신문

 

오늘 국제무대에서 진보와 반동사이의 대결전이 보다 치렬해지고있다.3월에 세계도처에서는 주권국가들을 겨냥한 적대세력들의 군사연습과 군국화책동,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 및 무력간섭행위들이 더욱 우심하게 나타났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세계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사상 최대규모로 벌리면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다.그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최악의 긴장상태에 빠져들었다.

보다 엄중한것은 이번 연습이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핵 및 미싸일기지를 비롯한 주요전략적거점들을 정밀타격하는데 초점을 맞춘 《작전계획 5015》, 《4D작전계획》과 같은 선제타격각본에 따라 진행되고있다는것이다.《참수작전》, 《특수작전》을 떠들어대며 기여든 미제침략군의 악명높은 특수전병력만 해도 지난해의 3배에 달한다는 사실은 사태의 심각성을 더욱 부각시켜주었다.

우리 공화국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담화와 대변인경고를 통하여 침략자들의 위험천만한 핵전쟁소동과 《특수작전》시도를 정의의 핵보검으로, 우리 식의 선제타격전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초강경대응립장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이달에 성공적으로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과 새로 개발한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은 그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되였다.이를 통해 원쑤들이 신성한 조국령토와 령해, 령공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날린다면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생존불가능하게 초토화해버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 우리의 코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 우리 공화국의 불변의 의지가 다시금 과시되였다.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은 막강한 핵억제력을 보유한 조선의 전진을 그 누구도 멈춰세울수 없다, 미국은 자기의 행동이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똑똑히 알고 이제부터라도 심사숙고해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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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대고조격전장들은 청년들의 활무대

주체106(2017)년 3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당이 태워준 만리마에 비약의 박차를 가하며 광명한 미래에로 억세게 나아가는 청년강국의 주인공들의 강용한 기상이 힘있게 떨쳐지고있다.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군으로부터 만리마속도창조의 고향인 려명거리건설장과 강원땅의 분계연선협동벌에 이르기까지 만리마진군의 격전장들이 청년판으로 들썩이고있다.천군만마와도 같은 강철의 청년대오가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나아가는 여기에 젊음으로 비약하며 최후승리에로 돌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을 주름잡는 만리마속도창조의 격전장들은 피끓는 청춘들의 활무대입니다.》

청년들은 혈기왕성하고 용감하며 진취성이 강하다.이런 기질로 하여 청년들은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 부강조국건설의 기둥으로 되고있다.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오늘의 만리마시대는 한달음에 만리를 내닫는 만리마와 같이 질풍같이 달리며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 분과 초가 다르게 강산이 변하는 시대이다.전진속도에 있어서나 질적인 비약과 혁신에 있어서 더없이 격동적이고 영웅적인 이 시대에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인 청년들앞에 나선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더운 피 펄펄 끓는 청년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이 일어나고 기적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사회주의건설장이야말로 우리 청년들이 슬기와 용맹을 힘있게 떨치고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꽃피울수 있는 활무대이다.

우리 청년들이 지닌 당과 수령에 대한 충정은 만리마시대를 영웅적위훈으로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당과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정심은 우리 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에서 근본핵을 이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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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제해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됩니다.》

주체106(2017)년 3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명제에는 전투적기백과 정열에 넘친 청년들의 선봉적, 핵심적역할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대비약적혁신이 일어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청년들은 시대의 선구자이며 혁명의 적극적인 담당자이다.청년들은 생기발랄하고 용감하며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그것을 위하여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희생적으로 투쟁한다.이런 훌륭한 특질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청년들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피끓는 청년들의 영웅적기상이자 대비약적혁신으로 충만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이 앞장에서 기세를 올리고 혁신의 불길을 일으켜야 온 나라가 들끓고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이 일어날수 있다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전후 재가루만 날리던 이 땅에 천리마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쳐 우리 조국이 세기를 도약하며 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단 14년만에 이룩하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도,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펼쳐놓을수 있은것도, 웅장한 현대적도시들과 거리들, 공장과 발전소들을 비롯하여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당의 부름따라 가장 어렵고 힘든 전선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간 전세대 청년들의 영웅성과 헌신성, 견인불발의 투지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 내세우고있다.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총진군대오의 전렬에 내세워 사회주의강국의 문패를 남먼저 달게 하고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으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오늘의 시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만리마속도로 내달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질적인 변혁과 비약을 이룩하여 세계를 앞서나가는 시대이다.만리마의 기상으로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천군만마와도 같은 강철의 청년대오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고있다.만리마속도창조의 격전장들이 피끓는 청춘들의 활무대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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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6(2017)년 3월 30일 로동신문

 

미국이 흑백을 전도하며 조선반도정세를 더욱더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

27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무도하기 짝이 없는 미제와 괴뢰패당의 《특수작전》놀음에 대처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경고를 《도발적행동》이니, 《선동적언사》니 하고 악랄하게 걸고들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명백히 한바와 같이 이번 경고는 조성된 정세가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단계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특대형도발자들을 후려치는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수십만의 침략무력과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주권국가의 《수뇌부제거》를 위한 《참수작전》과 핵, 로케트기지를 없애버리기 위한 《선제타격》작전에 기본을 둔 《특수작전》훈련을 감행하는 미국의 속심이 무엇인가 하는것은 명백하다.

미국은 저들의 합동군사연습은 투명성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정당화해보려 하였지만 그것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이번에 유사시 상대측에 은밀히 침투하여 지휘부를 제거할 임무를 맡은 미국의 특수작전기편대들이 도적고양이처럼 우리 령공가까이에 기여들어 정밀폭격훈련을 하였다고 하는데 그것이 과연 투명한것인가 하는것이다.

미국의 투명성타령은 결국 백주에 강도짓을 꺼리낌없이 하겠다는 날강도적인 폭언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미국의 《특수작전》흉계가 명백해지고 위험천만한 《선제타격》기도까지 드러난 이상 우리 식의 선제적인 특수작전, 선제타격전으로 그 모든 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다.

전략적종심이 깊지 않은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미국의 첨단핵전략자산들과 특수작전부대들의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막고 자기를 지키는 길은 단호한 선제공격뿐이다.

미국이 핵위협공갈을 가증시키다 못해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주요전략기지들을 《특수작전》으로 제거하겠다고 선포한이상 우리가 선제타격으로 대응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자위권의 행사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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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강국의 지위를 더욱 빛내인 력사적사변

주체106(2017)년 3월 30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의 국방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다져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헌신적로고는 또 하나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얼마전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지난 시기의 발동기들보다 비추진력이 높은 대출력발동기를 완전히 우리 식으로 새롭게 연구제작하고 첫 시험에서 단번에 성공하였다.이것은 명실공히 개발창조형공업으로 확고히 전변된 주체적인 로케트공업의 새로운 탄생을 선포하고 우주개발분야에서도 세계적수준의 위성운반능력과 당당히 어깨를 겨룰수 있는 과학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마련한 력사적사변으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졌다.

이 격동적인 소식에 세계가 물끓듯 하고있다.

김정은위원장 신형대출력로케트발동기 지상분출시험 참관, 미국의 압박외교에 맞불》, 《이번에 공개한 발동기에 껍데기만 씌우면 그자체로도 완성된 대륙간탄도미싸일의 1단추진체가 될수 있다.》, 《미본토타격용 대륙간탄도미싸일 완성단계》, 《북이 조만간 대륙간탄도미싸일 또는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나설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군수공업전선에서 이룩된 눈부신 성과들은 우리 조국을 군사강국, 우주강국의 눈부신 령마루에 높이 올라서게 하고 천만군민의 혁명적대진군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입니다.》

무진막강한 자위적핵무력우에 조국과 민족의 안녕도 있고 평화도 있다는것은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는 고귀한 철리이다.

항시적으로 핵전쟁의 위험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우리 나라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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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역적잔당들의 어리석은 대결광기

주체106(2017)년 3월 30일 로동신문

 

박근혜역도에게 붙어먹던 괴뢰패당이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괴뢰청와대안보실장 김관진역도는 얼마전 그 무슨 《북핵공조체제의 강화》에 대해 떠들며 대양건너 미국으로 날아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리였다.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리순진이라는자도 《북의 핵, 미싸일위협과 안보환경변화》를 운운하며 미합동참모본부 의장과의 전화통화놀음을 벌리고 대응방안에 대해 쑥덕공론을 하였다.한편 괴뢰외교부패거리들은 서울에 날아든 미국무성 6자회담수석대표와 회담을 벌려놓고 《대북정책의 긴밀한 공조》를 구걸하였는가 하면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역도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싸다니면서 《대북공조》를 청탁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박근혜역도의 탄핵으로 초상집 개신세가 되여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가련한 처지에 놓인 보수잔당들이 외세에게 기대를 걸고 여기저기를 분주히 찾아다니며 다 꿰진 《대북공조》북통을 두드려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꼴불견인가.쫓기는 개가 요란히 짖는다고 운명이 경각에 달한자들이 아직도 누구에 대한 압박이니, 공조니 하는 잠꼬대같은 나발을 불어대며 푼수없이 날뛰고있는것은 내외의 조소만을 자아내고있다.

머지않아 탄핵당한 박근혜역도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순장될 역적무리가 비렁뱅이 자루찢는 격으로 외세와의 반공화국대결공조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며 동족압살에 미쳐날뛰는 속심은 너무도 빤드름하다.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을 통하여 드러난바와 같이 김관진, 리순진, 윤병세와 같은 역적들은 한갖 도깨비무당년에게 놀아난 박근혜의 변덕과 비위나 맞추는 발싸개노릇을 하면서 북남관계를 오늘과 같은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뜨리는데 누구보다 앞장에서 날뛴 극악한 대결광신자들이다.이것들이 미국상전을 비롯한 외세를 기신기신 찾아다니면서 《대북공조》를 애타게 구걸하고있는것은 저들이 박근혜역도의 비참한 운명과 뗄수없이 련결되여있기때문이다.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죽을바에는 외세와의 반공화국대결공조를 마지막까지 연장하여 남조선에서 《정권》이 바뀐 후에도 저들이 파괴해버린 북남관계를 다시는 회복할수 없게 만들자는것이 역적패당의 고약한 심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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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불로 《보안법》을 철페하고 량심수를 석방하자 -남조선단체가 결의-

주체106(2017)년 3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량심수후원회가 25일 서울의 기독교회관에서 총회를 가지고 《보안법》철페와 량심수석방투쟁을 더욱 힘있게 전개할것을 결의하였다.

총회에서 발언자들은 초불의 힘으로 민중이 권력을 쫓아낸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민주주의의 기초를 마련하였다고 하면서 민가협성원들의 30여년간의 줄기찬 투쟁과 그들이 뿌린 씨앗이 초불시위가 되여 박근혜를 탄핵시켰다고 강조하였다.

총회에서는 결의문이 발표되였다.

결의문은 민가협이 결성된 후 량심수전원석방과 《보안법》철페,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결의문은 초불은 지금 박근혜《정권》의 악페청산으로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 악페청산의 하나인 《보안법》철페와 량심수들의 전원석방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립장을 밝히였다.(전문 보기)


 박근혜역적을 끝까지 징벌하기 위해 투쟁에 나선 남조선인민들

 

[Korea Info]

론평 : 그 누구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한다

주체106(2017)년 3월 30일 로동신문

 

적대세력들의 그처럼 끈질기고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속에서 우리는 또다시 세계를 놀래우는 대승리를 거두었다.완전히 우리 식으로 새롭게 연구제작한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서 단번성공함으로써 우리 국방공업건설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적인 기적이 창조되였다.우리는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주체무기개발사업에서 비약과 혁신의 보다 큰걸음을 내짚었다.우주개발분야에서도 세계적수준의 위성운반능력과 당당히 어깨를 겨룰수 있는 과학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군사강국, 우주강국의 눈부신 령마루에 높이 올라섰다.경이적인 이 엄연한 사실앞에서 온 세계가 커다란 충격을 받고 끓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의 신문, 통신, 방송들이 그 사변적의의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보도하고있다.

메히꼬 밀레니오TV방송, 미국의 CNN방송, 영국의 로이터통신, BBC방송, 까타르의 알 자제라 위성TV방송 등은 조선은 대출력발동기를 새롭게 연구제작하고 첫 시험에서 단번성공함으로써 기적을 창조하였다, 기본발동기의 불기둥색이 이전보다 선명해진것은 고출력발동기를 개발하였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결국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직접 하지 않고도 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로케트개발에서 성공하였다는것을 시위하였다, 문제는 미국무장관이 강도높은 제재와 군사적선택안을 운운하며 아시아를 행각할 때 조선이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을 진행한것인데 이것은 트럼프행정부의 그 어떤 압박에도 굴복하지 않고 자기가 갈길을 끝까지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조선은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국방력강화나 우주개발과 같은 권리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로케트개발을 계속 밀고나갈것이다라고 일제히 보도하였다.

이딸리아신문 《라 레뿌블리까》,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 《워싱톤 포스트》, 미국인터네트통신 인터내슈널 비지니스 타임스, 뽈스까잡지 《뽈리띠까》는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시험이 성과적으로 끝난 후 그 거대한 승리가 어떤 사변적의의를 가지는가를 온 세계가 곧 보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머지않아 진행될수 있다는 명백한 암시이다, 조선이 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것으로 보아야 한다, 현재 미국이 무력사용으로 조선의 미싸일개발을 중지시키겠다고 하는것은 큰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조선이 로케트를 그 어느 나라에서 수입한것이 아니라 자체로 개발한 실정에서 언제든지 다른것을 련이어 만들어낼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있다는 점과 핵미싸일들을 전지역에 숨겨둔 조건에서 공격하기도 어렵다는것을 고려하여야 한다, 조선과의 전면전이 발생할 경우 미국은 예상하였던것보다 훨씬 큰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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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말레이시아 공동성명 발표

주체106(2017)년 3월 3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말레이시아대표단은 30일 다음과 같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1.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말레이시아대표단은 2017년 2월 13일 꾸알라룸뿌르에서 발생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의 사망으로 하여 산생된 문제의 해결을 위한 회담을 가지였다.

2. 두 나라는 1973년에 수립되여 발전하여온 쌍무관계의 위력에 기초하여 이 문제들을 해결할 의지를 재확언하였다.

3. 두 나라는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과 그 조항들의 철저한 리행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인정하였다.

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망자의 가족으로부터 시신과 관련한 모든 문건들을 제출하였으므로 말레이시아는 시신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는 사망자의 가족에게 돌려보내는데 동의하였다.

5. 쌍방은 두 나라 공민들에 대한 출국금지조치를 해제하며 자국령내에서 그들의 안전을 담보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평양에 있는 9명의 말레이시아인들이 말레이시아로 돌아갈수 있게 되였으며 꾸알라룸뿌르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출국할수 있게 되였다.

6. 쌍방은 쌍무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언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두 나라는 무사증제를 재도입하는 문제를 긍정적으로 토의하기로 하였으며 쌍무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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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마의 무쇠발굽으로

주체106(2017)년 3월 29일 로동신문

 

◇ 백두산대국의 무서운 불뢰성이 터졌다.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경고는 지금 쌓이고쌓인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적개심과 불타는 복수심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있다.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미쳐날뛰는 미제와 괴뢰패당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기자.》, 《절대로 빈말을 모르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본때를 보여주자.》…

격노에 찬 천만군민의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이 땅, 이 하늘아래 살아숨쉴 곳이 없다.천백배로 다지고다져온 선군의 위력으로 침략자, 도발자들에게 노호한 불세례, 비참한 파국적멸망을 안기려는 강용한 기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은 곧 수령옹위전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애국적진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우리의 철천지원쑤인 미제국주의자들과는 반드시 결판을 내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침략자들을 격멸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민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합니다.》

지금 날강도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사상 최대의 규모로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하지만 시간과 정의, 승리는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

우리에게는 제국주의핵전쟁장비들을 다 합쳐도 깨뜨릴수 없는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고 침략의 아성을 송두리채 초토화해버릴수 있는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 주체적전쟁방식이 있으며 임의의 시각에 적들에게 섬멸적타격을 가할수 있는 우리 식의 군사작전계획이 있다.만약 적들이 조미대결전에서 패배만을 거듭해온 력사를 망각하고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무모한 도발을 또다시 걸어온다면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반제반미대결전을 승리적으로 종결짓고 삼천리강토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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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기본요구

주체106(2017)년 3월 29일 로동신문

 

전체 군대와 인민이 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전민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만리마속도창조의 기본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총궐기하여 세기를 주름잡으며 최후승리를 향해 내달리는 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합니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이다.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천리마를 타고 세기를 도약하며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한 천리마시대,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질풍같이 달려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만리마시대로 빛내여갈 불타는 열의로 세차게 맥동치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만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것이 천만군민의 드놀지 않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그러면 만리마속도창조의 기본요구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사상과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주체형의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하는것이다.

당과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난관과 시련을 박차고 승리와 기적만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강선의 로동계급이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낼수 있은것도, 청년건설자들이 3~4년이 걸려야 한다던 해주-하성철도공사를 불과 두달반동안에 끝내는 혁신을 일으킬수 있은것도 내외원쑤들의 온갖 책동으로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하고 조국과 혁명을 지키려는 투철한 각오, 내 나라를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만들려는 불같은 애국심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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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참패의 력사를 되풀이하는 어리석은 망동

주체106(2017)년 3월 29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

북침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극도로 증대되고있다.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생존권이 침해당하고 나라의 최고리익이 위협당하는 엄중한 사태를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얼마전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내외호전광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억척같이 다져온 강위력한 핵억제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의지를 반영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도리여 우리의 자위적인 군사적대응조치를 《도발》과 《위협》으로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미호전계층은 《대북제재강화》와 《동맹국수호를 위한 준비태세》를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는 한편 《선제타격방안검토》니 뭐니 하는 폭언을 탕탕 줴쳐대면서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드러내고있다.괴뢰들도 련일 미일상전들과 함께 제재와 압박의 강화를 노린 모의판들을 벌려놓는가 하면 《독자제재》카드를 또다시 꺼내들고 수출입금지품목을 대폭 추가한다 어쩐다 하며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다.그리고 《북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대응능력강화》와 《응징》을 떠벌이며 《싸드》배치와 《킬 체인》구축, 북침불장난소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과 괴뢰패당이 핵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한 상태에서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면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특수작전》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이다.

현실은 미국과 괴뢰들이 여전히 대결일변도적인 사고방식과 어리석은 야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비극은 바로 여기에 있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그만큼 쓴맛을 보면서도 아직까지도 반공화국제재와 군사적도발이 실패와 파멸의 길이라는것을 깨닫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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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반통일죄악은 합리화될수 없다

주체106(2017)년 3월 29일 로동신문

 

하는 일없이 밤낮 대결악청만 뽑아 《대결부》, 《밥통부》라는 오명을 쓴 괴뢰통일부의 무직건달배들이 얼마전 느닷없이 《2017 통일백서》라는것을 내놓았다.박근혜《정권》의 《대북정책》에 대한 리해를 돕기 위해 발간하게 되였다는것인데 명분자체가 지저분한것은 물론 내용 또한 온통 악취풍기는 궤변투성이여서 내외의 조소를 받고있다.

괴뢰통일부는 《통일백서》에서 개성공업지구의 완전페쇄와 《대북제재》실시, 《북인권법》제정을 저들의 치적으로 광고하면서 그것이 《북의 핵, 미싸일도발》에 따른것이라고 쪼아박았다.《통일백서》발간놀음과 때를 같이하여 홍용표역도를 비롯한 괴뢰통일부의 대결미치광이들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심각한 위협이고 도발》이라고 걸고들면서 저들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을 《북의 변화를 위한것》으로 광고하였는가 하면 《북핵페기》와 관련한 《정부》의 기본립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분수없이 뇌까렸다.나중에는 《북핵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남조선에서 《정권》이 바뀌여도 《남북관계에서의 급격한 변화는 없을것》이라느니, 개성공업지구의 재가동도 《여론의 지지를 받지 못할것》이라느니 하고 제잡담 떠들어댔다.

그야말로 동족대결에 환장한자들의 파렴치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박근혜역도의 파면과 함께 민심의 버림을 받고 산송장신세가 된 가련한 역적무리의 볼썽사나운 추태를 일일이 평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하지만 괴뢰역도의 탄핵을 계기로 한동안 움츠러들었던자들이 또다시 《위협》이니, 《도발》이니 하며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고 반공화국제재압박을 더욱 강화할 기도를 드러낸것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괴뢰통일부것들의 망동은 저들의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을 합리화하면서 그것을 계속 유지하고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어떻게 하나 모면하기 위한 철면피한 행위이다.

홍용표를 비롯한 괴뢰통일부것들이 박근혜와 최순실의 장단에 춤추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한사코 도전해나서고 외세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적극 추종하면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모조리 차단시킨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개성공업지구의 가동을 완전히 중단시킨것은 더 말할것도 없고 《북핵위협》이니 뭐니 하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며 북남민간단체들사이의 래왕과 접촉까지 사사건건 가로막은 괴뢰통일부의 죄악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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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지배체제유지를 노린 파렴치한 간섭행위

주체106(2017)년 3월 29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의 고위인물들이 남조선에 뻔질나게 날아들고있어 내외의 이목을 끌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장관은 《새로운 대북접근법》을 운운하면서 저들이 군사적대응을 포함하여 모든 선택안을 검토하고있다고 떠들어댔다.

그에 이어 미국의 《대북정책》특별대표라는자도 다음기 괴뢰대통령후보로 나선 인물들을 만나 여러 현안문제들과 관련한 《의견교환》놀음을 벌려놓았다.이것은 남조선에 새로 들어설 《정권》이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지 못하도록 사전에 침을 놓고 주요정객들의 동향을 파악하여 괴뢰대통령선거를 저들의 의도대로 끌고가려는 불순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에서 조기 《대통령》선거날자가 5월 9일로 확정되면서 각 정치세력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박근혜역도의 집권하에서 쓴맛을 볼대로 본 남조선인민들은 보수패당이 재집권하는것을 원치 않고있다.

야당후보들에 대한 지지률이 날로 높아가는 반면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후보들에 대한 지지률은 땅바닥에서 헤매고있다.얼마전에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도 응답자의 60%가 진보개혁세력의 집권을 요구하였다.

지금 야당후보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페기하고 《싸드》배치를 중지할것을 주장하는 등 박근혜《정권》의 기존정책들을 뒤집어엎을 의지를 표명하고있다.이런 속에 다음기 《정권》에서는 현 《대북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남조선정국의 이런 추이에 누구보다 촉각을 곤두세우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미국이다.력대적으로 미국이 괴뢰대통령선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저들의 손때묻은 주구들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고 그 막뒤에서 실제적인 주인노릇을 해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미국은 지난 2012년에만도 각종 모략과 권모술수로 무지무능한 박근혜역도에게 《대통령》벙거지를 씌워주고 그를 통해 저들의 리익을 실현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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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구린내나는 산송장의 최후발악

주체106(2017)년 3월 29일 로동신문

 

괴뢰정치사상 처음으로 《탄핵된 대통령》이라는 오명을 쓰고 비루먹은 암개몰골로 청와대에서 쫓겨난 박근혜역도가 창피도 모르고 너절한 명줄을 부지해보려고 마지막까지 발악하고있다.

지난 3월 21일 괴뢰검찰은 박근혜역도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하였다.검찰청사에 나타난 역도는 기자들앞에서 죄의식과 반성의 기미는 꼬물만큼도 없이 표표한 낯짝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조사에 성실히 림하겠다.》는 두마디 말만 달랑 내뱉고는 싸늘한 랭기를 풍기며 청사안으로 들어갔다.역도년의 이 뻔뻔스러운 처사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끝까지 싸우겠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탄핵불복자세가 여전하다.》고 평하였다.

실제로 박근혜역도는 검찰조사에서 최순실과 작당하여 기업들로부터 뭉치돈을 옭아낸 자기의 범죄와 관련하여 《정상적인 〈국정〉운영의 일환》이라고 무작정 뻗대였는가 하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들과의 결탁관계에 대해서도 《뢰물을 받은적이 없다.》고 하면서 제편에서 무죄를 주장해나섰다.

검찰측이 삼성전자 부회장과 전 청와대 비서관의 전화통화록음자료를 비롯한 명백한 증거들을 제시하자 빠질 구멍이 없게 된 역도는 《범죄의도가 없었다.》느니, 《일일이 기억나지 않는다.》느니 하는 궁색한 변명만 늘어놓았다.이날 역도는 13가지나 되는 자기의 죄행에 대해 단 한가지도 인정하지 않고 몽땅 부정했다고 한다.

이로써 박근혜역도는 민심의 준엄한 심판에 한사코 도전하려는 악마의 속심을 그대로 드러냈다.검찰조사를 마친 역도는 범죄자로서의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없이 마중나온 보수떨거지들앞에서 두꺼비상판에 화사한 웃음까지 지으며 볼썽사납게 놀아댔다.죄인취급을 받으며 여기저기 개처럼 끌려다니는 주제에 창피도 모르고 희희덕거린 그 꼴을 보며 남조선 각계는 격분을 금치 못하였다.박근혜의 지랄발광은 끊어져가는 명줄을 조금이라도 유지해보려는 단말마적발악으로서 남조선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박근혜역도는 괴뢰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결정되고 그로 하여 청와대에서 쫓겨나게 되자 《진실은 밝혀질것》이라는 악담을 줴치면서 극우보수패거리들로 보좌진이니 뭐니 하는것들을 뭇고 검찰조사에 대비한 준비를 적극 다그쳤다.역도는 이자들과 매일같이 서울의 삼성동집에서 밤새도록 쑥덕공론을 벌리면서 검찰조사에서 자기의 범죄를 감싸기 위한 훈련까지 하였다.하지만 박근혜역도의 죄악은 년이 부정한다고 해서 없어지는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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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선은 세계평화의 강력한 수호자이다

주체106(2017)년 3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가 렬강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일촉즉발의 핵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

날로 확대강화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겁을 먹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를 《지역불안정의 요인》으로 매도하고 모든 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고있다.이것은 아시아태평양세기로 일컫는 현세기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요충지에서 지역의 안전과 세계평화를 수호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제적영향력을 거세하려는 력사의 반동들의 필사적도전이다.

인류의 평화념원실현에 기여하고있는 조선의 핵보유위업의 진리성과 정당성은 결코 렬강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가결될수 없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핵보유강국인 우리 공화국은 동북아시아의 정의의 보루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의 절대적수호자이다.

조선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만난시련을 헤쳐넘으며 자력자강으로 이룩한 핵억제력은 오늘날 렬강들의 각축장으로 화하고있는 지역에 더욱 강위력한 힘으로 부각되여 세계의 세력균형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치고있다.

 

동북아시아의 정의의 보루

 

오늘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전통적인 유럽대서양지역을 대신하여 세계지정학적중심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있다.

날로 확대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오래지 않아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태평양섬나라들, 환태평양의 각국을 포괄함으로써 나라수가 유럽동맹의 약 2배에 이르고 총인구는 40억에 접근하여 유럽동맹의 8~10배, 세계인구의 절반을 릉가하게 된다.

특히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지역은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엇갈려있고 력사적으로 루적된 국제적성격의 문제들이 겹쳐있는 열점지대이다.

유라시아대륙과 태평양사이의 교두보에 위치한 전형적인 세계변두리지대이며 요충지인 조선반도를 병탄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렬강들에 의해 조선은 세기를 두고 동란과 불안정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을 탐내는 침략세력들은 우리 나라를 제가끔 자기 수중에 장악하려고 쟁탈전을 벌렸다.유미렬강들의 문호개방강박에 뒤이어 19세기말~20세기초에는 우리 령토가 청일, 로일전쟁의 참화를 입었으며 일본은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우리 나라를 대륙침략의 첫 공격대상으로 삼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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