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유익한 전략적선택은 조선반도에서 발을 빼는것이다 -미국사회에서 고조되는 여론-

주체106(2017)년 4월 3일 로동신문

 

《조선을 우리가 원하는대로 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 지금은 조선의 핵시설이나 핵무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때문에 이 나라에 대한 선제타격은 위험할뿐아니라 〈바보스러운 결정〉으로 될것이다.지난 수십년간 조선의 〈붕괴〉를 예상하여 정책을 작성하여왔는데 실패로 판명되였다.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조선의 핵무기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협상을 하여야 한다.》

전 미국방장관 페리가 어느 한 강연에서 한 이 말은 반세기이상 지속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맞서 부단히 강화하여온 우리의 핵억제력에 대한 인정으로 되며 이러한 여론은 미국땅에서 련이어 터져나오고있다.

이전 대통령 레간의 특별보좌관은 조선에 대한 군사적행동은 무모한 도박으로서 조선의 핵능력이 강화되고있는 상태에서 오히려 화를 불러올수 있다, 미국은 핵보유국인 조선이 자기의 핵무기고를 계속 강화하고있는 현실을 똑바로 보고 정책을 세워야 할것이다고 주장하였다.

정보회사 아시아태평양전략분석책임자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문제는 조선의 핵능력을 어떻게 막을것인가 하는것이 아니라 핵을 가진 조선을 지역안보의 견지에서 어떻게 대할것인가 하는것이다.조선의 견지에서 볼 때 핵능력강화는 불가피한것으로 되였으며 이를 막기 위한 미국의 노력은 모두 실패하였다.

미국은 우선 조선의 핵보유에 대한 인정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느 한 잡지에는 미국이 조선의 핵무장해제를 위해 제재와 압박을 가하였지만 조선은 당 제7차대회에서 핵보유국지위강화의지를 다시금 확언하였다, 군사적방법은 엄청난 피해를 가져오며 따라서 그것을 완화시킬수 있는 방법은 대화밖에 없다고 쓴 미해군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그루빠 책임자의 글이 실려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은 조선의 엄연한 핵보유를 인정해야 한다 -국제사회계 강력히 주장-

주체106(2017)년 4월 3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핵보유를 인정하고 새로운 대조선정책을 작성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중국 홍콩봉황위성TV방송은 지금은 중국, 로씨야, 미국, 일본 등이 조선의 핵능력이나 평가할 때가 아니며 조선의 엄연한 핵보유를 인정하고 그에 맞게 새로운 핵협상을 진행해야 할 때이라고 주장해나선 한 군사전문가와의 대담내용을 보도하였다.

방송은 조선은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조선의 핵무기능력은 더욱 높아질것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현 시점에서 미국이 탁상우에서 론의중에 있다는 무력사용, 제재강화 등의 방안은 행차뒤나발과 같은것으로서 무의미하며 오히려 더 큰 부정적인 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중국 심전위성TV방송은 미국무장관이 일본과 남조선을 행각하여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정치적간섭과 《전략적인내》정책은 실패로 끝장났다고 실토한데 대해 전하였다.

방송은 일부 외신들이 미국의 《전략적인내》정책이 끝장났다고 한 미국무장관의 발언을 선제타격식의 군사적공격안으로 해석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의 대조선군사적선택안은 비현실적이며 많은 제한성을 내포하고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군사적공격방안을 선택할수 없는 원인은 조선의 핵실력과 주요하게 련관된다고 하면서 방송은 조선의 핵무기와 그 운반수단의 능력은 상상할수 없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 조선은 핵구락부의 문턱을 확고히 넘어선 상태이며 이러한 나라에 군사적공격을 가한다는것은 대단히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악몽을 전제로 해야 하는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 꼰스딴찐 꼬싸체브는 인떼르확스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무장관이 《대조선대응책》들가운데서 군사적행동을 배제하지 않고있다고 한것과 관련하여 《근육시위》로 미국인들로부터 인기를 끌려는 그 어떤 시도도 국제문제에서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빛내이자

주체106(2017)년 4월 2일 로동신문

 

뜻깊은 올해의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지난 4월 1일 온 나라의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들과 각급 대학들에서는 당과 국가의 크나큰 관심과 기대속에, 전체 인민의 열렬한 축복속에 새 학년도 개학식이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지금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인 새 세대들의 글읽는 소리,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모든 학부형들과 인민들이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갈 열의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를 마련해주시고 우리 나라를 배움의 나라, 교육의 나라로 세계에 이름떨치게 하시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사회주의교육테제는 교육기관들의 임무와 역할, 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와 국가적보장, 사회적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을 비롯하여 새 세대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참다운 인간으로 키우기 위한 곧바른 길을 밝힌 위대한 교육강령이다.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대가 꿋꿋이 이어지고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전도양양한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한평생 나라의 교육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육중시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수령님과 조국의 미래

주체106(2017)년 4월 2일 로동신문

 

무릇 봄은 아이들의 계절인듯싶기도 하다.그래서 봄은 그들에게서부터 온다는 말도 있는것이리라.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산과 들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4월의 화창한 봄풍치에 앞서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 먼저 웃음꽃이 활짝 피였다.

우리가 만든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새 교복을 입고 배움의 꽃대문에 들어선 기쁨으로 장난마저 잊어버린듯 한 나어린 신입생들이며 당의 은정어린 콩우유를 먹으면서 또 한해 키도 마음도 몰라보게 성장한 행복동이들, 륙지와 멀리 떨어져있어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혜택속에 무료교육의 글소리 랑랑히 울리는 섬마을학생들이며 사랑의 통학렬차를 타고 원수님을 노래하며 학교로 가요라고 노래부르는 산골마을아이들의 얼굴마다에도 행복의 웃음꽃이 만발하게 피여났다.우리 아이들의 그 밝은 모습으로 하여 산천도 거리도 더 환해지고 만리마속도창조로 들끓는 일터마다에서 흥겨운 노래소리가 그칠줄 모르며 내 조국은 더욱 활력에 넘쳐 어버이수령님 탄생 105돐을 마중해가고있는것이다.

조국의 미래인 우리 후대들이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온갖 행복을 누리면서 명랑하고 랑만에 넘쳐 학교길에 오르는 모습을 보시는것이 그리도 기쁘신듯 어버이수령님께서 온 나라 아이들에게 4월의 따뜻한 축복을 보내시며 태양의 모습으로 환히 웃으신다.우리 아이들을 위해 감동깊은 사랑의 전설을 수놓으시며 후대사랑의 위대한 모범을 창조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가 4월의 눈부신 태양빛에 실려 천만군민의 가슴을 더더욱 뜨겁게 적셔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며 인류에게 바쳐지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다.공산주의자들은 바로 이 송가를 만들어내는 창조자들이며 이 송가를 위해 투쟁하는 복무자들이다.》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아이들은 웃음이고 꽃이며 자랑이고 기쁨이였다.아이들이 아무런 구김살없이 터치는 행복한 웃음소리에서 제일가는 기쁨을 찾으시며 그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어하신것이 우리 수령님의 심정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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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새 학년도 시작 -각지에서 개학식 진행-

주체106(2017)년 4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주체106(2017)년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게 된것은 당의 주체적인 교육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조국을 교육강국으로 빛내여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온 나라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 학부형들은 과학교육의 해인 올해에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 열의에 넘쳐 새 학년도를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새 학년도를 커다란 환희와 기쁨속에 맞이할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교육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발전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교육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주체101(2012)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것을 법령으로 채택하도록 하시고 력사적인 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발표하시여 새 세기 우리 나라 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평양제4소학교에서-

-평양초등학원에서-

-만경대구역 칠골소학교에서-

-보통강구역 세거리소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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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수호투쟁은 민족의 사활적과제

주체106(2017)년 4월 2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정세를 폭발국면에로 몰아가는 내외호전광들의 도발적인 북침전쟁책동은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원하는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은 괴뢰당국이 미국과 함께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을 비롯한 북침전쟁책동을 단죄규탄하는 집회와 시위, 기자회견 등 다양한 형태의 투쟁들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이것을 통하여 북침합동군사연습의 목적과 그 위험성이 낱낱이 폭로되고있으며 남조선 각계에서 반전평화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미제침략군기지들이 들어앉은 평택과 오산지역 주민들의 탄저균반입감시활동, 경상북도 성주군과 김천시 지역단체들의 《싸드》배비저지투쟁, 미해군 이지스함입항을 반대하여 들고일어난 제주도 강정마을주민들의 투쟁도 각계의 적극적인 지지속에 계속 이어지고있다.

반전평화투쟁의 기운이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남조선땅을 휩쓸고있는 가운데 미국대사관주변을 비롯한 서울시내의 곳곳에서 《박근혜는 감옥으로, 〈싸드〉는 미국으로》라고 쓴 현수막들이 나붓기고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벌리는 북침전쟁연습의 중지를 요구하는 인민들의 함성이 힘있게 울려나오고있다.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이 미국과 괴뢰당국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북침전쟁책동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원이며 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책동으로 핵전쟁위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인식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미국과 괴뢰당국의 북침전쟁책동에 분노를 터뜨리면서 그것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대중적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응당한것이다.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민족의 운명을 핵전쟁의 참화에서 구원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로부터 출발한 정의로운 투쟁이다.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려는것은 인류공동의 념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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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파멸을 재촉하는 《미친병세》의 발작증

주체106(2017)년 4월 2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에서 열린 《련합국외교장관회의》라는데 참가한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역도는 미국무장관과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나 《동맹강화》와 《대북제재》를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윤병세따위가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부르짖고 반공화국제재책동에 기승을 부린다고 해서 눈섭 한오리 까딱할 우리가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하고싶은것을 다하고 마음먹은것을 다 가지였으며 최후승리의 북소리높이 인민의 리상과 꿈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고있는 자력자강의 강국이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적대세력의 반공화국제재가 악랄할수록 주체무기들은 동방의 핵강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고 창공높이 치솟는 초고층건물들은 최상, 최고에로 치닫는 사회주의강국의 문명을 자랑하고있다.

세상을 놀래우는 우리의 위력, 우리의 속도, 우리의 기상앞에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책동은 풍지박산나고있으며 이제는 적들속에서도 제재라는것이 《실효성없는 말장난》이라는 맥빠진 소리들이 왕왕 울려나오고있다.그런데 괴뢰들만은 아직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분간 못하고 눈뜬 소경이 되여 《대북제재》니 뭐니 하는 잠꼬대같은 넉두리나 늘어놓고있다.이야말로 만사람을 웃기는 희비극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원래 윤병세역도로 말하면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죽을지살지 모르고 날친것으로 하여 이미 《미친병세》진단을 받은 인간오작품이다.

우리는 초보적인 인간적체모도 갖추지 못한 미치광이의 나발질에 대해 구태여 왈가왈부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골수에 배긴 대결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국상전의 겨드랑이에 바싹 다가들며 제재를 미친듯이 부르짖는 대결병자의 망동에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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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위험을 더욱 고조시키는 미제의 무분별한 선제타격책동

주체106(2017)년 4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제의 날강도적흉심의 발로인 선제타격책동으로 하여 더는 수습할수 없는 핵전쟁위기속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미제의 북침전쟁각본에 따라 사상최대규모의 방대한 침략무력과 첨단전쟁장비들이 총투입되여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으로 날과 날이 이어진 3월의 엄혹한 정세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3월 1일부터 침략전쟁연습을 개시한 놈들은 하늘과 땅, 바다에서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남조선전역을 그야말로 핵전쟁미치광이들의 란무장으로 만들어놓았다.

세계적으로 가장 악명높은 미제침략군 합동특수전사령부소속 《델타 포스》악당들과 해군특수전개발단(《네이비 씰》 6팀) 등 지난해보다 3배나 많은 특수작전무력이 극악무도한 《참수작전》실행에 미쳐날뛰며 정세를 최극단으로 몰아갔다.

3월 11일에는 초대형핵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이 우리측 령해와 가까운 조선동해수역에 은밀히 기동전개하여 4일동안이나 아군지역 대상물들을 함재기와 순항유도탄 등으로 기습타격하기 위한 훈련을 감행하였다.

이어 3월 19일부터 25일까지는 조선동, 서, 남해에 미제침략군해군 초대형핵항공모함 《칼빈손》호, 핵동력잠수함들인 《콜럼부스》호, 《알렉산드리아》호, 이지스구축함 등 대규모해적집단을 전개시켜놓고 해상과 수중에서 순항유도탄으로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훈련을 동시다발적으로, 련속적으로 벌려놓았다.

3월 15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는 괌도에 배치된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들을 5차에 걸쳐 연 9대나 출격시켜 남조선상공에서 우리의 중요대상물들을 불의에 타격하기 위한 핵폭탄투하훈련에 광분하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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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누구도 거역할수 없는 민심의 요구

주체106(2017)년 4월 2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3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박근혜의 구속이 결정되면서 역도가 수갑을 차고 서울구치소의 작은 독감방에 수감되였다.

이것은 검찰이 뢰물수수와 직권람용 등의 혐의로 박근혜역도에 대한 구속령장을 청구한데 따른것이다.

검찰측은 구속령장에서 박근혜가 최순실과 공모하여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체들로부터 받아먹은 뢰물액수가 298억여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박근혜가 가로챈 돈이 뢰물인 동시에 강요에 의한 《납부금》이라고 주장하였다.검찰 특별수사본부는 박근혜가 《대통령》권한을 악용하여 기업들로부터 금품을 뜯어내고 기업경영권을 침해하는 등 직권람용을 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많은 증거가 수집되였지만 범인이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는 조건에서 증거들이 없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구속령장을 청구하게 되였다고 리유를 밝혔다.그리고 공범인 최순실과 사건관련공무원들뿐아니라 뢰물을 바친 삼성전자 부회장까지 구속된 상태이므로 박근혜에 대해 당연히 구속령장을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박근혜에 대한 구속령장이 청구되고 그에 따라 역도가 구속수감됨으로써 년은 범죄행위로 감옥에 갇힌 세번째 전직 《대통령》이라는 수치스러운 기록을 남기게 되였다.남조선언론들은 앞으로 재판에서 박근혜의 유죄여부가 결정된다고 하면서 뢰물수수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는 경우 역도는 무기징역 또는 최소 10년이상의 형을 선고받을 전망이라고 전하였다.

박근혜역도가 구속된것과 관련하여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은 일제히 《죄를 지은자의 구속은 당연하다.》, 《박근혜구속은 적페청산의 끝이 아닌 시작이다.》라고 하면서 역도를 극형에 처해야 한다고 들고일어나고있다.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박근혜역도의 구속은 《민중의 명령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고 하면서 역도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저들의 마지막운명을 예감한 괴뢰보수패당은 극도의 절망감에 사로잡혀 아우성치며 볼썽사나운 추태를 부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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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무엇을 노린 무력전개놀음인가

주체106(2017)년 4월 2일 로동신문

 

400명의 미군무력을 추가파견할것이라는 미국방성의 새로운 계획발표에 따라 얼마전 100여명의 미해병대원들이 첫 분견대로 수리아에 기여들었다.앞서 미국은 대구경곡사포들로 장비된 200명의 미해병대원들이 이미 수리아에 전개되였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미국의 VOA방송은 백악관이 필요한 경우 《이슬람교국가》와의 싸움에 합세할수 있도록 약 1 000명의 미군병사를 예비군으로 쿠웨이트에 배치할 가능성을 검토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미국은 이것이 수리아의 라까를 탈환하기 위한 작전에 참가하고있는 쿠르드족무장부대를 지원하기 위한것이라고 설명하고있다.《이슬람교국가》가 저들의 수도로 선포한 이 도시에서 테로분자들을 몰아내자면 이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것이다.

사실상 미국은 이전부터 쿠르드족무장부대들이 《이슬람교국가》와의 싸움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는 가장 믿음직한 지상군이라고 춰올리면서 부대편성과 훈련지도, 군수물자보장 등의 지원을 하여왔다.그리고 《이슬람교국가》에 대한 공중타격을 진행하는 흉내만 내군 하였다.이처럼 뒤선에서 어물거리던 미국이 최근 저들의 지상무력까지 동원해가면서 지원규모를 전례없이 확대하고있는것은 아무리 보아도 이상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무엇때문인가.결론부터 말한다면 여기에는 쿠르드족무장부대들을 리용하여 수리아를 분렬, 약화시키려는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다.

알려진것처럼 미국은 수리아의 내전에 개입한 첫날부터 《이슬람교국가》와 같은 테로세력소탕을 제창하였지만 실제로는 그 막뒤에서 반미적인 수리아의 합법적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한 비렬한 책동을 일관하게 감행하여왔다.《이슬람교국가》를 음으로양으로 지원, 보호해주고 지어 수리아군을 공중타격하는 《오폭》사건까지 조작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상황은 달라졌다.지난해에 수리아정부군은 로씨야와 이란의 지원밑에 《이슬람교국가》의 수중에 장악되였던 많은 도시들을 탈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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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땅크병경기대회-2017》을 지도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4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땅크병경기대회-2017》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명수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 륙군상장 리영길동지, 인민무력성 부상 륙군상장 윤동현동지가 맞이하였다.

경기대회는 땅크들의 차단물극복능력과 타격능력을 확정하며 땅크병부대, 구분대들이 그 어떤 전투정황속에서도 맞다드는 자연계선과 차단물들을 신속히 극복하고 높은 기동속도를 보장하면서 적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기 위한 전투행동방법을 숙련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

경기대회에는 대련합부대들에서 선발된 땅크승조들이 참가하였다.경기대회는 추첨으로 정한 대련합부대별순서대로 출발한 땅크들이 3.6㎞의 주로에 설비한 8개 계선의 장애물을 극복하면서 이동목표와 부동목표를 사격한 다음 운전점수와 사격점수를 종합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경기에 참가한 땅크병들의 가슴가슴은 극악무도한 침략의 무리들을 멸적의 무쇠발톱으로 뼈다귀도 추리지 못하게 짓이겨버리고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쓸어버리고야말 전투적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시소에서 경기대회진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고 경기를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내리시였다.

출발구령이 내리자 원쑤격멸의 함성인양 무쇠철갑의 동음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였으며 쌓이고쌓인 분노와 적개심이 만장약된 무적의 철마들이 성난 호랑이마냥 질풍처럼 내달리였다.

여울, 궤도다리, 산악경사, 반땅크뚝, 반땅크벽, 산지전호, 산지도로 등 실전을 가상하여 설비한 각종 장애물들을 단숨에 극복하면서 돌진하는 땅크들의 기상은 백두산번개였고 련속강타로 목표들을 정확히 타격하는 명중포탄들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자들의 몸뚱아리를 가차없이 불태워버리는 복수의 용암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수령님 인민과 함께 계시며 만리마시대를 축복하신다

주체106(2017)년 4월 1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천리마구역에 높이 모셔진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앞에 서있다.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대진군을 강철로 억세게 받들어가는 우리 로동계급속에 계시며 오늘도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시고 비약의 나래를 펼쳐주시는 어버이수령님,

지금도 불어오는 미풍에 귀기울이느라면 강철이 있어야 공장, 기업소들을 복구할수 있으며 나라의 경제토대를 축성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습니다라고 절절히 교시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금시 들려올듯…

인민의 행복은 이렇게 강철로부터 시작되였다고도 할수 있다.

어버이수령님 탄생 105돐을 앞두고 천리마의 고향 강선땅에 선 우리의 심정은 참으로 뜨겁다.강철에서 꽃펴난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 약동하는 조국의 벅찬 숨결이 여기서 다 느껴지는듯싶다.

바로 이곳에서부터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우리 수령님께서 고향 만경대를 찾으시기에 앞서 인민들에게 부강한 새 조선을 건설해주시려고, 미제국주의와의 준엄한 전쟁을 이겨내고 전대미문의 영웅신화를 창조한 그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새기신 위대한 헌신의 자욱이 시작되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헌신은 수령님께서 력사에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오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강선길, 력사의 그 나날에는 너무도 조용히 새겨진 우리 수령님의 현지지도길이였다.하지만 그 길이 우리 혁명사에 새겨준 철의 진리는 얼마나 심오한것이며 강선땅의 동음이 인민에게 가져다준 행복의 메아리는 얼마나 진폭이 큰것이였던가.

그 강선길이 있어 세상에 없는 천리마시대가 태여났고 그 길에 이어 유명한 대안의 사업체계와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이 나왔으며 우리 조국이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우뚝 올라서고 인민의 락원이 일떠서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제해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주체106(2017)년 4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이 명제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으며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근본비결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80고령에 이르시는 오랜 세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그가운데는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나갈수 있는 위대한 지도사상,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신 업적도 있고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주체형의 정치조직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보위하는 참다운 인민의 혁명무력을 건설하신 업적도 있으며 우리 인민을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으로 키우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업적도 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업적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세상사람들의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고귀한 재보이다.우리 수령님과 같이 당대에 인민을 위하여 그처럼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령도자는 동서고금에 없다.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어버이수령님의 이 모든 불멸의 업적들을 하나로 합치면 그것은 바로 이민위천이다.이것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어제도 오늘도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칭송을 받고계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정력적으로 벌리신 사상리론활동은 철두철미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는 이민위천의 신조로 일관되여있다.어버이수령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인민이 놓여있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요한 서재에서가 아니라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을 불러일으켜 혁명투쟁을 벌려나가시는 나날에 사람,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원리를 발견하시였으며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운동의 합법칙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하여 독창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자주시대의 태양은 영원하다

주체106(2017)년 4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태양이시다.존함그대로 인민의 태양, 인류의 태양이시다.

하기에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꽃도 그이의 존함을 모시고 피여났다.세계 5대륙의 가장 진귀한 선물들이 조선의 묘향산에 자리잡은 국제친선전람관에 전시되여 세상에 없는 태양칭송의 보물고를 이루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5돐을 맞으며 행성의 방방곡곡에서는 《김일성주석님은 세계를 밝혀주는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이라는 만민칭송의 환호성이 더 높이 울려퍼진다.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탁월한 수령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자주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세계정치의 한복판에 거연히 서시여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를 개척하고 빛내이신 인류의 태양이시다.

오늘의 시대는 자주시대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력사의 새시대이다.20세기 초엽만 해도 상상할수 없었던 사변이다.

주체1(1912)년 4월 15일은 탁월한 령도자를 목마르게 고대하던 인류의 절절한 소망이 풀린 력사의 날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만경대의 초가집에서 탄생하시여 자주시대의 찬란한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인간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가장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 자주시대를 펼쳐주시였다.

주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의 총체이고 인간사랑의 최고정화이며 삶과 투쟁의 기치이다.진보적인류가 칭송하는 수령님의 좌우명인 이민위천의 사상이 주체에 뿌리를 두었으며 세계 수억만 심장을 틀어잡는 절세위인의 령도의 위대성과 덕망의 걸출함도 이 두 글자에 집대성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침략전쟁연습의 도발적정체는 가리울수 없다

주체106(2017)년 4월 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이 수많은 핵타격수단들이 투입된 가운데 력대 최대규모로 감행되고있다.이것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매우 엄중한 후과를 빚어내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 전쟁연습을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조선반도주변나라들도 미국과 괴뢰당국이 벌리고있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가뜩이나 긴장한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에 보다 많은 불안정요소들을 더해주는 무분별한 행위로 비난하고있다.

내외의 규탄여론이 높아가자 미국과 괴뢰들은 그 누구의 《도발위협》에 대비한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니 뭐니 하는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얼마전에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장관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년례적으로 투명하게 진행되는 방어훈련》이며 《전세계에 통보하기때문에 놀랄 일이 아니》라고 수작질하였다.그야말로 파렴치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가리울수 없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불의적인 핵선제타격을 가하기 위한 전형적인 공격연습, 침략전쟁연습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해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통해 침략무력의 조선반도에로의 신속한 전개와 련합작전태세를 총체적으로 점검, 완성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종심과 중요거점들에 대한 핵선제타격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발광해왔다.올해에도 호전광들은 연습의 기본목적이 우리에게 핵선제타격을 가하는데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현실적으로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초점은 북침선제공격기도에 맞게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부대들의 련합작전능력을 높이는데로 집중되고있다.《북의 핵과 미싸일에 대한 공격적제거》를 골자로 하는 《4D작전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참수작전》을 포함한 《작전계획 5015》의 실전가능성을 확정하기 위한 훈련들이 진행되는것을 놓고서도 이번 전쟁연습의 공격적이며 침략적인 정체를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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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재에 기대를 거는 얼간망둥이들

주체106(2017)년 4월 1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회 하원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그 무슨 《대북차단 및 제재현대화법》이라는것이 발의되였다.한편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우리의 새형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을 걸고드는 《언론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어느것이나 다 날로 더욱 장성강화되고있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에 얼혼이 나간 적대세력들의 발버둥질이여서 쓴웃음만 자아낼뿐이다.

그런데 기다렸다는듯이 이에 반색하며 호들갑을 떠는 천하미시리들이 있다.역시 남조선괴뢰들이다.

괴뢰외교부것들은 미국회 하원의 《대북차단 및 제재현대화법》발의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언론성명》발표가 《대북제재압박》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인식의 반영》이라고 떠들면서 《대북제재》리행체제의 《가일층 강화》니, 《더욱 강력한 징벌적조치》니 하고 악담질을 해댔다.

이것은 우리의 핵능력강화에 전전긍긍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궁여지책을 미화분식해보려는 어리석은 추태인 동시에 외세의 힘을 빌어 총파산에 직면한 동족대결정책의 불씨를 살려보려는 부질없는 망동이다.

괴뢰패당이 안팎으로 궁지에 몰려 목줄이 간들간들한 주제에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기대를 걸며 우리를 어째보겠다고 너덜거리는 그 꼴이야말로 참으로 어이없기 그지없다.

묻건대 아직도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제재와 압박으로 제거할수 있다고 망상하는가.

우리의 강위력한 핵무력은 순탄한 조건이나 유리한 환경이 아니라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이 력사상 류례없이 끈질기고 악랄하게 감행되는 속에서 마련된것이다.적대세력의 방해책동은 날로 강화되였지만 우리는 모든 시련과 난관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이겨내며 그 어떤 침략자도 감히 넘볼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다.적들이 제재와 압박에 광분할수록 우리의 전진은 더욱 빨라지고있다.자력자강의 기치밑에 창조와 건설의 최전성기, 우주개척의 눈부신 도약기, 생산장성과 인민생활향상의 일대 번영기가 펼쳐지고있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체제를 유지하려는 미국의 횡포한 책동은 남조선인민들의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6(2017)년 4월 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탄핵으로 친미보수《정권》이 붕괴되고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서 진보개혁세력의 집권가능성이 높아지고있는데 불안을 느낀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유지해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최근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라는자가 남조선의 주요야당인물들을 만나 《싸드》배치문제, 《북핵문제》 등에 대한 립장을 타진하고 미국의 대조선정책을 내리먹이기 위해 분주히 돌아쳤으며 그에 앞서 지난 2월초에는 트럼프의 측근인 미국 대서양리사회 리사장이 비밀리에 남조선에 기여들어 야당《대통령》선거후보와 접촉하면서 그의 《대미, 대북관》을 《검증》하는 놀음까지 벌리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집권가능성이 있는 후보들과 정당들에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을 주입》시키며 《미국과 보조를 맞추도록 하기 위한것》이라고 평하면서 미국정부의 하급관리에 불과한자들이 남조선정치판을 마음대로 휘젓고있는 현실을 개탄하고있다.

미국은 또한 백악관과 행정부의 고위인물들과 국회의원, 언론들을 내세워 남조선에 《어떤 정부가 들어서든 미국과의 동맹을 중시하고 강화해야 한다.》, 《대북제재기조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로골적으로 강박하고있으며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진행되기 전에 《싸드》를 배치하여 다음《정권》이 그를 되돌려세울수 없게 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의 다음《정권》에서도 박근혜역적패당의 동족대결정책을 답습하게 하고 저들의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남조선을 영원한 식민지로 틀어쥐고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전초기지로 써먹기 위한 로골적인 강권행위이다.

미국이 력대로 친미사대매국노들을 괴뢰대통령자리에 들여앉히고 동족대결에로 떠밀면서 교활한 민족리간술책에 매달려온것도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체제를 영구화하기 위한것이였으며 지금 방대한 핵전략자산들과 특수전무력까지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극히 도발적인 핵전쟁연습소동을 벌리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계속 격화시키고있는것도 남조선의 다음《정권》을 저들의 침략정책수행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데 목적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전변된 태양조선의 대국보관 -조선혁명박물관 개관식 진행-

주체106(2017)년 3월 31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이하는 조국강산에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이 세차게 굽이치는 속에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전변된 조선혁명박물관이 개관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집대성된 조선혁명박물관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기둥, 태양조선의 국보중의 국보이다.

새로 꾸려진 조선혁명박물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이 색조각상으로 정중히 모셔져있다.

박물관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승리와 영광의 로정을 새겨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전통과 자랑찬 력사를 립증하는 수천점의 혁명사적물과 자료들이 내용별로, 시기별로 새로 진렬전시된것을 비롯하여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력사적으로,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수만점의 사적물과 자료들이 전시된 100여개의 참관호실들이 정중하면서도 품위있게 꾸려져있다.

이와 함께 새로 제작한 사판, 모형들을 비롯한 전시품들의 직관성과 립체성이 보장되고 전시형식과 조명효과 등이 새로운 경지에서 실현되였으며 해당 시기의 력사적사건들과 사실들이 반경화로 생동하게 형상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에 조선혁명박물관이 세계에 둘도 없는 최고의 혁명박물관으로 가장 숭엄하고 더욱 완벽하게 꾸려지게 됨으로써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의 승리의 력사가 어떻게 마련되고 빛나게 이어져오고있는가를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줄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백승의 기치

주체106(2017)년 3월 31일 로동신문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전민총돌격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35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고 집대성한 불멸의 총서이며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삶과 투쟁의 참된 교과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사상의 위대성은 그 시대성과 과학성, 영원한 생명력에 있다.주체사상이 창시된 때로부터 력사는 멀리 전진하였지만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사상리론들은 오늘도 비상한 견인력을 가지고 시대를 향도하고있다.자주성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쉽게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보편적인 혁명학설이 바로 위대한 주체사상이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시였다.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다.

혁명위업의 계승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의 계승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비상히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주신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비망록-

주체106(2017)년 3월 31일 로동신문

 

미증유의 거대한 뢰성이 이 행성을 뒤흔들어놓은 때로부터 어언 4년이 되였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일대 사변으로 되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의 제시는 자위적핵무력을 천백배로 강화하여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며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일대 과시였다.

지금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필생의 유훈을 받들어 새로운 병진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주체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지난 4년간 위대한 병진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해온 로정에서 우리 조국의 국력과 지위가 그 얼마나 높은 경지에 솟구쳐올랐는가를 력사의 갈피에 아로새기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자주와 정의의 앞길을 밝힌 세기적선언

 

감회도 새로운 2013년 3월 31일.

백승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력사에 또 하나의 특기할 세기적사변이 기록되게 되였다.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당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2012년 12월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2087호를 조작하여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까지 비법화하는 포악무도한 적대행위를 감행하였다.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응조치의 일환으로 자위적인 제3차 지하핵시험을 단행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더욱 광기를 부리면서 또다시 보다 강도높은 《제재결의》 2094호를 조작해내는 한편 방대한 침략무력을 총동원하여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북침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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