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강령적지침

주체106(2017)년 1월 16일 로동신문

 

새해의 첫아침 세계는 또 하나의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으로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온 누리에 더욱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철의 의지와 신념이 구절구절마다에 맥박치는 신년사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을 꽉 틀어잡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전파를 타고 온 우주에 울려퍼지자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그이의 신년사를 련일 광범히 보도하였다.세계언론들은 1일부터 5일까지의 기간에 경쟁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집중보도하면서 상세히 소개하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 에호 모스크비방송, 신문들인 《이즈베스찌야》, 《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 중국의 신화통신, 환구망, 해외망, 홍콩봉황망, 홍콩신문 《사우스 챠이나 모닝 포스트》, 싱가포르 TV《아시아소식통로》, 이란의 프레스TV방송, 까타르의 알 자제라위성TV방송, 영국의 로이터통신, BBC방송, 미국의 UPI통신, ABC방송, NBC방송, 신문들인 《워싱톤 포스트》, 《뉴욕 타임스》, 《워싱톤 타임스》,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니홍게이자이신붕》, 《도꾜신붕》, 《마이니찌신붕》, 《아사히신붕》은 《김정은령도자 조선은 그 어떤 강적도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군사강국이라고 강조》 등의 제목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 대한 보도는 날이 감에 따라 더욱 열기를 띠였다.

로씨야의 신문 《아르구멘띠 이 팍띠》, 인터네트잡지 《렘취취》, 인터네트신문 《예지나야 꼬레야》, 중국중앙TV방송, 홍콩의 《명보》, 캄보쟈의 국가라지오방송, 압싸라라지오방송, 에프엠 90.5방송, 수리아신문들인 《알 바아스》, 《티슈린》, 《알 와딴》, 라오스통신, 에짚트신문들인 《알 미쓰리 알야움》, 《알 파즈르》,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 기네의 신문 《호로야》,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 알제리신문 《싸우트 알 아흐라르》, 까타르의 통신, 신문 《갈프 타임스》, 세네갈의 신문 《러 쏠레이》, 국제방송, 오스트랄리아의 인터네트신문 《뉴스 콤 오스》, 프랑스신문들인 《몽드》, 《피가로》도 《김정은령도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할것을 호소》 등 제목들로 신년사의 조국통일부분을 상세히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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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건강식품

주체106(2017)년 1월 16일 로동신문

 

모든것이 발전하는 오늘날에 와서 건강식품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더욱 높아가고있다.

어느 한 나라의 건강전문잡지가 세계에 5대건강식품들이 있는데 여기에는 조선의 김치, 에스빠냐의 올리브기름, 인디아의 렌즈콩, 그리스의 요구르트, 일본의 콩이 속한다는 글을 실었다.

특히 잡지는 우리 나라의 김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잡지는 비타민A, C가 풍부하고 소화를 돕는 젖산균이 매우 많으며 다당류와 리그닌이 풍부하여 저지방건강조절식품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런 리유로 하여 조선김치가 세계 5대건강식품으로 선정되였다고 하였다.

소화가 잘되게 하며 암세포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큰것으로 하여 조선김치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은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조선김치는 그 향긋함과 쩡한 맛, 상쾌감을 한꺼번에 나타내는것으로 하여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장수식품으로 널리 인정되고있다.이에 매력을 느낀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조선김치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선전하고있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고급료리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음식들이 적지 않은데 그가운데서도 독특한 방법으로 남새를 가공하여 만드는 김치는 비타민을 풍부히 함유하고있으며 만병통치약으로 간주되고있다고 하였다.

김치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가는 속에 2015년 나미비아에서 열린 유네스코 비물질문화유산보호를 위한 정부간위원회 제10차회의에서 우리 나라의 대중음식인 김치를 담그는 방법을 유네스코 세계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한다는 결정이 채택되였다.

어느 한 나라의 통신은 우리 나라 김치에 대해 절인 배추로 만든 독특한 음식이다, 많은 량의 김치섭취는 여러 질병들을 효과적으로 막을수 있게 한다, 조선사람들의 식탁에 반드시 오르는 김치에는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광물질들이 함유되여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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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금산포젓갈가공공장과 금산포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1월 15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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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금산포젓갈가공공장과 금산포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 서홍찬동지, 김용수동지, 조용원동지,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의 지휘관들, 공장과 수산사업소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젓갈을 공업적인 방법으로 생산하는 현대적인 가공공장과 그 운영에 필요한 수산사업소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서해안의 금산포지구에 위치도 정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015년 3월 현지에 나오시여 모든 대상들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게 건설하도록 구체적인 방도와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을뿐만아니라 젓갈가공공장과 수산사업소의 이름도 몸소 명명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현지에 달려나온 군인건설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발휘함으로써 능금도와 취섬, 능금도와 곰섬사이에 제방을 새로 쌓거나 정리하면서 부두와 호안, 생산 및 생활건물, 다층살림집들, 탁아소, 유치원, 소학교, 종합편의, 자연에네르기발전소 등을 건설해야 하는 방대한 공사를 불과 1년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먼저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의 생산건물, 갱도식저장고, 부두 및 호안, 능금도-취섬방조제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생산준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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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새해축전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진행

주체106(2017)년 1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주체106(2017)년 신년사와 새해축전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이 11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력사적인 신년사에 아로새겨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상의도를 총련의 애족애국운동에 철저히 구현하자!》,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위인칭송의 해로 장식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 전환의 해, 일대 투쟁의 해로 하자!》라는 구호들이 모임장소에 나붙어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오민학부의장 겸 경제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상임고문과 소장,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일군들, 간또지방 총련본부관하 일군들, 각급 학교 교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은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새해축전이 랑독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받아안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커다란 포부와 새로운 결의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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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인식을 바로가져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6(2017)년 1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트럼프의 미국대통령취임을 앞두고 첨예한 중미대결징조가 뚜렷이 나타나고있는 속에 국제적으로 중국이 앞으로 미국과의 대결시 《북조선카드》를 내들것이라는 괴상야릇한 여론이 나돌고있다.

최근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잡지 《아메리칸 인터레스트》,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중국 홍콩 《명보》 등 여러 보도물들이 중국이 《북조선카드》로 트럼프행정부에 대응할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커가고있다고 평가한 내용의 글들을 련이어 게재하고있다.

이것은 나라들의 자주권에 대한 보편적원리와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너무도 모르는 언론들의 일방적인 보도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강조하건대 정치사상강국,핵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이 그 누구의 《카드》로 리용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며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누가 인정하든,안하든 확고부동하다.

조선을 보려면 똑바로 보며 알려거든 똑바로 알아야 한다.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엇갈려있고 력사적으로 루적된 국제적성격의 문제들이 겹쳐있는 열점지대가 바로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지역이다.

력대적으로 조선반도에서의 정세긴장과 전쟁분위기의 고취는 미국을 비롯한 지배주의세력의 대외정치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지속된것으로서 조선반도정세긴장으로 가장 큰 피해자가 된것은 조선민족이였다.

국권이 약하고 자주권을 고수하지 못하였다면 지정학적인 리해관계로 하여 우리 나라는 벌써 《색갈혁명》이나 중동사태정도에 그치지 않았을것이며 인민들은 21세기 현대판노예의 처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였을것이다.

오늘날 지배주의렬강들의 강권정책과 회유기만으로 세계도처에서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봉쇄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속에서도 우리 나라는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랐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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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겨레의 통일지향에 대한 악랄한 도전

주체106(2017)년 1월 15일 로동신문

 

얼마전 괴뢰들이 각 분야의 《업무계획보고》라는것을 하면서 박근혜역도의 대결정책을 그대로 강행할 기도를 드러냈다.괴뢰외교부와 통일부는 《업무계획보고》에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제재와 압박강화》를 올해의 기본과제로 쪼아박았으며 괴뢰군부도 《북핵위협대응능력의 강화》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의 유지》를 위해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을 일층 강화할 기도를 드러냈다.《대통령》권한대행노릇을 하는 괴뢰국무총리 황교안역도자체가 《업무계획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대북정책의 원칙을 일관되게 견지》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고아댔다.

박근혜역도의 범죄적인 대결정책을 계속 추진하려는 괴뢰패당의 망동은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으려는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에 역행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통일의지가 어린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뛰는 가슴마다에 받아안고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에 떨쳐나서고있다.남조선당국이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애국애족적호소와 성의있는 제의를 받아들여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길에 나서야 한다는것이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하지만 괴뢰패당은 정초부터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면서 그 무슨 《기조의 유지》니, 《원칙의 견지》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는것으로 박근혜역도의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을 계속 강행할 흉악한 기도를 드러내고있다.이것은 매국반역의 무리가 빚어낸 대결시대를 끝장내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궐기해나서고있는 우리 겨레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역도의 《대북정책》은 현실을 통해 그 반통일적본질이 낱낱이 드러난 력사의 페기품이다.《북핵포기》와 《체제통일》을 노린 괴뢰역도의 악랄한 대결정책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사상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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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총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 우주정복에로 가는 조선의 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주체106(2017)년 1월 15일 로동신문

 

집권초기에 그 무슨 변화라도 가져올것처럼 객기를 부리던 오바마는 우리의 평화적우주개발권리를 국제적압박의 방법으로 빼앗아내려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는 불법비법의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우리의 우주개발은 과학기술 및 경제발전을 위한것으로서 평화적이다.그것은 우리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는데서 반드시 점령해야 할 목표의 하나이다.그러나 오바마행정부는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차별적으로 문제시하였다.

2009년 시험통신위성 《광명성-2》호의 발사를 통하여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초기에 계획한 종합적인 위성발사관제체계수립과 위성궤도진입, 위성에 의한 시험통신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평화적우주개발활동에서 큰걸음을 내디디게 되였다.우리의 위성이 궤도에 진입한데 대하여 세계가 인정하고 우리의 우주기술발전에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위성발사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에 대한 위반》이라고 걸고들면서 리사회를 사촉하여 새로운 《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문제시하라는 법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다른 나라들이 위성을 쏴올릴 때에는 미싸일발사라고 걸고들며 시비하거나 제재를 가한적이 한번도 없던 미국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해서만 신경을 곤두세웠다.

미국은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우리의 위성발사의 평화적성격을 한사코 부인하고 《장거리미싸일발사》라고 생억지를 쓰며 우리가 위성을 발사하면 안된다는 강도적인 요구를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우리에게 내리먹이려 하였다.

우리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의 발사와 관련하여 국제적규정과 절차에 따라 해당한 국제기구들에 필요한 자료들을 통보하고 다른 나라의 우주과학기술부문 전문가들까지 초청하는 등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하였을 때에도 미국은 우리의 자주적권리를 빼앗으려고 무분별하게 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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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주체106(2017)년 1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승리의 표대가 우리 식 사회주의의 활력을 천백배로 높여주며 천만군민을 새로운 창조대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우리 당의 자주적신념과 필승의 기상이 맥박치는 이 구호는 새해의 행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피끓는 심장의 박동으로, 전민총돌격전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되고있다.

자력자강, 이것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생명력이고 강성번영의 무한대한 힘이다.력사에 류례없는 만난시련을 헤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거대한 승리와 기적을 안아온 주체105(2016)년의 장엄한 투쟁은 우리가 갈길은 오직 자력자강의 한길뿐이라는것을 더욱 뚜렷이 확증하였다.자력자강에 백두의 혁명정신의 굳건한 계승이 있고 후손만대의 휘황한 미래가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전민총돌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오직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우리의 삶을 지키고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혁명에는 위대한 동력이 있다.주체의 기치높이 력사의 기관차를 억세게 떠미는 가장 위대하고 강한 힘은 자주적인민의 자강력이다.자력자강의 궤도우에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고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이 있다.이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철리이며 주체혁명의 법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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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에 역행하는 어리석은 망동으로 차례질것은 더 큰 패배와 수치뿐이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6(2017)년 1월 14일 로동신문

 

최근 퇴임을 눈앞에 두고있는 오바마행정부가 자중자숙해야 할 제 처지도 망각하고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압박소동에 미련스럽게 매달려 내외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련일 우리에 대한 호전적폭언을 늘어놓으며 못된 습벽을 거듭 드러내놓다못해 미국본토에서 9만 3, 000t급핵추진항공모함인 《칼빈손》호를 조선반도주변해역으로 긴급출동시킨다 어쩐다 하며 새해벽두부터 부산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숱한 함재기들과 핵탄을 탑재하고있는 《칼빈손》호는 1월 중순 하와이에 도착하여 구축함과 순양함들을 포함한 함선들과 타격전단을 편성한 다음 조선반도주변해역에 진출하여 공화국을 위협공갈하는 각종 전쟁연습에 진입하게 된다고 한다.

일본의 요꼬스까항을 모항으로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포함한 타격전단을 항시적으로 배치하고있는 미국이 또 다른 항공모함전단을 추가로 들이미는것은 매우 이례적인 움직임으로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새로운 군사적긴장을 몰아오려는 위험천만한 도발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오바마패들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국방력강화조치들을 계속 걸고들며 《대가를 치를것》이니 뭐니 하는 악담을 공공연히 내뱉는가 하면 주구들과 이러저러한 모의판을 펼쳐놓고 정권이 바뀌여도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지속하며 조속한 시일내에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를 강행할 흉계를 꾸미는데도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백악관에서 보따리를 싸들고 당장 물러나야 하는 오바마패들이 분풀이라도 하듯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박놀음에 그악스럽게 매달리며 마지막기력을 다 쏟아붓고있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전략적인내》로 알려진 대조선적대시정책실패의 전적인 책임을 지고 불명예스러운 퇴진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 오바마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조미대결에서의 참패상을 조금이나마 가리우고 조선반도와 지역정세가 평화와 완화의 방향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대못을 박아놓으려는 비렬한 흉심에서 출발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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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공화국도발소동은 파탄을 면할수 없다

주체106(2017)년 1월 14일 로동신문

 

괴뢰패당이 민족의 통일지향에 악랄하게 도전하면서 정초부터 반공화국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괴뢰국무총리 황교안역도는 새해를 맞으며 가진 그 무슨 《시무식》이라는데서 《안보력량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북핵위협에 대응》해나가겠다고 기염을 토하였다.괴뢰통일부는 《북비핵화를 대화의 전제》로 한다는것을 올해《업무계획》의 중요항목으로 쪼아박았는가 하면 괴뢰외교부패거리들도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전방위외교》라는것을 들고나와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을 한층 강화할 속심을 드러냈다.괴뢰군부호전광들은 《북핵위협제거》를 떠벌이며 북침전쟁소동에 광분하고있다.이것은 괴뢰들이 저들의 대결정책이 빚어낸 북남관계의 파국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집권말기까지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핵소동을 계속 악랄하게 벌리면서 동족을 한사코 해치려 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괴뢰들의 반공화국핵소동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동족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반민족적망동이다.

미국이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비롯한 우리의 자위적행사들을 걸고들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미쳐날뛰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무장해제시키고 북침흉계를 이루기 위한것으로서 천만부당한것이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무분별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며 전체 조선민족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무적의 방패이다.우리의 핵억제력이 없었더라면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이미 새 전쟁을 도발하였을것이고 그 재난은 북과 남의 우리 민족에게 들씌워졌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은 미국의 《북핵위협》나발에 곡조를 맞추어 동족의 정의로운 핵억제력을 무턱대고 헐뜯으면서 상전과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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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벽하게 아무것도 안한 반기문》

주체106(2017)년 1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1일 남조선언론에 반기문이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없음을 적라라하게 까밝힌 글이 실리였다.

글 내용을 소개한다.

곧 있을 《대선》에서 《령혼없는 <대통령>》이 뽑힐 가능성이 혹시라도 없겠는가.

다가오는 《대선》에 뛰여들겠다고 발표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반기문은 지난 1970년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무공무원으로 관료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로부터 22년동안 《유신》독재와 전두환독재, 로태우《정권》을 거치면서 주미대사관 참사관, 본부 《미주국》 국장, 장관특보 등 출세의 발판을 닦았다. 특히 1985년 로신영《국무총리》의 의전비서관으로 발탁되면서 권력핵심과 줄이 닿아 장래의 출세를 예약하였다. 로신영 전 《국무총리》는 지금도 반기문이 가장 존경하는 스승이라고 한다.

1960년대 박정희독재가 강화되던 시절 그가 학생때에 반독재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는 기록은 없다. 공무원으로서 그는 《유신》독재를 《<한국>적민주주의》라고 미화하는 당국의 훈령을 충실히 홍보했을것이다. 마찬가지로 광주학살을 감행하고 이른바 《북의 사촉을 받은 불순세력의 폭동》이라고 한 전두환의 궤변을 충실히 홍보하였을것이다.

그는 관료로서 독재《정권》에 부역하고있다는 현실에 대해 아무런 량심의 거리낌이나 가책도 없이 오로지 승진과 출세의 코스만 바라보고 우로 달리는 인생을 걸었다. 김영삼, 김대중《정권》에서도 그는 《대통령》외교안보수석비서관과 외교통상부 차관을 력임하는 등 승진가도를 달렸다. 한마디로 모두의 《부러움》을 살수밖에 없는 인생코스였다.

김대중, 로무현《정권》은 이 땅의 외교정책사에서 《꼬뻬르니꾸스》적인 전환기였다. 이 시기의 반기문은 그저 실무적으로만 존재하는 외무관료였다. 정책의 철학이나 생각의 전환은 그의 관심밖이였다.

흔히 하는 말로 《령혼없는 실무자》였던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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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조선은 또다시 질풍쳐 달린다

주체106(2017)년 1월 13일 로동신문

 

올해는 첫걸음부터 기쁨으로 설레인다.

어제는 가방폭포, 오늘은 이불폭포…

사람마다 새해의 인사말처럼 즐겁게 주고받는 희망의 소식들이다.

지난해에는 민들레학습장, 보건산소, 《룡악산》물비누… 그렇게 우리의 재부가 줄지어 쏟아지더니 새해엔 또 다른 우리의것이 연해연방 태여난다.

마음속에 그려보는 희망이 아니라 눈앞에 펼쳐진 행복의 물결이다.들어만 보아도 절로 마음이 흥그러워지고 가슴쩌릿이 젖어드는 새해의 메아리, 조선의 자강력대진군의 기적소리와도 같이, 제힘으로 흥해가는 인민이 터치는 환희의 서곡과도 같이 심장을 울리는 경사이다.

우리는 지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다녀가신 평양가방공장의 구내를 걷고있다.

말그대로 희한한 가방사태, 가방풍년이다.

사르륵, 사르륵…《보석》이라는 이름을 단 현대적인 재봉기들의 음향에 실려, 우리 힘으로 만든 레이자재단기와 자동연단기, 벨트콘베아 등을 거쳐 다종화, 다양화된 갖가지 질좋은 가방들이 줄줄이 흘러나오는 흐뭇한 광경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설비의 국산화비중 95%이상, 이 수자도 놀랍지만 가방천과 합성가죽, 쟈크, 테프 등 원료와 자재들도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성합성가죽공장,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을 비롯한 우리의 공장들에서 만든것이여서 저도 모르게 자강력 만세의 웨침이 터져나온다.

그래서이리라.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현지지도의 그날 이 공장에 오니 자리를 뜨지 못하겠다고 하시며 별세상에 와본것 같은 오늘을 잊지 못할것 같다고 거듭거듭 외우신것은.

귀기울이면 금시라도 보시오, 우리의것이 더 멋있소 하시며 《소년장수》, 《령리한 너구리》 등 아이들과 친숙해진 그림들이 새겨진 가방앞에서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겠다고 거듭 외우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음성이 들려올것만 같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당국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는 우리의 호소에 역행하는 무모한 동족대결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성명-

주체106(2017)년 1월 13일 로동신문

 

민족분렬의 비극을 한시바삐 끝장내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념원과 지향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절세의 위인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신데 이어 올해신년사에서 또다시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공명정대하고 원칙적인 립장과 방략을 밝혀주시였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수치스러운 민족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삼천리강토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주시려는 절세위인의 단호한 의지와 결단, 애국애족의 뜨거운 일념에 감복되여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으로 화답해나서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남조선당국만이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전면도전하여 무모한 대결광기를 부려대고있다.

불신과 적대, 반목과 질시에 젖어있는 남조선당국은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우리의 호소에 대해서는 《전형적인 통일전선공세》라고 엇서나오는가 하면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릴데 대해서는 《남북관계경색 책임전가》이고 《도발적인 주장과 협박》이라고 전면부정해나서고있다.

지어 《2017년 업무계획보고》라는 모의판을 벌려놓고 《북핵문제가 최대의 도전》이며 《제재》와 압박을 통한 《빈틈없는 안보태세구축》을 내세우는것으로 올해 북남관계를 동족대결로 지속하겠다는 흉심을 꺼리낌없이 공개해대고있는 정도이다.

특히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를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은 첨예한 열점지역들에 배비되여있는 괴뢰군부대들을 싸다니며 그 무슨 《응징보복》과 《전쟁불사》를 줴쳐대면서 대결과 전쟁고취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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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주체조선의 앞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

주체106(2017)년 1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진군해나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올해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별의별 악담들을 늘어놓으며 제동을 걸어보려 하고있다.그러나 주체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주체혁명사에 일찌기 없었던 위대한 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하며 하루하루를 격동적인 투쟁의 날과 날로 빛내인 지난해의 기적적인 성과들과 승리들이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해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정치군사적압력과 제재책동이 극도에 달하였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념을 꺾지 못하였으며 주체조선의 도도한 혁명적전진을 가로막을수 없었습니다.》

지난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갖은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승리의 신심드높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하였으며 그 누구도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선군조선이 강해지는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미국을 괴수로 하는 횡포한 제국주의세력은 지난해에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 일삼았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은 지난해에 극도에 달하였다.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은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외교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걸쳐 악랄하게 감행되였다.미국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면서 대조선핵공갈과 함께 국제적규모에서의 제재압박소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

년초에 우리 공화국은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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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총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 종지부가 찍힌 일방적인 핵위협공갈의 력사

주체106(2017)년 1월 13일 로동신문

 

오바마가 곧 미국대통령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우리 공화국을 어째볼것처럼 희떱게 놀아대며 핵위협을 동반한 초강도의 제재를 끊임없이 들이대여온 오바마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파산이라는 고배를 마시고 패자의 몰골로 백악관을 떠나게 되였다.오바마의 집권기간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년년이 핵위협을 가증시켜왔다.나중에는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가해보지 않은 최대의 핵위협공갈을 들이댔다.하지만 오바마는 수치스러운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져든 미국의 운명을 건져내지 못하였다.

오바마집권기간 미국은 《핵군축》의 탈을 쓰고 핵무기현대화에 광적으로 매여달려온 핵범죄자로서의 정체를 더욱 드러냈다.

오바마는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대하여 흰소리를 친 덕분에 집권한지 1년도 못되여 노벨평화상을 타먹었다.그러나 그 평화타령의 연막뒤에서 오바마는 어마어마한 핵무력현대화계획들을 추진시켰다.스텔스기능을 가진 신형장거리폭격기 《B-3》을 개발하여 강력한 폭격기비행대를 꾸리는 한편 핵미싸일을 탑재할수 있는 잠수함들과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비롯한 핵무력전반을 현대화하기 위한 책동에 광분하였다.특히 새로운 핵무기 《B61-12》개발시험을 진행하였으며 핵무기를 상용무기처럼 모든 전쟁들에서 사용할수 있게 하기 위하여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었다.

오바마의 이러한 행위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민심을 우롱하는 파렴치성과 량면성의 극치였다.

오바마집권기간 미국은 모든 전략핵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에 총집중하여 우리를 겨냥한 핵선제공격연습들에 열을 올렸다.

우리의 문전에서 벌어지는 합동군사연습들의 규모가 해마다 커졌고 적용되는 전쟁수행방식이 포악무도해졌으며 투입되는 전쟁장비는 주로 핵타격수단들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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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김치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된 류경김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1월 1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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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김치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된 류경김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안정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동지, 신만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지난해 6월 류경김치공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설계자, 시공자, 운영자들도 미처 느끼지 못하고있던 생산공정의 불합리한 개소들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주시면서 200일전투기간에 바로잡을데 대하여서와 공장을 우리 나라 김치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해당 부문과 공장, 련관단위의 일군들, 로동자, 과학자, 기술자, 군인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는 줄기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연건축면적이 1만 6, 130여㎡에 달하고 년간 2, 000여t의 김치, 2, 000여t의 장절임, 200여t의 버섯가공품을 생산하는 류경김치공장의 방대한 개작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즐비하게 늘어선 남새온실들과 넓은 면적의 남새포전 한가운데 자리잡고있는 류경김치공장에서는 지금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인 갖가지 김치와 장절임들을 꽝꽝 생산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김치생산의 공업화를 실현하시기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류경김치공장에 모시고 왔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홀벽면에 모신 김치와 관련한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깊은 감회속에 한자한자 읽어보시고 김장준비풍경을 보여주는 반경화를 바라보시며 생동하다고, 향긋하게 잘 익은 김치맛이 떠올라 군침이 절로 돈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공정 및 설비들의 기술적특성, 제품의 가지수와 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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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

주체106(2017)년 1월 12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생명이며 비약의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전당, 전군, 전민이 원대한 포부와 필승의 신심드높이 새해의 행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영웅적기개는 희세의 천출위인을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의 거세찬 분출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을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치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이며 일심단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습니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만 있으면 대적이 덤벼들어도 두려울것이 없고 세상에 못해낼 일도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속된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은 지금 원쑤들을 전률케 하고있으며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우리의 일심단결은 령도자와 군민이 사상과 뜻,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함께 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이며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무적의 성새이다.세상에 둘도 없는 이 위대한 단결로 하여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이 굳건히 담보되고 백두산대국의 앞길에 끝없이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원동력이다.

피어린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되고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그 순결성과 계승성이 견결히 고수되여온 일심단결의 고귀한 전통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피줄기로 되고있다.수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우리 일심단결은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에서 자랑찬 승리를 안아오고 이 땅우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게 한 원천이였다.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지만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온 우리의 단결의 중심도 확고부동하며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도 변함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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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군정치로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

주체106(2017)년 1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승리만을 떨쳐가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의 존엄높은 모습은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그들은 우리 공화국이 탁월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여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겨레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새겨안고있다.

서울의 한 정치인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의 끈질긴 정치적압력과 경제봉쇄, 군사적위협이 최절정에 달하고있는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이북의 군대와 인민은 령도자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선군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북군민의 위력의 원천은 불패의 선군정치에 있다.선군정치의 기상은 바로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막강한 정치지도력과 그분을 중심으로 하는 이북군민의 일심단결에서 출발한것이다.이북에서는 령도자와 민중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혼연일체를 이루고 그 위력으로 전진하고있다.총대철학을 확립하고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내세운 이북은 사회주의강국건설과 반미대결전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놀라운 기적만을 창조하고있다.》

인천시의 한 주민은 《이북은 빈말을 모른다.이북의 선군정치는 공화국을 수소탄까지 보유한 세계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놓았다.》고 하면서 미국이 반공화국제재압박으로 이북을 압살할수 있을것이라는 망상속에 세월을 보낸다면 이북은 세계1위의 핵강국으로 솟아올라 세계를 또다시 놀래우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정세전문가들은 《김정은시대는 김정일시대의 련속이며 계승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선군정치와 특출한 령도실력에 의해 이북은 불패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무섭게 솟구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이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비범한 령도적풍모를 지니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그대로 계승해나가고계시기에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함부로 덤벼들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으로 존엄떨치고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비상히 높아지고있으며 이로 하여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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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재집권에 환장한 추악한 시정배무리

주체106(2017)년 1월 12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역도와 작당하여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은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증오와 배격을 받고 최악의 위기에 빠진 괴뢰보수패당은 어떻게 하나 사태를 수습하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이미 박근혜와 함께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보수패거리들은 이전의 몰골을 가지고서는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패하게 된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이로부터 그 무슨 《변화》의 간판밑에 등돌린 민심을 끄당기고 흩어진 지지세력을 다시 긁어모으기 위해 권모술수를 쓰고있다.

우선 《새누리당》것들이 《새 출발》이니 뭐니 하고 부산을 피우면서 기만적인 변신놀음을 벌리고있다.《당이 이대로 가면 살아남을수 없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교활하게도 《쇄신》을 떠들고있는것이다.

지난해 12월 박근혜역도의 특등졸개인 리정현이 여론의 압력을 받고 당대표직에서 끝내 물러났다.《새누리당》패거리들은 이것을 계기로 당이 무엇인가 달라진다는 냄새를 피울 심산으로 어느 한 시민사회단체의 공동대표노릇을 하던 인명진이라는 목사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세웠다.《친박계의 패거리정치》로 오늘의 파국과 혼란을 빚어냈다는 각계의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는 《새누리당》것들은 계파들과 인연이 없는 외부인물을 끌어들여 불리한 여론을 수습하고 당내부의 위기도 가시며 재집권을 위한 발판을 닦을 계책을 세웠다.한편 5년동안 유지해온 당간판을 바꾸어달기로 하였다.그리고 그 무슨 《정책쇄신》과 《당운영체제개편》에 대해 떠들고있다.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새겨진 《새누리당》이라는 죄악의 대명사를 지워버리자는 심산이다.

하지만 《쇄신》이라는것이 단지 보수《정권》연장을 위한 민심기만놀음에 불과한 《새누리당》에 있어서 일이 순조로울리 만무하다.

칼자루를 쥔 인명진은 야심을 드러내며 《새누리당》의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고위인물들의 지원밑에 친박계우두머리들이 《인적청산》의 대상이라고 주장해나섰다.이자는 서청원을 비롯한 친박계의 핵심인물들을 박근혜와 함께 《국정》을 파탄시킨 장본인, 《악성종양》이라고 공격하면서 그들이 모두 자진탈당할것을 요구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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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 공보문 발표

주체106(2017)년 1월 11일 로동신문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는 세계적판도에서 날로 고조되는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심을 반영하여 8일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진정한 국제적정의의 실현과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념원하는 세계 각국의 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커다란 기쁨과 환희속에 경사스러운 2017년을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는 조선의 자유독립과 부강발전,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의 탄생 105돐과
김정일각하의 탄생 75돐, 그분들의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결성식에서 김일성주석의 조선해방업적과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올해 8월에 조선의 백두산지구와 평양에서 절세위인들을 칭송하는 국제적인 대회합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국제준비위원회는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심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그분들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영원토록 빛내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공포한다.

1.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깃든 백두산지구에 백두산위인칭송비를 정중히 건립할것이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의 상징이고 기상인 백두산과 더불어 백두산위인으로, 인류의 태양으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신다.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세계자주화위업을 기어이 완성하려는 진보적인류의 절절한 념원과 드팀없는 의지가 반영된 백두산위인칭송비를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백두산지구에 훌륭히 건립할것이다.

백두산위인칭송비건립은 국제준비위원회가 주관하며 이와 관련한 실무사업들을 조선준비위원회에 위임한다.각국의 준비위원회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을 비롯한 세계 진보적인민들모두가 백두산위인칭송비건립사업에 적극 참가할것을 호소한다.

2.백두산위인칭송행사의 차수를 밝히고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으로 명명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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