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8

가련해진자들의 넉두리

주체107(2018)년 6월 7일 로동신문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제4차 북남수뇌상봉에 대해 《내용없는 만남》이니, 《기대할것이 없다.》느니 하는 악담을 늘어놓고있다.

이것은 민족의 특대사변에 질겁한자들의 가련한 넉두리에 불과하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채택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자 보수패거리들은 어떻게 하나 이를 막고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보수역적당의 우두머리인 홍준표역도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북핵협상 믿지 말라.》, 《위장평화쇼》라고 악담질하며 돌아치다 못해 졸개들을 우리를 반대하는 삐라살포에로 내몰았다.

보수야당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북핵문제해결에 관한 당의 립장》발표놀음을 벌렸는가 하면 《자유한국당》은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강화해줄것을 청탁하는 문서를 미국에 보내는 추태까지 부렸다.

뿐만아니라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국회》통과를 막아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이처럼 민족을 등진 보수패당은 판문점선언리행에 난관과 장애를 조성하려고 날뛰였다.

그러나 지난 5월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진행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길을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언론들이 《상상력을 초월하는 파격적인 상봉》, 《회담정례화를 뛰여넘은 판문점번개회담》 등으로 대서특필하고 온 남녘땅이 충격과 환희로 들끓고있다.

보수패당은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지난 시기 《잃어버린 10년》을 운운하며 북과 남이 합의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휴지장으로 만들던자들이 어떻게 되였는가.

지금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대매국의 력사, 치욕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보수패거리들의 발악적망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섰다.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거세찬 흐름은 홍준표역도와 같은 보수패거리들을 반드시 쓸어버리고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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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범죄화되여가는 일본사회

주체107(2018)년 6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에서 7살 난 소녀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각료회의가 열리였다.회의에서는 학교로 오가는 어린 학생들의 안전보장문제 등이 토의되였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에서 살인을 비롯한 각종 범죄행위들의 도수가 한계를 훨씬 넘어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일본에서는 혈육끼리 죽일내기를 하는 등 각종 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지난 5월 도꾜에서는 22살 난 녀성이 식칼을 빼들고 돈을 내라고 한 남성을 협박하던 끝에 그의 목을 찔러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이보다 앞서 후꾸오까시에서는 범죄자가 녀인을 란도질하여 살해하였다.

또한 오까자끼시에서는 79살 난 로파가 남편의 머리를 꽃병으로 여러차례 내리쳐 무참히 살해하였는가 하면 히로시마시에서는 딸이 어머니를, 아버지가 그 딸을 살해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일본의 가고시마현에서는 38살 난 남성이 가족, 친척 4명과 이웃에 사는 주민을 무참히 살해하는 범죄를 감행하였다.

절도범죄도 성행하고있다.

도꾜도에 사는 로인이 사기협잡에 걸려 숱한 돈을 절취당하고 어느 한 은행에 보관되여있던 155만¥어치의 기념금화가 쥐도 새도 모르게 도난당하는 등 시시각각으로 발생하는 사기협잡과 절도범죄를 꼽자면 헤아릴수 없다.지난 5월 5일 이바라기현의 한 상점에서 중학교학생이 상점주인을 식칼로 위협하여 현금을 강탈해가지고 달아나다가 붙잡혔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르는 법이다.

자민당소속 국회 중의원 의원이라는자는 새벽녘까지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던 도중 길가던 사람에게 행패를 부리다 못해 폭력을 가하였다.

말그대로 일본에서는 지위나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너도나도 범죄를 저지르고있다.

부패한 정치체제하에서는 건전한 사회에 대해 기대할수 없다.

경제성장을 떠드는 일본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하여 범죄자로 전락되고있는 현실은 이 나라에 앞날이 없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전문가들은 《법치국가》로 자처하는 일본에서 범죄행위는 이미 례사로운 일로 되였다, 부패로 망해가고있는것이 오늘의 일본이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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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의 주인공들이다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씩씩하게 자라는 300만 소년단원들이 부르는 《소년단행진곡》의 우렁찬 노래소리가 6월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6월 6일은 조선소년단의 명절인 동시에 우리 당과 인민의 소중한 명절이다.

지금 온 나라의 학부형들과 전체 인민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이고 희망이며 미래인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조선소년단이 있기에 주체혁명의 전도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소년단원들은 우리 조국의 앞날의 주인공들이다.소년단원들이 조국의 만년대계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나야 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에 밝은 미래가 펼쳐지게 된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은 참된 소년혁명가들을 키우는 자양분이다.

태양의 빛발아래 온갖 꽃들이 피여나듯이 아껴주고 가꾸어주는 따사로운 품이 있어야 새 세대들이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기둥감들로 자라날수 있다.한평생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은 이 땅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년대와 세대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소년단사업을 혁명의 미래를 키우는 중대한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따뜻이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소년단원들은 명랑하고 대바르게, 씩씩하게 성장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정히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선소년운동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와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전국의 소년단원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새 세대들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의 모습은 오늘도 소년단원들과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다.소년단원들의 성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사상교양문제로부터 과외활동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가는 곳마다 희한한 야영소와 궁전들을 꾸려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세상에는 우리 소년단원들처럼 당과 국가의 따뜻한 보살핌속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축복속에 부럼없이 훌륭하게 자라나는 행복동이들은 없다.나이는 비록 어려도 당과 조국을 받들줄 아는 참되고 기특한 소년단원들,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가 되기 위해 지식의 탑을 높이높이 쌓아가고 뛰여난 재능으로 국제무대에서 민족의 영예를 떨치는 소년애국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주체조선의 크나큰 자랑이다.소년단원들의 미더운 모습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커다란 힘을 얻고있으며 사회주의조선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고있다.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다.

전체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소년단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사회주의조선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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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전집》 제21권 출판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 총서인 《김정일전집》 제21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2(1973)년 6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71건의 력사적인 연설과 담화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당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우리의 문학예술을 현실적요구에 맞게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강령적지침으로 삼아야 할 불멸의 사상리론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전선동부의 기본임무에 대하여》, 《선전선동부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서 당사상사업에서 기본은 전당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김일성주의의 승리를 이룩하는것이 바로 우리의 종국적목적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사상사업에서 기본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는것입니다.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사업은 선전선동부가 앞장에 서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언제 어디서나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일군들의 당사업에서 나타나는 편향들과 그 극복방도, 당원들의 당조직생활을 개선할데 대한 내용이 《낡은 사업방법과 단호히 결별하여야 한다》, 《만수대예술단 당원들의 당조직생활을 개선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로작들은 당일군들이 언제나 투쟁의 기수가 되고 사람과의 사업을 방법론있게 해나가며 당안에 엄격한 규률을 세워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옳게 수행해나갈데 대한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고있다.

《함경남도의 경제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평양지하철도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다》, 《평안북도 철산군 근천협동농장에서 일군들과 한 담화》 등의 로작들에는 나라의 경제를 위대한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대로 발전시키며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혁명적문학예술창조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위대성이 《영화를 생활론리에 맞게 만들데 대하여》, 《가극의 노래는 아름답고 부드러운 민족적선률로 되여야 한다》, 《만수대창작사를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로 꾸릴데 대하여》와 같은 로작들에 집대성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영화창작에서 자주성을 가진 산인간의 전형을 창조하고 가사와 선률 하나도 우리 인민의 민족적정서와 감정, 기호에 맞는 인민적인 작품으로 완성하며 만수대창작사를 우리 나라의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데서 교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자》, 《체육경기에서 기술전을 벌리며 체육과학을 우리 식으로 발전시킬데 대하여》에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성과적으로 실현하며 체육부문을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게 발전시키고 선수후비선발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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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소년단창립 72돐 경축행사 대표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소년단창립 72돐 경축행사 대표들이 5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소년단원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내세우시고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그들은 태양영생의 언덕에 올랐다.

그들은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강성조선의 억센 기둥감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충정의 마음을 담아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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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벌이여, 불멸의 그 자욱 길이 전하라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우리는 얼마전 평양시 교외에 자리잡고있는 미림벌을 찾았다.

시내를 벗어난 취재차가 푸른 들, 푸른 벌을 누비며 얼마쯤 달리니 영광의 사적이 깃들어있는 미림벌이 눈앞에 안겨들었다.

훌륭하게 일떠선 미림승마구락부를 배경으로 드넓은 규격포전들이 펼쳐진 미림벌의 풍경은 한폭의 명화를 방불케 하였다.논은 논마다, 밭은 밭마다 어느덧 벼모들과 강냉이포기들이 푸른 잎새를 펼치였고 앞그루작물들도 푸르싱싱 자라고있었다.

미림벌,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하는 대지인가.

들끓는 미림벌의 전투현장에서 한 일군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그는 우리를 어버이수령님께서 몸소 모를 내시였던 포전으로 안내하였다.

일매진 포전, 출렁이는 관개수, 미풍에 하느적거리는 벼모들…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하신 발자취가 지금도 력력히 어려있는듯싶어 우리의 가슴은 절로 숭엄해짐을 금할수가 없었다.

이 땅에 일어난 모든 전변이 다 그러하지만 미림벌의 오늘도 절세위인들의 애국헌신의 자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일군은 못 잊을 력사의 그날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해방된 강산에 두번째로 찾아온 모내기철이였다.

온 나라 농민들이 그러하였듯이 밭갈이하는 농민에게 땅을 주신 김일성장군님의 은혜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하려는 일념을 안고 모내기준비를 서두르고있던 미림벌사람들은 6월 6일 뜻밖의 소식에 접하였다.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모내기를 하시려 미림벌에 나오신다는 소식이였다.

너무도 감격하여 이곳 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시면 전국적으로 모내기의 시작을 알리는 의식인 시앙식을 하실것으로 생각하고 정성담아 솔문도 세웠고 논판가까이에 식장도 꾸려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모내기하실 논판을 골고루 써레질하고 논두렁도 말끔히 물매질하였으며 논판옆에는 천막을 친 휴식장소도 꾸려놓았다.

그 소식은 날개돋친듯 주변농촌들에까지 퍼져갔다.우리 수령님의 은덕으로 난생처음 땅의 주인이 된 감격과 기쁨으로 울고웃으며 달려온 사람들로 미림벌은 하얗게 덮여있었다.

6월 7일, 해빛을 안고 고개를 넘어선 승용차들이 포전머리에 와멎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차에서 내리시자 폭풍같이 터져오르는 환호성이 맑고 푸른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우리의 영명한 령도자 김일성장군 만세!》

《우리에게 땅을 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일성장군 만세!》…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호하는 군중에게 답례를 보내시였다.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시앙식장으로 안내해드리려고 서둘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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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자라나는 조선소년단원들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소년단원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은덕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대원수님들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적극 따라배우며 불멸의 태양기를 소년단기앞에 휘날리며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조선소년단원들의 명절인 6.6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공화국이 걸어온 성스러운 70년력사를 승리자의 긍지높이 돌이켜보는 뜻깊은 올해에 맞이한 6.6절이여서 우리 인민의 격정은 더욱 크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우리 인민모두가 소년단기를 바라보며 조국앞에 첫 맹세를 다지였고 소년단조직생활을 통해 그 맹세를 지키기 위한 첫 정치생활을 하면서 온 나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영웅들로, 로력혁신자들로, 일군들로 어엿하게 성장하지 않았던가.

어제만이 아니라 오늘과 래일도 생각한다.

위대한 태양을 높이 모시여 보다 큰 꿈과 희망으로 가슴부풀어있는 후대들을 생각하고 그 미래에 받들려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강성조선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그려본다.

그렇다.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수백만 소년단원들이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소년단의 한성원이 된 크나큰 자랑과 영광을 안고 열렬한 소년혁명가, 미래의 주인공들로 어떻게 자라나고있는가를 6월의 소년단기가 다 말하여주고있다.

 

태양만을 따르는 소년
혁명가들의 대부대로

 

6.6절의 이 아침 그윽한 꽃향기가 온 나라에 차넘친다.

우리의 소년단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들에 삼가 드린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에서 풍겨오는 충정의 향기이다.

김기송, 김금순영웅을 비롯한 항일아동단원들과 조국해방전쟁시기 소년빨찌산들의 붉은 피가 스민 소년단기앞에서 그들처럼 살리라 심장의 맹세를 다진 수백만 소년혁명가들의 모습이 그윽한 꽃향기와 더불어 어리여온다.

나라마다 소년들이 수없이 많지만 우리의 소년단원들처럼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은 학생소년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세계적으로 놓고보아도 우리 나라에서 소년근위대와 소년빨찌산이 처음 나왔으며 자기 수령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지키고 불붙는 산림을 구원한 영웅적소행들도 우리 소년단원들속에서 처음으로 발휘되였다.

오늘도 사람들이 잊지 못해하는 평양미산소학교(당시)의 유향림학생, 아직 인생에 대해 말하기에는 너무도 어린 응석받이시절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한 그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여러해전 무더기비에 의한 산사태로 집이 당장 무너질 위급한 정황속에서 백두산위인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한 신흥군의 한현경학생, 그가 남긴 맹증가방에서 청년동맹원증과 함께 차곡차곡 접은 붉은넥타이가 나왔을 때 학교교육자들과 동무들, 마을사람들은 그가 두달전까지만 하여도 소년단원이였다는것을 상기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곁에 가고싶어했던 그의 소년단시절을 뜨겁게 추억하였다.

가슴은 몹시 아프지만 그 애가 보여주고 간 깨끗한 정신은 영원히 남아 앞으로 이 나라의 더 훌륭한 젊은이들을 키워내게 될것이라는 한없는 사랑으로 영생하는 삶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그는 오늘도 우리 소년단원들의 가슴속에 충정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며 영원히 살아있다.

이들뿐이 아니다.(전문 보기)

 

-대성구역 려명소학교에서-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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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펼치시는 절세의 위인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의 길에 가로놓이는 난관과 장애를 앞장에서 헤치시며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력사적위업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신데 이어 지난 5월 26일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해주신것은 판문점선언의 확고한 리행으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더욱 추동하시려는 그이의 굳센 의지의 과시로서 우리 민족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해 격식과 틀이 없이 마음을 터놓고 중대한 현안문제들에 대하여 견해를 청취하시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심으로써 북남대화력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조선반도정세가 극적인 전환의 국면을 맞이하고있는 때에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진행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이 아무리 악랄하고 주변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길을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으며 우리 겨레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분렬을 더이상 지속시켜서는 안되며 우리 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인다 하여도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삼천리강토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실 웅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친히 구상하시고 마련하신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을 이룩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뜻이 비껴있다.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새 전기를 펼쳐주신지 한달도 안되여 판문점에서 또다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여 온 겨레에게 4.27선언리행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조국통일운동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 지니신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확고한 통일의지, 우리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통일에로 이끌어나가시는 한없이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명감과 책임감, 무한대한 도량에 온 겨레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판문점에서의 이번 력사적사변을 목격하면서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려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의 뜨거운 동포애와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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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 처지를 알고 똑바로 처신하라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일본외상 고노를 비롯한 아베패거리들이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며 《북조선에 대한 국제사회의 일치한 압력유지》와 《랍치문제》에 대해 집요하게 떠들어대고있다.

일본정객들이 왜 이런 주제넘고 향방이 없는 짓거리를 계속하는가.

조선반도주변구도에서 배제된 저들의 궁색한 처지를 가리우고 어떻게 하나 《존재감을 과시》하여 몸값을 올려보자는것이다.

문제는 어리석은 속타산을 하면서 감히 허튼 나발을 불어대는 일본정객들이 그 본전이라도 찾을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그들의 실력은 이미 바닥이 났다.

그래도 한 나라의 정치와 외교를 책임졌으면 지금이라도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전략적구도가 어떻게 변하고 그에 따라 대세가 어떻게 흘러가고있는가를 가늠해보고 심사숙고하는것이 마땅하다.그러나 아베패거리들은 절제없는 언동과 허무맹랑한 엇드레질로 저들의 가긍한 처지만을 부각시키고있다.

전문가들속에서는 환경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일본정객들의 행태를 두고 그것은 조선과의 대결을 집요하게 추구해온 일본이 조선반도의 북과 남사이에 대화분위기가 조성되고 중국, 미국 등이 조선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정세흐름에서 배제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위기감에서 출발한것이다, 일본정객들은 조미수뇌회담을 앞두고 《일본배제》라는 현실에서 벗어나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는 평들이 계속 쏟아져나오고있다.

우리의 과감하고도 일관한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안정과 완화의 흐름이 되돌릴수 없는것으로 되여가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국제사회가 이를 환영하고 조선반도문제에 리해관계가 있는 나라들은 모두 지역의 정세발전에 합류하기 위하여 긍정적인 외교적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유독 일본만이 변천된 흐름을 바로 보지 못하고 압력소동에 지꿎게 매여달리고있다.그럴수록 사고가 궁색하기 그지없다는 핀잔밖에 들을것이 없다.

고노와 아베를 비롯한 일본정객들이 아무리 억지를 부려야 그것은 외토리신세가 된데 대한 자체불만의 토로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아베가 백악관에 《그 어느때보다 긴밀한 협력》을 청탁한다며 동분서주하는데 때는 늦었다.그의 움직임에 대한 일본내부의 시선이 매우 비관적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그것을 충분히 가늠할수 있다.오죽하면 아베의 미국행각과 관련하여 조언을 준다고 수상관저를 찾아간 일본의 전 금융담당상이 《미국대통령으로부터 강아지와 같은 취급을 받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였겠는가.

이것이 무엇으로써도 부인할수 없는 오늘의 일본의 처지이다.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

속담에 공은 닦은데로 가고 죄는 지은데로 간다는 말이 있다.

아베세력은 년초부터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에로 방향을 틀기 시작하자 덴겁을 하며 끈질기게 랭기를 뿜어댔다.《조선의 매력공세에 성급하게 반응해서는 안된다.》, 《헛눈팔지 말라.》,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다.》고 떠들며 압력나발을 주문외우듯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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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되는 대립과 갈등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민심의 요구대로 력사무대에서 사라질 대신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개싸움만 벌려놓고있어 각계의 더 큰 환멸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의 전 원내대표이며 비홍준표세력의 중진으로 알려져있는 정우택은 당의 지지률이 끝없는 침체일로를 걷고있고 선거전략도 실패했다고 하면서 홍준표가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였다.이로써 《자유한국당》내에서의 새로운 주도권쟁탈전이 시작되였다.

당권을 틀어쥐고 독단과 전횡을 일삼는 홍준표를 아니꼽게 여기던 《자유한국당》의 다른 중진인물들도 정우택의 뒤를 이어 저저마다 홍준표역도를 비난하고있다.그들은 선거지역들에 가보면 홍준표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고 하면서 당대표의 막말이 오히려 당을 해치고있다고 로골적으로 불만을 터놓고있다.이런 속에 지방자치제선거에 《자유한국당》후보로 나선 인물들은 《홍대표때문에 지지률이 5~10%나 떨어졌다.》, 《홍준표는 제발 오지 말라.》고 하면서 역도에 대한 거부감을 공공연히 드러냈다.지어 홍준표가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고 선거대책위원장자리도 내놓아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울려나오고있다.

이렇게 되자 약이 오른 홍준표는 지방자치제선거에 나선 후보들을 위한 지원유세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하지만 권력욕에 환장한 홍준표역도가 당대표직은 물론 선거대책위원장직까지 내놓으라는 반대파들의 요구를 받아들일리 만무하다.

홍준표는 자기의 사퇴를 요구하는 정우택의 발언을 개짖는 소리에 비유하면서 내부분쟁을 일으켜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망하게 하고 자기를 물러나게 하려는 심보라고 맞받아쳤다.홍준표의 졸개들도 반대파들을 향해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망하면 대표만 물러날것 같은가고 고아대면서 역도를 비호하기에 급급하고있다.

홍준표역도는 《자유한국당》내의 반대파들을 견제하느라 진땀을 흘리는 속에서도 《바른미래당》것들을 배척하고 보수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야심을 끈덕지게 추구하고있다.《바른미래당》것들도 물러서려 하지 않고있다.얼마전 《바른미래당》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라는자는 홍준표역도를 가리켜 《막말보수》라고 비난하면서 보수계층이 《자유한국당》이 아니라 《바른미래당》을 지지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바른미래당》의 내부도 편안치 않다.이미 서울 송파을지구의 후보추천문제를 놓고 한바탕 요란한 싸움이 벌어졌던 《바른미래당》은 지금도 각 계파들이 여전히 저들의 리해관계만을 따지고있어 소란하기는 이전과 마찬가지이다.

지방자치제선거가 박두한 속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내부싸움이 계속되고 두 보수야당사이의 불신과 갈등도 심화되면서 보수세력내부에서는 이대로 가다가는 선거에서 완전히 패할수 있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판문점선언의 신속한 리행을 요구하는 기운이 더욱 높아지자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어온 보수패거리들은 극도의 불안감에 사로잡혀 안절부절 못하고있다.지금 보수세력내부에서는 《경제와 안보를 살리는 보수라는 말은 거짓이 되고말았다.》, 《보수가 통채로 망하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였다.》라는 비명과 탄식이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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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피할수 없는 초불민심의 징벌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최근 리명박역도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개재판에서 범죄혐의를 모두 부정하며 오만방자하게 놀아대여 각계층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역도는 재판정에서 뻔뻔스럽게도 《진실을 알리기 위해 나왔다.》고 고아대며 놈의 범죄사실을 폭로한 하수인들을 《정신병자》로 몰아댔는가 하면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하였다.》느니, 《재판부가 객관적인 자료와 법리에 기초하여 판단하라.》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댔다.

지어 앞으로의 재판이 비위에 맞지 않으면 참가하지 않겠다고 옹고집을 부리면서 2차재판에 나가지 않았다.

이에 격분한 남조선 각계각층은 《리명박이 궤변으로 국민을 우롱하고있다.》, 《철면피와 자기합리화로 일관된 변명이다.》고 하면서 모든 범죄혐의들을 철저히 따져 역도를 반드시 징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범죄혐의대상들에 올라있는 정보원정치개입사건, 싸이버사령부의 《대글공작》사건, 보수단체들에 대한 불법지원을 비롯하여 역도의 죄행은 끝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도가 저지른 죄행에 대해 반성할 대신 오히려 뻔뻔스럽게 놀아대는것은 인민을 개, 돼지로 치부하는 놈의 본색을 다시한번 드러낸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리명박의 발악적망동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역도의 죄행을 끝까지 밝혀 준엄한 징벌을 가해야 한다는 의지를 더욱 가다듬게 해주었다.

지금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리명박의 범죄혐의에 동의할수 없다.》, 《리명박과 박근혜가 공동의 적에게 똑같이 침해당하고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치보복이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역도에 대한 심판을 막아보려고 발악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다.

리명박역도의 권력을 악용하여 갖은 모략과 협잡,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은 공범자들이 바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민심은 리명박역도와 공모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고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에게 이미 사형선고를 내린지 오래다.리명박역도를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을 심판할 시각은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아무리 오그랑수를 써가며 발악해도 절대로 피할수 없는것이 초불민심의 징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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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웨리예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스웨리예는 유럽의 북서부에 있는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동쪽에 위치하고있다.

국토면적의 8.7%가 호수이다.

북유럽의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이 나라에서는 하지, 동지날을 민족적명절로 즐겁게 보낸다고 한다.

하지날에는 남녀로소모두가 손을 잡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른다.

동지날에는 새벽부터 흰옷을 입은 처녀들이 초불을 꽂은 관을 쓰고 노래를 부르면서 사람들에게 커피를 대접하는 등 각종 의식들을 진행한다.

스웨리예는 최신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력을 발전시키고있으며 전통적인 문화와 교육발전에 관심을 돌리고있다.

교육부문과 자연에네르기자원개발기술은 세계에서 비교적 앞선 자리를 차지하였다고 할수 있다.

스웨리예에서는 오래전부터 교육사업을 중시하여왔다.

학문을 중시하는 스웨리예사람들은 과학기술발전과 문학예술분야에서 자기 나라 사람들이 거둔 성과를 크나큰 자랑으로 간주하고있다.

이 나라의 문학예술분야에서 특징적인것은 지방적 및 향토적색채가 짙은 작품들이 많은것이다.자연풍경을 주제로 한 노래도 적지 않다.

스웨리예는 앞으로 10년내에 2 000개의 풍력발전소를 새로 건설하여 전기생산량을 늘일것을 목표로 정하고 그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금속공업, 기계제작공업, 목재가공공업발전에도 힘을 넣고있다.

스웨리예는 국가방위를 위한 사업을 중시하고있으며 모두가 전쟁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갖추도록 하고있다.

1995년 1월부터 유럽동맹성원국으로 된 스웨리예는 동맹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스웨리예는 중립국으로 인정받고있는 자국의 외교적지위를 적중하게 활용하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발언권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오늘은 스웨리예국경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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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치렬해지고있는 로미대결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국방성의 한 인물이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위반하고있다고 또다시 주장하였다.그는 자기 나라가 해당 조약의 위반과 관련한 문제를 여러해째 상정시키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측은 조약을 교묘하게 우회하면서 500km로부터 5 000km까지의 사거리를 가진 탄도미싸일들을 계속 개발하고 그에 대한 시험비행을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이전부터 로씨야는 미국이 이 조약을 성실히 리행하고있지 않다고 줄곧 불만을 표시하여왔다.특히 미국이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러한 우려감은 나날이 증대되였다.로씨야는 미국의 요격미싸일종합체의 구성요소로 되는 《MK-41》과 같은 발사장치들이 순항미싸일 《토마호크》를 발사할수 있는 공격용체계로 쉽게 전환될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또한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를 시험하는데 필요하다고 하면서 발전완성시키고있는 표적미싸일들도 본질상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하고있다.

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이 말그대로 《방위》를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조약을 공공연히 위반하고있는 당사자는 다름아닌 로씨야이라고 맞불을 놓고있다.최근에는 새로운 대로씨야제재까지 준비하고있다.이에 대해 로씨야는 미국이 조약에서 탈퇴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고있다고 경고하면서 미국의 새로운 제재준비는 또 하나의 적대적조치로서 여기에는 아무런 실제적근거도 없다고 강조하였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리행과 관련하여 벌어지고있는 쌍방사이의 치렬한 공방전은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립되여있는 로미관계의 실상을 보여주는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로씨야와 미국주도의 나토가 유럽지역에서 호상 위협을 운운하며 군사력증강에 박차를 가하여왔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여론들이 뼈속까지 굳어진 쌍방간의 불신감과 대결관념이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관계를 악화일로로 떠밀고있으며 랭전이 다시금 부활되였다고 전하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군사분야뿐이 아니다.로미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정치와 경제, 외교 등 각 분야들에서도 확대, 심화되고있다.

지난 5월 미국무장관은 국회 하원외교위원회에서 행정부가 오는 11월에 진행되는 국회중간선거에 간섭하려는 로씨야의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대응한 적절한 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밝혔다.그의 발언은 로씨야가 부인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에서 선거에 대한 《로씨야의 비법적인 간섭》이 기정사실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앞으로 이와 관련한 로미사이의 비난전이 더한층 격화되고 호상간에 제재조치가 끊임없이 취해지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이미 미국은 2016년에 있은 대통령선거때 로씨야가 싸이버공간을 통해 교묘한 방법으로 개입하였다고 하면서 자국에 있는 로씨야의 외교소유물들을 차압하고 수십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결국 외교분야에서도 로미가 서로 헐뜯는것이 보편적인 일로 되고말았으며 평온한 날이란 거의나 찾아볼수 없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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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 해안도시건설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여 주체조선의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자 -군민궐기모임 진행-

주체107(2018)년 6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다음해 태양절까지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한 군민궐기모임이 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로두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군대와 사회의 건설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수길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흙먼지 자욱한 건설장을 찾으시여 건설자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고무적힘을 안겨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기적에서 더 큰 기적에로 한계를 모르고 줄달음치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 또다시 새로운 건설기적이 일어나고있다고 높이 치하하시면서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최우선적으로 풀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다음해 태양절까지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함으로써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결심은 곧 승리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진군에 총궐기하여야 하겠습니다.》

보고자는 모든 건설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받드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이 있다는것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굳게 간직하고 갈마전역에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기 위해 전진 또 전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리는 한편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비롯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건설장마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이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애국의 구호를 높이 들고 불가능을 모르는 투지와 창조본때로 건설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며 건설물마다에 당의 의도가 가장 철저히, 가장 완벽하게 구현되도록 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설계와 시공기준, 건설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건축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련관단위 일군들이 싸우는 전선에 탄약을 보장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공사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마감건재품들을 제때에 보내줄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사회주의절경을 펼쳐놓을 승리의 그날을 향하여 총돌격, 총매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인민무력성 부상 륙군중장 김정관동지, 내각사무장 김영호동지, 속도전청년돌격대지도국 국장 김영철동지, 조선인민군 사관 최금혁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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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헤치신 력사의 새벽길

주체107(2018)년 6월 5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된 신념의 강자들로 하여 그 어디서나 비약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신념으로 개척되고 신념으로 백전백승사를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이 최후승리의 궤도를 따라 폭풍노도쳐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력사의 새벽길과 더불어 빛나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신념과 의지의 한생을 감회깊이 돌이켜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가는 불굴의 의지와 그 어떤 유혹과 강압에도 꿋꿋이 맞받아나가는 억센 절개는 혁명적신념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꺾이면 꺾일지언정 절대로 굽히지 않고 자기의 혁명적신념을 끝까지 고수하는것은 참다운 혁명가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혁명가의 삶의 가치를 규정하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이다.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사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그이께서 지니신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삼천리강토가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되고 민족수난의 비극이 더욱 짙어가던 1910년대 후반기의 우리 나라 정세는 엄혹하였다.

조국의 암담한 현실과 수난에 찬 겨레의 참상을 뼈아프게 체험하시며 김형직선생님께서는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혁명의 길에 결연히 나서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독립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몸바쳐가실 철석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시며 혁명의 길에 나서시던 김형직선생님의 불굴의 기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우리가 2천만 겨레를 하나로 묶어세워 일제를 물리치고 나라를 광복하려면 멀고 험한 길을 지나 바다로 가는 샘물처럼 뜻을 멀리 두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바위도 벼랑도 극복하며 꾸준히, 완강히 싸워야 하오.우리가 걷는 싸움의 길은 험난할것이요.피어린 투쟁을 각오하고 값비싼 희생도 각오해야 하오.그러나 나는 이미 조국의 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나의 모든것을 다 바치기로 결심하였소.》

김형직선생님께서 강반석녀사께 하신 이 말씀은 곧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신 선생님의 신념의 맹세였다.

하기에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서 부닥치는 만난시련을 두려움없이 맞받아나가시였다.

돌이켜보면 날강도 일제에게 강토를 빼앗긴 후 국권회복과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필사의 투쟁은 침략자들의 야수적인 탄압으로 하여 쓰라린 실패만을 거듭하였다.

수난의 시대는 온 민족을 투쟁에로 향도해나갈 옳바른 지도적지침을 목마르게 기다리고있었다.

이러한 때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지원의 사상을 제시하시여 민족해방, 계급해방을 위해 싸우는 투사들이 지녀야 할 혁명적인생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어떤것인가를 가르쳐주시였으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향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조국과 민족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참된 보람과 행복을 찾는 혁명적인생관, 대를 이어가며 싸워서라도 기어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해야 한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세차게 맥박치는 지원의 사상!(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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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번영의 70년 : 북방의 공업지대에 새겨진 위대한 전변의 력사 -자력자강으로 비약의 활로를 열어제낀 함경북도를 돌아보고-

주체107(2018)년 6월 5일 로동신문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추를 이루는 굴지의 중공업기지들이 집중되여있는 함경북도,

나라의 자립경제를 억척같이 떠받들며 공화국력사의 갈피마다에 승리와 영광의 자욱들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력사의 땅으로 우리의 기행길은 이어졌다.

두만강의 거친 물결에 망국노의 피눈물이 뿌려지던 암흑의 그 세월 정든 고향을 등진 류랑민들이 차마 고국산천을 하직할수 없어 괴나리보짐을 풀어놓던 수난많던 땅이였다.

그러던 함북땅이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천지개벽하였다.펄펄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와 더불어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전변이 이룩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함북도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기간공업이 집중되여있는 지대입니다.》

고속도굴진운동과 두차례의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고 80년대속도창조운동의 장엄한 북소리가 선참으로 울리였으며 류례없는 고난속에서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를 지펴올리며 창조의 보폭을 큼직하게 내짚은 내 조국의 자랑-북방의 공업지대,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수놓으며 비약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힘찬 진군을 믿음직하게 떠받들어온 함경북도의 70년전변사는 얼마나 가슴벅찬것인가.

 

억세게 뿌리내린 자립경제의 무쇠기둥

 

우리의 발걸음은 철산봉마루에서 시작되였다.

아득히 펼쳐진 산정의 채굴장들에는 착정기, 굴착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채취설비들이 숲을 이루고 산허리를 감돌며 뻗은 도로들로는 쇠돌을 실은 대형화물자동차들이 기운차게 달린다.《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라는 글발이 세워진 산마루에 자리잡은 종합지령실에서 광산의 전반적생산공정을 영상현시장치를 통하여 보면서 무선대화기로 생산을 지휘하는 지령원의 얼굴에 남다른 자부가 비껴있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업소를 처음으로 찾으신것은 공화국창건을 석달 앞두고있던 때였다고 하면서 평범한 광부들이 리용하는 인차를 허물없이 타시고 철산봉마루에 오르시여 광산을 나라의 믿음직한 쇠돌생산기지로 전변시킬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신 수령님의 모습을 광산로동계급은 심장속에 간직하고 산다고 이야기하였다.

영광의 그날로부터 불과 2년후에 동방에서 처음으로 되는 5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폭음이 철산봉에서 울려퍼졌다고, 그때부터 버림받던 쇠돌산이 나라의 보배산으로 다시 태여나 거세찬 비약의 숨결로 약동하기 시작했다고 그는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70년, 공화국의 력사와 함께 성장하여온 나날에 수놓아진 감동깊은 사연은 쇠돌생산기지의 어디에나 어려있었다.

드넓은 채굴장의 중턱에 자리잡은 1광구로 우리는 걸음을 옮기였다.

산정길로 달리는 방송선전차에서 노래 《철산봉에 코스모스 만발합니다》가 울려퍼지고있었다.오늘도 어버이장군님을 간절히 그리는 광부들의 마음을 가사와 선률에 담고 울리는 노래는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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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사회는 가장 반인민적이며 부패한 사회

주체107(2018)년 6월 5일 로동신문

 

인민대중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향유하고 풍부한 정서생활을 누리면서 건전하게 살것을 지향한다.또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존엄있게 살기를 바란다.이것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다.

그러나 극소수 특권계층의 요구와 리익만을 우선시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이러한 요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다.자본주의사회가 얼마나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가 하는것은 자본주의제도의 현실 그자체가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 이것이 바로 현대제국주의의 반인민성과 부패성을 보여주는 자본주의사회의 기본특징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무엇보다도 물질생활이 기형화되고있다.

오늘 무제한한 치부와 향락을 추구하고있는 자본가들은 상품판로가 점점 막히게 되자 사치하고 부화방탕한 생활을 적극 조장시키는 방법으로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조성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람들의 건전한 수요와는 인연이 없이 순간에 수만금을 탕진할수 있는 고급식당들과 유흥장들, 유곽들이 곳곳에 설치되여 부유한자들이 온갖 사치와 향락, 포식과 음탕한 생활을 일삼고있다.

치부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본가들은 인간의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들도 거리낌없이 대량생산하여 밀매하거나 공공연히 판매하고있다.마약이 사회전반을 좀먹고 식품중독사건과 가짜약품에 의한 인명사고들이 매일과 같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부르죠아변호론자들까지도 이러한 현상을 놓고 고칠수 없는 자본주의의 고질병이라고 개탄하고있는 형편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성행하는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는 사회의 내부모순을 심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날로 빈궁화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근로자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킬 목적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한 사상문화공세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저들이 독차지하고있는 언론, 출판, 문화기관들을 통하여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광범히 류포시키고있다.황금만능의 사상과 개인리기주의, 염세주의와 인간증오사상 등 각종 반동사상들, 갖가지 미신과 저속하고 퇴페적인 생활양식의 만연으로 사람들은 돈과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인간추물로 전락되여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알콜중독자,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사기협잡, 살인, 강도, 랍치, 인신매매와 같은 범죄가 판을 치고있으며 친혈육들사이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끔찍한 일들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많은 사람들이 비애와 염세에 빠져 앞날에 대한 아무런 목표와 희망도 없이 되는대로 살아가고있다.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던 나머지 범죄의 나락에 굴러떨어지거나 생을 포기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과 같은 현상들이 꼬리를 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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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의 뚜렷한 과시

주체107(2018)년 6월 5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이 북부핵시험장페기의식을 진행한 때로부터 일정한 시일이 지났다.하지만 핵시험장페기와 관련한 소식은 지금도 세계언론계의 주요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은 《핵시험장폭파는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하려는 조선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투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핵시험장페기는 조선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다시한번 명백히 확증하였다.》고 평하고있다.

《알 아흐람》, 《알 파즈르》 등 에짚트신문들은 우리 공화국의 핵시험장페기소식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이 나라의 신문 《알 야움 알 싸비아》는 론평에서 평양은 외국기자들의 참가하에 핵시험장페기의식을 진행함으로써 진정으로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고있다는것을 증명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투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핵시험장페기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기울이고있는 조선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고 전하였다.

교도통신, 로이터통신 등 서방언론들도 우리 공화국의 핵시험장페기소식을 비교적 상세히 전하고있다.유럽의 출판물들은 《조선이 선의의 행동으로 핵시험장 페기》,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하려는 조선의 의지가 진중한것이라는것이 과시되였다.》고 전하였다.

인류의 공통된 념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취해진 북부핵시험장페기조치는 우리 공화국의 이러한 립장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핵시험의 전면중지를 위한 국제적인 지향과 노력에 합세할것이라는것을 핵시험장페기를 통해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는 처음부터 해당 기관들이 북부핵시험장을 페기하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취하고있는데 대하여 외무성공보를 통해 세상에 알리였으며 핵시험장페기방식과 순차적과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보도하였다.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국내언론기관들은 물론 국제기자단의 현지취재활동을 허용하고 국제기자단성원들을 위한 특별전용렬차를 편성하였으며 해당한 편의를 다 제공하였다.

국제기자단성원들은 우리가 핵시험장페기상황을 현지에서 취재촬영할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을 보장하고 협조한데 대해 솔직한 소감을 피력하였다.언론들은 국제기자단성원들이 북부핵시험장의 페기방법과 순차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지난 시기 핵시험들을 진행한 갱도와 위력한 핵시험들을 즉시에 안전하게 단행할수 있는 갱도들 그리고 관측소들을 돌아보았다고 하면서 조선은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현지취재를 온 기자단에 갱도입구와 폭약설치작업에 대한 촬영까지 허용하였다고 우리가 기울인 노력에 대하여 그대로 전하였다.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하는 의식이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을 위한 통보모임들에서 공화국의 해당 일군들은 주조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지역 나라 대사, 림시대리대사들과 유럽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을 집체 또는 개별적으로 만나 북부핵시험장페기정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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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결에 명줄을 건 반역무리의 발광

주체107(2018)년 6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홍준표역도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해 입에 게거품을 물고 헐뜯으면서 그 사변적의의와 성과를 어떻게 하나 깎아내리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이자들은 우리의 북부핵시험장페기의식에 대해서도 《사기극일 가능성》이 있다고 침방울을 튕기면서 심술바르지 않은 악설을 마구 늘어놓았다.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은 민족의 특대사변앞에 넋을 잃은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이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우리의 일관한 의지와 선의의 노력을 가리워보려는 비렬한 술책이다.

력사적인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길을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한 또 하나의 민족사적사변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지금 남조선 각계는 이번의 5.26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해 《남북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보여주는 하나의 징표》, 《세간의 상상력을 뛰여넘는 파격적인 회담》 등으로 격찬하고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판문점선언의 신속한 리행을 한결같이 주장해나서고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만은 이러한 격동적인 현실을 억지로 외면하고 악담질에 열을 올리면서 온 겨레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준 민족사적사변에 감히 먹칠을 해보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이것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거세찬 파도에 휘말려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반역무리들의 필사적몸부림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대결시대에 명줄을 걸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광하고있는 홍준표를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의 추악한 정체는 이미 낱낱이 드러났다.이자들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통일의 기운이 고조되면 더이상 존재를 유지할수 없다고 타산하면서 대세의 흐름에 한사코 역행해나서고있다.남조선 각계가 적극 지지해나서고있는 판문점선언에 대해 《북이 불러준것을 받아쓴것》이라고 터무니없이 시비질해온 홍준표패당은 얼마전에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며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국회》통과를 가로막는 반통일적망동을 서슴없이 저질렀다.동족대결에만 미쳐돌아가던 저들의 목줄에 당장에라도 칼날이 떨어질가봐 공포에 질린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망쳐놓고 살길을 열어보려고 허둥대고있는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죽어가는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일뿐이다.남조선보수패당이 우리의 북부핵시험장페기의식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을 하며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는것도 마찬가지이다.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흐름에 제동을 걸고 반공화국압살기운을 계속 고취하기 위한 남조선보수패당의 이런 너절한 추태는 사실상 대세의 흐름에서 밀려나 설자리를 잃고 력사무대에서 사라져가는자들의 어리석은 발광이다.

지금 남조선의 광범한 인민들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가로막으려고 미쳐날뛰는 《자유한국당》을 조선민족이기를 그만둔 반역아들의 서식장으로 단죄규탄하면서 반보수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남조선정계에서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온당치 못한 처사에 대해 《다된 밥에 재를 뿌리는짓》으로 락인하면서 홍준표일당이 구태의연한 대결의 악습에서 벗어나 민중앞에 깊이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남조선 각계의 자주통일지향과 북남관계개선요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는 반역당패거리들이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종국적파멸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는것은 필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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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질에 망조가 든 보수패당

주체107(2018)년 6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박두해오고있는 속에 보수야당들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사이에 치렬한 개싸움이 벌어지고있다.

이번 선거형세와 관련한 남조선방송의 여론조사결과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인민들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아왔으며 판문점선언리행을 가로막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에 등을 돌렸다.

급해맞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은 보수의 《터밭》, 《안방》으로 불리우는 경상도지역이라도 차지해보려고 피터지는 싸움을 벌리고있다.

《바른미래당》 대표 류승민은 《자유한국당》과 정면대결을 벌려야 하는 지역은 경상도지역이다, 참신하고 깨끗한 후보를 내보내여 《자유한국당》을 반드시 누르겠다고 하면서 경상도지역을 전략지역으로 선포하였다.

이에 따라 《바른미래당》것들은 총출동하여 경상도지역에서 《자유한국당》이 1야당의 구실을 제대로 못하고있다,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보수의 품격을 떨어뜨린 《자유한국당》을 지지하지 말고 대안정당인 《바른미래당》을 지지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뿐만아니라 지난 시기 《자유한국당》이 경제를 살리는 《경제정당》이라고 거짓말만 해왔다, 경제분야에서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무능하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의 정책에도 문제를 제기하였다.

《자유한국당》패들도 경상도지역을 찾아가 《산업화의 중심지》인 경상도를 지켜내겠다느니, 가짜보수인 《바른미래당》을 믿지 말라느니, 지역경제를 살릴수 있는 유일한 정당은 《자유한국당》밖에 없다느니 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지지를 구걸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언론들은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보수주도권을 잡으려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대립이 날로 격화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자유한국당》내부의 갈등은 정치속물들의 정체를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고있다.

당운영문제와 지방자치제선거전략에서 독선과 독단을 부리는 홍준표의 행태에 당소속 《국회》의원들이 들고일어났다.

《국회》 부의장 심재철을 비롯한 20여명의 중진의원들은 홍준표의 독선때문에 당이 지리멸렬되고있다, 지금의 당체제로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도저히 승산이 보이지 않는다, 당운영방식을 뜯어고쳐야 한다고 하면서 홍준표에게 반기를 들었다.

특히 중진의원들은 당대표가 당과 호흡을 맞추지 않겠다는것은 매우 잘못되였다, 의원들과 소통하지 않는 당대표는 필요없다, 계속 고집하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하고있다.

날로 격화되는 보수패거리들의 치렬한 개싸움질과 내부분렬은 망조가 들대로 든 보수반역정당의 추악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남녘의 민심을 잃고 파멸의 나락에서 헤매이는 정치시정배들이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어떤 운명에 처하게 되겠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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